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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이철운씨 장인상, 김종량씨 부친상, 황문국씨 부인상

    ■ 이철운(국립아시아문화전당 연구교류과장)씨 장인상 △ 정석채씨 별세, 이철운(국립아시아문화전당 연구교류과장)씨 장인상, 19일 오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13호실, 발인 21일. 02-2072-2034 ■ 김종량(연합뉴스 콘텐츠평가위원)씨 부친상 △ 김춘곤씨 별세, 김종량(연합뉴스 콘텐츠평가위원)·김연옥·김종배(전주하얀치과 원장)·김옥자·김지현씨 부친상, 윤영님(전북여고 교사)·배순선(삼례동초교 교사)씨 시부상, 양준호(제이치과기공소 소장)·양영훈(경기도청 사무관)·강진구(학원 원장)씨 장인상, 19일 오후 4시7분, 전주 대송장례식장 6호실, 발인 21일 오전 10시, 장지 원불교 익산 영모묘원 063-274-0765 *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조문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 황문국(동아일보 인사팀 과장)씨 부인상 △ 엄미옥씨 별세, 황문국(동아일보 인사팀 과장)씨 부인상, 19일 오후 2시31분, 삼성서울병원, 발인 21일 오전 11시30분. 02-3410-6905
  • ‘안전 강서’… 학교 앞 스마트 교통 CCTV 구축

    ‘안전 강서’… 학교 앞 스마트 교통 CCTV 구축

    서울 강서구가 어린이 보행안전을 위해 스마트 기술을 도입한다. 끊이지 않는 학교 주변 교통사고를 막기 위한 조치다. 강서구는 학교 앞 교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스마트 폐쇄회로(CC)TV 보행자 안전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사고가 잦은 교차로 우회전 구간에서 어린이 등 보행자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스마트 보행자 안전시스템은 골목 위쪽에 설치된 인공지능 CCTV로 차량 운전자 대신 보행자를 살핀다. CCTV가 보행자를 감지하면 전광판에 ‘보행자 감지’ 문구를 영상으로 표출해 운전자의 서행을 유도한다. 또 보행자가 조심할 수 있도록 낮에는 음성으로 밤에는 로고젝터로 자동차 진입 여부를 알려준다. 평소에는 시간과 날씨, 미세먼지 농도 등을 실시간으로 송출해 생활정보를 알려주는 역할도 한다. 강서구는 스마트 보행자 안전시스템을 방화초등학교 인근과 화곡초등학교 인근 어린이보호구역 총 2곳에 우선적으로 설치했다. 유동인구와 사고 건수, 학교 인접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선정했다. 강서구 관계자는 “우선 설치한 2곳의 교통사고 예방 효과를 분석해 스마트 보행자 안전시스템 설치를 확대할 계획”이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스마트기술을 구정에 접목해 주민들 삶의 질이 높아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서구는 이 외에도 스마트횡단보도, 활주로형 횡단보도, 바닥신호등 설치 등 안전한 보행 환경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폭설로 정체 시작…서울 북악산로 등 통제 “대중교통 이용 당부”(종합)

    폭설로 정체 시작…서울 북악산로 등 통제 “대중교통 이용 당부”(종합)

    12일 오후부터 내린 폭설로 서울 일부 도로가 통제됐다. 서울시는 시민들에게 퇴근길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했다. 이날 서울시 교통정보 시스템(TOPIS)에 따르면 폭설로 인왕산로 사직공원~창의문삼거리 구간 양방향, 북악산로 창의문삼거리~북악골프연습장 구간 양방향이 오후 11시 30분까지 통제됐다. 정릉로 10길 북악골프연습장~정릉3차인센터 구간 양방향, 난곡로 난우파출소~난향삼거리 구간 양방향, 개운산산책로 서울개운초교~성북구의회 양방향도 11시 30분까지 통제 중이다. 갑작스러운 눈으로 도심의 차량 정체도 심해졌다. 이날 오후 5시 15분 기준 서울시 전체 속도는 시속 11.2km, 도심 전체속도는 7.1km다. 서울시는 기상청이 이날 오후 3시 40분을 기해 서울 동남·서남권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함에 따라 제설 비상근무를 2단계로 격상했다. 2단계 비상근무에서는 인력 4000명, 차량·장비 1000여대가 투입돼 제설작업을 시작한다. 1시간 반만에 서울 4.5cm 눈 쌓여오후 6시 이후 눈발 약해진 뒤 9시경 그칠 듯 이날 오후 5시 기준 주요지점 적설현황은 ▲서울 4.5cm ▲백령도 3.0cm ▲인천 2.8cm ▲수원 2.5cm 등이다. 세부 지역으로 보면 수도권의 경우 ▲시흥 9.5cm ▲기상청 7.4cm ▲광명철산 6.8cm ▲서초(서울) 6.5cm ▲군포금정 5.7cm ▲노원(서울) 5.0cm ▲능곡 5.0cm ▲동두천 5.0cm ▲과천 4.9cm ▲구리 4.7cm ▲서대문(서울) 4.6cm ▲김포장기 4.3cm ▲금곡(인천) 3.9cm ▲안양동안 3.9cm ▲남양주 3.7cm ▲양주 3.5cm ▲성남 3.4cm ▲강서(서울) 2.4cm 등이다. 강원권의 경우 ▲철원 1.7cm ▲외촌 0.4cm, 충청권의 경우 ▲춘장대(서산) 6.0cm ▲대산 5.2cm ▲보령 3.9cm ▲태안 2.9cm ▲청양 2.6cm, 전라권의 경우 ▲흑산도 4.5cm ▲군산산단 1.8cm ▲고창 1.4cm ▲새만금 1.2cm 등이다.기상청에 따르면 시속 40㎞로 동북동진 중인 기압골에 의해 만들어진 눈구름대는 오후 3~6시쯤 가장 강하게 내릴 전망이다. 눈은 오후 6시까지 강·약을 반복하면서 내리다가 이후 점차 약해질 것으로 예측된다. 수도권의 경우 오후 9시경에 그치고, 그 외 지역의 경우에도 자정 전후 그칠 것으로 보인다. 단 강원영서의 경우 13일 오전 3시까지 이어지는 곳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강한 눈이 내리는 시간대가 퇴근 시간대와 맞물려 교통혼잡이 예상된다“면서 ”눈이 강하게 내릴 때는 가시거리가 짧아지니 운전 시 충분한 안전거리를 확보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면도로나, 경사진 도로, 그늘진 도로는 내린 눈이 쌓여 미끄럽겠으니, 보행자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헬멧 미착용 쫓다 횡단보도서 초등생 친 경찰…‘빨간불’에도 질주

    헬멧 미착용 쫓다 횡단보도서 초등생 친 경찰…‘빨간불’에도 질주

    광주의 한 경찰관이 교통법규를 위반한 이륜차를 쫓다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초등학생을 들이받은 사고가 발생했다. 10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2시쯤 광산구 신가동 선창초등학교 인근 교차로 횡단보도에서 광산서 교통안전계 소속 A경위가 몰던 순찰차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초등학교 5학년 B군을 들이 받았다. A경위는 헬멧을 착용하지 않은 채 주행 중인 이륜차를 발견해 단속에 나서던 중이었다. 40대 이륜차 운전자가 교차로 신호를 위반하며 지나쳤고, A경위 역시 신호등이 빨간불인 것을 확인했지만 단속을 위해 감속을 하지 않은 채 교차로에 진입했다. 그 사이 신호등 초록불을 보고 초교생 B군이 횡단보도를 건넜고, 편도 3차로 중 2차로 위 횡단보도에서 A경위의 경찰차에 치였다. 사고 직후 A경위는 인근 지역에서 순찰 중이던 경찰에 협조 요청을 한 뒤 B군을 병원까지 이송했다. B군은 허벅지 등에 타박상과 찰과상 등 경미한 부상을 입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무전을 받은 다른 경찰관은 이륜차 운전자를 붙잡아 헬멧 미착용 2만원, 신호위반 4만원 등 범칙금 6만원을 부과했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일각에서는 실적을 위한 경찰의 무리한 교통단속이 사고를 유발한 것이라는 비판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특히 사고 발생 지점은 지난 2009~2010년 사이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됐던 곳이다. 스쿨존 안내가 있음에도 강력범죄자도 아닌 헬멧 미착용이라는 단순 교통법규 위반을 단속하면서 경찰이 너무 무리했다는 지적이다. 광산서는 A경위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치상)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고 발생 사흘 뒤인 지난 8일 수사의 공정성을 위해 광주 서부경찰서로 사건을 이첩했다. A 경위에 대한 내부 징계는 정확한 사건 조사 이후 진행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진일 경기도의원, 감일초교 통학 환경 개선 정담회

    김진일 경기도의원, 감일초교 통학 환경 개선 정담회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진일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하남1)은 7일 경기도의회 하남상담소에서 감일초등학교 학부모회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한 통학 환경 확보 및 학교시설 환경개선을 위한 정담회 자리를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정담회에서는 감일초등학교 학교 앞 도로 지반침하, 방범용 cctv 미설치, 학교 앞 주정차문제, 재활용시설부재 등의 문제 해결이 시급하다는 의견들이 제시됐다. 이날 참석한 학부모회 관계자는 “2019년 9월 개교했고 코로나19로 학생 등교가 어려운 상황임에도 학교 앞 도로 지반침하 뿐 아니라 학교 내 지반 침하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하자 보수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고 있고, ‘학교 방범용 CCTV 미설치, 학교 앞 주정차문제, 재활용시설 부재한 실정이며 학생 안전 확보 및 제반시설 보완의 설치될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김진일 도의원은 “감일초등학교 학생 안전 확보 및 제반시설 보완 설치가 필요하다”면서 “학생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학생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등교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청 해당국과 공유하고 해결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열린세상] 백신 확보 논쟁에서 빠뜨린 것/하대청 광주과학기술원 기초교육학부 교수

    [열린세상] 백신 확보 논쟁에서 빠뜨린 것/하대청 광주과학기술원 기초교육학부 교수

    지난해 말 모든 전문가의 예상을 깨고 효과성이 90%가 넘는 코로나19 백신들이 개발돼 일부 국가에서 접종에 들어갔다. 긴급 승인된 백신이라 접종받은 이들의 면역력은 얼마나 오랫동안 지속되는지, 만약 면역력이 접종받은 지 수개월 후에 사라진다면 목표로 하는 집단면역은 어떻게 달성할 것인지, 운송과 저장이 까다로운 조건에서도 같은 효과성을 발휘할 것인지 등 여전히 모르는 사실도 많지만, 백신 접종 소식은 우리에게 더이상 절망하지 않아도 될 이유가 되고 있다. 이 백신 구매가 늦어지면서 정치권에서 한참 공방이 있었다. 미 정부가 긴급 승인한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의 구입이 늦어지자 정부의 무능을 질타하는 비판이 이어졌고 급기야 청와대 대변인은 백신이라는 과학에 정치를 개입하지 말아 달라고 요청했다. 정치를 여야 간 정치적 공방이라는 뜻으로 사용했겠지만, 사실 백신은 과학의 결과물일 뿐만 아니라 정치경제적 이슈이다. 백신 개발과 구입에 공적 자금을 얼마나 분배해야 하는지, 개발된 백신을 누구에게 먼저 접종할 것인지, 독점적 사용 권한인 특허권을 공중보건에 핵심적인 백신에도 똑같이 적용할 것인지 등 가치의 우선순위 결정이라는 뜻의 정치에서 백신은 벗어날 수 없다. 하지만 이 논쟁 속에서 충분히 토론되지 않은 것은 막대한 공적 자금을 거대 제약회사가 개발한 백신을 구입하는 데 앞으로도 계속 사용해야 하는가 하는 점이다. 모더나 백신만 하더라도 공식적으론 4만원 정도에 책정됐는데 4000만명분만 하더라도 1조 6000억원에 달한다. 우리처럼 불리한 입장에서 협상에 나서면 이 가격은 더 올라갈 수도 있다. 확진자가 1000명을 넘어서는 긴박한 시점에서 백신 확보가 무엇보다 우선이겠지만, 감염병이 발생할 때마다 이렇게 대응할 것인가 질문하지 않을 수 없다. 정부는 해외에 의존하는 대신 백신과 치료제 개발을 하는 국내 제약회사의 임상시험을 지원하겠다고 나섰지만, 국내 기업 육성이 유일한 대안인지 의문이다. 감염병 대응에 핵심적인 백신의 개발과 생산을 국내든 해외든 사기업에 맡기고 공적 자금으로 개발을 지원하고 구입하는 일로 충분한가 하는 말이다. BBC 보도에 따르면 전 세계 국가들은 총 9조원에 달하는 자금을 백신 연구 프로젝트에 투자했지만, 거대 제약사들은 3조원 정도만 그것도 외부 자금이 대부분인 채로 투입했을 뿐이다. 백신 개발 투자에 이렇게 기업들이 소극적인 것은 미국의 축지법 프로젝트에서처럼 다급한 정부가 자금 지원에 나서기 때문이고 사스 등 과거 보건 비상사태 때 기업들이 백신 개발로 큰 수익을 얻지 못했기 때문이다. 개발에 성공할 때쯤이면 알 수 없는 이유로 감염병이 종식되기도 하고, 계속 복용해야 하는 신약과 달리 백신은 한두 번 접종으로 구매가 끝난다. 독감 백신처럼 매해 접종이 필요하다면 기업들은 백신 개발에 더 적극적으로 투자할 것이다. 영국의 경제학자 마리아나 마추카토가 ‘기업가형 국가’라는 책에서 잘 보여 주었듯이 미국의 제약회사들은 혁신적인 신물질 발굴보다 리스크가 적은 기존 의약품 변형에 더 많이 투자한다. 1993년부터 10년 동안 미국에서 개발된 신물질 신약의 75%가 민간 기업이 아닌 공공 투자를 받은 국립 연구실에서 나왔다. 제약회사가 공적 의제에 적극적으로 응답하지 않는 문제들이 있자 미국 민주당의 대선 후보 경선에 출마했던 엘리자베스 워런은 마추카토의 자문을 받아 정부가 보건복지부 내에 제약회사를 직접 설립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독점적 상황 때문에 꼭 필요하지만 개발되지 않거나 너무 비싼 의약품이 있다면 이 ‘공립’ 제약회사가 이를 제조하도록 했다. 감염병 대응이라는 중요 공공 이슈를 해결하는 데 기업에만 의존할 수는 없다. 주주 이익이 우선시되는 현실에서 기업의 목표가 국가의 공공의제를 반영하지 않을 수 있다. 정부가 제약회사를 설립하거나 공적 자금을 투자하되 그 결과물을 접근 가능한 가격으로 제공하도록 조건을 붙이는 방안을 고려해 볼 만하다. 코로나19 확산 와중에 정부는 국가신약개발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에 10년간 2조원을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이 계획 속에도 기업에 책무성을 요구하는 공공성 강화 방안이 있었기를 소망한다.
  • [화제]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 이번엔 태국에 아리랑초교 재건축 지원

    [화제]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 이번엔 태국에 아리랑초교 재건축 지원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서울 한강이남)가 캄보디아 청년들의 한국 취업훈련센터 건립을 지원한데 이어(서울신문 11일자 28면 보도), 태국 오지마을에 ‘아리랑초등학교’를 내년 4월 까지 재건축하기로 해 화제다. D지구 양주환 총재는 30일 태국 칸차나부리 주정부와 화상회의를 갖고 소수민족 어린이 350여명이 재학중인 반후야이콥 스쿨을 내년 4월 까지 증개축하고, 기숙사를 신축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사업비 약 50만불 중 40만불은 D지구가, 나머지 10만불은 국제라이온스협회(LCIF)가 분담한다. 칸차나부리 주정부는 D지구의 뜻을 기리기 위해 학교 이름을 ‘아리랑초등학교’로 변경한다. 이 학교 건물은 신축한 지 40년이 넘어 시설이 매우 열악한 것은 물론 학생들이 석회 성분이 많은 지하수를 식수로 사용해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D지구는 학교와 기숙사 신축 이외에 맑은 물을 공급할 수 있는 초대형 정수시설과 컴퓨터(PC)를 내년 봄 까지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기숙사 까지 완공될 경우 학교에서 거리가 먼 미얀마 접경지역 어린이들도 교육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이날 업무협약에는 D지구에서 양 총재와 하강수 제1부총재, 허명연 제2부총재, 손영림 사무총장, 박위용 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태국에서는 코로나19로 자가격리 중인 태국 칸차나부리 주지사 대신 찰리섬롱섭 슈퍼바이저(부지사), 프라킷 햄타이송 부지사, 탄사이 숫자릿 교육감, 벤자마트 웨이핏롱 교장 등 주요인사들이 참석했다. 양 총재는 이날 “학교가 무사히 완공돼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고, 찰리섬롱섭 부지사는 “후의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D지구 모든 회원들에게 축복이 있기를 기원하겠다”고 화답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성남 판교구청 예정지, 엔씨소프트 컨소시엄에 8377억 받고 판다

    성남 판교구청 예정지, 엔씨소프트 컨소시엄에 8377억 받고 판다

    경기 성남시의 8000억원대 노른자위 땅 판교구청 건립 예정 부지가 엔씨소프트 컨소시엄에 팔린다. 성남시는 30일 엔씨소프트 컨소시엄 측과 소프트웨어진흥시설 건립·대금 8377억원 등 조건으로 매각과 관련한 협약을 맺었다. 판교구청 예정 부지는 분당구 삼평동 641 시유지 2만5719.9㎡로,구청 건립이 요원해지면서 현재 임시주차장으로 쓰고 있다. 엔씨소프트 컨소시엄은 ㈜엔씨소프트,삼성물산㈜,대한지방행정공제회,미래에셋자산운용㈜ 등으로 구성됐다. 협약에 따라 이들 컨소시엄은 1조8712억원을 들여 2026년 3월까지 지상 14층, 지하 9층, 연면적 33만574㎡ 규모의 소프트웨어진흥시설을 건립할 예정이다. 이 시설에는 엔씨소프트 글로벌 연구개발혁신센터와 소프트웨어기업이 입주한다. 또 스타트업 성장 지원 공간과 지역주민을 위한 다목적 커뮤니티 공간도 마련된다. 지역주민 고용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게 되며 주말엔 주차장 800면을 개방한다. 시는 이 부지 매각대금으로 교육청이 건립을 포기한 삼평동 이황초교, 판교동 특목고, 백현동 일반고 등 3개 학교 용지를 LH로부터 매입할 방침이다. 이 중 이황초교 부지는 판교구청 대체 부지로 남겨두고, 나머지 2개 부지는 주민 의견을 수렴해 공공시설로 사용할 방침이다. 이 3개 부지는 조성 원가 1379억3천700만원으로 매입한다. 시는 판교구청 부지 매각대금 중 나머지를 판교 트램 건설 2146억원, 판교지역 13개 공용주차장 건립 1875억원, 판교 e스포츠 전용경기장 건립150억원 등에도 쓸 계획이다. 시 담당자는 “삼평동 641번지 부지는 판교테크노밸리 중심지에 위치해 소프트웨어진흥시설이 들어서기에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췄다”면서 “성남시가 추진 중인 아시아실리콘밸리 조성사업의 한 축이 돼 자족 기능을 높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경상여중, 나눔을 실천

    경상여중, 나눔을 실천

    경상여중이 “2020 자원봉사유공자 시상식”에서 대구 서구청장 표창장을 받았다. 서구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여 2018년부터 2020년까지 20회 이상의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경상여중 ‘교육복지 청소년봉사단’ 학생들은 서구자원봉사센터에서 기초교육 및 자원봉사전문교육을 받으며 지역사회의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해 오고 있다. 매년 사랑의 빵 나눔터에서 학생들이 직접 만든 빵을 경로당 및 노인복지관을 통해 전달하였고,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을 통해 추운 겨울 연탄이 필요한 홀로 사시는 어려운 어르신께 연탄을 배달하며 사랑과 나눔의 기쁨을 몸소 실천하는 감동의 시간들을 가져왔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상황이었지만 학교와 선생님 그리고 학생들의 협조와 배려로 빵 만들기 그리고 추석맞이 꾸러미 만들기 나눔, 코로나19로 인한 마스크걸이 및 안부편지 쓰기, 연말 연탄나눔 실천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역의 독거노인 및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여 왔다. 경상여중 김문태 교장은 코로나19의 “어려운 환경에서도 우리 학생들의 훈훈하고 따뜻한 작은 나눔의 실천이 연말연시 모든 이웃들에게 전해져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따뜻한 이웃사랑으로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대구 죽전·용산역 역세권… 장동초교 걸어서 통학

    대구 죽전·용산역 역세권… 장동초교 걸어서 통학

    현대엔지니어링이 대구 달서구 감삼동에 주거복합단지 ‘힐스테이트 감삼 센트럴’(조감도)을 분양한다. 힐스테이트 감삼 센트럴은 지하 5층~지상 최고 45층 아파트 2개동, 전용면적 84~175㎡ 393가구와 오피스텔 1개동, 84㎡ 119실, 단지 내 상업시설인 ‘힐스 에비뉴 감삼 센트럴’로 구성된다. 힐스테이트 감삼 센트럴은 대구 서부 지역에서도 최근 신규 브랜드 대단지 공급이 집중되며 신흥주거타운으로 주거 선호도가 높은 죽전역, 용산역 역세권 입지에 있어 편리한 교통과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는 게 현대엔지니어링의 설명이다. 대구장동초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경암중, 원화중, 원화여고, 상서고 등 초중고교가 가깝다. 감삼동 학원가 이용도 쉽다.
  • 퇴직 신중년 사회공헌으로 ‘인생 3모작’

    #4년 전 퇴직한 강모(62)씨는 올해부터 주변 아동센터에서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방과 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고용노동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실시하고 있는 신중년 사회공헌 활동이다. 기초교육을 받고 자신의 경력에 맞는 아동복지 교사로서 새로운 ‘인생 3모작’을 시작했다. 고용노동부가 20일 5060 퇴직 신중년을 위한 2021년 ‘신중년 사회공헌사업’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총 16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1만 170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2011년 시작한 신중년 사회공헌은 은퇴 고령자들이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해 지역 사회에 봉사할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첫해 761명이던 참가자는 올해 1만 2000여명으로 15배 이상 급증했다. 참여 지방자치단체도 64곳으로 늘었다. 특히 신중년의 삶에 대한 의욕을 높여주고 사회서비스의 ‘사각지대’를 줄이는 효과가 있다. 지난해 참여자 조사에서 48.3%가 보감과 우울감 감소, 삶의 의욕 증진 등 육체적·정신적 건강에 도움을 받았다고 평가했다. 사회공헌 활동은 만 50~69세 미취업자 중 전문자격이나 소정의 경력 또는 지자체가 인정한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참여할 수 있다. 일년에 720시간까지 가능하고, 활동 중에는 시간당 2000원의 수당과 식비(1일 6000원), 교통비(1일 3000원) 등이 지급된다. 참여 분야는 경영전략과 교육 연구 등 13개 분야다.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초등학교 감염병 예방지원과 비대면 상담을 비롯해 신중년 시민기자단, 발달장애인 대상 놀이교육, 도시농업 교육 등의 활동이 생대적으로 활발했다. 정부는 고령화 사회를 앞두고 신중년 인력을 복지의 대상이 아닌 인적 자원으로 활용한다는 계획도 마련했다. 이들의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해 중소기업의 만성적 숙련·전문인력 부족을 해소하고 포스트코로나의 경제·사회적 여건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키로 했다. 산업 분야별 특화된 인력 활용, 차세대 양성을 위한 지원, 사회활동지원 내실화, 퇴직 전문인력 활용인프라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속보] 강원 동해시 중앙초서 학생 등 23명 코로나 확진

    강원 동해시 중앙초교 학생과 교직원 23명이 1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무더기 확진됐다. 보건당국과 강원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중앙초교 학생과 교직원 910명에 대한 전수 검사에서 학생 21명과 교사 2명 등 2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학교에서는 지난 17일 초등학생 1명과 교육활동 보조 인력인 50대 1명 등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지난 18일 이 학교 학생 805명과 교직원 105명 등 910명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를 했다. 전수 검사 결과 양성 판정 23명 이외에 추가로 10여 명이 아직 검사 결과가 나오지 않아 확진자는 더 늘어날 수 있을 전망이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부산 보육·교육 특화단지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사하’ 분양

    부산 보육·교육 특화단지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사하’ 분양

    교육과 보육이 특화된 아파트들이 젊은 실수요자들 위주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두산건설이 부산시 사하구 장림1동 740번지 일원에 짓는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사하’도 마찬가지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최고 35층, 총 13 개동, 1643가구 규모의 대단지아파트로 건립된다. 조합원분 등을 제외한 1301가구(전용면적 59~99㎡)를 일반 분양한다. 단지는 북쪽에 보림초교가 있어 어린 자녀들의 통학이 가능하다. 또, 병설유치원을 품은 장림초교(병설유치원 포함)도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보육·교육여건은 더욱 기대된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단지 주변에 문화 시설과 공보육 기반시설을 모두 갖춘 ‘장림동 문화복지복합센터’가 신설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빠르면 올해 말 착공에 들어가 내년 6월 개관한다고 한다. 이 센터는 지상 2층의 작은도서관, 국공립어린이집, 공동육아나눔터가 들어선다. 센터 남단에는 보림공원이 있다. 주변 학군도 눈여겨볼 만하다. 부산의 명문고로 알려진 대동고와 동아고, 부일외고, 부산일과학고가 모두 사하구 내에 있다. 이외에도 대동중, 장림여중, 성일여고, 국제금융고 등의 통학도 가능하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사하는 보육·교육여건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커뮤니티시설 중에선 작은도서관을 특화했다. 단지 중앙에 별개 동으로 지어지는 만큼 입주민들이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곳에는 문고를 비롯해 열람실, 카페테리아 등이 마련된다. 또한 커뮤니티센터 1층엔 독서실을 설치해 자녀들이 방과 후에도 학업 증진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이 외에도 단지 내 어린이집도 마련할 예정이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부산시 사하구는 금번 신규 지정된 조정대상지역에서 제외돼 비규제지역에 속하는 만큼 청약 자격과 대출 자격요건이 까다롭지 않다”며 “다주택자 및 세대주가 아닌 수요도 청약이 가능하고, 청약통장 가입 기간이 6개월 지나면 1순위 자격이 주어진다”고 말했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 [사람들]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 캄보디아에 한국 취업 훈련센터 착공

    [사람들]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 캄보디아에 한국 취업 훈련센터 착공

     한국 취업이 꿈인 캄보디아 근로자들에게 한글 등을 가르칠 훈련센터가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 지원으로 현지에 만들어진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서울 한강 이남) 양주환 총재와 캄보디아 놀스 레스 교육부 차관은 10일 가진 화상회의에서 ‘캄보디아 청소년 및 성인을 위한 훈련센터’를 오는 13일 착공해 내년 2월 말 완공하기로 했다.  훈련센터는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서 약 1시간 거리에 있는 훈센 참박고등학교 안에 연면적 400㎡ 규모로 들어선다. 한국 취업을 희망하는 청소년 및 성인을 상대로 한국어와 자동차정비, 보건 관련 기초교육을 하루 최대 600명씩 6개월 또는 1년 과정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캄보디아 사람들이 한국 취업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프놈펜으로 올라와 약 1년간 숙식하며 한국어학원을 다녀야 하는데 1인당 경비가 2000만원가량 소요돼 일반인들은 엄두를 내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 총재는 “이번 훈련센터 건립으로 참박고 인근 지역 주민들이 한국어 등을 무료로 배울 수 있게 된다”면서 “한국 취업을 희망하는 캄보디아 서민들에게 훈련센터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글·사진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사람들]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 캄보디아에 한국 취업 훈련센터 착공

    [사람들]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 캄보디아에 한국 취업 훈련센터 착공

    한국 취업이 꿈인 캄보디아 근로자들에게 한글 등을 가르칠 훈련센터가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 지원으로 현지에 만들어진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서울 한강 이남) 양주환 총재와 캄보디아 놀스 레스 교육부 차관은 10일 가진 화상회의에서 ‘캄보디아 청소년 및 성인을 위한 훈련센터’를 오는 13일 착공해 내년 2월 말 완공하기로 했다. 훈련센터는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서 약 1시간 거리에 있는 훈센 참박고등학교 안에 연면적 400㎡ 규모로 들어선다. 한국 취업을 희망하는 청소년 및 성인을 상대로 한국어와 자동차정비, 보건 관련 기초교육을 하루 최대 600명씩 6개월 또는 1년 과정으로 교육할 예정이다.캄보디아 사람들이 한국 취업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프놈펜으로 올라와 약 1년간 숙식하며 한국어학원을 다녀야 하는데 1인당 경비가 2000만원가량 소요돼 일반인들은 엄두를 내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 총재는 “이번 훈련센터 건립으로 참박고 인근 지역 주민들이 한국어 등을 무료로 배울 수 있게 된다”면서 “한국 취업을 희망하는 캄보디아 서민들에게 훈련센터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글·사진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청량리~평창동~목동 강북횡단선 ‘교통 차별‘ 뚫고 달린다

    청량리~평창동~목동 강북횡단선 ‘교통 차별‘ 뚫고 달린다

    2030년까지 11개 노선 7조 투입 교통편의 증대통행시간 15% ·지하철 혼잡도 30% 줄어들 듯동북·서북·서남권 등 신규 수혜자 40만명 증가서울시가 강남·북 균형발전을 위해 야심 차게 추진해온 ‘제2차 서울특별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이 지난달 17일 국토교통부의 승인을 받았다. 이로써 청량리역과 평창동, 목동을 연결하는 경전철 강북횡단선 등 11개 서울 도시철도망 노선 사업이 본격화하면서 도심 소외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성이 획기적으로 증대될 것으로 보인다. ‘빠르고 차별 없는 철도, 활기 차고 균형 있는 서울’을 만든다는 서울시의 목표에도 한 걸음 다가가게 됐다. 7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승인 대상 노선 11개는 ▲강북횡단선 ▲서부선 ▲목동선 ▲면목선 ▲난곡선 ▲우이신설 연장선 ▲서부선 남부연장 ▲신림선 북부연장 ▲4호선 급행 ▲5호선 직결 등 10개 노선과 조건부로 승인된 ▲9호선 4단계 추가 연장까지다. 계획 기간은 2030년까지이며, 사업비 7조 2600억원이 투입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도시철도망은 교통 소외지역의 교통약자층을 배려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지역균형 발전을 선도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역균형발전 고려한 경전철 6개 노선 우선 지역균형발전을 고려한 경전철 6개 노선은 모두 비강남권을 지나며 강북횡단·서부·목동·면목·난곡·우이신설 연장선이다. 서울시는 경제적 타당성의 최소조건을 충족하면서 지역균형발전 효과가 높은 노선들을 선정했다. 이 중 강북횡단선은 동대문구 청량리역과 양천구 목동역을 잇는 25.72㎞ 구간에 건설된다. 특히 종로 지역의 ‘평창동’과 ‘상명대’ 2개역을 경유한다. 이 노선이 완공되면 1호선과 경의중앙선, 분당선, GTX-B·C, 면목선 등 도시철도로 환승이 가능해져 ‘강북의 9호선’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강북횡단선은 지형적 제약조건으로 강북, 동서 간 이동이 어려웠던 부분을 개선해 지역균형발전지수·효과에서 최고점을 받았다”고 귀띔했다. 목동선은 2005년 양천구가 서울시에 제안한 사업이다. 2008년과 2015년 2차례 서울시 10개년 도시철도 기본계획에 반영돼 국토부에서 확정·고시했다. 그러나 민간투자사업으로 진행되면서 건설경기 침체 등으로 민간사업자의 사업제안이 없어 추진이 어려웠다. 이에 양천구는 서울시에 목동선 재정사업 전환, 전면 지하화와 조기 착공을 지속적으로 건의해왔다. 그 결과 서울시는 지난 2월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안을 발표하면서 목동선의 전면 지하화와 재정사업 추진을 확정했다. 목동선은 기존 지상구간으로 계획한 서부트럭터미널~강월초교~화곡로 입구 교차로 구간을 지하로 건설할 계획이다. 목동선, 면목선, 우이신설연장선, 난곡선 등 4개 노선은 애초 민자사업으로 계획됐지만, 경제성이 없다는 이유로 추진이 지연되면서 서울시가 재정사업으로 전환한 바 있다. 민간자본이 건설하는 서부선은 기존 새절~서울대입구역 구간에 대피선을 2곳 추가해 완·급행 열차 운행이 가능하도록 계획을 보완했다. 난향초교에서 보라매공원을 잇는 난곡선은 4.08㎞ 구간으로 2호선 신대방역과 경전철 신림선이 연계되며 5개 역이 신설된다. 면목선은 기존 신내~청량리 노선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청량리역에서 강북횡단선과 환승하도록 계획해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네트워크 효율성 증진 위한 서부선과 신림선 연장 네트워크 효율성 증진을 위해 서부선과 신림선 2개 노선은 연장된다. 각각 서울대입구역에서 서울대 정문, 샛강역에서 서부선 구간이 연장된다. 이에 따라 서울대입구역에서 서울대 정문을 잇는 약 1.72㎞의 1개역이 신설되면서 서울대 정문에서 신림선과 서부선이 연결되는 철도네트워크가 완성된다. 시는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기존 노선의 짧은 구간을 연결만 하면 저렴한 비용으로 큰 효율을 낼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이외에 기존 노선을 개량해 4호선은 당고개에서 남태령까지 급행열차가 생긴다. 또 5호선은 굽은다리역~길동역~둔촌역이 직선으로 연결된다. 시는 5호선 직결 사업에 대해 강남으로 가는 수요를 분산시켜 기존 이용자의 편의를 위한 것이라고 전망했다. 고덕강일1지구~강일동을 연결하는 9호선 4단계 추가 연장도 후속구간(강일~미사)과 타당성 확보를 전제로 광역철도로 추진하는 조건부 노선으로 승인됐다.시는 ‘제2차 서울특별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이 실현되면 철도통행시간은 평균 15% 단축되고, 지하철 혼잡도는 평균 30% 감소, 철도 이용 가능한 신규 수혜자는 약 40만명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10분 내 철도서비스 가능지역은 현재 63%에서 75%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철도역 접근이 어려웠던 행정동도 기존 170개(40.1%)에서 104개(24.5%)로 감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계획 승인으로 대표적인 철도 서비스 취약지역이었던 동북권, 서북권, 서남권 시민들의 철도 이용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권재형 경기도의원, 발곡초 통학로 보행환경 개선사업 현장설명회 열어

    권재형 경기도의원, 발곡초 통학로 보행환경 개선사업 현장설명회 열어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권재형 도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3)은 지난 26일 의정부시 소재 발곡초 옆 바리소리공원에서 발곡초 진입로 도로개선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발곡초등학교 진입로 도로개선사업은 총 공사비 8억 1400만 원, 2021년 4월 준공예정으로, 발곡초교 앞 도로에 편측으로 인도가 설치돼 있으나, 혼재돼 있어 학생들의 등학교시 교통사고 발생의 위험을 방지하고자 도로 양측에 보도를 신설하고 차도를 정비하는 사업이다. 이날 설명회에서 권 의원은 “이번 도로개선사업을 통하여 등하교 학생들 및 인근 주민들에게 안전한 보행환경이 제공될 것이 기대된다”며 “이번 주민설명회에서 나온 주민들의 유의미한 의견들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적극적인 논의·협조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의 부위원장으로서 도민들에게 더 나은 교통안전이 확보될 수 있도록, 오늘과 같은 소통의 자리를 자주 마련하여 도민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김흥주씨 부친상, 이승백씨 장인상, 선환규씨 모친상, 오연근씨 모친상

    ■ 김흥주(창원 행복한요양병원장)씨 부친상 △ 김판수 씨 별세, 김흥주(창원 행복한요양병원 병원장)·흥구(행복한요양병원 부이사장)씨 부친상, 26일 오후 6시, 창원파티마병원 장례식장 VVIP실, 발인 28일 오전 8시. 010-3568-5223 ■ 이승백(전 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팀장) 씨 장인상 △ 임정열 씨 별세, 이승백(전 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팀장) 씨 장인상, 26일, 용인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28일. 010-5349-7036 ■ 선환규(전 예금보험공사 감사)씨 모친상 △ 박필선씨 별세. 선환규(전 예금보험공사 감사)·선환기(한강T/S 이사)·선문숙(고양시 한내초교 교사)씨 모친상, 심화준(카맥스이엠 이사)씨 장모상, 박소영씨 시모상, 26일 오전 8시50분,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3호실, 발인 28일 오전 5시20분. 02-2227-7594 ■ 오연근(경인일보 지역사회부 부장)씨 모친상 △ 강길례씨 별세, 오명근·오연근(경인일보 지역사회부 부장<연천·동두천 주재>)·오연미씨 모친상, 26일 오전 0시2분, 연천군보건의료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28일 오전 10시. 031-832-4474
  • 김혜련 서울시의원, 청소년 의회교실 찾아 어린이시의원 격려

    김혜련 서울시의원, 청소년 의회교실 찾아 어린이시의원 격려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김혜련 의원(더불어민주당·서초1)은 지난 25일 서울특별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14회 온라인 청소년 의회교실 수료식에 참석해 어린이시의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열린 청소년 의회교실에는 강남서초교육지원청 관내에 소재한 서원초등학교 학생 19명 등이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참석했다. 청소년 의회교실은 청소년들이 의회 체험으로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하고, 성숙한 민주시민으로서의 소양과 자질 함양을 도모하고자 서울시의회에서 매년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하지만 올해 10월부터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있다. 입교식을 시작으로 서울시의회 소개, 모의의회, 퀴즈 프로그램 및 수료식 순으로 진행했으며, 어린이시의원들이 참석한 모의의회는 「수업시간 스마트폰 사용제한에 관한 조례안」을 찬반토론과 전자투표로 가결했고, 1분 자유발언 등 의사진행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어린이시의원들의 질의응답 시간은 평소 김 의원에게 궁금하게 생각했던 코로나19 상황에서 시민을 위해 어떤 일을 하고 계신지, 의원이 장래희망인 학생에게 해주고 싶은 말씀이 무엇인지 등 다양한 질문들이 나왔다. 김 의원은 “여러분들은 오늘 찬반토론으로 조례 통과 과정을 통해서 서울시의회가 중요한 사회문제를 어떻게 결정하고 처리하는지 알 수 있게 되었다”고 전하며, “하얀 도화지에 어떤 그림을 그릴 수 있는지 저도 옆에서 열심히 도와드리고 더 멋지게 성장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꿈꾸는 계획을 도와드리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대구의 중심 황금입지 ‘힐스테이트 감삼 센트럴’

    서대구의 중심 황금입지 ‘힐스테이트 감삼 센트럴’

    서대구의 중심 입지로 떠오르는 달서구 감삼동에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주거복합단지가 공급을 앞둬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달서구는 대구에서도 가장 많은 인구가 살고 있는 대표적인 주거지역인데다 일대에 서대구역과 서대구 역세권 개발사업, 대구시청 신청사 등 다양한 개발호재가 예정돼 있다. 이러한 가운데 현대엔지니어링은 12월 죽전역 일대에 주거복합단지인 ‘힐스테이트 감삼 센트럴’을 분양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 달서구 감삼동 일원에 위치한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5층, 3개동, 아파트 전용면적 84~175㎡ 393세대, 오피스텔 전용면적 84㎡ 119실 총 512세대 규모이며, 단지 내 상업시설인 ‘힐스 에비뉴 감삼 센트럴’이 조성된다. 대구도시철도 2호선 죽전역, 용산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로 이 노선들을 통해 대구 전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달구벌대로, 와룡로가 인접해 성서IC, 남대구IC 등으로의 진입이 용이하며 내년 개통 예정인 KTX서대구역으로의 접근도 쉽다. 단지에서 반경 1km 내에 이마트(감삼점), 홈플러스(성서점), 하나로마트(성서점) 등 대형마트가 위치해 있고 CGV(대구죽전점)가 올 하반기 들어설 예정이어서 다양한 쇼핑·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대구의료원이 가까워 의료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대구장동초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경암중, 원화중, 원화여고, 상서고 등 초·중·고교가 가깝다. 또한 단지 인근에 장기공원, 두류공원, 학산공원 등 녹지가 풍부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공원 내에 조성된 산책로와 연못, 시립도서관 등의 시설 이용이 편리해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다.힐스테이트 감삼 센트럴의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달서구 이곡동에 위치해 있으며, 12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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