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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첸사태 국제사회 개입 ‘초읽기’

    체첸에 대한 러시아의 막판 목조르기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유엔을 비롯한 국제사회가 개입 움직임을 가속화 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테러범 소탕은 국내문제라는 러시아의 주장에 명쾌한 반론과 대안을내놓지 못해 러시아 비난여론을 공론화하지 못하면서 다소 어정쩡한 자세다. 유엔은 지난 29일 러시아-체첸 양측에 이성을 찾을 것을 촉구했다.체첸 난민 19만명의 실정을 파악하기 위해 체첸 인근지역에 조사단을 곧 파견하겠다고 밝혔다. 미국도 빌 클린턴 대통령이 러시아측에 대화로 문제를 해결할 것을 촉구한데 이어 같은 날 스트로브 탤보트 국무부 부장관을 특사로 보냈다. 탤보트 부장관은 이고르 이바노프 러시아 외무장관에게 “러시아가 빠른 시일내에 정치적 해결책을 모색,민간인 희생자를 최소화해야 한다는게 미국의입장”이라는 뜻을 전달했다. 유럽연합(EU)도 타리야 할로넨 핀란드 외무장관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 10명을 체첸 난민상황을 점검하고 EU 차원의 지원 방안을 검토하기 위해 이날 잉구세티야로 파견했다. 그러나 러시아는 ‘내부문제’인 체첸 사태에 대해 외국이 간섭할 이유가없다는 입장이다.체첸 현정권을 붕괴시켜 ‘체첸 불씨’를 완벽하게 제거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러시아 언론들이 총선.대선을 앞두고 유례없이정부의 입장을 지지하고 있다. 체첸 전투를 총지휘하고 있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총리는 “국제사회는 테러행위 방지를 위한 강경책을 지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러시아군은 체첸 제2도시로 그로즈니의 북동쪽에 인접한 구데르메스를 완전 봉쇄했으며 31일에도 그로즈니에 대한 포격과 공습을 계속했다.현재체첸을 떠난 난민은 모두 19만명이 넘어서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으며 이중대다수인 15만3,000여명이 잉구세티야에 피신해 있다. 잉구셰티아 정부관계자는 “체첸 난민들을 감당할수 없으며 곧 인도주의적재난에 처할 상태”라고 말했다. 김병헌기자 bh123@
  • 전쟁·테러… ‘지옥의 땅’ 코카서스

    코카서스 지역 정정불안이 극에 달하고 있다. 동·서유럽·아시아를 가르는 코카서스 산맥 남북쪽에 자리잡고 있는 아르메니아,체첸,다게스탄,그루지아 등에서 테러와 전쟁의 포화가 동시다발적으로 터져나오고 있는 것이다. 아르메니아의 정정위기는 27일 발생한 의사당 총격사건으로 극에 달하고있다.테러범들이 의사당에서 총기를 난사,바즈겐 사르키샤 총리(40),카렌 드미르치얀 국회의장 등 9명이 숨지고 수십명이 부상했다. 로베르트 코차리안 대통령은 넉달만에 새총리를 임명하고 총선을 실시해야할 판국이다. 지난 91년 소연방에서 독립후 반복된 정치혼란이 재연되고 있는 모습이다. 나고르노 카라바흐를 둘러싼 아제르바이잔과의 10년 분쟁으로 경제피폐도 극에 달해있다. 이웃 그루지아는 에두아르드 세바르나제 대통령의 집권 이후 안정을 되찾고는 있지만 남서부 지역에서는 납치·테러가 빈발하고 있고 북서부 압하지아공화국과는 여전히 대치상태에 있다. 그루지아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다케스탄과 체첸은 러시아연방과 전쟁상태에 있다.러시아는 체첸 회교분리주의자들이 다게스탄 공화국의 체첸접경 마을을 점령하자 군대를 파견해 치열한 전투를 벌였다. 러시아군은 현재 테러범 근절을 명분으로 체첸 수도 그로즈니를 맹폭중이다.체첸의 경제기반을 완전 초토화함으로써 체첸의 분리의지를 완전히 꺾자는속셈처럼 보인다. 러시아의 공군기들은 27일 무방비나 마찬가지인 그로즈니 서부 산업지대에있는 정유공장 등을 2시 동안 공습했으며 미사일과 로켓포로는 그로즈니 시내 요소요소를 가격했다. 러시아군은 현재 그루즈니 북부와 동부 서부 등 세곳에서 진격하면서 체첸공화국이 항복하도록 목을 죄고 있다. 박희준기자 pnb@
  • 체첸首都 그로즈니 함락 임박

    [그로즈니 모스크바 외신종합] 체첸공화국의 수도 그로즈니시(市)로 진격중인 러시아군은 며칠안에 그로즈니시를 탱크와 병력으로 완전 포위할 것이라고 러시아 관리가 22일 밝혔다. 러시아군은 탱크와 장갑차를 앞세우고 그로즈니 외곽 12킬로미터 밖까지 다가왔으며 일부 러시아군은 더 가까운 곳까지 들어와 있다고 체첸측은 주장했다. 블라디미르 토포로프 국방 차관은 “조만간 군병력이 그로즈니로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21일 밤 러시아군의 미사일과 로켓탄 공격으로 체첸 민간인 200명이 숨지고 400여명이 부상했다고 체첸 정부 관리들이 말했다.사상자의 대부분은 6발의 로켓탄이 터진 시내 중심가의 시장에서 발생했다. 체첸 관리들은 그로즈니시로 진격중이던 러시아군이 미사일과 로켓탄을 발사했다고 주장했으나 러시아측은 이를 부인했다. 이고르 세르게예프 러시아 국방장관은 지상군의 그로즈니 진격 계획을 부인했으나 블라디미르 토포로프 국방 차관은 “조만간 군병력이 그로즈니로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러軍, 수도 그로즈니 외곽까지 진격 체첸대통령, 긴급협상 제안

    [그로즈니 AP DPA 연합] 러시아연방군이 체첸 수도 그로즈니 외곽지역까지진격하자 아슬란 마스하도프 체첸 대통령이 17일 긴급 협상을 제안했다. 마스하도프 대통령은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나는 대통령이고 국민들이 죽어가고 있기 때문에 협상에 찬성한다”면서 러시아에 회담을 갖자고 촉구했다. 그는 또 체첸 야전사령관들 상당수가 이번 협상 제안을 불쾌하게 여기고 있다면서 그들은 협상 제안이 체첸의 약세를 시인하는 것으로 간주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러시아는 우리의 협상 제안을 합리성이라기 보다는 약세로 해석하기 때문에 나는 평화협상을 제안하는 것을 꺼려왔다”고 밝히고 국민들을 위해 결심을 했다고 말했다. 러시아는 이미 체첸과는 협상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으며 마스하도프 대통령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마스하도프 대통령은 협상을 제의하면서도 “그들이(러시아) 전진해오면 격퇴시킬 것”이라며 “우리는 이번 전쟁에서 승리할 것이며 이 점에 대해서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1일 러시아지상군 투입 이후 러시아군 1,500명이 사살되고 전투기 4대와 헬기 10대가 격추됐으며 탱크와 장갑차 60대 이상이 격파됐다고 주장했다.
  • 러軍, 그로즈니 서부 장악

    [모스크바 AFP AP 연합] 러시아 연방군이 11일 체첸 북부 3분의 1 지점의자연 장애물인 테레크강을 넘어 수도 그로즈니 서부지역을 장악했다. 아슬란 마스하도프 체첸 대통령은 모스크바에 평화협상을 제의했으나 묵살당했으며 체첸 군부 지도자 샤밀 바사예프는 러시아군의 공세에 대한 보복으로 테러 공격을 단행할 것이라고 위협했다. 북카프카스 주둔 러시아 보안군의 한 대변인은 이날 러시아군이 처음으로테레크강 남쪽으로 진출,체첸 수도 그로즈니 서부에 인접한 나드테레츠니 지구에 교두보를 구축했다고 확인했다. 체첸 대통령 대변인은 러시아측 주장을 즉각 반박하면서 러시아 연방군은분쟁지역에 산재한 40여개 마을 가운데 12개 마을을 점령중일 뿐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94∼96년 체첸 전쟁에서 야전사령관으로 명성을 떨친 체첸 군부지도자 바사예프는 이날 아침 러시아군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조만간 러시아에 대한 무차별 테러 공격을 개시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 러, 체첸 首都 그로즈니 진격 시사

    [그로즈니 모스크바 AFP AP 연합] 러시아는 체첸 공화국의 분쟁종식 제안에도 불구,10일 체첸 주요 거점에 대한 공습을 계속하면서 수도 그로즈니 진격 및 안전지대 확대를 시사하며 공세를 멈추지 않고 있다. 이고르 세르게예프 러시아 국방장관은 10일 RTR TV에 나와 “악당들이 아니라 체첸인들이 진정 원한다면 그로즈니를 해방시킬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TV에 함께 출연한 블라디미르 푸틴 총리도 “러시아는 이미 그같은 요청을받았음을 분명히 밝혀 두고 싶다”고 말해 그로즈니 진격을 강력히 시사했다. 푸틴 총리는 대 체첸 군사작전의 최종 목표는 모든 무장폭도를 일소하는 것이라고 지적하고 체첸 공화국 반군 거점들을 파괴하기 위해 모든 군사적,정치적 수단을 쓸 것이라고 말했다. 러시아군은 현재 수도 그로즈니 북쪽 30㎞ 지점의 테레크강을 따라 체첸 북부 3분의 1 지역을 장악하고 있다.러시아군은 이날 오후 그로즈니에서 20㎞떨어진 남서부 알란칼라 지역을 공습,상당수 건물을 파괴했다고 현장의 취재기자들이 전했다. 러시아군은 앞서 이날 새벽까지 그로즈니 외곽에 다연장 로켓과 야포를 동원,공격을 가했으며 남부 지역에 대한 포격도 계속했다.남부 지역의 포격으로 민간인 32명이 숨진 것으로 체첸 대통령실은 전했다. 한편 아슬란 마스하도프 체첸 공화국 대통령은 이날 러시아군이 공세를 전면 중단,철수한다면 체첸 공화국내 과격 세력에 대한 전쟁을 선포할 것이라고 밝혔다.
  • 러·체첸 무력충돌 새국면

    러시아와 체첸간의 무력충돌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블라디미르 푸틴러시아총리는 9일 체첸의 정치적 지위문제 해결에 무력을 사용하지 않고 협상으로 해결할 것임을 강력히 내비쳤다. 푸틴 총리는 이날 “우리는 러시아연방에 이익이 되는 시기에,이익이 되는사람들과 협상을 갖고 체첸의 정치적 지위문제를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러시아군이 이처럼 체첸 공격에 한발을 빼고 나선 것은 국내외의 여론이 장기화되고 있는 체첸사태를 탐탁찮게 보고 있기 때문이다.15만 이상의 난민이 생기면서 국제사회의 반대 여론이 비등해지는 데다 지난 94년 전쟁에서의패배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현재 체첸 난민은 15만5,000명.이들은 러시아군의 공세를 피해 인근 잉구세티아 공화국으로 대거 몰려들고 있어 심각한 사태가 빚어지고 있다.이날 인테르팍스통신은 총인구가 34만명에 불과한 잉구세티아에는 하루 4,000여명씩 이미 14만2,000명의 난민들이 몰려든 상태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미국은 수많은 민간인들이 희생되고 15만명 이상의난민이 발생한 것 외에 러시아가 체첸과의 전투를 위해 허용범위 이상의 무기를 러시아남부로 보내는 등 국제협정도 위반하고 있다고 경고했다.독일도 체첸문제는러시아와 체첸이 폭력적 방법이 아니라 정치적 대화로 풀어야 한다고 거들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대 러시아 차관이 러시아·체첸전을 재정적으로 뒷받침하는데 쓰이고 있다는 국내외 비난여론이 높아짐에 따라 러시아에 대한45억달러 규모 차관 공여계획 중단을 검토하고 있다. 특히 러시아군에는 94년 체첸과의 전면전에서 장비와 화력의 압도적인 우세에도 불구하고,체첸군이 산악지대로 이동해,끈질기게 항전하는 바람에 물러나는 수모를 겪은 것이 아킬레스건(腱)으로 작용하고 있다. 한편 러시아군과 체첸군은 8∼9일 이틀 동안에도 치열한 전투를 벌여 군인과 민간인 등 수십명의 사망자를 냈다.체첸군은 러시아군 260명이 사망했다고 주장한 반면 러시아는 병사 7명이 사망하고 37명이 부상했다고 반박했다. 김규환기자 khkim@
  • 러, 체첸 대공세…전쟁 재발 우려

    체첸공화국에 대한 러시아군의 공세가 강화되며 제2의 체첸전쟁 발생 우려가 점차 높아가고 있다. 러시아의 공군기들은 28일까지 6일 연속 체첸 공화국 수도 그로즈니 부근의 정유소와 저유소,발전소등 에너지 인프라를 집중 폭격했으며 잉구셰와 다게스탄을 통해 중무장 병력을 체첸쪽으로 집결하고 있다.체첸 남부의 반군기지두곳은 완전 파괴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400명 이상이 숨진 것으로 보도됐으며 수천명의 체첸인들이 폭격을 피해 잉구셰 등 이웃 공화국으로 피란했다.CNN 등 서방언론들은 5만∼6만명이 국경을 넘었다고 보도했으나 체첸측 관리들은 난민숫자를 10만명으로 추정하고 있다. 러시아측의 입장은 매우 단호하다.이고르 세르게예프 국방장관은 “반군이완전 소탕될 때까지 공습을 계속하겠다”고 잘라 말하고 있다. 94년 전쟁때와는 달리 국민들의 지지도 확고하다.최근 체첸 반군이 러시아병사를 권총이나 도끼,칼 등으로 무참히 살해하는 장면이 담긴 비디오 테이프가 공개되면서 러시아 국민들의 체첸공습 지지는 확고해지고 있다. 의회도 군작전을 든든히 받쳐주고 있다.두마(하원) 국방위 소속 로만 포프코비치는 “마스하도프(체첸대통령)가 민간인 외에 아무도 없다고 선언할 때까지 타격해야 한다”고 할 만큼 의회의 공습지지는 대단하다. 러시아측은 체첸반군의 완전소탕을 위해 지상군 투입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일부 관리들은 “그것은 전면 침공보다는 특공작전이 될 것”이라고 말해 전면적 지상전에 따른 정치적 부담을 느끼고 있음을 시사했다. 러시아 경찰의 단속도 강화되고 있다.경찰은 이달 초부터 계속된 연쇄폭발사건의 배후로 체첸 테러리스트를 지목하고 그간 암호명 ‘소용돌이’라는작전을 벌여 100여명을 체포하고 520t의 폭발물을 압수했다. 체첸은 지난 91년 러시아로부터 독립을 선언한 뒤 94∼96년까지 전쟁을 벌인이후 최근까지 사실상의 독립국가 지위를 누려왔다. 한편 쿠바를 방문중인 이고르 이바노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28일 “체첸측이 폭력을 포기하고 테러리스트 지도자를 넘겨줄 경우 대화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해 경우에 따라 이번사태의 새로운 돌파구가 마련될 여지가 있음을시사했다. 박희준기자 pnb@
  • 러, 체첸 대공세 임박… 10만명 탈출

    [그로즈니 AFP 연합] 회교반군에 대한 러시아군의 공세가 점차 강화되면서두번째 체첸전쟁의 발발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는 가운데 체첸 인근에 위치한자치공화국이 공습을 피해 밀려드는 수만명의 체첸난민때문에 27일 유엔에긴급지원을 호소하고 나섰다. 러시아 중앙정부는 체첸의 대화제의를 일축했고 군관계자는 잠정적으로 오는 10일 체첸에 “개입”할 것이라고 밝히는 등 러시아측의 태도는 강경일변도로 나아가고 있어 체첸사태는 더욱 악화될 것으로 관측된다. 자크레 술티고프 잉구세티야 부총리는 지난 5일 러시아군의 폭격이 개시된이후 잉구세티야로 유입된 체첸난민이 5만∼10만명에 달한다고 추정하면서난민에 대한 식량공급을 지원해 줄 것을 오가타 사다코 유엔난민고등판무관(UNHCR)에게 요청했다. 300여명의 사망자를 낸 모스크바 아파트 폭탄테러 사건이후 체첸 회교반군에 대한 공격을 단행하고 있는 러시아군은 탱크와 야포를 체첸접경에 집결시키는 등 체첸에 대한 대공세를 예고하고 있다.
  • 러, 체첸 지상軍 투입 검토

    [모스크바 AFP DPA 연합] 체첸공화국에 대한 러시아의 강력한 공습이 4일째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고르 세르게예프 러시아 국방장관이 26일 체첸에대한 지상전 가능성을 시사했다. 세르게예프 장관은 “지상전을 위한 여러 선택방안들이 마련돼 있으며 이는 상황에 따라 현실화될 것”이라며 “우리의 주된 목표는 반군들을 일소해체첸 전역에서 국방 차원의 안전지대를 설립하는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이타르 타스와 인테르팍스통신이 보도했다.
  • 러시아 연쇄 폭탄테러‘공포’

    러시아가 잇단 폭탄테러로 공포분위기에 휩싸였다. 지난달 31일부터 발생한 연쇄 테러로 300여명이 사망한 가운데 16일 밤 11시 16분 상트 페테르부르크의 8층짜리 아파트건물에서 또다시 폭발사고가 발생,2명이 숨지고 최소한 6명이 부상했다. 이타르-타스 통신은 한 경찰관의 말을 인용,이번 폭발에는 TNT 4∼5㎏의 위력을 가진 폭탄이 사용됐을 것이라고 밝혔다. 러시아에서 최근 2주동안 발생한 폭탄테러는 모두 5차례.대부분 주택가 아파트에서 발생,인명피해가 컸다.16일 오전에도 남부 볼가돈스크의 한 아파트에서 난 폭발사고로 17명이 사망하고 240여명이 부상했다. 앞서 지난달 31일 크렘린 부근 마네즈 광장 대형 쇼핑몰 폭탄테러가 발생했으며 4일엔 남부 다케스탄 부이낙스크 주둔군 아파트 폭탄테러로 64명이 희생됐다.10일엔 모스크바 시내 아파트에서 차량폭탄테러가 발생,119명이 사망했다. 러시아 정부는 지난 8월초부터 다게스탄 지역에서 전투를 벌이고 있는 체첸출신 회교반군의 범행으로 단정짓고 있는 가운데 대책을 마련하는 등 보안을강화하고 있다.그러나 이날 모스크바 차기나 거리의 한 차고에서 폭탄 3.5t을 발견,폭탄 테러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우려되는데다 뾰족한 묘안도 없어크렘린측이 전전긍긍하고 있다. 당국은 16일 모스크바 시내에 군인순찰대를 출동시키고 외국인 등록을 재실시 하는등 테러방지 대책에 들어갔다.언론과 야당들은 잇딴 폭파사고에도 뾰족한 대책을 내놓지못하는 당국의 무대책과 무능에 분노를 표시하고 있다. 김수정기자 crystal@
  • 모스크바 또 아파트 폭발… 34명 사망

    [모스크바 연합] 13일 오전 5시(한국시각 오전 10시)쯤 모스크바 남구 카쉬르스코예 쇼세의 한 아파트에서 대형 폭발사고가 발생,적어도 34명 이상이숨졌다. 이 아파트는 지하1층 지상8층으로 126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사망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세르게이 쇼이구 비상대책 장관은 이번 사고가 93명의 사망자를 낸 지난 9일 남동구에서 발생한 다른 아파트 폭발사고와 같은 폭발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보리스 옐친 대통령은 긴급안보회의를 소집,보안강화를 지시했다고 드리트리 야쿠슈킨 대통령 대변인이 말했다. 사고현장에는 30여대의 구급차,구조요원,경찰 등 300명이 즉각 출동,비가내리는 가운데 무너진 건물 더미에서 생존자를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고가 난 13일은 지난 9일 아파트 폭발사건,64명의 사망자를 낸 다게스탄남부 부이나크스크시 군인아파트 차량 폭탄테러,모스크바 지하 상점가 폭발사건의 희생자를 위해 국상일로 선포된 날이다. 니콜라이 쿨리코프 내무부 모스크바 지국장은 이날 폭발사고가 지난 9일 남동구 구리야노프가 아파트 폭파사건과 수법이 동일한 것을 감안,이들 두사건이 동일범의 소행인 것으로 보고 용의자 무히트 바이파노프(35)를 수배했다고 밝혔다. 한편 연방보안국(FSB)은 사고 발생 즉시 이를 체첸 회교반군과 관련된 ‘테러행위’로 규정했다. [러시아 대형 폭발사건 일지]■96년 5월22일 상트페테르부르크 부근 아파트 폭발,어린이 8명 비롯 19명사망. ■96년 11월16일 다게스탄 남부 카스피스크시 러시아군 건물 폭탄 터져 69명사망. ■99년 4월26일 모스크바 크렘린궁 인근 관광호텔 승강기에 설치된 폭발물터져 11명 부상. ■99년 8월31일 크렘린궁 근처 지하쇼핑가 폭탄 터져 1명 사망 40명 부상. ■99년 9월4일 다게스탄 남부 부이나크스크시 군인 아파트 근처,차량폭탄 64명 사망. ■99년 9월9일 모스크바 남부 9층아파트 폭발,최소 93명 사망.
  • 체첸사태 갈수록 악화…80여명 사망

    [그로즈니·마하치칼라(러시아)외신종합] 체첸 회교반군의 다게스탄 침투가 러시아-다게스탄-체첸 3개국 분쟁으로 확산,94∼96년 체첸 독립전쟁 이후최악의 사태를 빚고 있다. 러시아군은 15일 다게스탄 보틀리흐등지 산악지대의 체첸 회교반군 장악 7개 마을에서 SU-25 대지공격기와 헬기,탱크 등을 동원해 야간공습을 감행,80여명의 반군을 사살한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 내무부 관리들은 러시아군이 다게스탄 지원병과 합세해 체첸에서 넘어온 회교 반군세력을 격퇴했다면서 다게스탄 남서부 가가틀리 마을 부근에서 반군을 사살했다고 주장했다. 러시아 연방군은 또 포병대의 지원을 받으며 다게스탄 남서부 보틀리흐 지역내 2개 마을에서 치열한 전투를 벌였으며,이 과정에서 러시아군도 3명이사망하고 8명이 부상했다. 한편 회교반군 지도자인 체첸 출신 샤밀 바사예프는 “우리는 2단계 군사작전에 대한 논의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해 장기전을 예고했다. 아슬란 마스하도프 체첸공화국 대통령도 15일 확전에 대비,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해 체첸 국방부와 내무부 소속의 전부대가 경계태세에 들어가고 야간통금령이 시행됐다.
  • 체첸共 비상사태 선포

    러시아가 회교반군 진압작전의 확대의사를 밝히고 있는 가운데 체첸공화국이 비상사태를 선포,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아슬란 마스하도프 체첸공화국 대통령은 15일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야간통행금지를 명령했다고 체첸 대통령궁이 밝혔다. 이에 앞서 시베리아를 방문중인 블라디미르 푸틴 총리서리도 14일 “러시아 영토인 체첸에서 반군이 발견되면 즉각 공습하겠다”고 밝혀 확전의사를 분명히하고 다게스탄 전투에 참여중인 군인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70∼170%의봉급인상을 단행했다. 이고르 이바노프 외무장관도 이날 유엔 사무총장과 유럽연합(EU) 및 회교국 장관 등에게 보낸 특별성명을 통해 “러시아 관리들은 다게스탄내 체첸 반군들이 국제적인 원조를 받고 있다는 증거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테러리스트에 대한 어떠한 형태의 지원도 러시아 연방의 내정에 대한 간섭으로 간주될 것이며 결과를 마땅히 책임져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박희준기자 pnb@
  • 러, 회교반군 맹폭격

    러시아 정부가 다게스탄 공화국을 점령한 체첸 반군에 대대적인 공격을 감행한데 이어 12일 대규모 병력을 파견,제2의 체첸사태가 우려된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러시아군의 회교반군 진압이 정국혼란을 돌파하기 위한고의적인 음모라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어 결과가 주목된다. 러시아 군 소식통에 따르면 포병대의 지원을 받는 러시아 제트기와 공격 헬리콥터들이 이날 체첸 접경 탄두르와 라흐타 마을의 반군 거점을 맹폭,반군150명이 숨지고 300여명이 부상했다. 러시아군은 또 반군 거점인 남부의 보틀리흐와 남서부의 추마다 지역의 군사령부와 대공포 진지를 맹폭,큰 타격을 입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블라디미르 푸틴 총리서리는 13일 “다게스탄내 반군진압 작전은 러시아에 유리하게 전개되고 있다”고 말했다고 인테르 팍스 통신이 보도했다. 앞서 러시아는 대규모 병력과 장비를 다게스탄에 증파했으며 수일내 회교반군 진압을 위한 ‘대규모 작전’을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다.현재 회교반군진압에는 러시아 공수부대를 비롯,내무부 소속 102여단과 국방부의 136 차량화 소총여단 등이 참여하고 있다. 체첸 반군측은 12일의 전투에서 입은 반군 손실은 거의 없으며 러시아 헬리콥터 1대 격추,장교 1명 사살 및 고위 장성 3명 부상 등의 전과를 올렸다고주장하고있다.반군 지도자인 샤밀 바사예프는 산악지역 14개 마을을 장악하고 있으며 지금까지의 전투중 헬기 4대와 비행기 1대,장갑차 9대를 파괴했다고 반박했다. 최대 2,000명의 회교반군들은 지난 7일 다게스탄내 접경 3개 마을을 점령하자 러시아군과 다게스탄 정부군은 즉각 진압작전에 들어갔으며 10일 반군측이 이슬람회의를 열어 다게스탄을 러시아 공화국에서 분리된 독립국가로 선포함과 동시에 ‘성전(聖戰)’을 선포하자 대대적인 공습을 감행했다. 그러나 일부 러시아 언론들은 크렘린측이 오는 12월로 예정된 의원선거를연기하기 위한 방편으로 사태를 고의로 악화시키고 있다는 음모설을 제기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박희준기자 pnb@
  • 옐친, 러총리 스테파신 전격 경질

    [모스크바외신종합] 보리스 옐친 러시아 대통령은 9일 세르게이 스테파신총리를 전격 해임하고 후임에 블라디미르 푸틴 국가안보위 서기 겸 연방보안국(FSB) 국장(46)을 임명,국가두마(하원)에 승인을 요청했다. 이로써 지난 18개월간 옐친 대통령은 총리를 4번이나 경질했다. 불과 3개월간 재직했던 스테파신 전 총리는 해임이 발표될 당시 체첸 회교반군과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다게스탄 자치공화국을 방문한 뒤 모스크바로 막 귀환한 상태였다. 오는 12월 총선과 내년 중반의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총리의전격 해임은 또다른 정치적 위기를 야기할 것으로 보인다.
  • 러시아, 체첸 회교반군 일제 공격

    [모스크바 AFP AP 연합] 러시아 군이 8일 체첸공화국 국경을 넘어 러시아남부 다게스탄을 기습 점령한 체첸 회교 반군에 공격을 가했다. 러시아와 체첸 자치공화국 간에 갈등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발생한 이번충돌은 지난 96년 8월 체첸 전쟁 종료 이후 러시아 최악의 내전이다. 이와 관련,모스크바 주재 체첸 총대표부는 이날 다게스탄 산악지역 마을을점령한 반군들과 체첸 정부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해명했다. 알렉산더 미하일로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에게 “반군 점령지역에 대해 대포와 미사일,폭탄 공격 등 모든 필요한 조치들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게스탄 내무부는 이번 교전으로 다게스탄 경찰관 4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고 발표했으며 일부 언론은 러시아 헬기 2대가 격추됐다고 보도하고 있다.체첸 반군의 피해 정도와 사상자 수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 이에 앞서 체첸 반군은 7일 오전 체첸 국경선을 넘어 안살타와 라하타,에체다 등 다게스탄 산악지역 3개 마을을 기습 점령하고 참호를 구축했다. 이들 반군은 최소한 200명에서 최대 2,000명 정도로 추산되며 체첸 전쟁의영웅인 샤밀 바사예프와 하타브의 지휘아래 대전차와 대공무기 등으로 중무장하고 있다. 이들은 체첸 전쟁 이후 체첸과 다게스탄을 통합,하나의 이슬람 국가를 세우기를 원하고 있다고 다게스탄 경찰이 설명했다.
  • “옐친 집권연장” 의구심 증폭

    스테파신총리가 경질될 것이란 루머는 최근 몇주 사이 크렘린 일각에서 공공연히 나돌았다.루머의 진원지는 소위 옐친대통령의 ‘측근 5인방’.아나톨리 추바이스 전총리,억만장자인 보리스 베레조프스키,니콜라이 악쇼넨코 제1부총리,옐친대통령의 딸 다치아나 디아첸코,알렉산더 볼로신 대통령행정실장등이 바로 그 주인공들이다. 지난 18개월동안 4명의 총리가 물러난 것도 대부분 이 비선조직과의 알력때문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옐친대통령은 건강이 악화되면서 내각등 정상적인 통치경 로 대신 점점 더 이 비선조직의 보고에 의존해 이에 대한 문제점이 그동안 꾸준히 제기돼왔다.이 측근 조직의 최대목표는 오는 12월 총선과 내년 6월로 예정된 대통령선거의 승리를 통해 정권을 재창출하는 것.헌법상 옐친대통령은 내년 대선 출마가 금지돼있다.따라서 이들은 대선취소,연기나 측근중에서 후계자를 내기 위해 총력을 쏟고 있다. 스테파신 총리가 이들의 신임을 잃게된 결정적 계기는 유력한 차기 대권후보인 유리 루슈코프 모스크바시장이 주도한 신당조국당과 지방정부 지도자들로 구성된 ‘모든 러시아당’이 지난 4일 전격합당을 한 것.옐친진영은 스테파신을 앞세워 이 통합신당을 친옐친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막후노력을 벌였으나 실패했고 이들이 차기 대선의 최대 위협세력으로 등장한 것이다.예브게니 프리마코프 전총리도 최근 옐친진영으로부터 등을 돌리고 루슈코프측과의 연합을 모색중이다. 총리서리로 임명된 블라디미르 푸틴은안보위 서기 겸 KGB 후신인 연방보안국 국장으로 강경파에 옐친의 충복으로 알려져있다.따라서 공산당이 다수를차지하고 있는 의회(두마)에서 그의 임명동의안 처리를 놓고 충돌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러시아헌법에는 의회에서 총리인준안이 세번 거부당할 경우 대통령은 의회를 해산할 수 있게 돼있다.따라서 옐친 진영이 노리는 게 종국에는 의회해산을 통한 선거연기등 일련의 비상상황이 아니냐는 조심스런 분석도 나오고 있다.이와 함께 다게스탄 사태가 악화될 경우 이를 이용해 국가 비상사태 선포등 비상상황으로 사태를 몰고갈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옐친대통령은지난94년 겨울 체첸공화국을 침공한 뒤이듬해 무력을 동원해 의회를 강제해산한전력이 있다. 연말 총선,내년 대선이 예정대로 치러질지 여부도 일차적으로는 다게스탄사태의 추이와 의회의 총리 임명동의안 처리 결과에 따라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이기동기자 yeekd@
  • 옐친 탄핵안 부결…공산당 치명타

    탄핵위기를 넘긴 보리스 옐친 러시아 대통령의 정치적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옐친 대통령은 국가 두마(하원)가 지난 15일 그에 대한 탄핵안 채택에 실패하자 곧바로 의회에 자신의 특사를 파견,새총리 인준을 촉구하고 나섰다. 공산당 주도의 하원은 이날 소연방 해체,93년 의회해산,94∼96년 체첸전쟁,국방력 약화,민족대학살 등 5개항의 탄핵안으로 옐친에 대한 탄핵투표에 들어갔지만 각항 모두 채택에 필요한 3분의 2 찬성(300표)을 얻지 못해 결국대통령의 탄핵에 실패했다.투표에는 총 441명의 하원의원중 348명이 참석했다. 탄핵안 부결로 우선 급한 불을 끈 옐친에겐 새총리 인준문제가 그의 다음정치적 도전으로 남아있다.항상 자신의 입지가 흔들릴 때면 그 ‘희생양’으로 총리를 갈아치우던 그였기에 세르게이 스테파쉰 새총리 인준 성공으로 이번 탄핵정국을 깨끗이 마감할 심산이다. 탄핵안 부결로 옐친 대통령은 이미 총리 지명자 인준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고 볼 수 있다.자신의 정치적 행보에 매번 발목을 잡았던 하원의 다수당 공산당이이번 탄핵안 실패로 치명타를 입은 만큼,총리인준이 의외로 쉽게 받아들여질 수도 있다. 새총리 인준에 대한 첫번째 투표는 오는 19일 실시될 예정이다.하원이 새총리 지명자인 스테파쉰을 거부할 가능성은 예상밖으로 적다. 모스크바 시장인 유리 루즈코프와 같은 정치계의 거물들이 그의 인준을 촉구하고 있는데다 만약 의회가 스테파쉰 지명자를 거부할 경우,‘의회해산’이라는 치명타를 입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러시아에선 하원이 총리 지명자를 3차례에 걸쳐 거부할 경우,대통령이 하원을 해산시킬 수 있다. 게다가 옐친의 정적들 사이에서도 스테파쉰 새총리 지명자에 대해 “최악의 선택이 아니다”라는 의견이 많아 그의 인준에 큰 무리가 없을 것임을 시사하고 있다. 이경옥기자 ok@
  • 러시아 하원, 옐친탄핵안 심의 착수

    모스크바 연합 예브게니 프리마코프 총리 해임으로 러시아 정국이 혼미한 가운데 국가두마(하원)는 13일 보리스 옐친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심의에 들어갔다. 이날 오전 10시(한국시간 오후 3시) 바딤 필리모노프 하원 대통령 탄핵특위 위원장의 탄핵안 설명으로 시작된 하원의 탄핵안 심의는 15일까지 열리며,탄핵안 투표는 마지막 날 있을 예정이다. 하원은 ▲소연방해체 ▲의회해산 ▲체첸전쟁 ▲국방력 약화 ▲민족대학살등 5가지 사유의 탄핵안을 심의하게 된다. 겐나디 셀레즈뇨프 하원의장은 12일 프리마코프 총리 해임 조치가 이뤄진직후 “해임을 지지하는 의원수가 400표로 늘어났다”며 탄핵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했다.탄핵안이 성립하기 위해서는 재적의원(450명) 3분의 2인 300표이상을 얻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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