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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에서 온 편지] 태국 교육부의 전화 한 통… 한국어, 네가 자랑스러웠다

    [해외에서 온 편지] 태국 교육부의 전화 한 통… 한국어, 네가 자랑스러웠다

    윤소영 교육부 태국한국교육원장 2년 전 방콕에 있는 태국한국교육원 원장으로 부임해 새삼스럽게 놀란 게 있다. 바로 태국인들의 뜨거운 한국어 학습 열기였다.태국에서 한국어를 배울 수 있는 대학은 40여곳에 이른다. 한국어를 배울 수 있는 사설 학원도 적지 않다. 한국교육원에서 직접 운영하는 한국어 강좌는 1시간 안에 수강 신청이 마감될 정도로 늘 인기가 높다. 2016년 말 기준 태국 중·고교생 가운데 한국어를 배우는 학생수는 약 2만 5000명에 이른다. 이는 전 세계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중·고등학생 수의 25%에 해당한다. 한국어를 배우는 대학생과 성인의 수까지 합하면 대략 태국의 한국어 학습자 수는 4만~5만명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태국에 거주하는 한국 교민 수가 2만여명인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큰 규모다. 태국에서의 한국어 학습 열기에는 ‘한류’의 힘이 컸다. 방콕에 온 지 석 달쯤 지났을 때였다. 태국 공립학교가 실시한 정규 태국인 한국어 교사 선발 면접시험에 면접관으로 참여했다. “왜 대학에서 한국어를 전공으로 공부하셨어요?” “제가 동방신기 팬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히 한국어를 배우고 싶었습니다.” “왜 한국어 교사가 되고 싶으세요?” “요즘 많은 학생이 한국 드라마와 한국 노래를 좋아하는데요, 한국어를 가르쳐 학생들이 제대로 한국의 드라마와 노래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어요.” 진심 어린 표정으로 또박또박 한국어로 답변하는 태국인 한국어 교사 지망생을 바라보며 나는 당황스러웠다. 아무리 한류가 거세다 해도 취미로 한국어를 가르치는 한국어 강사도 아니고 정규학교 교사가 되려는 사람에게서 이런 답변을 들어서다. 이날 나는 ‘한류’의 종속변수로서 한국어 학습 열기를 실감했다. 그러면서 ‘만약 한류가 주춤하면 한국어 학습 수요는 어떻게 될 것인가’ 하는 우려도 함께 들었다. 그날 이후 태국 내 많은 한국어교육 관계자들과 한국어의 미래에 대해 논의했다. 한류와 함께 한국어 학습 수요를 견인할 또 다른 동력이 필요하고, 이제는 한국어 학습자 수 증가보다 한국어 학습의 질을 높이는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조언도 해주었다. 그래서 역점을 두고 추진하게 된 것이 바로 태국 대학입시 과목에 한국어를 포함시키는 것과 태국 여건에 적합한 중등학교용 한국어 교과서를 개발하는 것이었다. 두 가지 목표 모두 태국 정부 차원에서 결단하고 실행할 문제로, 한국 정부가 주도적으로 나설 수 있는 입장이 아니었기에 쉬운 일은 아니었다. 그러나 태국 교육부 관계자들과 태국 대학 한국어과 교수들이 참여하는 한국어 교육 발전 세미나를 꾸준히 개최하면서, 두 가지 사업 모두 궁극적으로 태국의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라는 공감대를 확산시켰다. 그러던 중 지난해 6월 1일 아침, 마침내 태국 교육부의 지인으로부터 기다리던 전화 한 통을 받았다. 태국대학총장협의회에서 태국 대학입학시험에 한국어를 시험 과목에 포함하기로 했다는 것이다. 그날 이후 태국 공립학교에서 제2외국어 과목으로서 한국어의 위상이 급격히 올라갔다. 태국 교육부 기초교육위원회는 60여년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태국학생재능대회 외국어부에 한국어를 포함했다. 또 그동안 한국어를 제2외국어 과목으로 채택하기를 주저했던 명문 학교들이 한국어반을 만들기 시작했다. 특히 태국 최고 명문고등학교인 뜨리암우돔쓱사에서 2017년 1학기부터 한국어를 채택하기로 하면서 매년 5~10개 학교에 머물던 한국어 채택 신규 학교 수가 올해 25개로 급증했다. 태국한국교육원은 2017년 말 6권 발간을 목표로 태국 교육부와 한국 정부, 국내 한국어 전문가와 태국 대학 한국어과 교수, 태국 중등학교 한국어교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한국어 교과서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교과서가 발간되면 태국 중등학교의 한국어 수업의 질이 획기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 여의도생활권 신길, 부동산 시장 핵심지역 ‘눈길’

    여의도생활권 신길, 부동산 시장 핵심지역 ‘눈길’

    여의도가 풍부한 유동인구를 바탕으로 부동산 시장의 핵심지역으로 떠올랐다. 여의도 인구수 조사한 결과 유동인구수는 하루 60만명, 상주인구수 금융 및 증권 임직원 약 3만6,000명, 방송국 및 관련업체 수요 약 7,000명, 경제인 연합회 등 주요업무시설 유입인구 약 2만2,000명으로 여의도 전체 인구는 약 6만명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처럼 여의도는 풍부한 유동인구를 바탕으로 다양한 상업시설과 생활 편의시설을 집약하고 있어 수익형부동산을 찾는 실수요자들에게 매력적인 투자처로 꼽힌다. 덩달아 여의도 내 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인근 매물에 대한 인기도 높은 편이다. 이러한 가운데 영등포구 신길동 인근에 조성될 ‘콘펠리체 여의도’는 여의도 생활권을 가장 가까이서 누릴 수 있는 오피스텔로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하 1층~지상 14층 규모의 콘펠리체여의도는 1층을 제외한 모든 층고를 오피스텔로 분양할 예정이다. 투자 목적이나 취향에 따라 복층형과 독립형 중에서 선택이 가능하다는 점 역시 장점으로 꼽힌다. 이 중 복층형은 수면공간과 생활공간이 분리돼 있어 안락함을 제공하며, 독립형은 좀 더 시원한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층고는 모두 3.5m로 높여 개방감을 극대화 했다. 콘펠리체여의도는 강남의 클래스를 연상케 하는 내외부 환경을 갖추고 있다. 우선 교통면에서 보면 강남 및 강북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며 대방역과는 5분, 신길역까지는 8분 정도 걸리는 더블 역세권에 위치한다. 인근의 경인고속도로를 타면 주요 도시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여기에 더해 여의도 IFC몰, 영등포 타임스퀘어,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63 빌딩 한화면세점 등 생활 인프라가 탄탄하며, 힐링라이프를 누릴 수 있는 한강공원, 샛길공원도 가깝다. 영등포중·고, 숭의여중·고, 신길초교, 영화초교 등 우수 학군도 형성돼 있어 출산 예정이 있는 신혼부부들에게도 적합하다. 주변 환경뿐 아니라 내부 환경 조성에도 신경을 썼다. 오피스텔은 휴대폰으로 생활기기를 집안과 집밖에서 제어할 수 있는 loT 솔루션(스마트홈 시스템)을 갖췄으며, 주요 가구와 가전은 빌트인처리 했다. 화이트 컬러 중심의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인테리어를 갖췄다는 점, 오피스텔 평균(50~60%) 보다 높은 70%대의 전용률을 갖춘 것도 장점이다. 분양 관계자는 “1인가구 신혼부부, 주변 수험생들이 원룸보다 오피스텔을 선호하는 추세”라며 “여의도는 향후 특정개발진흥지구, 벤처촉진지구, 금융복합도시로의 개발이 예정돼 있어 시세차익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열린세상] 연구중심대학과 대학혁명/전호환 부산대 총장

    [열린세상] 연구중심대학과 대학혁명/전호환 부산대 총장

    2016년 QS 세계대학평가 상위 30위권에는 미국 15개, 영국 7개, 스위스, 싱가포르가 각각 2개, 호주, 중국, 홍콩, 캐나다가 각각 1개 대학이 포함되었다. 영국을 제외한 유럽 대학이 무너지고 왜 미국 대학들이 세계대학 순위를 휩쓸까? 세계 30위 내에 든 미국 대학 15개는 모두 연구중심대학이다. 주립인 미시간대와 버클리대를 제외한 13개가 사립대이다. 작년 8월 나는 앤아버에 있는 미시간대를 방문하여 두데스탯 전 총장을 만났다. 그는 10년간 총장직을 수행하면서 미국 대학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해 경험하고 고뇌한 내용을 담은 책 ‘대학혁명’(2004년 번역 출간)의 저자로 우리나라에 알려져 있다. 두데스탯 전 총장은 ‘연구중심대학과 미국의 미래’란 책을 나에게 주었다. 미 의회의 요청으로 2012년 출간된 이 책의 부제는 ’미국의 번영과 안보를 위한 10개의 필수 혁신강령’이다. 미국에는 3600여개의 대학이 있다. 그러나 국가의 핵심 자산인 연구중심대학은 60여개뿐이고, 정부의 강력한 정책과 재정 투자가 성공의 핵심이라고 그는 강조했다. 미국의 연구중심대학은 연방·주정부와 기업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에 의해 육성됐다. 남북전쟁이 진행 중인 1862년, 미 의회는 ‘토지무상양도법’을 통과시켜 농업과 산업에 필요한 기술을 개발하는 연구중심대학을 설립했다. 그 결과 세계를 먹여 살린 농업 녹색혁명이 있었고, 제조업은 20세기 미국을 세계 강국으로 만드는 동력이 되었다. 대공황과 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미 의회는 다시 한번 세계 최고의 연구중심대학을 구축하기 위해 기초연구와 대학원 교육에 집중 투자하는 파트너십을 강화했다. 이러한 확장된 파트너십은 미국이 동서냉전에서의 승리는 물론, 세계 최초로 우주비행사를 달에 보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 ‘연구중심대학과 미국의 미래’에서 말하는 내용은 혁신을 요구하는 우리나라 대학 교육에 시사하는 바가 많다. 이 책은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중심대학들이 최근 들어 고등교육 비용 증가와 정부의 재정 지원 감소로 재정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현실을 지적했다. 그리고 대학들의 재정 확충을 위한 노력은 대학 본연의 임무인 기초교육과 연구에 집중할 에너지를 분산시켜 궁극적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떨어뜨린다고 짚었다. 중국 등 아시아권 대학이 급상승하여 외국 우수 학생과 과학자 유입도 어렵다. 강력한 미국을 재창조하기 위해 연구중심대학과 정부, 기업 및 기부단체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다시 강화해 장기전략 수립과 함께 연구재정을 증가시켜야 한다는 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 대학의 재정은 평가에서 상위권을 차지한 대학들의 핵심 경쟁력이 되고 있다. 주립인 미시간대의 경우 기숙사비를 포함한 연간 등록금은 주외 거주자는 약 6만 달러(약 7000만원)이고, 대학재정은 연 4조원 규모이다. 서울대의 5배, 부산대의 10배다. 주립인 버클리대학과 사립인 스탠퍼드대의 등록금(6만 7000달러)은 비슷하다. 영국의 대학 등록금 또한 미국의 연구대학과 차이가 없다. ‘국립대학=등록금이 싼 대학’으로 인식되는 우리나라와는 많은 차이가 있다. 성과는 재정 투입에 비례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세계대학 평가순위가 대학재정 순위와 비슷한 것이 그 증거다. 미국의 대학은 연구중심대학(기초과목 강화 및 박사학위 수여), 교양중심대학(학사 혹은 전문석사학위 수여), 그리고 2년제인 산업중심대학으로 구분된다. 입학자격도 철저히 구분하고, 정부 지원금도 차등화하고 있다. 이는 효율적 재정 지원의 프레임으로 정착했으며, 다양화·차별화·특성화를 통해 대학이 급변하는 21세기의 ‘국가 싱크탱크’로서 제 기능을 담당할 수 있는 원천이 되었다. 해방 이후 우리나라는 대학·정부·지자체·연구지원재단·기업 및 기부단체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한번도 시도한 적이 없다. 국립대 재정은 정부가 주도하면서 대학의 자율권을 제한했다. 대선 때마다 교육개혁을 외쳤지만 제대로 시행된 적은 없다. 이제 우리나라도 연구와 교양중심대학으로의 구분·육성과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기본으로 하는 장기적인 대학정책을 수립해야 할 때다. 혁명의 기회는 여러 번 오지 않는다.
  • [포토]美초교 총격 범인은 교사 남편

    [포토]美초교 총격 범인은 교사 남편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버너디노의 노스파크 초등학교에서 10일(현지시간) 총격사건이 벌어져 교사 1명과 학생 2명이 숨졌다. 경찰은 총격사건의 범인은 이 학교 교사의 남편 세드릭 앤더슨이라고 밝히고 그는 아내를 총으로 쏴 숨지게 한 뒤 자살했다고 말했다. 사진은 사건 현장서 한 여성이 울고있는 딸을 달래며 학교를 빠져나가고 있는 모습. 사진=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美샌버너디노 초교서 총격…2명 숨지고 2명 부상

    [포토]美샌버너디노 초교서 총격…2명 숨지고 2명 부상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동쪽 샌버너디노의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10일(현지시간) 오전 총격 사건이 발생해 교사 1명을 포함해 2명이 숨지고 학생 2명이 다쳐 병원으로 후송됐다. 사진은 이날 사건 현장에 출동한 경찰들의 모습. 사진=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봄 나들이객 ‘주택전시관 투어’…교통인프라 우수한 친환경 단지 ‘인기’

    봄 나들이객 ‘주택전시관 투어’…교통인프라 우수한 친환경 단지 ‘인기’

    날씨가 풀리자 주택전시관에 내집마련을 하고자 하는 젊은 수요자들과 이사를 준비하는 봄 맞이 나들이객 방문이 부쩍 늘었다. 이러한 분위기 가운데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일원에 위치한 ‘광주 초월 쌍용 예가’ 주택전시관에도 방문객들이 증가하고 있다. ‘광주 초월 쌍용 예가’ 지하3층~지상19층 총 14개동, 전용 59㎡~84㎡ 총 873가구로 수요자 인기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이 단지는 기존 지역주택조합의 문제점을 보완해 이미 토지 계약이 100% 완료 됐으며, 2015년 지구단위 결정고시가 완료되었다. 또한 국제자산신탁에서 자금을 관리하고 해외 사업 등을 통해 기술력을 인정받은 쌍용건설 시공예정이다. 이에 안정성과 신뢰성을 높여 실거주는 물론 안정적인 투자를 위해서도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광주 초월 쌍용 예가’는 친환경 단지설계에 심혈을 기울였다. 전 세대 남향위주 배치로 채광과 통풍량을 극대화한 단지설계 및 동간거리 등 주거생활의 쾌적함을 극대화 했다. 그리고 자연 속 힐링생활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단지로 조성 될 예정이다. 더불어 건강한 여가생활이 가능한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설 계획이다. 무엇보다 이 단지는 교통인프라가 우수하다. 지난해 11월 곤지암~원주까지 제2영동고속도로가 개통을 했으며, 성남시청~이천시~장호원으로 이어지는 왕복 6차선 고속화국도가 오는 4월 완전개통 예정이다. 또한 성남~여주간 복선전철 개통 이후 자동차뿐 아니라 전철 이용으로 판교 10분대, 강남 30분대로 진입이 가능하며, 단지와 인접한 대쌍IC를 통해 원활한 광역도로망을 활용 할 수 있다. 최적화된 면학분위기도 자랑이다. 단지 인근에 대쌍초교(예정), 초월고교 등 도보로 통학가능하며, 시립어린이집도 인근에 위치해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의 관심이 높다. 초월도서관, 곤지암천 수변공원 등도 인접해 있다. 뿐만 아니라, 이마트, 롯데시네마, 버스터미널, 경안체육공원, 경안시장 등 차량으로 10분대 거리에 위치한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하다. 초월읍 일대는 광역교통망 개선 개발 사업과 함께 사업지 인근 3번 국도와 경충대로를 주축으로 7천여가구의 주거벨트가 형성될 예정이다. 또한, 초월역 역세권 개발예정으로 그 일대의 주거가치도 기대된다. 공급가도 합리적이어서 보다 수월하게 내집마련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조합원 자격은 만 20세 이상의 세대주로 서울·인천·경기도에 6개월 이상 거주자여야 하며, 무주택 또는 전용 85㎡이하 1채를 소유한 세대주여야 한다. ‘광주 초월 쌍용 예가’견본주택은 경기도 광주 역동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구 금포초 ‘선배에게 듣는다’ 화제

     대구 금포초등학교가 6일 74회 개교기념일을 맞아 특별한 행사를 가졌다.  졸업생인 대구지방국세청 최정수 국장이 초등학교 재학시절 이야기와 현재의 자리까지 올라온 과정을 후배 학생들에게 들려주었다.  최 국장은 한 반에 60명, 전교생이 1000명이 넘었던 시절, 농사를 도우며 공부했던 추억을 후배들에게 전했다. 학생들은 모두 신기하다며 선배의 추억담을 귀를 쫑긋 세우고 들었다. 최국장은 또 공무원 세계에서 벌어지는 일, 세금 관련 퀴즈 등을 내 후배들을 즐겁게 했다  금포초교는 매년 개교기념일을 맞아 졸업생들이 꿈을 이룬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갖고 있다. 6학년 박규태 학생은 “장래희망이 공무원인데 선배님의 이야기를 듣고 많은 도움이 됐다. 열심히 노력해 나도 훌륭한 공무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6학년 담임인 김영란 교사는 “지금의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이뤄 최 국장과 같이 그 과정을 후배들에게 이야기해주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김두관 의원, 고창초·풍무초 교육특별교부금 16억 8300만원 확보

    김두관 의원, 고창초·풍무초 교육특별교부금 16억 8300만원 확보

    김두관 (사진, 김포시 갑) 국회의원이 교육부로부터 경기 김포시 장기동 고창초등학교 창호 개선공사 사업비 5억 7800만원과 풍무초등학교 급식소· 체육관 건립비 분할 교부금 11억 500만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고창초교는 김포한강신도시에 있다. 주변 신설학교보다 시설이 너무 낡아 창호 개선 사업에 대한 학부모의 민원이 끈임없이 제기돼 왔다. 지난해 경기도 교육청 예산으로 외벽 개선사업 7억원이 편성됐으나, 창호개선 사업비가 부족했다. 교사동 외벽에 비가 새고 노후돼 단열효과가 떨어지는 등 교육환경이 열악했다. 이번 특별교부금 확보로 교육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또 풍무초교 급식소·체육관 건립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11억 500만원을 추가 확보했다. 김 의원은 “우리나라의 미래인 학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교육환경 속에서 공부를 할 수 있도록 교육시설개선을 위한 예산이 확보됐다”며 “교육서비스 개선 요구가 높아져 학생들의 안전시설과 교육시설을 개선해 교육환경이 훨씬 나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지난 3월 행정자치부로부터 고촌 문화복지센터 건립 특별교부세 5억원을 확보했다. 뿐만 아니라 걸포동과 고촌읍 일대 계양천교와 대보천교의 재난안전시설을 보강하는 특별교부세 10억원을 국민안전처에 요청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서울시의회 김현기의원 ‘동남권광역철도 개포동 경유’ 요청

    서울시의회 김현기의원 ‘동남권광역철도 개포동 경유’ 요청

    위례-과천선(복정역-경마공원역, 총길이 15.2km) 동남권 광역 철도 노선에 분당선 구룡역 환승과 개포1동 구룡초교역 및 개포4동 포이4거리역을 신설을 요청하는 청원이 제출됐다. 서울시의회 김현기 의원(자유한국당, 강남4)은 「위례-과천선 동남권 광역철도 개포동 경유에 관한 청원」을 강남구 개포1, 4동 주민 2,963명의 서명을 받아 서울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016년도 6월에 『제3차 국토철도망 구축계획』과 대도시권 교통난 해소사업의 일환으로 위례-과천선(복정역-경마공원역, 총길이 15.2km)을 포함해 발표한 바 있다. 개포동은 ‘개포택지개발지구계획‘에 따라 개포1,2,4동에 대규모 재건축사업이 추진되어 교통수요가 대폭 증가될 것이 예측된다. 또한 서울시가 작년 8월 『양재·우면 R&CD 혁신거점계획’』을 발표하고, 중소 연구소 밀집지역인 개포4동과 양재2동에 지역특화혁신권역으로 지정을 추진하는 등, 향후 다양한 공공사업 진행으로 인하여 유동인구가 상당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강남구 개포1, 4동 주민들은 구룡역 환승과 구룡초교역(가칭), 포이사거리역(가칭)을 신설해 줄 것을 요청한 것이다. 김현기 의원은 “위례-과천선은 서울 동남권 지역에 동서 간 신규 철도망을 구축하여 교통 체증을 분산시키고,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성과 효율성을 배려하는 광역 교통 개선대책이므로 조속한 추진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또한 김의원은 “분당선 구룡역 환승은 물론, 개포1,4동에 정차역을 신설하면 대규모 재건축으로 발생하는 증가 인구의 교통수요 해소는 물론, 특히 지하철 노선이 없어 고통 받고 소외된 이 지역에 발전을 가속화 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는 청원 소개 의견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스코, 둘째 낳는 직원에게 500만원 준다

    임신부터 초교까지 14년 지원 ‘1년 5일’ 난임치료휴가도 제공 포스코가 인구절벽이라는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임신부터 초등학교 졸업까지 14년에 걸친 육아 종합 지원 프로그램 운영한다. 포스코 노사는 난임치료, 출산장려, 육아지원을 체계화한 ‘신포스코형 출산장려제도’ 도입에 합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포스코는 직원들에게 임신, 출산, 육아, 방과후 자녀돌봄 서비스 등 자녀들의 성장 단계에 맞춘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포스코는 이번에 ‘난임치료휴가’를 새로 도입했다. 이 제도는 임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직원들이 인공수정 등 난임 치료를 위해 신청할 수 있는 휴가로 1년에 최대 5일간 사용 가능하다. 출산과 휴직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이 큰 점을 감안해 ‘출산장려금’을 대폭 올렸다. 기존 첫째 50만원, 둘째 100만원, 셋째 300만원이었던 출산장려금은 올해부터는 첫째는 100만원으로, 둘째 이상은 500만원으로 늘어난다. 오는 7월부터는 주 5일 40시간 근무는 지키면서 하루 4~12시간씩 자신의 여건에 맞게 근무할 수 있는 ‘육아지원근무제’와 주 5일 동안 20시간 또는 30시간 근무하는 ‘전환형 시간선택제’, 직원 2명이 하루 8시간을 나눠서 근무하는 ‘직무공유제’도 도입된다. 사내 어린이집의 지원 기간과 정원도 확대됐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방과후 돌봄서비스도 도입할 계획이다. 포스코 관계자는 “직원들이 임신과 육아, 경력단절 등의 걱정에서 벗어나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자는 건의가 있어 출산장려제도를 개선 운영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광진 어린이 현장체험 행복 예감

    광진 어린이 현장체험 행복 예감

    서울 광진구는 초등학생들에게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해 학습 효과에 도움을 주는 ‘2017 어린이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아차산생태공원, 구의아리수정수센터, 광진경찰서 등 지역의 시설을 견학하고 체험하는 ‘광진 학생탐방 교실’, 농사 체험을 통해 농업 이해도를 높이고 먹거리의 소중함도 깨닫는 ‘친환경 농업 체험교실’, 소화기 사용 실습·심폐소생술 등 위기 상황 때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어린이 안전 짱’, 부모와 함께 격동의 근현대사를 배우는 ‘가슴으로 배우는 근현대사’ 등 4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지역 내 10개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음달 11일부터 6월 말까지 매주 화요일 또는 목요일에 3시간씩 총 13회 진행된다. 전 과정은 무료다. 지난해 현장체험 프로그램에는 120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현장 체험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자율적인 학습 능력을 길러 주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교육 내실화를 기하고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다문화 선생님과 교실서 세계여행 떠나요

    다문화 선생님과 교실서 세계여행 떠나요

    “아이들이 선생님이라고 부르면 설레요. 내 수업을 듣고 한국 어린이들이 중국에 관심을 갖는 것 자체가 큰 보람이에요.”다문화 강사 4년차인 왕훠이(45·중국)씨는 늘 즐거운 마음으로 아이들 앞에 선다고 28일 밝혔다. 경기 성남시는 지난 2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중국, 몽골, 일본에서 온 결혼이민자 5명을 다문화 이해교육 강사로 초등학교 등에 파견한다. 이들은 초등학교 24곳, 병설유치원 10곳, 국공립어린이집 5곳, 지역아동센터 9곳 등 48곳을 돌며 7484명에게 일주일에 각각 5차례 자국의 문화를 강의한다. 기쁨이 겹친다는 의미의 한자 쌍 희(囍) 자를 색종이로 오려 붙이거나 기모노 등의 일본 전통의상을 입고 그 나라 문화를 체험한다. 어린이들은 교실에서 재밌게 ‘세계 여행’을 한다.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사고의 폭을 넓히는 계기도 된다. 강사들은 성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유아·초등 다문화강사 양성 교육 심화 과정을 마치고 2~5년간 경험을 쌓은 베테랑이다. 성남시는 지역공동체 사업의 하나로 2014년부터 ‘다문화 이해교육 강사파견 사업’을 시작했다. 그동안 16명의 결혼이민자가 370곳 어린이 5만 7178명에게 자국의 문화를 소개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교통·교육·상업·의료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 갖춰진 ‘김천 센트럴자이’ 분양

    교통·교육·상업·의료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 갖춰진 ‘김천 센트럴자이’ 분양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가 수요자들의 큰 관심을 얻고 있다. 수요자들에게는 친숙한 브랜드 인지도 덕분에 지역 내 랜드마크 역할을 하는 것은 물론 주택시장 불황에도 시세하락 우려가 적다. 또한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는 그 규모에 걸맞게 단지 내 보육시설이나 교육시설 등 커뮤니티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입주민들의 주거편의성도 좋다. 높은 선호도만큼이나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는 시세 상승폭도 크다. 24일 KB부동산에 따르면 대구광역시 중구 대신동에 위치한 ‘대신센트럴자이(1147가구, 2015년 입주)’의 경우 대단지 규모인데다 대형 건설사인 GS건설이 시공해 수요자들의 큰 관심을 얻었다. 이 단지의 경우 평균 매매가가 6개월 전 3억8875만원에서 현재는 4억1969만원으로 7.96% 상승폭을 보였다. 이는 동기간 대구광역시 중구 대신동(3.3㎡당 1053만원→1106만원)이 5.02% 오른 것보다 2.94%p 높은 수치다. 현재 기준으로 매매가 시세도 ‘대신센트럴자이’가 3.3㎡당 1241만원으로 대신동 단지 중 가장 높았다. 이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규모에 따라 선호도가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가운데 대형 1군건설사인 GS건설이 경상북도 김천시 부곡동 일대에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를 성황리에 분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경상북도 김천시 부곡동 515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김천 센트럴자이’가 그 주인공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8층 9개 동, 930가구, 전용면적 59~99㎡로 구성된다. 세부 면적별로 ▲59㎡ A타입 165가구, ▲59㎡ B타입 56가구, ▲74㎡ A타입 112가구, ▲74㎡ B타입 200가구, ▲84㎡ A타입 281가구, ▲84㎡ B타입 65가구, ▲99㎡ 타입 51가구로 소비자들의 선호도에 맞게 다양한 평면을 선보인다. 모든 타입을 판상형 4Bay로 설계해 통풍, 채광, 개방감을 높였으며, 특히, 74㎡ A타입과 84㎡ B타입, 99㎡ 타입의 경우, 3방향으로 발코니가 있는 3면 개방형 혁신평면으로 선보인다. 또한 타입에 따라 넓은 워크인클로젯 드레스룸과 베타룸, 주방 펜트리 등을 적용해 수납공간을 넉넉하게 확보하고, 실내공간을 더욱 넓고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외부 조경 및 편의시설 설계도 눈길을 끈다. 약 280m 길이의 단지 내 중앙을 따라 하나로 연결되는 중앙광장은 단지를 동서로 관통해 주민들의 여가·휴식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100% 지하주차장을 조성해 중앙광장 활용도를 높였다. 단지 안에는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 ‘자이안센터’도 마련된다. 피트니스센터와 GX룸, 실내골프연장을 설치해 심신을 단련시킬 수 있도록 하였으며, 특히, 김천지역 최초로 단지 내 욕탕이 있는 사우나를 도입함으로써 한층 업그레이드된 커뮤니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외에도 자녀들의 학습능력을 향상시켜줄 작은도서관과 독서실 등이 마련된다. 주변에 공공기관, 교육, 교통, 상업, 의료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추고 있다. 단지 가까이 교육시설로는 부곡초교가 있으며, 자율형사립고인 김천고등학교와 김천중학교가 도보 5분 거리에 있다. 이외에도 김천예술고, 김천생명과학고, 김천대, 경북보건대 등의 학교와 김천시립도서관, 교육지원청 등이 가까이 있어 최적의 교육환경을 갖춘 곳으로 손꼽힌다. 생활 편의시설이 풍부해 주거지로써 입지조건이 우수하다. 단지에서 반경 1.5km 안에 이마트, 롯데마트 등의 대형마트가 있으며, 김천시청과 상공회의소, 김천제일병원, 경북김천의료원 등 공공기관과 의료시설들도 인접해 있다. 게다가 단지 북쪽으로는 직지천과 수변공원이, 남쪽으로는 고성산이 위치해 주거 쾌적성이 뛰어나다. 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 배드민턴장, 실내수영장, 테니스장 등이 있는 김천종합스포츠타운과 김천문화예술회관, 시민대종 등도 가까이 있어 풍부한 문화·체육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교통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북쪽을 지나는 영남대로를 비롯해 3, 4번 국도 등을 통해 김천시내 곳곳은 물론 구미, 상주 등으로 접근이 용이하다. 경부고속도로 김천IC와 경부선 김천역, 김천공용버스터미널도 가까워 광역이동도 편리하다. 또한, KTX김천구미역을 통해 서울, 부산 등으로도 빠른 이동이 가능하며, 남부내륙철도가 개통되면 서울과 수도권은 물론, 거제 등 남부지역으로의 이동도 더욱 쉬워질 전망이다. 단지는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차량 10분대 거리에 있는 김천산업단지(1,2차), 김천일반산업단지(1,2단계), 대광농공단지 등 다수의 산업단지에는 약 120여 개 업체가 들어서 있다. 이들 기업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은 약 1만1000명에 달해, 투자 시 임대수익도 기대해 볼 수 있다. ‘김천 센트럴자이’는 현재 일부 잔여세대 대상 선착순 분양을 진행하고 있으며, 계약자들에게는 초기비용 부담을 줄여 주는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계약금 1회차)혜택과 중도금 60% 무이자혜택, 발코니확장 무상시공 혜택까지 제공하고 있다. 견본주택은 경상북도 김천시 부곡동에 마련되어 있으며, 입주는 2019년 3월 앞두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SK건설·현대산업개발, ‘백련산 SK뷰 아이파크’22일부터 3일간 정당계약 실시

    SK건설·현대산업개발, ‘백련산 SK뷰 아이파크’22일부터 3일간 정당계약 실시

    SK건설과 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은평구 응암동 일대에 ‘백련산 SK뷰 아이파크’를 분양 중이다. 백련산 SK뷰 아이파크는 지난 8일 진행한 청약접수에서 5개 주택형 아파트 409가구 모집에 총 2277명의 청약접수자가 몰려 평균경쟁률 5.6대 1을 기록하며 1순위 당해 마감했다. 단지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응암 10구역을 재개발하는 백련산 SK뷰 아이파크는 지하 3층~지상 25층, 11개 동 총 130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에 460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으로, 주택형 별로 전용면적 ▲59㎡ 87가구 ▲84㎡ 343가구 ▲100㎡ 30가구로 구성된다. 백련산 SK뷰 아이파크는 높은 경사지에 지어진 아파트가 많은 응암동에서 평지에서 부터 시작되는 완만한 경사의 대지에 지어지게 돼 많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백련산 SK뷰 아이파크는 교통∙교육∙생활∙자연환경 등 뛰어난 입지여건을 갖췄다. 6호선 응암역과 새절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3호선 녹번역도 인근에 있다. 내부순환로, 강변북로, 응암대로, 통일로 등을 통해 광화문, 종로, 여의도, 상암DMC 등 중심업무지구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은명초교와 영락중학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고, 사립형 충암초∙중∙고, 명지초∙고교가 인접해 있다. 불광천과 백련산 등 풍부한 자연환경과 이마트, NC백화점, 신응암시장, 서울시립은평병원, 은평청소년수련관 등 생활 편의시설도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다. 백련산 SK뷰 아이파크는 SK건설과 현대산업개발이 선보이는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인 만큼 우수한 설계를 선보일 계획이다. 대부분 단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전 세대 대비 80% 가량의 단지를 판상형으로 설계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단지는 지상에 차가 없고, 조경비율이 40%에 달해 안전하고 쾌적한 단지로 꾸며진다. 자연형 연못이 있는 정원과 순환산책로, 유아∙어린이 놀이터 등이 조성된다. 커뮤니티시설로 휘트니스, 골프연습장, 작은 도서관 등이 들어선다. 지하주차장 통로에는 360º 전방위 CCTV와 지하주차장 비상벨, 무인택배 시스템 등을 설치해 범죄예방과 보안에도 힘썼다. 백련산 SK뷰 아이파크의 분양가는 84m²기준 3.3m²당 평균 1493만원으로 중도금(분양가의 60%) 이자후불제 조건이 적용된다. 견본주택은 은평구 응암동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19년 8월로 예정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7 서울국제와인&주류박람회’, 오는 4월 코엑스서 개최

    ‘2017 서울국제와인&주류박람회’, 오는 4월 코엑스서 개최

    대한민국 주류 산업 및 소비 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2017 서울국제와인&주류박람회’가 오는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약 23개국 200개사 350여 부스의 규모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개최된다. ㈜한국국전시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5,000여종에 이르는 다양한 주류를 선보임으로써 참가업체에게는 제품홍보와 바이어 발굴의 기회를, 바이어에게는 좋은 제품을 다양하게 비교,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대한민국의 올바른 주류문화를 선도하고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서울국제와인&주류박람회’와 ‘국제맥주및기기설비산업전시회’가 분리 개최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사전 및 현장등록과 티켓구입은 각각의 전시별로 진행되며, 전시장 입구 또한 분리된다. 단, 바이어는 주요 관람 전시 하나만 등록하면 전시장 내에서 통행이 가능하다. 본 행사는 캠페인, 전시, 시음, 구매 외에도 ▲포르투갈 와인 마스터클래스 ▲와인, 온도에 집중하라 ▲한국에서의 와인 비즈니스 솔루션▲제7회 전국학생소믈리에 대회 ▲소믈리에를 만나다 ▲네츄럴와인 마스터클래스 ▲남프랑스와인(Sud de France) 마스터클래스 ▲와인 기초교육 ▲소믈리에 대회 엿보기 등 다양한 세미나, 포럼 및 프로모션으로 구성된다. 행사 관계자는 “전세계적인 불황임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국가에서 한국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며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이탈리아와 스페인, 그리스 와인의 참가비율이 가장 높다. 이 밖에도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랑스, 미국, 포르투갈, 호주, 체코 등의 우수한 품질의 다양한 와인과 주류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27, 28일 이틀은 Business Day로 관련업계 종사자만 입장 가능하며, 29일은 Business & Public Day로 일반인들의 관람이 가능하다. 3월 31일까지 홈페이지 사전등록 시 5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타 관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박람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성동 학부모 “박근혜, 창문 못 열어 힘들다? 우리가 더 힘들어”

    삼성동 학부모 “박근혜, 창문 못 열어 힘들다? 우리가 더 힘들어”

    지난 12일부터 열리고 있는 박근혜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의 탄핵 반대 집회로 동네 주민들이 몸살을 앓고 있다. 집회 참가자들의 과격 행위로 인근에 있는 삼릉초교를 다니는 학생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 인근 주택가에 사는 주민들은 집회 참가자들의 고성·욕설에 시달리는 것도 모자라 물론 기자로 오해받아 폭행까지 당하고 있는 상황이다. 각 언론사 차량들이 박 전 대통령 자택 주변에 무분별하게 불법주차하면서 공회전을 하다보니 주민들이 매연에 시달린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결국 참다 못한 학부모들이 경찰에다가 박 전 대통령 집 앞 집회 신고를 막아달라는 탄원서까지 제출했다. 경찰은 지난 16일 박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새로 신고한 집회에 대해 금지 통고를 하는 동시에, 기존에 박 전 대통령 자택 앞 집회를 신고한 친박 단체에게도 ‘집회 제한’을 통고했다. 삼릉초에 두 아이를 보내는 한 학부모 A씨는 17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박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아이들을 향해서가 아니라 빌딩 앞에 기자들, 방송장비를 운영하시는 분들에게 너무나 심한 욕설을 계속하세요. (아이들이 그 욕설에) 그냥 무방비로 노출돼 있는 거죠”라면서 “어떤 분들은 신체 주요 부위를 잘라라 이런 말씀도 하시는 분들도 있어요”라고 전했다. A씨는 “(집회 참가자들이) 아이들을 붙잡아놓고 ‘역사를 바로 알아야 된다’고 하면서 아이들에게 이야기할 때도 있고, 편의점에 가서도 이분들이 탄핵의 문제점과 곤련해 일장연설들을 하실 때가 있어요”라면서 “아이들은 그 골목을 지나가는 걸 무서워하고요. 그리고 지나가다 들은 욕들에 대해서 (아이들이) 첫날은 이야기하더라고요. 그래서 ‘너무 무방비로 노출돼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고, 그리고 학교 운동장에서도 좀 놀고 싶은데 일찍 집으로 돌려보내니까 속상한 소리도 하기도 하고”라고 토로했다. 경찰은 이미 박 전 대통령 집 앞에 집회를 신고한 단체에게 학교 등교 시간인 오전 7∼9시, 하교 시간인 낮 12시∼3시 사이에는 집회를 열지 못하게 했으며, 수업 시간에는 확성기 등 음성증폭장치의 사용을 금지했다. 또 행인과 기자를 상대로 시비를 걸거나 신고한 인원(20명)보다 많이 집회에 참석하지 못하도록 했다. 하지만 A씨는 “중요한 건 통제되지 않은 분들이 많거든요”라면서 “(집회 참가자 중 아주 난폭하게 하는 분들이 발생하면) 말리고 몸싸움하다 보면 밀려서 도로 쪽으로 밀릴 때가 있어요. 얼마 전에도 경찰분이 차에 치여서 그런 일도 있었는데. 아이들도 그런 곳에 휩쓸릴 수가 있잖아요”라고 우려했다. ‘박 전 대통령이 자택에 머물면서 며칠 간 창문도 못 열었다’는 소식을 들은 A씨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그런데 그 바로 인근에 사시는 분인데, 그분의 집이 반지하시거든요. 그런데 거기서 지금 계속 쏟아지는 매연 이런 것 때문에 자신도 창문을 못 열었을 뿐만 아니라 아니, 창문을 닫아도 그 매연이나 소음이나 이것들로 고통받는데 정말 박 전 대통령이 그것으로 괴로워하고 있다면 이웃들의 고통도 좀 알아줬으면 하는 마음을 토로하시더라고요. 정말 소통과 어떤 불통을 어쩌면 상징하는 것 같다고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소통이 되지 않는.” 무분별한 언론사들의 취재 경쟁도 문제가 되고 있다. A씨는 “주변에 기자 차량들이 불법주차하면서 공회전을 하니까 굉장히 매연에도 시달리기도 하고요. 저도 사저 근처에 있는 곳에서 업무를 보는데 아침에 빌딩 안이 매연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경찰, 박근혜 전 대통령 자택 앞 집회 금지통고…기존집회도 제한(종합)

    경찰, 박근혜 전 대통령 자택 앞 집회 금지통고…기존집회도 제한(종합)

    경찰이 16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서울 강남구 삼성동 자택 앞에 지지자들이 신고한 집회를 금지 통고했다. 경찰 관계자는 “자유통일유권자본부가 자택 앞 30m에서 4월 13일까지 열겠다고 신고한 자택 앞 집회를 오늘 금지 통고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박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다른 단체인 ‘박근혜지킴이결사대’가 같은 장소에서 이달 13일부터 4월10일까지 집회를 먼저 신고했다고 밝혔다. 이 단체가 유권자본부의 집회 개최를 완강히 거부해 금지 통고를 한 것이다.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집시법)에 따르면 경찰은 별개 주체가 서로 겹치는 시간대에 같은 장소에서 집회·시위를 신고하면 일단 시간이나 장소를 나누는 방향으로 조율을 시도하고, 조율에 실패하면 후순위 신고된 집회를 금지한다. 경찰은 박근혜지킴이결사대가 앞서 신고한 집회도 통행불편이 심하고 주민과 아동 안전에 위험을 초래한다는 이유로 제한을 통고했다. 등교 시간인 오전 7∼9시, 하교 시간인 낮 12시∼오후 3시 사이에는 집회를 열지 못하게 했으며, 수업시간에는 확성기 등 음성증폭장치의 사용을 금지했다. 또 행인과 기자를 상대로 시비를 걸거나 신고한 인원(20명)보다 많이 집회에 참석하지 못하도록 했다. 집회 장소는 박 전 대통령의 집 앞 담벼락으로 한정했고 경찰이 설치한 질서유지선 안에서만 집회하도록 했다. 파면된 박 전 대통령이 자택으로 돌아온 이후 지지단체 집회가 계속되자 인근 주민들은 자택과 인접한 삼릉초등학교 학생들의 등하교 안전이 우려된다며 학교 주변 100m 이내에서 집회를 금지해 달라고 전날 경찰에 문서로 요청했다. 삼릉초와 관할 강남서초교육지원청도 경찰에 이런 내용의 공문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집회·시위의 자유는 헌법으로 보장되지만, 집시법은 학교 주변 및 주거지역에서 열리는 집회·시위가 학습권을 뚜렷이 침해하거나 주민 안전에 피해를 줄 우려가 농후한 경우 경찰이 금지 통고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경찰, 박근혜 전 대통령 삼성동 사저 앞 ‘집회 금지’ 통고

    경찰, 박근혜 전 대통령 삼성동 사저 앞 ‘집회 금지’ 통고

    경찰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서울 강남구 삼성동 자택 앞에 지지자들이 신고한 집회를 16일 금지 통고했다. 경찰 관계자는 “자유통일유권자본부가 자택 앞 30m에서 4월 13일까지 열겠다고 신고한 자택 앞 집회를 오늘 금지 통고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박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다른 단체인 ‘박근혜지킴이결사대’가 같은 장소에서 이달 13일부터 4월 10일까지 집회를 먼저 신고했고, 이 단체가 유권자본부의 집회 개최를 완강히 거부해 금지 통고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집시법)에 따르면 경찰은 별개 주체가 서로 겹치는 시간대에 같은 장소에서 집회·시위를 신고하면 일단 시간이나 장소를 나누는 방향으로 조율을 시도하고, 조율에 실패하면 후순위 신고된 집회를 금지한다. 경찰은 박근혜지킴이결사대가 앞서 신고한 집회도 주민과 아동 안전 침해 등 이유로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파면된 박 전 대통령이 자택으로 돌아온 이후 지지단체 집회가 계속되자 인근 주민들은 자택과 인접한 삼릉초등학교 학생들의 등하교 안전이 우려된다며 학교 주변 100m 이내에서 집회를 금지해 달라고 전날 경찰에 문서로 요청했다. 삼릉초와 관할 강남서초교육지원청도 경찰에 이런 내용의 공문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집회·시위의 자유는 헌법으로 보장되지만, 집시법은 학교 주변 및 주거지역에서 열리는 집회·시위가 학습권을 뚜렷이 침해하거나 주민 안전에 피해를 줄 우려가 농후한 경우 경찰이 금지 통고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분양시장 동면서 깨어나나… 주택전시관 봄바람

    분양시장 동면서 깨어나나… 주택전시관 봄바람

    따뜻한 봄이 되면서 아파트 분양시장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 16일 수도권 부동산 시장 관계자들에 따르면 신혼부부 등 가족 단위의 방문객들이 주말을 이용해 봄나들이를 겸해서 주택전시관을 많이 찾고 있다. 특히 서울 도심보다는 수도권에 마련된 주택전시관을 찾는 수요자들이 많았다. 경기 광주시 초월읍 대쌍령리 167-1 일원에 들어서는 ‘광주 초월 쌍용 예가’의 주택전시관에도 지난 10일 문을 연 날부터 가족단위 방문객들이 줄을 이었다. 현장에서 만난 신혼부부들은 서울 시내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내집 마련’을 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 주택전시관을 찾았다고 밝혔다. 자녀를 둔 방문객들은 주변 학군과 교통 등을 꼼꼼하게 살피는 모습이었다. 성남시 중원구에 사는 45세 신모씨는 “지역주택조합은 가격이 저렴한 대신 안전성이 보장되지 않아 꺼려했는데, 광주 초월 쌍용 예가는 토지계약이 100% 되었다고 해 관심이 가서 오게 됐다”면서 “강남까지 가깝고 적당한 아파트를 찾고 있었는데 합리적인 분양가로 내집마련을 할 기회가 생긴 것 같아 좋다”고 말했다. 이 지역 부동산 시장 관계자들에 따르면 ‘광주 초월 쌍용 예가’는 이미 토지 계약이 100% 완료돼 조합원 모집을 마무리 하는대로 신속하게 사업을 진행 할 것으로 보인다. 이 단지는 지하3층~지상19층 총 14개 동, 전용 59㎡~84㎡ 총 873가구로 구성됐다. 광주의 한 부동산중개사는 “이 지역은 지난해 11월 곤지암~원주까지 제2영동고속도로가 개통됐고 성남시청~이천시~장호원으로 이어지는 왕복 6차선 고속화국도가 오는 4월 완전개통 예정”이라면서 “성남~여주간 복선전철 개통 이후 전철로 판교에 10분대, 강남에 30분대로 진입할 수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고 설명했다. 이 지역 분양시장 관계자는 “대쌍초교, 초월고교 등 학교가 가까워 걸어서 통학이 가능하고 이마트, 롯데시네마 등이 10분대 거리에 있어 생활인프라도 좋다”면서 “조합원 자격은 만 20세 이상으로 서울, 인천, 경기에 6개월 이상 거주자여야 하며 무주택 또는 전용 85㎡이하 1채를 소유한 세대주여야 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이순자의원 은평구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현장점검

    서울시의회 이순자의원 은평구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현장점검

    서울시의회 이순자 의원 (더불어 민주당, 은평1)은 지난 3월 13일 새 학기를 맞이하여 은평구 내 3개소 (은명초교, 은평초교, 응암초교 ) 초등학교의 어린이보호구역 현장 점검에 나섰다. 본격적인 새 학기의 시작과 함께 아이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로를 조성하기 위해 이순자 의원을 비롯해 경찰서, 지자체 관계자, 녹색어머니회 합동으로 어린이보호구역 실태 확인 점검을 실시했다. 주로 점검내용으로는 어린이보호구역내 교통안전표지 적정기 설치여부 및 노면표시(문자·기호 등), 적색포장 적정여부 및 어린이보호구역내 공사로 인한 등하굣길 안전문제 등 어린이보호구역의 전반적인 실태를 점검했다. 이순자의원은 “통학로의 어린이 교통안전은 모든 학부모의 간절한 바람이며, 어린이보호구역 내 모든 시설물이 제 기능을 다 할 수 있도록 신속한 정비를 실시하여 어린이 교통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해주길 바란다” 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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