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체중
    2026-06-27
    검색기록 지우기
  • 상실
    2026-06-27
    검색기록 지우기
  • 효심
    2026-06-27
    검색기록 지우기
  • 작살
    2026-06-27
    검색기록 지우기
  • 비자
    2026-06-2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0,174
  • 화요비 “다이어트엔 단식이 최고”

    화요비 “다이어트엔 단식이 최고”

    가수 화요비가 자신의 다이어트 비법을 단식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화요비는 최근 KBS 2TV ‘스타골든벨 1학년 1반’(이하 ‘스타골든벨’) 녹화에서 “너무 예뻐졌다. 어떻게 다이어트 했느냐?”는 MC 이승연의 질문을 받고 “고단백질 식사에 탄수화물은 절대로 안 먹었다. 사실은 굶었다”고 털어놨다.이어 화요비는 녹화에 함께 출연한 가수 서인국이 “3개월 동안 닭 가슴살만 먹고 계속 운동했다”며 자신의 체중감량 방식을 설명하자 “누가 더 오래가나 보자”고 받아쳐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다.반면 데니 안은 “나는 오히려 살이 찌고 싶어서 자기 전에 라면 2개는 기본으로 먹고 삼겹살 기름에 밥을 비벼 먹은 적도 있다”며 “그래도 살이 안 찐다”고 말해 화요비, 서인국과 큰 대조를 이뤘다.한편 화요비와 서인국, 데니 안 외에도 그룹 코요태의 멤버 신지, 가수 박현빈, 탤런트 박소현 등이 얼굴을 비춘 ‘스타골든벨’ 289회분은 오는 12일 오후 5시 15분부터 전파를 탈 예정이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광주서 아기코끼리 탄생

    광주 북구 생용동 우치동물원의 코끼리가 새끼를 낳아 화제다. 광주시는 우치동물원의 코끼리 두 마리 중 한 마리인 라오스산 13살 코끼리 ‘쏘이’가 지난 3일 건강한 새끼를 출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태어난 아기 코끼리는 수컷으로 체중 80㎏, 키 70㎝, 코길이 30㎝이며 건강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동물원 측은 11일부터 특정 시간대에 아기 코끼리를 공개한다. 어미 코끼리 ‘쏘이’의 임신은 수컷(19세)과 자연교미에 의해 이뤄졌다. 특히 이번 코끼리 분만은 초산인 엄마 코끼리 ‘쏘이’가 별다른 징후를 보이지 않다가 당일 새벽 3시20분쯤 10여분 만의 진통 후 순산에 성공했다. 현재 아기 코끼리는 일주일간 생리적으로 눈이 잘 보이지 않는 만큼 다른 코끼리 무리와 격리돼 24시간 조련사의 보호를 받고 있다. 조만간 ‘쏘이’에 이어 ‘봉이’(13세)도 분만할 예정이어서 동물원 측은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있다. 동물원 관계자는 “국내에서 코끼리가 출산한 것은 거의 15년 만으로 큰 경사”라고 말했다. 아기 코끼리의 이름은 이곳에서 태어난 것을 기념해 ‘우치’로 짓기로 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f(x) 크리스탈, 또 불량태도 지적..”마녀사냥 심해”

    f(x) 크리스탈, 또 불량태도 지적..”마녀사냥 심해”

    걸그룹 f(x) 멤버 크리스탈이 또 ‘불량한 방송태도’를 보였다는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네티즌들은 악의적인 마녀사냥이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크리스탈은 지난 5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이하 세바퀴)에 출연, 다리를 꼬고 앉아 발끝을 까딱 거리는 등의 행동으로 불편한 방송태도를 보여 “건방지다.”는 비난을 받았다. 이와 관련 크리스탈은 네티즌의 비난의견이 쇄도하자 지난 6일 오후 9시 f(x)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 사과문을 개제했다. 이어 뜨거운 논란 속에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출발드림팀 시즌2’에서 “크리스탈이 또 불량한 태도를 보였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날 방영분에서 크리스탈은 뜀틀 높이뛰기 세계 신기록 3m6cm 기록을 보유한 여홍철 교수와 함께 ‘높이뛰기’ 집중 훈련을 받았다. 이 과정에서 힘든 훈련 속에 지친 크리스탈이 무의식 적으로 1초가량 주머니에 손을 넣었다가 빼는 장면이 방송됐는데 이 동영상의 일부가 편집돼 ‘건방진 크리스탈 2’라는 제목으로 각종 온라인 사이트로 퍼지고 있는 것. f(x)의 팬들은 “당시 크리스탈은 계속된 훈련과 무리한 방송스케줄로 컨디션이 급속히 악화된 상황이었다.”고 상황을 설명하며 “그럼에도 온 몸에 체중을 실어 도약 해야 하는 ‘높이뛰기’ 훈련이 지속되자 몸에 무리가 온 것”이라고 해명했다. 네티즌들은 ‘건방진 크리스탈2’ 캡처 화면을 보고 “악의적인 목적이 담긴 것 같다.”며 눈살을 찌푸렸다. 또 “‘마냐사냥’이 너무 심한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이 밖에도 “주머니에 손을 넣는 것 자체가 무의식 적인 행동으로 보이는데 뭐가 잘못된 거냐.”, “방송된 몇 십분의 분량이 힘든 연습과정을 다뤘던데 그중에 1초를 찾아내 사람을 욕 먹이려 드느냐.” 등의 의견도 있었다. 한편 이날 방송분에서 크리스탈은 멤버들의 열렬한 응원에 힘입어 컨디션 난조에도 불구 1m95cm를 넘어 높이뛰기의 신예로 인정받았다. 크리스탈은 도전 성공 후 활짝 웃는 얼굴을 보이며 성공의 기쁨을 표했다. 사진 = KBS 2TV ‘출발드림팀 시즌2’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女가수, 원푸드 다이어트가 대세

    女가수, 원푸드 다이어트가 대세

    여성 가수들이 잇달아 원푸드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해 화제다.그룹 투애니원(2NE1)의 멤버 박봄은 지난 7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올린 사진을 통해 한층 갸름해진 턱 선을 뽐낸 이후 과거 팀 동료 산다라 박이 폭로한 바 있는 상추 다이어트의 효과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켰다.본래 상추 다이어트는 박봄이 불쌍한 표정을 지으며 상추를 먹고 있는 모습의 사진에서 유래했으나 복수의 누리꾼들은 확연히 달라진 그녀의 모습을 본 이후 상추를 새로운 원푸드 다이어트 소재로 주목하고 있다.이 같이 원푸드 다이어트법을 활용해 체중감량에 성공한 여성 가수에는 박봄 외에도 서인영, 그룹 포미닛의 멤버 허가윤 등이 있다. 앞서 두 사람은 각각 바나나와 닭 가슴살 취식을 통한 다이어트 성공 사실을 시인해 눈길을 끌었다.먼저 서인영은 지난달 26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바나나를 들고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요즘 바나나 없이는 못 살아. 몸매관리에도 좋고 맛있다”고 말해 불과 2달여 만에 몸무게 6kg을 뺄 수 있었던 비결을 공개했다.이달 초 스페셜 미니앨범 ‘러블리’(Lov-Elly) 발매시기에 맞춰 체중감량을 시도한 서인영이 바나나 다이어트로 큰 효과를 거둔 이후 다수의 여성들은 앞 다퉈 같은 방식으로 살빼기에 도전하겠다는 뜻을 내비치기도 했다.또한 허가윤의 경우 서인영과 같은 날 포미닛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앨범 재킷사진 촬영 전, 후 멤버들의 변신과정을 담은 영상을 공개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다이어트 비법을 닭 가슴살로 꼽았다.그녀는 당시 “그동안 닭 가슴살만 먹는 철저한 식단관리와 꾸준한 운동, 그리고 격렬한 안무연습 등으로 다이어트를 해왔다”며 더욱 매끈해진 몸매를 드러내 팬과 네티즌들로부터 호평 받았다.사진 = 박봄 미투데이, 서인영 미니홈피, 동영상 화면캡처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굿모닝 닥터] 잠든 사자 피하는 법

    최근 들어 암 생존율이 크게 높아졌다. 위암과 유방암·대장암·갑상선암·전립선암의 경우 10년 생존율이 계속 높아지고 있다. 연세 암센터에 따르면 위암·대장암·유방암은 절반 이상이 10년 이상 생존하고, 위암·대장암·전립선암·갑상선암을 1기에 발견하면 100% 가까이가 10년 이상 산다. 특히 갑상선암은 10년 이상 살 가능성이 90%를 넘는다. 암이 전이됐거나 다른 암이 발병했어도 예전보다 생존율은 확실히 좋아지고 있다. 수술 기법이 좋아지고, 표적치료제 등 항암제가 진화하는가 하면, 방사선치료 역시 놀랄 만큼 발전해 가능한 일이다. 암 정복의 날이 멀지 않은 셈이다. 하지만 일부 암은 여전히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 췌장암이 특히 그렇다. 췌장은 위장의 뒤에 있어 조기 발견이 어렵고, 발생기전을 몰라 조기진단도 쉽지 않다. 국가암정보센터에 따르면 췌장암 생존율은 최근까지 7%에 머물고 있다. 증상은 복통과 황달·체중 감소·소화장애·당뇨 등이다. 더러는 구토·식욕부진·위장관 출혈·우울증을 동반하기도 한다. 주로 60~70대, 빠르면 50대에도 생기기 때문에 환자의 나이나 암의 크기·위치·병기·건강상태 등을 고려해 치료법을 결정한다. 일반적으로 수술과 항암화학요법·방사선치료를 병용해 치료한다. 췌장암은 환경·유전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병하며, 여기에 흡연과 육류, 음주도 주요 원인이다. 대한소화기암학회는 흡연을 췌장암 발병원인 1위로 꼽았다. 흡연자의 췌장암 상대 위험도는 2~5배나 높다. 담배를 끊더라도 15년이 지나야 췌장암 발생 위험도가 비흡연자 수준으로 준다. 흡연으로 다른 곳에 암이 생겼을 때 췌장암이 발병한다는 보고도 있다. 아직 췌장암 예방 기준은 없다. 그러나 예방에 금연은 필수다. 굳이 잠자는 사자의 코털을 건드리기보다 금연이라는 어렵지만 작은 실천으로 잠자는 사자를 피해가야 한다. 금기창 연세대 의대 방사선종양학과
  • [7일 TV 하이라이트]

    ●과학카페(KBS1 오후 11시30분) 다이어트란 미용이나 건강을 위해 살이 찌지 않도록 먹는 것을 제한하는 일을 말한다.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완전 단식은 무력감과 운동 내성이 감소하는 등 부작용이 나타난다. 장기간의 감량 체중을 유지하려면 식이요법, 신체 활동량, 행동변화에 대한 계획이 중요하다. 3명의 도전자와 함께하는 다이어트를 만나본다. ●쥬로링 동물탐정(KBS2 오후 3시5분) 다시 루스를 만난 키키는 왠지 가슴이 설렌다. 내일은 아름드리시의 단풍축제의 날. 이날 예로부터 전해지는 비장의 보물을 공개한다고 한다. 미사는 부하들에게 여자들과 친해지기 위해 단풍축제에 참가하라고 명령하고 부하들은 축제에서 난동을 부린다. 세 자매는 이번에도 무사히 동물탐정단으로 멋지게 성공할 수 있을까. ●동이(MBC 오후 9시55분) 동이를 죽이기 위해 궁궐에 침입한 자객들. 동이는 증험을 손에 꼭 쥔 채 필사적으로 도망치지만, 자객들의 표창이 동이의 가슴 언저리에 그대로 명중한다. 한편 능행을 떠난 숙종은 노루를 사냥해 동이에게 가죽신을 만들어 주려고 한다. 하지만 잠시 후, 숙종은 오윤에게 동이가 내수사에 화재를 내고 도망쳤다는 보고를 받는다. ●남아공월드컵 특집다큐 (SBS 오후 11시5분) 2010 남아공월드컵의 영광을 향해 달려가는 국가대표 100일간의 이야기를 만나본다. 해외파와 K-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을 만나 월드컵을 앞둔 국가대표들의 솔직한 심정을 인터뷰 한다. 배우 김희선이 국가대표 선수들의 월드컵을 향한 진솔한 심정과 인간적인 매력을 내레이션을 통해 전달한다. ●한국기행<장항선 1부>(EBS 오후 9시30분) 충남 천안과 전북 익산을 잇는 오래된 철도 노선. 1931년 전 구간이 개통되었을 때 첫 이름이 충남선이었을 만큼 충남 사람들의 튼실한 발이었던 126㎞의 철길, 장항선. 탈 것이 다양하지 않았던 시절, 이 고을 저 고을을 연결하던 장항선은 충남 사람들의 꿈과 삶을 실어 나르는 철로였다. ●경제스페셜<실패는 없다>(OBS 오후 10시) 우리나라 최초 비료회사인 경기화학을 모태로 시작한 ‘KG케미칼’을 비롯해 재생에너지 생산업체인 ‘KG에너지’, 택배회사 ‘KG옐로우캡‘, 친환경 생물농업 ‘KG바텍’, 전자결제 회사인 ‘KG티지’등을 거느린 종합그룹 ’KG그룹‘ 곽재선 회장이 출연한다. 역경과 실패를 딛고 성공을 향해 달리고 있는 기업에 대해 알아본다.
  • 17층에서 추락하고도 ‘멀쩡’ 4세소년 화제

    17층에서 추락하고도 ‘멀쩡’ 4세소년 화제

    17층 발코니에서 떨어진 4세 소년이 기적적으로 목숨을 구했다. 골절상이나 출혈도 전혀 없었던 것으로 전해져 ‘세상에서 가장 운 좋은 소년’이란 별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AP통신에 따르면 조이 윌리엄스란 소년은 가족과 함께 휴가를 보내려고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에 있는 ‘더블트리 호텔’(Doubletree Hotel)을 찾았다. 17층 객실에서 풍선을 가지고 놀던 조이는 할아버지가 잠깐 한눈을 파는 사이 풍선을 잡으려고 발코니에 기어올랐다가 바닥으로 떨어졌다. 할아버지 제리 우나위치는 “정말 눈 깜빡할 사이였다. 손자가 발코니에서 추락했을 때 당연히 심각한 일이 벌어졌겠다고 생각했다.”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 다행히 조이는 10층 높이에 있는 수영장 옆 바닥으로 떨어졌다. 그곳에는 야자수 몇 그루가 심어져 있었는데, 체중이 가벼운 조이가 야자수에 몇 번 튕긴 뒤 바닥에 착지한 것. 소방관이 도착했을 때 조이는 적어도 24m를 추락했다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건강했다. 침대에 앉아 과자와 음료수를 먹었으며 가족들과 농담도 주고 받았다. 정확한 몸 상태를 진단하려고 병원에 입원했지만 의료진은 골절이나 출혈의 흔적을 찾지 못했다. 피부에 난 약간의 상처만 치료한 뒤 조이는 다시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다. 마이애미 소방관 캐롤 경관은 “10m에서 떨어져 죽는 사람도 많다. 17층에서 떨어지고도 전혀 다치지 않은 건 정말 기적이란 말로밖에 표현할 수 없다.”고 놀라워 했다. 사진=조이 윌리엄스(왼쪽)와 더블트리 호텔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치료 사례-금연·채식·약물요법으로 증상 개선

    이환수(63)씨는 최근 건강검진에서 고지혈증 소견을 듣고는 곧장 병원을 찾았다. 그는 키 172㎝에 체중 82㎏으로 비만 상태였으며, 하루 한 갑씩 40년이 넘게 담배를 피웠다. 술도 한번에 두어 병씩을 일주일에 2∼3회는 마셨다. 가족력에 혈압 이상이나 당뇨는 없었으나 어머니가 심근경색으로 돌아가셨다. 혈액검사로 확인한 이씨의 상태는 총 콜레스테롤 238㎎/㎗, 중성지방 128㎎/㎗, 고밀도 콜레스테롤 50㎎/㎗, 저밀도 콜레스테롤 162㎎/㎗였다. 의료진은 검사 결과와 이씨의 흡연력, 고령, 가족의 심혈관질환 병력 등에 주목해 관상동맥 질환을 가졌다고 판단했다. 의료진은 이씨에게 비약물적 요법인 생활환경 개선을 권고했다. 우선 금연과 함께 엄격하게 열량 섭취를 제한해 체중을 줄이도록 했다. 철저하게 채식 중심으로 식사를 하게 했으며, 고지혈증과 동맥경화증의 위험인자인 술과 스트레스 관리책도 마련했다. 매일 30분 이상 운동도 하게 했다. 그로부터 3개월 후에 다시 혈중 지질검사를 했다. 그 결과, 총 콜레스테롤 223㎎/㎗, 중성지방 160㎎/㎗, 고밀도 콜레스테롤 46㎎/㎗, 저밀도 콜레스테롤 145㎎/㎗ 등으로, 콜레스테롤 수치는 다소 줄었으나 중성지방은 오히려 늘었다. 황흥곤 교수는 “종합적으로 볼 때 체중도 줄지 않았고, 금연·절주도 이행하지 못했으며, 운동도 하지 않아 약물요법을 시행해야 했다.”고 설명했다. 약물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스타틴 계열의 약제를 사용했다. 6주 후의 검사에서는 콜레스테롤 164㎎/㎗, 중성지방 115㎎/㎗, 고밀도 콜레스테롤 47㎎/㎗, 저밀도 콜레스테롤 94㎎/㎗로, 목표한 저밀도 콜레스테롤 100㎎/㎗을 달성했다. 이후 지금까지 계속 약제를 복용하고 있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Weekly Health Issue] 고지혈증

    [Weekly Health Issue] 고지혈증

    문제는 핏속에 섞여있는 지방이다. 말이 지방이지 그냥 기름이라고 하는 게 이해가 빠르다. 기름기가 섞인 피는 찐득하고 혼탁하다. 이런 피가 혈관을 타고 흐르며 곳곳에서 말썽을 일으킨다. 심혈관질환이나 뇌졸중 등을 만들어 개인의 삶을 통째로 구기기 일쑤다. 그런가 하면 생명의 파이프라인인 혈관을 망가뜨려 손을 쓰기 어렵게 하기도 한다. 죽음의 전조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는 고지혈증이다. 이런 고지혈증의 문제를 건국대병원 심장혈관내과 황흥곤 교수로부터 듣는다. ●고지혈증이란 어떤 질환인가 고지혈증은 핏속에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지나치게 많은 상태를 말한다. 혈액검사에서 총 콜레스테롤이 240㎎/㎗ 이상이거나 중성지방이 200㎎/㎗ 이상이면 고지혈증이라고 한다. 총 콜레스테롤 수치는 120∼230㎎/㎗이면 정상이지만 180∼200㎎/㎗ 정도를 권장한다. ●고지혈증의 병리적 특성을 쉽게 설명해 달라 콜레스테롤은 인체의 기본 단위인 세포막과 신경세포의 수초, 지단백을 구성하며, 스테로이드 호르몬과 담즙산을 만드는 원료가 되는 등 부족해서는 안 되는 필수 성분이다. 그러나 핏속 콜레스테롤 농도가 높으면 동맥경화증을 유발할 수 있다. 지방 성분인 콜레스테롤은 피에 녹지 않으며, 핏속에서 여러 형태의 지단백이라는 물질과 결합해 혈관 속을 떠돌며, 이중 저밀도 지단백은 콜레스테롤과 결합해 저밀도 콜레스테롤을 만든다. 이 저밀도 지단백(LDL)콜레스테롤은 체내 콜레스테롤을 운반하고, 동맥경화를 일으키는 중요한 인자다. 즉, LDL콜레스테롤 농도가 높으면 동맥 벽에 지방성분이 쌓이면서 동맥이 좁아지고, 탄력이 떨어져 혈류를 방해한다. 이 때문에 관상동맥이 막히면 협심증과 심근경색이, 뇌혈관이 막히면 뇌졸중이 생긴다. 또 다른 지단백인 고밀도 지단백은 콜레스테롤과 결합해 몸에 좋은 고밀도지단백(HDL)콜레스테롤을 만든다. HDL콜레스테롤은 혈액 속의 콜레스테롤을 제거하여 동맥경화를 막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콜레스테롤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또 고지혈증 발생에 관여하는 다른 요인은 없나 우리가 섭취하는 지방은 장에서 흡수되어 간에 저장되고, 간은 이를 콜레스테롤로 전환시켜 핏속으로 내보낸다. 체내 콜레스테롤은 대부분 간에서 만들어진다. 육류·달걀노른자 등 콜레스테롤이 많은 음식을 지나치게 섭취하면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가 높아지는데, 그 양이 간의 처리 한도를 넘거나 간에서 콜레스테롤을 너무 많이 만들어내면 고지혈증이 된다. 과다한 지방 섭취 외에도 콜레스테롤은 나이가 들수록 많아지며, 유전적 요인 외에 운동부족·비만·흡연·스트레스·특정 약물 등도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킨다. ●증상은 어떤가 스스로 확인할 수 있는 증상은 거의 없다. 동맥경화증으로 인한 관상동맥 질환이나 뇌졸중 등이 생겨 뒤늦게 고지혈증을 발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런 만큼 정기적인 혈액검사를 통해 콜레스테롤 수치를 확인하는 게 중요하다. 또 혈중 중성지방이 크게 증가해 생긴 췌장염 때문에 복통이 나타나거나 아킬레스건이나 눈꺼풀에 콜레스테롤 등의 지질이 침착하여 생기는 황색종이 나타나는 정도다. ●고지혈증이 원인인 질병은 무엇인가 고지혈증이 지속되면 콜레스테롤이 동맥 내부에 쌓이고,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동맥이 막히고, 혈관이 굳어지면서 탄력을 잃는 동맥경화증이 생긴다. 심장 근육에 피를 공급하는 관상동맥에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종국에는 심근경색이나 협심증을 만들며, 뇌혈관에서 나타나면 뇌졸중이 온다. ●고지혈증은 어떻게 검사·진단하는가 고지혈증은 혈액 속의 총 콜레스테롤·중성지방과 HDL 및 LDL콜레스테롤 수치를 근거로 진단한다. 검사용 채혈은 보통 12시간 금식 후 시행한다. 여기에서 총 콜레스테롤이 240㎎/㎗ 이상, 중성지방이 200㎎/㎗ 이상, LDL콜레스테롤이 160㎎/㎗ 이상이면 고지혈증으로 진단한다. ●치료는 어떻게 하나. 또 치료약제가 가진 특성도 함께 설명해 달라 고지혈증을 치료하려면 장기간의 노력이 필요하다. 치료는 크게 식사요법·운동요법·약물요법으로 나뉘는데, 대부분의 환자는 콜레스테롤 섭취량을 줄이고, 동물성 지방 섭취를 제한하며, 1일 섭취하는 칼로리를 제한하는 식사요법을 통해 콜레스테롤을 낮출 수 있다. 여기에 1주일에 3회 이상, 1회에 30분 이상 걷거나 가벼운 조깅 등의 운동을 하면 중성지방을 줄이고, HDL콜레스테롤을 증가시켜 혈중 지질농도를 낮출 수 있다. 이런 비약물요법을 3∼6개월 정도 시행해도 증상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약물요법을 고려한다. 고지혈증치료제는 대부분 혈중 LDL콜레스테롤을 줄이는 역할을 하는데, 구체적으로는 간에서의 콜레스테롤 합성을 억제하거나 소장에서의 담즙산 재흡수를 억제하는 약물들을 사용한다. 평균적으로 식사요법과 운동을 통해서 약 10%, 약물치료를 통해 추가로 20∼50%까지 LDL콜레스테롤을 낮출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치료 경과와 합병증, 약제의 부작용에 대해 설명해 달라 치료제 중 스타틴 계열의 약물은 간의 콜레스테롤 합성을 억제하여 혈중 LDL콜레스테롤을 집중적으로 낮추며 일부 중성지방도 낮춘다. 하지만 드물게 근염이 발생할 수 있는데 그런 경우에는 별도의 검사를 받아야 한다. 또 소장에서 담즙산 재흡수를 방해하는 약물은 중성지방을 높이기 때문에 중성지방이 높은 사람에게는 사용하지 않으며, 더러는 소장에 가스가 차거나 변비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다른 약제도 종류에 따라 안면홍조, 간기능·혈당조절·소화기장애 및 담석이 발생하기도 한다. ●일상적인 예방법을 설명해 달라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은 간·곱창·달걀노른자·생선의 알과 내장 등의 섭취를 줄이고, 특히 트랜스지방을 섭취하지 않아야 한다. 또 음식을 싱겁게 먹어야 하며, 금연과 함께 술은 끊거나 한번에 2잔 이상은 마시지 않아야 한다. 일주일에 3∼5회, 회당 30∼60분 정도의 운동을 규칙적으로 해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여성 첫 단독 태평양 보트 횡단

    여성 첫 단독 태평양 보트 횡단

    영국의 환경운동가 로즈 새비지(42)가 혼자 보트 노를 저으면서 태평양을 건너 여성으로서는 세계 최초로 태평양 단독 횡단 기록을 세웠다. 새비지는 지난 4일(현지시간) 7m 길이의 보트 ‘브로케이드’를 타고 남태평양 파푸아뉴기니 마당항에 입항, 250일간에 걸친 대장정을 끝냈다. 지난 2008년 5월25일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출발한 새비지는 도중 하와이와 키리바티에 들러 각각 몇 달간 휴식을 취하면서 파푸아뉴기니까지 1만 3000㎞를 항해했다. 바다 위에 있던 250일간 대략 2500만번 노를 저은 것으로 추산됐다. 바다 날씨는 비교적 온화했고, 식량뿐만 아니라 위성전화와 담수화 장비까지 보트에 갖췄지만 횡단이 끝날 즈음 새비지의 체중은 10㎏이나 줄었다. 항해 도중 햇볕이 강해 낮 기온은 섭씨 41도까지 올라갔고, 한 번은 보트를 당기는 갈고리 장대가 바다에 떨어져 주우려다 익사할 뻔한 일도 있었다. 새비지는 기후변화와 해양오염 등 환경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대양 횡단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103일간의 대서양 횡단에 나서서 성공한 적도 있다. “내년에는 호주 퍼스~아프리카 모리셔스까지 인도양 횡단에 도전하겠다.”는 새비지는 “이미 다음 도전을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피임약 50년… 한국 여성 복용률은 고작 2%

    인류에게 피임약이 첫선을 보인지 올해로 50년이 됐다. 1919년, 당시 쉐링사는 토끼를 이용한 실험에서 호르몬을 조절하면 피임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확인한 뒤 지금까지 피임약 성분으로 사용되는 인공호르몬 ‘에치닐 에스트라디올’을 합성한데 이어 1960년 마침내 첫 피임약 ‘에노비드’를, 1961년에는 ‘아나보라’를 출시, ‘인공 피임’의 시대를 열었다. 피임약은 여성의 역사를 바꿨다. 피임약이 등장하면서 비로소 여성 스스로 자신의 삶을 계획할 수 있게 됐다. 원치 않는 임신이 줄면서 낙태가 크게 줄었고, 계획임신이 가능해 여성의 사회진출에도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 이후 피임약은 진화를 거듭했다. 가장 주목받은 변화는 피임약에 사용되는 호르몬을 천연호르몬과 유사하게 바꾸려는 노력이었다. 그 결과, 1990년대에는 합성 황체호르몬의 일종으로, 피임약 중 처음으로 체중 증가등의 부작용을 줄인 드로스피레논(바이엘 쉐링)이 개발되기에 이르렀다. 복용법도 크게 바뀌었다. 기존의 ‘21일 복용, 7일 휴약’ 방식 대신 24일간 호르몬제를 복용한 뒤 4일간 위약을 복용하는 ‘24-4용법’을 선보여 체내 호르몬의 변화를 줄인 것이 대표적이다. 이런 진화 끝에 정확하게 복용할 경우 99%의 성공률을 보이게 됐다. 피임약은 현재 세계적으로 1억명의 여성들이 복용하고 있다. 그러나 이 중 8000만명은 유럽과 미국 여성들이다. 피임약 복용률을 보면 독일·프랑스 등 유럽국가는 20∼40%로 높은 반면 한국은 2% 정도에 그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태국(30.9%),싱가포르(10%) 등에 비해서도 크게 낮다. 이에 대해 의료계에서는 정서적 특성상 피임약 대신 콘돔이나 불임시술, 불임장치 등을 선호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이효리 “인영아, 우울할 땐 술 마셔라” 조언

    이효리 “인영아, 우울할 땐 술 마셔라” 조언

    가수 이효리가 청순한 모습으로 변신해 홀로서기에 나선 걸그룹 쥬얼리 출신 서인영에게 우울증 극복비법을 알려줬다.서인영은 최근 MBC ‘섹션TV 연예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오랜만의 컴백으로 부담감이 커서 우울한 기분이 연일 계속 된다고 선배 이효리에게 하소연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이효리가 ‘술 마셔’라고 간단명료하게 대답해줬다.”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또 리포터가 “어떤 성격을 가졌다고 생각하냐”고 묻자 서인영은 “극히 개인적인 행동을 좋아해 소속사에서 자신을 ‘핵폭탄’이라고까지 부른다.”고 대답해 서인영만의 독특하고 자유분방한 모습을 보여줬다.한편 6kg의 체중감량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고 있는 서인영의 몸매 관리 비법과 식단, 녹음실 현장 등은 4일 오후 9시 55분 MBC ‘섹션TV 연예통신’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체중감량’ 서인영, 뮤비서 앙상한 모습 ‘눈길’

    ‘체중감량’ 서인영, 뮤비서 앙상한 모습 ‘눈길’

    서인영이 신곡 뮤직비디오에서 앙상하게 마른 모습을 선보이며 이미지 변신을 시도했다. 서인영은 1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스페셜 미니앨범 ‘러블리’(LOV-Elly)의 타이틀곡 ‘사랑이라 쓰고 아픔이라 부른다’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그간 앨범 재킷사진과 뮤직비디오 티저 등으로 화제를 모았던 서인영은 뮤직비디오에서 체중감량을 통해 그간의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서인영은 “뮤직비디오를 위해 체중을 감량한 것은 맞다. 좀 더 성숙하고 음악적으로 발전한 모습을 보여 드리기 위해 노력했는데 많은 분들에게 관심을 받게 돼 쑥스럽기도 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뮤직비디오 촬영 관계자에 따르면 뮤직비디오 촬영 당일 갑자기 비가 와 제작진을 난감하게 만들었지만 서인영이 곡의 분위기와 잘 맞을 거 같다며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해 전 스태프들을 긴장하게 만들기도 했다. 사진 = 스타제국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뚱’s ‘Go 칼로리’ 정식 발매 “생식,영양소 다 버려”

    뚱’s ‘Go 칼로리’ 정식 발매 “생식,영양소 다 버려”

    길과 정형돈이 결성한 힙합듀오 뚱스(뚱’s)가 프로젝트 싱글 ‘Go칼로리’를 발매했다. MBC ‘무한도전’ 200회 특집에서 프로젝트 그룹 ‘뚱스’를 결정했던 길과 정형돈이 지난 31일 첫 싱글 ‘Go칼로리‘를 정식 발매했다. 실력파 보컬 정인이 피처링을 맡았으며 뮤직비디오에는 소녀시대의 수영이 출연해 더욱 화제가 됐다. 3개월간의 혹독했던 다이어트 체험을 바탕으로 쓴 ‘Go칼로리’는 체중 감량을 위한 그들의 사투와 노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곡. 길과 정형돈은 작사, 작곡은 물론, 뮤직비디오의 의상과 안무까지 직접 기획하며 넘치는 끼와 열정을 유감없이 선보였다. ‘Go칼로리’는 현재 각종 음원 차트 실시간 차트에 진입하고 싸이월드 실시간 순위 1위에 오르는 등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네티즌들은 “정형돈이 의외로 랩을 너무 잘해서 깜짝 놀랐다.”, “길이 들어오면서 무한도전의 음악적 퀄리티가 높아진 것 같다.” 등 이들의 도전을 반색하는 분위기다. ’뚱’s 프로젝트’의 첫 싱글 ‘Go칼로리’ 관련 수익금은 ‘무한도전’ 이름으로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사진 = MBC ‘무한도전’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퀸6월호] 카메라 하나 들고 안나푸르나를 정복하다

    [퀸6월호] 카메라 하나 들고 안나푸르나를 정복하다

    세계 최초 HD 생중계에 도전하며 산소통에, 카메라를 짊어지고 오 대장과 함께 산을 오른 사나이. 그에게 눈사태가 덮쳤다. 화면으로만 보아도 ‘죽음의 기운’이 느껴질 만큼 긴박한 순간이었다. 만약 내가 생방송 중 그런 위기에 봉착했다면 어떠했을까? 무서워서 아무 말도 못하고 주저앉았을까? 아니면 마이크를 꼭 쥐고 있었을까? 그런데 방송으로 전해져오는 그의 목소리, 감동이었다. “카메라 잡아! 카메라 잡아!”  조수빈 : 같은 방송국 소속이라 그런가요. 뉴스를 진행하면서 오은선 대장보다 더 뵙고 싶었어요. 그런데 훨씬 체구가 클 줄 알았는데, 생각한 것과 많이 다르네요.  정하영 : 몸무게가 많이 나가면 몸이 힘들어서요. 일부러 체중을 70kg 안 넘기려 하고 있습니다. 식사를 늘 일정하게 하는 편이에요.  조수빈 : 방송을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눈사태가 일어난 장면이 있었어요. 그 화면을 보면서 무척이나 걱정이 되더라고요. ‘아차’ 싶은 마음도 있었고요. 그런데 “카메라 잡아. 카메라 잡아” 하시던데요. 그 와중에 역시나 프로답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정하영 : 저 멀리서 눈사태를 보곤, 멋있다 하는데 바로 우리 쪽으로 오더라고요. 너무 커져서 오는데 순간 두렵더군요. 그러나 우리가 하는 비유로 선수들의 입장에서는 고가의 장비가 중요할 수밖에 없는 일이죠. 조수빈 앵커도 그 상황에서 마이크는 잡을 것 아닌가요?  조수빈 : 오은선 대장이야 역사에 이름을 남기는 일이지만, 감독님은 올라간다고 해서 돈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그 위험을 감수하고 정상까지 올라가기 쉽지 않았을 것 같아요.  정하영 : 대부분 그런 이야기를 많이 하더군요. 하나 조수빈 앵커도 취재 때문에 전쟁지역에 가서 마이크를 잡고 취재할 수 있는 입장이잖아요. 난 촬영을 하는 사람이고, 그 장소가 히말라야 산이었을 뿐이라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조수빈 : 만약 무슨 문제가 일어났어도 후회가 없으셨겠어요?  정하영 : 후회 안 했을 것입니다. 원망할 수 있는 일이 아닌, 제 선택이었으니까요. 근무명령이 내려올 수 있는 일이지만, 이번 일은 지원을 받아서 갈 의향이 있는 사람만 간 것이니까요.  조수빈 : 전문산악인도 아닌데, 오은선 대장과 어떻게 같이 올라가셨나요.  정하영 : 이번이 아홉 번째입니다. 이전에는 엄홍길 대장을 촬영했고, 오은선 대장과는 작년에만 세 번을 같이 다녀왔습니다. 몇 번 해보니 어떤 준비를 해야 하고, 몸 준비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게 되는 것이죠. 조수빈 : 가실 때마다 정상까지 촬영한 것은 아니지요?  정하영 : 이번이 처음입니다. 늘 7천 미터 이상의 4캠프까지 동행하던 것이 전부였거든요.  조수빈 : 안나푸르나를 풍요의 여신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그 품은 쉽게 허락을 하지 않잖아요.  정하영 : 11년간 아홉 번을 다섯 개의 산을 다녀봤는데, 이번이 가장 두려움이 컸던 산이었습니다. 예기치 못한 눈사태가 빈번했기 때문이죠. 게다가 정상까지 가야 한다는 것을 생각하면 모든 과정이 긴장과 두려움, 혼란의 연속이었습니다. 자면서 베이스캠프에서 경기를 일으킬 정도였죠. 제대로 자지도 못하고 가위에 눌리기도 하고…. 그런데 그렇게 힘들게 올라간 정상에서는 사실 기쁨보다는 방송을 해야 했으니, 가면서도 마이크가 잘 연결이 될까, 배터리는 충분할까… 별별 걱정을 다 하게 되는 것이죠.  조수빈 : 열세 시간의 인고의 등정. 포기하고 싶은 기분은 안 들었나요. 기분이 아니라 고통인가요.  정하영 : 정상 세 시간 전에 오 대장이 포기를 하려 했죠. 눈보라가 무척 부는데 굉장히 힘들어하면서 오래 쉬더군요. 셰르파도 주저앉고 저 또한 힘이 빠졌어요. 그런데 돌아가면 다시 올라올 자신이 없었어요. 올라오는 과정을, 아니 그 힘든 걸 겪고 싶지 않았죠. 오은선 대장에게 조심스럽게 포기하지 말자고 이야기를 하려던 찰나, 폴란드 여성 산악인을 만났어요. 천천히 우리 앞을 지나가는데, 그 모습을 보고 오 대장이 다시 도전하게 된 것 같아요.  조수빈 : 방송국 사람들의 반응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무엇일까요.  정하영 : 이번에 깜짝 놀란 것이 영상제작팀 일원들 모두 방송 보고 울음바다였다고 하더군요. 보는 사람마다 이상하게 “정말 고맙다”고 인사를 하지 뭡니까. 아마 대리만족이었던 것 같습니다. 누군가 해줬으면 하는 마음, 우리 일을 알릴 수 있는…. 방송국 내 음지에서 일하는 그런 부분을 많이 알려주고, 촬영이 어떤 일인지 알려준 일을 두고 고맙다고 생각한 것 같습니다. 산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히말라야는 제게도 행운이었습니다. 전문산악인도 저만큼 많이 가지는 못했을 겁니다. 정말 행운이죠, 그동안 아무 사고 없이 다녀왔으니까요.  조수빈 : 인생을 살면서 산만큼 넘기 힘든 시간이 있잖아요. 산과 인생, 그 굽이굽이 길과 고개… 둘 중 어떤 게 더 넘기 어려울까요.  정하영 : 인생이죠. 하지만 산을 힘들게 올라갔다가 내려오면 인생의 여러 어려움마저 슬기롭게 넘을 수 있는 힘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퀸 본문기사 보러가기  TV를 보는 사람들은 화면에 비치는 아나운서에만 집중하기 쉽다. 하지만 방송국 안에는 우리 같은 진행자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이 묵묵히 자기 분야에 매진하고 있다. ‘여기는 안나푸르나’ 방송은 카메라 뒤에 있어 언뜻 놓치기 쉬운 ‘촬영감독’이란 분야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했다. 사람들이 안방에 앉아 안나푸르나를 생생하게 볼 수 있었던 건 위험을 무릅쓰고 카메라를 짊어진 한 남자의 집념 덕분이었다. 아나운서도, PD, 작가도 그 순간만큼은 숨죽이고 지켜봐야 했다. 그 높고 험한 산 위에서 우리에게 안나푸르나의 드넓은 품을 보여줄 수 있었던 건 오직 그뿐이었다. ‘화면’만이 그 순간엔 주인공이었다. 그는 ‘일’이기 때문에 올랐을 뿐이라 말했지만, 난 정말 감사했다. 같은 방송인으로서 그의 사명감이…. Queen 취재팀 김재우 기자 kjw@queen.co.kr
  • ‘망가진 아이돌’ 노유민, 체중감량후 ‘꽃미모’ 되찾아

    ‘망가진 아이돌’ 노유민, 체중감량후 ‘꽃미모’ 되찾아

    그룹 NRG 출신 ‘망가진 아이돌’ 노유민이 옛날 ‘미소년 시절’ 얼굴을 되찾았다. 노유민은 지난 28일 방송된 SBS 파일럿 프로그램 ‘마이 파트너’에 출연해 개그맨 이휘재의 도움으로 6Kg을 감량, 전성기 시절의 얼굴을 되찾아 ‘원판불변의 법칙’을 증명했다. ‘원조 미소년’ 외모로 두터운 팬층을 거느렸던 노유민은 불규칙한 생활과 스트레스성 폭식 등으로 예전 얼굴을 잃어버리고 ‘역변의 아이돌’이라는 별칭을 얻었다. 하지만 노유민은 트레이너를 자청한 이휘재의 스파르타식 트레이닝으로 3주 동안 5kg을 감량해야하는 미션에 성공하며 예전 얼굴을 되찾았다. 시청자들은 “조금만 더 빼면 리즈시절 돌아오겠다. 좀 더 분발하시길.”, “우와 턱선도 생기고 눈도 좀 커진 것 같다.”, “5.9Kg 감량인데 저정도 변화면 엄청나다. 한 5키로만 더 빼시면 완전 미중년 포스 흐를 듯”, “모쪼록 요요현상만 잘 버티시길”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분에서 이휘재는 노유민의 체중감량을 위해 당근과 채찍을 번갈아 사용하는 현명한 트레이닝을 선보여 ‘이바람’에 이은 ‘이트레이너’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휘재는 자신의 살이 쪘던 시절의 사진을 보여주며 “중학교 때, 인기 없고 혼자 놀던 나의 모습이다.”고 고백했다. 실제로 사진 속의 이휘재는 지금의 모습과 180도 달라 눈길을 끌었다. 사진 = SBS ‘마이 파트너’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 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개그맨 양배추, 다이어트로 30Kg감량..’훈남’ 변신

    개그맨 양배추, 다이어트로 30Kg감량..’훈남’ 변신

    통통한 몸매에 뽀글 파마가 트레이드마크였던 개그맨 양배추가 30Kg를 감량해 ‘훈남’으로 거듭났다. 개그맨 남희석은 지난 2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몰라보게 달라진 양배추의 모습을 공개했다. 또 상의를 탈의한 양배추의 사진 밑에 “30kg 뺀 공익근무 개그맨 양배추 인증샷. 코끼리 복근을 완성하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사진 속 양배추는 옆구리가 푹 들어가 코키리처럼 보일만큼 날씬하다. 실제로 다이어트 후 양배추의 허리둘레는 38인치에서 31인치로 줄었다. 무려 7인치나 줄어든 것. 또 통통하던 얼굴살이 빠지면서 턱선이 드러나기 시작했고 푹신푹신할 것 같은 몸도 군살 없는 다부진 체격으로 변했다. 특히 살속에 파묻혀 있던 단단한 어깨 골격이 ‘남성적 매력’을 느끼게 한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몰라보겠다. 배가 홀쭉해져서 라인자체가 달라졌다.” ,“조금만 더 빼서 아이돌 데뷔 한번 갑시다.”, “이제 10개월인데…방송하고 싶어서 몸이 근질거리겠다. 스트레스는 운동으로 푸시길.”, “뽀글파마때도 귀여웠는데 이제는 남자 같다.” 등 다양한 의견을 전했다. 한편 양배추는 지난 8월 13일 훈련소에 입소한 약 10개월 동안 몸무게 30Kg를 감량, 꾸준한 운동을 통해 건강한 체중감량을 시도했다. 현재는 용인시 기흥구청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이다. 사진 = 남희석 트위터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 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메디칼럼] 땀으로 진단하는 여름 건강

    [메디칼럼] 땀으로 진단하는 여름 건강

    [메디칼럼]날씨가 더워지면 땀과의 전쟁이 시작된다. ‘땀 좀 안흘리고 살 순 없나’ 싶을 때도 많겠지만 땀은 신체의 밸런스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장치이며, 때로는 건강 상태를 판단하는 바로미터가 되기도 한다. 여름철 건강과 밀접한 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땀은 생리적인 현상이지만 사람마다 체질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다. 사상체질로 보면 태음인이 땀이 많다. 태음인의 경우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나는데 체질적으로 원래 땀이 많으므로 이런 경우 정상적인 땀의 배출로 보면 된다. 이런 체질의 사람들은 땀을 흘리고 나면 몸이 가벼워지는 것을 느끼며, 땀이 나지 않게 하면 오히려 질병이 발생할 수 있다. 반대로 소음인의 경우 운동을 해도 땀이 잘 나지 않으며, 땀을 흘리고 나면 오히려 기력이 저하되고 몸이 무겁다고 호소하며 때로는 탈진까지 하는 경우도 생길 수 있다. 소양인과 태양인은 땀이 적지도 많지도 않게 적당히 흘리는 편이다. 아이들의 경우에도 체질적인 요소에 따라 땀을 흘리는 정도가 다르다. 어린 아이들은 한의학적으로 소양체여서 대체로 열이 많고 잘 때에도 땀이 많이 난다. 그 중에서도 특히 다른 아이들에 비해 평소 땀을 많이 흘린다면 체질적인 이유인 경우가 많다. 따라서 원래 땀이 많은데 갑자기 땀이 줄어들거나 땀이 갑자기 많이 나는 경우, 또 땀을 흘려도 피곤하지 않았는데, 땀이 나면 피곤하다고 할 경우에는 증상에 맞게 치료가 이뤄져야 한다. 땀은 한의학적으로 우리 몸의 기의 결정체라고 보므로, 일부러 너무 많은 땀을 빼면 기가 소모되어 좋지 않다고 본다. 특히 다이어트 등을 위해 사우나에서 땀을 빼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 체중이 주는 것은 체지방이 줄어 든 게 아니라 수분이 빠져나간 것이므로 올바른 다이어트 방법으로 볼 수 없다. 따라서 적절한 운동으로 체지방과 수분을 함께 빼는 것이 좋다. 한의학에서는 땀이 나는 부위에 따라 두한(頭汗), 수족한(手足汗), 편신한(偏身汗), 심한(心汗), 음한(陰汗) 등으로 나누는데 그 원인과 대책이 각기 다르다. 두한(頭汗)은 땀이 머리에만 더 많이 나는 증상을 말한다. 머리는 모든 양의 기운이 모이는 곳인데, 이 양의 기운이 허해지면 머리에 땀이 많이 나게 되는 것. 이런 경우 양기를 충분히 보충해 주는 처방이 필요하다. 손발에 땀이 많이 나는 수족한(手足汗)의 경우는 위장에 열이 몰리면서 사지로 퍼지기 때문에 나타나는 증상으로 위장 기운을 조절해 줄 필요가 있다. 한 쪽 몸에 땀이 나는 편신한(偏身汗)의 경우엔 기혈 순환이 안되는 징조로 중풍이나 마비 장애가 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중풍 후유증인 환자에게서 한쪽만 땀이 나는 경우를 자주 볼 수 있다. 가슴이나 겨드랑이에 땀이 심한(心汗)은 생각을 지나치게 많이 하여 심혈(心血)이 맺혀서 생기는 증상이다. 음낭이나 사타구니에 나는 음한(陰汗)은 신(腎)이 허하고 양기(陽氣)가 쇠약해서 나는 경우가 많다. 그 밖에 수시로 땀을 많이 흘리는 자한(自汗)은 양기 부족해서 오는 경우가 많으므로 부족한 기를 보충해 주는 처방이 필요하고, 밤에 잠을 자는 사이에 땀을 흘리는 도한(盜汗)은 음허로 오는 경우가 많으므로 음을 보하고 화를 내리는 처방이 필요하다. 한의학에서 땀과 피는 같은 근원이다(汗血同原)라고 한다. 즉 땀이 많이 나게 되면 피를 쏟는 것 같다고 하며 그에 따른 치료를 반드시 해야 한다고 본다. 여름철 야외활동이나 운동으로 땀을 너무 흘릴 경우 수분이나 우리 몸의 전해질 부족이 올 수 있으므로 충분한 수분공급과 영양섭취가 뒤따라야 한다. 더운 날씨에 땀을 많이 흘리게 되면 기운이 빠지게 되고 배 속이 냉하게 된다. 땀을 통해 수분뿐 아니라 기(氣)라는 에너지가 몸 속으로부터 빠져나가기 때문이다. 따라서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에는 기를 보충시켜주면서 차가워진 배속을 따뜻하게 만들기 위해 체질에 따라 삼계탕에 황기를 넣어서 복용하거나 추어탕, 뱀장어 등 고열량의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기를 보충하고 땀의 배출을 막아주는 인삼차, 오미자차, 계피차를 수시로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금산한의원 한승섭 박사 goldmt57@hanmail.net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20㎏ 감량… 상금 3억원

    120㎏ 감량… 상금 3억원

    미국 NBC TV의 체중감량 리얼리티 쇼 ‘비기스트 루저(The Biggest Loser)’에서 18주만에 약 120㎏ 감량에 성공, 3억원 남짓한 상금까지 탄 남성이 나왔다. 행운의 주인공은 이 프로그램 시즌 9의 최종 우승자인 마이클 벤트렐라(30)로 최초 출연 당시 526파운드(약 239㎏)였던 체중을 262파운드(약 119㎏)까지 줄이는 데 성공하며 미국에서 최고의 ‘위너(승자)’가 되는 꿈을 이루었다. 이와 함께 우승 상금 25만달러(약 3억원)도 손에 쥐게 됐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살 빼고 3억원” …다이어트로 인생역전+훈남변신

    초고도비만이었던 미국의 한 남성이 살을 빼고 훈남으로 변한것도 모자라 엄청난 액수의 상금까지 받는 행운을 누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다이어트 리얼리티 프로그램인 ‘빅이스트 루저(The Biggest Loser)’시즌 9에 출연한 마이클 벤트렐라(30)는 지난 1월부터 이 프로그램에 출연해 체중 감량을 시작했다. 벤트렐라의 초기 몸무게는 약 240㎏. ‘빅이스트 루저’ 역대 출연자 중 가장 무거운 몸무게를 자랑했다. 그러나 프로그램 시작 7주 후에는 49㎏를 감량하는데 성공했고, 18주가 지난 후에는 120㎏까지 감량해 결국 최종 우승자 자리를 거머쥐었다. 뿐만 아니라 상금으로 25만 달러, 우리 돈으로 3억원 가량을 손에 넣게 돼 일석이조의 행운남이 되었다. 멋진 근육질의 훈남이 된 벤트렐라는 이후 출연한 한 방송에서 “엄청난 몸의 비만인 상태에서는 어떤 희망도 없었다.”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내내 스스로와 치열하게 싸웠다.”고 고백했다. 이제는 취직도 하고 여자친구를 사귀어 즐거운 시간도 보내고 싶다는 그는 고도비만 탈출 후 광고에도 출연해 인생역전의 환희를 만끽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