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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동 베란다 농부들 시선집중… 도시농업 박람회 개막

    강동 베란다 농부들 시선집중… 도시농업 박람회 개막

    ‘도시 농부들, 모두 모여라.’ 서울 강동구는 1일부터 구청 열린뜰에서 ‘강동 도시농업 박람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 블루힐링, 다같이 더가치 강동도시농업 다함께’라는 주제로 1~2일은 전시행사를, 15~16일은 비대면 체험행사로 진행한다. 전시행사에선 가정에서 손쉽게 꾸밀 수 있는 미니정원이 소개된다.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몸에 좋은 각종 허브·약용식물들도 전시된다. ‘토종씨앗도서관’ 부스에선 각종 토종씨앗을 구경할 수 있으며 도시농업공원 다랭이논에서 수확한 벼를 전통방식으로 탈곡 시연하는 볼거리도 제공된다. 아이들에게는 먹거리 탄생과정을 눈앞에서 보여주는 교육 콘텐츠다. 미래농업을 보여주는 ‘스마트팜’도 전시한다. 햇빛과 흙 없이도 식물을 재배하는 LED(발광다이오드) 재배기를 선보여 미래의 도시농업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건물의 유휴공간과 소규모 공간에 작물재배가 가능한 다양한 형태의 상자텃밭도 만나 볼 수 있다. 전시행사를 방문할 때 집에 버려진 빈 화분을 가져오면 강동도시농업 로고가 새겨진 마스크와 민관협치위원이 기부한 국화차로 바꿔주는 선순환 행사도 진행한다. 직접 현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체험과 참여가 가능한 커뮤니티형 비대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사전 신청을 받아 가정으로 배송된 식물재배 키트의 체험 영상을 찍어 15~16일 강동구 도시농업포털 홈페이지에 올리면, 이 중 4명을 선정하여 상자텃밭 패키지도 보내준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구민들에게 도시농업 박람회가 쉼과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포토] ‘오징어 게임’ 인기 만점

    [포토] ‘오징어 게임’ 인기 만점

    28일 대전 유성구 남선초등학교에서 5학년 학생들이 오징어게임 놀이를 하고 있다. 박근숙 남선초등하교 교장은 코로나19로 위축됐던 학교 현장에 활기를 불어 넣기 위해 우리 고유의 문화를 알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바닥놀이인 오징어게임, 제기차기, 윷으로 하는 가위바위보, 팽이 만들어 돌리기, 비사치기, 딱지놀이, 투호놀이 등 다체로운 체험행사로 구성됐다. 2021.9.28 뉴스1
  • 마산로봇랜드 테마파크 가을 새단장 관람객 맞이

    마산로봇랜드 테마파크 가을 새단장 관람객 맞이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에 위치한 국내 유일한 로봇테마파크인 마산로봇랜드가 가을을 맞아 새롭게 단장해 방문객을 맞는다.창원시는 마산로봇랜드가 18일부터 11월 21일까지 2달간 가을행사 ‘엔조이 위드 로봇랜드’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마산로봇랜드는 256대의 각종 첨단 로봇과 놀이시설, 체험 시설 등으로 이뤄진 산업연계형 세계 최초 로봇 복합 문화공간이다. 공공시설인 전시체험시설과 민간시설인 놀이시설 등이 함께 설치돼 있다. 마산로봇랜드는 줄을 길게 서서 기다리다 놀이기구만 타는 테마파크가 아닌 관람객들이 모두 즐거운 나들이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휴식공간 등을 대폭 늘렸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문을 닫았던 공공시설인 로봇랜드 전시체험시설도 보완하고 새로 단장해 이번 추석 연휴부터 운영을 재개한다. 전시체험시설은 산업현장과 생활에서 활용되는 로봇을 실제 체험하는 공간으로,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로봇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로봇랜드 테마파크의 특징·장점시설로 꼽힌다. 각 체험시설마다 다양한 로봇을 즐기면서 로봇 작동 원리와 로봇 관련 직업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어 4차산업 직업체험학습에도 유익하다. 전시체험시설 가운데 로봇산업관에 새로 설치한 콘텐츠인 ‘리쿠와 함께 떠나는 미래 감정로봇 어드벤처’는 국내 최초 상호작용 로봇 ‘리쿠’를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다. 관람 위주인 기존 콘텐츠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직접 주인공이 돼 ‘리쿠’와 상호 소통하며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형형색색 조명과 사람 움직임에 따라 반응하는 인터랙티브 월, 벽면을 가득 채운 360도 원형 영상 화면에서 상영되는 애니메이션 등은 아이들은 물론 부모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한가위를 맞아 중앙광장에서는 전통놀이 체험행사와 경품 행사도 열린다. 가족끼리 윷놀이, 투호 던지기, 굴렁쇠, 비석 치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으며 자유이용권, 음료교환권 등도 제공한다. 마산로봇랜드 테마파크는 개장 2주년을 맞아 이달 말까지 연간회원권을 20% 할인해 판매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행사기간에 할인권을 구입한 고객에게는 로봇랜드 음료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티켓 4종을 제공한다. 로봇랜드는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개장 전후에 테마파크 전체 방역을 실시한다. 열화상 카메라를 운영하고 놀이기구마다 방역관리자를 배치하며 실내시설 2시간 단위 방역 소독을 하는 등 철저한 안전관리를 한다.
  •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10일 개막, 31일간 개최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10일 개막, 31일간 개최

    경남 함양 지역 대표 특산물인 산양삼을 항노화산업 대표 상품으로 육성하고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한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가 경남 함양군 상림공원과 대봉산휴양밸리 일원에서 10일 개막한다10일 오전 9시 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음달 10일까지 제1행사장 상림공원과 제2 행사장 대봉산휴양밸리 일원에서 ‘천년의 산삼, 생명 연장의 꿈’을 주제로 31일간 열린다. 엑스포조직위원회는 코로나19 세계적 유행(팬데믹) 시기에 열리는 정부승인 국제행사인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를 안전하게 개최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아 철저한 방역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강조했다. 관람객 목표도 당초 129만명에서 53만명으로 조정하고 정부 방역수칙보다 강화된 수칙을 적용한다.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제1행사장에는 산삼항노화 산업 이해를 돕고 우수성을 보여주는 산삼주제관을 비롯해 함양의 약용식물에 대한 배경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약용식물관 등 10개 전시관이 설치됐다. 산삼과 약용식물에 대한 지식을 쌓는 ‘산삼주제관’과 ‘약용식물관’, 체험 중심으로 구성한 ‘산삼항노화 힐링체험관’, 일상생활 속 산삼의 모습을 통해 산삼의 산업적 가치와 함양의 비전을 제시하는 ‘산삼항노화 생활문화관’ 등이다. ‘산삼항노화 미래영상관’은 ‘산삼, 새로운 천년을 향하는 모험’을 주제로 청정 함양의 자연에서 찾은 산삼이 사람들의 건강을 지키는 새로운 신약이 되는 과정을 360도 4차원(4D) 입체영상으로 실감나게 보여주는 모험영상관이다. 다양한 항노화 산업 분야 제품을 한눈에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는 ‘산삼항노화 산업교류관, 품질 좋은 함양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산삼특산물관’, 산양삼과 산약초 전문 유통점으로 구성된 ‘산삼항노화 유통센터’ 등이 있다.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개최로 지속 가능한 산삼 항노화 산업을 구축하기 위해 엑스포 기간에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엑스포조직위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온라인 비대면 행사를 병행해 운영한다. 산삼항노화 산업 관련 국내외 기업 140개사와 바이어 1500명을 유치해 온·오프라인으로 전시·판매, 수출상담회, 학술행사 등 다양한 만남의 자리도 진행한다. 품질이 우수한 산삼 항노화 제품을 만나 볼 수 있는 ‘온라인 특별 판매기획전’이 네이버, 우체국쇼핑 등 2개 오픈마켓에서 10월 10일까지 열린다. 산삼항노화산업 이론적 체계를 구축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과 지속 성장 계기가 될 수 있도록 4차례 국제 학술회의를 개최한다. 엑스포 행사장은 상림숲, 숲 전체를 붉게 물들이는 꽃무릇를 비롯한 대규모 꽃밭단지, 천년의 정원 등으로 둘러싸여있어 관람객들이 보고, 느끼고, 쉬어가며 엑스포를 여유있게 즐길 수 있다. 산삼캐기, 산삼떡과 산삼커피를 비롯한 산삼음식 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마련된다. 행사장 곳곳에서 문화·공연 행사가 펼쳐진다. 관람객 감사 행사로 행사기간에 매일 산양삼 5년근 100∼300뿌리(총 6000 뿌리 규모)를 관람객에게 나눠주는 경품행사도 진행한다. 제2행사장인 대봉산휴양밸리에서는 모노레일과 집라인 등을 체험하며 휴양과 치유를 할 수 있다. 대봉산휴양밸리는 산림욕장, 자연휴양림 등 숙박·캠핑 시설과 종합산림레포츠 시설을 함께 갖춘 체류형 휴양치유 복합관광 단지다. 국내에서 가장 산악형 모노레일(3.93km)과 집라인(3.27km)이 설치돼 있어 짜릿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엑스포조직위는 거리 두기를 할 수 있는 야외 경관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관람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엑스포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엑스포가 열리는 제 1행사장의 전체 면적은 42만 6300㎡로 이 가운데 꽃이 식재된 꽃밭단지 면적이 행사장 전체 면적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11만 6000㎡에 이른다. 함양 중심을 가로질러 흐르는 위천을 따라 형성된 상림공원 둘레길 일부 구간에 상림공원 야간경관조명길인 ‘고운별빛길’을 조성해 엑스포 폐막때 까지 일몰부터 밤 11시까지 운영한다. 상림공원 일대에 설치미술 4점을 설치해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공간을 만날 수 있다. 산삼 열매가 풍성하게 달린 거대한 산삼 줄기를 표현한 ‘천년 숨결’(박봉기), 새 생명의 탄생과 약동의 순간을 어린 산삼의 순으로 형상화한 ‘약동의 공간’(박봉기), 스테인리스로 함양 산삼을 의인화한 ‘빛과 그림자’(민병주), 세 마리 사슴 가족을 스테인리스로 형상화한 ‘생명과 공존의 숲’(네오펜슬) 등 4점이다. 실내 관람·행사는 정부 핵심 방역수칙에 따라 극장 등에 적용되는 출입자 명부관리와 발열 확인, 사회적 거리 유지(좌석 띄우기), 음식물 반입금지, 수용 가능 인원 3분의 1 제한 등을 철저하게 지켜 운영한다. 특정시설에 관람객이 밀리지 않도록 모든 전시관 관람은 사전예약제를 시행해 관람객 밀집도를 낮춘다.
  • 코로나에 지친 심신… 함양 산양삼으로 건강 기운 함양해요

    코로나에 지친 심신… 함양 산양삼으로 건강 기운 함양해요

    함양 게르마늄 풍부해 산삼 등 자생산양삼 항암·항산화·항염증에 효과 전국 최초로 농약 검사·생산이력제 코로나로 실내보다 야외 행사 주력학술회의·전시회·체험 등 70개 다양산삼의 항노화 효과 VR로 생생체험대봉산 휴양밸리 가족 힐링에 제격‘무병장수’, ‘불로장생’은 인류의 오랜 꿈이다. 중국 진시황은 영원히 죽지 않는 불로초를 찾기 위해 우리나라 남해, 함양, 제주를 비롯해 전 세계를 탐색했다. 하지만 결국 불로초를 찾지 못하고 기원전 210년 49세로 생을 마쳤다. 과학과 의술 등의 발전으로 인간 수명은 100세 시대에 들어섰다. 수명이 늘어나면서 젊음을 유지하며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는 비결을 찾기 위한 연구가 활발하다. 불로장생 연관 산업이 미래 유망산업으로 부각되면서 시장 규모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무병장수와 불로장생의 비결과 전망, 관련 산업 등을 두루 살펴보고 체험하는 정부승인 국제 엑스포가 산삼과 항노화 고장 경남 함양에서 오는 9~10월 펼쳐진다. ●주요 전시관 영상·해설 온라인 제공 함양은 약효가 뛰어난 산삼과 산약초가 많이 자생하는 지역이다. 게르마늄 광맥이 밀집된 지리산과 덕유산, 백운산 등 산세가 웅장한 고산준령이 걸쳐 있어 다른 지역보다 토양에 포함된 게르마늄 성분이 풍부해서다. 여러 연구 결과 특히 함양 산양삼에 함유된 사포닌 성분인 ‘진세노사이드’는 항암과 항염증,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함양군은 함양 지역 산양삼은 생산지 토양검사를 비롯해 종자, 묘삼 등에 대한 주기적인 잔류농약 검사와 생육상태를 관리하는 생산이력제를 전국 최초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경남도와 함양군은 함양 지역 대표 특산물인 산양삼을 경남 항노화산업의 대표 상품으로 육성하고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를 추진했다. 함양엑스포는 당초 2020년 9월 25일부터 10월 25일까지 31일간 열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지난해 코로나19의 발생으로 올해 9월 10일부터 10월 10일까지 31일간 개최하는 것으로 늦췄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 행사 개최가 가능할 것인지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엑스포조직위는 지난 4월 열린 추진상황 보고회에서 엑스포를 대면 행사 중심으로 운영하되 비대면 행사를 대폭 보완하는 방식으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조직위는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에서는 대규모 실내외 행사를 평소처럼 개최하는 것은 어렵다고 판단해 실내 행사는 줄이고 대신에 거리두기를 할 수 있는 야외 행사를 많이 늘렸다.●대봉산 국내 최장 모노레일·집라인 등 아찔 산삼·항노화엑스포는 함양상림공원에 설치된 제1행사장과 대봉산(해발 1254m) 일원에 조성된 대봉산휴양밸리 제2행사장 등 2곳에서 열린다. ‘천년의 삼삼, 생명연장의 꿈’을 주제로 전시연출, 산업전시, 학술회의, 공연, 체험행사 등 5개 부문에 모두 70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엑스포 주제관 등이 설치돼 주요 행사가 열리는 중심 무대는 제1행사장이다. 제2행사장인 대봉산 휴양밸리 일원은 산림레포츠 시설을 체험하고 즐기며 휴양과 치유를 하는 산림휴양시설이 있는 곳이다. 제1행사장인 상림공원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인공림이다. ●엑스포 개최 생산유발 1246억원 전시관은 산삼주제관을 비롯해 약용식물관, 힐링체험관, 생활문화관, 미래영상관, 산업교류관, 홍보관, 산삼특산물관, 휴게음식관 등 모두 10개 시설이 설치됐다. 조직위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행사장을 방문하지 않고 관람할 수 있도록 주요 전시관 내용을 담은 영상과 해설 등을 온라인으로도 제공한다. 산삼주제관은 산삼과 항노화산업에 대한 지식을 쌓는 공간이며 함양산삼관, 항노화산업관, 주제영상관, 가상현실(VR)체험존 등으로 이뤄져 있다. 미래영상관은 함양 지역의 청정한 자연에서 자란 산양삼으로 개발한 새로운 항노화 물질을 통해 인류의 염원인 불로장생 꿈이 이뤄지는 과정을 입체영상으로 보여 준다.개막공연을 비롯해 매일 열리는 주제공연, 특별공연 등 주요 공연과 행사는 온라인으로 실시간 중계한다.산업교류관과 산삼특산물관에서 바이어와 화상 1대1 수출상담회를 진행하고 온라인 홍보관, 온라인 판매·기획전을 운영한다. ‘산삼 한방 항노화 활성화 방안’, ‘산삼 양방 항노화의 과학화·산업화·세계화 방안’, ‘산양삼 산업화 육성 및 발전 방안’, ‘한중일 서복문화와 항노화산업의 가치 및 관광·경제 협력 방안’ 등을 주제로 국제 학술회의가 실시간 중계로 열린다. 대봉산 일원에 조성한 대봉산휴양밸리는 숙박, 모노레일, 집라인 등의 시설을 갖춘 체류형 휴양치유 복합관광단지다. 자연 속에 안전하게 머물며 몸과 마음을 휴양하고 치유하면서 종합 산림레포츠를 체험할 수 있다. 대봉스카이랜드에는 천왕봉을 오르내리는 국내 최장 3.93㎞ 길이 모노레일이 설치돼 있어 고산준봉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조직위는 의학계 전문가와 시민사회 대표, 경남도와 함양군 관계자 등으로 방역자문단을 구성해 수시로 자문단 회의를 열고 방역대책을 논의하는 등 철저한 방역 추진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개최 예산은 176억 5000여만원이다.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45억원, 도비와 군비 각 52억 9500만원이다. ●서춘수 군수 “항노화 산업 인식 높아질 것” 조직위는 입장료 수입은 26억 5000여만원으로 예상한다. 경남도와 함양군은 산삼항노화엑스포 개최로 생산유발 1246억원, 부가가치 515억원, 취업유발 1620명 등의 각종 경제효과가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서춘수 함양군수는 “정부 승인 국제 엑스포 개최가 산삼항노화산업 중심지이자 휴양과 힐링의 고장 함양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 군수는 엑스포를 통해 산삼의 가치와 효능을 직접 체험하면 항노화 산업 미래가치에 대한 인식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 2022하동세계차엑스포 누리집 새 단장해 운영

    2022하동세계차엑스포 누리집 새 단장해 운영

    하동세계차(茶)엑스포조직위원회는 지난 2월부터 운영하던 엑스포 홈페이지를 완전히 새롭게 개편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엑스포조직위에 따르면 기존 홈페이지에 대해 딱딱하다는 느낌이 든다는 지적이 있어 엑스포 주제에 맞게 차의 여유로움과 감성을 느끼면서 엑스포 기본정보 외에도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가 어우러진 종합적인 콘텐츠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춰 새롭게 단장했다.새롭게 개편한 하동세계차엑스포홈페이지는 ●엑스포의 소개 ●다원안내 ●연계관광 ●소통채널 등으로 구성해 꾸몄다. 엑스포 조직위가 준비하는 새로운 소식들은 모바일을 통해서도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다. 엑스포 소개에서는 ●엑스포 개요 ●추진상황 ●조직위원회 ●상징이미지(EI) ●1·2 행사장 ●찾아오는 길 등을 소개했다. 또 행사 안내를 통해 엑스포 기간에 펼쳐지는 다양한 체험행사 정보를 제공한다. 경남의 차에서는 다원을 안내하고, 연계관광에서는 엑스포 여행을 위한 숙박 관광지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소통채널을 통해서는 엑스포 준비 상황과 현장 소식 등을 빠르게 알 수 있다. 조직위는 국문 홈페이지 정보를 번역해 영어, 중국어, 일어 등 3개의 외국어 홈페이지도 만들어 세계인에게 하동세계차엑스포 소식을 제공하는 등 세계와 소통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신창열 엑스포조직위 사무처장은 “이번 누리집 개편으로 엑스포 정보를 체계적이고 보기 쉽게 제공하게 됐다”며 “누리집을 방문해 엑스포에 대한 의견을 제안하면 행사에 최대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22하동세계차엑스포는 국내 최초로 차를 주제로 개최하는 정부 승인 국제행사다.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茶)’를 주제로 2022년 4월 23일부터 5월 22일까지 30일간 하동스포츠파크와 하동야생차문화축제장 등 경남 일원에서 열린다.
  • “영화를 통해 바다와 소통”...2021 국제해양영화제 22일 개막

    “영화를 통해 바다와 소통”...2021 국제해양영화제 22일 개막

    ‘2021 국제해양영화제’가 22일부터 25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과 CGV서면에서 열린다. 올해로 4회째인 국제해양영화제는 ‘바다와 영화의 도시 부산’에 걸맞은 국내 유일의 해양 전문 영화제이다.부산시가 주최하고 국제해양영화제 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올해는 11개국 23편의 해양 영화를 선보인다. ‘지속 가능한 삶의 시작: Sustainability’라는 주제를 통해 기후 변화와 생태계 파괴라는 환경적 위기에 직면한 인간과 자연의 공존에 대한 고민을 풀어나간다.개막작은 미국 데이비드 아벨 감독의 ‘Entangled: 종의 보존 VS 인류생존’이다. 그 외 ‘살아있는 화석,곰베사 프로젝트’,‘지금,바다는’,‘레슨 프롬 제주’ 등이 상영된다. 올해는 서핑, 세일링 등 해양레저 스포츠를 주제로 한 ‘그린 웨이브 세션’을 별도로 마련해,바다가 들려주는 삶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샌프란시스코 국제해양영화제 출품작 등 평소에 쉽게 접하지 못하는 다양한 주제의 해양 영화들을 만나 볼 수 있다. 관람객들에게는 바다 방향제 만들기 체험과 영화제 공식 서포터즈 ‘오션키퍼스’와 함께하는 다양한 경품 게임, 지속가능한 바다 MSC(Marine Stewardship Council, 해양관리협의회)와 함께하는 리버크루즈 승선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도 제공된다. 이번 영화제는 극장 내 좌석 거리두기는 물론, 보다 강화된 체계적인 방역 대책 아래 안전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개막식에 ‘공군 특수비행팀 축하 비행쇼’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개막식에 ‘공군 특수비행팀 축하 비행쇼’

    오는 9월 경남 함양에서 열리는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개막식 때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환상적인 축하 곡예비행 쇼를 펼친다.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엑스포 개막식 행사로 공군 ‘블랙이글스 에어쇼’를 유치했다고 20일 밝혔다. 블랙이글스는 고도의 팀워크와 비행 기량으로 다양한 곡예비행을 펼치는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이다. 초음속 훈련기 T-50B 8대가 하늘 높이 날아올랐다가 수직으로 하강하고, 시속 700㎞의 빠른 속도로 서로 마주보며 교차 비행을 하는 등 역동적이고 긴장감 넘치는 비행묘기로 대한민국 최고의 곡예비행 쇼를 연출한다. 8대의 항공기 편대가 엄청난 속도로 굉음을 내며 서로 마주보며 아찔하게 비켜가는 곡예비행은 보는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엑스포조직위는 블랙이글스가 각종 문화행사나 국제행사 등 행사의 비중이나 영향력 등을 고려해 축하비행을 지원하고 있어 엑스포 개막행사 품격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했다. 개막 축하비행은 오후 4시 30분부터 전체기동(full display)으로 25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엑스포조직위는 엑스포 개막식 블랙이글스 에어쇼 외에도 엑스포 기간에 산삼과 항노화를 주제로 하는 다양하고 풍성한 전시·공연·체험행사가 열려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힐링 엑스포’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관람객들이 직접 보고, 느끼고, 쉬어가면서 관람할 수 있도록 야외 설치미술을 비롯해 불로윈 폭포, 쉼터 공간 등을 조성하고 산삼체험, 가족체험마당, 심마니체험, 승마체험, 철갑상어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천년의 산삼, 생명연장의 꿈’을 주제로 제1행사장인 함양군 상림공원 일원과 제2행사장인 대봉산 휴양밸리 일원에서 오는 9월 10일부터 10월 10일까지 31일간 국제행사로 열린다. 김종순 엑스포조직위원회 사무처장은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가 산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미래가치를 발굴함으로써 항노화 산업이 경남의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함양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송파구 ‘송송파파 청년서포터즈’, MZ세대 감성 활동 시작

    송파구 ‘송송파파 청년서포터즈’, MZ세대 감성 활동 시작

    서울 송파구는 지난 13일, 송파의 문화, 정책사업 등을 반짝이게 홍보할 ‘제1기 송송파파 청년서포터즈’의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송송파파 청년서포터즈’는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송파의 특색 있는 문화·축제·등 다양한 소식을 직접 취재해 생생하게 전달한다. 또 구의 정책·사업 등에 대해 창의적이고 감각적인 아이디어를 담아 구정정책을 홍보한다. 이날 발대식은 제1기 송송파파 청년서포터즈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팀별 홍보주제 발표회와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앞서 구는 20세 이상 35세 이하의 송파구민, 송파구 소재 대학생 등을 공개 모집, 서류심사를 통해 최종 20명을 선발했다. 제1기 송송파파 청년서포터즈는 올 한 해 동안 구의 특색 있는 문화, 정책 사업 등에 대해 창의적이고 감각적인 아이디어를 담아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고 체험행사에 참여한다. 앞으로 2개월 동안 ▲송파둘레길 ▲송파쌤 ▲송파 도시브랜드 ▲전통시장 ▲ICT청년창업지원센터 등 주요 역점사업과 문화·예술 현장 등을 직접 방문·취재해 홍보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콘텐츠 제작에 참여한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송파를 대외적으로 홍보하고자 하는 뜨거운 열정과 재기발랄한 아이디어를 가진 20명의 청년서포터즈들과 함께 하게 되어 무척 든든하다”며 “앞으로 구민과 가깝게 소통하며 송파의 다양한 매력을 흥미롭게 전달하는 활동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마술·음악회 ‘아이 좋아’… 무료 뮤지컬 ‘부모님도 좋아’

    마술·음악회 ‘아이 좋아’… 무료 뮤지컬 ‘부모님도 좋아’

    코로나19 확산으로 서울시민들의 피로감과 고립감 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5월 가정의달을 맞이해 다양한 문화행사를 준비했다.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지침을 준수하면서 온가족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즐길 수 있는 각종 공연과 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서울시내 곳곳에서 막을 올린다.●5일 DDP·8일 세종문화회관 등 공연 풍성 공연장을 찾기가 좀처럼 쉽지 않은 시절, 시는 공연무대를 5t 트럭에 싣고 야외 문화시설이나 시민 일상 공간에 찾아가는 ‘이동식 공연’에 나선다. 오는 5일 어린이날엔 을지로7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어울림광장으로 찾아가 ‘B1A4’ 산들의 무대와 마술 공연이 펼쳐진다. 또 8일 어버이날엔 번동 북서울꿈의숲에서 가족을 주제로 공연이 열린다. 사연 접수를 통해 선정된 가족들을 초청한다. 지난 4월부터 서울시립교향악단이 아파트 단지를 찾아가 공연하는 ‘우리동네 음악회-이동식 실내악’은 5월에도 계속된다. 올해 처음으로 300인치(약 760㎝) 전광판을 설치한 공연용 5t 트럭을 도입했다. 시민 호응 덕분에 공연 3회가 추가돼 이달 총 10회 공연이 예정돼 있다. 서울시향은 오는 14~15일 세종로 세종S씨어터에서 36개월 이상 미취학 아동과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을 연다. ●14~15일 서울시향 ‘우리아이 첫 콘서트’ ‘우리아이 첫 콘서트’는 공연 관람뿐 아니라 오케스트라 현악기를 직접 연주해 보는 체험활동도 함께 제공한다. 와룡동 서울돈화문국악당에선 어린이를 위한 음악극이 무대에 오른다. 한국 전통 설화를 바탕으로 한 가족음악극 ‘나무의 아이’가 오는 15~16일, 전래동화를 각색한 전통인형극 ‘연희도깨비’가 오는 22~23일 각각 무대에 오른다. 세종로 세종문화회관은 어버이날을 맞아 서울시뮤지컬단의 ‘지붕위의 바이올린’을 오는 4~9일 무대에 올린다. 어버이날 주간에 청첩장을 소지하고 부모님과 동행하면 부모님은 무료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돈의문박물관·남산골한옥마을 체험 가득 신문로 돈의문박물관마을과 필동 남산골한옥마을은 어린이 관람객 대상으로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돈의문박물관마을에선 오는 5일 ‘골목탐정 놀이’와 ‘나만의 어린이날 포스터 만들기’ ‘무전력 놀이기구 다람쥐 그네’ 등을 운영한다. 남산골한옥마을은 8세 이상, 13세 미만 어린이를 대상으로 ‘어린이 탐정놀이’를 준비했다. 방이동 한성백제박물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키트를 통한 비대면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5월 문화예술 프로그램 일정은 서울문화포털(culture.seoul.go.kr) 또는 시 문화본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각 행사 시설 홈페이지나 120 다산콜센터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유연식 시 문화본부장은 “가정의 달 5월에 방역수칙을 준수해 가족과 함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즐기면서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잠시나마 위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코로나19 속 서울시민이 5월을 보내는 방법

    코로나19 속 서울시민이 5월을 보내는 방법

    코로나19 확산이 장기화된 가운데, 다시 가정의 달 5월이 돌아왔다. 화창한 날씨에 꽃과 나무가 색을 뽐내고, 어린이날 석가탄신일 등 공휴일이 포진한 5월을 또 움츠린 채 집안에서만 보낼 수 없다. 서울시는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체험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가족과 함께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고려했다. ●찾아가는 공연 본격 운영 공연장을 찾기가 좀처럼 쉽지 않은 시절이다. 이에 서울시는 공연을 5톤 트럭에 싣고 야외 문화시설이나 시민 일상 공간에 찾아간다. 5일 어린이날엔 을지로7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어울림광장으로 찾아가 ‘B1A4’ 산들의 무대와 마술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어린이날인만큼 어린이 관객을 초청한다. 8일 어버이날엔 번동 북서울꿈의숲에서 가족을 주제로 공연이 열린다. 사연 접수를 통해 선정된 가족들을 초청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선보인다. 공연은 사전 신청자와 초청 관객에게 우선 객석을 제공한다. 현장 상황에 따라 방역 수칙을 준수하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지난달부터 서울시교향악단이 아파트 단지를 찾아가 공연하는 ‘우리동네 음악회-이동식 실내악’은 5월에도 계속된다. 올해 처음으로 300인치(약 760㎝) 전광판을 설치한 공연용 5톤 트럭을 도입했다. 시민 호응 덕분에 공연 3회가 추가돼 이달 총 10회 공연이 예정돼 있다. 하반기엔 구민회관 등 공공시설에 찾아가 현악 5중주 공연을 할 예정이다. 올해엔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 서울시청소년국악관현악단도 이동식 공연차량을 타고 시민들의 집 앞으로 찾아간다. 이달 3회 공연을 시작으로 연중 계속해서 시민을 찾아가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지난해부터 시작한 ‘찾아가는 공연’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을 문화로 위로하겠다는 ‘문화로 토닥토닥’ 프로젝트로 진행됐다. 시민들이 보고 싶은 공연을 신청하면 된다. 홈페이지(cultureseoul.co.kr)에 신청 방법이 나와 있다.●가정의달 특별공연도 볼만 서울시향은 오는 14~15일 세종로 세종S씨어터에서 36개월 이상 미취학 아동과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을 연다. 어린이들에게 클래식에 대한 흥미를 돋우고 공연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우리아이 첫 콘서트’는 공연 관람 뿐 아니라 오케스트라 현악기를 직접 연주해 보는 체험활동도 함께 제공한다. 연주 체험은 사전 예약을 통해 안전하게 진행된다. 특히 14일엔 문화소외계층 아동과 가족을 초청해 무료로 공연을 한다. 와룡동 서울돈화문국악당에선 어린이를 위한 음악극이 무대에 오른다. 한국 전통 설화를 바탕으로 한 가족음악극 ‘나무의 아이’가 오는 15~16일, 전래동화를 각색한 전통인형극 ‘연희도깨비’가 오는 22~23일 각각 무대에 오른다. 공연은 좌석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진행된다. 세종로 세종문화회관은 어버이날을 맞아 서울시뮤지컬단의 ‘지붕위의 바이올린’을 오는 4~9일 무대에 올린다. 시집 가는 딸을 향한 아버지의 애틋한 마음을 그린 작품으로, 어버이날 주간에 청첩장을 소지하고 부모님과 동행하면 부모님은 무료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관객 중 추첨을 통해 선물도 준다. 서울시극단 ‘한여름 밤의 꿈’은 오는 9일까지 40% 할인한다. 어린이 예술체험 ‘예술로 놀자! 토요 예술놀이터!’는 5월에 20% 할인한다.●시내 문화시설, 어린이날 체험행사 서울 대표 야외 문화시설인 신문로 돈의문박물관마을, 필동 남산골한옥마을은 어린이 관람객 대상으로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돈의문박물관마을에선 어린이날 창시자 방정환 선생과 관련 체험 프로그램과 전시가 열린다. 오는 5일엔 ‘골목탐정 놀이’ ‘나만의 어린이날 포스터 만들기’ ‘무전력 놀이기구 다람쥐 그네’ 등을 사전예약을 통해서나 현장에서 인원을 제한해 운영한다. 1일부터는 ‘누구나 아는 방정환, 내가 몰랐던 방정환’ 기획 전시가 진행 중이다. 남산골한옥마을은 8세 이상, 13세 미만 어린이를 대상으로 ‘어린이 탐정놀이’를 준비했다. 전통 가옥에 숨겨진 단서를 토대로 호랑 대감의 잔칫날 없어진 곶감을 훔친 범인을 찾는 놀이다. 회차 당 30명씩 인원을 제한해 운영하며, 당일 현장 방문으로 예약하면 참여할 수 있다. 방이동 한성백제박물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키트를 통한 비대면 체험을 진행한다. 어린이 관람객 2000명에게 선착순으로 콩 재배 키트를 제공해 백제 대표음식인 콩 먹거리를 학습하도록 한다.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홈페이지(yeyak.seoul.go.kr)를 통해 관람을 예약한 사람(시간당 70명)만 참여할 수 있다. 이외에도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홈페이지에서 다양한 박물관, 미술관 프로그램을 무료로 관람 예약할 수 있다. 5월 문화예술 프로그램 일정은 서울문화포털(culture.seoul.go.kr) 또는 시 문화본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각 행사 시설 홈페이지나 120 다산콜센터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유연식 시 문화본부장은 “가정의 달 5월에 방역수칙을 준수해 가족과 함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즐기면서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잠시나마 위로하길 바란다”며 “각 프로그램마다 일정과 입장료 등이 다르니 서울문화포털이나 120 다산콜센터를 통해 정보를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9·10월 온·오프라인 병행 개최 준비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9·10월 온·오프라인 병행 개최 준비

    오는 9~10월 경남 함양에서 열리는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행사가 코로나19 지속에 대응해 대면·비대면 행사로 병행 개최될 예정이다.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는 21일 엑스포 제1행사장인 함양군 상림공원안에 위치한 함양 문화예술회관에서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추진상황 점검보고회를 개최했다.보고회에는 엑스포조직위원장인 김경수 경남지사를 비롯해 서춘수 함양군수 등 위원 23명이 참석했다. 김종순 엑스포조직위 사무처장과 엑스포 업무대행사가 엑스포 종합실행계획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질의답변도 진행됐다. 조직위와 업무대행사가 보고한 종합실행계획에 따르면 코로나19 지속 상황에 대비해 안전한 엑스포 개최를 우선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감염병 예방·방역 전문가로 구성된 ‘방역자문단’을 운영하고 상시 비상·안전대책을 강구해 코로나19 관리체계 및 방역대책 구축에 만전을 기한다. 특히 코로나19 지속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대면방식을 원칙으로 하되 비대면 콘텐츠도 병행하는 온·오프라인 병행 개최를 준비해 추진한다. 이에 따라 관람객이 행사장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주요 전시관을 온라인으로 관람할 수 있도록 가상현실 영상과 온라인 전시 해설사 소개 등 콘텐츠를 마련해 제공한다.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석학들이 참가하는 학술회의 생방송, 바이어와 화상 수출상담회 진행, 네이버쇼핑이나 우체국쇼핑 등을 통한 온라인 판매기획전도 준비한다. 개막식을 비롯한 주요 공연도 실시간 방송할 계획이다. 조직위측은 상림공원안에 꽃과 조형물, 쉼터로 조성한 공간을 더 넓혀 방문객들이 안전한 가운데 ‘힐링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다. 실내보다 실외 야외체험 공간을 확대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엑스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한다. 김경수 지사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치러질 엑스포는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고, 특히 온라인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게 되면 단순히 사람들이 찾아오는 행사를 할 때보다 훨씬 더 많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힐링휴양관광산업과도 연계해 엑스포를 잘 준비해가자”고 말했다. 함양군이 대봉산 일원에 조성한 엑스포 제2행사장인 대봉산 휴양밸리가 이날 개장했다.김 지사는 엑스포 추진상황 보고회에 이어 대봉산 휴양밸리 개장식에 참석해 시설을 둘러봤다.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경남도와 함양군이 ‘천년의 산삼, 생명연장의 꿈’을 주제로 공동 주최해 오는 9월 10일부터 10월 10일까지 31일간 국제행사로 열린다. 당초 지난해 9월 25일 부터 10월 25일까지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1년 연기됐다. 제1행사장인 함양군 상림공원 일원과 제2행사장인 대봉산 휴양밸리 일원에서 전시연출, 산업전시, 학술회의, 공연이벤트, 체험행사 등 5개 부문에 20개 주제별로 모두 70개 행사 및 프로그램이 열릴 예정이다.경남도는 산삼항노화엑스포가 산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미래가치를 적극 발굴해 항노화 산업이 경남의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이종인·전승희 경기도의원, 온라인 양평 용문산산나물축제 개최 홍보 참여

    이종인·전승희 경기도의원, 온라인 양평 용문산산나물축제 개최 홍보 참여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종인(더불어민주당, 양평2) 부위원장, 교육행정위원회 전승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8일 경기도의회 양평상담소에서 경기관광대표축제인 제11회 양평 용문산 온라인 산나물축제 개최 축하 홍보에 참여했다고 9일 밝혔다. 이종인 도의원은 “제11회 용문산 산나물 축제를 1390만 경기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면서 “양평군은 친환경 농업특구에 힐링 특구다. 물 맑고, 공기 좋은 양평에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힐링하길 기원한다”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전승희 도의원은 “지난한해 코로나19로 양평의 대표 축제인 양평 용문산 산나물 축제가 개최되지 못해 많이 아쉬웠는데, 올해에는 온라인으로 개최됨을 12만 양평군민과 함께 대단히 기쁘다”면서 “양평은 산 좋고, 물 맑은 친환경 그린 시티로 발돋음했고, 여기서 재배되는 농산물 또한 그 품질을 인정 받고 있다”며 산나물축제에 대한 관심을 요청했다. 양평용문산 산나물축제는 올해 경기도에서 선정한 경기관광 대축제에 선정, 양평군 용문산 관광단지 및 용문역 일대에서 열리는 산나물 축제다. 매년 4~5월에 열리며, 2008년에 처음 개최됐다. 산나물 꽃 정원·산나물 씨앗날리기·산나물꾼 체험 등 체험행사와 각종 문화행사가 진행됐지만 지난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됐었다. 올해는 코로나19를 대비해 온라인으로 제11회 양평 용문산산나물축제를 오는 5월 1일부터 9일까지 열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4월 과학의 달 맞아 국립과천과학관 다양한 체험행사

    4월 과학의 달 맞아 국립과천과학관 다양한 체험행사

    코로나19 대유행 상황이 계속 이어지고 있지만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과학의 달은 4월에 ‘과학의 날’이 있기 때문에 과학관련 기관과 단체들이 한 달 동안 국민들에게 과학기술의 중요성을 알리자는 취지에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과학의 날은 1933년 과학대중화운동가 김용관이 찰스 다윈 50주기를 기념해 4월 19일 ‘과학 데이’로 정한 이후 1967년 4월 21일 과학기술처가 중앙행정기관으로 설립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1968년 공식적으로 과학의 날이 만들어져 발명대회, 과학글짓기, 그림그리기 등 다양한 행사가 치뤄진다. 경기도 과천의 국립과천과학관에서는 오는 5일부터 어린이날인 다음달 5일까지 한 달 동안 ‘해피사이언스 축제’를 개최한다. 해피사이언스 축제는 매년 과학의 달에 개최되는 종합과학축제로 올해 주제는 ‘과학은 재미있다’로 정하고 체험, 실험, 과학쇼, 경진대회 등 다양한 활동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가장 먼저 시작되는 행사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미래 과학자 그림대회’이다. 만 4~12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감염병과 미래 사회’라는 주제로 다양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온라인(www.kids-sciart.co.kr)으로 오는 5일부터 18일까지 접수를 받고 최종 수상자는 오는 22일 발표된다. 수상자에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국립과천과학관장상이 수여된다. 대면행사들도 마련돼 있다. 이들 대면행사는 4월 24일~5월 5일 중 주말과 공휴일에 열릴 예정이다. 이 기간 동안 관람객들은 슈퍼밀웜 키우기, 화석표본 관찰하기, DNA 이중나선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또 중앙홀 2층에서는 ‘사이언스 북페어’가 열리고 과학관 야외에서는 ‘사이언스 쇼’가 매일 진행되고 ‘나도 과학자 코스프레’ 같은 이벤트들도 진행된다. 자세한 행사내용은 국립과천과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과학관 관계자는 “철저한 방역과 실시간 소독으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4월 과학의 달에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LX업무차량에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홍보

    LX업무차량에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홍보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와 한국국토정보공사(LX) 경남지역본부는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를 홍보하는 광고판을 LX 업무차량에 부착한다고 15일 밝혔다.LX 업무차량을 이용한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홍보는 2019년 경남도와 LX가 상호발전을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해 추진됐다. 지적사업과 공간정보사업을 통해 국토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LX는 경남 18개 시·군 지역에서 지적측량, 지적재조사 등의 사업을 한다. LX는 창원에 2곳과 나머지 시·군에 각 1곳 등 경남도내에 모두 19개 지사를 두고 있다. 경남지역 LX 업무차량은 모두 100여대다. 엑스포조직위와 LX는 LX 업무차량이 엑스포를 홍보하는 광고판을 부착하고 경남을 비롯해 전국을 다니면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를 알리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종순 엑스포조직위 사무처장은 “국토정보의 혁신성장을 선도하는 LX 경남지역본부가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홍보에 적극 나서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함양군 상림공원과 함양대봉산휴양밸리 일원에서 ‘천년의 산삼 생명영장의 꿈’을 주제로 오는 9월 10일부터 10월 10일까지 31일간 열린다. 생명의 산삼관, 약용식물자원관, 힐링체험관 등 상설전시관 3곳과 임시 전시관 5곳(생활과학관, 미래영상관, 홍보관, 산삼특산물관, 산업교류관) 등에서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산삼과 항노화와 관련된 전시연출, 산업전시, 학술회의, 공연이벤트, 체험행사 등 223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방역만 지키면 전국이 축제장…얘들아 노올자

    방역만 지키면 전국이 축제장…얘들아 노올자

    올해 설 연휴는 코로나19의 확산 우려로 예년보다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많이 줄었다. 전시·공연은 대부분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야외 시설은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지켜야 입장이 가능하다. 설 연휴를 맞아 방역수칙을 지키면서 즐겁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 보자.#울산 장생포 고래문화 특구서 추억 여행 고래잡이 전진기지였던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특구를 순환하는 모노레일은 설 연휴 기간에도 운영된다. 모노레일은 고래박물관을 출발해 생태체험관, 고래바다여행선 선착장, 고래문화마을, 5D입체영상관을 지나 다시 박물관으로 돌아오는 1.3㎞ 구간을 운행한다. 모노레일을 타면 장생포 앞바다, 고래문화마을과 울산대교, 울산공단을 한눈에 볼 수 있다. 고래잡이 벽화로 가득한 장생포옛길도 아름답다. 포경선이 뱃고동을 울리며 항구로 들어오면 고래를 보러 뛰어가는 아이들, 물을 긷는 아낙네 등 그 시대의 삶을 엿볼 수 있는 벽화가 가득하다. #서울제기차기·활쏘기 민속놀이 한 마당 서울에서는 11일부터 14일(오전 11시~오후 5시)까지 운현궁 일원에서 ‘운현궁 설날 큰잔치’가 개최된다. 제기차기, 활쏘기, 고무줄놀이 등 민속놀이가 열린다. 새해 소원편지 소원나무에 묶기, 새해 행운 부적 찍기, 덕담 캘리그래피 행사 등도 준비돼 있다. 12~13일(오전 9시~오후 6시)에는 남산골한옥마을 전통가옥마당에서 ‘남산골 설 축제 “명랑소설”’이 열린다. 설맞이 소원지 달기, 윷점보기, 차례상 기획전, 복선물 뽑기·쇠코뚜레 걸기,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와 온라인 낱말퀴즈 등이 진행된다. #부산‘동물 이야기, 들어보소’ 띠 전시 부산시립박물관은 신축년 흰 소의 해와 설을 맞아 지난 2일부터 3월 31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새해맞이 띠 전시 새해를 여는 ‘동물 이야기, 들어보소’를 개최한다. 전시 관람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할 수 있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전예약제를 이용하면 보다 편리하게 전시를 감상할 수 있다. #합천팽이만들기·투호 전통문화 체험 경남 합천대장경테마파크와 영상테마파크도 설 연휴 정상 운영된다. 2004년 건립된 영상테마파크는 영화·드라마 실내외 촬영 세트장이다. 1920년대부터 1980년대를 배경으로 하는 국내 최고의 특화된 시대물 세트장이 대규모로 조성돼 있다. 대장경테마파크도 설 연휴 기간 정상운영하며 어린이 방문객 등을 위해 팽이 만들기와 연 만들기 등 전통문화 체험을 진행한다. 경주엑스포는 설 연휴 기간인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설날맞이 전통놀이 특별 이벤트를 마련한다. 코로나19로 인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투호 던지기와 제기차기, 윷놀이, 주령구 접기, 한궁 체험 등을 할 수 있다. #청주소 이미지 캡처해 올리면 상품권 국립청주박물관은 설 연휴를 맞아 ‘누리집에서 소 잡았소’ 이벤트를 진행한다. 11일부터 14일까지 인터넷에서 소 이미지를 캡처한 화면을 박물관 홈페이지 이벤트 게시판에 올리면 50명을 선정해 1만원 상당의 모바일 문화상품권을 주는 행사다. 당첨자는 오는 18일 발표된다. 제주민속촌은 설 연휴 동안 민속놀이 기구 만들기 및 체험, 풍물한마당, 민속 음식 체험 행사를 연다. 신년운세 윷놀이, 그네타기, 지게발 걷기, 동차 타기, 투호놀이, 팽이치기, 굴렁쇠 굴리기 등도 체험할 수 있다. 전통음식인 지름떡, 떡메치기, 빙떡을 직접 만들고 시식할 수 있다.#순천별빛 축제… 한복 입으면 입장료 면제 ‘겨울 별빛 축제’가 열리는 순천만 국가정원에서는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정원 속 동화나라’는 오전 11시부터, 야간에 펼쳐지는 ‘나이트사파리’는 오후 5시 30분부터 볼 수 있다. 설 연휴 한복을 입은 방문객에게는 입장료를 면제해 준다. 꽃씨우체국, 소망 엽서 쓰기, 한방 체험, 전통 놀이 등 체험 행사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전주가훈·새해 소망 써주기 체험 국립전주박물관은 설맞이 민속놀이마당을 운영한다. 코로나19로 규모가 줄었지만 가훈·새해 소망 써주기, 체험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11일과 14일에는 옥외뜨락에서 윷놀이, 투호, 사물놀이, 활쏘기, 옛 생활도구 체험 등 체험마당을 운영한다. 임실읍 치즈테마파크는 연휴 기간 치즈와 피자를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관을 운영한다.#광주영상으로 즐기는 국악공연 광주문화예술회관은 명절 연휴 기간인 11~14일 국악공연을 ‘각나오는 tv’를 통해 모두 4차례 공연한다. 매일 오후 5시 영상을 업로드한다. 국립광주박물관은 11~13일 전시관 안내데스크에서 세뱃돈 봉투 무료나눔 행사를 한다.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는 11일과 12일 양일간 귀성객을 위한 전통놀이 체험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서울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양천구, ‘함께의 가치’를 만들어가는 마을공동체 활동 전개

    양천구, ‘함께의 가치’를 만들어가는 마을공동체 활동 전개

    “제가 그린 그림이 놀이터에 붙어있어요.” 서울 양천구가 추진하는 ‘마을공동체 사업’이 주민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주고 있다. 24일 양천구에 따르면 신월2동에서 ‘우리 동네 빛내라’ 팀으로 활동 중인 어린이들이 고사리 손으로 직접 아름답게 꾸민 ‘한아름어린이공원’이 화사한 분위기로 활기를 되찾고 있어 주목 받고 있다. 이 공원은 사람들의 발길이 점차 끊기며 쓰레기가 쌓이고, 우범지대로 변할 위기에 놓였다. 그러자 이를 안타깝게 지켜봤던 주민들이 방치된 놀이터를 새롭게 바꿔보자는 의지를 가지고 뜻이 통하는 동네 엄마들과 그 자녀를 모아 2019년 부터 마을공동체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 처음엔 버려진 쓰레기를 청소하고 잡풀을 제거하는 정화활동부터 시작해 삭막한 놀이터 벽면에 아이들이 그린 그림으로 만든 타일을 붙였다. 이로 인해 한아름어린이공원은 더 이상 어둡고 침침한 공간이 아닌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배어있는 밝은 놀이터로 변화했다. 동네 어르신과 이웃들의 관심도 나날이 커졌다. 신월2동 나비남 모임에서는 잡초 제거를 도와주고, ‘한마음놀이마당’ 주민모임은 놀이터에 찾아와 아이들과 다문화 놀이문화 체험행사를 함께했다. 구에서는 이런 사례들을 모아 ‘함께 그리는 양천 이야기’를 지난 22일 발간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한 해 동안 마을공동체와 함께한 이들의 소중한 마음과 진솔한 이야기가 담겨 있는 사례집이 널리 읽히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주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함께 만드는 마을을 만들어 나가는데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사당역·이수역 상권 100억 투입… 서남권 대표상권으로 살아난다

    사당역·이수역 상권 100억 투입… 서남권 대표상권으로 살아난다

    동작구 사당역·이수역 상권이 서울 서남권의 대표 상권으로 발돋움한다. 지난달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0년 상권 르네상스 공모사업’에 선정돼 내년부터 5년간 최대 100억원을 투입한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20일 “사당역과 이수역 상권을 서남권의 대표 상권으로 만들어 노량진과 함께 동작구의 경제 발전을 견인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동작구는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주거 비율이 세 번째로 높은 84.0%에 달하고 상업기능지역은 3.8%에 불과하다. 이 구청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민선 7기 주요 과제로 선정하고 골목상권을 살리고 전통시장을 지원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18만 3000㎡에 걸쳐 820여개 상가로 구성된 사당역·이수역 상권은 크게 4개 거리로 나뉜다. 사당역의 먹자골목과 공방거리, 이수역의 이수미로와 남성사계시장이다. 상권 르네상스 사업을 통해 거리별 테마공간 조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 통합 마케팅과 홍보, 상인역량 강화, 상권 특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가장 먼저 사당동 먹자골목과 공방거리는 사당역 주변 공간을 활용해 소규모 공연장을 만든다. 먹자골목 입구에는 무인상권 안내소를 배치한다. 자수 및 바느질 공방, 미술공방, 어린이 창작공예 등으로 구성된 사당1동공방연합회와 협력해 특화상품을 개발하고, 공방을 체험하면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을 마련한다. 이수역과 남성사계시장 사이에 있는 ‘이수미로’는 젊은층이 즐겨 찾는 거리다. 동작구는 이수미로의 주변 100개 상점의 낡은 간판을 발광다이오드(LED) 경관 조명 겸용 미디어간판으로 교체했다. 지난해부터 테마형 체험행사, 댄스플래시몹, 인기가수 공연 등 축제를 개최했다. 남성사계시장에는 올해 고객지원센터를 새로 설치하고 눈비를 피할 수 있는 차양막(스카이어닝)을 설치했다. 구는 남성사계시장 일대에 공유키친을 운영해 고객이 시장에서 재료를 구입하면 공유키친에 있는 조리사가 요리하는 신개념 식문화 공간을 조성한다. 이수미로에는 공연장을 추가로 설치하고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유스튜디오를 만든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웰컴~ 송파 요리교실, 랜선 관광 맛집 클릭!

    웰컴~ 송파 요리교실, 랜선 관광 맛집 클릭!

    2일 오전 11시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변에 위치한 문화실험공간 ‘호수’ 3층의 쿠킹 스튜디오가 유튜브 라이브방송 현장으로 변신했다. 이곳에서는 TV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비정상회담’ 등에 출연한 방송인 크리스티안 부르고스와 박정자 전통요리연구원 원장의 진행으로 주한 외국인 및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코리안푸드 쿠킹클래스’가 열렸다.진행자 두 사람이 방송을 진행하는 조리대 반대편으로는 사전에 모집한 외국인 참가자 15명이 스크린에 분할 화면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각자 집에서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이용해 비대면으로 쿠킹 클래스에 참여했다. 요리수업 영상은 송파TV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했다. 이날의 메뉴는 불고기와 잡채였다. 본격적인 요리에 앞서 송파구 지역예술가 ‘서호다섯’의 음악 공연을 시작으로 카메라가 쿠킹 스튜디오의 통유리 창으로 내려다보이는 석촌호수 전경을 비추자 참가자들은 “서울 도심에 이렇게 큰 호수가 있는 줄 몰랐다”면서 놀라워했다. 이들은 약 1시간 30분에 걸쳐 불고기와 잡채의 유래를 공부하고 조리법을 함께 실습했다. 이날 행사는 송파구의 한국 전통문화 체험행사의 하나였다.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고 온라인을 통해 한국 문화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기 위한 취지다. 특히 쿠킹 클래스가 진행된 호수는 민간위탁으로 운영하던 석촌호수의 휴게편의시설을 지난해 11월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해 구민들에게 개방한 시설이라 의미를 더했다. 호수에는 지상 3층 규모로 북카페, 소규모 영화관, 문화공연장, 쿠킹 스튜디오, 건강관리센터 등이 들어섰다. 구는 내년 개관 예정인 ‘석촌호수 아트갤러리’와 석촌호수 서호에 건립 예정인 ‘송파문화예술회관’ 등을 토대로 향후 석촌호수 일대를 수변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 서울을 대표하는 문화 중심지로 육성한다는 복안이다. 이 밖에도 송파구는 지난 7월과 지난달 두 차례 참가 외국인들이 지역의 주요 관광 명소를 자유롭게 방문한 뒤 영상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게재하면 기념품을 증정하는 ‘온라인 팸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했다. 7월 18일부터 8월 2일까지 진행한 1차 프로그램에 130명, 10월 30일부터 지난달까지 진행한 2차 프로그램에 90명 등 모두 220명이 참여했다. 1차 참가자들의 콘텐츠 누적 조회수만 7만 5000뷰를 넘어서는 등 좋은 반응을 얻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앞으로도 위드 코로나 시대에 맞는 다양한 온라인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발굴·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괴산, 코로나19속 김장축제·체험행사 사상 최고 115만 상자 판매 대박

    코로나19 여파속에서 충북 괴산군이 김장축제와 체험행사를 펼쳐 대박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괴산군은 29일 지역 특산물로 자리 잡은 ‘시골 절임배추’가 김장철을 맞아 날개 돋친 듯 팔리며 올해 사상 최고 판매액을 기록할 전망이다고 밝혔다. 밭떼기로 유통 상인들에게 값싸게 처분하던 배추를 절여서 팔고 김장 축제, 체험행사를 열어 부가가치를 높인 것이다. 이달 초부터 본격 판매한 시골 절임배추는 괴산군이 목표로 잡은 20㎏ 115만 상자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지난해 판매량 105만 상자보다 9.5% 늘어난 양이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외국인 계절 근로자 입국이 막히는 바람에 인건비 등이 상승해 20㎏ 기준 판매 가격을 3만 5000원으로, 작년보다 5000원을 인상했지만 판매량은 더 늘었다. 시골 절임배추 20㎏과 품질 좋은 재료로 만든 양념 7.5㎏을 제공(올해 참가비 13만 5000원), 즉석에서 김장해 가져갈 수 있도록 해 소비자들의 번거로움을 덜어준 것이 호응을 얻었다. 지난 6∼8일 열린 제2회 김장축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40개 팀만 예약 받아 참가 인원을 줄였지만 절임배추와 양념을 배송하고, 가정에서 온라인으로 명인을 따라 김장을 하는 온라인 축제를 병행하면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 이달 1일부터 시작해 30일 끝나는 괴산 지역 12개 농가 김장 체험 행사 반응도 좋다. 올해 농가별 매출액은 1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안종영 괴산 김장·김치축제위원장은 “농가마다 참가자를 제한했지만, 코로나19 확산이라는 복병을 만난 것을 고려하면 올해 김장 체험행사는 성공적이다”며 “김장 축제와 체험 행사가 괴산의 새로운 농가 소득원으로 떠올랐다”고 평가했다. 괴산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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