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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서진중앙시장 ‘인천 서구 관광지 체험단’, 다양한 관광지 체험 실시

    정서진중앙시장 ‘인천 서구 관광지 체험단’, 다양한 관광지 체험 실시

    대부분 2030 청년으로 구성인천 서구 관광지 네 곳 거점으로 체험 실시 정서진중앙시장은 인천 서구 관광지를 알리기 위한 ‘인천 서구 관광 체험단’을 모집했다고 12일 밝혔다. 대부분 20~30대 청년으로 구성된 체험단은 인천 서구의 관광지 네 곳을 거점으로 주요 사진 포인트에서 사진을 찍고 관광지 내 보물 찾기를 통해 준비된 경품을 증정하는 시간을 가졌다.체험단의 주요 일정으로는 청라 호수 공원에서 오리배 탑승과 사진촬영을 한 다음 청라생태공원에서 식사 및 보물 찾기를 하고 녹정자 박물관을 방문하여 머그컵 그림그리기를 체험했다. 참가자가 직접 그린 머그컵은 코팅처리 후 각자에게 증정됐다. 이후 정서진 아라뱃길·아라타워를 방문해 전망대 방문 및 사진촬영을 진행했다. 정서진중앙시장으로 돌아온 체험단은 시장에서 먹거리 체험 및 해단식을 끝으로 귀가했다. 인천 서구 관광 체험단 참가자들은 “인천 서구에 이렇게 다양한 관광지가 있었는지 몰랐다. 이번 기회에 인천 서구를 다시 봤다”며 “즐거운 관광을 통해 즐거운 기억으로 남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해영 정서진중앙시장 상인회장은 “정서진중앙시장이 위치한 서구의 다양한 관광지 체험을 통해 좋은 추억이 되었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서진중앙시장은 지역 관광지와 연계를 통해 시장에 방문하는 고객들과의 소통을 늘려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금천구, 사회복지의 날 기념 ‘복지나눔 한마당’ 개최

    금천구, 사회복지의 날 기념 ‘복지나눔 한마당’ 개최

    서울 금천구는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오는 15일 구청 광장에서 ‘금천 복지나눔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금천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고 구 사회복지기관연합회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 종사자와 지역주민들이 모두 즐길 수 있는 축제이다. 구는 헌신적인 봉사와 투철한 소명 의식으로 지역복지 증진에 기여한 사회복지 분야 종사자 25명에게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연주와 청소년 발달장애인의 춤 공연도 펼쳐진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와 봉사단체는 복지 정보를 알려주고 체험도 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한다. 보완대체의사소통(ACC)을 배울 수 있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꽃꽂이 체험도 가능하다. 관내 10개 동 복지협의체는 미숫가루, 컵 과일, 족발, 샌드위치 등 다양한 음식을 준비했다. 복지관, 자활센터, 보육원 등 사회복지기관이 의류, 생필품, 잡화 등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우리동네 나눔장터’도 운영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4년 만에 개최하는 ‘금천 복지나눔 한마당’을 계기로 민관의 유기적인 협력과 소통을 강화해 소외 계층 없이 모두가 행복한 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치킨 주문하면 로봇이 객실로 배달’…호반호텔앤리조트, 업계 최초로 ‘로봇 배달’ 서비스 도입

    ‘치킨 주문하면 로봇이 객실로 배달’…호반호텔앤리조트, 업계 최초로 ‘로봇 배달’ 서비스 도입

    호반호텔앤리조트가 리조트 내 매장과 객실을 오가는 ‘로봇 배달’ 서비스를 도입한다. 리조트 업계에서 배달 서비스를 위해 실외 장애물 극복 로봇 배달(자율주행 로봇을 활용한 배송 서비스)을 공식적으로 실증하는 것은 이번이다. 호반호텔앤리조트는 현대차그룹 분사 스타트업인 ‘모빈’(MOBINN)과 함께 충남 태안군 아일랜드 리솜 리조트에서 오는 24일까지 2주간 리조트 내 교촌치킨 매장과 오션빌라스 객실을 오가는 로봇 배달 기술검증(PoC)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현대차그룹 분사 스타트업 ‘모빈’ 리솜리조트에서 2주간 기술검증  모빈은 지난해 호반그룹과 서울경제진흥원(Sba)이 공동 주최한 ‘2022호반혁신기술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현대차그룹 분사 스타트업이다. 이번 실외 로봇배달 기술검증(PoC) 프로젝트를 위해 호반건설 오픈이노베이션팀과 호반호텔앤리조트 본사, 아일랜드 리솜 사업장과 긴밀히 협업해 왔다. 리조트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로봇이 객실 앞까지 직접 주문한 상품을 배달해준다는 점에서 고객들에게도 이색적인 체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아일랜드 리솜 박혁 총지배인은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위해 호반건설 오픈이노베이션팀과 실외 이동 로봇을 활용한 배달 실증을 추진했다”며 “고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 실제 도입에 앞서 미리 실효성을 검토해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휴대폰으로 주문하면 로봇이 객실로 치킨 배달  오션빌라스 투숙객은 실증 기간 내에 별도 앱(APP)을 설치할 필요없이 교촌치킨 매장으로 전화 주문하면 로봇 배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알림 문자 수신을 위해 휴대폰을 통해 주문을 해야 하며, 주문이 완료되면 ‘RCS’(Rich Communication Suite) 모바일 메시지가 전송된다. RCS는 기존 문자메시지 서비스가 진화된 차세대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로 별도 소프트웨어 추가설치 없이 5MB 이하의 파일을 무료로 전송할 수 있다. 이어 모빈 M3로봇은 아일랜드 리솜 오션타워(호텔동) 지하 1층 교촌치킨 매장을 출발해 오션빌라스(빌라동) 객실 앞까지 자율주행으로 치킨을 배달한다. 투숙객은 RCS 메시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배달현황을 안내받게 되며, 로봇 도착 후 메시지 내 ‘배달로봇 문 열기’ 버튼을 클릭해 상품을 수령할 수 있다. 일반적인 자율주행로봇이 3D 라이다 센서 등을 활용해 장애물(계단, 연석, 경사로)을 인지하고 회피한다면 모빈 M3 로봇은 여기서 더 나아가 ‘플렉서블 휠’(Flexible Wheel)로 장애물 극복주행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최단거리 배송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장애물 극복주행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최단거리 배송 가능  또한 장애물을 극복하는 과정에서도 적재함의 수평을 유지하기 때문에 배송과정에서 물품의 변질과 파손이 적다는 장점도 지니고 있다. 모빈 최진 대표는 “일반적으로 계단, 경사로 등 장애물이 존재하는 환경에서 로봇배송은 쉽지 않다”면서 “모빈은 이런 부분을 자체 기술로 해결할 수 있으며 이번 실증을 통해 정식 서비스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실내 층간 배송과 달리 실외 로봇배송은 도로법 등의 규제로 국내 상용화가 다소 정체되었으나 지난 4월 지능형로봇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향후 상용화도 더욱 탄력 받을 전망이다. 모빈은 국토부 규제샌드박스 제도를 통해 태안군 실외 로봇배송 규제 적용을 유예 받았다.
  • ‘국민고향 가고싶다’…정선아리랑제 14일 개막

    ‘국민고향 가고싶다’…정선아리랑제 14일 개막

    제48회 정선아리랑제가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정선 일대에서 열린다. ‘국민고향 정선!, 가고싶다 정선아!’를 주제로 한 올해 정선아리랑제는 공연과 경연, 체험, 학술행사 등으로 진행된다. 개막식 주제공연은 가리왕산 국가정원 유치를 기원하는 정선군민 300인 대합창과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는 불꽃놀이 등으로 꾸며진다. 이외에도 아리랑 퍼레이드,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아라리’, 동춘서커스 등의 공연이 펼쳐진다. 경연은 전국 아리랑 경창대회, A-POP 댄스경연대회, 아리랑 노래자랑 등이 있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정선 민속문화 체험, 한복 체험, 읍면대항 전통놀이 마당 등이 운영된다. 내년 초 열리는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는 VR 체험관과 가리왕산 케이블카 홍보관, 국가정원 유치 홍보관도 마련된다.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은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축제 기간 음식 가격 정찰제를 시행하고 바가지요금 신고센터도 운영한다. 최종수 재단 이사장은 12일 “정선의 슬로건처럼 국민 모두의 고향 이곳 정선에 오셔서 고향의 따뜻함과 고향의 멋과 정을 마음껏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기다려 최강자’ 댕댕이는…‘송파 반려동물 한마당’ 축제 개최

    ‘기다려 최강자’ 댕댕이는…‘송파 반려동물 한마당’ 축제 개최

    서울 송파구는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탄천유수지에 위치한 송파 반려견놀이터에서 ‘송파 반려동물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관내 반려가족이 꾸준히 증가하는 상황에서 반려인과 반려견이 자유롭게 뛰놀며, 교감하고 행복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반려가족을 위한 축제를 기획했다. 지난해 송파 반려동물 한마당은 200명의 반려인과 200여 마리 반려동물이 참여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는 커피, 분식을 판매하는 ‘푸드트럭’과 캠핑의자, 테이블 등을 설치한 ‘캠핑존’을 마련해 사랑하는 반려동물과 함께 피크닉가는 듯한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축제로 구성했다. 먼저 탄천유수지 넓은 공간에서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댕댕 인생네컷 ▲펫티켓 어드벤처 ▲캐리커쳐 ▲반려견 스타일링 ▲행동교정 상담 등 9가지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행사장에 마련된 무대에서는 ▲반려동물의 장기자랑 대회인 ‘기다려 최강자 선발대회’와 ▲펫티켓과 반려견 상식을 겨루어 보는 ‘도전! 댕댕골든벨’ ▲반려견과 한마음으로 뛰어놀며 참여하는 ‘미니 댕댕운동회’도 진행된다. ‘기다려 최강자 선발대회’의 경우 인기가 많아 현장 접수 후 대기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 바로 참여를 희망할 경우, 카카오톡 채널 ‘송파구 반려동물 한마당 축제’를 통해 사전 예약하기를 추천한다. 행사 당일 ‘반려견놀이터’는 안전을 위해 체고 40㎝를 기준으로 중·소형견과 대형견 입장 시간을 나누어 운영한다. 단, 반려견의 경우 동물등록이 되어있고 광견병 예방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교감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을 경험하며 힐링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반려동물과 함께 안전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동물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광화문광장에 미키 달 뜬다…서울시-디즈니 추석 달맞이 행사

    광화문광장에 미키 달 뜬다…서울시-디즈니 추석 달맞이 행사

    추석을 앞둔 서울 광화문광장에 디즈니의 간판 캐릭터 미키마우스 모양의 달이 뜬다. 서울시는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협업을 통해 미키마우스와 미니마우스가 참여하는 추석 달맞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오는 20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미키마우스 모양을 한 10m 크기 대형 달 조형물 ‘미키문’을 하늘에 띄운다. 조형물에는 박영남, 최울가, 한수정 등 미술 작가 3인의 작품을 새겨 전시할 예정이다. 미키문을 찍어 소원과 함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리면 소원 나무를 심은 작은 화분을 선착순 500개 증정한다. 시는 미키와 미니를 만나러 온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자 150㎡ 크기 공간에 측백나무 200여 그루를 심어 미로정원 체험 공간을 조성한다. 달맞이 행사 후에는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으로 미로정원을 옮길 예정이다. 소원 딱지 접기, 색칠하기, 페이스 페인팅, 비눗방울 공연, 대왕 윷놀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유영봉 서울시 푸른도시여가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 함께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정원 문화와 양질의 여가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강원장애학생체육대회 첫 개최…“여가 다양화 도모”

    강원장애학생체육대회 첫 개최…“여가 다양화 도모”

    제1회 강원장애학생체육대회가 오는 19일 횡성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강원도교육청이 주최, 강원도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정식 종목 4개, 체험 종목 6개 등 총 10개 종목으로 치러진다. 정식 종목은 육상, 실내조정, 실내사이클, 슐런, 체험 종목은 핸드사이클, 휠체어컬링, 디스크골프, 한궁, 레이저사격, VR체험이다. 체험 종목은 대회 당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종목별로 3위까지 상장과 메달이 수여된다. 참가 인원은 학생 161명, 임원·보호자 79명, 운영진 60명 등 총 300명이다. 참가 학생을 지역별로 보면 춘천이 43명으로 가장 많고, 다음은 강릉 34명, 원주 28명, 동해 17명, 속초·양양 10명, 평창 9명, 태백 7명, 횡성 5명, 영월 4명, 삼척 2명, 화천 2명 순이다. 강원도교육청은 장애학생의 소질과 재능을 발굴하고 여가생활의 다양화를 도모하기 위해 이 대회를 기획했다. 신경호 강원도교육감은 “최초로 개최하는 이 대회를 통해 장애에 대한 도민의 인식이 개선되고, 더불어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체육문화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일자리박람회, 공감 음악회…중랑구, 2023 장애공감 행사

    일자리박람회, 공감 음악회…중랑구, 2023 장애공감 행사

    서울 중랑구가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자립, 이해, 문화를 주제로 2023 장애 공감 주간 행사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장애 공감 주간은 장애인 일자리박람회, 장애 공감 음악회, 일상 속 장애 체험, 장애인 문화·예술 작품 전시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우러져 공감하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먼저 공감 주간 첫날인 18일에는 장애인들의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자립’을 주제로 시각장애인 한빛예술단의 ‘공감음악회’와 ‘장애인 일자리박람회’가 진행된다. 약 30개 구인 기업과 300여 명의 구직 장애인이 참여해 현장 면접과 취업 컨설팅 등의 시간을 갖는다. 아울러 장애 인식개선 캠페인과 중증장애인 생산품 홍보 등 장애 공감 인식개선 부스도 함께 마련된다. 공감음악회는 중랑구청 지하대강당에서, 박람회는 중랑구청 중앙광장에서 진행된다. 19일은 ‘이해’를 주제로 장애인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함을 직접 체감하고 공감해보는 일상 속 장애 체험이 준비돼 있다. 누구든 중랑구청 구민잔디광장을 찾아 체험해 볼 수 있다. 같은 날 묵동다목적체육관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중랑구 어울림 생활체육대회’가 열린다.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를 즐기며 협동심을 기르는 화합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19일부터 22일까지 중랑구청 로비와 구민잔디광장에서는 ‘문화’를 주제로 한 작품 전시가 이어진다. 장애인들이 자신의 생각을 직접 표현한 미술 작품과 물품 등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구는 참여자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원활하게 행사를 진행하기 위해 위험 요소 등에 대한 사전 안전 점검을 시행했다. 행사 내내 질서가 유지될 수 있도록 내부 동선 유도 스티커를 부착하고 휠체어 이동 공간도 확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안내요원과 안전요원을 배치해 참여자들의 안전한 이동을 돕는다. 또 18일에는 일자리박람회를 찾는 참여자들이 편히 방문할 수 있도록 중화역과 용마산역을 오가는 셔틀버스도 운영한다. 또한 수어 통역사 2명도 상주하며 불편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장애 공감 주간 행사가 자립과 이해, 문화라는 주제에 걸맞게 자립의 용기를 얻고 서로 이해하며 화합할 수 있는 장이 될 수 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 구분 없이 서로 돕고 어울릴 수 있는 소통의 장을 계속해서 마련해 가겠다”라고 말했다.
  • 문경 오미자축제장에서 ‘송어’ 판촉…왜?

    문경 오미자축제장에서 ‘송어’ 판촉…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처리수 방류로 해양 수산물 소비가 부진한 가운데 경북 문경시가 특산물 축제를 통해 지역 대표 민물 어종인 송어 판촉에 나서기로 해 관심을 끌고 있다. 문경시는 오는 15~17일 3일간 국내 최대 오미자 산지인 동로면 금천둔치에서 ‘2023년 문경오미자축제’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로 19회째다. 특히 시는 이번 축제 기간 ‘백두대간 문경송어축제’라는 작은 축제도 함께 열기로 했다. 전국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문경 오미자축제장에 송어가 등장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단독으로 추진되는 일반 축제와 달리 ‘축제 in 축제’ 개념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일본의 원전 처리수 방류로 해양 수산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신이 깊어지면서 내수면 수산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것에 부응하기 위해 송어축제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송어양식장과 송어횟집을 돕는데도 한몫할 것”이라고 했다. 시는 송어축제를 전국의 대학생들이 펼치는 송어요리 경진대회와 송어 잡기 체험행사, 송어 시식, 유명 유튜버의 문경 송어 홍보 등으로 다채롭게 꾸민다. 특히 5만원 이상 오미자를 구매한 관광객에게는 송어 맨손잡기 체험행사를 무료 즐길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내수면 대표 양식어종인 송어는 피부색이 소나무 껍질을 닮아서 붙은 이름으로 차갑고 깨끗한 1급수에서 사는 냉수어 종이다. 칼슘과 철분, 비타민이 풍부한 저열량 고단백 영양식품으로 동맥경화, 당뇨 등 성인병 예방에 도움을 준다. 1965년 소득증대와 식량 증산을 목적으로 미국에서 도입돼 강원도와 경북에서 주로 양식하며 문경은 경북 도내에서 가장 많이 기른다. 판매점도 15곳에 이르며 맛도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문경시는 문경대학과 함께 송어 덮밥 3종류, 송어 튀김 소스 2종류, 모둠 초밥, 스테이크 소스 2종류 등 송어 신메뉴를 개발해 지역 송어 음식점 등에 보급하고 있다. 백두대간 문경 송어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홍보해 내수면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다.
  • ‘신세계’에서 만난 백남준

    ‘신세계’에서 만난 백남준

    11일 서울 중구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 백남준아트센터와 협업한 미디어아트 전시 ‘V그루브’ 공간이 마련돼 있다. 미디어 소통을 꿈꾼 백남준의 예술철학에 기반해 기획된 이번 전시는 첨단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개념의 가상현실(VR) 전시다. LG디스플레이가 개발한 투명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화면을 통해 백남준의 대표작을 VR로 체험할 수 있다. 연합뉴스
  • 용산 8개 도서관 참여 ‘환경 책축제’ 16일 개최

    용산 8개 도서관 참여 ‘환경 책축제’ 16일 개최

    서울 용산구가 ‘독서의 달’ 9월을 맞아 오는 16일 용산가족공원 제2광장에서 ‘2023 용산구 책축제’(포스터)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우리가 그린(Green) 도서관’이라는 주제로 지역주민이 직접 기획부터 운영까지 참여하며 ‘책’, ‘환경’과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활동을 마련했다. 축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지역 구립도서관, 어린이영어도서관, 남산도서관 등 8개 도서관과 환경을 주제로 참여한 7개 유관기관이 함께한다. 오전 11시 메인 무대에서 용산구 소년소녀합창단과 매직쇼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축사, 독서진흥 유공자 표창 등 개회 행사와 버블 체험공연이 진행된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스탬프 투어도 이어진다. 행사장 주변으로 15개 부스를 마련하고 ▲텀블러·북파우치·손수건 만들기 ▲지구환경 영어그림책 전시 ▲멸종위기동물 보드게임·풍선아트 체험 등을 운영한다. 작가와의 만남은 오후 2시 30분으로 ‘천하무적 개냥이 수사대’ 시리즈로 유명한 이승민 작가가 강연한다. 이와 연계해 ‘어린이 독서 골든벨’도 진행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축제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 “빛나는 청춘을 응원합니다”

    “빛나는 청춘을 응원합니다”

    지방자치단체들이 청년의 날’(9월 15일)을 맞아 청년들을 응원하기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해 눈길을 끈다. 충남도는 오는 15일 천안시민체육공원에서 ‘피크타임 페스티벌’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이 페스티벌은 인생의 피크타임을 사는 청년들에게 최고의 시간을 제공하자는 취지의 피크닉형 축제다. 주 무대는 지역 청년 예술인 공연과 각 분야 멘토가 출연하는 강연형 토크콘서트, 인기 가수·개그맨·댄서 등이 공감과 화합의 장을 만드는 공연형 토크콘서트로 꾸며진다. 축제는 별도의 좌석 없이 잔디밭 광장에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대전시도 15∼22일 엑스포 한빛탑 일원과 청년활동공간에서 대전청년주간 행사를 연다. 15일 오후 7시 개막식을 비롯해 ▲가수 비오·마이티마우스의 축하공연 ▲DJ 퍼포먼스가 펼쳐지는 ‘대환상파티’ ▲야외에서 대전 출신 청년 감독들의 독립영화를 상영하는 ‘돗자리 1열’이 마련된다. 결혼이나 연애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는 유명 유튜버 내얘기 커플의 토크쇼 ‘대전청년특.ZIP’, 청년들의 생활·진로 등 다양한 고민을 듣고 맞춤 정책을 제시해주는 ‘청년정책의 참견’, 대전청년밴드 공연 등도 펼쳐진다. 강원 삼척시와 삼척청년센터는 16일 청년의 날 페스티벌 ‘붙어라! 한창 떼’를 개최한다. 주요 행사는 직업 체험 일일 강좌, 제로 웨이스트&페이스페인팅, 인생네컷, 레트로 게임, 거리공연, 청년사업장 벼룩시장, 푸드트럭, 관계기관 홍보부스, 경품추첨 등이다. 청년뿐만 아니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삼국유사의 고장’ 대구 군위군은 16~17일 산성면 삼국유사배움터에서 ‘2023 군위청년축제’를 연다. ‘내 청춘 빛나리’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식전 행사로 청년들을 응원하는 뮤지컬 공연, 개막식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축하공연에서는 대구 출신으로 시인이자 가수인 이솔로몬이 청춘을 응원하는 토크쇼와 함께 ‘국가가 부른다’, ‘히든싱어7’, ‘내일은 국민가수’ 등에서 선보였던 곡들을 들려준다. 또 대구 도시 청년 20명과 군위 농촌 청년 20명이 서로 응원하는 ‘대구청년, 군위청년 소통 콘서트‘가 열린다. 이밖에 인천시 ‘제4회 인천 청년의 날’(17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 경기 이천시 ‘제1회 이천청년축제’(16일 관고동 설봉호수 아랫마을 일대), 경남 고성군 ‘청년의 날 페스티벌’(16일 고성군 스포츠파크 4구장) 등이 개최된다.
  • 생기발랄… 10대 청춘들의 춤·밴드 함께

    생기발랄… 10대 청춘들의 춤·밴드 함께

    서울 구로구가 오는 16일 구로역 광장에서 ‘제3회 청소년 어울림 마당’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청소년 동아리의 주도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대중문화를 위한 문화의 날’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다. 구로청소년센터 소속 동아리와 지역 청소년,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정오부터 4시까지 12개 부스에서 ‘나만의 머그잔 만들기’, ‘공기 정화 식물 심기’ 등을 비롯해 윷놀이, 투호 등 전통 놀이와 페이스 페인팅 등을 할 수 있다. 포토존과 팝콘, 솜사탕, 슬러시 등을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행사장에 열기를 더하는 청소년 동아리 공연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펼쳐진다. 오류고, 개봉중, 궁동청소년문화의집, 천왕동청소년문화의집 등 동아리 11개 팀이 무대에 올라 춤, 보컬, 밴드 공연 등을 통해 끼를 뽐낸다. 문헌일 구로구청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여러 활동을 체험하고 꿈을 펼칠 기회의 장을 많이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5월 구로중학교에서 처음 청소년 어울림 마당을 선보인 것을 시작으로 연내 5회 이상 축제를 열 계획이다.
  • “고양, 전국 최고 독서 생태계 만들겠다”

    “고양, 전국 최고 독서 생태계 만들겠다”

    “책 한권에는 지은이가 평생 쌓은 지식 및 경험이 축적돼 있습니다. 세종대왕, 나폴레옹, 링컨 등 위대한 업적을 남긴 역사 속 영웅들은 모두 ‘독서광’이었습니다. 시민 모두가 책 읽는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들을 만들어 지원한다면 우리의 삶은 더욱 풍요로워질 것입니다.” 국내 최대 독서 관련 행사인 ‘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 고양’을 성공리에 치른 경기 고양특례시가 108만 고양시민을 위해 전국 최고 수준의 독서문화 생태계를 만든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독서대전 성공 개최를 계기로 11일 서울신문과 가진 인터뷰에서 독서문화 활성화 계획을 공개했다. 이 시장은 “독서대전 성공을 계기로 고양시 도서관의 양적 성장은 물론 질적 성장을 더욱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아람누리도서관과 마두도서관 사이에 있는 정발산공원을 독서문화공원화하고, 창릉3기 신도시 등 적소에 중앙도서관 역할을 할 수 있는 메인시설을 건립해 시민들이 최고의 시설에서 독서문화를 누릴 수 있는 완벽한 기반을 갖출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토교통부 주관 ‘2023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시그니처 사업’을 통해 유치한 국·도비 지원금 약 58억을 바탕으로 백석도서관을 전국 최고의 영어 특성화 전문도서관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도서관·서점·작가·독서동아리 등 지역의 독서 생태계를 기반으로 연중 다양한 독서진흥 사업과 고양시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독서 관련 축제도 열 예정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조언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세상을 이롭게 하고 행복한 삶을 꿈꿀 수 있도록 특화된 독서문화생태계를 만들어 가고 싶다”면서 “우선 아주 손쉽게 책에 접근하고 독서하는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더욱 섬세한 정책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고양시는 20개의 공공도서관과 101개의 작은 도서관, 10개의 스마트도서관까지 전국에서 손꼽을 수있는 독서문화 인프라를 갖췄다. 도서관 회원은 108만 시민 중 77만여명에 이르고 146개의 독서동아리가 활동한다. 고양시가 이미 책의 도시라는 것을 증명하는 수치다. 또 11년째 개최하는 ‘도서관 책잔치’와 지난해 열린 ‘독서토론 한마당’ 등 많은 독서 축제를 열고 있다.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노력도 한다. 지역 서점 보호에도 힘쓴다. 40여개의 동네책방이 문화공간으로 자리잡은 지 오래다. 시는 지역 서점을 돕기 위해 도서정가제 시행과 동시에 전국 최초로 도서관 도서 구입비 전액을 동네책방에서 집행한다. 이러한 탄탄한 독서문화 인프라와 정책 기반, 시민들의 독서문화에 대한 감수성이 어우러져 이달 초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독서 관련 행사인 독서대전을 유치했다. 코로나19로 4년 만에 대면행사로 열린 독서대전에는 지난 3일까지 나흘 동안 9만여명이 방문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스타작가들의 북토크, 공연, 전시, 북마켓, 토론회 등 8개 분야 56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150개의 출판사와 서점 부스, 12개의 유관기관 등이 참여해 다양한 독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풍성한 독서축제가 됐다.
  • 곡성군 ‘2023년 섬진강국제실험예술제’ Glocal Art Wave 개최

    전남 곡성군이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섬진강 동화정원 일원에서 ‘글로컬 아트 웨이브’를 주제로 한 ‘2023섬진강국제실험예술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예술제다. 독일, 인도, 헝가리, 이탈리아, 프랑스, 브라질 등 해외 10개국에서 온 17명의 해외 아티스트와 국내 30개팀 250여명의 예술인들이 대거 참가한다. 섬진강 동화정원, 기차마을 전통시장, 상한마을 등에서 5일 동안 열린다. 개막식에는 곡성풍물단의 길놀이와 Art Road Show가 준비돼 있다. 음악, 현대무용, 퍼포먼스 아트, 설치미술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 작품도 선보인다. 곡성군은 본 행사에 곡성합창단, 죽곡농악, 곡성풍물단, 파워난타, 강빛중창단 등 관내 예술단체들도 참여하는 만큼 지역과 어우러지는 지역 대표 예술제로 발돋움을 꾀한다는 복안이다. 특히 주목할만한 행사로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축사 콘서트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콘서트는 17일에 곡성군 옥과면과 오곡면의 축사에서 진행된다. 유튜브와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아티스트들이 축사를 찾아가 동물들에게 음악과 춤으로 감사의 표시를 하는 콘서트로 동물의 복지와 인간과의 관계에 대한 고찰을 담고 있다. 18일에는 곡성기차마을 전통시장에서 ‘새콤, 달콤, 상큼한 도깨비 낮장’ 공연이 예정돼 있다. 여기서는 다양한 미술작품, 음악, 춤, 라이브 페인팅, 라이브 헤어쇼 등이 마련돼 있다. ‘도깨비 마을’의 이야기를 기반으로 한 도깨비 테마의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주민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죽곡면 상한마을에서는 헝가리, 이탈리아, 불가리아의 예술가들과 함께 ‘폐농기구로 조형작품 만들기’가 진행된다. 김백기 예술감독은 “이번 예술제가 농촌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예술적 파장을 일으키고, 글로벌 곡성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지난 2021년과 2022년에 진행된 섬진강 국제실험예술제에 관심이 있는 관객이면 오는 19일까지 곡성읍에 위치한 카페 ‘낭만가옥’을 방문해 아카이브 전시를 미리 둘러볼 수도 있다.
  • 2023 전라남도 사회적 경제 한마당 ‘성료’

    2023 전라남도 사회적 경제 한마당 ‘성료’

    2023 전라남도 사회적 경제 한마당 행사가 지난 7일과 8일 이틀 동안 순천만 생태문화교육원 다목적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전남 사회적 경제 가치와 미래를 새기다’를 주제로 사회적 경제의 개념과 가치를 도민들과 공유하고, 도내 사회적 경제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 경제 기업의 홍보를 넘어 즐길 거리, 먹거리, 체험행사 등이 다양하게 열려 많은 도민과 지역민들이 행사장을 찾을 정도로 북적거렸다. 지난 2014년부터 매년 개최해 온 ‘전라남도 사회적 경제 한마당 행사’는 올해 처음으로 기간을 늘려 2일간 진행됐다. 사회적 경제 부스, 정책포럼, 기업인 합동 운동회, 사회적 경제 투어, 마술, 재즈 밴드 공연 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을 맞았다. 사회적 경제 가치와 미래를 담은 샌드아트 라이브공연,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사회적 경제 기업인 기부식, 사회적 경제를 통한 밝은 미래를 염원하는 퍼포먼스 등 의미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또 20여개 대형 유통 상품기획자를 초청한 구매상담회를 마련, 판로확대를 지원 하기 위해 전남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일선 학교 구매담당자들이 대거 참여해 공공구매 확대를 유도하는 기회도 제공했다. 이번 행사에는 60여개 부스에 전남 도내 사회적 경제 기업들이 참여해 상품 홍보와 함께 체험과 판매를 통해 사회적 경제 기업의 가치를 도민들과 함께 공유하기도 했다. 특히 12개 회원사들이 940여개의 상품(550만원 상당)을 기부해 ‘합동 명랑 운동회’와 ‘사회적 경제 놀이터’ 행사에 기념품으로 제공하는 등 행사를 풍성하게 만들었다. 이외에도 한궁 등으로 구성된 놀이터 50% 파격 할인, 핫딜 마켓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진행하고 기념식 참석자를 대상으로 입장식때 기업 부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쿠폰 300장을 지급했다. 김종훈(순천만 누룽지 대표) 순천시 사회적 기업협의회 회장은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순천에서 전남 사회적 경제 한마당 행사가 성황리에 열려 더 의미가 컸다”며 “회원들간 화합과 단합을 통해 도민들에게 사랑 받는 기업들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 ‘2023 청년축제 피크타임 페스티벌’ 천안서 열려

    ‘2023 청년축제 피크타임 페스티벌’ 천안서 열려

    전국 청년들 축제의 장, 15일 열려 피크닉형 축제로 ‘청년의 날 대작전’ 충남 천안시는 제4회 청년의 날을 맞아 15일 천안시민체육공원에서 ‘2023 청년축제 피크타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충남도와 천안시 협업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재능과 끼를 펼치고 소통·공감·참여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소통·피크닉(picnic)형 축제인 이번 행사는 인생의 피크타임(peak time)을 사는 청년들에게 최고의 시간(peak time)을 제공하자는 취지로 50여 개의 부스 프로그램, 현장 이벤트, 무대공연 등을 운영한다. 별도의 좌석 없이 잔디밭 광장에서 누구나 무료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객 편의를 위해 10대의 푸드트럭을 운영한다.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배달 음식을 받을 수 있는 구역도 마련된다. 시는 청년이 중심이 되는 행사를 만들기 위해 청년 작가와 지역 대학생과의 협업 프로그램, 현장 참여 이벤트인 ‘청년의 날 대작전’, 체험형 특별 프로그램인 ‘공포체험–나를 구해줘’ 등 참여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주 무대에서는 지역 청년 예술인 공연과 각 분야의 멘토가 출연하는 강연형 토크 콘서트가 꾸며지며, 공연형 토크 콘서트에서는 인기 가수·개그맨·댄서 등이 출연해 청년들과 함께 공감과 화합의 장을 만들 예정이다.
  • 이호철통일로문학상에 日 작가 메도루마 슌…특별상은 진은영 시인

    이호철통일로문학상에 日 작가 메도루마 슌…특별상은 진은영 시인

    제7회 이호철통일로문학상 본상 수상자로 일본 작가 메도루마 슌이 선정됐다고 서울 은평구가 11일 밝혔다. 상금은 5000만원이다.메도루마는 일본 오키나와의 식민지적 차별과 억압, 미군 주둔 문제 등 지역이 직면해온 모순과 부조리를 비판해온 작가다. 오키나와의 각종 사회 문제에 대해 소설, 에세이, 평론, 웹 블로그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발언하고 행동하는 실천적 지식인이라는 점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1997년 ‘물방울’로 일본 최고 권위의 문학상인 아쿠타가와상을 받은 그는 ‘혼 불어넣기’, ‘무지개 새’ 등을 주요 저서로 써냈다. 특별상은 진은영 시인에게 돌아갔다. 진 시인은 지난해 펴낸 시집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에서 사랑과 연대를 중심으로 한 시대 정신을 통해 시민의 역할은 무엇인가에 대한 탁월한 사유를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심사위원단은 “공동체에서 잘 드러나지 않는 목소리와 다양한 삶의 문제들에 귀를 기울여 어렵고 힘든 일을 문학적으로 가시화해 저마다 아름답게 해내고 있다는 점에서 특별상으로 선정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호철통일로문학상은 은평구 불광동에서 반세기 가까이 집필 활동을 해온 고 이호철(1932∼2016) 작가의 문학 활동과 통일 염원 정신을 기리기 위해 지난 2017년 은평구에서 제정한 상이다. 시상식은 12일 오전 10시 은평구 진관사한문화체험관에서 열린다. 같은 날 오후 2시에는 작가와의 만남도 부대 행사로 진행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호철통일로문학상을 통해 평화와 화합의 가치가 우리 사회에 확산되길 바란다”며 “이 상이 문학인들의 안정적으로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버팀목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가을 아차산 정취 느껴요”…광진구, 아차산 걷기대회

    “가을 아차산 정취 느껴요”…광진구, 아차산 걷기대회

    서울 광진구가 다음달 14일 ‘2023 서울걷길 아차산 광진가족 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광진구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건강한 걷기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일상 속 운동인 걷기를 통해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제공하는 취지다. 대회는 오전 9시 아차산 어울림광장에서 진행된다. 청량한 가을바람을 느끼며 자연 속을 걸어 보고, 문화예술 공연과 기념품 추첨 등 다양한 즐길거리 또한 체험할 수 있다. 경로는 아차산동행숲길 약 3㎞ 일대다. 아차산 어울림광장에서 시작해 생태공원, 맨발 걷기길을 지나 한 바퀴를 돌게 된다. 어울림광장에는 포토존이 설치돼 있어 가족, 친구와 기념사진을 남기기 좋다. 완주 후에는 비보이(B-boy)의 화려한 춤 공연과 마술 무대가 펼쳐진다. 아울러, 추첨을 통해 TV, 전자레인지, 전기 주전자 등 경품을 증정, 참가자 전원에게는 광진구체육회에서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어린이 참가자를 위한 키다리 피에로 풍선아트, 비눗방울 놀이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준비돼 있다. 대상은 유아를 동반한 가족 단위 참여자로 선착순 600명을 모집한다. 희망자는 이달 27일까지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걷기 좋은 시원한 가을을 맞아 10월 광진구에서 걷기대회가 열린다”며 “많은 분이 참여해 아차산의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하며 건강한 하루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 광주시교육청 ‘노랑버스 논란’에 민·형사상 책임

    광주시교육청 ‘노랑버스 논란’에 민·형사상 책임

    광주시교육청이 ‘초등학교 이하 현장체험학습’ 실시 중 어린이통학버스가 아닌 차량 이용에 대한 문제 해결을 위해 실질적인 ‘민·형사상 책임’에 대한 지원은 물론 체험학습에 대한 학교의 폭넓은 선택권을 보장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초등학교 이하 현장체험학습 시 어린이 통학차량으로 신고된 버스를 이용해야 한다’는 법제처의 유권해석에 따라 일선 학교에서 빚어진 혼란을 막기 위해 이뤄진 조치이다. 시교육청은 이러한 내용을 공문으로 일선 학교에 안내했다. 앞으로 시교육청은 현장체험학습에서 일반 전세버스를 이용하다가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민·형사상 책임을 다하고 법적 보상 범위 내에서 대신 변제할 것을 약속했다. 그리고 시교육청은 다른 시·도 교육청과 함께 ‘도로교통법’의 신속한 개정을 요구할 예정이다. 한편, 시교육청은 학교 여건과 구성원의 요구를 반영해 다양한 형태의 체험학습이 가능하도록 허용했다. 외부 기관에서 ‘학교로 찾아가는 체험학습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내 체험학습을 실행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정선 교육감은 “최근 법제처 해석으로 초등학교 이하 현장에서 현장 체험학습에 대한 여러 혼란이 있었다”며 “이번 대책으로 이러한 혼란이 최소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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