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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드 하루 사용1000만건 돌파

    우리나라 국민의 카드사용 건수가 처음으로 하루 평균 1000만건을 돌파했다. 한국은행이 29일 발표한 ‘2007년 1분기 지급결제동향’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3월까지 각종 카드 이용 실적은 하루 평균 1016만건,1조 10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건수(14.0%)와 금액(7.4%)이 크게 증가했다. 특히 통장 잔액 한도 내에서 사용하는 체크카드 열풍이 계속되고 있다.1분기중 체크카드 이용실적은 하루 평균 122만건,462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건수는 58.2%, 금액은 57.4% 증가했다. 체크카드 발급장수도 지난해 3월말 2218만장에서 올해 3월말 3176장으로 43.2% 늘었다. 한은 관계자는 “체크카드는 신용카드 가맹점에서 24시간 사용할 수 있고 신용상태와 관계없이 만 14세 이상 예금거래자이면 누구나 발급받을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신용카드 이용 실적은 하루 평균 888만건,1조 1000억원으로 전년보다 건수와 금액이 각각 9.7%,5.9% 증가했다. 개인의 건당 구매금액도 6만 7000원으로 전년 동기의 6만 4000원에 비해 증가했다. 3월말 현재 신용카드 발급장수는 9288만장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8055장에 비해 4.9% 늘었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민간이전보조금 ‘전용 카드제’

    송파구는 14일 구에서 교부하는 민간이전 보조금을 편법으로 사용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민간이전 보조금 직불카드 제도’를 7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보조금을 지원받는 일부 단체에서 보조금 정산을 할 때 간이영수증을 붙이는 등 사용내역에 대해 신뢰감을 주지 못하는 일이 빈번했다.”면서 “구에서 주는 민간이전 보조금의 사용처를 확실히 파악하고 투명하게 집행할 수 있도록 이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구가 교부하는 민간이전보조금은 사회단체나 복지관 운영비, 행사보조금 등 연간 172건에 654억 6100만원이다. 구는 1단계로 7월부터 인건비와 출장교통비를 제외한 물품구입비, 시설보수비, 교재·교구 구매비 등 43건을 직불카드로 사용하도록 할 방침이다. 규모는 140억 4000만원이 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2008년부터는 구에서 교부하는 보조금 전액을 직불카드로 결제해야 한다. 이에 앞서 구는 직불카드사를 선정하고, 이달 중으로 송파구 전용 보조금 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해 사회단체, 복지관 등에 보급할 예정이다. 보조금 전용 체크카드 발급, 사용자 교육 등은 6월 중에 실시한다.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신용카드 서비스 ‘진화’ …파격 혜택 ‘즐거운 고객’

    신용카드 서비스 ‘진화’ …파격 혜택 ‘즐거운 고객’

    신용카드의 ‘진화’ 속도가 갈수록 빨라지고 있다. 고객 서비스가 날로 발전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 우리 등 그동안 전업계에 밀려 있던 은행계 후발주자들이 파격적이면서도 새로운 혜택으로 무장한 제품을 속속 출시,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11일 현재 금융권에서 가장 주목받는 신용카드 신제품은 ‘하나T포인트카드’. 올 초 두달만에 무려 50만명에 가까운 회원을 끌어모은 ‘하나마이웨이카드’에 이은 하나은행 카드본부의 회심작이다. 이 카드의 특징은 파격적인 휴대전화 요금 할인 혜택. 결제금액에 따라 최고 20%의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휴대전화 요금을 깎아주는 기존 카드의 할인율이 5% 정도라는 점을 감안하면 파격적인 규모다. 카드 사용금액이 월 70만원 이상이면 휴대전화 요금의 20%(최대 1만원), 월 50만원 이상이면 10%(최대 7000원), 월 20만원 이상이면 5%(최대 5000원)가 할인된다.TGI프라이데이스 등 패밀리 레스토랑이나 파리바게트 등 제과점, 기타 SK텔레콤 ‘T포인트’ 가맹점에서도 카드 사용 금액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 추가 요금 할인이 가능하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월 1만원씩 연 12만원의 통신 요금을 할인할 수 있지만 가맹점 포인트는 무제한 적립되기 때문에 통신 요금의 상당 부분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SK텔레콤 가입자들에 한해 휴대전화 요금 할인이 적용된다는 점이 단점이다. 최근 등장한 또 다른 신용카드는 우리은행 ‘우리V카드’.LG카드 사장 출신인 박해춘 우리은행장의 취임 첫 작품이다. 체크카드와 신용카드를 결합한 새로운 개념의 상품이다. 우리V카드는 2만∼100만원 사이의 미리 정해둔 사용액까지는 통장에서 바로 인출되고, 잔액이 없거나 지정액 이상을 결제할 때에는 신용카드로 결제된다. 또한 체크카드로 이 카드를 발급받은 뒤,6개월 후 신용도를 평가해 신용카드로 전환할 수 있다. 저 신용자나 20대를 우선 체크카드 고객으로 확보한 뒤, 나중에 신용카드 고객으로 흡수하겠다는 전략이다. 또한 주유·외식·항공·골프 등 다양한 서비스와 함께 현금서비스 사용액에 대한 마일리지 적립도 눈에 띄는 점. 업계 최초로 현금서비스 5000원당 1마일, 또는 1만원당 1야드(7000야드 적립하면 골프장 1회 이용)까지 마일리지를 적립해 준다. 신한 ‘아침애카드’ 역시 오전대에 집중적인 할인 혜택을 준다. 일종의 ‘틈새 시장’을 공략한 셈이다. 한 카드사 관계자는 “최근 신제품들은 백화점식으로 혜택을 나열하는 대신 특정 계층을 노린 서비스에 특화하거나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도입하는 추세”라면서 “혜택의 ‘양’보다 ‘질’로 승부하는 경향이 계속 강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비씨카드 수수료율 7월 인하

    비씨카드 수수료율 7월 인하

    국내 시장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는 비씨카드가 전격적으로 오는 7월부터 체크카드와 신용카드 수수료율을 내린다고 10일 발표했다. 최근 금융감독당국이 진행중인 신용카드 수수료율 산정 작업과 맞물리면서 다른 카드사들도 수수료율 인하에 가세할 것으로 보인다. 비씨카드는 7월16일부터 전국 200만여곳의 체크카드 가맹점 수수료율을 업종별로 최고 28.40% 인하한다고 이날 밝혔다. 수수료율 인하 적용이 가장 큰 업종은 미용원. 현행 평균 4.05%에서 2.90%로 떨어진다. 혼수전문점은 3.30%에서 2.70%를 적용받는 등 업종별로 수수료율이 9.09∼28.40% 인하된다. 이에 따라 업종간 수수료율 차이가 줄어들 것으로 보이며 대부분의 체크카드 가맹점이 2%대 이하의 수수료율을 적용받게 된다. 비씨카드 전체 가맹점은 230만여곳. 거의 모든 가맹점이 인하 대상에 포함됐다. 비씨카드 체크카드 숫자는 지난해 말 현재 1400여만장. 금액은 현금서비스를 제외한 카드이용액의 11% 정도인 7조 5000억원 규모다. 이와 더불어 미용원, 학원 등 39개 업종의 신용카드 가맹점 26만여곳에 대해서도 16.70%까지 수수료율을 인하할 방침이다. 수수료율이 3.0% 이상이면서 비교적 요율 수준이 높다고 판단된 업종이 대상이다. 미용원 업종은 4.05%에서 3.60%, 외국어학원 업종은 3.60%에서 3.24% 등으로 떨어질 예정이다. 비씨카드가 수수료율 인하를 검토한 것은 지난 3월 이후. 금융감독원에서 금융연구원에 의뢰한 원가산정 표준안 연구용역 결과가 이르면 이번 달 말에 발표되는 만큼, 카드업계의 수수료율 조정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또한 체크카드는 신용카드와 달리 결제가 되면 은행에서 바로 금액이 빠져 나간다. 이에 따라 올해 초부터 민주노동당 등에서 체크카드와 신용카드 수수료 이원화에 대한 요구가 높았다. 비씨카드 관계자는 “체크카드가 차지하는 부분이 계속 커지고 있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할 것”이라면서 “체크카드와 신용카드의 특성을 반영해 수수료율 체계를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영세가맹점의 부담을 낮춰 주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다른 카드사 역시 수수료율 인하에 동참할 분위기다. 지금까지 가맹점 수수료율이 높은 편이 아니고, 인하 여지가 없다고 주장해 왔지만 비씨카드의 결정으로 설득력이 떨어졌다. 외환카드는 체크카드와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율 체계 이원화를 위한 시스템을 이미 구축하고 수수료율 인하를 검토하고 있다. 신한, 삼성카드 역시 체크카드와 영세가맹점 수수료율 인하를 긍정적이고 다각적으로 고려중이다. 한 전업계 카드사 관계자는 “전업계가 은행계보다 체크카드 관리 비용이 더 들어가는 상황에서 비씨카드의 수수료율 인하가 당혹스럽다.”면서도 “체크카드에 대해 신용카드와 같은 수수료율을 적용하는 것은 논리상 문제가 있었던 만큼, 이번 결정이 업계 수수료율 조정의 잣대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LG카드 점유율 17.7%… 3년만에 1위 탈환

    LG카드 점유율 17.7%… 3년만에 1위 탈환

    지난 2003년 신용카드 대란의 직격탄을 맞고 업계 1위 자리를 KB카드에 내줬던 LG카드가 지난해 업계 선두를 탈환했다. 또한 현대·롯데카드 등 후발 전업계 카드사들도 지난해 카드이용실적 부문에서 30%에 육박하는 신장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선두권과 중위권을 둘러싸고 전업계와 은행계 카드사의 시장점유율 경쟁이 더욱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LG카드, 신한카드와 합치면 점유율 25% 넘어 24일 금융감독원과 카드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LG카드의 신용판매·현금서비스·카드론 등 카드이용실적(기업구매 카드분 제외)은 55조원을 기록,2005년 51조 9300억여원보다 3조 1000억여원(5.97%) 늘었다. 이에 따라 지난해 기업구매 카드분을 제외한 카드시장 전체 매출액인 311조 4000억원의 17.7%를 점유하며 업계 선두 자리에 다시 올랐다.2005년에는 전체 296조원의 17.5%를 점유했다. 같은 신한금융그룹 소속으로 지난해 25조 6000억여원의 매출을 올린 신한카드(8.6%)와 합치면 25%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게 된다. 반면 은행계 선두인 KB카드는 지난해 51조 5000억원의 카드이용 실적을 올리는 데 그쳤다. 전년도 53조 3000억원보다 2조원 가까이 빠진 수치다. 시장점유율도 2005년 18.0%에서 16.5%로 떨어졌다. KB카드의 실적이 낮아진 것은 회원 수를 2005년 말 934만여명에서 2006년 말 888만여명으로 줄이는 등 영업 전략을 양이 아닌 질 우선으로 변경했기 때문. KB카드 관계자는 “부실 회원을 정리하면서 회원 규모는 줄었지만 회원 1인당 실적은 더 올라가고 있다.”면서 “또한 2005년 말 1조 6000억원에서 2006년 말 2조 7000억원으로 매출이 급성장하고 있는 체크카드 분야 육성에도 대신 힘을 쏟고 있다.”고 설명했다. ●업계 수위 다투던 삼성카드는 점유율 1.3%P 하락 현대와 롯데카드의 약진도 눈부시다. 현대카드는 지난해 28조 5000억여원의 실적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6조원 정도 매출을 늘렸다. 시장점유율도 같은 기간 7.6%에서 9.1%로 1.5% 포인트 뛰었다. 롯데카드 역시 2005년 14조원(4.7%)에서 2006년 18조 1000억여원(5.8%)으로 급성장했다. 우리, 하나, 기업카드 등도 꾸준한 신장세를 이어갔다. 그러나 2000년대 초반 LG카드와 업계 수위를 다투던 삼성카드는 이용실적이 같은 기간 41조 6000억여원(14.1%)에서 39조 8000억여원(12.8%)으로 떨어졌다. 현금서비스 등 금융부문은 줄이면서 신용판매 부문을 늘린 결과다. 농협, 외환카드도 점유율이 약간씩 하락했다. 카드업계 관계자는 “카드사들이 그동안 리스크 관리를 철저히 하면서 카드대란의 여파에서 거의 벗어난 상태”라면서 “최근 카드 모집인과 각종 혜택을 대폭 늘리는 등 영업 역량을 강화하고 있어 LG,KB카드 등을 제외한 중위권 싸움이 올해는 더욱 치열하게 전개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우리은행 카드영업에 사활 건다

    LG카드 사장 출신인 박해춘 행장을 새로운 수장으로 영입한 우리은행이 카드 설계사를 대폭 늘리고 신제품을 출시하는 등 카드 영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해 말부터 재개된 카드 대전이 앞으로 본격화될 전망이다.17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카드 영업소장 10명을 선발하기로 하고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서류 접수를 받고 있다. 보통 카드 영업소 1곳 당 두는 카드모집 설계사는 10∼20명. 최대 200여명의 설계사를 새롭게 두게 되는 셈이다. 우리은행은 2004년 폐지했던 카드모집인 제도를 올해부터 다시 도입,2개 영업소에 30여명의 모집인을 두고 있다. 대규모 영업점을 갖추고 있는 시중은행에서 카드 영업소를 따로 대폭 확충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우리은행은 또 콜센터 내 카드판매 상담 인력도 100명 정도 충원한다. 모두 카드 판촉을 위한 인원이다. 현재 콜센터에서 일하는 상담원은 모두 98명이지만 고객의 전화에 응답하는 역할에 그치고 있다. 다음달 초쯤 ‘V(밸류) 카드’라는 이름의 신제품 출시도 앞두고 있다. 박 행장이 취임 직후 담당자들과의 잇따른 회의 끝에 만든 첫 ‘박해춘 표’ 카드다. V 카드의 특징은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기능을 접목한 것. 기존 업계에서는 새로운 형태의 상품이다. 소득 증빙이 안 되거나 은행 거래실적이 부족해 신용카드 발급이 불가능한 고객들은 처음에 체크카드 형태로 발급받은 뒤, 일정액 이상을 쓰면 자동으로 신용카드로 전환된다. 카드를 발급받을 때 가입자가 정한 일정액 이하는 계좌에서 빠져나가고, 그 이상은 신용카드처럼 나중에 결제하거나 할부거래를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업계에서는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고 있다. 당장 우리은행이 영업소장 모집 조건으로 경력 1년 이상의 자격을 내걸고 있어 인력 빼가기 현상을 걱정해야 할 처지다. 또 우리은행이 비슷한 이름의 상품을 이미 내놓은 현대카드와의 마찰을 무릅쓰고 V카드 출시를 강행, 업계 경쟁이 과열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한 카드사 관계자는 “카드사 출신인 박 행장으로서는 카드 부문에서 실적을 올리는 게 중요하겠지만 업계는 과도한 출혈 경쟁에 빠질 수 있다.”고 말했다. 한 시중은행 관계자도 “V카드가 고객의 요구를 맞췄다는 점에서 상당한 돌풍을 일으킬 것”이라면서도 “충동구매를 막는다는 체크카드의 원래 취지와는 맞지 않는 상품”이라고 꼬집었다.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카드 + 현금영수증’ 지출 작년 259조

    ‘카드 + 현금영수증’ 지출 작년 259조

    지난해 국내 민간 소비지출 가운데 신용카드로 결제되거나 현금영수증이 발급된 규모가 전체의 57%를 기록, 지난해보다 5.9%포인트 높아졌다. 이에 따라 과세당국에 의해 소득자가 투명하게 포착되는 비율이 갈수록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국회 재정경제위원회에 따르면 작년 신용·직불·현금카드 이용액과 현금영수증 발급액은 모두 258조 9000억원으로 전체 민간 소비 지출액 453조 9000억원의 57.0%를 차지했다. 신용카드 소득공제가 처음 도입됐던 1999년의 카드 사용액은 42.6조원, 전체 민간소비 중 비율은 15.5%에 불과했다. 이후 카드대란이 일어나기 직전인 2002년 174.0조원(45.7%)까지 급격히 늘어났지만 거품이 빠지면서 2004년까지 금액과 비율이 조금씩 하락했다. 그러나 현금영수증이 공제 대상에 포함되면서 전체 소비지출 가운데 소득원이 투명하게 드러나는 비율은 다시 급증,2005년 51.1%로 처음 50%를 넘겼다. 또 2006년에는 5.9%포인트나 비율이 상승하면서 올해는 60%를 넘길 것으로 전망된다. 항목별로는 신용카드 사용액이 214조 8000억원으로 처음 200조원을 넘어섰다. 직불·체크카드도 13조 4000억원을 기록했다.2005년부터 도입된 현금영수증도 첫해 발급액이 18조 6000억원이었지만 지난해에는 30조 7000억원으로 두배 가까이 뛰었다. 현재 국회에서는 세원 투명성의 제고를 위해 올해 11월 말로 종료되는 신용카드 등의 소득공제를 2010년 11월 말까지 3년 연장하고, 총급여의 15%를 초과하는 직불카드 사용금액에 대한 소득공제율을 15%에서 20%로 올리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이 제출된 상태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인사]

    ■ 국무조정실 ◇과장 전보 △교육문화심의관실 문화정책과장 朴鎭浩△대통령비서실 尹順姬 ■ 교육인적자원부 ◇기술서기관 △울산국립대건설추진단 시설팀장 이연생△전남대 최인봉 ■ 노동부 ◇전보 △광주지방노동청익산지청장 朴榮圭 ■ 환경부 ◇과장급 전보 △장관실 비서관 琴翰承△대기보전국 생활공해과장 朴美子◇과장급 승진△국무조정실 파견 洪正燮△인천광역시 〃 潘務綠△울산광역시 〃 姜昌元△지속가능발전위원회 〃 鄭恩海 ■ 기획예산처 ◇고위공무원단 전보△기획예산처 전입 류호영 ◇과장급 전보△복지재정과장 한명진△민자사업관리팀장 김완섭 ■ 국가보훈처 ◇부이사관 전보 △감사담당관 金雨燮◇서기관 전보△혁신기획관 閔炳元△보훈보상국 보상급여과장 洪仁杓△〃 단체협력〃 金周瑢△복지의료국 복지지원〃 鄭夏泰△제대군인국 제대군인정책〃 庾周鳳△〃 제대군인지원〃 李起鎔△서울북부보훈지청장 愼泫縡△춘천〃 鄭鍾基△강릉〃 申明澈△목포〃 宋榮朝△전주〃 金大一 ■ 한국일보 △이사 鄭驥上(부사장 겸직) 申雨轍△고문 張明秀 ■ 파이낸셜뉴스 △편집국장 朴炯俊 ■ 현대증권 ◇승진 (부장)△개포지점 李起東△광화문〃 李宰衡△부산〃 劉相旭△부평〃 金慶漢△대구서〃 朴慶鎬△분당〃 李碩東△동경〃 徐長源△인사팀 趙盛大△동래〃 金善經△잠실〃 金舜謙△동소문〃 柳漢默△종로〃 朴郁相△둔산〃 尹汝元△법인영업1팀 崔寅燮△금융상품법인2팀 韓 錫△Structured Finance팀 林仁赫△리스크관리팀 盧泰一 ◇전보△인재개발팀장 金載奉 ■ 미래에셋증권 ◇승진 (부장)△CMA. 영업추진본부 兪昶濬△마케팅〃 辛承鎬.曺盛植△IB 1〃 奇承俊.申政穆△IB 2〃 金泰均△SF〃 全泰昱△금융상품영업〃 朴禎大△자산운용〃 金善昱.申官杓△채권영업〃 宋昌燮.李昶勳△장외파생운용〃 張旭濟.金性河.李民宇△법인.RM〃 金起豪△국제〃 金大旭△리스크관리〃 金鍾喆△금융상품영업〃 柳憲周△법인영업〃 秋旻昊△IT개발〃 朴明九△서울 고객지원센터 孫啓文△인천지점 楊文燮△목동역〃 姜孝植△보라매〃 李哲虎△구의〃 金熙源△해운대〃 朴漢基△남천동〃 金承顯△도곡〃 李成雨△청량〃 李秉天△신촌〃 姜秉洲△광주〃 李榮△리서치센터 李恩永△도곡렉슬점 黃仁日 ■ 동부증권 ◇임원승진 (상무)△제1지역본부장 李潤夏 ◇이동 및 보임 (부문장/본부장)△Wholesale부문장 姜京勳△제2지역본부장 許炳文△제3〃 겸 대구지점장 趙壽濟 (지점장)△영업부 金鉉國△을지로 李炳成△잠실 韓正會△분당 金昌洙△방배 張右在△종로 李七炯△청담 李瀞 (부서장)△영업개발팀장 鄭燦參 ■ 신흥증권 (승진)△이사대우 白鍾權 許埇 鄭寧春△부장 林熙鎭 徐近榮 ■ LG카드 ◇신임△천안지점장 홍인표△부천채권〃 지규석△직원복지팀장 진미경△신용기획〃 김호동△체크카드〃 김관섭△그룹영업〃 김정배△영남신용관리센타장 유구종 ◇전보△전략기획팀장 이종명△시너지추진〃 김대영△금융기획〃 신중완△노사협력〃 성충기△전략지원〃 최인선△카드론〃 장지순△영업기획〃 박창훈△고객개발〃 김영호△전략영업〃 김용훈△사고방지〃 황민철△영업관리〃 임주혁△조직활성화〃 이병호△생활영업〃 박경래△리스크관리〃 이일선△영남영업지원〃 김영일△인천지점장 안경원△안양채권〃 최낙주△인천채권〃 이철희△부산〃 이상관△수원〃 이재세△포항〃 강부식△청주〃 김형배△창원〃 오상률△소비자보호센타장 도승찬 ■ 동양그룹 ◇신규 선임△한일합섬 상무 남기흥△동양레저 상무보 백용기△동양종합금융증권 상무보 김웅락 이윤△동양투자신탁운용 상무보 이강일 ◇승진△동양종합금융증권 상무 백승엽 김윤희△동양시스템즈 이사대우 황국현△동양종합금융증권 이사대우 권광호 김대혁 정연재 정하윤 윤성희 김성우 정진우△동양선물 이사대우 김수곤 ■ 수협◇부장 전보△기획관리부장 白善基△회원경영지원부장 徐基桓△공제보험부장 金興燮△조합금융RM실장 金鍾洙△홍보실장 蔣斗時△조합감사실장 鄭萬和△감사실장 한명섭△연수원장 宋基春△연수원교수 金重培△비서실장 金榮台 ■ 한국농촌공사◇임원 발령△부사장 겸 농지은행이사 金相根△생산자원이사 柳在軒△기획관리이사 劉正鎬 ■ 대한화재◇이사 대우△경영지원본부 담당 安永九△개인영업지원팀 담당 金東優△신채널영업본부 담당 任秀鎭△방카·연금영업본부 담당 潘錫奎
  • 다양해진 CMA 따져보고 들자

    증권사의 종합자산관리계좌(CMA)가 인기를 끌면서 19개 증권회사가 CMA 서비스를 하고 있다.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수익률도 올랐고 예금으로 운영되는 예금형 CMA도 등장했다. 다양한 부가서비스가 있는 만큼 한번쯤 따져볼 필요가 있다. ●CMA 기초상품 확인부터 대우증권이 개발한 CMA는 기초자산이 예금이다. 고객의 돈을 모아 거액을 금융기관에 예치하는 구조다. 계약자는 수시로 돈을 입출금하지만 수익률은 연 4.5%다. 회사측은 이자와 세금을 매일 정산해 재투자하기 때문에 1년간 투자할 경우 0.1% 정도의 추가수익이 발생한다고 밝히고 있다. 이외의 CMA 기초자산은 환매조건부채권(RP)과 머니마켓펀드(MMF)로 나눠진다.RP는 일정기간이 지나면 증권사가 정해진 값으로 고객에게서 채권을 다시 사는 조건으로 만든 채권이다. 따라서 채권을 파는 증권사의 신용도와 편입채권의 등급이 중요하다. 삼성증권 조완제 연구위원은 “RP에 편입된 채권을 알 수 없는 상태에서는 증권사의 신용등급을 보고 판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RP에 기초한 CMA의 경우 수익률은 고객 등급에 따라 정해져 있다. MMF는 예금자보호법 적용을 받지 않는 상품의 대명사지만 1999년 대우채 사태와 2003년 카드채 사태 이후 안정성 확보를 위해 많은 보완책을 가미했다고 전문가들은 강조한다.MMF에 들어갈 수 있는 채권은 신용등급이 AA등급 이상이어야 하며 만기까지 남은 기간이 90일 이내로 제한돼 있다. 실적 배당형 상품이기 때문에 MMF에 기초한 CMA 수익률은 예상 수익률이다. 둘 중 하나만 가능한 증권사도 있지만 두 가지 중 하나를 고객이 선택할 수 있는 곳도 있다. 동양종합금융증권은 종금의 특성을 살려 우량기업 어음에 투자하는 종금CMA가 있다. 종금사 상품이라 5000만원까지 예금자보호가 된다. ●자신에게 맞는 서비스 골라야 CMA의 불편함 중 하나는 은행 이용 서비스다. 증권사마다 월급이체, 적립식 상품 연결 등 특정 조건을 만족할 경우 온라인 은행 이체수수료를 면제해주는 만큼 가입 때 수수료 면제 조건을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입·출금 서비스는 대부분 우리은행과 연계돼 있다. 증권사별 계약조건에 따라 우리은행 CD기에서 돈을 찾을 때 영업시간에도 수수료를 무는 경우가 있거나 영업시간이 끝났는데도 수수료를 물지 않는 경우가 있다. 미래에셋·동양종금증권이 영업시간 외에도 수수료를 물지 않기 때문에 은행 영업시간을 종종 놓치는 사람은 고려해볼 만하다. 금융지주회사에 속한 증권사의 경우 거래실적에 따라 금융그룹 차원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반면 CMA에 대한 부가서비스는 나날이 늘어나고 있다. 증권사 장점을 살려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공모주 청약 때 우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카드사와 제휴, 체크카드를 발급받아 소득공제, 주유 할인 등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현재 체크카드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고 있는 증권사도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동양종금증권은 동양생명과 연계해서 신용대출 서비스를 제공하며 한화증권은 보유주식을 이용해 담보대출서비스를 해준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신용카드 해지해도 포인트 유지

    신용카드 해지해도 포인트 유지

    오는 8월부터 신용카드 고객이 카드를 해지했다 다시 가입한 경우 기존에 남아있던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카드 금액을 연체해도 일정 포인트는 적립된다. 여신금융협회는 카드업계와 소비자단체 등이 참여한 ‘신용카드 포인트제도 개선 태스크포스(TF)’에서 이같은 내용의 포인트제도 개선방안을 마련, 오는 8월까지 완료를 목표로 단계적으로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카드 없애도 포인트 시효동안 유지 먼저 고객이 카드를 해지하거나 정지, 또는 탈회를 신청하면 카드사는 포인트 적립과 소멸 등에 대한 내용을 반드시 고지한 뒤, 고객의 탈회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남은 포인트는 사별로 정해진 소멸시효 동안 유지된다. 고객의 신용상태 변화 등으로 카드사가 카드 회원의 자격을 정지하는 경우도 마찬가지다. 이에 따라 카드를 해지하거나 탈회한 회원이 재가입할 경우 기존에 남아있던 포인트를 그대로 인정받을 수 있게 된다. 그러나 고객이 탈회와 함께 본인의 개인정보 삭제를 요구하면 시효와 관계 없이 바로 포인트가 없어진다. 적립포인트의 관리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포인트 규정 약관에 명시 포인트와 관련된 포괄적 내용이 약관에도 명시된다. 신상품 개발이나 제휴업체 변경 등에 따라 수시로 바뀔 수 있는 세부 사항은 부속명세서에 명시된다. 각 카드사들은 사용가능한 포인트 최소 기준을 완화하거나 최소 포인트 이하 적립분의 사용처에 대해 개선방안을 마련, 약관이나 부속명세서에 명확히 할 계획이다. TF는 또 카드대금이 연체됐을 때 포인트 적립기준을 완화해 결제 예정 금액의 일부만 입금하면 부분입금액에 대해 포인트를 적립하도록 했다. 각 사가 정하는 일정기간내 카드 대금을 모두 납부한 경우에도 결제액에 해당하는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도록 하고, 선발카드사와 대형은행계 카드를 중심으로 우선 시행한다. 카드 대금을 연체했더라도 카드 가맹점에서 부담하는 포인트 적립분은 회원에게 적립된다. 이밖에 과거 금융채무불이행자 중 신용회복이 이뤄진 고객의 경우 체크카드를 발급해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신용회복자의 포인트 사용에 대한 개선방안도 사별로 마련하도록 했다. 여신협회 관계자는 “포인트와 관련된 부분을 명확히 규정, 소비자 권익 보호 항목을 좀 더 강화했다.”면서 “각 회사의 사정에 따라 단계적으로 개선안을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3無 체크카드’ 수수료 웬말?

    ‘3無 체크카드’ 수수료 웬말?

    최근 미국에서 귀국한 회사원 김(39)씨는 딸아이를 동네 상가의 피아노학원에 등록시키려고 체크카드를 내밀었다가 원장으로부터 거부당했다. 피아노학원 원장은 “체크카드의 가맹점 수수료도 신용카드와 같은 3.6%이기 때문에 요즘같은 불경기에는 단돈 100원도 아쉬워 당분간 카드를 받을 수 없다.”면서 양해를 구했다. 결국 김씨는 이날 영업시간외 수수료를 물면서 은행 현금인출기에서 현금을 찾아 학원에 등록해야만 했다. 며칠 뒤 김씨는 영어학원에서도 비슷한 일을 또 겪었다. 영어학원비는 신용·체크카드로 결제가 가능하지만,30만원 가까운 교재비는 현금만 받는다는 것이었다. 김씨는 “은행통장에 잔고가 없으면 결제가 되지 않는 체크카드의 가맹점 수수료가 신용카드 수수료와 같기 때문에 사용자가 불편을 겪는 것”이라며 불평을 터뜨렸다. 최근 체크카드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이 대폭 늘고, 이용실적도 급증하고 있지만, 불합리한 수수료율 체계 때문에 가맹점이 체크카드를 받지 않아 불편을 겪고 있다는 문제 제기가 적지 않다. 카드사가 지난해 ‘신용카드 대란’이후 겨우 4년만에 2조원대의 순이익을 낸 배경에는, 체크카드와 같은 ‘무위험 사업’을 통해 수수료에서 부당하게 이익을 챙겼기 때문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체크카드 이용실적은 2006년 하루 평균 90만건,338억원으로 전년보다 건수로는 68.2%, 금액으로는 58.6%가 각각 폭증했다. 카드발급수도 2004년 1178만장에서 2005년 1962만장,2006년에는 2680만장으로 대폭 늘어났다. 신용·체크카드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를 위한 시민운동을 펼치고 있는 민주주노동당 노회찬 의원실은 “체크카드는 신용카드와 달리 자금조달 비용이 없고, 대손충당금을 쌓거나 연체관리를 할 필요가 없다.”면서 “때문에 현행 신용카드와 동일한 수수료율로 운영되는 체크카드 수수료율을 합리적으로 조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최근 이같은 사회적 분위기를 의식한 국민은행이 체크카드 수수료율을 0.05∼0.9%포인트 인하했으나, 미흡하다는 의견이 대세다. 금융감독기관도 김씨의 불만이나 노 의원실의 운동에 대해 충분히 공감하고 있다. 금감원 여전감독1팀은 14일 “체크카드는 은행에서 곧바로 돈을 인출하는 만큼 카드사들에 수수료율 인하에 대해 지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금감원은 “가맹점 수수료의 합리적 개선을 위해 용역결과가 5월 말에 나오면 업계와 인하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해볼 것”이라고 말했다. 국세청은 오는 7월1일부터 신용·체크카드 사용을 거부하는 가맹점을 신고할 경우 1건당 5만원, 연간 200만원까지 포상금을 주는 ‘신용카드 파파라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노 의원측은 “신용사회 정착을 위해 카드 가맹점의 증가가 불가피한만큼 체크카드 수수료가 확실하게 인하돼야 ‘신용 파파라치’들이 범람하지 않을 것”이라고 일침을 놓았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금융상품 백화점]

    ●신한은행 ‘아름다운 후원 정기예금’신한은행은 순직한 경찰관 유가족을 후원하는 아름다운 후원 정기예금을 2500억원 모집 한도로 판매한다. 가입예금의 0.2%의 금액을 은행 부담으로 출연,KBS 강태원 복지재단 등 사회복지단체에 후원금을 기부하는 상품. 확정금리형은 연 4.9%의 금리를,CD연동형은 91일물 CD금리에 0.2%포인트를 가산한 금리를 제공한다. 가입고객 모두에게 환전수수료 50%할인 우대쿠폰을 제공하며, 고객 100명을 추첨해 5만원 상당의 골드리슈 금적립 통장을 증정한다. 가입기간은 1년, 가입금액은 1인당 300만원 이상이다.●KB카드, 신용카드급 혜택 체크카드 출시KB카드는 신용카드 못지않은 혜택을 주는 체크카드 신상품 2종을 출시했다.‘KB스타체크카드’는 전월 10만원 이상 이용실적이 있는 고객에게 월 30만원 한도 내에서 주말 GS칼텍스 주유소 이용 때 ℓ당 50원 할인,CGV·메가박스 등 영화관 연 12회 2000원 할인 혜택 등을 준다. 카드 이용금액의 0.2%를 포인트로 적립해 주기도 한다.19일 출시 예정인 ‘KB My Biz 체크카드’는 기업회원 전용 체크카드로 주유할인과 카드 이용금액의 0.5%를 적립, 결제계좌로 자동 환급해 준다.●우리투자증권 `옥토´은행과 증권의 다양한 서비스를 한 상품에서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는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다. 오토머니백, 종합담보대출, 체크카드, 은행식 입출금, 이체·결제·납부, 통합조회, 주식거래, 금융상품투자 등 은행과 증권의 핵심 거래 8가지를 한 상품에 담았다는 점에서 8개 다리를 가진 문어(Octopus)에서 이름을 따왔다. 우리투자증권의 모든 상품거래가 가능하며 투자한 주식과 금융상품을 담보로 마이너스대출도 가능하다. 통합조회를 통해 보유자산의 잔고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고 급여이체 외에 카드대금, 공과금 납부 등도 가능하다.●푸르덴셜투자증권 ‘Pru글로벌리츠재간접펀드’글로벌 리츠(부동산투자신탁회사)와 부동산 관련 주식에 70∼90%를 투자하는 펀드이다. 적립식 투자가 가능하고 최소가입금액 제한이 없다. 푸르덴셜금융그룹의 부동산 전문운용회사인 미국 소재 푸르덴셜부동산투자에 위탁운용하지만 국내에 설정된 펀드라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환헤지가 펀드내에서 이뤄진다. 회사측에 따르면 부동산증권 시장 규모는 빠른 성장을 하고 있지만 여전히 총 부동산 시장의 5%, 상장 주식 시장의 3% 이하로 아직도 성장가능성이 매우 높은 시장이다.
  • [월급통장 재테크] 은행서비스 넘어 체크카드까지 발급 ‘CMA는 진화중’

    [월급통장 재테크] 은행서비스 넘어 체크카드까지 발급 ‘CMA는 진화중’

    4%대의 높은 배당수익을 주는 증권사의 종합자산관리계좌(CMA)의 가장 큰 장점은 주식·펀드·채권 등에 접근성이 좋아,‘투자의 문’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최근엔 신용카드사와 합작해서 CMA체크카드를 출시, 부가서비스를 확대하고 생활의 편리성을 확대했다. 현대증권은 현대카드와 제휴해 ‘현대CMA체크카드’를 출시했다. 머니마켓펀드(MMF)와 환매조건부채권(RP)에 투자해 높은 수익률을 제공한다.MMF형 CMA에 90일 자금을 맡기면 4.43%,RP형 CMA에 90일 자금을 맡기면 4.4%를 확정해 준다. 공모주 청약 때 우대혜택을 주고, 은행이체 수수료 및 우리은행 현금지급기 등을 사용할 때 수수료가 면제된다. 현대 오일뱅크에서 주유하면 ℓ당 40원을 캐시백해준다. 렌터카를 연중 20∼40% 할인도 해준다. 삼성증권의 ‘삼성CMA체크카드’도 연 4.2% 수준의 높은 이자와 은행 CD기를 이용한 자유로운 입출금 할 수 있다. 각종 부가혜택으로 카드 사용액 1500원당 대한항공 1마일이 적립되고,S-Oil 주유 때 ℓ당 40원이 적립된다. 거래 실적에 따라 삼성증권 공모주 청약 때 한도가 2배 우대 혜택도 주어진다. 대신증권은 4월 중에 롯데카드와 업무제휴협약을 맺고 오는 4월 중 CMA체크카드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연 4%대의 확정이자를 받으면서 은행 보통예금처럼 편리한 금융거래를 할 수 있는 대신 CMA를 판매하고 있다. 한국증권의 ‘한국증권 부자아빠CMA’는 운용 대상을 고수익RP에 투자해 하루만 맡겨도 연 4.3%를 받을 수 있다. 동양종합금융증권은 2월 말 현재 CMA 가입계좌 수가 증권업계 처음으로 100만개를 넘어섰다. 동양종금증권측은 ‘CMA자산관리통장’이 증권사 CMA 중 유일하게 예금자보호가 되면서도 최고 연 4.5%에 이르는 높은 수익률을 보장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 [카드업계 서비스 대전] 삼성카드,‘에버리치 삼성 체크카드’

    삼성카드,‘에버리치 삼성 체크카드’ 삼성카드는 우체국 제휴 상품인 에버리치 삼성 체크카드를 발매하고 있다. 이 카드는 기본적인 신용카드 서비스 이외에 전국 2800개 우체국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현금 카드 기능을 갖추고 있다. 에버리치 삼성 체크카드는 사용 금액의 0.5%를 우체국 금융 포인트로 적립, 다음달 계좌로 입금해 준다. 우체국 쇼핑몰은 물론, 등기·택배 등 우편상품에 대해서도 10%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우체국 휴일재해 보장 보험도 무료 가입해 주고, 삼성카드 보너스 클럽을 이용할 때 최고 5%의 보너스 포인트가 적립된다. 국내외 항공권을 구입할 때도 5∼8% 할인 서비스가 제공되며 별도의 연회비는 없다. 또한 삼성카드는 카드 발급에 맞춰 5월 31일까지 3개월 동안 신규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규 발급 후 1회 이상 사용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등(1명) 100만원 기프트 카드,2등(5명) 50만원 기프트 카드 등 모두 2156명에게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 [카드업계 서비스 대전] 더 똑똑해진 체크카드

    체크카드가 신용카드의 새로운 모습으로 자리잡고 있다. 신용카드처럼 사용이 간편하면서도 예금잔액 범위 안에서만 대금이 지급되기 때문에 효율적인 소비를 돕는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그러나 할부거래나 고액 결제 등이 되지 않아 상품 구입 때 불편을 겪을 수 있다는 점도 감안해야 한다. 여신금융협회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체크카드 발급 실적은 2736만여장.2005년 말 1711만여장보다 1000만장 이상 늘어난 수치다. 사용금액도 2005년 7조 4814억원에서 2006년에 13조 2262조원으로 급증했다. 체크카드의 장점은 만 14세 이상이면 발급이 가능하고 연회비가 없다는 것. 또 신용카드와 같은 방법으로 결제돼 신용카드 가맹점 어디서든지 사용할 수 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결제 즉시 대금이 예금계좌에서 빠져나가면서 과소비나 카드대금 연체 걱정을 덜 수 있다는 점이다. 사용이 편리하고 과소비를 사전에 막을 수 있는 셈이다. 그렇다고 해서 체크카드가 ‘만능’은 아니다. 예금계좌에서 바로 결제되기 때문에 할부나 현금서비스 등이 불가능하다. 급할 때는 ‘무용지물’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대부분의 체크카드는 해외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계좌에 잔액이 있더라도 고액 결제를 제한하는 경우도 많다. 서비스도 일반 신용카드에 비해 다양하지 못한 것이 단점이다. 이와 함께 심야 사용이 제한될 때도 있다. 은행 계좌의 전산마감 작업 시간이 필요한 탓이다. 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건전한 소비를 돕는다는 체크카드의 취지를 살려 젊은 층이나 자녀들의 용돈 카드로 사용하는 게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은행 히트상품]

    ●우리은행,‘뷰티플라이프 정기예금’ 우리은행은 상해, 질병 등 사고에 대해 입원의료 실비를 보장해 주는 건강관리형 정기예금 ‘뷰티플라이프 정기예금’을 지난해 9월부터 판매하고 있다. 가입대상은 개인이며, 가입금액은 500만원 이상이다. 만기일시지급식의 금리는 5일 현재 연 4.60%. 인터넷으로 가입하면 연 0.1%포인트를 추가로 지급한다. 이 상품의 특징은 3000만원 이상 가입 고객 중 만 15∼65세 고객에게 가입기간 중 질병, 상해 등 각종 사고로 발생한 입원의료 실비를 최고 3000만원까지 보장하는 보험상품에 무료로 가입해 준다. 본인부담 입원비는 물론 입원기간 중의 식대, 선택진료비, 의사소견서를 첨부한 CT,MRI, 초음파 진단료가 포함되며 LIG손해보험과 제휴를 통해 제공된다. ●하나은행 ‘즈믄둥이 금리우대 이벤트’ 하나은행은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즈믄둥이들이 신꿈나무적금에 가입하면 0.3%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16일까지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에 ‘밀레니엄 베이비’인 2000년생 즈믄둥이들뿐 아니라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도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최소 가입금액은 5만원 이상. 우대금리 적용시 만기 3년 연 4.4%가 적용된다. 적금 가입시 가입자가 지정한 대학에 입학하면 축하금리 2%포인트를 더 준다. 또 5만원 이상 자동이체를 하면 학교 생활 중 상해, 자녀배상책임 등의 보험을 가입해 준다. 여기에 더해 ▲어린이영어교실 ▲수학특강 ▲경제교실 ▲논술교실 ▲자녀양육과 상담 ▲아동미술 등 무려 70개의 서비스를 홈페이지에서 적금해지시까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부모들도 ▲골프강좌 ▲클래식 ▲요가 ▲아가 발달 체조 등을 아이들과 함께 이용할 수 있어 부모와 자녀 모두에게 효과적이다. ●기업은행 ‘성공날개 통장’ 기업은행은 대한민국 희망세대인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예금상품 ‘성공날개 통장’을 지난달부터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부모가 거래를 많이 할수록 자녀에게 보다 많은 혜택이 돌아가도록 부모의 거래실적에 따라 우대금리(0.1∼0.3%포인트)를 제공한다. 포인트를 적립한 뒤 자녀 명의의 통장으로 포인트만큼 현금으로 입금해주는 캐시백 서비스를 실시한다. 또한 자녀가 진학희망 학교에 실제 입학할 경우 0.2%포인트의 추가 금리를 제공받는다. 동아사이버문화센터 무료수강, 인터넷서점 ‘리브로’ 할인쿠폰 등과 같은 특화서비스도 뒤따른다. 이 상품은 만 18세 이하 개인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적립식 상품은 1년 단위로 만 18세가 될 때까지 자동으로 재예치가 가능하다. ●SC제일,‘e-클릭통장’ SC제일은행은 지난 2003년부터 판매해오던 인터넷 전용예금인 e-클릭통장의 서비스를 개선해 시장에 내놓았다. 통장 가입 고객은 거래 실적에 관계없이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정액자기앞수표 발행,SC제일은행 내 송금 수수료 등 SC제일은행에서 거래할 때 발생하는 각종 수수료가 전액 면제된다. 이는 은행 거래를 하면서 가장 빈번하게 발생되는 수수료들이다. 또한 통상적인 입출금예금의 금리보다 훨씬 높은 연 1.0%포인트의 금리를 지급받을 수 있다. 소액 예금도 마찬가지다. 보통 은행권 입출금예금의 경우 평잔 50만원 미만은 무이자,50만원 이상은 0.1%의 금리를 지급받는 것에 비해 10배의 높은 금리를 받는 셈이다. 또한 인터넷뱅킹으로 퍼스트정기예금에 가입하면 현행 적용되는 최고금리에 0.1%포인트의 우대 금리도 적용된다. 체크카드까지 발급받으면 금리 외에 카드 이용금액의 0.5%를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 ‘CMA체크카드’로 재테크 시작해볼까

    지난해 말 증권사 종합자산관리계좌(CMA) 통장을 만든 직장인 김성수(가명)씨. 얼마 전에는 주로 이용하던 전업계 카드사에서 CMA 통장과 연계된 체크카드까지 만들었다. 월급통장도 이 통장으로 새로 지정했다.CMA 통장의 다양한 장점과 더불어 기존 신용카드의 혜택까지 다 받을 수 있기 때문. 연회비도 면제받았다. 김씨는 “계획적인 소비와 함께 월급통장으로 재테크를 쉽게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지난해 11월 삼성서 처음 출시 CMA 체크카드는 CD기나 ATM기를 통해 보통예금처럼 자유로운 입출금이 가능하지만 연 4%대의 높은 이자를 준다는 CMA 통장의 장점을 그대로 물려받았다. 대부분의 상품이 CD 출금과 은행 이체 수수료도 면제 혜택을 받는다. 여기에 잔고만큼 신용카드처럼 사용할 수 있어 계획적인 소비까지 가능하다. CMA 체크카드는 삼성카드에서 지난해 11월 가장 먼저 선보였다.CMA 통장의 혜택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동시에 CMA 통장을 월급통장으로 지정하거나 적립식 10만원 이상 자동이체를 하면 이체 수수료까지 무제한 면제받는다. 거래 실적에 따라 삼성증권 공모주 청약 때 한도 2배 우대 혜택까지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최고 500만원의 소득공제 혜택, 항공권 할인, 에쓰오일 주유 시 ℓ당 40원 적립, 연회비 면제, 사용액에 따른 대한항공 마일리지 적립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가 제공된다. 현대카드도 현대증권과 제휴, 현대 CMA 체크카드를 지난달 말 출시했다. 이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다양한 캐시백 서비스. 체크카드를 사용해서 적립된 포인트는 매월 회원의 현대증권 CMA 계좌로 입금된다. 포인트는 현대 오일뱅크에서 주유하면 ℓ당 40원, 주요 백화점 및 할인점에서 사용하면 1%가 쌓인다. 이밖의 모든 매출은 0.5%가 적립된다.●LG카드 남녀 전용 상품 발매 신한금융지주 아래 ‘한 식구’가 된 신한카드와 LG카드도 굿모닝신한증권의 CMA 통장을 결제계좌로 하는 체크카드를 최근 출시했다. 신한 체크카드의 기본 적립률은 사용액의 0.3%.3,6,9가 들어가는 날에 현대오일뱅크,GS칼텍스에서 주유하면 ℓ당 80원,GS,E1 가스충전소에서 LPG를 충전하면 ℓ당 30원을 적립해 준다. 적립한 포인트는 각종 상품이나 상품권 신청을 할 수 있고,3만 포인트 이상이면 현금으로 되돌려 받을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권 10% 할인,CGV 영화티켓 2000원 할인 등도 부가서비스다. LG카드의 체크카드는 남성 고객을 위한 2030, 여성을 위한 레이디 등 2가지로 발급된다.2030카드는 현대오일뱅크 고시가 기준 휘발유 ℓ당 40원 할인, 레이디카드는 안면상해보험 무료 가입 등의 서비스가 주어진다. 여기에 ▲롯데월드, 서울랜드 등 테마파크 50% ▲영화 티켓 1500원 ▲LG 야구·농구 2000∼3000원 ▲베니건스 등 패밀리 레스토랑 10∼40% 등의 공통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롯데카드도 지난달 31일 대신증권과 포괄적 업무제휴 협약을 맺고,CMA 체크카드 등 다양한 금융 마케팅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오는 4월 안에 상품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금융상품 백화점]

    ●외환은행 `2030 직장인 저축예금´외환은행은 직장인에게 다양한 서비스와 금리우대를 제공하는 ‘2030 직장인 저축예금’을 판매하고 있다.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으로 가입 후 6개월간 인터넷뱅킹과 모바일뱅킹 수수료가 면제되고, 외환카드 신규 회원이 되면 첫해 연회비도 받지 않는다. 급여를 이체하면 자기앞수표 발행수수료와 외환은행 자동화기기를 이용한 영업시간 후 인출·이체 수수료도 면제된다. 주택청약예금, 주택청약부금, 비과세 상품 가입 때 연 0.1∼0.2%포인트, 신용대출과 주택담보대출 때는 연 0.4%포인트까지 금리를 우대해 준다.또한 새내기 직장인의 결혼, 차량구입 등 지원을 위한 직장인 전용 무보증 신용대출인 ‘e-좋은 직장인 우대대출’도 판매한다. 대출대상은 6개월 이상 급여이체자로 급여이체 실적에 따라 최고 1000만원까지 대출 가능하다.   ●미래에셋자산관리 CMA미래에셋증권의 종합자산관리(CMA)에 가입하면 투자자는 보통예금처럼 돈을 365일 수시입출금하면서 최고 연 4.4%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유휴자금을 환매조건부채권(RP)에 투자하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한 계좌에서 펀드가입, 주식거래는 물론 각종 신탁상품까지 가능하다. 체크카드 기능도 추가돼 계좌 잔고 내에서 신용카드 가맹점을 이용해 물건을 살 수 있다. 체크카드 기능에 부가된 GS칼텍스 주유시 ℓ당 40원 적립, 놀이공원 40% 할인, 삼성화재 대중교통상해보험 무료가입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출시기념으로 3월9일까지 새로 5만원 이상 입금한 CMA계좌를 개설하면서 CMA체크카드를 발급받는 고객에게 3단우산이나 비누세트 등 사은품을 증정하며 이벤트가 끝난 뒤에는 추첨을 통해 5만∼100만원의 황금돼지 기프트카드도 제공한다.   ●한국투자증권 `월드와이드 차이나-베트남펀드´중국과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베트남 자본시장에 투자하는 펀드이다. 아시아에서 최고의 성장가능성을 가진 국가에 집중투자하는 셈이다. 해외주식 투자부분 중 중국과 중국 관련 유가증권에 70%, 베트남 유가증권에 30% 수준으로 투자된다. 펀드 내에서 환헤지를 한다.중국투자는 세계적 인덱스 전문기관인 FTSE에서 제공하는 중국 관련 펀더멘털인덱스에 기초한 포트폴리오로 구성되며 중국 본토 A주식투자는 홍콩에 상장된 상장지수펀드(ETF)를 통해 펀드자산 20% 이내에서 투자한다. 베트남 투자의 경우 건설, 무역, 수출 관련 주 등 성장성이 높은 산업에 투자된다.90일 이내에 환매할 경우 이익금의 70%를 수수료로 내야 하며 총보수는 선취형의 경우 연 1.884%, 후취형의 경우 평균잔액의 연 2.774%이다.   ●기업은행 코리보연동예금 출시기업은행은 은행권 최초로 KORIBOR(코리보)에 연동하여 3개월마다 예금이율이 변동되는 ‘IBK코리보연동예금’을 판매하고 있다.CD금리에 연동하는 변동금리 예금은 있었지만 코리보에 연동하는 변동금리 예금은 이번이 처음이다.이 상품은 최근 한국은행의 지준율 인상으로 시장금리가 계속적으로 인상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시장금리에 연동하여 3개월마다 금리가 변동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시장금리가 높아질 때 고객들이 높은 예금이자를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인터넷뱅킹으로 가입하면 0.2%포인트의 우대금리가 추가 적용된다. 만기 전 언제라도 최장 3년까지 만기연장을 신청할 수 있다. 자동만기해지 혹은 자동만기연장도 선택 가능하다. 개인 및 법인 모두 신규 가입이 가능하다. 최소 가입금액은 500만원.   ●대한변액CI보험치명적질병(CI)에 대한 고액의 치료자금을 투자실적에 연동시킨 상품이다. 보험료 일부로 펀드를 만들어 주식이나 채권 등에 투자해 운용실적에 따라 보험금을 더 주는 형태로 보험료 운용수익에 따라 보험금이 늘어난다.실적이 나빠도 기본 사망보험금은 보장, 안정성을 갖췄다. 가입 이후 80세 이전에 중대한 암, 뇌졸중 등의 진단을 받거나 장기이식수술 등 큰 수술을 받을 경우 사망보험금의 80%까지 미리 받아 치료자금이나 가족의 생활자금으로 쓸 수 있다.계약자는 가입시 채권형과 혼합형(주식투자비중 30% 이하) 중에서 고를 수 있고 시장상황에 따라서 펀드를 변경할 수 있다. 일반 CI보험보다 보험료가 5%가량 싼 것도 특징이며 비흡연 등 건강한 사람은 추가할인이 돼 매달 2만 5000건이 팔리는 인기상품이다.   ●국민은행 직장인우대종합통장 인기몰이국민은행이 지난해 1월부터 출시한 직장인우대종합통장이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다.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급여이체와 공과금 자동이체, 적립식상품 자동이체, 카드결제 실적, 전자통장 중 1가지 이상을 거래하는 고객에게 자동화기기 시간 외 이용 수수료와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 폰뱅킹 이용 수수료 등을 월 5회 이내에서 면제한다. 또 인터넷뱅킹을 통해 예·적금을 신규로 만들 때 연 0.30%포인트,20∼30대 필수상품인 주택청약예금과 장기주택마련저축 계좌를 새로 만들 때 0.20%포인트의 금리우대를 제공한다.통장 가입자가 KB STAR카드를 신규, 교체 또는 추가 발급 받으면 1년간 기본연회비와 맞춤연회비(4가지) 1가지를 면제받는다. 환전시 수수료를 최대 30%까지 우대해 준다.
  • ‘CMA체크카드’ 출시 봇물

    증권사의 종합자산관리계좌(CMA)용 체크카드가 속속 나오고 있다.CMA의 높은 금리가 보장되면서 체크카드처럼 자유롭게 쓸 수 있고 다양한 부가서비스에 소득공제까지 가능하기 때문이다. 대신증권은 31일 롯데카드와 업무제휴협약을 맺고 4월중 CMA체크카드를 내놓기로 했다.동양종금증권은 3월중 삼성카드와 제휴,CMA체크카드를 출시할 예정이다. 굿모닝신한증권, 미래에셋증권, 현대증권은 지난달 CMA체크카드를 내놓았다. 이에 앞서 삼성증권은 삼성카드와 제휴, 지난해 11월 증권사중 가장 먼저 CMA체크카드를 선보였다 이들 CMA체크카드는 기존 CMA서비스와 동일하게 펀드가입, 주식거래시 우대서비스를 받는다. 체크카드의 장점을 살려 CMA 계좌 한도내에서 신용카드처럼 쓸 수 있다. 삼성증권은 에스오일, 미래에셋은 GS칼텍스, 현대증권은 현대오일뱅크에서 주유시 ℓ당 40원씩 적립된다.삼성증권은 대한항공 마일리지가 적립되고, 미래에셋증권은 놀이공원 50% 할인, 현대증권은 사용금액의 최대 1% 캐시백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신증권은 롯데백화점 5% 할인서비스와 롯데포인트 적립 서비스를 갖게 된다.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카드 가맹점 수수료율 공방 가열

    카드 가맹점 수수료율 공방 가열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를 둘러싼 공방이 ‘점입가경’이다.‘선수’들은 각각 영세 자영업자들과 카드업계를 대변하는 민주노동당과 여신금융협회다. 민노당은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 문제에 대한 토론회를 제안하는 동시에 체크카드 수수료에 대한 부당이익 환수소송 제기, 금융감독위원장 면담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대해 여신협회는 정부의 신용카드 가맹점수수료율 원가분석 표준안이 나온 후 공개토론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수수료율을 둘러싼 공방은 상당 기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민노당, 카드업계 토론회 제안 민노당 노회찬 의원은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영세 자영업자를 차별해 높은 가맹점 수수료율을 부과하는 것은 신용카드사들의 부당한 횡포”라면서 “여신금융협회장인 유석렬 삼성카드 사장과 은행계 카드를 대표해 강정원 국민은행장에게 공중파방송 토론 프로그램에서의 토론회를 제안한다.”고 밝혔다. 노 의원은 이어 “체크카드는 예금 잔액을 현금처럼 사용하는데도 불구, 체크카드 수수료 원가에 대손비용이나 손실보상금, 채권회수비용 등 체크카드와 관계없는 비용을 포함해 신용카드와 같은 수수료를 받는 건 사실상 카드사들이 갈취 행위를 하는 것”이라면서 “체크카드 가맹점 수수료 체계 개선을 위해 금감위원장과의 면담을 추진하고, 부당이익 환수소송까지 제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노당은 2월 임시국회 때 ▲가맹점 수수료 산정기준·상한제 도입 ▲사업규모별, 업종별 가맹점 수수료 차별 금지 ▲수수료율 심의위원회 구성 ▲체크카드에 대한 별도의 가맹점 수수료 원가내역 산정 등을 담은 여신전문금융업법 개정안을 발의하기로 했다. ●소비자, 카드사, 영세사업자가 공생하는 대안 필요 민노당과 카드업계가 가장 대립하고 있는 부분은 가맹점 기준수수료율 평균치. 카드업계는 2.4% 수준이라고 주장하는 반면, 민노당은 실제 수수료율 평균이 3.2% 정도라고 반박하고 있다. 또한 매출규모가 작은 영세자영업자의 수수료율은 3.5∼4.5%로 체감 수수료는 훨씬 높다고 말한다. 가맹점 수수료 수익 부문도 엇갈린다. 민노당은 “카드 수익에서 가맹점 수수료가 차지하는 비중은 2003년 28.1%에서 2006년 6월 44.9%로 늘었다.”고 강조한다. 이에 대해 카드업계는 “지난해 순이익은 카드 연체율과 대손비용이 줄면서 생긴 것이지 가맹점 수수료에서 순익이 난 건 아니다.”라고 반박하고 있다.2조원에 이르는 지난해 카드사 전체 순이익은 영업이익이 아닌 특별이익에 해당한다는 뜻. 이밖에 외국 수수료율과 관련해서도 뚜렷한 의견차를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금융권에서는 지난 4일 정부가 가맹점 수수료체제 개선을 유도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만큼, 카드사가 수수료 원가에 대한 정보를 스스로 공개해 적정 수수료율을 정하는 작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 한 금융권 관계자는 “소액 결제 등을 중심으로 소비자들의 카드 사용이 확산되는 추세에 맞춰 일반 시민과 영세사업자, 카드업계가 공생할 수 있는 대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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