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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대폰으로도 웹호스팅 관리한다”

    “휴대폰으로도 웹호스팅 관리한다”

    호스팅 이용자들이 사이트 내에서 발생하는 트래픽 초과 등 불편사항을 휴대폰 하나로 즉시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가 출시됐다. 심플렉스인터넷은 모바일 브라우저에 ‘m.cafe24.com’만 입력하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카페24 호스팅 모바일 관리자 페이지’를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스마트폰은 물론 인터넷이 가능한 일반 휴대폰에서도 사용 가능하고 서비스 사용 현황, 연장·변경, 트래픽 전송량 상세보기, 도메인 등록 등의 메뉴가 퀵버튼(바로가기 버튼) 형식으로 세팅되어 사용이 편리하다.특히 트래픽 용량이 한계에 다다르기 전 손쉽게 초기화할 수 있고, 하드 용량을 수시 체크할 수 있어 사이트가 버벅거리거나 느려지는 것을 사전에 막을 수 있다. 또 호스팅 서비스나 도메인 만료일이 임박해 연장 신청해야 하는 경우에도 바로 확인·해결할 수 있다. 서비스 사양을 변경하고 추가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재석 심플렉스인터넷 대표는 “최근 모바일을 이용해 곧바로 업무를 보고, 정보를 취득하려는 ‘찰나족’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홈페이지, 커뮤니티 등을 운영하는 호스팅 사용자들도 보다 신속하고 지속적으로 사이트를 관리할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사진=심플렉스인터넷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D건담, 4월 정기 업데이트에 ‘유니콘 건담’ 추가

    SD건담, 4월 정기 업데이트에 ‘유니콘 건담’ 추가

    게임포털 넷마블이 서비스하고 반다이코리아가 기획, 소프트맥스에서 개발한 액션대전 게임 <SD건담 캡슐파이터>가 15일 정기 업데이트를 실시, 신규 유닛 ‘유니콘 건담(NT-D)’을 추가하고 클랜 봄맞이 개편에 나선다.S랭크의 ‘유니콘 건담(NT-D)’는 올 3월 오리지널 비디오로 방영을 시작한 최신 시리즈 ‘기동전사 건담 UC’에 등장하는 유닛이다. 뉴타입에 대항하기 위한 개발된 최초의 풀 사이코프레임 유닛으로, NT-D(New Type-Destroyer) 시스템이 발동된 ‘유니콘 건담’의 진정한 모습을 원작대로 구현했다.내부 프레임이 확장, 장갑 이음새가 분리되고, 슬라이드가 개방된 형태로 기동성이 비약적으로 높아진 것이 특징이다. 탄창 교환식의 강력한 빔 병기인 빔 매그넘으로 무장하고 중거리 전투에서 위력을 발휘하는 유닛 밸런스를 갖췄다.15일 업데이트에서는 완성형 상품이 먼저 공개되며, 조합식은 4월 2차 업데이트에서 선보일 예정이다.한편, 4월에는 클랜 봄맞이 대개편도 진행한다.먼저 15일 업데이트에서는 클랜전 시 유닛 최대 레벨을 기본 커스텀으로 제한한다. 오버 커스텀 유닛은 기본 커스텀의 최대 레벨로, 루키나 기본 커스텀 유닛은 해당 레벨 그대로 참여하게 되는 것.오는 29일에는 클랜 상점도 오픈할 예정이다. 함장과 부함장은 클랜포인트를 사용해 각종 클랜 상품을 창고에 입고할 수 있게 된다. 이렇게 입고된 클랜 상품은 함장이나 부함장이 구입 조건을 개별 관리할 수 있어, 클랜원들은 공짜 혹은 할인가에 구입할 수 있다.또한 클랜들끼리 정해진 기간동안 서로 경쟁할 수 있는 쿨랜 리그도 29일 시작될 예정이다. 매 리그별로 점수를 매겨 클랜 랭킹이 정해지며, 점수는 리그마다 초기화한다.사진=CJ인터넷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타크래프트2 베타 테스터 2차 모집

    스타크래프트2 베타 테스터 2차 모집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26일 1차 비공개 베타 테스트 중인 스타크래프트2 의 2차 베타 테스트를 전격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2차 베타 테스트는 1차에 비해 베타 테스터의 규모를 확대해 더 많은 게이머들이 스타크래프트 II의 베타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스타크래프트2 2차 베타 테스트 시작과 함께, 지난 12일부터 블리자드 가맹 PC방을 대상으로 실시된 스타크래프트2 PC방 베타 테스트가 각 PC방 별 기존 2개의 좌석에서 총 10개의 좌석으로 단계적으로 확대 실시된다.블리자드는 한국에서만 시행되고 있는 스타크래프트 II PC방 베타 테스트에 대한 국내 게이머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블리자드 가맹 PC방 별로 8개의 베타 테스트 좌석을 추가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총 10개의 좌석에서 베타 테스트를 체험할 수 있게 된다.또한, 스타크래프트2 팬사이트를 통해 총 2500명을 추가로 모집하는 2차 베타 테스트 기념 이벤트가 진행된다.총 5개의 팬사이트를 통해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각 팬사이트의 이벤트를 통해 500명씩 총 2500명의 베타 테스터가 추가로 선정되며,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진행 내용은 스타크래프트2 베타토론장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이번 2차 베타 테스트에서는 1차 베타 테스트에 참여한 플레이어들의 게임 관련 데이터베이스의 초기화가 진행된다. 초기화 되는 정보에는 캐릭터명 및 구분명, 리그 배치 정보, 래더 순위가 포함된다. 이를 통해 기존의 베타 테스터들은 새롭게 캐릭터를 생성할 수 있고, 2차 베타 테스트에 새롭게 참여하는 플레이어들은 모두 동일한 게임 환경에서 한층 향상된 대전 상대 찾기 및 리그/래더 시스템을 통해 게임 플레이를 할 수 있게 된다.사진=블리자드코리아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테이크아웃 IT] 포털 서비스 100% 이용하기

    [테이크아웃 IT] 포털 서비스 100% 이용하기

    각종 포털 검색기능의 차별화가 경쟁적으로 새롭게 등장하며 보강되는 와중에 이러한 경쟁 검색 서비스는 네티즌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포털 업체는 이미 네티즌들이 향유하는 서비스의 양과 질을 충족시키고 있는 것.다양한 정보제공과 검색 서비스들 중 쉽게 지나쳐버릴 수 있는 이색 검색 기능은 생활의 편리함을 가져다준다.알아두면 편리하고 실생활에 유용한 이색 검색 기능들을 알아보자.◆ 택배 조회 검색택배 조회 검색 기능은 운송회사와 송장 번호만 알면 자신의 물건이 물류센터에서 배송중인지 확인 가능한 검색서비스다. 포털 업체 ‘네이트’는 검색창에서 ‘택배 조회’를 입력하면 택배 배송조회 토픽 검색이 나와 온라인 택배 예약 및 요금 조회가 가능하다.또한 현재 배송 상태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네이트 커넥트’ 서비스는 외부 사이트들과 제휴한 네이트 쇼핑몰에서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기능이다.가령 제휴 사이트에서 물건을 주문했다면 네이트 초기화면에서 해당 물건에 배송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계산기는 잊어라, 검색창에 바로 입력구글 검색은 검색창에서 원하는 계산식을 입력하면 결과 값을 얻을 수 있다.더하기(+), 빼기(-), 곱하기(*), 나누기(/) 등 기본 연산은 물론 사인(sin), 코사인(cos), 로그(log) 등 어려운 수학풀이도 가능하다.특히 구글 검색창은 단위 변환을 제공 하는 기능으로 검색창에서 ‘100킬로미터는 ?마일’과 같이 입력하면 ‘?’에 해당하는 답을 검색결과로 얻어 낼 수 있다.◆ 우편번호 몰라? 검색창 ‘동이름’ 툭딱!네이버는 검색창에서 동 이름만 입력해도 지도 서비스와 연계해 우편번호, 인기업종, 주변검색, 빠른길 찾기 서비스 등을 최상단에 제공한다. 이는 정확한 우편번호를 몰라 답답했던 경험에 따른 이색 기능을 부여한 것. 또한 중복되는 다른 지역의 동명과 구분해 원하는 정보만을 선택, 그 결과만을 볼 수 있도록 했다.◆ 네이트 검색 속 트렌드 신조어 해설 서비스 포털 네이트는 ‘희한하고 별난 검색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같은 서비스는 보너스 성격의 컨텐츠로 특정 검색어를 작성해 그에 따른 결과가 제시되지 않았을 경우 신조어에 대한 그림과 해설, 예시문을 함께 보여줘 궁금증과 재미를 유도하는 기능이다.또한 이슈 검색어와 신조어 해설 코너가 번갈아 노출되고 네이트 검색 속 트렌드 신조어는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된다.SK컴즈 측은 “검색자가 찾는 검색 결과가 없을 때 실망하지 말고 새로운 정보를 얻어가라고 기획한 숨은 코너”라며 “검색 결과가 없을 때 바로 창을 닫지 말고 본다면 새로운 클릭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검색 트래픽 증가에도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자주 찾는 표현 알려주는 다음 ‘표현통계’ 검색다음이 제공하는 사전 검색은 ‘VS’ 표현을 이용해 상용 표현을 찾아주는 편리한 기능있다. 가령 ‘happy hour’와 ‘happy time’의 두 표현 중 ‘happy hour’를 사용한 경우가 더 많다는 통계를 보여줘 정확한 표현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한 일본어 ‘사쿠라’를 발음 그대로 검색창에 입력하면 일본어의 뜻을 보여주는 ‘한글 발음으로 검색’ 기능도 눈여겨 볼만 하다.◆ 지인들이 답변하는 지식검색 ‘네이트 Q&A’‘네이트 Q&A’는 지식검색을 업그레이드한 이색적인 서비스로 메신저로 연결된 지인들이 답변준다.‘네이트Q&A’(ask.nate.com)에 질문을 올리면 네이트온에 등록된 지인들에게 자동으로 질문이 전달된다. 이용자의 질문을 받은 상대는 ‘네이트커넥트’나 ‘네이트온 알리미’를 통해 확인하며 실시간으로 답변할 수 있다. 또한 메신저 네이트온을 이용한 ‘미니Q&A’ 질문/답변이 가능해 신뢰성 있는 지식검색이다.또한 전문가 상담도 실시간으로 제공된다. 건강상담은 내과, 피부과, 산부인과 등 진료과별로 의사에게 질문이 가능 하며 팍스넷, 한국가정법률상담소, 노동정보포털 등 전문기관과의 제휴를 통한 Q&A 내용은 전문성을 더 했다.◆ 숙제할 때 좋은 검색, 시맨틱 대학 리포트를 위한 총제적 지식이 필요하다면 시멘틱 검색을 이용하자.시맨틱 검색은 명칭 유래, 점유율, 성공 비결, 핵심 인물 등 총 50개의 주제어와 이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기업 분석을 해야 할 때도 효과적인데 해당 기업의 최근 소식부터, 운영 사업, 생산품, 장점, 특징까지 주제가 분류돼 있다.시맨틱 검색은 이용자가 원하는 정보 외에도 다양한 주제 분류 속에서 새로운 정보를 알려준다. 최근 음악, 동영상, 이미지 검색에도 시맨틱 기능이 적용되어있어 주제별 정보 검색이 한층 편리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사진=네이버, 네이트, 다음, 구글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테이크아웃 IT] 아이폰 유저들이 구버전으로 몰리는 이유

    [테이크아웃 IT] 아이폰 유저들이 구버전으로 몰리는 이유

    아이폰을 해킹해 사용하는 유저들이 패닉 상태에 빠졌습니다. 애플이 소프트웨어 버전을 기존 3.1.2 에서 3.1.3으로 업데이트를 단행하면서 이를 받아 업데이트한 아이폰들이 모두 초기화됐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해킹이란 사용자들‘시디아(Cydia)’라는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아이폰의 내부 규제 장치를 해제하는 것을 지칭하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해킹과는 차이가 있습니다.애플은 아이폰과 연동시키는 아이튠스를 이용해 동기화됩니다. 자신의 PC에 설치된 ‘아이튠스’가 ‘커맨더’의 역할을 하는 셈입니다. 즉 애플은 온라인에 늘 연결된 아이폰의 허브인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유도했고 업데이트한 해킹 아이폰 유저들이 낭패(?)를 보게 된 것입니다. 이번에 업데이트된 새로운 버전은 기기에 따라 해킹이 되는 경우와 그렇지 못한 경우 두 분류로 나뉜다 합니다. 물론 둘 다 현재까지 불안정 상태이기 때문에 유저들은 이전 버전으로 돌아가기 위한 정보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돌아가기도 어려운 모양인지 아직 이렇다 할 방법이 없다고 하는군요. 현재도 각 포털에는 질문에 대한 문의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이는 차후 아이폰의 판매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각 오픈마켓의 게시판에는 판매자에게 버전을 묻는 문의가 쇄도하고 있습니다. 중고시장에도 해킹된 아이팟 터치의 경우 프리미엄이 붙어 판매되고 있을 정도입니다.애플은 과거 아이팟터치 시절부터 유저들의 해킹으로 고민을 해왔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보다 더욱 폐쇄적인 OS 환경 또한 자사 소프트웨어의 변형을 막기 위한 목적 중 하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이런 애플의 정책은 실패하게 됐으며 먼저 아이폰이 유통된 해외는 물론 최근 KT를 통해 유통된 국내 온라인 사이트에도 해킹에 대한 자세한 가이드가 돼 있는 상태입니다.과거 아이팟 1세대가 출시됨과 동시부터 이런 해킹은 얼리어댑터를 중심으로 큰 바람을 일으켰습니다. 99 센트 에서 수십 달러에 이르는 유료 애플리케이션들을 무료로 다운 받아 사용할 수 있다는 매력과 동시에 제한된 휴대폰 꾸미기 기능도 유저가 원하는 대로 변형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지금 이 시간에도 많은 아이폰 유저들이 해킹을 하기 위해 자신의 소중한 아이폰을 해킹하고 있습니다. 말린다고 될 일은 아니지만 절대 하지 말아야 할 부분이 분명히 있습니다. 무엇보다 아이폰으로 주식거래나 금융거래를 하는 분들은 아이폰 해킹은 자제해야 합니다. 해킹과 동시에 애플의 내부 보안장치가 모두 해제돼 보안이 무방비 상태로 변하기 때문입니다.반면 애플이나 마이크로소프트 등 해외 소프트웨어 업계는 한국을 ‘옐로우마켓’ 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는 정품소프트웨어 사용에 인색한 국내 정서를 지적하는 부분인데, 애플의 경우 유료 애플리케이션을 해킹을 통해 무료로 다운받아 사용하는 부분에 많은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현재 애플은 해킹한 아이팟·아이폰은 AS를 받을 수 없고 이후 일어나는 사고에 대해서도 책임을 지지 않겠다고 경고했습니다.하지만 생각해봐야 할 문제도 있습니다. 유저들이 단순히 유료 애플리케이션을 무료로 즐기기 위해 해킹을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애플이 지나치게 사용자의 권리를 제한하고 있는 것이 화근이 됐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자신의 휴대폰을 완전히 자신만의 것으로 만들고 싶은 것은 대다수 유저들의 공통된 바람입니다.그 대상이 아이폰에 열광하는 2030세대 인 것을 참작해 보면 설득력은 더합니다. 애플 측은 새로운 기기 제조 판매에만 신경을 쓸 것이 아니라 이 같은 사용자 측면에서 더욱 깊은 고려를 해봐야 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아울러 최근 바다폰을 선보인 삼성전자, 그리고 LG전자도 이 같은 부분을 충분히 고려해 소비자에게 다가서야 할 것입니다. 늦게 시장에 뛰어든 만큼 현재 가지고 있는 문제점들을 냉철하게 분석해 리스크를 줄여야 합니다.사진=네이버 카페 캡쳐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__ADAREA__@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경제플러스] 기부포털 해피빈, 아이티 모금 동참

    NHN이 운영하는 기부포털 해피빈은 ‘이슈 모금함’에 아이티 강진 긴급 모금 페이지를 만들고 6개의 모금함을 마련했다. 개설된 지 하루만에 1만여명의 누리꾼이 동참하는 등 반응이 뜨겁다. 네이버는 초기화면 하단에 긴급구호 배너를 만들었고, SK커뮤니케이션즈의 포털 네이트는 아이티 강진 특집 페이지를 만들었다. 모아진 기부금은 국제아동권리기관 ‘세이브더칠드런’과 국제구호개발단체 ‘굿네이버스’ 등을 통해 텐트, 물, 의약품 등을 전달한다.
  • “PC방 모여라”…영웅전, ‘프리미어 테스트’ 코앞

    “PC방 모여라”…영웅전, ‘프리미어 테스트’ 코앞

    신작 온라인게임 ‘마비노기 영웅전’(영웅전)이 일반 공개에 나선다.넥슨은 ‘영웅전’의 프리미어 오픈을 오는 16일 오전 8시에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영웅전’의 프리미어 오픈은 PC방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는 점에서 타 서비스와 차별점을 갖는다.이번 ‘영웅전’ 프리미어 오픈에서는 신규 마법사 캐릭터 ‘이비’를 비롯해 새로운 애피소드와 몬스터, 캠프파이어 시스템 등 다양한 신규 콘텐츠가 공개될 예정이다.넥슨은 프리미어 오픈 한 달여 뒤인 1월 중순 경부터 참여 인원의 제한 없이 ‘영웅전’을 즐길 수 있는 ‘그랜드 오픈’ 모드로 초기화 없이 전환할 계획이다.한편 소스 엔진으로 제작된 최초의 온라인게임인 ‘영웅전’은 넥슨의 차기 온라인 RPG(모험성장게임)로 주목을 받고 있다.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경제플러스] 구글한글판 초기화면 새 단장

    인터넷 구글 한국판의 초기화면이 다채롭게 변신한다. 커다란 로고에 검색창만 있는 단순한 디자인에서 벗어나 다양한 콘텐츠로 채워진다. 구글이 전 세계에 단일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원칙을 깨고 현지화를 시도한 것은 한국에서가 처음이다. 20일 구글코리아에 따르면 다음주쯤 구글 한국판 초기화면에 실시간 화제와 인기 블로그, 이미지 등이 채워질 예정이다. Q&A, 상품검색, 사전, 지도, 번역, G메일, 캘린더 등 세부 목록도 추가됐다.
  • ‘난공불락’ 네이버

    1등을 잡는 것은 불가능할 것인가. 주요 인터넷 포털의 3·4분기 실적을 보면 1위 네이버, 2위 다음, 3위 SK커뮤니케이션즈 구도가 여전히 굳건하다. 야후-다음-네이버로 3년마다 포털 1등이 교체된다는 업계의 법칙도 네이버에서 멈춘 지 오래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의 NHN은 3분기 매출액 3332억원, 영업이익 1329억원, 순이익 1068억원을 기록해 분기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돈줄이라고 할 수 있는 게임부문이 약간 주춤했지만 경기가 좋아지면서 온라인광고 매출도 늘었다. 게임과 온라인 광고 등으로 수익원이 적절하게 나눠져 있는데다 2005년부터 포털 1위를 이어가면서 이제는 거의 전 분야의 기업이나 단체들과 제휴를 맺는 등 ‘포털=네이버’라는 1등효과가 굳어졌다. 많은 인력과 투자여력을 갖춰 늦게 뛰어든 사업에서도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카페, 지도서비스 등도 다음보다 늦게 시작했지만 따라잡았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 S)도 미투데이를 앞세워 공세를 벌이고 있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올 3분기 매출 613억원, 영업이익 134억원, 순이익 136억원으로 분기사상 최대 매출과 2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하는 등 네이버를 따라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격차가 좁혀지지 않고 있다. 다급해진 다음은 ‘다음으로 바꾸자. 생활이 바뀐다! Life On Daum.’이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선보이며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들고 나왔다. PC만이 아니라 휴대전화 등 다른 모바일 기기에 지도, 검색 등 다음의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게 하겠다는 것이다. 싸이월드의 SK커뮤니케이션즈는 이번 3분기까지 8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해 체면을 구겼다. 하지만 네이트와 싸이월드의 초기화면을 하나로 합치는 등 반전의 기회를 찾고 있다. 여기에 검색어의 의미를 분석해 결과를 찾아주는 ‘시맨틱 검색’을 도입하는 등 검색기능도 강화하고 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포털 검색전쟁 2라운드

    인터넷 포털 간 검색대결이 다시 펼쳐지고 있다. 그동안 1등 네이버의 벽을 넘기 위해 다른 포털업체들은 검색 이외의 이메일, 커뮤니티 서비스를 강화해 왔다. 하지만 결국 인터넷 이용 중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검색을 포기하고는 경쟁력을 가질 수 없다는 판단에 따라 포털업체들은 다시 검색을 강화하고 있다. 이 같은 움직임에 가장 적극적인 업체는 SK커뮤니케이션즈다. SK커뮤니케이션즈는 네이트와 싸이월드 초기화면을 하나로 합친 것은 물론 검색에서도 검색어의 의미를 분석하고 이를 통해 미리 질문자가 원하는 결과를 주제어별로 모아 보여주는 시맨틱 검색을 선보였다. 현재까지 결과도 나쁘지 않다. SK커뮤니케이션즈는 15일 인터넷 시장조사기관 코리안클릭 조사 결과, 지난주(5∼11일) 검색 트래픽이 개편 2주 전(9월21∼27일)보다 22.2% 올랐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네이버와 다음의 검색 트래픽은 각각 4.9%, 1.7% 증가했다. 이에 따라 네이트의 검색 점유율은 5.1%에서 5.8%로 증가했다. SK커뮤니케이션즈 관계자는 “시맨틱 검색에서 선보인 주제어 분류 섹션이 검색 트래픽 상승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네이버는 개인화 검색으로 반격에 나섰다. 네이버는 이날 이전에 찾았던 검색어나 방문 페이지를 다시 볼 수 있는 ‘검색 히스토리’서비스를 선보였다. 과거에 찾아봤던 검색어나 방문했던 페이지를 날짜별로 정리해 볼 수 있고 클릭만 하면 이전 검색결과를 다시 확인할 수 있다. 방문한 페이지도 입력한 검색어에 따라 분류돼 최근 순으로 보여준다. 과거 검색 히스토리 중 자신이 원하지 않는 부분은 삭제도 할 수 있다. 다만 로그인을 해야 하고 처음 이용할 때 서비스에 동의를 해야 한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바뀐 ‘리니지’ 어떨까? 어스퀘이크 서버 공개

    바뀐 ‘리니지’ 어떨까? 어스퀘이크 서버 공개

    온라인게임 ‘리니지’의 신규 콘텐츠를 미리 즐긴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의 신규 콘텐츠인 ‘드래곤 레이드 던전’ 적용에 앞서 관련 내용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 서버를 오는 16일 공개한다. ‘어스퀘이크’로 명명된 이 이벤트 서버는 ‘리니지’를 즐기는 게임 이용자들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곳에 접속한 게임 이용자는 70레벨로 게임을 진행할 수 있으며 기본적인 장비와 마법 무상지급과 함께 스탯 초기화 무료 이용 등의 혜택을 체험할 수 있다. ‘어스퀘이크’ 서버의 공개와 함께 다양한 게임 속 이벤트도 진행된다. 일례로 오는 16일부터 28일까지 신규 콘텐츠를 체험하고 댓글을 남긴 게임 이용자들 중 50명에게 ‘축복받은 무기 마법 주문서’를 지급한다. 미녀 ‘리니지’ 게임 이용자와 함께 ‘드래곤 레이드’를 진행하는 ‘미녀와 함께하는 드래곤 원정대’ 행사도 이번 신규 콘텐츠 적용에 맞춰 진행된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파일공유 네티즌들 “나 떨고 있니”

    미국과 일본의 성인용 영상물업체들이 경제적 이익을 위해 성인 영상물을 3차례 이상 유포한 네티즌만 처벌하라는 검찰의 ‘삼진아웃제’ 지침과 달리 불법으로 자사 음란물을 인터넷에 올려 판매한 6만 5000여명을 추가 고소하기로 하면서 일반 네티즌들에게 비상이 걸렸다.파일공유(P2P) 사이트를 탈퇴하는 네티즌들이 급속하게 늘고 있고 회원 수만명을 보유한 대형 인터넷 P2P사이트의 각종 클럽을 폐쇄하고 있다.하지만 영상물을 불법거래한 네티즌들의 사법처리와 관련, 여럿이 ID를 공유하며 수익을 올려온 전문 ‘헤비 업로더’들보다 다수의 일반 네티즌이 처벌받을 가능성이 높다. 헤비 업로더들은 몇달 전부터 이같은 정보를 입수하고 사이트를 탈퇴하거나 미성년자 명의의 ID를 도용하는 등 발빠르게 대비하고 있다. 하지만 일반 네티즌들은 이미 사이트에 기록이 남아 있을 것으로 판단하거나 아직 정보를 입수하지 못해 사이트를 빠져나가지 못해 꼼짝없이 당하게 생겼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인터넷업계에 따르면 주말에 걸쳐 F사, C사 등 대형 인터넷 P2P사이트를 중심으로 영상물을 유통하는 클럽 수십개가 문을 닫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클럽은 수만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일부 클럽은 통째로 개인 사이트로 옮긴 후 이를 초기화면에 공지하기도 했다. 모 사이트 측은 “검찰이 ‘삼진아웃제’ 지침을 내린 이후 방문자가 늘었는데 이번에 절반 이하로 급감했다.”면서 “해외 음란물이 유통되는 모든 클럽이 활동을 중단한 것 같다.”고 밝혔다. 각종 인터넷 게시판에는 “형사처벌 형량이 어떻게 되느냐” “탈퇴하면 처벌을 받지 않느냐”며 불안감을 호소하는 일반 네티즌들의 글이 매일 수십~수백개씩 올라오고 있다. 모 사이트 관계자는 “경찰이 ID로 의뢰를 해오기 때문에 탈퇴한 회원과 미성년자 정보는 제공되지 않는다.”면서 “명단의 대부분은 일반 네티즌들”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법무법인이 일반 네티즌들에게 공포감을 조성해 최대한 많은 합의금을 받기 위한 것이 아니겠느냐.”고 분석했다. 경찰 관계자는 “정보통신망법, 청소년보호법 등은 판례가 충분하고 처벌사례가 많은 만큼 문제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면서 “경찰서마다 수백명 이상씩 배당될 텐데 업무가 마비될 것”이라며 걱정했다. 박건형 오달란기자 kitsch@seoul.co.kr
  • [나로호 발사 D-1] 막바지 점검 분주… 남은 일정은

    17일 나로호가 종합조립동에서 발사대로 옮겨졌다. 발사대에 도착한 나로호는 이렉터(erector)에 의해 이상없이 세워졌으며, 연료 공급선 및 시스템 운용을 위한 케이블 연결 작업도 이뤄졌다. 또 발사체 방위각 측정도 완료됐다. D-1일인 18일에는 나로호 발사 최종 리허설이 실시된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6시간 동안 1단 발사 준비 리허설이 진행되며, 이와 함께 오후 12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4시간 30분 동안 2단 발사 준비 리허설이 이뤄진다. 리허설이 끝나면 오후 5시부터 결과 분석에 들어간다. 또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발사체, 발사대 및 비행궤적 등을 제어하는 레인지시스템 발사 준비 리허설을 실시한다. 리허설이 모두 끝나고 시스템이 원상태로 초기화되고 나면 나로호는 발사운용 대기 상태로 전환된다. 리허설 결과 분석은 오후 11시쯤 완료될 예정이다. D-데이인 19일 오전에는 밸브 및 엔진 제어용 헬륨을 충전한다. 발사 2~3시간 전에는 1단 로켓연료인 케로신(등유)과 액체산소가 충전된다. 한편, 발사일인 19일 발사가 기상으로 인해 연기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19일 오후 외나로도 지역은 구름만 다소 낀 맑은 날씨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 나로 발사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바람과 낙뢰에 대해서는 “동남풍 계열의 바람이 초속 5m 내외에 불과하고 구름은 낙뢰를 내리게 하는 뇌운(雲)이 아닌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다만 기상청 관계자는 “여름의 강수확률은 0%라는 게 없다.”면서 “국지성 호우 가능성은 열어 둬야 한다.”고 말했다. 나로우주센터 인근 봉래면과 고흥읍에는 나로호 발사 성공을 기원하는 현수막이 곳곳에 내걸렸다. 휴가철이 막바지인데도 관광객들이 줄을 잇고 있다. 하지만 19일에는 발사대로부터 반경 3㎞ 내에 모든 민간인과 선박의 출입이 통제된다. 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 ‘로컬광고’ 최강자 코이드, 돈 되는 생활정보 ‘KT114닷컴’ 오픈

    ‘로컬광고’ 최강자 코이드, 돈 되는 생활정보 ‘KT114닷컴’ 오픈

    3천억 국내 지역광고 M/S 40%를 차지하고 있는 ‘114우선번호안내’ 서비스를 운영하는 114생활정보기업 코이드(한국인포데이타, www.koid.co.kr, 대표 노희창)가 새로운 지역광고 BM을 선보였다. ’KT114’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검색광고, 지도광고, 디스플레이광고, 모바일 전광판 광고는 IP타켓 기술을 적용해 전국 262개 시 군 구 단위로 광고 타켓팅이 가능하다는 점이 눈에 띈다. 검색과 지도를 연결해 지도 내 광고가 노출되는 점과 초기화면에서 바로 지역 정보와 지도가 결합된 서비스 UI로 사용자의 접근성을 최대한 높인 것은 포털 지도서비스와 비교해 가장 차별화된 점이다. 전화번호 및 상호검색, 지도, 생활정보 안내순위, 약도, 모바일 등 생활정보 서비스를 대폭 강화한 점도 눈여겨볼 대목. 114를 통해 하루 300만건 문의되는 전화번호가 테마별, 업종별, 지역별 순위가 제공되는 ‘베스트114’(Best114)서비스가 단연 돋보인다. 사용자가 KT114 사이트에서 원하는 상호나 업종을 검색하면 사용자가 있는 지역에서 가장 많은 문의를 기록한 상호 순위가 시 군 구 단위로 제공된다. 다른 고객들이 많이 찾는 상호 랭킹 서비스를 통해 다양하고 신뢰도가 높은 맛집, 학원, 병원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는 것이 코이드 측의 설명이다. KT114.COM은 기념 이벤트도 실시한다. 8월17일부터 9월16일까지 114지도에 맵일기, 동영상, 약도 등의 콘텐츠를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캐논 500 DSLR, 넷북, 아이팟터치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중, 소 상공인을 대상으로 휴대폰만 있으면 언제든지 무료로 광고를 할 수 있는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된다. 휴대폰 문자로 가게 홍보 문구를 작성한 뒤 #1140번으로 전송하면 KT114.COM의 ‘114지도’ 페이지 내 ‘전광판’을 통해 노출되는 무료광고 서비스이다.
  • 스타강사라도 강의법·목소리 나와 궁합 맞아야

    스타강사라도 강의법·목소리 나와 궁합 맞아야

    여름방학이 코앞이다. 방학을 어떻게 보내느냐는 성적 향상·하락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유명 학원에 갈 수도 있고 혼자 독서실에서 공부할 수도 있다. 최근 대세는 인터넷 강의(인강)다. 자신의 스케줄에 맞춰 최대한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다. 많은 학생들이 언제 어디서든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어서 인강을 선호한다. 그러나 장점과 단점은 동전의 양면이다. 그 자유가 오히려 학습에 걸림돌이 되기도 한다. 인강, 어떻게 선택하고 활용해야 할지 비법을 소개한다. ●자신의 수준을 고려한 강좌 선택이 필수 인강 활용에 성공한 학생들은 이구동성으로 선택의 중요성을 말한다. 그런데 선택이 어렵다. 적게는 수천 강좌부터 많게는 수만 강좌가 있다. 학생들 입장에서는 난감할 수밖에 없다. 먼저 세부 커리큘럼을 꼼꼼히 확인하고 ‘맛보기 강의’를 수강해 본인 수준에 맞는 강좌를 골라야 한다. 종합학원처럼 이 강의, 저 강의 돌아가며 다 듣는 것보다는 어떤 성격(개념정리·문제풀이·심화학습)의 강의를 들을지 계획을 세운 뒤 필요 강좌만 집중하는 게 좋다. ‘강좌 찾기’ 서비스를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자신의 학습 수준이나 원하는 유형, 영역 등에 따라 강좌를 찾을 수 있다. 이른바 ‘스타강사’를 무턱대고 선호하는 경우가 많지만 바람직한 현상은 아니다. 커리큘럼과 강사의 스타일을 확인해 자신에게 적합한 강사를 선택해야 한다. 아무리 잘 가르친다고 소문난 강사도 본인과 맞지 않는다면 꾸준히 강의를 듣기 힘들다. 강사의 목소리나 말의 속도 등 사소한 것도 자신과 안 맞아 수업을 포기하는 학생도 있다. 맛보기 강의뿐 아니라 강사 게시판이나 소개 페이지, 수험생들이 즐겨찾는 커뮤니티 등에서 강사의 정보를 충분히 확보하자.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수강 인강의 가장 큰 단점은 스스로 자신을 제어하기가 힘들다는 점이다. 학교 숙제도 아니고, 출결상황을 보고해 주는 오프라인 학원도 아니라 100% 자신의 의지만으로 학습해야 한다. 또 학생들은 게임, 메신저 등 기타 유혹에 빠지기도 쉽다. 따라서 수강 초기 실천 가능한 학습 계획을 세우고 시간표에 따라 목표량을 채워나가는 게 중요하다. 단점은 곧바로 장점과 연결된다. 인강의 최대 장점은 스스로 필요한 만큼 반복 학습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강의실에서만 질문하나? 수업을 듣다 보면 모르는 부분이 생기기 마련이다. 이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혼자 보고 듣는 공부이기 때문에 혼자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착각이다. 최근 인강은 학습Q&A를 두고 있다. 모르는 부분이나 추가 설명이 필요할 때는 바로 질문하자. 강의하는 강사들은 게시판에 올라온 질문들을 모두 확인하고 자세한 답변을 해준다. 학교나 학원 교사들을 일일이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다. 학생들의 생각과 달리 강사들은 강의 게시판을 수시로 확인하고 관심을 갖는다. 오프라인보다 의사 전달력이 약할 것이라는 생각에 오히려 더 꼼꼼하게 답변을 달고 있다. 게시판을 통해 질문뿐만 아니라 강사 안부를 묻는 등 친분을 쌓아 보자. 소통이 활발해지면 ‘우리 선생님’ 강의라는 생각을 갖게 되고 이는 인강에 더 집중할 수 있는 좋은 동기가 된다. ●인강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자 강의에 집중하려면 인강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컴퓨터를 켜 놓으면 메신저나 게임사이트에 빠지기 십상이다.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하긴 하겠지만 사람은 유혹에 약한 존재다. 처음부터 메신저 자동 로그인 기능은 꺼두자. 또 컴퓨터 초기화면을 수강 중인 인강 사이트로 바꿔 두자. 쓸데없는 인터넷 서핑을 최대한 막을 수 있다. 차단 서비스 활용도 고려해 볼 만하다. 강의를 실행하자마자 학습 외에 모든 기능이 차단된다. 가장 집중할 수 있는 화면의 사이즈와 강의 속도를 확인하고 그에 맞춰 듣는 것도 강의를 효율적으로 들을 수 있는 방법이다. ●PMP를 활용하는 것도 효과적! 최근 인강을 PMP에 담아 듣는 학생들이 크게 늘고 있다. 언제 어디서나 인강을 들을 수 있어서다. 독서실에서도 학습할 수 있고, 이동시간 등 자투리 시간도 효과적으로 쓸 수 있다. 다만, 인강을 위한 PMP에는 인강 외에 그 어떤 동영상이나 MP3파일도 담아서는 안 된다. 휴식시간을 핑계로 다운받아 놓은 ‘미드’, ‘일드’ 같은 드라마를 보다 보면 인강에 다시 손이 가기 어려워질 수도 있다. 정리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도움말 대성마이맥 [다른기사 보러가기] 천성관 후보자 “자녀 교육위해 위장 전입” 석달새 네차례 高峰 등정… 기록경쟁이 ‘무리’ 불렀다 비만은 부전자전? “제니퍼 로페즈 생일파티 의뢰도 받았어요”
  • 유괴·실종 어린이 IPTV로 찾으세요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는 2일 경찰청, KT, SK브로드밴드, LG데이콤과 다자간 협약을 맺고 오는 8월부터 ‘유괴·실종 경보(앰버) 서비스’를 개시하기로 했다. 방송통신 융합 공공서비스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된 유괴·실종 경보서비스는 실종되거나 유괴된 어린이의 사진과 실종장소, 특이사항 등을 IPTV 채널을 통해 방송하는 방식이다.경찰청이 실종 어린이의 사진 등을 IPTV 3사에 파일 형태로 보내 주면 IPTV 사업자들은 상황에 따라 IPTV 초기화면에 긴급 팝업으로 띄우거나 화면 하단에 텍스트 형태로 실종 정보를 보여 주게 된다. 김인규 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 회장은 “IPTV는 양방향적 특성을 통해 범죄발생 시 즉시 대응이 가능하기 때문에 사회안전망 확보에 일익을 담당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 ‘네이버 평정 발언’ 진성호 NHN에 공식 사과

    ‘네이버 평정 발언’ 진성호 NHN에 공식 사과

    지난 17대 대선 당시 이른바 ‘네이버 평정 발언’으로 논란을 불렀던 한나라당 진성호 의원이 NHN에 사과문을 올렸다. 이 사과문은 최근 서울남부지법이 진 의원에게 ‘네이버 평정 발언’과 관련,NHN에 사과의 뜻을 밝히라는 조정결정에 따른 것이다.결정문은 진 의원이 ‘네이버 평정 발언’에 대해 NHN에 공개 사과하고 이 발언이 사실 무근임을 명확히 해명하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사과문에서 진 의원은 “소위 ‘네이버 평장 발언’의 내용은 사실이 아니었다.”며 “이 발언으로 인해 네이버가 공정성과 중립성을 잃고 특정 정파에 편향된 정보와 뉴스를 제공하는 포털사이트라는 오해를 받게 된 점을 유감스럽게 생각하며,NHN과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사과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이 사과문은 2일 네이버 초기화면 하단 공지사항에 게시됐다.  NHN은 “진 의원에게 소송을 제기한 이유는 금전적 배상보다 발언의 진위 여부를 명확히 밝혀 해당 발언으로 훼손된 기업 이미지를 제고하고 이용자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함이었다.”면서 “이번 조정 결정이 목적에 부합한다고 판단해 결정을 수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진 의원은 지난 17대 대선 당시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 선대위에서 뉴미디어 팀장으로 활동하면서 “네이버 임직원에게 영향력을 행사해 이 후보에게 불리한 기사가 게재되지 않도록 했다.네이버는 평정됐지만 다음은 폭탄”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었다.  NHN은 진 의원의 발언과 관련한 논란이 계속되자 지난해 6월 진 의원에 대한 법적 대응 가능성을 시사하는 글을 올렸고,한 달 뒤 진 의원을 상대로 10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었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서울플러스] 홈페이지 웹진형태로 개편

    중구(구청장 정동일) 23일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홈페이지를 웹진 형태로 개편했다. 시원한 화면구성과 새롭고 알찬 내용으로 꾸몄다. 어지럽게 화면을 차지하던 배너 형태의 콘텐츠들은 과감히 정리했다. 구정소식 등 주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할 내용들을 선별해 강조했다. 홈페이지 초기화면의 최신자료는 큰 사진 형태로, 과거 자료는 3개의 작은 사진 형태로 나눠 자료검색을 쉽게 했다. 관광공보과 2260-2170.
  • LG텔레콤 모바일 인터넷 OZ, ‘개인화’옷을 입다

    LG텔레콤 모바일 인터넷 OZ, ‘개인화’옷을 입다

    LG텔레콤이 모바일 인터넷 ‘OZ’의 이용자환경(UI·User Interface)에 ‘개인화’라는 옷을 입혀 사용 편의성을 강화하고 나섰다.  LG텔레콤은 모바일에 최적화되고 접속 빈도가 높은 웹사이트를 모아 놓은 ‘OZ 추천사이트’를 단순 아이콘 배열 형식에서 이용자별 맞춤정보와 자주 보는 정보를 초기화면에서 빠르게 검색할 수 있도록 개편, ‘OZ라이프 24’로 서비스한다고 18일 밝혔다.  ‘OZ라이프 24’는 ▲마이라이프(개인운세, 위치기반 지도검색 및 날씨, 주식정보 등) ▲투데이(핫이슈 정보) ▲최신 동영상 ▲뉴스 ▲추천사이트 링크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특히 이용자별로 맞춤 정보를 제공하는 ‘마이라이프’는 ▲자신의 생년월일과 태어난 시간 등을 설정하면 매일 매일 자신의 운세 등을 확인할 수 있고 ▲이용자의 주거지나 근무지 등 지역을 설정하면 이동경로에 따른 지역별 날씨와 지도정보를 볼 수 있다.  관심종목을 일일이 검색해야 했던 증권정보도 20개까지의 종목을 설정해 놓으면 해당 사이트 접속시 현재가와 등락률을 한번에 볼 수 있게 됐다.이는 포털 등 각종 웹사이트의 오픈 API를 활용함으로써 이용자별 필요 정보를 간편하고 빠르게 검색할 수 있게 했기 때문이다.  오픈 API(Open Application Programmer Interface)는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공개된 API로, 구글맵과 같이 포털 및 특정 서비스 전문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누구나 접근해 다른 사이트에서 응용해 사용할 수 있다.  LG텔레콤은 또 이용자가 즐겨찾는 웹 사이트에 대한 북마크 기능을 추가하고, 주요 뉴스나 이슈가 되는 동영상 등은 전면에 배치해 빠르게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LG텔레콤은 앞서 왑(WAP) 방식의 ‘OZ 라이트(Lite)’의 UI도 개편해 진화된 위치정보 서비스인 ‘내주위엔?’을 비롯해 주요도로의 실시간 교통상황, 증권, 쇼핑 등 실생활에 유용한 콘텐츠를 한페이지에 모아 별도의 정보이용료 없이 제공하고, 유료 콘텐츠는 별도 페이지로 제공해 이용자가 혼동없이 이용할 수 있게 한 바 있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인터넷이 휴대전화로 ‘쏘~옥’

    인터넷이 비좁은 휴대전화 액정화면 속으로 속속 들어가고 있다. 이동통신사들이 폐쇄적으로 운영했던 모바일 인터넷망을 개방하기 시작했고, 포털들은 휴대전화에 알맞은 ‘가벼운’ 웹사이트를 만들고 있다.방송통신위원회는 10일 전체회의를 열어 KT의 무선인터넷 접속경로 개선 이행계획을 승인했다. 접속경로 개선은 KT-KTF 합병 인가조건 중 하나였다. 이에 따라 KT는 무선인터넷 접속 최초 화면에 주소 검색이 가능한 ‘주소검색 창’을 구현하고, 이용자가 원하는 바로가기 아이콘을 생성시킬 예정이다. 기존 단말기는 3개월 안에, 신규 단말기는 9개월 이내에 접속체계 변경을 완료해야 한다.SK텔레콤도 지난해 SK브로드밴드(옛 하나로텔레콤)를 인수하는 조건으로 무선인터넷망을 개방했고, 이달 출시되는 신규 단말기부터 모바일인터넷에 접속하면 최초 화면에 주소검색창이 뜨고, 원하는 사이트에 바로 접속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그동안 이통사 모바일인터넷은 네이트(SKT)나 매직엔(KT) 등 각 사의 내부 포털로 연결돼 외부 사이트로 찾아 들어가는 게 어려웠다.망 개방으로 접속이 편리해지면 이통사나 포털에 종속됐던 중소 콘텐츠 생산업체(CP)들의 성장을 촉진시키고, 이용자들의 선택권도 넓어지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방통위 관계자는 “모바일 콘텐츠 유통채널 다양화, 온라인 직거래장터 활성화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모바일 인터넷을 활성화시키겠다.”고 밝혔다.포털들도 휴대전화 풀브라우징 서비스에 적합한 전용 웹사이트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풀브라우징은 웹사이트를 휴대전화에서도 컴퓨터에서 사용하던 그대로 볼 수 있게 하는 것이다.네이버는 이달부터 휴대전화의 작은 화면과 낮은 해상도에 적합한 ‘모바일 웹 전용서비스’(http://m.naver.co m)를 시작했다. 초기화면에 검색과 블로그, 카페, 뉴스, 메일 등 이동 중에도 선호도가 높은 서비스를 배치했다. 지난해 9월 최초로 모바일 전용 웹페이지를 선보인 파란은 초기화면 접속속도를 2초대까지 높인 ‘파란미니’(mini.paran.com) 서비스를 내놓았다. SK커뮤니케이션즈는 싸이월드회원을 모바일인터넷에서 흡수하기 위해 ‘미니싸이월드’(mini.cyworld.com)를 개설했으며, 다음도 휴대전화 이용에 따라 웹페이지의 가로·세로가 자동 전환되는 ‘모바일 다음’(m.daum.ne t)을 내놓았다.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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