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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교육청,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 한국어 교재 발간···해외로도 수출

    경기교육청,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 한국어 교재 발간···해외로도 수출

    경기도교육청이 2025년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경기한국어공유학교)’ 운영 지원을 위한 한국어 배움 교재를 발간해 경기도 전 지역과 해외에 보급한다. 전국에서 다문화 학생이 가장 많은 경기도교육청은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 다문화 학생의 효과적인 한국어교육을 위해 교재를 제작했다.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은 전국 최초로 경기도교육청이 도입한 다문화 학생 대상 한국어 집중교육 기관이다. 현재 도내 31개 시군 46개 기관에서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발간한 교재는 ▲표준한국어 의사소통 1~4단계 지도 ▲한국어 기반 교과별 지도 ▲창의적 체험활동 운영지도 내용을 담고 있다. 이와 함께 ▲동영상 자료와 참고 자료를 제공한다. 해외 한국어교육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이번에 발간한 한국어 배움 교재를 미국 워싱턴시와 벨뷰시로 수출할 예정이다. 추후 외국 주재 한국학교로도 교재 수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경기도교육청은 또 학교 밖 학생과 원거리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 3섹터, 온라인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 운영을 시작한다.
  • ‘나만 아는 경기도의 멋!’···경기관광공사, ‘2025 관광사진 공모전’ 개최

    ‘나만 아는 경기도의 멋!’···경기관광공사, ‘2025 관광사진 공모전’ 개최

    경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경기도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숨겨진 명소 발굴을 위해 ‘2025 경기도 관광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공모 주제는 ▲축제 ▲관광명소 ▲자연경관 ▲문화유산 ▲문화체험 현장 등 경기도 전역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대상으로 하며, 2024년 1월 1일 이후 촬영된 미발표작만 접수 가능하다. 공모 기간은 4월 11일(금)부터 10월 10일(금)까지다. 내외국인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인당 최대 5점까지 출품 가능하며, 촬영장소가 유사한 경우 최대 2점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심사를 거쳐 총 170점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총상금은 1,970만 원으로 대상 1점(100만 원), 우수상 2점(각 50만 원), 특선 5점(각 30만 원), 입선 162점(각 10만 원)이다. 심사는 전문가 심사와 도민 선호도 조사를 통해 최종적으로 수상작을 결정하며, 최종 결과는 11월 26일 공모전 홈페이지와 경기관광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상작은 향후 경기도 관광 홍보를 위한 인쇄물, 온라인 콘텐츠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활용될 예정이다.
  • 갈라진 심신의 힐링은 여기서…관광공사, 우수웰니스관광지 11곳 선정

    갈라진 심신의 힐링은 여기서…관광공사, 우수웰니스관광지 11곳 선정

    한국의 고유한 정서와 자연환경 등을 소재로 웰니스 체험을 선사할 우수웰니스관광지 11곳이 새로 선정됐다. 한국관광공사는 “ 2025년 우수웰니스관광지로 전라남도 마음건강치유센터 등 11개소를 최종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웰니스는 웰빙(Well-being)과 피트니스(Fitness)의 합성어로 균형 잡힌 건강을 추구하는 활동을 뜻하는 단어다. 우수웰니스관광지는 6개 테마로 나뉜다. 한방 테마에는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 힘든 일상을 보내는 국민에게 맞춤형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전라남도 마음건강치유센터(전남 장흥), 강화군 특산물인 강화약쑥을 활용한 약석원(인천 강화) 등이 선정됐다. 만다라 심리치료 등을 운영 중인 대흥사(전남 해남), 복합문화공간 트리비움(경기 평택), 한국 차의 성지 하동야생차문화센터(경남 하동) 등은 힐링·명상 테마, 해비치호탤앤드리조트(제주 서귀포)는 스테이 테마에 이름을 올렸다. 전문 에스테틱, 티클래스 등을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에스엠비 웰니스 센터(부산 기장), 도심 속 릴렉싱 와추 프로그램 등을 경험할 수 있는 하이디하우스(서울 서초), 파동욕장 등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고창웰파크시티(전북 고창)는 뷰티·스파 테마, 에 선정됐다. 교래자연휴양림(제주)은 자연치유 테마, 예약제 티 오마카세를 운영하는 차덕분(인천 중구)은 푸드 테마에 각각 선정됐다. 이제까지 선정된 ‘우수웰니스관광지 88선’은 국내외 관광객들을 위해 자연·숲치유(26개소), 뷰티·스파(21개소), 힐링·명상(20개소), 한방(9개소), 스테이(8개소), 푸드(4개소) 등 6가지 주제로 운영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관광공사는 시설별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고, 홍보·마케팅, 상품 판촉 등 시설별 수요에 따른 전략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 용산구, 2025 용마루길 소소한 아지트 운영 개시

    용산구, 2025 용마루길 소소한 아지트 운영 개시

    서울 용산구가 이달 9일부터 12월 7일까지 용마루길 상권 커뮤니티 공간 ‘소소한 아지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용마루길 상권 매력을 홍보하고 상권을 활성화하려는 취지다. 용마루길 상권은 용문시장과 공덕역 사이 새창로14길 일대에 형성된 골목형 상권으로, 3만 1225㎡ 면적에 총 124개 점포가 자리했다. 올해 마지막 3단계 상권 활성화 사업을 마무리하며 지속가능한 상권을 조성하고자 한다. 지난해에 이어 소소한 아지트는 용마루길 상권의 다양한 정보와 행사를 제공하는 복합문화 공간으로 역할을 할 전망이다. 상권을 소개하고 방문객을 유입시키는 매개체로써 상점 소개, 독립 영화·서적, 문화 강좌, 상인 교육, 공간대여 등으로 꾸릴 예정이다. 상점 소개는 매월 주제를 선정해 상권 내 매력적인 상점과 다양한 상품들을 전시한다. 사장님 인터뷰 동영상 등을 제작·게시해 상권에 대한 흥미를 끌어올리고 지역 기반 중고 거래 플랫폼을 활용한 단골 맺기 행사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매달 단편 영화와 서적을 추천해 상영하고 전시해 문화생활도 선사한다. 복합문화 공간으로서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반짝 전시(팝업 전시)나 다른 행사도 운영할 계획이다. 매달 주 2~3회 다양한 세대의 취향을 반영한 문화 강좌도 열린다. 지난해에는 오일파스텔 그리기, 분재, 위스키, 공예, 타로 등 81차례 강좌에 1311명이 참여했다. 강좌 종료 후에는 신청 비용 중 일부 금액을 상권 이용 쿠폰으로 지급해 상권 내 소비를 진작시킨다. 이 외에도 민간 협업을 통해 다양한 강좌를 진행할 계획이다. 상인 대상 교육을 병행해 상권 내실화도 다질 예정이다. 소득세, 매출 올리는 브랜드 마케팅, 홍보용 사진촬영 등 경영 관련 교육을 진행해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소소한 아지트 유휴시간에는 소통·활동 공간이 필요한 주민, 상인, 인근 직장인,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공간도 대여한다. 소소한 아지트는 수~일요일(월·화 휴관) 오후 2~8시 사이 이용할 수 있다. 문화 강좌나 소소한 아지트 운영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용마루길 인스타그램(@yongmarugil)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용마루길이 로컬브랜드 상권육성 사업 마지막 해를 맞이하며 또 다른 도약을 앞뒀다”며 “소소한 아지트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활동이 더 많은 분이 용마루길을 방문하고 주민·지역·세대가 함께 교류하는 데 이바지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여행으로 안동에 기부하십시요”…안동시 ‘산불 피해 극복! 특별한 여행 캠페인’ 추진

    “여행으로 안동에 기부하십시요”…안동시 ‘산불 피해 극복! 특별한 여행 캠페인’ 추진

    ‘관광도시’ 경북 안동시가 최근 전대미문의 화마가 할퀴고 간 지역 관광 부흥을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안동시는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산불 피해 극복! 특별한 여행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산불피해 지역으로 관광을 다니는 것에 대한 우려 등으로 안동을 찾는 관광객의 발길이 뚝 끊어지면서 관광업 등에 종사하는 지역민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어서다. 게다가 안동은 이번 대형 산불로 안동의 사계절 축제 가운데 대표 봄 축제인 ‘2025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를 비롯해 ‘퇴계 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행사’, ‘안동벚꽃축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등을 줄줄이 취소했다. ‘안동시민체전’은 연기됐다. 이로써 애초 관광객 40만~50만명 유치 목표 달성이 불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시는 관광 활성화를 위한 강력한 붐업 전략을 추진한다.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착한 관광, 안동으로 여행 기부’ 캠페인을 관광업계·관련 기관과 함께 적극 전개한다. 캠페인으로는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100% 증액 ▲뚜벅이 여행자를 위한 안동시티투어·안동관광택시 할인 이벤트 진행 ▲KTX 이용객을 위한 유네스코 세계유산 탐방프로그램 운영 ▲전통주 체험 프로그램 운영 ▲수도권 지역 안동관광 홍보 행사 ▲SNS 인플루언서 초청 및 미디어 마케팅 등이 진행될 계획이다. 이 밖에 오는 14일까지 산불피해 지역 초등학교 5곳을 찾아 ‘아이행복 사계절 상상놀이 봄 프로그램’으로 ‘찾아가는 POP-UP 자유놀이터’를 추진한다. 산불 재난 피해를 입은 지역 어린이들의 정서적 치유와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서다. 안동시 관계자는 “경북 북동부 지역을 휩쓴 괴물 산불 속에서도 안동시는 시민과 함께 하회마을, 봉정사, 만휴정 등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지켜냈으며 주요 관광 명소도 피해 없이 보존했다”면서 “성금이나 자원봉사뿐 아니라, 안동에서 관광을 즐기는 것도 안동시를 돕는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한편 안동시는 이번 산불로 사망 4명, 주택 1433채 파손, 이재민 1190명 발생 등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 봄바람 타고 안양천 달려요… 14회 양천마라톤

    봄바람 타고 안양천 달려요… 14회 양천마라톤

    “가족 손 잡고 함께 달려요.” 서울 양천구는 오는 12일 오전 8시부터 안양천 일대에서 ‘제14회 양천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14회를 맞이한 ‘양천마라톤 대회’는 지난 2023년 8년 만에 부활한 이후 매년 4600여 명이 참가하는 대표적인 가족 친화형 마라톤 대회다. 올해는 ‘달리기 열풍’을 타고 지난해보다 약 1400명 늘어난 6000여 명이 참가한다. 지난 1월 진행된 사전 접수 첫날 반나절 만에 4500명이 마감됐고, 추가 접수도 15분 만에 조기 마감됐다. 한마디로 대박을 친 것이다. 대회 종목은 ▲하프 ▲10㎞ ▲5㎞ ▲10㎞ 커플런 ▲5㎞ 가족런 등 총 5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하프, 10㎞ 코스는 한강 방면, 5㎞ 코스는 안양천변으로 운영해 수변 경치와 봄 풍경을 즐기며 달릴 수 있고, 어린 자녀를 둔 가족 단위 참가자나 마라톤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평소 달리기를 즐기는 이기재 양천구청장도 주민들과 함께 달릴 준비를 마쳤다. 참가자 6천여 명은 신정교 하단 안양천 해마루축구장에 집결해 하프, 10㎞, 5㎞ 순으로 출발한다. 구는 올해부터 대회 모든 참가자에게 ‘기록칩’을 제공해 기록 확인과 온라인 기록증 발급이 가능하도록 하고 마라톤 완주의 성취감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대회 당일 양천마라톤 홍보대사 이봉주 선수의 팬 사인회와 마라톤 지도자 이선춘 코치의 러닝 기초자세 코칭 등이 진행되며, 포토 부스, 축하공연, 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행사도 만나볼 수 있다. 또 대회 참가자를 응원하기 위한 특별한 기념품과 시상식도 준비됐다. 구는 ‘양천마라톤’만의 상징성을 강화하고, 지속적으로 참가를 응원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4분할 메달’을 특별 제작해 완주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2027년까지 4년간 양천마라톤을 완주해 모은 조각 4개를 합치면 양천구 지도 모양이 완성된다. 구는 2027년 열릴 제16회 양천마라톤대회에서 4개 메달을 모두 획득한 완주자에게 메달케이스를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6천여 명의 참가자가 모이는 대규모 대회인 만큼 행사 당일 안전 인력을 대폭 증원해 혼잡도가 심한 반환점 부근에 집중 배치하고, 응급조치를 전담할 ‘레이스 패트롤’, ‘자전거 패트롤’을 비롯해 주요 자전거 진입로를 통제하여 대회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이 구청장은 “이번 제14회 양천마라톤 대회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면서 안전하고 힘차게 달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자연을 달린다 [포토다큐]

    자연을 달린다 [포토다큐]

    지난 5일 전북 장수군 장수종합경기장에서 ‘2025년 제5회 장수트레일레이스’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2022년 지역 청년 동아리 ‘장수러닝크루’를 중심으로 첫 대회가 열린 이후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국내외 선수 2700여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트레일레이스는 산과 계곡, 능선을 따라 달리는 레포츠로, 자연 속에서 즐기는 달리기라는 점에서 매력을 더한다. 이번 대회는 5㎞, 20㎞, 38㎞, 70㎞ 등 총 6개 코스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장수군의 주요 관광명소인 장안산, 팔공산, 동촌리 고분군, 승마로드 등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온몸으로 체험했다. 대회에 참가한 구태임(35) 선수는 “코스가 생각보다 너무 예쁘고 주변 정리도 잘돼 있어 뛰기에 아주 좋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트레일레이스는 젊은층 인구가 줄어들고 있는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행사로 자리잡았다. 주민 송정자(71)씨는 “어렸을 적 뛰어놀던 산을 젊은 청년들이 찾아와 주니 너무 반갑다”면서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찾아와 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특히 구간별로 마련된 쉼터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채취한 고로쇠 물을 제공해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인 장수종합경기장에는 농산물 판매 부스가 마련돼 한우, 토마토, 오미자, 사과 등 장수군의 특산물과 가공식품 등을 선보였다. 장수트레일레이스의 성공적인 개최에는 행정안전부의 역할이 컸다. 행안부는 지역의 고유성을 재해석해 특성화된 지역을 만들고 방문자와 이주 인구를 늘리는 것을 목표로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과 ‘지역체류 기반조성 고향올래 사업’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행안부 관계자는 “넘버원이 아니라 온리원이라는 전략으로 타 지역에서 쉽게 복제할 수 없는 고유의 매력 자원을 끊임없이 발굴하고 있다”면서 “다채로운 지역행사를 통해 생활인구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가 동시에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관악구, 디지털 새내기에게 다가가는 키오스크 교육연다

    관악구, 디지털 새내기에게 다가가는 키오스크 교육연다

    서울 관악구는 키오스크 기기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 아동 등 디지털 취약계층에게 한 발짝 다가가는 키오스크 교육을 연다고 8일 밝혔다. 관악구 관계자는 “디지털 취약계층에는 키오스크의 존재가 기술 발전의 혜택이 아닌 공포감으로 다가오는 일이 많다”며 “지난해보다 교육 장소와 인원을 더욱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전문 강사가 21개 동 주민센터를 찾아가 키오스크 장비를 통한 실습 교육을 진행해 구민들의 교육 접근성을 향상한다. 키오스크 교육은 ▲공공기관 민원 발급기 ▲은행 키오스크 ▲식당 및 카페 무인 주문 단말기 사용법 등을 배우는 ‘체험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을 신청한 신사동의 한 어르신은 “교육 인기가 많아 지난해 참여하지 못했던 교육을 올해 가까운 동 주민센터에서 받을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은행이나 식당에서 키오스크를 사용할 때마다 마음을 졸였는데, 이번 기회에 제대로 배워 키오스크 사용에 자신감을 갖고 싶다”고 했다. 키오스크 교육은 4월부터 9월까지 21개 동 주민센터에서 진행되며, 교육은 21개 동 주민센터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고 있다. 교육은 각 동별로 2회씩 진행되며, 한 회당 15명을 모집해 운영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 향상으로 구민 모두가 소외되지 않고 디지털 혜택을 온전히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김종길 서울시의원 1호 공약, ‘당산동 서울 상상나라(서남권)’ 조성 본격 추진

    김종길 서울시의원 1호 공약, ‘당산동 서울 상상나라(서남권)’ 조성 본격 추진

    서울시의회 김종길 의원(국민의힘, 영등포2)은 본인의 1호 공약인 ‘당산동 서울상상나라(서남권)’ 조성과 ‘당산동 양육친화주택(아이사랑홈)-복합문화형) 사업이 본격 추진됨에 따라, 영유아와 어린이를 양육하는 부모들의 실제 요구를 반영하기 위한 시민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청년층의 주거 문제와 양육부담을 덜기위해 마련된 ‘당산동 양육친화주택(아이 사랑홈)-복합문형’(이하 ‘양육친화주택’) 사업은, 영등포구 당산공영주차장 부지(당산동3가 2-1, 4)에 조성되며 2026년 착공,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토지비 1,887억원에 더해 사업비 3047억원이 투입되는 약 5000억원 규모의 서울시 메가프로젝트로서 지하6층~지상35층의 76,103㎡ 규모로 임대주택 380세대와 양육인프라(서울상상나라(서남권), 키즈까페, 키움센터, 어린이집, 병원 등)이 함께 조성되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조사는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영유아 및 어린이(0세~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조부모) 1,011명을 대상으로 모바일과 온라인설문병행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양육친화주택 내 도입할 시설 및 서비스에 대한 선호도를 파악하여 실효적인 계획수립 방향을 제안하고자 실시했다. 주요 여론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양육친화주택 사업에 대한 인지도] ‘당산동 양육친화주택 건립’에 대해 전체 응답자 중 21.7%만 건립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응답했다. ‘당산동 양육친화주택 사업’에 대해서는 ‘긍정’이 77.5%(‘매우 긍정적’ 34.7%, ‘긍정적’ 42.8%)로 높게 나타났으며, ‘보통’이 19.8%, ‘부정’은 2.7%에 그쳤다. [현재 거주지의 육아편의성 만족도] ‘현 주거지의 육아 편의성’에 대해 전체 응답자 중 46.2%가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보통’은 37.5%, ‘불만족’은 16.3%로 나타났다. 주된 불만족 이유는 ‘육아 관련 인프라 부족’(48.7%) 관련 의견이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주변 환경 및 안전 문제 우려’(17.4%), ‘보육 시설 부족 및 교육 환경 미비’(13.9%)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육아를 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가장 필요한 개선사항으로는 전체 응답자 중 32.6%가 ‘아이들이 놀고 학습할 수 있는 충분한 공간 확보(실내·외 놀이터 등)’라고 응답했다. [희망 도입시설 및 프로그램] ‘당산동 서울상상나라 복합문화시설 내’ 희망 도입 시설은 ‘아동 체험·전시공간’이 43.3%로 높게 나타났으며, ‘희망 도입 프로그램’은 ‘부모·자녀 체험 프로그램’이 51.9%로 응답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양육 친화적 환경에 대한 기대감] ‘당산동 서울상상나라 복합문화시설 이용 여부’에 대해 전체 응답자 중 76.9%가 ‘이용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당산동 양육친화주택 및 서울상상나라 복합문화시설 건립에 따른 영등포 지역 내 양육환경 개선’에 대해서는 전체 응답자 중 85.6%(‘매우 기대’ 38.3%, ‘약간 기대’ 47.3%)가 ’기대함‘의 긍정 평가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 서초구, AI 시대 ‘따뜻한 인성’ 지닌 창의 인재 양성 추진

    서울 서초구는 ‘인공지능(AI) 시대, 따뜻한 인성을 지닌 창의적 인재’ 양성을 목표로 차별화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우선 서초구는 풍부한 지역 내 문화예술 인프라를 활용한 새로운 형식의 인성교육으로 학생들이 사회질서 의식과 시민교육을 자연스럽게 습득하도록 지원한다. 올해부터 시작하는 ‘치어리딩’ 프로그램은 지역 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음악과 춤을 함께하며 팀워크와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도록 한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토요 도슨트 투어’ 프로그램‘에서는 지역 미술관을 방문해 문화적 소양을 쌓고 다양한 시각과 가치를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AI 시대에 꼭 필요한 AI 윤리 교육도 진행한다. AI 활용 능력뿐만 아니라 딥페이크 등 기술의 부작용을 비판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디지털 리터러시와 AI 윤리 교육을 확대하고, 이를 통해 지난해 지역 내 초·중·고 24개교에서 6600여 명의 학생이 교육을 받았다.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 아동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유아 인성교육‘도 올해 확대 운영한다. 교육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취학 전 아동들이 향후 단체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친구관계 형성, 공공예절 등을 놀이와 체험을 중심으로 교육한다. 아울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에 운영하는 ’서초 어린이 리더십 컨퍼런스‘는 세계경제포럼에서 제시하는 미래 핵심역량인 창의성, 비판적 사고, 협력,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그 운영 규모를 늘릴 예정이다.
  • 강북구, 충북 증평군과 맞손…“상호 발전 교류 협력”

    강북구, 충북 증평군과 맞손…“상호 발전 교류 협력”

    서울 강북구는 최근 충북 증평군과 지역 간 상호 발전 및 교류 협력을 위한 우호협력 협정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4일 열린 협정식은 증평군에 있는 김득신문학관에서 진행됐다. 이번 협정을 통해 양 도시는 관광·문화 교류, 청소년 교류 캠프, 상호 관광시설 할인 혜택 등의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교류 프로그램을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충북 증평군은 좌구산 휴양랜드, 벨포레 관광단지 등 우수한 관광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도시다. 협정식 후 참석자들은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전통 장 만들기를 체험을 진행하고, 좌구산 휴양랜드의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증평군의 자연과 관광 인프라를 직접 체험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협정을 통해 구와 증평군이 긴밀히 협력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은 물론 양 지역의 상호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증평군을 포함해 국내에 11개 친선 도시와 활발한 교류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꿀잼’ 도시 변모, 대전 시티투어 감성·체험 싣고 ‘오~라이’

    ‘꿀잼’ 도시 변모, 대전 시티투어 감성·체험 싣고 ‘오~라이’

    대전이 ‘노잼’에서 ‘꿀잼’ 도시로의 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전시는 8일 운행을 시작한 대전시티투어를 일상 속 특별한 여행을 주제로 감성·체험형 코스로 다양화했다고 밝혔다. 오는 12월까지 운영하는 시티투어는 정기 투어(8개)와 특별 투어(5개), 맞춤형 투어로 운행한다. 정기 투어는 대전의 주요 관광지를 순회하며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를 경유하는 ‘마실 코스’와 빵집·맛집을 들른 뒤 자연을 즐기는 ‘주말 피크닉’으로 구성된다. 마실 코스는 매주 화~일요일까지, 주말 피크닉은 토·일요일 운영한다. 정기 투어는 혹서기(7~8월)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계절별 주제를 살린 특별 투어는 대전의 관광자원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7~8월 토요일에 진행되는 ‘빵시 투어’는 0시 축제와 연계해 대전 5개 자치구의 인기 빵집을 순회하며 지역의 맛과 이야기를 담은 미식 여행이다. 일요일에는 무더위를 피해 실내에서 즐기는 ‘아트코스’를 선보인다. 지역의 미술관과 박물관, 헤레디움 등을 둘러보는 실내 관광 프로그램이다. 7~9월 토·일요일에는 국립대전숲체원에서 휴식과 숙박과 산림 치유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는 1박 2일 일정의 가족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10~11월 초까지 매주 토요일에는 ‘음악 버스’가 운행한다. 신나는 음악 DJ와 함께 대전의 야경 명소를 순회하는 코스로 야외 뮤직 레크리에이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시티투어는 단순 버스 투어를 넘어 대전의 얼굴을 소개하는 중요한 관광 플랫폼”이라며 “다양한 코스와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대전의 매력을 전국에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 과천시, 과학의 날 맞아 ‘생활 속 신기한 과학’ 축제

    과천시, 과학의 날 맞아 ‘생활 속 신기한 과학’ 축제

    과천시는 제58회 과학의 날(4월 21일)을 맞아 4월 19일부터 5월 1일까지 과천시정보과학도서관에서 과학 특별행사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생활 속, 신기한 과학’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과학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일상 속 과학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디지털 기술과 창작 활동이 결합한 창작 메이킹, 미래형 과학기술을 체험하는 체험 마당, 과학 원리를 공연으로 풀어낸 ‘사이언스 매직쇼’ 등이 있다. 국립과천과학관이 자체 개발한 체험전시물 ‘싸이팝(Sci-POP)’ 14종도 전시돼 새로운 과학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학의 날을 맞아 마련한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 과학기술의 가치를 알리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일상 속, 재미있고 신기한 과학의 원리를 통해 응용과학은 물론 순수 과학에서도 많은 인재가 나오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 국립민속박물관 세계박물관 꿈꾼다…장상훈 관장 “한류 쌍방향 돼야”

    국립민속박물관 세계박물관 꿈꾼다…장상훈 관장 “한류 쌍방향 돼야”

    “방탄소년단(BTS)의 나라에 찾아온 페루 소녀가 우리 박물관에서 페루 문화재를 발견했을 때 느낄 감동에 대해 생각합니다.” (장상훈 국립민속박물관장) 국립민속박물관은 8일 언론간담회를 열고 ‘세계로 열린 창’을 비전으로 삼아 세계 여러 나라의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상호문화 이해의 공간’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또 2031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인 박물관 세종 이전과 관련한 비전과 준비과정을 공유했다. 장상훈 국립민속박물관장은 “그동안 우리나라가 한류 전파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전파한 대상과 문화에 대해서는 알고 싶어하지 않았다”며 “경제력, 군사력 등 우리의 품이 넓어진 만큼 우리를 존중해 주는 나라에 대해 존중감을 드러내고 있는가에 대해 이야기라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과거 민속박물관은 ‘민족 고유의 것’을 강조했지만, 우리 민족과 세계 각국의 생활양식, 풍속과 관습에 초점을 맞춰 인류 문화의 보편성과 특수성 이해를 모색하는 세계박물관으로 나가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박물관은 내년 하반기 중 상설 1관에 ‘세계민속관’을 만들 예정이다. 세계인의 삶과 문화, 국내외 이주민 디아스포라 등을 조명하는 공간으로 조성한다. 박물관은 또 올해 세계 생활문화 자료 수집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현재 박물관에는 17만여점의 소장품이 있으며 이중 외국 민속품이 1만 5000여점이 있다. 세계 문화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한다. 어린이날을 맞아 다음달 4∼5일 이틀간 주한 외국문화원 및 대사관 등 13곳과 함께 세계 여러 놀이를 체험하며 민속을 이해할 수 있는 장을 열 예정이다. 그동안 몽골, 베트남 등 아시아 국가를 중심으로 만든 ‘다문화 꾸러미’ 대신 ‘세계문화상자’를 개발하고 민속이나 인류학을 기반으로 한 해외 박물관과도 교류할 계획이다. 올해 박물관은 일상 속 민속문화를 엿볼 수 있는 다양한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5월에는 ‘사진관’과 ‘기념’을 조명한 특별전이 각각 관람객을 맞는다. 11월부터는 ‘출산’을 깊숙이 들여다본 주제 전시가 예정돼 있다. 세종 이전을 위한 준비도 진행 중이다. 올해 기본 설계를 한 뒤 2031년 개관을 목표로 세종 국립박물관단지에 연면적 2만3473㎡ 규모의 박물관 건물을 지을 예정이다. 세종 이전으로 관람객 수가 줄어들 것이라는 우려에 대해 장 관장은 “세종에 가서는 수도권에서 볼 수 없는 세계 문화 콘텐츠를 만들어 많은 관람객이 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세종을 중심으로 해서 청주, 대전, 공주 등에서 오는 수요도 있을뿐더러 박물관 단지의 집적 효과도 기대된다”고 힘주어 말했다.
  • ‘나만의 도자기 만들기’···제39회 이천도자기축제, 4월 25일 개막

    ‘나만의 도자기 만들기’···제39회 이천도자기축제, 4월 25일 개막

    ‘도자기의 색, 이천의 빛’이 어우러지는 제39회 이천도자기축제가 4월 25일부터 5월 6일까지 12일간 이천도자예술마을과 사기막골도예촌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39회를 맞는 이천도자기축제는 ‘나만의 도자기 만들기’ 체험을 시작으로, 이천 도자기 쇼핑 라이브(4월 24일~4월 25일), 개막 행사(4월 25일), 클래식 파크콘서트(4월 26일), 나눔장터&상생마켓(4월 26일~4월 27일), 세계문화축제(5월 3일), 도자문화마켓(5월 4일~5월 6일), 지역화폐 경품행사(12일간) 등이 펼쳐진다. 이와 함께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전시, 공연, 이벤트가 함께 열린다. 주요 체험 프로그램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도자 명장과 함께 하는 물레체험 ▲대형도자기 제작 퍼포먼스&소원글 쓰기 ▲나만의 도자기 컵 만들기 ▲도자 다트, 도자 흙 쌓기, 물총 쏘기, 도자 퍼즐, 흙 놀이터 ▲노천소성 도자기 경매 체험 등이다. 축제에 앞서 3월 15일부터 4월 6일까지 진행된 ‘나만의 도자기 만들기’ 사전 체험 프로그램이 이천도자예술마을 내 고산요갤러리, 길상요, 로원요, 세라믹랜드, 용광도요와 도담요(백사면 현방리) 등 6개 공방에서 진행됐다.
  • ‘물놀이장·황톳길·걷기 챌린지까지’···오산시, 도심 속 ‘힐링 복지’ 공간 확장

    ‘물놀이장·황톳길·걷기 챌린지까지’···오산시, 도심 속 ‘힐링 복지’ 공간 확장

    이권재, “생활형 힐링 복지 공간 확대, 체감형 인프라 조성 최선” 경기 오산시가 시민 누구나 가깝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건강·휴식 복합 공간을 도심 곳곳에 새롭게 조성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여름을 앞두고 오산시는 청호 제2어린이 공원과 부산동 공원 2곳에 가족형 물놀이장을 새로 조성한다. 놀이시설과 그늘 쉼터를 갖춘 이 공간은 아이는 물론 보호자도 함께 쉴 수 있는 여름철 대표 복지 시설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두 곳이 추가되면 오산시 물놀이장은 8곳으로 늘어난다. 자연을 그대로 체험할 수 있는 맨발 황톳길 3곳(고인돌공원, 원동근린공원, 죽미근린공원)도 봄을 맞아 재개장했다. 오산시는 올해 안에 부산동과 양산동 등에 7곳을 추가로 조성, 총 10개소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황톳길은 스트레스 해소, 발 건강, 면역력 강화 등 시민 건강에 도움을 주는 오산의 대표 힐링 명소다. 한편, 지난 3월 도입한 스마트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3UP 건강걷기 사업’에 시민 3천여 명이 참여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3UP’ 사업은 지난 3월부터 시작된 걷기 실천 프로그램으로, ‘걷기 UP·건강 UP·행복 UP’을 높이자는 취지로 추진됐다. 일정 걸음 수를 달성하면 지역화폐로 포인트가 적립되는 방식으로 건강과 실질적 혜택을 동시에 잡을 수 있다. 이권재 시장은 “도심 속에서 자연과 함께 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 ‘생활형 힐링 복지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인프라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153억대 ‘큰손’ 잡았다… 중화권 대기업 인센티브 관광객 유치 성공

    153억대 ‘큰손’ 잡았다… 중화권 대기업 인센티브 관광객 유치 성공

    제주도가 153억원대 중화권 ‘큰손’ 잡았다. 제주도가 ‘큰손’으로 알려진 중화권 대형기업의 인센티브 관광객 유치에 성공해 주목을 끌고 있다. 제주도와 제주컨벤션뷰로가 중국 국유기업 최대보험사인 런소우(인수보험) 약 1000명, 대만 대표 외식기업인 왕품그룹의 임직원 약 2100명이 제주를 찾는다고 8일 밝혔다. 인수그룹은 4월 18일부터 25일까지 8차례에 걸쳐 제주를 방문할 예정이다. 특히 대만 왕품그룹 유치는 지난해 11월 제주도와 제주컨벤션뷰로의 사전 답사 지원 등 발빠른 대응이 결실을 맺은 사례다. 오는 13일부터 12월 5일까지 총 23차례에 걸쳐 왕핀(왕품)그룹 임직원들이 제주를 방문한다. 1분기 인센티브 관광규모 중 최대규모 방문이다. 방문객들은 우도와 올레길, 수목원야시장, 에코랜드, 올레시장, 신화월드, 카멜리아힐 등 제주 명소를 둘러보고 흑돼지 구이 등 제주 특산물을 맛보며 제주 고유의 매력을 체험하게 된다. 1993년 설립된 왕품그룹은 다양한 외식 브랜드를 보유한 대만 최대 외식 기업으로, 고객 중심 서비스로 대만 외식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올해 1분기에만 총 16건, 5402명의 인센티브 단체 유치가 확정됐다”며 “이는 지난해 중국 벤티움인센티브 투어(1200명), 대만 샹빈음식그룹(450명) 등 인센티브단체 (60건, 1만 690명) 인원의 절반을 넘는 규모”라고 전했다. 도는 1분기 인센티브 단체 유치로 약 153억원의 지역경제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도는 마이스(MICE) 행사 총 188건, 15만 5043명 규모를 유치한 바 있어 올해는 200건 20만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2분기에는 대만 삼복기체 인센티브투어단(74명)등 3곳이 확정된 것으로 파악됐다. 김희찬 도 관광교류국장 겸 제주컨벤션뷰로 이사장은 “중화권 인센티브 관광 수요 증가에 대응해 인센티브 투어 지원금 상향, 지원 대상 확대, 맞춤형 마케팅 등 유치 경쟁력 강화에 총력을 기울여왔다”며 “글로벌 기업회의와 인센티브 투어 시장 선점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제주 관광의 질적 성장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 순천만에서 맨발로 걷는 특별 생태체험 어때요?

    순천만에서 맨발로 걷는 특별 생태체험 어때요?

    세계 5대 연안습지인 순천만습지 일대에서 맨발로 걷는 특별 생태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관심을 모은다. (사)순천만생태관광협의회는 오는 12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순천만습지 일대에서 특별 생태체험 프로그램 ‘순천만 담길을 따라 돌아봅니다’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계적인 생태관광지로 꼽히는 순천만 람사르습지를 배경으로 자연과 문학, 생태 해설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체험 활동으로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순천만 연안을 따라 맨발로 습지를 걷는 자연 체험을 통해 흙과 물을 직접 느끼며 힐링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 순천 출신의 대표적인 문학가 김승옥·정채봉 작가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생태체험선을 타고 철새들이 하늘을 수 놓는 장관을 선상에서 관찰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도 제공한다. 전문 해설사의 안내를 통해 순천만의 생태적 가치와 생명력을 생생하게 체험 할 수 있는 점이 이번 프로그램의 큰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매주 오전 8시 30시부터 11시 30분 까지 2시간 30분 동안 진행한다. 회차당 선착순 28명이 참여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순천만습지 누리집 (사)순천만생태관광협의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된 구글 폼 링크를 통해 사전 예약 방식으로 이뤄진다. 참가비는 성인 2만 5000원, 청소년 1만 5000원, 어린이 7000원이다. 순천만생태관광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관광을 넘어 맨발로 걸으며, 자연과 사람이 깊이 소통할 수 있는 생태적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자연을 몸소 느끼고, 문학을 통해 감성을 더하는 특별한 순천만의 봄을 많은 분들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김선영 경기도의원, 2025년 경기도 기능경기대회 개회식 참석

    김선영 경기도의원, 2025년 경기도 기능경기대회 개회식 참석

    - 숙련기술인 육성과 청년 기술교육 강화 의지 밝혀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은 4월 7일 안산공업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5년 경기도 기능경기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미래 기술인재 양성과 기술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개회식은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한국산업인력공단 경인지역본부의 공동 주최·주관으로 마련되었으며, 도의회와 교육청 관계자, 안산시장, 지역사회 인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대회는 4월 11일까지 수원, 안산, 남양주 등 6개 지역 8개 경기장에서 49개 직종에 걸쳐 495명의 선수가 열띤 경합을 벌이며, 다양한 체험관과 특성화고 홍보 부스도 함께 운영하여 기술교육에 대한 관심도 확산할 것으로 보인다. 김선영 부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경기도 기능경기대회는 숙련기술인의 저변 확대와 기술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매우 뜻깊은 자리”라며, “참가 선수들은 단순한 경쟁을 넘어, 미래산업을 이끌 주역이자 대한민국 기술력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는 기술 경쟁뿐 아니라 직업진로 특강, 체험 프로그램, 경기장 라운딩 등 실질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청소년과 시민 모두가 기술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며 현장 중심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김 부위원장은 “경기도의회는 기술 인재 양성과 숙련기술인의 위상 강화를 위한 정책 지원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며, “청년들이 기술을 기반으로 꿈을 펼치고, 지역사회와 산업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직업교육, 현장실습, 창업 지원에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선영 부위원장은 끝으로 “경기도 기능경기대회가 미래를 준비하는 젊은 기술인재들의 성장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라며, 참가 선수 모두가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길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도 기능경기대회는 숙련기술인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산업과 교육계가 함께하는 기술문화 확산의 장으로 매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 한라대학교,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으로 ‘신화창조’ 실현

    한라대학교,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으로 ‘신화창조’ 실현

    한라대학교(총장 김응권)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주관하는 정부 지원사업인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을 충실히 이행한 결과, 교육 혁신과 지역사회 기여 측면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며 ‘신화창조’를 실현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대입전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고교-대학 간 연계를 강화하여 학생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라대학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사회와 협력해 고교생의 학업 역량을 강화하고, 공정한 입학전형 운영을 위한 다양한 개선 방안을 도입한 결과,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고기대 사업 우수사례: 진로교육과 전공체험 활성화 한라대학교는 사업의 일환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고교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강원 지역 진로교육 프로그램 한라대학교는 강원도 평창에서 강원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진로교육을 진행하였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대한 깊이 있는 고민을 할 수 있었으며, 대학 진학 및 전공 선택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한라대학교 전공체험 활동 학생들이 직접 한라대학교를 방문하여 다양한 전공을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공과대학의 AI 및 디지털 기술 분야는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으며, 대학의 첨단 시설과 연구 역량을 경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이를 통해 많은 학생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기술과 학문을 접할 수 있었다. 한라대학교는 앞으로도 ▲입학전형의 공정성과 투명성 제고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 운영 ▲대입정보 제공 확대 ▲교육 소외계층 지원 등의 분야에서 실질적인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더욱 다양한 진로 탐색과 전공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할 방침이다. 한라대학교 입학 관계자는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을 통해 대학 입학전형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더욱 높였으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라면서 “앞으로도 고교교육 발전과 대학 교육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신화창조’를 이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라대학교는 지속적으로 교육 혁신과 지역사회 기여에 앞장서며,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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