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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계 블로그] 국악계 ‘그들만의 잔치’ 국민연금과 쏙 닮았다?

    [문화계 블로그] 국악계 ‘그들만의 잔치’ 국민연금과 쏙 닮았다?

    국악 공연장에 가면 흥미로운 풍경과 마주치게 된다. 관객들이 매우 낯익다는 것이다. 공연이 끝나면 연주자가 관객들과 악수하기도 한다. 서로서로 잘 안다는 의미다. 모든 국악 공연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소규모 개인공연일수록 이런 경향이 두드러진다. 공연자의 지인(知人)들, 특히 제자들이 객석을 메워주는 경우가 많은 까닭이다. 얼마 전 한 국악 공연장에서 만난 관객은 이를 두고 “국민연금 같다.”고 했다. 후대(後代)의 경제력을 밑천 삼아 당대(當代)의 연금을 나눠쓰는 것처럼 국악도 제자가 자리를 메워주고 그 제자는 다시 훗날의 스승이 돼 또 다른 제자에게 객석 품앗이를 받는다는 얘기였다. ‘그들만의 잔치’가 돼버린 국악 현실에 대한 뼈 있는 비유였다. 국악과 국민연금의 공통점은 또 있다. 저출산 고령화로 자금 고갈이 우려되는 국민연금처럼 국악도 갈수록 밑천이 떨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자리를 메워줄 제자도, 이를 즐길 관객도 줄고 있는 것이다. 지방자치단체들이 경쟁적으로 교향악단에 대한 지원을 늘리고 유명 지휘자 영입 경쟁에 나서는 양악(클래식)의 현실과 극명하게 대비된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발간하는 문예연감에 따르면 클래식 공연은 2004년 4030건에서 2008년 5811건으로 4년 새 44%나 늘었다. 같은 기간 국악은 40% 급감했다. 연극, 무용 등 다른 장르와 비교해도 공연 횟수가 줄어든 분야는 국악이 유일하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최근 국악 공연계가 ‘젊은 국악’을 외치며 관객과의 교감 시도에 나섰다는 점이다. 박일훈 국립국악원장은 “국악 저변 확대를 위해서는 젊은 층이 국악을 좀 더 자주, 그리고 쉽게 접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각 지역 국악원에 새로 만든 유소년 예술체험단이나 ‘명인 프로젝트’는 그 노력의 하나다. 국악교육 및 연수를 담당하는 비상임 단원을 전체 상임단원(369명)의 21% 수준에서 30%까지 끌어올리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국악과 대중음악을 결합시킨 퓨전공연 ‘뛰다 튀다 타다’(2만~5만원, 02-2280-4115~6)도 17일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무대에 올린다. 국립국악관현악단이 주축이 돼 국악, 영상, 퍼포먼스를 다양하게 선보인다. 대중문화에 길들여진 젊은이들을 국악 공연장으로 끌어들이겠다는 의도다. 주제도 로맨스다. 국악계의 변신 노력이 국민연금과의 닮은꼴 고리를 끊어낼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서울플러스] 문화체험단 참여자 모집

    구로구(구청장 양대웅) 지역의 역사와 문화 등을 직접 경험하는 ‘아하! 문화체험단’ 참여 신청을 받는다. 4~5월 두 달 동안 매주 토요일 무료로 운영된다. 지역 내 문화유적지와 명소 등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학습 방식이다.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문화체육과 2029-1745.
  • 동해 무릉계곡 건강체험단지로

    석회석 폐광지인 동해시 삼화동 무릉계 입구 일대가 가족형 체험관광 등을 즐기며 건강을 다질 수 있는 생명건강체험단지로 바뀐다. 동해시는 22일 삼화동 생명건강체험단지를 2011~2015년 국·도비 지원금과 시비, 민간자본 등 549억원을 들여 66만2000㎡ 규모로 개발한다고 밝혔다. 무릉계 진입로 양편에 들어서게 될 삼화동 생명건강체험단지에는 건강생명체험관과 아쿠아세라피센터, 힐링돔, 무릉정원, 피크닉공원, 골프장 등 시설이 갖춰진다. 시는 오는 30일 시청 회의실에서 기본계획 용역사인 다산컨설턴트의 제1차 용역 보고회를 열고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생명건강체험단지 조성 사업 추진에 돌입한다. 동해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알뜰살뜰 혼수체험 떠나요

    ‘예비 신부들이여, 부지런해져라.’ 혼수 마련은 발품을 파는 만큼 보람도 크다. 부지런히 혼수기획전, 체험전 등을 돌아다니다 보면 내게 꼭 맞는 제품을 알뜰하게 마련할 수 있다. ●신세계 이마트 가전제품 기획전 신세계 이마트는 11일부터 한달 동안 가전제품 기획전을 연다. 이번 행사에서는 삼성전자·LG전자의 인기제품 12가지를 대폭 내린 값에 선보인다. 40인치형 삼성 액정표시장치(LCD) TV를 99만원에, 200ℓ 지펠 김치냉장고를 74만원에 만날 수 있다. LG전자의 47인치형 풀 발광다이오드(LED) TV를 198만원에, 766ℓ LG디오스 양문형 냉장고는 89만 9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이마트는 혼수시즌은 물론 4월부터 부과되는 개별소비세와 6월 월드컵의 영향으로 대형 가전제품의 선(先) 수요가 더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24일까지 구매금액별 사은품 증정, 복권행사 등 사은행사도 풍성하다. ●‘소프라움’ 혼수체험단 2기 모집 태평양물산의 거위털 침구 브랜드 ‘소프라움’은 14일까지 혼수체험단 2기를 모집한다. 체험단은 오는 17일부터 5월 말까지 거위털 이불 등 혼수를 직접 써본 뒤 후기를 온라인으로 알리는 활동을 하게 된다. 태평양 물산 침구 전문숍인 마이하우스 매장 평가단 역할도 맡는다. 모두 30명을 모집한다. 대상은 서울·경기 지역 신혼부부나 예비부부다. 참가를 원하면 소프라움 온라인 카페(cafe.naver.com/sofraum)에 간단한 자기 소개와 함께 신청을 하면 된다. ●롯데닷컴·롯데홈쇼핑 혼수 박람회 롯데닷컴은 이달 말까지 ‘제11회 가구·침구 박람회’를 진행한다. 침대·옷장·소파 등 대형 가구부터 침구·커튼·카펫까지 가정에서 필요한 각종 상품을 내놓는다. 인기 브랜드를 최대 50% 할인된 값에 만날 수 있다. 롯데홈쇼핑도 31일까지 ‘혼수·이사 50만원 적립금 대축제’ 이벤트를 갖는다. 이벤트 홈페이지에 이사 또는 결혼 예정일을 등록한 고객들이 가전, 주방용품, 명품 등 이사·혼수 관련 상품을 구매할 경우 최대 50만원의 적립금을 지급한다. ●신도림 테크노마트 초대전 14일까지 신도림 테크노마트(4층)로 가면 가구·혼수·웨딩 초대전을 둘러볼 수 있다. 40여개의 유명 가구브랜드와 침구, 그릇, 한복 등 혼수용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주말에 운영되는 웨딩시티 무료 상담 등도 이용할 만하다. LCD TV, 드럼세탁기, 디지털카메라 등을 내건 경품 행사도 진행된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얼리어답터 구준엽, NX10으로 찍은 셀카 공개

    얼리어답터 구준엽, NX10으로 찍은 셀카 공개

    연예계의 얼리어답터로 소문난 가수 겸 DJ 구준엽이 최근 자신의 블로그에 삼성전자 DSLR인 NX10으로 찍은 셀카 등을 공개했다. 구준엽은 그동안 자신의 블로그(blog.naver.com/koojunyup)를 통해 ITㆍ패션ㆍ문화 등과 관련한 글을 올려왔다. 구준엽은 특히 아이폰ㆍ블랙베리 분해과정을 블로그에 올려 화제가 될 정도로 IT 방면의 마니아로 잘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NX10 관련 블로그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구준엽은 지난달부터 태국ㆍ중국 하이난 등에서의 해외 공연을 촬영한 사진을 NX10 체험단 자격으로 블로그에 올렸다. 또 공연 현장을 촬영하고 그 후일담을 네티즌과 공유하는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구준엽은 카메라 소개를 비롯한 하이난 공연 당시 굴욕 사건 등을 블로그에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삼성디지털이미징은 구준엽의 삼성 NX10 체험기를 ‘삼성NX10 마이크로사이트(www.samsungimaging.com)’에 게시했다고 밝혔다. 사진= 삼성디지털이미징 김윤겸 기자 gem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초보맘들 위해 준비했어요

    초보맘들 위해 준비했어요

    임신과 출산, 육아를 준비하는 예비 엄마들은 마음이 불안할 수 있다. 무엇보다 육아정보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초보맘을 돕는 다양한 행사와 제품이 쏟아지고 있다. 11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17회 서울국제 임신·출산·육아용품 전시회(코엑스 베이비페어)’ 개막을 앞두고 예비 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이벤트를 연다. 주최사인 ㈜이플러스는 21일까지 베이비페어 홈페이지(www.babyfair.co.kr)를 통해 ‘곶감 먹고 백호를 이겨라’를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교원 와우 연수기, 잉글레시나 매그넘 유모차 등 5000만원어치 경품을 제공한다. 또 코엑스 베이비페어의 온라인 쇼핑몰 베페몰(mall.babyfair.co.kr)에서 10만원 이상 구매하면 참가업체들의 샘플과 사은품을 모아 만든 19종 베페 선물팩을 증정한다. 유럽형 유아용품 브랜드 리안도 8일까지 리안 로데오 2010유모차를 선착순 100명에게 40% 할인가에 판매한다. 네덜란드 브랜드 줄즈도 최근 출시한 유모차 ‘줄즈 데이’의 체험단을 8일까지 모집해 30% 특가에 제공한다. 옥션은 남양유업과 함께 17일 임신육아교실을 개최한다. 이 무료 강좌는 서울 중랑구민회관에서 진행되는데 안전한 출산, 임신 중 건강한 생활, 올바른 육아 정보 등 예비 엄마들을 위한 유용한 정보들이 가득하다. 참가자는 5일부터 옥션 홈페이지(www.auction.co.kr)에서 접수한다. 하기스 출산팩, 맘스튜디오 예비맘 촬영권, 한경희 스팀청소기 등 푸짐한 경품을 나눠준다. 모아베이비는 유모차 신제품 7종을 들고 왔다. 서스펜션 달린 바퀴로 안정성과 승차감을 높인 모피어스(57만원), 아기의 민감한 피부를 고려해 친환경 소재 오가닉을 사용한 골드 오가닉(51만 8000원), 실속형 제품 라이트(35만 8000원)와 크루즈(29만 8000원) 등 가격대가 다양하다. 야외활동이 잦아지는 아이들 피부에 대한 걱정도 있을 수 있다. 4~10세에 해당한다면 LG생활건강이 새로 출시한 천연성분 함유 스킨케어 ‘비욘드 키즈’ 4종을 추천할 만하다. 교원L&C 마무화장품의 유아·어린이 전용 제품인 ‘마무 아토 프리’도 입소문을 타고 있는 제품이다. 피부 유해 성분을 배제해 외부 자극에 민감한 아이들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준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새봄맞이 아웃도어 기획전 봇물

    새봄맞이 아웃도어 기획전 봇물

    이른 봄 산행이나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아웃도어 브랜드의 기획전을 노려보자. 패션 제품과 등산용품, 캠핑용품을 알뜰하게 살 수 있는 할인 행사부터 다채로운 이벤트까지 기분 좋은 준비를 돕는 아이템이 가득하다. 패션몰 아이스타일24의 이린희 팀장은 “아웃도어 활동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기온 변화나 안전에 대비할 수 있는 고기능성 제품을 구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최근에는 기능성은 물론 패션과 실용성이 강조된 아웃도어 상품들이 많이 출시되고 있는 만큼 기획행사를 통해 미리 장만해 두면 실속이 있다.”고 말했다. ●윈드재킷 사고 제주도 가자 고어코리아는 본격적인 아웃도어 시즌을 맞아 고객체험 마케팅을 마련했다. 윈드스타퍼 액티브셸 구매 고객들(동행 1인 포함 80명)에게 제주도에서 1박2일간 아웃도어 활동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22일까지 노스페이스, 코오롱스포츠, K2, 컬럼비아스포츠웨어, 밀레, 라푸마, 블랙야크 등 총 7개 아웃도어 브랜드의 전국 매장에서 윈드스타퍼 액티브셸 재킷을 구매하면 응모권을 나눠준다. 참가자들은 제주도에서 올레길 트레킹, 골프, 한라산 하이킹, 포토 트레킹 등을 즐길 수 있다. 또 고어텍스 퍼포먼스셸 무료 체험단도 모집한다. 고어텍스 퍼포먼스셸 재킷은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 한층 업그레이드된 기능과 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고어텍스 홈페이지에서 20일까지 응모할 수 있는데, 이 가운데 30명을 선정해 고어텍스 퍼포먼스셸 재킷을 나눠준다. ●착화감 탁월한 등산화 10종 저렴하게 등산화는 안전한 산행을 위해 필수적이다. K2는 7일까지 ‘등산화 균일가전’을 열어 접지력과 착화감이 탁월한 등산화 10종류를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고어텍스 등산화 그래비티는 10만원에, 투습성·통기성을 높인 퍼시픽은 12만원에, 오랜 시간 발이 편안한 코요테는 14만원에 각각 판매한다. 또 내구성을 강화하고 발의 뒤틀림을 방지하도록 설계된 닉스는 6만 9000원에 판매된다. 이번 행사는 백화점과 대리점, 메가숍 등 전국 192개 K2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온라인몰에서도 ‘기획행사’가 한창이다. 아이스타일24는 이달 말까지 새봄맞이 등산·아웃도어 인기 브랜드 특가전을 열고 등산복, 모자, 배낭 등을 최고 80%까지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알피니스트의 봄 신제품 및 인기상품을 특가 및 균일가에, 노스페이스 해외별주 한정상품을 최고 50% 할인가에 만날 수 있다. 카파의 바람막이 재킷도 60%가량 할인된 5만원대부터 선택할 수 있다. ●온라인몰 인기상품 최고 80% 할인받자 롯데닷컴은 컬럼비아와 코오롱스포츠의 브랜드 빅매치 기획전을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여기서는 컬럼비아의 제품을 5~60% 할인가에, 코오롱스포츠의 등산화를 5~40% 인하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또 등산·아웃도어 페스티벌도 이달 말까지 열리는데 여기서는 라푸마, 코오롱액티브, 네파, 콜맨 등 봄 신상품과 겨울 상품이 5~30% 할인 판매된다. 디앤샵은 ‘봄맞이 스포츠 대전’으로 고객을 맞는다. 트레이닝복, 등산화 등 아웃도어 용품들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내놓으며 10% 추가할인 쿠폰 혜택도 제공한다. 옥션은 새달 말까지 여는 스포츠 봄 신상품 제안전에서 훼르자 기능성 등산복 세트(3만 9500원), 블랙이글 등산화(2만 4900원), 슬레진저 등산바지(8910원) 등을 선보인다. GS샵도 등산 베스트 브랜드 통합전에서 아쿠 고어텍스 등산화, 도어터 배낭을 각각 30%, 20% 할인한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서울시 성형·한방 등 의료관광 브랜드화

    서울시가 성형과 한방 등을 의료관광 대표 브랜드로 키운다. 서울시는 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0년 의료관광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종합대책에 따르면 건강검진과 피부, 성형, 한방, 치과 등 5개 분야별 협력 의료기관을 선정해 의료관광 대표 브랜드로 집중 육성한다. 협력 의료기관은 서울시와 함께 의료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해외 마케팅을 펼친다. 서울시는 이달 안으로 대상 병원을 선정할 계획이다. 시는 또 지난해 말부터 운영 중인 ‘서울 의료관광 종합지원센터’의 기능을 확대하기로 했다. 센터는 의료기관 정보는 물론 예약안내 시스템까지 제공해 병원과 해외 환자 등을 연결하는 의료관광의 허브 역할을 맡는다. 이와 함께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수출상담회인 ‘바이 코리아’에 참가한 글로벌 기업인 68명을 대상으로 ‘서울 메디컬서비스 체험단’을 3∼5일 시범 운영한다. 체험단은 삼성의료원과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등을 돌아보며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경험할 예정이다. 이해우 시 관광진흥담당관은 “서울을 아시아 최고의 의료관광도시로 발전시키고자 다양한 개선책을 마련했다.”면서 “G20(주요 20개국) 회의 등 대형 국제행사와 연계해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전략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벨킨, 아이폰 사용자 대상 체험단 모집

    벨킨, 아이폰 사용자 대상 체험단 모집

    한국벨킨은 다양한 아이폰 액세서리를 소비자들에게 체험해볼 수 있도록 개인 블로거 대상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체험단 모집은 벨킨에 관심이 높고, 체험의 기회를 원하는 블로거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체험 제품은 벨킨 아이폰 케이스, 차량용 솔루션 제품 및 가정용 솔루션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벨킨 아이폰 액세서리 체험단 신청 기간은 2일부터 오는 12일까지이며 원하는 제품으로 선정이유와 함께 이메일로 신청이 가능하다. 선정된 블로거는 체험 후기를 4월 12일까지 자신의 블로그에 아이폰 액세서리 사용 이미지와 체험기를 올리면 된다. 베스트 후기에 한해 애플의 아이패드, 벨킨 신제품 아이폰 액세서리 세트, 아이폰 아이튠즈 기프트 카드 등의 소정의 상품을 증정하며, 자세한 내용은 벨킨 블로그(http://blogbelki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벨킨 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경북 동해안 초광역관광벨트 추진

    경북 동해안 초광역관광벨트 추진

    경주·울릉도 등 경북 동해안의 수려한 자연 환경과 역사·문화 자원을 함께 아우르는 관광벨트가 조성된다. 경북도는 2025년까지 경주와 포항, 영덕, 울진, 울릉 등 동해안 5개 시·군 10개 지구에 국비 등 3조 3600억원을 투입하는 초광역 관광벨트 조성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도는 이달 중 ‘동해안권 발전 종합 계획’을 확정한 뒤 연내 일부 선도 지역(사업)을 선정, 관광벨트 구축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계획안에 따르면 기존의 청정 해역을 최대한 활용하고 경주 천년의 문화와 해양·산악·레포츠 등 천연자원을 묶어 동해안을 경북의 새로운 입체 관광네트워크 거점으로 개발한다. 경주는 역사문화 관광거점으로 개발된다. 거주형 한옥시범단지와 체험 및 전시공간 등을 갖춘 한국 전통문화체험단지(26만 4000여㎡)를 조성한다. 고대 천문 문화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첨성대 과학공원(3만 4000여㎡)도 들어선다. 이곳에는 천문 과학관과 천문역사박물관, 전파 및 무인천문대, 천문공원 등이 들어선다. 천년문화콘텐츠 사업으로 신라 주사위 돔과 신라인 체험 영상공간, 포석정 체험관도 짓는다. 서라벌 사람들이 철따라 찾았던 사절유택(四節遊宅)을 조성, 신라를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시설도 갖춘다. 울릉도·독도는 독특한 자연 및 해양 자원을 활용한 해양 관광벨트를 구축해 국제관광 휴양섬으로 개발한다. 관광기반 조성 사업으로 내외국인 면세점을 설치하고 울릉도 부속섬인 죽도·관음도를 관광지로, 목선 및 투구 등 삼국시대 우산국의 유물을 관광상품으로 개발한다. 국토의 끝 섬 관광자원화를 위해 독도 사랑 체험장도 세우기로 했다. 울진과 영덕은 가족체험 휴양벨트로 개발된다. 울진에는 백암 및 덕구온천과 연계한 에코피크랜드와 스파랜드를 조성하고 금강송생태관광휴양단지를 만든다. 강과 산, 바다, 온천을 끼고 있는 영덕 고래불해수욕장 일원에는 오토캠피장과 웰빙 보양 가족 휴양단지, 오션월드 공원이 들어선다. 이와 함께 동해안 5개 시·군 명품관광 탐방로인 ‘블루로드’ 10선(125.8㎞)을 개발한다. 블루로드 10선은 포항의 오션 르네상스(Ocean Renaissance)와 빛과 연인의 거리, 경주의 문무대왕 호국탐방길과 감포 푸른 벼룻길, 영덕의 Eco-50 탐방로와 고래불 가는 전통마을길, 울진의 쪽빛 바닷길과 불영 따라 나그네길, 울릉군의 Seagull 하포리운 Way와 나리 자드락길 등이다. 김주령 도 관광개발과장은 “동서남해안권 특별법에 근거한 이번 사업은 경북관광의 새로운 네트워트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라며 “동해안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울산 기업하기 좋은도시 만들기 박차

    울산시가 ‘기업 어려움 제로(0)화’를 통해 전국에서 기업하기 가장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경기침체 속에서 국내외 기업의 적극적인 투자를 이끌어내 산업도시 울산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복안이다. 울산시는 10일 ‘기업사랑추진협의회’를 열어 ▲찾아가는 행정서비스로 기업애로 제로화 ▲각종 지원·혜택을 통한 투자여건 조성 ▲시민과 함께하는 기업사랑운동 등 올해의 기업사랑운동 3대 추진계획을 확정했다. 특히 시는 민원현장 방문과 민원처리 콜센터 운영 등 찾아가는 행정지원 서비스를 통해 기업의 애로 사항을 완전히 해소할 방침이다. 시는 분기별로 기업인이나 근로자와 간담회를 개최해 의견을 수렴하고 매월 기업체를 방문하는 기업현장체험단을 운영할 예정이다. 기업민원처리 콜센터 확대와 기업민원 상담센터 등도 운영해 기업 우선의 행정지원체제를 구축할 방침이다. 또 산업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산업단지 연결도로 개설, 산업단지 용수 공급, 산업용지 조성을 확대하고 주력산업 첨단화와 녹색산업 육성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그린전기자동차 핵심기술 개발, 울산자유무역지역 및 동북아 오일허브 조성 등도 추진한다. 이와 함께 고용보조금 및 창업기업(제조업) 투자비 지원 등으로 기업의 투자를 지원하고, 울산메세나운동의 지속적인 추진과 기업과 농어촌 간의 자매결연 등을 추진해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유도하기로 했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패션3사 ‘온라인몰 3色전쟁’

    패션3사 ‘온라인몰 3色전쟁’

    온라인 쇼핑몰의 지칠 줄 모르는 성장세에 따라 패션 대기업들이 온라인 시장 선점을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LG패션, 코오롱인더스트리, 제일모직 등 패션 3사가 1~2년 전부터 본격적으로 온라인몰 사업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경영 전략에 따라 각양각색의 운영 형태를 보여 눈길을 끈다. 패션이라는 업종의 특성만큼 각사 온라인몰 전략이 뚜렷이 차별화된 것이다. LG패션은 통합 쇼핑몰 ‘LG패션샵’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아웃렛 성격의 쇼핑몰 ‘썸씽엘스’와 정상제품 취급몰 LG패션샵을 결합해 리뉴얼 오픈한 것이다. LG패션 관계자는 “통합몰은 브랜드 경영 원칙에 따른 것으로 온라인몰 자체를 브랜드화하려는 의도”라고 설명했다. 실제 LG패션은 전체 온라인 매출의 80% 이상이 직영몰인 LG패션샵에서, 나머지 20%가 제휴몰에서 발생하고 있다. LG패션샵 회원 규모는 60만명에 이른다. 김인권 LG패션 홍보팀장은 “인터넷·모바일 세대의 구매력 상승으로 온라인몰은 이제 간과할 수 없는 시장이 됐다.”면서 “온·오프라인의 절묘한 조합으로 시너지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고 말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 부문)는 브랜드별 쇼핑몰을 두고 있다. 지난해 쿠아 쇼핑몰이 오픈한 것을 비롯해 코오롱스포츠, 헤드 등이 개별 브랜드 사이트에 쇼핑 섹션을 구성해 운영한다. 이에 따라 사이트별 특징이 두드러진다. 여성 캐주얼 쿠아는 여대생으로 이뤄진 고객체험단 ‘아망떼 클럽’을 두고 있고 코오롱스포츠는 트레킹, 캠핑 등 아웃도어 정보를 제공한다. 코오롱 측은 “온라인몰을 고객과의 소통 채널로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일모직은 타깃 및 목적에 따라 3개의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일모스트릿닷컴’은 스타급 및 신진 디자이너들의 개성 넘치는 제품을 모은 패션편집몰로 지난해 11월 오픈했다. ‘패션피아’는 제일모직 전 브랜드 종합몰이며, ‘빈폴닷컴’은 빈폴의 매출 규모가 큰 만큼 단독으로 구성한 브랜드몰이다. 온라인 쇼핑몰의 비중은 아직 미미하지만 전망은 밝다. 코오롱의 경우 지난해 헤드 온라인 매출액은 8억 9000만원으로 연간 매출액 1000억원의 채 1%도 되지 않는 수준이었다. 그러나 오프라인 1개 매장의 월평균 매출액이 5000만~6000만원인 점을 감안할 때 잘나가는 매장 하나를 거뜬히 넘어선다. 쿠아 역시 지난해 23억원의 매출을 올려 2~3개 매장에 맞먹는 매출을 보였다. 이재수 코오롱인더스트리 홍보팀 과장은 “온라인 매출이 매년 10% 이상씩 상승하고 있다.”고 말했다. 반면 패션 대기업의 온라인 쇼핑몰에 대해 한계를 지적하는 목소리도 있다. 정상급 가격을 유지하는 경우가 많아 시장점유율을 대규모로 넓히긴 어렵다는 것이다. 또 오프라인 유통망의 반발 가능성도 제기된다. 그럼에도 업계는 “브랜드 신뢰도와 인도어(In Door) 쇼핑의 편리성, 발빠른 구매 등 요인으로 온라인몰이 패션상품의 주요 판매채널로 부상할 것”이라 입을 모았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한옥이 되살아난다] 전통체험 최고 히트상품… 전주發 ‘한옥 바이러스’ 확산

    [한옥이 되살아난다] 전통체험 최고 히트상품… 전주發 ‘한옥 바이러스’ 확산

    <전주> ‘맛과 멋의 도시’로 유명한 전북 전주시 완산구 풍남동·교동 일대 한옥마을. 10여년 전까지만 해도 버려지다시피 방치됐던 이곳은 전주를 상징하는 최고의 관광자원으로 재탄생했다. 구도심 활성화 차원에서 시작한 한옥마을 관광개발 시책은 ‘대박’이 났다. 700여채의 고풍스러운 한옥이 즐비하게 늘어선 이곳에는 평일에도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2009년 전주한옥마을을 찾은 관광객은 250만명으로 2008년 130만명보다 무려 92%나 늘었다. 골목골목 들어선 전통찻집, 한정식집, 기념품 판매점 등에는 외국인 관광객과 외지에서 찾아온 관광객들이 몰려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한옥마을에는 전통문화를 보고, 듣고, 맛보고, 몸으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은행나무길을 중심으로 조성된 동락원, 아서헌 등 9개 한옥 숙박시설은 한 달 전에 예약을 해야 방을 잡을 수 있을 정도로 인기가 절정이다. 지난해 한옥 숙박시설을 이용한 관광객은 2만 7081명으로 2008년 1만 6073명보다 68.5% 1만 1008명이 늘었다. 전주 한옥마을의 대성공은 입소문을 타고 퍼져 나가면서 자치단체들이 벌이는 ‘한옥 되살리기’ 사업의 기폭제가 됐다. <전남> 한옥 보급은 전남도의 ‘히트 정책’이다. 주민들의 건강, 농어촌 마을 경관 개선, 마을의 한식 호텔화를 위해 4년 전부터 한옥짓기 사업인 ‘행복마을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2007년 해남 매정·무안 석북 등 5개 마을을 시작으로 2008년 12곳, 2009년 22곳 등 모두 39곳을 행복마을로 선정했다. 도는 10가구 이상의 한옥 신축을 신청한 마을을 행복마을로 지정하고, 마을 공공시설 설치비 3억원과 한옥 신축비 등을 지원한다. 대상 마을은 상·하수도와 마을회관, 진입로, 안길, 주차장 등이 확충된다. 한옥 주인에게는 4000만원의 보조금과 ‘한옥발전기금’을 통해 3000만원을 융자 지원한다. 연리 2%, 3년 거치 7년 상환 조건이다. 도는 지난 3년 동안 이런 방식으로 605채의 한옥을 신축했다. 이런 파격적 지원이 이뤄지면서 한옥 신축을 희망하는 마을과 주민이 늘고 있다. 올해도 상반기에 화순 이서면 산사마을 등 13곳을 예비 행복마을로 지정했다. 이곳에는 200채의 한옥이 새로 건축된다. 하반기에는 8개 마을 200~300채의 한옥을 추가로 신축할 예정이다. 전남도와 일선 시·군도 한옥 보급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도지사 공관은 목조한옥 팔작지붕 형태의 지하 1층, 지상 1층, 연면적 419㎡로 안채와 사랑채, 문간채 등으로 이뤄져 있다. 뿐만 아니라 도지사 공관 주변은 고급 전통가옥만으로 이뤄진 ‘한옥 베벌리힐스’가 조성된다. <경북·경기> 전국 전통한옥의 40%를 보유한 경북지역은 전통한옥 체인망을 구성했다. 전국 어느 지역보다 전통한옥이 잘 보존된 경북은 경주 교촌 한옥마을 등을 한옥전통문화체험단지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지난해 말 현재 전통한옥 체험 숙박시설은 모두 108곳에 이른다. 이곳에는 1~2인실을 비롯해 3~4인실, 5~6인실, 7~10인실 등 모두 483개의 방을 갖추고 있으며, 최대 273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지역별로는 안동이 70곳으로 가장 많고 고령 16곳, 영주 7곳, 봉화 4곳, 성주·청송 각 2곳 등이 있다. 지난 한해 동안 이들 전통한옥을 체험한 전체 관광객은 모두 6만 8376명(외국인 5011명)으로 전년 4만 5937명(4142명)보다 2만 2439명(48%)이 증가했다. 하지만 도는 이 같은 관광객 증가에도 불구하고, 한옥 체험 시설 지원사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정된 예산으로 이들 시설에 대한 화장실 등 각종 시설 개·보수가 원활치 못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상당수 전통한옥이 국가 또는 지정 문화재여서 개·보수시 현상변경 허가를 받아야 하는 등 어려움이 뒤따르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2012년 입주가 시작되는 화성 동탄2신도시에 한옥마을을 조성한다. 신도시내 신주거문화타운에 들어설 한옥마을은 한국적 자연과 어우러지는 전원마을로 꾸며질 예정이다. 경기 안산시 관산도서관은 4일 전국 처음으로 한옥공간을 활용한 한옥어린이 자료실을 개관한다. 한옥어린이 자료실은 한옥의 구조와 기법을 살려 입구를 한식대문으로 조성하고 대청마루, 누마루, 방이 갖춰진 한옥과 정자 등으로 꾸며졌다. 전국종합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교육플러스]

    ●수준별 강의 무료체험단 모집 윤선생영어교실은 1주일 동안 초·중학생들이 수준별로 강의를 무료 체험할 수 있는 ‘우아달(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엘리트 학습법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체험단에 선정되면 영어수준 진단과 학습 클리닉을 제공받을 수 있다. 윤스닷컴 홈페이지나 영어숲 센터를 통해 3월까지 신청할 수 있다. 1588-0594. ●실용회화 3일 무료체험 해법영어교실은 홈페이지를 통해 3일 동안 무료체험 신청을 받는다. 듣기·말하기 위주 실용회화를 온라인 음성인식 시스템을 통해 1대1 맞춤학습으로 공부할 수 있다. 수준에 맞는 진도로 개별 지도한다. 15 77-5105. ●스포츠과학놀이 체험전 겨울방학을 맞아 3월1일까지 경기도 분당 코리아디자인센터에서 스포츠과학놀이체험전이 열린다. 축구·야구·육상 등의 종목을 스포츠 과학이라는 아이템으로 접근하는 전시전이다. 달리고 던지고 뛰면서 운동경기와 기구에 숨어 있는 과학의 원리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031-788-7700. ●영어 유치부 설명회 주니어 영어교육 기업 YBM/ECC에서 다음달 6일까지 영어 유치부 ‘아이비 키즈’ 설명회를 개최한다. 아이비 키즈는 5~7세를 대상으로 유치원 정규 과정 내용을 미국 유아프로그램과 접목시켜 개발한 통합 영어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부터 한국외국인학교와 협력을 맺고 실용영어교육을 강화했다. 1688-0509. ●EBS 수능 커리큘럼 공개 EBS가 유명 강사진을 대폭 보강한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 강의 커리큘럼을 공개했다. 사설 인터넷 강의 업계에서 인지도가 높은 언어영역 박담씨, 외국어영역 최원규씨, 사회탐구영역 설민석·이용재씨, 과학탐구영역 민석환·김철준씨 등이 강의를 진행한다. 수리영역의 심주석씨, 사회탐구의 최태성씨 등 기존 학교 교사 중심의 스타강사진 22명에다 신규 출연진 30명을 더해 52명의 강사군단이 형성됐다고 EBS는 밝혔다. ●세계예술치료협회 겨울캠프 세계예술치료협회는 자폐아동과 비장애 형제 및 부모들이 함께하는 제2회 겨울가족캠프 ‘엄마들의 수다’를 오는 30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양평리조트에서 연다. 음악·미술 등 기존 예술치료가 아이들의 정서적 치유에 중점을 뒀던 것과 달리 이 행사는 아이들을 돌보면서 스트레스와 정서적 불안에 노출돼 온 부모들에게 초첨을 맞춘 행사다.
  • 대구 팔공산 불교·생태문화 관광벨트 개발

    팔공산이 불교문화와 생태문화를 융합한 관광벨트로 개발된다. 14일 대구시와 경북도에 따르면 올해부터 2012년까지 1100억원을 들여 팔공산 동화사 내 국제 관광선원을 건립한다. 이 선원은 동화사 통일대불 지하 공간 4600㎡에 조성된다. 명상체험관, 생로병사관, 대장경 밀레니엄관 등을 갖춘 선 체험관과 명상센터, 전시장이 있는 선 수련원이 들어선다. 또 부인사 유적지를 중심으로 ‘초조대장경 천년 르네상스’ 문화공원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장경각 전시관과 선덕여왕 차문화 전수관, 대장경 문화관과 세계불교문화공원 및 목공예산업 테마타운 등이 들어서게 된다. 이와 함께 고려 대장경 판각 1000년과 대구 방문의 해인 내년에 ‘천년 대장경 천년축제’를 개최한다. 경북 경산시 남산면 인흥리 일대 26만 2774㎡ 부지에 ‘삼성현 역사문화공원’을 조성한다. 광장, 문화관, 전시관, 일연각, 국궁장 등이 건립된다. 경산시 와촌면 대한리 일대 6110㎡ 부지에는 7억원을 들여 피크닉공원, 야외캠핑장, 소원기원 탐방로, 테마연못 등 ‘팔공산 관광벨트 캠핑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경북 군위군 고로변 화수리~소보면 사리리 위천 일대 61㎞ 구간에는 14억원을 들여 산책로, 쉼터, 자연학습 관찰로 등을 갖춘 ‘위천 테마탐방로’를 조성한다. 이 밖에 생태탐방길, 문화체험길, 국립 산성체험길, 파인스트림 레포츠타운, 생태체험단지 등 조성사업이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대구시 관계자는 “풍부한 불교문화와 천혜의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팔공산을 불교 생태문화관광의 메카로 만들어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맞춤형 교육통신]

    ●초등완자 서점 이벤트비상교육이 초등완자 전 과목 출시를 기념해 내년 1월9일까지 초등완자를 구매하는 사람에게 미니 메모장과 초·중등 온라인 교육사이트 수박씨닷컴(www.soobakc.com) 3만원 수강할인권을 증정한다. 국어·수학·사회·과학이 하나에 담겨 있는 초등완자 세트를 구입하면 10% 깎아준다. 초등완자는 설명을 강화해 쉽고 재미있게 스스로 공부할 수 있게 한 ‘진도완자’, 시험에 나올 내용만을 짚은 요점정리와 다양한 유형의 실전 문제를 담은 ‘시험 대비 완자’로 구성됐다. ●겨울방학 대비 영어 체험단 모집윤선생영어교실은 겨울방학을 맞아 ‘우아달 엘리트 학습 체험단’을 모집한다. 우아달은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의 줄임말. 체험단에 선정되면 윤선생영어숲이 제시하는 특화 프로그램을 1주일 동안 무료 체험하면서 공부법을 훈련하고 자기주도학습의 기반을 갖출 수 있다는 설명이다. 초·중등생(7세~중등 3학년)을 대상으로 14일부터 1월까지 윤스닷컴 또는 영어숲센터를 통해 신청 받는다. 1588-0594.●새학기 선행학습 특강동아 백점 수학교실이 2010년 새학기 선행학습을 위해 겨울방학 특강을 연다. 수학을 중심으로 국어·사회·과학 등 초등학교 전 과목을 대상으로 한다. 수학은 본 학습교재 외에 보충 문제풀이 학습으로 기초-보충-실력 3단계로 반복문제를 제공하고, 국어는 핵심 내용을 반복정리해 지문을 익히고 서술형 문제까지 풀 수 있게 교육 프로그램을 짰다. 초등학교 3~6학년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교재는 두산동아의 월간 ‘백점 맞는 시리즈’이다.●수능 기출 스페셜 시리즈 출간진학사 출판브랜드 블랙박스에서 예비 고3 수험생을 겨냥해 기출 스페셜 시리즈를 출간했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최신 기출문제를 엄선한 섹션형 기출문제집으로, 짧은 기간 필요한 영역만 골라서 집중 학습을 하도록 구성했다. 언어영역은 고전문학·현대시+시가복합·비문학 등으로, 수리 영역은 고등수학·수학Ⅰ·기출 2점과 3점 수학Ⅰ·기출 4점 수학Ⅰ·수학Ⅱ+미분과 적분으로, 외국어 영역은 독해 잡는 유형·개념 있는 어법과 어휘로 나눠서 출시했다. 이 가운데 8종을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을 통해 겨울방학부터 강의로 선보인다. 1544-7715.
  • 부산 연제구 디자인·행정교육 도시로

    부산 연제구 디자인·행정교육 도시로

    ‘물만골 생태공원 조성, 평생학습도시, 명품주거단지 조성 등….’ 2025년이면 부산 연제구가 ‘모두가 살고 싶은 행정 중심도시’로 탈바꿈한다. 연제구는 최근 ‘연제 비전 장기종합 발전계획 수립’ 용역보고회를 하고 장기발전계획 기본구상과 부문별 계획 등 앞으로 연제구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장기종합 발전계획수립안에는 ▲지속가능한 도시 ▲디자인 도시 ▲행정교육도시 ▲건강복지도시 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기간은 2010~2025년까지다. ●물만골 생태마을 테마체험단지 조성 연제구 관계자는 “이번 장기종합 발전계획안은 모두가 살고 싶은 행정중심도시 연제를 목표로, 사회구성원의 필요에 부응하는 살기 좋은 도시를 지향하고 개발중심 하드웨어 정책에서 디자인, 문화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내용 등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산동 물만골 생태마을은 생태중심 주거시설로 정비하고 주민 주도의 친환경 테마 체험단지로 조성한다. 거제동 화지산 인접 지역은 아파트와 단독주택의 장점을 접목하고, 2~3층의 주택을 연속적으로 붙인 명품 주거단지로 조성한다. 또 연일시장 등 9개 재래시장을 특화하고 낡은 건물 및 시설 개보수를 통한 재래시장 활성화를 꾀한다. ●온천천 교량 리모델링 역사성 살려 온천천 교량 리모델링은 이섭교(동래구 수안동~연산동)의 상징성과 역사성을 살리는 형식으로 복원한다. 연산교차로와 아시아드로를 거제역 중심으로 구분, 가족중심 유흥문화 존과 공원녹지 축 조성 및 연산교차로 공원데크 설치로 랜드마크화한다. 거제2·4동을 지나는 동해남부선 복선화 구간을 도시 이미지에 맞게 정비하고, 주민 휴식공간과 교량 녹화사업도 추진한다. 행정타운 공간구조 개편을 통해 입지여건을 활용하고 행정 및 업무 클러스터를 조성해 중심기능을 강화한다. 2006년 평생 학습도시로 지정된 점을 고려해 평생학습 마을 만들기사업 등 다양한 학습프로그램 발굴을 통한 평생학습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도록 했다. ●여성교육 프로그램 확대 또 연산동 고분군과 배산성지 근린공원 조성 등 생활권 공원 확충으로 녹색 정주환경을 조성한다. 여성교육 문화프로그램 확대와 청소년 아동보육을 개선하고 일자리 창출과 여성안전을 위한 정책 추진 및 여성편의시설을 조성해 여성이 행복한 도시로 만드는 것 등을 담았다. 연제구는 지난 4월 부산발전연구원에 장기종합 발전계획 수립용역을 의뢰했으며 이번 중간 용역보고회에 이어 25일 최종 보고회를 하고 계획안을 확정할 방침이다. 이위준 연제구청장은 “연제비전 장기종합발전계획이 수립되면 계획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시켜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유통플러스]

    ●코오롱스포츠가 서울 논현동 교보사거리에 4개층 규모의 복합문화공간 컬처스테이션을 열었다. 여성 의류와 남성 의류를 다른 층에 배치하고, 바이크 용품과 캠핑 용품 등을 특화시킨 매장이 있다. 등산·자전거 강좌를 듣거나 사진 등을 전시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크라운제과가 초코쿠키샌드 사바나 패밀리를 출시했다. 바삭한 초코 쿠키에 밀크 크림을 넣은 샌드 제품으로 전자레인지에 25초 정도 데우면 수분이 더해져 새로운 맛을 볼 수 있다. ●LG전자에서 청소기 싸이킹 뮤즈 소비자 체험단을 뽑는다. 8일까지 블로그코리아(www.blogkorea.net) 게시판에 뮤즈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를 올리면, 20명을 선발해 한 달 동안 체험 기회를 준다. ●오앤의 히팅뷰러마스카라·듀얼 에센케어·식물유황팩이 GS왓슨즈 매장에 입점했다. 이 가운데 히팅뷰러마스카라는 마스카라에 열 고데기를 함께 단 아이디어 상품으로 GS왓슨즈의 ‘핫이슈존’에 들어가게 됐다 ●유럽 유기농 화장품 편집매장 온뜨레는 멸종위기에 처한 북극곰을 살리기 위한 헬프 미 아임 폴라베어 캠페인을 11~12월 동안 실시한다. 일부 제품의 판매 수익금 가운데 1%를 환경재단의 기후변화방지 후원금으로 사용하고, 9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눈물을 흘리는 모습의 북극곰 인형을 증정한다. ●유니레버 바세린이 새로운 패키지 7종을 선보였다. 산뜻한 느낌의 베이직 로션과 건조한 피부를 위한 고보습 로션, 알로에와 오이추출물이나 인삼 성분 등을 담은 기능성 로션 등을 내놓았다. 남성용은 15초 안에 빠르게 흡수되도록 했다. ●쌤소나이트코리아는 여성용 서류가방 조안을 선보였다. 식물성 오일로 표면을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광택이 나게 처리했고, 노트북과 서류보관을 위해 내부 파티션 기능을 보강했다.
  • [여행가방]

    ●한국의 나폴리, 통영의 가족 호텔 이에스(ES)리조트클럽이 경남 통영 미륵도 관광특구에 통영시와 함께 가족호텔을 열었다. 특히 세계적인 음악가 윤이상씨의 악보가 있는 방, 소설가 박경리의 습작노트가 있는 방, 시인 김춘수의 방 등 통영 출신 예술인들의 흔적을 갖춘 공간을 마련, 문화예술의 향기가 넘쳐나게 했다. 분양가격은 20평형대 2850만원, 30평형대 4980만원이며 15년 뒤 전액 환불 받을 수 있다. 양도·양수·상속·연장도 가능하다. 문의 (02)508-0118. ●강촌의 맞춤형 트래킹 코스, 국민의 숲 이제는 맞춤형 등산이다. 몸이 불편한 할아버지, 할머니도, 기운 펄펄 넘치는 삼촌도, 꽃을 좋아하는 엄마도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국민의 숲이 강촌에 문을 열었다. 1923m 거리에 80분 정도 걸리는 밸리코스는 노약자, 장애우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완만한 코스이며, 1832m의 마운틴 코스는 길지는 않지만 530m 검종 정상까지 계단과 로프 펜스 등을 갖췄다. 포레스트 코스는 야생화원이 곳곳에 펼쳐 있어 단체 방문에 적합하다. 문의 (033)260-2000. ●한옥 체험단 모집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21일까지 한옥에서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는 한옥 포토드라마 모델체험 가족 및 한옥여행 체험단을 모집한다. 이번 이벤트에 당첨되면 다음달 공개되는 한옥체험 홍보 포토드라마에 직접 참여하는 기회를 얻는다. 신청은 네이버 구석구석 카페(http://cafe.naver.com/9suk9suk)나 공사 홈페이지(www.visitkorea.or.kr) 이벤트 코너에서 가능하다. 한옥 체험단으로 선정되면 여행경비로 2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우수 체험 후기 작성자에게는 10만원 상당의 관광상품권도 제공된다. ●해외여행을 계획한다면 금요일 점심은 굶자! 캐세이패시픽항공이 다음달 27일까지 매주 금요일 정오부터 2시간 동안 ‘런치아워 특가’ 깜짝 온라인 세일을 실시한다. 런치아워 특가는 캐세이패시픽항공 홈페이지(www.cathaypacific.com/kr)를 방문하는 모든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다. 홍콩, 타이완, 쿠알라룸푸르, 방갈로르, 세부 등 5개 도시 가운데 매주 금요일마다 무작위로 2개 도시를 특별가로 저렴하게 판매한다.
  • [HAPPY KOREA] 전북 남원 구름다리마을

    [HAPPY KOREA] 전북 남원 구름다리마을

    ‘춘향전의 고향’ 전북 남원시내를 빠져나와 차량으로 15분가량 달리면 152가구 300여명의 주민이 거주하는 대산면 운교리 ‘구름다리마을’이 보인다. 가을 들녘에는 알곡이 주렁주렁 열려 마을 주변이 온통 샛노란 빛으로 여물었다. 마을 주민이 합심해 일궈온 살기좋은 지역만들기 사업도 노란 알곡처럼 풍성하게 영글어간다. 구름다리마을의 자랑은 바로 수십년간 이어온 ‘협동농업정신’이다. 마을은 1959년 전국 최초의 단위농협 설립지로 알려져 있다. 마을 재창조 계획에도 이 협업정신이 근간이 됐다. 70세 이상 노인 장수수당, 장학사업 등 40여년간 이어온 끈끈한 공동체 의식도 한 몫했다. 마을 뒷산으로 가면 10만㎡의 개간지가 보인다. 푸른 밭에는 배추와 무·콩·고구마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한쪽에는 고사리밭도 마련돼 있다. 감·매실·사과 등의 유실수 1300여그루도 심었다. 지난 3년간 마을 사람들의 땀은 ‘영농체험단지’로 흘러들어가 올해부터 성과를 내고 있다. 하루 10~20명에 불과한 방문자를 2015년까지 1만 5000명까지 늘린다는 야심찬 포부가 그들의 마음을 푸근하게 하고 있다. 지난해 완공한 ‘추어(秋漁)체험장’도 관광객들을 이끄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관광객들이 직접 미꾸라지에게 먹이를 주고 기르는 체험을 할 수 있다. 다 자란 미꾸라지는 추어탕으로 만들어 마을 식당에서 맛본다. 김형석 구름다리마을 살기좋은 지역만들기 팀장은 “현대건설과 1촌1사를 맺어 지난해 고구마캐기 행사를 갖는 등 각광받는 관광지로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글 사진 남원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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