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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기량 섹시 댄스, 장수원 표정 보니

    박기량 섹시 댄스, 장수원 표정 보니

    18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내가 최고’ 특집으로 지석진, 조여정, 클라라, 박기량, 장수원이 출연했다. 이날 박기량은 몸매 비결에 대해 “치어리더는 일 자체가 운동이라 특별히 다른 운동을 하지 않는다. 연습도 운동”이라며 “지난 번 인바디 측정 때 체지방률이 10%도 안 나왔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기량의 체지방률 발언에 MC들은 “체지방률 9%면 리듬체조 선수 수준”이라며 감탄했다. 이어 박기량은 이엑스아이디(EXID)의 ‘위아래’ 음악에 맞춰 화려한 댄스 실력을 자랑했다. 또한 카라의 ‘맘마미아’에 맞춰 섹시하면서도 파워풀한 댄스를 선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피투게더 박기량, 리듬체조와 체지방률 같아 ‘대박’

    해피투게더 박기량, 리듬체조와 체지방률 같아 ‘대박’

    박기량 치어리더가 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 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박기량은 “일하는 것 자체가 운동이다”라고 입을 열었다. 박기량은 “치어리더는 일 자체가 운동이라 특별히 다른 운동을 하지 않는다”며 “연습도 운동”이라고 몸매의 비결을 공개했다. 특히 박기량은 “지난 번 인바디 측정 때 체지방률이 10%도 안 나왔다”고 깜짝 공개해 이목이 집중됐다. 사진=스포츠서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피투게더 박기량, 리듬체조 못지않은 완벽몸매 ‘비결은 이것?’

    해피투게더 박기량, 리듬체조 못지않은 완벽몸매 ‘비결은 이것?’

    박기량 치어리더가 화제다. 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 에 출연한 박기량은 “일하는 것 자체가 운동이다”라고 운을 뗐다. 박기량은 “치어리더는 일 자체가 운동이라 특별히 다른 운동을 하지 않는다”며 “연습도 운동”이라고 몸매의 비결을 공개했다. 이어 “지난 번 인바디 측정 때 체지방률이 10%도 안 나왔다”고 말해 놀라움을 샀다. 사진=스포츠서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기량, 알고보니 리듬체조선수와 체지방률 똑같아? ‘대박’

    박기량, 알고보니 리듬체조선수와 체지방률 똑같아? ‘대박’

    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 에서는 배우 조여정, 클라라, 방송인 지석진, 장수원, 그리고 치어리더 박기량이 출연했다. 이날 박기량은 ““일하는 것 자체가 운동이다”라고 입을 열었다. 박기량은 “치어리더는 일 자체가 운동이라 특별히 다른 운동을 하지 않는다”며 “연습도 운동”이라고 몸매의 비결을 공개했다. 이어 “지난 번 인바디 측정 때 체지방률이 10%도 안 나왔다”고 말해 놀라움을 샀다. 사진=스포츠서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기량, 리듬체조 수준의 체지방률 ‘몸매 관리 비법은?’

    박기량, 리듬체조 수준의 체지방률 ‘몸매 관리 비법은?’

    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 에 출연한 박기량은 “평소 운동을 많이 하느냐”는 질문에 “일하는 것 자체가 운동이다”라고 답했다. 박기량은 “치어리더는 일 자체가 운동이라 특별히 다른 운동을 하지 않는다”며 “연습도 운동”이라고 몸매의 비결을 공개했다. 이어 “지난 번 인바디 측정 때 체지방률이 10%도 안 나왔다”고 말해 놀라움을 샀다. 사진=스포츠서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기량, 리듬체조 수준의 체지방률 ‘대박’

    박기량, 리듬체조 수준의 체지방률 ‘대박’

    박기량이 화제다. 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 에 출연한 박기량은 “일하는 것 자체가 운동이다”고 입을 열었다. 박기량은 “치어리더는 일 자체가 운동이라 특별히 다른 운동을 하지 않는다”며 “연습도 운동”이라고 몸매의 비결을 공개했다. 이어 “지난 번 인바디 측정 때 체지방률이 10%도 안 나왔다”고 말해 놀라움을 샀다. 박기량의 체지방률 발언에 MC들은 “체지방률 9%면 리듬체조 선수 수준”이라며 감탄했다. 사진=스포츠서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피투게더 박기량, 완벽한 몸매 관리비법은 다름 아닌 ‘이것’

    해피투게더 박기량, 완벽한 몸매 관리비법은 다름 아닌 ‘이것’

    박기량의 몸매가 화제다. 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 에 출연한 박기량은 “일하는 것 자체가 운동이다”라고 입을 열었다. 박기량은 “치어리더는 일 자체가 운동이라 특별히 다른 운동을 하지 않는다”며 “연습도 운동”이라고 몸매의 비결을 공개했다. 특히 박기량은 “지난 번 인바디 측정 때 체지방률이 10%도 안 나왔다”고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스포츠서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피투게더 박기량 “복근이 갈매기 모양” 운동 얼마나 하기에..

    해피투게더 박기량 “복근이 갈매기 모양” 운동 얼마나 하기에..

    18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내가 최고’ 특집으로 지석진, 조여정, 클라라, 박기량, 장수원이 출연했다. 이날 박기량은 몸매 비결에 대해 “치어리더는 일 자체가 운동이라 특별히 다른 운동을 하지 않는다. 연습도 운동”이라며 “지난 번 인바디 측정 때 체지방률이 10%도 안 나왔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남자처럼 복근이 있다. 그래서 팬들이 ‘눈웃음 복근’, ‘갈매기 복근’이라고 애칭을 붙여줬다”고 덧붙였다. 이어 공개된 박기량의 치어리딩 영상에서는 박기량의 눈웃음 복근이 선명하게 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피투게더 박기량 “복근이 눈웃음 짓고 있다” 사진보니

    해피투게더 박기량 “복근이 눈웃음 짓고 있다” 사진보니

    18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내가 최고’ 특집으로 지석진, 조여정, 클라라, 박기량, 장수원이 출연했다. 이날 박기량은 몸매 비결에 대해 “치어리더는 일 자체가 운동이라 특별히 다른 운동을 하지 않는다. 연습도 운동”이라며 “지난 번 인바디 측정 때 체지방률이 10%도 안 나왔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남자처럼 복근이 있다. 그래서 팬들이 ‘눈웃음 복근’, ‘갈매기 복근’이라고 애칭을 붙여줬다”고 덧붙였다. 이어 공개된 박기량의 치어리딩 영상에서는 박기량의 눈웃음 복근이 선명하게 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기량 폭발적 댄스에 장수원 표정 보니

    박기량 폭발적 댄스에 장수원 표정 보니

    18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내가 최고’ 특집으로 지석진, 조여정, 클라라, 박기량, 장수원이 출연했다. 박기량은 몸매 비결에 대해 “치어리더는 일 자체가 운동이라 특별히 다른 운동을 하지 않는다. 연습도 운동”이라며 “지난 번 인바디 측정 때 체지방률이 10%도 안 나왔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기량의 체지방률 발언에 MC들은 “체지방률 9%면 리듬체조 선수 수준”이라며 감탄했다. 이어 박기량은 이엑스아이디(EXID)의 ‘위아래’ 음악에 맞춰 화려한 댄스 실력을 자랑했다. 또한 카라의 ‘맘마미아’에 맞춰 섹시하면서도 파워풀한 댄스를 선보였다. 박기량 댄스에 표정 변화가 없어 ‘로봇 연기’로 유명한 장수원이 활짝 웃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피투게더 박기량, 체지방률 공개 ‘얼마길래?’

    해피투게더 박기량, 체지방률 공개 ‘얼마길래?’

    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 에서는 배우 조여정, 클라라, 방송인 지석진, 장수원, 그리고 치어리더 박기량이 출연해 ‘내가 최고 특집’이 꾸며졌다. 이날 박기량은 “일하는 것 자체가 운동이다”라고 입을 열었다. 박기량은 “치어리더는 일 자체가 운동이라 특별히 다른 운동을 하지 않는다”며 “연습도 운동”이라고 몸매의 비결을 공개했다. 이어 그녀는 “지난 번 인바디 측정 때 체지방률이 10%도 안 나왔다”고 공개해 놀라움을 샀다. 사진=스포츠서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힘든 운동없이, 살을 뺄 수 있다면?

    힘든 운동없이, 살을 뺄 수 있다면?

    대한민국 아줌마들 실패만 반복하는 다이어트 끝! 아줌마들은 왜! 똥뱃살이 안빠질까? 10일 -11.5kg 집에서 쉽게 살 빼는 방법 화제 서울 마포구에 사는 두 아이의 엄마 김미영(43) 씨는 부쩍 늘어난 뱃살 때문에 고민이었다. 굶어도 보고, 운동도 열심히 해도 유독 뱃살만은 잘 빠지지 않았다. 오히려 반복되는 다이어트로 살이 더 찌기만 했을 뿐이었다. 그러던 그녀가 두 달 만에 72kg의 몸무게에서 -26kg을 감량하고 “40대 몸짱”으로 변신하여 주변인들에게 화제가 되었다. 어떻게 김미영 씨는 두 달 만에 ‘뚱돼지’에서 ‘몸짱’이 될 수 있었을까? 그녀의 체중 감량 비법을 들어보자. 그녀의 비법은 최근 몸짱 탤런트 왕빛나를 홍보대사로 선정한 삼성제약 이지컷 다이어트 (http://easycut1.com) 에 있었다. “처음에는 무작정 굶었어요. 먹는 것을 좋아 하다 보니 굶는 게 스트레스가 되었고 결국에는 폭식으로 이어져서 오히려 살이 더 쪘죠. 운동도 시작했는데, 살림하고 아이들 뒤치다꺼리를 하다 보면 힘들어서 운동도 제대로 못 했어요” “그러다가 우연히 이지컷 다이어트를 알게 되었는데, 다이어트를 위해 굶을 필요가 없어서 좋았어요. 마음껏 먹으니 스트레스도 안 받고, 먹어도 다이어트가 된다는 점이 가장 좋았어요. 또한 따로 시간을 내서 운동하지 않아도 운동 효과까지 같이 보게 하니 피부가 탄력도 좋아지고 라인도 더 예쁘게 빠졌어요. 왜 다이어트 하면 늘어난 피부가 그냥 축 처져서 보기 안 좋게 되기도 하는데, 이지컷다이어트는 탄력 있게 빠져서 살 처짐 없이 처녀 시절 몸매로 돌아간 기분이라 좋아요.” 김미영 씨의 다이어트에 큰 도움을 준 삼성제약 이지컷다이어트는 식약청에서 안전성을 검증받은 제품으로, 굶는 다이어트의 부작용을 알고 여러 해 동안의 연구 끝에 마음껏 먹고 운동하지 않아도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도록 개발되었으며, 이미 많은 여성들이 그 효과를 누리면서 입소문을 타고 ‘신개념 다이어트’로 널리 알려졌다. 삼성 이지컷다이어트에서는 다이어트 플래너의 1:1 관리를 통한 책임 감량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개인별 맞춤다이어트로 비만의 원인을 제거하면, 몸 안의 운동에너지를 활성화하여 쌓여 있는 체지방을 태워서 감량할 뿐만 아니라 기초대사량을 높여 요요현상 없도록 다이어트 진행방법을 달리해 다이어트 효과와 건강을 함께 누릴 수 있다. 삼성제약 이지컷다이어트(http://easycut1.com )는 기존의 다이어트 방식을 벗어나 개인의 생활습관, 식습관 체질, 건강 등의 여러 가지를 전문 다이어트 플래너를 통해 직접 체크해 개인에 맞게 들어가는 맞춤식 다이어트로 일상생활에 불편함 없이 다이어트진행이 가능하다. 일상생활에 불편함 없이 먹으면서 살을 빼고자 하거나 운동을 아무리 해도 살이 안 빠진다거나, 식욕조절이 안 되어서 다이어트에 실패한 분이라면 한 번쯤 도전해 볼만 하다. 최근 탤런트 왕빛나 씨가 2기 홍보대사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는 삼성제약 이지컷다이어트는 효과를 경험 효과가 입소문을 타고 널리 퍼지면서 최근 주부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 여자가 술 약한거 몰랐니?

    여자가 술 약한거 몰랐니?

    알코올 의존증 남편에게 시달렸던 주부 정모(47)씨는 술이라면 치를 떨던 사람이었다. 오랜 시도 끝에 남편의 알코올 의존증은 치료했지만 이번에는 정씨가 알코올에 의존하게 됐다. 이혼한 친구를 위로해 준다고 가진 술자리가 화근이었다. 분위기에 취한 탓인지 정씨는 친구가 억지로 권하는 술을 받아 마셨고, 그동안의 설움이 북받쳐 한없이 울었다. 그날 이후 정씨는 장을 볼 때마다 소주를 한 병씩 사서 돌아왔고 한두 잔씩 마시기 시작한 술은 점점 양이 늘어나 남편과 딸아이가 나가고 나면 서둘러 술병을 찾게 됐다. 여성의 알코올 의존증은 남편과의 불화, 시부모와의 갈등, 직장에서의 차별, 동료나 상사의 무시 등 가정과 직장 내에서의 스트레스가 주된 원인이다. 남성 알코올 중독자는 가족이 치료를 적극적으로 권하지만 여성 중에서도 특히 주부 알코올 중독자는 ‘여자가 술을 마신다’, ‘애 엄마가 술을 마신다’는 부정적 인식 때문에 쉬쉬하면서 감추게 된다. 사회적 편견 때문에 조기 치료가 어렵고 병을 키우는 일이 많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알코올 중독 진료청구 현황’에 따르면 여성의 진료 청구건수는 2010년 4만 1405명에서 2012년 5만 4375명으로 2년 새 1만 2970명(31.3%)이 증가했다. 병원을 찾지 않은 환자까지 포함하면 여성 알코올 의존증 환자는 이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여성은 남성보다 체내 수분이 적은 대신 체지방이 높아 같은 체중의 남성과 같은 양의 술을 마셔도 혈중 알코올 농도가 남성보다 높다. 게다가 알코올을 처리하는 분해효소도 남성의 절반밖에 되지 않아 알코올 분해 속도가 느리다. 알코올 흡수는 빠르지만 해독은 더뎌 알코올의 영향이 그만큼 오래가는 것이다. 알코올 질환 전문 다사랑중앙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허성태 원장은 30일 “남성이 10년간 음주를 해 알코올 의존증에 걸린다면 여성은 같은 양의 술을 마셔도 2~4년 안에 알코올 의존증에 걸릴 수 있고 장기 손상도 더 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알코올성 간염 발병률도 남성보다 여성이 높다. 남성에 비해 지방조직이 많아 간에 모인 알코올이 빠져나가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술을 많이 마시면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 조절 능력이 떨어져 유방암 발생 위험도 커진다. 유방암으로 사망한 여성의 15%가 알코올 섭취와 연관이 있다는 미국 국립암연구소(NCI)의 연구 결과도 있다. 자신의 주량에 맞춰 적당히 술을 마시면 문제될 게 없지만, 여성은 월경 주기에 따라 주량이 변해 예측이 쉽지 않고 조절하기도 어렵다는 게 문제다. 월경이 가까워 오면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라디올이란 물질이 많이 분비되는데 이 물질은 간에서 알코올을 분해하는 효소의 활동을 방해한다. 따라서 월경을 앞두고 이 호르몬이 몸에 많이 축적돼 있을 때는 같은 양의 술을 마셔도 훨씬 빨리 취하게 된다. 알코올은 또 여성 호르몬 분비를 교란해 수유할 때 젖을 돌게 하는 프로락틴이란 호르몬을 분비시킨다. 이 호르몬은 모유 생성에 도움을 주면서 배란을 억제해 수유 기간 임신이 안 되도록 하는데, 산모가 아닌 일반 여성에게서 이 호르몬이 많이 분비되면 생리 불순이나 심하면 무월경 증상이 생길 수도 있다. 임신을 준비하는 여성이 술을 많이 마시면 임신 가능성이 낮아질 수도 있는 것이다. 임신 중 산모가 술을 마시면 태반을 통해 술이 아기에게 그대로 전달돼 태아알코올증후군(성장장애·안면기형·중추신경 장애)을 지닌 기형아를 출산할 위험도 커진다. 제일병원 산부인과 한정열 교수는 “당장 눈에 띄는 장애가 나타나지 않더라도 신경독성물질인 알코올이 태아의 지능과 인성 발달에 영향을 줘 어릴 때는 학습장애를 일으키고 성인이 돼서는 사회에 잘 적응하지 못하게 해 2차적인 피해를 일으킨다”고 말했다. 허 원장은 “여성 알코올 환자에 대한 사회적 낙인이나 비난이 여성 음주 문제를 제대로 들여다보기 힘들게 만든다”며 “무엇보다 여성 스스로 자신의 문제를 숨기지 말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병이 더는 진행되지 않도록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하루 콜라 10캔씩 한 달 마셨더니…

    설탕 과다섭취가 우리 몸에 얼마나 위험한지 몸소 보여준 미국 남성이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20일(현지시간) 미국 주간 LA 위클리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LA)에 거주하는 조지 프라이어라는 이름의 남성이 한 달간 매일 콜라 10캔씩 마시며 자신의 몸무게와 체지방이 얼마나 변하는지 기록하고 공개했다. 미국인은 연간 1인당 약 71kg의 설탕을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는 하루 약 194g. 콜라 1캔(약 350ml)에는 설탕이 39g 함유돼 있다. 따라서 콜라 10캔이라고 하면 설탕 390g이므로 평균의 두 배에 달하는 양이다. 하지만 조지 프라이어는 건강에 관한 의식이 낮은 사람들과 운동 혹은 식사에 전혀 신경 쓰지 않는 사람들은 이만큼 섭취하고 있다고 말한다. 콜라나 탄산음료를 덜 마시더라도 과일주스나 스포츠음료, 에너지음료, 스타벅스 등의 카페라테에는 설탕이 다량 함유돼 있고 달콤한 빵이나 도넛, 케이크를 먹게 되면 설탕을 더 섭취하게 된다는 것이다. 프라이어는 이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전, 자신의 생활은 매우 건강했다고 밝히고 있다. 매일 운동을 빼놓지 않았고 식사 역시 탄수화물과 지방을 조절해가며 섭취했다. 실제로 공개된 사진을 통해서도 평소 그가 건강관리에 얼마나 신경 쓰고 있는지를 짐작할 수 있게 해준다. 그는 프로젝트를 시작한 뒤 콜라를 마시는 것 외에는 이런 패턴을 바꾸지 않고 운동을 끝낸 뒤 콜라를 마셨다고 설명했다. 프로젝트 시작 전 몸무게가 76.2kg이었던 그는 한 달이 지나자, 약 10kg이 증가한 87kg이 됐으며 체지방은 9%에서 16%까지 늘었다. 또한 프로젝트를 끝낸 뒤 콜라 섭취를 중단하자 3일 만에 다시 약 2.3kg이 줄어들었다고 한다. 그의 이런 행동을 두고 어리석다고 말할 수도 있지만, 그는 이를 통해 사람들이 설탕 과다섭취가 몸에 얼마나 나쁜지를 몸소 보여주고 싶었으므로, 이번 시도는 성공이라고 말하고 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하루 콜라 10캔씩 30일간 마신 남자…결과는?

    설탕 과다섭취가 우리 몸에 얼마나 위험한지 몸소 보여준 미국 남성이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20일(현지시간) 미국 주간 LA 위클리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LA)에 거주하는 조지 프라이어라는 이름의 남성이 한 달간 매일 콜라 10캔씩 마시며 자신의 몸무게와 체지방이 얼마나 변하는지 기록하고 공개했다. 미국인은 연간 1인당 약 71kg의 설탕을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는 하루 약 194g. 콜라 1캔(약 350ml)에는 설탕이 39g 함유돼 있다. 따라서 콜라 10캔이라고 하면 설탕 390g이므로 평균의 두 배에 달하는 양이다. 하지만 조지 프라이어는 건강에 관한 의식이 낮은 사람들과 운동 혹은 식사에 전혀 신경 쓰지 않는 사람들은 이만큼 섭취하고 있다고 말한다. 콜라나 탄산음료를 덜 마시더라도 과일주스나 스포츠음료, 에너지음료, 스타벅스 등의 카페라테에는 설탕이 다량 함유돼 있고 달콤한 빵이나 도넛, 케이크를 먹게 되면 설탕을 더 섭취하게 된다는 것이다. 프라이어는 이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전, 자신의 생활은 매우 건강했다고 밝히고 있다. 매일 운동을 빼놓지 않았고 식사 역시 탄수화물과 지방을 조절해가며 섭취했다. 실제로 공개된 사진을 통해서도 평소 그가 건강관리에 얼마나 신경 쓰고 있는지를 짐작할 수 있게 해준다. 그는 프로젝트를 시작한 뒤 콜라를 마시는 것 외에는 이런 패턴을 바꾸지 않고 운동을 끝낸 뒤 콜라를 마셨다고 설명했다. 프로젝트 시작 전 몸무게가 76.2kg이었던 그는 한 달이 지나자, 약 10kg이 증가한 87kg이 됐으며 체지방은 9%에서 16%까지 늘었다. 또한 프로젝트를 끝낸 뒤 콜라 섭취를 중단하자 3일 만에 다시 약 2.3kg이 줄어들었다고 한다. 그의 이런 행동을 두고 어리석다고 말할 수도 있지만, 그는 이를 통해 사람들이 설탕 과다섭취가 몸에 얼마나 나쁜지를 몸소 보여주고 싶었으므로, 이번 시도는 성공이라고 말하고 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하루 콜라 10캔씩 30일간 마신 남자…왜?

    하루 콜라 10캔씩 30일간 마신 남자…왜?

    설탕 과다섭취가 우리 몸에 얼마나 위험한지 몸소 보여준 미국 남성이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20일(현지시간) 미국 주간 LA 위클리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LA)에 거주하는 조지 프라이어라는 이름의 남성이 한 달간 매일 콜라 10캔씩 마시며 자신의 몸무게와 체지방이 얼마나 변하는지 기록하고 공개했다. 미국인은 연간 1인당 약 71kg의 설탕을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는 하루 약 194g. 콜라 1캔(약 350ml)에는 설탕이 39g 함유돼 있다. 따라서 콜라 10캔이라고 하면 설탕 390g이므로 평균의 두 배에 달하는 양이다. 하지만 조지 프라이어는 건강에 관한 의식이 낮은 사람들과 운동 혹은 식사에 전혀 신경 쓰지 않는 사람들은 이만큼 섭취하고 있다고 말한다. 콜라나 탄산음료를 덜 마시더라도 과일주스나 스포츠음료, 에너지음료, 스타벅스 등의 카페라테에는 설탕이 다량 함유돼 있고 달콤한 빵이나 도넛, 케이크를 먹게 되면 설탕을 더 섭취하게 된다는 것이다. 프라이어는 이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전, 자신의 생활은 매우 건강했다고 밝히고 있다. 매일 운동을 빼놓지 않았고 식사 역시 탄수화물과 지방을 조절해가며 섭취했다. 실제로 공개된 사진을 통해서도 평소 그가 건강관리에 얼마나 신경 쓰고 있는지를 짐작할 수 있게 해준다. 그는 프로젝트를 시작한 뒤 콜라를 마시는 것 외에는 이런 패턴을 바꾸지 않고 운동을 끝낸 뒤 콜라를 마셨다고 설명했다. 프로젝트 시작 전 몸무게가 76.2kg이었던 그는 한 달이 지나자, 약 10kg이 증가한 87kg이 됐으며 체지방은 9%에서 16%까지 늘었다. 또한 프로젝트를 끝낸 뒤 콜라 섭취를 중단하자 3일 만에 다시 약 2.3kg이 줄어들었다고 한다. 그의 이런 행동을 두고 어리석다고 말할 수도 있지만, 그는 이를 통해 사람들이 설탕 과다섭취가 몸에 얼마나 나쁜지를 몸소 보여주고 싶었으므로, 이번 시도는 성공이라고 말하고 있다. 사진=10cokesaday.com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아무리 먹어도 날씬한 체질! 누구나 만들수 있어…

    아무리 먹어도 날씬한 체질! 누구나 만들수 있어…

    체중감량 목표는 예전, 탄탄한 연예인 몸매 다이어트 방법 이슈 아침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이제 겨울이 시작되었음을 알 수 있다. 겨울은 한 여름처럼 노출은 필요 없지만 꾸준한 몸매 관리를 위하여 겨울철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여성들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몸매 노출이 없는 겨울철 왠 다이어트냐? 생각 할 수 있지만 겨울은 낮아진 기온에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대사작용이 활발해져 식욕이 증가할 뿐만 아니라 연말이 다가오면서 잦은 모임과 과식, 음주로 애써 관리한 몸매가 쉽게 망가지는 계절이기도 하다. 우리와는 다른 세계에 살고 있을 것 같은 외국 스타들 또한 겨울철 몸매관리 비법으로 이슈가 된 바 있다. 레미제라블 배역 위해 11kg 감량 앤 해서웨이 극 중 양육비를 벌기 위해 몸을 파는 여인 파틴 역을 맡아서 마른 체형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굶기에 가까운 다이어트를 했다고 하며 최소한의 식사를 했다고 한다. 결국 레미제라블의 감독이 앤 해서웨이에게 살을 그만 빼라고 애원할 정도로 극심한 다이어트를 했다고 한다. 고가의 관리를 받는 제니퍼 애니스톤 제니퍼 애니스톤은 40대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날씬하고 탄탄한 몸매를 가지고 있다. 제니퍼 애니스톤은 165츠의 키에 54kg, 체지방 15%를 항상 유지한다고 하는데, 몸매 관리 비법으로 개인 트레이너가 퍼스널 트레이닝과 요가 수업을 해주며 다이어트를 연구하는 의사가 수시로 체중 관리를 해 준다고 한다. 탄탄한 몸매가 부럽긴 하지만 그녀의 다이어트 프로그램은 먼 나라 이야기일 뿐이다. 한국인 체형에 맞는 맞춤형 다이어트 프로그램 인기!! 탤런트 왕빛나가 추천하는 ‘삼성제약 이지컷 다이어트’( http://easycut1.com) 프로그램이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매로 다이어트를 원하는 여성들에게 화재가 되고 있다. 삼성제약 이지컷 다이어트( http://easycut1.com)는 3가지 장점을 갖고 있다. 첫째, 먹은 음식의 칼로리를 90%를 흡수 억제를 해줌으로써 굶는 스트레스 없이 체지방을 쌓이지 않도록 해주어 감량효과를 보고 있다고 한다. 둘째, 수면 프로그램으로 기초대사량을 향샹시켜 가장 살이 찌기 쉬운 저녁시간과 수면 시간에 오히려 살이 빠지는 수면 중 체중감소 현상으로 살이 빠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셋째, 돌외추출물 성분으로 운동한 것과 똑같이 에너지 소비를 촉진하여 운동할 필요가 없다. 몸안의 운동에너지를 활성화 해 주어 스스로 내부에서 에너지를 소비 해 체내 지방을 태워주며, 몸을 탄력 있고 날씬한 상태로 바꾸어 주다고 한다. 삼성제약 측은 “하루 한시간 운동시 소비되는 칼로리가 약 2~300kcal(밥 반공기정도)라는 것을 감안할 때 이지컷 다이어트 프로그램은 일일 3시간 가량 운동한것과 같은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요요현상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약 3~6개월간 체중을 유지해야 하는데 이지컷 다이어트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무리 없이 진행이 가능하다고 자신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http://easycut1.com)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 대한민국 고지혈증 환자 급증…꾸준한 건강 관리 치료법

    대한민국 고지혈증 환자 급증…꾸준한 건강 관리 치료법

    대한민국이 고지혈증으로 고통받고 있다. 고지혈증 환자는 최근 5년 동안 1.73배로 늘어났고, 이 가운데 50~60대가 6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6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고지혈증의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진료인원은 지난 2008년 74만 6000명에서 지난해 128만 8000명으로 무려 72%가 증가했다. 연평균 11.5%의 증가율이다. 특히 여성 환자의 발병률은 연평균 12.4%로 남성 발병률(10.2%)보다 높았으며 50대 이상에서는 여성 환자 수가 남성 환자보다 약 2배 정도 많았다. 이는 폐경 후 여성호르몬의 감소로 혈관보호 능력이 약해지고 고령화로 인해 지질대사가 떨어지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하지만 고지혈증 증상은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으며, 고지혈증 원인은 술이나 기름진 음식을 섭취하지 않아도 유전적인 원인이나 약물, 여성호르몬 등에 의해서 발병될 수 있다. 고지혈증이란 혈액 중 지방 성분 등이 정상보다 많아 이상지혈증, 고콜레스테롤혈증 등으로 불리는 질환이다. 총콜레스테롤이 200 mg/dl 이상, LDL 콜레스테롤이 130 mg/dl 이상 이면 위험하다고 할 수 있다. 고지혈증은 그 자체로는 질환이라고 할 수 없으나 고혈압과 당뇨병 등 대사증후군으로 인한 합병증을 동반하기 쉽고, 종국에는 동맥경화증이나 협심증, 심근경색처럼 생명을 위협하는 무서운 질병의 원인이 된다. 따라서 평소에 건강을 꾸준히 관리해야 하며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질환을 예방해야 한다. 고지혈증은 원인에 따라 일형, 이형으로 나눌 수 있다. 일차적 발병요인은 유전적 요인으로 인해 혈액 내 특정 지질이 증가해 발생하는 경우고, 이차적 발병요인은 다른 질환이나 약제 등이 원인이 되는 경우다. 이 때문에 정확한 원인검사로 운동과 식이조절을 통한 예방과 처방이 필요하다. 종로 로엘의원 이택연 원장은 "고지혈증의 예방과 관리를 위해 체중을 잘 유지해야 하는 것은 물론 동맥경화를 악화시키는 육류나 콜레스테롤이 높은 고체지방 섭취를 피하고, 혈관 영양에도 좋고 영양밀도가 높은 채소와 과일, 콩 등의 섭취를 본인의 영양에 맞게 섭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로엘의원에서는 심장, 혈관, 흉부외과 전문의가 피검사부터 말초혈관, 심장까지 꼼꼼하게 20가지 종합검사를 통해 고지혈증은 물론 그로 인한 합병증인 동맥경화, 당뇨, 혈관질환, 심장질환 을 진단한 후 각각 개별 증상에 맞게 약물치료, 및 혈관 순환 치료, 주사치료, 식이 치료 방법을 처방하여 고지혈증 치료를 한다. 고지혈증 환자 치료는 심폐기능을 측정하여 본인의 운동강도에 맞게 일상에서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때 동맥경화 또는 심장질환, 협심증이 있는 환자의 경우는 반드시 운동강도를 측정해 심장과 혈관에 부담되지 않게 자신에 맞는 운동을 해야 한다. 고지혈증의 운동 치료는 환자의 심폐기능에 따라 다르게 처방된다. 각자의 심폐기능보다 너무 낮은 강도의 운동은 치료에 도움이 되지 않으며 심한 강도는 오히려 심장과 혈관에 부담을 주게 된다. 치료목적의 운동을 위해 로엘의원에서는 개인에게 맞는 심폐기능을 측정해주고 그에 적합한 운동강도를 계산 후 개인에게 적합한 산소섭취량과 목표 맥박을 계산하여, 효과적인 운동방법을 제시한다. 처음 운동시 자신의 최대 산소섭취량의 50%를 시작으로 조금씩 단계를 높여간다. 그래서 심폐기능을 향상시키고 체중도 감소 시키면 콜레스테롤도 조절되고 합병증도 예방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한편 로엘혈관의원 이택연 원장은 미국 국가대표 운동선수들과 대통령을 치료하는 심장혈관, 재활센터로 유명한 텍사스 메디컬 센터에서 텍사스주립대 의과대학 심장,혈관외과 교수를 역임했다. 이원장은 특히 대동맥 20년 경력 2만례의 수술과 임상경험을 가진 심장 혈관 전문의이다. 그의 스승은 역대 미국 대통령 네 명의 주치의였으며, 혈관외과의 세계최초이자 최고 수술 권위자인 드베키(Dr. DeBakey) 교수, 대동맥 분야에서 세계 최고로 인정받는 닥터 사피(Dr. Safi)인데, 이 들로부터 직접 수술방법과 치료 이론을 사사 받은 직계 제자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기고] 아동·청소년 비만 적극 대처해야/정소정 건국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기고] 아동·청소년 비만 적극 대처해야/정소정 건국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우리나라를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비만율 증가는 주요 보건 이슈의 하나다. 2014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어린이 5명 중 한 명이 과체중 이상으로 아동·청소년 비만율이 남아 25%, 여아 20%로 34개국 중 12위다. 올 2월 교육부에서 발표한 ‘2013 학교건강검사 표본조사’ 결과도 사정은 비슷하다. 이 연구 결과에 따르면 초·중·고 학생 비만율은 15.3%이고, 그중 15∼18세 청소년 비만율은 18%로 세계 1위로 조사됐다. 이 같은 지표들은 아동·청소년 비만이 심각한 보건학적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다. 비만 아동일수록 평소 활동량이 부족해 체지방이 축적되고 성장과 관련된 근육도 정상적으로 발달하기 어렵다. 아동·청소년 비만의 60%가 성인 비만으로 이어지고 30~40%는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등 대사증후군을 겪거나 심혈관질환으로 이어져 치명적인 건강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아동·청소년 비만은 개인은 물론 사회적으로도 큰 손실을 가져온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청소년 비만의 사회경제적 비용’ 연구 결과 아동·청소년 비만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비용은 약 1조 3638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때문에 전 세계가 아동·청소년 비만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비만율 세계 1위라는 오명을 안고 있는 미국은 비만 퇴치가 주요 정책 중의 하나다.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의 부인 미셸 오바마는 ‘레츠 무브’(Let’s Move)란 구호를 내걸고 범국가적 비만예방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프랑스에서는 탄산음료에 비만세를 부과, 한 캔당 0.02유로(약 29원)를 거두고 있다. 또한 식품과 음료 광고에 건강 경고 문구를 삽입하도록 하고 이를 어기면 세금을 내도록 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2010년부터 비만예방의 날을 정하고 사회 각계각층이 비만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10월 11일 제5회 비만예방의 날에는 아동·청소년 비만에 대한 경각심 제고와 해결 방안 모색을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아동·청소년 비만 문제를 개인 문제가 아닌 사회적 문제로 인식하고, 아동·청소년 본인은 물론 가정·학교·지역사회·정부 모두가 힘을 합쳐 해결하자는 의미의 ‘하이 파이브 투게더’ 캠페인도 진행됐다. 아동·청소년 비만문제는 어른들의 따뜻한 관심과 지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가정과 학교에서의 관심과 보살핌, 지역사회와 정부의 정책적 지원이 효율적인 시너지를 낸다면 아동·청소년 비만문제는 효과적으로 해결될 수 있을 것이다.
  • 비만 시신 화장하다 화장터에서 화재사고

    비만 시신 화장하다 화장터에서 화재사고

    화장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비만인 남자를 화장하다가 벌어진 사고였다. 미국 버지니아의 한 화장터에서 최근 발생한 일이다. 화장터에는 무게 225kg 비만 시신이 들어왔다. 체지방이 많은 시신을 화장할 때는 세심한 주의가 필요했다. 하지만 화장터 측은 특별한 조치 없이 거구의 시신을 화장했다. 결국 부주의는 큰 사고를 불렀다. 체지방이 많던 시신에 불이 붙으면서 화장터에선 화재가 발생했다. 화장터 관계자는 "불길이 천장까지 치솟으면서 화재가 났다."며 "지금까지 경험한 적이 없는 거구의 비만 시신을 보통처럼 화장하려 한 데 문제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체중이 136kg 이상인 시신의 경우 4~5시간 천천히 화장을 해야 한다."며 "이를 모르는 직원이 실수를 한 것 같다."고 말했다. 비만 시신을 화장하다 화장터에서 난 화재사고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2년에는 오스트리아에서 비슷한 사고가 발생했다. 체중이 약 200kg 나가는 여성의 시신을 화장하던 화장터에서 화재가 났다. 과다한 체지방으로 인해 시신에 불이 붙은 게 사고의 원인이었다. 사진=WAFB 손영식 해외 통신원 voni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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