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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 신입사원, 추석맞이 ‘수도권 지역아동센터’ 봉사 활동

    KT 신입사원, 추석맞이 ‘수도권 지역아동센터’ 봉사 활동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KT는 지난 11일 ‘2010년 하반기 신입사원’ 184명과 수도권 지역아동센터에서 추석맞이 봉사활동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은 서울지역 13곳과 성남지역 11곳 등 24개 지역아동센터에서 동시 진행됐다.신입사원들은 4~8명씩 조를 구성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과 송편 만들기를 비롯해 윷놀이 등 민속놀이와 예절교육을 함께 체험했다. 최재근 KT 홍보실 상무는 “KT는 신입사원 교육과정 중 봉사활동을 필수 프로그램으로 지정해 매년 시행해오고 있다.”면서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에 첫 발을 내디딘 신입사원들이 나눔의 기쁨과 희망을 마음속 깊이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KT는 지난 6월말 아동지원 집중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계획에 따라 전국 410여 개 지역아동센터와 결연을 맺고 IT 교육, 문화체험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시행하고 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마포, 9일부터 한마음 축제

    서울 마포구는 9일 구청 대강당과 앞마당에서 ‘행복한 마포를 위한 한마음 축제’를 열기로 했다. 이번 축제는 ‘제11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하고 지역 주민들이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구청 앞마당에서는 홍보마당, 체험과 정보마당, 볼거리마당 등 모두 3개 마당의 사회복지박람회가 진행된다. 체험과 정보마당에는 사회복지분야 12개, 지역사회서비스 4개 등 모두 38개의 부스를 설치해 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족, 지역사회서비스, 자원봉사 등 다양한 정보제공 및 체험활동 공간을 마련했다. 볼거리마당에서는 포토 존과 ‘조영구와 함께하는 사랑의 피자 나눔’ 등 푸드마켓 바자회가 열린다. 비보이, 풍물패, 탭댄스 등의 야외공연이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4회에 걸쳐 열린다. 이밖에 10일까지 구청 1층 로비에서 사회복지사진전이 열리고 있어 행복한 복지를 위해 직접 발로 뛰고 땀 흘리는 현장의 사진들을 만나볼 수 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쿡TV·BBC, ‘씨비비즈 채널’ 기념행사 개최

    쿡TV·BBC, ‘씨비비즈 채널’ 기념행사 개최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KT는 올레 스퀘어에서 BBC Worldwide Channels Asia와 함께 CBeebies(이하 씨비비즈) 채널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씨비비즈는 BBC가 제작하는 영국 유명 유아채널로 쿡TV 채널 235번을 통해 씨비비즈의 프로그램을 전송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올레 스퀘어에서는 체험활동과 프로그램 시청, 사진촬영 등의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다. 특히 씨비비즈의 인기 TV쇼 ‘미스터 메이커 메이크 잇 라이브(Mister Maker Make it Live)’의 진행자 Mister Maker가 직접 행사 현장에서 공작교실 쇼를 펼쳐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이밖에 씨비비즈 프로그램 ‘핌블즈(Fimbles)’의 캐릭터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부스, TV 프로그램 내용을 동화로 읽어주는 스토리텔링, 어린이 요가 ‘요고(yogo)’ 체험 프로그램 상영 행사 등도 마련됐다. 한편 쿡TV는 씨비비즈 이외에도 지난 16일 선댄스 영화채널(114번), 사이언스TV(456번) 등 13개 채널을 추가해 현재 총 119개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알펜시아 지방채 발행 긍정 검토”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은 23일 알펜시아리조트와 관련한 강원도의 지방채 발행 요청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해 이른 시일 내에 결정하겠다.”고 밝혔다.<서울신문 7월7일자 6면> 맹 장관은 4월 취임 이후 공식적인 시·도 방문으로는 처음으로 강원도를 방문해 가진 도정설명회에서 “도민의 염원이자 국민의 희망인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알펜시아를 내버려둘 수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또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와 관련, “그동안 유치 활동이 다소 지지부진했지만 도민과 국민 모두 관심을 두고 유치에 대한 확신을 가져야 한다.”면서 “동계올림픽 유치는 도민과 국민의 꿈으로, 정부는 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맹 장관은 도정설명회에 이어 강원도의회를 방문했다. 이후 춘천 퇴계동의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현장인 ‘춘천시 상자 텃밭 보급소’를 찾아 근로자들과 체험활동을 하면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맹 장관은 올 하반기에 16개 시·도를 모두 돌아보며 지역 민심을 듣고 국책 사업을 점검할 예정이다. 남상헌기자 kize@seoul.co.kr
  • 기업 지적재산 교육현장에 전수

    기업이 보유한 시설·경험·지적재산 등을 교사와 학생에게 개방하고 전수하는 ‘교육기부’ 운동이 펼쳐진다. 교육과학기술부는 9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한국과학창의재단·대한상의·교육과학강국실천연합과 ‘공교육 강화를 위한 교육기부 협약’을 체결했다. 교육기부 운동은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민·관·학이 협력해 기업의 지적 자산을 교육현장에 공여하는 일종의 지적 재산 기부운동을 말한다. 교과부 관계자는 “창의·인성 교육과 체험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활동의 하나”라고 설명했다.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은 협약식에서 “시설·현장·교육 리소스를 학습의 장으로 개발하겠다.”면서 “기업들이 교육기부에 나서 창의적 인재에 대한 관심을 제고시키고, 교육을 직접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정윤 창의재단 이사장은 “재단은 기업의 지적 재산을 초·중·고교 학생과 교사에게 적합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만들 수 있도록 기업과 협의해 프로그램 개발을 돕겠다.”면서 “기업의 리소스를 학교 교육과정 및 시·도 교육청과 연계하고 교육자료 가공 등을 통해 내실 있는 창의적 체험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교육기부 운동 참여 기관수가 늘어나면서 이 운동이 빠르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교과부는 지난 2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경남 사천 본사에서 이공계 교사들을 초청, 항공산업 현장에서 쓰이는 수학·과학 이론을 전수하는 캠프를 연 사례를 소개하며 학생과 교사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더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금까지 이공계 과학기술출연기관장협의회 소속 27개 기관이 교육기부 관련 프로그램을 만들겠다고 협의했다. 지난 5월에는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소속 23개 기관이 교육기부 운동에 동참하기로 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도 10대 기업이 추진하고 있는 사회봉사 활동을 중심으로 교육기부 모델을 개발하기로 했다. 교과부는 교육기부에 참여하는 기업에 교육기부 기관 현판을 제공하고,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발을 해나가는 등 교육기부가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교육플러스]

    ●교과부 2010 대한민국과학축전 개최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다음달 3∼8일 경기도 일산 한국국제전시장(KINTEX)에서 2010 대한민국 과학축전을 연다. 14회째인 올해 대한민국 과학축전은 ‘꿈을 실현하는 과학’이라는 주제로 더 나은 미래, 더 나은 삶으로 나아가기 위한 과학기술의 역할을 다양성, 소통, 꿈, 새로운 10년 등 4가지 주제를 통해 조명한다. 오전 10시~오후 5시 초·중등학생을 비롯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자기주도학습 캠프 새달중 개최 스포츠서울과 체험학습연구개발협회는 입학사정관제 전형을 통한 입시에 대비할 수 있는 ‘2010년 나만의 스토리가 있는 스펙쌓기 자기주도학습 캠프’를 마련했다. 대상은 초등학교 4년생부터 중학교 3년생으로 창의적 체험활동, 두뇌개발 운동법 등을 통해 학생들에게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비법을 전수하고, 자기주도학습법을 통해 나만의 스펙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 이수자에게는 수료증과 함께 체험활동인증서, 녹색활동인증서가 제공된다. 캠프 일정은 8월 중 4박5일간 2회 실시되며, 참가신청은 인터넷 홈페이지(www.eduworld.or.kr)에서 가능하다. ●한국장학재단 사랑드림장학금 모집 한국장학재단은 다음달 6일까지 소외계층 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2010 사랑드림장학금’ 신청을 받는다. 지원자격은 학생가장을 비롯해 ▲산재근로자(1~7급)가정 ▲사별에 의한 한부모가정 ▲장애인(1~3급) 가정 ▲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가정 자녀 가운데 4년제 대학 1학기 이상을 수료하고, 직전학기 12학점 이상 이수해 학점 4.5점 만점에 3.6점 이상(4.3점 만점에 3.4점 이상)의 성적을 거둔 학생이어야 한다.
  • 자치구마다 여름방학 이벤트 가득

    서울시내 자치구들이 여름방학을 앞두고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눈높이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 ‘싼 게 비지떡’이라는 상식을 뒤엎는 저렴하고 실속 있는 프로그램들이 많아 눈여겨볼 만하다. ●캠프·원어민교실로 영어교육 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영어교육과 캠프생활을 접목한 ‘여름방학 체험학습’(문의 880-3986)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오는 19~30일 신청을 받아 750명을 선발해 낙성대동 서울영어마을 관악캠프에서 5일간 진행한다. 참가비 26만원 중 12만원만 부담하면 되며, 저소득층 자녀는 무료다.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초등학교 3~6학년을 위한 ‘원어민 영어교실’을 운영한다. 은평초교에서 다음달 2일부터 하루 2시간씩 총 30시간 동안 이뤄진다.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참가비는 받지 않는다. 참가자는 18일까지 인터넷(www.eunpyeong.seoul.kr)으로 접수한 뒤 전산 추첨을 거쳐 300명을 선발한다. ●도시 떠나 자연·농촌 체험 답답한 도시와 교실을 떠나 이색 경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도 눈에 띈다. 은평구는 15개 동자치회관별로 농촌을 방문하는 ‘테마 농촌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뗏목 타기, 생강한과 만들기, 치즈 만들기 등 독창적인 프로그램들로 구성돼 있다. 참가비는 저소득층 자녀는 무료, 일반 가정 자녀들은 1만 5000~3만 5000원이다.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단돈 5000원으로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또래 문화를 배울 수 있는 ‘청소년 문화체험’(2116-3716) 행사를 연다. 30일 강원 철원군 등지에서 승마 체험과 소달구지 타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16일까지 초등학교 4~6학년 80명을 인터넷(www.nowon.kr)을 통해 모집한다.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구 생활체육회(3663-9952~3) 주관으로 초등학생 자녀를 둔 30가족을 모아 23~25일 경북 상주시 성주봉 자연휴양림에서 ‘가족캠프’를 연다. 참가비는 가족당 7만원이다. 강서청소년회관(3664-2456)은 26~31일 ‘청소년 백두대간 산행캠프’를 운영하며 초·중·고교생 6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와 함께 봉사활동을 통해 재미와 보람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봉사활동으로 나눔 배워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청소년 행복나눔 볼런티어 스쿨’을 선보였다. 지역 사회복지시설 12곳에서 농촌 일손 돕기와 장애인 재활 지원, 어르신 배식 봉사 등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지역 거주 초·중·고교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6~30일 인터넷(sdvc.sd.go.kr)과 전화(2286-5035)로 선착순 모집한다.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자율방범 체험활동’(2670-1026)을 실시한다. 참여 학생들은 오후 9~11시 자율방범대와 함께 주택가 뒷골목 등 취약지역을 순찰하게 되며, 심야시간인 점을 감안해 8시간의 봉사활동확인서를 발급해 준다. 22일까지 50명을 모집한다. 양천구(구청장 이제학)도 중·고교생 500여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여름방학 봉사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인터넷(www.yangcheonvc.go.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영어내신 2등급 이내 필수… 면접 변수로

    영어내신 2등급 이내 필수… 면접 변수로

    외국어고 입시 때문에 지금까지 선행학습과 고액의 사교육비가 사회적으로 문제가 됐다면, 이제부터 극심한 눈치경쟁이 학생과 학부모의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영어 내신성적만으로 1.5배수를 뽑은 뒤 1단계 성적과 면접 점수를 합산해 최종 합격자를 가리는 식으로 제도가 바뀐 데다가 학과별 전형이 신설됐기 때문이다. ●구술면접·경시대회실적 반영 안해 서울시교육청이 발표한 ‘2011학년도 외고·국제고 입학전형 요강’을 분석한 교육업체들은 영어 내신 성적이 최소한 2등급(상위 7%) 안에 들어야 외고 1단계 전형을 통과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특수목적고 입시학원인 하늘교육 임성호 이사는 “국어·영어·수학 성적을 모두 반영해 신입생을 뽑을 때에도 합격자들의 영어 내신은 평균 7~8%대였다.”면서 “올해 합격자들의 영어 내신 성적이 다소 오를 것”이라고 했다. 영어 내신 성적 수준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는 뜻이다. 하지만 외고 응시생이 밀집한 중학교에서는 사정이 달라진다. 중학교의 학력 수준 차이에 따라 상대평가인 내신 등급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필기고사와 교과지식을 묻는 형태의 구술면접, 적성검사, 영어듣기 평가를 금지하고 인증시험 성적이나 경시대회 수상 실적 등 사교육 유발 요소도 반영하지 못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학력 수준이 상대적으로 높은 중학교 학생들이 불리한 내신 점수를 만회하기 위해 활용하던 외부 인증시험이 모두 무력화된다는 뜻으로, 교육과학기술부가 발표한 외고 입시대책안을 그대로 반영한 조치이다. 여기에 학과별 모집이 이뤄지면서 눈치작전이 극심해질 것으로 점쳐졌다. 학과별로 모집한다는 것은 모집 정원이 세분화된다는 것을 뜻한다. 예를 들어 기존에는 영어과에서 떨어져도 다른 외국어 전공을 택해 외고생이 될 수 있었는데, 이제는 응시할 때 지원한 과에서 떨어지면 두 번째 기회가 없다는 얘기다. 이투스청솔학원 오종운 소장은 “학과별 모집이 극심한 눈치작전을 불러오고, 이에 따라 합격선 변동이 예상된다.”면서 “지금으로서는 1단계 합격선이 영어 내신 평균 1.5등급 이내, 낮은 경쟁률을 보이는 학교와 학과 합격선이 2등급 전후에서 결정될 것 같다.”고 전망했다. ●학과별 모집따른 눈치작전 우려 면접도 당락을 가를 요소로 부상할 전망이다. 면접에서는 학습계획서, 교장·교사 추천서, 학교생활기록부 등을 토대로 평가한다. 주로 자기주도학습 능력, 봉사·체험활동, 독서활동 등을 평가하는데 올해 첫 번째 평가에서의 면접 형태가 앞으로 외고 입시방향을 결정한다는 점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서울플러스] 청소년 역사탐방·레포츠 교실

    광진구(구청장 김기동) 여름방학을 맞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역사탐방 문화체험·수상레포츠교실을 마련한다. 다음달 2일부터 5박 6일간 비무장지대 등을 체험할 ‘문화유적 체험활동 국토대장정’은 초등생 4학년~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비는 5만원이다. 한강 뚝섬 윈드서핑장에서 열리는 수상레포츠교실은 초등생 4학년~고교생을 대상으로 1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가정복지과 450-7569, 문화체육과 450-7588.
  • “한국 배우러 울산왔어요”

    외국의 대학생들이 여름방학을 맞아 한글과 한국의 경제·문화 등을 배우면서 직접 체험하기 위해 울산을 찾았다. 30일 울산대학교에 따르면 미국, 독일, 폴란드 등 9개국 50명의 외국 대학생과 울산대 학생 6명 등 56명이 참가해 한국을 배우는 ‘울산인터내셔널 프로그램(UIP : Ulsan International Program)’을 29일 개강했다. 외국 대학생들은 앞으로 4주간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문화와 경제, 역사를 체험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한국어 강좌 수강, 한국전쟁을 비롯해 한국의 사회와 문화, 역사, 경제 특강 수강, 통도사 및 옹기마을 체험활동, 경주 견학, 현대중공업 등 산업현장 방문 등으로 구성돼 있다. 캐나다 리스브리지 대학에서 온 제인 심슨(22·여)은 “캐나다에서 한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IT 통해 어린이들 꿈 키워주자”

    “IT 통해 어린이들 꿈 키워주자”

    KT가 올해를 ‘아동 지원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지역아동센터를 지원하는 데 집중하기로 했다. KT는 29일 사단법인 ‘꿈에 품에’와 함께 경기 성남지역 25개 지역아동센터와 결연식을 갖고 내년까지 1000여곳의 지역아동센터와 힘을 모아 전국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대상 IT공모전을 시행하는 한편 KT 건물을 활용한 다목적 공간을 제공하는 등의 3대 지원계획을 추진하기로 했다. 지역아동센터 지원사업은 올 하반기까지 전국 400여개 ‘KT 사랑의 봉사단’과 지역아동센터가 결연해 내년까지 1000여개로 확대할 방침이다. KT와 결연하는 지역아동센터는 PC, 도서 등 교육 기자재부터 생일 및 명절 이벤트, IT교육, 문화체험활동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전국 규모의 IT공모전을 통해 어린이들은 UCC콘테스트, 글짓기, 애플리케이션 아이디어 등을 뽐낼 수 있다. KT 건물의 유휴공간이 지역아동센터에 무상으로 제공돼 교육장, 세미나실, 특별활동 연습실 등의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7월 초 지역별로 신청을 받은 뒤 심사를 거쳐 오는 11월 이후 입주가 가능하다. KT 이석채 회장은 KT성남지사에서 열린 ‘KT꿈품센터’ 개소식에서 “KT는 앞으로 세계적 수준의 IT 노하우와 경험을 토대로 어린이들의 꿈과 미래를 키워줄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T꿈품센터는 성남지역 49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의 교육 및 문화활동 등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과학중점고 47곳 추가선정

    과학중점고 47곳 추가선정

    교육과학기술부는 고등학교의 과학교육 강화를 위해 전국 47개 일반계 고교를 과학중점학교로 지정·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과학중점학교란 일반계 고교 가운데 과학, 수학 등 이공계 교육과정을 강화해 가르치는 학교로, 교과부는 지난해 전국 14개 시·도에서 53개 학교를 지정한 데 이어 47곳을 추가로 선정했다. 과학중점학교에 뽑힌 학교는 우선 과학실 4곳과, 수학교실 2곳 등 기본 시설을 확보해야 하며, 교육과정도 ‘1학년 연간 60시간 이상 과학체험활동’, ‘과학 교양 과목 추가 이수’ 등의 조건을 갖춰야 한다. 2학년부터는 학생의 희망에 따라 과학중점 과정과 일반 과정을 선택할 수 있으며, 중점 과정 선택 시 과학 8과목과 과학융합·전문교과 3과목 등 총 교과 이수단위의 45% 이상을 과학·수학 수업으로 듣게 된다. 교과부는 이를 위해 과학중점학교에 과학고 근무경력이 있는 교원들을 우선 배치하고, 과학 인턴 교사도 배정할 계획이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 지자체 곤충산업 ‘너도나도’

    지자체 곤충산업 ‘너도나도’

    지방자치단체들이 황금알을 낳는 녹색 성장 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곤충산업’에 앞다퉈 나서고 있다. 애완용 곤충, 꽃가루 매개곤충, 행사용 곤충 등 곤충산업 시장 규모가 현재 1000억원대에서 10년 뒤인 2020년에는 1조원대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최근 곤충을 기르는 농가에 법적 지원을 해 주는 ‘곤충지원·육성법’이 공포된 것도 기폭제가 되고 있다. 이에 따라 지자체들은 농가를 중심으로 곤충을 단순히 기르고 판매하는 데서 벗어나 고부가가치 상품으로 육성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산업으로 삼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 유용곤충 34종 집중 산업화 경기도는 넓적사슴벌레, 사슴풍뎅이 등 접경지역에서 발견된 유용곤충 육성에 본격 나선다. 도 농업기술원은 2007년부터 비무장지대(DMZ) 일원에서 유용곤충 583종을 수집했으며, 이중 꼬마남생이 무당벌레, 왕사슴벌레, 왕오색나비 등 34종을 선발해 산업화에 나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곤충산업의 대중화를 위해 17일 농업과학교육관과 야외전시장에서 곤충산업 활성화 세미나를 개최했다. 지난 14일부터는 4일간의 일정으로 곤충산업 아카데미를 열어 곤충생태교육 및 체험활동, DMZ 서식곤충 표본 및 다양한 곤충표본 등을 전시하고 있다. 충남·전남도는 곤충산업을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기로 하고 중장기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충남도는 최근 도내 곤충산업 관련 실태조사에 나서 11개 농가가 9종, 26만 8000여마리를 사육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 또 곤충 가공업체 1곳과 곤충 생태공원 1곳, 곤충 생태학습장 7곳, 곤충 판매소 4곳 등이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도는 조사결과를 토대로 ‘곤충산업발전협의회’를 구성, 운영하고 곤충산업의 육성과 장기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곤충 생산자단체 및 학계, 연구기관 등과 연계해 신성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한 뒤 2012년부터는 그동안의 추진 성과를 토대로 본격적인 수익사업 체제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전남도는 곤충산업의 비전, 육성 방향, 투자계획 등이 포함된 곤충산업 육성 종합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곤충특화마을 5곳을 조성해 생산·체험·판매시설 등을 추진한다. 경남도도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내년부터 곤충산업을 집중육성하기로 했다. 7월까지 도내 곤충사육 및 유통 현황을 조사한 뒤 10월쯤 곤충산업 발전계획을 마련한다. 또 곤충 생산·가공·유통업체와 학계·연구기관으로 이뤄진 곤충산업발전위원회를 구성한다. 일부 지자체들은 이미 수년 전부터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나비축제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전남 함평군은 서울 롯데월드 자연생태체험관에서 2008년부터 최근까지 나비뜀곤충 판매 등으로 모두 11억 7000여만원의 수익을 올렸다. 올해도 3억 6000여만원어치의 나비뜀곤충을 납품하는 한편 나비로봇 등 나비곤충 관련 제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함평군은 1999년부터 나비축제를 개최해 지역 경제활성화는 물론 세계적인 생태관광명소로도 주목받고 있다. ●경북 예천, 호박벌 60% 국산화 경북 예천군은 화분 매개곤충인 호박벌을 산업화해 2004년부터 농가에 대대적으로 보급했다. 그 결과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것을 60% 정도 대체하는 성과를 올렸다. 예천군은 상리면 고향리 일원 16만 5100㎡에 곤충바이오 생태원을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북도 잠사곤충사업장은 지난 4~5일 이틀간 상주시 복룡동 잠곤충사업장에서 ‘나비와 곤충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호랑나비와 야생화 생태원, 전통산업인 잠업 유물과 다양한 공예품, 각종 곤충과 특이누에·나비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강원도 영월군은 영월읍 목골지구에 곤충산업육성지원센터를 건립하고 있다. 지난 4월 착공한 곤충산업육성지원센터는 건축연면적 2928㎡에 지상 2층 규모로 117억원을 들여 2013년 완공된다. 동강변에 서식하는 다양한 곤충 표본을 전시하고 연구 기능을 담당하게 된다. 또 곤충을 활용한 천적산업 육성 및 친환경농업단지 등을 조성, 주민 소득 증대에 나서게 된다. 한편 국내에서 애완용과 약용·식용·천적 등으로 활용될 수 있는 유용곤충은 모두 47과 103종으로 이중 애완용은 9종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 곤충산업 관련 업체나 농가는 모두 228곳에 달하며 이중 경기도에 65곳이 있다. 김영호 경기도 농업기술원장은 “곤충산업을 저탄소 녹색 성장기조에 맞춘 신성장 동력 블루오션 산업으로 육성키 위한 노력이 자치단체를 중심으로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일본은 왕사슴벌레 한 종류가 차지하는 시장만 3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국내 시장 역시 곤충산업이 블루오션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다. 전국종합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광진, 청소년 문화공간 펼친다

    광진, 청소년 문화공간 펼친다

    서울 광진구 건국대 능동로 분수공원이 주말이 되면 청소년 문화존(zone)으로 변신한다. 록 페스티벌과 천문과학축제, 바른 성 문화만들기, 거리상담 등 청소년 동아리들의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14일 구에 따르면 대중음악, 록밴드, 댄스 등을 중심으로 영화·연극, 미술·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인재를 발굴·양성하기 위해 공개모집을 통해 동아리를 선정했다. 광남고등학교의 ‘KISS’, 동대부여고의 댄스팀 ‘D.D.G’, 건국대학교 댄스팀 ‘라온뮤직’, 아름다운 학교의 사물놀이패 ‘덩기덕’, 경희지역 아동센터의 ‘경희현악합주단’ 등 모두 20개팀이다. 선정된 동아리는 청소년 문화존에서 1회 이상 공연해야 하며 동아리마다 연간 100만원의 창작활동 보조금 등이 지원된다. 지난달 22일 능동로 분수공원에서 진행된 ‘나를 표현해봐’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백석대학교 랩 동아리 공연, 토닉 등 밴드 동아리, ‘KISS’ 등 댄스 동아리, 비보이 동아리 공연이 화려하게 펼쳐졌다. 또한 솜사탕·뻥튀기과자 만들기, 투호던지기 등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오는 26일 뚝섬유원지 수변광장에서는 청소년수련관 천문특화팀과 연계한 체험형 문화존 테마로 천체망원경을 통해 태양을 직접 관찰하고 고구려 벽화 속의 삼족오 문양을 찾는 천문과학축제가 열린다. 태양흑점 등 천체 관측은 물론 야광 별자리 조견판 만들기, 나만의 별자리 액세서리 만들기, 착시팽이·빨대 피리 만들기 등 다양한 천문과학 관련 체험을 즐길 수 있다. 특히 8월 중 어린이대공원 야외무대에서 록·메탈 등 전문 음악분야를 특화한 문화존인 록 페스티벌을 기획하고 있어 벌써부터 지역내 청소년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기타, 드럼, 키보드, 보컬 등이 어우러져 활동하는 록밴드 동아리 중 실력과 열정을 갖춘 인재들을 선별해 경연함으로써 풍성한 문화 콘텐츠를 꾸려나갈 계획이다. 9월에는 청소년의 성에 대한 그릇된 인식을 바로잡는 바른 성문화 만들기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가상 임신체험, 성폭력 대처방법, 10대의 연애문화, 또래 성폭력에 대해 생각해 보기 등 기존 획일적인 성교육에서 벗어나 흥미진진한 성문화 교육을 체험할 수 있다. 민정기 가정복지과장은 “2010 광진 꿈나무 프로젝트의 중점추진사업으로 펼쳐지는 프로그램으로 37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면서 “청소년들이 거리낌 없이 끼와 열정을 표출하고 사회와 건강하게 소통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여기서 “대~한민국”

    길거리, 호프집, 찜질방 등 어디서 월드컵을 응원할지 행복한 고민이지만 아이와 함께라면 마땅한 곳이 없다. 어린이를 위한 체험시설에서는 가족이 함께 월드컵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서울 평창동 가나아트갤러리(02-3217-0288)는 24일까지 ‘2010 아트 인 월드컵’ 프로젝트를 연다. 3전시장에 가면 ‘백 투 더 패션 2002’란 제목으로 공인구 세트와 월드컵을 재해석한 예술 작품을 볼 수 있다. 그리스전이 펼쳐지는 12일에는 오후 8시30분부터 공연장에서 야외 응원전이 펼쳐진다. 작가들이 국가대표 선전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도 벌인다. 같은 날 서울 봉래동 서울역 앞 서울스퀘어의 미디어 파사드에서는 한국 대 그리스 경기가 실시간으로 중계될 예정이다. 서울 잠실동의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1544-5110)는 2층 중앙광장에 월드컵 존을 마련했다. 축구 관련 체험활동도 선보인다. 라디오 스튜디오에서는 월드컵 응원가를 방송하고, 뷰티 살롱에서는 월드컵에 어울리는 손톱을 선보이며, 치어리더 체험 등도 할 수 있다. [화보]통쾌한 그순간! 이정수 선취골! 박지성 추가골! [화보] “이겼다” 그리스전 승리에 전국이 들썩 서울 신천동 삼성어린이박물관(02-2143-3600)은 6월 한 달간 주말에는 ‘빨강’을 주제로 월드컵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나는야, 붉은악마’는 붉은색 손수건에 붉은악마 마크나 그림을 그리며 월드컵에 대해 알아보는 미술 프로그램이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청소년 안전 지키기 나섰다

    성동구가 ‘꿈나무100 프로젝트’에 팔을 걷어붙였다. 구는 이달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성동, 즐겁게 배우는 성동, 더불어 함께하는 성동, 미래를 준비하는 성동 등 4대 분야에서 11개 핵심과제, 125개 단위사업을 시작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서울시 꿈나무 사업 1차 평가에서 독창성을 인정받아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동 주민센터 방과후공부방, U성동통합관제센터, 어린이 디자인 워크숍 사업은 전국 기초자치단체에서 벤치마킹했다. 먼저 구는 청소년들의 안전을 위해 학교, 생활주변 145곳에 폐쇄회로TV(CCTV)를 설치하고 노인과 청소년지도협의회 회원 400여명이 학교주변 순찰에 나선다. 교육현장을 찾아 학교폭력·유괴 예방교육, 약물오남용·금연교육도 실시하는 등 학생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도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공부를 그만두는 일이 없도록 각종 지원을 한다. 우선 전 동주민센터에 ‘방과후 공부방’을 운영, 저소득층 아동의 학습과 체험활동, 원어민 영어지도를 늘린다. 또 건전한 놀이문화 조성을 위해 동아리활동과 유스페스티벌, 창의적인 디자인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에 대한 지원을 대폭 늘리기로 했다. 올해 가장 중점을 둔 분야는 교육으로 29개 사업이 동시다발로 진행된다. 2006년 4억 6000만원이던 성동장학기금이 지난 3년간 지정기탁금과 구 인센티브 덕분에 26억 5000만원으로 늘어나 26명의 어려운 학생들을 돕게 된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올 여름방학 ‘에듀바캉스’ 어때요?

    올 여름방학 ‘에듀바캉스’ 어때요?

    시간이나 비용 면에서 휴가 계획은 빨리 세울수록 유리하다. 방학 기간에 수요가 집중돼 경쟁이 심한 학생 체험활동은 더욱 그렇다. 보다 알뜰한 비용으로 농·산·어촌의 자연을 만끽하고 체험 교육기회를 제공하는 ‘에듀 바캉스’를 계획했다면, 지금부터 꼼꼼히 따져 보는 게 좋다. 오는 7월1~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에서 한국농어촌공사 주최로 열리는 ‘2010 농어촌 여름휴가 페스티벌’에 참가할 지역 150여곳 가운데에서도 매년 인기가 높은 곳을 31일 주제별로 살펴봤다. ●한문 익히고 역사 공부… 전통 체험 경기도 안성 한문문화마을 흰돌리에서는 지리산 청학동을 떠올리게 하는 한문서당을 연중 운영한다. 정재균 훈장이 사자소학·명심보감과 함께 서예를 가르친다. 당일치기와 1박2일 체험프로그램 중 선택할 수 있는데, 숙박은 민박을 하면 된다. 서당체험 외에 청국장·두부 등 전통 먹거리 체험, 비석치기·쥐불놀이 등 전통 놀이 체험, 야생화 관찰·증류소주 도가 견학 등 볼거리 체험 등을 할 수 있다. 충남 부여 기와마을에서는 전통적으로 기와를 구웠던 오얏골의 기와로 탁본 체험을 할 수 있다. 서울 중심 상류층 젊은이와 부녀자들이 하던 실내놀이인 승경도 놀이도 마련된다. 가로 10칸×세로 10칸으로 된 도면에 만인지상 일인지하의 관직인 영의정부터 최악인 사약까지 적고, 윷이나 주사위를 던져 숫자에 따라 승진하는 놀이다. 놀이를 즐기면서 조선 시대의 문화와 계급을 간접 체험하며 역사공부도 할 수 있다고 이 마을 관계자는 설명했다. 경북 고령 개실마을은 한옥민박을 활용해 하룻밤 묵을 수 있는 일정을 준비했다. 민박에서 자면서 고구마·감자를 삶아 먹을 수 있고, 가마솥에 장작으로 삼겹살을 구워 먹을 수도 있다. 주변에 합천 해인사나 대가야박물관 등을 둘러봐도 좋다. ●삼베 짜고 천연염색… 창의 체험 충남 예산 삼베길쌈마을 주민들은 과거 방식 그대로 삼베를 조직한다. 이곳에서는 삼베이불·당의·베개 등을 삼베로 직접 만들고 천연 염료로 염색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도시에서는 보기 드문 베틀로 삼베 짜기를 해 볼 수 있고, 싸리로 통발을 만들어 직접 고기를 잡아 보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천연향제로 선향과 향초 만들기 체험도 할 수 있다. 경남 거창 하늘비단마을은 삼림욕과 온천욕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곳으로, 아이뿐 아니라 어른들도 쉴 거리가 많은 마을이다. 손수건이나 면 티, 스카프에 천연 염료 염색을 할 수 있는데, 미리 준비한 면 티에 물을 들여도 된다. 도자기 만들기도 할 수 있다. 직접 도자기를 빚고 유약을 바르는 작업까지 하고 일상으로 돌아오면, 마을에서 도자기를 구워 며칠 뒤 택배로 보내준다. 경기 평택 바람새마을 초입에는 국제습지조약인 람사협약에 근거한 람사공원이 있다. 이곳의 습지에는 자연산 잉어 400여 마리가 있는데, 맨손 물고기 잡기나 어탁뜨기 체험을 할 수 있다. 황토·머드 체험장도 근처에 있다. ●잡고, 따고, 관찰하고… 생태 체험 강원도 평창 어름치마을은 동강이 내려다보이는 곳에 자리잡고 있다. 4개 코스별로 래프팅 프로그램 등을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각종 생태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다. 어름치마을에서는 동강의 생태지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민물고기생태관과 천연기념물 260호인 백룡동굴을 탐사할 수 있다. 어름치 산란탑, 칠족령 트레킹, 야간 물조기 탐조 등의 활동으로 밤낮없이 온 가족이 함께 체험활동을 하며 대화를 나눌 수 있다. 동강에 젊은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면서 에스키모 보트를 개량한 영국의 카약으로 동강을 활주할 수 있는 이색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전남 후곡 산촌마을은 멸종위기 2급 곤충인 창뿔소똥구리 서식지이다. 운이 좋으면 대벌레와 딱따기 같은 희귀곤충도 볼 수 있고, 야생화는 지천에 있다. 주민들이 40년 이상 누에치기와 토종꿀을 업으로 삼아 관련 특산물을 구할 수 있다. 식물체험관에는 양지꽃·떡쑥·소리쟁이·송악·보리수나무·뽕나무 등을 관찰할 수 있다. .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여름방학 가볼 만한 캠프

    체험 교육이 중요해지면서 주말과 방학을 이용해 현장교육에 나서는 가정이 부쩍 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여름방학을 앞두고 현지 영어 교육과 문화 체험을 위해 해외 영어캠프를 찾아 발 빠르게 나선 부모도 있다. 서둘러서 제대로 준비한다면 그만큼 성공적인 프로그램을 찾을 확률도 높은 법. 캠프전문 포털인 캠프나라에서 24일 올여름 방학에 진행되는 국내외 및 주제별로 다양한 캠프 프로그램을 추천했다. 또 해외캠프보다 저렴하고 학부모 참관도 가능한 지방자치단체의 영어마을 캠프와 국내 대학의 영어캠프도 소개한다. 서울 영어마을 수유캠프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초·중학생을 위한 맞춤식 영어 교육프로그램을 개최한다. 병원·공항·식당 등 실제 상황을 연출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활용할 수 있는 영어 역할 놀이와 5대양 6대주의 대륙별 문화와 전통을 공부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 또 도미노게임·패션쇼·미니올림픽 등 영어로 즐기는 야외 체험활동을 통해 여름방학을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꾸몄다. 세종대학교의 ‘순간 기억 절대 영어캠프’는 세종 주니어연구소가 개발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영어와 친근해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어렵게 느껴지는 영어를 쉽게 외우며 공부하는 방법까지 제시해 준다. 연세대학교 학생들의 1대1 멘토링과 공부습관 지도 등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YBM은 한라대 영어캠프를 통해 다양한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제시, 영어를 공부나 학습이 아닌 의사소통의 수단으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영어논술·영어토론 수업과 듣기훈련·영어학습법 강의 같은 프로그램과 더불어 아이들이 영어를 재밌게 즐길 수 있도록 여름놀이 등 다양한 야외 활동을 준비했다. 여름방학을 자녀의 소질과 적성을 개발하는 계기로 삼는 것도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좋은 투자 방법이다. 리더십캠프, 우주비행사캠프, 효(孝)캠프 등 주제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데일카네기 리더십캠프’는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리더로서의 소양과 자질을 길러 주고, 자신감을 키워 주는 프로그램이다. 7월26일부터 5박6일 동안 리더십 전문 강사진과 서울대 학생들이 캠프 일정을 함께하며 용기 계발, 설득력 계발, 자아 발견, 인간관계 증진 등 실내외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함께 진행한다. 한국 최초의 우주비행사 탄생으로 우주에 대한 관심이 높은 시점에 우주 과학과 우주비행사들의 활동을 생생하게 몸으로 느끼며 이해할 수 있는 ‘우주비행사 캠프’도 열린다. 7월21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경기 남양주 백봉 청소년수련원에서 진행되는 우주비행사 캠프는 우주비행사 장비 체험, 우주복 입기, 로켓 발사, 우주비행 체험 등 다양한 우주과학 체험교육을 실시한다. 지리산 청학동의 고목당 서당에서는 여름 방학 동안 인성·예절교육·전통문화와 놀이 체험 등 다양한 인성 프로그램과 한문 교육을 집중적으로 받을 수 있는 예절 한문 캠프를 7월18일부터 진행한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 전북 휴양림에 숲 해설가 배치

    전북도가 자연휴양림과 도립공원 등에 숲 해설가와 생태관리인 등을 배치했다. 도는 숲 해설가 28명, 생태관리인 14명 등 42명을 배치해 숲 탐방과 체험활동을 하는 방문객에게 산림에 대한 지식을 전달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숲 해설가는 임실 성수산휴양림에 6명, 완주 고산휴양림과 남원 지리산 숲길에 각각 4명, 장수 와룡·방화동휴양림에 각각 3명이 배치됐다. 도내 12개 자연휴양림의 지난해 이용객은 36만 2000명으로 2008년 23만 4000명에 비해 50% 이상 급증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22일 생물다양성의 날 행사 다채

    오는 22일 ‘국제 생물다양성의 날’을 앞두고 하반기에도 관련 기획·전시회가 잇따라 예정됐다. 올해는 유엔이 정한 생물다양성의 해로, 정부는 16~22일을 생물다양성 주간으로 선포했다. 생물다양성은 ▲지구상에 있는 모든 생물의 다양성 ▲생태계의 다양성 ▲생물이 지닌 유전자의 다양성을 총체적으로 지칭하는 말이다. 올해 구제역이 창궐하고 3일 충남축산기술연구소까지 구제역에 뚫리면서 ‘최악의 참사’를 맞게 됐지만, 한편으로 생물다양성에 대한 인식을 환기시키는 계기도 마련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국립 과천과학관에서는 오는 30일까지 ‘아마존의 포식자들’이라는 주제로 관상어 특별기획전을 연다. 아마존에 서식하는 대표적인 육식성 어류인 피라니아, 뒷지느러미를 이용해 수직으로 오르내리는 블랙고스트, 담갈색 얼룩무늬가 있는 재규어시클리드 등을 들여왔다. 과천 서울동물원에서는 세계적인 멸종위기종인 로랜드 고릴라의 2세 출산을 기원하는 ‘아기 고릴라야 보고 싶어’ 특별행사가 오는 23일까지 신유인원관에서 열린다. 지방자치단체도 생물다양성 행사에 나서고 있다. 나비축제로 유명한 전남 함평등지에서는 지역축제를 열 때 초·중·고교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이번 달에는 경남 창녕군이 우포늪 연못에서 자라는 식물인 순채를 이식하는 행사가 열린다. 다음 달에는 경북 안동에서 농산물 채취 체험행사를 갖는다. 경남에서는 7~8월 창원 주남저수지에서 습지식물과 곤충 관찰 행사가, 10월에 밀양에서 습지서식 동식물 관찰 행사가, 12월에 김해에서 철새 먹이주기 행사가 열린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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