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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뱅, 라이언·춘식이 체크카드 4종 출시… “30만명 추첨… 최대 3만 5000원 캐시백”

    카카오뱅크는 10일 신규 디자인을 적용한 체크카드 4종을 선보였다. 라이언·춘식이 캐릭터를 담은 디자인과 옐로·화이트 컬러의 심플한 디자인이다. 체크카드 발급 이벤트는 오는 19일까지 진행된다. 카뱅 계좌 보유 고객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당첨 고객 30만명에게 새로운 체크카드 신청 방법을 안내한다. 카뱅은 이벤트를 카카오톡, 페이스북을 통해 공유하는 고객 중 1000명을 추첨해 커피 쿠폰을 선물한다. 또 전월 체크카드 사용 실적 30만원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매달 최대 3만 5000원의 캐시백을 제공한다.
  • “카드캐시백 받자”… 9일 새 지급 예정액 90억

    월 최대 10만원까지 돌려주는 ‘상생 소비지원금’(신용·체크카드 캐시백)이 이달 들어 90억원가량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재정부는 다음달 15일 지급될 예정인 10월분 캐시백 지급액이 지난 1~9일 현재 9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기재부 관계자는 “참여자 수와 캐시백 발생 구조 등을 고려할 때 캐시백 지급 예정액은 이달 후반으로 갈수록 빠르게 증가할 전망”이라며 “재원 소진 땐 사업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고 말했다. 캐시백 신청자는 지난 9일 현재 1143만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외국인은 11만명(1.0%)이었다. 신청 대비 확정 비율은 99%에 달해 신청자 대부분이 지원 대상 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드 캐시백은 월간 카드 사용액이 2분기(4~6월) 월평균 사용액보다 3% 이상 증가하면 초과분의 10%를 캐시백(현금성 충전금)으로 환급해 주는 제도다. 예를 들어 2분기 월평균 사용액이 100만원이고 10월 카드 사용액이 153만원이면, 증가액 53만원 중 3만원(3%)을 뺀 50만원의 10%인 5만원을 캐시백으로 돌려준다. 1인당 최대 지급액은 월별 10만원이다. 캐시백은 사업 종료 전까지 언제든 신청할 수 있다. 만 19세 이상(2002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이고, 2분기 본인 명의 신용·체크카드 사용 실적이 있는 사람이 대상이다. 신청 희망자는 9개 카드사 중 하나를 전담 카드사로 지정해 신청하면 된다.
  • 국민지원금 신청 32일 만에 대상자 97.2% 지원금 받아

    국민지원금 신청 32일 만에 대상자 97.2% 지원금 받아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을 시작한 지 32일 만에 지급 대상자의 97.2%가 지원금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원금 신청 32일째인 7일 6만7000명이 신청해 168억원을 지급했다. 신청 개시일인 지난달 6일부터 누적 신청 인원은 4206만7000명, 누적 지급액은 10조5167억원이다. 행안부가 집계한 국민지원금 지급 대상자(잠정)는 4326만명이다. 지급 대상자의 97.2%가 지원금을 수령한 셈이다. 전 국민 대비로는 81.4%에 해당한다. 지급 수단별로는 신용·체크카드 3060만4000명(72.8%), 지역사랑상품권 722만3000명(17.2%), 선불카드 424만명(10.1%)이다. 전날 오후 6시까지 누적 이의신청 건수는 38만3000건(온라인 국민신문고 20만4000건·오프라인 읍면동 17만9000건)이다. 이의신청 사유는 가구 구성 변경(17만건·44.5%), 건보료 조정(16만6000건·43.3%)이 주를 이뤘다. 국민지원금은 소득 하위 88% 국민에게 1인당 25만원씩 지급된다. 지난달 6일부터 온라인 신청이 시작된 데 이어 13일부터는 오프라인 신청이 시작됐다. 신청 마감일은 이달 29일이다.
  • “후원금으로 마사지 윤미향 제명” 국민의힘, ‘제명 촉구 결의안’ 제출

    “후원금으로 마사지 윤미향 제명” 국민의힘, ‘제명 촉구 결의안’ 제출

    전주혜 “위안부 피해자 지원 기여 인정 받아비례대표 추천됐는데 후원금 횡령 부적절”“후원금 쌈짓돈처럼 쓴 데 법원 심판 받아라”尹, 갈비·발마시지숍 등 후원금 217번 사용요가 강사비, 속도위반 과태료, 세금내기도윤미향 “공적 업무, 복리후생비로 공금처리”국민의힘이 6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후원금을 마사지숍, 요가 강사비, 속도 위반 과태료 등 사적 용도로 200차례 이상 썼다는 의혹이 제기된 윤미향 무소속 의원의 제명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수석부대표와 전주혜·강민국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 의안과를 찾아 결의안을 냈다. 검찰 공소장에 따르면 윤 의원은 과거 정의기억연대(옛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이사장을 지낼 당시 후원금 일부를 고깃집이나 과자 가게, 마사지숍에서 쓰고 자신의 교통 과태료와 소득세로 납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윤 의원은 “행사 경비를 비롯한 공적 업무 또는 복리후생비용으로 공금을 회계 처리한 것”이라고 반박했었다. 전 원내대변인은 논평에서 “윤 의원은 위안부 피해자 지원 활동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비례대표로 추천됐지만, 할머니들의 후원금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을 받는 만큼 국회의원직을 계속 수행하는 것은 매우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윤 의원은 속히 의원직에서 내려와 위안부 할머니들의 후원금을 제 주머니 쌈짓돈처럼 쓴 데 대한 법원의 준엄한 심판부터 받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국회 있다는 것 만으로도 할머니 모독”“尹 있어야 할 곳은 국회 아닌 구치소” 전날 국민의힘 의원들은 윤 의원이 위안부 할머니 후원금을 사적 유용의 내용이 담긴 검찰 공소장이 거센 비판이 쏟아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전주혜 의원이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공소장에 따르면 윤 의원은 2011년 1월부터 2020년 3월까지 모금액과 쉼터 운영자금 등 총 1억 37만원을 217차례에 걸쳐 횡령했다. 공소장 범죄일람표에는 횡령 의혹의 구체적인 사용처인 갈비·돼지고기·삼계탕 등 고깃집, 발 마사지 숍, 면세점, 과자점 등이 표기됐다. 2015년 3월 1일에는 ‘○○갈비’에서 26만원을, 7월 27일에는 ‘○○과자점’에서 2만 6900원을, 8월 12일에는 ‘○○삼계탕’에서 5만 2000원을 각각 체크카드로 사용했다. 같은 해 7월에는 ‘□□풋샵’이라는 곳에서 9만원을 결제했다. 요가 강사비를 지불하거나 속도위반 등 과태료와 세금을 납부해 사적으로 유용한 것으로 보이는 내역도 함께 공개됐다. 2018년에는 개인 계좌로 25만원을 송금하며 ‘윤미향 대표 종합소득세 납부’라고 기재했다. 윤 의원의 딸 계좌로 법인 돈을 이체한 사례도 여러 건 발견됐다.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페이스북을 통해 “(윤 의원이) 국회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에 대한 모독”이라면서 “이제 그만 석고대죄하시고 자진 사퇴하라”고 했다. 하태경 의원도 “윤미향이 있어야 할 곳은 국회가 아니라 구치소”라면서 “민주당도 할머니들 편인지 윤미향 편인지 입장을 밝히라”고 촉구했다. 윤석열 캠프 김인규 부대변인은 논평에서 “(윤 의원이) 뻔뻔스럽기로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이재명 경기지사에게 뒤지지 않는다”면서 “사죄하고 국회의원직을 던져야 한다”고 주장했다.정의 “尹, ‘억울하다’ 변명 거두라”“소득세 납부, 요가 강사비 납득 어려워”“국회 윤리위 소집해 징계 논의해야” 정의당도 윤 의원의 후원금 사적 사용에 대해 국회 차원의 징계를 요구했다. 오현주 정의당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윤 의원은 ‘한 점 부끄럼이 없다’, ‘억울하다’는 변명은 거두고 사실 그대로 명확히 해명하라”며 국회 윤리위원회 소집과 징계 절차를 촉구했다. 오 대변인은 “잘못된 습관과 공사 구분의 모호함으로 정의연 후원자들에게 큰 상처를 입혔다”면서 “국회는 윤리위원회를 신속하게 소집하고 징계 절차를 논의하길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오 대변인은 특히 “(언론 보도)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음식점, 교통 과태료, 소득세 납부 등 다양한 곳에서 후원금이 사용된 정황을 발견할 수 있다”면서 “종합소득세 납부를 후원금으로 하거나 요가 강사비나 발 마사지숍 지출 내역이 확인된 점은 아무리 이해하려 해도 시민들의 상식적인 수준에서 납득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강민진 청년정의당 대표는 SNS를 통해 “시민단체의 공금이 대표자의 종합소득세 납부에 쓰여야 할 합당한 이유가 존재할 수 없다”며 의원직 사퇴를 촉구했다. 앞서 지난달 17일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 윤 의원의 공판에서 옛 정대협 회계 업무 담당자는 “선지출 후 지출결의서를 작성하면 보전해 줬다”며 윤 의원이 영수증 없이 돈을 보내 달라고 한 적은 없다는 취지로 증언했다.
  • 갈비·과자 가게·과태료…“윤미향, 217차례 정대협 후원금 횡령”

    갈비·과자 가게·과태료…“윤미향, 217차례 정대협 후원금 횡령”

    정의기억연대(정의연) 후원금을 횡령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윤미향 무소속 의원이 후원금을 고깃집 등 식당에서 쓰거나 과태료 및 소득세 납부 등에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전주혜 국민의힘 의원이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윤 의원 공소장에 따르면 윤 의원은 2011년 1월부터 2020년 3월까지 217차례에 걸쳐 총 1억 37만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다. 한 번에 1500원~850만원을 체크카드로 결제하거나 개인 계좌로 이체해 사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공소장에 첨부된 범죄일람표를 보면 윤 의원은 2015년 3월 1일 ‘○○갈비’에서 26만원을, 7월 27일에는 ‘○○과자점’에서 2만 6900원, 8월 12일에는 ‘○○삼계탕’에서 5만 2000원을 결제했다. 2016년 속도위반 과태료 8만원 등을 대납한 내역도 포함됐다. 2018년 5월에는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계좌에서 윤 의원 계좌로 25만 1670원을 이체하면서 ‘윤미향 대표 종합소득세 납부’라고 적기도 했다. 2018년 3월에는 정대협 계좌에서 182만 4674원을 윤 의원의 딸 명의 계좌로 이체하기도 했다. 윤 의원 측은 이러한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 17일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 공판에서 정대협 회계 업무를 맡았던 담당자는 증인으로 출석해 “먼저 지출하거나 필요한 부분을 이야기한 뒤 지출결의서를 작성하면 보전했다”면서 윤 의원이 영수증 없이 돈을 보내달라고 한 적은 없다는 취지로 증언했다.
  •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의무복무 군인은 PX에서도 사용 가능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의무복무 군인은 PX에서도 사용 가능

    정부의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대상에서 제외된 도민에게 지급하는 제3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은 현역 국군의 경우 군부대 마트인 PX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경기도는 3일 의무복무 중인 현역 국군은 전자병역증 기능을 갖춘 체크카드인 ‘나라사랑카드’로 기존 도내 주소지 사용처뿐 아니라 전국 군 마트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까지는 부대에서 자유롭게 이동하지 못하는 의무복무 군인도 경기도 주소지에서만 재난기본소득을 사용해야 해서 불편이 있었다. 의무복무 군인이 아닌 직업군인 등은 다른 도민처럼 일반 카드로 발급 받아야 한다. 나라사랑카드는 병무청 병역판정 검사 때 발급하는 카드로 전자신분증과 전자통장(계좌), 체크카드 등의 역할을 한다. 신청 방법은 일반 국민과 동일하게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신청 홈페이지(basicincome.gg.go.kr)에서 신청대상자 해당 여부를 확인하고, 재난기본소득을 지급 받을 나라사랑카드를 선택하면 된다.
  • [속보] 전국민 80.8%가 국민지원금 수령…1인당 25만원

    [속보] 전국민 80.8%가 국민지원금 수령…1인당 25만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을 시작한 지 26일 만에 지급 대상자의 96.6%가 지원금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원금 신청 26일째인 1일 하루 12만7000명이 지원금을 신청해 317억3000만원이 지급됐다. 신청 개시일인 지난달 6일부터 누적 신청 인원은 4177만9000명, 누적 지급액은 10조4448억원이다. 행안부가 집계한 국민지원금 지급 대상자(잠정)는 4326만명이다. 전체 지급 대상자의 96.6%가 지원금을 수령한 셈으로 전 국민 대비 80.8%에 해당한다. 국민지원금은 소득 하위 88% 국민에게 1인당 25만원씩 지급된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신청 모두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하는 요일제가 해제돼 출생연도와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다. 오프라인 신청의 경우 신용·체크카드로 국민지원금을 받으려면 카드와 연계된 은행을 방문하면 된다. 선불카드와 지류형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받으려면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마감일은 이달 29일이다.
  • ‘카드 캐시백’ 6시간만에 136만명 신청…“접속 장애 없었다”

    ‘카드 캐시백’ 6시간만에 136만명 신청…“접속 장애 없었다”

    카드캐시백 시행 첫날 3.2% 신청 신용·체크카드는 이전보다 많이 쓰면 늘어난 사용액의 일부를 돌려주는 ‘카드캐시백’(상생소비지원금) 제도가 시작된 지 6시간 반만에 136만명이 신청을 완료했다.1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부터 시작한 카드 캐시백 사업에 오후 3시 30분 기준으로 136만명이 신청을 완료했다. 우리나라 신용·체크카드 보유자는 총 4477만명으로, 신청 대상자인 만 19세 이상 성인(2002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은 4317만명이다. 전체 대상자의 3.2% 수준이다. 첫날인 이날엔 출생연도 뒷자리가 1·6에 해당하는 사람이 대상자였다. 주말과 대체공휴일은 2일부터 4일까지도 1·6에 해당하는 대상자들은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주중이 시작되는 오는 5일(화요일)부턴 5부제 일정에 따라 온라인과 오프라인 동시 접수가 진행된다. 5일엔 2·7년생, 6일엔 3·8년생, 7일엔 4·9년생, 8일엔 5·0년생이 대상이다. 5부제 이후엔 출생연도에 관계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카드캐시백은 예산 7000억원을 들여 10월과 11월 두 달에 걸쳐 시행되는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9개 카드사와 연계은행 오프라인 영업점(평일 오전 9시 30분~오후 3시)과 콜센터(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앱과 홈페이지(오전 0시 30분~오후 11시 30분)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기에 상관없이 10월 1일 사용액부터 캐시백 실적을 따져 다음 달 15일에 전담카드사 포인트로 지급하는데, 포인트는 현금처럼 쓸 수 있다. 다만 내년 6월 30일까지 사용하지 않으면 소멸된다. 이날 신청 첫날에도 앱과 웹사이트는 원활하게 작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전국민의 88%에게 지급한 생상국민지원금은 첫날부터 트래픽이 몰리면서 접속 장애가 발생했다. 이번엔 신청 첫날이 금요일인데다 카드 캐시백 시점까지 시간적 여유가 있어 신청자가 분산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 국민 10명 중 8명 이상 지원금 받아…지급액 10조4천131억원

    국민 10명 중 8명 이상 지원금 받아…지급액 10조4천131억원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 대상자의 96.3%가 지원금을 받았다고 행정안전부가 밝혔다. 전국민을 기준으로 따지면 80.6%다. 불합리한 기준 설정으로 인한 이의신청 역시 35만건을 넘어섰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원금 신청 개시일인 이달 6일 이후 전날까지 누적 신청 인원은 4165만명, 누적 지급액은 10조 4131억원이다. 행안부가 집계한 국민지원금 지급 대상자(잠정)는 4326만명이다. 지급 수단별로는 신용·체크카드가 3046만명(73.1%), 지역사랑상품권이 708만명(17.0%), 선불카드가 410만명(9.9%)이다. 지역별 신청 인원은 경기가 1063만명(지급액 2조 6575억원), 서울 681만명(1조 7028억원), 경남 286만명(7167억원), 부산 280만명(7004억원) 등이었다. 국민지원금은 소득 하위 88%의 국민에게 1인당 25만원씩 지급한다. 하지만 근거 자체가 불분명한 88% 기준으로 인해 전날 오후 6시까지 누적 이의신청은 35만건(온라인 국민신문고 19만건, 오프라인 읍면동 신청 16만건)이었다. 이의 신청 사유는 건보료 조정(14만건·41.5%)과 가구 구성 변경(12만건·34.9%)이 대부분이었다. 국민지원금은 지난 6일부터 온라인 신청이 시작된 데 이어 13일부터는 오프라인 신청이 시작됐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신청 모두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하는 요일제가 해제돼 출생연도와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다. 오프라인 신청의 경우 신용·체크카드로 국민지원금을 받으려면 카드와 연계된 은행을 방문하면 된다. 선불카드와 지류형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받으려면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마감일은 10월 29일이다.
  • “상생소비지원금 신청하세요”… 오늘부터 5부제

    “상생소비지원금 신청하세요”… 오늘부터 5부제

    상생소비지원금(신용·체크카드 캐시백) 시행을 하루 앞둔 30일 서울의 한 사무실에서 한 시민이 캐시백 지급 요건 등을 안내하는 팸플릿을 살펴보고 있다. 10월 1일부터 첫 일주일은 5부제로 신청받는다. 태어난 연도 끝자리가 1·6년인 사람은 1일, 2·7년 5일, 3·8년 6일, 4·9년 7일, 5·0년은 8일에 신청하면 된다.
  • “상생소비지원금 신청하세요”… 오늘부터 5부제

    “상생소비지원금 신청하세요”… 오늘부터 5부제

    상생소비지원금(신용·체크카드 캐시백) 시행을 하루 앞둔 30일 서울의 한 사무실에서 한 시민이 캐시백 지급 요건 등을 안내하는 팸플릿을 살펴보고 있다. 10월 1일부터 첫 일주일은 5부제로 신청받는다. 태어난 연도 끝자리가 1·6년인 사람은 1일, 2·7년 5일, 3·8년 6일, 4·9년 7일, 5·0년은 8일에 신청하면 된다.
  • 월 최대 10만원 캐시백…내일 1·6년생 신청 가능

    월 최대 10만원 캐시백…내일 1·6년생 신청 가능

    늘어난 신용카드 사용액의 10%를 사실상 현금으로 돌려주는 신용카드 캐시백(상생 소비지원금)을 오는 1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대형마트나 백화점, 쿠팡·G마켓·옥션 등 대형 온라인몰에서 소비는 대상이 아니지만 기업형 슈퍼마켓(SSM)이나 배달앱, 스타벅스 등은 포함된다. 1일부터 9개 카드사서 신청 가능첫 일주일은 출생연도 뒷자리 5부제 30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오는 10월 1일부터 롯데·비씨·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KB국민·NH농협 등 9개 신용카드사가 카드 캐시백 제도 신청을 받는다. 카드 캐시백은 월간 카드 사용액이 2분기 월평균 사용액보다 3% 이상 증가 시 초과분의 10%를 캐시백(현금성 충전금)으로 환급해주는 제도다. 제도 시행 대상은 만 19세 이상(2002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이면서 올해 2분기 중 본인 명의 신용·체크카드 사용실적이 있는 사람이다. 시행 기간은 오는 10월부터 두 달 동안이다. 1인당 월별 10만원 한도다. 캐시백 지원을 원하는 사람은 9개 카드사 가운데 하나를 전담카드사로 지정해 신청하면 된다. 10월 1일부터 첫 1주일간은 출생연도 뒷자리에 연동해 5부제로 신청을 받는다. 태어난 연도 끝자리가 1·6년인 사람은 1일, 2·7년인 사람은 5일, 3·8년은 6일, 4·9년생은 7일, 5·0년생은 8일에 신청하면 된다. 첫 주가 지나면 출생연도에 관계없이 사업 기간 전체에 걸쳐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일자와 상관없이 10월 1일 사용분부터 인정된다. 전담카드사는 사용실적 합산과 캐시백 산정·지급 등 모든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2분기 카드 사용실적은 전담카드사 지정 신청 후 2일 이내에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월 카드사용 실적(누계)과 캐시백 발생액(누계)은 매일 업데이트해준다. 캐시백이 발생하면 다음달 15일 전담카드사 카드로 자동 지급된다. 스타벅스·이케아·배달의민족 가능세금·보험료는 배제 카드 캐시백에서 사용액은 개인이 보유한 신용·체크카드 국내 사용액을 의미한다. 다만 사업 취지에 부합하지 않은 일부 업종·품목은 인정하지 않는다. 해외 카드사용과 계좌이체 등 현금결제, 간편결제(은행계좌 연동)는 배제한다. 대형마트, 대형 백화점(아울렛·복합몰 포함), 대형 종합온라인몰(쿠팡·G마켓·옥션 등), 대형 전자판매점도 뺀다. 명품전문매장과 신차 구입, 유흥업 사용액도 대상에서 배제된다. 연회비나 세금, 보험료 등 비소비성 지출도 대상에 포함하지 않는다. 여행·관광·전시·공연·문화·스포츠 등 전문 온라인몰에서 사용액은 인정된다. GS수퍼마켓, 이마트에브리데이 등 기업형 슈퍼마켓도 소상공인·자영업자 운영 비중이 높다는 점을 감안해 대상에 포함된다. 이번에는 스타벅스나 이케아 등 외국계 대기업 매장도 대상이 된다. 배달의민족 등 배달앱, 온라인 식자재몰인 마켓컬리도 대상이다. 정부는 상생소비지원금 대표번호(☎1688-0588·1670-0577)를 운영해 안내한다. 각 카드사 콜센터에서도 제도 세부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 “중학생 아들 용돈 안 주고 알바 시켜” 논란에 김윤아 해명

    “중학생 아들 용돈 안 주고 알바 시켜” 논란에 김윤아 해명

    밴드 자우림 보컬 김윤아가 중학생 아들에게 용돈을 안 주고 아르바이트를 시킨다는 과거 방송 내용과 관련, 해명을 전했다. 김윤아는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 이야기를 한번 정정하고 싶었는데 마침 다시 기사화된 것을 발견했습니다”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김윤아는 “온앤오프 방송 때 프로그램 측에서도 전혀 의도하지 않은 편집 때문에 이런 오해가 생긴 듯하다”라며 “편집으로 방영되지 못한 부분에는 이런 얘기를 했다”라고 설명을 시작했다. 앞서 지난 5월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는 김윤아 김형규 부부의 가정교육법이 공개돼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김윤아는 “아들에게 용돈을 주지 않고 아르바이트를 시킨다”며 집안일을 하면 용돈 개념으로 돈을 준다고 밝혔다. 아들의 집안일 아르바이트 비용으로 손 설거지는 3000원, 기계 세척은 2000원, 강아지 산책 2000원 등으로 책정이 돼 있었다. 김윤아는 “부모가 되기로 결정했으면 이 아이를 강제로 세상에 소환했으니까 행복한 어른이 될 수 있는 길이 뭘까 같이 고민해 나가야 하는 것 같다”며 “경제교육을 제대로 하는 일이 곧 행복한 어른이 되는 길”이라는 뜻을 전했다. 그러나 일각에선 “미성년자에게 용돈을 일로 벌게 하는 건 가혹하다”, “성인이 되기 전까진 부모에게 용돈을 받을 권리가 있다”, “학생은 용돈벌이보다 학업에 더 집중해야 하는 것 아니냐” 등의 지적이 나와 논란을 빚었다. 이에 김윤아는 “아이에게는 용돈을 따로 주지 않고 학생용 체크카드를 사용하게 한다. 통학용 교통비나 편의점에서 사 먹는 간식비는 체크카드로 사용한다. 사용처는 함께 확인하고 잔고는 제가 채워준다”고 해명했다. 이어 “가정마다 당연히 다른 사정과 방식이 있고 모두 현명하게 자녀를 위한 최선책을 택할 것이다. 저희의 경우 아이의 의식주와 통학 필수 경비는 부모가 제공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그는 “그리고 그 외의 비용, 예를 들어 게임용 마우스가 가지고 싶다든가 하는 경우에는 집안에서 일하면서 용돈을 벌 수 있게 한다. 가끔 집안 어르신들에게 받는 용돈의 10%는 아이가 쓸 수 있게 하고, 90%는 저축하게 한다”라고 설명했다. 김윤아는 “아이가 돈을 관리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은 중요하다”라며 “그렇지만 그 무엇보다도 가정은 아이에게 안심하고 사랑받는 행복과 안정감을 누릴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 신뢰할 수 있는 사랑을 받고 자란 아이들이 미래의 사회를 더 좋은 곳으로 만들어 나갈 거라는 믿음이 있다”고 자신의 교육 철학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게 사랑받고 자신과 동료들을 사랑하고 배려하는 어른으로 자라나기를 언제나 바라고 있다. 우리는 모두 어린이였고 청소년이었다. 사회의 성인 구성원들이 관용과 인내심을 가지고 미래 사회의 건강한 어른들을 키워냈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김윤아는 2006년 2세 연하인 VJ 출신 치과의사 김형규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 “중학생 아들 용돈 안 주고 알바 시켜” 논란에 김윤아 해명[이슈픽]

    “중학생 아들 용돈 안 주고 알바 시켜” 논란에 김윤아 해명[이슈픽]

    밴드 자우림 보컬 김윤아가 중학생 아들에게 용돈을 안 주고 아르바이트를 시킨다는 과거 방송 내용과 관련, 해명을 전했다. 김윤아는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 이야기를 한번 정정하고 싶었는데 마침 다시 기사화된 것을 발견했습니다”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김윤아는 “온앤오프 방송 때 프로그램 측에서도 전혀 의도하지 않은 편집 때문에 이런 오해가 생긴 듯하다”라며 “편집으로 방영되지 못한 부분에는 이런 얘기를 했다”라고 설명을 시작했다. 앞서 지난 5월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는 김윤아 김형규 부부의 가정교육법이 공개돼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김윤아는 “아들에게 용돈을 주지 않고 아르바이트를 시킨다”며 집안일을 하면 용돈 개념으로 돈을 준다고 밝혔다. 아들의 집안일 아르바이트 비용으로 손 설거지는 3000원, 기계 세척은 2000원, 강아지 산책 2000원 등으로 책정이 돼 있었다. 김윤아는 “부모가 되기로 결정했으면 이 아이를 강제로 세상에 소환했으니까 행복한 어른이 될 수 있는 길이 뭘까 같이 고민해 나가야 하는 것 같다”며 “경제교육을 제대로 하는 일이 곧 행복한 어른이 되는 길”이라는 뜻을 전했다. 그러나 일각에선 “미성년자에게 용돈을 일로 벌게 하는 건 가혹하다”, “성인이 되기 전까진 부모에게 용돈을 받을 권리가 있다”, “학생은 용돈벌이보다 학업에 더 집중해야 하는 것 아니냐” 등의 지적이 나와 논란을 빚었다. 이에 김윤아는 “아이에게는 용돈을 따로 주지 않고 학생용 체크카드를 사용하게 한다. 통학용 교통비나 편의점에서 사 먹는 간식비는 체크카드로 사용한다. 사용처는 함께 확인하고 잔고는 제가 채워준다”고 해명했다. 이어 “가정마다 당연히 다른 사정과 방식이 있고 모두 현명하게 자녀를 위한 최선책을 택할 것이다. 저희의 경우 아이의 의식주와 통학 필수 경비는 부모가 제공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그는 “그리고 그 외의 비용, 예를 들어 게임용 마우스가 가지고 싶다든가 하는 경우에는 집안에서 일하면서 용돈을 벌 수 있게 한다. 가끔 집안 어르신들에게 받는 용돈의 10%는 아이가 쓸 수 있게 하고, 90%는 저축하게 한다”라고 설명했다. 김윤아는 “아이가 돈을 관리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은 중요하다”라며 “그렇지만 그 무엇보다도 가정은 아이에게 안심하고 사랑받는 행복과 안정감을 누릴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 신뢰할 수 있는 사랑을 받고 자란 아이들이 미래의 사회를 더 좋은 곳으로 만들어 나갈 거라는 믿음이 있다”고 자신의 교육 철학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게 사랑받고 자신과 동료들을 사랑하고 배려하는 어른으로 자라나기를 언제나 바라고 있다. 우리는 모두 어린이였고 청소년이었다. 사회의 성인 구성원들이 관용과 인내심을 가지고 미래 사회의 건강한 어른들을 키워냈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김윤아는 2006년 2세 연하인 VJ 출신 치과의사 김형규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 쿠팡은 NO, 마켓컬리는 OK… 月 53만원 더 쓰면 5만원 환급

    쿠팡은 NO, 마켓컬리는 OK… 月 53만원 더 쓰면 5만원 환급

    새달 1일부터 출생연도 맞춰 5부제 신청9개 카드사 중 한 곳 전담 카드사로 지정 가구 업종이라며… ‘이케아’는 적립 가능 백화점·대형마트·전자제품 판매점 제외“이상한 기준으로 형평성 논란 자초” 비판다음달 1일부터 두 달간 운영되는 상생소비지원금(카드 캐시백)은 업종과 매장, 쇼핑몰 규모 등에 따라 적립 여부가 갈린다. 당초 정부는 오프라인 소비만 적립 대상으로 인정하려 했으나 코로나19 방역 상황 등을 고려해 온라인쇼핑몰도 상당 부분 허용했다. 여행·관광·전시·공연·문화·스포츠 등 전문 온라인몰 사용액 모두 인정됐다. 기업형 슈퍼마켓과 스타벅스 같은 프랜차이즈 직영점도 대상에 포함됐다. 캐시백 지급 대상과 신청방법, 적립 대상 등을 문답 형식으로 정리했다. -지원 대상은. “만 19세 이상(2002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이고 올 2분기 본인 명의 신용·체크카드 사용 실적이 있다면 누구나 대상이다. 10~11월 월간 카드사용액(실적)이 2분기 월평균 사용액보다 3% 이상 증가할 경우 초과분의 10%를 캐시백으로 돌려준다. 예를 들어 2분기 월평균 사용액이 100만원이고 10월 카드사용액이 153만원인 경우, 증가액 53만원 중 3만원(3%)을 제외한 50만원의 10%인 5만원이 환급된다. 월 최대 환급액은 1인당 10만원이다.”-신청은 어떻게 하나. “롯데·비씨·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KB국민·NH농협 등 9개 카드사 중 한 곳을 전담 카드사로 지정하면 된다. 다음달 1일부터 지정할 수 있는데 첫 1주(1~8일)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5부제로 운영된다. 출생연도 끝자리가 1·6년생은 1일(금), 2·7년생 5일(화), 3·8년생 6일(수), 4·9년생 7일(목), 5·0년생은 8일(금)에 전담 카드사를 지정할 수 있다. 8일 이후엔 출생연도에 상관없이 아무 때나 가능하다. 5부제 등으로 전담 카드사 지정이 늦었더라도 카드 사용실적은 다음달 1일부터 소급해 인정한다.” -캐시백을 받을 수 있는 실적(사용액) 확인은 어떻게 하나. “전담 카드사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캐시백 산정의 기준이 되는 2분기 카드 사용실적은 전담 카드사 지정 후 2일 이내에 확인 가능하다. 카드 사용실적과 캐시백 발생액은 카드사가 매일 업데이트해 제공한다. 10월분 캐시백은 11월 15일, 11월분은 12월 15일 각각 지급한다. 캐시백은 지급 즉시 사용 가능하고, 카드 결제 때 캐시백이 우선적으로 차감된다. 내년 6월 30일까지 사용하지 않은 캐시백은 소멸된다.” -캐시백 실적 적립 대상은. “정부가 제외 대상으로 지정한 곳이 아니면 모두 실적이 적립된다. ▲대형마트는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코스트코 ▲백화점(아울렛 포함)은 롯데·신세계·현대·갤러리아·AK·NC 등 ▲복합쇼핑몰은 롯데·신세계 ▲대형전자제품 판매점은 하이마트·전자랜드·삼성디지털프라자·LG베스트샵·애플판매전문점·일렉트로마트 ▲온라인쇼핑몰은 쿠팡·G마켓·옥션·G9·11번가·위메프·티몬·인터파크·SSG·롯데온이 제외 대상으로 지정됐다. 홈쇼핑도 공영을 제외하곤 실적 적립이 인정되지 않는다. 단란주점·유흥주점·룸살롱·카지노·복권방·오락실 등 유흥·사행 업종도 마찬가지다.” -사용처가 비합리적으로 니뉘었다며 형평성 논란이 있는데. “기획재정부는 ‘온라인쇼핑몰의 경우 대형종합몰인지 여부 등을 감안해 제외 대상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식료품을 전문으로 다루는 마켓컬리, 숙박 예약 전문앱 야놀자 등은 적립 대상에 포함됐다. 인테리어 전문 대형몰인 이케아의 경우 가구점이 적립 대상 업종으로 인정받으면서 캐시백 대상이 됐다. 업계 일각에선 “정부가 이상한 기준을 세워 형평성 논란을 자초하고 있다”는 불만을 제기했다.
  • 새달부터 두 달간 ‘카드 캐시백’

    늘어난 신용·체크카드 사용액의 10%를 사실상 현금으로 돌려받는 상생소비지원금(카드 캐시백) 제도가 다음달 1일부터 운영된다. 백화점과 대형마트, 대형 온라인쇼핑몰, 명품점, 신차 구입, 유흥업소 등에서 결제한 게 아니면 캐시백 대상으로 인정된다. 기획재정부는 27일 이런 내용의 카드 캐시백 시행 방안을 발표하고 오는 11월 말까지 두 달간 한시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10~11월 월간 카드 사용액(실적)이 2분기 월평균 사용액보다 3% 이상 증가할 경우 초과분의 10%를 캐시백(현금성 충전금)으로 돌려주는 제도다. 다음달 1일부터 전담 카드사를 지정하면 11월 15일(10월분)과 12월 15일(11월분) 1인당 각각 10만원 한도로 캐시백을 돌려받는다. 만 19세 이상이면서 올 2분기 본인 명의 신용·체크카드 사용 실적이 있다면 누구나 대상이다.
  • 18일만에 국민지원금 대상자 93% 지원금 받았다

    18일만에 국민지원금 대상자 93% 지원금 받았다

    지난 6일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을 시작한 지 18일 만에 지급 대상자의 92.6%가 지원금을 받았다. 누적 신청인원은 4006만 1000명이며, 지금까지 10조 153억원이 지급됐다. 행정안전부는 국민지원금 지급대상자(잠정) 4326만명 가운데 23일 오후 6시까지 92.6%가 지원금을 받았으며, 전 국민 대비로는 77.5%에 해당한다고 24일 밝혔다. 지급 수단별로는 신용·체크카드가 3005만4000명(75.0%), 지역사랑상품권이 651만명(16.3%), 선불카드가 349만6000명(8.7%)이다. 지급 건수가 늘면서 이의신청도 늘고 있다. 전날 오후 6시까지 온라인 국민신문고 등에 접수된 누적 이의신청 건수는 32만4754건으로 집계됐다. 이의신청 사유는 건강보험료 조정(13만4461건)이 41.4%로 가장 많았고, 가구 구성 변경(11만3663건· 35.0%)이 뒤를 이었다. 국민지원금은 소득 하위 88% 국민에게 1인당 25만원씩 지급되며 지난 6일부터 온라인 신청이, 13일부터는 오프라인 신청이 시작됐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신청 모두 현재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하는 요일제가 해제돼 출생연도와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다.
  • 온라인·여행·숙박·공연 ○ 백화점·마트·유흥업소 ×

    온라인·여행·숙박·공연 ○ 백화점·마트·유흥업소 ×

    다음달부터 신용·체크카드 사용액 일부를 정부가 환급해 주는 상생소비지원금(카드 캐시백) 제도가 한시적으로 운영될 예정인 가운데 사용처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정부는 당초 방침과 달리 온라인 거래도 상당수 캐시백 대상에 포함할 계획인데,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움이 큰 여행·숙박·공연업의 경우 포함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지난 6일부터 지급이 시작된 ‘코로나19 국민상생지원금’과 달리 스타벅스 같은 대기업 프랜차이즈 직영점도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 대신 백화점과 대형마트, 면세점, 명품, 유흥업소 등은 당초 계획대로 제외될 예정이다. 22일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이런 내용의 카드 캐시백 시행계획을 최종 검토하고 있으며, 다음주 발표할 계획이다. 기재부는 지난 6월 발표한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에서 소비 진작을 위해 카드 캐시백을 한시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발표했고, 2차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7000억원을 확보해 재원도 마련했다. 10월과 11월 월별 카드 사용액이 2분기(4~6월) 평균보다 3% 이상 많으면 초과액의 10%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카드 포인트(1인 월 10만원 한도)로 돌려주는 제도다. 당초 온라인 거래는 배달앱만 인정한다는 계획이었으나 최근엔 대폭 확대하는 쪽으로 입장을 바꿨다. 기재부 관계자는 “여행·숙박·공연업 등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이 크다는 하소연이 많아 온라인 거래도 캐시백 대상에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또 온라인쇼핑몰을 통한 거래라도 중소기업 제품 구매는 인정하는 방안도 들여다보고 있다. 다만 개별 쇼핑몰 구매 내역 중 대기업과 중소기업 제품을 구분하는 게 쉽지 않아 고심 중이다. 이와 함께 스타벅스 등 대기업 프랜차이즈, 기업형슈퍼마켓(SSM) 등도 포함될 전망이다. 골목상권에서의 소비를 유도한다는 취지에 따라 백화점과 대형마트는 제외되며, 대기업 앱 등을 통한 온라인 거래도 마찬가지다. 예를 들면 이마트몰에서 온라인으로 ‘쓱배송’ 주문을 하는 경우는 캐시백 대상이 아니다. 다만 오프라인 매장은 없지만 대형마트 성격이 짙은 쿠팡이나 마켓컬리 등은 아직 캐시백 포함 여부를 결정하지 못했다. 재산세와 취득세 등 세금과 각종 공과금을 내는 것은 캐시백 대상이 아니다. 기재부 관계자는 “캐시백 취지를 살리면서 가급적 대상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며 “이달 안에는 결론을 내려 구체적인 기준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 국민지원금 신청 12일째...대상자 10명 중 9명 지원금 수령

    국민지원금 신청 12일째...대상자 10명 중 9명 지원금 수령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 시작 12일 만에 지급 대상 10명 중 9명이 지원금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국민지원금 온라인 신청 12일째이자 오프라인 신청 닷새째인 17일 하루 동안 136만4000명이 신청해 3천411억원원을 지급했다. 6∼17일 누적 신청 인원은 3891만4000명, 누적 지급액은 9조7286억원이다. 행안부가 집계한 국민지원금 지급 대상자(잠정)는 4326만명이다. 전체 지급 대상자의 90.0%가 지원금을 수령한 셈이다. 전 국민 대비로는 75.3%에 해당한다. 지급 수단별로는 신용·체크카드가 2964만명(76.2%)으로 가장 많았으며 지역사랑상품권이 614만명(15.8%), 선불카드가 313만4천명(8.1%) 뒤를 이었다. 이번 국민지원금의 12일간 예산집행률은 88.7%로, 이는 지난해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당시의 12일간 79.4%보다 9.3%포인트 높은 것이다. 행안부는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통해 지급대상 여부와 신청 방법 등을 적극적으로 사전 안내하는 등 홍보를 강화한 것이 예산집행률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 것으로 분석했다. 전날 오후 6시까지 누적 이의신청 건수는 29만7730건(온라인 국민신문고 17만8620건·오프라인 읍면동 신청 11만9110건)이다. 이의신청 사유로는 건보료 조정(12만2393건·41.1%), 가구구성 변경(10만5357건·35.4%)이 주를 이뤘다.한편, 국민지원금은 소득 하위 88% 국민에게 1인당 25만원씩 제공된다. 지난 6일부터 온라인 신청이 시작된 가운데 13일부터는 오프라인 신청도 시작됐다. 오프라인 신청 첫 주도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됐으며, 다음 주부터는 끝자리와 상관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신용카드·체크카드로 국민지원금을 받으려는 경우 카드와 연계된 은행을 방문하면 된다. 선불카드와 지류형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받으려면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국민지원금은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국민지원금 사용처는 지난달 18일 기준 231만여 곳에서 이달 16일 기준 263만여 곳으로 늘었다.
  • 대상자 86.8% 국민지원금 받아…총 지급액 9조3875억원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을 시작한 지 11일 만에 지급 대상자의 86.8%가 지원금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국민지원금 온라인 신청 11일째이자 오프라인 신청 나흘째인 전날 하루 동안 151만9000명이 신청해 3797억원이 지급됐다. 이에 따라 누적 신청 인원은 3755만명, 지급액은 9조3875억원으로 늘었다. 행안부가 집계한 국민지원금 지급 대상자(잠정)는 4326만명이다. 전체 지급 대상자의 86.8%가 지원금을 수령한 셈이다. 전 국민 대비로는 72.6%에 해당한다. 지급 수단별로는 신용·체크카드 2932만명(78.1%), 지역사랑상품권 565만1000명(15.0%), 선불카드 257만9000명(6.9%)이다. 전날 오후 6시까지 누적 이의신청 건수는 27만9838건(온라인 국민신문고 17만2270건, 오프라인 읍면동 신청 10만7568건)이다. 이의신청 사유는 건보료 조정(11만4568건, 40.9%), 가구 구성 변경(9만9803건, 35.7%)이 대부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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