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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몸이 보내는 ‘비타민D 부족’ 신호 7가지

    몸이 보내는 ‘비타민D 부족’ 신호 7가지

    비타민D는 지방에 융해되는 지용성 비타민으로 뼈 형성에 필요한 칼슘 제공에 결정적 역할을 수행하는 중요 영양소 중 하나다. 특히 몸에 비타민D가 부족해지면 골격 성장이 더뎌지는 것은 물론 다리가 굽는 ‘구루병’으로 발전될 수 있어 평소 해당 징후를 유심히 관찰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와 관련해 미국 허핑턴 포스트 헬스 섹션 선임 에디터 사라 클라인은 보스턴 대학 메디컬 센터 생리학자 마이클 홀릭 교수가 조언한 ‘비타민D가 부족할 때 몸이 보내는 신호 7가지’를 정리해 29일(현지시간) 소개했다. 해당 징조를 미리 숙지해 본인 몸에 비타민D가 결핍됐다는 생각이 들면 하루 20분 이상 햇빛을 자주 쬐어주고 생선, 달걀노른자 등을 충분히 섭취해 영양소를 보충해주도록 하자. 1. ‘뼈’가 아프다 추운 날씨 때문에 바깥 외출이 적어져 자연히 햇빛을 덜 받게 되는 겨울철은 비타민D가 부족해지기 매우 쉬운 계절이다. 홀릭 박사는 “주로 성인들이 겨울 아침 기상 시 관절이 딱딱해지는 증세를 보인다”고 설명한다. 비타민D가 결핍되면 자연히 칼슘 운반이 더뎌져 뼈와 근육에 통증이 찾아오기 쉽다. 평소 같지 않게 관절 움직임이 어렵다면 비타민D 부족을 의심해보자. 2. ‘우울함’이 심해진다 비타민D는 뇌신경 전달 물질인 ‘세로토닌’ 향상에 영향을 미친다. 만일 평소 우울증이 심하다면 비타민D가 부족한 것이 주요 원인일 가능성이 높다. 이와 관련해 지난 1998년 의학연구결과 중에는 겨울 동안 비타민 D 보충제를 꾸준히 섭취한 여성 70여명이 긍정적인 기분을 유지했다는 기록도 있다. 3. 본인 나이가 ‘50세’ 이상이다 50세가 넘어가면 비타민D 수치가 자연히 감소하게 된다. 미국 암협회에 따르면, 실내에서 생활하는 빈도수가 높아지는 50세 이상 연령대부터 체내 비타민D 생산량이 감소되기 시작한다. 해당 시기에는 비타민 영양제 섭취나 야외 산책 빈도수를 높여주는 것이 좋다. 4. ‘과체중’ 혹은 ‘비만’ 이다 과체중이 비타민D 생산을 저해하지는 않지만 높은 체지방 함량이 비타민D 체내농도를 묽게 할 가능성은 높다. 비타민D는 기름에 녹는 ‘지용성’이기 때문이다. 본인이 비만이거나 과체중이라면 다이어트를 해주면서 비타민 영양제 복용을 꾸준히 병행해주는 것이 좋다. 5. ‘어두운’ 피부색 피부색은 체내 비타민D 생산능력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다. 홀릭 교수는 “피부 색소는 천연 자외선 차단제”라고 설명하는데 피부색이 어두운 사람은 정상 피부색을 가진 사람보다 10배 이상 햇볕을 쬐어야 평균 비타민D 양을 체내에서 생산할 수 있다. 평소 본인 피부색이 눈에 띠게 어두워졌다면 비타민D 결핍여부를 의심하고 꾸준한 영양제 섭취와 일광욕을 병행해주도록 하는 것이 좋다. 6. 두피에서 ‘땀’이 많이 난다. 홀릭 박사의 설명에 따르면, 가장 고전적인 비타민D 결핍 징후 중 하나가 두피에서 생산되는 ‘땀’의 양이다. 평소 유난히 머리가 젖어있다면 비타민D가 부족한 것은 아닌지 의심해보자. 7. 음식물 ‘소화’가 힘들다. 염증성 ‘장’ 질환과 같은 위장 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지방 흡수가 어려워 자연히 비타민D 결핍으로 이어지기 쉽다. 위장이 약해지면 비타민D와 같은 기름에 녹는 지용성 비타민 흡수율을 낮추기에 평소 소화가 잘 안되거나 더부룩함이 심하다면 이를 의심해보고 병원을 방문해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중구 직원들 특명받다 허리둘레 5% 줄여라!

    중구 직원들 특명받다 허리둘레 5% 줄여라!

    “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이 있다는 의사 진단을 받고 정말 놀랐어요. 요즘엔 처방대로 담배를 끊고 절주하고 있어요. 규칙적인 운동으로 ‘건강 짱’ 직원에도 도전하려고요.” 김형철(48) 중구 건강도시과 주무관은 대사증후군 검사 결과를 확인한 당시를 떠올리며 고개를 내저었다. 그는 “불규칙한 식사, 주 3회 이상 술자리 등 평소 잘못된 생활 습관을 고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중구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허리둘레 5% 줄이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1월 27일~3월 직원 1146명 가운데 943명(82.3%)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사증후군 검사에서 10명 중 7명이 대사증후군 관리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기 때문이다. 4명은 혈압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사증후군 관리 대상자 39명을 뺀 904명의 검진 결과에 따르면 혈압, 고혈당, 고지혈, 고콜레스테롤, 복부비만 등 대사증후군 위험요인을 하나라도 갖고 있는 사람은 모두 620명(68.6%)이다. 위험요인이 3개 이상인 직원은 166명에 달했으며 위험요인이 없는 직원은 284명에 불과했다. 직원 건강관리를 위한 특단의 조치가 필요했던 것이다. 허리둘레 5% 줄이기는 만성질환 예방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구는 서울대 국민지식건강센터와 업무제휴를 맺고 직원들 건강 상태에 맞는 체계적인 식생활, 운동신체 활동, 위험요인 관리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후 6개월간 변화 모습을 측정하고 체지방이 5% 감소하거나 위험요인이 1개 이상 감소하면 ‘건강 짱! 직원’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상품권 등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최창식 구청장은 “직원들이 건강해야 주민들에게 건강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허리둘레 5% 줄이기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감과 업무 효율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공시생 건강 우리가 책임” 동작구, 체력평가·검진

    “공시생 건강 우리가 책임” 동작구, 체력평가·검진

    ‘노량진 공시생들, 체력 평가하고 가실게요~.’ 동작구는 지역 내 공무원 시험 준비생을 비롯한 수험생, 학원생들을 대상으로 보건소 건강증진센터에서 체력평가와 체성분 분석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입시 관련 학원들이 밀집한 국내 최대 수험가(家)라는 지역 특성을 감안한 눈높이 행정이다. 구는 경찰·소방·교정 공무원 시험을 치를 때 받아야 하는 체력평가를 대비하는 것은 물론, 건강한 수험 생활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보건소 체력평가는 좌우 악력, 배근력, 윗몸일으키기 등 측정과 운동 전후 비교 상담으로 구성된다. 체성분 분석은 체지방량, 근육량, 복부지방 등을 분석한 뒤 생활 습관을 고려한 운동 상담으로 이루어진다. 다음 달부터는 ‘찾아가는 무료 건강검진’도 실시한다. 이동 보건소가 고시원 밀집 지역을 방문해 수험생들의 혈압·혈당검사와 체성분 분석은 물론 스트레스와 우울증, 알코올중독 자가 진단 및 상담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예약을 거쳐야 검사를 받을 수 있다. 학원 이용 사실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수강증(접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검사 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검진 비용은 1100원이다. 앞서 구는 수험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공부방이 부족한 현실을 감안해 평일 오후 시간대에 구청 지하 직원식당과 사육신역사관 내 교육체험관을 공부방으로 개방하고 있다. 문충실 구청장은 “노량진은 이 시대의 청년들이 꿈을 키우는 희망의 공간”이라며 “노량진을 찾는 청년들에게 도움을 줄 지원 방안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다이어트 실패’ 경고해주는 ‘5가지 신호’

    ‘다이어트 실패’ 경고해주는 ‘5가지 신호’

    계절이 봄에 접어들어 기온이 올라가고 몸에 걸친 옷의 길이가 점점 짧아지는 요즘, 다이어트 계획을 세우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쉽게 얻는 승리는 없는 법. 모두들 거창한 포부로 시작하지만 체중감량 목표를 끝까지 달성하는 경우는 흔치 않다. 원인은 무엇일까? 의지가 부족한 것 일수도 있고 계획대로 하는데 방법이 잘못된 것 일수도 있다. 이와 관련해 미국 온라인매체 허핑턴 포스트는 다이어트 실패를 미리 알려주는 ‘5가지 신호’를 의학전문가들의 조언을 첨부해 7일(현지시간) 게재했다. 현재 다이어트를 계획 중이거나 이미 진행 중일 경우 아래 항목과 현 본인의 상황을 비교해본다면 실패 확률을 최대한 줄일 수 있을 것이다. 1. 특정 식품군만 섭취하고 있다. 다이어트를 한다고 해서 무작정 탄수화물, 지방 함유 식품을 줄이고 과일, 단백질 종류만 섭취하는 것은 옳지 않다. 다이어트의 기본은 고른 영양분 섭취를 통해 몸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적절한 에너지 소모를 통해 삶의 질을 윤택하게 하는 것이다. 즉, 몇 가지만 계속 먹는 것은 식품 종류와 상관없이 편식을 하는 것이고 지금 당장 체중이 주는 것처럼 느껴져도 결국 영양균형이 깨져 악순환이 될 가능성이 높다. 중요한 것은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칼슘, 비타민이 고른 식단을 과하지 않게 ‘적당히’ 먹고 운동 등을 통해 적절히 소모해주는 것이다. 2. 단기 감량에 신경 쓰고 있다. 어제 다이어트를 시작한 당신, 자기 전 운동장 20바퀴를 뛰고 집에 돌아와 엘리베이터가 아닌 계단으로 10층을 걸어 올라왔다. 물론 저녁은 닭 가슴살 1개로 끝냈다. 그리고 아침에 부푼 마음으로 체중계에 올랐다. 그런데 왜 몸무게는 그대로지? 매일 매일 몸무게를 체크하는 것은 바람직한 것이지만 너무 수치에 매몰돼 스트레스를 받는 것은 오히려 다이어트에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 다이어트는 생각보다 심오해서 안 먹고 운동한다고 무작정 몸무게가 줄어드는 것도 아니고 몸무게가 줄었다고 해서 지방이 빠진 것도 아니다. 몸의 기초대사량을 키우고 체지방률을 낮추는 것이 중요하지 몸무게 숫자에 너무 신경 쓰는 것은 옳지 않다. 최소 2주일의 시간을 두고 몸을 관리해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3. 아직도 저녁 외식에 미련이 많다. 직장인이라면 저녁 회식도 사회생활인지라 뿌리치기 쉽지 않다. 이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이지만 친구들과 늦은 밤 호프집에 모여 생맥주와 치킨을 먹는 것을 낙으로 삼는다면 다이어트는 물 건너 간 것이다. 적어도 일정 목표를 이룬 뒤 1~2번 즐거운 저녁식사를 하는 것은 괜찮으나 하루하루 이런 저녁 과식을 지속한다면 문제가 된다. 또한 본인이 다이어트를 위한 엄격한 식사계획을 세웠다면 저녁회식은 물론 여행이나 기타장소에서도 유지해야한다. 집에서만 다이어트 식사를 유지하고 밖에서는 눈치가 보인다는 핑계로 하지 않으면 아예 시작하지 않는 게 효율적이다. 4. 다이어트는 계획보다 ‘습관’이다. 3번째 항목에서 이어지는 이야기다. 다이어트를 위한 엄격한 식단·운동 계획을 세운 것은 칭찬해줄 수 있다. 그런데 이것만으로 당신의 몸은 변하지 않는다. 줄여서 먹고 일정시간에 운동하는 것만 신경 쓸 것이 아니라 당신의 생활 습관을 변신시켜야 한다. 즉, 출근길 혹은 등굣길이 비교적 가깝다면 자동차나 전철로 이동하기보다는 조금 일찍 일어나 걷고 집이 고층아파트라면 엘리베이터 보다는 계단으로 걸어 올라가는 습관이 필요하다. 또 평소 집안 청소를 자주하고 틈틈이 스트레칭 해주며 TV를 볼 때도 가만히 앉아있지 말고 팔굽혀펴기나 윗몸일으키기를 해준다면 칼로리는 자연히 소모된다. 이렇게 ‘삶’ 자체가 다이어트 습관으로 이뤄지지 않으면 살이 빠지더라고 오래 지속되기는 힘들다. 5. 다이어트 식품에 집착한다. 각종 인터넷, TV 광고에서 무수히 선전하는 다이어트 식품에 귀가 솔깃하는가? 그렇다면 이미 당신의 다이어트 계획은 실패에 접어든 것이다. 평소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식단과 운동이 병행되고 있다면 이것만으로 이미 충분하다. 만일 ‘체중 감량 보조제’에 관심이 간다면 쉬운 지름길만을 선택하려는 나약함을 드러내는 것이다. 명심해야할 것은 세상 어느 식품도 저절로 먹기 만해도 살이 빠지게 만들어줄 수는 없다. 이미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다면 이런 식품이 다소 도움이 될 수는 있지만 당신의 살을 완전히 책임져주지는 않는다. 또한 이런 식품들이 초래할 각종 신체적 부작용도 무시할 수 없다. 고통스러운 과정을 거쳐야 달콤한 열매를 맛 볼 수 있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김기리 화난 등근육, 원빈 패러디 화보 ‘머리 이어 겨드랑이 털까지?’

    김기리 화난 등근육, 원빈 패러디 화보 ‘머리 이어 겨드랑이 털까지?’

    ’김기리 화난 등근육’이 화제다. 개그맨 김기리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7일 근육질 몸매로 화제의 중심에 선 김기리의 새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는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드러낸 김기리의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모은다. 특히 평소 코믹하면서도 익살스러운 모습과 달리 다소 진지하면서도 사뭇 남성미 넘치는 매력을 발산해 보는 이들의 놀라운을 자아낸다. 더욱이 군살이라고는 찾아 볼 수 없는 갈라진 근육들이 그의 노력을 짐작케 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김기리는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총 77일 동안 트레이너와 꾸준히 운동하며 몸을 단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연예인이나 개그맨 이전에 진짜 남자로서 한번쯤 몸을 키워 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서른 살이 된 새해를 맞아 작은 목표부터 미뤄뒀던 것들을 이뤄나가고 싶었고, 그 중 하나인 ‘몸 만들기’를 곧 바로 실행에 옮기고자 평소 친분이 있던 트레이너 숀리 형에게 연락했다”고 설명했다. 또 힘들었던 운동 과정에 대해서는 “철저한 규칙하에 생활했다. 지금까지 겪었던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가장 힘든 일 중 하나였다”며 “식단을 직접 챙기면서 오히려 아침 일찍 일어나 요리를 해먹는 습관도 생겼다”고 말했다. 아울러 자신의 몸매가 화제가 되자, 김기리는 “운동을 처음 해봤다. 정말 힘든 시간이었지만, 그만큼 보람이 있고 가치가 있는 시간이었다. 어제 방송 이후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에 이뤄 낸 목표처럼, 다음에 무슨 일을 하든지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희극인으로서도 앞으로 더 많은 분들께 웃음을 안겨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김기리의 변신에 처음부터 함께한 트레이너 김영재는 “처음 체지방 측정을 했을 때는 15%까지 나왔었는데, 바쁜 와중에도 틈틈이 운동과 식단 관리를 하면서 체지방률 4%까지 낮췄다”며 “이 수치는 보디빌딩 시합에 출전하는 선수들이 가지고 있는 체지방률이다. 김기리의 노력 덕분에 선명도가 뛰어나고 예쁜 근육을 만들 수 있었다”고 칭찬했다. 전문 트레이너 숀리 역시 “인바디 측정결과 77일만에 몸의 체지방을 4%까지 만드는 것은 놀라운 일”이라며 “바쁜 스케줄 속에도 자신과 약속을 끝까지 지켰기 때문에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극찬했다. 김기리 화난 등근육을 접한 네티즌은 “김기리 화난 등근육..너무 멋있다”, “김기리 화난 등근육..이제 현빈에 이어 원빈까지 넘보는 김기리”, “김기리 화난 등근육..진짜 섹시하다”, “김기리 화난 등근육..현빈 등근육 뺨치네”, “김기리 화난 등근육..신보라는 좋겠다”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기리는 6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의 ‘놈놈놈’ 코너에서 달력 화보 모델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명품 몸매’로 새롭게 변신한 김기리가 앞으로 또 어떠한 모습을 선보일지 이목이 집중된다. 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김기리 화난 등근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TV 시청 적은 아이, 날씬하고 학교생활 잘해” (美 연구)

    “TV 시청 적은 아이, 날씬하고 학교생활 잘해” (美 연구)

    많은 어린이들에게는 만우절 연구결과이고 싶은 논문이 나왔다. TV를 보는 시간이 적은 어린이일수록 잠도 잘자고, 날씬해진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최근 미국 아이오와 주립대 연구팀은 TV와 컴퓨터 게임이 어린이들의 건강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연구결과를 미 의학협회저널 소아과학(JAMA Pediatrics) 31일자에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아이오와주와 미네소타주의 초등 3-5학년 어린이들 1300명을 대상으로 TV 등 미디어에 노출되는 생활습관을 분석해 얻어졌다. 이번 결과에 따르면 TV와 컴퓨터 게임을 덜 하는 어린이들일수록 더 많은 잠을 자고 비만도가 떨어지며 학교생활도 잘 적응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정확한 수치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연구팀은 어린이들이 TV와 게임 등에 시간을 뺏기지 않고 충분한 수면을 취할 수 있어 체지방과 근육량을 함께 나타내는 체질량지수(BMI)를 떨어뜨리는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이번 연구에서 눈길을 끈 것은 TV를 오래 시청하지 못하게 아이들을 통제하는 부모의 영향력이 생각보다 크다는 점에 있다. 연구를 이끈 더글라스 젠틸레 교수는 “부모들의 통제로 아이들이 폭력적인 TV프로그램과 게임에 덜 노출돼 결과적으로 공격적인 성향을 감소시킨다” 면서 “가정에서 부모의 관리 감독이 아이들에게 생각보다 더 큰 영향을 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이들에게 일정시간만 TV와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게 통제하고 이외 시간에 독서와 운동, 친구와 노는 교육을 시켜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투자가 미래다] SPC그룹

    [투자가 미래다] SPC그룹

    SPC그룹은 규제와 내수 부진으로 성장 한계에 부닥친 국내시장에서 돌파구를 찾기 위해 글로벌 사업과 연구개발(R&D)에 과감하게 투자하고 있다. 2004년 중국 진출을 시작으로 현재 4개국에 173개 파리바게뜨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SPC는 2005년부터 미국 각지에 30개 직영점을 운영하며 노하우를 축적한 뒤 뉴욕 맨해튼의 주요 상권에 출점했다. 올해 매사추세츠, 버지니아, 하와이 등에 매장을 여는 SPC는 2020년까지 미국에서 1000여개의 매장을 선보일 계획이다. 1945년 상미당이라는 작은 빵집으로 출발한 SPC는 69년간 제빵에 매진하며 연구·개발(R&D)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2년 연구개발 조직을 통합해 ‘이노베이션 랩’을 만들었다. 500억원을 투자해 매달 500개 이상의 신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지난해 파리바게뜨가 선보인 무설탕 식빵은 이 같은 노력의 산물이다. 식빵을 발효하는 데 필수 요소로 여겨졌던 설탕을 과감히 빼고 제조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생기는 당까지 없앤 무당식빵은 건강빵의 새 길을 열었다. SPC그룹은 자체 연구소 외에도 서울대와 공동으로 체지방 감량 효과가 있는 요거트플러스와 CLA우유식빵 등 혁신제품을 내놨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몸 알고 운동해 효과 만점” 인기 만점 건강센터

    설립 1년째를 맞이하는 성동구 평생건강누림센터가 인기를 끌고 있다. 25일 구에 따르면 센터에서 체력측정을 받은 사람은 4050명이다. 이들을 국민체력100사업이 마련한 체력 인증 기준에 따라 분류한 결과 금상 4%, 은상 11%, 동상 22%, 참가상 62%였다. 건강 100세를 열어 가자는 취지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펼치는 국민체력100사업에선 개인별 체력진단과 그에 따른 운동요법을 일러 준다. 이 가운데 운동진단을 받은 300여명이 체력증진교실 8주 운동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13%가 체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효과를 봤다. 체중과 허리둘레는 전반적으로 줄고, 근력과 유연성 등은 높아졌다. 서비스 만족도는 100점 만점에 94.9점이었다. 이처럼 적극적인 운영 덕분에 센터는 국민체력100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센터가 제공하는 서비스로는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등을 측정하는 기초의학검사가 있다. 근력, 근지구력, 유연성, 심폐지구력 등을 확인하는 체력측정과 근육량, 체지방률, 복부지방률 등을 재는 체성분검사도 이뤄진다. 진단 뒤엔 처방이 따른다. 운동처방사, 영양사, 간호사 등 전문가들이 상담에 나선다. 요일별로 만성질환, 운동, 영양, 금연, 절주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상담 프로그램은 물론 거기에 걸맞은 운동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현 상태를 그대로 일러 줘 동기부여를 한 다음 본격 운동에 나서도록 하는 것이다.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가만히 앉아서 기다리기만 하진 않는다. 대학이나 직장, 경로당 등 단체를 찾아 체력측정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한다. 지난해엔 성동경찰서, 한양대, 세종대 등을 찾았다. 결혼이주여성들을 위해 다문화가정 초청행사를 열기도 했다. 올 하반기에는 13~18세를 위한 체력측정 프로그램도 시범 운영한다. 고재득 구청장은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데 더없이 좋은 프로그램인 만큼 센터를 적극 이용했으면 한다”고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1분 만에 가능한 역대 최고의 운동법은?

    1분 만에 가능한 역대 최고의 운동법은?

    어떻게 하면 보다 효율적으로 살을 뺄 수 있을까. 최근 미국 건강증진 저널에 실린 한 연구에 따르면 체지방을 빠르게 분해하는 비밀은 바로 운동 강도다. 연구는 미국 유타대학 연구팀이 18~64세 성인 4511명을 운동 강도와 기간에 따라 네 그룹으로 나눠 조사한 것으로, 기간에 상관없이 고강도 운동을 한 두 그룹은 체질량지수(BMI)가 낮게 나와 과체중이나 비만이 될 위험성이 낮았지만, 강도가 낮은 두 그룹은 똑같은 효과를 볼 수 없었다. 게다가 고강도 신체활동은 시간을 늘리더라도(10분 이상) 여성은 2%, 남성은 5%만이 더 높은 효과를 얻었다. 이는 시간이 짧더라도 정기적으로 운동하면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짧은 시간에 최대 열량(칼로리)을 소모할 수 있는 운동으로는 무엇이 있을까. NASM(미국스포츠의학회)과 NSCA(미국체력관리학회)의 공인 퍼스널트레이너인 에릭 살바도르(뉴욕 더피팅룸)는 60초만에 할 수 있는 최고의 운동법으로 ‘버피’(크로스핏 동작 중 하나)를 꼽았다고 미국 웨더닷컴은 10일(현지시간) 전했다. 버피는 공개된 영상과 같이 땅에 엎드려 팔굽혀펴기를 한 뒤 곧바로 높이 뛰기 동작을 하는 운동법으로, 보통 10~15분 정도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는 상·하체의 혈액순환을 활성화해 심혈관을 강화하는 것으로도 알려졌다. 그는 “버피와 같은 짧은 휴식 시간을 가지는 고강도 간격 운동(HIIT)은 순수근육을 만들고 신진대사를 증가시켜 체지방을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웨더닷컴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1분만에 최대 칼로리 소모…역대 최고의 운동법은?

    1분만에 최대 칼로리 소모…역대 최고의 운동법은?

    어떻게 하면 보다 효율적으로 살을 뺄 수 있을까. 최근 미국 건강증진 저널에 실린 한 연구에 따르면 체지방을 빠르게 분해하는 비밀은 바로 운동 강도다. 연구는 미국 유타대학 연구팀이 18~64세 성인 4511명을 운동 강도와 기간에 따라 네 그룹으로 나눠 조사한 것으로, 기간에 상관없이 고강도 운동을 한 두 그룹은 체질량지수(BMI)가 낮게 나와 과체중이나 비만이 될 위험성이 낮았지만, 강도가 낮은 두 그룹은 똑같은 효과를 볼 수 없었다. 게다가 고강도 신체활동은 시간을 늘리더라도(10분 이상) 여성은 2%, 남성은 5%만이 더 높은 효과를 얻었다. 이는 시간이 짧더라도 정기적으로 운동하면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짧은 시간에 최대 열량(칼로리)을 소모할 수 있는 운동으로는 무엇이 있을까. NASM(미국스포츠의학회)과 NSCA(미국체력관리학회)의 공인 퍼스널트레이너인 에릭 살바도르(뉴욕 더피팅룸)는 60초만에 할 수 있는 최고의 운동법으로 ‘버피’(크로스핏 동작 중 하나)를 꼽았다고 미국 웨더닷컴은 10일(현지시간) 전했다. 버피는 공개된 영상과 같이 땅에 엎드려 팔굽혀펴기를 한 뒤 곧바로 높이 뛰기 동작을 하는 운동법으로, 보통 10~15분 정도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는 상·하체의 혈액순환을 활성화해 심혈관을 강화하는 것으로도 알려졌다. 그는 “버피와 같은 짧은 휴식 시간을 가지는 고강도 간격 운동(HIIT)은 순수근육을 만들고 신진대사를 증가시켜 체지방을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웨더닷컴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이채영 다이어트 ‘디엔드팻’…체지방 공략으로 예쁜 바디라인

    이채영 다이어트 ‘디엔드팻’…체지방 공략으로 예쁜 바디라인

    바야흐로 다이어트 계절 봄이 온다. 겨울 동안 두꺼운 옷으로 몸을 감쌌던 여성들은 이제 본인의 바디라인을 드러내야 할 계절이 오게 되면서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꾸준한 관리로 자신감을 갖거나, 관리 소홀로 스트레스를 받는 이들이다. 대부분 살을 빼려는 사람들은 굶거나 혹은 무리한 운동을 하다가 얼마 안 가 지치게 되고, 이러한 불규칙한 생활의 반복으로 인해 건강까지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 다이어트를 하려면 우선 내 몸의 상태를 알아야 하고 그에 알맞은 다이어트 방법을 찾아서 실행하되, 적어도 3~6개월간 꾸준히 할 수 있는 방법이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하고 있다. 통상 평균몸무게는 키에서 100을 빼거나 110을 빼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단순히 몸무게 상의 수치로 비만인지 아닌지를 완벽하게 구분하진 못한다. 사람에 따라서 지방이 많은 경우도, 근육이 많은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근육이 많아 몸무게가 많이 나갈 경우, 외적으로 봤을 때 뚱뚱하거나 비대해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이러한 근육들이 지방 생성을 억제 하기 때문에 근육으로 인한 체중 증가는 예쁜 몸매를 만드는데 도움이 된다. 문제는 몸무게가 아니라, 몸에 있는 체지방과 내장 지방인 것이다. 몸의 상태를 정확히 체크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몸무게에 의존하기 보다는 체지방검사와 함께 줄자를 통해 허리둘레가 정상인지를 체크하는 것이 권장된다. 체지방은 복부에 내장지방과 함께 집중적으로 몰려있기 때문에 다이어트 효과를 가장 확실하게 확인 할 수 있는 부분이 바로 복부나 허리의 둘레다. 세계적으로 체지방 공략에 효과적인 것으로 꼽히는 성분에는 홍화씨에서 추출한 공액리놀렌산이라는 성분이 있다. CLA라고 명명된 이 성분은 전 세계적으로 체지방은 물론 셀룰라이트 제거에도 탁월한 효과를 나타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이 성분을 어떻게 우리 몸에 적용시키는가 하는 부분이다. 좋은 방법 중 하나는 식품으로 가공하여 섭취하는 것이다. 공액리놀렌산이라는 성분자체가 지용성이기 때문에 물과 잘 섞이지 않는다. 따라서 아무리 체지방 분해에 좋은 CLA를 많이 섭취해도, 체내에 흡수가 되지 않아 몸 밖으로 그대로 배출 되기 쉽다. 이에 화일약품 김수동 박사는 이러한 지용성 CLA성분을 나노기술을 이용하여, 수용성으로 변환시키는데 성공해 미국, 유럽, 중국 등 특허를 출원했다. 이를 기반으로 국내에서는 ‘디엔드팻’이라는 제품으로 출시했다. 잠자기 전에 하루 한번 섭취로 빠른 시간 안에 몸 속의 체지방을 선택 분해하여, 체중감량은 물론, 예쁜 바디라인 만들기를 돕는 제품으로 눈길을 끈다. 최근에는 몸짱 배우로 유명한 이채영이 홍보대사로 활약하며 ‘이채영 다이어트’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d-endfc1.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사진=디엔드팻 홍보모델 배우 이채영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봄운동, 욕심 버리고 몸 먼저 푸세요” 척추후관절증후군

     날씨가 풀리는 봄에는 무리하게 몸을 움직였다가 허리를 다치는 경우가 많다. 그 중 가장 많이 걸리는 질환이 척추후관절증후군이다. 허리디스크가 척추뼈 안에 말랑말랑한 수핵이 압력에 의해 밀려나와 신경을 누르면서 요통과 마비를 동반하는 증상이라면, 척추후관절증후군은 척추를 지지해 주는 척추후관절에 문제가 생겨 통증이 생기는 증상을 말한다.    주부 김수정(47)씨는 최근 동네 휘트니스센터에서 운동을 시작했다. 유산소운동으로 시작해 무게가 있는 아령을 드는 등 30여분 가량 운동을 계속했다. 그런데 꽤 무거운 5㎏ 가량의 아령을 집어 들려는 순간, 허리에서 미세하게 통증이 느껴졌다.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다리까지 저림 증상이 내려왔다. 거기에다 허리를 콕콕 쏘는 듯한 통증이 계속돼 귀가 후 찜질까지 해봤지만 소용이 없었다. 김씨는 다음날 병원을 찾아 ‘척추후관절증후군’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매서운 추위가 가시면서 서서히 날씨가 풀리고 있다. 하지만 이런 날씨에 무리하게 몸을 움직였다가는 요추염좌나 허리디스크, 척추후관절증후군에 걸리기 쉽다. 특히 요즘 같은 환절기에 자주 발생하는 요추염좌는 방치할 경우 척추후관절증후군으로 발전할 수도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척추후관절증후군은 외상이나 허리삠, 잘못된 자세 등이 주요 원인이 되며, 허리근육이 약한 여성에게 자주 발생한다. 증상은 허리와 골반에 쑤시는 듯한 통증이 느껴지며, 특히 아침에 이런 증상이 심하고, 허리가 뻣뻣해지는 경향이 있다. 또 잠자리에서 몸을 옆으로 돌리거나 허리를 뒤로 젖힐 때 통증이 나타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런 척추후관절증후군은 허리디스크와 달라 자칫 허리디스크로 오인하기도 하지만 치료 방식은 전혀 다르다. 따라서 디스크 치료 후 저리는 증상은 다소 나아지는데 허리 통증이 계속된다면 척추후관절증후군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세연통증클리닉 최봉춘 원장은 “보통 요추염좌로 고생하는 여성 환자의 경우 척추후관절증후군으로 발전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면서 “흔히 운동 후 허리가 아프면 허리디스크나 척추관협착증을 의심하지만, 척추후관절증후군일 가능성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척추후관절증후군은 허리디스크와 치료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바른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면서 “척추후관절증후군을 예방하려면 적절한 체중 유지와 바른 자세로 후관절면의 퇴행을 늦춰야 하며 꾸준한 운동으로 관절 주변의 인대와 근육을 강화하면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특히 운동의 경우 근육을 강화할 뿐 아니라 만성 척추신경질환 치료에도 도움이 돼 적극적으로 권장한다. 또 근지구력을 향상시키고 체지방을 감소시키는데 효과적이며, 정신적 만족감까지 얻을 수 있어 우울증 예방과 스트레스 해소에도 좋다. 하지만 환절기에 무리하게 운동을 할 경우, 척추조직 손상으로 척추후관절증후군이나 허리통증 등을 겪기 쉽다. 특히 40~50세 이상의 중년 여성이나 체지방 비율이 지나치게 낮아 마른 여성이라면 특히 무리한 운동을 삼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최봉춘 원장은 “운동을 새로 시작할 때는 욕심을 버리고 가벼운 체조와 스트레칭부터 충실히 한 뒤 가벼운 중량 운동으로 근력을 기른 후에 본격적인 운동을 해야 한다”면서 “척추 부위에 이상 증상이 느껴지면 운동을 중단하고 쉬면서 증상의 상태를 살펴야 한다”고 조언했다.    최 원장은 척추후관절증후군에 좋은 스트레칭도 소개했다. 척추후관절증후군에 효과적인 스트레칭은 허리를 앞으로 구부리는 운동법이 기본이다.  1. 바닥에 누워 무릎을 굽히고 복부에 힘을 준 채로 허리를 들어 올린다. (이때 척추가 바닥에 닿아 있어야 한다)  2. 바닥에 누워 양손으로 허벅지를 가슴 높이까지 당긴다. 이때 허리에 힘을 준 채로 상체도 함께 들어올려 약 10초 정도 호흡을 유지하며 버틴다.  3. 바닥에 누워 양쪽 무릎을 90도 정도로 굽힌 후 양팔을 최대한 무릎높이까지 뻗은 상태 에서 상체를 일으킨다. 이때도 약 10초 정도 자세를 유지하도록 한다.  4. 앉아 있는 상태에서 허리를 곧게 세우고 양 손 끝이 발 끝에 닿을 만큼 뻗는다. 허리에 힘을 준 상태에서 천천히 최대한 허리를 앞으로 구부린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미자씨, 평생 닭가슴살만 먹고 살 건가요

    미자씨, 평생 닭가슴살만 먹고 살 건가요

    채소와 닭가슴살이 전부인 ‘걸그룹 식단’, 바나나만 먹고 사는 ‘원 푸드 다이어트’, 먹기만 하면 살이 빠진다는 다이어트 약. 우리 주변에는 쉽게 살을 뺄 수 있다는 다이어트 비법들이 너무 많다. 살은 빠져도 결국에는 몸에 독이 되는 위험한 비법들이다. 4명의 헬스트레이너들에게 잘 먹고 잘 자고 운동하면서 건강하게 살을 뺄 수 있는 노하우를 들어봤다. #김봉철(34·7년차 헬스트레이너) 다이어트의 시작은 자기 몸에 맞는 운동 찾기다. 적절한 운동은 자기 몸의 최대 힘을 발휘하는 게 아니라 60~70%만 쓰는 것이다. 비만이 있는 분들은 보통 근육에도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다. 근육이 안 좋으면 뼈를 잘 잡아 주지 못하기 때문에 몸도 틀어진다. 여성의 경우 하체에 살이 쪄 고민하는 분들이 많은데 보통은 골반이 틀어져 혈액순환이 안 돼 살이 찌는 경우가 많다. ‘치마가 돌아간다, 허리가 아프다’ 하는 분들 대부분이 하체 비만이다. 이럴 때는 골반을 바로잡기 위해 골반 근육을 제자리로 돌려놓는 기능성 운동이 필요하다. 대표적인 게 ‘브리지’ 운동이다. 거창한 운동기구가 필요없는 운동이기 때문에 집에서도 할 수 있다. 짧아진 근육은 늘려 주고, 약해진 근육은 강화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사무직에 종사하는 분들이 아랫배가 나오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복부 근육이 약해지면 배가 나오고 허리에까지 영향을 미친다. 보통은 골반도 튀어나온다. 내 몸을 가장 잘 이해해야 건강하게 살을 뺄 수 있다. #이우형(26·4년차 헬스트레이너) 살이 찌는 가장 큰 원인은 잘못된 식습관이다. 식습관을 먼저 바꾸고 걷기 운동부터 시작해 근력운동으로 이어가면서 식이조절을 병행해야 비만을 빠르게 치료할 수 있다. 무엇보다 아침을 먹어야 한다. 직장인 회원 대부분이 아침은 거르고 점심과 저녁을 푸짐하게 먹는다.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며 잘못된 식습관을 개선하지 않으면 내 몸도 개선되지 않는다. 10~20분만 투자해 간편식으로 아침을 챙겨 먹고 점심에는 집에서 가져온 도시락을 먹거나 가벼운 식사를 한다면 한 달 만에 체지방이 3~4㎏은 줄어든다. 오늘 하루 섭취한 칼로리를 모두 태울 수 있는 운동은 없다. 게다가 직장인들은 운동할 수 있는 시간도 제한돼 있다. 하루 2~3시간 운동할 게 아니라면 섭취하는 열량을 줄여야 한다. 에너지를 잘 소비하는 체질로 변화시킨 뒤 운동 시간을 늘리면 된다. 걷기, 자전거 타기, 근력운동, 스트레칭 등으로 운동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나이 드신 분들은 운동을 하다 많이 지치는데 굳이 젊은 사람들처럼 주 6일 운동할 필요는 없다. 주 4일 꾸준히 운동하면서 몸을 적응시켜 주는 게 좋다. #김승현(30·5년차 헬스트레이너) 몸을 바꾸려면 운동과 균형 잡힌 식사 못지않게 휴식도 필요하다. 근력이 있어야 기초대사량이 높아져 살도 빠지게 되는데, 이 근육을 성장시키려면 운동 뒤 적당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 기초대사량이 올라가면 똑같이 먹어도 살이 덜 찌는 체질로 바뀐다. 식사는 하루 5끼씩(간식 포함) 거르지 않고 조금씩 자주 먹는 게 좋다. 음식이 소화돼 흡수되는 데는 3시간이 걸리는데 그 전에 조금씩 먹어 둬야 공복감이 없어져 폭식을 막을 수 있다. 바나나, 고구마, 견과류 등을 갖고 다니면서 간식으로 먹으면 좋다. 식사는 고단백·저지방·저염분 위주로 한다. 맛있는 것은 몸에 다 안 좋다고 생각하면 된다. 특히 염분과 탄산을 주의해야 한다. 유산소 운동만 하면 지방과 함께 근육도 빠지기 때문에 무산소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 #이슬기(30·여·4년차 헬스트레이너) 여성의 경우 이른바 ‘걸그룹 식단’을 따라하려는 분들이 많은데 이는 ‘폭풍감량’을 위한 것이지 건강하게 살을 빼는 방법이 아니다. 매번 닭가슴살만 먹고 살 수는 없는 노릇이다. 헬스장을 가거나 건강검진을 할 때 인보디 측정을 하면 본인의 기초대사량을 알 수 있는데, 이 기초대사량보다 적게 먹도록 식단을 짜는 게 좋다. 다이어트를 하면 가장 먼저 살이 빠지는 부위가 얼굴과 가슴이다. 가슴 부위의 살이 빠지는 것은 막기 어렵지만 식단을 완벽하게 조절하면 얼굴 살은 잘 빠지지 않는다. 다이어트로 인한 노화를 막으려면 비타민을 섭취하고 서서히 살을 빼는 게 좋다. 특정 부위 운동만 한다고 해당 부위의 살만 빠지는 것은 아니다. 그 부위의 근육량이 늘면 탄력 있어 보이기 때문에 탄력 있는 몸매를 만들기 위해 하는 것이다. 다이어트를 한다고 아예 탄수화물을 먹지 않는 사람도 있는데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빈혈이 생긴다. 내 몸에 에너지를 낼 수 있는 영양분이 없기 때문에 제대로 힘을 쓸 수도 없다. 그래서 잡곡밥 위주로 소량의 탄수화물은 꼭 챙겨 먹어야 한다. 또 술과 함께 먹은 안주는 고스란히 몸에 저장되기 때문에 가급적 칼로리를 깐깐하게 따져 먹는 게 좋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복부비만자 성인병 위험 정상인의 2배

    복부비만자 성인병 위험 정상인의 2배

    평소 술자리가 잦은 회사원 정재욱(42)씨는 한 달 전 건강보험공단에서 온 안내문을 받고 충격을 받았다. 대사증후군 5가지 위험요인 등 3가지 이상에 해당하니 생활습관을 개선하라는 내용이었다. 정씨에 해당한 3가지 위험요인은 복부비만과 혈당장애, 낮은 HDL콜레스트롤 혈증이었다. 6개월~1년 동안 체중의 5~10%를 줄이라는 말에 동네 피트니스센터에서 매일 달리기를 했지만 허리둘레는 쉽게 줄어들지 않았다. “도대체 뱃살과 대사증후군이 무슨 상관이란 말인가”라는 자포자기 심정이 된 정씨는 결국 한 달 만에 다이어트 결심을 접었다. 뱃살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가장 감량하고 싶어하는 신체부위지만 가장 빼기 어려운 부위이기도 하다. 눈에 보이는 성과가 없다 보니 대다수가 뱃살 감량 계획을 작심삼일로 끝내고 만다. 하지만 비만 중에서도 특히 복부비만은 각종 합병증을 불러와 건강을 위협하기 때문에 빨리 감량하는 게 좋다. 대한비만학회에 따르면 복부비만을 갖고 있는 사람은 정상인보다 성인병에 걸릴 위험이 두 배 정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 각종 만성질환을 야기하고 이 질환은 주로 심장병과 뇌졸중을 일으키는 동맹경화의 원인이 된다. 이런 이유에서 세계보건기구(WHO)는 비만을 질병으로 분류하고 있다. ‘건강한 비만’이란 말은 없어진 지 오래다. 내 뱃살은 항상 그대로인 것 같지만 지방은 끊임없이 분해되고 축적되는 과정을 반복한다. 문제는 지방이 혼자 조용히 분해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지방세포는 분해되는 과정에서 혈관을 수축시키거나 혈관에 염증을 일으키고 혈전을 유발하기도 한다. 여자는 분해가 잘 안 되는 피하지방이, 남자는 분해가 잘되는 내장지방이 주로 쌓여 복부비만이 되기 때문에 여자보다는 남자의 비만이 더 위험하다. 물론 남녀 불문하고 지방세포가 많고 큰 사람들은 유방암, 대장암, 담낭암, 췌장암, 신장암, 방광암, 자궁내막암, 전립선암에 잘 걸린다. 이대목동병원 비만클리닉 심경원 교수는 “현재 겉으로 드러난 질병이 없는 젊은 비만환자라 할지라도 지방이 분해되는 과정에서 이미 동맥경화가 시작되고 있는 것”이라며 “안 좋은 물질들이 지속적으로 나오기 때문에 비만은 오래 놔둘수록 좋지 않다”고 지적했다. 특히 소아 청소년기 비만은 성인비만으로 발전되기 쉽고, 만성질환을 유발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예방과 치료가 반드시 필요하다. 비만과 관련된 여러 가지 질환에 의한 합병증은 10% 정도의 체중감량만으로 크게 감소시킬 수 있다. 따라서 무리하게 목표를 잡았다가 포기하기보다 체중의 5~10% 정도만이라도 감량시켜 이렇게 감소된 체중을 장기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굶는 다이어트는 피해야 할 다이어트 중 첫 번째로 손꼽히는 위험한 방법이다. 무리하게 단식을 하게 되면 우리 몸은 체지방을 최소한으로 유지하기 위해 체내 단백질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게 된다. 그러면 근육량이 줄어드는데 이 상태에서 단식을 하면 우리 몸은 오히려 지방을 축적하는 쪽으로 바뀌어 적은 양을 먹어도 체중이 더 빨리 늘어나게 된다. 흔히 말하는 ‘요요현상’이다. 사과, 바나나, 두부, 고기, 계란 등 한 가지 음식만을 먹는 ‘원푸드 다이어트’ 역시 여러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여성호르몬이 부족해져 생리불순과 피부노화가 오고, 비타민과 단백질 부족으로 탈모가 생긴다. 스트레스를 받아도 콜티졸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돼 내장 지방을 증가시킨다. 과도한 운동도 금물이다. 운동 후 30~40분까지는 식욕이 지속적으로 떨어지지만, 1시간이 지나면 오히려 상승하기 때문에 지나친 운동은 식욕을 자극해 폭식을 불러온다. 나이가 들어 호르몬 수치가 떨어져도 지방이 자꾸 내장 쪽으로 축적돼 복부비만이 생기게 된다. ‘나잇살’이 속상하기는 하지만 운동을 처음하는 40대 이상 중장년들은 한 번에 15분 이상 하지 않는 게 좋다고 한다. 저강도 운동을 여러 번 나눠 꾸준히 하는 게 더 효과적이다. 전문가들은 40대 이상이면 되도록 운동 처방을 받아 몸에 맞게 운동하기를 권한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박은지 복근, 클라라와 베이글녀의 대표 자리 대결 ‘결과는?’

    박은지 복근, 클라라와 베이글녀의 대표 자리 대결 ‘결과는?’

    박은지 운동복 자태가 화제다. 방송인 박은지는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2014년은 잘 먹고 운동하고 체크하며 건강하게 살자고요”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박은지가 체지방 체중계를 사용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타이트한 스포티룩을 입고 진지하게 건강을 체크하고 있다. 대표 베이글녀다운 볼륨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앞서 박은지는 지난해 한 예능 방송에서 클라라와 베이글녀의 대표 자리를 두고 라이벌 구도를 형성한 바 있다. 당시 그는 “클라라와 라이벌 구도가 나쁘지 않다”며 “시구와 섹시가 공통점이다”라고 말했다. 사진 = 박은지 트위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살 빼려면 실내온도 낮춰라”

    다소 추울 정도로 실내 온도를 낮추면 살을 빼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네덜란드 마스트리흐트 대학의 바우터 반 마르컨 리흐턴벨트 교수팀은 실험 대상자들을 열흘 동안 하루 6시간씩 섭씨 15도에서 생활하게 한 결과 체내 갈색 지방이 늘어났다는 연구 결과를 미국 학술지 ‘내분비학·대사의 경향’에 발표했다고 폭스뉴스 등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포유동물의 지방조직은 백색 지방과 갈색 지방 조직으로 나뉜다. 백색 지방 조직은 쓰고 남은 지방을 저장하지만 갈색 지방 조직은 저장된 지방을 에너지로 연소시키기 때문에 체중을 줄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리흐턴벨트 교수는 피험자들이 시일이 지날수록 덜 떨면서도 갈색 지방을 연소해 많은 발열량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연구 이전에도 일본에서 피험자들을 6주간 하루 2시간씩 17도에서 생활하게 했더니 전체적인 체지방이 줄었다는 연구가 있었다고 전했다. 하지만 리흐턴벨트 교수는 추위가 체중에 미치는 장기적 영향은 아직 더 연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도전! 王 프로젝트

    도전! 王 프로젝트

    키 170㎝, 몸무게 90㎏인 중구청 직원 이모(45)씨는 살을 빼기 위해 피트니스센터에 등록했지만 지난해 연말부터 이어진 저녁 모임과 야근 때문에 빠지기 일쑤다.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 운동과 식이요법을 곁들여야 하는 그는 구에서 마련한 ‘건강 짱’ 프로젝트에 도전하기로 결심했다. 중구가 대사증후군에 속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뱃살 줄이기 프로젝트를 벌인다고 13일 밝혔다. 바쁜 업무 등을 이유로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직원들의 건강을 챙기겠다는 취지다. 심근경색, 뇌졸중 같은 심혈관질환 위험인자인 비만,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이 동시다발로 발생하는 대사증후군엔 예방이 중요하다. 구는 우선 2~3월 1200여명 전 직원을 검사해 대사증후군에 속하는 경우 4~9월 맞춤 관리를 받도록 한다. 6개월간 변화를 측정해 체지방이 5% 이상 줄거나 대사증후군 위험요인이 1개 이상 감소하면 건강 짱으로 선정해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참여율이 높은 2개 부서도 시상한다. 구 관계자는 “혈액(공복혈당·콜레스테롤·중성지방), 체성분, 복부 둘레, 혈압 측정 등 검사 결과에 따라 보건소 의사, 영양사, 운동처방사가 맞춤형 상담을 실시한다”며 “매주 목요일 저녁엔 운동처방사가 개인별 지도를 하는 등 정기적으로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구는 특히 만성질환 빈도가 높은 30~50대에겐 의무적으로 검사를 거치도록 했다. 50대 이상엔 동맥경화유발인자검사 특별검진을 실시한다. 전문강사를 초빙해 고혈압, 당뇨, 비만, 이상지질혈증, 스트레스 및 우울 등 분기별 건강강좌를 운영한다. ‘건강밥상의 날’을 지정해 직원식당에서 고혈압과 당뇨, 이상지질혈증, 골다공증 등 주제별 식단도 내놓는다. 매주 수요일을 ‘운동화 신고 출퇴근하는 날’로 정해 걷기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최창식 구청장은 “직원들이 건강해야 주민들에게 건강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뱃살을 줄여 자신감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S라인 베이글녀가 강추하는 단백질 헬스보충제는?

    S라인 베이글녀가 강추하는 단백질 헬스보충제는?

    날씬한 몸매를 원하는 여성들에게 겨울은 시련의 계절이다. 부족한 활동량으로 인해 뱃살은 축축 처지고 엉덩이는 펑퍼짐해지기 쉽기 때문이다. 이에 최근에는 봄, 여름 전 요맘때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이들이 늘었다. 볼륨감을 업시키는 탄력 다이어트를 통해 자신감도 회복하고, 건강한 몸매를 만들려는 것. 특히 남성들만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헬스장에서 열심히 땀을 흘리는 여성들도 많아 눈길을 끈다. 하지만 이 때, 여성의 경우 남성에 비해 기초대사량이 낮기 때문에 꾸준한 근력운동을 통해 근육량을 높여야 한다. 근육량이 오르면 기초대사량이 높아져 다이어트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더욱이 운동과 함께 단백질 헬스보충제를 섭취하면 볼륨감은 물론 건강한 S라인 몸매를 만드는 데 효과적이다. 머슬마니아 세계대회 모델 TOP5에 빛나는 김정화 선수는 “운동 전후에 단백질 헬스보충제를 꾸준하게 섭취한 결과, 더욱 탄력 넘치는 베이글녀 몸매를 완성할 수 있게 되었다”면서 겨울철 실내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으로 짐볼과 아령을 이용한 운동을 추천했다. 겨울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만들 수 있는 운동법은 다음과 같다. ▶ 먼저 짐볼에 등을 대고 눕는다. 이 때 자세가 흐트러지지 않도록 몸을 고정해야 한다. ▶ 양 손에 1~2kg 정도의 아령을 들고 어깨를 펴고 벌린다. ▶ 양 손을 위, 아래로 올리고 내리는 것을 1세트 당 15개씩 3회 반복한다. 만약 운동효과를 더욱 높이고 싶다면, 균형잡힌 식단도 꼼꼼하게 챙기는 것이 좋다. 다이어트를 위해 단기간에 살을 빼게 될 경우, 건강에도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가슴 지방까지 분해되어 볼륨감이 줄어들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이런 까닭에 김정화 선수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 관리를 위해 평소 운동 전후에 ㈜스포맥스(www.spomax.kr)의 단백질 헬스 보충제를 꼭 챙겨 먹는다고 한다. 그는 “단백질 헬스 보충제는 다이어트는 물론 여성들에게 부족한 근육량을 높이는 데 매우 효과적”이라며, “운동 10분 전부터 운동 중에도 틈틈이 섭취하는 것이 좋은데, 특히 WPH가 포함된 단백질 헬스보충제는 체내 흡수 속도가 가장 빨라 적극 추천한다”고 대답했다. 특히 김정화 선수는 “단백질 헬스보충제와 함께 하루 2회 가르시니아를 섭취하면 다이어트에 큰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가르시니아는 탄수화물에서 지방으로의 합성을 억제해 피하지방, 내장지방을 포함한 체지방 감소에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시련의 겨울철을 이겨내고 김정화 선수처럼 S라인 베이글녀로 거듭나려면, 헬스보충제 선택에도 신중을 기해야 한다. 그는 “국내에서 생산되는 단백질 보충제의 경우, 해외 제품과 달리 식약처의 검사를 거쳐 안전성을 인정받은 만큼 믿고 신뢰할 수 있다. 또한 해외 제품에 비해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라고 말한다. 한편 헬스보충식품 전문기업 ㈜스포맥스의 단백질 헬스보충제는 식약처에서 인정한 원료만 사용하여 건강기능식품 인증마크를 획득, 프로 보디빌더와 피트니스 선수들은 물론 운동 마니아들이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로 각광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뚱보 싫어”…여친 이별선고에 몸짱 된 의대생

    너무 살쪘다는 이유로 여자 친구(이하 여친)에게 차였던 한 의대 남학생이 보디빌더가 돼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9일(현지시간) 오랜 기간 사궈온 여친으로부터 차인 뒤 가장 멋진 복수를 하겠다는 심정으로 살을 빼고 심지어 전문 보디빌더가 될 정도로 멋진 몸을 갖게 된 한 의대 남학생의 사연을 소개했다. 울버햄튼에 살며 레스터대학 의대에 재학 중인 잭 다비(23)는 지난 1년 6개월간 혹독한 훈련을 통해 멋진 몸매를 얻게 됐다. 무려 19kg에 달하는 체지방을 빼고 이를 순수한 근육으로 바꾼 그는 현재 자신의 몸무게인 88.9kg의 1.5배까지 무거운 중량을 들어올릴 수 있다고 한다. 키 180.3cm에 원래 몸무게가 92kg이었던 잭은 바쁜 시간마다 패스트푸드로 식사를 때우고 밤에는 잦은 음주 탓에 점점 배가 나왔었다고 말한다. 오랜 기간 만나온 여친이 있던 잭은 19세 때부터 그녀가 근육질 몸매를 지닌 다른 남성들에게 눈을 돌리는 것을 눈치채기 시작했다. 잭의 말로는 전 여친은 그에게 뚱뚱하다고 노골적으로 말하진 않았으나 넌지시 운동할 것을 암시했으며, 데이트중에도 몸 좋은 남성들에게 눈길을 돌리기 일쑤였다. TV를 볼 때도 몸짱 배우들에 빠져서 잭이 그들처럼 멋진 몸을 가졌으면 하고 말했다고 한다. 두 사람은 점점 멀어졌고 이후 이별한 잭은 우울증에 스트레스까지 겹쳐 과식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몸무게는 3kg이 더 불어났다. 어느 날 잭은 자신의 축처진 배를 보고 살을 빼야겠다는 결심을 하고 우선 집에서 웨이트트레이닝을 하기 시작했다. 6개월이 지난 뒤 그는 학교 체육관에 나가며 본격적으로 근육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기 시작했고, 마침내 초콜릿 복근을 드러낸 근육질 몸매로 완전히 탈바꿈하게 됐다. 현재 체지방 지수가 6%밖에 안되는 잭은 불과 4년 전만 해도 사람들 앞에서 셔츠를 벗어야 할 때 창피함을 느꼈었지만, 이제 아무 거리낌 없이 벗고 돌아다닐 수도 있다고 말한다. 그는 “이젠 학교를 돌아다니면 확실히 여학생들이 내게 관심을 둔다”면서 “날 쳐다보지도 않았던 그들 모두가 이제 주목하며, 심지어 날 차버렸던 전 여친도 다시 만나고 싶다는 메시지를 보낸다”고 말했다. 한편 잭은 오는 3월 영국에서 열리는 최대 피트니스 컨벤션 ‘보디 파워 페스티벌’ 본선에 출전한다. 그는 이제 정크푸드를 끊고 탄수화물도 끊었으며, 매일 오전 운동하고 병원으로 출근한다. 잭은 “처음 목표는 단지 내 볼록한 배를 없애는 것이었지만 이제 그보다 훨씬 많아졌다”고 말한다. 그는 곧 풀타임 의사가 될 예정이지만, 여가 시간을 활용해 개인 트레이너로도 활동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똥배 나온 의대男, 보디빌더되자…전여친 “다시 만나줘”

    똥배 나온 의대男, 보디빌더되자…전여친 “다시 만나줘”

    너무 살쪘다는 이유로 여자 친구(이하 여친)에게 차였던 한 의대 남학생이 보디빌더가 돼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9일(현지시간) 오랜 기간 사궈온 여친으로부터 차인 뒤 가장 멋진 복수를 하겠다는 심정으로 살을 빼고 심지어 전문 보디빌더가 될 정도로 멋진 몸을 갖게 된 한 의대 남학생의 사연을 소개했다. 울버햄튼에 살며 레스터대학 의대에 재학 중인 잭 다비(23)는 지난 1년 6개월간 혹독한 훈련을 통해 멋진 몸매를 얻게 됐다. 무려 19kg에 달하는 체지방을 빼고 이를 순수한 근육으로 바꾼 그는 현재 자신의 몸무게인 88.9kg의 1.5배까지 무거운 중량을 들어올릴 수 있다고 한다. 키 180.3cm에 원래 몸무게가 92kg이었던 잭은 바쁜 시간마다 패스트푸드로 식사를 때우고 밤에는 잦은 음주 탓에 점점 배가 나왔었다고 말한다. 오랜 기간 만나온 여친이 있던 잭은 19세 때부터 그녀가 근육질 몸매를 지닌 다른 남성들에게 눈을 돌리는 것을 눈치채기 시작했다. 잭의 말로는 전 여친은 그에게 뚱뚱하다고 노골적으로 말하진 않았으나 넌지시 운동할 것을 암시했으며, 데이트중에도 몸 좋은 남성들에게 눈길을 돌리기 일쑤였다. TV를 볼 때도 몸짱 배우들에 빠져서 잭이 그들처럼 멋진 몸을 가졌으면 하고 말했다고 한다. 두 사람은 점점 멀어졌고 이후 이별한 잭은 우울증에 스트레스까지 겹쳐 과식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몸무게는 3kg이 더 불어났다. 어느 날 잭은 자신의 축처진 배를 보고 살을 빼야겠다는 결심을 하고 우선 집에서 웨이트트레이닝을 하기 시작했다. 6개월이 지난 뒤 그는 학교 체육관에 나가며 본격적으로 근육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기 시작했고, 마침내 초콜릿 복근을 드러낸 근육질 몸매로 완전히 탈바꿈하게 됐다. 현재 체지방 지수가 6%밖에 안되는 잭은 불과 4년 전만 해도 사람들 앞에서 셔츠를 벗어야 할 때 창피함을 느꼈었지만, 이제 아무 거리낌 없이 벗고 돌아다닐 수도 있다고 말한다. 그는 “이젠 학교를 돌아다니면 확실히 여학생들이 내게 관심을 둔다”면서 “날 쳐다보지도 않았던 그들 모두가 이제 주목하며, 심지어 날 차버렸던 전 여친도 다시 만나고 싶다는 메시지를 보낸다”고 말했다. 한편 잭은 오는 3월 영국에서 열리는 최대 피트니스 컨벤션 ‘보디 파워 페스티벌’ 본선에 출전한다. 그는 이제 정크푸드를 끊고 탄수화물도 끊었으며, 매일 오전 운동하고 병원으로 출근한다. 잭은 “처음 목표는 단지 내 볼록한 배를 없애는 것이었지만 이제 그보다 훨씬 많아졌다”고 말한다. 그는 곧 풀타임 의사가 될 예정이지만, 여가 시간을 활용해 개인 트레이너로도 활동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사진=데일리메일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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