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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아요’가 뭐길래…美 청소년 4명, 죽음 부르는 ‘지하철 서핑’

    ‘좋아요’가 뭐길래…美 청소년 4명, 죽음 부르는 ‘지하철 서핑’

    미국 소셜미디어에서 유행하는 이른바 ‘지하철 서핑’(subway surfing)을 하던 청소년들이 경찰에 체포됐다.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 등 현지 언론은 뉴욕경찰(NYPD)이 달리는 열차 위에 올라가 위험천만한 행동을 하던 12~16세 청소년 4명을 체포했다고 보도했다. 사건이 벌어진 것은 지난 10일 오후 2시 30분경으로 당시 이들은 웨스트체스터 인근을 지나던 열차 위로 올라가 지하철 서핑을 벌였다. 이날 경찰 드론이 촬영한 영상을 보면 열차 지붕 위로 올라간 이들이 몇 번이고 위아래로 껑충껑충 뛰며 몸을 흔들고 스마트폰을 꺼내 촬영하는 모습이 확인된다. 이후 경찰은 파크체스터 역에서 열차를 세운 뒤 이들을 모두 체포해 구금했다. 뉴욕경찰은 “드론이 2023년 11월 처음 배치된 이후 지하철 서핑을 하다 체포된 200번째 사건”이라면서 “지난 20개월 동안 200명의 생명을 구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열차 위에 올라타 마치 서핑을 하는 듯한 행동을 하는 지하철 서핑은 최근 몇 년 동안 미국 청소년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이들은 이 영상을 촬영해 틱톡 등 소셜미디어 올려 조회수를 늘리고 ‘좋아요’를 받기 위해 더욱 위험천만한 행동을 취한다. 그러나 달리는 열차 위로 올라가 이런 행동을 하기 때문에 사고가 나면 중상 혹은 사망으로 이어지기 십상이다. 실제로 얼마 전인 지난 4일에도 퀸즈에서 지하철 서핑을 하던 15세 소년이 철로에 떨어져 사망했다. 또한 지난달 16일에도 한 10대 소년이 브롱크스에서 지하철 서핑을 하던 중 떨어져 중태에 빠졌다. 뉴욕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10월 27일 기준)에만 지하철 서핑으로 인해 6명이 사망했으며 관련 체포자는 181명에 달한다. 이처럼 피해가 속출하자 뉴욕시 당국은 유튜브, 틱톡, 인스타그램 등과 협조해 지하철 서핑과 관련된 사진과 영상 등의 게시를 막거나 삭제하고 있다.
  • [포착] ‘좋아요’가 뭐길래…美 청소년 4명, 죽음 부르는 ‘지하철 서핑’ (영상)

    [포착] ‘좋아요’가 뭐길래…美 청소년 4명, 죽음 부르는 ‘지하철 서핑’ (영상)

    미국 소셜미디어에서 유행하는 이른바 ‘지하철 서핑’(subway surfing)을 하던 청소년들이 경찰에 체포됐다.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 등 현지 언론은 뉴욕경찰(NYPD)이 달리는 열차 위에 올라가 위험천만한 행동을 하던 12~16세 청소년 4명을 체포했다고 보도했다. 사건이 벌어진 것은 지난 10일 오후 2시 30분경으로 당시 이들은 웨스트체스터 인근을 지나던 열차 위로 올라가 지하철 서핑을 벌였다. 이날 경찰 드론이 촬영한 영상을 보면 열차 지붕 위로 올라간 이들이 몇 번이고 위아래로 껑충껑충 뛰며 몸을 흔들고 스마트폰을 꺼내 촬영하는 모습이 확인된다. 이후 경찰은 파크체스터 역에서 열차를 세운 뒤 이들을 모두 체포해 구금했다. 뉴욕경찰은 “드론이 2023년 11월 처음 배치된 이후 지하철 서핑을 하다 체포된 200번째 사건”이라면서 “지난 20개월 동안 200명의 생명을 구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열차 위에 올라타 마치 서핑을 하는 듯한 행동을 하는 지하철 서핑은 최근 몇 년 동안 미국 청소년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이들은 이 영상을 촬영해 틱톡 등 소셜미디어 올려 조회수를 늘리고 ‘좋아요’를 받기 위해 더욱 위험천만한 행동을 취한다. 그러나 달리는 열차 위로 올라가 이런 행동을 하기 때문에 사고가 나면 중상 혹은 사망으로 이어지기 십상이다. 실제로 얼마 전인 지난 4일에도 퀸즈에서 지하철 서핑을 하던 15세 소년이 철로에 떨어져 사망했다. 또한 지난달 16일에도 한 10대 소년이 브롱크스에서 지하철 서핑을 하던 중 떨어져 중태에 빠졌다. 뉴욕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10월 27일 기준)에만 지하철 서핑으로 인해 6명이 사망했으며 관련 체포자는 181명에 달한다. 이처럼 피해가 속출하자 뉴욕시 당국은 유튜브, 틱톡, 인스타그램 등과 협조해 지하철 서핑과 관련된 사진과 영상 등의 게시를 막거나 삭제하고 있다.
  • 포켓몬 카드가 1억 4000만원?…통째로 빼앗긴 ‘희귀템’, 뭐길래

    포켓몬 카드가 1억 4000만원?…통째로 빼앗긴 ‘희귀템’, 뭐길래

    미국의 트레이딩 카드 판매 매장에서 고가의 희귀 포켓몬 카드가 대량으로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라진 물건은 약 1억 6000만원 상당으로, 매장 주인은 폐쇄회로(CC)TV를 공개하며 관심을 촉구했다. 13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국 매사추세츠주 뉴베드퍼드에 있는 포켓몬 아이템, 스포츠 트레이딩 카드 판매 상점에서 약 10만 달러(약 1억 3700만원)가 넘는 희귀 포켓몬 카드와 빈티지 포켓몬 카드 박스 세트가 도난당했다. 해당 상점을 운영하는 윌리엄 길모어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상점 내 폐쇄회로(CC)TV 영상과 잃어버린 포켓몬 카드 사진 등을 공개했다. 영상을 보면, 도둑은 지난 10일 오전 2시 30분쯤 망치로 상점 문을 부순 뒤 침입했다. 그는 곧바로 진열장으로 달려가 포켓몬 카드 등을 가방에 넣은 채 도주했다. 도둑이 상점에 머무른 시간은 단 30초 정도였다. 길모어는 “도둑은 30초 만에 우리 가게를 들어왔다 나갔다”며 “바로 고가의 물건들로 향했다”고 전했다. 도둑이 가져간 물품에는 포켓몬 카드 그레이딩 업체 점수(BGS) 8.5인 그림자 없는 리자몽 카드 초판과 BGS 7.5인 그림자 없는 거북왕 카드 초판 등이 포함돼 있다. 리자몽과 거북왕은 포켓몬의 대표 캐릭터인 파이리와 꼬부기의 최종진화형 캐릭터들이다. BGS 등급은 1부터 10까지 점수가 매겨지며, 8.5는 매우 좋은 상태를 의미한다. 초판 카드는 1999~2000년쯤 발매된 것이다. 빈티지 포켓몬 카드 박스는 1999년대 후반~2000년대 초반에 생산된 밀봉 상태의 포켓몬 카드 팩들이 들어있는 박스다. 길모어는 도난당한 카드와 빈티지 카드 박스 세트의 가치가 10만 달러에서 11만 3000달러(약 1억 6000만원)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그는 “1999년에서 2000년 사이에 나온 밀봉 박스가 지금까지 남아 있는 게 얼마나 되겠냐”며 “그래서 정말 희귀한 물건”이라고 했다.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포켓몬의 다양한 캐릭터가 그려진 포켓몬 카드는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수집가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거래 품목 중 하나다. 수집가의 선호도와 카드의 희소성에 따라 그 가치를 다양하게 평가받는다. 뉴베드퍼드 경찰국 대변인인 홀리 헌툰은 “조사가 진행 중이며 현재까지 체포된 사람은 없다”고 밝혔다. 길모어는 매장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도난품을 목격한 경우 즉시 연락해 달라”고 호소했다.
  • “딸 돈으로 생활하면서”…‘수치스럽다’고 자식 살해한 인도 남성

    “딸 돈으로 생활하면서”…‘수치스럽다’고 자식 살해한 인도 남성

    인도의 한 테니스 선수가 아버지에게 총격을 당해 사망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12일(현지시간) 더힌두, NDTV 등 인도 현지 매체에 따르면 테니스 선수 라디카 야다브(25)는 지난 10일 오전 10시 30분쯤 수도 뉴델리 남쪽 구루그람에 있는 자택에서 아침 식사를 준비하던 중 아버지 디팍 야다브(49)가 쏜 총에 목숨을 잃었다. 라디카는 총상을 입은 직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에 체포된 라디카의 아버지 디팍은 범행을 자백했다. 그는 고향 사람들이 “딸의 수입으로 생계를 유지한다”며 조롱한 것 때문에 좌절감과 수치심을 느꼈고, 이에 딸을 살해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라디카가 운영하던 테니스 아카데미도 부녀간 갈등의 씨앗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라디카는 어깨 부상으로 선수 생활을 잠시 중단한 후 아카데미에서 코치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디팍은 여러 번 딸에게 아카데미 문을 닫으라고 했지만 딸이 동의하지 않았고 이에 화가 나 총을 쐈다고 진술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디팍은 재정 상태가 넉넉했기 때문에 딸이 아카데미를 운영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또 라디카는 지난해 한 아티스트와 함께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는데 이 또한 가정 내 갈등을 촉발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더힌두는 전했다. 디팍은 딸이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는 것을 반대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건 발생 당시 집에 있었던 라디카의 어머니가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등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라디카 사망 직후 자신을 라디카의 가장 친한 친구라고 소개한 여성 히만시카 싱은 소셜미디어(SNS)에 영상을 올리고 라디카가 가족의 통제 때문에 힘들어했다고 폭로했다. 그는 영상에서 “라디카의 가족은 그녀가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것을 용납하지 않았다. 라디카가 반바지를 입고, 남자들과 대화하고, 자기만의 방식대로 사는 것을 비난했다”며 “라디카는 오랫동안 고통받았다. 늘 무엇을 하는지, 누구와 이야기하는지 끊임없이 가족들에게 설명해야 해서 집에서는 숨이 막힐 것 같았다고 했다”고 주장했다.
  • ‘핵주먹’으로 前여친 때렸나… 30세 복싱 세계챔피언 체포

    ‘핵주먹’으로 前여친 때렸나… 30세 복싱 세계챔피언 체포

    세계복싱협회(WBA) 라이트급 세계챔피언인 미국 프로복서 저본타 데이비스(30)가 전 여자친구를 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고 11일(현지시간) AP통신이 전했다.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비치 경찰은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이날 오전 데이비스를 도럴 경찰서로 연행했으며 가정폭력 경범죄 혐의로 구치소로 이송해 조사했다. 데이비스는 이날 늦게 보석금을 내고 터너길포드나이트 교정센터에서 나오면서 취재진엔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고 CBS는 전했다. 데이비스에게 책정된 보석금은 1만 달러(약 1380만원)로 전해졌다. 데이비스가 경찰의 강제 조사를 받은 이유는 미국의 아버지날이었던 지난달 15일 두 자녀를 데리러 전 여자친구의 집에 찾아갔다가 물리적 충돌을 빚은 일 때문이다. 데이비스와 4년간 관계를 유지하며 두 자녀를 둔 여성은 사건 당일 데이비스가 더 이상 아이들을 챙기고 싶어 하지 않아 하면서 아이들을 차에서 내리게 하라고 지시했다고 진술했다. 여성이 딸을 뒷좌석에서 내리게 하려고 하고 있을 때 데이비스가 운전석을 움직여 여성의 머리 뒤쪽과 얼굴을 때렸으며 이로 인해 아랫입술에 상처가 생겼다는 게 여성의 주장이다. 여성은 이 직후 모친에게 데이비스가 자신을 폭행하고 있다는 문자메시지를 보냈고, 집에서 나온 모친은 딸이 데이비스와 말다툼을 하며 울고 있는 것을 봤다. 두 사람의 싸움 장면이 담긴 휴대전화 영상도 있었는데 여기엔 데이비스가 말다툼 도중 여성에게 작은 상자를 던지는 모습이 담겼다. 미국 볼티모어 출신인 데이비스는 5세 때부터 복싱을 시작해 두각을 나타냈고 미국 전역 여러 대회에서 우승하며 221승 5패로 아마추어 전적을 마감했다. 2013년 18세의 나이에 프로복서로 변신했고 이후 슈퍼 페더, 라이트, 슈퍼 라이트 3체급을 석권했다.
  • 한강공원에서 7살 딸 때려 구속된 아빠…이유가 “인라인 못 타서”

    한강공원에서 7살 딸 때려 구속된 아빠…이유가 “인라인 못 타서”

    서울 한강공원에서 7살 딸을 주먹으로 때리고 발길질을 하는 등 폭행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다.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지난 8일 40대 남성 A씨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 3일 오후 10시쯤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에서 딸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채널A가 공개한 폐쇄회로(CC)TV 영상에 따르면 A씨는 딸이 공원에서 인라인스케이트를 타다 넘어지자 아이를 일으켜 세우거나 상태를 살피기는커녕 주먹으로 아이의 등을 여러 차례 때렸다. 아이를 번쩍 들어 바닥에 내동댕이치고 발길질하기도 했다. A씨는 이어 아이의 팔을 붙잡고 공원 구석으로 끌고 갔다. 아이가 넘어져 엉덩이가 바닥에 끌리는데도 행동을 멈추지 않았다. 공원에 있던 시민들이 하나둘씩 몰려와 아이를 걱정스럽게 살폈지만 A씨는 시민들을 바라보다 자리를 피했다. 이어 시민들의 신고를 받은 경찰이 현장에 출동해 A씨를 아동학대 혐의로 체포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딸이 스케이트를 제대로 타지 못해 훈육하려고 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딸은 타박상을 입었지만 입원 치료를 받을 정도는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딸을 보호시설로 인계하는 한편 A씨에 대해서는 범행의 중대성과 재범 우려 등을 고려해 지난 4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한편 아동을 훈육한다는 이유로 신체적 폭력을 가하는 행위는 형법상의 폭행죄를 넘어 아동복지법이 규정한 아동학대범죄에 해당해 최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이 내려질 수 있다.
  • “여장하고 남성 1700명과 성관계” SNS 난리… 30대男, 中경찰에 체포

    “여장하고 남성 1700명과 성관계” SNS 난리… 30대男, 中경찰에 체포

    중국에서 30대 남성이 여장을 하고 집으로 남성들을 끌어들인 후 동의 없이 성관계 영상을 촬영·유포한 혐의로 체포되는 일이 벌어졌다. 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장쑤성 난징 경찰은 이날 성명을 통해 자오라는 성을 가진 38세 남성을 음란물 유포 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다. 앞서 중국 소셜미디어(SNS) 웨이보에서는 ‘붉은 삼촌’으로 소개된 노인이 여성으로 변장해 남성 수백명과의 성관계를 몰래 촬영하고 공유했다는 얘기가 빠르게 확산했다. ‘붉은 삼촌’은 웨이보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해시태그가 되며 2억건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웨이보 게시물에는 자오가 1691명의 이성애자 남성과 성관계를 했다고 돼 있었으나, 경찰은 그가 실제로 1000명이 넘는 남성과 관계를 갖진 않았다고 했다. 다만 실제로 성관계를 한 남성의 구체적인 수는 밝히지 않았다. 또 게시물에는 ‘붉은 삼촌’의 나이가 60세로 적혀 있었으나, 체포된 자오의 실제 나이는 30대였다. 중국에서 동성애는 1997년 비범죄화됐다. 하지만 성적 행위 이미지를 유포하는 것은 법으로 처벌받는다. 개인적인 공간에서 성적 활동을 촬영하고 공유하는 것 역시 사생활 보호권을 침해하는 행위이며, 형사 범죄로 간주될 수 있다. 일부 중국 네티즌들은 ‘붉은 삼촌’과 만남을 가졌다고 추정되는 남성 100여명의 얼굴 사진을 몽타주로 만들어 유포하면서 ‘여성들은 사진 속에 약혼자나 남편이 있는지 확인하라’고 ‘가짜 조언’을 내놓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또 이번 사태와 관련해 성병이 퍼질 위험에 대해 걱정하기도 했다. 경찰은 자오를 상대로 영상 유포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 별명이 ‘악마의 숨결’이라니…흔하지만 섬뜩한 ‘이 약물’ 범죄 악용, 정체는

    별명이 ‘악마의 숨결’이라니…흔하지만 섬뜩한 ‘이 약물’ 범죄 악용, 정체는

    멀미 치료약물인 ‘스코폴라민’이 피해자의 기억을 지우고 의지를 조종하는 무서운 특성으로 인해 범죄에 악용된다는 충격적인 실태가 드러났다. 전문가들은 ‘악마의 숨결’이라는 섬뜩한 별명을 얻은 이 약물이 전 세계로 확산하면서 흉악한 범죄의 새로운 무기가 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7일(현지시간) 더선 등 외신에 따르면, 스코폴라민이 현재 영국에서 범죄 활동에 사용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원래 스코폴라민은 멀미와 메스꺼움을 방지하는 용도로 사용되는 일반 의약 성분이다. 기억, 학습, 조정 능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을 차단해 메스꺼움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의료진 처방 없이 고용량 복용하면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영국 킹스턴대 약학과 선임 강사 디파 캄다르는 “스코폴라민은 기억 형성과 회상 시스템을 방해해서 일시적이지만 심각한 기억 상실을 일으킬 수 있다”며 “이것이 범죄에 악용되는 핵심 이유”라고 경고했다. 이 약물에 ‘악마의 숨결’이라는 별명이 붙은 이유도 사람의 기억을 지우고 자유의지를 빼앗아 타인의 요구에 저항하기 어렵게 만들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캄다르는 “피해자들은 꿈을 꾸는 듯한 느낌과 순종적인 상태를 경험하며, 가해자에게 저항하거나 사건을 기억할 수조차 없다”며 “이것이 바로 이 약물을 그토록 악명높게 만드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 성분은 신체 내에서 빠르게 작용한 뒤 약 12시간 내 몸 밖으로 빠져나가기 때문에 일반적인 약물 검사에서 검출되지 않는다. 심지어 일부 사람들에게는 10㎎ 미만 용량으로도 치명적일 수 있다. 스코폴라민 중독 증상으로는 빠른 심박수와 두근거림, 구강 건조와 얼굴 홍조, 시야 흐림, 혼란과 방향감각 상실, 환각과 졸음 등이 꼽힌다. 캄다르는 “정체불명의 음료를 마시거나 낯선 사람과 접촉한 후 이런 증상들을 경험한다면 즉시 의료진의 도움을 받으라”고 당부했다. 지난 2015년 프랑스 파리에서는 3명이 이 약물을 사용해 사람들을 순종적인 ‘좀비’ 상태로 만들어 강도질을 했다는 혐의로 체포됐다. 영국에서는 2019년 아일랜드 출신 댄서 에이드리언 머피가 그를 털려던 부부에 의해 스코폴라민으로 독살당한 사건이 이 약물과 관련된 첫 살인 사건으로 기록됐다. 지난달에는 30세 여성 데보라 오스카가 런던 지하철에서 이 약물에 중독됐다고 주장했다. 애비 우드역에서 출발하는 엘리자베스 라인을 타고 있을 때 한 여성이 신문을 흔들어 자신의 얼굴에 바람을 일으키자 기분이 이상해지면서 졸음이 쏟아졌다는 설명이다. 다행히 온라인에서 봤던 ‘악마의 숨결’에 대한 영상을 기억해낸 데보라는 비틀거리며 지하철에서 내린 뒤 안전한 곳으로 피할 수 있었다고 한다. ‘악마의 숨결’에 대한 신고는 주로 콜롬비아 등 남미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다. 현지에서 ‘부룬당가’라고 불리는 이 약물은 수많은 강도와 성폭행 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졌다. 2017년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휴가를 보내던 47세 캐나다 남성이 버스터미널에서 강도를 당한 후 약 12시간 동안 기억을 잃었다. 정신을 차렸을 때 현금 250달러와 휴대폰이 도난당한 것을 확인했다. 몸에 폭행의 흔적은 없었지만, 그는 방향 감각을 잃고 혼란스러워했으며 집중력 저하 증상을 겪었다. 그는 캐나다로 돌아간 후 의사를 찾았다. 약물 검사 결과는 모두 음성이었다. 의료진들은 “환자가 스코폴라민 중독된 것으로 보였다”고 판단했다.
  • “피해 아동 최소 7명”…인도 대테러 특수부대, 5~7세 성폭행한 ‘짐승’ 잡으려 투입

    “피해 아동 최소 7명”…인도 대테러 특수부대, 5~7세 성폭행한 ‘짐승’ 잡으려 투입

    인도 내에서 가장 악명이 높은 성폭행범으로 꼽혀 온 남성이 현지 특수작전그룹(SOG)과 경찰 합동팀의 작전 끝에 결국 체포됐다. 타임스오브인디아 등 현지 언론은 8일(현지시간) “아비나쉬 판데이(32)가 5~7세 어린 소녀들을 납치하고 성폭행한 뒤 이를 촬영한 혐의로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북부 비하르주(州) 수자울리에 사는 판데이는 지난 5월부터 7월 2일까지 발생한 총 7건의 미성년자 성폭행 및 납치 사건의 용의자로 추적받아왔다. 현지 경찰은 실종됐다가 성폭행 피해를 당하고 발견된 어린 여자아이들의 부모 등 가족의 신고를 받고 용의자 프로필을 작성했고, 폐쇄회로(CC)TV 영상과 이동통신 기지국 데이터, 사건 발생 지역 정보원들의 진술 등을 바탕으로 용의자 추적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경찰이 수자울리에 거주하는 수상한 인물에 대한 정보를 입수하면서 사건은 결정적인 전환점을 맞이했다. 지난 6일 당국은 특수작전그룹(SOG)를 동원해 판데이가 있는 곳을 기습해 그를 체포하는 데 성공했다. 인도 특수작전그룹은 인도 내 여러 주와 연방 정부 산하에 설치된 특수경찰 또는 준군사 조직으로, 서 테러 진압, 대범죄 대응, 반란 진압 등 고위험 임무를 수행하는 특수부대를 일컫는다. “여자아이들을 초콜릿과 간식으로 유인”현지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지난 5월 30일 7살짜리 여자아이를 상대로 첫 범행을 저질렀다. 당시 피해 소녀는 실종됐다가 다음 날 발견됐는데 몸에 여러 부상과 더불어 성추행 흔적이 역력한 채 의식을 잃은 상태였다. 3일 후인 6월 2일에는 5살 소녀가 실종됐다가 다음 날 역시 같은 상처를 입은 상태로 발견됐다. 6월 25일에는 7살 소녀가 집에서 2㎞ 떨어진 곳에서 발견됐고, 이틀 후인 6월 27일에는 6살 여자아이가 잠을 자던 중 실종됐다. 피해 아동들을 진찰한 현지 의료진은 “아이들이 모두 심하게 구타당한 뒤 성폭행 피해를 본 사실이 확인됐다”고 말했다. 체포된 용의자는 경찰 조사에서 아이들을 초콜릿과 간식으로 유인해 외딴 숲으로 데려간 뒤 성폭행했다고 자백했다. 그의 휴대전화에서는 피해 아동들의 부적절한 사진과 영상이 저장돼 있었다. 사건이 발생한 마을 주민들은 사회적 낙인 때문에 일부 피해 아동의 부모나 가족이 침묵을 지키고 있어 희생자 수가 더 많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 대테러 특수부대, 5~7세 성폭행한 ‘짐승’ 잡으려 투입…“피해 아동 최소 7명” [핫이슈]

    대테러 특수부대, 5~7세 성폭행한 ‘짐승’ 잡으려 투입…“피해 아동 최소 7명” [핫이슈]

    인도 내에서 가장 악명이 높은 성폭행범으로 꼽혀 온 남성이 현지 특수작전그룹(SOG)과 경찰 합동팀의 작전 끝에 결국 체포됐다. 타임스오브인디아 등 현지 언론은 8일(현지시간) “아비나쉬 판데이(32)가 5~7세 어린 소녀들을 납치하고 성폭행한 뒤 이를 촬영한 혐의로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북부 비하르주(州) 수자울리에 사는 판데이는 지난 5월부터 7월 2일까지 발생한 총 7건의 미성년자 성폭행 및 납치 사건의 용의자로 추적받아왔다. 현지 경찰은 실종됐다가 성폭행 피해를 당하고 발견된 어린 여자아이들의 부모 등 가족의 신고를 받고 용의자 프로필을 작성했고, 폐쇄회로(CC)TV 영상과 이동통신 기지국 데이터, 사건 발생 지역 정보원들의 진술 등을 바탕으로 용의자 추적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경찰이 수자울리에 거주하는 수상한 인물에 대한 정보를 입수하면서 사건은 결정적인 전환점을 맞이했다. 지난 6일 당국은 특수작전그룹(SOG)를 동원해 판데이가 있는 곳을 기습해 그를 체포하는 데 성공했다. 인도 특수작전그룹은 인도 내 여러 주와 연방 정부 산하에 설치된 특수경찰 또는 준군사 조직으로, 서 테러 진압, 대범죄 대응, 반란 진압 등 고위험 임무를 수행하는 특수부대를 일컫는다. “여자아이들을 초콜릿과 간식으로 유인”현지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지난 5월 30일 7살짜리 여자아이를 상대로 첫 범행을 저질렀다. 당시 피해 소녀는 실종됐다가 다음 날 발견됐는데 몸에 여러 부상과 더불어 성추행 흔적이 역력한 채 의식을 잃은 상태였다. 3일 후인 6월 2일에는 5살 소녀가 실종됐다가 다음 날 역시 같은 상처를 입은 상태로 발견됐다. 6월 25일에는 7살 소녀가 집에서 2㎞ 떨어진 곳에서 발견됐고, 이틀 후인 6월 27일에는 6살 여자아이가 잠을 자던 중 실종됐다. 피해 아동들을 진찰한 현지 의료진은 “아이들이 모두 심하게 구타당한 뒤 성폭행 피해를 본 사실이 확인됐다”고 말했다. 체포된 용의자는 경찰 조사에서 아이들을 초콜릿과 간식으로 유인해 외딴 숲으로 데려간 뒤 성폭행했다고 자백했다. 그의 휴대전화에서는 피해 아동들의 부적절한 사진과 영상이 저장돼 있었다. 사건이 발생한 마을 주민들은 사회적 낙인 때문에 일부 피해 아동의 부모나 가족이 침묵을 지키고 있어 희생자 수가 더 많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 13세 환자 성폭행 이어… 女간병인 샤워 도촬 유부남 사건 터진 인도 병원

    13세 환자 성폭행 이어… 女간병인 샤워 도촬 유부남 사건 터진 인도 병원

    13세 여아 성폭행 사건이 일어났던 인도의 한 병원에서 불과 며칠 만에 여성 환자의 가족이 샤워 도중 불법촬영을 당하는 일이 발생했다고 6일(현지시간) 타임스오브인디아가 전했다. 이번 불법촬영 사건은 지난 4일 인도 뉴델리에서 북동쪽으로 약 60㎞ 떨어진 우타르프라데시주 메루트시의 한 공립병원에서 벌어졌다. 이 병원에 암 환자로 입원 중인 어머니 간병을 위해 병원에 며칠간 머물던 20세 여성은 샤워 도중 불법촬영을 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용의자가 몰래 촬영한 영상을 피해자의 휴대전화로 전송하면서다. 피해 여성은 현지 경찰에 접수한 고소장에서 “집에 돌아온 후 휴대전화로 영상이 왔고, 여러 차례 전화도 걸려왔다”며 “용의자는 아마도 저를 연애 상대로 끌어들이려 했던 것 같다. 그는 제가 이를 거부하면 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했다”고 말했다. 이 여성은 “용의자가 어떻게 제 전화번호를 알아냈는지는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경찰에 체포된 남성은 결핵 치료를 위해 입원해 있는 아내와 함께 이 병원에 머물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앞서 지난달 22일 아침엔 같은 병원 정형외과 병동에서 13세 환자가 여자 화장실에 갔다가 20세 남성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 피해 여아는 외반슬(X자형 다리) 치료를 받으려 어머니와 함께 병동에 머물고 있었다. 성폭행 사건 발생 후 병원 측은 해당 병동을 여성 전용 병동으로 전환하고 남성 환자들은 다른 층으로 옮겼다. 이어 외부인 출입을 엄격히 제한하고 간호 담당자가 주야 교대로 24시간 감시를 시작했다. 남자 간호조무사의 병동 출입도 금지됐다. 하지만 병원 측이 성범죄 예방을 위한 강력한 조치를 약속한 지 10여일 만에 또 다른 성범죄 사건이 터진 것이다.
  • 한국 50대 男, 필리핀 13세 소녀 임신시키고 동거하다 적발…역대급 나라 망신

    한국 50대 男, 필리핀 13세 소녀 임신시키고 동거하다 적발…역대급 나라 망신

    한국의 50대 남성 유튜버가 필리핀에서 미성년자들을 착취하고 인신매매한 혐의로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 필리핀 주요 방송사인 GMA는 5일(현지시간) “지난달 필리핀 북부 민다나오의 카가얀데오로시(市)에서 한국인 남성 A씨가 아동학대·착취, 차별금지법 및 인신매매 방지법 위반 혐의로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50대로 알려진 A씨는 유튜브를 통해 필리핀 빈곤 아동에게 공부방을 제공하는 봉사활동을 홍보하며 구독자들에게 후원을 요청했다. 그는 자신의 공부방을 ‘아이들이 학교에 다니면서 글을 읽고 쓸 수 있게 돕는 곳’이라고 소개했고, 일부 영상에서는 후원금이 1000만원을 넘었다고 직접 밝히기도 했다. 그러나 A씨의 유튜브 영상 콘텐츠에 미성년자들이 반복적으로 노출된 점을 수상하게 여긴 현지 경찰 당국이 조사를 시작했고, 이내 그가 봉사활동을 빙자해 미성년자와 장기간 동거하고 출산에 이르게 했다는 정황을 포착했다. 아동 성 학대 및 착취 방지 국가조정센터(NCC-OSAEC-CSAEM)와 현지 경찰의 조사에 따르면 A씨는 현재 14세인 필리핀 소녀와 함께 생활해왔으며 최근 이 소녀는 출산한 것으로 확인됐다. 출산한 아이의 친부는 A씨였다. A씨는 출산한 소녀가 최소 13세인 시점부터 부적절하고 불법적인 관계를 이어온 셈이다. 필리핀 당국은 “이 사건은 명백한 미성년자에 대한 착취와 학대에 해당한다”면서 “민다나오 지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온라인 플랫폼에서 발생하는 아동 대상 범죄를 지속해서 수사 중”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필리핀은 2022년 아동 보호 강화를 위해 성관계 합의 가능 나이를 기존 12세에서 16세로 상향했다. 한편 외교부가 발표한 재외국민 사건‧사고 통계에 따르면 2024년 한 해 동안 해외에서 범죄를 저지른 한국인은 총 3255명이다. 이중 필리핀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발생한 사건의 가해자는 전체의 77.4%인 2519명으로 집계됐다.
  • [포착] 나라 망신…한국 50대 男, 필리핀 13세 소녀 임신시키고 동거하다 적발

    [포착] 나라 망신…한국 50대 男, 필리핀 13세 소녀 임신시키고 동거하다 적발

    한국의 50대 남성 유튜버가 필리핀에서 미성년자들을 착취하고 인신매매한 혐의로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 필리핀 주요 방송사인 GMA는 5일(현지시간) “지난달 필리핀 북부 민다나오의 카가얀데오로시(市)에서 한국인 남성 A씨가 아동학대·착취, 차별금지법 및 인신매매 방지법 위반 혐의로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50대로 알려진 A씨는 유튜브를 통해 필리핀 빈곤 아동에게 공부방을 제공하는 봉사활동을 홍보하며 구독자들에게 후원을 요청했다. 그는 자신의 공부방을 ‘아이들이 학교에 다니면서 글을 읽고 쓸 수 있게 돕는 곳’이라고 소개했고, 일부 영상에서는 후원금이 1000만원을 넘었다고 직접 밝히기도 했다. 그러나 A씨의 유튜브 영상 콘텐츠에 미성년자들이 반복적으로 노출된 점을 수상하게 여긴 현지 경찰 당국이 조사를 시작했고, 이내 그가 봉사활동을 빙자해 미성년자와 장기간 동거하고 출산에 이르게 했다는 정황을 포착했다. 아동 성 학대 및 착취 방지 국가조정센터(NCC-OSAEC-CSAEM)와 현지 경찰의 조사에 따르면 A씨는 현재 14세인 필리핀 소녀와 함께 생활해왔으며 최근 이 소녀는 출산한 것으로 확인됐다. 출산한 아이의 친부는 A씨였다. A씨는 출산한 소녀가 최소 13세인 시점부터 부적절하고 불법적인 관계를 이어온 셈이다. 필리핀 당국은 “이 사건은 명백한 미성년자에 대한 착취와 학대에 해당한다”면서 “민다나오 지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온라인 플랫폼에서 발생하는 아동 대상 범죄를 지속해서 수사 중”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필리핀은 2022년 아동 보호 강화를 위해 성관계 합의 가능 나이를 기존 12세에서 16세로 상향했다. 한편 외교부가 발표한 재외국민 사건‧사고 통계에 따르면 2024년 한 해 동안 해외에서 범죄를 저지른 한국인은 총 3255명이다. 이중 필리핀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발생한 사건의 가해자는 전체의 77.4%인 2519명으로 집계됐다.
  • “성행위 영상 뿌리겠다” 男배우, SNS 동성연인 돈 뜯었다 인니 경찰에 체포

    “성행위 영상 뿌리겠다” 男배우, SNS 동성연인 돈 뜯었다 인니 경찰에 체포

    인도네시아에서 TV 드라마 배우로 활동하는 남성이 성행위 영상 등을 유포하겠다며 동성 연인을 협박해 돈을 뜯어오다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고 3일(현지시간) 일간 콤파스 등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자카르타 쩜파카 푸띠 경찰서는 MR이라는 이니셜만 공개된 남성 배우의 혐의에 대해 “자신과 피해자가 연인 관계임을 드러내는 나체 사진과 영상을 퍼뜨리겠다고 협박했다”고 밝혔다. 사건은 IMT라는 이니셜의 피해자가 동성 연인으로부터 협박을 당해 여러 차례에 걸쳐 총 2000만 루피아(약 168만원)를 뜯겼다고 신고하면서 알려졌다. 수사에 나선 경찰은 지난달 5일 저녁 자카르타 데폭 지역에 있는 MR의 거주지에서 그를 체포했다. MR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피해자를 알게 된 후 주로 SNS로 연락하며 약 2개월 동안 관계를 이어나갔다. 이어 돈을 요구하기 시작해 피해자가 이에 부정적인 태도를 보이자 사진 및 영상을 유포하겠다며 협박한 것으로 조사됐다. 구금 상태로 조사를 받고 있는 MR에게는 현재까지 협박으로 금품을 갈취한 혐의만 적용됐으나, 음란물 영상을 소지한 것이 발견되면서 추가 혐의가 적용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두 사람이 SNS로 활발하게 소통하고 여러 차례 연락을 주고받았는데 그 과정에서 음란물 영상이 촬영된 것 같다”고 말했다.
  • 삼성, 1.4㎚ 경쟁서 대만에 1년 뒤져…샤오미 레이쥔 中 최고 부자 등극

    삼성, 1.4㎚ 경쟁서 대만에 1년 뒤져…샤오미 레이쥔 中 최고 부자 등극

    ●삼성, 1.4㎚ 양산 일정 2029년으로 연기 [대만 디지타임즈] 삼성전자가 지난 1일 서울에서 비공개로 진행한 ‘세이프 포럼(SAFE·Samsung Advanced Foundry Ecosystem Forum) 2025에서 업데이트된 공정 로드맵을 공개하며 1.4㎚ 공정 노드 양산 일정을 2029년으로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원래 일정보다 2년 늦어진 것이자 경쟁사인 대만 TSMC의 2028년 양산 목표보다도 1년가량 뒤처진 것입니다. 이는 삼성이 2㎚ 공정 안정화에 집중하고 지속적인 수율 미흡·낮은 공장 가동률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한 전략적 방향 전환을 의미합니다. ●美, 중국인 2명 간첩 혐의로 체포 [러시아 РИА Новости] 미국이 중국 국민 2명을 간첩 혐의로 체포했다고 폭스뉴스가 보도했습니다. 이들은 미국 군인 및 해군 기지 관련 비밀 정보를 수집하고 중국 국가안전부(MSS)를 위해 미 군인을 모집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법무부 관계자는 지난 금요일 미 연방수사국(FBI)과 미 해군범죄수사국 직원들이 두 명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한 명은 오리건주에서, 다른 한 명은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미국에서 중국 정보기관을 위해 임무를 수행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러시아, 일본 미사일 훈련에 경고 신호 [러시아 이즈베스티야] 러시아가 일본에 ‘태평양에서의 도발을 용납하지 않겠다’는 신호를 보냈습니다. 며칠 전 일본은 홋카이도 영해에서 지대함 미사일 Type 88 시험 발사를 실시했습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이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일본이 자국 영해에서 실시한 첫 번째 장거리 미사일 실사격 훈련입니다. 이에 러시아는 일본의 조치에 대규모로 대응했습니다. 이틀 뒤 태평양 함대(TOF)는 일본해(동해)와 오호츠크해에서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이 훈련에는 40여척의 함정과 5000명의 군인, 30대의 항공기가 동원됐습니다. 기사는 “모스크바는 도쿄에 분명한 신호를 전달했다. 너희는 미사일을 가지고 있지만 우리는 함대를 가지고 있다. 태평양에서는 도발의 여지가 없다”고 전했습니다. ●홍콩, 달러 페그제 시험대 올라 [미국 블룸버그통신] 홍콩 통화 당국은 지표 가격 변동이 현지 통화가 허용된 거래 범위 하한선에 근접했다는 신호에 따라 페그 방어를 위해 홍콩 달러 200억 2000만 달러(약 3조 5000억원)를 사들였습니다. 홍콩 달러는 거래 범위 양 끝을 오가며 변동성을 보였으며, 이는 달러 페그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논쟁을 촉발했습니다. 달러 페그제는 자국 통화가치를 일정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한 환율정책입니다. 자국의 통화 가치가 떨어지면 정부가 이를 사들이고, 오르면 이를 내다 팔아 일정한 수준을 유지합니다. 통화 가치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가치 방어를 위해 과도한 달러화를 사용해 국가 경제를 어렵게 만들기도 합니다. 홍콩은 1983년부터 미 달러당 7.75~7.85홍콩달러로 통화가치를 고정하는 페그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 대만, 중국 인기 앱 5개 ‘고위험’ 경고 [일본 산케이] 대만 국가안전국은 2일 동영상 공유 앱 ‘틱톡’ 등 대만인도 즐겨 쓰는 중국산 인기 앱 5개를 대상으로 한 정보 보안 분석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개인정보 과도 수집’ 등 모든 앱이 ‘고위험’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분석 대상은 틱톡의 중국 본토 버전인 도우인과 ‘중국판 인스타그램’으로 불리는 샤오홍슈, ‘중국판 카카오톡’ 위챗, ‘중국판 엑스’ 웨이보, 바이두 클라우드입니다. ●리창, 브릭스 정상회의 참석차 브라질 방문 [중국 인민망] 2일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리창 총리가 5~8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리는 제17차 브릭스(BRICS) 정상회의에 초청받아 참석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리 총리는 마드불리 이집트 총리의 초청으로 9~10일 이집트도 공식 방문합니다. ●中, 미래 에너지 전쟁 주도권 잡아 [미국 뉴욕타임스] 중국이 빠른 속도로 청정 에너지원 전환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이미 태양광 패널과 풍력 터빈, 배터리, 전기 자동차 및 기타 여러 청정 에너지 산업의 기술 주도권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최근 중국은 5분 안에 전기차를 완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공개하며 전기차의 가장 성가신 문제 가운데 하나인 ‘긴 충전시간’을 해결했습니다. 중국은 전 세계 특허의 절반 이상인 약 70만 건의 청정 에너지 특허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한때 미국이 독주했던 원자력 분야에서도 우위를 점하기 시작했습니다. 국제에너지기구에 따르면 2035년에는 태양광과 풍력이 석탄과 천연가스를 제치고 세계 2대 전력 공급원으로 부상합니다. 2009년 버락 오바마 당시 미 행정부는 신흥 에너지 기술에 대한 대출 보증을 제공하기 시작했는데, 이 시기 테슬라는 4억 5600만 달러 대출을 받았습니다. 이것이 테슬라의 성공에 결정적 역할을 했습니다. 그런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첫 임기가 끝나고 나서야 워싱턴의 정책 입안자들은 청정 에너지 경쟁에서 중국이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석유와 천연가스는 미국의 지정학적 영향력을 제공합니다. 그런데 에너지 전환은 경쟁국인 중국에 영향력을 양도하는 것이기에 미국에 매우 나쁜 일입니다. ●샤오미 창업자 레이쥔, 中 최고 부자 등극 [프랑스 rfi] 중국 샤오미 테크놀로지 창립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레이쥔은 중국 외 지역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인물입니다. 그런데 그가 중국 최고 갑부 자리에 올랐습니다. 그는 테슬라 모델Y 대항마인 샤오미 YU7을 출시했습니다. 스마트폰과 사물인터넷에 이어 전기차까지…기술업계 저명한 리더로 변신한 그는 놀라운 업적을 남겼습니다. 진짜 충격은 지난달 말 YU7을 출시하면서 일어났습니다. 테슬라 모델 Y에 직접 대응하는 전기 해치백 SUV로, 단 3분 만에 20만대 선주문을 확보했고 18시간 뒤에는 29만대가 넘는 인증 수를 기록했습니다. 이러한 실적 호조로 당일 샤오미 주가는 8% 상승했습니다.덕분에 샤오미의 시장 가치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레이쥔은 중국 부호 1위에 올랐습니다. ●中 지리차, 영국 진출… 첫 모델은 EX5 [영국 로이터] 중국 자동차 제조사 지리가 영국에서 전기차 브랜드를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첫 차량은 전기차 SUV인 EX5로, 4분기 출시될 예정입니다. 제조사는 성명을 통해 EX5가 영국 자동차 구매자의 기준을 충족하고자 ‘집중적인 개발 작업’을 진행 중이며, 이는 영국 시장에 맞춤형으로 설계된 ‘다양한 고품질, 접근 가능한 차량 라인업’의 첫 번째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달라이 라마, 명확한 후계 계획 발표 [영국 BBC방송] 망명 중인 티베트 불교 지도자 달라이 라마는 자신이 세상을 떠나도 후계자가 있을 것이라고 공식적으로 답했습니다. 달라이 라마는 다람살라에서 열린 히말라야 지역 종교 지도자 회의 개막식에서 영상 메시지를 통해 “달라이 라마 제도는 계속될 것임을 확인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달라이 라마 사무국 구성원들이 과거의 전통에 따라 티베트의 주요 불교 종파 지도자 및 다른 종교 지도자들과 협의해 후계자를 찾고 인준하기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삼성, 1.4㎚ 경쟁서 대만에 1년 뒤져…샤오미 레이쥔 中 최고 부자 등극 [한눈에 보는 중국]

    삼성, 1.4㎚ 경쟁서 대만에 1년 뒤져…샤오미 레이쥔 中 최고 부자 등극 [한눈에 보는 중국]

    ●삼성, 1.4㎚ 양산 일정 2029년으로 연기 [대만 디지타임즈] 삼성전자가 지난 1일 서울에서 비공개로 진행한 ‘세이프 포럼(SAFE·Samsung Advanced Foundry Ecosystem Forum) 2025에서 업데이트된 공정 로드맵을 공개하며 1.4㎚ 공정 노드 양산 일정을 2029년으로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원래 일정보다 2년 늦어진 것이자 경쟁사인 대만 TSMC의 2028년 양산 목표보다도 1년가량 뒤처진 것입니다. 이는 삼성이 2㎚ 공정 안정화에 집중하고 지속적인 수율 미흡·낮은 공장 가동률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한 전략적 방향 전환을 의미합니다. ●美, 중국인 2명 간첩 혐의로 체포 [러시아 РИА Новости] 미국이 중국 국민 2명을 간첩 혐의로 체포했다고 폭스뉴스가 보도했습니다. 이들은 미국 군인 및 해군 기지 관련 비밀 정보를 수집하고 중국 국가안전부(MSS)를 위해 미 군인을 모집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법무부 관계자는 지난 금요일 미 연방수사국(FBI)과 미 해군범죄수사국 직원들이 두 명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한 명은 오리건주에서, 다른 한 명은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미국에서 중국 정보기관을 위해 임무를 수행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러시아, 일본 미사일 훈련에 경고 신호 [러시아 이즈베스티야] 러시아가 일본에 ‘태평양에서의 도발을 용납하지 않겠다’는 신호를 보냈습니다. 며칠 전 일본은 홋카이도 영해에서 지대함 미사일 Type 88 시험 발사를 실시했습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이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일본이 자국 영해에서 실시한 첫 번째 장거리 미사일 실사격 훈련입니다. 이에 러시아는 일본의 조치에 대규모로 대응했습니다. 이틀 뒤 태평양 함대(TOF)는 일본해(동해)와 오호츠크해에서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이 훈련에는 40여척의 함정과 5000명의 군인, 30대의 항공기가 동원됐습니다. 기사는 “모스크바는 도쿄에 분명한 신호를 전달했다. 너희는 미사일을 가지고 있지만 우리는 함대를 가지고 있다. 태평양에서는 도발의 여지가 없다”고 전했습니다. ●홍콩, 달러 페그제 시험대 올라 [미국 블룸버그통신] 홍콩 통화 당국은 지표 가격 변동이 현지 통화가 허용된 거래 범위 하한선에 근접했다는 신호에 따라 페그 방어를 위해 홍콩 달러 200억 2000만 달러(약 3조 5000억원)를 사들였습니다. 홍콩 달러는 거래 범위 양 끝을 오가며 변동성을 보였으며, 이는 달러 페그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논쟁을 촉발했습니다. 달러 페그제는 자국 통화가치를 일정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한 환율정책입니다. 자국의 통화 가치가 떨어지면 정부가 이를 사들이고, 오르면 이를 내다 팔아 일정한 수준을 유지합니다. 통화 가치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가치 방어를 위해 과도한 달러화를 사용해 국가 경제를 어렵게 만들기도 합니다. 홍콩은 1983년부터 미 달러당 7.75~7.85홍콩달러로 통화가치를 고정하는 페그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 대만, 중국 인기 앱 5개 ‘고위험’ 경고 [일본 산케이] 대만 국가안전국은 2일 동영상 공유 앱 ‘틱톡’ 등 대만인도 즐겨 쓰는 중국산 인기 앱 5개를 대상으로 한 정보 보안 분석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개인정보 과도 수집’ 등 모든 앱이 ‘고위험’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분석 대상은 틱톡의 중국 본토 버전인 도우인과 ‘중국판 인스타그램’으로 불리는 샤오홍슈, ‘중국판 카카오톡’ 위챗, ‘중국판 엑스’ 웨이보, 바이두 클라우드입니다. ●리창, 브릭스 정상회의 참석차 브라질 방문 [중국 인민망] 2일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리창 총리가 5~8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리는 제17차 브릭스(BRICS) 정상회의에 초청받아 참석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리 총리는 마드불리 이집트 총리의 초청으로 9~10일 이집트도 공식 방문합니다. ●中, 미래 에너지 전쟁 주도권 잡아 [미국 뉴욕타임스] 중국이 빠른 속도로 청정 에너지원 전환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이미 태양광 패널과 풍력 터빈, 배터리, 전기 자동차 및 기타 여러 청정 에너지 산업의 기술 주도권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최근 중국은 5분 안에 전기차를 완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공개하며 전기차의 가장 성가신 문제 가운데 하나인 ‘긴 충전시간’을 해결했습니다. 중국은 전 세계 특허의 절반 이상인 약 70만 건의 청정 에너지 특허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한때 미국이 독주했던 원자력 분야에서도 우위를 점하기 시작했습니다. 국제에너지기구에 따르면 2035년에는 태양광과 풍력이 석탄과 천연가스를 제치고 세계 2대 전력 공급원으로 부상합니다. 2009년 버락 오바마 당시 미 행정부는 신흥 에너지 기술에 대한 대출 보증을 제공하기 시작했는데, 이 시기 테슬라는 4억 5600만 달러 대출을 받았습니다. 이것이 테슬라의 성공에 결정적 역할을 했습니다. 그런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첫 임기가 끝나고 나서야 워싱턴의 정책 입안자들은 청정 에너지 경쟁에서 중국이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석유와 천연가스는 미국의 지정학적 영향력을 제공합니다. 그런데 에너지 전환은 경쟁국인 중국에 영향력을 양도하는 것이기에 미국에 매우 나쁜 일입니다. ●샤오미 창업자 레이쥔, 中 최고 부자 등극 [프랑스 rfi] 중국 샤오미 테크놀로지 창립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레이쥔은 중국 외 지역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인물입니다. 그런데 그가 중국 최고 갑부 자리에 올랐습니다. 그는 테슬라 모델Y 대항마인 샤오미 YU7을 출시했습니다. 스마트폰과 사물인터넷에 이어 전기차까지…기술업계 저명한 리더로 변신한 그는 놀라운 업적을 남겼습니다. 진짜 충격은 지난달 말 YU7을 출시하면서 일어났습니다. 테슬라 모델 Y에 직접 대응하는 전기 해치백 SUV로, 단 3분 만에 20만대 선주문을 확보했고 18시간 뒤에는 29만대가 넘는 인증 수를 기록했습니다. 이러한 실적 호조로 당일 샤오미 주가는 8% 상승했습니다.덕분에 샤오미의 시장 가치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레이쥔은 중국 부호 1위에 올랐습니다. ●中 지리차, 영국 진출… 첫 모델은 EX5 [영국 로이터] 중국 자동차 제조사 지리가 영국에서 전기차 브랜드를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첫 차량은 전기차 SUV인 EX5로, 4분기 출시될 예정입니다. 제조사는 성명을 통해 EX5가 영국 자동차 구매자의 기준을 충족하고자 ‘집중적인 개발 작업’을 진행 중이며, 이는 영국 시장에 맞춤형으로 설계된 ‘다양한 고품질, 접근 가능한 차량 라인업’의 첫 번째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달라이 라마, 명확한 후계 계획 발표 [영국 BBC방송] 망명 중인 티베트 불교 지도자 달라이 라마는 자신이 세상을 떠나도 후계자가 있을 것이라고 공식적으로 답했습니다. 달라이 라마는 다람살라에서 열린 히말라야 지역 종교 지도자 회의 개막식에서 영상 메시지를 통해 “달라이 라마 제도는 계속될 것임을 확인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달라이 라마 사무국 구성원들이 과거의 전통에 따라 티베트의 주요 불교 종파 지도자 및 다른 종교 지도자들과 협의해 후계자를 찾고 인준하기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美 해군 병력·기지 감시한 스파이?…법무부, 中 국적자 2명 기소 [핫이슈]

    美 해군 병력·기지 감시한 스파이?…법무부, 中 국적자 2명 기소 [핫이슈]

    미국에서 미 해군의 군사 정보를 수집하고 군 관계자를 정보원으로 포섭하려고 시도한 중국 국적자 2명이 적발됐다고 뉴욕타임스(NYT) 등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 법무부는 이날 오리건주에 거주하는 영주권자 위안스 첸(38)과 관광비자로 입국한 중국인 리런 라이(39)가 중국 국가안전부(MSS)를 위해 이런 간첩 활동을 한 혐의로 기소됐다고 발표했다. 이 사건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국가 안보와 무역, 이민 등 다양한 문제로 중국에 보다 강도 높은 대처를 하려는 와중에 발생했다고 NYT는 짚었다. 첸과 라이는 지난달 미 연방수사국(FBI)의 광범위한 방첩 수사의 일환으로 체포됐다. 첸은 2015년 미국 비자로 입국해 이후 영주권을 취득했고 라이는 중국에 거주하며 간첩 활동 감독을 위해 간헐적으로 미국에 입국했다고 조사됐다. FBI 진술서에는 라이가 2021년 중반부터 첸을 정보원으로 영입했다고 적혀 있다. 두 사람은 2022년 북부 캘리포니아의 한 체육시설 사물함에 현금 1만 달러(약 1350만원)를 숨겨두는 ‘데드 드롭’ 방식으로 군사 정보를 사고팔려고도 했다. 또 캘리포니아주의 해군 신병 모집소와 워싱턴주의 해군 기지를 촬영하는가 하면, 첸이 해군 신병들(중국계 포함)의 이름 및 출신지를 수집해 MSS에 전송한 정황도 드러났다. 2023년에는 첸이 미 해군 항공모함 USS 에이브러햄 링컨호 기내 견학을 주선하고 그곳에서 촬영한 사진과 영상도 중국 측 정보원에게 전달했다고 알려졌다. 미 법무부는 이들이 이후에도 MSS를 위해 미 해군의 잠재적 포섭 대상을 물색하는 등 간첩 활동을 계속해왔다고 적시했다. 두 사람은 유죄 확정 시 최대 10년의 징역형과 25만 달러(약 3억 4000만원)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고 전해졌다. 팸 본디 법무장관은 성명에서 “이 사건은 중국 정부가 우리 군 안팎에서 지속적이고 공격적으로 간첩을 심으려 했다는 사실을 드러낸다”고 밝히면서 “우리는 외국 정보요원을 단호히 폭로하고 국민을 보호하겠다”고 강조했다.
  • 美 해군 병력·기지 감시한 스파이?…법무부, 中 국적자 2명 기소 [핫이슈]

    美 해군 병력·기지 감시한 스파이?…법무부, 中 국적자 2명 기소 [핫이슈]

    미국에서 미 해군의 군사 정보를 수집하고 군 관계자를 정보원으로 포섭하려고 시도한 중국 국적자 2명이 적발됐다고 뉴욕타임스(NYT) 등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 법무부는 이날 오리건주에 거주하는 영주권자 위안스 첸(38)과 관광비자로 입국한 중국인 리런 라이(39)가 중국 국가안전부(MSS)를 위해 이런 간첩 활동을 한 혐의로 기소됐다고 발표했다. 이 사건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국가 안보와 무역, 이민 등 다양한 문제로 중국에 보다 강도 높은 대처를 하려는 와중에 발생했다고 NYT는 짚었다. 첸과 라이는 지난달 미 연방수사국(FBI)의 광범위한 방첩 수사의 일환으로 체포됐다. 첸은 2015년 미국 비자로 입국해 이후 영주권을 취득했고 라이는 중국에 거주하며 간첩 활동 감독을 위해 간헐적으로 미국에 입국했다고 조사됐다. FBI 진술서에는 라이가 2021년 중반부터 첸을 정보원으로 영입했다고 적혀 있다. 두 사람은 2022년 북부 캘리포니아의 한 체육시설 사물함에 현금 1만 달러(약 1350만원)를 숨겨두는 ‘데드 드롭’ 방식으로 군사 정보를 사고팔려고도 했다. 또 캘리포니아주의 해군 신병 모집소와 워싱턴주의 해군 기지를 촬영하는가 하면, 첸이 해군 신병들(중국계 포함)의 이름 및 출신지를 수집해 MSS에 전송한 정황도 드러났다. 2023년에는 첸이 미 해군 항공모함 USS 에이브러햄 링컨호 기내 견학을 주선하고 그곳에서 촬영한 사진과 영상도 중국 측 정보원에게 전달했다고 알려졌다. 미 법무부는 이들이 이후에도 MSS를 위해 미 해군의 잠재적 포섭 대상을 물색하는 등 간첩 활동을 계속해왔다고 적시했다. 두 사람은 유죄 확정 시 최대 10년의 징역형과 25만 달러(약 3억 4000만원)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고 전해졌다. 팸 본디 법무장관은 성명에서 “이 사건은 중국 정부가 우리 군 안팎에서 지속적이고 공격적으로 간첩을 심으려 했다는 사실을 드러낸다”고 밝히면서 “우리는 외국 정보요원을 단호히 폭로하고 국민을 보호하겠다”고 강조했다.
  • 월마트 식품에 살충제 뿌린 27세 인플루언서의 최후

    월마트 식품에 살충제 뿌린 27세 인플루언서의 최후

    틱톡에서 ‘Wolfie Kahletti’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던 27세 인플루언서 찰스 스미스가 미국 애리조나주(州) 메사에 위치한 월마트 매장에서 식품에 살충제를 뿌린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스미스는 지난해 12월, 장난이라는 명목으로 월마트의 과일·채소, 즉석식품 등에 살충제를 뿌리는 모습을 직접 촬영해 틱톡에 올렸는데요. 이 영상은 곧 삭제됐지만,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큰 논란을 불러왔습니다. 이후 사태 심각성을 인지한 스미스가 영상 촬영 직후 마트로 돌아가 오염된 식품을 수거하려 했으나, 이미 피해는 발생한 뒤였습니다. 이 사건으로 월마트는 930달러(약 125만원) 상당의 오염된 식료품을 모두 폐기해야 했습니다. 경찰은 영상 게시 이틀 만에 스미스를 체포했고, 그는 살충제 절도 및 식품 오염 사실을 모두 인정했습니다. 마리코파 카운티 검찰은 스미스에게 3급 절도, 식품에 독극물 첨가 등 중범죄 2건과 시설 손괴 및 위험 행위 등 경범죄 혐의를 적용해 기소했습니다. 그리고 지난달 24일 법원은 ‘유해 물질 첨가’ 혐의로 징역 12개월을 선고하고, 3년간 보호관찰도 명령했습니다. 법원과 경찰은 “이런 행동은 단순한 장난이 아니라, 타인의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범죄”라며 “소셜미디어에서의 무분별한 장난이 실제로 법적·경제적 중대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이슈&트렌드 | 케찹(@ccatch_upp)님의 공유 게시물
  • “청혼을 거절해?” 지인들 불러 여대생 집단성폭행한 인도 남성

    “청혼을 거절해?” 지인들 불러 여대생 집단성폭행한 인도 남성

    인도 동부 서벵골주 주도 콜카타에서 벌어진 법대생 집단성폭행 사건과 관련, 재학생 2명과 핵심 용의자인 졸업생 1명 외에 대학 경비원 1명도 체포됐다고 29일(현지시간) NDTV, 힌두스탄타임스 등 현지 매체들이 전했다. 특별수사팀을 구성해 사건을 조사 중인 현지 경찰은 지난 25일 남(南)캘커타법대에서 발생한 집단성폭행 사건으로 체포된 용의자는 이로써 모두 4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24세인 피해자가 이튿날 경찰에 신고하면서 처음 알려졌다. 경찰이 확보한 총 7시간 분량의 폐쇄회로(CC)TV 영상에는 남성 2명이 피해자를 끌고 대학 입구에서 건물 안으로 들어가는 모습 등이 포착됐다. 이 장면은 졸업생 마노짓 미슈라가 재학생인 남성 지인들에게 피해자를 강제로 대학 경비실로 데려가라고 지시했다는 피해자의 주장을 뒷받침한다고 경찰은 판단하고 있다. 또 다른 영상들에는 용의자 3명 전부와 경비원, 그리고 피해자의 동선 등이 담겼다. 경찰은 미슈라가 피해자에게 청혼했으나 거절당하자 앙심을 품고 지인들을 끌어들여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피해자의 병원 검진 결과 신체에서 강간, 물린 자국, 손톱에 긁힌 자국 등이 발견됐으며 이 또한 집단성폭행 증거로 경찰은 판단한다. 미슈라는 피해자를 강간한 혐의로 기소됐으며, 현장에 있던 다른 두 명은 피해 사실을 신고하면 성폭행당하는 장면을 공개하겠다고 협박하기 위해 해당 장면을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경비원은 경비 업무를 소홀히 한 혐의 등이다. 대중의 공분을 일으킨 이번 사건으로 지역 정치권에도 파장이 일고 있다. 서벵골주에선 야당인 인도국민당(BJP)은 미슈라가 여당인 트리나물콩그레스(TMC)의 청년부와 연관돼 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또 마마타 바네르지 서벵골 주지사의 사과와 사임을 요구하는 BJP가 주도 시위는 경찰에 의해 저지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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