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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년 전 영화가 왜?”…넷플릭스 2위까지 역주행한 ‘한국 19금 영화’

    “10년 전 영화가 왜?”…넷플릭스 2위까지 역주행한 ‘한국 19금 영화’

    개봉한 지 10년이 지난 스릴러 영화 ‘널 기다리며’가 넷플릭스에서 이례적인 역주행을 기록하며 ‘오늘 대한민국의 TOP10 영화’ 2위에 올랐다. 22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지난 2016년 개봉했던 모홍진 감독의 영화 ‘널 기다리며’가 최근 이용자들의 관심이 급증하며 국내 시청 시간 최상위권에 진입했다. 개봉 당시 약 63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다소 아쉬운 흥행 성적을 거뒀으나, 10년이라는 세월을 넘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에서 재조명되고 있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널 기다리며’는 아버지를 살해한 범인이 출소하는 날 같은 수법의 연쇄살인 사건이 발생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다. 15년간 범인을 기다려온 소녀 희주(심은경 분)와 형사 대영(윤제문 분), 그리고 살인범 기범(김성오 분)이 얽히며 7일간의 추적이 펼쳐진다. 이 작품은 배우 심은경의 서늘한 연기 변신과 김성오의 파격적인 체중 감량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역주행의 요인으로 넷플릭스의 ‘추천 알고리즘’을 꼽는다. 이용자의 시청 이력과 선호 장르, 배우를 분석해 유사한 콘텐츠를 메인 화면에 노출하는 시스템이 ‘숨은 명작’을 찾는 수요와 맞물렸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넷플릭스에서는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영화 ‘감기’가 상위권에 오르거나, 특정 배우의 신작이 공개될 때 과거 출연작이 다시 주목받는 등 역주행 사례가 반복됐다. 자극적이고 몰입감 높은 스릴러 장르를 선호하는 국내 OTT 이용자들의 특성 역시 이번 흥행을 견인한 요인으로 보인다. 이날 순위에는 ‘널 기다리며’ 외에도 2016년 개봉작인 김기덕 감독의 ‘그물’이 영화 부문 5위에 오르며 동반 역주행으로 눈길을 끌었다. 배우 류승범의 열연이 돋보이는 ‘그물’ 역시 개봉 당시 누적 관객 수 5만6000여명에 그치며 빛을 보지 못했으나 OTT 플랫폼을 통해 재평가받고 있다. 극장 흥행의 아쉬움을 뒤로한 채 10년 만에 전성기를 맞이한 ‘널 기다리며’의 흥행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알고리즘의 선택을 받은 또 다른 ‘숨은 명작’들이 등장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 ‘폐섬유증 투병’ 유열 “체중 40㎏…병원에서 사망선고 했었다”

    ‘폐섬유증 투병’ 유열 “체중 40㎏…병원에서 사망선고 했었다”

    가수 유열이 폐섬유증 투병 당시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순간을 처음으로 털어놨다. 21일 공개된 MBN 시사 토크 프로그램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예고편에는 유열이 출연해 지난 7년간 이어진 투병 생활을 담담히 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김주하는 “유열 씨가 국민 가수인데 7년 동안 얼굴을 못 보여줬다. 그 이유가 투병 생활”이라며 이야기를 꺼냈다. 유열은 “2019년에 폐렴으로 열이 40도까지 올라서 병원에 입원하게 됐다”며 “그때 무너져가는데 넋이 나간 사람 같았다”고 말하며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였던 몸 상태를 설명했다. 이어 “침대 위에서 내려오지 못하는 상태가 됐고 대소변을 다 받는 (상태가 됐다)”며 극도로 쇠약해진 상황을 고백했다. 그는 또 “섬망 증세가 와서 환각 같은 게 왔다. (병실) 유리창 밖에 친구가 와 있다고 열어주라고 했다”고 말해 충격을 줬다. 상황은 의료진이 가족에게 사실상 이별을 준비하라는 말을 전할 정도로 심각했다. 그는 “병원에서 사망 선고까지 받았다. (의료진이) 아내에게 이제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하더라”고 밝혔다. 치료 과정에서 약물 부작용과 체력 저하가 겹치며 체중은 40㎏까지 감소했고 스스로 유언장까지 작성했다고 털어놨다. 유열이 남긴 유언장에는 가족을 향한 미안함과 고마움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투병 기간 동안 인간관계에 대한 생각도 달라졌다고 밝혔다. “고난이 왔을 때 비로소 친구가 친구임을 안다”는 말을 실감했다며, 가수 정훈희가 이름을 밝히지 않은 채 큰 금액의 부조금을 보내준 사연을 전해 깊은 울림을 남겼다. 폐섬유증은 폐 조직이 점차 딱딱하게 굳어 기능이 저하되는 난치성 질환으로 산소 공급에 문제가 생기면서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 평균 생존 기간은 길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열은 2024년 5월 폐 이식 수술을 받은 뒤 건강을 되찾았다. 한편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오는 24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 현주엽 아들 “폐쇄병동만 3번...아빠가 속여서 입원” 충격 고백

    현주엽 아들 “폐쇄병동만 3번...아빠가 속여서 입원” 충격 고백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현주엽 아들이 아버지를 둘러싼 각종 의혹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정신과 폐쇄병동에 입웝했던 사실을 밝혀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현주엽과 아들 준희군이 출연해 오랜 침묵을 깨고 일상을 공유했다. 이날 방송의 핵심은 두 사람의 ‘정신과 동행기’였다. 운전대를 잡은 현주엽은 아들에게 “오랜만에 같이 나오니까 좋다. 그래도 오늘 병원 간다고 해서 다행”이라며 조심스럽게 말을 건넸다. 준희는 “이런 말 해서 미안하다”며 “병원에는 안 들어가고 카페에 있겠다. 상담을 받아도 마음이 편하지 않다”고 진료를 거부했다. 결국 카페에 마주 앉은 부자 사이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현주엽이 “병원 가는 게 왜 그렇게 싫으냐”고 묻자 준희는 “병원에 갔다가 갑자기 입원하게 된 경우가 꽤 있지 않냐”고 말했다. 아들의 말에 현주엽은 “너를 속이고 입원시킨 게 아니다”라고 해명했지만 준희는 “약만 받으러 가자고 해놓고 결국 입원한 적도 있었다”고 정면으로 반박했다. 이에 현주엽은 “아빠가 입원시킨 게 아니라 선생님이 필요하다고 해서 한 것”이라며 당시의 절박했던 상황을 설명했다. 아들 준희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더욱 충격적인 사실을 털어놨다. 그는 “네 번 입원했는데 그 중 세 번은 폐쇄병동이었다”며 “저에게 정신과 병원은 새장 같은 느낌이다. 자유를 보장받지 못하는 공간처럼 느껴진다”고 당시의 경험을 털어놨다. 현주엽은 2024년 외부 일정에 나가느라 휘문고등학교 농구 감독 업무를 소홀히 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근무 태만, 겸직 논란, 갑질 의혹, 아들 특혜 논란까지 불거져 나오면서 대중의 거센 비판 받았다. 당시 현주엽 측은 “언론중재위원회 조정에 따라 현주엽 감독 관련 의혹을 최초 보도한 매체는 ‘부족한 근무시간을 대체근무 등을 통해 보충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겸직 및 근무 태만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는 내용을 담은 정정 보도를 했다”고 밝혔다. 현주엽은 지난해 9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그간의 고통을 털어놓은 바 있다. 극심한 스트레스로 체중이 30kg 이상 빠지고 자신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 “두쫀쿠 못 먹어본 사람 질투?”…SNS 자랑했다가 신고당한 교사 [이슈픽]

    “두쫀쿠 못 먹어본 사람 질투?”…SNS 자랑했다가 신고당한 교사 [이슈픽]

    학생에게 받은 간식을 소셜미디어(SNS)에 공개한 교사가 이른바 ‘김영란법’(청탁금지법)으로 신고당한 사연이 알려지며 논란이 되고 있다. 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방학에 뇌물 받아먹은 교사 민원 넣는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교사들 인스타그램을 보다 이런 게시물을 발견했다”며 “법적으로 허용되는 행동인지 의문”이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논란이 된 게시물에는 학생이 건넨 것으로 보이는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 사진과 함께 “방학인데 누추한 교무실에 귀한 ○○(학생 이름)이가 찾아와서 투척한 두쫀쿠~♥”라는 글이 적혀 있다. A씨는 청탁금지법 내용을 첨부하며 “방학인데 담당 학생이 찾아와서 간식을? 저게 합법일까? 금지다”라고 지적했다. 청탁금지법에 따르면 재학 중인 학생은 교사에게 금액과 관계없이 원칙적으로 선물을 제공할 수 없다. 다만 졸업 등으로 직무 관련성이 소멸될 경우 사회상규 범위 내에서 예외적으로 허용될 수 있다. A씨는 해당 게시물을 문제 삼아 전라남도교육청에 민원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안이 알려지자 온라인에서는 찬반 논쟁이 이어졌다. 일부 네티즌은 “사제지간에 저 정도도 못 드리냐”, “맛있는 걸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일 뿐 청탁과는 거리가 먼 듯”, “두쫀쿠 못 먹어봐서 질투 났나”, “신고할 정도는 아닌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공개적으로 SNS에 올린 선생님이 경솔했다”, “금액에 상관없이 안 주는 게 맞다”, “저렇게 공개적으로 칭찬해주면 다른 학생들도 가져오라는 뜻으로 읽힌다” 등 교사의 행동을 비판하는 의견도 있었다. “한국의 두쫀쿠 광풍”…외신도 잇달아 조명 두쫀쿠는 피스타치오 스프레드와 카다이프를 초코 마시멜로우로 감싼 디저트로 ‘오픈런’을 해도 구하기 힘들 정도로 열풍이 불고 있다. 주재료인 피스타치오는 원자재 가격 상승과 수급 불안정으로 최근 가격이 급등한 상태다. 다른 재료들도 마찬가지다. 영국 BBC는 14일(현지시간) 한국의 ‘두쫀쿠’ 열풍을 집중 조명하기도 했다. BBC는 두쫀쿠에 대해 쿠키라는 이름과 달리 식감은 쌀떡에 더 가깝다고 소개했다. 또 두쫀쿠를 판매하는 매장과 재고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지도까지 등장했다는 점을 거론하며 “한국인들은 두쫀쿠에 너무나 열광하고 있다”고 전했다. AFP통신도 20일 ‘한국인들이 두바이 스타일 쿠키에 열광하고 있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두바이 초콜릿’에서 유래된 두쫀쿠가 케이팝 스타들의 홍보와 SNS 소문을 타고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한국에서 하나의 현상이 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대한적십자사가 헌혈 경품으로 두쫀쿠를 내걸자 이른 아침부터 헌혈자가 몰리면서 방문객 수가 2배로 급증했다는 소식도 거론했다. 심지어 초밥집이나 한식당들도 수익성 좋은 부업으로 두쫀쿠를 만들기 시작했다며 열풍이 “예상치 못한 영역으로까지 번졌다”고 전했다. AFP통신은 “무게가 겨우 50g인 이 디저트의 평균 가격은 현재 6500원에 달한다”면서 두쫀쿠의 가격이 저렴한 편이 아니라고 짚었다. 또 두쫀쿠 하나당 열량이 500㎉에 달한다는 점도 지적하며 “체중 증가를 넘어 신체의 대사 균형을 즉각적으로 무너뜨리고 전반적인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 ‘38㎏ 저체중’ 류시원 아내, 40kg에 환호 “더 찌우자”

    ‘38㎏ 저체중’ 류시원 아내, 40kg에 환호 “더 찌우자”

    배우 류시원의 아내이자 대치동 스타 강사로 알려진 이아영이 다이어트가 아닌 ‘체중 증량’의 고충을 토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아영은 지난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드디어 40㎏. 1~2㎏만 더 찌우자. 살이 너무 빠져서 스트레스였는데 이제 탄력 붙이기”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체중을 늘리기 위해 정성껏 차려진 귤, 딸기 등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 식단이 담겨 있다. 앞서 이아영은 30대 중반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38㎏대라는 충격적인 저체중 수치를 공개해 우려를 산 바 있다. 그는 “살이 빠지는 것이 오히려 큰 스트레스였다”고 밝히며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 류시원과 이아영 부부의 드라마틱한 서사도 다시금 회자되고 있다. 과거 2010년 첫 번째 결혼 후 이듬해 첫째 딸을 품에 안았다. 2015년 이혼의 아픔을 겪은 류시원은 2020년 19세 연하의 학원강사 이아영과 재혼하며 새로운 가정을 꾸렸다. 지난 2024년에는 둘째 딸을 품에 안으며 ‘늦깎이 아빠’로서의 행복한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은 최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동반 출연해 19살이라는 나이 차이가 무색할 만큼 달콤한 신혼 생활을 가감 없이 보여줬다. 방송 당시 류시원은 아내를 위해 직접 요리를 하고 세심하게 챙기는 ‘사랑꾼’의 면모를 보여줬다.
  • LIV골프 수석합격 이태훈 “내 꿈은 마스터스 챔피언”

    LIV골프 수석합격 이태훈 “내 꿈은 마스터스 챔피언”

    ‘꿈의 골프 무대’ LIV 골프 선수 선발 대회(프로모션)에서 1위를 차지해 올해부터 LIV 골프에서 뛰는 캐나다 교포 이태훈(영어 이름 리처드 리)은 “내 꿈은 마스터스 챔피언”이라고 밝혔다. 이태훈은 21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골프웨어 브랜드 매드캐토스 매장에서 기자들을 만나 “어릴 때부터 꿈은 메이저 대회, 특히 마스터스에서 우승하는 것”이었다면서 “LIV 골프 진출은 이런 꿈을 이루는 데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기에 내게는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캐나다에서 골프를 시작해 16세 때 US오픈 본선에 진출하는 등 촉망받던 골프 신동이었던 그는 PGA 투어 하위 투어를 거쳤지만 끝내 PGA 투어에는 오르지 못했다. 이어 아시안 프로 골프 투어를 거쳐 2017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신한동해오픈 우승을 계기로 KPGA 투어에 정착했다. KPGA 투어에서 지난해 우리금융 챔피언십 등 4차례 우승을 쌓았지만 아시안 프로 골프 투어를 비롯해 해외 투어에도 부지런히 출전하면서 더 큰 무대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꺾지 않았다. 이번 LIV 골프 프로모션도 예정에 없었지만 PGA 투어 퀄리파잉스쿨에 응시했다가 낙방한 뒤 마침 가까운 곳에서 열린다기에 급히 신청서를 내 출전한 끝에 수석 합격의 영광을 누렸다. 이태훈은 “PGA 투어에 가려고 했던 것도 메이저 대회 출전 기회가 더 많이 주어지기 때문이었는데, LIV 골프도 성적 상위자에게 메이저 대회 출전 길이 넓어진다고 하니 내게는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선 셈”이라고 밝혔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오일머니 지원을 받아 어마어마한 상금을 주는 LIV 골프에 대해 그는 “돈도 중요하지만 어디서든 내가 사랑하는 골프를 열심히 하고 싶을 뿐”이라고 덧붙였다. “볼 스트라이킹은 누구한테도 뒤지지 않는다”는 이태훈은 “작년에 퍼터를 바꾼 뒤부터 퍼팅도 자신이 생겼다. 몸집을 키우는 중인데 90kg까지 체중을 불리겠다. 올해 LIV 골프에서 가능한 한 빨리 우승 소식을 전하고 싶다”고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한국에서 한국인 아내를 맞아 2살 난 딸을 키우는 그는 “캐나다에서 태어났지만 나는 한국 사람이다. 한국 팬들께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면서 “올해 LIV 골프 일정과 겹치지 않을 때 한국 대회에 가능하면 자주 출전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매드캐토스는 양용은, 신지애, 김효주, 유해란, 황유민, 이승택 등 미국과 일본 투어 선수들에 이어 LIV 골프 이태훈까지 영입해 글로벌 앰배서더 라인업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 홍현희, 10kg 감량 후 40kg대 진입 “뼈말라 되겠네”

    홍현희, 10kg 감량 후 40kg대 진입 “뼈말라 되겠네”

    개그우먼 홍현희 다이어트 후 슬림한 보디라인을 뽐냈다. 홍현희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주에 따뜻해서 좋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하 춥다”라는 유쾌한 글과 함께 여행지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현희는 남편 제이쓴, 아들 준범 군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홍현희는 화이트 원피스에 레드 가디건을 매치하고 블랙 가죽 부츠로 스타일을 완성했다. 최근 10kg 감량에 성공하며 40kg대에 진입한 사실을 증명하듯 몰라보게 날씬해진 실루엣을 자랑했다. 급격한 체중 감량에 비만치료제 도움을 받은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기도 했지만 홍현희는 “절대 약을 맞지 않았다. 간헐적 단식과 식단 조절 등 나만의 루틴으로 감량에 성공했다”며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남편 제이쓴 역시 “위고비나 마운자로가 불법도 아닌데, 맞었으면 맞았다고 했을 거다. 요즘 얼마나 많이들 쓰는데, 아닌 걸 아니라고 하는데도 믿지 않는다”며 아내의 노력이 폄하되는 것에 대해 억울함을 호소했다. 홍현희는 이와 관련해 “왜 더 몸 관리를 하고 약에 의존하지 않았냐면, 저희가 둘째 계획이 있다”며 속내를 밝혔다. 이어 “나이가 있다 보니 계속 고민을 해왔고, 도전하려면 물리적으로도 빠르게 준비해야 하는데 약물기가 있으면 안 되지 않겠냐. 이건 내 몸만 생각한 선택이 아니다. 만약 아이까지 생각한다면 쉽게 그런 약에 의존할 수 없다. 그게 엄마의 마음”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홍현희는 60kg에서 49kg까지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 아이언맨 윤성빈 맞아? “쌍수했네” 반응 폭발한 최근 모습

    아이언맨 윤성빈 맞아? “쌍수했네” 반응 폭발한 최근 모습

    전 스켈레톤 국가대표 윤성빈의 최근 외모 변화가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윤성빈 외모 변화 근황’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잇따라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성빈은 과거보다 또렷해진 눈매와 한층 부드러워진 인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전과 비교해 눈이 커 보인다는 반응과 함께 전체적인 분위기가 달라졌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이를 두고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쌍수했네” “눈매가 확실히 달라 보인다” “인상이 한결 순해졌다”는 반응이 나왔다. 반면 “체중 변화나 헤어 스타일, 촬영 각도의 영향일 수 있다” “메이크업이나 카메라 효과로 보인다”며 과도한 해석을 경계하는 의견도 적지 않았다. 외모 변화 논란과는 별개로 윤성빈은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그는 JTBC가 중계하는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스켈레톤 종목 해설위원으로 합류할 예정이다. ‘아이언맨’이라는 별명으로 한국 스켈레톤 역사에 굵직한 족적을 남긴 윤성빈은 선수 시절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보다 깊이 있고 생생한 해설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은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 담페초를 중심으로 오는 2026년 2월 6일부터 22일까지 열린다.
  • “출산과 육아, 경기도가 함께합니다”…경기도 육아·아동 새해 정책은?

    “출산과 육아, 경기도가 함께합니다”…경기도 육아·아동 새해 정책은?

    김동연 “출산·육아, 개별 부모만의 책임이 아니라 사회가 함께 할 일” 경기도가 공백 없는 돌봄을 제공하고, 한부모와 위기임산부를 위한 보호망을 펼치는 등 도내 부모들이 마음 편히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도록 정책들을 올해도 추진한다. 공백 없는 돌봄부터 난임부부, 산후조리원, 위기임산부 지원 등 경기도의 주요 출산·육아 정책을 살펴본다. 주말, 야간에도 공백없는 긴급돌봄 연계 ‘언제나 돌봄’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언제나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도록 핫라인 콜센터, 초등시설형 긴급돌봄, 언제나 어린이집 등으로 구성된 ‘언제나 돌봄’이다. 경기도는 2024년 7월 핫라인 콜센터 ‘경기도 아동언제나돌봄광역센터’를 개설해 운영 중이다. 12세 이하 아동 긴급돌봄이 필요한 가정은 콜센터나 플랫폼을 통해 평일 야간과 주말·휴일에도 거주지 근처 아동돌봄시설과 가정 방문형으로 빈틈없는 돌봄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돌봄서비스 중 하나인 ‘초등 시설형 긴급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6~12세 아동을 거주지 근처 다함께돌봄센터와 지역아동센터 등 아동돌봄시설에 평일 야간과 주말 및 휴일에 아동 돌봄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현재 19개 시군이 운영 중이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언제나돌봄 플랫폼에서 신청하면 된다. ‘언제나 어린이집’은 생후 6개월부터 7세까지 취학 전 영유아를 둔 부모라면 일시적·긴급상황 발생 시 365일 24시간 언제든지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곳이다. 현재 14개소가 운영 중이며, 이용 아동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그동안 콜센터를 통해 신청을 받아왔으나, 2026년 3월 이후로 언제나돌봄 플랫폼을 통한 신청도 병행해 운영하고 있다. ‘방문형 긴급돌봄’은 생후 3개월~12세 이하 아동에게 돌보미가 가정을 방문해 아이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서비스 신청은 아이돌봄 앱·누리집이나 언제나돌봄 콜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지난해 10개 시군에서 올해 20개 시군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형 가족돌봄수당 등 지원, ‘부모의 양육부담’ 경감 ‘경기형 가족돌봄수당’은 가족뿐 아니라 이웃까지 돌봄 조력자로 인정한 최초의 제도다. 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생후 24개월에서 36개월 사이 영유아를 돌보는 친인척 또는 이웃 주민이 돌봄을 제공하는 가정에 월 30만~60만원을 지급한다. 지난해 하반기 14개 시군에서 올해 26개 시군으로 확대 운영하며, 지난해 말 기준 총 8041명을 지원했다.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은 정부의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을 연계해서 경기도가 추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위소득 150% 이하 가정에 월 최대 20시간(연 240시간)을, 두 자녀 이상 다자녀가정에 연 30만원을 지원해 양육 부담 경감에 기여했다. 돌봄공동체 참여자들에게 활동비를 지급하는 ‘아동돌봄 기회소득’은 보육의 공공성과 공동체성을 강화하는 새로운 복지 모델이다. 월 30시간 이상, 부모를 대신하여 아동 돌봄에 참여한 도민에게 연 최대 240만원을 지급하고 있다. ‘경기형 가족돌봄수당’과 ‘아동돌봄 기회소득’은 경기민원24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모성·영유아의 생명과 건강보호’ 지원사업 확대 경기도는 2024년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대상에 대한 거주 기간 제한과 여성 연령별 차등 지원 기준을 폐지했고, 지원 횟수를 21회에서 25회로 늘렸다. 2024년 11월부터는 난임부부당 25회에서 출산당 25회로 확대 지원하고 있다. 전국 최초로 난임 시술 중단 시 발생하는 의료비를 50만원 한도 내에서 횟수 제한 없이 지원하는 제도도 2024년 5월부터 시행 중이다. 이와 함께 올해부터 미숙아 및 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지원 한도를 상향하고, 육아 필수재인 기저귀와 조제분유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기존 미숙아 출생 체중별로 300만원에서 1000만원이었던 지원 한도를 4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대폭 상향했다. 특히 초저체중아(1kg 미만)의 경우 기존보다 두 배 늘어난 2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소득과 관계없이 긴급한 치료가 필요한 영유아의 건강권을 보장할 수 있다. 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역시 기존 최대 500만원에서 700만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난임부부와 미숙아 관련 사업 신청 희망자는 관할 보건소 방문 등으로 신청할 수 있다. 2019년 5월 경기도 1호로 개원한 여주 공공산후조리원과 2023년 5월 추가로 문을 연 포천 공공산후조리원도 지난해 말 기준 누적 이용자가 2600가정을 넘어섰다. 이용 기간 2주 기준 전국 산후조리원 평균 이용료가 346만원인데 경기도 공공산후조리원은 168만원에 불과하다. 도는 2027년까지 안성과 평택에 공공산후조리원 2개소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공공산후조리원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여주와 포천 누리집으로 할 수 있다. 한부모·위기임산부를 위한 든든한 보호망경기도는 한부모가족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4년 3월부터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지급 대상을 전국 최초로 중위소득 63%에서 100%로 확대했다. 가족 등으로부터 은둔·고립돼 임신중절, 유기, 입양 등 임신·출산 갈등과 사회적·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위기임산부의 안전한 출산을 돕기 위해 ‘위기임산부 지역상담기관’을 2023년 10월 광명에 이어 2025년 6월 동두천에 설치했다. 24시간 운영 핫라인을 통해 유선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우리 아이들 키우는 것을 이제는 개별 부모만의 책임이 아니라 공동체, 마을, 사회, 국가가 함께 힘을 합쳐서 키운다는 마음으로 해야 한다”며 “우리 사회가 아이들 양육에 공동 책임을 지는, 그런 사람 사는 세상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홍윤화, 40kg 감량 성공했을까? 다이어트 성적표 공개

    홍윤화, 40kg 감량 성공했을까? 다이어트 성적표 공개

    코미디언 홍윤화가 자신의 인생을 건 ‘최후의 다이어트’ 성적표를 전격 공개한다. 19일 방송되는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40kg 감량이라는 거대한 목표를 세우고 달려온 홍윤화의 다이어트 피날레 과정이 그려진다. 이번 도전은 남편 김민기가 내건 ‘황금 공약’과 맞물려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민기는 홍윤화가 목표 체중 달성에 성공할 경우 무려 금 10돈짜리 팔찌를 선물하겠다는 파격적인 약속을 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홍윤화는 김민기와 함께 이른 아침부터 러닝에 나서며 강한 의지를 불태운다. 그는 비장한 표정으로 “제 인생 마지막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나왔다”며 각오를 다졌다. 함께 뛰던 김민기는 “윤화 러닝 속도가 확실히 빨라진 것 같다”며 아내의 달라진 기동력에 감탄했다. 하지만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의 김숙은 “걷는 분보다 느리다”며 냉철한 ‘팩트 폭격’을 날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홍윤화는 주위의 반응에 아랑곳하지 않고 오직 “내게로 와라 금팔찌”를 외치며 다이어트 성공을 향한 질주를 멈추지 않았다. 운동을 마친 두 사람이 시장 내 위치한 단골 돈가스집 앞을 지나게 됐다. 그 순간 기름진 냄새와 바삭한 비주얼 앞에 홍윤화는 잠시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스스로를 다독이며 “다이어트 성공하면 왕창 먹으러 오겠다”고 다짐하지만, 눈치 빠른 사장님이 “하나 정도는 드셔도 괜찮다”고 권유하자 깊은 고뇌에 빠지기도 했다. 과연 홍윤화는 갖은 유혹을 이겨내고 40kg 감량이라는 기적을 일궈내며 손목에 ‘금 10돈’을 차지할 수 있을까. 결과는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본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가수 최백호, 70㎏→55㎏ 체중 감소…안타까운 근황 전했다

    가수 최백호, 70㎏→55㎏ 체중 감소…안타까운 근황 전했다

    가수 최백호가 현재 건강 상태를 털어놓았다. 17일 방송된 MBN 이슈메이커 토크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가요계 음유시인 최백호가 출격해 솔직 입담, 반전 매력, 귀 호강을 안기며 낭만 그 자체의 시간을 선물했다. 이날 최백호는 ‘건강은 어떠시냐’는 질문에 “건강이 좀 안 좋았다”며 “조금 까다로운 (질병을) 진단받아서, 지금 체중이 한 15㎏ 빠졌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는 “원래 70㎏ 정도 나갔는데 55㎏ 정도밖에 안 된다”라고 덧붙였다. 최백호의 병명은 ‘비결핵성 항상균증’이었다. 그는 “보통 결핵하고 비슷한데 결핵은 감염이 되지 않나. 이건 감염이 안 된다”라며 “감염이 안 되니까 약이 개발이 안 된다. 그리고 약이 독하다. 먹고 나면 하루 종일 좀 몽롱해지더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 1년간 약을 먹으면서 살이 쭉쭉 빠지는데 다행히 완치는 됐다”며 “약을 끊은 지 거의 10개월 돼가는데 아직 체중이 안 돌아온다”고 했다. MBN 이슈메이커 토크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토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 ‘서울체력9988’ 체력 인증, 인증형·체험형으로 이원화

    ‘서울체력9988’ 체력 인증, 인증형·체험형으로 이원화

    오는 2월부터 ‘서울체력9988 체력인증센터’의 체력 측정 서비스가 인증형·체험형 두가지로 나뉘고 이용 인원도 늘어난다. 서울시는 18일 “앞으로 취업·입시 등 인증서가 필요한 경우 인증형으로, 체력 측정을 원하는 시민은 체험형으로 신정하면 된다”고 밝혔다. 서울시립대 등 11곳의 서울체력9988 체력인증센터에서는 체력 측정을 하고 맞춤형 운동처방을 받을 수 있다. 최근 채용·입시 제출용 체력검정 인증서를 발급받으려는 인원이 늘면서 운영 체계를 개편하기로 했다. 센터별 하루 이용 인원은 기존 12명에서 다음 달부터 단계적으로 인증형 최대 16명, 체험형 최대 48명 등 총 64명으로 확대한다. 인증형은 기존처럼 ‘손목닥터9988’ 애플리케이션(앱)에서만 예약·이용할 수 있다. 체험형은 혈압, 신장, 체중, 체성분, 근력, 심폐지구력 등 필수 항목 외 항목은 선택할 수 있다. 체험형은 손목닥터9988 앱 외에도 방문·전화 예약도 가능하다.
  • “뱃살이 아니었어?”…복부 35kg ‘거대 종양’ 무릎까지 축 처진 54세男

    “뱃살이 아니었어?”…복부 35kg ‘거대 종양’ 무릎까지 축 처진 54세男

    유럽 발칸반도 국가인 북마케도니아공화국의 한 54세 남성이 2년간 자란 거대 복부 종양으로 고통받다 수술을 받았다. 무릎까지 처진 35㎏짜리 종양 때문에 남성은 소변을 보거나 성 기능을 유지하는 데 심각한 어려움을 겪었다. 북마케도니아 스코페에서 치료받은 이 환자의 사례는 최근 국제 학술지 ‘외과 사례 보고 저널’에 소개됐다. 환자는 배 아래로 거대한 피부와 지방 주름이 겹쳐 늘어지는 이른바 ‘앞치마 배’를 안고 병원을 찾았다. 일반적으로 앞치마 배는 급격한 체중 감소 후 복부에 늘어진 살을 말한다. 하지만 이 남성은 최근 체중 감소가 없었다고 의사들에게 말했다. 검사 결과 그의 체질량지수(BMI)는 56.3으로 고도비만 상태였다. 배가 앞으로 심하게 처져 내린 탓에 의료진은 ‘함몰 음경’ 상태라고 진단했다. 성기가 주변 조직에 가려져 보이지 않는 증상이다. 컴퓨터단층촬영(CT) 결과, 배에 처진 덩어리는 지방이 아니라 대부분 섬유 조직으로 이뤄진 종양이었다. 정밀 검사 결과 환자는 ‘데스모이드 종양’을 앓고 있었다. 이 종양은 결합 조직에서 천천히 자라며 양성도 악성도 아닌 중간 단계에 해당한다. 100만명 중 5~6명만 걸릴 정도로 매우 드물다. 데스모이드 종양은 주로 팔, 다리, 배에 혹 형태로 나타나며, 드물게 머리나 목에도 생길 수 있다. 의료진은 전신마취 후 종양 제거 수술을 진행했다. 떼어낸 종양의 무게는 무려 35㎏에 달했다. 종양을 제거하자 환자의 BMI는 곧바로 43.9로 낮아졌다. 의료진은 “데스모이드 종양은 드물게 큰 크기로 자라기도 하는데 진단이 어렵고 수술도 까다롭다”며 “이번 사례는 복부 데스모이드 종양 중 제거된 것 가운데 역대 가장 무거운 것”이라고 설명했다. 환자는 수술 후 5개월간 정기 검진을 받았다. 회복 상태는 양호했고 배뇨 기능도 크게 나아진 것으로 전해졌다.
  • 요즘 젠지가 자기 관리하는 법: 75 미디엄 챌린지 [트렌드 케찹]

    요즘 젠지가 자기 관리하는 법: 75 미디엄 챌린지 [트렌드 케찹]

    케찹의 트렌드 캐치업✌ 요즘 SNS에 ‘75 미디엄 챌린지’(75 Medium Challenge)가 스멀스멀 도배되고 있어요! 75일 동안 건강과 관련된 과제를 꾸준히 수행하며 생활 습관을 완전히 다시 설계해보는 챌린지인데요. 매일 90분 운동·완전 금주·철저한 식단 관리가 필수인 초고강도 ‘75 하드’(75 Hard)보다는 느슨하고, 술자리도 허용되고 주 1회 휴식일도 있는 ‘75 소프트’(75 Soft)보다는 조금 빡빡한 중간 지점! ‘뭔가 하고 있다’는 성취감은 확실히 주면서도 포기할 만큼 힘들지는 않은, 딱 좋은 난이도의 챌린지죠. 그렇다면 75 미디엄의 규칙은 뭘까요?✔️45~60분 운동하기: 긴 산책도 허용! 몸을 움직이기만 하면 인정✔️90% 식단 룰: 선택한 식단을 90%만 지켜도 성공✔️술 줄이기: 완전 금지는 아니지만, 최대한 피하기✔️수분 섭취: 체중의 절반을 온스(oz) 기준으로 마시기 (ex. 체중 약 70kg 기준, 하루 약 1.2L)✔️이너 피스: 하루 10분 명상 등 큰 결심 보다 현실적인 도전이 필요하다면 75 미디엄 챌린지에 한 번 도전해볼까요?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이슈&트렌드 | 케찹(@ccatch_upp)님의 공유 게시물
  • 살 빼려고 ‘이것’ 먹는다…끔찍한 디톡스 다이어트 5가지 [건강을 부탁해]

    살 빼려고 ‘이것’ 먹는다…끔찍한 디톡스 다이어트 5가지 [건강을 부탁해]

    세상에는 ‘오만가지’ 다이어트 방법이 존재하며 이 중에는 체내의 불필요한 성분들을 빼내는 디톡스(해독) 다이어트도 포함돼 있다. 디톡스 다이어트에도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 촌충의 알을 삼키거나 세제 성분을 먹는 등의 극단적인 방법들은 오히려 건강을 해치는 지름길이다. 뉴욕 의과대학 의학 강사이자 공인 영양사 지아나 디마리아는 지난 9일 미국 뉴욕포스트에 “디톡스 식단이 탈수, 전해질 불균형, 영양실조, 기력 저하, 섭식 장애 등 다양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면서 “디톡스 식단이 몸을 초기화하고, 몸에 남긴 악영향을 제거해 준다는 생각은 잘못됐으므로 따라 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뉴욕포스트가 소개한 ‘끔찍한’ 디톡 다이어트 5가지 ▲기생충 다이어트 촌충은 사람이나 동물의 장에 기생하는 기생충의 한 종류다. 19세기 말 빅토리아 시대 당시 디톡스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촌충 요법은 살아있는 촌충의 알이나 유충이 든 알약을 삼키는 방식이었다. 사람들이 촌충의 알이나 유충을 먹으면 디톡스 효과가 있다고 믿었던 이유는 기생충이 장 안에서 부화해 음식 속 열량을 먹어 치운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쉽게 말해 기생충이 몸 안을 돌아다니며 칼로리를 먹으면서 섭취한 음식이 지방으로 쌓이는 것을 막아준다고 믿은 셈이다. 그러나 실제로 이 다이어트 방법을 시도한 사람들에게서는 끔찍한 결과가 나왔다. 심각한 영양실조와 빈혈, 기생충에 의한 치명적인 감염, 최악의 경우에는 사망하거나 목구멍에 기생충의 미끼가 달린 관을 넣어 촌충을 유인해 빼내야 했다. ▲세탁 세제 섭취 및 목욕 2023년 SNS에서는 세탁 세제 성분인 붕사(Borax)를 먹으면 체내 염증이 줄고 관절 통증이 나아진다는 거짓 정보가 확산했다. 이에 사람들은 물과 커피, 스무디 등에 붕사를 넣어 마셨고 일부는 중금속과 기생충, 독소 등을 제거하는 디톡스 효과를 기대하며 붕사 목욕을 하기도 했다. 화학명 사붕산나트룸인 붕산은 알칼리성 물질로, 물을 부드럽게 만들어 세제가 잘 작동하도록 돕는 성분이다. 일부 국가에서는 붕산을 화장품 사용에 제한하고 있으며, 피부에 오래 닿으면 자극을 받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당연히 섭취는 금지돼 있다. 전문가들은 붕사를 섭취할 경우 심각한 위장 장애와 신부전, 사망에 이를 수 있다고 경고한다. ▲비어있는 갈대를 이용한 관장 기원전 1500년, 이집트인들은 체내 독소와 불필요한 열량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기 위해 갈대를 이용했다. 그들은 나일강에 몸을 담그고 속이 빈 갈대를 항문에 넣은 뒤 액체를 주입해 배변을 유도했다. 고대 이집트 의학 문헌에도 동물 가죽 주머니나 방광에 갈대를 연결해 액체를 주입했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현대 의학에서 관장은 변비를 해소하고 장의 내용물을 제거하며 장에 찬 가스 배출을 도와 더부룩함을 감소해주는 역할을 하지만, 관장이 독소를 제거하거나 질병을 치료한다는 과학적 근거는 없다. ▲마스터 클렌즈 디톡스 다이어트 열풍 당시 가장 유명했던 디톡스법이다. 마스터 클렌즈는 레몬즙과 메이플 시럽, 물, 고춧가루를 섞은 액체를 10일간 마시는 방식이며, 이에 더해 소금물과 허브차를 마셔 몸 안의 노폐물을 강제로 배출한다. 마스터 클렌즈는 1940년대 자연요법 치료사 스탠리 버로우즈가 체내 불순물을 제거하기 위해 개발했고, 월드스타 비욘세가 2006년 영화 ‘드림걸스’ 촬영을 앞두고 마스터 클렌즈 방식으로 2주 만에 9㎏을 감량했다고 밝히면서 더욱 유명해졌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마스터 클렌즈가 극단적인 영양소 제한인 탓에 몸의 자연 디톡스에는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입을 모은다. ▲양배추 수프 다이어트 섬유질과 수분이 풍부한 양배추를 이용해 다이어트를 하면 건강하게 살을 뺄 수 있을 것 같지만, 극단적인 체중 감량은 체지방이 아닌 근육과 수분의 배출만 유발할 수 있다. 양배추 수프 다이어트는 1980~90년대에 유행했으며, 당시 사람들은 양배추 수프가 몸속 수분을 배출하고 부기를 줄이며 배변을 촉진해 소화기관을 정화한다고 믿었다. 이 다이어트 방식은 현존하는 원푸드 다이어트와 유사한 단점을 가지고 있다. 단기간에 체중이 줄어들 수는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복부 경련과 피로, 어지럼증, 두통, 영양실조 등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디마리아는 “빠지는 체중은 수분 무게일 뿐, 내장지방이 서서히 줄어드는 건강한 체중 감량과 다르다”고 지적했다
  • “3.7kg 쪘다”…‘하트시그널4’ 김지영, 웨딩드레스 자태

    “3.7kg 쪘다”…‘하트시그널4’ 김지영, 웨딩드레스 자태

    ‘하트시그널4’ 출연자 김지영이 눈부신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김지영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레스 투어’ 현장을 생생하게 공유했다. 그는 여러 벌의 웨딩드레스를 직접 입어보는 영상을 게시하며 “드레스를 여러 벌 입는 게 쉽지 않다”는 결혼을 앞둔 행복한 고충을 토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김지영은 무려 아홉 벌에 달하는 각기 다른 스타일의 드레스를 소화했다. 가녀린 어깨라인을 강조한 오프숄더부터 몸매가 돋보이는 슬림핏까지, 김지영의 단아하고 우아한 분위기가 드레스와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 그는 “본식 때는 영상 속 날렵한 모습은 없을 것”이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체중이 3.7kg가량 증가했다는 사실을 깜짝 공개하며, 임신 중 점점 배가 부르고 몸무게가 늘어가는 현재 상황을 설명했다. 앞서 김지영은 깜짝 결혼 발표와 동시에 임신 소식까지 전하는 ‘겹경사’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지영의 예비 신랑은 6살 연상의 성공한 사업가로, 국내 최대 독서 모임 커뮤니티인 ‘트레바리’를 일군 윤수영 대표다. 당초 두 사람은 오는 4월 화창한 봄날의 결혼을 계획했으나, 김지영의 임신으로 예식 일정을 앞당겨 바로 다음 달인 2월 1일 백년가약을 맺기로 했다.
  • “차돌박이처럼”…비계 많은 삼겹살 ‘돈차돌’로 판다

    “차돌박이처럼”…비계 많은 삼겹살 ‘돈차돌’로 판다

    앞으로 지방이 과도하게 많은 ‘비계 삼겹살’이 ‘돈차돌’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유통된다. 계란 크기 표기는 국제 기준에 맞춰 ‘S(소)~2XL(왕)’으로 바뀌고, 한우는 불필요하게 오래 키우는 관행을 손질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3일 이런 내용의 ‘축산물 유통구조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비효율적 유통 구조와 사육·거래 관행으로 산지가격이 내려가도 소비자 물가에 잘 반영되지 않는 구조를 손보겠다는 취지다. 우선 논란이 컸던 과지방 삼겹살 문제를 손본다. 현재 ‘삼겹살’로 통용되던 부위를 지방 정도에 따라 ▲앞삼겹(적정지방) ▲돈차돌(과지방) ▲뒷삼겹(저지방)으로 나눠 부위별로 명칭을 달리한다. 소비자들이 적정한 지방량을 선호하는 것을 고려하면 앞삼겹의 가격대가 가장 높을 것으로 보인다. 1+등급 삼겹살의 지방 비율 범위은 기존 22~42%에서 25~40%로 강화한다. 전익성 농식품부 축산유통팀장은 이날 세종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차돌박이는 기름이 많다고 불평하는 사람이 없다”며 “떡지방 삼겹살(비계가 많은 삼겹살)도 ‘돈차돌’이라는 이름으로 유통돼 새로운 시장이 형성된다면 소비자 불만도 줄어들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계란과 닭고기 유통 기준도 소비자 눈높이에 맞게 개편한다. 계란 껍데기에는 품질 등급 판정 결과를 직접 표시하고, 크기 규격 명칭은 기존 ‘왕·특·대·중·소’에서 ‘2XL·XL·L·M·S’로 바꾼다. 닭고기 소비자 가격 조사 기준은 생닭 1마리 중심에서 가슴살·절단육 등 부분육 중심으로 전환한다. 한우는 오래 키울수록 비싸지는 구조를 개선한다. 현재 농가들은 마블링이 많을수록 높은 등급을 받을 수 있다는 이유로 사육 기간을 의도적으로 늘리는 경향이 있다. 농식품부 조사에 따르면 농가 수익은 32개월 사육 시 마리당 약 56만원에 그치지만 28개월 사육 시에는 약 180만원으로 높아진다. 28개월 이후에는 체중 증가 효과가 크게 떨어지고, 늘어나는 체중의 상당 부분이 마블링으로 전환되면서 사료비 부담만 커진다는 설명이다. 이에 농식품부는 사육 기간을 단축하는 농가에 ▲우량 정액 우선 배정 ▲유전체 분석 ▲맞춤형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또 2030년까지 단기 비육 한우 비중을 20%까지 늘리기 위해 ‘영하누’ 브랜드를 활용한 상시 유통체계도 구축한다. 안용덕 농식품부 축산정책국장은 “생산자단체 등 이해관계자, 관계부처와 지속해 소통하고 협력하는 등 중점 추진 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기도 폐쇄 드문 일” 법의학자, 故 안성기 사망 원인 분석

    “기도 폐쇄 드문 일” 법의학자, 故 안성기 사망 원인 분석

    배우 고(故) 안성기가 혈액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가운데, 국내 최고의 법의학자로 꼽히는 유성호 서울대 교수가 언론에 보도된 고인의 사망 원인인 ‘기도 폐쇄’에 대해 심층적인 의학적 견해를 밝혔다. 유성호 교수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유성호의 데맨톡(Deadmantalk)’을 통해 “오늘은 안성기씨가 사망했다는 얘기를 듣고 간단하게 사망 원인(과 관련해) 언론에 보도된 내용에 대해 살펴보겠다”며 분석을 시작했다. 그는 먼저 고인의 투병사를 언급하며 “안성기씨가 2019년에 처음 발병했다가 완치가 됐다”, “신문에서 보니 림프종이란 얘기가 있었다”고 전했다. 유 교수는 혈액암의 종류(백혈병, 림프종, 다발성골수증)를 설명한 뒤, 세간에 알려진 직접적 사사인 ‘기도 폐쇄’를 주목했다. 그는 “안성기씨가 기도 폐쇄로 사망했다고 했는데, 음식을 먹다가 기도가 폐쇄됐다”고 설명하며, 일반적인 상황과는 거리가 있음을 지적했다. 그는 의학적 관점에서 “실질적으로 기도를 폐쇄할 만큼 (음식물이) 많이 들어오기가 보통은 불가능하다”고 꼬집었다. 이어 “암 환자에게도 기도 폐쇄가 흔하지 않다”며 “기도가 폐쇄하려면 떡 같은 것(을 먹어야 한다)”이라고 덧붙였다. 그렇다면 왜 국민 배우에게 이런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을까. 유 교수는 암 환자에게 기도 폐쇄가 일어날 수 있는 ‘특수한 상황’으로 ‘의식 저하’를 꼽았다. 그는 “통증이 너무 심해 펜타닐 같은 마약성 진통제를 쓰면 의식이 혼미해진다”며 “결론적으론 콜록콜록 기침 반사가 있어야 하는데 의식이 저하되며 내가 먹긴 먹는데 의식이 혼란스러울 때”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고령과 투병이 겹치며 발생하는 신체적 쇠약도 원인으로 지목됐다. 유 교수는 “암에 걸리면 악액질이 생기는데 고령과 겹치면 근력이 약해져 삼키는 게 약해진다”고 설명했다. ‘악액질’이란 암이나 심부전 등 만성 질환 말기에 근육이 소실되고 체중이 급격히 감소하는 대사 증후군을 뜻한다. 여기에 암 환자 특유의 취약한 면역력으로 인한 폐렴 발생 가능성도 기도 폐쇄의 간접적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 ‘이것’ 자주 했더니 생리 멈춘 20대女…“여성 호르몬 수치 50대 됐다”

    ‘이것’ 자주 했더니 생리 멈춘 20대女…“여성 호르몬 수치 50대 됐다”

    중국에서 일주일에 6번 고강도 운동을 한 20대 여성에게 생리가 멈추고 여성 호르몬 수치가 50대 수준으로 떨어지는 일이 발생했다. 의사들은 과도한 운동으로 에너지가 부족해 벌어진 일이라고 진단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 저장성에 사는 23세 여성 A씨가 과도한 운동으로 생리가 멈춘 사연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고 11일 보도했다. A씨의 현재 몸무게와 키는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과거 폭식으로 몸무게가 65㎏까지 늘어난 적이 있다고 한다. 최근 몇 달간 그는 운동에 집중했다. 일주일에 6번, 매번 70분씩 운동했다. 그러나 생리량이 점점 줄어들더니 마지막에는 단 2시간만 지속됐다. A씨는 “예전에 아파서 한 달 쉬었을 때는 생리가 규칙적이었다”며 “지금은 운동을 너무 많이 해서 내분비 장애가 생겼고, 최근에는 불면증까지 생겼다”고 말했다. A씨는 병원 검사 결과 여성 호르몬 수치가 50대 수준으로 떨어졌다는 진단도 받았다. 그는 “의사들은 내게 명백한 신장 기능 저하 증상이 있다며 운동을 중단해야 한다고 했다”며 “몸 상태를 조절하기 위해 한약을 산더미처럼 처방받았다”고 말했다. 저장 중산병원 산부인과 전문의 판이빙 박사는 A씨의 증상을 ‘운동 관련 무월경’이라고 진단했다. 에너지 섭취는 부족한데 소비는 너무 많을 때 나타나는 증상이다. 판 박사는 “몸이 에너지 위기를 느끼면 생존을 위해 일시적으로 생식 기능을 차단한다”며 이런 무월경은 되돌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운동 강도를 조절하고 에너지 균형을 맞추면 생리가 회복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정상적인 생리를 유지하려면 여성의 체지방률이 17% 이하로 떨어지지 않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베이징협화의학원병원의 류하이위안 박사는 단기간에 15㎏ 이상 체중을 감량하면 무월경이 생길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류 박사는 “이 여성의 경우 2~3개월간 고강도 운동을 중단하길 권한다”며 “그 후에는 일주일에 3~4번 요가 같이 느리고 편안한 동작으로 운동하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 “아빠는 망가진 영웅” 현주엽 아들, 농구 포기하고 은둔 근황

    “아빠는 망가진 영웅” 현주엽 아들, 농구 포기하고 은둔 근황

    대한민국 농구의 살아있는 전설 현주엽이 그간의 논란으로 인해 마음을 닫은 아들에 눈시울을 붉혔다. 오는 14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한때 연예대상 최우수상까지 거머쥐며 승승장구하던 현주엽의 충격적인 근황이 공개된다. 현주엽은 최근 근무 태만 및 갑질 의혹 등 여러 논란에 휩싸이며 체중이 무려 40kg이나 빠질 정도로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렸음을 고백했다. 현주엽은 인터뷰를 통해 “억울하고 화가 났었다. 저 혼자 겪어야 하는 일이었다면 괜찮았을 텐데 아이들, 와이프까지 힘든 시간을 보내야 해서 그게 제일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시청자들의 가슴을 아프게 한 것은 현주엽을 우상으로 삼았던 첫째 아들 준희의 상태였다. 준희는 과거 “아빠는 나의 꿈이자 가장 멋진 사람이었다”고 말할 정도로 아버지를 존경했지만, 이번 논란 이후 아버지를 향해 “지금은 ‘망가진 영웅’”이라는 평가를 내놓았다. MC 전현무는 “아빠처럼 안 살 거라는 애들도 많은데, 아빠가 ‘내 꿈’이라고 표현한 아들이었으니 아빠의 마음이 어떨지 상상이 안 간다”며 안타까움을 내비쳤다. 현주엽 역시 “준희 마음을 처음으로 들었는데 생각이 많아진다”며 깊은 생각에 빠졌다. 특히나 준희는 아빠를 따라 키워왔던 농구 선수의 꿈도 접은 상태다. 준희는 논란 이후 쏟아지는 주변의 시선과 비난을 견디지 못하고 결국 농구를 그만둔 뒤 휴학을 선택했다. 준희는 “그냥 농구를 하고 싶었을 뿐인데 왜 이렇게까지 괴롭히나 싶어서 되게 억울했다”며 어린 나이에 감당해야 했던 주변의 시선들을 토로했다. 현주엽은 “준희가 마음의 문을 닫는 것 같아서 같이 시간을 보내면서 좋아지고 싶다”며 방송을 통해 아들과의 관계 회복에 나설 것임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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