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초능력
    2026-03-06
    검색기록 지우기
  • 이마트
    2026-03-06
    검색기록 지우기
  • 송지효
    2026-03-06
    검색기록 지우기
  • 보톡스
    2026-03-06
    검색기록 지우기
  • 태국인
    2026-03-0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22
  • 심쿵한 안방, 인생 드라마

    심쿵한 안방, 인생 드라마

    2019년을 빛낼 드라마가 하나둘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시대극,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등 장르도 다양하다. 지난해 전반적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지상파 방송 3사는 각사 기대작들을 상반기부터 꺼내 들었다. 케이블채널은 올해도 막강한 라인업으로 공세를 이어 간다. 여기에 국내 첫 넷플릭스 드라마가 가세하며 시청자의 선택 폭을 넓힌다. 먼저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 2: 죄와 벌’과 tvN ‘왕이 된 남자’가 지난 7일 나란히 첫방송하며 올해 드라마 전쟁의 시작을 알렸다. 시작부터 동시간대 시청률 1, 2위를 놓고 엎치락뒤치락하고 있다.●고현정 복귀작 ‘동네변호사 조들호2’ ‘동네변호사 조들호 2’는 2016년 방송된 전편에 이어 박신양이 주인공 조들호를 맡았다. 지난해 초 드라마 ‘리턴’(SBS) 촬영 도중 제작진과의 불화로 중도 하차한 고현정의 복귀작이기도 하다. 동명 웹툰 원작으로 잘나가던 검사 조들호가 검찰 내부 비리를 고발하고 나락으로 떨어진 후 인생 2막을 여는 여정을 그린다. 고현정은 국일그룹의 실세이자 목적을 위해서는 살인도 아무렇지 않게 저지르는 이자경 역을 맡아 카리스마를 펼쳐낸다. 첫 주 방송에서는 윤종건(주진모 분) 납치 사건 해결을 위해 동분서주하는 조들호가 15년 만에 이자경과 대면하는 이야기가 그려졌다.●1인 2역 여진구의 ‘왕이 된 남자’ ‘왕이 된 남자’는 1200만 관객을 모았던 2012년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여진구가 영화에서 이병헌이 연기한 왕과 광대 1인 2역을 맡았다. 왕 이헌이 자신의 목숨을 노리는 자들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쌍둥이보다 더 닮은 광대 하선을 궁에 들여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지난 3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김희원 감독은 “리메이크지만 재창조하고 있다는 느낌으로 작품을 만들고 있다”며 원작과의 차이를 강조했다. 여진구는 “유소운(이세영 분)과의 멜로를 더 부각했다”면서 영화보다 호흡이 긴 드라마에서 눈여겨봐야 할 점을 언급했다. ●10살 차 이나영·이종석의 ‘로맨스는…’ 이나영이 4년 만의 드라마 복귀작으로 선택한 tvN ‘로맨스는 별책부록’도 기대를 모은다. 출판사를 배경으로 책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점이 색다르다. 한때 잘나가는 카피라이터였던 ‘경단녀’ 강단이(이나영 분)가 문학계의 아이돌 스타작가 차은호(이종석 분)와 특별한 인연을 맺는 로맨틱 코미디다. 이나영과 이종석이 실제 10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별책부록 같은 로맨스를 만들어낼지 주목된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후속으로 오는 26일 첫방송된다.●웹툰 원작 판타지 ‘아이템’ MBC는 판타지와 시대극을 선보인다. 다음달 첫방송되는 ‘아이템’은 두 남녀가 초능력을 가진 물건들을 둘러싼 음모와 비밀을 파헤치는 내용이다. 동명의 웹툰 원작으로 MBC가 자체 제작했다. 지난해 영화 ‘신과 함께’ 시리즈로 쌍천만 배우에 등극한 주지훈이 검사 역할을 맡는다. 진세연은 냉철한 판단력을 지닌 광역수사대 프로파일러로 등장한다. 5월에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드라마 ‘이몽’이 방송된다. 일본인에게 양육된 조선인 외과의사가 상하이임시정부 첩보요원이 돼 태평양전쟁의 회오리 속에서 경성, 중국 상하이, 만주를 누비는 첩보 멜로다. 유지태, 이요원이 출연한다. ●6년 만에 만난 이승기·수지 ‘배가본드’ SBS 최대 기대작은 5월로 예정된 ‘배가본드’다. 평범하게 살던 남자가 여객기 추락사건에 연루되면서 국가 비리를 파헤치게 되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로 약 25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됐다. 이승기와 수지가 ‘구가의 서’(MBC) 이후 6년 만에 함께하는 작품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상반기 중 방영 예정인 tvN ‘아스달 연대기’는 지난해 최고 화제작 ‘미스터 션샤인’(tvN)을 이을 드라마로 기대를 모은다. 국내 최초로 상고시대 문명을 다룬 판타지 드라마다. 가상의 땅에서 펼쳐지는 이상적 국가의 탄생, 사람들의 투쟁과 화합, 사랑에 대한 신화적 영웅담을 담아낸다. 송중기, 김지원, 장동건, 김옥빈 등이 출연한다.●넷플릭스 ‘킹덤’ 25일 공개 넷플릭스 국내 첫 오리지널 드라마가 베일을 벗는다. 오는 25일 공개되는 ‘킹덤’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좀비라는 서양의 코드를 넣은 작품이다. 죽었던 왕이 되살아나자 반역자로 몰린 왕세자(주지훈 분)가 조선의 끝에서 괴물이 된 이들의 비밀을 파헤치며 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회당 15억~2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주지훈의 또 다른 주연작인 MBC ‘아이템’과 비슷한 시기에 시작하면서 올해도 지난해의 뜨거운 인기를 이어 갈지 주목된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저녁 하늘이 왜 이래?” 뉴요커들 “외계인 공격? 휴거? 교황 선출?”

    “저녁 하늘이 왜 이래?” 뉴요커들 “외계인 공격? 휴거? 교황 선출?”

    “외계인들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공격하고 있는 건가?” “누가 좀 고스터 버스터즈에게 전화 걸어봐.” 미국 뉴요커들이 난리가 났다. 27일(현지시간) 저녁 퀸스 쪽 하늘이 으시시한 파란 빛으로 물들었기 때문이었다. 소셜미디어에 온갖 추측과 억측이 쏟아졌다. “며칠 안에 여러분의 초능력이 발달하기 시작할 것인데 이미 마블이나 DC코믹스에서 지적재산권을 얻어놨기 때문에 어떤 슈퍼히어로라도 함부로 이름붙이면 안된다”고 우스갯소리를 하는 이도 있었다. 뉴욕시가 신의 수중에 들어갔다고 보는 이도 있었다.“아스토리아(뉴욕의 그리스인 거주지역)에서 새 교황이 선출됐나 보네. 축하해”라고 적은 이도 있었고, “뉴욕에서 휴거(rapture·携?)가 시작됐나 봐”라고 적은 이도 있었다. 발전소의 변압기 폭발 화재 때문이었다. 뉴욕경찰청은 트위터에 공식 성명을 올려 “이상한 빛은 지상에서 일어난 일 때문에 벌어진 일이며 퀸스 외곽에 가까운 아스토리아의 에디슨 발전소의 변압기 폭발 때문”이라고 알렸다. 라과르디아 공항의 정전 때문에 여행객들은 지연 출발 등 피해를 입을 수도 있겠다고 경고도 했다. 사진·영상= AP연합뉴스 / BBC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문제적 슈퍼히어로 패밀리, ‘엄브렐러 아카데미’ 예고편 공개

    문제적 슈퍼히어로 패밀리, ‘엄브렐러 아카데미’ 예고편 공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엄브렐러 아카데미’가 2019년 2월 론칭을 앞두고 예고편을 공개했다. 동명의 그래픽 노블을 원작으로 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엄브렐러 아카데미’는 전형적인 히어로물과 다른 기괴하고 독특한 분위기로 신선한 재미를 예고한다. 공개된 예고편은 1989년 어느 날, 임신을 하지 않았던 43명의 여성이 하루 만에 아기를 낳게 되고, 이렇게 태어난 아이 중 일부를 입양한 억만장자 ‘하그리브스 경’ 모습으로 ‘엄브렐러 아카데미’ 시작을 알린다. 특별한 초능력을 가진 아이들은 세계를 지키기 위한 훈련을 받지만, 그 사이 가족은 분열되고, 아이들은 뿔뿔이 흩어져 ‘문제적’ 어른들로 자라나게 된다. 예고편에는 ‘넘버 1’부터 ‘넘버 7’까지 히어로들의 모습이 빠른 속도로 전환되며 각양각색 캐릭터들의 매력을 선보인다. 특히 ‘주노’, ‘엑스맨’ 시리즈, ‘인셉션’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엘렌 페이지와 ‘Family Affair’ 히트곡으로 2000년대를 휩쓴 R&B퀸 메리 제이 블라이즈 등 반가운 얼굴이 등장해 팬들을 반갑게 한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엄브렐러 아카데미’는 2019년 2월 전 세계 동시 공개 예정이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엑소 ‘러브 미 라이트’ MV 1억뷰 돌파… 통산 7번째

    엑소 ‘러브 미 라이트’ MV 1억뷰 돌파… 통산 7번째

    그룹 엑소의 ‘러브 미 라이트’(LOVE ME RIGHT)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수 1억뷰를 돌파했다. 27일 SM엔터테인먼트는 엑소의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엑소 ‘러브 미 라이트’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수 1억뷰 돌파. 엑소의 우주는 전부 엑소엘! 엑소와 엑소엘 모두 진심으로 축하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로써 엑소는 ‘중독’, ‘으르렁’, ‘콜 미 베이비’(CALL ME BABY), ‘몬스터’(Monster), ‘늑대와 미녀’, ‘코코밥’(Ko Ko Bop)에 이어 통산 7번째 1억뷰 뮤직비디오를 보유하게 됐다. 한편 엑소는 다음달 2일 정규 5집 ‘돈트 메스 업 마이 템포’(DON’T MESS UP MY TEMPO)를 발표와 화려한 컴백을 앞두고 있다. 타이틀곡 ‘템포’(Tempo)는 에너제닉한 베이스라인과 리드미컬한 드럼, 신선한 아카펠라 구성이 돋보이는 힙합 댄스 장르의 곡으로, 사랑하는 여자를 ‘멜로디’에 비유해 그녀와의 템포를 방해하지 말라는 남자의 마음을 표현했다. 이번 앨범에는 한국어 버전과 중국어 버전의 ‘템포’ 외에 멤버들의 초능력을 모티브로 한 가사를 녹인 수록곡 9곡까지 모두 11곡이 수록된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신동욱 복귀작 ‘대장금이 보고있다’ 오늘(11일) 첫 방송, 관전포인트3

    신동욱 복귀작 ‘대장금이 보고있다’ 오늘(11일) 첫 방송, 관전포인트3

    MBC 예능 드라마 ‘대장금이 보고있다’가 드디어 오늘(11일) 첫 방송된다. 매주 목요일 밤을 먹방의 향연으로 물들일 ‘대장금이 보고있다’의 놓쳐선 안 될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 예능 드라마로 다시 돌아온 신동욱 X New 먹방 여신 권유리! 로맨스 뿜뿜! ‘대장금이 보고있다’는 ‘소울메이트’(2006) 이후 무려 12년 만에 예능 드라마에 출연하게 된 배우 신동욱과 신 먹방 여신 권유리의 신선한 조합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절대 미각’ 한산해 역의 신동욱은 더 맛있게 먹기 위해 공복 상태에서 촬영에 임한다고 밝히는 등 역할을 위한 노력으로 더욱 매력적인 캐릭터를 완성하고 있다. 여기에 다양한 음식을 새로운 조합으로 맛있게 먹는 권유리의 모습이 늦은 밤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할 것은 물론, 매회 맛의 신세계를 경험하는 그녀의 다채로운 맛 표현이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뜨거운 반응이 기대되고 있다. ★ 대장금과 초능력의 만남! 기대감 뿜뿜! ‘대장금이 보고있다’는 “‘대장금’의 후손은 지금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을까?”란 발칙한 상상으로부터 시작한 예능 드라마. 대장금의 28대손 절대 미각 한산해(신동욱), 절대 후각 한진미(이열음), 절대 손맛 한정식(김현준)이 가진 각각의 초능력은 시청자들에게 깨알 같은 재미를 선사한다. 또한 초능력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 또한 큰 웃음을 전할 예정이다. ★ 새로운 맛집 탐방은 덤! 침샘 뿜뿜! ‘대장금이 보고있다’는 매회 한 주제로 세 가지 정도의 음식이 나올 예정이다. 제작진은 다른 먹방 콘텐츠와 달리 ‘대장금이 보고있다’에서는 재미와 정보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차별점을 강조한 바 있다. 진짜 맛집뿐만 아니라 제작진이 직접 개발하거나 기존 레시피에서 업그레이드 한 다양한 편의점 음식 조합과 집밥 레시피가 소개될 예정이다. 한편 ‘대장금이 보고있다’는 오로지 먹는 게 낙이고, 먹기 위해 사는 삼남매의 로맨스도 뿜뿜하고, 침샘까지 뿜뿜하는 먹부림 드라마로 지난해 화제의 예능 드라마 MBC ‘보그맘’을 제작했던 선혜윤 PD와 박은정, 최우주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이날(11일)부터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지어스, 서울교통공사 신규직원 채용 대비 NCS 직업기초능력 교육과정 진행

    인지어스, 서울교통공사 신규직원 채용 대비 NCS 직업기초능력 교육과정 진행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가 2018년 하반기 신규직원 공개채용을 공고했다고 밝혔다. 채용직종으로는 사무직 300명, 승무직 100명, 차량 43명, 기술직 155명 등 총 555명의 인원을 채용하며 직종(분야)간 중복지원은 불가하다. 8월 31일까지 원서접수를 한 수험생들은 10월 6일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필기시험을 치른다. 이번 공채의 필기시험은 전 직종 공통으로 NCS 직업기초능력 의사소통능력, 수리능력, 문제해결능력 등 총 10개 영역 80문항으로 채용 예정인원의 1.5배수 범위 내 합격인원을 뽑게 된다. 전년도 대비 직업기초능력 과목 수가 기존 6개 영역에서 10개 영역으로 확대하여 입사시험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적지 않은 부담과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서울교통공사 입사 지원 예정자라면 다년간의 취업교육 노하우와 NCS 전문가를 보유한 인지어스 커리어센터의 특화된 서울교통공사 NCS 필기 대비과정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인지어스 NCS 전문강사인 김세준(現 고용노동부 블라인드채용 자문위원), 박정호(前 공기업 필기시험 출제위원) 강사의 직업기초능력의 각 유형별 출제분석과 기출문제 풀이를 통해 효과적으로 NCS 필기시험을 준비하는 방법을 익히게 된다. 또한 서울교통공사에서 30년 이상 근무하였던 도시철도 전문 강사진의 직무맞춤형 강의를 통해 서울교통공사 트렌드를 이해하고 지원 분야에 맞는 서류준비와 면접전략을 세울 수 있다. 강사진으로는 전 서울교통공사 본부장, 인재개발원 교수 등 분야별 전문가를 교수진으로 구성했다. 인지어스 관계자는 “이번에 마련한 맞춤형 프로그램 '서울교통공사 NCS 채용 대비반'을 통해 자신이 준비한 내용을 정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필기준비가 부족했던 지원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전했다. 해당 교육은 이미 주간반, 주말반이 1차적으로 진행되었으며 신청접수를 하지 못한 접수자들의 요청에 의해 추가 과정(9월 13일)을 개설해 모집하고 있다. 특히 인지어스 커리어센터는 서울교통공사 신입사원 지원예정자들을 위해 공개 무료특강도 진행한다. 오는 9월 10일 무료로 진행되며, 신청 및 문의는 인지어스 커리어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포토] ‘반전 매력’ 고민시, 비키니 패션

    [포토] ‘반전 매력’ 고민시, 비키니 패션

    영화 ‘마녀’ 주인공 김다미의 친구로 출연한 고민시의 반전 매력이 눈길을 끈다. 고민시는 지난 6월 27일 개봉한 ‘마녀’에서 초능력을 지닌 ‘살인병기’지만 신분을 감춘 살아가는 김다미의 여고생 친구로 출연했다. 1995년생 24세인 고민시는 극중에서 여고생의 풋풋함을 연기하는 등 동안 미모를 뽐냈다. 하지만 고민시는 반전 매력을 지니고 있었다. 지난 4월 싱가포르 센토사섬으로 여행을 다녀온 고민시는 당시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비치 패션으로 섹시함을 발산했다. 한편, 고민시는 내달 방송되는 tvN ‘하늘에서 내리는 1억 개의 별’에 출연한다. 스포츠서울
  • 7급 공무원 시험 2021년부터 PSAT 도입

    7급 공무원 시험 2021년부터 PSAT 도입

    2021년부터 국가공무원 7급 공채 필기시험에 5급 시험과 같은 유형의 공직적격성평가(PSAT)가 도입된다. 국어 과목은 폐지된다. 한국사 과목은 국사편찬위원회의 한국사능력검정시험으로 대체한다. 인사혁신처는 이런 내용의 공무원임용시험령 개정안을 21일 입법예고하겠다고 20일 밝혔다. 300개가 넘는 시험 목을 줄이고, 공무원 시험에 떨어져도 민간기업 취업을 준비하는데 활용할 수 있도록 공무원 시험을 개정하는 취지다. 이에 따라 7급 공채 1차 시험은 ‘국어·한국사·영어검정시험’에서 ‘PSAT·한국사검정시험 2급 이상·영어검정시험’으로 바뀐다. 앞서 작년부터 영어시험은 토익(700점), 토플(PBT 530점) 등의 영어검정시험 성적으로 대체됐다. PSAT는 암기지식이 아닌 이해력, 추론과 분석, 상황판단능력 등 종합적 사고력을 평가하는 시험이다. 대기업 공채시험인 삼성 GSAT와 LG 직업적합성검사, 현대자동차 HMAT 등의 적성검사나 공공기관의 직업기초능력평가와 유사하다. 인사처는 이번 개편으로 수험생들의 국어·한국사 과목 수험 준비 부담을 줄이고, PSAT를 준비하면서 쌓은 역량과 한국사검정시험·영어검정시험 점수를 민간기업 취업에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7급 공채에 도입되는 PSAT는 언어논리, 자료해석, 상황판단 등 3개 영역별로 25문항, 시험시간 60분으로 검토 중이다. 인사처는 시험과목 개편에 따른 수험생 편의를 고려해, 내년 하반기에 문제유형을 확정·공개하고, 2020년에는 두 차례 모의평가를 할 예정이다. PSAT는 2004년 5급 공채(외무)에 처음 도입돼, 현재는 5급 공채·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5급과 7급 민간경력자채용 시험 등에 활용되고 있다. 인사처는 일단 2021년부터 1차 시험만 개편하고, 2차 전문과목(헌법·행정법·행정학·경제학)시험, 3차 면접시험은 그대로 치른다. 다만, 3차 면접시험에서 불합격한 수험생에 대해서는 5급 공채시험과 마찬가지로 다음해 1차 PSAT를 면제해 주는 규정을 신설한다. 9급 공채시험 개편은 2021년 7급시험 개편 후 시행 효과·타당성 등을 따져 검토할 계획이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한 평… ‘고문’처럼 살아가는 인생들의 공간

    한 평… ‘고문’처럼 살아가는 인생들의 공간

    취업준비생, 고시생, 외국인 노동자, 가출소녀…. 한 평 이상의 방도 꿈꿀 수 없는 밑바닥 인생들이 모이는 곳이 바로 도시의 고시원이다. 변두리 시장통에 자리한 고시원이 하나 있다. 이름은 ‘고문 고시원’. ‘공부의 문’이라는 뜻으로 ‘공문고시원’으로 지은 이름이었는데, 어느 날 ‘공’ 자에서 받침이 떨어져 나가며 인생을 ‘고문’처럼 사는 사람들이 모이는 공간이 됐다. 저자는 ‘고문고시원’이라는 가상의 공간에 추리와 무협, 스릴러 SF 등 서로 다른 장르의 이야기를 섞어 넣었다. 이곳에 사는 사람들은 유령이나 다름없다. “고문고시원 사람들은 숨을 죽인 채 살아간다. 마치 존재하지 않는다는 듯…. 그렇다. 고문고시원의 잔류민들은 모두 유령이다. 존재하지만 존재하지 않는 존재.”(23쪽) 죽은 사람과 대화하고, 초능력이 생기고, 유령이 돌아다니는 기이한 사건들이 이어지는 고문고시원 속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저자의 주제 의식을 떠올리게 된다. 장르적인 방법으로 사회를 고발하지만, 이야기를 더욱 빛나게 하는 것은 작품 전반에 깔린 약자에 대한 따뜻한 시선이다. 저자가 이 이야기를 구상한 것은 10여년 전 부산에서 서울로 와 신당동의 한 고시원에 살게 됐을 때였다고 한다. 홈페이지로 본 고시원은 주방도 널찍하니 깔끔하고 머물 만하다고 생각했는데, ‘창문 있는 방은 3만원이 더 비싸다’는 고시원 총무의 말을 듣고 환상이 깨졌다. 건장한 성인은 오가기도 어려울 만큼 좁은 복도에, 옆방에서 들릴까 봐 소음도 내기 어려운 이곳에서 약자의 모습을 바라보며 구상한 이야기가 비로소 독자와 만나게 됐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유진모의 테마토크] ‘마녀’의 부제는 왜 ‘체제전복’일까?

    [유진모의 테마토크] ‘마녀’의 부제는 왜 ‘체제전복’일까?

    어떤 영화는 예술인가 하면 외설인 것도 있고, 단순한 심심풀이 용도의 팝콘무비가 있는 동시에 매우 정치적인 것도 존재한다. 공포영화 ‘곤지암’(정범식 감독)에서 귀신이 출몰하는 병원이 폐쇄된 날은 10월 26일, 100만명을 향해 치닫던 접속자 수가 급감해 마무리된 숫자는 503이다. 정치적 색깔이 진한 메타포다. 최근 한국 영화 흥행 순위 1위인 ‘마녀’(박훈정 감독)는 표피적으로는 기존 한국 영화의 형식을 뛰어넘는, 참신한 스타일의 액션을 앞세운 미스터리 스릴러를 표방하지만 내용을 음미해 보면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시골의 평범한 여고생 다미 앞에 어느 날 갑자기 조폭 같은 무리와 초능력을 지닌 젊은이 등이 나타난다. 생전 처음 보는 이들이 아는 체를 하며 마녀라고 부르자 다미의 일상은 흔들린다. 부모와 친구의 생명을 위협하자 그녀는 불가항력으로 그들과 동행해 비밀스러운 은신처로 들어가고, 거기서 10년 전 어떤 거대한 조직이 자신을 초능력자로 개조했다는 진실을 알게 된다. 서양에서 여러 사람의 우성인자를 특정인에게 주입함으로써 초능력자를 만드는 은밀한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는 인트로는 한국도 예외 없다는 웅변이다. 여기엔 엄청난 돈과 첨단의 과학과 의학이 동원된다. 그런 게 정부의 승인과 후원 없이 현실화된다는 건 불가능하다. 다미를 키운 조직도 마찬가지. 문제는 이 슈퍼맨의 인격을 대하는 조직의 태도와 처리 방식이다. 프로젝트의 일선 지휘자는 닥터 백과 미스터 최다. 백은 의학과 과학을 책임지는 초능력자들의 엄마 역할을, 최는 조직을 형성하는 요원들을 지휘하고 윗선의 명령을 조직에 전달하는 아버지 역할을 각각 맡았다. 윗선은 이 프로젝트가 불법이고, 세상에 알려질 경우 자신들의 지위가 박탈되고 불이익을 당할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일이 조금만 틀어지려 하면 요원이든 슈퍼맨이든 안 가리고 죽여서 증거를 인멸하려 든다. 기무사령부의 세월호 촛불집회에 대응한 계엄령 검토 논란 등 지난 두 정권 때의 여론 조작과 국민 사찰 등을 비롯한 불법·비리 의혹이 끊임없이 제기되는 가운데 이를 예견한 듯한 영화들이 ‘내부자들’(2015)부터 줄줄이 개봉되는 것을 보면 영화에서 정치적 주장이나 함의를 읽어도 무리는 없을 듯하다. ‘내부자들’이 관객을 얼마나 분노하게, 또 통쾌하게 만들었던가. ‘마녀’의 영어 부제는 ‘체제전복’이다. 윗선의 명령을 받은 미스터 최와 닥터 백은 다미를 죽이려 하지만 슈퍼맨 프로젝트 사상 최강의 능력을 보유한 다미는 호락호락 당하지 않는다. 그녀는 본질에 선행하는 실존주의만 바라볼 뿐이다. 자신이란 개체가 존재해야 할 본능에 충실함과 더불어 인격이 존중돼야 한다는 신념을 지녔다. 그래서 권력에 맞서 체제전복을 꾀한다. 감독의 상상력 혹은 아이디어는 근거가 있을 수도 있고, 반대로 영화적 판타지만 놓고 보면 허무맹랑할 수도 있다. 모든 시청자가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 등장하는 에피소드들을 믿는 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녀’의 설정은 현실 대입이 어렵지 않다. 사장이 바뀐 MBC와 KBS의 캐치프레이즈는 ‘달라지겠다’다. MBC는 드러내 놓고 자체 광고를 통해 지난날을 사과했다. 정권과 재벌을 위해 여론 조작에 앞장서 왔던 한때를 사실상 시인하고 국민에게 용서를 비는 것이다. ‘마녀’의 내용은 영화이기에 과장이 심하긴 하지만 판타지만 제거하면 ‘내부자들’과 다를 바 없어 소름 끼친다. 결국 사회 곳곳에 만연된 독재적 권력에 던지는 경고장이 아닐까?
  • 육아보다 악당 퇴치가 쉽다는 히어로… ‘속편 돌풍’ 잇는다

    육아보다 악당 퇴치가 쉽다는 히어로… ‘속편 돌풍’ 잇는다

    올해 극장가에서는 ‘속편 흥행 돌풍’이 유독 거세다. ‘앤트맨’의 속편인 ‘앤트맨과 와스프’가 11일 개봉 일주일 만에 관객수 300만을 돌파하며 전작의 기록(284만명)을 뛰어넘었다. 알차고 짜임새 있는 속편이 전작의 흥행 성적을 깨는 이런 현상은 ‘어벤져스3’, ‘데드풀2’, ‘탐정2’ 등 올 초부터 최근작까지 유행처럼 이어지고 있다. 특히 올여름에는 ‘신과 함께2’를 비롯해 ‘미션 임파서블6’, ‘맘마미아2’, ‘몬스터호텔3’ 등 시리즈물들이 줄줄이 개봉을 앞두고 있어 기대감을 모은다.●북미시장 역대 애니 박스오피스 1위 이런 가운데 각기 다른 초능력을 발산하는 슈퍼 히어로 가족을 다룬 애니메이션 ‘인크레더블2’(오는 18일 개봉)가 ‘잘 만든 속편의 힘이란 이런 것’임을 과시하며 14년 만에 돌아왔다. 먼저 개봉한 북미 시장에서는 흥행 수익 5억 달러(약 5600억원)를 넘기며 북미 지역 역대 애니메이션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인크레더블2’가 전작보다 강해진 것은 현실의 불합리를 짚어 내는 통찰과 인간과 삶에 대한 따뜻한 공감, 거기에 뿌리를 둔 구김살 없는 재치 덕분이다. ●호쾌한 히어로 가족… 삶의 공감·재치 정부가 슈퍼 히어로 활동을 금지하는 상황에서 히어로 가족이 시민들을 구하러 나섰다가 외려 더 큰 혼란을 초래했다며 비난의 표적이 된다. 정부의 히어로 사회 적응 지원마저 끊기자 생계마저 막막해진다. 하지만 글로벌 기업 최고경영자 데버가 히어로 활동 금지법을 고치겠다고 제안하며 엄마 일라스티걸을 고용한다. 세 아이 육아는 자연스럽게 아빠 미스터 인크레더블의 몫이 된다. 한 가정의 가장이자 히어로들의 미래가 된 일라스티걸은 아무리 극악한 악당이라도 능수능란하게 대적하며 펄펄 난다. 하지만 17개월짜리 아기 잭잭, 초등학생 아들 대쉬, 사춘기 10대 딸 바이올렛 등 세 남매와 대적(?)해야 하는 아빠는 다크서클을 발밑까지 끌고 다닌다. 초등생 아들의 수학 문제와 딸의 첫사랑앓이, 통제 불능으로 치닫는 아기 잭잭의 초능력 발산은 악당을 물리치는 슈퍼 히어로의 활약보다 육아가 더 고되고 진 빠진다는 지극히 현실적인 깨달음으로 공감 가득한 웃음을 안긴다. ●성역할 편견 깨기 등 곳곳 사유 여지 특히 아기 잭잭은 이번 편의 주인공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등장하는 장면마다 폭소와 흐뭇한 엄마 미소를 교차하게 한다. 눈으로 레이저를 쏘거나 쿠키를 주지 않으면 불덩어리 혹은 괴물로 변하는 잭잭의 예측 불가능한 변신 릴레이는 ‘인크레더블’의 다음 편을 기대하게 하는 하이라이트다. 이번 영화는 가장의 역할, 조력자, 악역 등을 여성에게 부여함으로써 호쾌한 액션만큼이나 성역할에 대한 편견도 통쾌하게 걷어 낸다. “악법을 바꾸기 위해 법을 어겨도 되는지”, “가족을 지키기 위해 가족을 떠나는 게 옳은지”, “정치인들은 왜 정의로운 이들을 두려워하는지” 등 세상의 불합리를 꿰뚫는 여러 화두를 던지며 사유의 여지도 심어 뒀다. 픽사가 작품 상영 전 앞머리에 선보이는 단편은 이번에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빈 둥지 증후군’을 앓는 중년 여성의 상실과 허무, 치유를 그린 ‘바오’다. 저릿한 슬픔과 따스한 흐뭇함이 관객의 마음속에 동심원을 일으키는 수작이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김현중, 드라마 ‘시간이 멈추는 그 때’로 컴백 ‘무슨 역할?’

    김현중, 드라마 ‘시간이 멈추는 그 때’로 컴백 ‘무슨 역할?’

    배우 김현중이 드라마 ‘시간이 멈추는 그 때’에 출연한다. ‘시간이 멈추는 그 때’는 BS픽쳐스가 제작을 맡아 올 10월 중 KBS W에서 첫 방송될 수목드라마다. 김현중은 ‘시간이 멈추는 그 때’에서 주인공 ‘준우’ 역을 맡았다. 초능력을 가진 인물로 분해 판타지 드라마에 도전한다. 김현중이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은 KBS2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 이후 약 4년 만이다. 지난해 11월 국내에서 다섯 번째 미니앨범 ‘헤이즈(HAZE)’를 발매한 데 이어 연기자로도 국내 활동 재개에 신호탄을 쏘아 올려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김현중은 지난 12월부터 5월까지 한국을 시작으로 남미 3개국(볼리비아, 칠레, 멕시코)과 일본, 태국, 홍콩에서 ‘김현중 2018 월드투어 ‘헤이즈(HAZE)’’를 진행했다. 사진제공=키이스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여기는 중국] 월드컵 승리팀 예언 적중한 ‘점쟁이 고양이’ 급사

    [여기는 중국] 월드컵 승리팀 예언 적중한 ‘점쟁이 고양이’ 급사

    높은 확률로 월드컵 경기의 승리 팀을 맞춰 중국을 뜨겁게 달궜던 ‘점쟁이 고양이’가 세상을 떠났다. 중국 전역에서 애도가 쏟아지고 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의 3일 보도에 따르면 ‘바이뎬’(白点)이라는 이름의 이 고양이는 베이징 자금성의 서쪽 문 부근에서 처음으로 발견됐다. 자금성의 관리팀 직원들이 유기묘로 보이는 이 고양이를 발견하고는 먹이를 주며 돌봐왔다. 사람들이 이 고양이의 ‘능력’을 알게 된 것은 지난달 2018 러시아 월드컵이 개막하면서부터다. 고양이를 돌보던 자금성 관리팀 직원들은 경기를 치르는 두 국가의 깃발을 두 개의 그릇에 꽂아둔 뒤 같은 사료를 주고 고양이에게 선택하게 했다. 그 결과 이 고양이가 ‘선택한’ 국가가 당일 월드컵 경기에서 승리했고, 이 같은 ‘예언’은 연이어 6번이 적중하는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이 고양이는 지난달 22일 있었던 크로아티아-아르헨티나의 경기, 지난달 27일 있었던 나이지리아-아르헨티나의 경기 등의 승패를 모두 맞췄고, 이 모습을 담은 영상과 사진이 SNS를 통해 확산되면서 ‘초능력 고양이’로 화제를 모았다. 바이뎬은 총 10경기 중 7경기의 승패를 맞추며 중국을 뜨겁게 달궜지만, 이내 안타까운 소식이 들려왔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2일, 고양이가 갑작스러운 심장 이상으로 결국 세상을 떠났다는 것. 중국 SNS인 웨이보를 통해 바이뎬의 소식을 전해 온 자금성 관계자는 “지난주 금요일, 고양이의 상태가 좋지 않아 보여서 동물병원에 데려갔지만 3일 뒤 결국 세상을 떠났다”면서 “매우 안타깝지만 우리는 바이뎬을 보내주어야 한다”고 올렸다. SNS에 올라온 고양이의 흑백사진 아래에는 애도를 표하는 네티즌들의 댓글 9000개 이상이 빼곡하게 올라왔다. 한 네티즌은 “아르헨티나와 나이지리아 경기의 승리 팀을 맞추는 것을 본 뒤 직접 가서 사료를 주고 왔었다”며 추억을 회상하기도 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쿵푸팬더’ 감독의 SF 판타지 ‘다키스트 마인드’ 1차 예고편

    ‘쿵푸팬더’ 감독의 SF 판타지 ‘다키스트 마인드’ 1차 예고편

    영화 ‘다키스트 마인드’ 1차 예고편이 공개됐다. ‘다키스트 마인드’는 초능력이 생긴 10대를 감금하고 억압하는 정부에 맞서 가장 강력한 힘을 지닌 소녀 ‘루비’가 수용소를 탈출,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 자신들의 미래를 되찾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판타지 영화다. 공개된 예고편은 ‘달라진 그들이 세상을 바꾼다’라는 카피처럼 암담한 현실 속에서 아이들이 새로운 삶을 되찾으러 가는 여정이 담겨 있다. 아이들의 신비로운 힘을 표현한 영상미가 눈길을 끈다. 영화 ‘다키스트 마인드’는 알렉산드라 브래큰의 동명 베스트셀러 3부작 소설을 각색한 것으로 애니메이션 영화 ‘쿵푸 팬더2’, ‘쿵푸팬더3’를 연출한 여인영 감독의 첫 실사 연출작이다. 오는 8월 개봉 예정이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어바웃 타임’ 이성경, 남은 수명을 보는 여자 ‘167일 후 사망’

    ‘어바웃 타임’ 이성경, 남은 수명을 보는 여자 ‘167일 후 사망’

    ‘어바웃 타임’ 이성경이 사람들의 남은 수명을 보는 여인 최미카엘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21일 첫 방송된 tvN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 타임’(극본 추혜미·연출 김형식)에서는 사람들의 남은 수명이 보이는 초능력을 가진 최미카엘라(일명 최미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미카는 연쇄 추돌 사고를 목격했다. 이내 버스에서 내린 그녀는 사람들의 얼굴을 찬찬히 둘러봤고, 그들의 얼굴에 쓰여진 ‘남은 수명 시계’를 체크했다. 다행히 대부분의 사람들이 20년, 30년, 40년 이상의 수명을 남겨두고 있었다. 하지만 그녀는 이내 중년 부부 앞에서 멈췄다. 아내에게 툴툴거리는 아저씨의 얼굴에서 ‘남은 시간 1분’을 확인한 것. 그녀는 “사랑하니까 툴툴대는 거죠?”라며 아저씨를 대변했다. 갑자기 나타나 대화를 거는 최미카를 이상하게 여겼으나 남자는 바로 배를 부여잡고 쓰러졌다. 이에 아내는 구조대원을 향해 달려가려했지만, 최미카가 여자를 멈춰세웠다. 그리고는 “같이 있어 주세요. 그냥 옆에서 지켜주세요”라는 말을 남겼다. 결국 남성은 아내에게 “당신한테 말 한 번 못 했다. 고맙다. 나랑 같이 살아줘서”라는 말을 남기고 사망했다. 최미카는 자신의 손목에 적힌 숫자를 보며 “내게 남은 시간은 167일 3시간 14분이다”라고 자신에게도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음을 언급하며 담담한 태도를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은행원 꿈 이루려면 NCS 공부 꼼꼼히!

    은행원 꿈 이루려면 NCS 공부 꼼꼼히!

    “문제집 반복 학습하는 게 효과적 1권 월2회… 3권 풀면 합격 근접” 일반상식은 신문 읽는 습관 중요 은행장 신년사 이슈·개념 잘 파악 은행 실무지식 측정 잘 대비해야 “공부를 해서 풀 수 있는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처음 보는 유형이어서 적잖이 당황했고, 우왕좌왕하다 보니 ‘종료 3분 전’이라는 안내방송이 나왔습니다.”지난달 치러진 우리은행 필기시험을 본 한 수험생이 한 포털사이트 카페에 남긴 후기다. 채용비리 풍파를 겪은 은행들이 필기시험을 부활하거나 강화하면서 은행원을 꿈꾸는 수험생들은 더욱 치밀하게 전략을 세워야 할 것으로 보인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들은 필기시험 전형 전 과정을 외부에 위탁하고 있어 형식이 제각각이지만,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한 경우가 많다. 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NCS는 산업 현장에서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요구되는 지식·기술·태도 등의 내용을 국가가 체계화한 시험이다. 다음달 9일 필기시험을 치르는 신한은행은 NCS 직업기초능력평가(75분)와 금융 관련 시사상식 및 경제지식(40분)으로 출제하겠다고 예고했다. 이미 채용 절차를 진행 중인 기업은행과 농협은행도 필기시험에서 NCS 직업기초능력평가와 NCS 직무능력평가를 출제했다. 전문가들은 NCS가 해당 분야 전공자에게 유리한 시험이 아니며, 지능(IQ)과도 무관하다고 설명한다. NCS 개념을 잘 이해하고, 문제 풀이를 반복하면 충분히 좋은 점수를 낼 수 있다는 것이다. 강민혁 공기업단기 NCS 교수는 “무작정 여러 권의 문제집을 푸는 것보다 한 문제집을 반복해서 보는 게 더 효과적”이라면서 “매달 한 문제집을 두 차례씩 보는 방식으로 세 권을 풀면 합격권에 접근한다”고 조언했다. 올해 상반기 채용에서 11년 만에 필기시험을 부활시킨 우리은행은 NCS가 형식이 아닌 경제·금융·일반상식 분야에서 출제했다. 한국생산성본부에 출제를 위탁했는데, 난도가 매우 높았다는 게 수험생들의 평가다. 지난해까지 필기시험을 유지했던 국민은행과 하나은행도 일반상식 위주로 출제했으며, 올해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일반상식을 준비하기 위해선 평소 신문 보는 습관을 들이는 게 가장 좋다고 조언했다. 또 은행장 신년사를 찾아 정독하고 언급된 주요 이슈에 대한 개념을 파악하라고 권했다. 아르바이트 경험을 쌓는 건 면접 시 유리하지만, 모든 경력이 다 도움이 되는 건 아니다. 예를 들어 커피숍보다는 옷가게나 대형마트 아르바이트 경험을 면접관이 더 좋게 본다. 물건을 팔기 위해 고객을 설득하는 과정을 거치기 때문이다. 금융공기업 필기시험 강의를 하는 901경영경제연구소의 유성현 대표는 “기업은행 시험 방식이 다른 은행 채용에도 가이드라인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NCS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출제할 수도 있다”면서 “수험생들은 은행 실무 시 필요한 지식을 측정하는 시험에 응한다는 생각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웃긴 놈, 거친 놈… 마블 캐릭터 전성시대

    웃긴 놈, 거친 놈… 마블 캐릭터 전성시대

    범생이 히어로에서 탈피 ‘데드풀’ 스파이더맨의 천적 ‘베놈’ 까지 여성 히어로 ‘캡틴마블’도 기대역대 외화 중 최단기 ‘천만 영화’에 등극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어벤져스 3)의 기세가 수그러지기 시작하자 또 다른 마블 캐릭터 ‘데드풀’이 국내 극장가 공략에 나섰다. 2008년 첫 마블 히어로로 한국에 상륙한 ‘아이언맨’ 이후 ‘어벤져스 3’까지 마블 영화 19편의 국내 누적 관객 수는 14일 9423만명으로 1억명에 근접했다. 바야흐로 마블 히어로 전성시대다. 16일 마블 캐릭터 가운데 ‘가장 골 때리는’ 히어로인 ‘데드풀’이 속편으로 관객을 찾는다. 마블 코믹스 캐릭터지만, 영화는 이십세기폭스사가 제작했다. 이어 소니픽처스가 10월에 선보일 ‘베놈’, 마블스튜디오가 2019년 3월 개봉 준비 중인 ‘캡틴 마블’까지 새로운 히어로들도 줄줄이 대기 중이다. 마블 스튜디오가 지난 10년간 공들여 구축한 ‘세계관’이 국내 영화팬들에게 안착됐다는 분석도 나온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는 마블 코믹스의 슈퍼 히어로들이 영화 속에서 유기적으로 결합한 세계관으로, 작품마다 시공간적 설정을 공유하고, 각 스토리가 차기작에도 영향을 끼치는 구조로 짜여 있다. ‘데드풀 2’는 기존 공식을 벗어난 현실적 히어로로 승부수를 건 모습이다. 정의를 향해 전력질주하는 ‘캡틴 아메리카’ 등 정통 히어로와는 차별화된 캐릭터다. 정의감보다는 안티·악동 히어로 성격이 짙다. 삐딱한 캐릭터였던 아이언맨도 평소에는 오만방자하고 자존심이 셌지만 지구의 위기 앞에서는 진지했다. 반면 데드풀은 위기 상황에서도 약 빤 듯한 걸쭉한 농담과 막말을 잽처럼 쉴 새 없이 날린다. 저질 농담에 인종 비하 발언을 아무렇게나 내뱉는 수다쟁이지만, 기존 캐릭터의 틈새시장을 공략해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 310만명의 관객몰이로 돌풍을 일으켰다. 특히 데드풀은 그가 속한 세계까지 넘나들며 재치 있는 입담을 보여 준다. 예고편에서는 적이었다가 동료가 되는 ‘케이블’을 맡은 조슈 브롤린에게 “성질 좀 죽여 타노스”라고 지적한다. ‘어벤져스 3’에 등장한 최강 악당이었던 타노스 역을 조슈 브롤린이 맡았던 것을 빗댄 농담이다. 케이블과의 격투 장면에서는 “넌 너무 어두워! ‘DC 유니버스’에서 온 거 아니야?”라고 비꼰다. DC 유니버스는 슈퍼맨과 원더우먼 등 ‘DC 코믹스’ 캐릭터로 만든 영화로, 마블 코믹스와는 경쟁 그룹이다. ‘베놈’은 선악의 양면성을 보여 주는 마블 코믹스의 또 다른 캐릭터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 ‘스파이더맨3’에서 조연급 천적인 베놈이 주인공으로 부상했다. ‘다크 나이트 라이즈’, ‘매드맥스’에서 선 굵은 연기를 보여준 톰 하디가 정의감 넘치는 기자에서 날카로운 이빨에 긴 혀를 날름거리는 괴물 히어로로 변화한다. 앞서 공개된 영화 포스터는 ‘영웅인가, 악당인가’라는 문구를 통해 베놈이 안티 히어로 캐릭터라는 점을 암시한다. ‘베놈’에는 ‘어벤져스 3’의 주요 캐릭터인 ‘스파이더맨’(톰 홀랜드 분)이 카메오로 등장할 것이라는 추측도 돈다. 스파이더맨은 마블 코믹스의 캐릭터지만 현재 소니가 판권을 사들인 상태다.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잇따른 실패로 소니픽처스가 마블스튜디오와 손잡으면서 2016년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에 처음으로 등장했다. 그동안 마블 세계에서 배제됐던 베놈이 새로운 마블 캐릭터로 부상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해외 영화 평론사이트 ‘스크린랜트’는 “팬들은 베놈과 스파이더맨이 정면 대결하는 것을 보고 싶어 한다”며 소니가 마블코믹스의 세계관을 어떻게 엮어낼지 관심을 드러낸다. 1000만 고지를 넘은 ‘어벤져스 3’의 속편에 등장할 여성 히어로 ‘캡틴 마블’도 주목할 영화다. 캡틴 마블은 원작 만화에서 미국 공군 장교이자 나사 보안 책임자로 등장한 ‘캐럴 댄버스’가 외계종족 크리 출신의 마벨과 DNA가 섞이면서 초능력을 갖는 히어로다. 하늘을 나는 능력과 충격에 대한 저항력, 에너지를 흡수해 흘려보내는 능력이 있다. 이 영화는 내년 5월 개봉하는 ‘어벤져스 4’의 징검다리 역할을 한다. 마블스튜디오가 캡틴 마블을 앞서 출시해 인지도를 높이고 ‘어벤져스 4’를 통해 핵심 캐릭터로 활용할 것으로 예측되기 때문이다. 여성이지만 마블 캐릭터 중 능력치가 가장 출중한 강한 캐릭터로, 기존 남성 위주의 캐릭터 세계에 큰 파장을 일으킬 것이라는 기대가 제기되는 이유다. 김형석 영화평론가는 “2008년 아이언맨 흥행을 시작으로 국내 관객들이 캐릭터는 물론 이들이 속한 세계관의 확장 그 자체를 즐기기 시작했다”면서 “마블 코믹스의 세계관이 확장하면서 스핀오프(파생 영화)뿐 아니라 프리퀄(영화의 전작) 방식으로 개별 캐릭터 영화들의 흥행도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핵잼 사이언스] 뛰노는 아이들 체력은 국가대표급

    온종일 어린이들이 지치지 않고 뛰어놀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최근 프랑스 클레르몽 오베르뉴대학 등 국제 연구진은 어린이들이 놀고 또 놀아도 지치지 않는 이유가 운동선수들과 같은 수준의 에너지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라는 흥미로운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부모를 녹초로 만드는 어린이들의 ‘초능력’을 밝힌 이번 연구는 평균 10.5세인 8~12세 소년 12명과 19~23세 일반인 남성 12명, 그리고 19~27세 지구력이 강한 운동선수 13명이 지닌 에너지 수준을 비교 분석한 결과 드러났다. 연구진은 이들 참가자에게 운동용 자전거를 두 차례에 걸쳐 7초라는 짧은 시간 동안 타게 하고 이후 30초 동안 최대한 빨리 타게 했다. 이때 참가자들의 심장 박동수와 젖산 분비량을 측정했다. 젖산은 운동할 때 나오는 부산물로 근육의 피로를 유발한다. 그 결과 어린이들은 일반 성인 남성들은 물론 국가대표 수준의 운동선수들보다 지치지 않고 운동하고 나서도 더 빨리 회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린이는 운동할 때 더 많은 산소를 사용하는데 이는 신체가 더 작아 심장에서 나오는 혈액 속에 있는 풍부한 산소가 근육에 빨리 공급되기 때문일 수 있다. 여분의 에너지는 어린이에게 지근의 비율이 더 높기 때문일 수 있다. 지근은 속근과 달리 느리게 수축하고 부피가 작지만 피로에 강하다. 연구를 이끈 세바스티앙 라텔 박사는 “아이들은 심혈관 기능이 성인들보다 제한돼 있고 운동 패턴도 덜 효율적이며 주어진 거리를 이동하기 위해 더 많은 페달을 밟아야 하므로 성인들보다 일찍 지칠 수도 있다”면서 “하지만 이번 연구는 아이들이 피로에 강한 근육이 많고 고강도 운동에서 매우 빠르게 회복하는 능력을 통해 이런 한계를 극복했음을 보여 준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프론티어스 인 피지올로지’ 최신호에 실렸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부산환경공단, 상반기 신입직원 68명 채용

    부산환경공단은 올해 상반기 신입 직원 68명을 채용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정부의 공공기관 블라인드 채용 가이드라인에 따라 채용 전 과정에서 개인정보를 제출받지 않는다. 블라인드 채용 방식은 연령과 학력, 전공, 신체조건 등에서 차별을 두지 않으며 스펙보다는 역량과 능력을 평가해 선발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필기 및 면접전형 순으로 한다. 필기전형은 상식시험 대신 업무수행에 필요한 실질적인 직무능력을 검증하는 직업기초능력평가(NCS)로 치른다. 행정직 4명, 전산직 2명, 기계직 19명, 전기직 18명, 환경직 6명, 토목직 7명, 시설직 2명 등 58명(보훈대상자 2명, 고졸 기능 인재 2명 포함)이며 운전직 등 공무직 10명(보훈대상자 1명 포함)도 선발한다. 원서 접수는 오는 16일부터 26일까지이며 다음 달 말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051)760-3235.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만우절, 옴진리교가 검색어에 오른 까닭은?

    만우절, 옴진리교가 검색어에 오른 까닭은?

    1일 오전 MBC 예능프로그램 신비한TV 서프라이즈 ‘악마를 믿었다’ 편에서 옴 진리교가 소개돼 1995년 발생한 도쿄 지하철역 사린가스 테러사건이 또다시 화제다.옴 진리교는 교주인 아사하라 쇼코가 1984년 요가를 수행하는 옴 신선회의 도장을 기반으로 창시했다. 그는 “일본의 왕이 돼 세상을 지배하겠다”는 ‘산바라화 계획’을 세웠다. ‘우주의 창조 유지 파괴’를 뜻하는 힌두교의 문구 ‘옴’에서 따온 옴 진리교의 신도들은 힌두교의 파괴의 신인 ‘시바’를 주신으로 믿었다. 특히 공중 부양 자세로 명상을 하는 아사하라 쇼코의 사진이 잡지에 실리면서 초능력 요가 신비주의 등을 따르는 젊은이들 사이에서 옴 진리교가 크게 유행했다. 아사하라 쇼코는 “인류가 세균과 핵 무기로 최후 종말을 맞는다”며 “옴 진리교 신자들은 1995년 11월 아마겟돈을 극복하고 천년왕국을 영위할 것”이라고 설법했다. 그러던 중 1995년 3월20일 오전 8시쯤, 일본 도쿄 지하철역에서 사린가스 테러 사건이 발생했다. 지하철 3개 노선과 5개 차량에서 13명의 시민이 숨지고 6000여 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경찰 조사 결과 아사하라 쇼코와 교단이 그동안 설파해온 ‘종말’을 실현하기 위해 꾸민 일로 드러났다. 하야시 히쿠오 등 체포된 주범 4명은 “모든 게 교주님 지시”라고 털어놨다. 결국 아사하라 쇼코는 사형 선고를 받았고, 사린가스 테러사건 주범은 지금도 복역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