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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버스 선착장~지하철역 무료 셔틀버스 운행

    서울시가 다음 달 ‘한강버스’ 정식 운항을 앞두고 지하철역과 선착장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고 4일 밝혔다. 시내·마을버스 노선을 신설 및 조정해 한강버스 선착장과 연계한 데 이은 조치다. 시는 우선 현재 진행 중인 한강버스 시민 체험 운항(출근체험단·여가관광체험단·퇴근체험단) 탑승 요일과 시간에 맞춰 셔틀버스를 시범 운행하고, 9월 정식 운항에 들어가면 평일 출·퇴근 시간대(오전 6시 30분∼9시, 오후 5시 30분~10시)에 무료 셔틀을 운행할 예정이다. 오는 12일부터 잠실 선착장을 이용하는 여가관광체험단 및 퇴근체험단을 위한 셔틀버스와 마곡 선착장에서 출발하는 출근체험단을 위한 버스가 운행에 들어간다. 두 선착장 모두 배차간격은 15분이다. 한강버스가 정식 운항되는 9월부터는 두 노선 외에 압구정 선착장 셔틀버스도 다닌다. 신사나들목(도보 5분)에서 3호선 압구정역을 30분 간격으로 왕복한다.
  • 서울시, 한강버스 ‘무료 셔틀버스’ 운영…선착장~지하철역 오간다

    서울시, 한강버스 ‘무료 셔틀버스’ 운영…선착장~지하철역 오간다

    서울시가 다음 달 ‘한강버스’ 정식 운항을 앞두고 지하철역과 선착장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 운행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 시내·마을버스 노선을 신설 및 조정해 한강버스 선착장과 연계한 데 이은 조치다. 시는 우선 현재 진행 중인 한강버스 시민 체험 운항(출근체험단·여가관광체험단·퇴근체험단) 탑승 요일과 시간에 맞춰 셔틀버스를 시범 운행하고, 9월 정식 운항에 들어가면 평일 출·퇴근 시간대(오전 6시 30분∼9시, 오후 5시 30분~10시)에 무료 셔틀을 운행할 예정이다. 오는 12일부터 잠실 선착장을 이용하는 여가관광체험단과 퇴근체험단을 위한 셔틀버스와 마곡 선착장에서 출발하는 출근체험단을 위한 버스가 운행에 들어간다. 두 선착장 모두 배차간격은 15분이다. 잠실 선착장은 잠실새내나들목(선착장에서 도보 5분)을 기점 삼아 2호선 잠실새내역~종합운동장역을 지나며 잠실 엘스아파트 단지 주변을 도는 순환 형태다. 마곡 선착장을 오가는 셔틀버스는 선착장 인근 가양나들목(선착장에서 도보 3분)을 기점으로 9호선 양천향교역~5호선 발산역 인근에서 회차한다. 한강버스가 정식 운항되는 9월부터는 두 노선 외에 압구정 선착장 셔틀버스도 다닌다. 신사나들목(도보 5분)에서 3호선 압구정역을 왕복하며 정식 운항에 들어가면 버스는 30분 간격으로 운행될 예정이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시내·마을버스 연계, 따릉이 대여소 확충에 이어 무료 셔틀버스도 마련돼 한강버스 선착장에 보다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은 리뷰만 보이네”…국내 온라인몰 66%, 입맛대로 리뷰 정렬

    “좋은 리뷰만 보이네”…국내 온라인몰 66%, 입맛대로 리뷰 정렬

    국내 온라인몰 10곳 중 6곳 이상이 ‘자체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리뷰를 정렬 및 노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절반 이상은 알고리즘 기준도 공개하지 않아 신뢰가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온다.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는 국내 온라인몰 50곳을 대상으로 한 리뷰정책 실태조사 결과를 25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5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 의류, 종합, 식품, 화장품 등 총 7개 분야의 온라인몰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조사 대상인 온라인몰 중 33곳(66%)은 리뷰를 인기순, 랭킹순, 베스트순 등 자체 알고리즘 방식으로 기본 정렬해 표시했다. 특히 18곳(36%)은 알고리즘 기준조차 공개하지 않았다. 자체 알고리즘 정렬 방식은 리뷰 글자 수, 작성일, 평점(별점), 사진 포함 여부 등 온라인몰마다 기준이 달랐으나 대부분 평점이 높고 장점 위주로 묘사된 리뷰를 먼저 표시했다. 상품의 장점과 함께 단점을 표현하거나 평점이 낮더라도 소비자들이 유용하거나 도움이 된다고 평가한 리뷰를 상단에 별도 표시하거나 다른 리뷰보다 우선 정렬해 표시하는 온라인몰은 거의 없었다. 소비자가 리뷰 정렬 방식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기능도 미흡했다. 대부분의 온라인몰은 사진·동영상 리뷰 보기(98%), 최신 순·오래된 순 정렬(96%) 등 기본적인 정렬 기능은 제공했다. 그러나 소비자들의 반응이 많은 ‘댓글 많은 순’ 옵션을 제공하는 곳은 1곳, 대가성 리뷰(체험단)임을 명확히 표시하거나 제외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 온라인몰은 단 4곳에 불과했다. 시 관계자는 “전자상거래에서는 상품의 실물을 확인하기 어려운 만큼 리뷰가 소비자 구매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평점이 높고 장점 위주인 리뷰를 우선 표시하는 정렬 방식은 신뢰도를 저하하고 소비자 구매 선택을 제한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반해 해외 주요 온라인몰은 리뷰 정책이 소비자 친화적이다. 미국 코스트코(Costco) 온라인몰과 일본 라쿠텐(Rakuten)은 가장 도움이 되는 우호적 리뷰 1개와 가장 도움이 되는 비판적 리뷰 1개를 선정해 최상단에 별도로 표시해 소비자가 상품의 장단점을 쉽게 비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미국의 화장품 전문 온라인몰 세포라(Sephora)는 대가성 리뷰인 경우 이를 알리는 문구(incentivized)를 표시하는 동시에 해당 리뷰를 제외한 리뷰만 볼 수 있는 기능도 갖췄다. 아마존(Amazon)은 소비자들이 유용하다고 평가한 우호적 리뷰와 비판적 리뷰를 자동 선별해 확인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한다. 시는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온라인몰 리뷰 정렬 기준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관계기관에 알고리즘 기준 설명의무 부과 등 제도 개선을 건의하는 한편 리뷰 정책 관련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명선 시 공정경제과장은 “온라인몰의 균형 있는 리뷰 정책은 소비자가 제품 구매 결정에 걸리는 시간을 단축하고 불필요한 반품과 품질 관련 분쟁을 줄이는 순기능이 있다”며 “시는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한 정책을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안양천에서 댕댕이랑 뛰놀자”…영등포구, 반려견 놀이터 사전 체험단 내달 1일까지 모집

    “안양천에서 댕댕이랑 뛰놀자”…영등포구, 반려견 놀이터 사전 체험단 내달 1일까지 모집

    서울 영등포구는 ‘양화 반려견 놀이터(가칭)’의 정식 개장에 앞서 내달 1일까지 사전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반려견 놀이터는 안양천 공공부지에 2121㎡의 대규모로 조성됐다. 구에서 두 번째로 운영되는 반려견 전용 공간이다. 기존 문래동6가 오목교 인근 놀이터는 면적이 116㎡에 불과해, 관내 2만 마리가 넘는 반려견의 이용 수요를 충족하기엔 한계가 있었다. 이에 구는 보다 넓고 쾌적한 공간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새롭게 마련된 놀이터는 대형견과 중소형견의 공간이 분리돼 있고, 놀이기구와 음수대, 안전 펜스는 물론 느티나무와 벤치 등도 갖춰져 있다. 반려견의 활동성과 보호자의 편의성을 모두 고려했다. 특히 보호자는 안양천의 빼어난 수변공간을 즐길 수 있고, 반려견은 전용 놀이터에서 뛰놀 수 있어, 구는 양화 반려견 놀이터가 도심 속 반려동물 문화의 새로운 거점 공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전 체험은 정식 개장에 앞서 내달 1일부터 24일까지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직접 시설을 이용해 보고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구는 체험단의 피드백을 반영해 오는 9월 21일 예정된 정식 개장 전 이용자 중심의 운영 방식을 마련할 계획이다. 체험단 신청 대상은 동물 등록을 마친 반려견과 성인 보호자이다. 신청은 구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전화나 현장 접수도 받을 예정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반려견 놀이터 사전 체험 운영으로 시설 전반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것”이라며 “정식 개장 이후에도 반려동물과 사람이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벌써 10회 운항… 제주서 타고 내리는 크루즈 준모항 운영 ‘순항’

    벌써 10회 운항… 제주서 타고 내리는 크루즈 준모항 운영 ‘순항’

    제주도 서귀포시 강정항이 준모항 크루즈 시대를 활짝 열고 있다. 제주도는 기항 중심의 기존 크루즈 관광 방식에서 벗어나 ‘제주에서 출도착이 가능한’ 준모항 개념의 크루즈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노력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준모항은 크루즈선이 일시 정박하는 기항지와 달리, 관광객이 모여 크루즈 여행을 시작하는 거점 항구를 의미한다. 제주가 더이상 단순한 경유지가 아닌 크루즈 여행의 출발점이자 주요 거점 역할을 한다는 얘기다. 6월 말 기준 제주 강정항에서 출발하는 준모항 크루즈는 총 10회 운항돼 1300여 명의 승객이 제주를 출발점으로 해외로 향했다. 특히 지난 6월 21일에는 2척의 크루즈선이 동시에 출항해 총 370명의 승객이 탑승했다. 이 가운데 약 절반인 183명이 외국인으로, 제주 출발 크루즈 관광을 위해 항공편으로 제주를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크루즈 준모항이 활성화되면 제주 방문 관광객의 체류 시간이 늘어나고, 이에 따른 숙박, 음식, 쇼핑, 교통 등의 소비지출 증가로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크루즈 관광객의 다양한 수요에 부응할 수 있는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해녀 문화 체험, 전통시장 투어 등 제주만의 독특한 문화를 접목한 테마형 크루즈 관광 프로그램도 구상 중이다. 또한 도는 기항 중심의 제주 크루즈 패러다임 전환과 크루즈 이미지 제고를 위해 하반기부터 ‘크루즈 준모항 국민 체험단’을 내국인 34명을 대상으로 모집을 시작해 8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오는 12월에는 운영성과를 분석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오상필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제주에서 출발하는 준모항 체계가 자리를 잡아가면서 관광객 체류시간과 지역 소비가 증가하는 긍정적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 출입국 절차 간소화와 안내 인프라 확충 등 관광객 편의를 위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도는 올해 2개 선사에서 33회에 걸쳐 3000명 규모의 준모항을 운영할 계획이다. 크루즈 기항은 올 상반기까지 163항차에 37만 1000명이 제주를 다녀갔다. 한편 10일부터 12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제주)에서 열리는 제12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2025 Asia Cruise Forum Jeju)에서는 크루즈 준모항 사업에 대한 발전방안을 심도있게 다뤄질 예정이다. 특히 크루즈 기항 관광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경제 연계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아시아 대표 크루즈 네트워크 행사인 이번 포럼에는 국내외 크루즈 전문가와 선사 관계자, 항만기관 및 관광업계 등 11개국 6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 “창밖 한강 경치 즐기고 정체 안돼 좋아”… “발전기 소음 거슬려”

    “창밖 한강 경치 즐기고 정체 안돼 좋아”… “발전기 소음 거슬려”

    첫 탑승 시민 체험단 대체로 만족뱃머리로 나와서 강바람도 즐겨 1일 오후 서울시가 처음 도입하는 수상 대중교통 수단 한강버스가 여의도 선착장을 출발하자 좌석 곳곳에서 셔터 소리가 울렸다. 오는 9월 정식 운항에 앞서 이날부터 시작한 한강버스 탑승 체험에 참가한 50여명의 시민들은 통창 밖 한강 풍경을 스마트폰 카메라에 담으며 첫 탑승을 기념했다. 이날 시범 운항을 한 한강버스 101호는 여의도에서 뚝섬 선착장을 경유해 잠실 선착장까지 한강 상류로 거슬러 올라갔다. 9월부터는 마곡~망원~여의도~옥수~압구정~뚝섬~잠실 등 7개 선착장, 약 31.5㎞를 운항하게 된다. 마곡과 여의도, 잠실을 오가는 급행 노선도 병행 운영된다. “간단하게 조끼를 입으신 후 3개의 버클을 채우면 착용이 완료됩니다. 호각을 불어 자신의 위치를 알랄 수 있습니다. 조끼에 달린 조명등은 물에 빠지면 자동으로 불이 들어오게 됩니다.” 출발과 함께 한강버스 직원이 곧바로 구명조끼 착용법을 안내했다. 배가 출발하고 10여분 뒤 하이브리드 추진체가 탑재된 선박이 ‘발전기 모드로 전환된다’는 안내가 들렸다. 이어 전기배터리에서 디젤 엔진으로 전환되자 소음이 커졌다. 일부 시민들은 시범 운항에서만 공개되는 선박 앞 선수로 나와 강바람을 만끽하기도 했다. 이날 탑승한 시민들은 대체로 기대감을 드러내면서도 좌석 배치나 소음 등 개선할 점도 지적했다. 출산을 앞둔 아내 김경미(39)씨와 함께 탑승한 최인현(35)씨는 “원래 복잡한 버스나 지하철을 좋아하지 않아 이런 수상교통수단이 하나쯤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교통패스가 잘 갖춰줘 있어 이용에 큰 불편은 없을 것”이라고 했다. 김씨는 “앞으로 승객이 더 많아질 텐데 저와 같은 임신부를 위한 좌석이 좀더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주문했다. 경기 의정부시에서 어머니와 함께 왔다는 이지후(12)군은 “버스처럼 멈추지 않고 달리는 점이 한강버스의 장점”이라며 “창밖의 경치가 참 좋은데, 발전기 소리 때문에 소음이 좀 있는 것 같다”고 했다. 한창 공사가 진행 중인 각 선착장에는 편의점과 BBQ치킨 매장, 라면존 등이 마련된다. 또 여의도 선착장에는 스타벅스가, 뚝섬 선착장에는 청음카페 ‘바이닐’이 들어서는 등 선착장마다 개성 있는 부대사업시설도 들어선다. 한편 이번 시범운항은 다음달 23일까지 매주 화·목·토요일에 진행된다.
  • “한강버스 미리 타보세요”… 새달 여의도~잠실 체험 운항

    “한강버스 미리 타보세요”… 새달 여의도~잠실 체험 운항

    서울시는 오는 9월 한강버스 정식 취항에 앞서 다음달 1일부터 시민을 대상으로 체험 운항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한강버스는 정식 운항시 평일 기준 오전 7시부터 운영된다. 한강버스는 시가 한강 유역에 처음 도입하는 친환경 수상 대중교통수단이다. 마곡∼망원∼여의도∼옥수∼압구정∼뚝섬∼잠실 7개 선착장, 약 31.5㎞의 거리를 오간다. 현재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의 안전·성능 검사를 최종 통과하는 등 1차 검증을 마쳤다. 시는 24일부터 한강버스 시민체험단 ‘얼리버드’를 모집하며, 체험 탑승은 8월 30일까지 매주 화·목·토요일에 운항한다. 7월 화·목요일에는 오후 2시와 오후 7시 각 1회씩 여의도~잠실 방면으로 중간 정박 없이 운행하며, 토요일에는 오후 2시 같은 방면으로 1회 편도로 한강을 거슬러 오른다. 체험 운항 기간에는 여의도와 잠실 선착장에 포토존이 설치돼 소셜미디어에 후기를 남긴 시민에게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 외에도 선착장 인근에서 버스킹 공연이 진행되고 ‘한강페스티벌_여름’ 등 문화행사와도 연계한 프로그램이 열린다. 한강버스는 정식 운영되면 평일 오전 7시부터 출퇴근 시간에는 15분, 그외 시간대는 30분 간격으로 68회 운항될 예정이다. 주말에는 오전 9시 30분부터 30분 간격으로 48회 운항된다. 당초 평일은 오전 6시 30분 운항을 시작하는 것으로 계획했지만, 시민 체험 등을 거쳐 운항 시간을 최종 확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예비선박 2척을 포함해 총 12척이 운영되며, 2대가 시운전중이다. 이어 전기선박 4척은 건조가 마무리돼 이달말 한강에 인도된다. 박진영 시 미래한강본부장은 “6월 초부터 서비스와 시스템 점검에 주력하며 안전한 운항 환경 구축에 힘을 쏟았다”며 “한강버스 탑승 체험에 관심있는 시민과 관광객의 많은 신청과 진심 어린 후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이기형 경기도의원, ‘실효성 높은 청년창업체험단 운영, 법령에 맞춰 지속 추진’ 당부

    이기형 경기도의원, ‘실효성 높은 청년창업체험단 운영, 법령에 맞춰 지속 추진’ 당부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이기형 의원(더불어민주당, 김포4)이 17일(화)제384회 정례회 중 미래성장산업국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결산심사에서, 청년창업체험단 등 글로벌 성장지원 프로그램의 제도적 근거와 성과 연계 방안에 대해 개선을 요구했다. 이기형 의원은 “2024년 글로벌 성장지원 프로그램 사업으로 청년창업체험단을 운영하였는데, 창업 초기 청년들에게 해외 전시회 참관과 IR 기회를 제공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집행률도 양호하다”면서, “긍정적 평가와는 별개로 제도적 측면에서 보완할 점이 있다”고 지적했다. 먼저 이기형 의원은 “2022년 6월 개정된 「중소기업창업 지원법」 고시에 따르면, 신산업 분야 창업기업은 최대 10년까지 지원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라고 언급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당 사업의 지원 대상은 ‘창업 7년 이내’로 제한돼 있어, 관련 법령과의 정합성 측면에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어 이기형 의원은 “해당 사업은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되었으며, 운영지침상 원칙적으로 1년 이내 완료되어야 하지만 현장에서 청년창업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실효성이 입증된 만큼, 향후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이성호 미래성장산업국장은 “2025년에도 ‘경기 스타트업 글로벌 성장지원 – 일본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며, 이기형 의원께서 대표 발의한 조례 개정안을 반영해 신산업 분야의 경우 창업 10년 이내까지도 참여가 가능하도록 확대해 추진 중이다”라고 답변했다. 끝으로 이기형 의원은 “해외 전시회 참관이나 네트워킹 중심의 프로그램이 실제 창업기업의 성장과 해외 진출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보다 촘촘한 후속 연계 프로그램이 마련되어야 한다”며, “투자 유치, 마케팅 등을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함께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 전남농업기술원, 유자 폐기물 활용한 오일세럼 출시

    전남농업기술원, 유자 폐기물 활용한 오일세럼 출시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이 지역 특화작목인 유자의 가공 과정에서 버려지는 부산물을 활용한 유자씨 오일을 첨가한 ‘오일세럼’을 출시했다. 그동안 전남지역 유자 가공공장들은 유자차 등 가공 제품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매년 3천여 톤의 유자씨가 산업폐기물로 발생해 폐기물 처리 비용만 연간 30여억 원에 달했다. 이에 전남도농업기술원은 버려지는 유자씨를 활용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 2023년 시제품을 제작하고, 2024년 ‘피부 미백 및 주름 개선용 조성물’ 특허를 출원했고 ㈜하이솔에 특허 기술을 이전했다. 하이솔은 올해 4월 제품 생산을 완료하고 자사 브랜드 ‘림포디아’ 누리집을 통해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다. 앞으로 스토어팜, 주요 오픈마켓 입점 등 다양한 국내 유통 채널을 통한 홍보·판매를 확대하고 아마존, 쇼피 등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해외시장 진출도 본격화할 방침이다. 전남도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소비자 체험단 의견 수렴과 조성물 변경, 테스트를 거쳐 완성한 특허 기술로 제작한 우수 상품”이라며 “상품 매출 증대는 물론 유자 부산물을 활용한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로 지역 유자산업 활성화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영등포구청에서 정통 행정 업무 배워볼 청년, 손!

    영등포구청에서 정통 행정 업무 배워볼 청년, 손!

    서울 영등포구가 ‘여름 청년 행정체험단’ 참여자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대상은 공고일 기준 영등포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9~39세 미취업 청년과 대학생이다. 총 75명을 선발한다. 올해 상반기에 진행된 ‘겨울 청년 행정체험단’ 참여자는 지원할 수 없다. 근무기간은 다음달 16일부터 8월 13일까지다. 주 5일 하루 5시간 근무한다. 급여는 2025년 영등포구 생활임금을 기준으로 지급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영등포구청 홈페이지 ‘구민참여-청년 행정체험단’ 게시판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일반행정 ▲생활·환경 ▲도서관 ▲복지 4개 분야 중 희망 분야를 선택해 지원 가능하다. 최종 참여자는 무작위 공개 추첨으로 선발한다. 결과는 오는 25일 영등포구청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선발된 청년은 업무에 따라 구청, 동주민센터, 보건소, 유관기관 등에서 근무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청년들이 사회에 진출하기 전, 구의 다양한 행정업무를 체험하며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 바란다. 앞으로도 청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방학 때 영등포에서 공무원 체험해볼까?…‘여름 청년 행정단’ 모집

    방학 때 영등포에서 공무원 체험해볼까?…‘여름 청년 행정단’ 모집

    서울 영등포구는 오는 20일까지 공공기관에서 근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여름 청년 행정 체험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영등포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19~39세 미취업 청년과 대학생이다. 총 75명을 뽑는다. 다만 올 상반기에 진행한 ‘겨울 청년 행정 체험단’ 참여자는 지원할 수 없다. 청년 행정 체험단은 내달 16일부터 8월 13일까지 주 5일(하루 5시간) 근무한다. 급여는 올해 영등포구 생활임금을 기준으로 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구청 누리집 ‘구민참여-청년 행정체험단’ 게시판에서 ▲일반행정 ▲생활·환경 ▲도서관 ▲복지 4개 분야 중 희망 분야를 선택해 지원하면 된다. 최종 참여자는 무작위 공개 추첨으로 선발한다. 이달 25일 구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선발된 청년들은 업무에 따라 구청, 동주민센터, 보건소, 관계기관 등에서 근무한다. 이와 함께 구정 정책 홍보콘텐츠를 만들고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교육도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구 누리집 또는 구 청년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청년들이 사회에 진출하기 전 구의 다양한 행정업무를 체험하며 경험을 쌓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성동 20대 청년 누구나 공공 행정 체험하세요

    성동 20대 청년 누구나 공공 행정 체험하세요

    서울 성동구가 청년들에게 공공부문의 행정·복지 실무 체험을 통한 사회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하반기 청년 행정체험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부터 대학생으로 제한했던 자격요건을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청년’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학력 구분 없이 20대 청년 누구에게나 행정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하반기 모집 인원은 총 70명으로 접수일 기준 성동구에 주민등록을 둔 19세부터 29세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단 지난해 하반기 또는 올해 상반기 청년 행정체험단 참여자는 신청에서 제외된다. 10일 오전 11시부터 20일 오후 6시까지 성동구 누리집(홈페이지) 행사·접수 신속예약시스템에서 신청받는다. 무작위 전산 추첨해 30일 선발 결과를 발표한다. 행정체험단은 성동구청, 보건소, 동 주민센터, 도서관 등에 배치돼 다음달 7일부터 8월 5일까지 총 22일간 행정·복지 지원 업무와 워크숍 참여, 정책 아이디어 제안 활동을 할 예정이다. 근무 시간, 근무지 등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성동구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자치행정과에 문의하면 된다.
  • 쇼골프 이벤트 연계한 ‘누트라코스 액티브배 직장인 골프대첩’ 개최

    쇼골프 이벤트 연계한 ‘누트라코스 액티브배 직장인 골프대첩’ 개최

    ‘직장인 골프 대항전’으로 주목… 체험단 이벤트 진행결승 진출팀, 박결·김민주 프로와의 라운딩 특전 프리미엄 아미노산 브랜드 누트라코스(NUTRAKOS)가 전국 직장인을 위한 특별한 골프 대회 ‘누트라코스 액티브배 직장인 골프대첩’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내 최대 골프 플랫폼 ‘쇼골프’(SHOWGOLF)의 체험단 이벤트와 연계해 직장인 골퍼들의 참여 기회를 넓혔다. 누트라코스의 신제품 ‘액티브 데일리 엑셀러레이터샷’ 출시를 기념해 기획된 이번 골프 대회는 단순한 골프 이벤트를 넘어 기업 간 자존심을 건 ‘직장인 골프 대항전’으로 주목받고 있다. 실력과 팀워크, 그리고 기업의 명예가 어우러지는 진정한 ‘일잘러’(일 잘하는 사람) 골퍼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는 게 쇼골프의 설명이다. 지난달 30일 시작된 접수는 하루 만에 1차 선착순 모집이 조기 마감되며 직장인 골퍼들의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예선은 다음달 5일부터 시작되며, 오는 9월 14일 결승전을 통해 최종 우승팀이 가려지게 된다. 특히 결승 진출팀에게는 누트라코스 공식 앰배서더 KLPGA 프로 박결, 김민주 선수와의 프라이빗 라운딩 특전이 주어진다. 이번 행사는 카이브컴퍼니 소속 김가형 프로와 공동 기획됐으며, 참가자들은 골프와 제품 경험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아울러 쇼골프를 통해 연계된 체험단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대회 현장에는 공태현, 문정현, 김서영 등 인기 미디어 골프 프로들이 멘토로 참여해 참가자와 팀을 이뤄 직접 멘토링 레슨을 제공한다. 다양한 현장 미션도 진행돼 다채로운 재미를 줄 예정이다. 대회의 중심이 되는 신제품 ‘액티브’는 10종 아미노산과 SMC 복합 배합 기술을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퍼포먼스 회복 솔루션이다. TCA 회로 활성화를 통해 집중력 향상과 체력 회복을 동시에 지원하며, 고강도 골프 라운드는 물론 일상 속 에너지 리셋이 필요한 순간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행사 문의 및 참가 신청은 엑스골프(XGOLF) 공식 홈페이지 또는 앱, 누트라코스 공식 홈페이지, 김가형 프로 인스타그램, 카이브 홈페이지를 통해 기업 단위로 가능하며, 골프를 사랑하는 모든 직장인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 공연 도중 관객 머리 위로 조명이 떨어진다면?…실전훈련 성동엔 문제없죠~[현장 행정]

    공연 도중 관객 머리 위로 조명이 떨어진다면?…실전훈련 성동엔 문제없죠~[현장 행정]

    주민 350여명 자발적으로 참여어린이집 영아부터 차례로 대피소방관·군부대도 출동해 긴장감정원오 구청장 “항상 만반 준비” “3층 공연장 천장에서 무대장치가 떨어지면서 전기 합선으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소방대가 투입되고, 구조된 사람들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키도록 군부대가 투입됐습니다.” 지난달 26일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이 실시된 서울 성동구 소월아트홀 앞. 현장에 설치된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다급한 목소리의 안내방송이 흘러나왔다. 소월아트홀 1층에서 나온 어린이집 영아들이 먼저 선생님의 인솔하에 질서 있게 대피했고, 뒤이어 주민들이 머리 위에 손을 올리고 침착하게 건물을 빠져나왔다. 성동소방서 소방대와 군부대까지 총출동하며 현장엔 긴장감이 감돌았다. 이날 훈련은 실전을 방불케 하는 대규모 훈련이었다. 자율방재단과 국민체험단 등 350여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훈련은 인천 옹진군 백령도 남서쪽 76㎞ 해역에서 발생한 규모 4.2 지진으로 소월아트홀 공연장 무대 천장에서 무대장치가 떨어져 사망자 5명과 부상자 25명 등 총 3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는 가정 아래 이뤄졌다. 전기차 화재가 발생하는 상황도 추가됐다. 소방대가 배터리에 물을 뿌려 신속하게 화재를 진압하는 장면도 실전처럼 훈련했다. 주민 대피 훈련을 이끈 성동구 김중 자율방재단장은 “실제로 지진이 발생했을 때 머리 위에 손을 올리면서 신속하게 대피하는 등 행동요령을 다시 한번 숙지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지진이 발생한 오후 2시 30분 직후 성동구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다.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곧바로 현장에 달려와 관련 부서들과 함께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했다. 인명 피해 상황을 보고받은 정 구청장은 “경찰과 소방서, 군부대와 서로 신속히 협조해 후속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해 달라”며 부서별로 조치 사항을 전달했다. 이날 훈련은 다중이용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제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싱크홀 사고에 대한 대처, 전기차 화재 사고 진압 등 최근 문제가 된 재난 대처 훈련도 기관들과의 협업하에 매끄럽게 진행됐다. 각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 등을 인정받아 구는 지난해 ‘2024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기도 했다. 정 구청장은 “이론만으로는 실제 재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대처가 안 되기 때문에 기관들과 주민들 간 신속한 협조를 위해 매년 훈련을 하고 있다”며 ”언제 어떻게 발생할지 모르는 재난 사고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 태세를 갖추겠다”고 다짐했다.
  • 강동 청년 행정체험단, 일반·특화 71명 모집

    서울 강동구는 5~19일 지역 거주 청년들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청년 행정체험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청년 행정체험단은 지역 청년들이 강동구청을 비롯한 보건소, 동 주민센터, 지역 시설 등에서 다양한 공공기관 업무를 직접 체험하며 진로 탐색과 사회 경험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지난 1월부터 기존 ‘대학생 아르바이트’에서 ‘청년 행정체험단’으로 사업 명칭을 바꾸고, 그동안 대학생만을 대상으로 했던 참여 자격을 19~29세 청년까지 확대해 운영하기로 했다. 특히 올해 하반기부터는 청년들의 전공 분야와 관심 영역에 따라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기존 사무업무 위주였던 ‘일반 분야’와 별개로 특정 직무에 집중한 ‘특화 분야’를 신설한다. 일반 분야는 기존과 같이 총 56명을 모집해 구청, 보건소, 동 주민센터와 도서관 등에서 행정·복지업무를 지원하고, 특화 분야는 총 15명을 모집해 초·중·고등학생 대상 맞춤형 학습지도가 가능한 청년들을 별도로 선발한다. 이후 특화 분야 합격자는 지역 아동복지시설에 배치돼 개별 역량 및 특기를 살려 학습 멘토로 근무하게 된다.
  • 김용호 서울시의원, 지진·화재 대응 ‘2025년 안전한국훈련·긴급구조종합훈련’ 참석

    김용호 서울시의원, 지진·화재 대응 ‘2025년 안전한국훈련·긴급구조종합훈련’ 참석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김용호 부위원장(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23일 용산구 이촌1동 소재 래미안 첼리투스 아파트 단지내에서 진행된 ‘2025년 안전한국훈련·긴급구조종합훈련’에 참석해 훈련 과정을 참관하고 훈련 종료 후 강평과 함께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훈련은 지진 발생으로 인한 초고층 건축물 붕괴와 화재 발생이라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한 실전 모의훈련으로, 최고 56층에 달하는 초고층 공동주택(아파트) ‘래미안 첼리투스’(3개동, 지하3층~지상56층, 460세대)에서 진행됐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초고층 건축물은 지진 및 화재·붕괴 발생 시 피해 규모와 구조 난이도가 커, 사전 대응 체계 확립이 필수적이다. 훈련은 ▲초기 상황 전파 ▲주민 대피 ▲인명 구조 ▲응급 복구까지 재난 대응의 전 과정을 포괄했으며, 용산소방서에서 주관하는 긴급구조종합 훈련의 ‘긴급구조통제단’과 용산구청에서 주관하는 안전한국훈련의 ‘통합지원본부’를 동시에 가동해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본 훈련은 주민 대피 유도, 인명 구조 활동, 응급 복구 등의 상황이 실제와 같이 펼쳐졌고, 긴밀한 지휘와 협력이 요구되는 상황 속에서 각 기관의 실무 능력을 집중적으로 점검했으며, 훈련에는 용산구청, 용산소방서, 용산경찰서, 용산보건소, 3537부대,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서울도시가스, 대한적십자사,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 등 15개 유관기관과 함께, 용산구 자율방재단, 안전보안관, 국민체험단, 의용소방대, 래미안 첼리투스 자위소방대 등 민간단체까지 참여, 민·관·군이 합동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기회가 되었다. 한편, 훈련 종료 후 강평을 통해 김 의원은 “이제는 우리나라도 지진에 안전하지 않다. 어느 순간 예기치 못한 지진 및 각종 재난이 우리 곁에서 발생할 수 있다. 최근에는 서울 곳곳에 지반침하(땅꺼짐) 및 전기차 화재, 이상기후로 인한 도시 침수 등 각종 재난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특히 초고층 건축물에 지진 발생으로 화재ㆍ붕괴시 구조와 대피에 큰 어려움이 따르는 만큼 반복적이고 실전적인 훈련을 통해 유사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오늘 훈련처럼 민·관·군이 함께 대응역량을 점검하는 과정이야말로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핵심”이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서울시의회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정책과 제도 마련은 물론 AI 선진 소방을 만들기 위해 예산 확보 및 지원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 성동, 실전 같은 복합재난 대응 훈련

    성동, 실전 같은 복합재난 대응 훈련

    서울 성동구가 재난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키우기 위한 훈련을 실시한다. 성동구는 26일 복합재난 상황에 대한 실전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대규모 풍수해, 화재·폭발 등 실제 재난 상황 발생 시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국가적 종합훈련이다. 올해는 대형 공연장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제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520석 규모의 공연장을 갖춘 성동구 대표 문화공연시설인 소월아트홀에서 현장훈련을 한다. 성동구는 실제 재난 발생 시 대응 상황을 그대로 재현하고자 현장훈련과 토론훈련을 동시에 실시할 방침이다. 훈련에는 성동구, 성동소방서, 성동경찰서 등 재난관리책임기관을 포함해 자율방재단, 국민체험단 등 350여명이 참여해 ▲지진 발생에 따른 공연장 내 다중밀집 인파 사고 ▲신속한 대피 유도 및 응급처치 ▲화재 진압 ▲기관별 상황 전파, 초기 대응, 수습 복구 등 현장 대응 능력과 기관 간 신속한 협업 체계를 점검할 방침이다. 구는 실전과 같은 복합재난훈련을 통해 재난 재해 발생 시 초기 골든타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주민들이 훈련에 직접 참여토록 해 안전 의식과 재난 대응 능력을 높일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실전과 같은 재난 상황을 가정한 이번 ‘안전한국훈련’이 다양하고 복합적인 각종 재난으로부터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재난 대응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지진·화재 완벽 대응… 성동구 안전한국훈련 실시

    지진·화재 완벽 대응… 성동구 안전한국훈련 실시

    서울 성동구가 재난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키우기 위한 훈련을 실시한다. 성동구는 26일 복합재난 상황에 대한 실전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대규모 풍수해, 화재·폭발 등 실제 재난 상황 발생 시 효과적으로 대응기 위한 범국가적 종합훈련이다. 올해 훈련은 대형 공연장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제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하여, 520석 규모의 공연장을 갖춘 성동구 대표 문화공연시설인 소월아트홀(왕십리로 281)에서 현장훈련을 실시한다. 성동구는 실제 재난 발생 시 대응 상황을 그대로 재현하고자 현장훈련과 토론훈련을 동시에 실시할 방침이다. 훈련에는 성동구청, 성동소방서, 성동경찰서 등 재난관리책임기관을 포함해 자율방재단, 국민체험단 등 350여 명이 참여해 ▲지진 발생에 따른 공연장 내 다중밀집 인파사고 ▲신속한 대피유도 및 응급처치 ▲화재 진압 ▲기관별 상황전파, 초기대응, 수습복구 등 현장 대응 능력과 기관 간 신속한 협업 체계를 점검할 방침이다. 구는 실전과 같은 복합재난훈련을 통해 재난 재해 발생 시 초기 골든타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주민들이 훈련에 직접 참여토록 해 안전의식과 재난 대응 능력을 높일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실전과 같은 재난 상황을 가정한 이번 ‘안전한국훈련’이 다양하고 복합적인 각종 재난으로부터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재난 대응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전남도, ‘전남 섬 여행 날씨’ 서비스 제공

    전남도, ‘전남 섬 여행 날씨’ 서비스 제공

    날씨에 민감한 섬 여행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전라남도와 광주지방기상청이 22일부터 ‘전남 섬 여행 날씨’ 서비스를 제공한다. ‘섬 여행 날씨’ 서비스는 전남 주요 섬의 날씨 정보와 해양관광 기상 안전지수, 나에게 맞는 섬 여행지 추천 등의 기능을 제공하는 섬 여행 맞춤형 기상서비스다. 전남도와 광주지방기상청이 2024년 지역 기상 융합 서비스 사업을 통해 개발해 시범 운영해 왔다. 체험단의 의견을 반영해 섬 검색 기능 도입, 누리소통망(SNS) 공유 기능 추가 등 이용 편의성을 높여 22일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 날씨 서비스 제공 섬은 전남도가 선정한 24곳의 ‘가고 싶은 섬’과, 여수 거문도, 영광 송이도, 완도 청산도, 신안 가거도·흑산도 등 유명 관광 섬 5곳, 여수 개도·금오도·대경도·백야도·화태도 등 2026년 여수세계섬박람회 방문객이 둘러보기 좋을 만한 인근 섬 5곳 등 총 34개 섬이다. 여행객은 ‘기상안전지수’로 방문하려는 섬의 날씨 정보와 함께 해당 섬에서 체험할 다양한 활동의 안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섬 여행지 추천’ 기능을 통해 나에게 맞는 섬을 알아볼 수도 있다. 여행하려는 시기와 좋아하는 여행 테마를 선택하면 날씨와 사용자의 관심사를 고려해 적합한 섬 4곳을 추천해 준다. 기상안전지수는 총 6가지로, 둘레길 등 섬 관광 활동에 대한 섬여행지수, 뱃멀미 가능성을 등급화한 승선체감지수, 해양레저 및 생태체험의 안전도를 예측해 볼 수 있는 바다수영·갯바위낚시·갯벌체험·세일링 지수다. 전남 섬 여행 날씨 서비스는 인터넷 검색 또는 전남 가고 싶은 섬 누리집(www.jndadohae.com)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박태건 전남도 섬해양정책과장은 “섬 방문객이 날씨 서비스를 통해 편리하고 쉽게 전남 섬에 접근할 수 있게 됐다”며 “기상청과의 협업을 통해 안전하고 지속적인 섬 여행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용산, 23일 주민과 함께하는 ‘안전한국훈련’

    용산, 23일 주민과 함께하는 ‘안전한국훈련’

    서울 용산구가 23일 오후 3시부터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초고층 건축물인 ‘래미안 첼리투스’에서 지진으로 인한 붕괴와 화재가 발생하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다. 훈련은 초기 상황 전파, 주민 대피, 인명 구조, 시설 복구 등 재난 대응의 전 과정을 포함하며, 유관기관과 민간단체 간 공조 체계 운영도 함께 이뤄진다. 이 과정에서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통합지원본부가 동시에 가동돼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이 함께 진행된다. 용산구청 6층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구청장이 본부장을 맡아 상황 판단회의, 부서별 대응 방안 논의 등을 중심으로 토론훈련이 진행된다. 재난 현장에는 부구청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통합지원본부가 설치돼 주민대피, 인명구조, 응급 복구 등 실제 대응 상황을 모의한 현장훈련이 전개된다. 통합지원본부는 재난 현장을 총괄하고 지원한다. 이번 훈련에는 용산소방서, 용산경찰서,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15개 유관기관과 함께 용산구 지역자율방재단, 안전보안관, 국민체험단, 의용소방대, 래미안 첼리투스 자위소방대 등 민간단체도 참여해 훈련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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