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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그대’ 전지현, 15초 폭풍 애교에 김수현 ‘기습 키스’

    ‘별그대’ 전지현, 15초 폭풍 애교에 김수현 ‘기습 키스’

    9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극본 박지은 연출 장태유) 8회에서 전지현과 김수현이 키스를 나눴다.이날 천송이(전지현 분)는 연이어 벌어지는 의문의 사건에서 도민준(김수현 분)이 자신을 구해주자 고마운 마음에 캔맥주를 사들고 도민준의 집을 찾았다. 그렇지만 도민준은 술을 한잔 마셨다가 초능력을 남발, 정체를 드러내고 말았던 과거를 회상하면서 천송이가 내미는 술을 거부했다.이에 천송이는 “나를 도자기, 나무, 강아지라고 하더니 도자기, 나무랑은 안 마신다 이거냐”며 “네가 인간이라면 어떻게 날보고 아무렇지 않을 수 있냐”고 섭섭해 했다.이어 “나는 15초짜리 광고로 사람들을 사로잡는다. 15초 뒤에도 내가 도자기, 나무, 강아지면 나 무매력인 거 인정하겠다”며 도민준에게 15초의 시간을 요구했다.천송이는 휴대폰으로 15초를 설정한 뒤 도민준의 앞에서 예쁜 척을 하고 애교를 떨며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노력했다.15초가 끝날 무렵 도민준은 천송이의 얼굴을 끌어당겨 진한 키스를 선사했다.사진 = 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전지현 15초 요정 등극, 15초 교태로 ‘김수현 홀리다’ 결과는 키스

    전지현 15초 요정 등극, 15초 교태로 ‘김수현 홀리다’ 결과는 키스

    ‘전지현 15초 요정’ 배우 전지현이 15초 요정으로 등극했다. 9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극본 박지은 연출 장태유) 8회에서 전지현이 15초 요정의 매력으로 김수현의 키스를 이끌어냈다. 이날 천송이(전지현 분)는 연이어 벌어지는 의문의 사건에서 도민준(김수현 분)이 자신을 구해주자 고마운 마음에 캔맥주를 사들고 도민준의 집을 찾았다. 그렇지만 도민준은 술을 한잔 마셨다가 초능력을 남발, 정체를 드러내고 말았던 과거를 회상하면서 천송이가 내미는 술을 거부했다. 이에 천송이는 “나를 도자기, 나무, 강아지라고 하더니 도자기, 나무랑은 안 마신다 이거냐”며 “네가 인간이라면 어떻게 날보고 아무렇지 않을 수 있냐”고 섭섭해 했다. 이어 “내 별명이 15초의 요정이다. 15초짜리 광고로 사람들을 사로잡는다. 15초 뒤에도 내가 도자기, 나무, 강아지면 나 무매력인 거 인정하겠다”며 도민준에게 15초의 시간을 요구했다. 천송이는 휴대폰으로 15초를 설정한 뒤 도민준의 앞에서 예쁜 척을 하고 애교를 떨며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노력했다. 15초가 끝날 무렵 도민준은 천송이의 얼굴을 끌어당겨 진한 키스를 선사했다. 네티즌들은 “전지현 15초 요정 인정”, “전지현은 극중이 아니라 실제로도 15초 요정이다”, “전지현 15초 요정, 안 넘어갈 남자 있을까”, “전지현 15초 요정, 매력 폭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전지현 15초 요정)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전지현, 15초 만에 남자 사로잡는 법

    전지현, 15초 만에 남자 사로잡는 법

    9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극본 박지은 연출 장태유) 8회에서 전지현이 김수현의 키스를 이끌어냈다. 이날 천송이(전지현 분)는 연이어 벌어지는 의문의 사건에서 도민준(김수현 분)이 자신을 구해주자 고마운 마음에 캔맥주를 사들고 도민준의 집을 찾았다. 그렇지만 도민준은 술을 한잔 마셨다가 초능력을 남발, 정체를 드러내고 말았던 과거를 회상하면서 천송이가 내미는 술을 거부했다. 이에 천송이는 “나를 도자기, 나무, 강아지라고 하더니 도자기, 나무랑은 안 마신다 이거냐”며 “네가 인간이라면 어떻게 날보고 아무렇지 않을 수 있냐”고 섭섭해 했다. 이어 “나는 15초짜리 광고로 사람들을 사로잡는다. 15초 뒤에도 내가 도자기, 나무, 강아지면 나 무매력인 거 인정하겠다”며 도민준에게 15초의 시간을 요구했다. 천송이는 휴대폰으로 15초를 설정한 뒤 도민준의 앞에서 예쁜 척을 하고 애교를 떨며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노력했다. 15초가 끝날 무렵 도민준은 천송이의 얼굴을 끌어당겨 진한 키스를 선사했다. 사진 = 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수현, 애교 부리는 전지현에 못 참고 ‘기습 키스’

    김수현, 애교 부리는 전지현에 못 참고 ‘기습 키스’

    9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극본 박지은 연출 장태유) 8회에서 전지현과 김수현이 키스를 나눴다. 이날 천송이(전지현 분)는 연이어 벌어지는 의문의 사건에서 도민준(김수현 분)이 자신을 구해주자 고마운 마음에 캔맥주를 사들고 도민준의 집을 찾았다. 그렇지만 도민준은 술을 한잔 마셨다가 초능력을 남발, 정체를 드러내고 말았던 과거를 회상하면서 천송이가 내미는 술을 거부했다. 이에 천송이는 “나를 도자기, 나무, 강아지라고 하더니 도자기, 나무랑은 안 마신다 이거냐”며 “네가 인간이라면 어떻게 날보고 아무렇지 않을 수 있냐”고 섭섭해 했다. 이어 “나는15초짜리 광고로 사람들을 사로잡는다. 15초 뒤에도 내가 도자기, 나무, 강아지면 나 무매력인 거 인정하겠다”며 도민준에게 15초의 시간을 요구했다. 천송이는 휴대폰으로 15초를 설정한 뒤 도민준의 앞에서 예쁜 척을 하고 애교를 떨며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노력했다. 15초가 끝날 무렵 도민준은 천송이의 얼굴을 끌어당겨 진한 키스를 선사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별그대’ 전지현, 15초 요정의 힘 통했다 ‘김수현 기습 키스’

    ‘별그대’ 전지현, 15초 요정의 힘 통했다 ‘김수현 기습 키스’

    별그대 키스신이 화제다. 9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극본 박지은 연출 장태유, 이하 ‘별그대’) 8회에서 도민준(김수현)과 천송이(전지현)가 두 번째 키스신을 선보였다. 이날 천송이는 연이어 벌어지는 의문의 사건에서 도민준이 자신을 구해주자 고마운 마음에 캔맥주를 사들고 도민준의 집을 찾았다. 그렇지만 도민준은 술을 한잔 마셨다가 초능력을 남발, 정체를 드러내고 말았던 과거를 회상하면서 천송이가 내미는 술을 거부했다. 이에 천송이는 “나를 도자기 나무 강아지라고 하더니 도자기, 나무랑은 안 마신다 이거냐”며 “네가 인간이라면 어떻게 날보고 아무렇지 않을 수 있냐”고 섭섭해 했다. 이어 천송이는 “내 별명이 15초의 요정이다. 15초짜리 광고로 사람들을 사로잡는다. 15초 뒤에도 내가 도자기 나무 강아지면 나 무매력인거 인정하겠다”며 도민준에게 15초의 시간을 요구했다. 천송이는 휴대폰으로 15초를 설정한 뒤 도민준의 앞에서 갖은 표정과 애교를 떨며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노력했다. 15초가 끝날 무렵 도민준은 애교를 부리는 천송이의 얼굴을 끌어당겨 진한 키스를 선사했다. 사진 = SBS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김수현 슈퍼맨 패러디, 빨간 망토+쫄쫄이 패션 ‘전지현 기다려’

    김수현 슈퍼맨 패러디, 빨간 망토+쫄쫄이 패션 ‘전지현 기다려’

    김수현 슈퍼맨 패러디가 화제다. 배우 김수현은 최근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외계에서 온 남자 도민준 역을 맡아 ‘슈퍼맨’ 같은 초능력을 발휘하며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에 ‘별에서 온 그대’ 공식 홈페이지의 UCC 포스터 콘테스트 코너에서 다양한 김수현의 슈퍼맨 패러디물이 게재돼 눈길을 끌고 있는 것. 패러디 속 김수현은 슈퍼맨 그 자체. 김수현은 슈퍼맨 복장을 입고 하늘을 나는 포즈를 취하고 있는가 하면 시크한 표정으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김수현 슈퍼맨 패러디를 접한 네티즌은 “김수현 슈퍼맨 패러디, 정말 대박이다”, “김수현 슈퍼맨 패러디, 배꼽 빠지겠다”, “김수현 슈퍼맨 패러디, 누가 만들었을까”, “김수현 슈퍼맨 패러디..기발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별에서 온 그대’ 공식 홈페이지 (김수현 슈퍼맨 패러디)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문화마당] 남의 인생, 내 인생/김재원 KBS 아나운서

    [문화마당] 남의 인생, 내 인생/김재원 KBS 아나운서

    어제 뜬 해가 오늘 뜨고 그 해가 내일 또 뜨건만, 굳이 달력으로 달을 나누고 연도를 바꿔서 마치 작년에 뜬 해와는 전혀 다른 해가 새해에 뜨는 것처럼 생각하는 것은 인간만이 누리는 선 긋기의 특권이다. 한결같은 해를 보면서도 굳이 달력으로 선 긋기를 한 것은 그렇게라도 안 하면 인간들이 늘 똑같이 게으른 삶을 살 것이 자명하기 때문이리라. 그나마 해라도 바꿔놔야 작심삼일일지언정 계획도 세우고 목표도 세우지 않을까 싶다. 선 긋기는 인생을 돌아보라는 뜻일 게다. 세밑에 아내와 본 영화 두 편이 인생을 돌아보게 했다. 영화는 시각과 청각을 통해 생각을 바꾼다. 그 생각은 추억을 불러오고, 삶의 태도를 바꾼다. 영화가 단순히 두 시간여를 흘려보내는 도구가 아니었다면 본분을 다한 것이다. 영화는 여행이다. 누군가의 삶을 따라가는 시청각의 간접 경험을 통해 생각과 삶을 바꾼다. 타인 삶의 여정을 통해 인생을 돌아보게 하는 영화는 여행이다. 이 두 편의 영화는 추억을 불러오고 선입견을 깨고 삶을 성찰하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공교롭게 변호사를 주인공으로 하는 두 편의 영화는 나의 서로 다른 감성을 건드렸다. 한 편은 한 사람의 인생을 통해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약간의 허구를 가미해 남의 인생을 돌보는 것의 의미를 깨닫게 했다. 다른 한 편의 영화는 로맨스에 한 남자의 초능력을 가미해 나의 인생을 돌아보는 것의 의미를 깨닫게 했다. 자신과 돈을 위해 살던 ‘변호인’의 송우석 변호사는 어려운 시절 자신을 도와준 식당주인 아들의 억울한 상황을 변호하면서 자신의 미래를 바꾸게 된다. 결국 나의 존재와 성공의 이유는 타인의 삶을 돌보기 위한 것이라는 깨달음을 주었다. 당신이 의사가 된 것은 남의 아픔을 돌보기 위함이고, 기자가 된 것은 남의 억울함을 풀어주기 위함이며, 정치인이 된 것은 사람들에게 정당한 삶을 보장해 주기 위함이다. 식당 주인이 된 것은 남의 배고픔을 달래기 위함이고, 미용사가 된 것은 남의 아름다움을 가꿔 주기 위함이다. 우리의 직업은 남을 위한 것이었다. 가문의 남자들에게 시간여행을 하는 초능력이 있음을 알게 된 ‘어바웃 타임’의 팀은 아버지와 달리 그 능력을 사랑 만들기에 활용한다. 순간마다 시간여행을 통해 사랑을 만들어가는 주인공은 나비효과와의 조율 속에서 특별한 능력을 그녀와의 사랑만을 위해 사용하지 않고 모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사용한다. ‘인생은 모두가 함께하는 시간여행이다. 매일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최선을 다해 멋진 여행을 만끽하는 것’이라는 영화 속 대사처럼 인생은 추억을 통해 시간여행을 할 수 있고, 계획과 관찰을 통해 삶을 두 번 사는 것처럼 즐길 수도 있다. ‘나는 과거의 내가 아니다. 과거의 나와 같은 나는 없다.’ 체 게바라의 여섯 달 남미여정을 다룬 영화, ‘모터사이클 다이어리’의 마지막 대사이다. 누구나 과거의 자신이 아니다. 우리는 순간마다 행동하고 생각하며 새로운 깨달음을 얻고, 그 깨달음은 행동과 삶의 태도를 바꾼다. 경험하고 생각하고 변화하는 한 우리는 모두 과거의 우리일 수 없다. 나도 과거의 내가 아니다. 이 영화를 통해 생각이 바뀌고 선입견이 깨지고 삶의 태도가 바뀌었기 때문이다. 이제 나는 남의 인생을 돌아볼 것이며, 내 인생을 차근차근 들여다보며 살 것이다. 나는 지금 2014년을 살고 있다.
  • 김수현 슈퍼맨 패러디 ‘빨간 팬티 입고 정색’ 몸매가.. 경악

    김수현 슈퍼맨 패러디 ‘빨간 팬티 입고 정색’ 몸매가.. 경악

    김수현 슈퍼맨 패러디 김수현 슈퍼맨 패러디가 화제다.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홈페이지의 ‘UCC 포스터 콘테스트’ 코너에 김수현 슈퍼맨 패러디 포스터가 게재돼 눈길을 끌고 있다. 김수현 슈퍼맨 패러디 포스터에는 슈퍼맨의 몸과 김수현의 얼굴을 합성한 모습이 담겨 있다. 거기에 극중 외계인인 김수현이 보여준 초능력이 적혀있다. 또 다른 김수현 슈퍼맨 패러디 포스터에는 ‘그녀를 만나기 위해 400년을 기다려왔다’ ‘지구에 온 지 400년 초특급 울트라 꽃미남, 첫사랑을 시작하다’ 등의 재치 있는 멘트가 삽입돼 있다. SBS 콘텐츠허브의 ‘별에서 온 그대’ 웹PD 권민아 과장은 김수현 슈퍼맨 패러디에 대해 “최근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가 인기가 있다는 걸 누리꾼들의 이러한 패러디물에서 더욱 느끼게 된다. 다시 한 번 이렇게 멋진 패러디물을 제작해 준 네티즌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김수현이 어떤 활약을 펼치게 될 지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사진 = SBS 홈페이지(김수현 슈퍼맨 패러디)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유리, 박해진 앓이 고백…신성록 ‘소시오패스 연기’는 어땠어?

    서유리, 박해진 앓이 고백…신성록 ‘소시오패스 연기’는 어땠어?

    방송인 서유리가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 출연 중인 박해진을 언급해 화제가 되고 있다. 서유리는 1월 3일 자신의 트위터에 “박해진 씨 때문에 드라마 정말 엉엉 눈을 못 떼겠어요”라는 글을 올렸다. 2일 방송된 ‘별에서 온 그대’ 6회에서는 박해진(이휘경 역)이 전지현(천송이 역)의 생일을 맞아 깜짝 고백을 시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해진은 전지현에게 놀이공원 대관람차에서 “너한테 안 좋은 일 생긴 거, 솔직히 좋다. 내가 해줄 수 있는 게 생기니까. 나 못됐지, 근데 이런 것도 사랑이다. 그냥 나한테 와라. 너, 네 가족, 내가 죽는 날까지 책임지겠다. 너 하고 싶은 대로 다 하고 살아라. 내가 그렇게 만들어 줄게”라며 프러포즈 했다. 나중에 대답해도 된다는 박해진 말에 전지현은 “지금 대답하겠다. 내 대답은”이라고 말을 꺼냈지만, 관람차 밖에서 이들의 대화를 듣던 김수현(도민준 분)은 그 순간 초능력을 이용해 시간을 정지시켜 버렸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이재경 역을 맡은 배우 신성록이 완벽한 소시오패스 연기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기도 했다. 신성록은 전지현에게 “제가 좋아하는 거 아시죠? 건강 잘 챙기세요”라고 말했다. 얼핏 듣기에는 덕담으로 보이지만 신성록은 이 말을 남긴 사람들을 모두 살해해왔다. 즉 전지현을 향한 예고 살인인 셈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과거로 추억여행 떠나 개인사 몰래 훔쳐보고 먹방보며 허기 달래다

    과거로 추억여행 떠나 개인사 몰래 훔쳐보고 먹방보며 허기 달래다

    2013년은 지상파와 케이블의 균열이 본격화된 한 해였다. 안방극장은 중장년층을 겨냥한 막장 드라마(막드)의 위력이 여전했고, 반면 케이블에서는 2040세대를 노린 젊은 콘텐츠로 차별화 전략을 시도했다. 예능프로그램에서는 관찰과 육아, 극한 등의 키워드가 확산됐고 각 방송사 간 히트 아이템을 서로 베끼는 모방 논란도 끊이지 않았다. 안방극장에서는 신인 작가의 약진이 눈에 띄는 가운데 복합 장르로 진화한 트렌디 드라마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막장 올해 안방극장의 노령화는 심화됐다. 중장년층 시청자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막장 드라마가 더욱 기승을 부렸다. 출생의 비밀, 자극적인 대사 등이 인공조미료(MSG)처럼 투척된 막드는 주말극을 중심으로 아예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MBC ‘백년의 유산’, KBS ‘왕가네 식구들’ 등이 대표적이다. 이 가운데서도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 공주’는 등장 인물이 줄줄이 하차하는 개연성 없는 전개로 막드의 절정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올 한 해 방영된 미니시리즈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것도 숱한 트렌디 드라마를 제친 MBC 월화드라마 ‘마의’(평균 시청률 19.3%)였다. 반면 2040세대를 공략한 tvN ‘응답하라 1994’는 10%에 육박하는 시청률로 지상파를 위협했다. 관찰 예능프로그램에는 ‘관찰 카메라’가 잔뜩 깔렸다. 출연진이 여행을 떠나고, 아이를 돌보고, 집에서 혼자 생활하는 동안 카메라는 이들의 움직임을 가만히 포착했다. 설정이나 개입을 최소화한 채 출연진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담아낸 ‘리얼리티’ 예능이 유독 각광받았다. 출연진을 힘겨운 상황으로 몰고 가는 ‘극한’ 예능도 등장했다. SBS ‘정글의 법칙’, MBC ‘일밤-진짜 사나이’ 등이다. 그러나 잔인하다는 비판 속에 MBC ‘스타 다이빙쇼 스플래시’는 출연진이 촬영 중 부상을 당하면서 폐지됐다. 복합 한류의 첨병임에도 밋밋한 전개로 한동안 외면받았던 트렌디 드라마는 복합 장르를 통해 활로를 찾았다. 다른 사람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초능력 소년을 등장시켜 판타지와 로맨스를 접목한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가 평균 시청률 18.8%로 미니시리즈 2위를 차지했고 귀신을 보는 능력을 지닌 여주인공을 내세워 공포와 로맨스를 섞은 ‘주군의 태양’도 평균 시청률 17.2%를 기록했다. 한편 판타지 로맨스 사극을 표방한 ‘구가의 서’도 선전했다. 케이블에서도 tvN의 시간여행을 소재로 한 판타지 로맨스물 ‘나인:아홉번의 시간여행’이 색다른 소재와 시도로 인기를 끌었다. 표절 예능 프로그램 하나가 히트하면 비슷한 프로그램들이 도미노처럼 줄을 이었다. 비슷한 정도를 지나쳐 ‘표절’ 논란이 빚어진 경우도 많았다. tvN ‘꽃보다 할배’가 성공하자 KBS에서 ‘할배’를 ‘할매’로만 바꾼 듯한 ‘마마도’를 선보여 거센 비판을 받았다. MBC ‘진짜 사나이’의 배경을 소방서와 경찰서로 옮겨온 SBS ‘심장이 뛴다’와 KBS ‘근무중 이상무’, MBC ‘아빠 어디가’에서 ‘육아’ 코드를 따온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아버지 대신 조부모를 앞세운 SBS ‘오! 마이 베이비’ 등도 비판을 피하지 못했다. 참신한 시도는 접어 두고 모험을 하지 않으려는 지상파 방송사들의 안이함이 질타의 대상이었다. 일드 ‘일본 드라마’(일드)의 리메이크가 유독 많았던 것도 올해의 특징이다. 직장인들의 삶과 애환을 그린 직장 드라마로 인기를 모은 KBS ‘직장의 신’, 정통 멜로의 부활을 주도한 조인성·송혜교 주연의 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등이 성공 사례로, 시청률에서도 흥행했다. 하지만 똑같이 일드를 리메이크한 MBC ‘여왕의 교실’과 SBS ‘수상한 가정부’ 등은 정서의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저조한 시청률을 보였다. 일드의 특성상 주인공 캐릭터가 강해 김혜수, 고현정, 최지우 등의 연기 변신도 줄을 이었다. 먹방 아프리카 TV에서 시작된 ‘먹방’은 방송가에 유행처럼 퍼졌다. MBC ‘일밤-아빠 어디가’의 윤후, KBS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추사랑, MBC ‘진짜 사나이’의 샘 해밍턴은 라면, 삶은 계란, ‘군대리아’ 등 별것 아닌 음식을 입맛 돋게 먹으면서 시선을 사로잡았다. KBS ‘해피투게더’의 야간매점 코너는 온갖 야식 레시피의 향연으로 인기를 끌었다. tvN은 1인 가구의 생활을 들여다보는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로 ‘먹방 드라마’의 시작을 알렸다. 신인 신인 작가들의 약진도 빼놓을 수 없는 트렌드다. 특히 단막극을 통해 꾸준히 신인 작가 발굴에 나섰던 KBS가 덕을 톡톡히 봤다. 수목 드라마 ‘비밀’은 2012년 KBS 미니시리즈 극본 공모전 우수상을 수상한 최호철 작가의 작품으로, 드라마 스페셜을 통해 데뷔한 신인 유보라 작가가 의기투합해 스타 작가 김은숙의 SBS ‘상속자들’을 제치고 동시간대 시청률 1위로 막을 내렸다. 자폐 성향 의사의 성장기를 흥미롭게 풀어낸 KBS ‘굿닥터’도 단막극 드라마시티로 데뷔한 박재범 작가의 작품이다. KBS ‘학교2013’ ‘직장의 신’ 등도 드라마 스페셜 출신 신인 작가의 작품으로 효자 노릇을 제대로 했다. 위기 MBC와 KBS의 시사·교양프로그램은 사회·정치적 이슈에 관한 보도에서 여러 난관을 겪었다. MBC ‘시사매거진 2580’은 지난 6월 방영 예정이었던 국가정보원의 대선 개입 의혹 사건이 ‘통편집’되는 수모를 겪었다. 기자들은 성명서를 내고 “담당 부장이 방송을 막았다”고 주장했고, 해당 부장은 교체됐다. KBS ‘추적 60분’은 지난 8월 국정원의 ‘서울시 공무원 간첩 조작 사건’을 방송하려다 한 차례 연기돼 논란이 일었다. 우여곡절 끝에 1주일 뒤 전파를 탔지만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재판이 진행 중인 사건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이유로 경고 조치를 받았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별에서 온 그대’ 김수현·전지현 시작부터 파격 노출

    ‘별에서 온 그대’ 김수현·전지현 시작부터 파격 노출

    ‘별에서 온 그대’ 김수현이 전지현과의 첫 만남부터 초콜릿 복근을 공개해 화제다. 18일 첫 방송된 SBS ‘별에서 온 그대’에서 도민준(김수현)과 천송이(전지현)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400년 전 지구에 떨어진 김수현은 “내 고향 행성에 지구인들이 붙인 이름은 KMT184.05. 구애 받는 음식은 없지만 지구인과 타액이나 혈액 섞이는 건 안됩니다”라고 말하며 지구 적응기를 설명했다. ‘김수현은 고급스러운 집에서 샤워를 하며 탄탄한 복근을 노출,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14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전지현은 망가진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극찬을 받았다. ‘별에서 온 그대’는 KBS 주말연속극 ‘넝쿨째 굴러온 당신’의 박지은 작가 작품이다. MBC ‘내조의 여왕’ ‘역전의 여왕’을 집필하다 주말극으로 잠시 외도했던 박 작가가 다시 미니시리즈 장르로 돌아와 트렌디 드라마에서도 성공을 거둘지 안팎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연출은 ‘뿌리깊은 나무’ ‘바람의 화원’ ‘쩐의 전쟁’ 등을 연달아 히트시킨 장태유 감독이 맡는다. 전지현은 KBS 드라마 ‘해피 투게더’ 이후 14년 만의 ‘별에서 온 그대’로 컴백했다. 400년간 늙지도 않고 초능력까지 지닌 외계인 도민준이 허당기 있는 안하무인 톱스타 천송이를 만나 벌어지는 좌충우돌 로맨스를 그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별에서 온 그대’ 김수현·전지현, ‘미스코리아’ 이연희보다 먼저 웃었다

    ‘별에서 온 그대’ 김수현·전지현, ‘미스코리아’ 이연희보다 먼저 웃었다

    14년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한 전지현이 ‘수목드라마 시청률 전쟁’에서 먼저 웃었다. 19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의하면 전날 첫 방송된 SBS ‘별에서 온 그대’ 1회분은 15.6%P(전국기준)를 기록했다. 반면 같은 시간 첫 방송된 MBC ‘미스코리아’는 7.0%P로 다소 저조한 성적을 올렸다. 수목드라마 정상을 달리던 SBS ‘상속자들’이 종영하면서 무주공산이 된 수목드라마 시장은 전지현·김수현이 호흡을 맞춘 ‘별에서 온 그대’와 이연희의 놀라운 연기 발전으로 화제가 된 ‘미스코리아’의 대결로 압축됐었다. 하지만 첫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두 드라마의 일합은 ‘별에서 온 그대’의 압도적인 승리로 돌아갔다. KBS 2TV ‘예쁜남자’는 3.5%P를 기록 멀찌감치 최하위로 쳐졌다. ‘별에서 온 그대’는 400년간 늙지도 않고 초능력까지 지닌 외계인 도민준(김수현)이 허당기 있는 안하무인 톱스타 천송이(전지현)를 만나 벌어지는 좌충우돌 로맨스를 그리고 있다. 18일 첫 방송에서는 김수현과 전지현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미스코리아’는 1997년을 배경으로 한 복고풍 드라마로 위기에 처한 화장품 회사 직원들이 고교 시절 퀸카였던 엘리베이터걸 오지영(이연희)를 미스코리아로 만드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첫 회에서는 그 동안 이른바 ‘발연기’ 논란으로 마음고생을 했던 이연희가 오명을 씻을만한 탁월한 연기력을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seoul.co.kr
  • ‘로코’로 맞붙은 수목극… 최고의 케미 커플은?

    ‘로코’로 맞붙은 수목극… 최고의 케미 커플은?

    수목극 정상을 달리던 SBS ‘상속자들’이 종영함에 따라 수목극 시장이 제2라운드에 돌입했다. 수목 미니시리즈는 각 사의 자존심이 걸린 데다 1위가 떠난 상황에서 더욱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또한 MBC ‘메디컬 탑팀’도 지난 12일 종영해 후속작을 내놓으면서 새판 짜기에 들어갔다. 12월 안방극장은 흥행작에 대한 경험이 풍부한 스타 작가-PD들의 컴백작이 많아 어느 때보다 기대감이 높다. ‘상속자들’ 후속으로 18일 첫 방송 되는 SBS ‘별에서 온 그대’(위)는 KBS 주말연속극 ‘넝쿨째 굴러온 당신’의 박지은 작가 작품이다. MBC ‘내조의 여왕’ ‘역전의 여왕’을 집필하다 주말극으로 잠시 외도했던 박 작가가 다시 미니시리즈 장르로 돌아와 트렌디 드라마에서도 성공을 거둘지 안팎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연출은 ‘뿌리깊은 나무’ ‘바람의 화원’ ‘쩐의 전쟁’ 등을 연달아 히트시킨 장태유 감독이 맡는다. 출연진도 화려하다. 여주인공 전지현은 KBS 드라마 ‘해피 투게더’ 이후 14년 만의 컴백작이고 지난해 ‘해를 품은 달’에서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까지 흥행 불패 행진을 계속한 김수현이 함께 호흡을 맞춘다. 400년간 늙지도 않고 초능력까지 지닌 외계인 도민준(김수현)이 허당기 있는 안하무인 톱스타 천송이(전지현)를 만나 벌어지는 좌충우돌 로맨스를 그린다. 1609년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미확인 비행 물체에 대한 언급을 바탕으로 팩션 로맨스 드라마를 얼마나 현실감 있게 풀어내는지가 관건이다. 장 감독은 “요즘 외계인 같은 사람들이 많이 있다”고 이 드라마의 현실성을 짚으며 “일반 사람들과 섞이기 어려운 이야기라 좀더 특별한 사랑 이야기라는 느낌을 줄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대했다. 18일 동시에 첫 방송 하는 MBC 새 수목 드라마 ‘미스코리아’(아래)는 1997년을 배경으로 한 복고풍 드라마다. 최근 드라마 ‘응답하라 1994’의 흥행으로 1990년대 문화가 재조명받고 있는 가운데 복고 바람을 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제작진은 최근 남녀 주인공 이선균과 이연희가 고등학생 시절인 1980년대로 돌아가 복고풍 머리 스타일 및 의상과 소품 등을 연출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드라마는 위기에 처한 화장품 회사 직원들이 자신의 고교 시절 퀸카였던 여자를 미스코리아로 만드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이 작품은 2010년 방영 당시 수많은 마니아들을 열광시켰던 로맨틱 코미디 ‘파스타’의 극본과 연출을 맡았던 서숙향 작가와 권석장 PD에 남자 주인공인 이선균까지 합류해 화제를 모은다. 여주인공인 엘리베이터걸 오지영 역은 최근 영화 ‘결혼전야’에 출연했던 이연희가 맡았다. 이 드라마 관계자는 “이선균과 권 PD는 ‘골든 타임’에서도 작업을 같이 했기 때문에 현장에서 눈빛만 봐도 알 정도로 서로에 대한 신뢰가 높다”면서 “외환 위기 당시를 배경으로 한 정감 어린 서 작가의 대본이 향수를 느끼게 한다는 점에서 시청층의 폭이 넓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재 KBS에서 방영 중인 장근석·아이유 주연의 수목극 ‘예쁜 남자’도 로맨틱 코미디여서 시청자들이 수목극 ‘로코 전쟁’에서 누구 손을 들어줄 것인지 주목된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케이블 하이라이트]

    ■푸른거탑 리턴즈(tvN 밤 11시 10분) 어느 날 예정에 없던 진지공사로 야외 숙영을 하게 된 3소대원들. 대뇌의 전두엽까지 꽁꽁 얼려버리는 강추위에 소대원들은 알코올의 유혹에 휩싸이게 되고, 결국 소대장은 술을 사주기로 한다. 그렇게 술을 사러 나간 호창, 진욱, 케빈은 고생 끝에 겨우 술을 구하고, 진지로 돌아가는 길에 예상치 못한 공포를 마주하게 된다. ■이병옥의 포뮬러7 시즌 2(J 골프 밤 9시) 이병옥 프로만의 특별한 골프 레슨이 시작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트러블샷에 대한 레슨이 이어진다. 이병옥은 트러블샷을 할 때 생각해야 하는 것이 너무나 많지만 내리막, 오르막, 측면 내리막, 측면 오르막, 복합라이에 이르기까지 ‘짧게 잡고 들고 찍어’ 한 가지 공식만 알고 적용하면 트러블샷은 쉽게 해결할 수 있다고 알려주는데…. ■성범죄 전담반 12(FOX 밤 11시) 웨스트모어 대학 캠퍼스 내에서 한 여성을 강간하려는 영상이 인터넷으로 생중계되지만 그걸 본 학생 중 아무도 경찰에 신고하지 않는다. 결국 캠퍼스 경찰의 신고로 성범죄 전담반이 수사에 나서고 범죄 현장을 찾아낸다. 하지만 현장은 이미 깨끗이 정리된 상태이고 벽에는 알 수 없는 메시지가 남겨져 있다. ■초능력자(채널 CGV 밤 1시) 규남이 일하는 작고 외진 전당포 유토피아. 돈을 훔치러 들어온 초인이 사람들을 조종하기 시작하지만, 초인의 통제를 벗어나 누군가가 힘겹게 움직이기 시작한다. 자신의 초능력이 통하지 않는 규남의 모습에 당황한 초인은 사람을 죽이고, 그날부터 초인과 규남은 자신의 일상을 엉망으로 만든 서로를 쫓기 시작한다. ■티파니에서 아침을(더 무비 오후 5시 45분) 소매가 치렁한 이브닝 드레스에 얼굴을 반쯤 가린 검은 안경을 쓴 그녀의 이름은 홀리다. 사실 그녀는 텍사스 농부의 아내로 어떻게 그녀가 맨해튼에 정착했는지 알 수 없다. 한편 가난한 작가인 폴은 홀리의 이웃으로 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다. 그는 자신에게 다가오는 귀엽고 매력적인 홀리에게 점차 호감을 느끼게 된다. ■몬수노(니켈로디언 밤 8시) 체이스는 친구 브렌, 비키와 함께 소식이 끊긴 아버지 제레디 스노 박사를 찾아다닌다. 제레디 박사가 머물렀던 코어 테크 연구소로 간 체이스와 친구들은 그곳에서 아버지가 체이스에게 남긴 몬수노 코어를 발견하게 된다. 그러다 코어를 빼앗길 위기에 처하고 궁지에 몰린 체이스가 코어를 스핀하자 눈앞에 거대한 몬수노 로크가 나타난다.
  • [케이블 하이라이트]

    ■한니발(AXN 밤 10시 50분) 토막 난 사체와 유골들로 만들어진 장승이 발견된다. 현장에 나갔던 윌은 프로파일링 도중 분리 증상을 겪게 되고 한참 뒤 정신을 차리고 보니 렉터 박사의 진료실에 와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돈이 급한 애비게일은 프레디 라운즈의 제안을 받아들여 자신과 아빠의 이야기를 책으로 내기로 한다. 한편 윌은 애비게일이 니콜라스 보일을 죽였음을 알게 된다. ■나홀로 집에(CGV 밤 10시) 말썽꾸러기라 가족으로부터 따돌림을 당하는 케빈은 늘 자신은 혼자 살 거라면서 가족이 모두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그러던 중 케빈의 가족은 크리스마스 연휴에 프랑스의 친척 집으로 여행을 떠난다. 그러나 모두가 비행기 시간을 맞추고자 허둥대는 사이, 3층 다락방에서 잠이 든 케빈을 미처 챙기지 못하고 떠나 버리는데…. ■응답하라 1994(tvN 밤 8시 40분) 쓰레기는 자신이 실습생으로 일하는 병원에 찾아와 안아 달라는 나정에게 키스를 한다. 그 후 쓰레기는 나정을 모임에 데려가 숨겨 왔던 마음을 솔직히 내보이며 소개까지 한다. 그런 나정을 묵묵히 바라보던 칠봉은 승부는 아직 끝나지 않았음을 선포한다. 한편 항상 자신만만했던 해태를 긴장시키는 고난의 군대 생활이 시작된다. ■사이코메트리(캐치온 밤 11시) ‘짬밥’ 3년 차의 강력계 형사 양춘동의 관할 구역에서 여자아이가 유괴돼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수사 중 자신이 우연히 보았던 거리의 신비로운 벽화와 사건 현장이 똑같다는 사실을 알게 된 춘동은 그림을 그리던 준을 추적하기 시작한다. 마침내 그를 체포하지만 준이 과거를 볼 수 있는 사이코메트리 능력을 갖추고 있음을 알게 된다. ■넘버스 게임:화가 나는 이유(내셔널지오그래픽 밤 8시) 직장 동료의 무신경한 한마디부터 꽉 막힌 도로까지. 우리를 화나게 만드는 것은 너무나도 많다. 세상이 미쳤다고 해서 우리도 미쳐야 할 필요는 없다. 데이터과학자이자 탐험가인 제이크 포웨이가 우리를 화나게 하는 것들과 일상에서의 스트레스와 짜증, 불쾌감에 관한 과학적인 근거와 숫자에 대해 이야기한다. ■시끌벅적 하우이와 벌거숭이들(애니맥스 낮 12시) 하우이는 피기의 가족으로부터 피기가 생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하우이는 피기를 위해 깜짝 파티를 준비한다. 호텔 식구들은 하우이의 지시대로 파티 준비를 하지만, 의심 많은 피기의 눈을 피하기가 쉽지 않다. 한편 우연한 사고로 초능력을 갖게 된 하우이는 원하는 것을 생각만 하면 이루게 된다.
  • “엑소가 나를 모방” 허경영도 가수?…본좌엔터테인먼트 소속

    “엑소가 나를 모방” 허경영도 가수?…본좌엔터테인먼트 소속

    허경영 민주공화당 총재가 인기그룹 엑소에 대해 ”나를 모방했다”고 주장해 화제가 된 가운데 허 총재가 과거 ‘가수’로도 활약한 사실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허경영 총재는 2009년 8월 14일 첫 번째 디지털 싱글 ‘Call Me’ 를 발표 가수로 데뷔했다. 허경영 총재 측은 첫번째 싱글 성공을 바탕으로 10월 두번째 디지털 싱글 ‘허본좌 허경영’을 발매하기도 했다. 실제로 위키백과에서 허경영 총재를 검색하면 ‘대한민국의 정치인이자 가수로, 현재 본좌엔터테인먼트 소속’이라는 문구가 나온다. 한편 허경영 총재는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SBS E! ‘K-STAR news’ 녹화에서 개그맨 황영진과 전화 인터뷰를 갖고 “엑소는 나를 모방한 오마주”라고 말했다. 황영진은 빛의 능력, 순간 이동, 물의 능력 등 엑소 멤버들의 초능력을 소개했고, 허경영 총재는 “전부 내 흉내를 내는 것이고, 나를 모방한 것”이라고 주장해 네티즌의 실소를 자아냈다. 허경영 총재는 엑소 모방 주장과 관련해 “(엑소) 멤버들의 초능력을 허경영 총재님은 모두 하실 수 있느냐”는 질문에는 “당연하다”고 당당하게 답변했다. 특히 허경영 총재는 “엑소가 언제 컴백할 것 같느냐”는 질문에 “12월 5일 정도에 컴백할 것”이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크리스마스(흥행)를 노릴 수 있다”는 황당한 답변을 내놓아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허경영 총재의 엑소 모방 주장은 ‘K-STAR news’는 6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한편 이날 포털사이트에서는 김재연, 박은선, 메이플스토리2, 게임중독법, 백윤식 등이 인기 검색어로 부각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허경영 총재 “엑소, 전부 내 흉내…나를 모방한 것”

    허경영 총재 “엑소, 전부 내 흉내…나를 모방한 것”

    허경영 민주공화당 총재가 인기그룹 엑소에 대해 ”나를 모방했다”고 주장해 화제가 됐다. 허경영 총재는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SBS E! ‘K-STAR news’ 녹화에서 개그맨 황영진과 전화 인터뷰를 갖고 “엑소는 나를 모방한 오마주”라고 말했다. 이날 황영진은 허경영 총재에게 “엑소라는 그룹을 알고 있느냐”고 물었고 허경영 총재는 “‘으르렁’ 노래를 부른 12명의 그룹 아니냐”고 정확하게 답했다. 이에 황영진은 빛의 능력, 순간 이동, 물의 능력 등 엑소 멤버들의 초능력을 소개했고, 허경영 총재는 “전부 내 흉내를 내는 것이고, 나를 모방한 것”이라고 단호하게 말해 관심을 모았다. 허경영 총재는 엑소 모방 주장과 관련해 “(엑소) 멤버들의 초능력을 허경영 총재님은 모두 하실 수 있느냐”는 질문에는 “당연하다”고 당당하게 답변했다. 또 허경영 총재는 “엑소가 언제 컴백할 것 같느냐”는 질문에 “12월 5일 정도에 컴백할 것이다. 그리고 크리스마스(흥행)를 노릴 수 있다”는 황당한 답변을 내놓기도 했다. 허경영 총재의 엑소 모방 주장은 ‘K-STAR news’는 6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한편 이날 박은선, 메이플스토리2, 게임중독법, 손나은, 석주일, 신의진, 류시원 등이 인기검색어로 올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허경영 “엑소 12월 5일 컴백할 것” 예언…이유는?

    허경영 “엑소 12월 5일 컴백할 것” 예언…이유는?

    허경영 민주공화당 총재가 인기그룹 엑소에 대해 ”나를 모방했다”고 주장해 화제가 된 가운데 엑소의 컴백 시기까지 예언해 눈길을 끈다. 허경영 총재는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SBS E! ‘K-STAR news’ 녹화에서 개그맨 황영진과 전화 인터뷰를 갖고 “엑소는 나를 모방한 오마주”라고 말했다. 황영진은 빛의 능력, 순간 이동, 물의 능력 등 엑소 멤버들의 초능력을 소개했고, 허경영 총재는 “전부 내 흉내를 내는 것이고, 나를 모방한 것”이라고 주장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허경영 총재는 엑소 모방 주장과 관련해 “(엑소) 멤버들의 초능력을 허경영 총재님은 모두 하실 수 있느냐”는 질문에는 “당연하다”고 당당하게 답변했다. 특히 허경영 총재는 “엑소가 언제 컴백할 것 같느냐”는 질문에 “12월 5일 정도에 컴백할 것”이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크리스마스(흥행)를 노릴 수 있다”는 황당한 답변을 내놓아 네티즌들의 실소를 자아냈다. 허경영 총재의 엑소 모방 주장은 ‘K-STAR news’는 6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한편 이날 포털사이트에서는 김재연, 박은선, 메이플스토리2, 게임중독법, ps4, 손나은, 석주일 등이 인기 검색어로 부각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다이애나 사망부터 9·11 테러까지’ 쪽집게 예언 크리스 로빈슨 화제

    ‘다이애나 사망부터 9·11 테러까지’ 쪽집게 예언 크리스 로빈슨 화제

    꿈을 통해 미래를 예언하는 예언가 크리스 로빈슨이 화제다. 20일 방송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는 크리스 로빈슨의 예지몽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크리스는 제트기 충돌사고나 다이애나 비의 사망에 대해 경고해 한 기자의 눈에 띄었다.그 기자는 크리스 로빈슨의 예지몽에 대한 기사를 썼으나 비난만 받았다.크리스는1967년 16세 때 큰 교통사고를 당하면서 신비로운 능력을 얻은 것으로 전해진다. 결국 크리스는 2001년 7월 ‘초능력자 사냥꾼’이라고 불리던 심리학 교수 게리 슈왈츠 박사를 찾아갔다. 모든 테스트에 통과한 그를 게리 슈왈츠 박사는 신뢰했다.크리스는 이후 9·11 테러에 대한 꿈을 꿔 CIA에 신고했지만 무시당한고 만다.그러나 그 사건을 계기로 그의 능력을 인정받게 됐다.크리스는 이후 세계 여러 정보국들과 합동으로 대형 테러사건이나 미결사건들을 해결해 왔다.그는 현재까지도 ‘현대판 노스트라다무스’로 불리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인 소녀 간질발작 예측…‘초능력 육감’ 지닌 견공 화제

    주인 소녀 간질발작 예측…‘초능력 육감’ 지닌 견공 화제

    마치 무슨 일이 일어날지 미리 아는 ‘초능력’ 같은 육감으로 소녀의 발작을 예측하는 견공이 해외 언론에 소개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10일(현지시간) 아일랜드 매체 ‘클레어 챔피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찰리’라는 이름의 견공은 뇌전증(간질)을 지닌 소녀가 발작하는 것을 예측해 진정제가 투여될 때까지 숨을 쉴 수 있도록 벽에 기대는 것을 도와준다. 아일랜드 클레어 카운티에서 3살 소녀 브리아나 린치의 가족과 함께 사는 이 견공은 품종은 그레이트데인으로 현재 2살이다. 극도로 예리한 육감을 지닌 찰리는 브리아나의 간질을 20분 전에 100% 감지할 수 있다. 찰리는 주로 브리아나의 경호원 역할을 하지만, 그녀가 발작을 일으킬 때면 가족 중 누군가 그녀에게 진정제를 투여할 때까지 숨을 잘 쉬도록 벽에 기대게 도와준다. 브리아나의 엄마 아라벨라 스캔란은 “찰리는 매우 세심하다”면서 “개가 그같은 행동을 보일 때마다 우린 딸이 발작을 일으킨 것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브리아나는 뇌전증 때문에 현재 8가지나 되는 약물을 복용하고 있으며, 뇌수술이 필요할 정도로 증세가 심각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클레어 챔피언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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