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체질량지수
    2026-03-29
    검색기록 지우기
  • 위구르족
    2026-03-29
    검색기록 지우기
  • 정계 은퇴
    2026-03-29
    검색기록 지우기
  • 해상보안청
    2026-03-29
    검색기록 지우기
  • 가맹점주
    2026-03-2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13
  • 대만, 군 병역조건 완화 움직임에 中 “뚱보군대 만드나”며 조롱

    대만, 군 병역조건 완화 움직임에 中 “뚱보군대 만드나”며 조롱

    대만 국방부가 최근 국방회의를 통해 군 병역조건을 완화할 것을 시사한 것을 두고 중국이 ‘더 많은 뚱보들이 군에 가게 됐다’고 조롱 일색의 반응을 내놓았다.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계열 환구시보는 지난 21일 대만 국방부가 군 입영 기준을 낮춰 지금껏 비만으로 인해 군 입대 자격 미달 판정을 받았던 경우에도 입영 지원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이 같은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대만 국방부는 이달 초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대만을 방문한 직후 양안 정세가 고조되자 현행 4개월이었던 병역 기간을 최장 1년까지 연장하는 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동시에 입영자에 대한 조건을 대폭 완화해 기존 비만으로 인해 입영하지 못했던 탈락자들까지 흡수할 것으로 전해졌다. 현행 대만 국방부가 정한 군 면제 기준에 따르면 체질량지수(BMI) 17~31인 경우에 한 해 입영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국방부가 예고한 군 면제 기준은 BMI 16.5~32로 그 문턱이 크게 낮아질 전망이다.  해당 안이 실행될 시 신장 170cm의 남성의 경우 몸무게가 최소 47.7kg(BMI 16.5)에서 최고 92.3kg(BMI 32)까지 군 입대가 가능하다.  또 현행 규정상 신장 157cm 이하의 경우 군 면제 대상자로 지정됐지만, 새로운 입영 규정이 강행될 시 신장 155~157cm의 경우에는 대체역 군 복무 대상자에 포함된다.  이 같은 내용이 현지 매체들을 통해 전해지자, 중국 관영 매체들은 일제히 ‘(대만 집권당인)민진당이 더 많은 뚱보들을 군에 모으려 한다’면서 ‘이제 웬만한 뚱보들은 모두 군대에 끌려 가게 됐다’고 했다. 이와 함께, 대만 민진당 지도부 정치인들과 관련한 각종 병역 비리 논란을 지적하며 ‘민진당 부비서장인 린페이판 역시 군 복무를 하지 않았으며 단 열흘 남짓한 대체역을 했을 뿐’이라면서 최근 소셜 미디어를 통해 확산됐던 병역 비리 논란에 불을 지폈다.  대만 민진당 린페이판 부비서장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직후 자신이 운영하는 SNS를 통해 “지금 이 순간 우리 모두 우크라이나인이 되자”는 글을 게재했으나, 당시 대만 누리꾼들이 그가 군 복무를 하지 않은 것을 두고 비판하는 반응을 보였던 것을 상기시킨 것. 그러면서도 중국 관영 매체들은 ‘민진당이 생각해낸 병역 조건 완화는 임시 방편일 뿐'이라는 입장이다. 또 ‘젊은이들의 표심을 두려워하는 차이잉원이 결국에는 병역 1년 연장과 병역 조건 완화 등을 공식적으로 선언하지는 못할 것이 분명하다’면서 ‘차이잉원이 대만 정계에 오른 뒤 미국은 대만의 예비 전력 강화를 지속적으로 요구해왔으나 민진당은 미국의 기분을 상하게 할 것을 두려워하면서도 청년들의 표심을 잃는 것이 무서워서 당장 군 복무 기간 1년 연장을 공식화하지 못하고 있다’고 연신 비판했다. 
  • “뚱뚱하면 코로나 더 잘 걸리고 더 아프다”

    “뚱뚱하면 코로나 더 잘 걸리고 더 아프다”

    뚱뚱하면 코로나19에 걸리기 쉬울 뿐 아니라 증상도 심각할 수 있다는 내용의 연구논문이 국내에서 발표됐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확인된 28명의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도 환자의 18%가 체질량지수(BMI) 30 이상인 고도 비만자였다. 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내과 임수 교수는 최근 대한의사협회지에 기고한 논문 ‘비만과 코로나19 연관성’에서 “코로나19는 비만한 사람에게 더 큰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기술했다. 코로나19 유행 초기에 미국에서 코로나 입원 환자 103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도 체질량지수(BMI) 35 이상의 고도 비만이면 중환자실 입원 가능성이 큰 것으로 밝혀졌다. 임 교수는 논문에서 “비만은 코로나19의 위험 요인”이며 “비만하면 면역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는데, 코로나19가 면역 체계에 악영향을 미쳐 비만 합병증을 악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비만한 사람은 ‘T세포’ 등 면역 세포에 대한 반응이 약해져 감염이 더 쉽게 일어난다. 비만하면 백신 접종 성공률이 낮아지는 것도 코로나19 유행 시기에 비만한 사람이 더 조심해야 하는 이유 중 하나다.“면역시스템 제대로 작동 안 해” 실제 비만한 사람이 코로나19에 감염되면 병원이나 중환자실 입원 후 예후가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코로나19에 감염된 비만자의 사망 위험이 상대적으로 크다는 뜻이다. 또 고령과 심혈관질환·당뇨병 등 비만과 흔히 동반되는 질환도 코로나19의 중증도를 높일 수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은 비만율을 높이는 요인이 될 수 있다. 배달 음식에 대한 의존도가 커졌고, 건강식 접근성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배달 음식 메뉴론 피자·햄버거·프라이드 치킨·가당 음료 등 패스트푸드가 많다. 이런 음식은 가정에서 조리한 건강한 음식보다 비만 유발 가능성이 더 크다. 코로나19 대유행 기간에 지역사회 보건 센터·체육관·수영장·공원 등 운동을 할 수 있는 시설이 사회적 거리 두기 강화로 인해 휴관하거나 사용 금지된 것도 비만율을 높인 요인이다. 비만한 사람은 코로나19 유행 도중 금연·절주 등 더 건강한 생활 양식과 식생활을 유지하고, 규칙적으로 운동해야 한다. 임 교수는 “비만한 사람이 기침·가래·발열이나 급격한 혈당 상승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한다”며 “비만 환자는 평소 복용하던 비만 치료제·당뇨병약·ACE 억제제나 앤지오텐신 수용체 차단제와 같은 고혈압약·스타틴 등 고지혈증약의 복용을 임의로 중단해서도 안 된다”고 권고했다.
  • 강동 건강100세 상담센터, ‘비만탈출 건강교실’ 대상자 모집

    강동 건강100세 상담센터, ‘비만탈출 건강교실’ 대상자 모집

    서울 강동구 건강 100세 상담센터에서 ‘비만탈출 건강교실’ 참여자를 8월 말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강동구는 주민들의 운동과 식습관 등 생활습관 개선을 위해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비만탈출 건강교실’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의 ‘코로나19와 비만 관련 건강행태 변화 조사-2021’에 따르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환경과 생활습관 변화로 국민 10명 중 4명은 코로나 이전과 비교해 평균 3.5kg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구는 주민 건강을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비만탈출 건강교실’에서는 20대~50대 비만요인(체질량지수 25 이상 또는 허리둘레 남-90cm 이상, 여-85cm 이상)이 있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기초검사 및 체성분검사를 통해 건강상태를 확인한다. 이후 주 1회 유·무산소 복합순환운동과 영양상담 및 SNS를 활용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집 인원은 동별 15명 이내로 선착순 모집 중이며 교육은 모두 무료다. 참가자 전원에게 스트레칭 밴드를 제공하고 우수감량자에게는 성공기념품도 제공한다. 8월 말까지 모집을 완료하고 9월~10월 동안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보건소 보건의료과 또는 가까운 동주민센터 내 건강 100세 상담센터, 보건소나 강일보건지소 건강관리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나우뉴스] 먹어도 절대 살 안찌는 150명 대상 실험해보니..비법은

    [나우뉴스] 먹어도 절대 살 안찌는 150명 대상 실험해보니..비법은

    많은 현대인이 열량이 높고 맛있는 식품은 구하기는 쉽지만, 시간을 내서 운동하기는 힘든 환경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따라서 전 세계적으로 비만 인구가 늘어나는 추세다. 하지만 모든 인류가 뱃살이 늘어나는 것은 아니다. 날씬한 정도를 넘어 저체중인 사람도 여전히 존재한다. 심지어 ‘나는 먹어도 살 안 찌는 체질’이라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도 있다. 과학자들은 실제로 그런 체질이 있는지 알기 위해 많은 연구를 진행했다. 그 기전을 알아내면 비만의 치료와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중국 선전 과학기술원과 영국 에버딘 대학의 존 스피크만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저체중의 원인을 알기 위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에 참여한 사람들은 체질량지수 (BMI)가 정상 범위 (21.5-25)인 173명과 정상 범위 이하인 (BMI 18.5 이하) 150명이었다. 연구팀은 방사선 동위원소를 이용해 2주간 연구 참가자들의 음식 섭취량과 에너지 소모량을 정밀하게 측정했으며 운동량은 가속도계를 이용해 측정했다. 연구 결과 저체중군은 정상 체중군보다 운동량이 23%나 적었다. 하지만 음식 섭취량이 12% 적었기 때문에 운동량 부족에도 낮은 체중을 유지할 수 있었다. 다만 저체중군인 사람들 가운데 상당수는 기초 대사율에 영향을 주는 갑상선 호르몬 수치가 약간 올라가 있는 경우가 많아 평소 생활할 때 조금씩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했다. 이런 효과가 운동량 부족에도 에너지 소모를 늘리는 데 도움을 준 것으로 보인다. 이번 연구 결과에 따르면 운동량보다는 적게 먹고 기초 대사율을 높이는 것이 체중을 낮게 유지하는 데 중요한 것으로 보인다.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음식에 대한 선호도가 낮고 대사율이 높은 유전적 성향이 있다면 날씬한 체형이 될 가능성은 높은 것이다. 하지만 대사율은 개인의 노력으로 조절할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결국 체중을 조절하기 위해서는 음식량을 조절하고 운동량을 늘리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다. 특히 칼로리가 높은 가공식품이나 튀김류, 육류 등을 억제하는 것이 체중 관리의 지름길이라고 할 수 있다. 아이스크림이나 달달한 디저트를 통해 한 번에 수백kcal를 섭취하기는 쉽지만, 운동을 통해 이 정도 열량을 태워 버리기는 매우 힘들다는 사실을 잊지 않아야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다. 고든 정 칼럼니스트 jjy0501@naver.com
  • [핵잼 사이언스] 먹어도 절대 살 안찌는 150명 대상 실험해보니..비법은

    [핵잼 사이언스] 먹어도 절대 살 안찌는 150명 대상 실험해보니..비법은

    많은 현대인이 열량이 높고 맛있는 식품은 구하기는 쉽지만, 시간을 내서 운동하기는 힘든 환경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따라서 전 세계적으로 비만 인구가 늘어나는 추세다. 하지만 모든 인류가 뱃살이 늘어나는 것은 아니다. 날씬한 정도를 넘어 저체중인 사람도 여전히 존재한다. 심지어 '나는 먹어도 살 안 찌는 체질'이라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도 있다. 과학자들은 실제로 그런 체질이 있는지 알기 위해 많은 연구를 진행했다. 그 기전을 알아내면 비만의 치료와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중국 선전 과학기술원과 영국 에버딘 대학의 존 스피크만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저체중의 원인을 알기 위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에 참여한 사람들은 체질량지수 (BMI)가 정상 범위 (21.5-25)인 173명과 정상 범위 이하인 (BMI 18.5 이하) 150명이었다. 연구팀은 방사선 동위원소를 이용해 2주간 연구 참가자들의 음식 섭취량과 에너지 소모량을 정밀하게 측정했으며 운동량은 가속도계를 이용해 측정했다.  연구 결과 저체중군은 정상 체중군보다 운동량이 23%나 적었다. 하지만 음식 섭취량이 12% 적었기 때문에 운동량 부족에도 낮은 체중을 유지할 수 있었다. 다만 저체중군인 사람들 가운데 상당수는 기초 대사율에 영향을 주는 갑상선 호르몬 수치가 약간 올라가 있는 경우가 많아 평소 생활할 때 조금씩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했다. 이런 효과가 운동량 부족에도 에너지 소모를 늘리는 데 도움을 준 것으로 보인다.  이번 연구 결과에 따르면 운동량보다는 적게 먹고 기초 대사율을 높이는 것이 체중을 낮게 유지하는 데 중요한 것으로 보인다.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음식에 대한 선호도가 낮고 대사율이 높은 유전적 성향이 있다면 날씬한 체형이 될 가능성은 높은 것이다.  하지만 대사율은 개인의 노력으로 조절할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결국 체중을 조절하기 위해서는 음식량을 조절하고 운동량을 늘리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다. 특히 칼로리가 높은 가공식품이나 튀김류, 육류 등을 억제하는 것이 체중 관리의 지름길이라고 할 수 있다. 아이스크림이나 달달한 디저트를 통해 한 번에 수백kcal를 섭취하기는 쉽지만, 운동을 통해 이 정도 열량을 태워 버리기는 매우 힘들다는 사실을 잊지 않아야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다.
  • 미혼·돌싱서 ‘저체중’ 더 많다…이유는?

    미혼·돌싱서 ‘저체중’ 더 많다…이유는?

    질병청 성인 저체중 유병률 통계…20대 여성 14.6%로 최다 ‘저체중’ 환자는 결혼하지 않았거나, 배우자가 없는 기혼인 경우에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질병관리청이 ‘국내 성인의 저체중 유병률’을 주제로 발간한 국민건강조사 요약 통계집에 따르면 만 19세 이상 성인의 저체중 유병률은 2020년 기준 남자 2.5%, 여자 7.5%다. 성별·연령대별로 보면 여자는 20대(14.6%)와 30대(10.0%) 연령대에서 저체중 유병률이 높게 나타났다. 젊은 여성들이 마른 몸에 대한 욕구가 가장 크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남자 저체중 유병률은 20대(4.6%)와 70세 이상(4.6%)에서 가장 높았다. 2009년 이후 남자 저체중 유병률은 감소 추세이나 여자는 큰 변화가 없는 상태다.저체중자들 흡연·음주↑, 유산소 신체활동은 적게해 저체중자들은 정상체중자에 비해 흡연·음주는 많이 하고, 유산소 신체활동은 적게 하는 경향을 나타냈다. 또 스트레스는 더 많고 아침 식사는 거르는 편으로 조사됐다. 저체중 남자의 흡연율은 41.5%로 정상체중 남자(34.9%)보다 6.6%포인트 높았다. 저체중 여자의 유산소 신체 활동률은 41.1%로 정상체중 여자(45.3%)보다 4.2%포인트 낮았다. 이런 지표들을 종합하면 불규칙한 식사 등이 미혼이나 배우자가 없는 기혼자에서 저체중이 더 많은 경향과 일부 연관이 있을 수도 있다고 추정할 수 있다.한편 이번 요약 통계집은 질병청이 정기적으로 시행하는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토대로 작성됐다. 조사에서 저체중 유병률은 체질량지수(BMI·체중을 키의 제곱으로 나눈 값)가 18.5㎏/㎡ 미만인 경우로 정의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BMI 18.5∼25㎏/㎡는 정상체중, 25 이상은 과체중, 30 이상은 비만으로 본다. 국내 보건당국과 의료계는 BMI 25 이상부터 비만 유병률로 집계한다. 대한비만학회 최신 지침에 따르면 BMI 23∼24.9는 과체중 또는 위험체중, 25∼29.9 1단계 비만, 30∼34.9 2단계 비만, 35 이상은 3단계(고도) 비만이다.
  • “방귀 자주 뀌는 사람, 스트레스 많다”

    “방귀 자주 뀌는 사람, 스트레스 많다”

    방귀 등 가스 관련 증상이 잦으면 정신 건강이 좋지 않다는 연구 결과가 화제다. 미국 로마 재단 연구소·프랑스 다논 뉴트리시아 리서치 공동 연구팀은 미국·영국·멕시코에 사는 18~99세 약 6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장·가스 설문지(Intestinal Gas Questionnaires)에 지난 24시간 동안의 가스 관련 증상 유무와 심각도를 답했다. IGQ 점수가 높을수록 가스 관련 증상이 심각한 상태로 볼 수 있다. 참가자들은 지난 7일간의 체질량지수, 운동량, 정서적 건강, 삶의 질을 보고했다. 이 연구 결과는 유럽소화기학회에서 발표됐다. IGQ 점수가 높을수록 정신 건강과 삶의 질이 좋지 않고, 스트레스·불안감·우울감이 더 큰 것으로 확인됐다. 가스 관련 증상은 연령대가 낮을수록 더 심각했다. 18~34세, 35~49세의 IGQ 점수는 각각 24, 22.6점이었다. 반면 50~64세, 65세 이상의 IGQ 점수는 각각 12.7, 8.6점이었다. 참가자들이 호소한 주요 가스 관련 증상으로는 ▲방귀(81.3%) ▲배에서 나는 소리(60.5%) ▲트림(58%) ▲구취(48.1%) ▲가스 찬 느낌(47.2%) ▲복부팽만/배부름(39.6%) 등이 있었다. 연구의 저자인 올라퍼 팔슨 교수는 “가스 관련 증상이 잦으면 우울증, 불안, 스트레스 수준이 높을 뿐 아니라 전반적인 삶의 질이 떨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연구를 주도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 의대 올라퍼 팔슨 교수는 “소화기 질환은 우울, 불안, 스트레스와 관련이 있고, 결과적으로 전반적인 삶의 질을 떨어뜨릴 수 있다”면서 “앞으로 지역별 문화, 식습관, 공중보건의 질을 참작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방귀 계속 참으면 어떻게 될까? 방귀는 불필요한 체내 가스를 배출하는 자연스러운 생리현상 중 하나다. 입을 통해 유입된 공기와 장 속 내용물이 발효하면서 생긴 가스가 항문으로 빠져나가면서 발생한다. 성인의 경우 하루 평균 방귀 배출량은 200~1500mL다. 횟수로는 평균 13회에서 최대 25회까지 배출된다. 방귀를 참으면 장 내에 가스가 축적돼 복부 팽만을 유발한다. 참지 않고 배출하는 것이 건강에 좋다. 계속 참게 되면 가스의 일부는 혈액에 재흡수되면서 호흡 과정에서 숨을 내쉴 때 밖으로 배출되기도 한다. 방귀를 습관적으로 참으면 방귀로 빠져나가야 할 질소가 장에 쌓여 대장이 부풀어 오르고, 장의 운동기능이 떨어져 변비가 생기거나 복통이 느껴질 수 있다. 방귀 횟수를 줄이려면 음식을 조절해야 한다. 방귀는 우유 등의 유제품과 콩류의 식품을 섭취하면 특히 많이 발생한다. 소장 내에 유제품과 콩류를 분해할 효소가 적거나 없어 소화가 덜 된 상태로 대장에 도착하면, 대장 내 세균에 의해 발효돼 많은 양의 가스가 만들어진다. 가스를 적게 생산하는 식품은 생선, 상추, 오이, 토마토, 포도, 쌀 등이다.
  • 가슴 크기, 체중에 비례한다…“미국이 세계 1위”

    가슴 크기, 체중에 비례한다…“미국이 세계 1위”

    유럽과 미국에 가슴이 큰 여성이 많고, 아프리카와 동남아시아 국가에 가슴이 작은 여성이 많다는 통계 결과가 나왔다. 26일 미국의 인구정보 분석업체 세계인구리뷰(World Population Review·WPR)가 발표한 올해의 ‘세계 여성 가슴 크기’ 통계에 따르면 미국 여성은 평균 C컵으로 세계에서 가슴이 가장 큰 국가에 올랐다. WPR은 국가 별로 가장 많이 판매되는 브래지어 사이즈를 조사, BMI와 비례해 순위를 정했다. 컵 사이즈는 윗가슴 둘레에서 밑가슴 둘레를 뺀 것으로 1인치(2.5cm) 차이로 컵 사이즈가 결정되며 A컵이 가장 작고 D컵이 가장 크다. WPR는 “전 세계적으로 최소 6가지의 서로 다른 브래지어 사이즈 시스템이 사용되고 있고 국가 간 서로 다른 측정 단위를 사용하고 있다”면서도 “브래지어 크기는 일반적으로 컵 크기로 표시되며 한 국가의 평균 가슴 크기를 알아보는 가장 좋은 방법은 판매되는 다양한 크기의 브래지어에 대한 판매량을 알아보는 것”이라고 조사 방법을 소개했다.사이즈 같아도 BMI로 순위 매겨 영국은 미국과 평균 컵사이즈는 같았지만, 체질량지수(BMI)에서 뒤져 2위에 올랐다. 베네수엘라, 콜롬비아, 스웨덴, 네덜란드·캐나다는 평균 B컵과 C컵 사이를 기록했고, 조지아·호주·보스니아·스위스는 평균 B컵으로 뒤를 이었다. 가슴 크기가 큰 국가들은 BMI 지수도 높았다. 한국은 조사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북한과 일본의 수치도 조사되지 않은 가운데, 중국은 AA와 A컵 사이로 38위였다.   가슴 크기는 유전, 영양 및 식이, 체중 및 BMI, 체력 수준 등 여러 요인의 영향을 받으며, 월경 주기와 임신, 수유 여부에 따라서 다르게 나타난다. 전반적으로 가슴이 큰 국가는 유럽과 미국에 집중돼 있고, 가슴이 작은 국가는 아프리카와 동남아시아에 집중돼 있었다. 이와 관련 WPR는 “유방 크기가 전체 BMI와 매우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고 체중이 증가하면 컵 크기도 같이 커진다는 사실을 보여준다”라며 “아프리카와 동남아시아 지역의 여성의 체구가 전반적으로 작은 경향이 있고, 이 지역 여성이 더 활동적으로 생활하기 때문에 체질량과 가슴 크기가 모두 작을 수 밖에 없다”고 분석했다.
  • 담배끊으면 살찐다…“금연후 3.09㎏ 늘어”

    담배끊으면 살찐다…“금연후 3.09㎏ 늘어”

    담배를 끊으면 몸무게가 늘어난다는 통설이 사실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근 김대환 동아대 교수가 발표한 ‘담뱃값 인상으로 인한 흡연율 감소가 체질량지수와 몸무게에 미치는 영향’ 논문은 2013~2016년 한국의료패널 조사에 모두 참여한 20대 이상 중 임산부를 제외한 3만5280명을 대상으로 흡연 여부와 체중, 체질량지수(BMI·체중을 키의 제곱으로 나눈 값)의 상관관계를 살펴봤다. 2015년 1월 담뱃값 인상 전후 4년간 분석한 결과 흡연율은 2013년 20%에서 2016년 17.7%로 하락해 담뱃값 인상이 흡연율을 떨어뜨리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흡연자가 금연을 하는 경우 몸무게가 평균 3.09㎏, 체질량지수가 1.3만큼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논문은 “담배가격 인상이 국민들의 흡연율은 낮췄지만, 몸무게를 증가시킨 것으로 분석됐다”며 “흡연 못지않게 비만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비용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논문은 “국내 보건의료정책은 비만보다는 흡연에 상대적으로 집중해왔다”며 “향후 금연정책을 강화할 때 비만율 증가와 같은 부작용이 초래되지 않도록 비만율 감소를 위한 보건정책과 교육이 병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 코로나 유행 첫해만 반짝…소홀해진 손 씻기 실천

    코로나 유행 첫해만 반짝…소홀해진 손 씻기 실천

    코로나19 유행으로 외출 후 손 씻기 등 개인 위생에 유의하는 인구가 급증했으나, 유행이 장기화되면서 개인방역 관련 지표가 하락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주춤하던 비만 인구도 늘고, 우울감을 느끼는 비중도 꾸준히 상승했다. 27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19~2021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분석한 결과, 외출 후 손 씻기 실천율은 2019년 85.5%에서 코로나19가 유행한 첫 해인 2020년 97.6%로 12.1% 포인트 뛰었다. 그러나 지난해에는 94.5%로 전년 대비 3.1% 포인트 감소했다. 2019년에는 81.3%이던 비누나 손 세정제 사용률도 2020년에는 93.2%로 올랐다가 2021년에는 89.3%로 내려앉았다. 비만 등 만성질환도 악화됐다. 체질량지수(㎏/㎡)가 25 이상인 사람의 비율을 뜻하는 ‘자가보고 비만율’은 2018년 31.8%에서 2020년 31.3%로 소폭 낮아졌다가 2021년에는 32.2%로 올랐다. 30세 이상 고혈압 진단 경험률도 2020년 19.2%에서 2021년에는 20.0%로 올라갔다. 당뇨병 진단 경험률은 2019년 8.0%, 2020년 8.3%, 2021년 8.8%로 꾸준히 상승했다. 우울감 경험률도 악화됐다. 2020년에는 전년 보다 0.2%포인트 상승한 5.7%였으나, 2021년에는 전년 보다 1.0% 포인트 올라 6.7%로 나타났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코로나19 유행이 지속된 지난 3년 동안 정신건강, 당뇨병 관리 지표가 악화됐다”고 밝혔다.
  • 롱다리 많아진 한국, 남성 인구 절반 비만

    롱다리 많아진 한국, 남성 인구 절반 비만

    우리나라 성인(20~69세)의 평균 키는 남성이 172.5㎝, 여성은 159.6㎝로 조사됐다. 또 다리길이 비율이 커지는 ‘롱다리’ 체형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이런 내용이 담긴 ‘제8차 한국인 인체치수조사’ 결과를 30일 공개했다. 인체치수조사는 의류, 생활용품 등 제품과 서비스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우리 국민의 인체치수·형상 데이터를 수집·보급하는 세계 유일의 국가 주도 데이터 사업으로 1979년 이래 8회째를 맞았다. 이번 조사는 20~69세 한국인 6839명을 대상으로 430개 항목에서 측정했다. 조사에 따르면 2021년 기준 한국인 평균 키는 1979년 1차 조사 때보다 남성은 6.4㎝, 여성은 5.3㎝ 커졌다. 남자는 40대에서 가장 큰 변화를 보이며 9.3㎝ 커진 173.2㎝, 여성은 30대에서 7.9㎝가 커진 161.9㎝로 나타났다. 인체 비율도 달라졌다. 키와 몸무게가 늘어나 체격이 커지며 상·하체 비율을 나타내는 다리길이 비율(샅 높이/키)이 증가했다. 남성의 하반신은 20대와 60대에서 각각 0.6~0.9%, 0.4~1.0% 길어졌다. 여성은 20대와 60대에서 하반신이 각각 0.2~1.1%, 0.4~1.4% 길어졌다. 복부비만의 지표가 되는 허리둘레는 1979년 이후 20~40대 남성은 7.3~12.9㎝, 여성은 3.6~5.6㎝ 늘어났다. 남성 비만이 증가하고 있다는 조사도 나왔다. 남성의 평균 체질량지수(BMI)는 1979년 22.1에서 2021년에는 24.9로 조사마다 꾸준히 증가해 온 반면 여성의 BMI는 1979년 22.0에서 2021년 22.6으로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경도(BMI 25·중도 30이상) 이상 비만의 경우 남성이 47.0%, 여성은 22.6%였다. 5년 전 조사와 비교해 여성은 35세 이후, 특히 50~60대에서 비만율이 크게 감소했다. 반면 머리수직길이 대비 키의 비율을 나타내는 두신지수(키/머리길이)는 1990년대 이후 7.2~7.3%을 유지했다. 머리 형태를 나타내는 머리너비지수(머리너비/머리두께)는 모든 시대·연령·성별에서 0.84~0.89%로 전형적인 동양인의 단두형 비율을 유지했다. 키와 몸무게 증가, 체형의 서구화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인체비율은 한국인 고유의 특성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인체치수조사 결과는 의료기기, 인간공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인의 몸에 맞는 제품 생산과 공간 설계에 활용돼 기업의 제품·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돕고 있다.
  • 평균 키 남성 172.5㎝, 여성 159.6㎝···롱다리 체형 증가

    평균 키 남성 172.5㎝, 여성 159.6㎝···롱다리 체형 증가

    우리나라 성인(20세~69세)의 평균 키는 남성이 172.5㎝, 여성은 159.6㎝로 조사됐다. 또 다리 길이 비율이 커지는 ‘롱다리’ 체형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이런 내용이 담긴 ‘제8차 한국인 인체치수조사’ 결과를 30일 공개했다. 인체치수조사는 의류, 생활용품 등 제품과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우리 국민의 인체치수·형상 데이터를 수집·보급하는 세계유일의 국가주도 데이터 사업으로 1979년 이래 8회째를 맞았다. 이번 조사는 20~69세 한국인 6839명을 대상으로, 430개 항목에서 측정했다. 조사에 따르면 2021년 기준 한국인 평균 키는 1979년 1차 조사 때보다 남성은 6.4㎝, 여성은 5.3㎝ 커졌다. 남자는 40대에서 가장 큰 변화를 보이며 9.3㎝ 커진 173.2㎝, 여성은 30대에서 7.9㎝가 커진 161.9㎝로 나타났다. 인체비율도 달라졌다. 키와 몸무게가 늘어나 체격이 커지며 상·하체의 비율을 나타내는 다리길이 비율(샅높이/키)이 증가했다. 남성의 하반신은 20대와 60대에서 각각 0.6~0.9%, 0.4~1.0% 길어졌다. 여성의 하반신은 20대와 60대가 각각 0.2~1.1%, 0.4~1.4% 길어졌다. 복부비만의 지표가 되는 허리둘레는 1979년 이후 20대~40대 남성은 7.3~12.9㎝, 여성은 3.6~5.6㎝ 늘어났다. 남성 비만이 증가하고 있다는 조사도 나왔다. 남성의 평균 체질량지수(BMI)는 1979년 22.1에서 2021년에는 24.9로 조사마다 꾸준히 증가해온 반면, 여성의 BMI는 1979년 22.0에서 2021년에는 22.6으로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경도(BMI 25·중도 30이상) 이상의 비만은 남성이 47.0%, 여성은 22.6%였다. 5년 전 조사와 비교해 여성은 35세 이후, 특히 50대~60대에서 비만율이 크게 감소했다. 반면, 머리수직길이 대비 키의 비율을 나타내는 두신지수(키/머리길이)는 1990년대 이후 7.2~7.3%을 유지했다. 머리 형태를 나타내는 머리너비지수(머리너비/머리두께)는 모든 시대·연령·성별에서 0.84~0.89%로 전형적인 동양인의 단두형 비율을 유지했다. 키와 몸무게 증가, 체형의 서구화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인체비율은 한국인 고유의 특성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인체치수조사 결과는 의료기기, 인간공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인의 몸에 맞는 제품생산과 공간설계에 활용해 기업의 제품·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돕고 있다.
  • 체중·혈압 등 관리하고 ‘건강지원금’ 받으세요 [알아두면 쓸데 있는 건강 정보]

    Q. 건강관리만 하면 인센티브를 주나. A. 건강관리가 필요한 국민이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하거나 체중, 혈압 같은 건강 지표를 개선하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건강생활실천지원금’을 포인트로 받을 수 있다. Q. 참여 요건이 있나. A. ‘예방형’, ‘관리형’에 따라 다르다. 예방형은 만 20~64세인 일반건강검진 수검자 중 혈압·혈당·체질량지수가 건강위험그룹에 포함돼야 한다. 관리형은 나이와 관계없이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에 등록한 고혈압, 당뇨병 환자만 참여할 수 있다. 서울을 비롯한 전국 24개 시범사업 운영 지역에 주소지를 둔 사람만 지원할 수 있다. Q. 포인트는 어떻게 적립하나. A. 예방형은 공단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과 연동해 일정 걸음 수 이상 걷거나 공공기관 등에서 실시하는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이수하면 되고, 건강 개선은 혈압·공복혈당을 조절하거나 체중을 줄이면 된다. 관리형은 공단 모바일 앱을 연동해 케어플랜 수립 시 설정한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하거나 혈압·혈당 자가 측정, 케어플랜에 따른 교육 이수를 하고, 건강 개선은 혈압·당화혈색소를 조절하거나 체중을 줄이면 된다. 1만점 이상 적립된 포인트를 전환 신청하면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물품을 구매하거나 모바일 상품권으로 교환해 쓸 수 있다.
  • ‘코로나 확찐남’… 男 비만자 폭발적 급증, 사회적 고립도 28%→34%로 역대 최고

    ‘코로나 확찐남’… 男 비만자 폭발적 급증, 사회적 고립도 28%→34%로 역대 최고

    2020년 첫해 국민 비만율 38%남성 비만율 48%… 6.2%P 늘어여성은 28%로 2.7%P 증가 그쳐운동시설 제약 등 활동 감소 영향코로나19 확산 이후 살이 찐 사람이 확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방역조치로 인해 운동시설 이용이 제한되고 집에서 배달음식을 시켜 먹는 사람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비만율이 껑충 뛴 것이다. 특히 남성 비만자가 폭발적으로 급증했다. ‘코로나 확찐남’이 통계로 입증된 것이다. 15일 통계청의 ‘국민 삶의 질 보고서 2021’에 따르면 코로나19 첫해인 2020년 국민의 비만율은 38.3%로 전년 대비 4.5% 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비만율은 국민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보여주는 지표로, 체질량지수(BMI)가 25 이상인 사람의 비율이다. 2001년 29.2%, 2005년 31.3%, 2015년 33.2%, 2019년 33.8%로 20년 가까이 35% 미만을 유지해 오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급격하게 증가했다. 특히 2020년 남성의 비만율은 48.0%로 2019년 41.8%에서 6.2% 포인트 급증했다. 여성의 비만율은 27.7%로 전년 25.0%에서 2.7% 포인트 늘어나는 데 그쳤다. 여성보다 남성의 먹성이 더 좋았다는 의미다. 통계청은 “코로나19로 인한 재택근무와 원격학습 증가, 외부활동이나 운동시설 이용 제약으로 인한 활동량 감소가 비만율 증가로 나타났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코로나19 전후 사회적 고립도는 2019년 27.7%에서 2021년 34.1%로 6.4% 포인트 상승했다. 관련 통계 작성이 시작된 2009년 이후 역대 최고치다. 사회적 고립도는 만 19세 이상 성인이 위기 상황에 직면했을 때 주변에 도움받을 사람이 없다고 응답한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면 활동이 제한되면서 사회적 고립이 심화한 것이다. 대인신뢰도는 2019년 66.2%에서 2020년 50.3%로 떨어지며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코로나19 감염 위험에 따른 대인관계 단절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방역 강화로 1인당 국내 여행일수는 2019년 10.0일에서 2020년 5.8일로 줄었다. 문화예술·스포츠 관람 횟수도 2019년 8.4회에서 2021년 4.5회로 감소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2019년 24㎍/㎥에서 2020년 19㎍/㎥로 옅어졌다.
  • ‘코로나 확찐남’ 사실이었다… 남성 비만율 6.2%P 껑충

    ‘코로나 확찐남’ 사실이었다… 남성 비만율 6.2%P 껑충

    코로나19 확산 이후 살이 찐 사람이 확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방역조치로 인해 운동시설 이용이 제한되고 집에서 배달음식을 시켜 먹는 사람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비만율이 껑충 뛴 것이다. 특히 남성 비만자가 폭발적으로 급증했다. ‘코로나 확찐남’이 통계로 입증된 것이다. 15일 통계청의 ‘국민 삶의 질 보고서 2021’에 따르면 코로나19 첫해인 2020년 국민의 비만율은 38.3%로 전년 대비 4.5% 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비만율은 국민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보여주는 지표로, 체질량지수(BMI)가 25 이상인 사람의 비율이다. 2001년 29.2%, 2005년 31.3%, 2015년 33.2%, 2019년 33.8%로 20년 가까이 35% 미만을 유지해 오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급격하게 증가했다. 특히 2020년 남성의 비만율은 48.0%로 2019년 41.8%에서 6.2% 포인트 급증했다. 여성의 비만율은 27.7%로 전년 25.0%에서 2.7% 포인트 늘어나는 데 그쳤다. 여성보다 남성의 먹성이 더 좋았다는 의미다. 통계청은 “코로나19로 인한 재택근무와 원격학습 증가, 외부활동이나 운동시설 이용 제약으로 인한 활동량 감소가 비만율 증가로 나타났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코로나19 전후 사회적 고립도는 2019년 27.7%에서 2021년 34.1%로 6.4% 포인트 상승했다. 관련 통계 작성이 시작된 2009년 이후 역대 최고치다. 사회적 고립도는 만 19세 이상 성인이 위기 상황에 직면했을 때 주변에 도움받을 사람이 없다고 응답한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면 활동이 제한되면서 사회적 고립이 심화한 것이다. 대인신뢰도는 2019년 66.2%에서 2020년 50.3%로 떨어지며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코로나19 감염 위험에 따른 대인관계 단절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방역 강화로 1인당 국내 여행일수는 2019년 10.0일에서 2020년 5.8일로 줄었다. 문화예술·스포츠 관람 횟수도 2019년 8.4회에서 2021년 4.5회로 감소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2019년 24㎍/㎥에서 2020년 19㎍/㎥로 옅어졌다.
  • 경구용 치료제 ‘팍스로비드’ 복용 81% 증상 호전

    경구용 치료제 ‘팍스로비드’ 복용 81% 증상 호전

    코로나19 먹는(경구용) 치료제 ‘팍스로비드’를 복용한 환자의 81.1%가 증상이 개선된 것으로 조사됐다. 정부는 21일부터 먹는 치료제 투약 대상을 40대 기저질환자까지 확대했다. 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가 공개한 팍스로비드 투여자 364명의 치료 경과를 분석한 결과를 보면 닷새간 약 복용을 완료한 이는 352명이고, 이 가운데 증상이 위중증으로 악화하거나 사망한 사람은 없었다. 나머지 12명은 발열 지속, 유독 쓴맛이 느껴지는 미각 변화, 근육통, 심장박동이 빨라지는 빈맥 등의 증상으로 약 복용을 중단했다. 설문 조사에 응한 복용 완료자 301명 중 81.1%는 호흡기 증상이나 인후통 등 코로나19 증상이 호전됐다고 밝혔다. 81.5%가 약을 먹기 시작한 지 3일 이내에 효과를 봤다고 답했다. 복용 완료자의 73.8%는 쓴맛이 나는 미각 변화를 경험했으나, 이들 중 75.6%는 복용 완료 후 3일 이내 이런 증상이 사라졌다. 또한 복용 완료자 89.4%는 주변에 코로나19 환자가 있다면 팍스로비드 복용을 추천하겠다고 했다. 이날부터 팍스로비드 투여 대상에 ‘40대 기저질환자’가 포함되면서 전체 투여 대상은 ‘60세 이상, 면역저하자, 40·50대 기저질환자’가 됐다. 기저질환은 당뇨병, 고혈압을 비롯한 심혈관질환, 만성신장질환, 만성폐질환(천식 포함), 암, 과체중 등을 말하는데 이날 과체중 기준이 체질량지수(BMI) ‘25 이상’에서 ‘30 이상’으로 바뀌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BMI 30 이상을 비만으로 본다. 18세 이상 성인 미접종자를 대상으로 한 노바백스 백신 사전예약도 이날 시작됐다. 코로나19 백신 사전예약 홈페이지에서 노바백스 백신을 선택한 뒤 접종 날짜를 고르면 된다.  
  • 골다공증 유발 질환 미성년자 골밀도 검사 때 건강보험 적용…저체중·폐경 성인에게도 혜택[알아두면 쓸데 있는 건강 정보]

    Q. 미성년자도 골다공증 의심으로 검사가 필요할 때 건강보험이 적용되나. A. 그렇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미성년자뿐 아니라 골다공증 발생 위험이 높은 취약 대상의 골밀도 검사에 대해 건강보험을 적용하고 있다. 다만 만 10세 이상 만 18세 미만인 경우와 만 18세 이상인 경우로 나누어 기준을 다르게 적용하니 주의해야 한다. Q. 구체적으로 기준이 어떻게 다른가. A. 만 10세 이상 만 18세 미만인 사람은 ▲골다공증을 유발할 수 있는 질환이 있는 경우 ▲골다공증을 유발할 수 있는 약물을 복용 중이거나 3개월 이상 투여 계획이 있는 경우 ▲기타 골다공증 검사가 반드시 필요한 경우에 골밀도 검사 시 본인부담률이 80%로 적용된다. 만 18세 이상이라면 위 세 가지를 포함해 ▲65세 이상 여성과 70세 이상 남성 ▲고위험 요소(체질량지수가 18.5 미만인 저체중, 비외상성 골절의 과거력이나 가족력이 있는 경우, 외과적인 수술로 인한 폐경 또는 40세 이전의 자연폐경인 경우)가 1개 이상 있는 65세 미만 폐경 후 여성 ▲비정상적으로 1년 이상 무월경을 보이는 폐경 전 여성이 건강보험 적용 대상에 해당된다. 급여 횟수는 진단 시 1회 인정하나 추적검사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Q. 약물 치료 등 다른 지원은 없는지. A. 골밀도 검사와 함께 골다공증 치료제 역시 건강보험 급여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 단 골다공증의 진행 정도, 투약 기간, 약물 종류 등에 따라 지원 내용이 다르다. 자세한 내용은 공단 홈페이지나 고객센터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 [달콤한 사이언스] 충분히 잠자면 저절로 살 빠진다

    [달콤한 사이언스] 충분히 잠자면 저절로 살 빠진다

    세계보건기구(WHO)나 미국 수면의학회에서 권고하는 성인 기준 수면적정 시간은 7~9시간이며 최소 6시간 이상은 잠을 자는 것이 좋다. 최근 건강관련 기업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한국 성인 평균 수면시간은 주중 6시간 42분으로 이전보다는 늘었지만 외국 평균과 비교하면 여전히 부족하다. 충분히 잠을 못 자게 되면 혈압이 높아지고 스테레스를 받고 우울감이 커질 뿐만 아니라 면역체계가 약해지면서 체내 염증이 쉽게 발생한다. 더군다나 몸무게 증가의 중요한 요인 중 하나로도 꼽힌다. 수면부족은 다이어트의 적이다. 그런데 미국 시카고대 의대, 공중보건대, 위스콘신 매디슨대 영양과학과, 생체기술연구소 공동연구팀은 충분한 수면을 취하면 칼로리 섭취가 줄면서 체중 조절에 도움을 준다고 12일 밝혔다. 이 같은 연구결과는 미국 의학회에서 발행하는 국제학술지 ‘JAMA 내과학’ 2월 8일자에 실렸다. 연구팀은 수면시간과 체중과 상관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WHO 기준으로 체질량지수(BMI)가 25.0~29.9로 과체중이고 수면시간이 평균 6.5시간 미만인 21~40세의 남녀 80명을 대상으로 실험했다. 연구팀은 실험 시작 전에 수면다원검사, 내당 검사, 혈액검사를 실시한 뒤 4주 동안 스마트워치 형태의 액티그래피를 24시간 착용하도록 하고 매일 먹는 음식을 기록했다. 연구팀은 다시 실험참가자들을 두 그룹으로 나눈 뒤 한 그룹은 권장 수면시간을 지킬 수 있도록 하고 다른 그룹은 평소와 같은 수면시간을 유지하도록 하고 2주 동안 관찰했다. 그 결과 수면시간을 늘린 집단은 수면연장 1주일이 되는 시점부터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에너지 섭취량이 줄어드는 것이 관찰됐다. 권장수면시간보다 적은 사람들은 하루 114.9kcal를 더 섭취했고 수면시간이 늘어나 적정 수면시간이 된 사람들은 하루 섭취량이 이전보다 155.5kcal가 줄어드는 것이 확인됐다. 실제로 수면시간을 늘린 집단은 2주만에 평균 0.48㎏이 줄어들었다. 연구팀에 따르면 수면시간의 증가는 에너지 섭취량과 반비례 관계가 있다. 연구를 이끈 에즈라 태살리 시카고대 의대 교수(수면의학)는 “수면 부족이 식욕을 자극하고 당분과 정크푸드 소비를 늘려 체중 증가 위험을 높인다는 것은 동물 실험을 통해 잘 알려져 있다”며 “이번 연구는 적절한 수면시간이 비만과의 전쟁에서 게임 체인저라는 점을 다시 한 번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 [달콤한 사이언스] 체질량지수, 신체 사이즈 정확히 알아야 하는 이유, 알고보니…

    [달콤한 사이언스] 체질량지수, 신체 사이즈 정확히 알아야 하는 이유, 알고보니…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 오미크론의 확산 때문에 올 설 연휴에도 가족과 친지들이 한자리에 모이기 어렵게 됐다. 그렇지만 추석과 함께 설은 여느 때보다 먹을거리가 풍성한 때이다. 자칫 긴장의 끈을 놓았다가는 체중이 증가하기 십상이다. 체중 증가는 고지혈증, 당뇨 등 각종 성인병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심리학자들이 성인 10명 중 4명은 자신의 체중이나 체질량지수(BMI)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으며 이것이 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폴란드 실레지아의대 병리생리학과, 정신과학과, 내과학연구실, 대장화학치료연구실 공동연구팀은 성인의 3분의 1 이상이 자신의 BMI나 체중과 허리둘레, 근육량 등 신체지수를 정확히 알지 못하고 있으며 이는 체중관리에 실패하는 원인이 된다고 1일 밝혔다. 이 같은 연구결과는 기초과학 및 공학분야 국제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츠’ 1월 28일자에 실렸다. 연구팀은 2010년 6월부터 2011년 8월까지 약 1년 동안 16세 이상 성인남녀 824명을 대상으로 체중과 BMI 변화를 추적 조사했다. 연구팀은 연구를 시작할 때 참가자들의 BMI와 각종 신체지수를 측정한 뒤 참가자들 자신이 생각하는 BMI와 신체지수 추정치를 비교했다. 참가자의 약 61%는 여성으로 자신의 몸에 대한 만족도도 조사했다. 이들을 대상으로 연구팀은 몸무게(㎏)를 키(m)의 제곱으로 나눈 체질량지수를 측정한 결과 21명은 저체중, 221명은 과체중, 176명은 비만, 나머지는 정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자신의 체질량 지수를 정확하게 파악한 이들은 63.5%였으나 자신의 신체사이즈를 정확하게 알고 있는 사람은 절반에 못 미치는 49.5%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BMI가 정상에 속하는 사람의 17.6%, 과체중에 속하는 사람의 14.3%, 비만에 속하는 사람의 41.6%는 그들이 과체중에 속한다고 추정했다. 과체중인 사람의 35.7%는 자신이 정상에 속하는 신체지수를 갖고 있다고 추정했고 비만인 사람의 49.9%는 과체중에 속하는 신체사이즈를 갖고 있다고 추정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남성은 여성들보다 자신의 BMI와 체형을 과소평하고 체형에 만족하는 비율이 높게 나왔으며, 여성은 자신의 실제 신체지수보다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를 이끈 실레지아의대 막달레나 올스자네카 글리니아노비즈 교수는 “비만 유병률 증가나 거식증과 같은 식이 관련 질환들은 자신의 체질량지수와 신체지수를 정확히 파악하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며 “자신의 신체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심리적 개입이 체중 관련 질환을 막을 수 있다는 것을 이번 연구로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 공포의 ‘체중 경찰’…승무원 유니폼 사이즈 늘면 월급 깎는 항공사

    공포의 ‘체중 경찰’…승무원 유니폼 사이즈 늘면 월급 깎는 항공사

    중동 최대 항공사이자 세계에서 네 번째로 큰 항공사인 에미레이트항공이 여성 승무원의 외모와 몸무게에 따라 불이익을 주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해당 항공사는 한국에서도 인지도가 높고, 취업준비생들이 선호하는 외항사 상위권에 꼽히는 만큼 논란이 예상된다. 9년 동안 에미레이트항공에서 승무원으로 일하다 2021년 퇴사한 칼라 베이슨은 미국 인사이더와 한 인터뷰에서 “에리레이트는 승무원의 몸무게를 매번 체크하고, 조금만 살이 쪄도 감봉 조치를 내렸다”고 주장했다. 베이슨의 주장에 따르면 에미레이트항공은 일명 ‘외모 매니지먼트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승무원의 외모와 몸무게를 수시로 감시했다. 해당 프로그램의 목표는 화려하고 멋진 ‘에미레이트의 얼굴 유지’이며, 승무원의 몸무게를 주기적으로 체크하는 전문 직원이 따로 있기도 했다. 승무원들은 그들을 ‘체중 경찰’이라고 불렀다. 익명을 요구한 에미레이트항공 10년 차 전직 매니저는 “외모 매니지먼트 프로그램의 평가 내용은 인사 담당자에게 전달된다. 다이어트에 진전이 없는 경우 경고를 받고, 경우에 따라 급여 삭감과 같은 처벌을 받기도 한다”고 전했다. 이어 “‘체중 경찰’은 기존보다 더 큰 사이즈의 유니폼을 요청한 직원을 상대로 체중에 대한 질문을 시작한다. 해당 직원은 곧바로 외모 매니지먼트 프로그램에 참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다수의 전 직원들은 에미레이트항공이 여성 승무원들의 ‘완벽한 외모’를 위해 강압적인 태도를 이어갔으며, 특히 체중에 대한 경고를 받은 승무원들을 상대로 2주에 한 번씩 체중 검사를 실시했다고 입을 모았다. 현재 에미레이트 항공에 근무하는 전체 승무원 수는 2만 5000명 정도이며, 이중 한국인은 800여 명에 달한다. 한국인 직원 역시 항공사 측의 '체중 경찰'의 감시 대상에 있다는 뜻이다. 에미레이트항공을 그만둔 또 다른 승무원은 “회사 측에 내가 살이 찐 것 같다고 말한 동료 때문에 문제의 프로그램 대상에 올랐다. 회사 규정을 단 2㎏ 초과했을 뿐인데, 회사는 비행기 탑승 전 수시로 내 몸무게를 체크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회사가 원하는 만큼 살을 빼지 못하면 급여가 삭간되거나, 계획되어 있던 비행에서 빠지는 등의 불이익을 받았다”면서 “하지만 입사 당시에는 회사로부터 이런 조건에 대해 듣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에미레이트항공은 해당 주장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다만 홈페이지에는 “건강한 BMI(체질량지수) 및 필요한 역할에 맞는 적합한 신체”를 채용 조건으로 내걸고 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