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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al] 군위, 5월2일 오이 판촉 행사

    오이 주산지인 경북 군위군은 5월2일 대구 도심의 2·28기념 중앙공원에서 오이 홍보 및 판촉 행사를 갖는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시작될 행사는 각종 오이요리 시식회를 비롯해 오이를 주제로 한 많이 먹기 대회, 미용 마사지, 마술, 퀴즈대회, 무게 맞히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마련된다. 본 행사에 앞서 오전 11시부터 대구지하철 반월당역 등 행사장 인근에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오이를 무료로 준다. 박영언 군수는 “군위 오이는 특유의 향과 정갈하고 시원한 맛으로 전국 명성을 자랑한다.”고 말했다.군위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Local] 창원대, 장애 체험행사 열어

    창원대는 장애인의 날(20일)을 맞아 장애체험을 통해 장애인의 고통을 이해하는 ‘제9회 함께 걸음’ 행사를 연다. 행사는 13일부터 6일간 경남 창원시 정우상가와 교내에서 황색변병증 안경을 쓰고 걸어 다니기, 목발과 휠체어를 이용해 지체 부자유 체험하기, 눈을 가린 뒤 물건 사기 등 장애인들이 겪는 어려움을 비장애인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또 수화 동아리의 공연과 장애우들이 직접 만든 제품 전시,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에 도움이 되는 도서 전시회 등도 마련했다.창원 이정규기자 jeong@seoul.co.kr
  • 1500년전 무덤의 비밀은?

    “1500년 전 대가야국 무덤의 비밀을 찾아보세요.” 520년간 대가야국 도읍지였던 경북 고령군은 11∼14일 고령읍 대가야박물관 일원에서 고분(옛 무덤)을 소재로 한 ‘대가야 체험축제’를 연다. 올해로 4회째다. ‘무덤의 전설’이란 주제답게 체험 프로그램과 볼거리가 풍성하다. 하이라이트는 대가야 무덤 속의 전설적 흥미로운 이야기를 멀티미디어로 꾸민 ‘대가야 왕릉 그림자극(劇)’과 발굴 작업이 한창인 지산동 73∼75호분(지름 30m 이상 왕릉급) 공개 행사. 참가자가 대가야 시대 무덤을 직접 만들어 보는 행사도 있다. 직접 흙을 파고 쌓으면서 왕의 무덤과 순장자들의 무덤을 만들어 볼 수 있다. 또 가야시대 모형 고분과 순장묘(殉葬墓·왕족이나 귀족이 죽었을 때 살아 있는 그의 아내나 하인들을 산 채로 묻은 무덤)를 발굴해 무덤에서 나온 무기류와 장신구도 재연해 볼 수 있다. 지산동 고분 체험구역에선 50∼60명이 참가하는 ‘역사 재현극’이 펼쳐진다. 대가야 시대의 대장군이 죽어 고분으로 옮겨지는 광경을 역사적 상상력을 가미해 보여 준다. 고분군 고지탈환을 위한 대규모 전투신도 곁들인다.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다양하다. 축제 기간 대가야 왕릉전시관에선 우리나라 최초로 확인된 순장묘 지산동 44호분을 재현, 당시 무덤 축조방식과 순장자들의 매장 모습을 볼 수 있다. 축제기간에 대가야박물관 앞 거리에는 대가야시대의 ’왕릉 열차’가 운행된다. 고령 농특산품인 딸기·멜론·수박을 가득 실은 열차는 거리퍼레이드를 펼치며 관광객들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현장에서 특산품 등을 직접 맛보는 것은 덤이다. 12∼13일 이틀간 축제장 인근 대가야국악당에서는 ‘전국 우륵 가야금 경연대회’가 열린다. 인근 우륵박물관을 찾으면 각종 전시물을 통해 가야금을 만든 우륵과 가야금에 대한 모든 것을 만날 수 있다. 축제장을 잠시 벗어나면 10㎞의 벚꽃길과 350년 전통의 개실마을을 체험할 수 있다. 이 밖에 딸기 수확 등 30여개의 다양한 체험행사가 마련됐다. 이태근 고령군수는 “이번 축제는 대가야국 고령의 고금(古今)을 모두 보여 주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대가야인의 혼이 깃든 땅 밑까지 자세히 보여 주겠다.”고 말했다.(054)950-6424·6111.고령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Metro&Local] 부산 기장군, 미역·다시마 축제

    부산시 기장군은 6일 기장읍 대변항에서 오는 25∼27일 열리는 제12회 기장멸치축제 때 ‘제1회 기장 미역·다시마 축제’를 함께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장군이 지난해 미역·다시마 특구로 지정된 것을 계기로 마련한 행사다. 군은 기장미역 캐기, 미역·다시마 천연비누 만들기, 다시마 요리체험, 미역·다시마 토피어리 만들기, 해조류 엽서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마련해 미역·다시마 축제가 멸치축제와 함께 차별화된 지역 특산물 축제로 자리잡도록 할 계획이다.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Local] 설악 벚꽃 화전놀이 11일 개막

    설악산 진입로 주변의 강원 속초시 노학동 척산마을과 도문동 상도문1리 마을축제인 ‘설악 벚꽃 화전놀이’가 11∼13일 열린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축제는 척산마을에서는 토종닭 백숙 만들기, 떡 만들기, 벚꽃 꿀 채취, 벚꽃 술 만들기 등 체험행사를 비롯해 닭 멀리 날리기 게임, 벚꽃사진 촬영대회 등 주민과 관광객이 참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또 상도문1리 마을에서는 널뛰기, 그네타기, 투호, 보물찾기 등 전통 민속놀이를 비롯해 그림 그리기와 소리 지르기, 글짓기 등 참가자들의 실력을 뽐낼 수 있는 경연대회도 있을 예정이며 입상자들에게는 푸짐한 상품도 준다.속초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대게축제에 초대합니다

    대게 철을 맞아 대게 산지인 경북 울진과 영덕에 속살이 오른 대게 맛을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때를 맞춰 서로 대게의 원조 고장임을 내세우며 자존심 경쟁을 벌이고 있는 울진군과 영덕군이 연이어 대게 축제를 마련하고 있다. 28일 울진군에 따르면 30일까지 3일간 후포항 한마음광장 등에서 울진국제대게축제를 연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울진대게축제는 국제적인 축제로 거듭나 ‘국제 대게 심포지엄’과 ‘세계 게 전시 및 요리경연’ ‘떼배 노젓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또 후포여객선 터미널에서는 대게와 털게, 킹크랩(왕게), 랍스터 등 활(活)게 전시회를 비롯해 대게를 활용한 가공식품, 해양바이오 제품 등을 선보이는 전시 행사가 펼쳐진다. 이밖에 새벽에 어선을 타고 출발하는 대게잡이 및 선상 해맞이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대게 생생면, 대게라면 등 대게를 이용해 만든 제품들의 시식 코너도 마련됐다. 영덕군도 다음달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삼사해상공원과 강구항 일원에서 영덕대게축제를 연다. 올해로 11회째다. 영덕대게 원조마을에서 풍어 축원제를 여는 것을 시작으로 불꽃놀이, 열린음악회 등 개막 행사에 이어 대게 잡기, 대게 경매 참여, 바닷고기 맨손잡기, 대게 연만들기, 대게 잡이 어선 승선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각종 체험행사가 마련된다. 대게 요리 무료 시식회와 대게 깜짝 경매, 대게 먹기대회 및 요리대회 등 다양한 먹거리 행사도 열린다. 한편 대게 시중 가격은 지역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중간(800∼900g)크기 대게 1마리 가격은 후포 3만원, 강구는 4만∼5만원대이다. 최상품은 8만∼10만원 이상을 호가한다. 후포가 강구보다 대게 값이 다소 싼 것은 포항쪽에서 국도로 20분 정도 더 들어가야 하는 불편 때문이다.울진·영덕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Seoul In] 새달 3일 응봉산 개나리축제

    성동구(구청장 이호조) 다음달 3일 응봉산 팔각정에서 열두번째 개나리축제를 연다. 초등학생 800명이 참가하는 어린이 그림·글짓기 대회, 서울심포니 가브리엘 브라스 앙상블의 관악합주, 구립어린이합창단의 스윙재즈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페이스 페인팅과 풍선아트·종이접기 체험행사, 먹거리 장터도 함께 열린다. 문화공보체육과 2286-5191.
  • [Zoom in 서울] ‘관광서울’ 세계에 알린다

    [Zoom in 서울] ‘관광서울’ 세계에 알린다

    서울시가 전세계에 서울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24일 시에 따르면 올해 안에 해외 130여개 매체 180여명의 기자들을 초청해 숨어 있는 서울의 모습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해외언론 초청 프레스투어´가 그것이다. 이날 중국 기자단 11명이 서울에 도착,‘쇼핑 서울´을 주제로 전통과 첨단 쇼핑거리를 둘러 본다. 이들은 중국인들의 관심이 높은 성형·미용실태를 취재대상으로 골랐다. ●올해 안 130여개 매체·180여명 기자 초청 추이펑(29·인민일보) 기자는 아기자기하고 아름다운 서울광장과 분수, 깨끗한 거리를 보고 눈이 휘둥그레졌다. 그는 “서울에 온지 몇 시간 되지 않았지만 중국 젊은이들 사이에서 부는 한류열풍의 이유를 알 것 같다.”면서 “현란한 네온사인, 잘 정돈된 상점 등 젊은이들이 좋아할 수밖에 없는 곳”이라고 첫 인상을 말했다. 중국 기자단은 환영만찬을 시작으로 5박6일의 공식일정에 들어갔다.‘쇼핑 서울’을 주제로 인사동, 북촌한옥마을 등 전통거리와 패션의 첨단인 압구정동, 코엑스몰 등을 취재한다. 또 네일아트, 헤어컷 등을 취재하러 명동에도 들를 예정이다. 시는 해외 관광객 1200만명 시대를 열기 위해 다양한 해외 마케팅을 기획하고 있다.‘해외언론 초청 프레스투어’도 이 중 하나이다. 전세계를 4대 권역으로 나누었다. 중국·타이완 등의 중어권, 일본권, 미국·캐나다 등의 미·구주권, 싱가포르·말레이시아 등의 동남아권으로 나눠 각국의 특성에 맞는 주제로 투어를 진행한다. 지난 3월16일 일본기자 8명은 ‘식(食)문화’를 주제로 서울의 곳곳을 취재했다. 김치, 고추장으로 알려진 전통 음식이 아니라 퓨전한식을 주로 소개했다. 또 김치 피자·파스타 만들기 등 체험행사도 했다. ●“한국의 독특한 음식맛 일본에 알릴 것” 오가와 마유미(32·산케이신문) 기자는 “한국적 재료에 서양 조리기법을 접목한 전복스테이크, 느타리스테이크, 색동옷 새우찜 등은 세계 어디서도 맛볼 수 없는 한국만의 독특한 맛”이라면서 “이번 투어를 통해 서울의 새로운 이미지와 맛을 보고 느꼈다.”는 내용의 소감문을 남겼다. 프레스 투어의 목적은 이렇게 보고, 먹고, 느끼고 돌아간 기자들이 각국의 신문과 방송에 서울의 맛과 멋을 집중소개하는 데 있다. 윤영석 마케팅담당관은 “관광객 10만명이 증가하면 500억원,100만명이 늘면 5000억원의 수익이 늘어나며 관광객 26명이 서울을 찾으면 일자리 1개가 창출되는 효과가 있다.”면서 “프레스투어는 서울의 다양한 매력을 전세계에 알리기 위한 전초작업”이라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Seoul In] 20일 양재천서 환경체험행사

    강남구(구청장 맹정주) 세계 물의 날(22일)을 앞두고 20일 오전 10시 양재천(영동2교∼영동3교)에서 시민, 학생 등 1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환경체험행사를 갖는다. 행사주제명은 ‘물-아름다운 생명체’. 사진 전시회, 하천정화 활동, 하천수질검사 체험, 수돗물 수질 비교, 폐식용유 세탁비누 제작 등을 한다. 참가자에게는 미아방지 팔찌 등 기념품도 준다. 환경과 2104-1846.
  • 서해바다 축제로 살린다

    서해바다 축제로 살린다

    사상 최악의 원유 유출 사고를 당한 충남 서해안에서 수산물 축제가 잇따라 열린다. 주민들과 자치단체는 이들 축제가 움츠러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천 동백꽃ㆍ주꾸미 축제가 22∼31일 서면 마량리 동백나무숲에서 열린다. 축제에서 싱싱한 주꾸미로 만든 볶음과 무침, 샤부샤부, 철판구이 등을 맛볼 수 있고 주꾸미잡기대회 등 체험행사도 즐길 수 있다. 대하와 활어회 등 다른 수산물도 맛볼 수 있다. 행사를 주관하는 서면개발위원회는 음식가격을 시가보다 10% 저렴한 ㎏당 2만 7000원에 제공한다. 보령 무창포 주꾸미ㆍ도다리축제도 22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보령시 웅천읍 무창포해수욕장에서 펼쳐진다. 주꾸미잡기 등을 체험하고 해수욕장에서 1.5㎞ 앞 석대도까지 바닷길이 갈라지는 ‘신비의 바닷길’도 구경할 수 있다. 다음달 18∼20일에는 당진군 석문면 장고항에서 서해안의 별미인 ‘장고항 실치축제’가 열린다. 몸통이 투명하고 실처럼 가느다란 실치에 오이, 배, 깻잎 등 야채와 양념을 넣고 초고추장으로 버무린 실치회가 미식가들을 유혹한다. 실치로 뱅어포 만들기, 바다낚시 및 바지락 잡기 등 행사가 곁들여진다. 바지락축제는 당진군 송악면 한진포구에서 5월 4일부터 3일 동안 열린다. 바지락 캐기, 바지락 빨리까기, 바지락 음식만들기 등이 재미를 더한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삼성電, 빌트인 가전시장 공략

    삼성電, 빌트인 가전시장 공략

    삼성전자가 빌트인(Built In) 가전시장을 본격 공략하고 나섰다. 가구업계와 연계해 빌트인 가전 체험행사도 벌인다. 삼성전자는 18일 서울 논현동 시스템하우젠 갤러리에서 빌트인 가전 신제품을 선보였다. 스마트 트루 빌트인 냉장고와 조리기기 등을 패키지로 묶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4월 빌트인 가전 전용매장인 이 갤러리를 오픈했다. 최진균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지난해에는 기업간 거래(B2B)에 치중했다면 올해부터는 소비자시장(B2C)에도 무게를 둘 방침”이라고 밝혔다. 빌트인 가전으로만 2012년 글로벌 매출 1조 2000억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이날 선보인 스마트 TBI 냉장고는 액정화면(LCD) 창이 달린 것이 특징이다. 이 창을 통해 식품 관리요령, 요리법, 추천 식단, 포토앨범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2008년형 지펠 냉장고의 신기술 ‘수분 케어’도 적용했다. 냉장실 평균 습도를 74%로 유지해줘 식품을 최대 4주 동안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 B2C 시장을 겨냥해 장난감 ‘레고’처럼 조립할 수 있는 ‘모듈러’ 냉장고와, 스팀오븐·식기세척기 등 주방 조리기기를 묶은 빌트인 풀 패키지도 내놓았다. 모듈러 냉장고는 냉동고, 냉장고, 김치냉장고, 콤비냉장고 등 네 가지 냉장고를 소비자 수요나 주방 크기에 따라 최대 1000ℓ까지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다. 칸칸 냉각방식을 채용해 냉기가 고르게 식품에 전달되도록 했다. 최 부사장은 “분양가 상한제 의무 도입 등으로 B2C 빌트인 시장이 B2B 시장 못지않게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주방이 가정생활의 중심으로 변하고 있는 최근 트렌드를 반영해 시장 선점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 강서구 허준박물관 체험교육 인기

    한의약 전문박물관인 강서구 가양2동 허준박물관이 개관 3년 만에 관람객 30만명을 돌파했다. 또 오는 23일 개관 3주년을 맞아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18일 강서구에 따르면 허준박물관은 2005년 3월 문을 연 첫 주말에만 1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평일에는 단체 관람객, 주말에는 가족단위 관람객이 줄을 잇고 있다. 2·4주 놀토(학교가 쉬는 토요일)에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약재공예 만들기’,‘나만의 동의보감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방학에도 ‘어린이 허준교실’,‘허준 캠프’,‘총명환 만들기,’ ‘향첩 만들기’ 등 재미난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또한 주민을 대상으로 전문해설사를 양성하는 ‘도슨트 교육’, 건강을 주제로 한 ‘허준 문화학교’를 운영하는 한편 지역의 문화시설 및 문화유적지를 견학할 수 있는 ‘문화투어’를 통해 어린이들이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갖도록 하고 있다. 허준박물관 3주년 기념행사로 21일 ‘허준과 전염병’을 주제로 한 세미나가 열리며,22∼23일 초등학생 3∼6학년을 대상으로 ‘약주머니 만들기 및 향첩 싸기’ 체험행사가 진행된다.21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약초 200여점을 실물, 사진, 약초세밀화 등으로 볼 수 있는 ‘동의보감 속 약재 특별전’이 박물관 로비 및 3층 전시실에서 열린다. 김쾌정 허준박물관장은 “개관 3주년을 맞아 무료관람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단신] ‘이야기가 있는 무형문화재’전

    한국문화재보호재단은 8일부터 6월10일까지 서울 삼성동 서울무형문화재 전수회관에서 ‘이야기가 있는 무형 문화재-우리네 봄 이야기’ 전시회를 갖는다. 매화가 새겨진 나전함과 청화백자항아리, 상감매병뿐 아니라 동백, 해당화, 두견화, 산수유, 살구꽃, 복숭아꽃 등 봄꽃이 가득한 다양한 공예품들로 봄 이야기를 꾸몄다. 부귀와 장수, 복과 다남(多男)을 기원하는 다양한 길상(吉祥) 무늬가 새겨진 생활 기물과 나전칠기, 민화, 자수, 단청에 새겨진 산수무늬와 십장생도 감상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무자년 새봄에 즐기는 우리 전통문화’를 주제로 혼례복과 사자탈, 닥종이 인형이 전시되고, 봉산탈 만들기와 한지 상자 만들기, 다도체험, 단청부채 만들기, 천연염색셔츠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마련된다.(02)3011-2176.
  • 서울 곳곳서 3·1절 행사

    서울 곳곳서 3·1절 행사

    서울시내 각 자치구는 제89주년 3·1절을 맞아 1일 하루 동안 다양한 기념행사를 연다. 종로구는 3·1 독립운동의 발원지이자 개교 100주년을 맞은 중앙고등학교에서 기념식을 개최한다.▲3·1운동을 다룬 다큐드라마 상영 ▲기념사와 축사 ▲민족대표 33인 등장 ▲독립선언서 낭독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의 순서로 진행된다. 이어 흰 두루마기를 입은 민족 대표 33인과 1500여명의 학생들이 계동길, 율곡로, 인사동에서 태극기를 흔들며 거리행진을 펼친다. 서대문구도 서대문형무소 개소 100년, 역사관 개관 10년을 맞아 다양한 체험행사를 연다. 오전 11시와 오후 1시30분에 3·1독립만세 재현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오후 3시에는 사전 예약자에 한해 독립운동가의 고난을 체험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 이밖에 태극기 페이스페인팅, 독립선언서 및 태극기 등사하기, 대형 독립선언서 함께 만들기 등도 마련된다. 또 강북구는 우이동 봉황각에서 3000여명이 ‘제5회 봉황각 3·1독립운동 재현행사’를 연다. 삼각산 도선사의 추모타종을 시작으로 솔밭공원에서 봉황각까지 2㎞ 구간에서 길놀이 및 태극기 거리행진을 벌인 뒤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만세를 부른다. 강서구와 서초구는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한다. 강서구는 방화2동 방화아파트(800가구), 염창동 강변성원아파트(297가구) 등 22개 단지 4235가구가, 서초구는 방배4동 방배1차 현대아파트(644가구)와 보성아파트(98가구) 등 3개 단지와 인근 주택가 88가구 등 850가구가 빠짐없이 태극기를 달 예정이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서초구 자원봉사 활성화대책 마련

    서초구는 올해 주민의 자원봉사 참여율을 30%까지 끌어올리는 내용의 ‘2008 자원봉사 활성화 대책’을 마련했다. 27일 구에 따르면 우선 2006년 현재 24% 수준인 자원봉사 참여율을 2008년 한 해 30%,2010년에는 40%까지 끌어올리기로 하고 자원봉사 참여 촉진을 위한 중점과제를 추진하기로 했다. 자원봉사의 저변확대를 위해 대규모 자원봉사 체험의 날인 ‘서초 볼런티어 액션데이(Seocho Volunteer Action Day)’를 연다. 자원봉사 경험이 없는 사람들이 체험행사를 통해 자원봉사와 친해질 수 있게 하는 행사다. 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인터넷을 통해 자원봉사를 신청하고 배정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봉사에 필요한 기본지식 등 기초교육도 온라인에서 배울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기로 했다. 또 소규모로 진행돼 왔던 자원봉사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자원봉사 전문강사 등을 양성하고 저명인사 자원봉사 릴레이, 테마별 전문봉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보급해 나갈 계획이다.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서울 자치구 정월 대보름 행사 풍성

    서울 자치구 정월 대보름 행사 풍성

    정월 대보름을 맞아 다채로운 전통문화 행사가 곳곳에서 열린다. 15일 서울시와 각 자치구에 따르면 운현궁에서는 대보름인 21일 강강술래와 풍물패 공연, 신년 재수굿이 펼쳐진다. 윷놀이와 투호놀이, 널뛰기,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 체험행사도 진행한다. 남산골 한옥마을도 중요무형문화재 ‘평택농악’의 지신밟기와 판굿을 벌여 볼거리를 제공한다. 대보름에 먹는 진채식도 선보인다. 성북구 개운산운동장에서는 달맞이 행사와 함께 타악 공연팀 ‘야단법석’의 공연이 펼쳐진다. 노원구 노해근린공원에서는 ‘청소년과 함께하는 대보름맞이 우리 민속 한마당’이 20일 열려 떡메치기와 사물놀이를 선보인다. 양천구 안양천 둔치에서도 16일 먹거리 장터와 연날리기, 부럼 깨물기 등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이밖에 영등포구 안양천 둔치(오목교 밑)에서 20일 쥐불놀이와 달집태우기가 열린다. 서초구 양재천 수변마당에선 21일 난타공연이 펼쳐진다. 송파구 서울놀이마당에선 21일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3호로 지정된 ‘송파 다리밟기’를 선보인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도심 설 잔치 풍성

    도심 설 잔치 풍성

    설 연휴 기간 중 서울남산국악당, 서울역사박물관 등에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4일 서울시에 따르면 남산골 한옥마을 안에 지난해 11월 새롭게 문을 연 서울남산국악당에서는 6∼8일 ‘설맞이 국악 특별공연’을 갖는다. ‘설날의 행복’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국립창극단 단원들의 ‘판소리-춘향가, 흥부가’와 고금성·강효주의 ‘경기민요-노랫가락’ 공연, 숙명여대 가야금연주단의 퓨전 국악연주로 꾸며진다. 모든 공연이 무료로 진행되며, 서울남산국악당 홈페이지(www.sngad.or.kr)에서 사전 예약을 하면 지정석을 확보할 수 있다. 공연장 주변과 로비에서는 전통미술품 전시, 소망등 만들기 등 부대행사가 열린다. 또 서울역사박물관은 7일 북청사자놀음 공연(오후 1시·4시)과 여러가지 민속 체험행사를 준비했다. 박물관 광장에서는 널뛰기, 제기차기, 팽이치기, 대형윷놀이, 투호던지기 등 전통놀이 체험마당이 열린다. 가훈을 써주고, 신년운세를 보는 코너도 마련했다. 또 종로구 운니동 운현궁에서는 6∼10일 사물놀이, 판소리 공연을 비롯해 종이 쥐 만들기, 신년운세 보기, 한복 입고 사진 찍기, 차례상 차림 등 설 세시풍속으로 구성한 설날 큰잔치 행사를 갖는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재래시장서 설 즐기세요”

    “재래시장서 설 즐기세요”

    서울시는 설을 맞아 시내 32개 재래시장에서 안심먹거리 토종 맞히기 등 다양한 이벤트행사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우선 안심먹거리 토종맞히기 행사는 중국산이 많은 백태, 서리태, 강낭콩은 물론 생강, 연근, 도라지, 토란줄기, 당근, 대추, 잣 등 13개 품목의 국산과 외국산의 실물을 전시해 시민들의 식별능력을 높이고 우리농산물의 우수성도 자랑하기 위한 자리다. 행사는 관악구 신림1동시장 등 7개 자치구 12개 시장이 참여한다. 또 중구 중앙시장과 관악구 신림1동시장에서는 차례상 상차림 시연행사가, 중랑구 동부시장에서는 궁중의상을 입고 사진을 찍는 사진대회가 펼쳐진다. 성동구 용답상점가는 막걸리 빨리 마시기대회 등을 열어 명절 흥을 한껏 돋운다. 마포구 망원월드컵시장에서는 어린이 시장경제 체험행사가, 관악구 신림4동시장에서는 볏짚을 이용한 전통공예품을 만들어 보는 행사가 진행된다. 양천구 목2동시장에서는 엄마와 자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모자 합동 윷놀이 대회가 열린다. 이외에도 각 시장별로 사은품이나 상품권을 증정하는 다양한 이벤트는 물론 팔씨름대회, 가래떡 썰기 대회 등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태백산눈축제 25일 개막

    강원 태백산 눈축제가 25일부터 열흘간 태백시 일대에서 펼쳐진다. 23일 태백시에 따르면 올해로 15번째를 맞는 태백산눈축제는 25일 상장동 건널목∼태백역 네거리까지 약 3.5㎞ 구간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대장정의 막을 올린다. 길놀이 퍼레이드는 태백지역 8개동 주민들이 직접 제작한 각 지역 상징물을 앞세우며 눈축제 개막을 알린다. 이날 오후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눈조각경연대회 시상식 및 개막식과 함께 인순이 등 인기 가수들이 대거 출연하는 축하 공연으로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킨다. 본 행사가 열리는 26일부터 태백산도립공원 당골광장에는 태왕사신기 사신 얼음조각, 소원기원 쥐 조각상, 국제 눈 조각가 초청 눈 조각전, 전국대학생 눈 조각 등이 전시된다. 눈 미끄럼틀, 이글루 카페, 스노 슬라이드, 이무기 튜브 봅슬레이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마련된다. 상설 공연장에서는 설원의 화이트 콘서트가 축제 마지막 날인 2월3일까지 매일 진행된다. 이와 함께 올해 처음 여성회관 앞 황지천에 설치한 대형 얼음썰매장에서는 얼음 컬링대회, 가족 썰매왕 경주대회, 앉은뱅이 썰매, 아이스 튜브 트레인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준비해 썰매장을 찾는 관광객들을 동심의 세계로 이끈다. 박종기 태백시장은 “어느 해보다 눈이 많이 내려 장관을 이룰 전망이다.”면서 “낙동강 발원지 황지연못에서는 탑 얼음 조각과 화려한 빛을 자랑하는 루체비스타가 어우러져 환상적인 야경을 선보인다.”고 말했다.태백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홍성 새조개축제 18일 팡파르

    천수만의 특산품 새조개축제가 18일부터 5월 말까지 충남 홍성군 서부면 남당항 일대에서 계속된다. 속살에 붙어 있는 발이 새부리를 닮아 이름이 붙여진 새조개는 날씨가 추운 1∼3월 사이에 잡히는 것이 가장 좋은 겨울철 별미이다. 천수만 새조개는 단백질에 필수 아미노산이 많고 육질이 뛰어나 호평을 받고 있다. 철분과 피로회복에 좋은 타우린 성분도 풍부하다. 요리는 끓는 물에 살짝 데쳐 먹는 샤부샤부가 인기다. 축제 기간에 새조개 잡기대회 등 체험행사와 관광객 즉석 노래자랑, 페이스 페인팅 등 각종 이벤트가 열린다. 새조개축제추진위는 태안 앞바다 기름유출 사고와 관련, 개최 여부를 놓고 고심했으나 천수만과 서해안 수산물이 안전하다는 인식을 심어 주고 지역 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개최하기로 결정했다.홍성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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