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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유미 예능작가 데뷔, SNL ‘별에서 온 그놈’ 신동엽 폭풍 키스신이.. “대박”

    강유미 예능작가 데뷔, SNL ‘별에서 온 그놈’ 신동엽 폭풍 키스신이.. “대박”

    ‘강유미 예능작가 데뷔’ 개그우먼 강유미가 예능작가로 데뷔했다. tvN 관계자는 25일 한 매체를 통해 “강유미 씨가 ‘SNL코리아’ 이번 시즌 2회 박성웅 편부터 작가로 참여하게 됐다”고 강유미 예능작가 데뷔 소식을 전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강유미는 지난 2주 동안 ‘별에서 온 그놈’ 코너 대본을 맡았다. ‘별에서 온 그놈’은 신동엽이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도민준(김수현 분) 역을 맡아 극중 장면을 패러디 한 코너로 초능력을 사용하며 키스를 남발하는 것이 웃음 포인트. 네티즌들은 “강유미 예능작가 데뷔 대박이다”, “강유미 예능작가 데뷔 멋져”, “강유미 예능작가 데뷔, 별에서 온 그놈 빵빵 터졌는데”, “강유미 예능작가 데뷔, 응원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유미는 지난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사진 = tvN 캡처(강유미 예능작가 데뷔)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유미, 개그 무대 아닌 뒤에서..

    강유미, 개그 무대 아닌 뒤에서..

    개그우먼 강유미가 예능프로그램 작가에 도전했다. tvN 관계자는 25일 한 매체를 통해 “강유미 씨가 ‘SNL코리아’ 이번 시즌 2회 박성웅 편부터 작가로 참여하게 됐다”고 전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강유미는 지난 2주 동안 ‘별에서 온 그놈’ 코너 대본을 맡았다. ‘별에서 온 그놈’은 신동엽이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도민준(김수현 분) 역을 맡아 극중 장면을 패러디 한 코너로 초능력을 사용하며 키스를 남발하는 것이 웃음 포인트. 강유미는 지난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이언맨 슈트·트랜스포머 로봇 현실이 된다

    아이언맨 슈트·트랜스포머 로봇 현실이 된다

    # 2047년 한국 최초의 초대형 해상 인공섬 ‘크라켄 아일랜드’. 울릉도의 옛 이름을 따서 ‘우산시’로 명명된 이 인공섬에는 10만명의 인구가 자급자족하며 살고 있다. 우산시에는 우리 해군의 작전을 수행하는 핵심 거점인 무인기지 ‘이사부’가 있다. 이사부에는 ‘퍼펙트 스톰’으로 불리는 슈퍼컴퓨터가 있어 테러징후 포착시스템을 실시간으로 가동한다. 또 수중 깊숙한 곳에서 위협체를 탐지·식별하는 ‘킹 피셔-글라이더’가 24시간 이상 징후를 포착하고 있다. ●‘해리포터 망토’로 불리는 ‘스텔스용 슈트’ 곧 상용화 국방기술품질원이 올해 초 발간한 ‘미래전장무인기술 2050년’을 통해 본 우리 미래의 모습이다. 품질원은 이 밖에도 미래 수중에서는 거대한 기포가 수중 이동체의 표면을 감싸줘 마찰을 감소하는 ‘초공동’ 현상을 이용해 최고시속 900㎞로 이동하는 무인잠수정과 여러 개의 탄두를 가지고 수상작전에서 적의 본체와 기만체를 모두 공격하는 다탄두 어뢰 등이 나올 수 있다고 예상했다. 영화 ‘아이언맨’에 나온 ‘슈트’는 이제 현실이 되고 있다. 품질원은 탈·부착이 가능한 하지 근력 증강장치인 ‘애드온 슈트’, 기존의 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HMD)를 몇 단계 더 도약시켜 헬멧의 정보창으로 다양한 전투지원 정보를 보여주는 ‘네트워크 기반 헬멧 바이저’ 등이 가까운 미래에 상용화될 수 있다고 봤다. 이른바 ‘해리포터 망토’, ‘투명망토’로 불리는 ‘스텔스용 슈트’도 가까운 미래에 상용화될 전망이다. 빛을 굴절시켜 병사의 뒤에 있는 사물이 보이는 원리를 응용시킨 것으로 이러한 투명화 기술은 다른 무기에도 적용되고 있다. 영국 국방부는 육안은 물론 적외선 망원경으로도 볼 수 없는 투명전차를 개발 중이다. 주변 풍경 이미지를 카메라로 촬영해 전차 표면의 디스플레이에서 그 영상을 재생하도록 하는 원리이다. 이스라엘의 엘틱사는 적이 열영상장비로 관측할 때 보이지 않거나, 다른 형상의 장비로 인식하게 하는 ‘블랙 폭스’ 기술을 적용한 야간용 투명탱크를 소개하기도 했다. 고속수상 주행시에는 궤도를 집어넣고 마치 날개를 펴듯이 선체를 변형해 물과의 마찰을 줄이는 차기상륙돌격장갑차는 영화 ‘트랜스포머’의 로봇을 연상시킨다. 미 해병대는 기존 상륙 돌격장갑차보다 3배 이상의 해상속도와 2배의 방호력을 가진 차기상륙돌격장갑차 개발에 착수해 최근 시제품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레이저 기술 응용하면 인공번개 만들어 무기화 가능 단순히 빛의 일종으로 알던 레이저는 거리 측정을 위해 군에 처음 도입돼 무기로까지 이미 개발됐다. 초고속성과 직진성의 특징을 가진 레이저는 이론적으로 인공위성을 격파하는 것도 가능하다. 양욱 한국국방안보포럼 연구위원은 21일 “레이저는 ‘1발에 1달러’라고 할 만큼 비용이 낮은 장점이 있다”면서 “하지만 미국도 사거리가 1㎞가 안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실전배치까지 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러한 레이저 기술을 응용하면 자연현상으로만 여겨졌던 번개를 인공으로 만들어 무기화할 수 있다. LIPC(Laser Induced Plasma Channel) 장치를 쓰면 레이저로 뜨거워진 공기에서 발생한 플라즈마의 궤적을 따라 인공 번개가 발생되고, 이를 통해 번개의 방향을 유도할 수 있다. 인공번개로 목표물을 파괴하는 게 가능하게 되는데, 영화에서 초능력자가 손으로 번개를 쏘는 장면이 현실이 되는 것이다. ●‘궤도상 폭격무기’ 소형 핵무기급·방사능 오염 없어 ‘신의 지팡이’로 더 많이 불리는 ‘궤도상 질량 폭격무기’는 우주에서 지구의 목표물을 공격한다는 개념에서 시작했다. 지구 궤도에 떠 있는 위성에서 발사된 길이 6m가량의 금속 기둥이 운동에너지를 이용해 15분 만에 지상의 목표물에 도달해 파괴하는 것이다. 위력은 소형 핵무기급이지만, 방사능 오염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 물론 레이건 행정부 시절부터 구상했던 계획이 아직 상용화되지 못한 것은 발사체를 우주로 보내는 데만 2조원가량이 드는 비용 문제 때문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소행성이 지구와 충돌하는 가상 속 재난이 현실로 다가온다면 ‘신의 지팡이’가 소행성을 요격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 품질원은 기술력 기반확충과 군 전력 증강 측면 등을 종합하면 우선 개발될 수 있는 기술로는 ▲원거리 건물투시 레이더 기술 ▲로봇 기반 근해감시 네트워크 구성 기술 ▲빅데이터 기반 사이버테러 실시간 징후감지 기술 ▲고고도 무인기용 초고수명 원자력 전지 기술 ▲근접공중지원용 휴대형 무인기 운용 기술 등을 꼽았다. 안석 기자 ccto@seoul.co.kr
  • 무한도전 외계인 특집 기대 만발…도민준도 나오나?

    무한도전 외계인 특집 기대 만발…도민준도 나오나?

    무한도전 ‘지구를 지켜라’ 특집이 네티즌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MBC ‘무한도전’ 김태호 PD는 8일 트위터에 “얼마 만에 보는 본방송이냐”는 글과 함께 ‘무한도전’ 트위터에 올라온 ‘지구를 지켜라’ 특집 사진을 리트윗했다. 이날 방송하는 ‘무한도전’은 지구 정복을 꿈꾸며 우주에서 온 7명의 외계인들이 지구인의 기상천외한 대결 다룬다. 앞서 6일 ‘무한도전’ 공식 트위터에는 외계인으로 분장한 ‘무한도전’ 멤버들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유재석은 영화 ‘스타트렉’의 주인공 ‘스팍’, 길은 콘헤드 외계인, 노홍철은 타령총각을 떠오르게 하는 대머리 외계인으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무한도전 외계인 ‘지구를 지켜라’ 특집에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외계인 지구를 지켜라 특집, 사진만 보고도 뿜었다”, “무한도전 외계인 지구를 지켜라 특집, 도민준 특별출연 안하나”, “무한도전 외계인 지구를 지켜라 특집, 각자의 초능력은 어떤 것일지 궁금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한도전 스타트렉 특집…‘스팍’ 유재석, 박명수는 분장 필요없나?

    무한도전 스타트렉 특집…‘스팍’ 유재석, 박명수는 분장 필요없나?

    무한도전 멤버들이 외계인으로 변신했다. 6일 MBC에 따르면 오는 8일 방송되는 ‘무한도전’에서는 지구 정복을 꿈꾸며 우주에서 날아온 ‘무한도전’ 일곱 외계인들이 특별한 재주를 가진 지구인들과 기상천외한 대결을 벌인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영화 ‘스타트렉’ 속 외계인의 뾰족한 귀와 눈썹 분장을 해 각자의 캐릭터를 정했다. 영화 ‘스타트렉’의 주인공 스팍과 닮은 꼴인 유재석, 인디안 추장의 딸을 닮은 외계인 박명수, 타령 총각을 닮은 외계인 노홍철, 콘헤드 머리를 한 길 등 각종 영화나 매체에서 많이 본 듯한 친숙한 외모의 외계인이 등장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외계인으로 분한 멤버들이 정체불명의 외계어를 외치며 제작진과 지구인을 상대로 각자의 초능력을 뽐내기도 했다고 전했다. 무한도전 스타트렉 소식에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스타트렉 재밌겠다”, “무한도전 스타트렉 기대된다”, “무한도전 스타트렉 도민준과 대결하면 어떨까”, “무한도전 스타트렉 보고 싶다”, “무한도전 스타트렉 꼭 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에서 거미줄·광선이? ‘스마트 히어로 수트’ 개발

    손에서 거미줄·광선이? ‘스마트 히어로 수트’ 개발

    최근 ‘아이언맨’, ‘어벤져스’, ‘엑스맨’ 등의 만화 속 슈퍼 히어로들을 소재로 한 영화들이 흥행에 성공하면서 등장인물들이 입는 의상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커지고 있다. 그런데 단순히 모양만 흉내 낸 것이 아닌 영화처럼 광선이 나가고 거미줄이 발사되는 체험을 할 수 있는 ‘히어로 복장’이 있다면 어떨까?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기반 코스튬 전문 제작업체인 ‘모프수트(Morphsuits)’사가 최근 영화 속 히어로의 특별능력을 실제로 구현해볼 수 있는 ‘스마트 수트’를 개발했다고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모프수트’가 소개한 제품들은 ‘스파이더맨’, ‘아이언맨’, ‘엑스맨 울버린’, ‘캡틴 아메리카’, ‘데드풀’ 등의 의상들로 마블 코믹스에 등장하는 주요 히어로의 모습을 충실히 재현하고 있다. 다만 기존 의상들보다 조금 더 정밀하다는 이유만으로 화제가 된 건 아니다. 이 제품들의 가장 큰 특징은 아이어맨의 ‘아크 원자로’와 ‘레이저 광선’, 스파이더맨의 ‘거미줄’, 캡틴 아메리카의 ‘방패’를 실제로 재현해볼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현실 세계에서 실제 초능력을 구사하게 해주는 것은 아니다. 의상을 착용한 뒤 ‘모프수트’사가 개발한 특정 ‘앱’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에 설치한 뒤 해당 카메라로 다시 의상을 보면 컴퓨터 화면상에서 초능력을 구사하는 본인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기술은 증강 현실(Augmented Reality, AR) 윈리에 기반한다. 증강 현실은 가상현실(Virtual Reality)의 한 분야로 실제 환경에 가상 사물이나 정보를 합성해 원래의 환경에 존재하는 사물처럼 보이도록 만드는 컴퓨터 그래픽 기법이다. 예를 들어 스마트폰 카메라로 주변을 비추면 인근에 있는 상점 위치, 전화번호 등의 정보가 입체영상으로 표시되는 것도 이런 증강현실의 한 부분이다.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구글 글래스’도 대표적인 증강현실 사례다. 흥미로운 것은 해당 스마트 히어로 수트 개발에 전직 NASA(미국 항공 우주국) 엔지니어이자 현직 어플리케이션 개발자 겸 코스튬 디자이너인 마크 로버가 참여했다는 것이다. ‘모프수트’ 창업자인 그레고르 로슨은 “이 의상은 아이언맨의 아크원자로가 실제로 본인 가슴에서 작동하는 놀라운 체험을 선사해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해당 앱은 애플 IOS와 안드로이드에서 모두 구동 가능하다. 정확한 발매일과 가격 정보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동영상 보러가기 동영상·사진=유튜브/모프수트(Morphsuits)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별그대’ 전지현, 김수현 프러포즈 거절 “당신이 있던 곳으로 가”

    ‘별그대’ 전지현, 김수현 프러포즈 거절 “당신이 있던 곳으로 가”

    ’별에서 온 그대’ 전지현이 김수현의 프러포즈를 거절했다. 2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극본 박지은/연출 장태유) 19회에서 천송이(전지현 분)는 도민준(김수현 분)의 프러포즈를 거절하며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가라고 말했다. 천송이는 도민준에 의해 또 한 번 목숨을 구했고, 도민준은 천송이를 구하느라 연이어 많은 사람들이 보는 자리에서 초능력을 발휘하며 정체가 들통 났다. 천송이는 도민준에게 사람이 없는 곳으로 가기를 청했고 도민준은 또 초능력을 썼다. 인적이 없는 곳에서 도민준과 천송이는 애틋한 시간을 보냈고, 천송이는 “당신이 사라질까 불안하지만, 이 순간을 멈출 수 있다면 내 영혼이라도 팔고 싶지만, 이런 마음이 힘들어서 가끔은 당신을 만나지 않았다면 이런 생각도 하지만. 시간은 되돌려도 난 당신을 다시 만날 거고 사랑했을 거다”며 눈물로 사랑을 고백했다. 이미 도민준이 제 별로 돌아가지 않으면 죽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천송이는 쉴 새 없이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만드는 모습으로 불안한 기운을 더했다. 이어 이날 방송말미 도민준이 반지를 내밀며 “네가 듣고 싶은 말들 다 해줄 수 없지만 네 미래에 함께하고 싶은 건 사실이다”고 프러포즈 하자 천송이는 눈물로 이별을 고했다. 천송이는 “행복하다”면서도 “사랑하는 도민준. 우리 이제 꿈에서 깰 시간이다. 당신은 날 위해서 어딘가에 존재해 달라. 날 위해서 죽지 말고 어딘가에 존재해라. 가라. 당신이 있었던 곳으로”라고 프러포즈를 거절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실제로 손에서 거미줄·광선이? ‘스마트 히어로 수트’ 개발

    실제로 손에서 거미줄·광선이? ‘스마트 히어로 수트’ 개발

    최근 ‘아이언맨’, ‘어벤져스’, ‘엑스맨’ 등의 만화 속 슈퍼 히어로들을 소재로 한 영화들이 흥행에 성공하면서 등장인물들이 입는 의상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커지고 있다. 그런데 단순히 모양만 흉내 낸 것이 아닌 영화처럼 광선이 나가고 거미줄이 발사되는 체험을 할 수 있는 ‘히어로 복장’이 있다면 어떨까?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기반 코스튬 전문 제작업체인 ‘모프수트(Morphsuits)’사가 최근 영화 속 히어로의 특별능력을 실제로 구현해볼 수 있는 ‘스마트 수트’를 개발했다고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모프수트’가 소개한 제품들은 ‘스파이더맨’, ‘아이언맨’, ‘엑스맨 울버린’, ‘캡틴 아메리카’, ‘데드풀’ 등의 의상들로 마블 코믹스에 등장하는 주요 히어로의 모습을 충실히 재현하고 있다. 다만 기존 의상들보다 조금 더 정밀하다는 이유만으로 화제가 된 건 아니다. 이 제품들의 가장 큰 특징은 아이어맨의 ‘아크 원자로’와 ‘레이저 광선’, 스파이더맨의 ‘거미줄’, 캡틴 아메리카의 ‘방패’를 실제로 재현해볼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현실 세계에서 실제 초능력을 구사하게 해주는 것은 아니다. 의상을 착용한 뒤 ‘모프수트’사가 개발한 특정 ‘앱’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에 설치한 뒤 해당 카메라로 다시 의상을 보면 컴퓨터 화면상에서 초능력을 구사하는 본인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기술은 증강 현실(Augmented Reality, AR) 윈리에 기반한다. 증강 현실은 가상현실(Virtual Reality)의 한 분야로 실제 환경에 가상 사물이나 정보를 합성해 원래의 환경에 존재하는 사물처럼 보이도록 만드는 컴퓨터 그래픽 기법이다. 예를 들어 스마트폰 카메라로 주변을 비추면 인근에 있는 상점 위치, 전화번호 등의 정보가 입체영상으로 표시되는 것도 이런 증강현실의 한 부분이다.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구글 글래스’도 대표적인 증강현실 사례다. 흥미로운 것은 해당 스마트 히어로 수트 개발에 전직 NASA(미국 항공 우주국) 엔지니어이자 현직 어플리케이션 개발자 겸 코스튬 디자이너인 마크 로버가 참여했다는 것이다. ‘모프수트’ 창업자인 그레고르 로슨은 “이 의상은 아이언맨의 아크원자로가 실제로 본인 가슴에서 작동하는 놀라운 체험을 선사해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해당 앱은 애플 IOS와 안드로이드에서 모두 구동 가능하다. 정확한 발매일과 가격 정보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동영상 보러가기 동영상·사진=유튜브/모프수트(Morphsuits)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대검찰청, SBS ‘별그대’에 고스톱 도박 장면 나오자

    대검찰청, SBS ‘별그대’에 고스톱 도박 장면 나오자

    대검찰청이 트위터를 통해 SBS ‘별에서 온 그대’의 도박 장면과 관련해 재미있는 법률적 코멘트를 달아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수목극 ‘별에서 온 그대’에서는 천송이(전지현)가 영화 촬영 대기 중 스태프들과 고스톱을 치는 장면이 나왔다. 천송이는 고스톱 판을 싹쓸이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천송이는 나를 “천타짜라고 불러달라”라며 신나게 고스톱을 즐겼다. 그러나 이것은 도민준(김수현)이 시간멈춤 초능력을 이용해 천송이의 고스톱 패를 바꿔놓았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 이와 관련해 방송 직후 한 트위터 이용자는 대검찰청 트위터(@spo_kr)에 ‘4인 이상의 고스톱 도박 도중 옆에 있는 외계인이 시간을 멈춰서 자신이 돕고자하는 사람의 패를 임의적으로 좋은 패로 바꿔주고, 그로 인해 도움을 받은 사람이 돈을 딴 행위는 사기도박에 해당되나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에 대해 대검찰청 대변인은 ‘2인의 공범 중 1인이 한 달 뒤 지구를 떠날 것이므로 공소권 없음이 될 것. 나머지 한명에 대한 혐의 입증도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라고 답변을 올렸다. 이어 ‘능력을 통해 똥광과 쌍피를 마구 깔아준 사실을 입증할 수 있다면 기소도 가능합니다. 외계인의 ‘인’을 외국인의 ‘인’과 동일개념으로 볼 것인지 여부는 글쎄요. 물론 도민준씨를 ‘인’으로 인정하지 않고 깐따삐야·둘리·ET급으로 규정한다면 국민정서에 반하지 않을까. 여러 생각이 듭니다’고 대답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별그대 도박 대검찰청 답변, 묘하게 재미있다.”, “별그대 도박 대검찰청 답변, 듣고도 무슨 소린지 잘 모르겠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상파 하이라이트]

    ■쿨 러닝(KBS1 밤 12시 10분) 자메이카의 데리스는 올림픽 출전을 꿈꾸는 육상 선수다. 유력한 우승 후보였지만 대표선수 선발전에서 동료가 넘어지는 바람에 탈락했다. 실망한 데리스는 우연히 단거리 선수가 동계올림픽 봅슬레이 종목에 강하다는 사실을 알고, 왕년의 금메달리스트를 찾아가 코치가 돼 달라고 부탁한다. 겨울이 없는 나라에서 봅슬레이 연습이나 할 수 있을까. ■동화나라 포인포(KBS2 오후 5시) 사랑스러운 곰 캐릭터인 비비와 포포가 신비한 요정 꿀벌 부의 안내로 동화나라로 들어가 신나는 모험을 시작한다. 악당 멜의 음모에서 동화나라의 행복을 지켜내는 비비와 포포. 그런데 비비가 작고 약한 부를 놀리기 시작한다. 비비 때문에 기분이 상한 부는 비비와 포포를 도와줄 수 있을까. 또한 게으름뱅이 비비는 멜을 이길 수 있을까. ■나 혼자 산다(MBC 밤 11시) 노홍철이 새해를 맞아 형 응원하기에 나서며, 스카이다이빙을 하기 위해 하늘로 향한다. 그리고 일곱 번째 무지개 라이브의 주인공,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가 찾아왔다. 살아 있는 그의 승부욕부터 발음 연습을 위한 3분 스피치 책 읽기, 동네 사랑까지 그의 ‘혼자 라이프’를 만난다. 한편 파비앙이 조기 축구 모임에 나가 축구의 진수를 보여 준다. ■아침연속극 나만의 당신(SBS 오전 8시 30분) 준하(정성환)는 성재(송재희)에게 준혁(박형준)의 사건을 맡아 달라고 부탁한다. 유라(한다민)는 술에 취한 성재를 자신의 오피스텔로 데려오고, 괴로워하는 성재를 보게 된다. 한편 광자(유혜리)는 광달(문천식)에게 은정(이민영)이 남자를 만나는지 몰래 따라다니며 감시하라고 지시한다. ■플루토 비밀 결사대(EBS 오후 6시 30분) 용의자를 뒤쫓고 증거를 수집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시종일관 긴장감 있게 펼쳐진다. 막내 서진이 지닌 초능력 사이코메트리는 물건에 손을 대면 소유자에 관한 정보를 읽어 낼 수 있는 능력이다. 그런 서진이 용의자를 뒤쫓던 중 길에 떨어진 시계를 줍게 되면서 사이코메트리 능력이 처음으로 발동된다. ■화이트 발렌타인(OBS 밤 11시 5분) 매일 밤 현준은 죽은 연인을 향해 쓴 편지를 비둘기 편에 날려 보낸다. 부질없이 하늘로 부친 편지에 어느 날 거짓말처럼 하늘에서 답장이 날아온다. 그렇게 서로 누구인지도 모른 채 우연히 마주친 두 사람. 하지만 현준은 새롭게 시작되려는 사랑이 죄스러워 정민에게 마지막 비둘기를 띄워 보내고 어디론가 떠나 버리는데….
  • [서울대 추천 도서 100선 ‘읽어라, 청춘’] 카프카 ‘변신’

    [서울대 추천 도서 100선 ‘읽어라, 청춘’] 카프카 ‘변신’

    유치원에 다니던 딸은 TV를 보며 마법을 이용해 어른으로 변신할 수 있는 꼬마 밍키를 유난히 좋아했다. 예쁜 옷을 맘껏 갈아입고 모든 일을 척척 해내는 밍키가 어른이 되고 싶은 자신의 바람을 잠시나마 채워주었기 때문일 것이다. 조금 더 커서는 자신이 거미 인간인 양 손바닥을 쫙 펴보이며 생기지 않는 초능력을 시험하며 놀곤 했다. 평범한 청년인 피터 파커가 스파이더맨으로 변신해 정의를 구현하는 모습에서 자신의 이상을 구체화시켰을지도 모르겠다. 변신의 소망에는 제한된 세계를 넘어서서 자유자재로 활동하고자 하는 인간의 욕망과 초월적인 존재에 대한 판타지가 들어 있다. 변신은 욕망을 가능한 현실로 만들면서 인간이 꿈꾸어 온 공간과 존재들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만들어 낸다. 모든 것이 가능할 것 같은 어른을 꿈꾸는 어린 아이에게 밍키는 현재에 가능하지 않은 많은 것들에 대한 욕구의 해결 방안이고, 초월적인 존재로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은 청소년에게 스파이더맨은 존재에 대한 불안과 의문, 소망이 투영된 영웅인 셈이다. 문학에서 변신의 속성은 종종 저주의 결과이거나 통과의례의 모티브이기도 하다. 동화 속 개구리 왕자나 잠자는 숲속의 공주는 자신의 신체와 관련된 징벌을 받는다. 그러나 저주의 결과는 사랑으로 극복될 수 있어서 애정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이를 만나 구원받는다. 단군 신화 속 곰은 쑥 한 심지와 마늘 스무 개를 먹은 지 삼칠일 만에 웅녀가 되었으니 이러한 변신에는 선에 대한 절대 긍정과 신뢰가 있다. 그런데 여기 갑충(곤충)으로 변한 한 청년이 있다. “그레고르 잠자(Gregor Samsa)는 어느 날 아침 불안한 꿈에서 깨어났을 때 자신이 침대 위에 거대한 해충으로 변해 있는 것을 발견했다”라는 충격적인 문장으로 시작하는 소설에서 변신은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는 판타지도, 선에 대한 절대 긍정도, 희망이 담보되는 통과의례도 아니다. 생물학적으로 설명될 수 없는 윤리적인 존재인 인간이 가족 이데올로기의 허상 속에 철저히 무시되는 소외된 삶의 적나라한 모습일 뿐이다. ‘변신’은 알고 보니 주인공이 귀신이었다거나, 다 읽고 나니 범인은 따로 있었다는 식의 어설픈 요령이나 잔꾀 없이 이미 주인공이 갑충이 된 상태로 시작한다. 주인공 그레고르 잠자는 파산한 아버지의 채무를 온전히 자기 힘으로 해결해 가면서 가족을 부양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커다란 갑충으로 변신해 버린 자기 모습을 발견한다. 그는 비록 갑충이 됐지만 의식은 그대로인 채 가족에 대한 사랑의 감정을 유지하며 새 삶을 시작한다. 그러나 그의 말을 아무도 이해하지 못하고, 그레고르에 대한 가족과 주변 사람들의 반응은 냉담하기만 하다. 과거 5년간 희생적으로 가정 경제를 이끈 잠자의 헌신은 중요하지 않다. 정상인으로 살아가야 할 가족에게 그는 짐일 뿐이다. 결국 사회나 직장, 가족 모두에게 배제돼 기생적 존재가 된 그레고르는 죽음과 스스럼없이 타협하게 된다. 아버지가 던진 사과가 등에 박혀 썩어갈 때 자신의 방에 갇혀 죽게 된다. 이 죽음 앞에 남은 가족은 새 출발을 위한 소풍을 간다. 이런 ‘변신’의 내용은 카프카의 현실인식이며 실존에 대한 질문이다. 카프카의 생애를 엿보면 ‘변신’의 그레고르가 카프카의 다른 이름임을 눈치 챌 수 있는데 그것은 그레고르의 상황과 카프카의 삶이 많은 부분 공통되기 때문이다. 독일어로 이야기하는 유태인인 카프카는 프라하에서 태어나 대부분의 생을 살았으며 당연히 체코의 문화 속에서 성장했다. 유태인인 카프카에게 당시 세계 1차 대전이 끝나고 산업사회에 접어든 프라하의 역사적 상황은 낯설 수밖에 없었다. 카프카는 가족 부양의 책임에 떠밀려 노동자재해 보험국에서 14년간 일을 했는데 ‘부친에게 드리는 서신’을 통해 “저의 모든 글은 아버지를 상대로 쓰였습니다. 글 속에서 저는 평소 직접 아버지의 가슴에 대고 토로할 수 없는 것만을 토로해댔지요”라고 고백하며 “생선처럼 갈기갈기 찢어버릴 테다”라고 위협하며 폭압적이었던 아버지에 대한 고통을 드러낸다. 그런 점에서 구약에서 인식의 열매를 나타내는 사과를 아버지가 던짐으로써 그레고르가 죽음에 이르는 상태는 카프카가 평생 극복하고자 했던 아버지에 대한 거부감과 실존의 위기에서 느낀 삶의 부조리에 대한 통찰이다. 당시 주류 사회의 부정적인 타자상인 유태인의 몸으로 끊임없이 실존과 정체성의 문제에 당면했던 카프카에게 몸에 대한 인식은 남달랐을 것이다. “몸은 하나의 거대한 이성이며 하나의 의미로 꿰어진 다양성이고 전쟁이자 평화다. 그대의 몸은 거대한 이성으로 자아를 말하지 않고 자아를 행동한다”라고 했던 니체의 말은 그레고르의 변신을 이해하는 데 단초를 제공한다. 육체의 변화는 단순히 외형의 변화가 아니라 내면의 문제, 관계의 변화를 이끄는 구체적인 삶의 주체인 것이다. 그래서 아이러니하게도 그레고르는 갑충이 된 이후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발견하며 가족의 적나라한 모습을 확인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갑충으로의 변신은 세계에 대한 불안으로 야기된 그레고르의 고립의지이며, 변형된 욕망이며, 인간의 위선을 폭로하게 하는 장치가 된다. 이는 생존을 위해 허덕이는 자아는 껍데기에 불과한 벌레 같은 존재라는 인식이며, 피곤한 인간관계에서 벗어나고 가족을 부양해야 하는 부담에서 벗어나 보호받기를 소망한 실현이기도 했다. 그러나 그레고르의 변신은 동화와 달리 사랑으로 풀지 못했다. 결국 도피처이자 치유처일 것 같았던 그레고르의 방은 감옥이 되고 그레고르는 가족으로부터 구원받지 못한다. 오히려 철저히 소외된다. 이는 지금도 유효한 우리 사회의 자화상이다.이미 오래전부터 경제논리와 이해관계에 따른 가족 내 배반과 살인사건조차 종종 확인할 수 있는 일상이 됐다. 학교 폭력은 3년 사이 2배가 늘어났으며, 은둔형 외톨이는 최소 10만명에 이르게 되었다. 이는 인간의 가치를 가차없이 물질화시키는 자본주의 사회의 폭력성이 가족관계에조차 반복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인간을 기계와 물질로 환원시킨 삶을 강요하는 사회적인 폭력에서 가족사는 자유로울 수 없고 일그러질 수밖에 없다. 일그러짐이 일상이어서 이성복이 시 ‘그날’에서 ‘모두 병들었는데 아무도 아프지 않다’고 고백하듯 카프카는 그레고르가 겪은 끔찍한 사건을 냉정하리만큼 담담하게 서술한다. 작품의 중심에 아버지를 세워 놓고 독설을 쏟아내지만 거기서 자유를 느끼거나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것이 아니라 철저히 소외된 한 인간의 고독한 얼굴을 마주하게 하여 통증을 느끼게 한다. 그 통증은 인간에 대한 비하가 물질 숭배로 나타나고, 제 역할과 존재가치에 대한 불안이 스펙 쌓기로 나타나며, 미해결된 분노가 왕따와 자살 문제로 드러나는데 그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음을 알기 때문이다. 어떻게 변신할 것인가. 혹은 누군가의 변신에 무관심할 것인가. 소외된 자들의 고통스러운 삶에 대한 사회적 무관심에 내 마음을 얹고 있는 것은 아닌지, 혹은 내가 갑충이 되어가는 데 무감각한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볼 일이다. 신운선 한우리독서토론 논술책임연구원 *덧붙임 : ‘변신’과 함께 이성복의 시 ‘그날’과 ‘그해 가을’을 함께 읽으면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그레고르를 만날 수 있다.
  • ‘별에서 온 그대 12회’는 눈물바다.. 김수현 입 막고 눈물 뚝뚝

    ‘별에서 온 그대 12회’는 눈물바다.. 김수현 입 막고 눈물 뚝뚝

    23일 방송된 SBS ‘별에서 온 그대’ 12회에서는 자신의 별로 돌아가야 할 날이 임박한 외계인 도민준(김수현 분)이 천송이(전지현 분)와의 이별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별그대’에서 장영목(김창완 분)은 천송이 때문에 계속해서 위험에 처하는 도민준을 걱정하며 그녀를 위해서라도 관계를 빨리 정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도민준은 천송이의 목숨을 노리고 있는 이재경(신성록 분)을 만나 자신이 모든 사건을 짊어지고 떠날 테니 천송이를 건드리지 말라고 거래를 한 뒤 천송이를 불러냈다. 천송이를 박물관으로 데려간 도민준은 400년 전의 비녀를 보여주며 “저 비녀의 주인이 너를 닮았다”고 말했다. 천송이가 “어떻게 네가 400년 전 사람을 아느냐”고 묻자 도민준은 자신이 외계에서 와 400년 전부터 지구에 살았음을 털어놨다. 이를 믿지 않고 천송이가 자리를 뜨려고 하자 도민준은 비녀를 둘러싸고 있던 유리를 초능력으로 깨뜨렸다. 놀란 천송이에게 도민준은 “내가 어떤 사람인지 상관없다며. 난 이런 사람이야. 아직도 상관없어?”라며 섬뜩한 눈빛을 보였다. 그러나 이어진 에필로그에서 도민준은 “떠날 날이 얼마 안 남았는데 기분이 어떠냐고요?”라고 물은 뒤 굵은 눈물방울을 떨어뜨리며 오열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수현 정체고백, 유리창 깨며 “이래도 내가 좋아?” 섬뜩 눈빛

    김수현 정체고백, 유리창 깨며 “이래도 내가 좋아?” 섬뜩 눈빛

    ‘별에서 온 그대’ 12회에서 김수현이 전지현에게 자신의 정체를 고백했다. 23일 방송된 SBS ‘별에서 온 그대’ 12회에서는 자신의 별로 돌아가야 할 날이 임박한 외계인 도민준(김수현 분)이 천송이(전지현 분)와의 이별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영목(김창완 분)은 천송이 때문에 계속해서 위험에 처하는 도민준을 걱정하며 그녀를 위해서라도 관계를 빨리 정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도민준은 천송이의 목숨을 노리고 있는 이재경(신성록 분)을 만나 자신이 모든 사건을 짊어지고 떠날 테니 천송이를 건드리지 말라고 거래를 한 뒤 천송이를 불러냈다. 천송이를 박물관으로 데려간 도민준은 400년 전의 비녀를 보여주며 “저 비녀의 주인이 너를 닮았다”고 말했다. 천송이가 “어떻게 네가 400년 전 사람을 아느냐”고 묻자 도민준은 자신이 외계에서 와 400년 전부터 지구에 살았음을 털어놨다. 이를 믿지 않고 천송이가 자리를 뜨려고 하자 도민준은 비녀를 둘러싸고 있던 유리를 초능력으로 깨뜨렸다. 놀란 천송이에게 도민준은 “내가 어떤 사람인지 상관없다며. 난 이런 사람이야. 아직도 상관없어?”라며 섬뜩한 눈빛을 보였다. 그러나 이어진 에필로그에서 도민준은 “지구를 떠나는 기분이 어떻냐고요?”라고 물은 뒤 굵은 눈물방울을 떨어뜨리며 오열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 = SBS ‘별에서 온 그대 12회’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별그대’ 김수현, 정체 고백하고 ‘이별 준비 완료’

    ‘별그대’ 김수현, 정체 고백하고 ‘이별 준비 완료’

    23일 방송된 SBS ‘별에서 온 그대’에서는 자신의 별로 돌아가야 할 날이 임박한 외계인 도민준(김수현 분)이 천송이(전지현 분)와의 이별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영목(김창완 분)은 천송이 때문에 계속해서 위험에 처하는 도민준을 걱정하며 그녀를 위해서라도 관계를 빨리 정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도민준은 천송이의 목숨을 노리고 있는 이재경(신성록 분)을 만나 자신이 모든 사건을 짊어지고 떠날 테니 천송이를 건드리지 말라고 거래를 한 뒤 천송이를 불러냈다. 천송이를 박물관으로 데려간 도민준은 400년 전의 비녀를 보여주며 “저 비녀의 주인이 너를 닮았다”고 말했다. 천송이가 “어떻게 네가 400년 전 사람을 아느냐”고 묻자 도민준은 자신이 외계에서 와 400년 전부터 지구에 살았음을 털어놨다. 이를 믿지 않고 천송이가 자리를 뜨려고 하자 도민준은 비녀를 둘러싸고 있던 유리를 초능력으로 깨뜨렸다. 놀란 천송이에게 도민준은 “내가 어떤 사람인지 상관없다며. 난 이런 사람이야. 아직도 상관없어?”라며 섬뜩한 눈빛을 보였다. 이어진 에필로그에서도 도민준은 “지구를 떠나는 기분이 어떻냐고요?”라고 물은 뒤 굵은 눈물방울을 떨어뜨리며 오열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 = 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별그대’ 김수현, 정체고백 ‘무섭도록 싸늘’ 에필로그에선 반전

    ‘별그대’ 김수현, 정체고백 ‘무섭도록 싸늘’ 에필로그에선 반전

    김수현이 전지현에게 자신의 정체를 고백했다. 23일 방송된 SBS ‘별에서 온 그대’에서는 자신의 별로 돌아가야 할 날이 임박한 외계인 도민준(김수현 분)이 천송이(전지현 분)와의 이별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영목(김창완 분)은 천송이 때문에 계속해서 위험에 처하는 도민준을 걱정하며 그녀를 위해서라도 관계를 빨리 정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도민준은 천송이의 목숨을 노리고 있는 이재경(신성록 분)을 만나 자신이 모든 사건을 짊어지고 떠날 테니 천송이를 건드리지 말라고 거래를 한 뒤 천송이를 불러냈다. 천송이를 박물관으로 데려간 도민준은 400년 전의 비녀를 보여주며 “저 비녀의 주인이 너를 닮았다”고 말했다. 천송이가 “어떻게 네가 400년 전 사람을 아느냐”고 묻자 도민준은 자신이 외계에서 와 400년 전부터 지구에 살았음을 털어놨다. 이를 믿지 않고 천송이가 자리를 뜨려고 하자 도민준은 비녀를 둘러싸고 있던 유리를 초능력으로 깨뜨렸다. 놀란 천송이에게 도민준은 “내가 어떤 사람인지 상관없다며. 난 이런 사람이야. 아직도 상관없어?”라며 섬뜩한 눈빛을 보였다. 그러나 이어진 에필로그에서 도민준은 “지구를 떠나는 기분이 어떻냐고요?”라고 말한 뒤 굵은 눈물방울을 떨어뜨리며 오열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 = SBS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송지효, 만취해 초능력 발휘?

    송지효, 만취해 초능력 발휘?

    23일 tvN 새 금토드라마 ‘응급남녀’ 측은 배우 송지효의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송지효는 머리를 산발한 채 술잔을 들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술을 먹다 뒤로 넘어지는 모습이 마치 공중부양을 하는 듯 해 폭소를 자아낸다. 송지효 최진혁 주연의 ‘응급남녀’는 오는 24일 금요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별그대’ 김수현, 전지현에 외계인 정체고백 ‘본격 이별 준비’

    ‘별그대’ 김수현, 전지현에 외계인 정체고백 ‘본격 이별 준비’

    ‘별그대’ 김수현이 전지현에게 자신의 정체를 고백했다. 23일 방송된 SBS ‘별에서 온 그대’에서는 자신의 별로 돌아가야 할 날이 임박한 외계인 도민준(김수현 분)이 천송이(전지현 분)와의 이별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영목(김창완 분)은 천송이 때문에 계속해서 위험에 처하는 도민준을 걱정하며 그녀를 위해서라도 관계를 빨리 정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도민준은 천송이의 목숨을 노리고 있는 이재경(신성록 분)을 만나 자신이 모든 사건을 짊어지고 떠날 테니 천송이를 건드리지 말라고 거래를 한 뒤 천송이를 불러냈다. 천송이를 박물관으로 데려간 도민준은 400년 전의 비녀를 보여주며 “저 비녀의 주인이 너를 닮았다”고 말했다. 천송이가 “어떻게 네가 400년 전 사람을 아느냐”고 묻자 도민준은 자신이 외계에서 와 400년 전부터 지구에 살았음을 털어놨다. 이를 믿지 않고 천송이가 자리를 뜨려고 하자 도민준은 비녀를 둘러싸고 있던 유리를 초능력으로 깨뜨렸다. 놀란 천송이에게 도민준은 “내가 어떤 사람인지 상관없다며. 난 이런 사람이야. 아직도 상관없어?”라며 섬뜩한 눈빛을 보였다. 이어진 에필로그에서 도민준은 “지구를 떠나는 기분이 어떻냐고요?”라고 물은 뒤 굵은 눈물방울을 떨어뜨리며 오열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 = SBS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별그대 에필로그, 전지현 김수현 키스신 ‘시간 멈추고 하는 키스’

    별그대 에필로그, 전지현 김수현 키스신 ‘시간 멈추고 하는 키스’

    ‘별그대’ 에필로그 속 김수현 전지현의 키스신이 화제다. 22일 방송된 SBS 수못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에필로그에서는 도민준(김수현)이 초능력으로 시간을 멈추고, 천송이(전지현)에게 키스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별그대’ 에필로그는 매 회 방송 말미 보너스 영상으로 에피소드를 전달, 시청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에필로그란 시가, 소설, 연극 따위의 끝나는 부분을 뜻하는 말이나 ‘별에서 온 그대’에서 취하고 있는 에필로그 형식은 본 방송에서 볼 수 없는 내용을 넣어 극의 이해에 도움을 주거나 극에 재미를 주는 용도로 활용되고 있다. ‘별그대’ 에필로그를 접한 네티즌들은 “별그대 에필로그..에필로그 뜻 알고 보니 더 좋네요” “별그대 에필로그..전지현 김수현 키스신 너무 좋아”, “별그대 에필로그..별그대 예고편 보다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 ‘별그대’ 방송 캡처 (별그대 에필로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종석 “내가 뜨다니 나도 신기… 왜 좋아하시죠?”

    이종석 “내가 뜨다니 나도 신기… 왜 좋아하시죠?”

    “저도 신기해요. 제 주변에도 ‘네가 뜰 줄은 몰랐다’고 말하는 분들이 계시니까요. 아직도 제 무기가 뭔지 잘 모르겠어요. 그래서 팬 사인회를 할 때마다 ‘내가 왜 좋냐’고 묻곤 하죠.” 지난해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초능력 소년 박수하 역으로 ‘국민 연하남’이라는 별명과 함께 스타덤에 오른 이종석(25). 이후 영화 2편에 연이어 주연으로 출연하며 ‘대세’임을 입증했다. 하지만 여전히 자신에 대한 평가는 냉정하다. 이런 앞뒤 재지 않는 솔직함이 그의 무기 중 하나다. “지난해는 희로애락이 다 있었죠. 저도 인기를 얻으면 좋은 줄로만 알았는데 꼭 그렇진 않더라고요. 대세라는 게 결국 지나가는 거고 거품은 빠지는 거니까요. 작품이 잘되고 나서 몸값도 오르고 CF도 많이 찍어 뿌듯하긴 한데 선택의 폭이 넓어질수록 옳은 판단이 더 중요해지니 부담 역시 커요.” 2011년 SBS 드라마 ‘시크릿 가든’이 끝났을 때만 해도 신용카드 결제할 때 하는 사인을 팬들에게 그대로 했다는 그는 지금 많이 성숙했다. 요즘엔 사인 밑에 일일이 살가운 멘트를 달아 주는 여유도 부린다. 그러나 연기에 대한 갈증과 고민은 더욱 깊어졌다. 그가 이번 영화 ‘피끓는 청춘’(22일 개봉)에서 미련 없이 망가질 수 있었던 것도 연기 변신에 대한 욕심이 컸기 때문이다. “사실 지난번 영화인 ‘노브레싱’의 극 중 천재 수영선수 우상은 외형적으로 박수하(‘너목들’의 주인공)와 캐릭터가 비슷한 데다 감정을 보여 줄 수 있는 부분도 많지 않아 갑갑했어요. 그래서 확 다른 역할을 해 보고 싶었어요.” 그래서 선택한 영화가 ‘피끓는 청춘’이다. 1980년대 충청도를 배경으로 새 영화에서 그가 맡은 중길은 상당히 파격적이다. 홍성농고 제일의 카사노바로 느릿느릿한 충청도 사투리로 여학생들을 꾀는가 하면 학교 일진 앞에서는 매번 얻어맞기만 하는 찌질함의 결정체다. 모델 출신인 그도 80년대 겨자색 나팔바지 앞에서는 속수무책이다. 팬티 바람으로 춤추는 장면도 능청스럽게 소화해 코미디에서의 가능성도 확인했다. “솔직히 대중이 이질감을 느끼면 어떡하나 걱정하면서도 더 망가지고 싶었어요. 외모도 더 촌스럽게 보이는 방법을 연구했죠. 장국영처럼 5대5 가르마를 해 봤고요. 멋져 보여야 한다는 생각을 내려놓으니까 모니터에 어떻게 보이는지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됐고, 그게 참 편했어요.” ‘피끓는 청춘’은 1980년대 마지막 교복 세대인 청춘들의 이야기를 코믹하고 아기자기하게 담아낸 학원 로맨스다. 그 가운데서도 90%는 중길의 성장 드라마가 차지한다. 중길은 아버지와의 갈등, 자신을 좋아하는 의리 있는 일진 영숙(박보영)과 새초롬한 서울 전학생 소희(이세영) 사이에서 방황하며 한층 더 성숙해진다. “저도 16세에 모델로 데뷔한 뒤 연기를 하고 싶은데 뜻대로 안 돼 2~3년간 놀기만 하던 시절이 있었죠. 그때 연기 연습을 더 했었으면 좋았겠다 싶더라고요.” 뜨고 나니 가장 좋은 점은 따로 오디션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된다는 점. 장르별로 시나리오가 들어오지만 그는 “연기 스펙트럼을 넓힐 것인지, 잘하는 걸 할 것인지를 놓고 고민하는 게 가장 큰일”이라고 털어놓는다. 그는 올해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는 생각에 차기작을 신중히 고르고 있다. 인터뷰 말미에 그는 “내가 가고 싶은 길은 ‘배우형 배우’”라는 알 듯 말 듯한 말을 했다. ‘스타형 배우’의 행보를 걷고 있는 요즘이 솔직히 걱정된다고 고백했다. “남성미 물씬 풍기는 영화에 대한 로망이 있어요. 그런데 지금의 제 이미지는 흐리고 여려 보인다는 걸 알아요. 악역이나 멜로물에도 도전해 보고 싶고요. 당장 올해는 영화계에서 꼭 신인상을 받고 싶습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개콘 별그대 패러디, 이상훈 허안나 실제 키스 ‘김수현은 누구?’

    개콘 별그대 패러디, 이상훈 허안나 실제 키스 ‘김수현은 누구?’

    ‘개콘 별그대 패러디’ KBS ‘개그콘서트’의 코너 ‘시청률의 제왕’이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패러디했다. 19일 방송된 ‘개그콘서트’의 ‘시청률의 제왕’ 코너에서는 인기 있는 작품을 응용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이상훈은 ‘별에서 온 그대’의 김수현을 연기하며 “내가 바로 김수…”라고 말했다. 이에 허안나가 이상훈의 뺨을 때리며 “그 이름(김수현) 입에 담지 마”라고 외쳤다. 이상훈은 결국 “내이름은 김수야. 외자”라고 이름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훈은 시간 초능력을 써 위기에 놓인 허안나를 구했다. 허안나는 전지현을 따라해 자신을 ‘15초의 요정’이라고 칭하며 애교를 부리기도 했다. 이상훈은 허안나를 발로 찼지만 이내 ‘별에서 온 그대’의 전개에 따라 실제 키스를 했다. 개콘 별그대 패러디에 네티즌은 “개콘 별그대 패러디, 진짜 빵 터졌다”, “개콘 별그대 패러디..재미있더라”, “개콘 별그대 패러디..진짜 키스 줄 몰랐다”, “개콘 별그대 패러디..개콘 가면 갈수록 재미있어지는 이유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 (개콘 별그대 패러디)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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