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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들 직원 氣 살리기

    ‘직원 기(氣)를 살려줘야 직장 사기도 오른다.’ 기업들이 여름방학을 맞아 다양한 임직원 자녀 초청행사를 갖고 있다. 부모가 땀흘리는 현장 견학부터 영어캠프, 휴양소 제공 등 내용도 알차다.●“우리 아빠 힘들게 일하시는구나” 한진해운은 지난 5일 임직원 자녀 100여명을 부산 감만터미널과 대형 컨테이너선으로 초청했다.12일에도 초청한다. 땀흘리는 부모들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다.특히 6500TEU급 대형 컨테이너선 한진 브레머하펜호에 승선시켜 가상 항해체험 기회를 주고 아빠의 직업에 자긍심을 갖도록 하고 있다. 이지훈(14)군은 “아빠의 일이 얼마나 중요하고 힘든지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대우건설도 매년 방학 때 가장이 일하는 본사와 사업장, 현장 등을 돌아보도록 하는 ‘대우건설 꿈나무 초대 행사’를 벌이고 있다. 올해도 7∼8일,12∼13일 두 차례 나눠 실시한다. 본사에서 회사 설명을 들은 가족들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분당선 한강 하저터널 공사현장을 찾아 아빠·엄마가 땀흘리는 모습을 직접 볼 예정이다.수원 대우기술연구원을 찾아 첨단 건설기술을 이해하고 안전교육도 받는다. 부산항만공사도 부산항에서 일하는 근로자의 자녀들을 대상으로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아이 러브 부산 포트’ 체험 행사를 가졌다.●영어캠프와 휴양지 제공은 고전(古典) 포스코는 임직원은 물론 지역주민 자녀들까지 초청,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8일까지 어린이 영어교실을 열고 있다.포항ㆍ광양 지역에서 초청된 240명이 원어민 교사에게 수준 높은 수업을 받는 중이다. 서울 포스코센터와 포항·광양에서는 클래식, 대중가요, 뮤지컬 공연에 임직원과 가족들을 초청했다. 한국철강협회도 7일 철강사 직원 초등학생 자녀 40명을 대상으로 2박3일 일정의 어린이 철강캠프를 연다. 두산중공업은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20일까지 2박3일씩 9차례에 걸쳐 경남 합천 연수원에서 임직원 자녀 1000여명을 대상으로 영어캠프를 열고 있다. 자녀 12명당 원어민 강사 1명, 보조강사 1명을 배치했다.현대중공업은 바닷가에 휴양소 3개를 마련, 이달 말까지 임직원과 자녀들이 함께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경주 하서리 휴양소는 1600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텐트와 주방시설, 샤워장, 주차장시설 등을 갖췄다. SK텔레콤은 지난 4∼6일 경기 이천 연수원에 직원과 가족 240여명을 초청,‘행복가족 여름 향기 캠프’를 열었다. 어린이 과학 체험, 인형극 관람, 가족영화 상영, 물놀이 등 다양한 학습 및 문화 체험행사로 꾸며졌다. 대우건설 조문형 부장은 “자녀들에게 가장에 대한 존경심을 일깨워주고, 직원들에게는 가족 앞에서 기를 살릴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Local] 대전 뷰티풀 챌린지 29일 개막

    대전시와 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이사장 김선규)이 주관하는 ‘대전 뷰티풀 챌린지’가 오는 29일부터 9월1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와 무역전시관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450여명의 장애인 선수가 참가해 기능을 겨루는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와 국내·외 다양한 보조공학기기를 만나볼 수 있는 ‘대한민국 보조공학기기박람회’ 등으로 꾸며진다. 장애인기능경기대회는 CNC선반, 컴퓨터프로그래밍, 전자출판, 귀금속공예, 나전칠기, 인테리어디자인 등 42개 직종에서 경기가 치러진다. 보조공학기기박람회는 장애인 체험행사와 전시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국내·외 보조공학기기 업체들의 기술교류도 이뤄진다. 인기 가수 및 장애인 예술인의 공연과 벽화그리기, 대형 퍼즐 맞히기, 프라모델 조립대회 등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부대 행사도 펼쳐진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www.kepad.or.kr)나 1588-1519.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여름축제 없는 봉화군

    경북 봉화군에서 열기로 했던 여름철 축제들이 취소됐다. 지난 달의 집중호우로 입은 피해를 복구해야 하기 때문이다. 봉화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돼 있다. 5일 봉화군에 따르면 군은 오는 13일 재산면 재산초등교 운동장에서 관광객과 출향인, 수박 재배농가 등 2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기로 했던 ‘청량산 수박축제’를 취소했다. 축제에서는 수박 품평회와 노래자랑, 수박 무료 시식회 및 판매장터 운영, 경품 추첨, 수박을 주제로 한 체험행사가 마련될 예정이었다. 또 15∼16일과 23∼24일 개최 예정이던 명호면 이나리 강변축제와 봉성면 돼지숯불요리축제도 열지 않기로 했다. 군이 지난 달 26일부터 8월3일까지 봉화읍 내성천 체육공원 일대에서 열 예정이던 봉화지역 최대 축제인 ‘은어축제’도 취소됐다. 총 7억 2000여만원을 들인 관광객 60만명 유치 계획도 물거품이 됐다. 군은 올해 처음으로 서울의 아파트단지 엘리베이터에 영상 광고를 하고 지하철 1·2·4호선 광고를 대대적으로 했다. 봉화군 관계자는 “수해로 여름축제가 취소돼 지역 홍보와 300만 관광객 유치에 큰 차질이 예상된다.”고 아쉬워 했다. 군은 9월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봉화읍 봉화체육공원 및 송이산 일원에서 열릴 ‘제12회 봉화 송이축제’에 기대를 걸고 있다. 지금까지 송이버섯 작황이 좋지 않지만 9월초부터 기온과 강수량 등 조건이 좋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올해 송이축제는 송이 채취 등 10여개 체험행사와 송이요리 맛보기·전시 등 20여개 각종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군 관계자는 “송이축제 때는 많은 관광객들이 봉화를 방문해 축제의 즐거움도 맛보고 수재민도 위로하는 뜻깊은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봉화지역은 지난달 내린 집중호우로 5일 기준 잠정 피해액이 462억 4000여만원에 이른다.봉화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태안 해수욕장 되살아나나

    충남 태안지역이 본격 피서철인 8월을 맞아 예년 여름철의 활기를 되찾고 있다.7월까지는 기름유출 피해 여파가 가시지 않아 피서·관광객이 예년에 비해 크게 줄었었다. 3일 태안군에 따르면 안면도 꽃지해수욕장과 만리포해수욕장 등 지역 내 32개 해수욕장은 8월 첫주부터 피서차량으로 북새통을 이뤘다. 태안에서는 해수욕장별로 맨손 물고기잡이·조개잡이 체험과 바다낚시대회, 스킨스쿠버 강좌 등 ‘춤추는 바다! 태안’ 축제 행사와 해변가요제, 독살 및 갯벌 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열렸다. 이 행사들로 이날 태안 꽃지해수욕장에는 3만 6000여명이 찾은 것을 비롯해 만리포해수욕장 3만여명, 몽산포 2만여명 등 태안 지역 32개 해수욕장에는 모두 11만명의 피서객들로 붐볐다. 전날에도 10만 7000여명의 피서객이 물놀이를 즐겼다. 만리포해수욕장을 찾은 한해동씨는 “지난 2월 자원봉사를 한 뒤 여름휴가를 맞아 가족들과 함께 다시 찾았다.”며 “언제 기름으로 뒤덮였었는지 모를 정도로 깨끗해져 다행스럽다.”고 말했다. 해수욕장 주변 상인들과 주민들도 도로 곳곳을 가득 메운 피서행렬을 지켜보며 “지난해 피서철만 해도 매일 이렇게 붐볐는데 얼마 만에 보는 피서객 행렬인지 모르겠다.”며 감격했다. 태안군 관계자는 “기름 제거를 위해 130만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찾아 주었듯 온 국민이 다시 태안을 찾아와 지역경제 회복에 도움을 주길 바란다.”고 호소했다.태안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태안 해수욕장 되살아나나

    충남 태안지역이 본격 피서철인 8월을 맞아 예년 여름철의 활기를 되찾고 있다.7월까지는 기름유출 피해 여파가 가시지 않아 피서·관광객이 예년에 비해 크게 줄었었다. 3일 태안군에 따르면 안면도 꽃지해수욕장과 만리포해수욕장 등 지역 내 32개 해수욕장은 8월 첫주부터 피서차량으로 북새통을 이뤘다. 태안에서는 해수욕장별로 맨손 물고기잡이·조개잡이 체험과 바다낚시대회, 스킨스쿠버 강좌 등 ‘춤추는 바다! 태안’ 축제 행사와 해변가요제, 독살 및 갯벌 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열렸다. 이 행사들로 이날 태안 꽃지해수욕장에는 3만 6000여명이 찾은 것을 비롯해 만리포해수욕장 3만여명, 몽산포 2만여명 등 태안 지역 32개 해수욕장에는 모두 11만명의 피서객들로 붐볐다. 전날에도 10만 7000여명의 피서객이 물놀이를 즐겼다. 만리포해수욕장을 찾은 한해동씨는 “지난 2월 자원봉사를 한 뒤 여름휴가를 맞아 가족들과 함께 다시 찾았다.”며 “언제 기름으로 뒤덮였었는지 모를 정도로 깨끗해져 다행이다.”고 말했다. 해수욕장 주변 상인들과 주민들도 도로 곳곳을 가득 메운 피서행렬을 지켜보며 “지난해 피서철만 해도 매일 이렇게 붐볐는데 얼마 만에 보는 피서객 행렬인지 모르겠다.”며 감격했다. 태안군 관계자는 “기름 제거를 위해 130만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찾아 주었듯 온 국민이 다시 태안을 찾아와 지역경제 회복에 도움을 주길 바란다.”고 호소했다.태안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하회마을 1000만명째 입장객은?

    하회마을 1000만명째 입장객은?

    전통민속촌인 안동 하회마을이 ‘관광객 1000만명 시대’를 맞는다. 경북 안동시는 2일 하회마을을 찾은 관광객이 1000만명을 넘길 것이라고 31일 밝혔다.1994년 8월 관람료를 받은 지 14년 만이다. 시는 기념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30일까지 하회마을을 찾은 관광객은 999만 2702명으로 1000만명에 7298명이 모자란다. 큰 기록도 남겼다.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1999년 ‘가장 한국적인 곳’이라며 찾아 유명세를 탔다. 그해 가장 많은 108만명이 찾았다. 이후 해마다 70만명을 넘어섰다. 올해는 44만 700여명이 찾아 지난해 같은 시기(42만 1000여명)보다 4.8% 정도 증가했다. 하회마을은 그동안 연간 7억원 정도의 관람료 수입과 지역 홍보, 경제 활성화 등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다. 지금까지 86억 2500여만원을 관람료로 벌었다. 하회마을의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앞두고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하는 추세다. 올 들어 지금까지 1만 9400여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다녀갔다. 지난해 동기 9700여명보다 무려 200% 증가했다. 안동시는 하회마을을 내년 1월 세계문화유산위원회에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신청하기로 했다. 세계문화유산 등재 여부는 내년 6월 현장 실사 등을 거쳐 2010년 7월 제34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결정된다. 시는 올해 말까지 마을의 역사를 비롯해 건축·문화·민속·경관·환경 등에 대한 기초 학술조사와 보존관리 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 안동시는 2∼3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하회마을의 탈춤전수관에서 하회별신굿탈놀이를 하는 것을 시작으로 타악 퍼포먼스, 전통인형극 등 공연을 선보인다. 마을 내 만송정 숲 놀이마당에서는 안동소주 제조 및 안동포 직조, 탈·장승 깎기, 천연염색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마련된다. 시는 2일 오후쯤 1000만번째 입장객이 탄생할 것으로 보고 기념품(하회탈 진품 1점) 등을 준비했다. 안동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백사장 살사댄스·재즈 어때요?

    백사장 살사댄스·재즈 어때요?

    “부산바다에 풍덩 빠져보세요.” ‘제13회 부산바다축제’가 ‘축제의 바다, 물결치는 세계도시’를 주제로 8월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부산의 6개 해수욕장에서 펼쳐진다. 올해 행사는 국제힙합페스티벌 등 젊은층을 겨냥한 프로그램이 추가된 게 특징이다. 5개 분야에서 39개 행사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1일 해운대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축하쇼와 축하 불꽃쇼로 문을 연다. 개막 행사에는 소녀시대, 김종욱, 장윤정, 태진아, 박상민 등 인기가수들이 출연한다. 해운대 백사장에 설치된 파라솔 수를 센 뒤 등재하는 세계기네스대회(3일)와 부산국제힙합페스티벌(4∼5일),‘서머 살사·재즈의 밤(9∼10일)’, 한·일 만화페스티벌(1∼3일) 등의 행사가 준비됐다. 축제조직위 관계자는 “해운대 살사&재즈의 밤은 국내외 동호인들이 참가하는 새로운 참여프로그램”이라며 “모래사장 위에서 살사 댄스 및 콘테스트 등의 진풍경이 연출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9회째를 맞는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2∼3일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열린다. 소호돌스(영국), 셰도스 폴(미국), 강산에 밴드(한국) 등 6개국 18개 밴드가 출연한다. 국제매직페스티벌에는 10개국 60여명의 마술사가 참가해 마술 강연, 어린이 마술극 등 12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개막 마술공연은 세계 최초로 야외(해운대해수욕장)에서 열린다.‘생태와 춤’이란 주제로 열리는 부산국제무용제는 월드스타 강수진의 공연을 포함해 9개국 17개 공연단이 25개의 공연을 광안대교와 여름 바다를 배경으로 선보인다. 송도해수욕장(2∼3일)에서는 부산이 낳은 가수인 고 현인 선생을 기리는 ‘제4회 현인가요제’가 개최된다. 시민체험행사인 ‘서머 퍼니랜드’(2∼4일·광안리)에서는 기존 아이스 체험존 이외 수박 화채 경연, 얼음조각 만들기 대회 등의 이색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해양스포츠 무료 체험회에서는 래프팅, 모터보트, 바나나보트, 카타말란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바다영화 상영축제, 바다사랑 콘서트, 한국해양문학제 등 다양한 문화예술축제와 해양스포츠 행사가 이어진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Local] 영월서 부채·춘화 특별전

    강원 영월군 하동면 조선민화박물관은 26일∼8월17일 부채와 춘화 특별전을 연다.‘솔바람 부는 부채’라는 테마로 열리는 이 특별전에서는 전통 부채에 민화를 접목시킨 충북 민화작가들의 작품 150여점이 선보인다. 또 새로 단장된 공간에서는 조선시대와 중국, 일본의 작품 80여점을 전시하는 ‘춘화방’이 마련돼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선민화박물관은 태극문양 민화의 전통 부채와 입신 출세 등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는 어변성룡도(魚變成龍圖) 만들기 등 체험행사도 마련한다.영월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Local] 봉화은어축제 26일 개막

    경북 봉화군은 26일부터 8월3일까지 9일간 봉화읍 내성천 체육공원 일대에서 ‘제10회 봉화은어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오세요! 자연이 살아 숨쉬는 봉화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은어 맨손잡이, 야간 고기잡이, 어린이 물놀이장, 뗏목·수상자전거 체험 등 다양한 물놀이 체험행사가 마련된다. 특히 27일(일요일)과 8월2일(토요일)에는 야간 은어잡이 체험행사가 열린다.봉화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서울신문 창간 104주년 특집-多문화가 경쟁력이다] 열악한 이주노동자 실태

    외국인 이주 노동자가 한국에 처음 들어온 것은 한국경제가 성장기에 들어선 1980년대 후반부터다. 아시아 지역뿐 아니라 아프리카, 남미의 노동자가 이주했다. 법무부 출입국관리사무소 등에 따르면 100여개 국가에서 100만여명의 외국인 노동자가 국내에서 거주하고 있다.10년 전 38만여명과 비교하면 급격한 증가 추세다. 이주 노동자들은 외국인 산업연수생, 고용허가제 등으로 국내에 들어왔다. 이들은 이제 제조업뿐 아니라 최근에는 농촌에까지 진출하고 있다. 고령화와 이농현상으로 인한 농촌의 빈 공간을 이들이 메우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산업현장에서는 여전히 임금체불에 시달리고 산업재해에 노출돼 있으며 건강권을 보장받지 못하는 실정이다. 노동부와 산업안전공단의 통계에 따르면 이주 노동자들은 2006년을 기준으로 하루 9명씩 산업재해를 당하고 1년에 90명씩 사망하고 있다. 미등록 이주 노동자들은 산재보험도 가입할 수 없어 산업재해 사각지대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다. 한국의 미등록 노동자들은 20% 이상이나 돼 싱가포르나 타이완의 2∼7%에 비해 매우 높은 편이다. 등록된 이주 노동자들도 정부와 우리사회의 무관심과 무책임으로 제대로 보호받지 못한다. 지금까지 이들을 헌신적으로 지원한 단체들은 비영리민간단체(NGO)이다. 한글교육, 법률상담, 무료진료, 명절행사, 다양한 문화체험행사 등으로 이들을 형제처럼 돕고 있다. 한국노동연구원은 2006년 말 현재 5인 이상 모든 직종에서 부족한 인력은 20만명이 넘는다고 밝혔다. 농촌이나 소규모 사업장 등을 모두 합치면 이 수치의 몇 배가 된다는 것이 노동연구원의 판단이다. 결국 이 부족한 자리는 이주 노동자들이 채울 수밖에 없다. 유엔보고서는 한국이 현재의 경제 수준을 유지하려면 2030∼50년에 이주 노동자 150만명을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고 분석한 바 있다. 이들의 열악한 노동 조건을 개선해야 하는 이유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서울신문 창간 104주년 특집-多문화가 경쟁력이다] 화합의 ‘어울마당’ 이방인은 없다

    [서울신문 창간 104주년 특집-多문화가 경쟁력이다] 화합의 ‘어울마당’ 이방인은 없다

    “더 이상 이방인이 아닌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다문화가정을 꾸린 국내 거주 외국인들이 자치단체 등에서 펼치는 화합의 ‘어울마당’을 통해 대한민국 국민으로 정착하고 있다. 강원도에서는 지난 5월 ‘다민족·다문화 어울 한마당행사’가 펼쳐져 호응을 얻었다. 강원지역의 외국인 이민자 3200여명 가운데 1000여명이 모여 강원인의 자부심을 키웠다. 행사는 한마당체육대회와 장기자랑, 가족어린이그림 전시전 등 다채롭게 열렸다. 우즈베키스탄에서 춘천으로 시집온 자흐로씨는 “먼 친척보다 가까운 이웃이 낫다는 한국 속담처럼 이웃들과 정을 나누니 너무 좋다.”며 반겼다.5000여명의 외국인 노동자가 거주하는 경북 구미시도 지난해 다문화축제를 열어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올해는 구미 하이테크페스티벌 행사에 외국인 프로그램을 포함시켜 시민축제로 승화시킬 예정이다. 체육·문화행사에 이어 지구촌 희망날리기, 각국 전통 악기전시회, 나라별 음식 맛보기, 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선보일 전망이다. 부산시는 국제교류재단에서 3년 전부터 외국인근로자와 부산시민의 어울마당을 열어 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심어주고 있다. 각국의 부스까지 만들어 국가를 소개하고 나라별 체험행사, 문화·기업탐방도 펼친다. 특히 58개국 3만 3000여명의 외국인 근로자가 거주하는 경기 안산시는 거주 외국인들을 위한 복지와 각종 행사가 국내에서 가장 활발하게 이뤄지며 정착된 자치단체다. 중앙정부에서 지원하는 문화관광부 장관기 축구대회를 겸해 해마다 외국근로자 어울마당을 열고 있다. 서울에서 봄에 문화중심의 ‘마이그런트 콘테스트’ 행사가 열린다면, 가을에는 안산에서 체육중심의 행사가 펼쳐진다. 원곡동 외국인마을에서는 전통 명절과 축제때 국가별 주간 행사가 열린다. 전통 의상을 차려입고 전통 음식과 민속공연을 체험할 수 있다. 지난 4월에는 한국·태국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2008 송끄란 축제’가 열렸다. 외국인들이 학교와 지역 문화원을 찾아 자신들 나라의 전통문화·음식체험·노래 및 악기를 배우는 ‘아시아 문화체험 일일교실’도 운영된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Seoul In] 제주 서귀포 안덕면과 자매결연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 홍은2동 주민센터에서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주민자치위원회와 자매결연 체결식을 갖고 격년제 상호방문 등의 내용을 담은 협약서를 교환했다. 제주도에서 생산된 청정특산물 직거래, 도시민의 농어촌 체험행사 등 각종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지역간 상호발전과 우호협력을 높일 방침이다.8월에는 충북 영동군 학산면 범화리의 상시마을과도 자매결연을 추진해 도농간 균형발전을 꾸준히 전개할 계획이다. 홍은2동주민센터 330-8506.
  • [Local] 홍천, 찰옥수수 본격 출하

    강원 홍천군에서 생산되는 찰옥수수가 본격 출하돼 소비자들의 입맛을 돋운다. 홍천군의 농특산물 인터넷쇼핑몰인 미팜(味-farm)에서 찰옥수수 생산농가와 30만개의 출하 약정을 체결하고 20일부터 택배와 인터넷 등으로 판매한다. 이를 위해 15일부터 서울 지하철 3호선에서 영상을 통해 옥수수를 비롯해 지역 관광지 등을 홍보한다. 또 찰옥수수축제 장소인 하오안리 향토문화단지에 상설 가두판매장을 설치해 20일부터 지역 농특산물과 함께 판매하기로 했다.26일에는 미팜 소비자회원 등을 초청해 옥수수 따기 등의 체험행사를 가질 예정이다.홍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Metro & Local] 괴산 올갱이축제 26일 개막

    제1회 ‘올갱이축제’가 오는 26∼27일 충북 괴산군 칠성면 둔율리 괴강(둔율강) 일대에서 펼쳐진다.13일 둔율전통테마마을추진위원회에 따르면 둔율강에 서식하는 참다슬기(올갱이)를 소재로 처음 열리는 ‘올갱이축제’는 올갱이를 괴산의 대표적 명품 특산물로 만들기 위한 행사다. 올갱이 등을 소재로 다채로운 먹을거리 체험과 공연 등 가족들이 참여하는 테마형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추진위는 또 둔율강에서 올갱이 잡는 프로그램을 위해 축제 전에 올갱이를 대량 방류하기로 했다. 축제는 26일에 ▲돌무지 헐어 민물고기 잡기 ▲옥수수 먹기 대회 ▲한마당 및 캠프파이어 ▲감자·옥수수 구워먹기 체험행사 등이 펼쳐진다.27일에는 올갱이 줍기대회, 새끼 올갱이를 강에 풀어 주는 치패 및 치어 방류 행사 등이 열린다. 또 어린이 풀장 운영, 비단잉어 분양, 봉숭아 물들이기, 향토 음식전도 선보인다. 최종하 추진위원장은 “괴강을 이용한 관광자원 개발을 통해 주민소득 증대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괴산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문화단신] 제주박물관 국보 고려청자 특별전

    국립제주박물관은 제주 주민과 제주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한국 문화의 정수를 보여주기 위한 국보특별공개전 ‘영원의 빛, 고려청자’를 8월17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갖는다. 전시회에는 국보 제96호 청자거북모양주전자와 국보 제114호 청자상감모란국화무늬참외모양병 등 2점의 국보를 비롯하여 고려청자의 아름다움과 청자로 구현하고자 했던 귀족문화의 일단을 보여주는 수작들이 나왔다. 오는 11일 오후 3시에는 김영원 국립중앙박물관 미술부장이 ‘고려청자의 아름다움’을 주제로 강연하고, 문양스탬프 체험과 탁본체험 등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체험행사도 열린다.
  • [Metro] 평택에 황토 진흙풀장 조성

    도심에서 황토진흙 체험을 할 수 있는 풀장이 선보인다. 경기도는 평택시 고덕면 궁리에 있는 바람새 마을에 9920㎡ 규모의 도심속 황토 진흙 체험풀장을 조성했다고 25일 밝혔다. 내달 13일 개장하는 이 황토 진흙 풀장은 논 3필지를 메워 만든 것으로 한 곳에는 물을 채워 넣어 수영장을 만들었으며 다른 두 곳에는 각각 황토 진흙 등을 넣어 마사지와 갯벌 놀이 등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진흙 풀장 한쪽 편에는 비닐하우스 철재에 애호박과 수세미를 심어 올려 휴식공간을 조성했다. 간이 샤워실과 화장실, 탈의장 등의 부대 시설도 함께 설치했다. 바람새 마을에는 이밖에 가을에 배추심고 김장하기, 겨울에는 얼음조각공원 및 얼음썰매타기, 봄에는 짚깔이 야영 등 계절별 체험행사가 마련된다.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평택에 황토 진흙풀장 조성

    도심에서 황토진흙 체험을 할 수 있는 풀장이 선보인다. 경기도는 평택시 고덕면 궁리에 있는 바람새 마을에 9920㎡ 규모의 도심속 황토 진흙 체험풀장을 조성했다고 25일 밝혔다. 내달 13일 개장하는 이 황토 진흙 풀장은 논 3필지를 메워 만든 것으로 한곳에는 물을 채워넣어 수영장을 만들었으며 다른 두곳에는 각각 황토 진흙 등을 넣어 마사지와 갯벌 놀이 등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진흙 풀장 한쪽 편에는 비닐하우스 철제에 애호박과 수세미를 심어 올려 휴식공간을 조성했다. 간이 샤워실과 화장실, 탈의장 등의 부대 시설도 함께 설치했다. 바람새 마을에는 이밖에 가을에 배추심고 김장하기, 겨울에는 얼음조각공원 및 얼음썰매타기, 봄에는 짚깔이 야영 등 계절별 체험행사가 마련된다.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Local] 영양서 반딧불이 체험 축제

    경북 영양군은 오는 28,29일 이틀간 수비면 수하리 자연생태공원관리사업소 일원에서 제4회 반딧불이 생태체험 축제를 연다고 24일 밝혔다.‘반딧불이를 세계로, 영양으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반딧불이 날리기와 반딧불이 탐사 위주로 진행된다. 또 브라질 삼바공연 및 중국 기예단공연 등 각종 공연과 송어잡기, 나무 곤충 만들기, 한국화 부채 그리기,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마련된다.28일 반딧불이천문대에서는 영양군과 한국천문연구원이 공동 주관하는 ‘영양 별 축제’가 열린다. 참가자들에게는 천문대의 주관측실 및 보조관측실 등에 마련된 7대의 망원경으로 천체를 관측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체험학습으로 우주 체중계 및 나의 탄생 별자리, 별자리판 제작 행사 등이 열릴 계획이다.영양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Zoom in 서울] ‘북촌 한옥마을’ 지역 확대

    [Zoom in 서울] ‘북촌 한옥마을’ 지역 확대

    역사가 숨쉬고 있는 서울 종로구 북촌 한옥마을이 전통문화 체험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한옥에서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을 정례화하고 정보와 체험이 공존하는 북촌통합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또 다음달 전통한옥밀집지역을 확대 지정한다. 시는 이에 따라 한옥을 매입·임대해 전통 공방, 박물관, 체험관 등 33개소를 운영하고 북촌의 모든 정보를 한눈에 알 수 있는 북촌통합정보시스템도 오는 12월까지 만든다. 또 삼청동·팔판동 일대 한옥 신축 및 개·보수시 지원금 혜택도 준다. ●전통문화체험 행사 정례화 전통한옥인 북촌문화센터에서 열리는 전통문화체험행사를 정례화해 매월 넷째주 ‘토요체험행사’를 운영한다. 또 전통주빚기, 한지공예, 가야금병창 등 16개 분야의 29개 강좌가 오후 늦게 열려 직장인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오는 20일에는 서울시립교향악단이 ‘한옥과 실내악의 만남’이란 주제로 음악회도 연다. 시는 한옥의 매입과 임대를 통해 새로운 전통문화체험공간을 늘려갈 계획이다. 지금까지 18곳의 한옥이 각종 체험공간으로 태어났고 15곳은 임대 준비중이다. 또 북촌 한옥마을의 정보를 소개할 인터넷 ‘북촌통합정보시스템’이 오는 12월 가동된다. 이 시스템은 기존의 2차원 방식이 아닌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3D, 동영상, 플래시 애니메이션 등)로 제작한다. 전자지도는 물론 북촌의 역사, 문화를 플래시 애니메이션으로 재미있게 꾸민다. 이밖에 입체영상(VR)을 통해 도시 한옥의 내부와 북촌 한옥골목여행을 할 수 있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의 발판 될 것” 서울 종로구 삼청동, 팔판동 일대가 한옥 경관 유지를 위한 ‘전통한옥밀집지역’으로 다음 달 지정돼 한옥 신축이나 개·보수 때 보조금 지원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다음 달 북촌 제1종 지구단위계획구역 고시를 앞두고 삼청동길 좌측의 삼청동과 팔판동 일대 45만 6000㎡를 전통한옥밀집지역으로 지정, 고시한다. 이에 따라 북촌 ‘전통한옥밀집지역’은 기존 북촌 한옥마을(가회동, 계동, 원서동, 안국동 등) 64만 5500㎡에서 삼청동, 팔판동 일대를 포함해 총 107만 6302㎡로 넓어진다. 이 지역의 한옥 소유자나 신축예정자는 한옥을 신·개축하거나 보수할 때 서울시 한옥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보조금은 최대 3000만원까지, 융자금은 최대 2000만원까지(무이자 3년 거치 10년 균등분할상환) 지원받을 수 있다. 권기범 건축과장은 “삼청동, 팔판동 일대에 최근 한옥을 허물고 새로 집을 지으려는 움직임이 있다.”면서 “전통한옥밀집지역 확대 지정으로 우리 전통 문화를 살리고 외국인 1200만 관광객 유치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Zoom in 서울] ‘북촌 한옥마을’ 지역 확대

    [Zoom in 서울] ‘북촌 한옥마을’ 지역 확대

    역사가 숨쉬고 있는 서울 종로구 북촌 한옥마을이 전통문화 체험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한옥에서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을 정례화하고 정보와 체험이 공존하는 북촌통합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또 다음달 전통한옥밀집지역을 확대 지정한다. 시는 이에 따라 한옥을 매입·임대해 전통 공방, 박물관, 체험관 등 33개소를 운영하고 북촌의 모든 정보를 한눈에 알 수 있는 북촌통합정보시스템도 오는 12월까지 만든다. 또 삼청동·팔판동 일대 한옥 신축 및 개·보수시 지원금 혜택도 준다. ●전통문화체험 행사 정례화 전통한옥인 북촌문화센터에서 열리는 전통문화체험행사를 정례화해 매월 넷째주 ‘토요체험행사’를 운영한다. 또 전통주빚기, 한지공예, 가야금병창 등 16개 분야의 29개 강좌가 오후 늦게 열려 직장인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오는 20일에는 서울시립교향악단이 ‘한옥과 실내악의 만남’이란 주제로 음악회도 연다. 시는 한옥의 매입과 임대를 통해 새로운 전통문화체험공간을 늘려갈 계획이다. 지금까지 18곳의 한옥이 각종 체험공간으로 태어났고 15곳은 임대 준비중이다. 또 북촌 한옥마을의 정보를 소개할 인터넷 ‘북촌통합정보시스템’이 오는 12월 가동된다. 전자지도는 물론 북촌의 역사, 문화를 플래시 애니메이션으로 재미있게 꾸민다. 이밖에 입체영상(VR)을 통해 도시 한옥의 내부와 북촌 한옥골목여행을 할 수 있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의 발판 될 것” 서울 종로구 삼청동, 팔판동 일대가 한옥 경관 유지를 위한 ‘전통한옥밀집지역’으로 다음 달 지정돼 한옥 신축이나 개·보수 때 보조금 지원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다음 달 북촌 제1종 지구단위계획구역 고시를 앞두고 삼청동길 좌측의 삼청동과 팔판동 일대 45만 6000㎡를 전통한옥밀집지역으로 지정, 고시한다. 이에 따라 북촌 ‘전통한옥밀집지역’은 기존 북촌 한옥마을(가회동, 계동, 원서동, 안국동 등) 64만 5500㎡에서 삼청동, 팔판동 일대를 포함해 총 107만 6302㎡로 넓어진다. 권기범 건축과장은 “삼청동, 팔판동 일대에 최근 한옥을 허물고 새로 집을 지으려는 움직임이 있다.”면서 “전통한옥밀집지역 확대 지정으로 우리 전통 문화를 살리고 외국인 1200만 관광객 유치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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