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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은행, 역전패 충격 씻어내며 단독 2위로

     KEB하나은행이 황망한 역전패의 충격을 털어내며 신한은행을 5연패로 몰아넣었다.  지난 4일 삼성생명에 종료 47초를 앞두고 7점 차로 앞서다 51-52로 역전패한 하나은행은 8일 경기 부천체육관으로 불러 들인 신한은행과 4라운드 마지막 대결을 69-58 압승을 거뒀다. 샤데 휴스턴이 28득점 11리바운드, 첼시 리가 19득점 10어시스트 둘다 더블더블 활약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하나은행은 10승10패 승률 5할을 맞추며 단독 2위로 올라섰고, 지난 주말 KB스타즈에 종료 직전 충격적인 2점 차 역전패를 당했던 신한은행은 9승11패로 삼성생명, KB스타즈와 공동 3위를 형성했다.  하나은행은 1쿼터부터 잘 풀렸다. 김이슬과 김정은이 3점슛 하나씩을 집어넣었고 리와 휴스턴이 6점씩으로 거들었다. 반면 신한은행은 김단비의 3점슛 두 방 6점으로 1쿼터를 13-18로 뒤졌다.  신한은행은 2쿼터 종료 4분30여초를 남기고 모니크 커리의 2점으로 첫 득점을 기록할 정도로 공격에 맥을 찾지 못했다. 하나은행은 김정은 5득점, 리와 휴스턴이 4점씩 보탠 반면, 신한은행은 커리가 8점 올린 게 팀 득점의 전부로 이 쿼터에만 8-15로 밀려 전반을 21-33으로 뒤졌다. 21점이라면 한창 잘나가던 시절 한 쿼터 득점보다 못한 점수였다. 리바운드 수 12-19로 한참 밀렸으니 다른 도리가 없긴 했다.  3쿼터 종료 4분29초를 남기고 신한은행이 32-42로 쫓아왔다. 윤미지와 최윤아가 5점씩 넣었지만 하나은행은 강이슬에게 3점슛 두 방을 허용해 38-49로 간격은 그리 좁혀지지 않았다.  4쿼터 종료 8분여를 남기고 42-50까지 쫓아오자 하나은행은 휴스턴의 연속 4득점으로 한숨 돌렸으나 신한은행은 김단비의 3점으로 9점 차로 좁혔다. 그러나 리의 연속 4득점과 휴스턴의 연속 6득점을 묶어 64-49로 멀찍이 달아났다.  종료 2분56초를 남기고 박종천 하나은행 감독은 “무리하지 말고 3점 맞지 말고 수비에 집중하자”고 선수들에게 신신당부했다. 나흘 전 당한 뼈아픈 역전패를 다시 보고 싶지 않다는 절박함이었다.  종료 2분여를 남기고 휴스턴이 나홀로 드라이브인으로 골망을 갈라 사실상 승기를 잡았고 정인교 신한은행 감독은 주전을 쉬게 하고 앞서 퓨처스리그 경기에도 나섰던 후보 선수를 내보내 백기를 들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美 20대 여성 얼굴에 ‘묻지마 칼부림’한 범인 체포

    美 20대 여성 얼굴에 ‘묻지마 칼부림’한 범인 체포

    흉기로 20대 여성의 얼굴에 ‘묻지마 칼부림’을 일삼은 남성이 체포됐다. 7일(현지시간) 미국 마이폭스 뉴욕 등 다수 매체에 따르면, 피해 여성은 지난 6일 오전 6시쯤 맨해튼 남부지역인 첼시로 향하던 중이었고, 40대 남성의 흉기에 얼굴이 찢어지는 봉변을 당했다. 당시 CCTV 영상에는 한적한 도로를 걷는 피해 여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잠시 후 가해 남성은 여성 옆으로 따라붙더니 순식간에 여성의 얼굴에 흉기를 휘두르고 도망을 친다. 피해 여성은 가까운 병원에서 일곱 바늘을 꿰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CCTV 영상을 토대로 범인 ‘칼 베이즈모어’(41)를 검거하고 자세한 범행 경위를 파악 중에 있다. 사진·영상=Fox5NY/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석현준 7번째 유니폼은?

    석현준 7번째 유니폼은?

    포르투갈 축구무대에서 시즌 11호골을 넣으며 맹활약하고 있는 국가대표 공격수 석현준(24·비토리아 FC)의 해외 이적설이 쏟아지면서 그의 행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석현준은 포르투갈 명문구단인 FC 포르투를 비롯해 독일 분데스리가와 스코틀랜드 리그 등으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포르투갈 축구전문 매체인 ‘아 볼라’와 ‘오 조구’는 6일 “석현준이 포르투와 5년간 계약할 것”이라면서 “현 소속팀인 비토리아는 이적료 150만 유로(약 19억원) 정도를 받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포르투는 리그에서 27차례나 우승했을 뿐 아니라 2004년에는 챔피언스리그 우승컵까지 들어 올린 포르투갈 최고 명문팀이다. 챔피언스리그 우승 당시 포르투 감독이 바로 조제 모리뉴 전 첼시 감독이었다. 이에 대해 석현준의 국내 에이전트인 S&B컴퍼니 이기철 대표는 “석현준의 이적은 전혀 타진된 바 없다. 선수 본인도 모르는 일”이라고 언론 보도를 부인했다. 그러나 석현준의 활약이 이어지면서 포르투갈 현지 언론들은 포르투는 물론 포르투갈 스포르팅 리스본, 독일 분데스리가의 마인츠, 호펜하임으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다. 스코틀랜드 일간지에서도 셀틱이 석현준 영입에 나섰다며 스코틀랜드 리그 진출 가능성을 점치기도 했다. 석현준은 올 시즌 리그에서 9골로 득점 랭킹 3위를 기록 중이다. FA컵대회에서도 2골을 넣어 시즌 11호골을 작성하며 절정의 골 감각을 과시하고 있다. 190㎝ 장신에 83㎏이라는 강력한 신체조건과 체력, 뛰어난 발재간, 거기다 골을 향한 집념 등이 포르투갈 무대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특히 새해 첫 리그 경기인 15라운드에서 프리메이라리가 4강 중 하나인 SC 브라가를 상대로 전반 4분에 터뜨린 프리킥 골은 축구팬들을 매료시킨 명장면으로 꼽힌다. 석현준은 올해 24세인데도 현 소속팀인 비토리아가 벌써 6번째일 정도로 팀을 자주 옮겨 그동안 ‘유니폼 수집가’라는 소리까지 들어야 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네덜란드에 진출하는 등 기대에 부풀었지만 AFC 아약스와 FC 흐로닝언에서 연달아 방출당하는 수모를 겪기도 했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도 큰 부상으로 제대로 된 기회도 잡지 못했다. 석현준으로서는 2013년 포르투갈 CS 마리티무로 무대를 옮겨 준수한 활약을 했고, 사우디에서 복귀해서는 CD 나시오날과 비토리아에서 활약을 이어갔다. 지난해에는 소속팀 활약을 바탕으로 2010년 이란전 이후 인연이 없었던 국가대표팀에 발탁되며 5경기 2골을 기록하기도 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히딩크, 너무 절실했던 첫 승

    거스 히딩크(70) 첼시 감독이 ‘위기의 첼시’를 맡은 지 3경기 만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첫 승을 신고했다. 상대 팀 이청용(크리스털 팰리스)은 올 시즌 처음으로 선발 출전 기회를 잡았지만 팀 패배로 웃지 못했다. 첼시는 4일 영국 런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2015~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홈경기에서 오스카와 윌리안, 코스타의 연이은 골로 크리스털 팰리스를 3-0으로 완파했다. 히딩크 감독이 부임한 지 3경기 만에 첫 승과 함께 3연속 무패(1승2무)를 기록한 첼시는 6승5무9패로 순위를 14위로 끌어올렸다. 이날 이청용은 2선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후반 35분까지 좌우 측면을 부지런히 오갔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최근 세 경기 연속 무득점의 골 가뭄 속에 2무1패를 기록하며 7위를 유지했다. 경기 후 히딩크 감독은 “우리가 절실하게 필요로 했던 승리였다”며 “첼시가 나아가야 하는 길이었고, 우리의 플레이는 훌륭했다. 이번 승리로 선수들에게 자신감이 생겼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첼시) 선수들은 좋은 자질을 갖췄지만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며 “더 희생해야 하고 수비 조직력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청용은 “팀이 져서 아쉽지만 올 시즌 처음 리그에서 많은 시간을 뛰었다. 계속해서 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시즌 첫 선발 출전 소감을 밝혔다. 이어 “경기 후 히딩크 감독에게 첼시 부임 후 첫 승을 축하한다고 인사했더니 히딩크 감독이 한국말로 ‘감사합니다’고 하며 웃더라”고 전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빛나라 ‘손샤인’ 열려라 ‘만능키’ 날아라 ‘드래건’

    빛나라 ‘손샤인’ 열려라 ‘만능키’ 날아라 ‘드래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재기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코리안 삼총사’ 손흥민(24·토트넘)과 기성용(27·스완지시티), 이청용(28·크리스털팰리스)이 새해 첫 출격을 준비하고 있다. 리그 2경기 연속 골에 도전하는 손흥민과 리그 첫 골을 신고하며 자신감을 끌어올린 기성용, 통쾌한 중거리포로 팀 승리를 견인한 이청용이 새해 새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손흥민은 4일 오전 1시(한국시간) 영국 에버턴 구디슨파크에서 열리는 2015~16 EPL 20라운드 에버턴과의 원정경기에 나선다. 부상에서 복귀한 뒤 한동안 선발 기회를 잡지 못한 채 후반 교체 멤버로 출전하는 데 만족해야 했던 손흥민은 지난 28일 열린 19라운드 왓퍼드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부활을 알렸다. 이는 EPL 첫 골을 터뜨린 후 99일 만에 터진 리그 2호골이자 시즌 4호골이었다. 당시 후반 23분 교체 투입된 손흥민은 1-1로 맞선 후반 44분 키어런 트리피어의 크로스를 오른발 힐킥으로 마무리하며 결승골의 주인공이 됐다. 손흥민은 이날 득점으로 여러 현지언론에서 경기 최우수선수로 뽑혔지만 2016년 첫 경기인 에버턴전에서 자신의 득점력을 확실히 보여야만 선발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할 수 있는 상황이다. 기성용은 부진에서 탈출 조짐을 보이고 있는 팀의 선봉에 선다. 이번 시즌 리그 첫 골을 신고한 기성용은 2일 밤 12시에 열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의 원정경기에 나설 전망이다. 스완지시티는 게리 멍크 감독을 경질한 뒤 3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하고 있다. 기성용은 지난 27일 웨스트브로미치와의 홈 경기에서 자신의 시즌 1호골이자 결승골을 넣어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기성용은 웨일스온라인과의 인터뷰에서 “최근 3경기에서 팀의 모든 선수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기 시작했다”면서 “웨스트브로미치전에서 득점한 것처럼 맨유를 상대로 골을 넣고 싶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청용도 3일 오후 10시 30분 첼시와의 홈경기 출격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청용은 지난 20일 브리티나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토크시티전에서 후반 43분 통쾌한 역전골을 선보였다. EPL 무대에서 4년 8개월 만에 골 맛을 본 이청용의 활약으로 팀은 4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약 20m 거리에서 쏘아 올린 이 골은 EPL ‘올해의 베스트 골’ 후보에도 올랐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美 권력의 ‘어벤져스’ 클린턴 가족의 도심나들이

    美 권력의 ‘어벤져스’ 클린턴 가족의 도심나들이

    세계 최강 권력가(家)의 도심 나들이가 카메라에 포착됐다. 28일(이하 현지시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클린턴 가족이 여유롭게 미국 맨해튼 거리를 산책하는 모습을 사진과 함께 보도했다. 지난 27일 포착된 이 사진에는 빌 클린턴 전 대통령과 힐러리 클린턴 미 민주당 대선후보, 그리고 딸 첼시와 남편 마크 메즈빈스키의 모습이 모두 담겨있다. 특히 첼시는 딸 샬럿이 타고있는 유모차를 끌고 있으며 그녀의 배 속에는 내년 여름 태어날 둘째가 자라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클린턴 가족은 서점과 아이스크림 가게에 들렀으며 시민들을 보고 간간히 손을 흔드는 여유도 보였다. 이날 '권력가 행차'에 대한 언론들의 관심은 당연히 민주당의 유력 대선후보인 클린턴 전 국무장관에 쏠렸다. 특히 좀처럼 보기힘든 꽃무늬 코트를 입고 대중 앞에 나선 이유에 대해서도 언론들은 이런저런 해설에 분주한 모습이다. 화제의 이 코트는 지난 2003년 클린턴 전 장관이 아프카니스탄을 방문할 당시 구매한 것이다. 언론들은 이번 클린턴 가족의 행차 역시 선거캠페인과 유관한 것으로 보고있다. 한편 월스트리트저널 등 현지언론은 빌 클린턴이 앞으로는 부인의 선거운동 전면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민주당 대선 후보 경쟁에서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한발짝 앞서있는 상황에서 남편의 높은 인지도와 식지 않는 인기를 바탕으로 확실한 마침표를 찍겠다는 전략이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세계 최강 권력가’ 클린턴 가족의 도심나들이 포착

    ‘세계 최강 권력가’ 클린턴 가족의 도심나들이 포착

    세계 최강 권력가(家)의 도심 나들이가 카메라에 포착됐다. 28일(이하 현지시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클린턴 가족이 여유롭게 미국 맨해튼 거리를 산책하는 모습을 사진과 함께 보도했다. 지난 27일 포착된 이 사진에는 빌 클린턴 전 대통령과 힐러리 클린턴 미 민주당 대선후보, 그리고 딸 첼시와 남편 마크 메즈빈스키의 모습이 모두 담겨있다. 특히 첼시는 딸 샬럿이 타고있는 유모차를 끌고 있으며 그녀의 배 속에는 내년 여름 태어날 둘째가 자라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클린턴 가족은 서점과 아이스크림 가게에 들렀으며 시민들을 보고 간간히 손을 흔드는 여유도 보였다. 이날 '권력가 행차'에 대한 언론들의 관심은 당연히 민주당의 유력 대선후보인 클린턴 전 국무장관에 쏠렸다. 특히 좀처럼 보기힘든 꽃무늬 코트를 입고 대중 앞에 나선 이유에 대해서도 언론들은 이런저런 해설에 분주한 모습이다. 화제의 이 코트는 지난 2003년 클린턴 전 장관이 아프카니스탄을 방문할 당시 구매한 것이다. 언론들은 이번 클린턴 가족의 행차 역시 선거캠페인과 유관한 것으로 보고있다. 한편 월스트리트저널 등 현지언론은 빌 클린턴이 앞으로는 부인의 선거운동 전면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민주당 대선 후보 경쟁에서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한발짝 앞서있는 상황에서 남편의 높은 인지도와 식지 않는 인기를 바탕으로 확실한 마침표를 찍겠다는 전략이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프리미어리그] 기 살린 시즌 첫 골… 팀 살린 연말 축포

    운이 좋아 주워 먹은 골이 아니다. 미드필드부터 골문 앞까지 최선을 다해 뛰었기 때문에 그물을 출렁일 수 있었다. 스완지시티의 기성용이 27일 새벽 웨일스의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웨스트브로미치와의 정규리그 18라운드 전반 9분 결승골을 넣어 1-0 승리를 이끌었다. 올 시즌 정규리그 공격 포인트가 없었던 그는 이로써 시즌 1호 골을 신고했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8골을 터뜨린 기성용은 지난 5월 2일 스토크시티와의 경기 이후 거의 8개월 만에 득점포를 가동했고 8월 26일 요크시티(4부리그)와 캐피털원컵 경기에서 기록한 어시스트 이후 4개월 만에 공격 포인트를 맛봤다. 기성용은 앙헬 랑엘의 중거리슛이 상대 골키퍼에게 맞고 튕겨 나온 공을 득달같이 달려들어 오른발로 밀어넣었다. 유럽 축구 통계 전문 ‘후스코어드닷컴’은 평점 7.57을 매겨 수비수 애슐리 윌리엄스(7.95), 골키퍼 루카스 파비안스키(7.66)에 이어 세 번째 높은 평점을 줬다. 기성용은 “성탄절 대단한 선물을 챙겼다”고 기뻐했다. 풀타임을 소화한 그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월 24일 애스턴빌라를 2-1로 물리친 뒤 두 달 동안 2무5패로 부진했던 팀은 지난 10일 게리 멍크 감독을 해임한 뒤 처음으로 승리를 따냈다. 승점 18이 된 스완지시티는 리그 16위로 뛰어올라 강등권에서 벗어나며 한숨 돌렸다. 국내팬들은 기성용과 국가대표팀에서 함께 활약하는 이청용(크리스털팰리스)이 오는 29일 0시 중원에서 격돌하는 ‘코리안 더비’를 내심 기대했지만 성사되기 어렵게 됐다. 이청용이 지난 22일 첫 딸의 출산 소식을 듣고 다음날 귀국,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낸 뒤 27일 출국했기 때문이다. 이청용은 본머스전에 결장했고 팀은 0-0으로 비겨 3연승에 실패했다. 그는 다음달 3일 첼시전에야 모습을 나타낼 전망이다. 한편 2위 아스널은 세인트 매리 스타디움에서 사우샘프턴에 0-4로 완패해 그대로 2위에 머물렀다. 앞서 열린 경기에서 선두 레스터시티가 리버풀의 크리스티앙 벤테케에게 결승골을 내줘 0-1로 지는 바람에 이겼을 경우 선두 등극도 가능했지만 지는 바람에 허사가 됐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히딩크 첼시 기선잡기

    히딩크 첼시 기선잡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의 임시 지휘봉을 잡은 거스 히딩크 감독이 극심한 부진에 시달리고 있는 첼시 선수단에 따끔한 일침으로 선수단 분위기를 다잡았다. 히딩크 감독은 24일 영국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내가 첼시로 돌아왔다는 건 현재 팀이 좋지 않은 상황이라는 걸 의미한다”며 “어제 선수들에게 내가 첼시에 오게 된 이유와 첼시가 부진한 이유를 생각해 보라. 잠깐이 아니라 오랜 시간 거울로 스스로의 모습을 보라고 했다”고 전했다. 지난해 우승팀 첼시는 리그 17경기를 치른 현재 강등권에 승점 3점 앞선 15위에 오르며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그는 “첼시에 돌아와서 기쁘지만, 상황은 몇 년 전과 비슷하다”고 말했다. 히딩크 감독은 2008~09 시즌에도 첼시의 구원 투수로 등장해 22경기 16승5무1패를 올리며 FA컵 우승컵까지 첼시에 안겨줬다. 지난 주말 관중석에서 첼시 경기를 지켜본 히딩크 감독은 오는 27일 왓포드전을 시작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29일·이하 맨유), 크리스털 팰리스(1월 3일)와 차례로 박싱데이 일정을 소화한다. 한편, 최근 해임설이 나도는 맨유의 루이스 판할 감독은 기자회견이 시작된 지 5분 만에 언론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내비친 뒤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26일 스토크시티와 경기를 앞두고 기자회견장에 나온 판할 감독은 “나는 이미 해임됐다고 생각한다”며 “그런 식의 기사를 읽은 것 같다”고 보도에 불만을 드러냈다. 리그 5위를 기록 중인 맨유는 최근 6경기에서 3무3패로 부진해 판할 감독이 시즌 도중 경질될 것이라는 소문이 나돌고 있다. 후임으로는 최근 첼시에서 물러난 조제 모리뉴 전 감독이 거론되고 있다. 판할 감독은 기자들을 향해 “여기 있는 사람들 중 내게 사과할 의향이 있는 사람이 없느냐”고 물으며 “가족과 지인들로부터 수많은 전화를 받아야 했다”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이대은이 축구한다고? 홍명보 자선축구 대회 참가 이유가...

    이대은이 축구한다고? 홍명보 자선축구 대회 참가 이유가...

    홍명보재단 자선축구 참가 명단이 공개된 가운데 야구선수 이대은(26.지바롯데)의 이름이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오는 27일 열리는 홍명보장학재단의 자선축구 경기는 최진철(포항 스틸러스) 감독의 ‘사랑팀’과 전 국가대표팀 안정환이 감독을 맡는 ‘희망팀’으로 나눠 진행된다. 사랑팀은 김병지(전남)와 이종호·이근호(이상 전북), 염기훈(수원), 김창수(가시와레이솔), 김보경(마츠모토), 황의조(성남FC) 등으로 구성됐다.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이천수와 정대세(시미즈), 서현숙(이천대교), 송진형(제주), 이상민(현대고)도 포함됐고, 박주영(FC서울)도 이름을 올렸다. 희망팀에서는 구자철·지동원·김진수·박주호 등 분데스리가 4인방과 이승우, 장현수(광저우 푸리), 지메시 지소연(첼시레이디스)이 뛴다. 특히 지난 11월 ‘프리미어12’에 출전하며 국내 팬들에게 이름을 알린 일본 프로야구 지바롯데 투수 이대은이 포함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대은은 서울신문에 “야구는 물론 축구, 농구 등 운동을 다 좋아한다. 불러주셨는데 좋은 취지라서 마다할 이유가 없었다. 참여하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앞서 이대은은 몇몇 인터뷰에서 “어렸을 때 꿈은 축구선수였다”고 밝힌 바 있다. 홍명보재단 자선축구 ‘셰어 더 드림 풋볼 매치 2015(SHARE THE DREAM FOOTBALL MATCH 2015)’는 27일 일요일 오후 3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사진=덕아웃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하프타임]

    넥센 한현희 수술대… 연봉 3억원 계약 프로야구 넥센은 21일 “투수 한현희가 22일 오른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는다”고 밝혔다. 한현희는 이 수술로 내년 시즌 설 수 없게 됐다. 하지만 넥센은 그의 내년 연봉을 올해 2억 3000만원에서 3억원으로 올려 성공적인 복귀에 대한 믿음을 보였다. 필승조 조상우와도 올해 연봉 6800만원에서 150% 오른 1억 7000만원에 사인했다. 지소연, 첼시 레이디스와 2년 재계약 한국 여자축구의 에이스 지소연(24)이 현 소속팀인 잉글랜드 여자축구팀 첼시 레이디스와 2년간 재계약했다. 지소연의 에이전시인 인스포코리아는 21일 “지소연이 팀과 2년 재계약에 합의했다”면서 “팀이 지소연에게 2016, 2017시즌도 함께하고 싶다는 의사를 적극 표현했다”고 밝혔다. 지소연은 일본 고베 아이낙 구단에서 잉글랜드 첼시 레이디스로 둥지를 옮긴 지 2년 만인 이번 시즌 리그 우승과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우승 등 팀의 2관왕을 이끌었다.
  • 클린턴 부부, 내년 둘째 손주 본다…손녀 사진 공개

    클린턴 부부, 내년 둘째 손주 본다…손녀 사진 공개

    세계 최강 권력가(家)에 소위 '금수저'를 문 아기가 태어날 예정이다. 지난 21일(현지시간)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과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의 딸 첼시(35)가 트위터를 통해 "내년 여름 샬럿이 누나가 된다" 며 임신 사실을 알렸다. 미 권력을 주무르는 클린턴 부부의 외동딸인 첼시는 지난 2010년 헤지펀드 매니저인 마크 메즈빈스키와 결혼해 지난해 첫째 딸 샬럿을 출산했다. 특히 이날 첼시는 임신 사실을 알리며 그간 대중에 거의 공개하지 않았던 딸 샬럿의 이미지를 함께 트위터에 올렸다. 사진 속 샬럿은 고개를 숙인 채 책을 보고 있으며 책 제목도 흥미롭게도 '누님들이 최고'(big sisters are the best)다.   트위터를 통해 임신 사실을 알려진 직후 클린턴 부부도 자신들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손주를 맞게된 기쁨을 전했다. 클린턴 전 대통령은 “크리스마스가 일찍 온 것 같다”며 “힐러리와 나는 첼시와 마크, 샬럿의 가족이 더 늘어난다는 생각에 흥분된다”고 적었다. 클린턴 전 장관 역시 “네 아빠와 나는 더할나위 없이 행복하다”며 “둘째 손주를 만날 생각에 흥분된다”고 썼다. 한편 민주당의 유력 대선후보인 클린턴 전 장관은 공식석상에서 샬럿을 자주 언급하며 ‘손녀 바보’의 모습을 보여왔으며 이를 정치 캠페인을 통해 활용해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추락한 명가와 명장 ‘벼랑 끝 재회’

    추락한 명가와 명장 ‘벼랑 끝 재회’

    ‘히딩크의 어퍼컷 세리머니를 첼시에서도 볼 수 있을까.’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에 빛나는 거스 히딩크(69) 감독이 강등 위기에 처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첼시의 ‘임시 사령탑’을 맡는다. 2008~2009시즌에서 지휘봉을 잡은 이후 두 번째 ‘구원 등판’이다. EPL 20개 팀 중 15위(5승3무9패)를 기록 중인 첼시에서도 한·일 월드컵 당시 보여줬던 시원한 승리의 어퍼컷을 날릴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첼시는 20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히딩크 감독에게 이번 시즌이 끝날 때까지 지휘봉을 맡기게 됐다”고 발표했다. 성적 부진에 선수단과의 불화까지 겹친 조제 모리뉴(52) 감독을 해임한 뒤 하루 만에 내려진 ‘깜짝 결정’이었다. 강등 위기에 놓인 첼시로서는 이미 한 차례 지휘봉을 맡긴 적이 있는 히딩크 감독이 최상의 카드였다. 첼시는 2009년 2월 성적부진의 책임을 물어 루이스 펠리페 스콜라리(67) 감독을 전격 경질한 뒤, 당시 러시아 대표팀 사령탑을 맡고 있던 히딩크 감독에게 ‘임시 사령탑’을 맡겼다. 정규리그 4위로 밀렸던 첼시는 그가 부임하자마자 5연승을 내달리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4개월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그는 총 22경기를 치르며 16승5무1패(승률 77.73%)의 빼어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덤으로 잉글랜드 FA(축구협회)컵 우승, 유럽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이라는 선물까지 안겨줬다. 2009년의 추억을 떠올리며 다시 한번 히딩크를 선택한 것이다. 시작은 좋았다. 첼시는 이날 히딩크 감독이 관중석에서 지켜보는 가운데 EPL 17라운드에서 선덜랜드를 3-1로 눌렀다. 약 1개월 만의 리그 경기에서 챙긴 승리다. 히딩크 감독은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첼시로 복귀하는 것이 흥분된다. 잠시 제자리를 찾지 못했지만, 이번 시즌에 우리는 모든 것을 되돌릴 수 있다고 확신한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히딩크 감독의 첼시 복귀는 그의 명예회복의 무대이기도 하다. 2010년 6월 러시아 대표팀을 떠난 그는 그해 8월 터키 대표팀을 맡아 16경기의 A매치를 치르면서 7승4무5패(승률 43.75%)의 저조한 성적을 거뒀다. 다음 행선지였던 러시아 프로축구 안즈에서는 2012년 2월부터 2013년 7월까지 33승15무14패(승률 53.23%)를 기록하며 은퇴까지 고려해야 하는 상황까지 몰렸다. 이어 지난해 8월 네덜란드 대표팀 사령탑을 맡았지만 4승1무5패의 저조한 성적만 남긴 채 지난 6월 경질됐다. 히딩크 감독이 6년 7개월 만에 복귀한 첼시에서 다시 한번 좋은 추억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팬들의 기대가 모인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뉴스 플러스-스포츠] EPL 첼시 모리뉴 감독 전격 경질

    잉글랜드 프로축구(EPL) 첼시는 성적 부진에 시달려 온 조제 모리뉴(52) 감독을 경질했다. 첼시는 18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모리뉴는 110년 구단 역사상 가장 성공한 감독”이라면서 “그러나 이번 시즌 결과가 충분히 좋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고, 상호 합의 아래 갈라서기로 했다. 그의 헌신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한국을 4강으로 이끈 거스 히딩크(69) 등이 새로운 사령탑 후보로 거론된다.
  • UEFA 베스트11, MSN이 없네?

    UEFA 베스트11, MSN이 없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가 2015~1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베스트11’에 포함됐다. 그러나 바르셀로나 ‘최강 공격 조합’인 리오넬 메시-루이스 수아레스-네이마르(MSN)는 이번 대회에서 팀의 16강 진출을 이끌었지만 한 명도 베스트11에 들지 못했다. UEFA는 1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총 8개조 32개 팀이 벌인 조별 라운드에 대해 베스트11(4-3-3 포메이션)을 발표했다. 이번 대회에서 11골을 폭발시키며 본인이 갖고 있던 기존 9골을 갈아치우고 조별리그 최다골 신기록을 달성한 호날두는 역대 최다 베스트11 선정 선수로 기록됐다. 공격진은 호날두를 비롯해 헐크(제니트), 토마스 뮐러(바이에른 뮌헨)가 차지했다. 미드필더 자리에는 팀을 16강으로 이끈 윌리안(첼시)과 라힘 스털링(맨체스터 시티)이 뽑혔다. 윌리안은 G조 마지막 경기인 포르투전에서 두 번째 득점을 터뜨리며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부진에 빠진 팀에 조 1위를 선사했다. 스털링도 묀헨글라트바흐와의 마지막 라운드에서 멀티골을 넣는 등 맹활약해 팀의 D조 1위행을 견인했다. 스벤 쿰스(헨트)가 나머지 한 자리를 꿰찼다. 수비진은 다비트 알라바(바이에른 뮌헨)-디에고 고딘(아틀레티코 마드리드)-티아고 실바(파리 생제르맹)-안드레아 바르찰리(유벤투스)가 꾸렸다. 조별리그 최고 골키퍼의 영예는 케빈 트랍(파리 생제르맹)에게 돌아갔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한국토지신탁, 미래가치 풍부한 ‘포항 코아루 블루인시티’ 12월 중 분양 예정

    한국토지신탁, 미래가치 풍부한 ‘포항 코아루 블루인시티’ 12월 중 분양 예정

    한국토지신탁이 12월 중 ‘포항 코아루 블루인시티’를 분양할 예정이다. ‘포항 코아루 블루인시티’는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동해면 동해지구 13B 1L, 2L블록에 위치한 아파트로 지하 2층~지상 14층 12개동, △전용 59A㎡ 164가구 △전용 59B㎡ 83가구 △전용 74㎡ 221가구 △전용 84㎡ 220가구 등 총 688가구 규모다. 포항블루밸리 관문에 입지해 향후 개발호재를 통한 미래가치가 기대되며, 중소형 위주로 구성돼 실수요자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 포항블루벨리 관문 입지... 교통 편리하고 생활인프라도 ‘우수’‘포항 코아루 블루인시티’는 포스코와 포항철강산업단지, 포항 제3, 4일반산업단지 등 대기업, 산업단지들과 인접해 출,퇴근이 편리하다. 또 사업비 8,058억 원을 들여 578만 4,008㎡ 규모의 토지에 조성하는 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가 단지 인근에 조성 중이며, 동해안 지역 첨단 부품소재산업의 거점지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돼 향후 미래가치가 더욱 기대된다. 특히 완공 시 약 27조원의 생산유발효과와 8만 명의 고용효과가 발생해 주거 수요 역시 대폭 증가할 전망이다. 단지는 동해안로와 국도대체우회도로로 진입이 쉬워 교통이 편리하고 포항~울산고속도로와 포항과 영덕을 잇는 영일만대교도 개통이 예정되어 있어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포항~울산고속도로는 오는 22일 부분 개통에 이어 내년 6월 완전 개통 예정이다. 개통 시 울산은 32분, 부산 해운대도 1시간 거리로 단축돼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세계 최대 규모의 백화점인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을 비롯해 동부산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부산 신세계 첼시 아울렛 등 포항에선 누리기 힘들었던 다양한 쇼핑시설 이용이 가능해진다. 주변 생활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단지 앞 대규모 중심상업단지가 예정 된데다 이마트 포항점이 가깝고 동해면사무소, 포항동해우체국 등 관공서도 인접하다. ◆ 교육여건 우수하고 동해면 영일만 관광단지 가까워 미래가치 듬뿍!‘포항 코아루 블루인시티’는 동해초등학교와 포항동해중, 동성고등학교 등 초,중,고교가 모두 단지와 인접해 교육여건이 우수하다. 또 인근에 포항시립동해석곡도서관과 포스코본사역사박불관 등 다양한 교육시설이 위치해 아이 교육하기 좋은 환경을 갖췄다. 또 단지는 학교법인 덕성학원이 약 5,500억 원을 투자해 호텔과 골프장, 오토캠핑장, 워터파크 등을 조성하는 영일만 관광단지와도 가깝다. 이 관광단지가 2021년 완공이 되면 약 1조 3,000억 원에 이르는 경제활성화 효과와 8,000여 명에 이르는 고용창출효과를 낼 것으로 예상돼 앞으로 미래가치가 더욱 기대된다. 더불어 최근 (주)오리엔시티는 호미곶면 111만㎡ 부지에 ‘호미곶 관광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워터파크와 비즈니스호텔, 레지던스호텔, 리조트, 타운하우스, 문화시설, 테마파크, 레저 및 상업시설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1,500억원을 들여 1단계로 70만㎡ 토지매수 계약을 했고, 추가로 총 1조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두 사업이 진행되면 향후 호미곶 일대는 동해안 최대 관광타운으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포항 코아루 블루인시티’는 전 가구에 혁신설계를 적용해 공간 활용을 극대화했고, 남향위주로 단지를 배치해 채광과 통풍이 탁월하다. 아울러 ‘포항 코아루 블루인시티’ 견본주택은 경북 포항시 남구 해도동 81-11번지에 문을 열 예정이다. 분양문의: 054-275-7600 nownewsn@seoul.co.kr
  • [UEFA 챔스리그] 아스널 vs 바르사, PSG vs 첼시… 별들의 16강

    [UEFA 챔스리그] 아스널 vs 바르사, PSG vs 첼시… 별들의 16강

    아스널-FC바르셀로나, 파리 생제르맹(PSG)-첼시의 역대급 라이벌전이 ‘별들의 전쟁’에서 성사됐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아스널은 14일 스위스 니옹의 유럽축구연맹(UEFA) 본부에서 진행된 챔피언스리그 16강 대진 추첨 결과 바르셀로나와 격돌하게 됐다. 프랑스 리그1의 PSG는 EPL 첼시와, 겐트(벨기에)는 독일 분데스리가 볼프스부르크와, 이탈리아 세리에A AS로마는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와 8강 진출을 다툰다. 유벤투스(이탈리아)는 바이에른 뮌헨(독일)과, PSV에인트호번(네덜란드)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와, 벤피카(포르투갈)는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러시아)와, 디나모 키예프(우크라이나)는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와 맞붙는다. 이날 대진 추첨은 포트 1에 각 조 1위 팀들이, 포트 2에 조 2위 팀들을 넣고 추첨한 결과 조별리그의 한 조에 묶였거나 같은 협회 소속 팀들과 마주치지 않으며 UEFA 집행위원회 결정에 따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팀이 격돌하지 않도록 했다. 조 1위 팀들은 내년 2월 16~17일, 23~24일 원정으로 16강 1차전을 치르고 3월 8~9일, 15~16일 홈 2차전을 치른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비스트·방탄소년단 뜨자 함성… 야광봉 든 해외팬 7000명 탄성

    비스트·방탄소년단 뜨자 함성… 야광봉 든 해외팬 7000명 탄성

    지난 12일 밤 ‘2015 슈퍼 서울 콘서트 인 스카이돔’이 열린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의 실내와 실외 온도는 확실히 달랐다. 목도리를 동여매야 할 정도로 쌀쌀한 겨울 날씨를 보인 이날 국내 최초의 실내 야구장인 고척돔 안은 케이팝 팬들의 열기로 후끈했다.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서울신문과 서울시가 공동 주최한 이번 콘서트는 무료입장인 데다 비스트, 방탄소년단, 블락비 등 한류를 주도하는 정상급 인기 아이돌 그룹이 대거 출연해 행사 전부터 관심이 높았다. 고척돔의 객석 수용 인원은 2만 5000명으로, 문화행사에는 보통 2만석 정도를 개방한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사각석(시야방해석)을 최대한 줄이고 한류 스타들의 모습을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일부러 1만 5000여석만 개방했다. 한정된 자리를 미리 확보하려는 열성팬 3000여명은 콘서트 전날부터 고척돔 앞에 줄을 섰다. 공항에서 여행 가방을 들고 공연장으로 직행한 열혈 해외 팬도 상당수 눈에 띄었다. 온라인 티켓 교부로 해외에서도 수월하게 콘서트 티켓을 손에 쥘 수 있게 한 점은 해외 관객을 끌어들이는 데 한몫했다. 서울신문과 한국관광공사 집계에 따르면 이날 콘서트에 온 해외관객은 7000여명에 달한다. 중국, 대만, 미국, 일본, 싱가포르 등 다양한 국적의 관객 가운데 70%가 중화권에서 몰려든 케이팝 팬들이었다. 투아이즈, 멜로디데이, 노지훈, 로미오 등 신인 가수들이 꾸민 1부부터 관객들은 박수와 함성으로 고척돔을 달구기 시작했다. 주요 가수들이 등장한 2부가 되자 팬들은 야광봉을 흔들며 공연장이 떠나갈 듯한 환호성을 질렀다. 최근 신곡 ‘런’을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인 ‘빌보드 200’에 진입시킨 방탄소년단은 떠오르는 케이팝 주자답게 힘과 절도가 있는 군무로 2부 무대를 열었다. 실력파 아이돌 그룹 블락비는 화려하고 신나는 노래와 퍼포먼스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케이팝 4대 천왕’으로 꼽히며 중국, 일본, 호주 등 해외 활동에 주력했던 비스트는 열정적인 무대로 오랜만에 국내에서 만난 관객들의 호응에 답했다. 평소 단독 콘서트만 열던 이들이 히트곡을 4~5곡씩 부르는 옴니버스식 공연을 하자 케이팝 팬들도 반색했다. 왕아영(26·홍콩)은 “여러 가수의 공연을 한꺼번에 볼 수 있는 데다 문화 차이를 느낄 수 없는 시간이라 좋았다”며 흥분감을 드러냈다. 첼시(27·미국)는 “케이팝의 신나는 춤과 감성적인 가사에 매료됐다. 가수들이 외국어에 능통해 팬서비스도 뛰어나다”고 즐거운 표정으로 말했다. 이날 콘서트에는 김영만 서울신문 사장과 이인영(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이성 구로구청장, 김의승 서울시 관광체육국장, 문형주(서대문)·김구현(성북) 서울시의원 등이 참석해 케이팝 현장의 열기에 동참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콘서트는 젊고 에너지 넘치는 서울의 이미지와 케이팝이라는 한류 콘텐츠의 시너지를 위해 추진됐다”면서 “서울의 마케팅 효과와 더불어 상반기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로 인해 주춤했던 해외 관광객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유로 2016 악연 대전

    유로 2016 악연 대전

    ‘악연일까, 운명일까.’ 잉글랜드와 웨일스, 독일과 폴란드가 내년 6월 프랑스에서 열리는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16 본선 조별리그에서 격돌한다. 13세기부터 갈등을 빚어온 잉글랜드와 웨일스는 13일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대회 조 추첨 결과 러시아, 슬로바키아와 함께 B조에 포함돼 결과를 예측하기 힘든 접전이 예상된다는 평가를 받았다. 2차대전 때 전쟁을 벌였던 독일과 폴란드도 우크라이나, 북아일랜드와 함께 C조에 배정됐다. 개최국 자격으로 A조에 편성된 프랑스는 내년 6월 10일 개막전에서 루마니아와 맞붙게 됐고 같은 조에는 스위스와 알바니아가 포함됐다. 대회 본선은 종전 16개 팀에서 24개 팀으로 늘어나 4개 팀씩 여섯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다. 가장 판도를 예측하기 힘든 ‘죽음의 조’는 전통의 강호 이탈리아와 벨기에, 스웨덴, 아일랜드가 포함된 E조가 손꼽힌다. 벨기에는 2000년 대회 이후 처음으로 유로 본선에 진출했지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의 공격수 에덴 아자르를 앞세워 현재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위에 올라 있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뛰는 스웨덴과 FIFA 랭킹 31위의 아일랜드도 결코 호락호락 물러서지 않을 전망이다. 여기에 3회 연속 우승을 노리는 스페인이 체코, 터키, 크로아티아와 함께 편성된 D조에서도 E조 못지않게 힘겨운 다툼이 벌어질 전망이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어질어질한 EPL 순위, 얼마나 낯선지 살펴보니

    어질어질한 EPL 순위, 얼마나 낯선지 살펴보니

    현재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순위표를 보면 누구나 머리를 긁적이게 될 것이다. 지난 시즌 챔피언 첼시는 14위이며, 지난해 성탄절에 바닥이었던 레스터시티가 1년이 채 되지 않았는데 1위를 달리고 있기 때문이다. 아래 먹이사슬을 보면 30개 팀이 물고 물리는, 어느 팀이 어떤 팀에라도 먹힐 수 있음을 보여주는데 프리미어리그 팬이라면 결코 적응하기 쉽지 않은 그림이다. 이번 시즌이 얼마나 예외적인가를 증명하기 위해 7일 BBC스포츠는 여러 요인들을 그래픽으로 꾸며 실었다. 우선 15경기를 치른 시점을 따졌을 때 첼시는 기존 프리미어리그 챔피언 가운데 최악의 시즌 초반을 보내고 있다. 실제로 첼시말고는 블랙번만이 초반 15경기에서 승점 20 미만이었다. 반면 첼시는 2005~06시즌 40점을 따내 1993~94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함께 디펜딩 챔프로서 최고의 시즌 초반을 보낸 디펜딩 챔피언이었다. 이번 시즌이 얼마나 드문 시즌인가를 살펴볼 또하나의 지표. 1위 레스터시티와 5위 토트넘의 승점 간격은 6점 밖에 안된다. 이는 과거 10시즌 동안 딱 한 번의 비슷한 사례가 있었다.  지난 시즌 챔피언 첼시와 2위 맨체스터 시티는 시즌 초반 15경기를 치르며 각각 8패와 4패를 당했다. 두 팀 합쳐 12패인데 이 역시 과거 10시즌 동안 톱 2의 최다 패배였다. 그런데 희한한 것은 올 시즌 초반 원정 경기 승률이 굉장히 높게 나타나는 점이다. 현재 150경기를 치렀는데 원정 팀이 승리한 것은 51회여서 34%의 승률을 기록했다. 이는 프리미어리그 역대 9130경기를 따졌을 때 27.25%의 원정 승률보다 훨씬 높았다. 또 특이한 것이 챔피언십(2부리그)에서 승격한 팀들은 곧잘 강등권에서 왔다갔다 해야 하는데 본머스, 왓퍼드, 노리치시티 등이 모두 강등권에서 멀찍이 벗어나 있는 점이다. 하지만 이런 예는 과거 다섯 시즌에도 두 차례나 있었을 정도로 어쩌면 흔한 일이다. 2010~11시즌 초반 15경기를 치르는 동안 뉴캐슬 유나이티드, 웨스트브롬과 블랙풀이 강등권 위에 있었고, 2011~12시즌 이맘때도 퀸스파크 레인저스, 노리치, 스완지시티가 그랬다. 지난 10년 동안으로 넓히면 딱 세 차례 뿐이었고, 딱 한 번은 지난 5일 본머스가 첼시를 1-0으로 꺾었듯이 지난 시즌 챔피언을 혼내주기도 했다. 이달 초 순위표의 맨 위를 차지한 팀이 타이틀을 거머쥘 확률은 얼마나 될까? 역사가 하나의 지표가 될 수 있다면 레스터가 챔피언에 오르는 엄청난 충격을 안길 확률은 47.8%라고 말할 수 있겠다. 그러나 최근 11시즌으로 시야를 좁히면 72.7%로 올라간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5경기를 마친 뒤 여덟 차례나 1위였는데 그 중 여섯 번 왕좌에 올랐다. 그러나 여덟 팀 중 오직 세 팀, 맨유 맨시티와 첼시만이 왕좌를 차지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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