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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지루나의 SNS 체험단플랫폼 블덱스체험단, 인스타 체험단 기능 업데이트

    제이지루나의 SNS 체험단플랫폼 블덱스체험단, 인스타 체험단 기능 업데이트

    마케팅회사 제이지루나는 자사가 운영 중인 SNS 체험단 플랫폼 블덱스체험단의 인스타그램 체험단 기능이 업데이트 됐다고 밝혔다. 블덱스체험단은 블로그 지수조회 사이트인 ‘블덱스’를 기반으로 인플루언서들이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의 지수조회가 가능한 사이트로, 광고주들의 체험단 모집 비용이 무료로 운영되고 있어 신규 체험단 플랫폼임에도 불구하고 빠른속도로 급성장하고 있는 중이다. 기존에는 블로그 체험단만 있었으나, 금번 업데이트를 통해 인스타그램 체험단까지 추가됐다. 제이지루나에 블덱스테험단에서는 따르면 요식업 매장이나 온라인 쇼핑몰 등 사업자들이 SNS 홍보에 필요한 체험단을 무료로 모집하면서 지원자들의 블로그 지수조회까지 할 수 있어 편리하게 블로그 체험단 모집이 가능했는데, 이번에는 인스타 체험단 기능까지 추가되어 블로그뿐만 아니라 인스타그램을 포함한 SNS 체험단을 선정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블덱스체험단의 유료 상품인 ‘프리미엄 체험단’을 통한 체험단 모집 시 매달 평균 방문자수가 100만명 가량인 블덱스 메인화면에서도 매장 홍보를 할 수 있다. 블덱스체험단 관계자는 “블덱스체험단은 2024년 12월 런칭된 후 빠른 속도로 고객을 늘려와 현재 이용자는 3만명에 달한다”면서 “확보된 플랫폼 이용자들을 기반으로 스레드 체험단을 포함해 더 많은 기능들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여 사용자들이 다양한 체험단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용산구,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용산구,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서울 용산구가 오는 23일 오후 3시부터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초고층 건축물인 ‘래미안 첼리투스’에서 지진으로 인한 붕괴와 화재가 발생하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다. 훈련은 초기 상황 전파, 주민 대피, 인명 구조, 시설 복구 등 재난 대응의 전 과정을 포함하며, 유관기관과 민간단체 간 공조 체계 운영도 함께 이뤄진다. 이 과정에서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통합지원본부가 동시에 가동돼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이 함께 진행된다. 구청 6층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구청장이 본부장을 맡아, 상황 판단회의, 부서별 대응 방안 논의 등을 중심으로 토론훈련이 진행된다. 재난 현장에는 부구청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통합지원본부가 설치돼 주민대피, 인명구조, 응급 복구 등 실제 대응 상황을 모의한 현장훈련이 전개된다. 통합지원본부는 대규모 재난 발생 시 현장의 총괄과 지원을 위해 재난 현장에 설치해 운영하는 것이다. 이번 훈련에는 용산소방서, 용산경찰서,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15개 유관기관과 함께 용산구 지역자율방재단, 안전보안관, 국민체험단, 의용소방대, 래미안 첼리투스 자위소방대 등 민간단체도 참여해 훈련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 서울 ‘한강버스’ 정식 운항 9월로 연기…새달 ‘시민체험운항’ 시작

    서울 ‘한강버스’ 정식 운항 9월로 연기…새달 ‘시민체험운항’ 시작

    서울시의 새로운 수상교통 수단인 ‘한강버스’가 선박 건조 지연 등의 이유로 다음 달이 아닌 오는 9월로 정식 운항이 미뤄졌다. 시는 한강버스의 안전성 확인을 위해 내달부터 3개월간 ‘시민체험운항’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시민체험운항은 내달 2일부터 오는 8월 24일까지 분야별 점검단을 구성해 운영한다. 우선 첫 시민체험단은 선박·교통공학 학계, 해양레저 종사자, 시·산하기관 공무원 등 한강버스 운항과 기술적인 분야에 대해 제언 할 전문가들로 구성된다. 운항 안정성, 승하선 환경 등 전반적인 서비스 품질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장애인, 어르신, 임산부 등 교통약자들도 체험단에 참여해 승하선 동선 및 이동 불편, 시각장애인을 위한 유도블럭 등 보행안전과 편의도 확인한다. 오는 7~8월에는 가장 많은 이용이 예상되는 선착장 주변 기업 직장인을 대상으로 출퇴근시간 체험운항이 이어진다. 출퇴근 대중교통 수단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 꼭 필요한 부분들을 확인하고 개선사항은 정식운항 전 최대한 반영한다. 이외에도 주말 한강에서 레저를 즐기는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체험운항도 진행해 관광인프라로서의 한강버스 장점도 확인한다. 예상 공정보다 늦어지고 있는 선박은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시운전 중인 2대(하이브리드)는 체험 운항에 투입되고 이후 6월(4척), 7월(2척), 9월(2척), 11월(2척)까지 총 12대가 차례로 운항을 시작한다. 선박의 배터리 충전시설을 포함한 선박 정박과 정비 등을 위한 도선장은 한강버스 시종점인 마곡과 잠실 선착장 인근에 각각 내달까지 설치할 예정이다. 시는 한강버스 정식 운항 전까지는 망원선착장에 출퇴근 맞춤(다람쥐)버스를 도입하고, 마곡·압구정·잠실 선착장에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해 시민의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시민은 물론 관광객들도 쉽고 편리하게 선착장을 찾을 수 있도록 내달 말까지 주변 지하철역, 버스정류장, 접근로 등에 안내표지판, 노면 사인과 유도선 등도 설치한다. 박진영 시 미래한강본부장은 “전문가는 물론 시민, 관광객 등 다양한 탑승객을 중심으로 한 체험운항은 한강버스의 새로운 정체성과 신뢰 형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2025 골프 시장, MZ세대와 해외 골프 수요 확대 속 성장세

    2025 골프 시장, MZ세대와 해외 골프 수요 확대 속 성장세

    국내외 골프 시장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골프가 중장년 중심 스포츠에서 벗어나 MZ세대의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으며, 실내외 골프 연습장, 야간 라운드, 골프 여행 등이 전방위적으로 확장 중이다. 골프 연습장 ‘테마파크화’… 모바일 부킹 앱 이용률 60% 돌파수도권을 중심으로 도심형 골프 연습장이 테마형 복합공간으로 진화 중이다. 예컨대 ‘쇼골프 김포공항점’은 175타석 300야드 규모의 초대형 연습장으로, 세차장, 카페, 골프 피팅샵, 골프 아카데미를 한공간에 집약해 방문객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또한 모바일을 통한 골프장 예약이 늘어나며 골프 부킹 앱 시장이 지난해보다 약 40% 성장했다. ‘신멤버스’와 같은 기업 대상 예약 서비스도 모바일화되며 B2B 시장을 공략 중이다. 해외 골프 리조트 한국인 수요 증가… 야간 라운드 운영일본 가고시마에 있는 사츠마골프&온천리조트는 대한항공, 제주항공 직항 노선과 1시간 10분 비행거리, 천연 활화산 온천 및 LPGA 개최 골프코스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기준 전년 대비 113.9% 내장객 증가, 규슈 골프장 중 성장률 1위를 기록하며 한국 골퍼들의 사랑을 입증했다. 강원도와 수도권의 다수 퍼블릭 골프장은 야간 조명을 도입해 ‘골프는 낮에만’이란 공식을 깨고 있다. 여성 전용 프로그램과 주니어 아카데미 운영도 활발하다. 쇼골프는 최근 주니어 체험단 프로그램을 도입하며 가족 단위 고객 유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쇼골프 관계자는 “골프는 더 이상 특정 계층의 전유물이 아닌, 누구나 쉽게 즐기는 생활 스포츠로 자리 잡았다”며 “부킹 플랫폼, 골프 연습장, 해외 리조트를 연결한 통합 플랫폼으로 진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서정대, 국제학생과 함께하는 ‘농촌으로 떠나는 리얼 팜 체험단’ 운영

    서정대, 국제학생과 함께하는 ‘농촌으로 떠나는 리얼 팜 체험단’ 운영

    경기 서정대학교는 29일 우리들자연학교와 전원일기마을에서 농촌관광체험 프로그램 ‘농촌으로 떠나는 리얼 팜(FARM) 체험단’을 운영했다. ‘리얼 팜(FARM) 체험단’은 국내 농촌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기획된 농촌 체험 프로그램으로, 서정대학교 호텔관광과의 전공 수업과 연계해 학생들이 직접 농촌을 체험하고 피드백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날 우리들자연학교에서는 숲 체험과 밧줄놀이, 유실수·야생초에 대한 교육과 함께 야생초를 활용한 봄꽃 케이크 만들기 등이 진행됐고, 전원일기 마을에서는 인기 드라마 ‘전원일기’ 촬영 세트장 탐방과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로컬 파르페 만들기 체험을 했다. 특히 다양한 문화적 배경의 국제 학생들이 다문화적 시각에서 프로그램을 경험함으로써 콘텐츠 개선과 확장 가능성을 높였다. 앞서 서정대학교는 지난 24일 양주시농촌체험연구회와 네트워크 및 협력체계 구축,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최윤정 양주시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과 과장은 “국제 학생들이 한국 농촌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그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소중한 기회였다.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와 문화가 함께할 수 있는 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양영희 서정대 총장은 “이번 현장학습은 학생들이 이론으로 배운 내용을 실제 환경에서 적용해보는 소중한 기회였으며, 농촌과 청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역 상생 모델로 발전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세계 진출할 K뷰티 기업을 찾습니다”

    “세계 진출할 K뷰티 기업을 찾습니다”

    화장품 전문 중소기업 기업 인핸스비는 지난해 서울시 산하 서울경제진흥원(SBA) 지원을 받아 미국과 일본에 수출을 시작했다. 동물성 실험을 뺀 친환경, 비건 화장품에 고기능성까지 더해 제품 경쟁력키웠고, 매장은 온라인 플랫폼으로 대체했다. 제품 홍보 역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활동하는 각국 ‘뷰티 인플루언서’를 활용했다. 그 결과 세계 밀레니엄제트(MZ) 세대들로부터 열광적인 반응을 얻어냈고, 이 회사는 올해 목표 매출은 1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노석지 인핸스비 대표는 “요즘에는 한국적인 콘텐츠와 한국의 우수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기능성 스킨케어 같은 오히려 인디 브랜드라고 하는 니치브랜드 시장이 훨씬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코로나 19로 주춤했던 국내 화장품 수출 시장은 2022년부터 다시 증가해 지난해엔 100억 달러를 기록했다. 서울시가 K뷰티의 세계 진출에 팔을 걷었다. 시는 올해 ‘유망 뷰티 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에 참여할 30개 기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2022년 시작한 이 사업은 유망제품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서울 중소 뷰티 기업에 소비와 유통채널 트렌드에 맞는 마케팅을 지원한다. 시가 모집하는 분야는 ▲일반화장품 ▲비건화장품 ▲이너뷰티 ▲뷰티테크 4개다. 선발 과정에서 3년 이내 초기 창업기업과 하이서울 인증기업, 사회적 가치 실현 기업 등은 가산점을 받는다. 선발된 기업은 브랜드 맞춤형 SNS 콘텐츠 제작, 국내·외 체험단 매칭, 인플루언서 연계 라이브커머스 등으로 진행되는 ‘SNS 기반 온라인 마케팅’을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기업별로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3개 국가를 대상으로 한 집중 마케팅이 제공된다. 서울세계도시문화축제(5월 24∼25일)를 비롯해 국내외 관람객들이 많이 찾는 서울시 주요 행사와 연계한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지원도 이뤄진다. 소비자가 제품을 직접 체험하며 기술력을 확인할 수 있게 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로 이어지도록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브랜드 맞춤형 1:1 컨설팅, 사업 종료 후 성과 분석 등을 통해 참여기업이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 강화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지원받고자 하는 기업은 오는 22일까지 서울시 누리집 공고를 확인한 후 참여신청서를 작성해 구글폼(https://buly.kr/DlJ6lrl)으로 제출하면 된다.
  • 광주 동구는 ‘혼밥 천국’…“1인 고객도 환영”

    광주 동구는 ‘혼밥 천국’…“1인 고객도 환영”

    광주 동구가 1인 가구 증가추세에 맞춰 혼자서도 편안하게 맛있고 건강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혼밥식당’ 활성화에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3년전부터 공모를 통해 혼밥식당을 선정하고 있는 광주 동구는 올해 제4기 혼밥식당 5곳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1·2인용 테이블이 설치돼 편안하게 1인 식사가 가능하고, 건강한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1인 메뉴를 제공하는 등 혼자 식사하기 좋은 여건을 갖춘 관내 식당이면 신청 가능하다. 메뉴도 한식, 일식, 양식, 분식 등의 제한없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오는 27일까지로, 신청 방법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동구청 누리집과 광주 동구 어플 ‘두드림’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혼밥식당으로 지정되면 지정 스티커 부착과 함께 동구청 누리집·두드림 등 SNS를 통한 홍보, 모니터링 참여 시 냅킨·에이프런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특히 올해는 100여명 규모의 ‘혼밥 체험단’을 운영, 1인당 1만원 상당의 금액을 지원할 계획이다. 동구는 지난 2022년 20곳에 이어 2023년 5곳, 2024년 5곳을 혼밥식당으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동구는 1인 세대 비율이 증가하고 있으며 1인 가구가 외식 및 배달 음식을 이용하는 비중이 높은 지역”이라며 “혼자서도 건강하고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안산시, “대부도 3박4일 살아보기 어때요?”…홍보 체험단 모집

    안산시, “대부도 3박4일 살아보기 어때요?”…홍보 체험단 모집

    경기도 안산시는 다음 달 1일부터 18일까지 ‘대부도에서 3박4일 살아보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대부도 3박4일 살아보기 프로그램은 천혜의 자연경관과 풍부한 문화유산을 보유한 대부도 관광의 장점을 널리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 대상은 공고일 기준 안산시 외에 살고 있는 19세 이상의 거주자이며, 1~4명으로 팀을 구성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블로그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지역 관광 홍보가 가능해야 한다. 보호자를 동반한 경우, 19세 미만 자녀도 참여 가능하다. 다음 달 30일 예산 범위 내에서 15개 팀 내외를 선발한다. 참여자로 선정되면 5월부터 11월까지 2박3일이나 3박4일 동안 대부도를 방문해 자유여행을 즐기고,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에 홍보하면 소정의 숙박비와 체험비를 지원받는다.
  • 사자, 하이에나 야생과 함께 걷는다…에버랜드 ‘리버 트레일 어드벤처’ 21일 오픈

    사자, 하이에나 야생과 함께 걷는다…에버랜드 ‘리버 트레일 어드벤처’ 21일 오픈

    경기 용인 에버랜드가 오는 21일 새로운 사파리 탐험 프로그램인 ‘리버 트레일 어드벤처’를 오픈한다. 에버랜드의 양대 인기 사파리인 사파리월드와 로스트밸리 사이 물길 위를 걸으며 사자, 기린 등 야생 동물들을 가까이서 경험하는 사파리 도보 탐험 프로그램이다. 수로엔 물 위에 뜨는 폰툰 1500여개를 연결한 부교를 설치했다. 길이 110m, 폭 3m 규모다. 리버 트레일에서는 9종 30여 마리의 다양한 야생 동물들을 만날 수 있다. 탐험대장이 이끄는 도슨트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리버 트레일 체험 시간은 사파리 물윗길 도보 탐험 약 15분을 포함해 약 30분이 소요된다. 1인당 평일 1만원, 휴일 1만 5000원이다. 체험을 원하는 이는 오는 14일부터 에버랜드 모바일앱 스마트 예약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회당 최대 40명까지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기존 사파리월드와 로스트밸리는 종전처럼 에버랜드 방문객 누구나 별도 요금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에버랜드 팬 커뮤니티에선 리버 트레일 사전 체험단 모집 이벤트를 10일부터 시작한다. 오는 체험은 20일과 21일에 진행된다.
  • 청년 키워주는 도봉

    청년 키워주는 도봉

    서울 도봉구가 새해를 맞아 청년 정책을 대폭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도봉구는 ‘청년 구정 체험단’의 경우 신청 기준을 크게 늘렸다. 기존 대학생으로만 자격 요건을 규정했던 것을 ‘19~45세’ 나이 기준으로 변경했다. 도봉구는 2023년 서울 자치구 최초로 청년 나이 상한을 39세에서 45세로 올린 바 있다. 청년 구정 체험단은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 경험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청년들은 사업 참여를 통해 구청, 동주민센터, 복지관 등 지역 내 공공기관에 배치돼 행정, 복지 업무 보조 등 구정 업무 전반에 대한 업무를 수행하며 다양한 직무 경험을 쌓는다. 예산도 더 투입한다. ‘도봉형 청년 인턴십 사업’ 사업비를 전년 대비 1억 8000만원 증액해 총 4억 5000만원을 투입한다. 이 사업은 공공기관 인턴십, 기업 실무형 인턴십, 해외인턴십 세 가지로 나뉜다. 경력직 인턴을 선호하는 취업 시장의 흐름을 반영한 것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도봉구는 서울시 중 유일하게 청년 구정 체험단, 공공기관 청년 인턴십, 기업 청년 인턴십, 해외 청년 인턴십을 동시에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원하는 곳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사회 경험도 쌓고 취업도 준비하고”…서울 중구 ‘청춘 행정체험단’ 오리엔테이션

    “사회 경험도 쌓고 취업도 준비하고”…서울 중구 ‘청춘 행정체험단’ 오리엔테이션

    서울 중구는 구 청춘 행정체험단이 지난 2일 첫 출근을 하고 오리엔테이션을 했다고 3일 밝혔다. 앞서 구는 관내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29세 이하 미취업 청년에게 행정 업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행정체험단을 모집한 바 있다. 최종 선발된 15명은 교육정책과, 디지털정책과, 의약과, 복지정책과, 어르신장애인복지과 및 각 동에 배치돼 앞으로 약 한 달간 일 8시간씩 5일 근무한다. 체험단은 교육지원센터 프로그램 지원, 명동, 동대문 관광특구 내 화장품 판매업소 현황 파악 및 안내문 배포, 무인민원발급기 사용 지원, 사례관리 대상자 가정방문, 취약계층 안부전화 및 모니터링 등 행정·복지 분야에서 행정업무를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사무보조나 민원안내 등 단순·반복 업무를 벗어나 주민 삶의 현장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주민센터 업무를 지원하는 일일체험, 명동스퀘어, 남산자락숲길, 모아센터 등 관내 시설과 구정 현장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오는 23일에는 청춘토크 시간을 마련해 활동 소감과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행정체험단으로 일하며 사회 경험을 쌓고 취업에도 도움이 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이뤄지는 구청 업무를 경험해 보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생긴다면 적극 공유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멕시카나 ‘치필링’, 베스트셀러의 성공 비결은?…차별화된 고객 경험과 소통이 만든 걸작(傑作)

    멕시카나 ‘치필링’, 베스트셀러의 성공 비결은?…차별화된 고객 경험과 소통이 만든 걸작(傑作)

    양념치킨의 명가 멕시카나의 메가히트 제품 ‘치필링’이 단기간에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멕시카나치킨의 베스트셀러 대열에 합류한 가운데, 제품의 출시 과정과 성공 비결에 대한 관심으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멕시카나 치킨의 ‘치필링’은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며 고객에게 항상 새롭고 차별화된 경험의 제공을 강조하는 브랜드의 가치관과 적극적이고 직접적인 고객과의 소통이 만들어 낸 결과물로서, 지금까지 치킨 시장에 존재해 왔던 고정관념의 틀을 깬 독창적인 콘셉트와 비주얼로 업계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멕시카나는 과거 후르츠치킨, 달콤라떼치킨 등 기존 치킨 시장에서 시도하지 않았던 획기적인 아이템 개발과 더불어 치토스치킨으로 대표되는 다양한 콜라보 등을 통해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새로운 경험을 중시해 왔다. 또한, 고객체험단 활동을 비롯하여 각종 이벤트를 통한 고객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이어오며 트렌드의 흐름과 고객의 니즈를 빠르게 캐치하고 이를 제품 기획에 반영하고자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치필링’은 이러한 멕시카나의 도전정신과 가치관을 기반으로, 철저한 시장 분석과 수차례의 시행착오를 거치며 장기간 심혈을 기울여 탄생한 제품이다. 바삭한 치킨 본연의 식감에 고소한 모짜렐라 치즈의 풍미가 조화를 이루며, 자극적이지 않은 맛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세대불문 폭넓은 고객층 확보와 함께 점차적으로 매니아층을 형성해 나아가고 있으며 출시 2개월 만에 판매량 30만개를 웃돌며 이른바 ‘치필링 신드롬’을 써내려 가고 있다. 멕시카나 관계자는 “저희 멕시카나치킨의 ‘치필링’에 대한 고객 분들의 변함없는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언제나 고객분들께 치킨 그 이상의 가치를 전달하며 고객 만족을 실현하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아가겠다. 앞으로도 저희 멕시카나 치킨과 ‘치필링’에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 “사회 경험 쌓고 용돈 벌고” 종로구, 대학생 행정체험단 모집

    “사회 경험 쌓고 용돈 벌고” 종로구, 대학생 행정체험단 모집

    서울 종로구가 오는 27일까지 ‘2025년 겨울방학 대학생 행정체험단’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종로구 관계자는 “청년들의 참신한 제안을 구정 운영에 반영하고, 방학을 맞은 대학생에게 행정을 체험하는 기회”라고 설명했다. 주민등록지가 종로구이고 고등교육법상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면 지원할 수 있다. 원격대학이나 사내대학, 평생교육원과 학점은행제 운영기관, 해외 대학 학생 등은 해당하지 않는다. 아울러 최근 1년 이내 종로구 대학생 행정체험단에 참여한 학생은 제외한다. 모집 인원은 총 25명이다. 종로구는 이 가운데 20%에 해당하는 5명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다자녀(3자녀 이상) 가구 자녀 등을 특별 선발해 저소득 가정의 등록금 부담을 덜어주고자 한다. 신청은 27일 오후 6시까지 종로Pick 애플리케이션에서 하면 된다. 종로구는 전산 추첨으로 합격자를 선발하고, 내달 10일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행정체험단으로 선발되면 전공학과와 보유 자격증, 거주지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구청과 소속기관, 구의회, 동주민센터 등에 배치되며 행정 사무보조, 현장 업무 지원을 맡게 된다. 1일 5시간, 주 5일 근무하는 조건이고 2025년 종로구 생활임금을 적용해 1일 5만 8895원의 임금을 받는다. 근무 기간은 2025년 1월 20일부터 2월 21일까지며, 실제 근무 일수는 22일이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대학생들이 구정 경험을 쌓고 용돈도 버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대학생이 종로 발전을 위한 내준 좋은 아이디어들은 구정 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관심 있는 학생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라고 밝혔다.
  • 경북 영주호, ‘경북 문화·관광·휴양 1번지’로 도약 준비

    경북 영주호, ‘경북 문화·관광·휴양 1번지’로 도약 준비

    1300만 영남인의 젖줄인 낙동강의 수질 개선과 치수를 위해 건설된 경북 영주호(댐) 일대가 ‘경북 문화·관광·휴양 1번지’로 도약한다. 영주시는 올해부터 2033년까지 10년간 문수면 수도리~이산면 석포리 영주호 일대에서 추진될 ‘영주호 주변 종합개발 사업’을 내년부터 본격화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8월 준공된 영주호의 총저수용량은 1억 8110만㎥ 규모다. 바다가 없는 내륙 도시 영주시는 영주호를 품음과 동시에 ‘내륙의 바다’가 생겼다. 영주호 주변 종합개발 사업은 ▲인문 생활 ▲문화거점 ▲레포츠 ▲생태휴양 등 4개 권역에 58개 사업을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총사업비 1조 4529억원(공공 9936억·민자 4593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인문 생활 권역’에는 영주호 하류에서 서천 합류부까지 3.6㎞ 구간에 워케이션 센터와 푸드빌리지, 은빛 피크닉 공원, 서천 합류부 생태공원, 용혈유원지, 느림보길 등이 조성된다. 관광객들의 주요 활동공간인 ‘문화거점 권역’은 용의 숨길, 출렁다리, 용오름 전망대, 미르 테마 스크린, 금강 꽃섬 등 영주호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공간으로 만든다. 특히 용오름 일루미네이션 공원 조성으로 지역의 부족한 야간 관광콘텐츠를 보강하고 미르 모노레일, 플로팅 호텔, 북&독 카페 등을 설치, 연결성과 체류성을 강화한다. ‘레포츠 권역’에는 산림 레포츠 휴양단지와 수상레저센터, 레포츠단지, 하늘 날기 테마파크, 스포츠 콤플렉스 등 다양한 체육시설 등이 도입된다. 용의 등길 및 비늘 쉼터, 수변 레포츠 카페, 신천리 휴양림, 갤러리 카페 등 휴게시설도 확충한다. 자연친화적 공간인 ‘생태휴양 권역’은 수생태 국가정원, 박봉산 자연휴양림, 둘레길, 창의 놀이공원, 울타리 목장, 에너지 파밍 가든 등 자연 속에서 머물며 휴식을 취하는 공간으로 조성한다. 팜스테이, 가족 낚시 문화센터 등 체류성 강화를 위한 시설도 들어선다. 영주시는 우선 내년 3월쯤 평은면 금광리 영주호 하트섬(약 70만㎡) 일대를 수변 생태자원화단지로 조성한다. 2027년까지 사업비 180억원을 들여 하트섬 내 용마루 1, 2공원 일대에 테크탐방로 960m, 수상테크 940m, 주차장 200면, 편의시설 등을 갖춘다. 또 하트섬 일대를 연인과 함께 사랑을 속삭일 수 있는 특별한 장소로 개발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지난 8월 ‘영주호 하트섬 관광콘텐츠 발굴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하트섬 관광명소화 신규 사업 발굴에 나섰다. 이어 종합레저스포츠 단지 조성 사업에 착수한다. 2027년까지 120억원을 투입해 평은면 금광리 영주댐 주변에 높이 101m ‘용두타워’와 길이 1.5㎞ ‘짚와이어’, 스카이워크, 슬라이드 등이 들어선다. 또 영주댐권 체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사업비 40억원을 투입, 평은면 용혈리 897-2 일대에 네트어드벤처시설을 만든다. 그물과 매듭법을 활용해 만든 자연친화적인 숲속 놀이시설물로 내년 말 준공 예정이다. 어드벤처공간 조성사업은 가족단위 피크닉 공간과 학생들의 체험학습 공간, 연인들의 공간 등을 갖춘 액티비트 공간이다. 이 시설은 다양한 액티비티 체험 요소를 고루 갖춰 관광객에게 색다른 체험과 즐거움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인근엔 소백산에 자생하는 사계절 야생화단지와 공원, 매점 등 편의·휴식시설도 함께 조성돼 관광객에게 체험·휴식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사업비 887억여원(공공 112억·민자 775억원)이 투입될 영주호 체류형 복합 휴양단지 조성 사업도 본격화된다. 휴양단지는 2029년까지 평은면 금광리 하트섬 일대에 10만㎡ 규모로 들어선다. 우선 112억원을 들여 3만 7000㎡의 숙박시설 및 1만㎡의 식음시설 터를 조성한다. 또 대규모 민간자본을 유치해 2029년까지 150객실 규모의 호수 전망 객실을 갖춘 리조트와 8개 동의 지역 음식촌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올해 4, 9월에 문화체육관광부의 소규모 관광단지 우선 사업대상으로 지정됐고, 경북도 발전촉진형 지역개발계획에 반영돼 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개발부담금 면제, 인구감소 지역 혜택(관광기금 융자우대, 재산세 최대 100% 감면, 지방소멸대응기금 활용 연계 등) 등 각종 혜택을 주기 때문이다. 연간 5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평은면 금광리 용마루 1·2공원 일원엔 야간 빛 조명을 활용한 영주호 일루미네이션 공원이 건설된다. 사업비 654억원이 들어간다. 공원에는 용(龍) 형상인 영주호 자연경관을 바탕으로 용을 테마로 한 자연과 디지털, 아트가 융복합된 체험단지가 들어선다. 미디어아트와 반응형 체험시설, 메타버스망원경 등도 선보인다. 이밖에 지난 10월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한 영주호 관광 순환 보행교 조성 사업도 추진된다. 이 사업은 평은면 금광리 용마루공원에서 강동리 용혈터널까지 약 600m에 보행교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내년 설계를 시작해 2028년 완공하는 게 목표다. 시는 매년 증가하는 영주호 방문객들을 위해 다양한 걷기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주변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디자인을 반영, 보행교를 설계하고 사업을 추진한다는 복안이다. 이번 사업으로 주차장과 다양한 편의시설도 함께 갖추게 된다. 특히 단절된 용마루2 공원과 용혈터널 구간을 연결해 영주호 오토캠핑장의 접근성을 높일 뿐 아니라 부족한 주차공간도 확보하게 된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7년간에 걸친 영주호 준공에 이은 야심 찬 주변 종합 개발사업으로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면서 “특히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개발을 통해 영주호를 지역 발전을 위한 새로운 개발 거점으로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박 시장은 “사업 성공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민간 자본 유치가 중요한 만큼 전략적으로 나서겠다”고 했다. 사진설명 지난해 8월 준공된 경북 영주호 전경. 영주시는 2033년까지 10년간 영주호 일원에 총사업비 1조 4529억원을 투입해 관광자원화하는 종합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영주시 제공 영주호 전경. 영주시 제공 영주호의 랜드마크 용마루 공원 전경. 영주시 제공 영주호 하트섬에 조성된 댐 용마루공원을 찾은 관광객이 야경을 즐기고 있다. 영주시 제공 박남서 영주시장
  • ‘내륙의 바다’ 영주호… 경북 문화·관광·휴양 1번지 도약 준비 완료

    ‘내륙의 바다’ 영주호… 경북 문화·관광·휴양 1번지 도약 준비 완료

    영주호 총저수용량 1억 8110만㎥레포츠 등 4개 권역 58개 사업 계획용오름공원 야간 관광콘텐츠 보강영주댐권 체험형 관광 활성화 추진자연친화적 숲속 놀이시설물 조성박남서 시장 “영주호 7년 만에 준공종합개발로 지역경제 새로운 활력”1300만 영남인의 젖줄인 낙동강의 수질 개선과 치수를 위해 건설된 경북 영주호(댐) 일대가 ‘경북 문화·관광·휴양 1번지’로 도약한다.영주시는 올해부터 2033년까지 10년간 문수면 수도리~이산면 석포리 영주호 일대에서 추진될 ‘영주호 주변 종합개발사업’을 내년부터 본격화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8월 준공된 영주호의 총저수용량은 1억 8110만㎥ 규모다. 바다가 없는 내륙 도시인 영주시는 영주호를 품음과 동시에 ‘내륙의 바다’가 생겼다.영주호 주변 종합개발 사업은 ▲인문생활 ▲문화거점 ▲레포츠 ▲생태휴양 등 4개 권역에 58개 사업을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총사업비 1조 4529억원(공공 9936억·민자 4593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인문생활 권역’에는 영주호 하류에서 서천 합류부까지 3.6㎞ 구간에 워케이션 센터와 푸드빌리지, 은빛 피크닉 공원, 서천 합류부 생태공원, 용혈유원지, 느림보길 등이 조성된다. 관광객들의 주요 활동 공간인 ‘문화거점 권역’은 용의 숨길, 출렁다리, 용오름 전망대, 미르 테마 스크린, 금강 꽃섬 등 영주호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공간으로 만든다. 특히 용오름 일루미네이션 공원 조성으로 지역의 부족한 야간 관광콘텐츠를 보강하고 미르 모노레일, 플로팅 호텔, 북&독 카페 등을 설치해 연결성과 체류성을 강화한다. ‘레포츠 권역’에는 산림 레포츠 휴양단지와 수상레저센터, 레포츠단지, 하늘 날기 테마파크, 스포츠 콤플렉스 등 다양한 체육시설 등이 도입된다. 용의 등길 및 비늘 쉼터, 수변 레포츠 카페, 신천리 휴양림, 갤러리 카페 등 휴게시설도 확충한다. 자연친화적 공간인 ‘생태휴양 권역’은 수생태 국가정원, 박봉산 자연휴양림, 둘레길, 창의 놀이공원, 울타리 목장, 에너지 파밍 가든 등 자연 속에서 머물며 휴식을 취하는 공간으로 조성한다. 팜스테이, 가족 낚시 문화센터 등 체류성 강화를 위한 시설도 들어선다. 영주시는 우선 내년 3월쯤 평은면 금광리 영주호 하트섬(약 70만㎡) 일대를 수변 생태자원화단지로 조성한다. 2027년까지 사업비 180억원을 들여 하트섬 내 용마루1·2공원 일대에 테크탐방로 960m, 수상테크 940m, 주차장 200면, 편의시설 등을 갖춘다. 또 하트섬 일대를 연인과 함께 사랑을 속삭일 수 있는 특별한 장소로 개발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지난 8월 ‘영주호 하트섬 관광콘텐츠 발굴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하트섬 관광명소화 신규 사업 발굴에 나섰다. 이어 종합레저스포츠단지 조성사업에 착수한다. 2027년까지 120억원을 투입해 평은면 금광리 영주댐 주변에 높이 101m 용두타워와 길이 1.5㎞ 짚와이어, 스카이워크, 슬라이드 등이 들어선다. 패러글라이딩 시설도 짓는다. 내년 말까지 24억원을 들여 평은면 강동리 일대 2만 5000㎡ 부지에 패러글라이딩 이착륙장, 진입로, 풍향 표시기, 시설·안전표지판 등을 설치한다. 특히 패러글라이딩은 마니아층이 두꺼운 레저스포츠로 전국 각지의 마니아들과 MZ세대까지 유입할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효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영주댐권 체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사업비 40억원을 투입, 평은면 용혈리 897-2 일대에 네트어드벤처시설을 만든다. 그물과 매듭법을 활용해 만든 자연친화적인 숲속 놀이시설물로 내년 말 준공 예정이다. 어드벤처 공간 조성사업은 가족 단위 피크닉 공간과 학생들의 체험학습 공간, 연인들의 공간 등을 갖춘 액티비티 공간이다. 이 시설은 다양한 액티비티 체험 요소를 고루 갖춰 관광객에게 색다른 체험과 즐거움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인근엔 소백산에 자생하는 사계절 야생화단지와 공원, 매점 등 편의·휴식시설도 함께 조성돼 관광객에게 체험·휴식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사업비 887억여원(공공 112억·민자 775억원)이 투입될 영주호 체류형 복합 휴양단지 조성사업도 본격화된다. 휴양단지는 2029년까지 평은면 금광리 하트섬 일대에 10만㎡ 규모로 들어선다. 우선 112억원을 들여 3만 7000㎡의 숙박시설 및 1만㎡의 식음시설 터를 조성한다. 또 대규모 민간자본을 유치해 2029년까지 150객실 규모의 호수 전망 객실을 갖춘 리조트와 8개 동의 지역 음식촌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올해 4, 9월에 문화체육관광부의 소규모 관광단지 우선 사업대상으로 지정됐고, 경북도 발전촉진형 지역개발계획에 반영돼 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개발부담금 면제, 인구감소 지역 혜택(관광기금 융자 우대, 재산세 최대 100% 감면, 지방소멸대응기금 활용 연계 등) 등 각종 혜택을 주기 때문이다. 연간 5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평은면 금광리 용마루1·2공원 일원엔 야간 빛 조명을 활용한 영주호 일루미네이션 공원이 건설된다. 사업비 654억원이 들어간다. 공원에는 용(龍) 형상인 영주호의 특징을 살려 자연과 어우러지는 디지털아트 융복합 체험단지가 들어선다. 미디어아트와 반응형 체험시설, 메타버스 망원경 등도 선보인다. 이 밖에 지난 10월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한 영주호 관광 순환 보행교 조성사업도 추진된다. 이 사업은 평은면 금광리 용마루공원에서 강동리 용혈터널까지 약 600m에 보행교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내년 설계를 시작해 2028년 완공하는 게 목표다. 시는 매년 증가하는 영주호 방문객들이 다양한 걷기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주변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디자인을 반영, 보행교를 설계하고 사업을 추진한다는 복안이다. 이번 사업으로 주차장과 다양한 편의시설도 함께 갖추게 된다. 특히 단절된 용마루2공원과 용혈터널 구간을 연결해 영주호 오토캠핑장의 접근성을 높일 뿐 아니라 부족한 주차 공간도 확보하게 된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7년에 걸친 영주호 준공에 이어 야심 찬 주변 종합개발사업으로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면서 “특히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개발을 통해 영주호를 지역 발전을 위한 새로운 개발 거점으로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사업 성공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민간 자본 유치가 중요한 만큼 전략적으로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 성동구,‘스마트 AI 민원안내 챗봇’선보여…24시간 신속하게!

    성동구,‘스마트 AI 민원안내 챗봇’선보여…24시간 신속하게!

    서울 성동구는 지난 9일부터 ‘성동형 스마트 인공지능(AI) 민원안내 챗봇’의 시범운영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의 문제점인 환각(hallucination)을 개선하기 위해 검색 증강 생성(RAG) 기술을 접목했다. 환각은 인공지능(AI)이 정보를 출력해 내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류로, 의도적으로 생성되는 허위 정보를 마치 ‘사실’처럼 말하는 현상을 뜻한다. 구는 ‘성동형 스마트 인공지능(AI) 민원안내 챗봇’에 누리집에 게시된 내용과 주요 민원 사항을 학습시켜 해당 데이터 내에 있는 정확한 최신 정보만을 제공할 예정이다. 성동구청 누리집(홈페이지)에 있는 정보를 기반으로 ▲대형생활폐기물, 음식물, 분리수거 등 청소 분야 ▲여권, 인허가 등 일반 분야 ▲임산부, 청년, 1인가구 등 복지 분야 ▲청년 행정체험단, 공공근로 등 일자리 분야 ▲성동힐링센터, 상생학사, 신속예약 등 시설 안내 분야 ▲새소식, 주요 행사 안내 등 행사·홍보 분야 ▲무지개텃밭, 배달특급, 성동사랑상품권 등 지역·경제 분야 ▲보건증, 금연, 대상포진, 치매 등 보건 분야 ▲주정차, 공영주차장, 거주자우선주차 등 주차 분야 ▲취득세, 재산세, 지방세 등 세무 분야 등 주민들이 일상에서 많은 관심을 가진 10개 분야를 안내한다. 구는 시범운영을 통해 이용자 만족도를 파악하고 대화 기록을 분석할 예정으로 답변이 미흡했던 경우, 자료를 추가 업데이트할 방침이다. 또한 답변에 오류가 발생한 경우에는 수시로 보완 조치해 내년 상반기 중에는 정식 서비스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성동형 스마트 인공지능(AI) 민원안내 챗봇’은 주민들의 일상 편의를 높이기 위해 도입된 것으로 지속해서 보완 발전시켜 효율성을 높여나갈 것”이라며 “인공지능이 일상화되는 시대인 만큼 앞으로도 행정서비스의 다양한 영역에 스마트기술을 접목하여 행정편의와 주민 만족을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 청년 경력은 기본... 월급까지 챙겨주는 도봉구

    청년 경력은 기본... 월급까지 챙겨주는 도봉구

    서울 도봉구가 청년 구정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체험단은 구청, 동주민센터, 복지관 등 지역 내 공공기관에 배치돼 행정, 복지 업무 보조 등 구정 전반에 대한 업무를 수행한다. 도봉구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 경험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자 이 체험단을 운영하고 있다. 실제 취업 등에 도움이 돼 청년들의 호응이 크다. 경쟁률이 6대1을 넘는다. 지난 여름방학 기간에 진행했던 체험단에는 모집정원 80명에 502명이 지원했다. 이번에 모집하는 인원은 일반선발 64명, 우선선발 16명, 총 80명이다. 공통 신청 자격 요건으로는 도봉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경기푸른미래장학관에 거주하는 19세~45세 청년이다. 우선선발에는 국가유공자 또는 그 자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장애인 본인 등이 지원 가능하다. 오는 13일 오후 6시까지 지원 받는다. 도봉구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오는 20일 추첨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결과는 23일 도봉구 홈페이지에 게시한다. 근무 기간은 내년 1월 3일부터 2월 7일까지다. 주 5일, 1일 5시간을 기본 근무조건으로 한다. 2025년도 생활임금을 적용해 1일 5만 8890원, 만근 시 147만 2370원을 받는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사회 경험도 쌓고 일급도 받을 수 있는 청년 구정 체험단에 지역 청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도봉구는 앞으로도 지역 청년의 사회 참여 기회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전남, 고향사랑기부 ‘체험형 답례품’ 눈길

    전남, 고향사랑기부 ‘체험형 답례품’ 눈길

    전남도는 고향사랑기부금 체험형 답례품의 하나로 지역 체험형 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먼저 시범사업으로 지난달 29일부터 이틀간 장성 별내리 마을에서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스 천문관측 체험단을 운영했다. 첫날은 전문 강사가 별자리를 설명했고, 별과 행성을 관찰하며 별내리 마을의 청정 자연을 체험했다. 30일에는 마을 탐방을 했다. 전남도는 고향사랑기부자에게 지역 체험 기회를 제공해 고향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체험형 기부금 답례품 사업에 나섰다. 도는 지난 9월 나주 이슬촌과 광양 도선국사 마을, 장성 별내리를 체험형 답례품 사업지역으로 선정하고 관련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나주 이슬촌 마을은 김치 체험프로그램을 추진하고, 광양 도선국사 마을은 인절미와 손두부 체험, 매실 쌀강정 체험, 부채 한국화 그리기 등을 마을 공동 브랜드로 개발하고 있다. 전남도는 기부자들에 대한 보답과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기부자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후기를 작성하면 전남 김치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 주민 삶에서 배우는 현장 행정…서울 중구, ‘청춘 행정체험단’ 모집

    주민 삶에서 배우는 현장 행정…서울 중구, ‘청춘 행정체험단’ 모집

    서울 중구는 내년 1월 2일부터 27일까지 활동하는 ‘청춘 행정체험단’ 15명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28일 구에 따르면 자격요건은 이날 기준으로 중구에 사는 19세 이상 2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이다. 올해까지 대학생 아르바이트로 운영했던 행정체험 사업의 학력 제한을 없애 내년부터는 보다 많은 청년에게 기회를 제공한다. 여기에 사무 보조나 민원 안내 등 단순 및 반복 업무를 벗어나 주민 삶의 현장에서 이뤄지는 행정 현장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근무 내용도 조정했다. 이에 따라 선발된 체험단은 현업 부서와 동주민센터에 배치될 예정이다.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소감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한다. 체험단 근무 시간은 9시부터 18시까지다. 내년도 중구 생활 임금인 시간당 1만 1779원을 적용해 8시간 근무 시 9만 4232원을 지급한다. 참여를 원하는 관내 미취업 청년은 다음 달 2일부터 9일까지 중구청 누리집에 있는 공지사항 등을 확인하고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다양한 현장 행정을 직접 경험해 보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생긴다면 적극적으로 공유해 주길 바란다”라며 “사회 경험이 부족한 청년 누구나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세심히 챙길 것”이라고 말했다.
  • 멕시카나, 신제품 ‘치필링’ 고객체험단 공식적 활동 전개

    멕시카나, 신제품 ‘치필링’ 고객체험단 공식적 활동 전개

    양념치킨의 명가 멕시카나에서 신제품 ‘치필링’의 고객체험단 선발 마감과 함께 25일부터 공식적인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객체험단은 멕시카나치킨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하여 12:1의 높은 참여의 경쟁률을 통하여 선발되었다. 런칭 초기 TV광고를 비롯, 각종 매체에서의 홍보와 지속적인 고객참여형 이벤트 진행 등을 통하여 고객 인지도를 넓힘과 동시에 치킨속에 치즈가 들어간 새로은 컨셉의 ‘쭉먹 치킨’이라고 불리며 고객들로 하여금 제품에 대한 호평이 꾸준히 이어져 온 결과로 해석된다. 신제품 ‘치필링’ 고객체험단은 11월 24일까지 전국 각 지역의 멕시카나치킨 가맹점을 통하여 신제품 ‘치필링’을 체험하고, 체험단 활동을 통하여 신제품 ‘치필링’에 대한 소비자 입장의 객관적인 의견 청취와 더불어, 고객들이 전국 가맹점 어디에서나 동일한 맛과 품질의 제품을 제공받을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겠다는 방침이다. 멕시카나 관계자는 “신제품 ‘치필링’에 대한 소비자 입장에서의 객관적인 진단과 의견 수렴을 통하여 개선점을 도출하고, 앞으로 고객분들께 최상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이번 고객체험단 활동을 전개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저희 멕시카나치킨이 고객분들께 더 많은 사랑과 신뢰를 받을 수 있는 최고 브랜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멕시카나 치킨은 11월 30일까지 신제품 ‘치필링’ 출시를 기념하여 100% 당첨 스크래치 쿠폰 경품 이벤트가 진행 중이며, 배달앱 및 전화주문, 방문 포장 등으로 치킨 메뉴 주문 시 스크래치 쿠폰이 제공된다고 한다. ▲1등 - 디올 여성 체인 파우치(1명) ▲2등 – 듀얼소닉(3명) ▲3등 – 다이슨 에어랩(10명) ▲4등 – 멕시카나 앱 4천 원 할인+펩시제로 1.25L 사이즈업 쿠폰(1~3등 외 응모자 전원)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되며, 4등 쿠폰의 경우 다음번 주문 시 멕시카나 자사앱을 통해 할인 적용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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