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초교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 기획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 상수원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 사업장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 군사법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470
  • 지방선거/ 오늘의 합동연설회

    기초단체장 후보 ◇충북 ▲음성군(오후 2시 음성종합운동장) ◇충남 ▲서천군(오후 3시30분 서천중) ◇전남 ▲무주군(오후 2시 설천초교)▲순천시(오후 3시 순천남초교)▲장흥군(오후 4시30분 장흥초교) ◇경북 ▲봉화군(오후 1시 내성천둔치)
  • 6.13 지방선거/ 오늘의 합동연설회

    ■기초단체장 후보 [6일〉 ◇서울▲용산구(오후 3시30분 금양초교) ▲광진구(오후 3시 선화예고) ▲중랑구(오후 4시 면목초교) ▲성북구(오후 2시 숭덕초교) ▲강북구(오후 3시 우이초교) ▲노원구(오후 혜성여고) ▲은평구(오후 은평초교) ▲마포구(오후 2시 중동초교) ▲강서구(오후 3시 화곡제5원운동장) ▲구로구(오후 5시 영림중) ▲금천구(오후 4시 문성초교) ▲동작구(오후 2시 노량진초교) ▲관악구(오후 3시 원당초교) ▲강동구(오후 2시 명일초교) ◇부산▲북구(오후 4시30분 백산초교) ▲기장군(오후 4시 좌천초교) ▲사상구(오후 3시30분 주례여중) ◇인천▲중구(오후 2시30분 광성고) ▲동구(오후 2시 동산고) ▲남구(오후 2시30분 주안초교) ▲연수구(오후 3시30분 문남초교) ▲남동구(오후 3시 만수초교) ▲계양구(오후 2시30분 효성동초교) ▲서구(오후 3시 건지초교) ▲강화군(오후 4시 강화초교) ▲옹진군(오후 영흥초교) ◇광주▲서구(오후 4시 서광초교) ▲남구(오후 2시 봉선초교) ▲북구(오후 효동초교) ◇대전▲유성구(오후 4시 전민초교) ◇울산▲중구(오후 3시30분 태화초교) ▲남구(오후 2시 신정초교) ▲동구(오후 3시 화정초교) ▲북구(오후 4시 농소초교) ▲울주군(오후 울산경영정보고) ◇경기▲수원시(오후 3시 지동초교) ▲안산시(오후 2시 성포초교) ▲고양시(오후3시 화수중) ▲이천시(오후 장호원초교) ▲연천군(오후 연천초교) ◇강원▲고성군(오후 2시 간성초교) ◇충북▲단양군(오후 3시 단양초교) ▲보은군(오후 삼산초교) ▲괴산군(오후 2시 증평초교) ◇충남▲천안시(오후 3시 천안중) ▲공주시(오후 3시30분 공주중) ▲보령시(오후3시 대천초교) ▲아산시(오후 4시 온양온천초교) ▲부여군(오후 3시30분 홍산초교) ▲홍성군(오후 2시 홍성초교) ▲청양군(오후 3시30분 청양농공고) ▲예산군(오후4시 예산초교) ▲서산시(오후 서산문화회관광장) ▲태안군(오후 3시 안면초교) ▲당진군(오후 3시30분 합덕초교) ◇전북▲무주군(오후 2시 무주초교) ▲순창군(오후 4시30분 중앙초교) ▲부안군(오후 3시 상서중) ◇전남▲목포시(오후 3시 유달중) ▲여수시(오후 4시 쌍봉초교) ▲순천시(오후 3시 순천공고) ▲곡성군(오후 4시 중앙초교) ▲고흥군(오후 3시 녹동초교) ▲강진군(오후 3시 병영초교) ▲해남군(오후 3시 해남중) ▲무안군(오후 4시20분 일로초교) ▲영광군(오후 4시 해룡고) ◇경북▲김천시(오후 3시30분 동부초교) ▲영주시(오후 3시 풍기초교) ▲경산시(오후 2시40분 중앙초교) ▲청도군(오후 4시 금천중) ▲고령군(오후 3시30분 성산초교) ▲성주군(오후 3시30분 가천초교) ▲칠곡군(오후 1시40분 왜관초교) ▲의성군(오전 11시 안계초교) ▲청송군(오후 2시 청송중) ▲영양군(오후 3시30분 입암초교) ◇경남▲창원시(오후 3시 만남의 광장) ▲마산시(오후 3시 월영초교) ▲진주시(오후 2시 진주기계공고) ▲고성군(오후 3시30분 종합운동장) ▲양산시(오후 3시 양주초교) ▲함양군(오후 3시 안의초교) ▲산청군(오후 2시 산청초교) ▲합천군(오후 2시 초계중)
  • 6.13지방선거/ 오늘의 합동연설회

    기초단체장 후보 [5일] ◇광주 ▲동구(오후 6시 계림초교) ◇강원 ▲원주시(오후 3시 종합운동장야구장) ◇충북 ▲옥천군(오후 4시 옥천공설운동장) ▲음성군(오후 3시 금왕공설운동장)▲진천군(오후 3시 삼수초교) ◇전북 ▲장수군(오후 3시30분장수공설운동장) ◇전남 ▲나주시(오후 3시30분영산포초교) ▲담양군(오후 3시30분 창평초교)▲화순군(오후 3시 능주초교) ▲완도군(오후 4시 완도공설운동장) ▲영암군(오후 3시30분 영암공설운동장) ◇경북 ▲예천군(오후 3시 지보초교) ▲영덕군(오후 4시 영해초교)
  • 선택 6.13 표밭 현장/ 상대후보 모친상 당하자 선거운동 중단

    지방선거에 나선 각 후보들은 3일 합동 유세등을 통해 중반 대세를 잡기 위해 안간힘을 쏟았다. ●강원도지사 후보로 치열한 맞대결을 벌이고 있는 한나라당 김진선 후보와 민주당 남동우 후보는 도내 최대 전략 요충지인 원주에서 방송토론을 갖고 선거 중반 대세잡기에 최선.이날 초청토론회에서 두 후보는 최근 선거쟁점으로 떠오른 특정지역 편중 예산과 인사 문제에 대해 뜨거운 설전을 벌이며 앞다퉈 원주를 도내 최대 광역권 도시로 개발하겠다며 구애. 남 후보는 “김 후보가 도지사 재임시절 내내 불공정 인사를 펼쳐온 데다 선거를 앞두고는 도청 실·국장의 경우 원주와 춘천 출신이 1명도 없으며 고위직 대부분이 특정지역 출신들로 포진되는 등 편중인사를 실시했다.”고 문제를 제기. 이에 김 후보는 “현재 정무부지사가 춘천 출신인 데다 최근까지 강원개발공사와 내무국장 등 고위직을 원주 출신이 차지했었다.”며 “특정지역 출신의 편중인사는 없었다.”고 일축. ●대구시장에 출마한 한나라당 조해녕 후보와 무소속 이재용 후보는 이날 재래시장을 중심으로 바닥표 훑기에 총력.조 후보는 남문·서남·용산 시장 등 재래시장에서 지지를 호소했고 운전기사들과 점심을 함께하며 직능단체 관계자들과 면담을 가지는 등 밑바닥 정서를 다지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 이 후보도 서부시장을 시작으로 평리·신평리·대명시장 등 재래시장 6곳을 순회했으며 오후에는 ‘젊은 표심’을 겨냥해 계명대 대명캠퍼스 앞에서 대학생들과 즉석 거리 토론회를 개최. ●인천시장 후보들은 이날 각기 정당연설회에 참석해 지지세 확산에 주력.한나라당 안상수 후보는 지원나온 이회창 대통령 후보를 비롯한 중앙당 지도부가 대거 참석한 가운데 부평 롯데백화점앞에서 제2차 정당연설회를 열고 부평 지역 지지세 확장에 집중. 민주당 박상은 후보도 문학산 등산로에서 아침 등산객들에게 인사한 뒤 남구지역직능단체를 방문하고 거리유세를 벌이는 등 이 지역을 집중 공략. 민주노동당 김창한 후보는 부평 갈산사거리에서 대우자동차 정리해고자특위 위원들과 함께 출근길 시민들에게 한표를 부탁한 뒤 부성여객 노조원들과 간담회를 개최. ●경북지사 선거에 나선 한나라당 이의근 후보와 무소속 조영건 후보는 23개 시·군을 강행군하는 체력전을 전개.이 후보는 하루 2∼3곳의 정당연설회를 갖는 등 4∼5시간 정도만 숙면.조 후보는 새벽부터 시·군으로 이동하며 승용차 안에서 하루2∼3시간 짧게 수면을 취하는 게 고작이라고. 한편 이 후보는 이날 청송·영양·영덕군에서 열린 정당연설회에 잇따라 참석해 지지를 호소했고 조 후보는 포항과 경주,영천을 방문해 기독교·병원·체육계 인사들을 만나 지지를 부탁. ●이날 전북 완주 삼례초교에서 열린 완주군수 합동연설회에서 민주당 최충일후보와 무소속 임명환,이돈승 후보는 ‘공천파문’과 ‘세대교체론’을 놓고 공방. 최 후보는 “한 사람이 10년 넘게 군정을 이끌어 간다면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불겠느냐.”며 3선에 도전하는 임 후보의 장기집권을 지적. 임 후보는 “지난 7년동안 군정을 이끌어 가면서 건강 때문에 결근한 적은 한번도 없었다.”며 나이가 많다는 주위의 우려를 일축. 이 후보는 “민주당에서군수 후보를 잘못 공천해 그 후보가 구속되는 바람에 완주군의 명예를 크게 실추시켰다.”며 “이번 선거는 최 후보가 아니라 지난번 군수후보를 잘못 공천한 민주당을 심판하는 자리”라고 강조. ●이날 경남 의령군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의령군수 합동연설회에서는 후보들이 ‘군수 자격론’을 놓고 난타전. 한나라당 권태우 후보는 “열악한 군 재정이 지역 발전의 가장 큰 걸림돌”이라며 “군수는 중앙 및 경남도와의 긴밀한 협조로 재정을 지원받을 수 있는 힘있고 인맥이 넓은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며 지난 30년간 정당인과 도의원 등 자신의 경력을 내세우며 적임자임을 강조. 이어 무소속 한우상 후보는 “의령에서 농민의 아들로 태어나 자라고 뼈묻을 의령 지킴이”라면서 “서민의 아픔과 고통을 함께 나눌 수 있고 지역 실정에 밝은 후보가 군수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 ●전 영화배우인 한나라당 강신성일 의원이 선거법 위반으로 10만원의 과태료 처분. 대구시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강 의원은 2일 대구 동신초교에서 열린 동구청장후보합동연설회장에 부인 엄앵란씨와 함께 참석,어깨띠를 두르고 고교후배의 선거 지원활동을 벌이다 선거사무원 신분증을 소지하지 않은 혐의로 과태료 처분된 것. 강 의원은 유세장에서 대구시장에 무소속 출마한 이재용 후보측 선거운동원과 가벼운 말다툼을 벌였으며 이 후보측 운동원이 선관위 감시단원에게 “강 의원이 선거사무원 신분증을 소지했는 지 확인해 달라.”고 요구했으나 소지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 ●한나라당 이환의 광주시장 후보가 도청이전 중단을 주장하기 위해 매일 출·퇴근 시간에 ‘1인 거리시위’를 벌이기로 하고 이날 오후 전남도청앞 광장에서 ‘도청사수 결의 1인 시위’를 강행.이 후보는 남은 선거 기간에 출·퇴근 시간인 오전 7시30분부터 1시간,오후 5시30분부터 1시간씩 전남도청앞에서 시민들을 상대로 거리 홍보를 벌일 예정. ●경기지사 자리를 놓고 접전을 벌이고 있는 후보 간에 연예인 등을 앞세운 ‘유권자 관심끌기’에 나서 눈길.한나라당 손학규 후보측은 코미디언 최병서와 영화배우 조춘,권투선수 출신의 문성길,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 정종선,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 김재엽씨 등을 표몰이에 동원. 민주당 진 념 후보측도 탤런트 이수나,이숙,이상미씨 등 MBC드라마 ‘전원일기’팀과 코미디언 한무,개그맨 양원경,김용씨 등을 포진시켜 표심얻기에 박차. ●충북 충주시의회 가금면 선거구에 출마한 백승덕 후보가 모친상을 당하자 함께 출마했던 김기정 후보가 장례 기간 선거운동을 중단하겠다고 선언.김 후보는 백 후보의 어머니가 2일 모친상을 당하자 장례일인 4일까지 선거운동을 중단하겠다며 3일 오후에는 가금면 누암리 백 후보 상가를 찾아 조문. 이를 지켜 본 주민들은 “상을 당한 상대 후보에게 조문과 함께 선거운동 중단을 선언하기는 쉽지 않은 일”이라며 “인신공격과 상호비방 등 혼탁·과열로 치닫고 있는 지방선거에 두 후보의 페어플레이가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고 칭찬. ●민주노동당 유성구지구당 선거대책본부가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후보자 공보물 겉장에 미아찾기 공익광고를 실어 눈길.대전시의회 유성2선거구에 출마하는 이기원후보 선거공보물 1면에는 ‘현주와 인혁이의 웃음을 찾아 주세요’라는 제목으로 미아 2명의 사진과 설명,연락처 등이 실려 있다.공보물에서 민노당 후보는 “적지않은 비용이 들어가는 이 선전물을 통해 주민의 아픔을 조금이라도 함께 하려는 마음으로 실었습니다.”라고 밝혔다. 특별취재단
  • 선택 6.13 표밭 현장/ 백궁·정자지구 용도변경 설전

    휴일 첫 합동연설회가 벌어진 2일 전국 유세장에서는 유권자들의 무관심 속에서도 후보들의 뜨거운 공방이 이어졌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고에서 열린 성남시장 후보 합동연설회에서는 여·야후보간 백궁·정자지구 용도변경을 놓고 설전. 한나라당 이대엽 후보는 “성남시장은 백궁·정자지구 용도변경 특혜 의혹으로 시민의 자존심을 손상시켰다.”며 “그 많은 용도변경의 이익금이 모두 어디로 갔느냐.”고 현직 시장인 민주당 김병량 후보를 향해 포문. 이에 김 후보는 “백궁·정자지구 용도변경은 임기 전 공약사항으로 그냥 둘 경우 주거용 오피스텔과 향락업소만 들어섰을 것”이라며 용도변경과 관련해 아파트 한 채,돈 한 푼 받은 일이 없다.”고 응수. ●서울 종로구 행촌동 대신중·고교 운동장에서 400여 청중이 모인 가운데 열린 종로구청장 후보 합동연설회에서는 5명의 후보들이 저마다 ‘지역일꾼론’을 내세우며 한 표를 호소. 가장 먼저 등단한 무소속 노장택 후보는 약사출신인 한나라당 김충용 후보를 겨냥,“면허증 없는 버스기사의 버스를 타야 하느냐.”며 ‘행정면허론’을 거론하면서 지난 3년간 종로구 부구청장을 지낸 자신을 지지해 줄 것을 요청. 이어 무소속 정태순 후보는 “구민의 사소한 사고현장에도 오토바이를 타고 항상먼저 달려갔다.”며 자칭 ‘달리는 해결사’임을 강조.자민련 김경환 후보는 자민련이 가장 오래된 정당이라고 주장한 뒤 “한나라당이나 민주당처럼 신장개업한 중국집이 잘 되는 것 봤냐.”고 반문. 한나라당 김 후보는 중앙당 문화체육분과 수석 부위원장이라는 중량감을 내비치며 “인허가사업에 대한 심사과정 공개 등 투명행정을 통해 부정부패를 뿌리뽑겠다.”고 역설.민주당 이성호 후보는 “토론회에 불참한 사람을 누가 지지하겠느냐.”며 지난주 후보초청 토론회에 불참한 한나라당 김 후보와 무소속 노 후보를 싸잡아 비난. ●충북 청주시 상당구 우암초교 청주시장 후보 첫 합동연설회에서 후보들은 ‘민주당 실정론’과 ‘일꾼론’,‘인물론’등을 내세워 표심을 유혹. 한나라당 한대수 후보는 “이번 지방 선거는 의약분업 등 정책실패를 거듭하고 부패,무능한 민주당 정권을 심판하는 역사적 선거”라고 주장. 민주당 나기정 후보는 “지난 4년간 청주의 미래을 위해 비전과 정책을 갖고 정열을 다해 일만 한 나를 다시 뽑아 달라.”고 호소.무소속 김현수 후보는 “두 번의국회의원과 한 번의 민선시장을 거쳐 인물과 능력을 검증받은 나만이 적임자”라고 강조. ●고교 동문대결이 펼쳐지고 있는 강원도 춘천시장 첫 합동연설회에서 후보들은 유세 전 서로 격려하는 등 예를 갖추고 정책대결에 치중하는 모습. 한나라당 류종수 후보는 “의회와 직장협의회의 의견을 수렴해 원활한 시정을 펼치고 교통망 확충 등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며,서울소재 대학의 춘천 이전과 태권도 전문 국제대학 설립 등으로 교육도시로서의 위상을 확립하겠다.”고 역설. 민주당 배계섭후보는 “시장으로 재직한 지난 7년은 60년대 이래 가장 짧은 기간에 가장 큰 발전을 이룬 기간이었다.”고 강조. 무소속 정태섭 후보는 “2011년 인구 50만의 광역거점 도시기반을 구축하고,정부가 주도·지원하는 태권도공원을 탈피한 태권도 성전을 유치하겠다.”고 사자후. ●대구 서구 평리동 서도초교에서 열린 서구청장 후보 합동연설회에서 3명의 후보자들은 서로 ‘내가 적임자’라며 표심끌기에 안간힘. 한나라당 윤진 후보는 현 정권의 실정을 비난하며 “대선 승리를 위해서는 한나라당 시장,구청장,시의원을 꼭 당선시켜야 한다.”고 열변. 무소속 서중현 후보는 “서민도 열심히 하면 구청장도,국회의원도 될 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기 위해 출마했다.”며 재래시장 활성화,재정자립도 제고,서대구 공단의 최첨단 산업기지화 등을 공약. ●전북 전주 덕진초교에서 치러진 전주시장 합동연설회에서 민주당 김완주 후보와무소속 김현종 후보는 ‘전주 낙후의 책임론’을 놓고 열띤 공방. 민주당 김 후보는 “프랑스-세네갈전에서 보았듯이 월드컵 축구는 뛰어난 공격수와 든든한 골키퍼가 승리를 좌우한다.이번 지방선거에서도 누구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전주의 발전이 좌우된다.”며 행정 경험과 중앙 인맥이 탄탄한 자신을 지지해달라고 당부. 무소속 김 후보는“김완주 후보는 지난 4년간 서민들의 일자리 마련은 외면한 채 수천억원을 들여 자전거도로 개설,전주천 자연하천 조성,노송광장 조성,경전철 사업 도입 등 전시행정에만 열을 올렸다.”며 김 후보의 4대 실정(失政)을 지적.그는 또 “특정고 출신이 전주권의 주요 요직을 독식,전주 발전의 발목을 잡았다.”고주장. 지방종합
  • 선택 6.13/ 오늘의 합동 연설회

    기초단체장 후보[2일] ◇서울 ▲종로구(오후 4시 대신중)▲중구(오후 3시 청구초교)▲성동구(오후 2시 경동초교)▲동대문구(〃 청량초교)▲도봉구(오후 3시30분 창경초교)▲서대문구(오후2시 한성과학고)▲양천구(오후 3시 양강초교)▲영등포구(〃 당중초교)▲서초구(오후 4시 경원중)▲강남구(오후 2시 언북초교)▲송파구(〃 잠동초교) ◇부산 ▲중구(오후 2시 봉래초교)▲부산진구(〃 당감초교)▲해운대구(〃 해운대초교)▲강서구(오후 5시30분 녹산중)▲사상구(오후 3시30분 사상초교) ◇대구 ▲중구(오후 3시 동인초교)▲동구(오후 4시 동신초교)▲서구(〃 서도초교)▲남구(〃 봉덕초교)▲북구(오후 2시 침산초교)▲수성구(오후 4시 고산초교)▲달성군(오후 3시 화원여고) ◇인천 ▲중구(오후 2시 신흥초교)▲동구(오전 10시 화도진중)▲남구(오후 2시 인천교대부설초교)▲연수구(오후 4시 옥련초교)▲남동구(오후 3시 상인천초교)▲부평구(〃 부원중)▲계양구(오후 2시30분 계산체육공원)▲서구(오후 3시 서곶초교)▲강화군(오후 4시 길상공설운동장) ◇대전▲동구(오후 3시30분 가양초교)▲중구(오후 4시 대전중)▲서구(〃 내동초교)▲대덕구(오후 3시 새일초교) ◇경기 ▲성남시(오후 3시 서현고)▲의정부시(〃 의정부서중)▲안양시(〃 안양초교)▲부천시(오후 2시 부천시민운동장)▲광명시(오후 3시 광명남초교)▲동두천시(〃생연초교)▲양주군(오후 4시 덕정초교)▲과천시(오후 2시 과천초교)▲의왕시(〃 과천체육공원)▲구리시(오후 3시 인창초교)▲남양주시(오후 2시 동화고)▲오산시(〃오산중)▲화성시(오후 4시 발안초교)▲시흥시(오후 3시 시흥중)▲하남시(오후 4시남한고)▲파주시(오후 3시 금신초교)▲용인시(오후 2시 용인초교)▲안성시(오후 4시 백성초교)▲김포시(〃 김포서초교)▲여주군(오후 3시 가남초교)▲광주시(오후 4시30분 곤지암초교)▲포천군(오후 3시 송우초교)▲양평군(오후 2시 다문초교)▲가평군(〃 청평초교) ◇강원 ▲춘천시(오후 3시30분 춘천농공고)▲원주시(오후 3시 문막둔치체육공원)▲강릉시(〃 강릉제일고)▲동해시(오후 2시 북평고)▲태백시(〃 장성초교)▲정선군(오후 3시 사북초교)▲속초시(오후 2시 공설운동장)▲양양군(오후 3시 광정초교)▲인제군(오후 3시30분 원통초교)▲홍천군(오후 2시 서석초교)▲횡성군(〃 둔내초교)▲영월군(오후 3시 신천초교)▲평창군(오후 1시 평창초교)▲양구군(오후 3시 임당초교) ◇충북 ▲청주시(오후 2시 우암초교)▲제천시(〃 제천중)▲청원군(〃 내수중)▲영동군(오전 11시 황간중)▲옥천군(오후 4시 청산초교) ◇충남 ▲금산군(오후 4시 금산중앙초교)▲연기군(오후 2시 금호중)▲논산시(오후3시30분 연무중앙초교) ◇전북 ▲전주시(오후 6시 덕진초교)▲군산시(오후 3시 중앙초교)▲익산시(〃 함열초교)▲정읍시(〃 왕신여중)▲김제시(오후 3시30분 김제중)▲진안군(〃 용담중)▲고창군(오후 2시 고창초교) ◇경북 ▲경주시(오후 3시30분 동천초교)▲안동시(오후 2시30분 풍산초교)▲구미시(오후 3시 현일고)▲영천시(오후 2시 영천고)▲상주시(오후 4시 함창초교)▲의성군(오전 11시 의성초교) ◇경남 ▲진해시(오후 3시30분 덕산초교)▲통영시(오후 2시 통영고)▲사천시(〃 사천공설운동장)▲김해시(〃 대창초)▲밀양시(〃 밀성중)▲거제시(〃 옥포초교)▲창녕군(오후 4시 명덕초교)▲양산시(오후 3시 웅상개운중) ◇제주 ▲북제주군(오후 4시 김녕초교)
  • 월드컵/ 전국 10개 개최도시 교통편·길 안내

    지구촌 축제 한·일 월드컵 축구대회가 31일 마침내 팡파르를 울린다.국내외 응원·관광객들의 발걸음이 국내 10개 개최도시로 이어질 전망이다.5개 도시에는 경기 당일과전날 차량2부제가 시행된다.월드컵 경기장 가는 길을 안내한다. 서울 서울에서 경기가 열리는 전날과 당일,그리고 수원과 인천에서 야간경기가 있는 날에 지하철이 다음 날 새벽 2시까지 연장운행된다.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을 찾을 때는 전철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6호선 월드컵경기장역에 내리면 바로 경기장과 연결된다.2호선은 합정역,3호선은 연신내에서 갈아타면 된다.3·6호선 불광역과 2호선 당산·공덕역에서 2∼3분간격으로 셔틀버스가 운행된다.공항에서도 바로 가는 버스가 많다. 입장권 소지자에 한해 환승주차장 22곳에서 주차요금을 80% 할인해주고 차량 2부제에 맞춰 1·3호터널의 혼잡통행료를 유예한다.경기가 열리는 31일과 6월13일,25일에는 경기시작 7시간 전부터 경기장 주변도로의 교통이 통제된다.수색로·성산로·강변북로·가양로를 외곽통제선으로 해주차권 부착차량과 대중교통,지역주민 차량만 다닐 수 있다.또 경기장 인근 중암로터리∼난지IC(남북방향)와 상암교∼경기장 서쪽 임시주차장(동서방향)을 내부통제선으로정해 주차권 부착차량과 대중교통만 다닐 수 있다.통제시간은 31일 정오∼자정,6월13일 오전 8시∼오후 8시30분,25일 정오∼자정 등.경기 당일에 합정로와 증산로에서 임시버스전용차로도 시행한다. 제주 공항·제주종합경기장∼서부관광도로∼월드컵 경기장 노선에 3600원짜리 셔틀버스와 리무진버스가 5∼1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택시 부제운행도 전면 해제돼 미터기 요금으로경기장까지 쉽게 갈 수 있다.부두에서 내린 손님은 택시나 시내버스로 시외버스 터미널이나 제주종합경기장으로 가면 셔틀버스를 탈 수 있다.5·16도로와 남조로를 운행하는 시외버스들도 월드컵 경기장까지 연장 운행,경기장 3∼5㎞ 밖에 주차해야 하는 승용차를 이용하는 것보다 낫다.경기 종료 후에도 제주시로 쉽게 이동하도록 셔틀버스와 시외버스가 서부관광도로 등 3개 노선에 배치된다. 광주 철도와 항공편·고속버스를 이용해 광주에 오는 관람객은멀지 않은 경기장까지 오가는 셔틀버스가 수시로 운행돼별 걱정이 없다.광주역 등 6곳을 기점으로 경기장까지 3∼4분 간격으로 셔틀버스 100대가 투입된다.자가용 이용자는 서광주IC로 진입,광천터미널∼백운고가도로앞∼경기장노선이나 동광주IC∼제2순환도로∼광주대입구∼송암공단∼풍암지구 노선을 타면 된다.경기장 일대를 운행하는 시내버스도 8개 노선 121대에서 158대로 늘렸다.경기장 주변 8개교와 상무지구 컨벤션센터 부지 등지에 4450면의 주차장을 확보했다.경기장 및 염주체육관 주차장은 사전에 주차증을 발급받아야 주차가 가능하다.경기가 열릴 때 경기장 주변도로 진입차량은 강제 2부제가 실시된다. 전주 경기장은 호남고속도로 전주IC로 나오면 바로 시야에 들어온다.서해안고속도로를 이용하면 동군산IC에서 최근 개통된 전주∼군산간 산업도로를 이용,25분쯤 달리면 호남고속도로 전주IC에 도착한다. 만남의 광장 등 경기장 외곽에 2700면의 주차장이 있으나 단체관람객 외에는 주차할 수 없다.일반 관람객은 호남고속도로 전주IC부근에서 안내요원의 지휘를 받아 전북대,동물원,전주공고 등 경기장 부근 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주차장∼경기장간 셔틀버스가 다닌다.고속버스를 타면 전주고속버스 터미널에서 20분 간격으로 운행되는 시내버스나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철도 이용자를 위해 전주역에서 무료 셔틀버스가 다닌다. 부산 경기장행 셔틀버스가 부산시청·교대·동래역 등 3곳에서운영된다.요금은 일반 600원.김해공항 이용객은 셔틀버스로 지하철 2호선 사상역까지 와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배편으로 국제여객부두에 도착한 이용객도 셔틀버스로 부산역까지 이동한 뒤 지하철 1호선을 타고 시청역 등에 하차,셔틀버스를 갈아타면 된다.2부제 기간동안 동서고가로·번영로의 통행료를 받지 않으며,시내 공영주차장의 주차요금도 받지 않는다.고속도로를 이용하면 경부고속도로 구서IC와 남양산IC를,남해고속도로 서부산IC와 북부산IC를이용하면 된다. 아시안로와 경기장 진입로는 소통상황에 따라 단계별로 통제한다. 울산 문수경기장까지 시내버스가 10∼30분 간격으로 다닌다.경부고속도로 언양IC에서 언양∼울산 고속도로로 들어서 15분쯤이면 신복로터리에 도착한다.여기서 경기장까지는 5분여 거리. 울산대 임시주차장에 주차한 뒤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된다.경기가 있는 6월1·3·21일에는 공항,시외·고속버스터미널,울산역,동천체육관,제일중,중앙고,태화호텔,울산대,개운초교 등 8곳에서 무료 셔틀버스가 20분내외 간격으로운행된다. 중구 남외동 동천체육관과 태화동 제일중,남구 선암동 개운초등교와 무거동 울산대 등 4곳에 임시주차장이 생긴다. 대구 지하철과 시내버스를 이용한 뒤 경기장을 잇는 무료 셔틀버스를 타면 된다.경기 당일 경기장 2㎞안은 차량 통제가이뤄진다.셔틀버스는 경기시작 3시간 전부터 경기후 2시간까지 운행된다.3개 비순환 노선 출발지는 대구공항(율하역 경유),동대구호텔(동부정류장·율하역 경유),범물중.순환노선은 월드컵경기장 주변(월드컵삼거리∼고산초교∼대구자연과학고∼시지중∼시지고∼대구자연과학고 후문)을 돈다.대구지하철은 경기시작 3시간 전부터 종료 후 2시간까지 입장권 소지자는 무료다.대구공항 이용객은 공항∼경기장 셔틀버스를 타고,고속도로 이용차량은 동대구IC나 경산IC에서 빠져나오면 된다. 대전 대전구장으로 가려면 유성IC를 피하는 게 좋다.100m 앞에구장이 있어 혼잡하고 이곳으로 나와도 멀리 있는 임시주차장으로 되돌아가야 하기 때문이다.대신 호남고속도로는북대전(대덕밸리)IC와 서대전IC,경부고속도로는 대전IC를이용하면 훨씬 편하다.시내로 진입,1∼5㎞쯤 떨어진 충남대,봉명지구 주차장,대전국립묘지,엑스포남문광장,국립중앙과학관 등 주차장으로 가면 경기장까지 가는 셔틀버스가 있다.대전역,서대전역,고속버스터미널에서 셔틀버스를 타면 된다.주차장에서 경기장까지 10∼30분 거리. 인천 수도권에서 전철을 이용하면 경인전철 부평역에서 내려 인천지하철로 갈아타고 동막쪽으로 5개 역을 더 가야 한다.인천공항에 도착한 사람은 300·111번 좌석버스나 리무진버스를 타고 인천종합터미널에서 내리면 걸어서 8분 거리에 경기장이 있다.계산역 정거장에서 지하철을 타도 된다.고속버스를 이용하면 인천종합터미널에서 내려 걷거나 인천지하철 터미널역에서 환승,문학경기장역으로 가면 된다.경기 3시간 전부터 종료 후 2시간까지 경기장 주변 1.5∼2㎞가 통제된다. 수원 경기장은 수원역·화서역·시외버스터미널·원천유원지·만석공원 등 5곳에서 10∼30분 간격으로 출발하는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손쉽게 갈 수 있다.요금은 500원.전철은 서울에서 6∼7분 간격으로 다닌다.인천쪽은 구로역에서,안산선은 금정역에서 1호선으로 갈아타면 된다.인천·김포공항에서 올 경우 15∼20분 간격의 리무진 버스가 있다.고속도로를 타면 영동고속도로로 들어와 동수원IC로 나오면 된다.경기장 주변 1㎞내에는 차량 진입이 금지된다.원천유원지,아주대 등 경기장 인근 24곳에 임시 주차장을 마련했다. 정리 전국팀
  • 기초단체장 후보등록 명단-충남

    ■한나라당:한 ■민주당:민 ■자민련:자 ■민국당:국 ■한국미래연합:미 ■민주노동당:노 ■사회당:사 ■녹색평화당:녹 ■한국노년권익보호당:년 ■무소속:무 *28일 오후 3시 현재/*나이 소속 직업순/*한나라당 민주당 자민련은 공천 후보를 이날 등록여부와 관계없이 포함. ◆ 충남 ■천안시장 성무용(58·한·천안갑 지구당위원장) 김세응(51·민·천안시민포럼 운영위원장) 박상돈(53·자·천안발전연구소장) 류병학(66·미·전 천안군수) 양승연(47·무·자영업) ■공주시장 이준원(37·한·충남자치행정 연구원장) 박공규(52·자·공주시 육상·역도연맹 고문) 윤완중(57·무·ID회사 대표) ■연기군수 이기봉(65·한·신협 충남협의회장) 최준섭(46·자·연기군체육회부회장) 이성원(65·무·농업) ■보령시장 신준희(64·한·보령시장) 이시우(54·자·전도의원) 이병준(62·무·무직) 채규병(58·무·무직) ■서천군수 나신찬(65·한·지구당 부위원장) 나소열(43·민·전 민주당 서천지구당 위원장) 박형순(63·자·서천군수) ■아산시장 강희복(60·한·순천향대 교수) 박문호(55·민·아산지구당 사무국장) 박진서(58·자·지구당부위원장) ■서산시장 신서균(63·한·서산초교 총동창회장) 조규선(53·민·보람엔지니어링 대표) 허영일(65·자·도의회 부의장) ■태안군수 김세호(52·한·태안고 총동문회장) 정동협(63·민·전 충남도 정책심의관) 진태구(57·자·충남수산조정위원) ■논산시장 김영기(61·한·건양대 총동창회장) 임성규(63·자·논산시장) ■금산군수 장월근(67·한·배재대 겸임교수) 유숭열(54·민·충남체육회 이사) 박찬중(55·자·도의원) 곽병주(46·무·금산군의원) 김행기(64·무·금산군수) 이상헌(45·무·스폰징하우스 대표) ■부여군수김무환(54·자·도지부 사무처장) ■청양군수 정원영(70·한·청양군수) 김시환(60·자·전총경) ■홍성군수 이종근(66·한·전 홍성군수) 이상선(62·민·홍성군수) 채현병(53·자·전 홍성군 사회복지과장) 이두원(38·무·농축산업) 전용상(66·무·홍성군의원) ■예산군수 박종순(67·한·전 예산군수) 홍성찬(60·자·한국농업교육학회이사) ■당진군수 황규호(54·한·당진항 지정 범국민추진위원장) 한만석(48·민·영신건영 대표이사) 김낙성(60·자·당진군수) 민영근(48·미·당진문화연구원장) 구자생(60·무·자영업) 장준섭(61·무·농업)
  • 성남, 학교공영주차장 확대

    분당 신시가지에 비해 주차 환경이 열악한 성남 구시가지에 학교 운동장 지하를 활용한 공영주자장이 크게 늘어난다. 성남시는 수정구 태평3동 태평초교와 중원구 금광2동 금광고,수정구 신흥동 성남여중 등 모두 17개 학교 운동장지하에 공영주차장을 추가로 조성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2010년까지 학교당 30억원씩 모두 500억원을 투입해 해마다 2개교에 주차장을 지을 계획이다. 시는 이와는 별도로 지하 공영주차장을 건립하는 조건으로 각 학교에 15억원의 실내체육관 건립비용을 보조하기로 하고 학교측과 협상에 나섰다. 주차장 1개소는 150대 수용 규모이며 공사기간은 10개월이 소요된다. 그러나 사회단체와 주민들은 학교내 공영주차장의 확대로 매연 발생량이 증가하고 차량의 빈번한 진출입으로 교통사고의 위험이 높다며 우려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구시가지의 경우 주차난이 극에 달해 주택가 이면도로에 소방차 진입이 어려울 정도”라며 “학교운동장 지하를 이용한 공영주차장의 확충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
  • 스승의 날 모범 교원 6540명 포상

    정부는 제21회 스승의 날을 맞아 모범 교원 6540명에게훈·포장 및 표창을 수여한다고 13일 발표했다. 홍조근정훈장은 포항1대학 하민영(河敏永)학장 등 5명,녹조근정훈장은 전남 곡성교육청 정찬종(鄭燦鍾)교육장 등 9명,옥조근정훈장은 인천 인일여고 허회숙(許回淑)교장 등 10명,근정포장은 서울 상천초등 최종하(崔鍾河)교감 등 21명에게수여된다.대통령 표창은 98명,국무총리 표창은 112명,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장관 표창은 6285명이 받는다. [홍조근정훈장]△청주교대 교수 金惠子△포항1대학 학장河敏永△창원대 총장 李壽晤△소년의집 초등 교사 柳敬浩△논산반월초등 교장 金奎次[녹조근정훈장]△전남곡성교육청 교육장 鄭燦鍾△공주대 교수 林靑山△이리고 교장 朴吉雄△팔룡중 교장 徐明九△용인고 교사 朴万濟△구미고 교장 成泰瑨△대구파동초등 교감 安外順△혜화여고 교감 金榮愛△삼포초등 교장 趙柄俊[옥조근정훈장]△인일여고 교장 許回淑△안양공고〃 林茂樹△격동초등〃 鄭鏞元△광령초등〃 金東昊△대전정림초등 교감 吳世昌△교육부 장학관 林洸秀△김천과학대 학장李熙琮△충주교현초등 교감 金文培△일신초등 교사 安東燮△상도중 교감 尹澤一[근정포장]△서울상천초등 교감 崔鍾河△오류여중 교사 李明熙△장림초등 교장 朱宗根△조일공고 교사 秋敎潤△인천동부교육청 장학관 崔信孝△문화중 교장 南大祐△대전서중 교장 申謹澈△울산시교육청 장학관 金浩△매탄초등 교장 金聖秀△호국교육원 장학관 崔云鎔△호곡초등 교사 金種順△삼척전자공고 교장 金成根△상당고〃 朴昌信△공주여고〃 李文夏△순창 금과초등〃 崔泰皓△전남교육과학연구원장 南星祐△장산초등 교사 金泰明△무학초등 교장 李成允△중앙대 교수 許仁會△대전보건대 학장 朴龍信△국악고 교장 金聖培[대통령표창]△서울반포초등 교장 陳貞順△성원초등 교감洪鎭福△중곡초등 교장 李相鎬△정심초등 교사 金辛默△은정초등〃 金榮娥△송원유치원 원장 尹友惠△대치중 교감徐基源△신양중 교감 李起鏞△숭인중 교장 權禎純△휘문고〃 梁源榮△잠신고 교사 明權植△경기여고 교감 趙貞淑△도봉정보산업고 교사 徐弘植△서울시교육청 장학관 柳永國△영일유치원 원장 金明淑△부산과학고 교사 韓基杓△우암초등 교감 金漢道△덕문고 교감 金三吉△칠암초등 교사 徐鍾植△대구성산초등 교사 李淵載△덕원고 교장 李成漢△인천신흥초등〃 金孝民△인천구월서초등〃 池國烈△인천시교육청 장학관 徐慶一△광주서부교육청〃 孫炳華△광주석산고 교감 李正植△지원중 교장 송연석△대전옥계초등 교사박무영△동대전고 교사 柳貞子△울산공고 교감 韓哲洙△소사고 교장 高朋柱△경기도교육청 장학사 李文基△기안초등 교장 韓證子△의정부교육청 장학관 金光子△원삼초등 교장 房相烈△용인고〃 權容熙△광명여고〃 張仁澤△광덕초등〃 潘鎭宇△의정부신곡초등 교감 金完經△광주종합고 교장 李鍾吉△광명초등〃 金善弘△가평중〃 李哲九△백석고교감 韓一順△인제교육청 장학관 全文煥△춘천실업고 교장 崔玉分△충북교육청 장학사 韓相允△음성교육청 장학관金胤起△충남교육청〃 林鍾國△서령고 교장 金基讚△장항중〃 丘永煥△전북교육청 장학사 崔城五△남원고 교장 張詳奎△운암초등〃 李徹雨△순천교육청 장학관 張永雄△의동초등 교감 朴秉二△강진고 교장 金炳吉△장성생활정보고〃 金章一△김천중앙중〃 林德基△산북초등 교사 南在國△감포초등〃 金蓮花△자인여중 교감 朴仁太△용연초등 교사 鄭三鉉△경남교육청 장학관 姜相烈△창원중앙여고 교감金守坤△진주중 교감 金明埴△제주과학고 교장 金仁官△여수대〃 李吉洙△한국해양대〃 崔普烈△경남대〃 孫成原△성결대〃 金承坤△울산대〃 趙東律△홍익대〃 尹孝允△경상대 학장 文元柱△동명대 교수 朴澤倫△청담고 교사 李轍雨△신구초등〃 河到侖△부산정보관광고〃 尹秉吉△대구지산초등〃 鄭炳基△인천인혜학교〃 李南薰△금호초등〃 沈亨姬△한밭중〃 姜丙求△남창고〃 李埰植△청명고〃 鄭美愛△평촌정보산업고〃 申永淳△도계중〃 李在健△덕성초등〃 李南德△조치원여고〃 金漢炳△대덕초등〃 李錫奉△함평실업고〃 李根炯△길주초등〃 金昇顯△서귀서초등〃 宋哲秀△서울교대부설초등〃 李道宣△휴스턴 한국교육원 장학관 李鍾焄△교육부 교육연구관 申靜淑△국제교육진흥원교육연구사 高明均[국무총리표창]△서울월촌초등 교장 全永吉△서울탑동초등 교사 金英淑△서울흑석초등 교장 趙鎭石△서울안평초등 교감 崔鎭億△서울용마초등〃 鄭濟甲△현정유치원 원장 尹君子△서울정인교장 鄭世柱△성북교육청 장학관 崔角卿△서울시교육청〃 金大成△상원중 교장辛在筠△잠신중 교감 李成子△등원중 교사 金善章△성남고 교감 宋永根△당곡고 교사 朴奎相△서울과학고 교사 金昌東△경기기계공업고 교감 金德奎△종로산업정보〃 權大燮△부산진여고 교장 禹文永△대저초등 교사 李順子△대진전자정보고 교사 金晋斗△동래 안남초등〃 玄美鎔△다대고〃 南雲燮△연신초등〃 陳銀姬△부산디자인고〃 千得基△대구화남초등 교장 權琦祜△대구공산초등 교사 李漢秀△대구북비산초등〃 林順南△대서중 교감 金鍾斗△경북고 교사丁奎成△대구공고〃 金圭旭△인천교육청 장학관 李秀英△명신여고 교감 李英子△인천기계공고 교사 文熙南△인천북부교육청 장학사 金成烈△홍예유치원 원장 李泳秦△대자초등 교감 李鍾喆△월곡초등 교사 崔点燮△광주중앙여고〃 金德文△대전교육청 장학사 任光彬△진잠중 교사 姜相奎△신탄진고〃 李榮行△울산교육청 장학사 潘滿点△청량초등 교감 柳內明△울산교육청 장학관 朴興壽△장안중 교장李英順△성남여고〃 李明子△금빛초등 교사 朴惠敬△범계초등 교장 李康烈△흥진고 교감 嚴範種△남양주교육청 장학사 金榮信△동두천교육청 장학관 成基郁△발안농생명산업고 교감 全東燮△청솔중〃 金善姬△대현초등 교사 沈漢用△곡선중〃 金鶴泰△평택고〃 金弘植△금곡종합고 교감宋漢秀△고창초등 교장 兪弼善△점동중 교사 申鉉榮△남산초등 발산분교장〃 李任廷△춘당초등 교장 李燦浩△강릉정보공업고 교감 邊錫朝△속초교육청 장학사 金忠吉△원주고 교감 崔炳鎬△남성초등 교사 申南浩△음성중 교감 鄭玉良△성암초등 교사 元英仙△경덕중〃 朴桃姬△조치원대동초등 교감 金斗會△청룡초등〃 韓相允△금마초등 교사 明魯鶴△대천고 교감 金在得△논산여고 교사 朴愛蘭△전북교육청 장학사 崔東柱 文洪根△익산교육청〃 尹寶培△군산여고 교사田晩培△전라고〃 金鎭宇△고창남초등〃 姜海貞△황산초등 교장金一男△과역초등 교감 朴仁元△전남 영암교육청 장학사 徐相洛△순천삼산중 교감 李銘根△전남자연학습장 교육연구사 車過植△순심중 교감 申悳洙△오태초등 교사 金基源△김천다수초등〃 金鐘先△봉화여고 교감 權達弘△영천정보고 교사朴鳳夏△인평초등〃 張極祚△강구중〃孫正洛△경남 김해교육청 장학사 吳昌鎬△고성초등 교사崔順郁△이룡초등 교장 李琪亨△옥종초등 교사 成昌淑△경남교육연수원 교육연구사 金鉉喆△양곡중 교사林澈鎭△진주봉원중 교감 金喜泰△신광초등 교사 林貞烈△한성대 교수 金桂郁△진주산업대〃 高永玉△순천대〃 金智永△금오공대〃 金炯德△부산대〃 徐康錫△경남대〃 郭鐵△연세대〃 朴寧弼△연세대〃 趙英一△청주대〃 張晙昊△재능대〃任基石△서라벌대 학장 鄭玉敎△영남이공대〃 金敬熙△서울맹교사 朴健實
  • 국무위원들 1일교사 체험

    스승의 날(15일)을 앞두고 이한동(李漢東) 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들이 잇따라 ‘1일교사’로 강단에 서고 있다.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이 지난 7일 국무회의에서 “스승의날에 가능하면 모교를 찾아 스승을 존경하는 자세를 보여줄 것”을 당부한데 따른 것이다. 이 총리는 13일 오전 모교인 서울 청운동 경복고를 방문해 1,2학년생들을 대상으로 1시간여 동안 특강했다.이 총리는 이 자리에서 “3년동안 점심 도시락 없이 (학교를)다녔지만 쓰러질 수 없어 공부를 계속했고 꿈·희망을 잃지 않았다.”며 6·25직후 어려웠던 고교시절을 회상했다.대학 중퇴생인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사 회장을 예로들며 “최선을 다하는 자만이 자기의 참된 운명과의 만남이 가능하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교수출신인 이상주(李相周) 교육부총리는 지난 2일 경기조리과학고·경기과학고,6일 법무부 소년원학교,8일 서대전고에서 이미 강의실력을 뽐낸데 이어 14일에는 서울예술고를 방문할 예정이다. 정세현(丁世鉉) 통일부장관은 경기고,채영복(蔡永福)과기부장관은 경동고,이근식(李根植) 행자부장관은 경남 고성중,방용석(方鏞錫) 노동부장관은 충북 진천 광혜원고에서15일 각각 특강할 예정이다.모두 모교를 다시 찾는 일정을 잡았다.송정호(宋正鎬)법무부장관은 모교는 아니지만 15일 반포중에서 일일교사를 맡는다. 앞서 남궁진(南宮鎭) 문화관광부장관이 광명여고에서,양승택(梁承澤)정보통신부장관은 목명초교에서 지난 10일 각각 특강을 했다. 최광숙기자 bori@
  • 어버이날 이메일 선물…가족카페 확산

    ‘가족 사랑도 인터넷으로….’ 인터넷을 통해 가족과 친척간의 사랑을 확인하는 풍속도가 확산되고 있다.특히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인터넷 교류가 더 늘었다. 인터넷 사용인구가 2000만명을 넘어서면서 인터넷에 ‘가족 카페’와 ‘가족 신문’을 만들거나 부모에게 이메일주소를 선물하는 사례도 많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가족 카페’와 ‘가족 신문’은 1000여개에 이른다.수백여명에 달하는 일반 동호회 카페와 달리 회원수는 10∼30명에 불과하지만 활동은 훨씬활발하다.주로 가족·친척의 결혼과 취업,출장,이사,집들이 등 경조사와 안부를 게시판에 올리는 등 다양한 소식을 주고 받는다. 인터넷 포털사이트 ‘다음’에는 ‘원만한 가족’,‘행복한 가족’,‘○○가족의 모임’,‘△△가족 사랑’ 등 수십여개의 ‘가족 카페’와 ‘가족 신문’이 올라 있다. ‘원만한 가족’을 운영하는 조성균(趙成均·41·공무원)씨는 “어린 시절 함께 뛰어 놀던 사촌과 집안 어른의 소식을 보면 일로 쌓인 스트레스가 풀린다.”면서 “최근에는월드컵 경기를 함께 보러갈 사람들을 모집하는 등 평소 연락를 자주 하지 못했던 친척간의 교류가 부쩍 늘었다.”고 말했다.이 카페에는 전국에 흩어진 38명의 가까운 친인척이 회원으로 등록돼 있다. 지난 3월 딸을 출산한 한정민(30·강서구 가양동)씨는 “가족 신문에 아기의 사진을 올려 직접 뵙지 못한 친척들에게 인사를 드렸다.”고 말했다. 다음달 아들의 첫돌 잔치를 준비하고 있는 주부 임연희(32·경기 일산)씨는 “친척들에게 일일이 연락하지 않고 인터넷 ‘가족 카페’게시판에 잔치 시간과 장소를 올려 놓았다.”면서 “인터넷이 새롭고 친근한 가족간 커뮤니티로 자리잡은 것 같다.”고 밝혔다. 지난 8일 어버이날에 부모에게 이메일 주소를 선물한 강상우(18·잠실고 3년)군은 “공부와 친구 문제 등 얼굴을직접 뵙고 말하지 못했던 고민들도 이메일을 통해서는 쉽게 털어놓을 수 있었다.”면서 “세대차이나 대화단절을극복하는 계기가 됐다.”고 기뻐했다. 시아버지에게 이메일 주소를 만들어 드린 장성연(33·여·서대문구 신촌동)씨는 “시아버지와 이메일을 주고 받는 것이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갈수록 친근함이 든다.”면서“친한 친구와 편지를 주고 받는 느낌”이라고 털어놨다. 강남서초교육시민연대 김정명신(46·여)회장은 “인터넷이 컴퓨터에 친근한 10대 자녀를 이해하고 가족·친척간의 정을 되살리는 새로운 매개체로 각광을 받고 있다.”고밝혔다. 조현석 한준규기자 hyun68@
  • 경남교육청 이동지구 초교 불허

    경남 진해교육청과 한국토지공사가 장기간 방치된 학교부지 활용 문제를 놓고 갈등을 빚고 있다. 2일 진해교육청에 따르면 92년 9월 진해시 이동 주택택지지구 내 토지공사 소유 1만 4600여㎡를 학교용지로 시설결정 고시했다. 교육청은 이 부지에 ‘이동초등학교(가칭)’를 설립할 계획이었으나 10년이 지나도록 학교 건립이 이뤄지지 않고있다.97년에는 경남도 교육청에 학교설립을 요청했으나 재정이 부족한 데다 학생 수가 적다는 이유로 반려됐다. 이처럼 금싸라기 땅이 장기간 방치되면서 토지공사는 10여 차례나 용도변경을 요청했으나 모두 묵살당하자 이제는 손해배상 등 소송을 제기할 태세다. 토지공사 경남지사는 “당국이 부지를 매입하지 않으면서 학교용지로 묶어 놓고 있는 것은 토지활용 측면에서 낭비”라며 “연립주택 건립용지나 다른 용도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교육청은 “학부모 및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주변 여건을 충분히 검토해 연내 학교용지 존폐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해시 이동지역의초등학생 338명은 차량통행이 빈번한 4차선 도로를 건너 1㎞쯤 떨어진 경화초등학교와 동부초등학교에 다니는 불편을 겪고 있다. 진해 이정규기자 jeong@ **끝** (대 한 매 일 구 독 신 청 2000-9595)
  • ‘열린교실’ 부작용만 초래

    “열린 교실에 방음벽을 만들어 주세요.” 강원도 교육청이 일부 신설학교에 설치한 칸막이 교실이심한 소음으로 수업에 지장을 초래하자 일선 학교들이 방음벽 설치를 호소하고 있다. 2년전 개교한 춘천시 B초등학교의 경우 학급간 벽을 허물어 열린 교육을 실시한다는 방침에 따라 12개 교실과 교실 사이는 패널로,교실과 복도 사이는 콘크리트벽 대신 간이 칸막이를 설치했다. 그러나 칸막이 설치로 인해 방음효과가 떨어져 옆반에서수업중인 교사의 목소리가 그대로 들려 학생들의 집중력이떨어지는 등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 학교는 기존에 설치되어 있는 칸막이를 없애고 교실벽을 다시 세우기 위해 교육청에 예산을 요청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다. 지난 99년 개교했던 춘천 J초교도 소음이 심하자 불과 3개월 만에 칸막이를 뜯어내고 4000여만원을 들여 새로 방음벽을 만드는 등 법석을 떨었다.이처럼 열린 교육을 한다는 이유로 칸막이 교실을 만든 학교는 강원도내에서만 10여개교에 이른다. 강원도교육청 관계자는 “일부 학교에서 칸막이 교실에대한 부작용을 호소하고 있어 보완책 마련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
  • 실업고 대학진학 급증세

    올해 전국 실업계 고교 졸업생들의 대학 진학률이 시도별로 50%를 넘어서는 등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21일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에 따르면 서울에서는 실업계 고교 졸업생 3만 5587명 가운데 1만 1969명이 대학에진학,지난해의 29.7%보다 약 4% 포인트 높은 33.6%의 진학률을 보였다.99년 진학율은 25.4%,2000년은 27.5%였다. 학교별로는 전문대가 1만 276명으로 86%를 차지했으며 4년제 대학은 274명으로 10.6%,산업대는 419명으로 3.4%였다. 반면 실업고 졸업생들의 취업률은 99년 70%에서 2000년 66.9%,2001년 62.3%로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올해도 2만 1957명이 취업해 61.7%로 낮아졌다. 실업계 고교생의 진학률은 특히 대구에서 높아 55.7%로처음으로 50%를 넘어섰다. 충남도 지난해보다 7% 포인트 높아진 42%를 기록했다. 이에 대해 교육청의 관계자는 “대학의 특별전형이 대폭확대된데다 수능의 직업탐구 영역 신설,실업고 동일계열정원외 선발 등 실업고 졸업생들의 대학 진학 문호가 넓어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는 전문기술인력의 전문성 향상보다는 대학 진학에만 초점을 맞춰 입시과열 현상을 가져올 수 있다는우려의 목소리도 적지 않다. 20여년 동안 실업계 고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쳐온 인천 S여상 하인호(48)교사는 “너무 대학진학만 부추겨 전문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기초교육이 부실해질 가능성도 있다.”면서 “수능 위주가 아니라 실업계 고교 학생들이 배우는 전문과목으로 평가하는 진학제도가 마련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구혜영기자 koohy@
  • 성과금 모아 교사장학회 만든다

    초등학교 교사들이 지난해말 반환했던 성과금을 종자돈으로 장학회를 만들기로 해 화제다. 전교조 고양초등지회는 최근 분회장 회의에서 초등지회교사들이 참가하는 ‘교사장학회’를 오는 7월 발족하기로합의했다. 교사장학회 발족은 지난 2월 성과급 반환운동을 벌이던전교조 고양지회 소속 일부 초등학교 교사들이 장학회 설립 의견을 내놓았던 것이 계기가 됐다. 이런 의견이 확산되면서 12개 초등학교 일부 교사들이 돌려받은 성과금 중 700여만원을 “좋은 뜻으로 써달라.”며 선뜻 내놓았다. 이에 따라 지회는 이를 종자돈으로 하는 교사 장학회를만들기로 지난 21일 결정하고 오는 6월말까지 5000만원을목표로 추가 성금모금에 나섰다. 지회는 교사장학금을 난치병 어린이,가정형편이 어려운어린이,사회복지단체 등을 위해 지원할 계획이다. 고양초등지회 전명기(33·상탄초교) 사무국장은 “성과금 반환 운동의 취지를 살릴 수 있다는 판단에서 추진하게됐다.”며 “점차 모든 교사가 참여하는 장학회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고양 한만교기자 mghann@
  • “공항철도 영종역 설치해달라”

    인천시 중구 영종도 주민들이 인천공항철도 구간에 영종역설치를 요구하고 나섰다. 12일 영종도 주민들에 따르면 공항철도(인천공항∼김포공항∼서울역) 1단계 구간인 인천공항∼김포공항 사이 41㎞에설치 예정인 5개 역사에서 영종지역이 배제됐다며 영종역설치를 요구하는 청원서를 건설교통부와 철도청에 제출했다. 이들은 또 “인천공항고속도로 건설 당시 영종도에 IC를설치하지 않아 공항신도시IC와 신불IC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는 상태에서 또다시 철도교통마저 외면당하게됐다.”고 주장했다. 인천시도 영종도 금산초교와 용유도 차량기지 인근 2곳에영종역과 용유역 신설을 건교부에 요청했다. 한편 잠정확정된 인천구간의 역사는 ▲계양구 귤현역 ▲서구 경서역 ▲공항터미널내 신공항1역 ▲공항배후지원도시와인천공항 사이 신공항2역 ▲배후지원도시내 지원도시역 등모두 5곳이다. 모두 4조 8800억원이 들어가는 공항철도는 지난해 4월 착공됐으며 인천공항∼김포공항(41㎞)은 2005년,김포공항∼서울역(20.5㎞)은 2008년까지 각각 완공될예정이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
  • 평교사로 돌아간 교장선생님

    “학교 복도에서 만난 누군가가 그 옛날처럼 ‘강 선생님’하고 불러준다면 더 바랄 게 없습니다.” 교장 임기를 마친 뒤 평교사로 돌아간 대전 용전초등학교 강조(姜釣·61) 교장.그는 3월 1일자 대전 법동초등학교 평교사로 20일 임용됐다.강 교장은 이번에 8년의교장 임기를 마치고 다른 이들처럼 교장으로 명예롭게 교직을 떠나느냐,남은 1년 6개월간의 정년을 교단에서 채울것인가를 놓고 고민했다.그는 “교사로 돌아가 어린 학생들을 만나는 게 더 좋아 과감히 후자를 택했다.”고 말했다.대전사범학교를 졸업한 강 교장은 지난 61년 충남 조치원 명동초등학교에서 교편을 잡기 시작했다.81년에는 벽지학교인 공주 벽암초교 교감으로 마을축제를 겸한 운동회를 열어 주민들에게 애향심을 심어주는 열정을 보였다. 대전 회덕초교 교장으로 있을 때는 ‘수학과 이동수업’등 열린 교육을 실천했고 전민초교에서는 충남 당진 유곡초교와 ‘도·농간 교류학습’을 펼치는 등 모범적인 학교운영을 해 한국교육대상 등을 받기도 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
  • 개신교 초교파 목사 13명 첫 배출

    개신교단의 각 교파를 초월한 ‘초교파 신학대학원’ 출신 목사 13명이 처음으로 배출된다. 이화여대,강남대 등 8개 기독교대학이 회원으로 가입한 한국기독교대학 신학대학원협의회는 21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5가 한국교회 100주년기념관에서 제1회 초교파 목사안수 대상자의 안수식을거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같은 초교파 목사 배출은 종전 한국기독대학 신학대학원에서 정규 석사과정을 마치고도 목사안수를 받기 위해 소속교단 신학대학원에 다시 입학하는 모순을 해결하기 위해2000년 4월 협의회가 출범한 이후 처음이다.
  • 신·개축학교 지하주차장 조성

    서울시내에 신축되거나 개축되는 초·중·고교 6곳에 지하주차장이 조성된다. 서울시는 14일 “주민들의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6개의 초·중·고교 지하에 736대 수용 규모의 주차장을 만들어 주민들에게 개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지하주차장이 들어서는 곳은 금천구 독산동 독산고교(67대),강서구 화곡본동 화일초교(135대),강서구 공항동 공항중(140대),강남구 포이동 포이초교(144대),은평구 신사2동 서신초교(100대),은평구 불광3동 연광초교(150대) 등 6곳이다. 이중 포이초교는 테니스장 부지에 들어서는 복합건물의지하에 주차장이 꾸며지며 공항중학교는 낡은 학교건물을헐고 새로 지으면서 지하에 주차장을 조성한다.나머지 4곳은 모두 신축되는 학교다. 이에 앞서 시는 최근 성동구 금호동 금호초교에 163대 수용규모의 지하주차장을 조성,주민들에게 개방했다. 시 관계자는 “주차장이 들어서는 곳은 모두 주택가와 인접해 있어 주차수요가 많은 곳이며 앞으로 거주자우선주차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조덕현기자 hyoun@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