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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율희와 이혼한 최민환 “첫째 아들, 스트레스로 성장미달”

    율희와 이혼한 최민환 “첫째 아들, 스트레스로 성장미달”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최민환의 아들 재율이가 스트레스 지수가 높다는 결과가 나왔다. 지난 1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빛나는 금메달 삼촌들’ 편으로 MC 최지우와 슈퍼맨 박수홍, 김준호, 최민환이 출연했다. 이날 최민환은 “저희 아이들을 보면 또래 아이들보다 마르고 왜소한 편인 것 같다”며 “저도 작은 편이다 보니까 나 때문인가?”라고 세 남매의 성장을 걱정했다. 또 최민환은 아린과 아율이를 언급하며 “쌍둥이들은 작게 태어났다. 그러다보니 키나 몸무게가 작아서 신경 쓰인다”라고 말했다. 최민환은 “주변에서 재율이가 너무 마른 것 같다”며 “쌍둥이도 유독 말라보인다. 작아보인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결국 병원에 가봐야겠다고 결심한 그는 한방 성장 클리닉에 방문해 아이들을 검사 받게 했다. 아율이 아린이는 키와 몸무게 모두 하위 10% 이하로 또래보다 마르고 키가 작다는 결과가 나왔다. 최민환이 “저도 키가 작은 편이라 아이들이 잘 클 수 있을지 걱정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서 재율이는 키는 평균 정도, 체중은 마른 편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재율이의 예상 키는 175cm정도고, 플러스 마이너스 5cm 정도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의사는 세 아이 모두 작게 크고 있어서, 잘 챙겨 먹고 잠을 잘 챙겨달라는 조언을 했다. 또 의사가 아이가 평소에 긴장하가나 스트레스 받는 일 있냐고 질문했고, 최민환이 재율에게 “스트레스 받는 일 있어?”라고 물었다. 그러자 생각이 많아진 재율이 대답을 망설이며 머뭇거렸다. 최민환은 “재율이는 생각이 많은 아이다. 많은 일을 겪었고, 항상 지내는 동생들한테도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아이다 보니. 여러 가지 생각이 많겠구나 싶었고, 항상 그랬듯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라고 말했다. 또 의사는 ”재율이는 다른 것들은 다 괜찮은데, 스트레스 지수가 높은 상태다 긴장되거나 스트레스 상황에 노출되면 그럴 수 있다“라고 결과를 말했다. 이에 재율이가 “아가들이 말을 안 들을 때가 아파요”라고 말했다. 이어서 의사가 “첫째로서 동생들을 케어하는 부분도 있고 재율이가 크면서 생각도 좀 많이 하게 될 거다”라고 말했다.
  • KPGA 10년차 이승택, 111전112기 만에 첫 승

    KPGA 10년차 이승택, 111전112기 만에 첫 승

    ‘불곰’ 이승택(29·무소속)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데뷔 10년 차에 생애 첫 우승을 따냈다. 이승택은 1일 경남 양산 에이원 컨트리클럽(파72·7121야드)에서 열린 2024 KPGA 투어 렉서스 마스터즈(총상금 10억원)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를 쳤다. 전날 선두 강윤석(에이바자르)에 2타차 공동 2위였던 이승택은 최종 합계 18언더파 270타를 기록, 강윤석 등 4명을 5타 차로 제치고 리더보드 꼭대기에 이름을 올렸다. 체중 100㎏에 육박하는 덩치에 장타를 앞세운 화끈한 공격 골프로 ‘불곰’이라는 별명을 얻은 이승택은 2015년 KPGA 투어에 입문했을 때만 해도 어렵지 않게 챔피언이 될 것으로 기대됐다. 2017년 9월 메가 오픈 4라운드에선 12언더파 60타를 때려 KPGA 투어 18홀 최소타 신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하지만 정상을 밟지 못한 채 2020년 11월 군 복무를 시작했고 2023년에야 필드에 복귀할 수 있었다. 지난해와 올해 각각 공동 2위와 단독 2위 한 차례를 기록한 이승택은 112번째 출전 대회에서 마침내 꿈을 이뤘다. 렉서스 마스터즈가 신설 대회라 이승택은 초대 챔피언의 영광도 누렸다. 우승 상금은 2억원. 이날 경기 용인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6721야드)에서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KG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8억원)에서는 배소현(31·프롬바이오)이 3차 연장에서 버디를 낚으며 시즌 3승이자 통산 3승을 거뒀다. 우승 상금은 1억 4400만원. 2017년 1부 투어에 데뷔한 배소현은 7년 만인 지난 5월 E1 채리티 오픈 정상을 밟으며 생애 첫 승을 거뒀고, 석 달 만인 8월 더 헤븐 마스터즈에서 2승을 수확한 후 불과 2주 만에 3승을 달성했다. 올 시즌 3승은 이예원(KB금융그룹), 박현경, 박지영(이상 한국토지신탁)에 이어 네 번째다.
  • “사망 위험까지 낮춰”…‘기적의 다이어트약’ 대체 뭐길래

    “사망 위험까지 낮춰”…‘기적의 다이어트약’ 대체 뭐길래

    당뇨 치료제로 개발됐지만 체중감량 효과가 뛰어나다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살 빼는 약’으로 널리 쓰이고 있는 오젬픽과 위고비가 인체 노화도 늦춰 사망률을 낮춰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31일(현지시간) 이런 결과가 지난주 런던에서 열린 유럽 심장학회 컨퍼런스에서 발표됐다고 보도했다. 오젬픽과 위고비의 주성분인 세마글루타이드는 인슐린 분비 촉진과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되는 호르몬 GLP-1(글루카곤 유사 펩티드-1)의 유사체로 앞선 연구들에서 비만이나 과체중, 심장질환자의 사망 위험을 낮춰주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아이를 갖기 어려웠던 여성들이 오젬픽을 맞고 임신했다는 후기가 쏟아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번 연구에서는 세마글루타이드가 관절염, 알츠하이머, 암, 코로나19 등 훨씬 더 광범위한 질병에 영향을 미쳐 사망률을 전반적으로 낮춘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연구 결과를 발표한 할란 크럼홀츠 미국 예일의대 교수는 “세마글루타이드는 우리가 처음 상상했던 것 이상으로 광범위한 이점이 있었다”며 “단순히 심장마비를 피하는 것이 아니라 이것은 건강을 증진한다. 이런 식으로 사람들의 건강을 개선하면 실제로 노화 과정이 지연된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고 말했다. 연구는 미국에서 과체중 또는 비만이면서 심혈관 질환이 있지만 당뇨병은 없는 45세 이상 1만 7604명에게 세마글루타이드 또는 위약을 투약하고 3년 이상 경과를 추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기간 총 833명이 사망했는데 이 중 58%는 심혈관 문제가 원인이었고 42%는 감염 등 다른 원인으로 사망했다. 연구진은 세마글루타이드 복용군이 위약군에 비해 감염으로 사망할 확률이 낮았고 심혈관계 문제도 지속적으로 감소했음을 확인했다. 논문 주저자 중 한명인 벤자민 스키리카 하버드대 교수는 “비심혈관 사망, 특히 감염 사망의 강력한 감소는 놀라운 일”이라고 말했다.
  • “편하게 살 빠져”…머스크 14kg 뺀 ‘비만주사’ 한국 온다

    “편하게 살 빠져”…머스크 14kg 뺀 ‘비만주사’ 한국 온다

    체중을 14kg 감량해 날렵해진 모습으로 나타난 일론 머스크는 다이어트 비법을 묻는 질문에 “간헐적 단식과 위고비”라고 답했다. 킴카다시안 역시 마릴린 먼로의 옷을 입기 위해 다이어트 신약인 ‘위고비’를 처방받아 한 달만에 7kg 감량에 성공했다. 위고비는 덴마크 제약사 노보노디스크에서 만든 다이어트 주사제로, 식사를 하면 나오는 GLP-1 호르몬 유사체인 ‘세마글루타이드’ 성분을 체내에 오래 머물게 해 포만감을 느껴 식욕을 떨어뜨리는 방식이다. 노보노디스크가 먼저 개발한 비만약 ‘삭센다’보다 효과가 더 뚜렷하다. 16개국에서 1961명의 비만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3상 결과, 치료 68주째에 환자들의 체중이 평균 14.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에서 삭센다를 처방 받을 경우 한 달에 약 50만원이 드는데, 현재 위고비의 미국 내 접종 가격은 월 4회 기준 약 1300달러(약 170만원)으로 더 비싸지만 뛰어난 효과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품귀 현상을 빚고 있다. 삭센다는 매일 주사해야 하지만 위고비는 일주일에 한 번만 주사하면 된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현재 위고비가 출시된 국가는 미국, 덴마크, 영국, 독일 등 8개국에 불과하다. 위고비는 지난 2021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승인을 받았으며, 우리나라에서도 임상 실험을 진행해 지난 4월 식약처 승인을 통과했다. 현재 건강보험에서 수가를 책정중으로, 이르면 오는 10월 또는 내년 상반기 중으로 국내 출시될 예정이다. 기적의 다이어트약이라는 입소문이 나면서 다이어트와 성형을 주제로 한 카페에서는 “위고비 처방 가격이 한 달에 수백만원이라고 하는데 그래도 도전해보고 싶다”는 글이 이어지고 있다. 부작용 우려도 있다. 설사나 변비, 구토와 메스꺼움 등의 증상과 투약한 뒤 1년 내 체중이 다시 회복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췌장염이나 위 장애 발병률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 혼외 출생아 비중 4.7% ‘역대 최고’… 전체 출생아 수 23만명 ‘역대 최저’

    혼외 출생아 비중 4.7% ‘역대 최고’… 전체 출생아 수 23만명 ‘역대 최저’

    출산연령 0.1세씩↑ 母 33.6세 父 36.1세 지난해 출생아가 23만명으로 집계된 가운데 혼인 외 출생아 비중이 4.7%를 기록해 1981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최고치를 나타냈다. 28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출생통계(확정치)’를 보면 지난해 출생아 수는 23만명으로 전년보다 1만 9200명(7.7%) 줄었다. 1970년 통계 작성 이래 역대 최저치다. 전년과 비교해 첫째아는 6600명(4.6%), 둘째아는 9600명(11.4%) 각각 감소했다. 이에 첫째아의 비중은 60.2%로 전년보다 2.0%포인트 늘었다. 하나만 낳아 기르자는 사회적 풍토가 자리 잡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둘째아의 비중은 32.3%, 셋째아 이상의 비중은 7.5%로 전년보다 각각 1.4%포인트, 0.6%포인트 줄었다. 법적 혼인상태별로 보면 혼인 외의 출생아는 1만 900명으로, 전년보다 1100명 늘었다. 혼인 외 출생아가 전체 출생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전년보다 0.8%포인트 늘어난 4.7%다. 혼인 외 출생아는 2013년 9300명에서 2020년 6900명으로 줄었다가 2021년(7700명), 2022년 9800명에 이어 지난해까지 3년 연속 증가했다. 혼인신고를 하지 않고 결혼 상태를 유지하거나 동거가 느는 등의 사회현상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혼인 중 출생아는 21만 9100명으로, 비중은 95.3%다. 전체 출생아 중 쌍둥이, 세쌍둥이 등 다태아는 5.5%를 차지했다. 다태아 비중은 전년보다 0.3%포인트 줄었다. 조산아(37주 미만 출생아) 비중은 9.9%로, 10년 전(6.5%)에 비해 1.5배 증가했다. 출생아의 평균 체중은 3.1㎏으로 전년과 비슷했다. 여성 한 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뜻하는 합계출산율은 지난해 0.72명이었다. 전년(0.78명)보다 0.06명 줄며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45세 미만 연령층의 출산율은 감소했지만, 45세 이상 연령층의 출산율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모(母)의 연령별 출산율(해당 연령 여자 인구 1000명당 출생아 수)은 30대 초반이 66.7명으로 가장 높고 30대 후반 43.0명, 20대 후반 21.4명 순이었다. 여성의 평균 출산연령은 33.6세로 전년보다 0.1세 높아졌다. 출생아 부(父)의 평균 연령 역시 0.1세 높아져 36.1세로 나타났다.
  • 1억 2000만 년 전 새겨진 ‘공룡 발자국’의 비밀

    1억 2000만 년 전 새겨진 ‘공룡 발자국’의 비밀

    약 1억 2000만 년 전 땅 위에 남겨진 공룡 발자국이 거대한 초대륙 ‘곤드와나’(Gondwana)의 존재를 보여줬다. 지난 26일(현지시간) 미국 CNN등 주요언론은 남미의 브라질과 아프리카의 카메룬에서 발견된 공룡 발자국 화석이 거의 동일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미국 서던 메소디스트 연구팀에 따르면 브라질과 카메룬에서 총 260개가 넘는 공룡 발자국이 발견됐다. 이 공룡들의 발자국은 약 1억 2000년 전 것으로 대부분은 수각류 공룡(이족 보행을 하는 공룡)으로 드러났다. 논문의 주저자인 루이스 L. 제이콥스 박사는 “양 지역에서 발견된 공룡 발자국의 연대, 모양, 지질학적 맥락이 모두 일치한다”면서 “대부분의 화석 발자국은 3개 발자국을 가진 수각류 공룡이며 일부는 용각류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발자국 유형과 엉덩이 높이, 속도 범위, 체중을 계산해 해당 종이 동일하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덧붙였다. 흥미로운 점은 발자국을 남긴 공룡들이 당시에만 해도 초대륙(超大陸)인 곤드와나에 살았다고 밝힌 점이다. 곤드와나는 남아메리카와 아프리카, 인도 등 현재의 남반구 땅 전체가 하나였다고 추정하는 거대한 대륙을 말한다. 그러나 약 1억 4000만 년 전 아프리카와 남아메리카가 분리되기 시작하면서 남대서양이 생겨 두 대륙 사이를 채웠다. 현재 브라질과 카메룬의 거리는 무려 6000㎞에 달한다. 제이콥스 박사는 “아프리카와 남미 사이의 가장 연도가 젊고 지질학적으로 좁게 연결된 지역 중 하나는 현재 기니만을 따라있는 카메룬 해안과 브라질 북쪽 팔꿈치에 해당하는 지역이었다”면서 “두 대륙은 좁은 구간을 따라 연속되어 있었기 때문에 양쪽에 있는 동물들은 그곳을 가로질러 이동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공룡 발자국 발견은 당시의 공룡들이 지금의 남미와 아프리카를 자유롭게 횡단할 수 있었던 것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 남미와 아프리카에 같은 공룡 발자국이?…초대륙 ‘곤드와나’의 비밀 [핵잼 사이언스]

    남미와 아프리카에 같은 공룡 발자국이?…초대륙 ‘곤드와나’의 비밀 [핵잼 사이언스]

    약 1억 2000만 년 전 땅 위에 남겨진 공룡 발자국이 거대한 초대륙 ‘곤드와나’(Gondwana)의 존재를 보여줬다. 지난 26일(현지시간) 미국 CNN등 주요언론은 남미의 브라질과 아프리카의 카메룬에서 발견된 공룡 발자국 화석이 거의 동일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미국 서던 메소디스트 연구팀에 따르면 브라질과 카메룬에서 총 260개가 넘는 공룡 발자국이 발견됐다. 이 공룡들의 발자국은 약 1억 2000년 전 것으로 대부분은 수각류 공룡(이족 보행을 하는 공룡)으로 드러났다. 논문의 주저자인 루이스 L. 제이콥스 박사는 “양 지역에서 발견된 공룡 발자국의 연대, 모양, 지질학적 맥락이 모두 일치한다”면서 “대부분의 화석 발자국은 3개 발자국을 가진 수각류 공룡이며 일부는 용각류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발자국 유형과 엉덩이 높이, 속도 범위, 체중을 계산해 해당 종이 동일하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덧붙였다. 흥미로운 점은 발자국을 남긴 공룡들이 당시에만 해도 초대륙(超大陸)인 곤드와나에 살았다고 밝힌 점이다. 곤드와나는 남아메리카와 아프리카, 인도 등 현재의 남반구 땅 전체가 하나였다고 추정하는 거대한 대륙을 말한다. 그러나 약 1억 4000만 년 전 아프리카와 남아메리카가 분리되기 시작하면서 남대서양이 생겨 두 대륙 사이를 채웠다. 현재 브라질과 카메룬의 거리는 무려 6000㎞에 달한다. 제이콥스 박사는 “아프리카와 남미 사이의 가장 연도가 젊고 지질학적으로 좁게 연결된 지역 중 하나는 현재 기니만을 따라있는 카메룬 해안과 브라질 북쪽 팔꿈치에 해당하는 지역이었다”면서 “두 대륙은 좁은 구간을 따라 연속되어 있었기 때문에 양쪽에 있는 동물들은 그곳을 가로질러 이동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공룡 발자국 발견은 당시의 공룡들이 지금의 남미와 아프리카를 자유롭게 횡단할 수 있었던 것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 제로슈거씨 뭘 넣었길래 달달하죠?

    제로슈거씨 뭘 넣었길래 달달하죠?

    5년 새 10배 급성장한 제로 음료엔단맛 극대화 감미료에 1~2종 혼합빙과엔 주로 설탕과 비슷 알룰로스 과자는 과일 소량 존재 당알코올류혈당 상승 낮지만 과다 섭취땐 복통 탄산음료뿐 아니라 주류, 제과, 빙과류까지 설탕 대신 감미료를 활용해 당류 0g을 구현한 ‘제로슈거’(무설탕)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다만 제로슈거 제품이라고 해서 모두 같은 종류의 감미료를 사용한 건 아니다. 식품의 물성과 특징에 맞게 여러 감미료를 섞어 사용하는 게 일반적이다. 26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국내 시장에 출시된 제로슈거 제품에 주로 쓰이는 감미료는 대략 일곱 가지로 나뉜다. 고감미도 감미료인 ‘스테비아’ ‘아스파탐’ ‘아세설팜칼륨’ ‘수크랄로스’, 기능성당으로 분류되는 알룰로스, 당알코올류인 ‘말티톨’과 ‘에리스리톨’ 등이 많이 쓰인다. 무설탕은 제품 100g 또는 100㎖당 당류 함량이 0.5g 미만일 경우를 뜻한다. 무설탕 상품군이 가장 활성화된 음료 제품은 설탕 대신 아세설팜칼륨과 수크랄로스를 많이 사용한다. 한국소비자원이 최근 14개 제로 음료를 조사한 결과 이 두 가지 감미료가 모든 제품에 들어갔다.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국내 제로 음료 시장은 2018년 1630억원에서 지난해 1조 2780억원 규모로 급성장 중이다. 두 감미료는 설탕보다 단맛이 200~600배 높다. 극소량만 넣어도 단맛이 나지만 칼로리는 제로에 가깝다. 다만 이를 단독으로 사용할 경우 설탕과 다른 이질적인 단맛이 난다. 이 때문에 다른 감미료와 혼합해 쓰기도 한다. 펩시 제로슈가 라임엔 아스파탐, 칠성사이다 제로엔 알룰로스, 탐스 제로 오렌지에는 알룰로스와 에리스리톨이 추가로 들어간다. 아스파탐은 설탕보다 200배 단 고감미료다. 지난해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가 아스파탐을 발암 가능물질 2B군으로 분류하며 논란이 일기도 했지만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선 안전성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알룰로스는 무화과, 건포도 등에 소량 존재하는 당류로 단맛이 설탕의 50~70% 수준이다. 대체 감미료 특유의 이질적인 맛이 적고 설탕과 단맛이 비슷한 편이다. 이는 알룰로스가 화학적으론 과당과 거의 비슷하면서도 원자의 연결 방식은 같지 않은 과당의 ‘이성질체’이기 때문이다. 빙그레의 생귤탱귤 제로 감귤, 롯데웰푸드의 스크류바 0칼로리 등 빙과 제품에 들어간다. 열에 강해 요리에도 적합하다. 에리스리톨은 과일이나 채소에 소량 존재하는 당알코올로 단맛은 설탕의 40~60% 정도다. 당알코올류 중 혈당 상승에 가장 적은 영향을 주는 것으로도 알려졌다. 식품에 넣으면 부드러운 청량감을 준다. 또 다른 당알코올류 중엔 말티톨도 있다. 롯데웰푸드 제로 쿠앤크샌드와 초콜릿칩 쿠키에 주재료로 들어 있다. 말티톨은 설탕 80~90% 수준의 단맛을 내며 청량감이 낮은 게 특징이다. 다만 이런 당알코올류는 위와 소장에서 완전히 흡수되지 않기에 많이 먹을 경우 속이 더부룩하거나 복통을 유발할 수 있다. 식약처는 에리스리톨이나 말티톨이 들어간 제품의 겉면에 ‘과량 섭취 시 설사를 일으킬 수 있다’는 주의 사항을 표시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WHO에서는 감미료를 “체중 조절이나 당뇨 등 질병 저감을 위한 수단으로 사용하지 않을 것”을 권하고 있다. 권오란 이화여대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안전하지 않은 물질이란 뜻은 아니다”라면서도 “감미료 누적 섭취량에 대한 안전성 평가가 아직 충분하지 않고 ‘제로’란 말이 모든 소비자에게 다 좋을 것이라 현혹시키는 면도 있기에 내게 정말 맞는 제품인지 골라 먹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했다.
  • “100세 할머니 맞아?” 곱고 생기 넘치는 얼굴…10년간 ‘이것’ 꼭 지켰다

    “100세 할머니 맞아?” 곱고 생기 넘치는 얼굴…10년간 ‘이것’ 꼭 지켰다

    100세를 맞은 영국 할머니가 젊고 생기 있는 얼굴을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했다. 영국 미러, 익스프레스 등 현지언론은 지난 20일(현지시간) 패트리샤 스미스의 사연을 소개했다. 스미스는 지난달 웨스트 서섹스 아룬델에 있는 한 요양원에서 100세 생일을 맞았다. 그는 이 요양원에서 14년 동안 살았으며 요양원에서 가장 인기 있는 사람 중 한 명이라고 한다. 젊을 때 육상 허들 선수였던 그는 항상 자신의 외모에 대한 자부심이 넘친다. 빨간 립스틱을 늘 가지고 다닐 정도로 꾸미기에 진심인 스미스는 외모 비결이 메이크업이 아닌 주름방지 크림과 와인이라고 밝혔다. 자신의 생일 파티에서 스미스는 “데이 크림, 나이트 크림을 사용하고 아직 주름이 없다”면서 “매일 메를로 또는 베일리스 한 잔을 마시고 매일 즐긴다”고 말했다. 스미스는 “어린 시절부터 항상 건강하고 스포츠를 좋아하는 성향을 가지고 있었다”면서 “나는 스파르타 여성 육상 클럽의 회원이었고 1938년에 내셔널 3 As 75야드 허들 챔피언(11.8초)이 됐다. 전쟁(2차대전)이 아니었다면 아마 영국을 대표해 올림픽에 출전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영국 런던 서부에서 태어난 스미스는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줄리안 스미스라는 선원과 결혼했고 두 사람은 줄리라는 딸을 낳았다. 그는 젊었을 때 비서로 일하면서 분당 160단어를 써내는 매우 빠른 속기 실력을 갖추고 있었다고 한다. 당시 표준을 넘는 속도로 이 능력은 지금도 재빠르고 에너지 넘치는 요양원 생활에 도움을 주고 있다. 스미스처럼 건강하게 장수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세계 최고령자였자였다가 최근 세상을 떠난 117세의 마리아 브라냐스 모레라(스페인)는 장수 비결로 “특별한 일을 하지 않았고 유일한 일은 그저 살아온 것”이라 말한 바 있다. 그의 말처럼 장수에는 유전적 요인이 영향이 클 수 있다. 다만 선천적인 요소 말고도 생활 습관과 환경 역시 중요하다는 게 학계의 정설이다. 건강 관리는 젊어서부터 필요하며 이미 중년에 접어들었다면 건강한 체중 유지와 금연, 건강한 식단, 절주 등의 생활 습관을 통해 건강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 아동 비만, 피부 면역력 낮춰 아토피 원인된다 [달콤한 사이언스]

    아동 비만, 피부 면역력 낮춰 아토피 원인된다 [달콤한 사이언스]

    지난 6월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3 아동종합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9~17세 아동·청소년의 수면시간은 줄고, 스마트폰 사용 시간과 앉아있는 시간이 늘어나는 등 생활 습관 변화에 따라 비만율이 5년 전보다 4.2배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을 거치면서 아동 비만은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 비단 한국뿐만 아니라 아동 비만은 전 세계 많은 국가에서 우려하는 심각한 공중 보건 문제로 다뤄지고 있다. 과거에는 ‘어려서 찐 살은 다 키로 간다’라고 말하기도 했지만 실제로 아동 비만은 성인이 된 뒤 당뇨, 고혈압, 심장병 등 만성질환의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국내 연구진이 아동 비만은 각종 피부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내놔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대 의대 피부과 연구팀은 아동 비만은 탈모, 아토피 피부염, 건선 등 ‘면역 매개 피부 질환’(IMSDs)을 일으킬 가능성을 높인다고 25일 밝혔다. 이 연구는 의학 분야 국제학술지 ‘피부연구학회지’(Journal of Investigative Dermatology) 8월 21일 자에 실렸다. IMSDs는 정서적, 신체적, 사회적, 기능적 웰빙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아토피나 건선 같은 피부 질환은 치료가 쉽지 않다는 문제가 있다. 앞서 많은 연구가 아동 비만과 IMSDs 발병과 관계를 분석했지만, 비만과 비만이 아닌 그룹을 비교하거나 표본 크기가 작아, 비만이 만성 염증성 피부 질환 발생에 어떻게 관여하는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이에 연구팀은 2009년부터 2020년까지 216만 1900명의 한국 남녀 아동을 분석해 비만 및 체중 변화가 IMSDs 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연구 결과, 비만 아동은 정상 체중 아동보다 일반적인 IMSDs에 걸릴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아토피 피부염의 경우 비만 여부와 밀접한 관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상 체중에서 과체중으로 넘어간 아동이 정상 체중을 유지한 아동보다 아토피에 걸릴 위험이 컸고, 과체중에서 정상 체중으로 체중이 감소하면 과체중이 유지된 아동보다 아토피가 생길 위험은 낮아졌다. 건강한 체중 유지가 피부 질환 발생 가능성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다는 것이다. ‘피부-장 연결성’에 따라 식생활이나 생활 방식 등 다양한 요인이 장 환경에 영향을 미쳐 IMSDs를 유발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연구팀 관계자는 “각종 면역 관련 피부질환 발생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는 체중 조절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체중 감소를 위한 영양 전략을 포함한 의도적 개입이 아동의 피부 질환을 막고 각종 생활 관련 질환도 억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 배달 앱 사용 패턴만으로도 건강 상태 알 수 있다? [달콤한 사이언스]

    배달 앱 사용 패턴만으로도 건강 상태 알 수 있다? [달콤한 사이언스]

    코로나19 팬데믹은 전 세계 많은 사람의 생활 방식을 바꿨다. 대표적인 것이 배달 문화다. 코로나19 이전까지만 해도 한국에서 주로 볼 수 있었던 배달 문화가 이제는 전 세계 많은 곳에서 일상화됐다. 그런데, 의학자와 보건학자들이 배달 앱의 사용 패턴과 사용자의 사회경제적 위치가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재미있는 연구 결과를 내놔 눈길을 끈다. 영국 런던 위생·열대의학 대학원 공중보건 혁신연구실, 케임브리지대 MRC 역학연구실, 리버풀대 심리학과, 리딩대 농식품 경제·경영학과, 브리스톨대 의대 공중보건과학과 공동 연구팀은 부유한 가구는 온라인으로 주로 식료품을 구매하고, 사회경제적 지위가 낮은 가구는 배달 음식 서비스를 주로 이용한다고 24일 밝혔다. 또 온라인 음식 배달 앱을 주로 사용하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비만일 가능성이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 결과는 영국 의학회에서 발행하는 국제 학술지 ‘BMJ 공중 보건학’ 8월 21일 자에 발표됐다. 이번 연구는 영국에서 수행된 것이기 때문에 코로나19 이후 음식 배달 앱을 사용하는 것이 일상화된 한국의 상황에는 맞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디지털 기기를 이용한 주문 방법은 식품 유통과 배달 방식을 변화시켰고, 소비자들도 테이크아웃을 손쉽게 할 수 있게 해줬다. 이와 관련한 기존에는 온라인 식품 구매는 더 건강한 식품 선택과 관련돼 있지만, 온라인 테이크아웃 배달은 그렇지 않다는 연구들이 많았다. 이에 연구팀은 과연 온라인 음식 및 식료품 구매가 사용자의 사회경제적 위치에 얼마나 영향을 받는지, 건강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봤다. 연구팀은 런던과 북부 잉글랜드의 1521가구를 무작위로 선정해 음식 및 식재료 구매 기록과 배달 앱 사용에 대해 설문조사를 했다. 연구팀은 연간 수입을 기준으로 조사 대상 가구를 저소득층(1만 9999 파운드·3450만원 이하), 중산층(2만~4만 9999파운드·3451만~8629만원), 고소득층(5만 파운드 이상·8630만원 이상)으로 구분했다. 또 체질량지수(BMI)는 저체중 및 정상체중(25 미만), 과체중(25~29.9), 비만(30 이상)으로 나눴다. 분석 결과, 16%의 가구가 일주일에 최소 한 번 온라인으로 식료품을 구매했고, 13%는 음식 배달 앱을 사용했으며, 3.5%는 두 서비스를 모두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가계의 구성과 구성원의 나이 등 앱 사용에 잠재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고려해 조사한 결과 가장 소득이 높은 가구는 가장 낮은 소득 가구보다 온라인으로 식료품을 구매할 가능성이 2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고소득층은 저소득층보다 음식 배달 앱 사용이 절반 이하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 배달 음식을 자주 시키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비만일 확률은 84%, 과체중일 확률은 45% 더 높은 것으로도 조사됐다. 연구를 이끈 스티브 커민스 런던 위생·열대의학 대학원 교수(역학·보건 지리학)는 “이번 연구 결과는 관찰 연구이기 때문에 앱 사용과 건강, 사회경제적 지위에 대한 명확한 인과관계를 보여주는 것은 아니다”라며 “그렇지만 배달 음식 앱은 건강하지 못한 음식을 더 쉽게 접하게 해 자주 사용할 경우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 ‘46세’ 몸매 맞아? 비키니 입은 채정안, 갈비뼈까지 드러난 군살 하나 없는 자태

    ‘46세’ 몸매 맞아? 비키니 입은 채정안, 갈비뼈까지 드러난 군살 하나 없는 자태

    배우 채정안(46)이 군살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채정안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씐나는 셀프 워터밤. (ft. 셀프 파라솔 설치)”이라는 글과 함께 4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채정안은 야외수영장에서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채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채정안은 비눗방울총을 쏘고 파라솔을 설치하는 등 일에 열중하는 가운데 비키니 패션과 함께 드러난 날씬한 몸매가 시선을 끈다. 채정안은 키 172㎝에 체중 48㎏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채정안은 최근 ENA ‘현무카세’, MBC ‘청소광 브라이언’ 등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를 만났다.
  • 전남도, 장애인 의료 기반 확충 나서

    전남도, 장애인 의료 기반 확충 나서

    전라남도가 장애인 건강 증진을 위해 장애인 의료기반시설과 장애인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대폭 확충한다. 먼저 장애아동의 재활 의료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전남권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를 목포중앙병원에 건립할 예정이다. 2025년 3월 개원을 목표로 총 95억 원의 예산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에 20병상과 재활, 물리, 작업 치료실 등을 갖출 계획이다. 장애인 전문 치과 진료를 위한 ‘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도 2026년 1월 순천의료원에 들어선다. 보건복지부 공모에 선정돼 25억 원의 예산을 들여 진료실과 전신마취 수술실, 방사선 촬영실 등을 갖출 예정이다. 동부권 장애인이 먼 거리를 이동하지 않고도 양질의 치과 진료를 받을 수 있어 지역 주민의 의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장애인이 더욱 편하게 건강검진을 받도록 ‘장애 친화 건강검진 기관’으로 순천·강진의료원과 목포시의료원, 장흥통합의료병원, 등 4곳을 지정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들 기관은 이동식 전동리프트와 휠체어 체중계 등 다양한 장애 편의장비를 갖추고, 수어 통역사와 이동 편의 보조 인력 서비스를 지원한다. 올해 말까지 4개소 지정이 완료되면 신체 불편 등 열악한 의료 접근성으로 이용하기 어려웠던 장애인의 건강검진 수검률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는 순천의료원의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를 통한 장애인건강 보건 교육과 건강검진, 재활서비스 연계 등 장애인 맞춤형 통합건강관리 서비스와 의료진이 직접 찾아가 의과, 치과, 한의과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하는 ‘찾아가는 장애인 건강지킴이’ 사업 등을 추진해 지역사회 장애인 건강 격차 해소에 노력하고 있다. 이상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장애인 맞춤형 의료·복지시설을 확충하고,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을 통해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자립하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버튼 깜짝 합류’ KCC, 새 시즌 핵심은 이승현?…데이비스까지 외인 구성 완료

    ‘버튼 깜짝 합류’ KCC, 새 시즌 핵심은 이승현?…데이비스까지 외인 구성 완료

    프로농구 부산 KCC가 꾸준히 접촉했던 타일러 데이비스(27·208㎝)의 골밑 장악력에 깜짝 영입한 디온테 버튼(30·193㎝)의 검증된 공격력을 더해 외국인 구성을 완료했다. 새 시즌 핵심 자원은 버튼의 높이와 수비 약점을 보완할 이승현이 될 전망이다. KCC는 21일 2024~25시즌 외국인 선수로 버튼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17~18시즌 원주 DB를 정규시즌 1위에 올려놓으면서 외국인 최우수선수(MVP)와 올스타 MVP를 휩쓴 선수를 1옵션으로 영입한 것이다. 버튼은 DB의 재계약 제안을 거절하고 미국 프로농구(NBA)에 도전했으나 자리 잡지 못했고 결국 한국으로 돌아왔다. 버튼의 강점은 폭발적인 드리블과 정확한 슈팅력을 바탕으로 한 공격이다. KBL 외국인 MVP 시즌에도 데이비드 사이먼, 라건아, 애런 헤인즈 등 쟁쟁한 선수들 사이에서 정규시즌 득점 4위(23.5점)에 올랐다. DB는 장신(200cm 이하), 단신(186cm 이하) 선수를 각각 1명씩 보유하도록 외국인 규정이 바뀐 2018~19시즌에도 신장이 애매한 버튼을 붙잡으려고 했다. 당시엔 2, 3쿼터는 외국인 두 명이 모두 뛰었기 때문에 버튼의 높이 약점을 다른 선수로 보완할 수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외국인 2명 보유, 1명 출전으로 규정이 바뀌었다. 이에 신장이 큰 외국인 선수를 선호하는 KBL 특성상 버튼의 수비가 KCC의 발목을 잡을 수도 있다. 지난 시즌 각 구단 외국인을 보면 버튼보다 작은 선수는 한 명도 없었다. 외곽 플레이를 통해 리그를 지배했던 디드릭 로슨(전 DB)과 패리스 배스(전 수원 kt)도 2m 안팎의 신장을 자랑했다. 리그 대표 빅맨 자밀 워니(서울 SK), 아셈 마레이(창원 LG) 등이 버튼을 공략할 가능성이 크다. KCC는 이승현의 부활이 절실하다. 이승현은 팀 내 국내 선수 중 외국인 센터를 1대1로 막을 수 있는 유일한 자원이다. 전창진 KCC 감독은 공수 안정을 위해 버튼과 이승현, 데이비스와 국내 외곽 자원으로 나눠 경기를 치를 것으로 보인다. 지난 정규 시즌에서 2014년 데뷔 후 가장 낮은 득점(7.2점)과 리바운드(3.6개)를 기록한 이승현이 반등해야 하는 이유다. KCC 관계자는 이날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이승현 선수가 체중을 감량하며 새 시즌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면서 “다른 외국인 선수들을 물색하고 있었는데 중국 구단과 계약이 무산된 버튼이 먼저 구단으로 연락했다. 신장이 큰 선수들과도 대등하게 부딪힐 수 있는 선수라 망설임 없이 계약했다”고 설명했다.
  • 체중 11㎏ 감량하더니 ‘42세’ 신지 확 달라진 몸매… 비법은?

    체중 11㎏ 감량하더니 ‘42세’ 신지 확 달라진 몸매… 비법은?

    그룹 코요태의 신지(42)가 운동하는 근황을 전했다. 신지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끄덩이 잡고! 어떻게든 끌어올리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운동 중인 모습이 담긴 셀카를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민소매 상의에 검은색 레깅스 차림으로 필라테스를 하던 중 거울 셀카를 찍고 있었다. 잘록한 허리와 글래머러스한 몸매,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앞서 신지는 지난해 필라테스 등 꾸준한 운동으로 11㎏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몰라보게 달라진 체형이 화제가 되자 “밤늦게 안 먹고 술도 안 마시고 9개월 동안 꾸준히 운동했다”고 비결을 공개하기도 했다. 신지는 체중 감량 이후에도 꾸준히 자기 관리를 하며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 비행기서 女승객에 20초간 소변본 전 풋볼선수… “수면제 때문” 무죄 주장

    비행기서 女승객에 20초간 소변본 전 풋볼선수… “수면제 때문” 무죄 주장

    전직 북미프로풋볼(NFL) 선수가 비행기에서 나이 든 여성 승객에게 소변을 보는 등 소란을 피워 경찰에 체포돼 법정에 섰다고 19일(현지시간) 미국 CBS, NBC 등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NFL 선수 출신인 고스더 체릴러스(40)는 이날 매사추세츠주 동부보스턴 지방법원에 출석해 항공기 운항 방해, 치안 방해, 체포 저항 혐의 등에 대해 무죄를 주장했다. 그는 2500달러(약 334만원)의 보석금을 내는 조건으로 풀려났다. 매사추세츠주 경찰은 전날 오전 2시쯤 미국 보스턴에서 아일랜드 더블린으로 향하는 델타항공 여객기에서 다른 승객에게 소변을 누는 난폭한 승객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보스턴 로건 공항으로 출동했다. 비행기는 이 소동 때문에 회항했다. 경찰은 “체릴러스에게 비행기에서 내리라고 명령했지만 화를 내며 비협조적이었다”고 전했다. 결국 경찰은 체릴러스를 질서 및 비행 승무원 방해죄로 체포했다. 같은 비행기에 있던 승객들은 새로 항공편을 예약하는 등 불편을 겪었다. 경찰에 따르면 체릴러스는 로건 공항에 도착했을 때 취한 것처럼 보였다. 비행기가 이륙하기 전엔 다른 승객과 좌석 배치에 대해 말타툼을 벌이기도 했다. 체릴러스는 비행기 이륙 약 1시간이 지나 한 노부인에게 다가가 자신의 신체를 노출한 뒤 약 20초간 방광을 모두 비웠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키 198㎝, 체중 127㎏인 체릴러스를 제지해 체포하기 위해 수갑을 두 세트 사용해야 했다고 설명했다. 체릴러스는 이날 법원을 떠나면서 기자들의 질문에 아무런 답변도 하지 않았다. 이후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수면제를 탓했다. 체릴러스는 “비행기가 예상치 못하게 4시간 지연돼 0시 30분에야 이륙했다”며 “예상치 못했던 야간비행 때문에 평소에는 사용하지 않는 수면제를 복용했고, 그 결과 저답지 않은 행동을 하게 됐다”고 변명했다. 그는 “승객과 승무원에게 사과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체릴러스의 다음 재판은 오는 10월 11일 진행될 예정이다.
  • [포착] 하늘에서 불덩어리가…러 초음속 전략폭격기 Tu-22M3 추락

    [포착] 하늘에서 불덩어리가…러 초음속 전략폭격기 Tu-22M3 추락

    러시아군의 초음속 전략폭격기 투폴레프(Tu-22M3)가 시베리아의 이르쿠츠크 지역에서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16일(이하 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은 Tu-22M3이 기술적 오류로 인해 추락해 승무원 4명 중 1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러시아 공군의 중요 자산으로 분류되는 Tu-22M3은 15일 밤 10시 경 이르쿠츠크의 한 마을 인근에 추락했으며 주민들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러시아 당국은 Tu-22M3의 추락 사실을 확인하고 그 이유를 기술적 오작동이라고 밝혔다.특히 현지 마을주민들이 촬영한 영상을 보면 폭격기의 추락하는 모습이 생생하게 담겨있다. 밤하늘에 시뻘건 불덩어리가 마치 유성처럼 떨어지고, 이후 땅에 떨어져 폭발하며 순식간에 주위가 환해진다. 보도에 따르면 당시 Tu-22M3은 임무를 마치고 귀환하던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에대해 우크라이나는 아직까지 언급하지 않았다. 앞서 지난 4월에도 우크라이나와 국경에서 약 300km 떨어진 러시아 남부 스타브로폴 지역 상공에서 러시아군 Tu-22M3 한 대가 추락한 바 있다. 당시 러시아 당국은 기술적 문제로 추락했다고 발표했지만, 우크라이나군은 구소련제 S-200 지대공 미사일로 Tu-22M3를 격추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또한 지난해 8월에도 러시아 서부 노브고로드주 솔치 비행장에 대한 우크라이나군의 드론 공격 과정에서 Tu-22M3 한 대가 파괴된 것으로 알려져있다. Tu-22M3은 구소련 시절이던 1970년대 개발된 초음속 전략폭격기 Tu-22M, 나토분류명 백파이어(Backfire)의 개량형이다. Tu-22M 계열의 주요 특징은 미국의 B-1B처럼 주익이 가변익이라는 점이다. 제원은 길이 43.46m, 날개폭 34.28m, 높이 11.05m, 자체중량 5만 4000kg, 최대이륙중량 12만 4000kg이며, NK-25 터보팬 엔진 2개를 장착하여 최고속도 마하 1.88로 비행할 수 있다. 주요 무장은 좌우 날개 아래에 각 한 발과 동체 아래 반매입식으로 한 발을 탑재할 수 있는 Kh-22 장거리 순항미사일이며, 그 외에 다양한 폭탄과 미사일을 운용할 수 있다.
  • 새내기 이동혁 대역전극 ‘소백장사’ 등극

    새내기 이동혁 대역전극 ‘소백장사’ 등극

    민속씨름 새내기 이동혁(23·영암군민속씨름단)이 신설 체급 소백급(72㎏ 이하)의 2호 장사로 우뚝 섰다. 이동혁은 14일 강원 삼척체육관에서 열린 2024 민속씨름리그 삼척장사씨름대회(5차) 소백장사 결정전(5전 3승제)에서 이주영(21·태안군청)에게 먼저 두 판을 내준 뒤 세 판을 내리 따내는 대역전극을 펼치며 황소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날 결정전은 올해 민속 모래판에 공식 입문한 새내기 맞대결로 펼쳐졌다. 이동혁은 먼저 이주영을 뽑아 들었다가 배지기와 안다리걸기에 역공당하며 첫째 판과 둘째 판을 거푸 내줘 벼랑 끝에 몰렸다. 하지만 장기인 잡채기로 셋째 판을 따내며 저지선을 구축한 뒤 전광석화 같은 밭다리걸기로 넷째 판을 따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동혁은 마지막 다섯째 판 맞배지기 상황에서 빗장걸이로 이주영을 무너뜨리며 포효했다. 이번 대회 소백급에 출전한 24명 가운데 가장 나이가 어린 이주영은 지난달 보은 대회에서 우승하며 초대 소백장사에 오른 임종걸(25·수원시청)을 8강에서 2-1, 임종걸에게 밀려 준우승한 2년 차 전성근(24·영월군청)을 4강에서 2-1로 연파하며 스타 탄생을 예고했다. 통산 21회 우승에 빛나는 노범수(26·울주군청)의 동생이자 역시 새내기인 노민수(23·울주군청)가 나머지 4강의 한 자리를 차지하는 등 1~2년 차 신예들이 소백급을 빠르게 장악하는 분위기다. 노민수는 4강에서 이동혁에게 1-2로 졌다. 이동혁은 우승 뒤 인터뷰에서 “신설 체급에서 이렇게 일찍 우승했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행복하다”며 “신인이라 부족한 부분이 많다. 더 노력해서 더 재미있고 아찔한 경기를 보여 드리겠다”고 말했다. 민속씨름은 보은 대회부터 태백급(80㎏ 이하)보다 체중이 낮은 소백급을 최경량급으로 도입해 금강급(90㎏ 이하), 한라급(105㎏ 이하), 백두급(140㎏ 이하)까지 모두 5체급으로 대회를 치르고 있다.
  • 새내기 이동혁, 민속씨름 신설 소백급 2호 장사 먹었다

    새내기 이동혁, 민속씨름 신설 소백급 2호 장사 먹었다

    민속씨름 새내기 이동혁(23·영암군 민속씨름단)이 신설 체급 소백급(72㎏ 이하)의 2호 장사로 우뚝 섰다. 이동혁은 14일 강원도 삼척체육관에서 열린 2024 민속씨름리그 삼척장사씨름대회(5차) 소백장사 결정전(5전3승제)에서 이주영(21·태안군청)에게 먼저 두 판을 내준 뒤 세 판을 내리 따내는 대역전극을 펼치며 황소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날 결정전은 올해 민속 모래판에 공식 입문한 새내기 맞대결로 펼쳐졌다. 이동혁은 먼저 이주영을 뽑아 들었다가 배지기와 안다리 걸기에 역공당하며 첫째 판과 둘째 판을 거푸 내줘 벼랑 끝에 몰렸다. 하지만, 장기인 잡채기로 셋째 판을 따내며 저지선을 구축한 뒤 전광석화 같은 밭다리 걸기로 넷째 판을 따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동혁은 마지막 다섯째 판 맞배지기 상황에서 빗장걸이로 이주영을 무너뜨리며 포효했다. 이번 대회 소백급에 출전한 24명 가운데 가장 나이가 어린 이주영은 지난달 보은 대회에서 우승하며 초대 소백장사에 오른 임종걸(25·수원시청)을 8강에서 2-1, 임종걸에게 밀려 준우승한 2년 차 전성근(24·영월군청)을 4강에서 2-1로 연파하며 스타 탄생을 예고했다. 통산 21회 우승에 빛나는 노범수(26·울주군청)의 동생이자 역시 새내기인 노민수(23·울주군청)가 나머지 4강의 한자리를 차지하는 등 1~2년 차 신예들이 소백급을 빠르게 장악하는 분위기다. 노민수는 4강에서 이동혁에게 1-2로 졌다. 이동혁은 우승 뒤 인터뷰에서 “신설 체급에서 이렇게 일찍 우승했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행복하다”며 “신인이라 부족한 부분이 많다. 더 노력해서 더 재미있고 아찔한 경기를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민속씨름은 보은 대회부터 태백급(80㎏ 이하)보다 체중이 낮은 소백급을 최경량급으로 도입해 금강급(90㎏ 이하), 한라급(105㎏ 이하), 백두급(140㎏ 이하)까지 모두 5체급으로 대회를 치르고 있다.
  • 구리시, 28일까지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걷기’ 챌린지

    구리시, 28일까지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걷기’ 챌린지

    경기 구리시는 14일부터 28일까지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8월 맞이 건강 가족 건강 생활 실천 챌린지’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이번 챌린지는 심폐기능 향상, 근력 강화, 체지방 감소를 통한 비만 예방과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기획됐다 이번 챌린지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워크온’ 앱을 설치하고, ‘즐거운 걷기, 더 행복한 건강생활‘ 커뮤니티에 가입해야 한다. 이후 챌린지 기간에 10만보 걷기를 달성하고, 챌린지 게시판에 계단 걷는 인증 사진을 올리면 된다. 구리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챌린지 달성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문화상품권 모바일 쿠폰이 지급될 예정이다. 백경현 시장은 “소중한 가족과 함께 건강한 생활 습관을 꾸준히 실천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재미있게 즐기며 건강도 관리할 수 있는 다양하고 유익한 신체·정신 활력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3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 따르면 구리시민의 걷기 실천율은 55.4%로 전년 대비 3.0%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고, 연간 체중조절 시도율도 전년 대비 3.8%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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