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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해공 첨단 방산무기 한자리에’ 창원서 이순신 방위산업전

    ‘육해공 첨단 방산무기 한자리에’ 창원서 이순신 방위산업전

    육해공 첨단 방산무기체계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장이 마련된다. 경남 창원시는 24~27일 진해 해군사관학교에서 ‘2024 이순신 방위산업전’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4회째를 맞은 방산전은 창원시, 해군사관학교, 해군군수사령부가 공동주최하고 창원산업진흥원이 주관한다. 한화시스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오션, SNT다이나믹스, STX엔진, 현대로템, KAI(한국항공우주산업), 범한, GBI, 창업공동관 등 기업과 국가·연구기관은 부스를 운영한다. 행사는 ▲개막식 ▲블랙이글스 에어쇼 ▲30여 점 육해공 실물무기체계 전시 관람 ▲함상 리셉션으로 구성된다. 25일부터 2일 동안은 해군사관학교와 대한조선학회 주관 함정기술 무기체계 세미나가 열린다. 이미 600여명이 참가 신청을 마쳤다. 밥콕코리아, 롤스로이스 등 10여개 국외기업과 60여개 국내기업은 비즈니스 수출상담회를 연다. 한·호주 온오프 세미나 신기술 신제품 세미나 등도 마련돼 있다. 이번 방산전에는 25개국 50여 명의 국외무관단이 참가한다. 프랑스, 핀란드, 쿠웨이트 대사관 관계자와 그리스 해군단, 파키스탄 대학생 20명 등도 방산전을 찾을 예정이다. 행사 마지막 날인 4월 27일 토요일에는 해군사관학교에서 ▲군악 연주회 ▲해군 의장대 시범 ▲함정 공개 ▲해군 특수단 체험행사 ▲태권도 시범행사 ▲거북선 승선체험 ▲조립블럭 체험 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정국 창원시 미래전략산업국장은 “방위산업 중심도시와 해군 도시 강점을 살려 여는 2024 이순신 방위산업전으로 기업 국외진출 교두보를 마련하겠다”며 “지역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글로벌 방산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강서 방화근린공원 빛의 축제 오세요

    강서 방화근린공원 빛의 축제 오세요

    서울 강서구 방화근린공원이 빛의 축제 장으로 바뀐다. 강서구는 오는 20일 ‘2024 강서 봄빛 페스타’(포스터)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강서 봄빛 페스타는 구의 대표적인 봄 행사였던 ‘개화산 봄꽃 축제’에 아름다운 조명과 풍성한 볼거리를 더 해 업그레이드한 축제다. 올해는 ‘강서의 봄! 빛으로 물들다’라는 슬로건으로 20일 오후 3시부터 방화근린공원에서 진행된다. 구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버스킹 공연과 체험행사를 행사장 곳곳에 풍성하게 마련했다. 버스킹 공연은 메인무대와 푸드트럭존에서 오후 3시부터 저녁 8시 30분까지 이어진다. 비눗방울을 이용한 ‘매직 버블쇼’부터 인디밴드(온도, 일루와 밴드 등)의 공연, 구립극단 ‘비상’의 뮤지컬 갈라쇼, 마술쇼 등이 두 구역에서 동시에 진행돼 원하는 공연을 선택해 즐길 수 있다. 체험행사는 ‘빛 체험존’과 ‘추억 체험존’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오후 6시 40분에 열리는 ‘극단 문’의 아슬아슬한 ‘파이어 쇼’가 특히 볼만하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방화근린공원에 오셔서 맘껏 축제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용인 농촌테마파크로 소풍 오세요”… 27~28일 ‘조아용과 소풍해, 봄!’축제

    “용인 농촌테마파크로 소풍 오세요”… 27~28일 ‘조아용과 소풍해, 봄!’축제

    경기 용인시가 오는 27~28일 처인구 원삼면 농촌 테마파크에서 ‘조아용과 소풍해,봄!’ 축제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용인시는 이번 축제장 곳곳에 시 캐릭터 ‘조아용’을 형상화한 토피어리와 포토존 등을 설치하고, 가족 단위 시민들이 봄을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마련한다. 시에 따르면 27일 오전엔 어린이 대상 사생대회가 축제 현장에서 열린다. 유치부(2018~20년생)와 초등 저학년부(1~3학년) 각 50명이 봄과 소풍을 주제로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는 이벤트다.시는 대상 1명,최우수상 2명, 우수상 4명, 장려상 10명을 선정해 시장상을 수여한다. 사생대회 초등 저학년부 접수는 이미 마감됐으며, 유치부 참여 신청은 오는 24일까지 용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대회 참가자들은 도화지를 제외한 회화 도구와 돗자리 등을 직접 준비해야 한다. 축제 기간 보물찾기도 진행된다. 시는 “시민들이 어릴 적 소풍에서 즐겼던 보물찾기의 재미를 느끼며 가족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도록 행사장 곳곳에 보물함을 숨길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물함엔 축제장 체험 프로그램 이용권,농산물 교환권 등이 들어간다. 또 지역 내 12개 농가가 생산한 농산물을 활용해 버섯 비누, 꽃 식초, 블루베리 샴푸 바, 천연 수세미 등 소품과 먹거리를 만들 수 있는 체험 부스도 운영한다. 용인시 공동 브랜드 ‘용인의 소반’ 상품과 6개 농가가 재배한 선인장,다육식물,전통 장,산나물,토마토 등을 저렴하게 살 수 있는 농산물 및 농가공품 전시·판매 공간도 마련된다. 이밖에 옛 농기구 체험관에선 전통 놀이를 할 수 있고,참가 시민에겐 상품도 지급한다고 용인시가 전했다.하루 2회씩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퍼레이드와 용인문화재단 아임버스커의 마임 공연도 펼쳐진다. 시 관계자는 “계절의 아름다움과 생동감 넘치는 농촌 현장을 느낄 수 있는 농촌 테마파크는 용인의 특별한 도농 어울림 공간”이라며 “많은 분이 방문해 자연을 만끽하고 힐링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 승마·해전 체험, 청년 충무공과 일심동체

    ‘아트밸리 아산 제63회 성웅 이순신 축제’가 오는 24~28일 충남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과 현충사 등에서 개최된다. 아산시와 아산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청년 이순신, 미래를 그리다’를 주제로 다양한 체험행사와 공연이 펼쳐진다. 올해 축제에서는 이봉근 명창의 새로운 창작 판소리 ‘이순신가’를 시연한다. 이순신가는 해방 후 널리 불린 인기 창작 판소리 중 하나였지만 한동안 전승이 끊겼다. 아산시립합창단 ‘난중일기 칸타타’는 올해 뮤지컬로 장르를 바꿨다. 이순신 장군의 일생을 다룬 뮤지컬 ‘필사즉생’도 선보인다.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OST ‘해무’를 부른 포레스텔라가 ‘해무’ 라이브 공연을 펼친다. ‘병영체험존’과 ‘승마체험존’은 매년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높다. 이순신 장군이 해전에서 사용했던 전술신호연을 만들어 날려 보는 체험행사도 곡교천 일원에서 진행된다. 지난해 첫선을 보인 군악·의장 페스티벌은 26~28일 이순신종합운동장 등에서 펼쳐진다. 지난해 군악·의장 페스티벌은 태국 파타야에서 열린 ‘2024 아시아 피너클 어워즈’ 베스트 이벤트 프로그램에 선정됐다. 곡교천에서는 통영 한산대첩 축제의 인기 프로그램인 거북선 노 젓기 대회가 처음 열린다. 이현경 아산시 문화복지국장은 “이순신 축제에서만 만날 수 있는 독창적인 문화예술 공연 무대를 준비했다”며 “성공 축제로 다시 한번 아산시가 충무공 이순신의 도시라는 것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 석촌호숫가, 열린도서관으로 변신…송파구 도서관, ‘내일을 봄’ 개최

    석촌호숫가, 열린도서관으로 변신…송파구 도서관, ‘내일을 봄’ 개최

    서울 송파구가 오는 12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석촌호수 서호에서 2024년 도서관의 날 기념행사 ‘송파구 도서관, 내일을 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구는 도서관의 날을 맞아 구민들에게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책 읽기의 즐거움을 알리기 위해 ‘송파구 도서관, 내일을 봄’을 주제로 석촌호수 서호 수변무대에 열린 도서관을 마련했다. 책과 도서관을 매개로 하는 다채로운 독서문화행사를 기획했다. 먼저 도서관의 날 기념식은 석촌호수 아뜰리에에서 열린다. 오후 3시 한국의 흥과 재즈의 선율을 느낄 수 있는 ‘해금그루브’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도서관 유공자 표창장 수여식 등 기념식을 진행한다. 이어 오후 3시 30분부터는 송파구립도서관의 인기 대출 도서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의 황보름 작가와 함께하는 ‘북토크’가 진행된다. 오후 6시 30분부터는‘모래로 만나는 세상’ 샌드아트 공연이 펼쳐져 색다른 즐거움을 줄 예정이다. 특히 도서관의 날인 12일 석촌호수 서호 수변무대 광장이 ‘열린 도서관’으로 변신한다. 수변무대 인근에 마련된 피크닉 존에서 석촌호수를 조망하며 잔디 계단 위에서 북크닉을 즐겨보시길 추천한다. 이날 석촌호수 서호 수변무대에서는 나만의 자개책갈피, 독서대 만들기, 명화 액자 무드등 만들기, 책과 함께하는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펼쳐진다.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운영하며, 각 행사에 참여해 미션을 달성하는 방식의 스탬프투어를 진행해 소정의 기념품을 선착순 증정할 예정이다. 더불어 도서관 주간인 오는 18일까지는 11개 송파구립도서관이 참여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도 마련했다. 도서관 연체 탈출하기, 마크라메 공예 체험, 아크릴 무드등 만들기, 작가와의 만남, 그림책 계단 전시, 이용자 참여 북 큐레이션 등 각 도서관별 특별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행사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프로그램 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송파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호수에 마련된 열린 도서관에서 봄의 정취를 느끼며 독서의 재미를 만끽하시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구민들의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분야의 책과 문화 행사를 제공하는 송파구립도서관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신안군, ‘2024 섬 튤립축제’ 개막

    신안군, ‘2024 섬 튤립축제’ 개막

    전남 신안군은 오는 5일 임자도 튤립·홍매화 정원의 튤립광장에서 ‘2024 섬 튤립축제’ 개막식을 개최한다. 4월 5일부터 10일간 진행되는 섬 튤립축제는 ‘누려라!!! 느껴라!!! 즐겨라!!! 형형색색 튤립으로...’라는 슬로건으로 다양한 체험 행사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주요 행사로는 승마와 캐리커처 그림 그리기, 압화 엽서 만들기 등 체험행사와 튤립공원과 버스킹, 드론 사진 전시회 등 가족과 연인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한다. 특히 ‘섬 튤립축제’에서는 축제 개막에 맞춰 만개한 형형색색의 백만 송이 튤립꽃과 함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진 12㎞에 이르는 동양 최대의 백사장을 볼 수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섬 튤립축제’는 백만 송이의 다양한 튤립꽃이 피어 이제는 한국을 대표하는 봄꽃 축제가 되었다”며 “축제장을 방문한 모든 분에게 튤립의 꽃봉오리처럼 희망을 주고 아름다운 추억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벚꽃 진 자리 철쭉 활짝…경남 합천·산청서 황매산 철쭉제

    벚꽃 진 자리 철쭉 활짝…경남 합천·산청서 황매산 철쭉제

    경남 곳곳에 핀 철쭉이 상춘객을 맞는다. 경남 합천군은 오는 4월 27일~5월 12일 전국 최대 규모 철쭉군락지인 합천군 가회면 둔내리 황매산 군립공원에서 제28회 황매산철쭉제를 연다고 2일 밝혔다.황매산(1113m)은 철쭉 3대 명산 중 하나다. 매년 봄철이면 드넓은 진분홍빛 산상화원이 펼쳐진다. 황매산군립공원은 철쭉군락지 근처 정상 부근까지는 차로 이동할 수 있다. 철쭉제 기간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황매산철쭉제에서는 5월 2일 열리는 제례를 포함해 보물찾기 이벤트, 나눔 카트 투어, 문화예술공연, 전통놀이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 만날 수 있다. 합천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과 먹거리 부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황매산 철쭉 만개 시기는 5월 첫째 주로 예상된다. 황매산군립공원 누리집(www.hc.go.kr/hwangmaesan.web)에서 철쭉 개화 현황을 수시로 확인할 수도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지난해에 잦은 우천과 강풍으로 꽃이 예쁘게 피지 못해 아쉬운 발걸음을 돌렸던 분들이 많았다”며 “올해는 많은 분이 진분홍빛 산상화원에서 좋은 추억을 가득 담고 가셨으면 한다”고 말했다.같은 기간 산청에서는 ‘제40회 산청황매산철쭉제’가 열린다. 산청 차황면 법평리 황매산 일원에서 열리는 축제는 ‘산청, 철쭉에 물들다’를 주제로 삼았다. 철쭉풍년 제례를 시작으로 체험행사, 농특산물 판매 장터, 향토음식점 등이 마련돼 있다. 안전하고 원활하게 축제를 진행하고자 차량 일방통행 구간을 운영한다. 또 버스 통행으로 말미암은 안전사고를 막고자 행사 기간 중 12인승 초과 차량은 만암마을 입구에서 진입을 통제한다. 진입이 통제되는 차량은 신촌마을에 있는 대형버스 주차장에 주차하면 된다. 산청황매산철쭉제를 전후로 생초면에서는 ‘제5회 산청 생초국제조각공원 꽃잔디축제’도 열린다. 4월 15일~28일 열리는 꽃잔디 축제에서는 국내 최대인 3만㎡ 규모 언덕과 둑길을 뒤덮은 진분홍 꽃잔디를 볼 수 있다. 박항서 전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 고향답게 꽃잔디 일부는 축구공 모양으로 꾸미기도 했다. 이와 함께 산청박물관에서는 ‘선사시대 유물·산청 역사 문화’ 전시와 함께 꽃잔디 작은 운동회 체험 행사도 연다.
  • 경기도, 학생·정보 소외계층 ‘로봇 코딩’· ‘AI교육’ 지원

    경기도, 학생·정보 소외계층 ‘로봇 코딩’· ‘AI교육’ 지원

    ‘초·중·고 및 정보 소외계층 대상 SW 교육’ 지원경기도가 4월부터 도내 초·중·고, 정보 소외계층 4만 명에게 로봇 코딩과 인공지능(AI) 등 소프트웨어(SW) 교육을 지원한다. 경기도의 ‘소프트웨어(SW) 미래 채움 사업’은 도가 양성한 강사진의 ‘소프트웨어 미래 채움’이 직접 방문하는 방문교육, 도가 운영하는 소프트웨어 교육기관인 ‘미래 채움센터’(수원, 의정부)를 활용하는 센터 교육으로 진행된다. 방문 교육은 기관, 학생들의 희망 수요에 따라 강사진이 로봇 코딩, 사물인터넷 기초, 인공지능 등 맞춤형 교육을 지원한다. 미래 채움센터에는 드론, 인공지능, 자율주행 교육 등 가상현실(VR), 인공지능 등 신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 존이 마련됐다. 학부모와 학생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주말 가족 체험행사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희준 경기도 기획조정실장은 “소프트웨어 미래 채움사업이 도내 소프트웨어 교육 불균형을 해소하고 미래인재를 양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 더 많은 학생이 소프트웨어를 체감할 수 있도록 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관광공사, ‘설레는 봄꽃 여행지’ 6곳 추천

    경기관광공사, ‘설레는 봄꽃 여행지’ 6곳 추천

    경기관광공사가 ‘꽃의 계절’ 4월을 맞아 도내 설레는 봄꽃 여행지 6곳을 추천했다. [2024 경기도 문화사계 ‘봄꽃축제’]‘경기도 문화사계’는 옛 경기도청 부지의 지역 명소화와 경제 활성화를 돕고 경기도민의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해 기획된 경기도의 대표 문화 축제다. 올봄에는 ‘문화사계’ 행사 중 하나인 ‘봄꽃 축제’가 4월 5일부터 7일까지 옛 경기도청 일원에서 개최된다. 오랜 세월 이어진 경기도청 봄꽃축제는 매년 20만 명 이상이 찾는 경기도의 대표 벚꽃축제 중 하나다. 올해부터는 ‘경기도 문화사계’ 행사를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하여 문화관광 측면의 다양한 콘텐츠와 볼거리, 즐길 거리가 더해진다. 주요 행사로는 우선 매일 낮 12시부터 6시까지 밴드, 퓨전국악, 뮤지컬, 마술쇼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또 벚꽃 길 야경을 즐길 수 있도록 야간 조명 벚꽃 산책길을 운영한다. 전문 DJ가 진행하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방문객의 생일 축하, 프러포즈 등 깜짝 이벤트도 진행한다. 아울러 공익 홍보 및 체험 부스, 사회적 기업과 자활 기업의 전시 부스를 운영하고 재활용 놀이터와 소방 안전 체험관 다채로운 체험행사도 준비된다. 축제를 즐긴 후 벚꽃 가득한 팔달 산길로 수원화성 서장대에 올라서 반짝이는 수원의 야경을 함께 즐긴다면 더욱 기억에 남을 축제의 밤이 될 것이다. [철쭉 ‘군포 철쭉동산’]산본신도시의 철쭉동산은 철쭉나무 20만여 그루가 모여 있는 수도권 최고의 철쭉군락지이다. 게다가 꾸준한 관리를 통해 해가 갈수록 더욱 풍성한 철쭉을 만날 수 있어 방문객도 매년 크게 늘고 있다. 대중교통을 이용한 접근성도 좋다. 지하철 4호선 수리산역 3번 출구가 철쭉공원으로 연결되고, 걸어서 3분이면 철쭉동산에 도착한다. 그러니 주말에 여유롭게 늦잠을 즐긴 후에도 가볍게 방문할 수 있는 곳이다. [꽃의 설렘 ‘용인농촌테마파크’]용인농촌테마파크는 다양한 테마와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을 벗어난 전원 체험과 가족 단위의 휴식을 제공한다. 아울러 봄의 색이 가장 뚜렷한 곳으로 입구의 화려한 꽃양귀비를 시작으로 팬지와 라넌큘러스 등 알록달록 꽃길에 마음마저 설렌다. 테마파크에 접어들면 들꽃광장, 꽃과 바람의 정원, 소망의 언덕 등 각 주제 정원이 펼쳐진다. 각각 튤립, 철쭉, 루피너스 등 봄꽃이 온통 화사한 자태를 뽐내니 어디든 카메라만 꺼내면 그대로 작품이 되는 곳이다. [봄날 벚꽃 산책 ‘설봉공원’]화사한 봄의 중심 경기도에는 여러 벚꽃 명소가 있다. 그중에서도 이천시 설봉공원의 설봉호 둘레를 따라 이어지는 벚꽃 길은 단연 돋보이는 화사한 봄길이다. 게다가 설봉공원을 지나 언덕 위 이천 세라피아까지 화려하게 물들어 벚꽃 동산을 이루니 상춘객들의 마음을 흔들기 충분하다. 푸른 저수지로 흩날리는 연분홍 꽃잎을 맞으며 산책을 즐겨도 좋고, 이색적인 조각 작품의 화려한 꽃 배경에 홀려도 좋다. 아무 것도 안 하고 그냥 보고만 있어도 더없이 좋은 호사로운 봄날이다. 그 덕에 여러 TV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에도 자주 등장하는 곳이다. 특히 인공 암벽장과 카페 주변 왕벚나무의 큰 꽃송이가 탐스럽고 달빛에 어우러지는 밤 풍경도 아름다워 늦은 시간까지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진다. [호젓한 철쭉 명소 ‘은계호수공원’]은계호수공원은 시흥의 봄소식을 가장 먼저 전하는 곳이다. 호수 옆 오난산에 벚꽃을 시작으로 철쭉이 만개하면 비로소 진짜 봄이다. 은계호수공원은 시흥시 은행동 일대에 조성된 공원으로, 시민들의 쉼터이자 각종 공연이 펼쳐지는 공공 문화공간으로 활용된다. 은계호수와 오난산이 하나로 이어져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즐기며 휴식하기 좋아서 인근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공원이다. 저녁에는 호수공원의 랜드마크인 음악분수에 은은한 조명이 더해져 봄날의 낭만을 즐길 수 있다. [가평의 신상 힐링파크 ‘베고니아새정원’]가평에 새로운 힐링파크가 탄생한다. ‘꽃 중의 꽃’ ‘여왕의 꽃’이라 불리는 베고니아를 메인 테마로 새와 정원을 더한 베고니아새정원이다. ‘일상의 삶에서 힐링의 쉼으로’를 목표로 설계된 국내 최대 온실에서 형형색색의 베고니아를 감상하고 향기로 채워진 온실을 걸으며 희귀 앵무새도 만날 수 있다.
  • 내일 광화문서 ‘부활절 퍼레이드’…일대 단계별 교통통제

    내일 광화문서 ‘부활절 퍼레이드’…일대 단계별 교통통제

    토요일인 오는 30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2024 부활절 퍼레이드’가 개최된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30일 자정부터 오후 11시까지 광화문 일대 도로를 단계별로 통제한다고 29일 밝혔다. 한국교회총연합 주최로 열리는 부활절 퍼레이드에서는 퍼레이드 행렬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볼 수 있다. 이번 행사는 퍼레이드(오후 3시~5시 30분), 기념음악회(오후 6시 30분~8시 30분) 순으로 진행된다. 광화문광장 일대에서는 각종 체험행사 및 거리공연 등이 진행된다.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 부스 등도 마련될 예정이다. 서울시와 2024 부활절 퍼레이드 사무국은 안전한 보행을 위해 안전펜스 및 라바콘 등으로 안전통제선을 설치하고 안전관리요원 등을 대규모로 배치한다. 특히 세종대로를 지나는 버스 노선이 우회 운행하고, 구간 내 시내버스 정류장이 폐쇄됨에 따라 종로로 이동하려는 시민은 인근 정류장에서 하차 후 걸어서 이동하거나 지하철을 이용해야 한다. 시내버스 이용 시 버스정류소 및 차내에 부착된 우회 운행 안내문을 참고해 미리 우회경로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 최경주 시 문화본부장은 “이번 2024 부활절 퍼레이드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만큼 참여 인원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교통통제 상황을 잘 확인해 이동에 큰 불편함이 없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전남도, 국립 바둑연수원 유치 본격화

    전남도, 국립 바둑연수원 유치 본격화

    전라남도와 영암군이 27일 도청에서 (재)한국기원, (사)대한바둑협회와 국립 바둑연수원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박창환 전남도 정무부지사와 우승희 영암군수, 한상열 한국기원부총재, 정봉수 대한바둑협회장, 이창호 프로기사 등이 참석한 협약식에서는 국립 바둑연수원의 전남 유치와 협력 체계 구축 등의 업무협약을 했다. 전남도와 영암군은 국립 바둑연수원이 국가 정책사업으로 반영돼 영암군 유치가 확정되면 영암읍 회문리 일원에 국비 450억 원을 들여 바둑교육원과 숙박시설 등을 조성해 바둑 대표 지역 브랜딩화와 바둑 특화지역 조성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영암군이 진행 중인 기본구상안 수립 용역을 4월까지 완료하고, 협약기관들이 공동협력해 2025년부터 국가사업으로 추진되도록 문화체육관광부에 적극 건의할 계획이다. 바둑은 집중력 등 두뇌 개발과 상호예의와 상생을 배우고 건전한 여가 선용을 위한 최고의 스포츠로 정부 차원의 바둑 기반시설 조성이 절실하다. 전남도는 국내외 프로기사 등 1100여 명이 참가하는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를 2014년부터 영암·강진·신안에서 매년 개최하고 있다. 교육과 숙박시설을 갖춘 바둑연수원이 영암에 유치되면 바둑문화의 대중화·세계화를 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대규모 바둑 기반시설이 조성되면 지역에 활력을 가져올 것”이라며 “조훈현 9단을 배출한 영암이 앞장서 세계적인 바둑대회와 다양한 체험행사 개최를 통해 바둑을 대중화하고 바둑 문화의 저변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순천 별량면, 적극행정 눈에 띄네···‘우수상’ 쾌거

    순천 별량면, 적극행정 눈에 띄네···‘우수상’ 쾌거

    순천시 별량면이 지난 20일 전라남도 주관 ‘2023년도 현장행정 우수 읍면동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주민들을 위한 적극행정과 현장 소통 정책에서 탁월한 점수를 받았다. ‘현장행정 우수 읍면동 평가’는 문화유산, 관광시설, 복지, 생활환경 등 행정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016년부터 전남도내 읍면동 297개를 대상으로 추진중인 사업이다. 이번 평가는 전남 22개 시군별로 1개 우수 읍면동을 추천받아 1차 서면심사, 2차 사례발표 심사를 통해 이뤄졌다. 시는 이번 수상으로 도 주관 ‘현장 행정 우수 읍면동 평가’에서 4회에 걸쳐 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2019년 덕연동(최우수상), 2020년 서면(우수상), 2022년 해룡면(우수상)에 이어 네번째 영예를 안았다.올해 순천시 대표로 선정된 별량면은 적극행정을 통한 소규모 주민 숙원사업,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속에 진행된 각종 지역축제, 따뜻한 이웃나눔 봉사활동 등을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별량면 주민자치위원회 주관 주민 200여명이 참여하고 주민이 직접 만든 허수아비 500여점을 전시한 ‘논아트&허수아비 체험행사’가 주민화합을 도모할 뿐 아니라 농촌 공동체 활동의 모범사례로 큰 호응을 받았다. 이태문 별량면장은 “면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 속에 현장행정이 원활히 이뤄지면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주민소통과 협력을 통해 더 살 맛 나는 별량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부지 18만㎡·8개 전시관·UAM 체험…30개국 300만명 섬박람회 준비 속도

    부지 18만㎡·8개 전시관·UAM 체험…30개국 300만명 섬박람회 준비 속도

    세계인들이 모여 섬의 비전을 제시하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가 올해부터 본격적인 개최 준비에 들어간다. 1국 4부 10팀 26명으로 구성된 여수섬박람회조직위는 올해부터 종합기본계획 수립과 18만㎡에 이르는 박람회장 조성을 위한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부지 평탄화 등 본격적인 공사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는 주제로 열리는 여수 섬박람회는 섬의 위기와 회복, 개발 등의 역사와 함께 섬 문화와 미래 가치 등을 최첨단 기술로 구현하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섬박람회 주제를 구현하는 주제관과 섬 문화관, 섬 생태관, 섬 미래관, 해상교량관 등 8개 전시관의 전시연출을 위한 실시설계와 전시관별 콘텐츠 개발에도 속도를 낸다. 특히 여수 세계섬박람회장에서 최고의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되는 도심항공교통(UAM) 탑승 체험행사와 UAM 미니어처를 활용한 드론 물품 배송 체험 서비스, 세계의 섬 음식을 체험할 수 있는 섬 음식축제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개발할 계획이다. 세계 각국의 관람객을 위해 다양한 해양레포츠와 섬 캠핑, 섬 트레킹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참여행사 준비도 한다. 이 밖에 국제 섬 포럼과 다양한 학술행사 등을 개최해 섬과 바다의 미래 방향과 가치를 재조명한다. 여수세계섬박람회는 2026년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61일간 돌산읍 진모지구와 섬 일원에서 열린다. 섬박람회는 진모지구의 주행사장과 부행사장인 남면 금오도와 개도, 여수세계박람회장을 비롯해 여수 지역 365개 섬이 박람회장이 되는 공간 개념을 제시했다. 섬박람회를 통해 여수 섬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지역의 5개 만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해양관광 개발과 신성장동력을 확보해 글로벌 해양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전남도와 여수시가 비공인 국제행사로 치르는 섬박람회는 30개국, 300만명 이상의 관람객 방문과 6000여명의 고용창출, 4000여억원의 생산 유발효과가 기대된다.
  • 진도, 올해도 바다 갈라지는 ‘모세의 기적’

    진도, 올해도 바다 갈라지는 ‘모세의 기적’

    올해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11일 개막해 13일까지 열린다. 전남 진도군 고군면 회동리와 의신면 모도리 사이 길이 2㎞, 폭 30~40m의 바다가 갈라지는 현상을 체험할 수 있는 국내 대표적 문화축제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명예문화관광축제이기도 하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화관무와 진도북춤을 선보였고 진도 출신 국민가수 송가인씨가 특별출연해 축제장의 분위기 한껏 달궜다. ‘봄의 시작, 신비의 바다에서!’ 주제로 열리는 올해 축제는 진도군이 주최하고 문체부와 전남도,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한다. 축제 기간에는 진도 전통의 ▲진도 씻김굿 ▲진도북놀이 공연 등 54종의 다양한 공연행사와 ▲진도 문화 체험 마당 ▲뽕할머니 소망연 만들기 ▲소망의 도자기 빚기 체험 등의 체험행사 ▲외국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장기자랑 ▲울금막걸리 마시기 대회가 열린다. 축제 첫날 관광객 44쌍의 참여로 열릴 바닷길 만남 ‘견우와 직녀’ 사랑의 대회는 연인, 친구의 사랑고백과 꽃다발, 관광기념품 등을 제공해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 최고의 연인 5쌍을 선정해 금반지 1돈을 증정했다. 특히 바닷길 횃불 행진과 3일 연속 열리는 바닷길 복합매체(멀티미디어) 레이저 볼거리, 바닷길 가상체험을 할 수 있는 매체예술(미디어아트) 등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뽕할머니 분장 공연과 환경보호를 위한 ‘바다를 살리자’ 쓰담달리기(플로깅) 운동 등 부대행사도 개최된다. 올해 진도 신비의 바닷길이 열리는 시각은 이날 오전 5시 50분과 오후 6시 20분, 12일 오전 6시 40분과 오후 7시, 13일 오전 7시 20분과 오후 7시 40분이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를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 전 직원이 힘을 다하고 있다”며 “기적의 바다,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장을 찾는 가족, 친구, 연인 모두에게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12만 외국인 한국 쇼핑 관광 체험”…‘2024코리아그랜드세일’ 50일 장정 완료

    “12만 외국인 한국 쇼핑 관광 체험”…‘2024코리아그랜드세일’ 50일 장정 완료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방문의해위원회는 “지난 1월 11일부터 2월 29일까지 50일 동안 진행한 ‘2024 코리아그랜드세일’이 역대 최대 규모인 외국인 관광객 12만 명 유치 성과를 내고 폐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코리아그랜드세일에선 특히 K팝, K뷰티 등 K컬처 전반에 대한 각종 체험행사를 다양하게 마련해 외래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인 것으로 평가된다. 코리아그랜드세일은 1~2월 방한 관광 비수기의 외래 관광객 유치와 관광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벌이는 국내 대표적인 쇼핑관광문화축제다. 항공·숙박·쇼핑·식음·체험·편의 서비스 등 다양한 민간기업의 참여를 바탕으로 지난 2011년부터 13년째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한국에서의 특별한 순간’을 주제로 역대 최다인 1653개 기업이 참여했다. 방문위에 따르면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제주항공 등 국내 9개 항공사는 ‘K트래블 프로모션’ 행사를 통해 8만 7500여 건 할인 항공권을 판매했다. 또 크리에이트립 등 글로벌 온라인여행사(OTA)와 연계해 진행한 체험상품 기획전에서는 1만 건 이상의 관광상품을 판매하는 기록을 달성했다. 신라·롯데·신세계 등 주요 면세점과 백화점, 대형마트, 아웃렛 등이 참여한 K쇼핑 기획전은 지난해 대비 매출액이 면세점과 백화점에서 각각 최대 269%, 122% 상승했다.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서울 명동, 홍대, 성수에서 운영한 ‘웰컴센터’에도 지난해보다 2배가 넘는 2만 1770명의 외래 관광객이 방문했다.올해는 특히 외국인 체험 행사의 확대가 눈에 띄었다. K콘텐츠를 적극 활용해 한국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K팝 댄스, 미용, 한식 등 주제별 체험행사를 다양한 관광접점에서 확대 운영했다. 방문위는 “행사 기간 50일 동안 주제별 K컬처 체험행사를 74회(지난해 대비 7배 이상) 제공한 가운데 이들 행사에 해외 52개국 관광객 약 900 명(지난해 대비 592% 상승)이 참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문체부 역시 “최근 방한 여행 유형에서 해외 MZ세대의 개별관광 비중이 확대되고 가성비가 높은 체험형 관광을 선호함에 따라 내년에는 더욱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도록 K컬처 체험행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행사 기간에 웰컴센터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2024 코리아그랜드세일’에 90.8%가 “만족한다”, 89.2%는 “향후 코리아그랜드세일 기간에 한국을 재방문할 의향이 있다”고 각각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각각 3.1%포인트, 5.1%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다만 다른 쇼핑 강국에 견줘 상대적으로 낮은 할인 혜택과 빈약한 지역관광 콘텐츠는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았다. 방문위는 “(설문조사 결과) 보다 더 높은 할인 혜택과 지역관광 콘텐츠에 대한 요구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설문조사엔 포함되지 않았지만, 예약과 결제 시스템의 개선을 바라는 현장의 목소리도 있었다. 일본에서 왔다는 한 여성 관광객은 서울신문에 “외국인 관광객들이 예약이나 결제 시 대부분 한국의 시스템을 사용해야 해 어려움이 많았다”며 “외국인 친화적인 예약, 결제 시스템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소연했다. 아울러 여행의 추세가 단체 관광에서 개별 관광으로 전환되는 흐름인 만큼 이른바 ‘혼밥’ 등 개별 외래관광객 친화적인 식당이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있었다.
  • ‘독립운동가의 도시’ 성북구, 각양각색 3·1절 기념 눈길

    ‘독립운동가의 도시’ 성북구, 각양각색 3·1절 기념 눈길

    만해 한용운 등 수많은 독립운동가가 거주했던 ‘독립운동가의 도시’ 서울 성북구가 다채로운 행사로 제105주년 3·1절을 기념하고 있다. 성북구 대표 역사 유적지인 심우장에선 ‘심우장에 색채를’ 행사를 연다. 심우장은 민족 대표 33인이자 시 ‘님의 침묵’으로 잘 알려진 만해 한용운 선생이 말년을 보낸 곳이다. 구청 블로그에서 흑백 심우장 그림을 내려받아 나만의 색으로 칠하며 105년 전 3·1운동의 주역을 기릴 수 있다. 색칠한 심우장 그림 사진과 성북구청 인스타그램의 친구 추가하기를 한 사진을 등록하면 35명에게 경품도 제공한다. 다음달 1일부터 10일까지 진행한다.성북구 관계자는 “성북구청 직장어린이집 원생을 대상으로 심우장에 색채를을 사전 진행한 결과,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고 재미있는 방식으로 접근할 수 있다는 호평이 나왔다”고 말했다. 구를 상징하는 참새 캐릭터를 활용한 ‘대한독립만세 짹짹이’ 이모티콘에 대한 호응도 높다. 성북구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내려받을 수 읬다. 의례적인 3·1절 기념에서 벗어나 친근함과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한 취지다. 시 ‘청포도’가 탄생한 성북동 종암동의 ‘문화공간이육사’에서도 특별한 체험행사 ‘비밀결사’를 준비했다. 다음 달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독립선언서 필사 체험, 접선 암호 퀴즈, 기념사진 체험행사를 펼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방문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외에도 공식 유튜브 ‘성북TV’를 통해 3·1절 특집 영상을 통해 성북천 등 3·1 만세운동의 현장을 소개하고 있다. ‘성북마을아카이브’ 홈페이지도 3·1절과 독립운동과 관련한 성북구의 역사를 알리고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민족 대표 33인 중 한 명인 만해 한용운 선생을 비롯해 수많은 독립운동가가 활동한 독립운동가의 도시 성북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있는 성북구민이 많다”라며 “제105주년 3·1절과 한용운 선생 서거 80주년을 맞아 성북구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미래세대와 공유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 신안 자은도 ‘파아노의 섬 축제’ 4월 말 개막

    신안 자은도 ‘파아노의 섬 축제’ 4월 말 개막

    피아노의 섬으로 지정된 전남 신안군 자은도에서 4월 27일부터 28일까지 ‘피아노의 섬 축제’가 열린다. ‘100+4대 피아노, 섬의 파도를 타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첫째 날인 27일 사전 심사를 통과한 104명의 피아니스트가 연주하는‘100+4 피아노 오케스트라 연주회’가 열린다. 다음날인 28일은 사전 참여 공모를 통한 관람객들이 직접 피아노를 함께 연주해 볼 수 있는 ‘나도 피아니스트’ 공연행사를 선보인다. 축제 부대 행사로는 피아노 거리공연과 다채로운 프린지 공연, 모든 연령이 참여할 수 있는 피아노 체험행사 등을 펼칠 예정이다. 박우량 군수는 “4월의 봄기운이 가득한 시기에 피아노의 선율과 함께 낭만을 느낄 수 있도록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많은 관광객이 신안을 방문해 자연 속에서 피아노를 즐기며 문화적 감성을 높이고 마음의 치유를 바란다.”고 말했다.
  • “물렀거라 액운, 이뤄져라 소원”…전국 곳곳에서 정월대보름 행사 열려

    “물렀거라 액운, 이뤄져라 소원”…전국 곳곳에서 정월대보름 행사 열려

    “대보름 둥근 달이/ 올해도 높이 떴네/ 그 모습/ 변함없음에/ 님본듯이 반갑네.”(오정방 시인의 시 ‘정월대보름달’ 일부) 민족 최대의 명절 중 하나인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정월대보름 행사가 열린다 경북 청도군은 대보름인 오는 24일 청도천 둔치에서 높이 15m, 폭 10m의 전국 최대 규모 달집태우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청도 달집은 5t트럭 50대분에 달하는 255t의 솔가지와 지주목 130개, 원지주목 20개 등으로 만들어 진다. 제작에만 5일간 연인원 500여 명이 투입된다. 또 풍물경연대회, 소원문 써주기, 떡메치기 체험과 민속놀이 등 다채로운 전통문화 체험행사와 ‘불타는 트롯맨’ 민수현과 경북무형문화재 제4호 청도차산농악단의 흥겨운 공연이 펼쳐진다.강원 삼척시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삼척엑스포광장과 삼척해수욕장 일대에서 ‘국보 죽서루, 보름달 빛 아래 하나 된 우리’를 주제로 정월대보름 행사를 마련한다. 유네스코 세계인류무형유산이자 강원특별자치도 무형문화재인 삼척기줄다리기대회 등 9개 분야·50개 종류가 선뵌다. 특히 해 처음으로 삼척해수욕장 백사장에서 야간 횃불 기줄다리기와 엑스포 광장에서 시민과 함께 떡 잇기 강강술래가 진행된다. 제주시는 제주별빛누리공원에서 정월대보름 보름달 관측 행사 연다.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관측실에서 이루어지며, 천체망원경을 통해 보름달을 촬영하고, 달 풍선 포토존을 배경으로 기념사진도 찍을 수 있다. 사전 예약 없이 제주별빛누리공원에서 관람권을 구매하면 된다. 서울시립과학관은 23∼24일 올해 첫 야간 개장을 하고 달과 관련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천체망원경으로 달을 비롯한 다양한 천체를 관측해볼 수 있으며, 달을 주제로 한 샌드아트(모래예술)와 전통연희 공연, 화포쏘기·널뛰기·팽이치기 등 과학 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 전통 민속놀이, 정월대보름 특별해설, 달 포토존 등이 마련된다.세종시 이응다리와 남측 광장에서는 세종문화원 주최로 ‘정월대보름 전국 연날리기 대회’가 열린다. 이번 대회는 ▲가족과 함께하는 연 높이 날리기 ▲창작 연날리기 등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가족과 함께하는 연 높이 날리기에는 300팀이, 창작 연날리기에는 50팀이 각각 참가한다. 연날리기 대회 전후로 풍물패 길놀이, 퓨전국악 공연, 관람객이 참가하는 강강술래, 카이트 윙스공연 등 전통공연과 윷놀이, 제기차기, 부럼 깨기 등 전통놀이 체험 행사가 펼쳐진다.
  • 광주시, 설·대보름 전통·문화행사 ‘풍성’

    광주시, 설·대보름 전통·문화행사 ‘풍성’

    설과 대보름을 맞아 시민과 광주를 찾은 방문객들이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행사가 광주 곳곳에서 풍성하게 열린다. 광주시는 설 연휴(9~12일)와 대보름(23~25일)을 맞아 시민·귀성객들이 정겨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시풍속행사, 국악상설공연, 정월대보름맞이 당산제, 고싸움놀이축제 등 문화행사가 광주 곳곳에서 열린다고 4일 밝혔다. 먼저 광주예술의전당이 설맞이 국악상설공연을 9일과 10일 이틀간 진행한다. 9일에는 지역청년전통국악실내악단이 국악·소리·피리 등과 협연하는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그리고 10일 퓨전국악그룹 화양연화가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를 서구 공연마루에서 각각 개최한다.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야외광장과 로비, 기획전시실에서 세시문화 체험행사를 준비했다. 10일 한복을 입고 전시실에 숨은 용을 찾고 선물받는 ‘용을 찾아용’, 11일 용 복주머니, 용 딱지 만들기 체험 ‘용과 함께해용’ 등 민속놀이 체험과 풍물 한마당을 준비했다. 또 광주 유일의 고대 마한 유적이 전시된 신창동 마한 유적체험관에서도 10~11일 윷놀이, 제기차기, 딱지치기, 신창동 유물 액자 만들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다. 국립광주박물관은 9일부터 12일까지 설맞이 우리문화 한마당을 연다. 용과 관련된 전시품을 찾는 ‘전시관에서 숨바꼭질해용’, 복주머니 조형물 속 자석 낚시 이벤트 ‘복을 낚아봐용’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마련했다. 또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따뜻한 가족영화를 9~12일 상영한다. 국립광주과학관은 9일 설맞이 인형극, 11일 퓨전국악공연, 12일 설맞이 구연동화 등 공연을 준비했다. 또 기획전시실에서 제기차기·투호·상모돌리기·장구 등 전통놀이·악기체험이 다양하게 마련된다.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은 24일 절기체험, 한복체험, 민속놀이 행사를 준비했다. 또 무형문화재 탱화장 송광무의 ‘세화’ 전시와 시연, 국가무형문화재 통영오광대의 ‘연희극’을 감상할 수 있다. 광주 5개 자치구에서도 다양한 명절맞이 행사를 마련했다. ▲동구에선 장애인복지관의 ‘행복나눔한마당’(7일) ▲서구에서는 풍암동 당산제(24일), 유덕동의 ‘당산제’(25일) ▲북구에서는 평촌 ‘대보름 행사’, 용봉·삼각동 ‘정월대보름 한마당’(23~24일) ▲광산구에서는 임곡, 운남, 산정동 ‘세시풍속 체험’, 당산제(2.23~25) 등을 진행한다. 특히 23~25일은 광주의 대표 지역축제인 정월대보름 고싸움놀이축제가 고싸움놀이 전수교육관에서 열린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일원에서는 2024 다복다복 설날맞이 프로그램으로 아시아 전통놀이마당과 갑진년 푸른 용 딱지 만들기, 으라차차 신년 윷점 한판!, 청룡과 찰칵 행사를 준비했다. 자세한 공연, 전시 등 문화행사 정보는 광주문화예술통합플랫폼 ‘디어마이광주’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김성배 문화정책관은 “설 명절을 맞아 광주를 찾는 가족과 고향 방문객들이 전통문화와 미디어 아트가 결합한 공연·체험행사를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가족의 정을 나누는 훈훈한 설 명절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 용띠라면 설연휴 서울대공원 패밀리코스터가 무료

    용띠라면 설연휴 서울대공원 패밀리코스터가 무료

    설 연휴(10∼12일) 용띠 시민 2천24명을 대상으로 서울 광진구 서울어린이대공원 놀이동산에 있는 ‘패밀리코스터’ 무료 탑승 행사를 연다고 서울시설공단이 2일 밝혔다. 2000년생, 1988년생, 1976년생 등 용띠 시민은 신분증을 제시하고 선착순 탑승하면 된다. 이외에도 연휴 기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대형 윷놀이, 투호놀이, 널뛰기 등 전통 놀이 체험행사가 대공원 후문(놀이동산 입구) 근처에서 개최된다. 현장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설 당일 오전 11시∼오후 3시에는 대공원 후문에서 노인과 외국인 근로자 등 500명에게 점심용 떡국을 무료로 제공한다. 놀이동산 내 청룡열차와 팔각당 광장에 있는 청룡 포토존 등 4곳의 포토스팟에서 촬영한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해시테그(#서울어린이대공원 #갑진설날 #서시공)하면 추첨을 통해 놀이동산 이용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10일부터 일주일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어린이대공원 홈페이지(www.sisul.or.kr/open_content/childrenpark/)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www.instagram.com/seoul_children_grandpark/)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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