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교교과서 전면 개편/실습위주로/올해 1·2학년용 57권 발행
◎96년까지 연차 추진
국민학교 교과서가 오는 96년까지 전면 개편된다.
교육부는 18일 국민학교 교육을 현행 교과서 중심체제에서 앞으로는 실험·관찰·조사·수집·토론·견학등 직접적인 체험활동을 중시하는 교육과정 중심체제로 바꿔나가기로 하고 우선 올해에는 1·2학년 교과서 57책을 새로 마련한뒤 95년에는 3·4학년 교과서 94책,96년에는 5·6학년 교과서 80책을 전면 새로 만들기로 했다.
새 교과서는 ▲건강한 사람,도덕적인 사람,창의적인 사람,자주적인 사람 등의 인간상을 추구하고 ▲창의력과 사고력·탐구력을 중시하며 ▲연구·개발능력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편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