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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브리핑] 산은, 롯데카드와 제휴 체크카드 출시

    산업은행이 22일 롯데카드와 제휴해 현금인출·계좌이체 서비스와 할인·포인트 적립 혜택을 주는 ‘KDB롯데체크카드’를 출시했다. 결제계좌에 50만원 이상 입금하거나 잔액을 100만원 이상 유지하면 모든 금융회사의 CD·ATM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롯데카드의 혜택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강만수 산은금융 회장은 출시 행사 뒤 기자들과 만나 “늦어도 올해 4분기에는 (산은지주의) 기업공개를 하겠다.”며 연내 상장 방침을 재확인했다.
  • MB정부 전·현 재정부 장관 ‘경제정책 실패론’ 반박

    MB정부 전·현 재정부 장관 ‘경제정책 실패론’ 반박

    이명박(MB) 정부의 전·현직 기획재정부 장관들이 현 정부의 경제정책이 실패했다는 비판에 대해 적극 반박하고 나섰다. 예기치 못한 금융위기 때문에 ‘747(7%대 경제성장률, 1인당 국민소득 4만 달러, 세계 7대 경제대국) 공약’이 무산된 것이지 허풍은 아니었다는 주장이다. 박재완 재정부 장관은 22일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린 위기관리대책회의에서 “육상경기에서도 순풍을 받고 달릴 때와 역풍을 헤치고 달릴 때의 기록을 동일한 잣대로 비교하지 않는다.”며 운을 뗐다. 이어 “대부분의 선진국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전의 국내총생산(GDP)과 일자리 수준을 회복하지 못한 반면 우리나라는 위기 이전에 비해 9% 이상 성장할 정도로 양호한 회복세를 나타냈다.”고 강조했다. 박 장관은 “‘교과서적 회복’이라 할 만큼 모범적으로 위기에 대응해 왔고 우리 경제의 위상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켰다.”고 자평했다. 다만 그는 “서민들 살림살이는 여전히 어렵다.”며 “정부는 지난 4년과 마찬가지로 남은 1년 최선을 다해 서민경제를 살리기 위해 진력하겠다.”고 말했다. MB정부의 초대 재정부 장관이자 ‘MB노믹스’ 설계자로 꼽히는 강만수 산은금융지주 회장 겸 산업은행장도 이날 산은 체크카드 출시 행사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바깥에서는 한국 경제의 성공을 말하지만 우리는 실패를 말하고 있다. 스스로 너무 비하하는 게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양극화 해결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내수산업 발전에 대한 현 정부의 노력이 미흡했던 것은 반성해야 할 일”이라면서도 “반대 세력의 압박이 지나친 감이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그는 지난 20일 한국경제학회가 마련한 공동학술대회 전야제에 참석해서도 “금융위기 극복을 위해 (현 정권의) 비전이었던 ‘747 공약’을 생각할 겨를이 없었다.”며 MB노믹스 실패론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강 회장은 “감세 정책의 본질은 ‘성장을 통한 증세 정책’인데 우리나라에선 ‘부자 감세’라는 잘못된 꼬리표를 달았다.”며 “많은 비판을 받아 온 고환율 정책도 우리의 구상이 주요 20개국(G20) 회의에서 채택된 것”이라고 거듭 옹호했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체크카드 쓰면 연말정산 때 최고 두배 혜택

    체크카드 쓰면 연말정산 때 최고 두배 혜택

    가계부채가 사상 최고치를 계속 경신하면서 신용카드를 체크카드로 바꾸는 이들이 늘고 있지만 소비 습관을 바꾸는 것은 쉽지 않다. 전문가들은 사회에 첫발을 내디딜 때부터 체크카드를 사용하는 것이 합리적인 소비 습관을 만드는 데 유리하다고 조언한다. 2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신용카드 대비 체크카드 비중은 지난해 3분기 13.1%로 2007년(5.7%)의 2배 이상 늘었다. 체크카드 이용액도 지난해 3분기 기준으로 50조 2000억원. 2010년 말 51조 5000만원을 뛰어넘는 것이 당연해 보이는 데다가 2007년(18조 8000억원)의 3배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사회초년생에게 체크카드는 ‘빚 대신 현금’을 쓰는 합리적인 소비 습관을 기른다는 장점 외에 연말정산을 많이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도 유리하다. 내년 연말정산부터 소득수준과 카드 사용액이 같은 사람이라도 신용카드를 사용했는지, 체크카드를 썼는지에 따라 돌려받는 세금이 최고 2배까지 차이가 날 전망이다. 정부와 새누리당이 체크카드를 장려하기 위해 관련 세법을 개정키로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체크카드의 종류가 많고 혜택도 천차만별이어서 사회초년생이 선택하기는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카드 업계는 정부의 체크카드 사용 유도 정책에 따라 앞으로도 여러 종류의 체크카드를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신한 S20 체크카드’는 대중교통비를 최고 10%(월 최대 7000원)까지 캐시백해 주고 스타벅스 등 커피전문점에서 20%(최대 월 3회, 3000원)를 캐시백해 준다. NH농협의 ‘NH채움카드’는 농협판매장 이용액의 5%를 할인해 주는 것과 주유 할인이 특징이다. KB국민카드의 ‘KB국민 울랄라 nori 체크카드’는 대중교통 요금 10% 할인(월 최대 2000원)은 물론, 이동통신요금 월 2500원 정액 할인(5만원 이상 자동이체 조건) 혜택이 제공된다. ‘우리V체크그린카드’는 그린마케팅이 장점이다. 전기나 수도, 가스 사용량을 절감할 경우 연간 최대 10만점 에코머니 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포인트는 전국 150여개 지자체 문화센터, 레저시설 을 이용할 때 최대 50%까지 현장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하나SK카드의 ‘MEGA 캐쉬백’은 하나금융그룹과 SK그룹의 서비스가 통합된 형태로 캐쉬백 서비스와 적립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국내 모든 신용카드 가맹점에서 2만원 결제 시 200원이 통장에 입금된다. 삼성카드의 캐시백 체크카드는 쇼핑업종, 외식업종, 주유업종 중에 소비 패턴에 따라 한 가지를 선택하면 전월 사용실적에 따라 최대 8%까지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 [인사]

    ■대법원 ◇전보 <지법 부장판사>△서울중앙지법 천대엽 박영재 이영진 김승표 박관근 설범식 강인철 이은신 최승록 강을환 김익현 박순관 안승호 최종두 이인규 임복규 이정석 심우용 위현석 구회근 오재성 김명한△서울가정법원 김태의△서울행정법원 곽상현 함상훈 문준필 박태준△서울동부지법 홍승철(수석) 김형두 이두형 황윤구 김홍도 임동규 홍동기 유승관 최은배△서울남부지법 한창훈(수석) 유승룡 노정희 유해용 최종한 박인식 전현정 김성수 김기영△서울북부지법 김정호(수석) 김정원 정호건 서태환 윤종수 김재환 조규현 황현찬 이정호 정성태△서울서부지법 박희승(수석) 고충정 김우진 장재윤 이성철 예지희 김하늘 이동근△의정부지법 마용주 심태규 안기환 박병태 박우종 이상윤 안상원 이재석△고양지원 조원철(지원장) 최성배 김성대△인천지법 차문호 윤성식 한병의 김용호 남기주 한동수 장일혁 김상동 김범준△부천지원 윤상도 신헌석△수원지법 윤강열 이재권 박윤창 함종식 김국현 이영한 김정운 박미리 이평근 고연금 김용배 박창렬 김광진 왕정옥 성창호△성남지원 김시철(지원장) 사봉관 김동진 박광우 함석천△평택지원장 여훈구△안산지원 조건주 홍용건 이진규 김세윤△안양지원 윤승은 김정숙 권혁중△춘천지법 김형훈(수석) 김광섭 정문성 임성철 윤종섭△강릉지원 이환승(지원장) 김선희 이수영 이종우△원주지원장 김선일△대전지법 송인혁 김미리 김종석 안병욱 이승철 성충용 박해빈 이종림 이정호 정완 이동연 정선오△홍성지원장 윤영훈△공주지원장 양태경△논산지원장 이화용△천안지원 방승만(지원장) 이동욱 이지현△청주지법 민정석 박성규 조미옥 이대연 이영욱△충주지원장 권동주△제천지원장 원익선△대구지법 김성엽 이영화 남대하 김연우△대구서부지원 김기현△경주지원장 이윤직△포항지원 김채해(지원장) 이근수△상주지원장 임상기△영덕지원장 박치봉△부산지법 김상국 박춘기 권영문 김홍일 박형준 김용한 김지철 이광영 이혁 최병철 하상혁 이재욱 조양희 김수정 심형섭 이진수△부산가정법원 장홍선△부산동부지원 김문관 김종혁△울산지법 김동윤 이흥구 도진기 김원수 성익경△창원지법 고규정(수석) 이균철 권순호 오민석 이원 김상규 박만호 서영애 천종호△진주지원 강후원(지원장) 오상용△통영지원 박주현△밀양지원장 백태균△광주지법 박길성 양형권 김재영 김성주 신현범 한소영 홍진호 문유석 장철익 박재우 조정현 이상현 이종광 문수생 박남천△목포지원 박강회(지원장) 문방진△순천지원 박범석△전주지법 김종춘(수석) 고종영 김양섭 김현석 윤경아 박원규 이영훈 강상덕 은택 최규일 양영희△군산지원 정재규(지원장) 김도현△정읍지원장 김상곤△제주지법 오현규(수석) 김인택 김병룡 안동범 최용호<고법 판사>△서울고법 박순영 강상욱 강경구 문정일 남양우 유헌종 김진석 오경미 김경환 김무신 김관용 신숙희 구자헌 김민기 김종기 임영우 정승규 기우종 김유범 양대권 윤정근 이숙연△대전고법 신동헌 이준명<사법연수원>△교수 이제정 김동아 정재훈 최의호 김태업 황병헌 김은성 김행순 부상준 권태형 문병찬 서중석 전대규 최한돈 송혜정 장건 박진수<재판연구관>△대법원 오영준 유진현 이정민 나상용 김성욱 이우철 강문경 고홍석 김강대 김동국 김동규 김동현 김태훈 마옥현 박정규 박진환 변성환 손동환 송경호 이승원 이영창 이영풍 이한일 임기환 임해지 정석종 정철민 최항석 최현종 최희준 홍승구 황의동 이무상 장정희 김병식 박태일 김순한 신용호 조진구 이남균 장세영 우인성 위광하 김승주 박선영 김성열 이재덕 이재욱 박헌행<고법 판사>△서울고법 오용규 홍기만 권성수 김동규 김장구 김지숙 김형배 김형연 노호성 박정길 염우영 이오영 이원근 임민성 김정민 마은혁 안종화 홍창우 김우정 노태선 이진화 정원 주진암 채승원 박석근 한성수 조정웅 문성관 방창현 송석봉 홍기찬 이유형 김현순 유창훈 김태균 김상연 배성중 이준철 김호춘 김희철 김봉원△대전고법 이형걸△대구고법 김상우 이규철 임재화△부산고법 조민석 김현철 이효인 임경섭 임주혁 주경태 강경숙 김옥곤 오영두△광주고법 소병진 박상현 김성흠 박상국 심재현 박현수 유경진 송승훈△특허법원 정택수 곽부규 박정훈 이다우 최종선 김신 이헌<지법 판사>△서울중앙지법 김익환 박용우 반정모 소병석 손흥수 오덕식 이성용 박종학 신한미 이재은 김동현 박성구 범선윤 유성근 이관형 이동식 이봉민 정찬우 정하정 최은정 강진우 강희석 고은설 손주철 신현일 심승우 양민호 원종찬 이민형 이세창 이인경 이희경 한성진 강동혁 김용두 김진혜 민지현 변민선 양석용 이경호 이영림 정경근 정우영 조규설 조중래 강민호 고지은 김수경 박성윤 박지원 서정현 이창열 제갈창 조수정 표극창 한지연 허명산 고권홍 남혜영 안희길 윤동연 이민영 최지아 박성호 박진웅 김도연 김장훈 김태우 김태준 남기정 박원철 박은진 성인혜 엄상문 이동현 이현정 조영기 조용래 진원두 최지경 하종민 황지애 김성원 김수정 양시훈 강동원 김도현 김선아 김효연 류종명 민희진 박혜정 백지예 서전교 신명희 안재천 유성현 윤중렬 이종민 이희승 장용범 장재익 황운서 경정원 윤현규 엄기표 정봉기 곽윤경 김룡 남현 박정홍 신중권 이준규 서봉조 신봄메△서울가정법원 김정곤 장낙원 권양희 김주석 김진옥 박희근 전재혁 정도영 정성균 조정래 최은주 허윤 정지원 정왕현 신영희△서울행정법원 조병구 문보경 정재우 김태훈 곽상호 김진하 장한홍 김동관 김종민 이승훈 김태희 이강호 김순열 이정훈△서울동부지법 이종채 김창형 박성인 박태안 양철한 유영현 이옥형 조우연 김민주 김세종 김제욱 김형석 김형식 류희상 이상우 이혜미 임혜진 정인재 정현석 진광철 최문수 한나라 김소영 김정중 김지혜 신용무 김우현 박창제 전성희 임윤한 김선일 김양훈 박노수 김형철 노유경 이병삼 이준영△서울남부지법 김정웅 남해인 노태헌 박규도 박병규 송동진 오흥록 허상진 황보승혁 황혜민 장성훈 김영식 이춘근 서영효 변지영 윤원묵 최수진 허준서 강재원 현의선 임효미 정수진 김경훈 안복열△서울북부지법 김진철 김대규 김민경 김진환 도영오 박소영 박정호 배정현 정교형 진정화 한대균 황영희 곽형섭 김창현 오원찬 오윤경 이문세 조병대 박옥희 박준석△서울서부지법 김유진 권창영 김주식 김대권 김미진 김윤종 안지연 이여진 정문경 조연수 조은아 김강산 유환우 조기열 김병찬 장승혁 전경훈 진세리 김주옥 김현범 김재령 노서영 최우진 김창권 김정철 정수경△의정부지법 홍은표 김진희 안은진 임수연 이도행 권소영 배은창 정우정 양재호 김균태 장영채 장윤미 최승준△고양지원 김지선 이규영 박영욱 조상민 이경은 신재환 이종훈 김지연 김영훈△인천지법 정도성 명선아 심재완 김슬기 손정연 문선주 김형진 황성광 차지원 김유경 백숙종 류호중 정승연 정우석 이봉수 류승우 이효신 이효진 장석준 최승원 권순엽 김신영 이미선 장철웅 설충민 송방아 김민철 윤명화 지혜선 최종원 박종열 김지후 김지영 장원지 전안나 강우찬 서경원△부천지원 임수희 추성엽 조은래 이혜림 이창경 김규동 김은정 김선영 표현지 허정룡△수원지법 배용준 전우진 조미연 이원학 김주미 민병국 심동영 이광헌 홍득관 최혜승 방윤섭 김영욱 남성우 이지영 정영호 정재욱 최유신 김봉선 황재호 강동원 박미화 우인선 박재우△성남지원 이종환 김태형 이주헌 전상범 이애정 송오섭 양은상△여주지원 서효진 정현설 곽정한△평택지원 이중표 공성봉 강효인 정회일△안산지원 신교식 정진원 김나영 이상률 한정석 김한성 부동식 임정택 안지열 문홍주 이선말 박기주 최재원 하상익△안양지원 장지용 김희영 이상훈 박현숙 김지향 송인경 이정형△춘천지법 장두봉△강릉지원 정지은 민달기△원주지원 박병민 최윤정 김혜란 구태회△속초지원 현진희△영월지원 장현자△대전지법 이용균 홍진영 강길연 김형작 윤혜정 김상일 박윤정 손천우 이지영△홍성지원 이종문 임수정 안민영△공주지원 김용덕 임정윤△논산지원 박희정 김진선△서산지원 윤지숙 조수연 성원제 고춘순 김동현 박재순△천안지원 오영표 이성기△대전가정지원 왕지훈 김은영△청주지법 방태경 이경민 윤이나 김재규 허선아 지윤섭△충주지원 서재국 박혜진 장민석△제천지원 김태흥 권기백△대구지법 최은경 박미선 권준범 안종열 조순표 홍은아△대구서부지원 권성우△안동지원 정은영△경주지원 조영은 이승원 한소희 장미옥△포항지원 강란주 박기쁨△김천지원 김미경 박경열 이용호△의성지원 김정환△영덕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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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선△울산지법 선민정 성기석 이수주△창원지법 강성진 김민정 김지영 김현주 신정민 정동주 지은희△광주지법 강지현 공우진 류지원 심우승 안현정 유정훈 추진석△순천지원 신유리△전주지법 문유진 정서현△군산지원 유지상△제주지법 고소영◇겸임 <지법 부장판사>△법원행정처 전산정보관리국장 최창영<고법판사>△법원행정처 기획제1심의관 장윤석△〃 사법지원심의관 최형표△서울고법 판사 김영기△대전고법 청주부 판사 박효선△광주고법 판사 강은주 이용우<지법 판사>△법원도서관 조사심의관 이수열△부산지법 판사 박주영[법원행정처]△국제심의관 진상훈△사법지원심의관 강종선 조웅 박재영△사법정책심의관 박찬익 김상윤△윤리감사기획심의관 이영환△인사제1심의관 이효제◇겸임해제 <지법 부장판사>△서울중앙지법 김현석<고법 판사>△서울고법 이호재 이재근 정준화 차영민 김춘호 임정엽 채동수 심경 김동완◇파견 <지법 부장판사>△헌법재판소 박연욱<지법 판사>△헌법재판소 신진화 윤웅기 이종엽 우관제 김동빈 구광현 김예영 이영광◇파견기간연장 <지법 부장판사>△헌법재판소 최주영 전병관<고법 판사>△헌법재판소 고일광 김유성 박병삼 박준민 선의종 오동운 이승엽 이일염 이준희 임재훈 정계선 정총령 홍성욱 황정수△국회 이정환◇파견복귀 <지법 부장판사>△수원지법 전병관<고법 판사>△대법원 재판연구관 김유성△서울고법 이승엽 정계선△서울중앙지법 박병삼△서울가정법원 임재훈△서울동부지법 이일염△서울서부지법 오동운 이준희△서울고법 판사 이정환◇연구법관△고법 판사 남해광 송선양△지법 판사 강규태 서현석 최정인 김태규 ■헌법재판소 △사무처장 비서관 김성현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박물관 △청주박물관장 윤성용△춘천〃 김재홍 ■환경부 △환경보건정책관실 화학물질과장 이율범 ■대한상공회의소 ◇인력개발사업단 <승진>△인천인력개발원 능력개발처장 김영근△〃 기업협력처장 장인창△〃 사무처장 이달형△전북인력개발원 산학협력처장 김채진△부산인력개발원 사무처장 박화용△HR사업실 전략사업팀장 이무상△〃 운영사업팀장 태원귀△〃 글로벌사업팀장 김영욱△인력지원센터 산업인력팀장 박수용<전보>△광주인력개발원 산학협력처장 김용복△경기인력개발원 산학협력처장 이범수△강원인력개발원 행정처장 김진성△〃 교학처장 이을순△전북인력개발원 교학처장 김영재△〃 행정처장 박태용 ■MBC △보도국장 황헌△보도국 베이징지사장 문철호△〃 워싱턴지사장 이장석△논설위원실장 황용구 ■KB국민카드 ◇승진 △채권관리지원실 부장 성백준△동래지점장 박달현△천안〃 이향묵◇전보 <부장>△회원심사 이관우△채권관리 김준수△CRM지원실 박성수△컨버전스추진 변기호△개인회원사업 이몽호△우수고객사업 윤주철△체크카드사업 한동욱△금융사업 김병만△생활서비스 임익환<지점장>△목동 이광일△영등포 김우일△마포 신성훈△수원 김운섭△부산 홍호선△전주 장용일△대전 신현종 ■㈜농협유통 ◇M급 △감사실장 강석현△식품안전센터장 권성오△용산점장 김주학◇3급△외식사업분사장 이대용△준법지원단장 조용기<부장>△경영기획 유춘회△총무 이동근△전략사업 송경한△축산 안승혁△수산 이용철<점장>△목동 이영희△용인 한대동 ■㈜태진인터내셔날 루이까또즈 ◇이사대우 승진 △마케팅본부장 김유진△경영지원〃 조성민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기획홍보실장 신형식△운영지원〃 이영교△기념사업국장 이종률△교육사업〃 이난현△연구소 부소장 김종철△사료관장 현종철
  • 은행서도 전업카드사 체크카드 발급

    금융위원회는 2일 KB국민, 우리, 신한, 하나, 농협 5개 주요 은행이 현대, 삼성, 롯데 등 은행을 끼지 않은 전업 카드사의 체크카드 발급을 위한 은행 계좌 이용을 전면 허용하고 수수료율도 0.5%에서 0.2% 이하로 내린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신용카드 이용액이 558조 1000억원으로 ‘카드 대란’이 일어나기 직전인 2002년 말(680조 8000억원) 수준에 육박하고 있기 때문이다. 10년 전 400만명의 신용불량자를 낳았던 카드 대란의 재발을 막고자 금융 당국은 지난해 68조 6000억원을 기록해 신용카드의 10분1 수준이었던 체크카드 사용액을 늘린다는 방침이다. 체크카드는 결제할 때마다 은행 계좌에서 돈이 빠져나가 은행이 없는 전업 카드사는 은행의 협조가 절실한 실정이다. 따라서 은행에서도 전업 카드사의 체크 카드 발급을 허용해준 것이다. 계좌 출금액의 0.5% 수준이었던 계좌이용(출금) 수수료율도 0.2% 이하로 낮추기로 했다. 0.2%는 금융지주회사 소속 은행이 계열 카드사에 적용하고 있는 수수료율이다. 금융위는 전업 카드사들이 낮아진 수수료를 신용카드에 버금가는 체크카드 부가서비스 개발에 활용할 것을 주문했다. 이에 따라 현대, 삼성 등 기업계 전업 카드사들은 조만간 새로운 체크카드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계좌 사정에 따라 체크카드 또는 신용카드로 선택해서 결제 가능한 하이브리드 카드도 다양하게 내놓을 계획이다. 하지만 “은행들이 자행 카드를 놔두고 전업계 카드 발급에 적극적이겠느냐.”는 회의적 반응도 있다. 소비자가 체크카드로 결제할 때 가맹점이 카드사에 내는 수수료는 1.0~1.7%로 신용카드의 1.5~4.5%에 비해 낮다. 우리나라의 카드 이용 가운데 체크카드 비중은 9.0%로 독일 92.7%, 영국 74.4%, 미국 42.3%에 비해 낮은 실정이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인사]

    ■방송통신위원회 △기획조정실장 최재유△국방대 교육파견 송정수 ■국무총리실 △정무운영비서관 김태한 ■기획재정부 △장관비서관 박금철◇담당관△홍보 유수영△정책관리 민상기◇과장△운영지원 강환덕△예산총괄 최상대△예산정책 강승준△예산기준 박영각△기금운용계획 류양훈△예산관리 정희갑△복지예산 임기근△고용환경예산 김현곤△문화예산 김형수△국토해양예산 이종욱△지식경제예산 김윤상△농림수산예산 성일홍△연구개발예산 김언성△국방예산 우해영△법사예산 전형식△행정예산 오상우△조세정책 조규범△조세특례제도 박춘호△소득세제 정정훈△법인세제 황정훈△부가가치세제 박석현△환경에너지세제 이용주△조세분석 김태주△관세제도 주태현△산업관세 김경희△양자관세협력 신민식△자유무역협정관세이행 이형철△종합정책 이억원△재정기획 윤인대△물가정책 성창훈△인력정책 김범석△전략기획 한훈△경쟁력전략 김재환△신성장전략 김재훈△통상조정 강부성△통상정책 유형철△복권총괄 안병주△산업경제 윤성욱△지역경제정책 배지철△서비스경제 강종석△사회정책 김완섭△국고 이용재△국채 김진명△재정관리총괄 우범기△성과관리 이강호△타당성심사 강완구△민간투자정책 안상열△정책총괄 이호동△제도기획 김성진△경영혁신 나주범△외환제도 이장로△협력총괄 류상민△성장지원협력 이상원◇팀장△경제교육홍보 이인옥△종합민원 유성수△미래사회전략 임형철 ■문화체육관광부 △홍보정책관 유동훈△홍보콘텐츠기획관 한기봉△국방대 파견 송수근 이기석△국가브랜드위원회 〃 류정영△홍보정책관실 박정렬 노점환 최원일 최현승 이계현△홍보콘텐츠기획관실 이승유 김선태 정원상 김재환△한국정책방송원 조기철 홍득표 ■교육과학기술부 △과학기술인재관 강영순△교육과학기술연수원장 서명범△국립중앙과학관 전시연구단장 문해주△국립과천과학관 〃 이성봉△경기도 제1부교육감 이진석△충남도 부교육감 승융배△전북도 〃 황호진△강원대 사무국장 전찬환△전남대 〃 김찬기△국방대 파견 이승복 이계영 신준호△외교안보연구원 〃 김주한△중앙공무원교육원 〃 김선옥△교육과학기술부 백종면 오태석 정제영 김연석△세종연구소 파견 류정섭△대통령실 〃 한상신 권현준△특별감찰팀장 김용호△인재정책과장 최성유△과학문화팀장 유은종△한국방송통신대 구영창△방과후학교팀장 김상재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 행정운영과장 류근식<한국문화재보호재단>△상임이사 허영일 ■중소기업청 △전북지방중소기업청장 안병수△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 창업성장지원과장 정수봉◇교육훈련 파견△중앙공무원교육원 이상훈△국방대 이인섭△통일교육원 유지필 ■서울시 △교통정책관 백호△기후변화〃 황치영△교육협력국장 신용목△감사담당관 정학조△SH공사협력관 김명주△강서수도사업소장 김문현 ■전북도 ◇승진 <과장>△성과관리 민선식△다문화교류 이근상△치수방재 이정원△새만금개발 양현욱△토지주택 이승복△친환경유통 박진두△건강안전 노영실△기후변화대응 정성수<연구소장>△산림환경 김창균△축산위생 이종환 ■코트라 ◇본부장 △중소기업지원 우기훈△전략마케팅 김병권△정보조사 배창헌△중국지역 박진형◇실장△홍보 양기모△고객미래전략 김두영△수출창업지원 박동형△글로벌기업협력 김성수△투자기획 안상근△투자유치 박영하◇단장△50주년사업 김종춘△지식서비스사업 이태식△IT사업 조은호△중국사업 곽복선△해외투자지원 박상협◇원장△KOTRA글로벌연수 김평희 ■KT&G ◇본부장 △제조(신탄진공장장 겸임) 이재헌△R&D 곽재진△대구 이하형△경남 김계수△경북 우제세◇실장△해외공장관리 신성식△주력시장 김정호△신시장 허병철△인사 김흥렬△변화혁신 홍석환△IT 김삼수△윤리경영 허남득◇연구소장△제품 나도영△분석 이광훈◇원장△인재개발 양기훈◇공장장△천안 박성훈△김천 박이락◇지사장△영등포 이흥주△강동 김효성△종로 김현진△부산진 문봉주△북인천 왕승재△안산 한상진 ■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본부장 이은규 ■한국저작권위원회 ◇승진 △종합민원센터장 이호흥 ■한국금융연수원 △총무부장 김중열△연수운영〃 김정훈△전산정보실장 노호상△감사〃 임찬호◇1급 승진△총무부 조사역 김정석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청사이전추진단장 옥치목△행정실장 심긍섭 ■대한상공회의소 <기업인력지원단>△인력지원센터장 강현권 ■중앙일보 △경제연구소 부소장(경제선임기자 겸임) 김광기 ■국회일보 △정경부장 도기천 ■KBS △보도본부장 이화섭△라디오센터장 변석찬△인적자원실장 정인균△수신료정책국장 김원한△이사회사무국장 김덕기△심의실장 강선규△인터넷뉴스주간 김인영△시사제작국장 권순범△교양국장 이은수△라디오1국장 서기철△방송문화연구소장 김종진△부산방송총국장 김기춘△청주〃 이완성△춘천〃 정순길△기획·경영감사부장 김우성△방송감사〃 박흥영△라디오편성〃 최홍준 △사회1〃 용태영 △시사제작1〃 박정용 △교양국 EP 김학순 유경탁 김석희 △콘텐츠운영부장 이윤복 △라디오1국 EP 이제원 민은경 △라디오2국 EP 정철훈 △라디오운영부장 곽승헌 △기술기획〃 최천규 △원주방송국장 박병열 ■OBS <보도국>△정치외교팀장 이윤택△산업경제〃 유재명<경영기획실>△정책기획팀장 안순열△인사〃 김대기△총무관리〃 김태우 ■고려대 △언론대학원장(미디어학부장 겸임) 심재철△디자인조형학부장 이태일△임상치의학대학원장 이동렬△행정〃 오영재△기획처장 김영△교학〃 권광호 ■성균관대 △정보통신공학부장 신동렬△의과대학장(의학전문대학원장 겸임) 송재훈△학사처장(식물원장 겸임) 서수정△번역·테솔대학원장 이혜문△기숙사학사장 손용근△박물관장 이희목△건강센터장 정화재 ■한국외대 ◇서울캠퍼스 △부총장 김해룡△대학원장 김종덕<대학원장>△법학전문(법과대학장 겸임) 김호정△경영 조남신△정치행정언론 김웅진△TESOL 이성하<대학장>△영어 박정운△서양어 권철근△동양어 이정호<처장>△기획조정 김학태△교무 김대성△학생복지 이상환△행정지원 채명수△정보지원 박상원△대학원교학 김영찬<실·단장>△연구산학협력단 신정환△홍보실 서정민◇글로벌(용인)캠퍼스△부총장 이현환△산학연계부총장 이상협△도서관장 이병도<대학장>△통번역 이영태△어문 장태상△동유럽학 김성환△경상 백재승△공과 최경일<처장>△교무 권혁재△학생복지 이상엽△행정지원 강기훈 ■씨앤앰 ◇선임 △영업부문장(COO) 부사장 박민혁◇승진△기술부문장(CTO) 부사장 고진웅△경영관리실장 상무 김덕일△울산방송지사장 〃 배기수△노원북부지사장 총괄 임해동 ■대한생명 △FP전략팀장 이경근◇지역본부장△경원 방장균△강동 태진경△대구 남석근△부산 정학수△영남 이상석◇지역단장△의정부 김영구△안양 최승영△수원 유호근△수성 김경익 ■미래에셋생명 △컴플라이언스본부장 이태연△퇴직연금영업3〃 김광수△신탁사업〃 한영우△동부권역담당임원 김응상 ■알리안츠생명 ◇승진 <부장>△상품운영지원 박철세△소비자 김병용△기업조정 차지은◇이동△보험운용지원 박영모<부장△준법경영 이충선△BA영업2 전종한△상품개발관리 최현숙△계리 김경천 ■금호종합금융 ◇승진 △부사장 이종성 ■신한카드 ◇부장 승진 <팀장>△체크카드 김영일△RM금융 안중선△미래사업 유태현<지점장>△수원 김선건△창원 김정배△울산 오상률 ■코스콤 ◇신임 △금융본부장 신성환 ■동양그룹 ◇선임 △동양TS 상무보 김성용△동양온라인 이사대우 김한조 ■아주캐피탈 ◇승진 △전무 이상문△상무 홍상범 장영선△상무보 김효성 ■아주지오텍 ◇승진 △전무 이병호 ■아주IB투자 ◇승진 △상무보 김지원 ■KT네트웍스 ◇승진 △상무보 이민한 이동규◇전보△경영전략실장 이원준<본부장>△사업전략 강석△고객영업 홍석배△Biz영업 김영기△SD 김광기△OM 이동규△시스템유통 최영두△강북 이민한△부산 이영로△대구 정건영△대전 김형일
  • 부모 부양자 연말정산 이렇게 하세요

    부모님을 모시고 산다면 연말정산 규정을 꼼꼼히 따져볼 필요가 있다. 다자녀 추가 공제가 확대되는 추세지만 부모 부양에 따른 소득공제 혜택도 꽤 많은 편이다. 18일 국세청에 따르면 부양하는 부모의 나이가 60세 이상이라면 1인당 150만원의 공제를 받는다. 70세가 넘는다면 추가로 1인당 100만원을 더 공제받는다. 부모 부양 여부는 주소지 기준으로 따지지 않는다. 사는 곳이 달라도 부모 자신이 자녀 중 한 명을 부양자로 국세청에 팩스나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통해 신청하면 해당 자녀가 곧 부양자가 된다. 공제를 받기 위한 여건은 부모의 연간소득금액이 100만원 이하여야 한다. 연간소득금액이란 통상 급여에서 근로소득공제를 뺀 소득이다. 부모가 고용주에게 받는 소득이 500만원 이하라면 대체로 이 기준에 부합된다. 부모 중 소득세법상 장애인이 있다면 추가로 1인당 200만원을 더 공제받을 수 있다. 소득세법상 장애인이란 신체 일부가 손상을 입지 않았더라도 치매, 암 등 ‘지병으로 평상시 치료를 받고 취학·취업이 곤란한 상태’에 있으면 된다. 장애인 공제를 받으려면 의료기관이 발행하는 ‘장애인증명서’를 첨부해야 한다. 종합해 본다면 부모가 모두 70세 이상이고 한쪽이 소득세법상 장애인으로 인정받았을 때 부양자가 받는 인적공제 혜택은 모두 700만원((150만원×2)+(100만원×2)+200만원)이 된다. 부모가 교회나 절에 열심히 다니면서 헌금을 냈다면 부양자의 소득금액 범위에서 10%, 비종교 지정 기부금은 소득액의 30%까지 특별공제가 가능하다. 부모가 쓴 신용카드, 체크카드, 직불카드 등 결제액도 부양자의 신용카드 소득액과 합산된다. 오일만기자 oilman@seoul.co.kr
  • “체크카드 소득공제 상반기중 확대”

    김석동 금융위원장은 17일 KB국민은행 여의도지점에 들러 체크카드인 비트윈카드를 만들면서 “상반기 중에 체크카드의 소득공제율과 한도액을 기획재정부와 협의하여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연말정산에서 카드 사용액이 총급여의 25% 이상일 경우 300만원까지 공제 대상이다. 카드사는 2009년까지 적용됐던 기준인 총급여의 20% 이상에, 카드사용액의 소득공제 한도도 연 500만원 이상으로 확대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금융 당국은 체크카드 활성화를 위해 올해 30%로 높아진 소득공제율을 추가 확대할 계획이다. 300만원인 공제 한도를 500만원 정도로 늘리되 신용카드와 체크카드의 한도를 나눠 소득공제 혜택을 모두 누리려면 체크카드를 쓸 수밖에 없도록 하는 방안도 거론되고 있다. 김 위원장은 “현재 13% 정도인 체크카드의 결제비중이 올해 말까지는 20%, 2016년까지 50%로 늘어나도록 하겠다.”며 “체크카드 활성화는 수수료율 갈등을 줄이고 가계부채를 안정적으로 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다음 주중 결제 때마다 체크카드 또는 신용카드 결제를 선택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카드’를 내놓겠다고 밝혔다. 국세청에서 제공하는 2011년 연말정산 시뮬레이션을 적용해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를 썼을 때의 세금 환급액을 비교해 보면 그다지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지적도 있다. 예를 들어 연봉 4000만원의 직장인이 연간 체크카드로만 2000만원 사용한다면 신용카드만 사용할 때보다 8만 2500원의 세금을 덜 내게 된다. 아무리 체크카드를 많이 쓰더라도 연말정산에서 돌려받을 수 있는 금액은 10만원 미만이라는 얘기다. 한편 권혁세 금감원장은 이날 청소년 희망 육성 성금전달식에서 “외환은행 대주주인 론스타 펀드가 산업자본(비금융주력자)인지 여부에 대한 법률 검토를 마쳤다.”면서 오는 27일 금융위원회 정례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경제브리핑] 메가캐쉬백 체크카드 가입자 100만 돌파

    [경제브리핑] 메가캐쉬백 체크카드 가입자 100만 돌파

    하나SK카드와 하나은행은 9일 메가캐쉬백 체크카드가 출시 10개월 만에 회원 100만명을 돌파하자 기념 행사를 열었다. 왼쪽부터 김정태 하나은행장, 100만번째 고객 위지훈씨, 박훈희 하나은행 과장, 이강태 하나SK카드 사장.
  • 신용카드 안 부러운 체크카드 나온다

    신용카드 안 부러운 체크카드 나온다

    정부와 카드업계가 체크카드 활성화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정부는 예금계좌 잔액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체크카드가 가계부채 문제도 해결하고, 건전한 소비문화를 정착하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그러나 체크카드 이용을 확산시키려면 주력 사용계층인 20~30대의 입맛에 맞는 다양한 상품이 나와야 한다는 지적이 많다. 9일 마케팅 조사기관 나이스알앤씨의 ‘금융소비자 리포트’에 따르면 지난해 연령별 체크카드 이용률은 20~30대가 가장 많았지만, 전년보다는 이용률이 다소 떨어졌다. 20대의 체크카드 이용률은 84.8%로 지난해(86.0%)보다 1.2% 포인트 줄었고, 30대는 64.7%로 지난해(66.5%)보다 1.8% 포인트 감소했다. 반면 40대와 50대의 체크카드 이용률은 각각 53.6%와 46.6%로 1년 전보다 각각 0.1% 포인트, 3.4% 포인트씩 증가했다. 이는 전국 20~64세 금융소비자 1만 6692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6월부터 한 달간 진행된 조사 결과다. 하지만 ‘2030세대’는 체크카드보다 신용카드를 즐겨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20~30대 직장인 44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들의 주된 결제수단은 신용카드가 전체의 68.6%로 가장 많았다. 체크카드(24.8%)와 현금(6.6%)보다 압도적인 우위를 보였다. 이 두 가지 조사 결과를 종합하면 20~30대 가운데 체크카드를 지갑에 넣고 다니는 사람은 많지만, 정작 돈 쓸 일이 생기면 신용카드를 먼저 내미는 경우가 많다고 볼 수 있다. 특히 대학생, 취업준비생 등을 제외한 젊은 직장인들은 신용카드를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하다. 그 이유는 크게 세 가지로 분석된다. ▲체크카드는 예금 잔고를 늘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고 ▲포인트 적립이나 할인혜택이 신용카드보다 적으며 ▲무이자 할부 기능도 이용할 수 없다는 것이다. 공기업 7년차 직원인 이모(31)씨는 “계좌에 돈이 떨어져서 체크카드로 결제를 못 한 적이 종종 있다.”면서 “체크카드의 소득공제율이 신용카드보다 높다는 건 알지만, 신용카드를 쓰면 포인트를 많이 쌓아주기 때문에 혜택이 더 크다고 느낀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카드사들은 2030세대를 공략하는 체크카드 제품을 오는 3월 안에 대량으로 쏟아낼 계획이다. 신한카드는 ‘체크’와 ‘신용’ 기능을 섞은 겸용카드를 내놓는다. 계좌 잔액을 미리 확인해야 하는 불편이 없도록 은행 계좌에 돈이 있으면 체크카드로 결제하고 잔액이 부족하면 신용카드로 결제할 수 있는 카드다. 산업은행은 다음 달 중순 ‘KDB체크카드’를 처음 출시한다. 주유, 쇼핑 등에서 최대 50%를 할인해 주는 등 웬만한 신용카드보다 ‘빵빵한’ 혜택을 갖췄다. 이 은행 관계자는 “장년층보다 체크카드 수요가 높은 20~30대 젊은 층 고객을 늘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B국민카드는 소득공제에 민감한 30~40대를 겨냥한 ‘KB 연말정산 혜택강화 체크카드’를 출시할 예정이다. 체크카드 사용액의 일부를 적금 형태로 쌓아줄 생각이다. 한편 금융위원회는 이달 중 민·관 합동으로 ‘체크카드 활성화 추진단’을 꾸린다. 또 체크카드 활성화에 소극적인 카드사는 신용위험이 크다고 보고 금융감독원을 통해 특별검사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 또… ‘먹통’ 농협

    고객수 2000만명인 농협이 잦은 전산 장애로 원성을 사고 있다. 지난해 전산 장애로 대규모 거래 마비 사태를 빚은 농협에서 지난 3일 저녁 7시 24분부터 52분까지 28분간 또다시 장애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체크카드 고객들이 결제 등을 하지 못해 큰 불편을 겪었다. 올해부터 5000억원을 들여 국내 최고 수준의 보안시스템을 구축하겠다던 농협의 공언이 무색하게 됐다. 정확한 사고원인마저 찾아내지 못해 불안감을 키우고 있다. 농협 관계자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실행하다가 오류가 발생했다.”면서 “아직 명확한 원인을 밝혀내지 못했으나 작년 4월 발생한 대규모 전산망 마비와는 무관하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고객들은 지난달 2일에도 이틀간 장애가 발생한 점을 들어 근본적인 시스템 불안을 의심하고 있다. 오는 3월로 예정된 신용사업(금융)과 경제사업(유통·판매) 분리가 순조롭게 진행될지 의문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금융권은 ‘신·경분리’라는 중대 현안을 앞둔 농협에서 전산 사고가 빈번한 까닭에 대해 ‘비대한 몸집’에서 원인을 찾기도 한다. 그러나 반론도 있다. 한 정보기술(IT) 전문가는 “전산망이 복잡하면 아무래도 사고 위험이 높긴 하지만 몸집이 크다고 꼭 사고가 자주 일어나는 것은 아니다.”라며 내부 기강해이를 의심했다. 농협 측은 “시스템 검증을 강화하겠다.”는 말만 되풀이했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 우리금융, 체크카드 띄우기 ‘맞장구’

    금융지주 가운데 자산규모가 국내 1위인 우리금융그룹이 3일 전 계열사 차원의 체크카드 활성화 대책을 내놨다. 가계 빚을 줄이고 건전한 소비문화를 정착시키고자 체크카드 ‘띄우기’에 나선 정부 방침에 적극 호응하고, 체크카드 시장을 먼저 차지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금융당국은 이를 계기로 신용카드보다 수익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찬밥 신세를 면치 못했던 체크카드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우리금융은 3일 전체 카드 매출의 18%를 차지하는 체크카드 비중을 올해 안에 30%까지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먼저 우리은행, 광주은행, 경남은행 등 계열 은행의 현금카드를 체크카드로 바꾸는 작업에 집중할 방침이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예금계좌와 현금카드를 가진 만 14세 이상 고객에게 체크카드 전환 발급을 적극 권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계열사인 우리투자증권과 우리금융저축은행에서도 체크카드를 발급해 고객 기반을 대폭 늘릴 계획이다. 창구에서 신청과 동시에 카드를 발급할 수 있는 즉시발급 시스템을 추가로 확대할 예정이다. 고객이 체크카드를 선호하도록 하기 위해 신용카드 못지않은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담은 새로운 상품도 내놓을 예정이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그동안 신용카드에 비해 체크카드 상품은 단순하고 부가 혜택이 적어 고객의 외면을 받아왔다.”면서 “거래실적이 많은 초우량고객(VVIP)에 특화된 체크카드를 내놓는 등 연령, 직업별 고객 특성에 맞는 다양한 상품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체크카드와 신용카드 기능을 결합한 ‘겸용카드’ 발급을 대폭 늘릴 방침이다. 이는 지난해 12월 말에 금융위원회가 내놓은 직불카드 활성화 대책에 포함된 내용이다. 우리은행은 2009년부터 일부 신용카드에 체크카드 기능을 담아서 고객이 스스로 정한 금액 이하는 체크카드 방식으로 결제되고 초과금액은 신용카드로 결제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는 모든 신용카드에 이런 겸용 기능이 생긴다고 우리금융 측은 설명했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우리금융의 체크카드 활성화 대책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면서 “다른 금융회사도 혜택이 풍부한 체크카드 상품을 개발 중이어서 앞으로 체크카드 시장의 경쟁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 여야 합의 ‘세법 개정안’ 주요 내용

    여야가 27일 내년부터 적용할 세법 개정안에 잠정 합의함에 따라 ‘세금 대란’은 피하게 됐다. 특히 그동안 여야와 정부 사이에서 쟁점이 됐던 소득·법인세율 조정은 물론 가업상속재산 공제 확대, 대기업 ‘일감 몰아주기’ 과세, 다주택자 장기보유특별공제, 임시투자세액공제 폐지, 고용창출투자세액공제 신설 등에 대해서도 마침표가 찍혔다. 우선 소득·법인세 문제에 대해 그동안 정부는 감세를, 정치권은 증세를 요구해 오다 ‘현행 유지’로 일단락됐다. 가업상속재산을 500억원 한도에서 100% 공제해 주자는 정부 측 제안에 대해서도 여야는 공제 한도를 300억원으로 낮추고 공제율도 70%로 하향 조정토록 했다. 그러나 대기업 오너 일가의 편법 증여를 막기 위해 도입하는 일감 몰아주기 과세 방안은 정부 요구가 수용됐다. 일감을 받는 수혜 법인의 지분을 3% 이상 보유한 대주주가 수혜 법인의 매출 중 일감을 몰아 준 비율이 30%를 초과한 경우 세후 영업이익에 증여세를 부과하기로 했다. 다주택자 장기보유특별공제도 정부 안이 받아들여졌다. 이에 따라 현재 1가구 1주택에만 적용되는 장기보유특별공제 혜택이 1가구 2주택 이상에도 적용된다. 보유 기간 3년 이상부터 양도차익의 10~30%를 공제받을 수 있다. 그러나 지난 ‘12·7 부동산 대책’에 포함됐던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제 폐지 문제는 내년에 세법을 심의할 때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1989년에 도입된 이후 20여년 동안 유지되다 일몰 시기가 올해 말로 다가온 임시투자세액공제는 내년부터 폐지하기로 했다. 대신 고용 확대를 유도하는 고용창출세액공제를 신설해 대체한다. 이렇듯 올해 말로 적용 시한이 끝나는 각종 세제특례법안들에 대해서도 ‘교통정리’가 이뤄졌다. 신용카드 소득공제가 대표적이다. 적용 시한이 올해 말에서 2014년까지 3년간 추가 연장된다. 체크카드와 선불카드 소득공제율도 현행 25%에서 30%로 확대된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카드 종류에 상관없이 30%의 공제율을 적용하고, 100만원의 공제를 추가했다. 출산 장려 차원에서 기저귀와 분유에 대한 부가가치세 면제 기간 역시 올해 말에서 2014년까지 3년 늘어난다. 장세훈·강주리기자 shjang@seoul.co.kr
  • 자식교육? 먹는게 우선!

    자식교육? 먹는게 우선!

    고물가 시대에 자식 교육보다 먹고 사는 문제가 더 다급해졌다. 한국소비자원이 27일 발표한 국민 소비의식 조사를 보면 12개 지출 분야 중 가장 부담이 되는 부문은 식생활비로 53.6%(복수 응답)를 차지했다. 이어 교육비가 43.4%, 교통비가 30.6%로 뒤를 이었다. 4년 전인 2007년에 식생활비가 부담된다는 응답은 3위(33.4%)에 그쳤다. 9년 전인 2002년으로 거슬러 가면 식생활비 부담은 4위에 그쳤고 1위는 교육비(55.5%)였다. 이번 조사는 전국 20세 이상 70세 미만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다. 식생활비가 가장 큰 부담인 것은 고물가에 불황까지 겹쳐 가계 소비지출이 부정적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다. 응답자들이 느낀 첫 번째 소비자문제는 비싼 가격으로, 32.3%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불량·유해 상품 판매가 26.5%, 허위과장 광고가 26.3%로 뒤를 이었다. 2007년 조사에서는 비싼 가격이 19.4%로 3위에 그쳤고 불량상품 판매가 31.4%, 허위과장광고가 25.4%였다. 1년 전과 비교해 살림살이가 나아졌다고 느낀다는 응답자는 13.5%에 불과했다. 29.9%는 더 나빠졌다고 느꼈고 별 차이가 없다는 응답은 56.7%였다. 반면 앞으로 살림살이가 더 나빠질 것이라는 응답은 17.7%, 더 좋아질 것이라는 응답이 41.1%로 나타났다. 1년 전보다 가계부채가 늘었다는 응답은 34.0%로 3가구 중 1가구 꼴로 나타났다. ‘변함없다’는 48.0%, ‘줄었다’는 18.0%였다. 특히 소득이 낮고 도시보다 군 지역에 사는 가구에서 가계부채가 늘었다고 응답한 비율이 높았다. 가계부채가 늘어난 소비자들에게 원인을 물은 결과 물가상승에 따른 생활비 증가가 45.1%(중복응답)로 가장 높았다. 고물가 탓에 빚을 내서 생활하는 경우가 늘고 있는 셈이다. 이어 주택담보대출 상환부담 증가가 31.5%, 경기침체로 인한 수입 감소와 교육비 부담이 27.9%로 나타났다. 2007년 조사 당시 부채를 진 원인을 물었을 때는 주택 구입 및 임차가 57.9%로 가장 높았고 생활비 충당이 30.3%, 교육비 부담이 21.7%를 차지했다. 상품 구매 시 주요 결제수단은 신용카드가 62.4%로 가장 높았고 현금 20.6%, 체크카드 17.0%였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20세·신용7등급 이하 신용카드 발급 안된다

    20세·신용7등급 이하 신용카드 발급 안된다

    앞으로 만 20세가 넘고, 소득이 부채 원리금보다 많으며, 신용등급 6등급 이상 성인만 신용카드를 발급받게 된다. 카드 가맹점수수료율은 기존의 업종별 체계를 폐지하고 개별 가맹점 기준으로 정비된다. 금융위원회는 26일 ‘신용카드시장 구조개선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2012년 상반기에 여신전문업법과 시행령·감독규정을 개정해 대책을 시행하며 현재 발급된 카드에 대해서는 소급적용하지 않는다. 신용카드 발급 연령은 현재 만 18세에서 민법상 성년인 만 20세로 높아진다. 만 20세 미만은 부모의 동의를 얻어야 발급이 가능하다. 금융위에 따르면 현재 카드발급자 중 만 18~19세는 9만명이다. 하지만 신용카드 갱신 주기가 5년임을 감안할 때 이들이 갱신 시 카드발급을 거부당하지는 않을 것으로 봤다. 원칙적으로 가처분소득이 있어야 신용카드를 만들 수 있다. 부채 원리금보다 소득이 많아야 한다는 의미다. 따라서 증빙할 소득이 없는 대부분의 대학생은 지금과 같이 신용카드를 발급받을 수 없다. 통상적으로 사용하는 개인신용등급 3개 중 1개 이상이 1~6등급이어야 신용카드가 발급된다. 현재 개인신용등급이 7등급 이하 대상자는 700만여명이며, 이 가운데 카드 소지자는 280만여명이다. 만기가 되면 이들은 카드 재발급을 받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 신용카드 이용한도는 결제능력, 신용도, 이용실적 등을 심사해 결정된다. 카드업계는 조만간 모범규준을 만들어 공통의 기준을 책정하게 된다. 신용카드 남발을 줄이기 위해 1년 동안 사용하지 않은 ‘휴면카드’는 1개월 내 사용 정지되고, 이후 3개월 내 자동 해지된다. 가맹점 수수료율은 카드업계가 연구용역 등을 통해 내년 1분기 중에 체계를 개선토록 했다. 업종에 따라 같은 수수료율을 적용하던 관행을 없애고 개별 가맹점의 현실에 맞춰 수수료율을 매기는 방식이 유력하다. 이외 직불형 카드 사용을 유도하기 위해 내년부터 적용될 직불형 카드 소득공제율(30%)을 추가 확대할 방침이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 “재탕 수준… 체크카드 유인책 빠졌다”

    “재탕 수준… 체크카드 유인책 빠졌다”

    금융위가 26일 발표한 신용카드시장 구조 개선 종합대책을 두고 업계 및 전문가들의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업계는 신용카드 발급 기준을 만 20세 이상 성인이면서 개인신용등급이 6등급 이내이고, 가처분소득이 있는 이들에게 한정하는 대책은 지금과 별반 다를 게 없다고 했다. 체크카드 유인을 위한 획기적 대책을 기대했지만 특별한 내용이 없었다는 것이다. 전문가들도 가계 부채를 줄이기 위해 이번 카드 대책은 크게 효과가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신용카드는 신용 있는 사람의 특권이며, 모든 이의 권리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신용카드의 본질은 외상구매이기 때문에 가계 부채가 늘어나는 데다가 직불형 카드에 비해 높은 가맹점 수수료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실제 지난 9월 우리나라 민간의 소비지출 중에 신용카드 이용 비율은 61.3%로 지난해(57%)에 비해 4.3% 포인트 상승했다. 1인당 신용카드 보유 수는 4.9개다. 신용카드 4장 중 1장(26.3%)이 휴면카드다. 반면 우리나라의 직불형 카드 이용 비율은 전체 카드 이용액의 9%에 불과하다. 미국(42.3%), 영국(74.4%), 독일(92.7%) 등 선진국과 비교해 매우 저조한 편이다. 하지만 카드업계는 이번 대책에 알맹이인 ‘체크카드 유인 대책’이 빠졌다고 지적한다. 만 18세에서 20세로 올려 카드 발급이 줄어드는 소비자는 극소수이고 신용등급 6등급 미만은 올해 초 금융감독원의 지도에 따라 이미 발급이 중단됐다. 업계 관계자는 “예상한 내용보다 대책이 두루뭉술하고 부실하다.”면서 “체크카드 소득공제 한도를 300만원에서 크게 올리고 카드업체에 매출 비중의 일정 비율까지 체크카드를 늘리도록 하지 않는 한 신용카드 사용자가 체크카드로 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 현대 등 카드전업회사들은 은행계 카드사와 달리 0.2~0.5%의 은행계좌 비용을 추가로 지불해야 해 체크카드 영업에 적극적이지 않다. 또 직불형 카드는 외상개념이 없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수단이 제한될 수밖에 없다. 신용평가사들의 반발도 해결해야 한다. 금융위는 체크카드 사용실적을 개인신용등급평가에 반영토록 하는 내용을 확정했다. 하지만 신용평가사들은 지불수단인 현금을 신용평가에 반영하는 것은 신용평가의 근간을 흔드는 것이라고 반발하는 분위기다. 이번 대책이 가계 부채 문제 해소에 도움이 될지도 미지수다. 박덕배 현대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저신용자 및 청소년 층의 카드 발급을 규제하는 것인데 이들은 어차피 통장에 돈이 없어 체크카드로 옮겨갈 요인이 크게 없다.”면서 “특히 우리나라 가계 부채는 부동산 대출이 중심이지 신용카드 비중은 매우 작아 이번 카드대책으로 가계 부채 문제가 크게 해소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주·임주형기자 kdlrudwn@seoul.co.kr
  • “체크카드 소득공제 폭발적 상향조정”

    내년부터 체크카드의 소득공제율을 추가로 높여 주요 결제수단으로 유도할 방침이다. 추가 공제폭 등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 주 금융위원회의 카드시장 구조개선 종합대책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김석동 금융위원장은 22일 서울대에서 열린 금융공학회 학술대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체크카드 소득공제율 추가 상향을 기획재정부와 협의하고 있다.”면서 “카드 종합대책을 곧 발표하는데, 체크카드는 점진적으로 늘리는 게 아니라 폭발적으로 늘리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소득공제와 세제지원 문제도 재정부와 협의하는데, 상당폭 늘리겠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체크카드가 결제시장에서 중심 결제수단으로 자리잡도록 할 예정”이라고 의지를 보였다. 지금까지 카드 사용자는 연 소득의 25%를 초과하는 사용액 가운데 신용카드는 20%, 체크카드는 25%의 소득공제율을 적용받았다. 정부는 체크카드 소득공제율을 30%로 높이는 세법 개정안을 냈는데, 이 폭을 더 늘리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율과 관련, 김 위원장은 “수수료율의 원가분석과 업종별 수수료율의 합리적 재점검을 주문할 것”이라고 했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2011 하반기 히트상품] KB국민은행 ‘락스타 통장’

    [2011 하반기 히트상품] KB국민은행 ‘락스타 통장’

    대학생 전용상품인 ‘락스타(Star) 통장’은 만 18~28세의 개인이 가입할 수 있다.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으로 가입금액에 제한이 없다. 이 통장으로 각종 공과금 자동납부, 학자금 대출, 적금, KB체크카드 결제 등을 거래하면 전자금융·자동화기기 수수료를 면제해 준다. 또한 전자금융·자동화기기 수수료 면제 기준에 해당하는 실적이 있으면 연 4.0%의 우대이율을 제공한다. 이 상품은 계좌번호를 휴대전화 번호 등 기억하기 쉬운 번호로 정할 수 있다.
  • ‘카드수수료’ 정부 손본다

    정부가 신용카드 수수료 체계 합리화 작업에 직접 개입하기로 했다. 당사자인 카드사와 가맹점이 해결해야 한다는 입장에서 선회한 것이다. 당사자들끼리 이견이 맞서 수수료 조정 작업이 지지부진해지면서 장기화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금융위 관계자는 18일 “카드업계가 자체적으로 진행 중인 카드 수수료 체계에 대한 연구작업 결과를 검토해 불합리한 부분을 개선하도록 요구하겠다.”고 말했다. 금융위는 올해 안에 발표할 예정인 신용카드 구조개선 종합대책에 카드 수수료 문제 해결의지를 담기로 했다. 여신금융협회가 금융연구원에 용역의뢰한 카드 수수료에 대한 원가분석 작업 결과는 내년 2월쯤 나올 예정이다. 금융위는 수수료율을 낮추기 위해 카드사들의 포인트 마케팅 관행을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포인트 제도는 당장 고객에게 혜택이 될 것 같지만, 결국 이 비용이 가맹점 수수료로 전환되기 때문이다. 가맹점들은 소비자가 부담할 가격을 높여 수수료를 벌충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결국 고객은 수수료가 더해진 가격을 지불한 대가로 포인트 혜택을 누리는 셈이다. 금융위의 신용카드 종합대책에는 카드 수수료 문제 외에 신용카드 대신 체크카드 사용을 활성화할 방안이 담길 전망이다. 개인 신용등급을 평가할 때 체크카드 사용실적을 반영하는 방안이 검토됐다. 신용카드 발급 과정에서 카드사가 고객 신용도를 면밀히 분석해 카드 사용한도 등을 결정하도록 하는 의무도 강화된다. 카드사가 고객의 재산과 신용도에 관계없이 카드를 남발할 경우 경영진이 직접 징계를 받을 수도 있다. 한편 금융위의 카드 수수료 조정 작업이 시장에서 결정되어야 할 가격 문제에 정부가 과도하게 개입하는 것이라는 비판도 제기됐다. 이에 대해 금융위는 카드사의 적정 수익률이 보장되는 선에서 수수료가 책정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 유명 고교 축구감독 이틀에 한번꼴로 뇌물

    초중고교의 운동부 감독이 선수 학부모들에게서 뇌물을 받거나 후원금 일부를 횡령하다 잇따라 적발됐다. 운동부 감독은 선수 지도와 진학 등에 ‘제왕적 권력’을 행사한다. 하지만 이들에 대한 관리 감독 제도가 없어 학부모들은 꼼짝없이 당할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 나온다. 13일 신흥 축구명문으로 유명한 서울 K고 축구부 최모(53)감독이 대학 진학 로비와 수고비 등으로 5년간 4억여원을 횡령한 혐의로 서울 송파경찰서에 불구속 입건됐다. 체육교사인 최 감독은 2005년 K고교에 축구부를 직접 세운 뒤 운동과 학업 병행을 강조하면서 각종 대회 상위권을 휩쓸어 나름대로 유명한 인물이다. 최 감독은 학부모들의 신임이 두터워지자 변질됐다. 선수 학부모들로 구성된 후원회에 활동비와 명절떡값 등의 명목으로 돈을 요구하기 시작했다. 그는 후원회장을 학교 체육실로 불러 “대학 교수들에게 로비를 해야 하니 활동비를 달라.”고 요구해 1870만원을 받아 챙겼고, 총무에게는 체크카드를 만들어 달라고 요구한 뒤 자신의 자동차 기름값과 노래방 비용을 결제했다. 최 감독은 전국대회를 앞두고서는 “승리를 위한 고사를 지내야 한다.”며 이른바 ‘떡값’ 명목으로 3차례에 걸쳐 2540만원을 받아갔다. 이렇게 최 감독이 학부모들로부터 받아낸 돈은 2005년 12월~올해 2월에 걸쳐 모두 1026회에 걸쳐 4억 995만원에 달했다. K고 축구부 후원회는 기부금의 일부를 후원회 총무들이 별도로 관리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후원회는 선수 40~45명의 학부모에게서 매달 75만~110만원의 후원금을 걷은 뒤 이 가운데 30%가량을 총무들이 별도로 관리해 학교 측의 관리·감독을 피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운동부의 기금 및 운영은 학교발전기금 회계에 포함돼야 하며, 학교운영위원회의 심의·의결로 지출 내역을 공개해야 하는 것이 규정이다. 앞서 서울 강동경찰서는 서울의 한 초등학교 야구부 감독 송모(37)씨가 전지훈련 비용 가운데 150만원을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한 횡령 혐의로 최근 입건,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은 운동부 감독의 후원금 관련 비리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기로 했다. 윤샘이나기자 sa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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