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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산시, 가로림만 맞춤형 드론 배송 확대

    서산시, 가로림만 맞춤형 드론 배송 확대

    충남 서산시는 가로림만 맞춤형 드론 배송 상용화 서비스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일정을 변경해 운영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드론 배송 상용화 서비스는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됐다. 드론은 하루 9회씩 물류를 배송한다. 드론 배송서비스는 고파도, 우도, 분점도, 벌천포해수욕장, 팔봉 갯벌체험장 등 주요 관광지에서 삼길포항 좌대 낚시터까지 확대했다. 시는 보건의료 행정 지원 드론배송 서비스로 서산우체국, 서산의료원 등과 협력해 소포 및 의료품 배송 실증을 준비 중이다. 드론 배송서비스는 금요일과 토요일 ‘서산날러유’ 앱, 일요일에는 ‘먹깨비’ 앱을 통해 이용하면 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가로림만 맞춤형 드론배송 상용화 서비스를 본격 추진해 드론 선도 도시로서 미래 기술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 “반값 기차여행” 올해만 10만명 몰렸다…1위 목적지는 ‘이곳’ [뚜벅뚜벅 대한민국]

    “반값 기차여행” 올해만 10만명 몰렸다…1위 목적지는 ‘이곳’ [뚜벅뚜벅 대한민국]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선보인 여행상품 ‘지역사랑 철도여행’의 올해 누적 이용객이 지난달까지 약 10만여명으로 집계됐다. 이용객이 가장 많이 몰린 여행지는 전북 남원으로 나타났다. 13일 코레일은 여행상품 ‘지역사랑 철도여행’이 누적 이용객 15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 상품을 출시한 지 11개월 만이다. 지역사랑 철도여행은 인구감소 지역으로 향하는 승객에게 열차 운임 50%를 할인 및 지역 관광명소 체험 혜택을 제공하는 코레일의 여행상품이다. 지역 주요 관광지에 부착된 QR코드로 인증 절차를 거친 뒤 운임의 50% 상당 할인쿠폰을 받는 형식이다. 코레일에 따르면 지역사랑 철도여행은 출시 이래 월평균 이용객 1만명 이상을 꾸준히 기록하고 있다. 올해는 상반기(1~6월)에만 10만명 가까이 집계됐다. 황금연휴가 있었던 지난 5월에는 2만 8000명이 혜택을 누렸다. 월간 이용객으로는 최다 기록이다. 상품 유형별로는 팔도장터열차 등 관광열차를 활용한 ‘관광열차상품’, 가이드가 동행하는 ‘패키지상품’, ‘자유여행상품’ 순으로 판매율이 높았다. 올해 상반기 해당 상품 최고 인기 여행지는 2만 400여명이 다녀간 전북 남원이었다. ‘춘향전’의 배경이 된 광한루원과 지리산 국립공원 등 여러 관광 요소가 관광객의 발길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 충북 영동(1만 5000여명)과 경남 밀양(1만 4000여명)이 남원의 뒤를 이었다. 코레일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여행객을 위한 지역사랑 철도여행 상품을 엄선했다고도 했다. 강원 삼척으로 향하는 ‘삼척시 슬기로운 강원여행’은 동양 최대 동굴인 환선굴과 기암괴석으로 유명한 추암 촛대바위, 지역 정취가 짙은 묵호어시장 등을 방문한다. 경북 영주로 가는 ‘힐링 영주댐 여행’에서는 부석사와 영주댐의 풍경을 담을 수 있는 용마루공원과 영주댐 물문화관까지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다. 전북 무주로 떠나면 덕유산 향적봉을 오르는 곤돌라를 체험하고 구천동 계곡에서 자연을 만끽할 수도 있다. 한편 코레일은 일부 지역에 대해서는 이달부터 ‘농촌투어패스’를 지역사랑 철도여행과 결합한 ‘지역사랑 철도여행×농촌투어패스’도 운영 중이다. 열차 운임 50%를 할인받는 데 더해 1만 7900원으로 농촌 및 음식 체험, 관광지 견학을 24시간 동안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상품이다. 예컨대 ‘익산-전라권 농촌투어패스’는 서울 용산역과 익산역 간 왕복 KTX 운임 6만 4000원 중 50%(3만 2000원)을 할인받고, 여기에 농촌투어패스 1만 7900원을 더해 총 4만 9900원에 살 수 있다. 대상 지역은 전북 김제·익산, 경북 문경·영주·안동이다. 운영 기간은 오는 12월까지다. 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유난히 더운 이번 여름에는 기차를 타고 시원한 계곡과 ‘힐링’의 농촌으로 휴가를 떠나보시길 바란다”고 권했다.
  • 경북도의회, 청도고등학교 3학년, 조례안 발의부터 표결까지…도의원 역할 톡톡

    경북도의회, 청도고등학교 3학년, 조례안 발의부터 표결까지…도의원 역할 톡톡

    경북도의회는 14일 본회의장에서 청도고등학교 학생 17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12회 경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을 개최했다. 청소년의회교실은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하고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돕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경북도의회가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 학생들은 실제 도의회 회의 운영 방식과 동일하게 개회식, 3분 자유발언, 조례안 등 안건의 제안, 토론, 투표 및 의결 등의 순으로 진행하며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실감 나게 경험했다. 청도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은 ▲사라지는 국가유산과 지역유산, 우리는 무엇을 잃고 있는가 ▲왜 한국 청소년은 행복하지 않을까? ▲안전한 청소년 등하굣길 확대 필요 ▲학생의 휴대폰 사용, 어디까지 제한할 수 있을까? ▲치솟는 물가, 서민은 왜 더 힘들어질까 등의 주제로 3분 자유발언에 이어 ▲장애학생과 일반학생의 통합교육 확대에 관한 조례안 ▲농어촌 청소년의 지역 자원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조례안에 대해 찬반토론과 표결을 거쳐 총 5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참여한 학생들은 “의회가 어떻게 운영되는지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해 체험해보니 너무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청도군을 지역구로 둔 이선희 도의원은 이날 참여 학생들에게 “오늘 청소년의회교실을 통해 지방의회의 역할을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아울러 미래의 역량있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하고, 수료 후에는 직접 학생들과 기획경제위원회 회의실에서 함께 하며 상임위원회 활동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는 등 학생들과 친밀한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남다른 관심을 나타냈다. 청소년의회교실은 1일 도의원이 되어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안건을 직접 처리하며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경북도의회는 더 많은 학생들에게 의정활동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 세계유산 오른 ‘죽방렴 어업’…남해군, 관광·교육 자원으로 키운다

    세계유산 오른 ‘죽방렴 어업’…남해군, 관광·교육 자원으로 키운다

    경남 남해군이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된 지족해협 죽방렴을 관광·교육·전시 자원으로 육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14일 기자회견을 열어 지족죽방렴 보존·전승 계획을 소개하고 육성 로드맵을 제시했다. ‘남해 지족해협 죽방렴 어업’은 지난 9일 유엔 산하 세계식량농업기구(FAO)로부터 세계중요농업유산(GIAHS)으로 새롭게 등재됐다. 어업 분야로 보면 ‘하동·광양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 ‘제주 해녀어업’에 이어 우리나라 세 번째다. 장 군수는 지족죽방렴이 남해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견인할 새로운 핵심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존과 전승사업 강화(어업인 육성 프로그램·한교 연계 체험교육 등 진행) ▲관광 자원화 사업 추진(생태관광 상품 개발·죽방렴 홍보관 대대적 정비) ▲죽방렴 브랜드화 사업 본격화(지리적 표시제와 기념품 개발을 통한 프리미엄 브랜드 격상) ▲국내외 홍보·교류 사업 강화(세계 어업 유산 지역과 교류·국제 규모 마이스산업 육성 기반 마련) ▲지족해협 청정해역 표본으로 육성(어획량 유지·어장 회복 등 친환경 관리 기준 수립) 등이 주요 방향이다. 장 군수는 “죽방렴 어업의 세계문화유산 등재는 남해의 전통과 자연 그리고 건강한 지역 공동체가 일궈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역사·문화적 자산을 계승·발전시켜 군민들의 자긍심을 드높이는 한편 관광객에게는 편안하고 의미 있는 휴식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남해 지족해협 죽방렴 어업’은 남해군 지족해협 일대에서 이루어지는 전통어업이다. 섬과 섬 사이 좁은 바다 물목에 조류가 흘러들어오는 쪽을 향해 V자형으로 말목을 박은 후 말목과 말목 사이에 촘촘한 대나무 발을 설치, 고기가 물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몰리도록 유도하고 말목 끝에 몰린 고기를 잡는 방식이다. 죽방렴어업은 15세기부터 이루어졌다. 독특한 바다 환경, 역사적 배경, 문화 활동 등과 연계돼 현재까지 지속 발전했다. 해양수산부는 죽방렴어업을 2015년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한 바 있다.
  • 부산교육청, 교사 수업 전념 환경 만든다…AI 비서, 교권 침해 대응 강화

    부산교육청, 교사 수업 전념 환경 만든다…AI 비서, 교권 침해 대응 강화

    부산시교육청은 교사가 수업과 학생 지도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 비서를 제공하는 등 업무개선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업무 개선은 김석준 교육감이 지난 4월 재선거 과정에서 공약한 교사의 ‘행정업무 부담 완화’를 이행하기 위해 정책에 반영한 것이다. 시교육청은 우선 하반기부터 교사의 반복 업무를 줄이기 위해 AI 비서를 모든 교사에게 제공한다. AI 비서는 각종 매뉴얼 요약, 업무처리 절차 검색, 계획서 등 문서 초안 생성, 일정 정리 등 반복적인 업무의 부담을 덜어주는 역할을 한다. 또 ‘교무행정전담팀’을 확대하고 ‘학교자율산업선택제’를 강화한다. 교무행정전담팀은 교사 행정업무를 대신하는 전문인력을 학교에 배치해 교사가 수업과 학생 지도에 집중하도록 하는 정책이다. 현재 2015년부터 운영 중인 다행복학교에서 운영 중이며, 올해 의견 수렴을 거쳐 내년부터 이 외의 학교에도 설치할 예정이다. 학교자율사업선택제는 학교가 스스로 필요한 사업을 선택해 예산을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내년부터 각 학교가 선택할 수 있는 운영 과제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교육활동 침해 행위에 대한 대응도 강화한다. 교육활동 침해 사안이 발생하면 즉시 법률 자문과 소송 지원이 가능하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초기 대응 강화를 위한 원스톱 지원단도 운영한다. 악성 민원이 발생하면 교육청 자원에서 법적 대응을 하고, 무고한 아동학대 신고가 접수될 경우 사법기관 조사 및 민·형사 소송 대응을 강화한다. 올해부터 교권보호위원회 미개최 사안일 경우에도 학교장 의견서가 있다면 교원보호공제로부터 1인당 치료비 200만원, 심리 상담비 150만원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한다. 재판에 참고인 등으로 출석할 경우 법률 대리인 선임비 건당 50만원 지원하며, 교육활동 침해에 따른 재산상 피해 회복비용도 물품당 100만원 한도로 지원한다. 현장체험학습 인솔교사의 부담을 완화와 안전관리 지원도 강화한다. 개정된 학교안전법이 지난달 2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시교육청은 1차 추경에서 관련 예산 9억 5000만원을 편성해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배치 경비를 전체 학교에 지원하기로 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사가 수업과 학생 지도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교육청의 최우선 과제다.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학생의 올바른 성장을 이끌 수 있도록 교사를 지원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 “덥고 짜증날 때 밤마실 어때요?”···안성시, 新야간경제활성화 프로젝트 가동

    “덥고 짜증날 때 밤마실 어때요?”···안성시, 新야간경제활성화 프로젝트 가동

    경기 안성시는 시민들의 더위 스트레스 해소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신(新)야간경제 프로젝트인 ‘오늘, 안성밤마실 어떠세요?’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8월 31일까지 7주간 이어지는 프로젝트 기간 전통시장과 도서관, 평생학습관, 안성맞춤랜드, 공감센터, 뮤직플랫폼 등에서 다양한 문화 공연과 체험, 할인 이벤트 등이 펼쳐진다. 김보라 시장은 지난 11일, 관내 중앙도서관을 시작으로 바우덕이 풍물단 야외공연장과 박두진문학관 등을 찾아 시민들과 함께 밤마실 행사를 즐기며 소통을 이어갔다. 안성시는 행사 기간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 안성사랑카드 결제금액의 10%를 캐시백으로 제공(1인 5만 원 한도)하고, 공공배달앱인 배달특급 이용자에게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1~2천원)을 지원한다. 정부가 시행하는‘민생회복 소비쿠폰’사업과도 적극 연계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 체감형 경제 회복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김보라 시장은 “여름밤, 시민 일상에 쉼과 즐거움이 스며들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밤마실 행사를 준비했다”며 “문화와 경제가 함께 살아나는 안성의 밤을 더 많은 분이 누릴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 이천시,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모집…최대 220만 원 수당

    이천시,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모집…최대 220만 원 수당

    경기 이천시가 ‘청년도전지원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중단기 과정의 프로그램으로, 6개월 이내 취업 또는 직업훈련을 받지 않은 만 18세~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와 이천시가 함께 추진하는 지역 구직 단념 청년 대상 맞춤형 취업 지원사업으로 ▲밀착 상담 및 사례관리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및 면접 준비 ▲커리어 설계 ▲실습형 체험 활동 등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있다. 단기 프로그램은 9월 4일부터 5회차 총 40시간으로 진행되며, 참여자들의 초기 진입 장벽을 낮춘 입문형 프로그램으로, 이수 시 최대 50만 원의 참여 수당이 지급된다. 8월 1일부터 15회차 총 120시간으로 진행되는 중기 프로그램은 진로상담과 심리검사, 면접 대비 특강, 실습형 프로그램 등 체계적인 구성으로 운영되며, 이수 시 최대 220만 원의 참여 수당이 지급된다. 프로그램 이수자에게는 청년정책 안내, 원데이 클래스, 후속 진로상담 등 사후관리도 제공된다. 프로그램 중간에는 현직자 직무 멘토링, 소셜다이닝, 자기 이해 워크숍, 디지털 역량교육, 자기소개서 컨설팅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 ‘2025 대한민국 산림박람회’ … 10월 곤지암서 개최

    ‘2025 대한민국 산림박람회’ … 10월 곤지암서 개최

    ‘2025 대한민국 산림박람회’가 오는 10월 18일부터 21일까지 경기 광주시 곤지암 도자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산림박람회는 산림청이 주최하고 경기도와 광주시, 국립산림과학원, 다양한 산림·목재 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산림·임업 행사다. 광주시는 시민과 관람객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질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이 박람회는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도시’ 실현을 핵심 주제로 정고, 산림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임산물·목재제품 전시관, 산림정책·복지·휴양 홍보관 등이 주목을 끌 전망이다. 산림체험, 공연, 세미나, 워크숍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준비중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2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돼 지역경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광주시는 지난 11일 시청 비전홀에서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산림청·경기도·국립산림과학원·목재문화진흥회,광주·성남·하남 산림조합 등 관계 기관이 모두 참석해 박람회의 추진 방향 및 공간 구성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방세환 시장은 “올해 광주에서 열리는 산림박람회는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도시’ 실현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산림의 가치와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도심 속 숲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박람회는 매년 공모·경선을 통해 개최지를 선정하며, 올해로 16회를 맞이한다. 산림청은 광주시가 목재산업 정책과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제안해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이전 대규모 사업 성공 경험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 ‘가족과 함께 참여하세요’···경기교육청, 여름방학 ‘체험형 안전교육’ 확대 운영

    ‘가족과 함께 참여하세요’···경기교육청, 여름방학 ‘체험형 안전교육’ 확대 운영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체험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8월 1일부터 12일까지 운영하는 ‘체험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은 반복되는 화재 및 교통사고 등 일상 속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 안전을 지키고, 예방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가정과 연계한 체험 중심 안전교육이다. 프로그램은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하는 가족 단위로 진행되며 총 4부(각 80분)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일상 안전 ▲교통안전 ▲야외안전 ▲응급/학생 안전 프로그램 중 희망하는 교육 영역을 선택해서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 누리집(https://www.goese.kr)에 신청하면 된다. 임윤재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장은 “모두가 안전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 전남도, ‘제6회 국제 청년 섬 워크캠프’ 개최

    전남도, ‘제6회 국제 청년 섬 워크캠프’ 개최

    전라남도는 오는 19일까지 7일간 신안군에서 국내외 청년들과 섬 봉사 활동을 펼치며 섬 문화와 가치를 공유하는 ‘제6회 국제 청년 섬 워크캠프’를 개최한다. 올해 워크캠프에는 프랑스, 이탈리아, 멕시코 등 15개국에서 입국한 외국 청년과 국내 체류 외국인, 한국 청년 등 총 50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는 모두 35세 이하 젊은 대학생·대학원생으로, 다양한 언어와 문화를 바탕으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핵심 주제인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함께 토론할 예정이다. 이어 도초고 예술섬 아트캠프와 독거노인 도시락 배달, 해안 정화 활동, 갯벌 생태교육 등 섬 봉사 활동과 문화교류를 펼칠 예정이다. 또 오는 8월 8∼12일까지는 완도군에서 ‘제6회 국제 청년 섬 워크캠프’를 이어간다. 특히 8월 7일부터 4일간 완도 해변공원에서 열리는 섬의 날 국가기념일 행사에도 참여해 봉사 활동과 문화교류에 활기를 더할 전망이다. 또 보길초 연계 섬 트래킹과 섬 해산물 체험, 반려 해변 정화 활동, 신지도와 고금도 등 주요 섬에서 다양한 체험 행사도 선보인다. 박태건 전남도 섬해양정책과장은 “섬은 단순한 관광지가 아니라 공동체와 지속가능성을 고민하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이번 워크캠프가 섬과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플랫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년부터 추진된 국제 청년 섬 워크캠프는 그동안 33개국 394명의 청년이 참여했으며 전남 7개 시군 20개 섬에서 봉사 교류 활동을 펼쳤다.
  • “한여름 무더위, 물총으로 날린다” 제2회 광산워터락 개최

    “한여름 무더위, 물총으로 날린다” 제2회 광산워터락 개최

    광주 광산구는 ‘도심에서 즐기는 여름 축제, 제2회 광산워터락 페스티벌’을 26일 오후 2시부터 첨단1동 미관광장에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첨단지구상인연합회 공동으로 개최하는 광산워터락 페스티벌은 지난해 도심 한복판을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시민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물한 것은 물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으며 ‘도심형 여름 축제’로 성공적인 첫발을 내디뎠다. 올해는 화려하고 신나는 전자음악(EDM) 파티와 대규모 물총 대전을 통해 더 신나고, 더 시원한 즐길 거리로 시민을 맞이한다. 전자음악 파티에는 싸이버거, DJ(디제이) 캐쉬(CASH), DJ 쇼니(SHOWNEE) 등 뮤지션과 유명 디제이가 총출동한다. 특히, 독보적인 공연 연출로 대세로 떠오른 ‘뉴진스님’이 마지막 메인 무대를 장식해 축제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현장을 흥겨운 열기로 흠뻑 적실 물총 대전은 총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아동 물놀이장(키즈풀)과 ‘에어바운스’ 등 아이들을 위한 놀이 시설도 운영된다. 부담 없이 즐기는 ‘천원 맥주존’, 지역 상인이 참여한 장터(플리마켓)를 비롯해 솜사탕·우유 아이스크림 만들기 체험관 등 가족 단위 참여자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선보인다. 축제는 행사 당일 저녁 8시30분 마무리된다. 축제 당일 미관광장 주변 도로는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되며, 광산구는 시민 누구나 축제를 즐기며 편히 쉴 수 있도록 인조 잔디와 시민 휴식 공간을 조성한다. 광산구와 첨단지구상인연합회는 축제장을 찾은 시민의 주변 상권 이용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올해 제2회 광산워터락 페스티벌은 1회보다 2배로 신나고, 훨씬 시원한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축제를 찾아 잠시 더위를 잊고 즐거운 물놀이와 공연을 즐기며, 지역 상권도 이용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광주시교육청, 특수교육대상학생 대상 대학 진학 설명회

    광주시교육청, 특수교육대상학생 대상 대학 진학 설명회

    광주시교육청이 최근 본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특수교육대상 고등학생과 보호자를 위한 대학 진학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에는 광주여자대학교, 남부대학교, 동강대학교, 서영대학교, 조선이공대학교 등 지역 5개 대학이 참여했다. 각 대학 입학처 관계자들은 장애학생을 위한 입학 전형, 지원 제도, 재학생 성공 사례 등을 소개하고, 1대1 맞춤형 상담 부스를 운영해 학생 개별 상황에 맞춘 진학 정보를 제공했다. 광주시교육청은 진학 설명회 외에도 특수교육대상학생 대학생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광주보건대학교, 광주여자대학교, 서영대학교 등과 협력해 추진하는 이 프로그램에는 48명의 학생이 참여, 실제 강의 수강, 동아리 활동 등 대학생활을 미리 경험하며 진학 적응력을 높이고 있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이번 설명회는 장애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진학을 준비하고, 정보 격차를 해소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학과 협력해 장애학생의 진로·진학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최고 권위의 종합 대회’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전통과 현대 잇는 문화예술 플랫폼 역할

    ‘최고 권위의 종합 대회’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전통과 현대 잇는 문화예술 플랫폼 역할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는 단일 장르로 세계 최대 규모, 최고 권위의 서예 종합행사다. 한국 서예의 위상을 높이고 국제화를 이끄는 축제의 장이자 전북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문화행사다.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는 1997년 처음 열렸다. 세계적인 대학 스포츠 행사인 ‘97 동계 유니버시아드(U)대회’를 유치한 전북이 외국인들에게 보여 줄 지역의 문화예술 축전행사로 개최했다. 첫 회부터 국내외 서예계의 관심이 집중됐다. 해를 거듭할수록 전통과 현대, 지역과 세계를 잇는 문화예술 플랫폼으로서 서예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견인하는 중심축 역할을 해 왔다. 전북문화예술의 세계화에도 크게 이바지한 것으로 평가된다. 지방자치단체 전시행사가 지역적 한계를 뛰어넘어 국제적인 예술행사로 자리잡은 모범 사례다.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는 매회 전 세계의 명망 있는 서예 작가가 앞다퉈 출품했다. 제1회 왕둥링(王冬齡·중국)을 비롯해 시무라 미쓰시(일본), 박원규, 이화자 등 그랑프리 작가 14명을 배출했다. 이는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음은 물론 국제적인 작가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특히 전북이 세계 유일의 서예비엔날레 개최지로서 서예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한글 서예의 세계화를 앞장서 이끌면서 국제적인 인재 교류와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기반이 된 것이다. 또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과 서예 간의 거리를 좁혀 서예의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 한국 서예가 국제 서예계에서 주도적인 위치를 차지하는 발판을 마련하는 역할도 했다. 해외 주요 도시와의 전시 교류, 국제세미나 등을 통해 문화외교를 수행하며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드높였다. 오는 9월 26일부터 10월 26일까지 열리는 ‘제15회 2025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는 한자 서예보다는 한글 서예가 중심이 되는 전시, 청년 및 신진작가로 하여금 실험적 예술세계를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서예계가 보다 건강하게 성장하고 젊은 세대와도 적극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플랫폼과 교육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국내외 교류를 통해 한국 서예의 위상을 더욱 높이고 세계 속의 예술로 발전시켜 나가는 노력도 계속된다. 행사 기간 14개 시군의 지역특산품과 관광상품을 판매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 서초, 치매 어르신·가족 쿨링센터 운영

    서울 서초구는 무더운 여름 치매 어르신과 가족을 위해 14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6주간 ‘서초 쿨링센터’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서초 쿨링센터는 구가 서초구 치매안심센터 내의 안심하우스 공간을 활용해 무더운 여름철 치매 예방과 돌봄 등을 위해 조성한 복합형 쉼터로 지난해 처음 도입했다. 서초구에 거주하는 치매환자와 가족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지난해에는 총 583명의 치매 어르신과 가족이 서초 쿨링센터를 이용했다. 같은 해 서울시 치매관리사업 특화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모범 사례로도 주목받은 바 있다. 이에 서초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서초 쿨링센터를 운영한다. 서초 쿨링센터는 ▲영화 관람 및 감상평을 공유하는 그늘막 시네마 ▲셀프 카페 체험이 가능한 셀프 다방 ▲안마기 이용과 도서 열람이 가능한 마음쉼 라운지 등으로 구성돼 있다. 아울러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스마트 기억놀이터에서는 ▲인공지능(AI) 돌봄로봇 ▲스마트 미러 기기 ▲인지 학습지 등을 활용해 어르신의 뇌를 자극하고 디지털 기기를 통한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치매환자 가족을 위한 정서 회복 및 힐링 프로그램도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초 쿨링센터는 치매 어르신과 가족들이 더운 여름에도 안심하고 일상을 이어 갈 수 있도록 돕는 서초구만의 돌봄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치매관리사업을 선도하는 자치구로서 치매 예방과 가족 지원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삼척, 英 맨시티와 유소년 축구교실 운영

    강원 삼척시가 세계 최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명문 구단 맨체스터 시티와 협업해 유소년 축구교실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글로벌 수준의 축구 교육 노하우와 지역 스포츠 인프라가 어우러진 첫 사례로, 지역 아동·청소년의 꿈을 키우고 대한민국 스포츠 교육의 지평을 넓히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척시는 연중 온화한 기후와 청정한 자연환경, 국제 규격을 갖춘 최신식 축구 전용 경기장 등 유소년 스포츠 교육에 최적화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점에서 맨체스터 시티 구단 역시 삼척시를 아시아 지역 내 유소년 축구 프로그램 운영지로서 주목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단순히 축구 기술을 가르치는 것을 넘어 세계적인 스포츠 문화를 몸소 체험할 기회를 지역 학생들에게 제공하고자 한다. 특히 삼척을 대한민국 스포츠 교육의 중심지로 부각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축구교실은 아이들에게 단순한 운동을 넘어 글로벌 감각과 자신감을 심어주는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수의 글로벌 스포츠 기관들과 협력해 미래 세대의 성장 기반을 다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 “갤Z 폴드7·플립7, 더현대서 체험해보세요”

    “갤Z 폴드7·플립7, 더현대서 체험해보세요”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7’과 ‘갤럭시 Z 플립7’ 출시에 맞춰 체험 공간 ‘갤럭시 스튜디오’를 운영한다. 13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스튜디오는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5층에서 다음 달 10일까지 운영되며, ‘삼성 강남’과 ‘삼성스토어 홍대’에서도 같은 이름의 체험 공간이 열린다. 방문객은 폴드7의 대화면과 ‘제미나이 라이브’를 활용한 인공지능(AI) 멀티태스킹 기능, 플립7의 커버 스크린 기반 ‘플렉스셀피’, 자동 필터 추천 기능 ‘마이필터’ 등 신제품 핵심 기능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갤럭시 워치8 시리즈’ 전용 공간에서는 러닝 코칭 진단을 위한 ‘러닝 서베이’, 항산화 수치 측정 등 건강 관리 기능도 제공된다. 삼성전자는 체험을 돕기 위해 하루 5회씩 ‘도슨트 AI 클래스’와 ‘카메라 특화 AI 클래스’도 운영한다.
  • “갤Z 폴드7·플립7, 더현대서 체험해보세요”

    “갤Z 폴드7·플립7, 더현대서 체험해보세요”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7’과 ‘갤럭시 Z 플립7’ 출시에 맞춰 체험 공간 ‘갤럭시 스튜디오’를 운영한다. 13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스튜디오는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5층에서 다음 달 10일까지 운영되며, ‘삼성 강남’과 ‘삼성스토어 홍대’에서도 같은 이름의 체험 공간이 열린다. 방문객은 폴드7의 대화면과 ‘제미나이 라이브’를 활용한 인공지능(AI) 멀티태스킹 기능, 플립7의 커버 스크린 기반 ‘플렉스셀피’, 자동 필터 추천 기능 ‘마이필터’ 등 신제품 핵심 기능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갤럭시 워치8 시리즈’ 전용 공간에서는 러닝 코칭 진단을 위한 ‘러닝 서베이’, 항산화 수치 측정 등 건강 관리 기능도 제공된다. 삼성전자는 체험을 돕기 위해 하루 5회씩 ‘도슨트 AI 클래스’와 ‘카메라 특화 AI 클래스’도 운영한다.
  • 열대야에 잠 못 이룬다면…밤바람 쐬며 힐링할 전국 ‘야경 명소’ 6곳 [뚜벅뚜벅 대한민국]

    열대야에 잠 못 이룬다면…밤바람 쐬며 힐링할 전국 ‘야경 명소’ 6곳 [뚜벅뚜벅 대한민국]

    한낮의 열기가 밤까지 식지 않는 요즘, 불쾌지수는 높아지고 잠자리에 들기 어렵다. 이른바 ‘열대야’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무더위를 잊고 감성을 채울 수 있는 야경 명소들이 주목받고 있다. 궁궐의 고즈넉한 분위기부터 도심 속 반짝이는 조명, 바다 위를 걷는 듯한 해상 산책로까지 여름밤을 특별하게 만들어줄 전국 야경 명소 6곳을 소개한다. 1. 서울 덕수궁과 창경궁 서울 5대 궁 중 덕수궁과 창경궁은 별도의 예약 없이도 오후 9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오는 12월 31일까지 창경궁 춘당지 일대에서는 야간관람 프로그램인 ‘창경궁 물빛연화’가 진행된다. 지난해 궁중문화축전 특별 프로그램이었던 ‘창경궁 물빛연화’는 궁을 둘러싸고 은은하게 일렁이는 조명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총 8곳에서 각기 다른 주제의 미디어아트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창경궁 물빛연화’는 오는 9월 9일까지 오후 8시에 상영이 시작된다. 창경궁에 입장한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예약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덕수궁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후 9시까지 개방되어 한여름 밤에도 궁궐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야경 명소다. 특히 덕수궁은 전통 건축물과 서양식 건축물이 공존하고 있어 특별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해가 지면 조명이 켜지는 덕수궁 돌담길을 산책하고 덕수궁 계단에 걸터앉아 가족, 친구, 연인과 대화 나누면 여름밤의 더위마저 낭만적으로 느껴진다. 2.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 뉴욕 센트럴파크를 본떠 만들어진 송도 센트럴파크는 국내 최초로 바닷물을 이용한 해수 공원이다. 센트럴파크 내에는 선셋 정원, 감성 정원 등 5가지 주제의 정원이 있으며 다양한 조형물과 공공 미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산책 정원에 있는 송화정은 한 폭의 그림 같은 야경을 선사한다. 또 센트럴파크에서는 초승달 모양의 문보트(Moon boat)를 타고 고층 빌딩, 다리 등이 만들어낸 화려한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보트를 직접 타지 않아도 수로를 따라 반짝이는 달은 감탄을 자아내기 충분하다. 3. 충남 서산 간월도 해양경관 탐방로 충남 서산에 있는 간월도 해양경관 탐방로는 바다 위에 떠 있는 113m의 해안데크로, 이곳에서 바라보는 석양과 야경이 아름다워 새로운 관광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간월도 해양경관 탐방로 입구에는 서산의 특산품인 굴을 상징하는 굴탑과 해녀 동상이 관람객들을 반긴다. 화려한 조명으로 둘러싸인 구불구불한 탐방로는 바닷바람을 쐬며 가볍게 산책하기 안성맞춤이다. 탐방로 끝에는 달 모양의 포토존과 발밑이 뚫려있는 구간도 설치되어 있다. 서산에는 해양경관 탐방로 외에도 야경으로 유명한 해미읍성이 있다. 성 내에는 산책길을 따라 호서좌영루, 청허정, 옥사 앞 회화나무, 동헌 앞 느티나무, 민속 가옥 등에 야간 조명 시설이 설치돼 있다. 특히 대나무 숲에 조성된 반딧불 조명은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4. 전북 남원 광한루원 남원 광한루원은 우리나라 4대 누각 중 하나이자 전국 야경 명소로 손꼽히는 곳이다. 춘향과 몽룡의 사랑 이야기가 담긴 월매집과 견우와 직녀를 이어준 오작교를 거닐며 밤 산책을 할 수 있다. 해가 지고 광한루에 불이 켜지면 반짝이는 조명이 연못에 비쳐 감탄을 자아낸다. 광한루는 오후 6시부터 별도의 요금 없이 입장할 수 있어 가벼운 마음으로 야경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광한루를 둘러본 후 광한루원 후문으로 빠져나오면 형형색색의 청사초롱이 밝혀진 골목길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승월교 소원의 다리를 둘러싼 터널형 청사초롱은 포토존으로 입소문 났다. 5. 경북 포항 스페이스워크 포항 환호공원 내에 있는 스페이스워크는 길이 333m, 계단 717개로 국내 최대 규모의 체험형 조형물이다. 철로 그려진 곡선과 밤하늘을 수놓는 소명은 ‘철과 빛의 도시’ 포항을 상징하며 360도로 펼쳐진 전경을 내려다보면 영일만의 일출과 일몰, 제철소의 야경을 모두 감상할 수 있다. 포스코가 제작해 포항시에 기부한 스페이스워크는 독일 뒤스부르크의 랜드마크를 디자인한 세계적인 작가 하이케 무터·울리히 겐츠 부부가 참여했다. 스페이스워크 맞은편에는 국내 최장 해상보도교인 ‘포항 해상스카이워크’가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총길이 463m, 평균 높이 7m인 스카이워크에 올라서면 마치 바다 위에 떠 있는 듯 밤바다를 한눈에 담을 수 있다. 6. 강원 춘천 춘천대교 춘천대교는 의암호 위에 떠 있는 섬 중도와 춘천 시내를 연결하는 대교로, 2019년 올해의 토목 구조상 금상을 수상한 건축물이다. 다리 위 케이블을 연결한 원형 탑이 인상적인 춘천대교는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에 등장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춘천대교는 낮에도 아름답지만, 밤이면 다채로운 조명이 빛나는 야경 명소로 변모한다. 일몰 직후부터 오후 11시까지 경관조명이 반짝이는 다리는 춘천의 새로운 상징물로 자리 잡았다. 매일 저녁 진행되는 분수 쇼는 춘천의 모습을 12가지 이미지로 구현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춘천시는 의암호 위를 지나는 국내 최장 3.61km의 삼악산 호수 케이블카를 운행하고, 의암호 인근에 문화광장 숲을 조성한 데 이어 출렁다리 ‘춘천 사이로 248’을 개통했다. 춘천대교를 비롯한 관광명소가 의암호 주위에 모여있는 만큼 한 번에 관람하기 좋다.
  • 부산시, 모범 청소년 탐방 제공…대만서 문화·과학 체험

    부산시, 모범 청소년 탐방 제공…대만서 문화·과학 체험

    부산시는 이달 22일부터 25일까지 대만에서 모범 청소년 해외 탐방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다른 사람에게 모범이 되는 청소년에게 해외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역량을 키우기 위해서다. 청소년들은 25일부터 대만 가오슝, 신주, 타이베이 등지를 방문하며 역사, 문화, 과학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한다. 가오슝 보얼예술특구, 신수 과학단지, 국립칭화대학교, 타이베이 101타워 전망대, 국립중정기념당, 국립고궁박물관 방문 등이 예정돼 있다. 국립칭화대에서는 현지 교육 문화를 체험하는 캠퍼스 투어가 진행되며, 신주 과학단지에서는 청소년들이 로봇 전시 등을 체험한다. 해외 탐방에 앞서 시는 지난 10일 양정청소년수련관에서 참가 청소년과 청소년 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참가 청소년들이 이번 탐방을 통해 세계를 향한 시야를 넓히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 청소년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 국제농업박람회 관람하면 전남 관광지 입장료 할인

    국제농업박람회 관람하면 전남 관광지 입장료 할인

    (재)전라남도국제농업박람회는 2025국제농업박람회 입장권 소지자에게 행사 기간 중 전남 관광지 입장 할인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국제농업박람회 입장권 소지자는 박람회 기간 중 도내 주요 관광지를 최대 50% 할인된 입장료로 방문할 수 있다. 입장료 할인 관광지는 여수해상케이블카와 나주 황토 돛배 체험, 구례 수목원, 해남 산이정원, 진도 운림삼방 등 인기 유료 관광시설 27곳이다. 2025국제농업박람회는 오는 10월 23일부터 29일까지 ‘AI와 함께하는 농업혁신, 생명 키우는 K-농업’를 주제로 나주 산포면 전남도농업기술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미래 농업의 비전과 혁신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입장권 온라인 구매는 네이버나 인터파크에 국제농업박람회를 검색해 ‘예매하기’ 버튼을 누르면 간단하게 구입할 수 있고 오프라인 구매는 박람회 사무국이나 박람회 기간 매표소에서 가능하다. 입장권 가격은 사전예매권 기준 일반권 7천 원(현장판매 1만 원), 청소년권 6천 원(7천 원), 어린이권 2천 원(3천 원)이며, 행사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3천 원 상당의 쿠폰(어린이 제외)도 제공된다. 주요 관광지 할인 사항은 국제농업박람회 누리집(www.iae.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관수 전남도국제농업박람회 사무국장은 “2025 국제농업박람회와 전남 주요 관광지까지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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