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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문대 HUSS, ‘사회경제적 인재 육성·기업 지원’ 등 손잡아

    선문대 HUSS, ‘사회경제적 인재 육성·기업 지원’ 등 손잡아

    선문대학교 위험사회 인문사회 융합인재 양성사업단(단장 여영현, HUSS)는 충남사회적경제센터(센터장 이상영)와 사회경제적 인재 육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생태계 조성으로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지속가능한 경쟁력 확보와 성장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사회적경제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사업 추진 △사회적기업가 양성을 위한 사회적경제 기업 진입 지원 △학생 현장실습·견학·취업 도모 △연구·교재 공동개발 협조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을 담고 있다. 선문대 HUSS는 이번 협약에 따라 충남지역 다문화 여성 가정의 정보격차 완화 및 출신국과의 온라인 상거래 창업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대학생들의 충남지역 사회적기업의 체험과 표준 현장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선문대 HUSS 여영현 단장은 “이번 협약으로 인력 전문화와 사회적 경제 기업들이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지역 간 협력 사업 발굴 추진 등 사회적 경제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향으로 함께 노력하겠다”구 말했다.
  • 포항제철소 신입·인턴사원, 지역 상생 위한 ‘나눔버스’ 봉사활동 실시

    포항제철소 신입·인턴사원, 지역 상생 위한 ‘나눔버스’ 봉사활동 실시

    포스코 포항제철소 신입·인턴사원들이 지역 사회 상생을 위한 봉사활동에 나섰다. 9일 포스코에 따르면 포스코인재창조원에서 연수교육 중인 생산기술직 인턴사원들이 지난 8일부터 ‘나눔버스’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나눔버스’는 신입·인턴사원 연수교육 중 진행하는 체험형 봉사교육으로, 올해 포스코 지속가능경영실에서 신규로 도입한 봉사 프로그램이다. 신입·인턴사원들은 사전정보 없이 임의로 선택한 버스를 타고 목적지로 이동, 이후 공개되는 봉사활동에 반나절간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지난 8일에는 인턴사원 58명이 나눔버스 3대에 탑승해 포항시내 취약계층 어르신과 아동들을 찾았다. 특히 현재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포항제철소 재능봉사단과 연계해 ▲캘리그라피 부채와 나눔박스 전달(사랑나눔캘리그라피봉사단) ▲지역아동센터 다육식물 전달(조경가꾸기봉사단) ▲지역아동센터 빵 나눔(베이킹프렌즈봉사단) 활동을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나영훈 포스코 지속가능경영실 그룹장은 “봉사 테마를 공개하지 않는 신비주의 컨셉으로 누구나 선입견 없이 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앞으로 자신들이 근무하고 생활하게 될 지역사회를 이해하고 상생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했다. 한편 포스코는 지속가능 경영의 일환으로 임직원들이 적극적인 봉사와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포스코 임직원들의 인당 평균 봉사시간은 21.8시간, 봉사활동 참여율은 73.6%에 달한다.
  • “다음은 불암산 정원에서” 노원, 명소에서 ‘찾아가는 현장 회의’

    “다음은 불암산 정원에서” 노원, 명소에서 ‘찾아가는 현장 회의’

    서울 노원구가 구에서 활동하는 직능단체들의 회의를 현장 체험과 접목시킨 ‘찾아가는 현장 회의’로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노원구 관계자는 “관행적으로 구청사 내 회의실에서 진행되었던 직능단체 회의를 구에서 운영하고 있는 우수 현장 시설이나 명소에서 개최하기로 한 것”이라며 “대상은 월례통장연합회의, 월례주민자치회의 등 각 동에 기반을 둔 직능단체들의 연합 회의”라고 설명했다. 동의 복지, 문화 등 풀뿌리 자치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주민복지협의회, 체육회 등 다양한 직능단체들이 각자의 동을 벗어나 구의 전반적인 우수 공공 자원을 더 잘 이해하고 확산의 매개가 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현장 회의가 개최되는 장소는 수락산 스포츠타운, 목공예체험장, 불암산 힐링타운 등 지역 명소 19개소, 노원천문우주과학관, 상상이룸센터 등 회의실을 보유한 37개 시설이다. 회의는 해당 시설의 장이 회원들에게 시설 전반을 라운딩하며 소개하고, 체험과 견학 후 각 단체별 안건에 따라 진행된다. 첫 번째 찾아가는 현장회의는 지난 7월 23일 ‘구립 수락노인종합복지관’에서 통장연합회 월례회의를 개최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각 동에서 통장으로 활동하는 연합회원이 복지관장으로부터 시설의 소개를 들으며 복지관 곳곳을 체험한 후 회의를 진행했다. 작년 7월 개관한 수락노인종합복지관은 어르신들의 여가, 교육, 건강 등 40여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곳이다. 특히 전국 최초로 구에서 직영하는 노원어르신상담센터에서는 노년기 우울, 자살위험부터 성 문제까지 다양한 도움을 제공한다. 회의에 참석한 한 통장은 “우리 옆 동네에 복지관이 있는 줄은 알았지만 이렇게 세세한 도움이 되는 공간인 것까지는 미처 몰랐다”며, “통장의 한 사람이자, 60대의 한 사람으로서 우리 동 주민들도 데리고 다시 방문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구는 연말까지 현장회의를 실시한 후 내년에는 대상 단체, 체험 가능 시설 등을 정비하여 확대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동네를 잘 알고 지역을 사랑하는 직능단체 회원들이 현장을 직접 체험하면 구청장 한 사람이 보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보게 될 것”이라며, “찾아가는 현장회의를 계기로 지역 주민들의 소통과 공유의 장이 열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경쟁률 70대 1’ 낙산사 ‘나는 절로’…주형환 저출산위 부위원장 “‘나는 둘로’ 돼 돌아가길”

    ‘경쟁률 70대 1’ 낙산사 ‘나는 절로’…주형환 저출산위 부위원장 “‘나는 둘로’ 돼 돌아가길”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의 미혼남녀 만남 프로그램인 ‘나는 절로’에서 ”결혼과 출산이 설렘과 기대로 행복한 일이 될 수 있게 하겠다“며 ’아이가 행복‘인 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저출산위는 9일 주 부위원장은 강원 양양 낙산사에서 개최된 ‘나는 절로, 낙산사’에 참석해 축사를 했다고 밝혔다. ‘나는 절로’는 대한불교조계종이 주최한 미혼남녀 만남 템플스테이로, 지난해 11월 조계사에서 처음 시작돼 39회차를 기록했다. 주 부위원장은 이날 축사에서 “칠월칠석을 맞아 기대와 설렘을 안고 7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모인 여러분을 뵈니 설레고 반가운 마음이 앞선다”며 “경쟁률이 무려 7배 높아질 만큼 서로에게 견우와 직녀가 되어줄 인연을 만드는 일에 많은 청년이 진심이라는 것”이라고 설레는 마음을 밝혔다. 그러면서 “‘아직 우리에게 희망이 있다’는 기쁜 마음과 ‘우리가 정말 잘해야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동시에 느낀다”고 덧붙였다. 주 부위원장은 “오늘 이 자리에서 서로를 찬찬히 알아가고, 인연을 만들고, 더 나아가 평생의 반려자를 만났으면 한다”며 “인생을 살아가며 부딪히는 어려움을 서로 위로하고 위기를 함께 헤쳐갈 수 있는 신뢰할 만한 반려자를 만나면 참 좋겠다”고 개인적인 바람을 전했다. 그는 “그 선택에 있어 다양한 현실의 장애물들을 걷어주고 디딤돌을 놓아주는 역할은 국가가 해야 할 일”이라며 “지금보다 쉽게 좋은 일자리를 구하고, 안정적으로 집을 마련하고, 편하게 아이를 돌볼 수 있도록 일과 개인의 삶이 병행하게 하는 것이 지난 6월 내놓은 ‘저출생 추세 반전을 위한 대책’의 골자”라고 설명했다. 또 그는 “지금 낙산사에 모인 우리가 서로에 대한 기대와 설렘으로 행복하듯 결혼과 출산도 그런 설렘과 기대로 행복한 일이 될 수 있게 하고 싶다”며 “‘왜 아이를 낳아야 하는가’란 질문에 ‘아이가 행복’이라고 답하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나는 솔로’가 ‘나는 절로’에 와서 ‘나는 둘로’가 되어 돌아갈 수 있길 응원하겠다”며 “만남과 인연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정부는 여건을 마련하는 일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30대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한 ‘나는 절로, 낙산사’는 남성 701명, 여성 773명이 지원하는 등 최종 경쟁률이 70대 1을 기록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는 만남 템플스테이다. 남녀 각 10명씩 선정된 20명의 참가자들은 이날부터 1박 2일간의 ‘나는 절로’ 프로그램에서 연애 특강과 서핑 등 레크리에이션과 저출생 인식 개선 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체험할 예정이다.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국방대와 항공우주 연구 MOU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국방대와 항공우주 연구 MOU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국방대학교와 인재 육성 및 방산·우주·항공 기술 연구를 위해 협력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국방대와 산학협력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8일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 임기훈 국방대 총장 등 1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국방대는 이번 MOU를 통해 ▲미래 인재 발굴·육성 ▲국방·우주·항공 인력 교류 ▲교육·연구 세미나 개최 ▲사회공헌 및 문화 체험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그동안 진행해왔던 국방대 안보과정 내 외국군 장교와 가족의 방산 사업장 견학 프로그램도 확대할 계획이다. 손 대표는 “국방대와 다양한 협력을 통해 첨단항공엔진 등 미래 방산 핵심기술 연구에 더욱 힘을 쏟을 것”이라며 “대한민국 방산 수출 확대를 위한 미래 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해 산학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반갑다 전어야’··· 보성·광양 전어축제

    ‘반갑다 전어야’··· 보성·광양 전어축제

    “우리 지역 전어가 더 찰지고 맛나요.”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오게 한다는 전어 철이 돌아와 미식가들의 입맛을 유혹한다. 전남 보성군은 오는 16∼17일 율포 솔밭해수욕장에서 ‘5년의 기다림, 반갑다 전어야, 친구야 보성가자’라는 주제로 제16회 보성전어축제를 개최한다. 지난해까지 코로나 등으로 열리지 못했으나 회천면민협의회 주최로 5년 만에 열린다. 축제 첫날인 16일 오후 5시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전어 음식 시식회, 관광객 어울한마당 행사가 펼쳐진다. 17일에는 참가비 1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전어잡기 체험, 전어구이 체험 및 시식회가 열린다. 오후 3시 특설무대에서는 전어축제 노래자랑이 열린다. 축제 기간 율포 낭만의 거리에는 신토불이 농산물 코너와 먹거리장터도 운영된다. 보성군 관계자는 “득량만 청정해역에서 잡히는 전어는 부드러운 육질과 각종 영양이 풍부하다”며 “자연산 전어의 감칠맛 나는 참맛을 즐기실 수 있다”고 말했다.광양시도 다음 달 23일부터 25일까지 진월면 망덕포구 일대에서 ‘제23회 광양전어축제’를 연다. ‘전어! 별헤는 밤을 헤엄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 축제에는 ‘배알도 섬정원 보물찾기’, ‘청소년 행복 락(樂) 페스티벌’, 대한씨름협회가 주관하는 ‘찾아가는 민속씨름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선보인다. 전남 무형문화재 전어잡이 소리 시연, 붓글씨 퍼포먼스, 초대 가수 장민호·김소유 축하공연, 불꽃놀이 등도 마련됐다. 망덕포구는 광양 진월 IC에서 5분 거리에 있다. 국도 2호선을 이용하면 행사장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축제 기간 망덕 먹거리타운 일대는 차 없는 거리로 운영돼 전어조형물이 있는 행사장 입구에 마련된 임시 주차장이나 진월초등학교 뒤쪽 공용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김정일 광양전어축제추진위원장은 “방문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고 있다”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광양의 대표 축제에 방문해 섬진강의 아름다운 풍광을 배경으로 고소한 전어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복 보러 왔다가 전통공예 매력에 흠뻑…‘한복상점’박람회에 작품 전시·무료 체험

    한복 보러 왔다가 전통공예 매력에 흠뻑…‘한복상점’박람회에 작품 전시·무료 체험

    국가유산진흥원이 국내 유일의 한복 박람회 ‘2024 한복상점’에 협력관으로 참가해 전통공예를 알린다. ‘한복상점’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KCDF)이 주관하는 박람회로 9일부터 12일까지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 아트홀에서 열린다. 국가유산진흥원은 국내외 여행객을 대상으로 한국의 전통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동관과 서관, 탑승동 3곳에 ‘한국전통문화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동관과 서관의 센터에선 전통 문화상품 판매와 다양한 체험 행사가 진행되며, 탑승동 센터에선 전승 공예품의 전시와 문화행사를 만나볼 수 있다. 국가유산진흥원은 전시관 2관에 차린 협력관 부스를 사랑방 콘셉트로 꾸몄다. 조명, 소반, 복주머니 등 국가무형유산 전승자와 현대 공예작가의 작품 20여 점이 전시된다. 궁중문화축전 굿즈와 풍속도 시리즈 등의 문화상품도 판매한다.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선착순 50명 대상으로 ‘가죽 참(노리개) 만들기’ 체험 행사도 진행한다. 강정임 국가유산진흥원 공항사업팀장은 “전통문화에 관심이 높은 젊은 세대에게 국가유산진흥원이 운영하는 인천국제공항 한국전통문화센터의 다양한 활동을 홍보하고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릴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이새날 서울시의원 “‘장난감으로 만나는 독립운동가’ 특별전 개최 환영”

    이새날 서울시의원 “‘장난감으로 만나는 독립운동가’ 특별전 개최 환영”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광복 79주년을 맞이하여 진행되는 ‘장난감으로 만나는 독립운동가’ 특별전 개최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서울시교육청과 강남구청, (사)도산안창호선생기념사업회(회장 김재실)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써, 이번 달 13일부터 31일까지 강남구 도산공원에서 순회전시의 일환으로 1차 전시가 진행되며, 2차 전시는 9월 11일부터 내년 7월 31일까지 서울교육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14일 오후 6시에 도산안창호윈드오케스트라 연주회가 도산공원 동상 일대에서 계획되어 있으며, 한반도가와 거국가 등 도산안창호 선생이 작사한 곡이 연주될 예정이다. 개막 당일 정오에는 언북초등학교 중창단과 현악 4중주 클라시스가 출연하는 ‘행복콘서트’가 도산공원 버스킹 무대에서 열릴 예정이며, 다음날인 14일에는 국가보훈부와 강남구자원봉사센터, 압구정동 바르게살기협의회 등 독립운동 관련 8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체험부스 운영’ 행사와 ‘대형 태극기 제작’ 행사가 12시부터 16시 30분까지 도산공원 일대에서 진행된다. 이 의원은 “방학을 맞이해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업적을 장난감을 통해 즐겁게 배울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마련됐다”고 밝히며, “우리 아이들이 이를 통해 인류 평화에 이바지하는 대한민국 미래 주역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덧붙여, “대한민국 영웅들의 활약상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교육 행사들이 계속해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 대한상의, 제1회 대한민국 사회적 가치 페스타 개최…공공·민간기관 180여곳 참여

    대한상의, 제1회 대한민국 사회적 가치 페스타 개최…공공·민간기관 180여곳 참여

    정부와 민간, 학계 등 180여 기관이 참여해 기후변화 대응과 지역 일자리 창출, 취약계층 지원 등 사회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장이 열린다. 대한상공회의소는 다음 달 1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제1회 대한민국 사회적 가치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행사에는 한국경영학회와 사회적기업진흥원, 한국국제협력단, 한국사회투자, 중앙사회서비스원, 행복나래, 언더독스, 유니세프, 인액터스 코리아, 임팩트 스퀘어, 행복얼라이언스, AVPN 코리아, B랩 코리아, 아시아자선사회센터(CAPS) 등이 참여한다. 참여기관들의 다양한 제품들이 행사장 내 마켓을 통해 소개되고 판매될 계획이다. 오프닝과 리더스 서밋 행사를 비롯해 학계와 민간, 비영리 등 18개 주요 기관에서 세미나와 토론, 사례 발표 등 다양한 형식의 세션도 진행한다.전시 홍보 부스에는 SK, LG, 카카오, 호반, 코오롱, 현대해상, BGF 등 주요 그룹 계열사와 행정안전부, 한국동서발전, 해양환경공단 등 정부·공공분야 그리고 학계와 협단체, 사회적 기업과 소셜벤처 등 130여곳이 참여한다. 각 부스에서는 기후변화 대응, 지역 일자리 창출,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활동 사례와 아이디어를 소개할 예정이다. 대기업 및 소셜 벤처에서 준비하는 ‘가치 소비 체험 공간’에서는 50여개의 마켓에서 지속 가능한 라이프스타일 관련 콘텐츠와 상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행사 참석 신청은 대한상공회의소 홈페이지 행사 게시판과 소통 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박일준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모든 이해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행사가 될 것”이라며 “서로의 노력을 격려하며 새로운 아이디어와 협업 기회를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 강남 도산공원서 ‘장난감 독립운동가展’ 개최

    서울 강남구는 신사동 도산공원에서 13일부터 이달말까지 서울교육박물관 특별전 ‘장난감으로 만나는 독립운동가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광복 제79주년을 맞아 서울시교육청이 주관하고 도산안창호선생기념사업회와 강남구가 후원해 마련됐다. 강남구는 전시에 맞춰 도산공원에서 매일 정오 ‘행복콘서트’를 개최한다. 전시는 안중근, 유관순 등 주요 독립운동가들의 활약상을 브릭아트로 재현한 작품 14점이 전시돼 장난감 작품으로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역사를 배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브릭아트의 디테일을 감상할 수 있도록 실물 작품을 확대한 사진을 함께 전시하고, 글자 블록놀이 등 다양한 체험 활동도 제공한다. 도산공원 전시가 끝난 후 다음달 11일부터 내년 7월 31일까지 서울교육박물관에서 특별전이 이어질 예정이다.
  • 송파, 초기 당뇨 집중관리 프로그램 운영

    서울 송파구는 8월부터 당뇨 초기 진단자를 대상으로 ‘당뇨 집중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총 8주 과정으로, 3주의 당뇨 이론교육 후 5주 동안 운동, 당뇨 도시락 체험, 식사 일기 작성 및 상담 등이 이어진다. 참가자에게는 연속혈당측정기를 제공해 효과적으로 당뇨 관리가 가능하도록 돕는다. 이와 함께 프로그램 전후 공복혈당, 당화혈색소 검사를 무료로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이날부터 11월 22일까지 1, 2기로 각각 나누어 진행한다. 참여 대상은 당뇨병을 진단받은 지 5년 이내로 혈당 조절이 되지 않는 초기 당뇨병 환자(당화혈색소 6.5% 또는 공복혈당 126mg/dl 이상)이다.
  • 경상원, ‘성남 모란시장 한여름 건강축제’ 개최···15일~17일

    경상원, ‘성남 모란시장 한여름 건강축제’ 개최···15일~17일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이 새롭게 단장한 성남 모란시장 흑염소특화거리와 백년기름특화거리 홍보를 위해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모란 한여름 건강 축제’를 개최한다. 축제는 K-건강 체험형 테마로 흑염소 보양 요리 신메뉴 품평회, 보양식과 방앗간 홍보 반짝 매장, 약 60곳의 벼룩시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흑염소 떡갈비, 흑염소 불고기 등 테마 메뉴와 블랙식혜, 참깨 초계국수 등 신메뉴를 소개하고 시식 행사도 함께 열린다. 행사는 2,024m 길이의 떡 케이크 컷팅을 시작으로 더 뉴 재즈밴드 공연, 트로트 초대 가수 공연, 모란오락관, 거리노래방, 경품 이벤트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또한 ‘새로워진 모란전통시장의 매력 찾기’를 주제로 영상공모전이 축제 다음 날인 19일까지 계속된다. 경상원 김경호 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모란 한여름 건강축제를 통해 모란시장만의 특화거리로 자리매김할 수 있길 바라며, 경기도형 상권진흥구역 사업이 종료된 후에도 지속적으로 상권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상인회의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모란시장(옛 모란가축시장)과 모란전통기름시장, 모란종합시장 등 모란 전통시장 3곳은 경기도형 상권진흥구역으로 지정돼 상권의 지속적 성장을 위해 경상원의 지원을 받고 있다.
  • 청년에 의한 청년을 위한 ‘청년 도봉’

    청년에 의한 청년을 위한 ‘청년 도봉’

    서울 도봉구 청년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21일간의 구정 체험이 막을 내렸다. 도봉구는 8일 ‘청년 구정 체험단’이 지난 1일 수료식을 끝으로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도봉구 청년 79명으로 구성된 체험단은 지난달 5일부터 수료식 전까지 구청은 물론 동주민센터, 복지관 등 지역 공공기관 47곳에서 민원 응대, 각종 기록물 정리, 복지 및 행정업무 보조 등을 체험했다. 이번 사업에 참여했던 한 청년은 “공공기관에서 근무해 본 것은 처음이다. 매우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했으며 또 다른 청년은 “도봉구에 대해 보다 많이 알 수 있게 돼 뜻깊었다”고 했다. “도봉구가 많은 청년 정책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앞으로도 실질적이면서 청년이 체감할 수 정책을 마련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한 청년도 있었다. 청년 구정 체험단은 도봉구가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펼치는 일종의 아르바이트 사업이다. 청년들이 사회 경험을 쌓고 진로를 찾는 데 도움을 주려고 기획했다. 각종 행정 업무를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는 데다 임금도 받을 수 있어 매번 청년들의 반응이 좋다. 이번 체험단의 근무 시간은 하루 5시간, 일당은 5만 7180원이었는데 참여하려는 청년들이 몰려 경쟁률이 6.3대1로 높았다. 도봉구는 공개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뽑았다. 수료식에는 오언석 도봉구청장과 청년 구정 체험단 전원이 참석했다. 오 구청장은 “청년 구정 체험단 활동이 여러분에게 의미 있는 경험이 됐기를 바란다”며 “구정에 참여하며 전달해 주신 소중한 의견들은 구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봉구는 청년들을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추진하고 있다. 지난 5월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구청사 안에 청년취업지원센터를 개관했다. 청사 1층에 196㎡ 규모로 만들었으며 면접사진 촬영 스튜디오, 정장 대여실, 화상 면접실, 스터디 공간 등을 갖췄다. 이외에도 도봉구는 청년 기금 조성, 청년 창업센터 운영, 청년 인턴십 인원 확대, 어학 및 자격증 응시료 지원 등의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 충남 보령 11일까지 ‘섬의 날’ 행사

    올해로 다섯 번째인 ‘섬의 날’(8·8)을 맞아 충남 보령 대천해수욕장 일대에서 11일까지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행사가 열리는 보령시는 원산도, 삽시도 등 90여개의 섬이 있는 ‘섬의 도시’다. 8일 열린 기념식에는 전국에서 1000여명이 참석했으며 유공자 포상 등이 진행됐다. 9~10일엔 KBS 라디오 공개방송과 콘서트, 9~11일에는 배우 류승룡과 함께 삽시도와 효자도 걷기 행사, 원산도에서 바지락 채취 등 갯벌 체험 행사가 열린다. 머드 광장엔 각 지역 섬과 특산물을 홍보하는 전시관이 운영된다. 행정안전부는 보령 5섬(원산도·삽시도·고대도·장고도·효자도)과 함께 행사장 방문 사진 등을 소셜미디어에 올리면 경품을 나눠 준다.
  • “北 선수단, 삼성폰 받지 않았다” IOC 공식 확인

    “北 선수단, 삼성폰 받지 않았다” IOC 공식 확인

    2024파리올림픽에 참가한 북한 선수단이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을 제공받은 것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대북제재를 위반했을 소지가 있다는 우리 정부의 입장과 관련해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공식 반응을 내놨다. IOC는 8일 “우리는 북한 선수단이 삼성 폰을 받지 않았음을 확인한다”(We can confirm that the athletes of the NOC of DPRK have not received the Samsung phones)는 한 줄짜리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IOC는 파리 올림픽에 참가한 선수 전원에게 올림픽 공식 후원사인 삼성전자가 특별제작한 스마트폰 ‘갤럭시Z플립6’을 제공했다. 북한 국가올림픽위원회(NOC)도 선수촌 내 삼성 올림픽 체험관에서 스마트폰을 일괄 수령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IOC는 확인 절차를 거쳐 이를 부인했다. 앞서 이재웅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유엔 안보리는 결의 2397호 7항에 따라 모든 산업용 기계류의 대북 직간접 공급, 판매, 이전을 금지하고 있다”면서 “스마트폰은 이에 해당하는 결의상 금수품”이라고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도 “(북한 선수들의 삼성 휴대폰 수령은) 대북제재 위반 가능성이 있다”며 “다만 (위반 여부에 대한) 최종적인 답은 IOC에서 해야 할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8년 만에 하계올림픽에 출전한 북한 선수단 중 일부는 경기를 마치고 이미 북한으로 돌아갔다. 올림픽에서 삼성 스마트폰의 북한 선수단 제공과 관련해 논란이 인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제재 위반을 우려해 북한 선수들에게는 삼성 스마트폰을 귀국 전 반납 조건으로 제공하겠다고 하자 북한이 수령 자체를 거부하는 일도 있었다.
  • IOC 공식 확인 “북한 선수단, 삼성 스마트폰 안 받았다”

    IOC 공식 확인 “북한 선수단, 삼성 스마트폰 안 받았다”

    대북 제재 위반 가능성 부인 2024 파리올림픽에 참가한 북한 선수단이 삼성전자가 특별 제작한 스마트폰을 제공받은 것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대북 제재를 위반했을 소지가 있다는 한국 정부 입장에 대해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공식 입장을 냈다. IOC는 8일(한국시간) “우리는 북한 선수단이 삼성 폰을 받지 않았음을 확인한다”(We can confirm that the athletes of the NOC of DPRK have not received the Samsung phones)는 한 줄짜리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IOC는 파리 올림픽에 참가한 선수 전원에게 올림픽 공식 후원사인 삼성전자가 특별제작한 스마트폰 ‘갤럭시Z플립6’을 제공했다. 북한 국가올림픽위원회(NOC)도 선수촌 내 삼성 올림픽 체험관에서 스마트폰을 일괄 수령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IOC는 확인 절차를 거쳐 이를 부인한 것이다. 앞서 이재웅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유엔 안보리는 결의 2397호 7항에 따라 모든 산업용 기계류의 대북 직간접 공급, 판매, 이전을 금지하고 있다”면서 “스마트폰은 이에 해당하는 결의 상 금수품”이라고 밝혔다. 통일부에서도 “(북한 선수들의 삼성 휴대전화 수령은) 대북 제재 위반 가능성이 있다”며 “다만 (위반 여부에 대한) 최종적인 답은 IOC에서 해야 할 상황”이라고 말했다. 올림픽에서 북한 선수단이 삼성 스마트폰을 제공받은 것과 관련해 논란이 인 게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때는 제재 위반을 우려한 올림픽 조직위원회가 북한 선수들에게는 삼성 스마트폰을 귀국 전 반납 조건으로 제공하겠다고 하자 북한이 수령 자체를 거부하기도 했다. 한편 8년 만의 하계올림픽에 출전한 북한선수단 중 일부는 경기를 마치고 이미 북한으로 돌아갔다.
  • 일몰 명소 순천 와온항···‘세계유산 순천만 갯벌’ 콘서트

    일몰 명소 순천 와온항···‘세계유산 순천만 갯벌’ 콘서트

    일몰 명소로 유명한 순천 해룡면 와온항에서 현악기 향연이 물드는 ‘순천만 갯벌 콘서트(순천만은 살아있다)’가 개최된다. 순천시는 오는 9일과 10일 오후 7시 30분 와온항에서 현악기로 달콤한 여름밤을 선사할 무대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세계자연유산인 순천 갯벌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국가유산청의 지원으로 기획됐다. 첫날인 9일에는 버블 아티스트가 반짝이는 버블쇼로 무대를 꾸미고, 10일에는 대금과 해금의 조화로운 멜로디가 여름밤을 물들인다. 콘서트 기간에는 통기타 선율이 전하는 따뜻한 감성도 느낄 수 있다. 순천만 갯벌콘서트는 공연 외에도 세계자연유산인 갯벌에 대한 유익한 정보와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선착순 100명의 사전 접수자에게는 참가비 5000원으로 편안하고 감성 충만한 캠핑 좌석 배정과 함께 기념품·간식이 제공된다. 사전 접수는 전화(061-724-5790, 010-7352-5790) 또는 네이버에서 ‘순천문화유산활용사업’을 검색해 신청할 수 있다. 사전접수를 하지 않아도 현장에서 공연 관람과 체험 참여가 가능하다. 이번 와온항 공연의 드레스코드는 자유 복장이다.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개성있게 맞춰입고 참여하면 콘테스트 코너를 통해 베스트 드레서를 선정한다.
  • 영등포 중학생 우수 과학인재 더 넓은 세상 맛봤다

    영등포 중학생 우수 과학인재 더 넓은 세상 맛봤다

    서울 영등포구의 중학생 우수 과학인재 25명이 미래교육재단의 지원을 받아 일본 첨단 우주센터를 탐방했다고 8일 영등포구가 밝혔다. 학생들은 지난달 16일부터 19일까지 3박 4일간 일본 우주항공 연구개발기구(JAXA) 본부인 ‘츠쿠바 우주 센터’에 방문했다. JAXA는 세계 최정상급의 우주센터로 꼽히는 곳이다. 학생들은 인공위성과 로켓 기술, 우주비행사 양성 모습, 우주 식량과 우주 장비 등을 직접 보고 미래 과학자로서의 꿈을 키웠다. 일본 국립과학기술관과 국립과학박물관을 둘러보는 시간도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일본 국립과학기술관에서 과학의 진실한 의의이자 기술의 핵심인 ‘인간의 이로움’을 느낄 수 있었다. 약학연구원이 돼 인류에게 꼭 필요한 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학생은 “당연하게만 생각했던 별의 정의에 대해 의문을 가지는 시간이었다. 관찰과 호기심이 중요함을 다시금 깨달았다”고 밝혔다. 영등포구 미래교육재단 관계자는 “해외로 나가 넓은 세상을 마주하고 다양한 체험을 하면 인생의 방향과 눈높이가 달라질 것”이라면서 “영등포구가 명품 교육도시로서 과학인재 양성의 새로운 표본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펼치겠다”라고 전했다.
  • 마포 난지한강공원 캠핑장 홍보할 댕댕이 모여!

    마포 난지한강공원 캠핑장 홍보할 댕댕이 모여!

    서울 마포구는 반려동물 캠핑장에서 소중한 반려견과 특별한 여름날의 추억을 만들 홍보단을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반려동물 캠핑장’은 마포구가 상암동 난지한강공원에 조성한 반려동물 친화 시설로 지난 6월 준공됐다. 구는 9월 초 캠핑장 정식 개장에 앞서 시범운영 기간 동안 홍보단의 캠핑장 체험 후기와 의견을 받아 보완점을 개선해 원활한 운영을 도모한다는 구상이다. 홍보단은 마포구 16개 전 동 주민센터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규모는 각 동별 중·소형 및 대형 반려견 동반 가족 20~30팀이다. 선정된 반려견 동반 가족은 8월 23일~9월 1일 운영되는 20회차 중 각 동 지정 회차에 캠핑장 시설물과 피크닉존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홍보단은 하절기 캠핑장 이벤트 ‘캠핑장에서 시원하개(dog)’ 물놀이장도 사용 가능하다. 단, 대형견 동반 가족은 동 지정 회차가 아닌 대형견 전용 회차에만 참여할 수 있다. 구는 캠핑장비가 없는 홍보단을 위해 텐트와 테이블, 캠핑의자 등을 준비해 대여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홍보단으로 활동하고 싶은 반려견 동반 가족은 거주지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정식 개장을 앞둔 반려동물 캠핑장에 대한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이고자 홍보단을 모집하게 됐다”며 “적극 체험 활동을 펼쳐주실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삼성 다문화 청소년 스포츠 클래스…“4색 운동회로 몸도 마음도 튼튼”

    삼성 다문화 청소년 스포츠 클래스…“4색 운동회로 몸도 마음도 튼튼”

    “스포츠 클래스에서 탁구 게임 등을 하면서 친구들과 대화하는 게 조금씩 편해져 최근엔 모자, 마스크를 벗고 참여한 적도 있어요.” 8일 경기 고양시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에서 열린 ‘삼성 다문화 청소년 스포츠 클래스’ 여름 캠프에 참여한 유라(13·가명)양은 “모르는 사람과 대화하는 게 불편해 주로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수업에 참여했었다”며 스포츠 클래스에 참여한 이후 달라진 모습을 설명했다. 정수(14·가명)군은 “처음에는 낯가림이 심해 수업에 함께하는 동생들에게 무뚝뚝하게 대했는데 스포츠 클래스에서 동생들과 가까워졌다”며 “동생들이 ‘무서운 형’에서 ‘재미있는 형’으로 바뀌었다고 하니 기분이 좋다”라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제일기획은 이날 스포츠 클래스 참여 청소년 160여명과 제일기획을 비롯한 삼성 9개 사 스포츠 동호회 등 임직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삼성의 새로운 사회적 책임(CSR) 사업인 삼성 다문화 청소년 스포츠 클래스의 첫 여름 캠프를 열었다. 삼성 다문화 청소년 스포츠 클래스는 다문화 청소년들이 비 다문화 청소년들과 함께 스포츠 활동을 하면서 자신감과 사회성을 길러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CSR 사업이다. 제일기획이 주관사를 맡고 있으며, 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바이오에피스·호텔신라·에스원·삼성서울병원·강북삼성병원·삼성웰스토리·삼성글로벌리서치 등 8개 관계사도 함께 참여하고 있다.이날 여름 캠프에는 서울, 경기, 인천 등 각 지역에서 축구, 탁구, 배드민턴, 농구 등 16개 스포츠 클래스에 참여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하늘색, 주황색, 빨간색, 초록색 티셔츠를 각각 입은 참가자들은 ‘여르미’, ‘마으미’, ‘모미’, ‘튼트니’ 등 4개 팀으로 나뉘어 축구공 드리블과 농구공 드리블, 탁구공 튕기기, 배드민턴 셔틀콕 넘기기 등 4색 운동회를 펼쳤다. 특히 삼성 썬더스 농구단 선수 10여명도 직접 참석해 농구 기술을 가르쳐 주고 실제 경기에도 같이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여름 캠프에 참여한 삼성 썬더스 주장인 이동엽(30) 선수는 “다양한 문화 배경을 가진 아이들이 서로 협력하며 스포츠를 즐기는 모습을 통해 스포츠가 가진 힘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다문화 청소년 스포츠 클래스 사업은 임직원들의 제안으로 시작된 삼성의 신규 CSR 사업이다. 제일기획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세이브더칠드런 등과 함께 지난해 11월 출범한 삼성 다문화 청소년 스포츠 클래스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스포츠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스포츠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유대감을 형성하는 ‘몸 튼튼 클래스’와 심리 정서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다문화 청소년 전문 심리지원 프로그램인 ‘마음 튼튼 클래스’로 나뉜다.지난 3월부터 시작한 삼성 다문화 청소년 스포츠 클래스 1기는 서울, 경기, 인천 등 13개 기관에서 총 16개 클래스를 운영 중이다. 현재 280여명의 청소년이 참여하고 있다. 올해 연말까지 총 31회차(몸 튼튼 클래스 21회, 마음 튼튼 클래스 10회)의 커리큘럼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스포츠 클래스는 정규 과정 외에도 다양한 특별활동을 통해 다문화 청소년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수원 삼성 블루윙즈 축구단의 홈경기에 초청된 청소년들이 선수들과 함께 경기장에 입장하는 ‘에스코트 키즈’ 체험을 하며 가족들과 경기를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지난 5월에는 수원 삼성 블루윙즈 축구단, 삼성생명 블루밍스 여자 농구단 소속 프로선수들에게 지도받고 함께 시합하기도 했다. 제일기획,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삼성 9개 사 스포츠 동호회 임직원 60여명은 지난 5월부터 스포츠 클래스에 참여해 전문 강사를 보조하는 코치의 역할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지난 5월 여성가족부가 발표한 ‘2024 청소년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초·중·고 다문화 학생은 18만 1178명으로 2013년(5만 5780명)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 전체 학생 중 차지하는 비중도 2014년 0.9%에서 2023년 3.5%로 높아졌다. 하지만 다수의 다문화 청소년들이 학교생활과 또래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여성가족부의 조사에 따르면 우울감을 경험한 다문화 청소년의 비중은 2018년 18.8%에서 2021년 19.1%로 늘었고, 같은 기간 자아존중감(5점 만점)도 3.87점에서 3.63점으로 낮아졌다. 제일기획 관계자는 “지난 3월 시작된 1기 활동이 반환점을 돈 가운데 클래스에 참여 중인 청소년들이 학교와 가정에서 조금씩 긍정적인 변화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여름 캠프에 참여한 성호(12·가명)군의 아버지는 “주로 혼자 놀던 아이였고 처음엔 클래스에도 가기 싫어했으나 농구를 배우며 점점 친구들과 농구를 하며 놀기 시작했다”며 “이제는 친구 중에 자신이 가장 농구를 잘하는 것 같다며 자랑까지 한다”고 했다. 박태호(10·가명)군의 어머니도 “태호가 스포츠 클래스를 시작한 이후로 집에서 이야기를 더 많이 하고, 이전보다 성격도 활달하고 밝아진 것 같아 대견하고 고맙다”고 말했다. 마음 튼튼 클래스 강사인 신현화씨는 “강사가 애정과 관심을 주는 만큼 아이들도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줘 큰 보람을 느낀다”고 했다. 김종현 제일기획 사장은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소속감과 연대감을 느끼며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는 자존감 높은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며 “이번 여름 캠프에서 친구들과 서로 소통하며 몸과 마음의 건강한 성장을 이루길 응원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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