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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양한 이벤트와 선물이 쏟아진다

    다양한 이벤트와 선물이 쏟아진다

    이번 설 연휴는 짧다. 대체공휴일까지 합쳐서 겨우(?) 나흘이다. 예년보다 짧아진 설 연휴 탓에 해외보다 국내에서 놀거리를 택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각 테마파크와 리조트 등이 연휴를 맞은 가족들을 위해 준비한 다양한 설 이벤트를 정리했다. ●24~27일 ‘엣쥐(에버랜드+쥐) 이벤트’에버랜드는 24~27일 설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쥐띠 해를 기념해 ‘엣쥐(에버랜드+쥐)’와 함께하는 인증샷 이벤트가 진행된다. 에버랜드 우주관람차에 상영되는 엣쥐 캐릭터의 영상과 사진을 이벤트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2020년 ‘한정판 엣쥐’ 상품을 받을 수 있다. 23일부터는 알파인 식당에서 ‘셀렘 사진관’을 개시한다. 사진관에서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리면 먹거리와 기념배지를 뽑을 수 있는 럭키 크레인 이용 코인을 받는다. 알파인 식당 옆 ‘타로 스트리트’에서는 정문매표소 이용권 구매 고객 중 2020년 ‘결혼, 입사 20주년’이거나 쥐띠인 고개 대상으로 타로 5000원 이용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24일~26일에는 스페셜 불꽃쇼 ‘타임 오디세이’를 즐길 수 있다. 에버랜드는 설 연휴기간 오전 10시부터 밤 8시까지, 27일은 밤 7시까지 운영한다. ●다양한 해양동물들과 만나는 시간한화아쿠아플라넷은 각 지점 별로 할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아쿠아플라넷 제주는 24일~27일 한복 입고 방문하는 고객에게 입장권을 1만 원 할인한다. 아쿠아플라넷 일산은 22일~2월 2일 한복 입은 어린이에게 자유이용권을 50% 할인한다. 같은 기간 3대 가족이 방문하면 자유이용권이 40% 할인된다. 아쿠아플라넷 여수는 24일~27일 3대 방문 시 30% 할인, 아쿠아플라넷63은 31일까지 3대 방문 시 조부모는 무료 이벤트를 벌린다. 또한 설날 한복 입은 고객에게 종합권을 1만 원에 판매하고, 24일부터 소인종합권 현장 구매 300명에게 미키마우스 풍선 머리띠를 증정한다. ●오로라쇼를 일산에서 마주하다경기 일산의 원마운트 스노우파크는 ‘오로라 쇼’로 가족 관객을 맞는다. 공식 명칭은 ‘레이저 웨더 쇼’로 레이저와 안개 등을 만드는 설비를 이용해 얼음호수인 ‘아이스 레이크’ 위에 오로라와 번개, 함박눈 등을 연출하는 쇼다. 오로라 쇼는 오전 11시, 오후 2시, 오후 5시 등 하루 3차례 진행된다. 실내에서 얼음 썰매를 탈 수 있는 얼음언덕 ‘스노우힐’도 새단장을 마치고 공개됐다. 높은 층고의 거대한 벽면이 흰 눈을 형상화한 조명으로 가득 채워졌다. 아울러 키 120㎝이하 유아들을 위한 썰매장 ‘토들러 슬레지’도 새로 도입했다. 경자년 새해를 기념하는 신년 경품 추첨 행사는 오는 2월 9일까지 진행된다. 에어팟 프로 등 푸짐한 경품이 준비됐다. ●스키와 공연을 한번에곤지암리조트는 24~26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이벤트를 진행한다. 24일,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리조트 실내 놀이터에서는 사방치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와 활쏘기를 체험할 있다. 24일, 26일 오후 3시에는 EW빌리지에서 매직 아카데미가 진행된다. 25일 오후 8시 30분 그랜드볼룸에서는 아시아 6개국 전래 동화를 엮은 옴니버스 어린이 뮤지컬 공연이 펼쳐진다. 공연은 예약해야 입장할 수 있다. 스키어들을 위한 다양한 할인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2대 직계가족 4인 동반 이용 시 스키장 리프트권과 장비 렌털을 35% 할인한다. 대학생 2인 이상 30% 할인 및 주중 심야, 주말 조조 할인 혜택도 이어진다. ●‘팽요와 추억 찰칵’ 하면 경품이 우수수경남 김해의 롯데워터파크는 24일~27일 설 이벤트를 진행한다. 펭귄 캐릭터 ‘팽요’가 매일 오후 1시, 3시에 눈썰매장 포토존에서 손님들을 맞고, 무료로 폴라로이드 기념 사진을 촬영해주는 ‘팽요와 추억 찰칵’ 이벤트를 진행한다. 파크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지정된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롯데워터파크 초대권, 식음교환권 등을 제공하는 SNS 인증 이벤트도 2월 23일까지 진행한다. 눈썰매장 체험존에는 ‘민속놀이존’이 설치돼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등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다. ●호텔에서 보내는 ‘설캉스’WE 호텔 제주는 특별한 설 디너 뷔페와 다양한 경품을 주는 설 이벤트를 마련했다. 24일, 25일 이틀만 선보이는 설 디너 뷔페는 제주 돼지고기, 해산물 비비큐 등이 풍성한 요리와 함께 준비된다. ‘가족대항 윷놀이’ ‘엿장수를 이겨라’ 등 가족 대항 이벤트도 준비했다. 대표적인 수(水) 테라피 프로그램인 해암 하이드로 이용권, 사우나 이용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귤 컬링’ 게임도 재밌다. 경품으로 귤 세트나 쿠키 등이 제공된다. 켄싱턴호텔은 각 지점 별로 이벤트를 준비했다. 설악은 24~27일 ‘2020 설 한정식 패키지’, 켄트호텔 광안리 바이 켄싱턴은 27일까지 ‘설 인 켄트 패키지’를 각각 선보인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하면 15% 할인된다. 전통 한옥형 호텔인 남원예촌 바이 켄싱턴은 24일 예촌마당에서 전통놀이게임, 노래퀴즈 등의 미니 올림픽을 진행한다. 떡메치기 체험이나 달고나 등 추억의 주전부리 체험 코너도 운영된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대전·충남 대학들 학생창업 발벗고 나서

    대전·충남 대학들 학생창업 발벗고 나서

    대전·충남지역 대학들이 극심한 취업난 속에 학생들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한남대(총장 이덕훈)는 지난 17일 ‘한남 메이커 스페이스’ 준공식을 열었다. 창업존 옆에 있는 이곳은 학생들 창의적 실습공간이다. 연면적 682.1㎡(206평)의 2층 규모로 1층에는 교육공간, 비품 및 기자재 보관실이 만들어지고 2층에는 사무실과 지원시설이 들어섰다. 동아리실과 개발실, XR(AR+VR) 체험존 등 교육시설도 있다. 동아리실에서는 아이디어 개발과 제품 컨셉 디자인 등이 가능하고 시제품 개발과 기술검증 및 체험을 할 수 있다. 학생이 창업아이디어 시제품을 스스로 제작해보고 현실화하는 공간인 것이다. 앞서 한남대는 학생·교수의 창업을 지원하는 창업클러스터, 실전 창업 공간인 창업존, 창업기숙사, 디자인팩토리 등을 구축했다. 이 총장은 “학생들이 아이디어를 시제품으로 만들고 자유롭게 창작해 사회혁신에 기여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겨 기쁘다”고 말했다. 충남 아산 순천향대(총장 서교일)는 최근 총동문회와 대학 창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및 ‘동문 투자펀드’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총동문회는 1억원의 투자펀드를 학교에 전달했다. 이는 학생과 교수는 물론 동문들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돈이다. 업무협약은 학생과 교수 등 우수 창업인재 발굴 및 육성, 창업 분위기 조성 및 인프라 구축, 초기창업 패키지 사업 지원 등을 담았다. 서창수 산학협력부총장은 “동문들이 스스로 펀드를 만든 것에 의미가 있다. 투자금 회수시 발생하는 이익금의 절반을 대학발전에 투입해 창업과 대학발전이 선순환하는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대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선박 탈출·생존 수영 원스톱 교육…안산·진도에 해양안전체험관 추진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추진된 종합형 해양안전체험관이 이르면 내년 안산과 진도에 들어선다. 14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정부는 해양안전체험교육 강화와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2020년 해양안전문화 확산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정부는 내년 개관을 목표로 선박 탈출, 이안류 체험, 생존 수영 등 다양한 해양안전체험교육을 할 수 있는 종합형 체험관을 경기 안산시(수도권)와 전남 진도군(호남권)에 세운다. 세월호 참사 이후 도입된 생존 수영 교육은 비상시 물에 떠서 구조대를 기다리는 방법을 배우는 실전 수업이다. 정부는 전국의 체험관별 콘텐츠 구성 현황과 지역별 인구 분포 등을 분석해 종합형 해양안전체험관 추가 건립 지역을 검토할 방침이다. 아울러 체험관에서 멀리 떨어진 지역에는 공공기관의 유휴 공간을 활용해 소규모 해양안전체험관인 해양안전문화센터를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나아가 정부는 지역사회와 교육청 등 관계기관 협업을 통해 해양안전체험존, 학교해양안전교실 운영을 활성화할 계획도 세웠다. 해수부 관계자는 “지역 간 편차 없는 해양안전체험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수요자 눈높이에 맞는 실습 위주의 안전체험교육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종 나상현 기자 greentea@seoul.co.kr
  • 군산에 홀로그램 체험존 개관

    전북 군산시에 일제 강점기 수탈사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홀로그램 체험존이 문을 열었다. 전북도는 군산시, 전북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 등과 함께 ‘군산 홀로그램 콘텐츠 체험존’을 준공하고 개관했다고 30일 밝혔다. 군산 근대문화유산거리에 들어선 체험존 조성에는 7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체험존은 옛 조선식량영단 군산출장소 건물을 개보수했다. 5세대 이동통신(5G)과 가상현실(VR) 등 다양한 첨단기술이 활용됐다. 체험존은 홀로그램 상영관을 비롯해 역사전시실, 복원전시실, VR체험실 등을 갖췄다. 이날 준공식과 함게 첫 시연된 홀로그램 콘텐츠는 호남권 최초의 3.1만세운동인 군산만세운동으로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김포 월곶일대서 통진도호부사 도임행렬 재현한다

    경기 김포문화재단은 오는 21일 월곶면 군하1리(월곶생활문화센터 앞) 일대에서 ‘월곶 저잣거리 역사문화 축제’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김포의 대표 역사문화자원인 월곶면을 중심으로 조선시대 월곶 저잣거리를 재현하고 전통을 현대적으로 해석해 시민과 지역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축제로 구성될 예정이다. 올해 2회를 맞는 이번행사는 옛 통진현으로 월임하는 부사가 ‘오리정’에서 옷을 갈아입고 문묘에 들게 됐다는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통진 도호부 부사의 도임행렬 재현 퍼레이드가 진행된다. 도임행렬을 시작으로 월곶 저잣거리 역사문화 축제 개막식과 한국민속촌 거리퍼레이드, 브라질 타악기 그룹 라퍼커션 거리퍼레이드, 시민 노래자랑이 이어 펼쳐진다. 또 오후 2시부터 시작되는 월곶 역사문화 축제 축하공연에는 가수 현숙 초청공연이 진행된다. 특히 예로부터 역병을 물리치고 사람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었다는 ‘김포 통진 별상굿’이 김포시민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하는 의미로 진행되어 한해를 건강하게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뜻깊은 시간을 함께한다. 이와 더불어 월곶면 주민들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 등을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 마당과 장터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먹거리 마당이 운영되며, 한복체험, 플리마켓 등 시민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존까지 다채롭게 구성된다. 자세한 사항은 김포문화재단 관광콘텐츠팀(031-996-7531~2)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유사나, 서울 SK 나이츠와 공식 뉴트리션 후원 협약 맺고 ‘유사나 브랜드데이’ 개최

    유사나, 서울 SK 나이츠와 공식 뉴트리션 후원 협약 맺고 ‘유사나 브랜드데이’ 개최

    글로벌 세포 과학 뉴트리션 전문기업 유사나헬스사이언스(USANA Health Science, Inc. 이하 ‘유사나’)가 지난 15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SK 나이츠’와 ‘안양 KGC 인삼공사’ 와의 경기에서 ‘유사나 브랜드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유사나와 서울 SK 나이츠와의 공식 뉴트리션 후원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 SK 나이츠뿐만 아니라 한국프로농구(KBL)의 공식 뉴트리션 후원사로 활약 중인 유사나는 이날 농구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다채로운 즐길거리와 혜택을 마련했다. 경기 전 장외 무대에서는 다양한 이벤트와 포토존, 체험존 등을 운영하고,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는 응원 클래퍼, 응원 막대, 핸드폰 거치대 등 8천여개의 기념품을 제공했다. 아울러 유사나는 경기 시작 전 서울 SK 나이츠와 공식 뉴트리션 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 또한 작전타임과 하프타임에 준비된 이벤트는 현장의 열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모든 관중들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선수들이 선호하는 유사나 종합 비타민 ‘헬스팩’과 ‘프로후라바놀C300’ 등 경품을 증정했다. 한편, 유사나헬스사이언스는 1992년 미국에서 설립되어 현재 전세계 24개국에 지사를 둔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으로 기업 이름 USANA는 그리스어의 U(true or good)와 라틴어인 SANA(health)의 합성어로 ‘진정한 건강’을 의미한다. 미국의 저명한 오즈 박사가 진행하는 건강프로그램 ‘닥터 오즈 쇼’의 파트너로 대표 제품으로는 인셀리전스™ 테크놀로지를 접목시킨 종합비타민, 무기질 제품인 ‘NEW 헬스팩’과 체중조절용 조제식품 ‘뉴트리밀’, 스킨케어라인 ‘셀라비브’ 등 30여개의 다양한 건강관리 제품들이 있다.유사나헬스사이언스코리아(유)는 2003년 유사나헬스사이언스의 한국 지사로 설립됐으며, 설립 이래로 꾸준한 성장을 거듭해오며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으로서 인정받아 오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한국프로농구협회, 프로야구 한화이글스 구단, 스피드스케이팅, 쇼트트랙, 리듬체조 등 국내외 4,500여명 이상의 프로선수들의 공식 뉴트리션 후원사로서 세계적인 스포츠 후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정숙 여사 ‘영부인 외교’ K뷰티 전도사 역할 자처

    김정숙 여사 ‘영부인 외교’ K뷰티 전도사 역할 자처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26일 아세안 국가 정상 배우자들을 상대로 K뷰티를 알리는 ‘영부인 외교’에 나섰다. 김 여사는 이날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베트남 정상 부인들과 함께 부산 벡스코에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부대행사로 열린 ‘K뷰티 페스티벌’을 둘러봤다. 방문국 정상 부인 중 호칭 싱가포르 총리 부인을 제외한 6개국 정상 부인이 참석했다. 신남방정책의 일환인 ‘K뷰티’ 산업을 통해 아세안 국가와의 협력을 꾀하자는 취지로 열린 행사는 중소기업존과 체험존, 한·아세안존으로 구성됐다. 김 여사는 각국 정상 부인들의 손을 잡고 함께 한국 화장품들을 둘러보며 ‘K뷰티’ 전도사를 자처했다. 앰플을 함께 손에 발라 향을 맡아보고, 3D 프린터로 개인 피부상태에 맞는 마스크팩을 즉석 제조해 주는 ‘체험존’에선 “내가 (만들어서) 마스크팩까지 하는 데 소요시간이 얼마나 걸리나”라고 직원에게 물어본 뒤 필리핀 대통령 부인에게 “이거를 하려면 메이크업 다 지우고 마스크팩을 나한테 (만들어)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휴대용 피부 진단기기 앞에서는 “여사님들이 순방도 많이 가시는데 이 기기는 휴대도 가능해 효용성이 크다”고 홍보했다. 인도네시아·베트남 정상 부인 등이 개별 통역을 대동했지만 김 여사의 활달한 안내에 필리핀 대통령 부인이 크게 웃는 등 화기애애했다. 김 여사는 기념촬영 후에도 “아시아인 피부 톤에는 서양 제품보다 K뷰티 제품들이 잘 맞는다”고 덧붙였다. 김 여사는 이어 오후 1시 정상 부인 비공개 오찬을 주재하며 친목을 다졌다. 행사에 동행했던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K뷰티 산업이 높은 관심을 끌어 올해 93세인 말레이시아 영부인이 전날 체험존을 따로 방문하고, 이날은 베트남 대통령 내외가 함께 뷰티 체험에 나섰다”고 전했다. 박 장관은 브리핑에서 “아세안 10개국은 총인구 6억 4000만명에 20~30대가 많은 젊은 시장”이라며 “K뷰티만의 차별화된 글로벌 동반성장 모델로 아세안 공동 번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AR글래스로 5G 콘텐츠 더 실감나고 크게 본다

    AR글래스로 5G 콘텐츠 더 실감나고 크게 본다

    LG유플러스는 3D 증강현실(AR) 콘텐츠를 360도 회전하면서 보거나 큰 화면으로 볼 수 있는 AR글래스 ‘엔리얼 라이트’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AR글래스는 안경을 쓰듯이 기기를 착용하고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게 해준다. 유플러스는 엔리얼의 AR글래스로 내년 1분기까지 시범서비스를 진행한 이후 상용화 준비 과정을 거쳐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이다. 유플러스는 이날부터 순차적으로 전국 35개 매장과 영화관, 지하철 등 5개 팝업스토어에 고객 체험존을 운영하며 시범서비스도 진행한다. 시범서비스는 AR글래스와 5세대(5G) 이동통신 스마트폰인 ‘V50S 씽큐’를 연동한다. 스마트폰과 AR글래스를 USB선으로 연결하면 AR글래스의 고화질 마이크로 OLED로 3D AR콘텐츠를 더욱 실감나게 감상할 수 있다. 2D·3D 일반 콘텐츠도 100인치에 달하는 대화면으로 즐길 수 있다. 송대원 LG유플러스 미래디바이스담당 상무는 “기존 AR글래스 제품들은 높은 시장 전망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고가로 인해 진입 장벽이 높았다”면서 “엔리얼과 제휴를 통해 고객들이 유플러스 5G의 풍부한 콘텐츠를 보다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도록 AR글래스를 대중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레고로 만든 산타 마을

    레고로 만든 산타 마을

    레고코리아는 18일 스타필드 고양 1층 중앙 아트리움에 레고 크리스마스 체험존 ‘또 다른 이야기를 짓다’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 체험존에서는 수백만개 레고로 만들어진 산타 마을을 둘러볼 수 있다. 레고코리아 제공
  • 레고로 만든 산타 마을

    레고로 만든 산타 마을

    레고코리아는 18일 스타필드 고양 1층 중앙 아트리움에 레고 크리스마스 체험존 ‘또 다른 이야기를 짓다’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 체험존에서는 수백만개 레고로 만들어진 산타 마을을 둘러볼 수 있다. 레고코리아 제공
  • 시흥영상미디어센터 건립사업 경기도 제1투자심사위서 조건부 승인

    시흥영상미디어센터 건립사업 경기도 제1투자심사위서 조건부 승인

    경기 시흥영상미디어센터 건립사업이 경기도로부터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 시흥시는 추진 중인 시흥영상미디어센터 건립사업이 지난 10월 24일 경기도에서 열린 2019년 9차 제1투자심사위원회에서 조건부 승인됐다고 7일 밝혔다. 은계택지개발 지구 내 2022년 5월 개관을 목표로 건립된다. 최근 시흥이 공동주택 입주가 급증해 인구증가로 시민들의 문화수요에 부응하고, 인구 4분의1이 거주하는 인구 밀집지역에 문화기반시설을 제공해 주민들의 문화 복지 향상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시흥영상미디어센터는 총 사업비 132억원, 연면적 3480㎡ 규모로 계획돼 있다. 다목적스튜디오와 미디어갤러리, 음향·라디오스튜디오, 체험존, 디지털아카이브 등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다목적 스튜디오와 미디어 갤러리는 방송스튜디오와 미디어전시실 기능뿐 아니라 일반공연·전시가 가능한 복합시설로 구축된다. 유튜브 등을 중심으로 청소년과 청년들의 1인 미디어활동이 중장년층으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문화적 자기표현 수단이 음악·미술에서 미디어를 활용한 활동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시흥 미디어센터 역할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무인기기 주문도 척척 해내는 서초 어르신

    무인기기 주문도 척척 해내는 서초 어르신

    서울 서초구가 4차 산업시대에 발맞춰 어르신들을 위해 펴고 있는 생활밀착형 디지털 교육 ‘서초 스마트시니어 사업’이 구 안팎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구는 가상현실(VR), 첨단 로봇, 1인 미디어 등 다양한 기술을 무료로 경험할 수 있는 ‘서초 스마트시니어 정보기술(IT)체험존’을 전국 최초로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내곡느티나무쉼터, 노인종합복지관, IT교육센터 등 5곳에 움튼 IT체험존은 개소 10개월 만에 1만여명이 다녀갈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다. 구는 또 전국 최초로 키오스크(무인기기) 교육 콘텐츠를 자체 개발해 지난 9월부터 전 동주민센터와 어르신 이용시설 총 23곳에서 키오스크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부쩍 많아진 키오스크로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느끼는 어르신들을 위한 키오스크 교육은 올해 말까지 교육을 받는 어르신 수강생이 1500여명에 이를 정도로 반향이 크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어르신들이 미래 기술환경과 소통하며 살맛 나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서초 스마트시니어 사업을 더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광주에 ‘빛고을 국민안전체험관’ 착공

    재난 안전 종합체험관인 ‘빛고을 국민안전체험관’ 이 광주 북구 오치동에 들어선다. 4일 광주시에 따르면 최근 오치동 건립부지에서 빛고을 국민안전체험관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체험관은 2021년 상반기에 지상 4층, 지하 1층, 연면적 7200여㎡ 규모로 건립돼 문을 연다. 시는 다양한 재난 상황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안전체험교육이 필요하다고 판단,총 260억원의 예산을 들여 빛고을 국민안전체험관 건립에 나섰다. 사업비는 국비 100억원과 시비 160억원 등이 투입된다. 체험관은 광주시교육청이 무상으로 제공한 북구 오치동 자연과학고 앞에 들어선다. 동광주IC·용봉IC·문흥JC와 10분 이내 거리로 접근성이 좋다. 체험관은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자연재해 및 사회적 재난을 체험할 수 있는 8개 체험존, 23개 체험시설로 구성된다. 산악 안전과 급류 대피, 지진 및 재난 후 공동체 생존, 화재, 교통재난 등의 체험을 할 수 있고, 심폐소생술을 비롯한 응급처치 등을 배울 수 있다. 이 가운데 산악 안전체험은 무등산을 기반으로 했고, 급류 대피 체험은 광주천 등 하천·계곡 범람 등에 대비한 급류 횡단과 침수 차량에서의 탈출 등 색다른 안전체험 시설이 도입된다. 지진 체험 및 버스 안전체험에는 4차 산업혁명 주력사업인 가상현실(VR)산업을 접목해 재난현장의 현실감을 살렸다. 또 미취학 아동 대상의 어린이 종합안전체험과 사이버중독 및 폭력 등의 학생안전관 등도 들어선다. 특히 BF(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설계를 적용, 장애인의 생활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해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인권중심의 재난극복 패러다임도 제시할 계획이다. 체험은 미취학아동부터 성인까지 가능하며 1일 600명, 연간 약 18만명이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성동 서울숲에서 소셜벤처의 혁신을 만나다

    성동 서울숲에서 소셜벤처의 혁신을 만나다

    판로·투자 초점… 제품 장터·체험관 풍성지난 30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언더스탠드에비뉴 일대에서 ‘제3회 서울숲 소셜벤처 엑스포(EXPO)’가 개막했다. 소셜벤처기업·대기업 관계자, 관람객 등 2000여명이 몰렸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환영사에서 “소셜벤처인들은 이윤보단 사람에게 투자하는 게 더욱 값진 일임을 실천하는 분들”이라며 “소셜벤처기업이 보다 쉽게 투자받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다양한 판로가 확대돼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소셜벤처 엑스포는 소셜벤처기업의 생태계를 뒷받침하고, 정부·기업·지자체 등의 지원을 견인하는 소통의 장으로, 성동구에서 2017년 전국 최초로 개최했다. 올핸 ‘소셜벤처 다 같이(多價値)’를 주제로, 소셜벤처기업들의 실질적인 판로 지원과 투자 연계에 초점이 맞춰졌다. 소셜벤처기업, 대기업 등 기업 140곳이 참여했으며, 소셜벤처 제품 체험존과 홍보관, 대기업과 소셜벤처를 연결해 주는 ‘소셜벤처 비즈니스 가치장터’, 4차산업혁명 체험관 등 75개 부스가 꾸려졌다. 소셜벤처 비즈니스 가치장터에선 이마트·갤러리아백화점·GS홈쇼핑·11번가 등 대형 유통업체 21곳 바이어들이 소셜벤처기업 제품을 평가하고 판로 개척을 지원했다. 엑스포에 참가한 소셜벤처 와이피투웰브 대표인 이영표 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는 “소셜벤처기업은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착한 기업”이라며 “앞으로 소셜벤처가 더욱 성장해 더 많은 기업들이 엑스포에 참여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앞서 열린 ‘소셜벤처 혁신경연대회’에선 소셜벤처기업 10곳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 경연을 펼쳤다. 저시력 시각장애인에게 실시간 화면 확대 공유 서비스를 제안한 ‘오버플로우’가 대상을 차지했다. 성동구 성수동은 전국 최대 소셜벤처밸리로, 소셜벤처기업 320여곳이 성업하고 있다. 정 구청장은 “소셜벤처는 대한민국 경제의 미래”라며 “소셜벤처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해 성동구를 명실상부한 소셜벤처 으뜸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부산 신발·섬유·패션 산업 한자리에 ....31일‘ 패패 부산’ 개막

    부산 신발·섬유·패션 산업 한자리에 ....31일‘ 패패 부산’ 개막

    국제 신발·섬유·패션 복합전시회가 31일부터다음달 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올해 행사는 태동한 지 100주년을 맞은 부산지역 신발·섬유산업의 재도약을 선언하고 업계 종사자와 시민을 위한 다양한 볼거리로 꾸며진다.행사명도 ‘ 패패부산(Passion&Fashion BUSAN)2019’로 새롭게 했다. 국내외 300여업체가 700개 부스 규모로 참가해 신발·섬유·패션 분야 신기술과 우수 제품을 선보인다. 부산시도 스마트,융·복합을 통해 산업구조의 고도화를 모색하는 지역 신발·섬유산업의 가능성을 소개한다. 패션쇼,신발 커스텀 체험,브랜드 팝업스토어 등 일반인이 관심을 가질만한 행사도 마련된다. 개막행사로는 지역 대학연합패션쇼가 펼쳐지고,한국 섬유공학회 세미나,한국 신발 생체역학 심포지엄,섬유의류제품 안전 세미나,범한국 신발인대회,섬유패션인의 밤,국제 첨단신발 한국신발디자인 공모전 등 다채로운 행사도 열린다. 어린이 모델 선발대회,신발 커스텀 체험존,패션 체인지 이벤트 등 부대행사도 볼만하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고군산에 자율주행버스 운행

    천혜의 비경을 자랑하는 전북 군산시 고군산군도에 운전자 없는 자율주행버스가 운행된다. 전북도는 고군산 자율주행버스 운행이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에따라 군산시는 프랑스 나브야사로부터 자율주행버스 2대를 도입해 오는 12월부터 시범운행을 시작한다. 운행 구간은 선유도 수원지 주차장~유람선 선착장 간 1.5㎞다. 운임은 일단 무료이고 향후 유료화를 검토하기로 했다. 이 버스는 운전자 없이 운행이 가능한 첨단장비가 장착됐다. 승차인원 15인승의 전기버스로 최대 속도는 시속 25㎞다. 군산시는 자율주행버스 운행에 맞추어 자율주행차 체험존, 전용 승강장을 조성해 관광객들에게 미래형 자동차에 대한 관심을 높여줄 계획이다. 군산시는 내년에 자율주행버스 2대를 더 도입해 모두 4대를 운행할 방침이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으스스한 방송 콘텐츠 체험…올 핼러윈축제 ‘등골이 오싹’

    으스스한 방송 콘텐츠 체험…올 핼러윈축제 ‘등골이 오싹’

    OCN, 인기 스릴러물 세트 재현 넷플릭스 ‘킹덤, 좀비학교’ 개교 CJ ENM은 ‘신비아파트’ 특별관이번 주말 핼러윈 축제를 맞아 다양한 방송 콘텐츠를 소재로 한 특별한 전시·행사가 서울 곳곳에서 열린다. OCN은 지난해 처음 선보인 브랜딩 행사 ‘스릴러 하우스’를 25~27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에스팩토리 D동에서 개최한다. ‘장르물 명가’라는 채널 이미지에 맞춰 올해 히트작들을 전시 형태로 새롭게 소개한다. 시즌3까지 방송된 ‘보이스’, 탄탄한 마니아층을 형성한 ‘손 더 게스트’, 미스터리 학원물 ‘미스터 기간제’ 등 섹션을 마련했다. 최근 종영한 ‘타인은 지옥이다’는 촬영을 진행한 세트를 행사장에 그대로 재현해 생생한 콘텐츠 체험을 원하는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 예정이다. 또 재연 배우들이 드라마 속 캐릭터 특유의 동작과 명대사를 차지게 소화하며 현장 분위기를 띄운다. ‘왓쳐’ 등 드라마에 실제로 출연한 조연 배우들도 참여한다. 전시 관람을 할 수 있는 ‘데이 티켓’과 작품 속 주인공들과의 스페셜 토크를 즐길 수 있는 ‘나이트 티켓’을 현장에서 판매한다. 넷플릭스는 국내 첫 오리지널 시리즈로 제작한 ‘킹덤’을 테마로 한 팝업존을 선보인다. 25~26일 마포구 서교동 KT&G 상상마당 옆 서진빌딩에 ‘2019 킹덤, 조선 좀비학교’가 개교한다. 독특한 좀비 분장부터 소리, 걸음걸이에 이르기까지 조선시대 좀비 ‘생사역’으로 완벽하게 변신할 수 있는 5가지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분장을 마친 좀비들이 홍대 거리로 쏟아져 나오면 핼러윈 열기가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넷플릭스는 이번 팝업존 운영으로 내년 초 공개 예정인 ‘킹덤’ 시즌2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CJ ENM은 투니버스 채널의 어린이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를 활용한 ‘신비아파트 귀신 구하리’ 특별관을 지난 1일 롯데월드 어드벤처 1층 회전목마 옆에 열고 운영 중이다. 애니메이션 속 에피소드를 생동감 있게 재현한 6개 체험존과 1개 포토존으로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불의의 교통사고로 버스에 갇힌 ‘치돈귀’, 비행기 추락사고로 발레리나의 꿈을 이루지 못한 ‘마리오네트 퀸’ 등 작품 속 인기 귀신들을 직접 만나면서 이들의 원한을 풀어 주고 원혼을 승천시키는 이색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매주 토요일 오후 1시와 4시 30분에는 1층 만남의 광장에서 신비, 금비, 구하리, 강림 등 주인공들이 등장하는 미니 공연이 열린다. 특별관 체험을 마치고 인증 사진을 찍은 뒤 ‘신비아파트’ 등 해시태그를 달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금비 인형 등을 받을 수 있다. ‘신비아파트’ 핼러윈 특별관은 다음달 17일까지 관람객을 맞이한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경북 문경에 오미자 테마공원 개관…오미자체험장 등 갖춰

    경북 문경에 오미자 테마공원 개관…오미자체험장 등 갖춰

    경북 문경시는 지역 특산물인 오미자를 테마로 한 ‘문경 오미자 테마공원’을 개관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시는 문경새재 입구에 총사업비 81억원을 들여 건립됐다. 오미자의 모든 것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힐링·휴양공간으로 오미자 테마공원을 건립했다. 테마공원 3만 4303㎡에는 오미자체험전시관, 길이 63m 출렁다리(오미자 오작교), 오미자녹지공원 등이 있다. 체험전시관 1층에는 오미자 향기를 느낄 수 있는 휴식시설과 오미자전시판매장, 오미자 명상관 등이, 2층에는 디지털 오작교, 오미자의 사계, 오미자수확 게임존 등 디지털 체험존이 들어서 있다. 3층에는 오미자 전문 티(Tea)하우스와 오미자갤러리, 오미자 트리하우스 전망대가 설치됐다. 야외 녹지공원 두 곳에서는 오미자 터널길, 오미자밭, 오미자조형물 등 오미자를 체험하고 둘러볼 수 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오미자의 모든 것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힐링·휴양공간으로 오미자 테마공원을 건립했다”면서 “시민과 관광객이 즐기고 힐링할 수 있는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경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캠핑클럽’ 핑클, 14년 만에 완전체 무대 “영원한 사랑”

    ‘캠핑클럽’ 핑클, 14년 만에 완전체 무대 “영원한 사랑”

    14년 만에 완전체로 무대에 오른 핑클이 추억을 제대로 소환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JTBC ‘캠핑클럽’에서 핑클 멤버들은 특별한 팬 이벤트 준비를 시작했다. 앞서 이들은 직접 신청자들의 사연을 받아 이를 읽고 팬미팅에 초대했던 터. 이에 멤버들은 팬들에게 더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주기 위해 고심했다. 팬 이벤트 당일 아침 일찍 캠핑장을 찾은 이들은 공연 무대, 텐트존, 핑카존, 트램펄린존, 캠핑클럽 체험존, 포토존 등 다채로운 공간에 흡족해했다. 이어 네 사람은 현장을 찾은 팬들에게 챙겨줄 핑클빵과 굿즈를 만들며 분주한 시간을 보냈다. 서프라이즈로 팬들 앞에 등장한 핑클은 이들과 함께 간식타임, 예능 ‘스포츠 오디세이’를 패러디한 게임, 바베큐 파티 등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과거 추억을 공유했던 핑클과 팬들은 전혀 어색함 없이 어울렸다. 밤이 되자 팬미팅의 메인이벤트인 스페셜 스테이지가 시작됐다. 멤버들은 데뷔곡 ‘블루레인’을 시작으로 ‘당신은 모르실 거야’, ‘루비’, ‘내 남자친구에게’ 등의 히트곡을 불러 팬들을 추억 속으로 소환했다. 팬들은 꿈맡 같은 완전체 무대를 보고 눈시울을 붉혔고, 응원법을 들은 성유리 역시 울컥해 눈물을 보였다. 이날 이벤트의 백미는 팬들이 보낸 메시지를 보내는 ‘투 마이 핑클’ 코너였다. 이 코너에서 이효리는 과거 자신에게 욕이 담긴 메시지를 보냈던 한 팬을 소환해 ‘절친노트’를 찍었다. 이 팬은 과거 이효리가 팬들에게 무심했던 일을 언급했고, 이효리는 이를 반성하며 항상 팬들을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두 사람은 포옹을 하며 마음의 짐을 덜었다. 마지막으로 핑클 멤버들은 “감사한 마음뿐”, “‘캠핑클럽’을 통해 나를 많이 응원해준다는 걸 알았다. 감사하다”, “또 좋은 기회로 인사드릴 것”이라는 인사를 건네며, 팬들을 위한 신곡 ‘남아있는 노래처럼’을 불렀다. 신곡이 끝난 후 팬들은 “앙코르”를 외쳤고, 멤버들은 히트곡 ‘영원한 사랑’으로 화답했다. 공연은 핑클과 팬들의 웃음 속에 마무리됐다. 지난 2005년을 마지막으로 완전체 활동을 하지 않았던 핑클은 14년 만에 한 팀으로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진심을 담은 노래와 춤으로 과거 추억을 완벽하게 소환했고, 이는 팬들에게 닿았다. 덕분에 2019년의 특별한 팬미팅은 핑클과 팬 모두의 기억에 남았다. 한편 ‘캠핑클럽’은 데뷔 21주년을 맞은 1세대 아이돌 핑클의 특별한 캠핑 이야기를 전한다. 29일 오후 9시 ‘캠핑클럽’의 비하인드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경남대표도서관, 한국우주개발 연구 정보 등 전시

    경남대표도서관, 한국우주개발 연구 정보 등 전시

    ‘2019년 국가정책정보협의회 공동전시’를 본관 1층 전시실에서 다음달 31일까지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미래 국가경쟁력의 핵심이 될 항공우주기술에 대한 이해와 우주강국을 향한 연구 성과를 알리기 위해 국립중앙도서관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공모 사업으로, 경남대표도서관과 서울도서관이 선정됐다. 지난 9일 부터 시작한 전시는 ‘꿈과 희망을 하늘로↑ 우주로↑’를 주제로 한국 우주개발연구 정보를 제공하는 전시·체험과 연구원들 강연 등으로 진행된다. 전시는 ●항공, 하늘을 지배하다 ●인공위성, 지구를 기록하다 ●우주, 주권을 향한 도전, 우주발사체 ●우리는 달로 간다 ●체험존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개발한 ●인공위성 미니 모형 ●달탐사 로버 등이 함께 전시된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연구원들이 2차례 항공우주와 관련한 강연을 한다. 오는 29일에는 이철형 박사가 ‘우주로 가는 전초기지 나로 우주센터’ 강연을 하고 10월 13일에는 박선영 박사가 ‘항공우주연구원에서는 무슨 일을 할까’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한다. 최복식 경남대표도서관장은 “도민이 접근할 기회가 드문 항공분야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전시 및 강연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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