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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 63세 맞아?…“아내 허락받아야 노출” 몸매 비결은 ‘이것’

    정말 63세 맞아?…“아내 허락받아야 노출” 몸매 비결은 ‘이것’

    싱가포르 배우 에드먼드 첸(63)이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19일(현지시간) 해외 매체 Vibes에 따르면 에드먼드 첸은 최근 개인 계정에 선명하게 드러난 복근 사진과 함께 운동 영상을 올리며 “최근 조금 게을러지고 너무 느슨해졌다”라며 자신의 상태를 솔직히 털어놨다. 그는 운동 목표로 하루 300개의 다양한 스쿼트를 정하고 복부와 하체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에드먼드 첸은 1989년 배우 샹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으며, 아들은 방송인으로, 딸은 모델로 활동하는 연예인 가족이다. 그는 나이를 초월한 건강한 모습으로 ‘아시아판 톰 크루즈’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그는 최근 인터뷰에서 20년 넘게 떠나 있던 연예계 복귀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몸매를 드러내는 장면에 대해서도 개의치 않는다며 “필요하다면 몸을 드러내겠지만, 단순히 보여주기 위한 것은 원치 않는다”라며 “아내와 딸의 허락을 먼저 받아야 한다”는 단서를 붙였다. 그러면서 평소 기본 스쿼트, 원형 스쿼트, 스모 스쿼트와 다리 높이 들기, 점프 스쿼트 등 총 9가지 스쿼트 동작을 설명하는 영상을 올렸다. 이를 본 팬들은 “정말 대단하다. 63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다”라며 그의 건강 관리에 놀라움을 표했다. 스쿼트와 복근 운동의 효과스쿼트는 하체 운동의 기본으로, 등 하부,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근육 발달에 효과적이다. 기본 스쿼트 동작은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최대한 앉으며, 무릎 굴곡 각도가 90도를 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나이가 많거나 근력이 부족한 경우, 와이드 스쿼트를 추천하며, 다리를 과도하게 벌리는 것은 고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복근을 키우고 싶을 때는 누워서 다리 들어올리기 동작이 효과적이다. 침대나 바닥에 누워 두 다리를 곧게 펴고 발끝을 15~20cm 들어올린 상태로 버틴다. 이때 허리가 들리지 않도록 배를 당겨야 하며, 처음에는 1분을 목표로 시작해 점차 시간을 늘린다. 또한 유산소 운동(수영, 자전거 타기)은 복부 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공복 상태에서 유산소 운동을 하면 체지방이 더 빨리 연소된다. 다만, 장기적인 공복 운동은 근 손실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 동안 찾겠다더니…‘회춘’에 年28억 쓰는 남자, 확 달라진 얼굴 공개

    동안 찾겠다더니…‘회춘’에 年28억 쓰는 남자, 확 달라진 얼굴 공개

    회춘을 위해 매년 약 200만 달러(약 28억원)를 쏟고 있는 미국 억만장자 브라이언 존슨(47)이 최근 동안을 위한 시술에 나섰다가 부작용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지난 1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존슨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퉁퉁 부은 얼굴 사진을 올렸다. 존슨은 장수와 젊음에 대해 연구하는 팀과 함께 여러 문헌을 조사한 끝에 최고의 성과를 거둔 건강 요법 순위를 매겼고, 그중 하나인 ‘열량 섭취 제한법’을 실천해왔다고 했다. 그는 “하루 열량 섭취량을 2500㎉에서 1950㎉로 줄였다. 그 결과 살이 정말 빠졌으며 특히 얼굴 살이 많이 빠졌다”면서 “생체 지표는 개선됐지만 수척해 보여서 사람들이 내가 죽기 직전이라고까지 생각할 정도였다”고 했다. 존슨은 “팀과 더욱 조사한 결과 사람들이 젊음을 인식하는 데 얼굴 지방이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그래서 얼굴의 손실된 부피를 복원하기 위해 ‘프로젝트 베이비 페이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첫 번째 방법은 체지방을 활용해 신체의 지방 성장을 자극해 얼굴 부피를 회복하는 것”이라며 “하지만 내 몸에서 추출할 수 있는 지방이 충분하지 않아 기증자의 지방을 사용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주사를 맞은 직후부터 얼굴이 터질 것 같았다. 눈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점점 더 심해졌는데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이었다”고 설명했다. 존슨은 “일주일 후 얼굴은 정상으로 돌아왔고, 다음 시도를 위한 계획을 재구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존슨은 지난해 10대 아들, 70대 아버지와 3대에 걸친 ‘혈액 교환’을 하기도 했다. 존슨 아들의 혈액 1ℓ에서 분리한 혈장을 존슨에게, 존슨의 혈액 1ℓ에서 분리한 혈장은 아버지에게 수혈됐다. 존슨은 ‘젊은 피’를 몸에 주입하면 노화 속도를 느리게 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존슨은 2013년 ‘브레인트리’라는 자신의 온라인 결제 플랫폼 회사를 8억 달러(약 1조 1156억원)에 매각한 후 ‘회춘 프로젝트’에 힘을 쏟고 있다. 그는 신체 나이를 18세로 돌리기 위해 매년 200만 달러(약 28억원)를 투자해왔다.
  • 그렇게 많이 먹는데 체중이…히밥, 비현실적 인바디 공개

    그렇게 많이 먹는데 체중이…히밥, 비현실적 인바디 공개

    ‘먹방’ 유튜버 히밥이 체성분 분석표를 공개했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E밥세끼’에 올라온 ‘토요일은 밥이 쏜다’ 6화 영상에서 히밥은 함께 치킨을 먹을 ‘밥 친구’를 구하기 위해 길거리로 나섰다. MZ 세대를 공략하던 히밥의 눈에 두 명의 고등학생이 포착됐다. 히밥은 함께 셀카를 찍으며 자연스럽게 이들에게 식사를 권했고, 밥 친구로 섭외하는 데 성공했다. 세 사람은 다양한 메뉴의 치킨을 즐기며 편하게 대화를 나눴다. 학생들과 히밥 모두 기숙 학교 경험이 있었던 터라 사감 선생님 몰래 야식을 먹었던 경험을 공유하기도 했다. 히밥은 촬영 직전 내세운 공약에 따라 측정한 체성분 수치를 밥 친구들에게 공개했다. 히밥은 키 165㎝, 체중 49.8㎏, 체지방량 10.6㎏으로 평균보다 수치가 낮았다. 고등학생들은 추석 때 받은 용돈으로 히밥과 먹은 치킨 값을 결제했다. 마지막에 고등학생들은 이벤트를 통해 결제 금액의 3배를 제작진으로부터 돌려받았다.
  • 정관장 ‘GLPro’ 출시 5일 만에 4억 매출…혈당 조절 관심↑

    정관장 ‘GLPro’ 출시 5일 만에 4억 매출…혈당 조절 관심↑

    KGC인삼공사의 정관장이 국내 최초로 출시한 혈당 조절 기능성 제품 ‘GLPro(지엘프로) 코어’와 ‘GLPro 더블컷’이 출시 5일 만에 3100세트가 팔렸다. 지난해 6차례 완판을 기록한 ‘RXGIN CLEAN(알엑스진 클린)’보다 약 2.2배 빠른 속도다. 정관장은 지난달 31일부터 판매를 시작한 신제품 ‘GLPro 코어’와 ‘GLPro 더블컷’이 5일만에 약 4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2012년 출시 후 1조 3000억원 매출을 돌파해 정관장의 메가 브랜드로 성장한 ‘홍삼정 에브리타임’ 초기 매출의 12배를 뛰어넘는 것으로, 125년 정관장 역사상 가장 빠른 판매 속도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GLPro는 평상시 꾸준히 혈당을 관리하고자 하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정관장이 만든 브랜드다. 초기 인기도 혈당 조절 기능성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서란 게 회사 측 분석이다. 두 제품은 식약처로부터 ‘혈당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기능성을 공식 인정받은 정관장 홍삼(KGC05pg)을 주원료로 한다. 정관장은 “홍삼이 공복혈당과 식후혈당, 당화혈색소 감소뿐 아니라 GLP-1(혈당 조절 및 식욕 억제 관여 호르몬) 증가를 통한 인슐린 저항성 및 당대사 조절 등 다양한 지표를 통해 혈당을 조절한다”는 점을 과학적으로 규명했다. 이 제품은 패키지로 구매하면 단계별로 3~12%까지 추가 할인 혜택 제공한다. 전체 판매수량 중 약 50%의 고객은 12주 패키지를 택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혈당과 체지방 두 가지 포인트를 한 번에 잡은 혈당 조절 기능성 제품”이라며 “혈당 관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계속해서 커져가는 만큼 GLPro를 통해 혈당 관리 시장 트렌드를 주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내가 걷기 왕’···순천시민 걷기 왕 101명 선정

    ‘내가 걷기 왕’···순천시민 걷기 왕 101명 선정

    순천시가 걷기 왕 101명을 선정했다. 시가 걷기 활성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실시한 시민 걷기왕 선발대회에 시민 1720명이 참여했다. 이중 체지방과 체중을 가장 많이 감량한 101명을 뽑았다고 1일 밝혔다. 대회는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 동안 누적 걸음 수 120만보 이상을 달성한 시민을 대상으로 했다. 사전 및 사후 인바디 측정을 통해 성과를 평가했다. 체지방량 3㎏ 이상 감량한 시민 50명과 체지방 및 체중 감량을 모두 달성한 51명을 포함해 총 101명이 걷기왕으로 선발됐다. 참여 시민들은 모바일 걷기앱 ‘워크온(순천시 커뮤니티)’에 가입해 비대면 걷기 미션을 수행했다. 매월 걷기 챌린지, 노르딕 워킹교실, 다양한 걷기 행사 등을 통해 건강한 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받았다. 걷기왕으로 선정된 총 101명의 시민은 체중 428㎏, 체지방 334㎏을 감량했다. 1등은 체중 14.2㎏, 체지방 13.2㎏을 감량해 건강하고 활력있는 삶을 회복했다. 걷기왕 대회에 참여한 한 시민은 “6개월 동안 매일 목표 걸음 수를 채우기 위해 더 많이 걷게 되면서 생활 습관도 건강하게 바뀌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걷기를 통해 건강을 회복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걷기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만성질환에서 해방되는 방법, 광진구가 알려드립니다

    만성질환에서 해방되는 방법, 광진구가 알려드립니다

    서울 광진구가 오는 14일 광진구청 대강당에서 다양한 건강 정보를 공유하는 ‘건강 소통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당뇨의 날’을 맞아 열리는 것이다. 광진구는 1, 2부로 나눠 건강에 관한 알찬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만성질환 예방법에 관한 전문가 강연에 이어 건강 상태를 진단 체험 활동이 펼쳐진다. 강사는 ‘국민주치의’로 알려진 오한진 박사다. 가정의학과 교수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올바른 건강관리 비법을 전해준다. 면역력 강화와 생활습관 개선법도 알려준다. 사전 신청한 250명을 대상으로 오전 10시부터 100분간 진행한다. 신청은 광진구청 홈페이지 또는 QR코드를 통해 하면 된다. 2부는 ‘스마트 측정’, ‘건강’, ‘스트레스 해소’, ‘기념사진 촬영’ 등 네 가지 주제로 꾸몄다. 두뇌 스트레스, 혈압, 혈당, 골다공증, 신체 기능, 체지방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 상담을 한다. 치매와 금연, 구강건강 부스도 준비된다. 이 밖에도 두더지, 펀치 게임과 걱정 인형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다. 건강 소품을 활용한 ‘인생네컷’도 찍을 수 있다. 모든 부스는 오후 12시부터 3시까지 운영하며 별도 신청 없이 참여 가능하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행복한 일상을 지키는 데 있어 건강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다. 소중한 나의 몸에 대해 알아가는 뜻깊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치매 예방엔 머리 쓰는 게 도움 될 줄 알았는데”…‘반전’ 결과에 깜짝

    “치매 예방엔 머리 쓰는 게 도움 될 줄 알았는데”…‘반전’ 결과에 깜짝

    체내 근육량이 증가할수록 치매 위험이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반면 체지방이 늘어날 경우 치매 위험이 커지는 것으로 나타나 단순히 체중을 감량하는 것보다 체성분 변화를 위해 노력하는 것이 좋다. 30일 김성민 서울대병원 융합의학과 연구교수와 박상민 가정의학과 교수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토대로 국내 성인 1320여만명의 체성분 변화와 치매 위험의 상관관계를 분석해 이러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치매는 기억력, 인지능력, 의사결정능력 등 정신적 기능 저하를 일으키는 대표 신경퇴행성 질환이다. 세계 환자는 5500만명이 넘으며, 매년 1000만명 넘게 신규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연구팀은 2009~2010년, 2011~2012년 두 차례 검진을 받은 성인 1321만 5208명을 상대로 체중에서 지방을 제외한 제지방량, 팔과 다리의 근육량, 체지방량 변화를 각각 측정한 뒤 치매 위험을 8년 동안 추적 관찰했다. 그 결과 체내 근육량이 증가할수록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치매 발생 위험이 크게 감소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체지방량이 1㎏/㎡ 증가할 때 남성의 치매 위험은 15%, 여성은 31% 각각 감소했다. 사지 근육량이 1㎏/㎡ 증가하면 남성의 치매 위험은 30%, 여성은 41% 줄었다. 반면 체지방이 늘어나면 치매 위험이 상승했다. 체지방이 1㎏/㎡ 증가할 때 치매 위험은 남성에게서 19%, 여성에게서 53% 각각 높아졌다. 이러한 경향은 나이나 성별, 기존 체중, 체중 변화 정도와 관계없이 모든 사람에게서 일관되게 나타났다고 연구팀은 전했다. 연구팀은 이른 나이부터 근육량을 늘리고 체지방을 줄이는 등 체성분을 관리하는 게 노년기 치매 위험을 낮추는 전략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박 교수는 “이번 연구는 근육량 증가와 지방량 감소가 치매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명확히 보여줬다”며 “단순히 체중 변화만 고려하기보다 체성분을 관리하는 게 필수적”이라고 조언했다. 김 연구교수는 “이번 연구는 장기적인 치매 예방을 위해 젊은 시기부터 체성분을 관리하는 것의 중요성을 구체적으로 밝힌 대규모 연구”라며 “젊을 때부터 근육량을 늘리고 지방량을 줄이는 관리가 노년기 치매 위험을 낮추는 데 중요한 전략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연구 결과는 미국신경과학회의 ‘임상 및 중개신경학회지’(Annals of Clinical and Translational Neurology) 최신 호에 올라왔다.
  • “매일 먹어요” 손흥민 축구 실력 비결은 ‘이것’? 나도 먹어볼까

    “매일 먹어요” 손흥민 축구 실력 비결은 ‘이것’? 나도 먹어볼까

    손흥민(32·토트넘 홋스퍼)이 매일 아침에 먹는 식단이 공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18일(현지시간) 토트넘 공식 소셜미디어(SNS)에는 손흥민의 일과를 담은 영상이 올라왔다. 손흥민이 구단에 출근한 뒤 퇴근할 때까지 하루가 담겼다. 먼저 손흥민은 오전 8시 28분에 구단을 찾아 아침 식사를 했다. 손흥민은 “아침 식사로 시큼한 사워도우 빵에 아보카도와 햄 오믈렛을 주로 먹는다”며 “늘 같은 메뉴를 매일 먹는다”고 밝혔다. 손흥민의 식사를 지켜본 팀 동료 프레이저 포스터도 “매일 똑같다”라며 거들었다. 식사를 마친 손흥민은 실내 훈련장에서 스트레칭하며 몸을 풀었다. 동료들과 장난을 치는 등 유쾌한 모습을 보인 손흥민은 본격적인 훈련이 시작하자 진지한 모습으로 훈련에 임했다. 훈련이 끝난 후엔 훈련장 안에 마련된 수영장에서 회복에 집중했다. 얼음탕에 들어간 손흥민은 “엄청 차갑지만 회복에 좋다. 나이를 먹을수록 매일 한다”고 밝혔다. 이후 퇴근길에 식당을 찾은 손흥민은 점심으로 치킨, 토마토, 아보카도를 곁들여 먹었고 후식으로는 단백질 요거트를 먹으며 식사를 마쳤다. 손흥민이 매일 먹는 사워도우는 빵을 발효하는 방법의 하나다. 곡물 발효의 가장 오래된 형태로 미네랄 흡수를 저해하는 피트산 함량이 적다. 또한 혈당 수치 지수가 낮아 혈당 급증에 대한 부담이 없으며 발효과정에서 글루텐이 분해돼 소화하기도 쉽다. 다만 나트륨 함량이 높아 섭취량 조절이 필요하다. 아보카도는 복부지방 감량에 좋다.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내장지방 연소 속도를 높인다. 장 건강을 개선해 지방 배출을 돕기도 한다. 오믈렛은 근력 발달에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달걀 흰자에는 단백질이 3.5g 들어 있고 지방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단순히 체지방 감량이 목표인 사람보단 근육을 키우고 싶은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매일 같은 메뉴만 먹다니 대단하다”, “토트넘이 만든 역대급 콘텐츠” 등의 반응을 보였다.
  • ‘파비플로라’, 체지방 관리에 도움 준다?

    ‘파비플로라’, 체지방 관리에 도움 준다?

    - 141가지 식물 영양소 함유, 에너지 증진부터 체지방 관리까지 다양한 효능 태국의 인삼으로 불리는 ‘파비플로라’가 체지방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파비플로라는 흑생강의 일종으로, 태국, 라오스, 미얀마 등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자생하는 식물이다. 파비플로라는 고산지대의 척박한 환경에서 자라는 특성 때문에 자기방어 물질로 여러 영양소를 생성하면서 141가지의 다양한 식물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 태국 왕실에서는 건강관리를 위해 활용될 정도로 오랜 기간 활력 보강 및 자양강장제로 사용되어 왔다. 다양한 영양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파비플로라가 최근 체지방 관리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로 인해 관심을 받고 있다. 파비플로라와 시르투인 유전자 활성에 대한 논문과 시르투인에 대한 여러 논문에 따르면, 파비플로라를 섭취할 경우 ‘시르투인’ 유전자 활성화에 도움을 준다고 보고되고 있다. 시르투인은 모든 사람의 몸속에 존재하며, 노화, 세포 건강, 스트레스, 염증 조절, 에너지 효율성, 인슐린 감수성, DNA 건강 등 다양한 생리적 과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시르투인이 활성화되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에 파비플로라 섭취가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연구 결과 파비플로라는 시르투인 활성제로 가장 강력하다고 알려진 레스베라트롤보다 4~5배 강력한 효과를 보여 기초대사량이 증가하고, 운동하거나 굶은 것과 같은 효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밝혀졌다. 시르투인은 체내의 나쁜 지방인 백색지방(체지방)을 연소시키는 갈색지방을 활성화시키는 역할도 하고 있어 시르투인 활성화로 인해 체지방 감량과 대사 촉진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세계서 가장 오래 산 ‘28세 조로증 환자’ 사망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세계서 가장 오래 산 ‘28세 조로증 환자’ 사망

    세계에서 가장 오래 산 조로증 환자인 새미 바소(sammy basso)가 28세의 나이로 숨졌다. 10일 이탈리아 선천성 조로증 협회는 “지난 5일 새미 바소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저녁 식사를 한 뒤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협회는 “우리는 그의 여정을 함께 할 수 있었던 ‘특권’에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새미는 우리 모두에게 ‘인생의 장애물은 때때로 극복할 수 없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충분히 삶을 살 가치가 있다’는 것을 가르쳐왔다”고 애도했다. 이탈리아 북부 베네토 지역에서 태어난 새미는 2살 나이에 조로증 진단을 받았다. 10살에 부모의 도움으로 이탈리아 조로증 협회를 설립했고, 조로증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을 높이는 데 평생을 바쳤다. 특히 유전공학을 통해 조로증을 치료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한 연구 논문을 쓰기도 했는데 이 공을 인정받아 2019년 세르지오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으로부터 이탈리아 공화국 공로 기사 작위를 받기도 했다. 한편 조로증은 몇십년은 일찍 늙어 조기 노화를 보이는 질환으로, 유전적 이상으로 나타난다. 보통 태어날 때는 특이한 점을 보이지 않지만, 생후 일 년 이내에 발육 지체, 체지방 감소, 모발 손실, 피부 노화, 굳은 관절 등의 조로증 관련 특징이 나타난다. 이후 나이가 들수록 골반 탈골, 심장 질환 및 발작 등을 겪기도 하는데 대부분 이 때문에 평균 13살에 사망한다. 안타깝게도 현재 조로증에 대한 뚜렷한 치료법은 없다.
  • 정준하, 방송 잘 안 보이더니…“당장 치료해야” 심각한 건강 상태

    정준하, 방송 잘 안 보이더니…“당장 치료해야” 심각한 건강 상태

    방송인 정준하의 몸무게가 공개됐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 275회에서는 박명수에 의해 단식원에 입소하게 된 정준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명수는 한 식당에서 정준하를 만나자마자 “얼굴이 ‘전국노래자랑’ 때보다 더 커졌네”라고 말했다. 이어 박명수는 “건강도 건강이지만 방송하려면 이 체격으로 못한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재석이한테 전화해? 네가 재석이 말은 들으니까”라며 유재석을 언급했고, 정준하는 침묵했다. 이후 박명수는 정준하를 단식원으로 이끌었다. 단식원에 도착하자마자 정준하는 몸무게부터 측정했고, 정준하의 현재 몸무게를 본 단식원장은 “정준하씨 생각보다 되게 심각하다”고 경고했다. 정준하의 몸무게는 무려 119㎏였고, 체지방률은 40.3%에 달했다. 심지어 내장 지방률은 당장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박명수는 26㎏ 감량이 필요한 정준하를 두고 “1년에 한 번 나온단다. 저런 분이”라며 심각해했다. 정준하는 일단 하루동안 3㎏ 감량부터 하기로 했다. 정준하는 단식원의 비법대로 소금물 장 청소, 된장 찜질 디톡스를 진행했고, 박명수가 깜짝 초청한 다이어트 전문가 조혜련과 함께 태보 운동을 했다. 덕분에 정준하는 눈에 띄게 핼쑥해졌고, 스튜디오에서 이를 본 전현무는 “(부기가) 빠졌다”며 감탄했다. 하지만 하루 내내 소금물만 먹고 버틴 노력에도 불구하고 정준하는 최종적으로 1.5㎏을 빼는 데 그쳤다. 3㎏ 감량에 실패한 정준하는 착잡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 아들맘 몸매 맞아? ‘42세’ 이시영 비키니 볼륨감 과시 “커플 수영복 자주 입을래”

    아들맘 몸매 맞아? ‘42세’ 이시영 비키니 볼륨감 과시 “커플 수영복 자주 입을래”

    배우 이시영(42)이 커플 수영복을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이시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커플 수영복 너무 예뻐. 처음 커플로 입어보는데 자주 입어야겠다”라는 글과 함께 14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시영이 아들과 함께 수영장을 방문해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이시영은 노란색 비키니를 착용하면서 평소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를 과감하게 노출했다. 또 비키니와 비슷한 색상의 가방과 햇빛 차단용 선글라스 등을 매치하는 등 패션 센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스위트홈’에서는 근육질 몸매였는데 어떻게 다시 날씬한 몸매로 돌아갈 수 있었을까”, “비키니가 잘 어울린다”, “여신이다” 등 반응을 보였다. 이시영은 지난달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3’에서 남다른 근육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시영은 최근 유튜브 예능 ‘문명특급’에 출연해 “체지방률이 9.8%였다. 사실 이때가 몸이 좋을 때였다. 평소엔 12% 정도”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요식업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 ‘53세’ 박수홍 “30㎏ 빠져… 남자 역할 못해” 눈물의 시험관 시술 고백

    ‘53세’ 박수홍 “30㎏ 빠져… 남자 역할 못해” 눈물의 시험관 시술 고백

    방송인 박수홍(53)이 아내 김다예(30)와 사이에서 딸 ‘전복이’(태명)을 갖기 위해 시험관 시술을 할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털어놨다. 18일 방송된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박수홍이 새로운 ‘슈퍼맨’으로 합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에 첫 등장한 박수홍은 “내가 ‘슈돌’에 나오다니… 원래 ‘미운 우리 새끼’였는데 내가 슈퍼맨이 되다니”라며 감격했다. 박수홍은 “전복이는 딸이다. 내 딸이라서 그런 게 아니라 벌써 예사롭지 않다”며 “초음파에서라도 ‘얼굴 보고 싶다’고 하면 아빠 목소리를 듣고 몸을 틀어서 보여준다. ‘아빠 이제 일하러 나가니까 한 번만 발로 빵 차줄래’ 하면 발로 빵 차준다”고 자랑했다. 2021년 23세 연하 김다예와 혼인신고를 한 박수홍은 “다예씨는 나한테 아낌없이 주는 나무”라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박수홍은 친형 부부와의 소송이 계속되던 당시 심각했던 건강 상태를 고백했다. 그는 “힘든 일이 많이 있어서 그랬겠지만 내 몸 하나 버틸 겨를이 없었다. 몸무게가 30㎏ 가까이 빠졌고, 건강검진 하면 영양실조 상태 같다고 했다”며 “모든 수치가 바닥이었다. 병원에 갔더니 체지방도 없고 골밀도까지 다 빠졌다고 했다. 나무토막 하나가 걸어 다니는 수준이었다”고 했다. 이어 “그래서 바라는데도 아이가 안 생겼다. 내가 남자가 해야 할 역할을 못 했다”며 “정자 활동성이 너무 떨어지다 보니까 시험관 시술을 할 수밖에 없었다”고 덧붙였다. 박수홍은 병원에서 돌아오는 길에 자신 때문에 아내가 힘든 시험관 시술을 하게 됐다는 미안함에 눈물을 흘렸다고 했다. 그는 “(시술 실패로) 선생님이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했다. 돌아오는 차 안에서 아내랑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 위로를 해줘야 하는데 위로가 안 됐다”고 했다. 그러나 다행히도 그 다음에 병원에 갔을 때 박수홍과 김다예는 임신이 됐다는 소식을 들었다. 박수홍은 “기적적으로 임신이 됐다. 기뻐서 울었다”며 “(임신은) 사람이 태어나면서 할 수 있는 가장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수홍은 딸의 태명을 ‘전복이’로 지은 이유에 대해 “우리 상황에 전화위복이 필요했고, ‘난 복이에요’라는 의미도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전복이가 생겨서 그 어느 때보다 인생에서 행복한 미래를 꿈꾸고 있는 거 같다”며 웃었다.
  • 구리시, 28일까지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걷기’ 챌린지

    구리시, 28일까지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걷기’ 챌린지

    경기 구리시는 14일부터 28일까지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8월 맞이 건강 가족 건강 생활 실천 챌린지’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이번 챌린지는 심폐기능 향상, 근력 강화, 체지방 감소를 통한 비만 예방과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기획됐다 이번 챌린지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워크온’ 앱을 설치하고, ‘즐거운 걷기, 더 행복한 건강생활‘ 커뮤니티에 가입해야 한다. 이후 챌린지 기간에 10만보 걷기를 달성하고, 챌린지 게시판에 계단 걷는 인증 사진을 올리면 된다. 구리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챌린지 달성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문화상품권 모바일 쿠폰이 지급될 예정이다. 백경현 시장은 “소중한 가족과 함께 건강한 생활 습관을 꾸준히 실천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재미있게 즐기며 건강도 관리할 수 있는 다양하고 유익한 신체·정신 활력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3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 따르면 구리시민의 걷기 실천율은 55.4%로 전년 대비 3.0%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고, 연간 체중조절 시도율도 전년 대비 3.8%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 “11살 저녁밥 이게 맞나요?”…아들에 ‘저속노화’ 식단 준 의사 [이슈픽]

    “11살 저녁밥 이게 맞나요?”…아들에 ‘저속노화’ 식단 준 의사 [이슈픽]

    노년내과 전문의가 ‘저속노화’ 식단을 자신의 성장기 아들에게 준 사진을 공개해 이목이 집중됐다. 정희원 아산병원 노년내과 임상 조교수는 지난 3일 엑스(X·옛 트위터)에 “초등학교 4학년 제 아들의 저녁밥”이라는 글과 함께 식판 사진을 올렸다. 정 교수는 “아들용 저속노화 밥과 코코넛 오일로 구운 광어”라며 “아들용 저속노화 밥 구성은 콩과 잡곡 35%, 찹쌀 15%, 백미 50%가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사진을 보면 식판에는 잡곡밥과 함께 광어 조각, 소량의 멸치, 어묵 한 조각, 김 등의 반찬이 담겨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레시피 공유 고맙다”, “어릴 때부터 저속 노화 식단을 생활화할 수 있어 너무 좋은 것 같다”, “어린이가 콩밥 잘 먹는 게 부럽다”라며 저속노화 식단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은 “반찬이 너무 적은 것 아니냐”, “채소가 없다”, “김치가 없다” 등을 지적하기도 했다. 해당 글에 많은 관심이 쏟아지자 정 교수는 “먹던 중에 찍은 것”이라며 “저녁만큼은 건강하게 먹이려고 한다. 간식이나 밖에서 하는 군것질은 자유롭게 하도록 둔다”면서 간식 상자를 인증하기도 했다.그럼에도 논란이 지속되자 정 교수는 “어릴 때 먹는 ‘가속노화 음식’ 왜 나쁜가요?”라고 시작하는 글을 올리며 “노화와 성장은 많은 경로를 공유한다. ‘가속노화 음식’으로 영양 왜곡이 생기면 성장 궤적이 왜곡된다. 가속성장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가속노화 음식을 먹을 경우 “소아 비만, 성조숙증 등 대사 질환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진다. 그 결과 타고난 키보다 작게 자랄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정 교수는 최근 ‘저속노화 식사법-노년내과 의사가 알려주는 기적의 식단 혁명’이라는 책을 출간했다. 그는 20여 년 동안 노화를 연구하며 많은 사람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게 발전시킨 ‘한국형 마인드 식사법’을 소개했다. 그가 소개한 저속노화 식사법은 ▲채소 ▲통곡물 ▲생선 ▲올리브 오일 위주로 식사해 만성질환 예방을 돕는 지중해식 식단과 고혈압 환자를 위해 개발한 DASH 식단의 장점만을 합친 식사법이다. ▲적색육 ▲가공식품 ▲단순당 섭취는 줄이고 정제되지 않은 통곡물과 채소 등을 위주로 식사해 뇌 기능 저하를 개선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식단이다. 뇌 기능뿐 아니라 체내 염증, 부기 등을 줄여 삶의 질을 높이고 노화를 늦춘다는 사실이 밝혀져 있다. 반면 단순당과 정제된 곡물은 가속노화의 주범이다. 설탕이 많이 들어간 간식류가 단순당에 해당하며 흰쌀로만 지은 밥, 고운 밀가루로만 만든 흰 빵 등이 정제된 곡물에 해당한다. 이들은 체내에서 흡수가 빠르게 이루어지기 때문에 혈당을 급격하게 올리는 데다가 여분 에너지를 근육이 아닌 체지방으로 축적하게 한다. 정 교수는 “평생 써야 하는 대사 소프트웨어. 어릴 때 잘못된 방향으로 쓰면 더 오래 나쁜 결과를 만들게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 “뱃살·팔뚝살 방치하면 안 된다” 충격…‘치매’까지 연결된다는데

    “뱃살·팔뚝살 방치하면 안 된다” 충격…‘치매’까지 연결된다는데

    복부나 팔에 지방이 많은 사람은 알츠하이머병이나 파킨슨병 같은 신경 퇴행성 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중국 쓰촨대 쑹환 교수팀은 25일 미국신경학회 학술지 신경학(Neurology)에서 영국 바이오뱅크(UK Biobank) 등록자들의 체성분 패턴과 신경 퇴행성 질환 위험 간 관계를 평균 9년간 추적한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영국 바이오의학 데이터베이스인 영국 바이오뱅크 등록자 41만 2691명(평균 연령 56세)을 대상으로 허리·엉덩이 둘레, 악력, 골밀도, 체지방, 제지방(체중에서 지방을 뺀 값) 등과 신경 퇴행성 질환 발병 위험 간 관계를 평균 9.1년간 추적 관찰했다. 연구 기간에 신경 퇴행성 질환이 발생한 사례는 총 8224건이었다. 발병 질환은 알츠하이머병 2993건, 파킨슨병 2427건이었고, 모든 원인에 의한 치매 6076건이 포함됐다. 신경 퇴행성 질환 발병 위험을 높이는 요소는 ‘신체 부위별 높은 지방 수치’였다. 반대로 발병 위험을 낮추는 요소는 ‘근력’이 꼽혔다. 복부 지방 수치가 높은 남성과 여성의 신경 퇴행성 질환 발병률은 1000인년당(1인년은 한 사람을 1년간 관찰한 값) 각각 3.38건과 2.55건으로 집계됐다. 복부 지방 수치가 낮은 남성(1.82건)과 여성(1.39건)보다 훨씬 높았다. 이는 고혈압, 음주, 당뇨병 등 발생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른 요인을 조정한 후에도 같았다. 복부 지방 수치가 높은 사람은 낮은 사람보다 발병 확률이 13% 높았고, 팔 부위 지방 수치가 높은 사람은 낮은 사람보다 발병 확률이 18%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근력이 높은 사람은 낮은 사람보다 발병 확률이 26%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쑹 교수는 “알츠하이머병과 파킨슨병 같은 신경 퇴행성 질환은 세계적으로 6000만명 이상에게 영향을 미치고 인구 고령화에 따라 그 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예방 도구 개발을 위해 발병 위험 요소를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신체 성분과 신경 퇴행성 질환의 관계는 연구 시작 후 발생한 심장병, 뇌졸중 같은 심혈관 질환(CVD)으로 부분적으로 설명된다”며 “이 결과는 신경 퇴행성 질환의 예방이나 지연을 위해서는 심혈관 질환 관리가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 ‘11.5㎏ 감량’ 신봉선 “이젠 연애하고파…‘돌싱’도 상관없어”

    ‘11.5㎏ 감량’ 신봉선 “이젠 연애하고파…‘돌싱’도 상관없어”

    개그맨 신봉선이 연애에 관한 생각을 밝힌다. 15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되는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서 신봉선은 개그맨 조혜련, 배우 문희경, 가수 서지오와 ‘촌캉스’를 떠난다. 이날 방송에서 신봉선은 갑상샘기능저하증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했던 속사정을 공개한다. 체지방만 11.5㎏을 뺐다고 밝힌 신봉선은 “이제 연애하고 싶다”며 “연예인, 비연예인, ‘돌싱’(돌아온 싱글) 마다하지 않는다”고 고백해 친구들을 놀라게 한다. 한편 올해 재혼 10주년을 맞은 조혜련은 호주로 10주년 기념 여행을 갈 계획이라고 밝히며 남편과의 연애사를 털어놓는다.
  • 인재 영입하고 AI 배우고… LG유플러스, ‘AX’ 발맞춰 인재 육성 속도 낸다

    인재 영입하고 AI 배우고… LG유플러스, ‘AX’ 발맞춰 인재 육성 속도 낸다

    올해 전체 사업 영역에 ‘AX’(AI 전환)를 본격화한 LG유플러스가 채용, 교육 등 사내 제도도 AI 내재화에 방점을 찍으며 혁신에 나서고 있다. AX는 AI를 활용한 ‘AI’와 ‘Transformation’의 약자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산업 전반의 전환을 의미한다. 해외 우수 인재를 모집하고, 인사 제도 및 교육 등 사내 제도를 AX 중심으로 개편해 업무 생산성을 높임과 동시에 서비스 고도화를 이룩하겠다는 계획으로 풀이된다. 황현식 LG유플러스 사장은 지난 3월 주주총회에서 AI를 활용한 내·외부 혁신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한 바 있다. 황 사장은 “AI를 응용해서 혁신적인 상품 서비스를 만들고 내부 생산성을 증대시키는 일이 큰 과제로 떠올랐다”며 “누가 더 응용 기술을 먼저 확보하고, 상품화하고, 혁신하는지가 매우 중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또한 같은 달 28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는 “기업의 AI 역량은 결국 AI 기술을 가진 부서와 AI를 사용하고자 하는 부서의 협업으로 이뤄진다”며 사내 업무 AI 활용에 대해 강조하기도 했다. AI 분야 해외 인재 채용 박차 “해외 우수 인재 모셔라” LG유플러스는 AI 사업에 속도를 내기 위해 해외 인재 채용을 확대하고 있다. 통상적으로 AI 인력은 기업 입장에서 미래 생존과 직결된다. AI 고급 인력을 확보할수록 AI 기술 고도화가 앞당겨지는 만큼 해외 우수 인력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겠다는 복안이다. 황 사장은 지난 4월 15일 직접 미국 실리콘밸리를 방문해 주요 AI 분야의 글로벌 석·박사 인재들과 만남을 갖고 인재 유치에 직접 나서기도 했다. 이와 함께 해외 유학생 유치에도 적극적이다. 인턴십 프로그램을 열고, 해외로 직접 방문해 취업 설명회를 열거나 SNS 링크드인으로 제안을 하기도 한다. 실제 LG유플러스는 최근 아마존 출신 박대훈 연구위원을 영입했다. 박 위원은 일리노이 대학교(UIUC)에서 박사 과정을 거친 정보검색 및 자연어 처리 전문가다. 아마존에서는 알렉사 개인화와 더불어 ▲스마트알람 ▲사람동작인식 ▲AI체지방 분석 등의 업무를 수행했으며 LG유플러스에서는 생성형 AI 개발을 지휘하고 후진 양성의 역할도 함께 맡을 예정이다. 내부 기술 전문가 육성 “전문 인력 키워라” LG유플러스는 기존 다양한 영역의 전문가를 소수로 선발해 관련 분야의 기술·전문성을 강화하는 ‘연구·전문위원’ 제도도 강화하고 있다. 현재 LG유플러스의 연구·전문위원은 연구개발(R&D)·AI·빅데이터·사업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선발된 연구·전문위원들은 사내에서 전문성을 기반으로 중·장기적 관점에서 주요 과제를 발굴하거나 선행 기술을 탐색한다. 나아가, 대내·외 전문가로서 보유하고 있는 전문 기술 역량을 조직 내 전수하고 인재를 육성하는 업무 등을 수행한다. LG유플러스의 연구·전문위원은 연구위원 7명, 전문위원 20명 등 총 27명으로 구성되며 이 중 최연소 전문가인 김기현 위원은 1986년생으로 올해 38세다. 이와 함께 ‘기술 책임’ 제도도 운용하고 있다. 이 제도는 ‘책임’ 승진 대상자인 인원들이 ‘기술 책임’을 선택해 기술 관련 연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전문가 트랙’에 참여하는 기술 책임은 일반 책임과 달리 1년 단위의 연구 개발 과제를 선정, 오롯이 한 개 과제에 집중해 연구를 진행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연구위원 및 전문위원의 조언을 받으며, 향후 ‘연구·전문위원’으로 성장할 수 있다. “일반 직원도 AI 배워 생산성 높여라”… 자체 AI 업무 툴 개발 속도 인재 확보만큼이나 AI를 적용한 사내 업무 프로그램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AI 업무 툴을 통해 일반직군 직원들이 단순한 업무를 신속하게 처리해 중요한 일에 집중할 수 있게 하자는 취지다. 자체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데이터의 안전성을 높인 것도 특징 중 하나다. LG유플러스는 지난달 4월 전 직원이 AI를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대화형 데이터 솔루션’을 개발해 사내 베타 테스트에 돌입했다. 데이터플랫폼에 저장된 정보를 이용하기 위해 전문적인 SQL(개발 플랫폼)을 사용해야 하나, 이를 간단하게 몇 가지 질문으로 자동 생성해주는 대화형 데이터 솔루션 ‘아쿠아’(AQuA)를 제작했다. 사용자가 데이터에 대해 질문을 던지면 AI가 이해해 LG유플러스의 내부 데이터를 활용, SQL 코드를 생성하고 실행해 답변하는 방식이다. 현재 LG유플러스는 콘텐츠 사업 조직 CCO를 대상으로 아쿠아 베타서비스를 진행 중이며 임직원들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아쿠아 플랫폼에 질문을 구체적으로 하는 방법도 교육하고 있다. 또한 사업 조직의 인원 중 ‘Data Prompt engineer’를 선발해 사업 조직의 AI 전문가들을 양성하기 시작했다. LG유플러스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기술 ‘익시’(ixi)를 활용한 비전 AI 프로그램도 단순한 작업이지만 소요 시간이 긴 콘텐츠 영상 편집 시간을 6분의1로 단축하며 내부 업무 효율 증대에 기여 중이다. LG유플러스는 내부 AI 솔루션들이 향후 사업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임직원들이 테스터가 돼 서비스를 고도화하면 B2B향으로 사업화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 영등포와 함께, 대사증후군 걱정 없는 건강 100세

    영등포와 함께, 대사증후군 걱정 없는 건강 100세

    서울 영등포구가 구민의 대사증후군 예방·관리에 나섰다. 영등포구는 17일 대사증후군 검사와 상담, 처방 등 원스톱 관리 계획을 발표했다. 영등포구는 먼저 영등포구보건소 2층의 ‘대사증후군 관리센터’에서 구민과 지역 내 직장인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검사와 1:1 건강 상담, 사후 관리를 제공한다. 대사증후군 검사는 ▲기초 설문지 작성 ▲혈액검사(혈당, 중성지방, HDL 콜레스테롤) ▲복부둘레, 혈압 측정 ▲인바디 검사(체내 수분량, 골격근량, 체지방량, 복부비만율 등) 순으로 진행한다. 이후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 전문가가 검사결과를 토대로 개인별 특성에 맞춘 운동방법, 식이요법, 생활습관 등 ‘맞춤형 건강관리’를 안내한다. 대사증후군 관리센터에 방문하기 어려운 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고혈압·당뇨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개인별 맞춤 영양상담뿐만 아니라 어르신 낙상 예방운동, 장애인 재활 체조 등으로 일상 속에서도 건강을 관리할 수 있게 돕는다. 시간에 쫓기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 상담실’도 연중 운영한다. 영등포구가 구민 대사증후군 관리에 나선 것은 우리나라 주요 사망원인 상위 10위 중 8개가 조기 발견과 치료가 가능한 만성질환이기 때문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100세 시대를 맞아 각종 합병증을 유발하는 대사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 구가 검사부터 처방까지,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앞으로도 구민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으로 구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영등포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등포구는 질 높은 대사증후군 상담 운영을 위해 전담인력에 대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건강관리 계획 수립, 고난도 대사 상담, 만성 질환자 복약관리 등 교육으로 보다 높은 전문성을 갖출 예정이다.
  • 홈케어·재활·복지 전시회 ‘Reha·Homecare 2024’ 개최

    홈케어·재활·복지 전시회 ‘Reha·Homecare 2024’ 개최

    ‘건강한 삶, 행복한 인생’을 주제로 열리는 홈케어·재활·복지전시회 ‘Reha·Homecare 2024’가 다음달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코엑스 전시장(COEX) B홀에서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와 한국의료기기유통협회와 위엑스포 공동 주최로 열린다. ‘Reha·Homecare 2024’는 불편을 해소하고, 건강증진을 위한 재활‧복지기자재의 편리성과 필요함을 느낄 수 있는 체험의 장으로, 185개 기관과 기업들이 참여해 그동안 개발한 고령 친화‧재활· 복지용품과 바이오헬스케어 제품들을 선보인다. 전시회에는 한국산업기술시험원,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등의 전문기관들과 협력으로 개발한 다양한 첨단제품들이 등장한다. 또한 국가전략산업인 바이오헬스케어산업 전시관도 병행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요즘 대두되고 있는 치매 문제 관련해 예방하고자 시니어 교육 관련 기업들이 다수 참가했다. 대표적으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시니어 세대만을 위한 차별화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실버에듀넷, 동영상 기반의 콘텐츠와 워크북을 통해 퇴화 지연을 위한 고령자 인지 훈련 프로그램 호호웍스, 학습지로 교육 컨텐츠를 제공하는 교원 구몬, AI 기반의 전산화 인지언어재활훈련소프트웨어를 개발한 마인드허브 등이 있다. 장애인 보조기기 관련 기업도 많이 참석해 간단히 소개하면, 네오엘에프엔은 휠체어 동력 보조장치를 이용한 단거리부터 장거리까지 지체 장애인의 이동을 편리하게 하는 제품이 전시된다. 네오에이블은 고령자와 장애인의 문제를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장애인 근로자를 위한 보조공학기기, 뇌 병변 아동을 위한 아동용 기립 보조기를 제조 및 판매한다. 재성기업은 동행자와 상호교감을 할 수 있는 전동휠체어 전문스마트 모빌리티 기업이다. 오토복코리아헬스케어는 이동의 자유를 유지하고 되찾는데 도움을 주는 토탈 솔루션 회사로, 이동∙보행 관련 기구를 선보인다. 리하센스는 휠체어 산업의 고품질 부품을 제조하고 공급하는 휠체어 부품전문 회사다. 전년보다 더 전문화된 세미나가 3일 동안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15회 개최돼 관련 종사자 및 전문가에게 알차고 새로운 정보를 공유하는 유익한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국립재활원의 ‘장애∙노인 자립생활을 위한 보조기기 연구’와 ‘로봇기술의 상지재활로봇 워크샵’ 등이 로봇기술을 고령친화산업에 적용하는 내용을 담아 열린다. 또 작업치료사협회 ‘치매전문 보수교육’과 단국대학교의 고령인을 위한 중요한 ‘메디푸드산업의 현재와 미래’ 한국재활복지공학회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Ai의 재활복지 공학 기술’ 첨단세미나도 열린다. 400명 이상 참여하는 경희대 ‘고령친화산업 -Age Tech 시장활성화전략’ 세미나와 고령친화산업 기업-기관 네트워킹으로 산업의 발전적 기회를 제공한다. 이밖에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찾아가는 복지용구 전시체험관’이 마련돼 복지용구 체험과 올바른 사용법과 노인장기요양보험에 대한 정보도 제공한다. 전시회 관계자는 “참관객의 즐거운 참관을 위해, 행운 찾기 경품 이벤트로 제스파 안마의자(1명)와 인바디의 개인 체중계(체지방 측정 15명) 등 총 416명에게 크고, 작은 행운을 드린다”고 밝혔다. 입장료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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