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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8cm 11살 농구 선수…몸무게가 77kg ‘경악’

    188cm 11살 농구 선수…몸무게가 77kg ‘경악’

    188cm 11살 농구 선수…몸무게가 77kg ‘경악’ 188cm 키의 11살짜리 농구 선수가 네티즌들의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188cm 11살 농구 선수’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초등학생 또는 중학생 정도로 보이는 아이들이 실내 체육관에서 땀 흘리며 농구 경기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사진은 언뜻 보면 평범한 장면처럼 보인다. 그러나 이 사진이 눈길을 끄는 이유는 따로 있다. 바로 선수들 중에 유독 키가 큰 한 사람 때문이다. 그러나 사진과 함께 올라온 설명에 따르면 성인처럼 보이는 선수는 11살에 불과하다. 이 11살짜리 소년의 키는 무려 6피트 2인치(188cm)에 체중은 170파운드(77kg)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188cm 11살 농구 선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188cm 11살 농구 선수, 몸무게가 77kg이라니 믿기질 않아”, “188cm 11살 농구 선수, 또래 친구들과 너무 차이난다”, “188cm 11살 농구 선수, 성인 선수와 뛰어도 될 듯”, “188cm 11살 농구 선수, 뭘 먹었길래 저렇게 키가 컸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령임신 땐 임신성 당뇨·전치태반·산후출혈 조심해야

    아기를 늦게 가진 35세 이상의 고령 임신부는 임신성 당뇨와 전치태반, 산후출혈을, 40대를 넘긴 임신부는 전치태반과 유착태반을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는 분석 결과가 제시됐다. 제일병원 주산기센터 연구팀은 2012년에 출산한 산모 6808명을 대상으로 산과적 합병증을 분석했다. 그 결과, 35세 이상의 고령 임신부의 임신성 당뇨 유병율이 7.6%로 35세 미만의 4.3%보다 크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전치태반과 산후출혈도 각각 3.3%, 4.8%로, 젊은 임신부의 1.8%, 2.7%에 비해 2배 가까운 유병율을 보였다. 이 가운데 40세 이상인 산모를 35세 이상~40세 미만 그룹과 40세 이상 그룹으로 나눠 산과적 합병증을 따로 분석했더니 40세 이상 초산모군에서 전치태반과 유착태반 발생률이 확연하게 높았다. 전치태반의 경우 40세 이상의 발생률이 7.4%로 35~40세 그룹의 2.4%보다 3.3배나 높았으며, 유착태반은 3.0%로 이전 연령대의 0.3%에 비해 9.7배나 높았다. 연구팀은 “40대 이상 고령산모의 경우 다른 합병증과 함께 전치태반, 유착태반 관리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점을 확인해 준 결과”라고 분석했다. 제일병원 주산기센터 한유정 교수는 “고령 임산부는 합병증 발병 위험이 높지만, 출산 이후에는 산모와 신생아의 합병증 차가 거의 없었다”면서 “임신 전부터 계획을 세워 정기적으로 산전검사를 받는다면 얼마든지 건강한 아이를 출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제일병원 주산기센터 한유정 교수는 “고령 임산부의 합병증이 발병 위험이 높지만, 출산 이후 산모와 신생아의 큰 합병증 차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며 “임신 전 계획을 세워 임신을 미리 준비하고 산전검사를 정기적으로 받는다면 건강한 아이를 출산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의료팀은 이와 관련, “고령의 예비 임신부는 임신을 계획하기 전에 만성병 여부를 검사해 당뇨병·고혈압 등 만성질환이 있다면 질환이 충분히 관리된 상태에서 임신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특히 고령 임신의 경우 기형아 출산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예방적 차원에서 엽산을 충분히 복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유정 교수는 “임신 후 산전관리 중에는 태아의 염색체 이상 유무를 알기 위해 양수검사나 융모막검사와 같은 산전 세포유전학적 검사와 함께 정밀초음파 검사, 태아안녕평가검사 등을 시행하는 것이 좋다”면서 “고령 산모라도 정상체중인 경우 임신 중 합병증이 그리 많지 않기 때문에 임신 전과 임신 중 적절한 체중 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2012년 제일병원에서 출산한 35세 이상 고령산모의 비율은 37.2%로, 10년 전의 12.3%보다 무려 3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현장 블로그] 빈곤의 질병 비만, 정부는 개인의 식욕으로 치부 말아야

    “사람들이 야자수와 영양분을 나눠 먹기라도 하는 건가요?” 참 묘한 반비례였습니다. 이태 전 여름, 미국 서부 출장길에서 보니 산타모니카 등 LA 인근 부촌의 가로수인 야자수는 통통히 살쪘지만 조깅하는 시민들은 군살 없이 늘씬한 겁니다. 반대로 저소득층 밀집 지역에 들어서면 바짝 마른 야자수와 뚱뚱한 시민이 대비를 이뤘습니다. 대단한 발견이라도 한 양 신기해하던 기자에게 현지 공공기관 직원은 표정 없이 대꾸했습니다. “도시 재정이 탄탄하면 나무에 영양분을 줘 튼튼해지고 사람들은 유기농 채소 등 고영양·저칼로리 음식을 고집하니 날씬하죠. 가난한 도시는 반대예요. 돈이 없으니 메마른 나무를 지켜볼 수밖에 없고 사람들은 정크푸드(고열량·저영양 음식)로 배를 채우니 뚱뚱해져요”라고요. 미국의 문제로만 알던 ‘비만의 양극화’가 우리 사회를 덮치고 있습니다. 3회에 걸쳐 보도된 ‘비만 늪에 빠진 약자들’ 시리즈를 취재하면서 ‘가난하면 저체중 위험이 더 크다’는 공식에 금이 가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비만 전문가인 오상우 동국대 일산병원 교수는 “‘패스트푸드 천국’인 미국이 1980~1990년대 겪은 문제를 우리가 10~20년 차를 두고 답습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왜 식욕을 참지 못했느냐”며 의지 부족을 탓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비만은 사회·경제적 구조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전염병이 됐기 때문이죠. 급식이 끊긴 방학, 할머니가 소일거리를 찾아 나서기 전 건넨 몇천 원으로 햄버거와 과자를 사먹는 조손 가정 아동을 누가 나무랄 수 있을까요. 보건영양학자 프란시스 들프슈는 저서 ‘강요된 비만’에서 “비만은 영양실조와 마찬가지로 빈곤의 질병”이라고 꼬집었습니다. 이제는 정부가 취약계층 비만 문제에 나설 때입니다. 선진국들은 탄산음료 등에 ‘비만세’를 매기는 식으로 대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취재과정에서 통화한 교육부 공무원은 “현안이 너무 많아 아동 비만 문제에 신경 쓰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여유 부릴 틈이 없습니다. 비만으로 숨지는 지구촌 인구가 한 해 280만 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188cm 11살 농구 선수 “성인이 속이고 뛰나?” 의구심

    188cm 11살 농구 선수 “성인이 속이고 뛰나?” 의구심

    188cm 키의 11살짜리 농구 선수가 네티즌들의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188cm 11살 농구 선수’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초등학생 또는 중학생 정도로 보이는 아이들이 실내 체육관에서 땀 흘리며 농구 경기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사진은 언뜻 보면 평범한 장면처럼 보인다. 그러나 이 사진이 눈길을 끄는 이유는 따로 있다. 바로 선수들 중에 유독 키가 큰 한 사람 때문이다. 그러나 사진과 함께 올라온 설명에 따르면 성인처럼 보이는 선수는 11살에 불과하다. 이 11살짜리 소년의 키는 무려 6피트 2인치(188cm)에 체중은 170파운드(77kg)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188cm 11살 농구 선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188cm 11살 농구 선수, 11살이라니 믿기질 않는다”, “188cm 11살 농구 선수, 정말 11살 맞을까”, “188cm 11살 농구 선수, 성인 선수가 함께 자선경기 뛰는 것 아닐까”, “188cm 11살 농구 선수, 어떻게 저렇게 키가 크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썰매 무게 많이 나갈수록 유리… 매일 밥 15공기 먹었죠”

    “썰매 무게 많이 나갈수록 유리… 매일 밥 15공기 먹었죠”

    아메리카컵 종합 우승으로 미국을 놀라게 한 한국 봅슬레이가 이번에는 소치동계올림픽에서 세계를 놀라게 할 준비를 하고 있다. 그리고 그 조종간은 원윤종(29·경기연맹)이 잡고 있다. 원윤종은 봅슬레이 경력 4년 만에 세계가 주목하는 선수가 됐다. 브레이크맨 서영우(23·경기연맹)와 짝을 이룬 그는 지난 10일 한국 썰매 역사상 첫 아메리카컵 종합 우승의 기록을 썼다. 미국 팀 외에 다른 국가가 종합우승을 차지한 것 역시 2006년 아메리카컵 대회가 시작된 이후 처음이었다. 원윤종은 최고 파일럿의 영예까지 안았다. 봅슬레이를 타기 전 원윤종은 올림픽과는 상관없는 청년이었다. 운동 경력이라야 성결대 체육교육학과에 진학하기 위한 입시 체육이 전부였다. 그의 꿈은 체육 교사가 되는 것이었다. 그러나 호기심으로 시작한 봅슬레이가 그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꿨다. 2010년, 호기심 하나로 봅슬레이 국가대표 공개 선발전에 도전한 그는 타고난 힘과 체력 덕에 곧바로 대표팀 파일럿으로 뽑혔다. 원윤종은 신체조건보다 ‘자세’가 더 좋았다. 그는 성실했다. 썰매를 타기 전 84㎏이었던 그는 2년 만에 체중을 100㎏까지 불렸다. 매일 밥 15공기를 먹었다. 힘을 키우기 위해 강도 높은 중량 훈련도 견뎠다. 어느새 원윤종은 역도 선수 출신의 대표팀 동료 석영진(24·강원도청)이 드는 무게의 바벨도 거뜬히 들 수 있게 됐다. 썰매를 미는 힘과 가속도 등 스타트를 비롯한 초반 경기력이 매우 중요한 봅슬레이에서는 선수의 몸무게가 많이 나갈수록 유리하다. 원윤종은 승부욕도 갖췄다. 코스를 외우고 공략법을 찾기 전까지는 잠도 이루지 못할 만큼 경기에 몰입했다. 트랙을 어떻게 공략할 것인지, 끊임없이 이미지 트레이닝했다. 실력이 빠르게 늘었다. 최근 두 시즌 아메리카컵에서 각각 2개, 3개의 금을 수확했다. 한국은 소치올림픽 봅슬레이 전 종목 출전을 확실시하고 있다. 남자 4인승에서는 원윤종·석영진·전정린(25·강원도청)·서영우로 구성된 A팀과 김동현·김식(29·성결대)·김경현(21·서울연맹)·오제한(23) B팀이, 남자 2인승에서는 원윤종·서영우 A팀과 김동현·전정린 B팀이 동반 출전을 사실상 확정했다. 여자 2인승에서는 김선옥(34·서울연맹)·신미화(20·삼육대) 1개 팀이 나설 예정이다.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FIBT)은 오는 20일 국가별 올림픽 출전권을 공식 발표한다. 소치에서의 한국 봅슬레이의 목표는 15위권 진입. 4년 뒤 평창동계올림픽에서는 기필코 메달을 목에 걸겠다는 야심 찬 꿈을 꾸고 있다. 원윤종과 한국 봅슬레이가 지금까지 이룬 건 분명 기적이지만 앞으로 이들이 이뤄낼 것은 기적이 아니다. 눈밭에 뿌린 땀의 열매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정준하, 체중 감량 후 낯선 외모 ‘비법은?’

    정준하, 체중 감량 후 낯선 외모 ‘비법은?’

    방송인 정준하의 체중 감량이 화제다. 14일 tvN 시트콤 ‘감자별 2013QR3’에 출연한 정준하가 몰라보게 달라진 외모로 관심을 끌고 있다. 정준하는 이날 방송에서 후덕한 예전과는 달리 살이 쏙 빠진 얼굴과 날씬한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최근 MBC ‘무한도전’에서 패션모델에 도전하기 위해 무려 18kg을 감량한 바 있다. 네티즌들은 “정준하 맞아? 달라진 외모 낯설다”, “정준하 요요현상 안 오나? 다른 사람 같다”, “정준하 이제 많이 먹어도 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CJ E&M, 정준하 트위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소치 올림픽 D-23] 땀흘린 그대, 소치 홀릴 그대

    [소치 올림픽 D-23] 땀흘린 그대, 소치 홀릴 그대

    천재도 스트레스는 받는 법이다. 온 국민의 기대를 한몸에 안고 다음 달 소치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빙상 태극 전사들은 선전을 다짐하면서도 마음의 안정을 유지하기 위해 애를 쓰는 모습이었다. 올림픽이 끝나면 맞게 될 새로운 삶에 대한 기대감 속에 묵묵히 고된 훈련을 이겨내면서, 금메달에 대한 욕심보다는 남은 기간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었다. 소치올림픽 개막을 23일 앞둔 15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빙상국가대표 선수단 미디어데이’에서 유력한 금메달 후보 김연아(24·피겨)와 이상화, 모태범(이상 25·빙속), 박승희(22·쇼트트랙)의 각오를 들어봤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피겨스케이팅 김연아 “선수생활의 마지막… 후회 안 남기겠다” 많은 분들이 금메달과 올림픽 2연패를 기대하고 있지만 나는 성적에 중점을 두지 않고 있다. 준비한 만큼 좋은 경기를 했으면 좋겠다. 어떤 결과가 나오든 만족하고 후회 없이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겠다. 앞서 치른 두 대회에서 부족한 부분을 찾았고 더 완벽하게 연기할 수 있는 방안도 마련했다. 쇼트는 체력 부담을 느끼지 않는데 프리는 이렇게 힘들지 몰랐다. 배경음악이 탱고이다 보니 모든 동작에 힘이 들어가야 하고 이렇게 강한 음악을 프로그램으로 사용한 적이 없었다. 처음에는 적응하는 데 힘들었으나 지금은 괜찮다. 함께 가는 박소연과 김해진이 부담감을 떨치고 좋은 모습을 보였으면 좋겠다. 스피드스케이팅 이상화 “2연패 욕심 버리고 평소처럼 충실히 훈련” 소치 입성 전 네덜란드 헤이렌베인으로 전지훈련을 가는데 더 훈련에 집중할 수 있을 것 같다. 지난해 3월 세계선수권에서 소치 빙질과 분위기를 경험했는데 밴쿠버와 비슷해 감회가 새로웠다. 이제는 더 얻을 것도 잃을 것도 없다는 생각으로 대회에 임하겠다. 올림픽 2연패를 달성하고 싶지만 마음을 비우겠다. 그간 했던 대로 충실히 훈련하겠다. 4년 전이나 지금이나 다른 건 없다. 나도 많은 준비를 했지만 경쟁 선수들 또한 열심히 훈련했을 것이다. 지난해 11월 세운 500m 세계 신기록 36초36은 내 인생 가장 완벽한 레이스였다. 한 치의 오차도 없었다. 당시의 경험을 잘 살리면 앞으로도 좋은 기록이 나올 듯하다. 스피드스케이팅 모태범 “체중 조절·체력 보완… 실수 최대한 줄일 것” 4년 전보다 오히려 편안하게 준비하고 있다. 다른 게 있다면 소치에서는 1000m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점이다. 대회까지 체중 조절과 체력 보완에 신경쓰겠다. 특히 1000m는 근지구력이 중요하다. 나는 이미 한 차례 실패를 경험했기 때문에 최대한 실수를 줄이고 후회하지 않겠다는 각오로 훈련하고 있다. (빙판 위 ‘흑색탄환’이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샤니 데이비스(미국)는 매우 강한 선수고 네덜란드 선수들의 기세도 무섭다. 그러나 내가 200m와 600m 구간을 그들보다 빨리 통과하고 마지막 바퀴에서 잘 버틴다면 충분히 우승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쇼트트랙 박승희 “노골드 밴쿠버 대회 恨 이번엔 반드시 풀겠다” 4년 전에는 대표팀 막내였고 많은 눈물을 흘렸다. 그러나 지금은 잘 타는 후배들이 들어왔고 나도 경험이 많이 쌓였다. (노골드에 그쳤던) 밴쿠버 때와는 다른 성적을 낼 것이다. 중국 선수들이 가장 신경 쓰이는 것은 사실이지만 다른 국가도 경계하고 있다. 3000m 계주 경기만 집중하면 많은 메달을 딸 것 같다. 프랑스에서 전지훈련을 하고 소치로 가는데 상당한 양의 훈련을 소화할 예정이다. 소치에 입성하기 며칠 전부터 본격적으로 컨디션 조절에 나서겠다. (장비담당 코치) 성추문 의혹으로 인해 우리가 받은 피해는 없다. 훈련 외 다른 부분에 신경 쓸 겨를도 없고, 코치들도 우리가 연습에 매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 과체중 아니어도 주3회 규칙적 건강 관리

    과체중 아니어도 주3회 규칙적 건강 관리

    “하나, 둘, 점프, 그렇지!” 지난 14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양재YMCA. 겨울방학을 맞아 4주간 진행되는 ‘배 쏘옥, 키 쑤욱’ 비만교실에 참가한 어린이 25명은 강사의 구호 아래 근력운동에 여념이 없었다. 스트레칭과 윗몸 일으키기로 준비운동을 마친 아이들은 두 발을 모아 발판을 넘는 가벼운 동작부터 시작했다. 제자리에서 무릎이 가슴에 닿게 높이 점프하는 동작을 15번씩 반복하자 여기저기서 헉헉대는 숨소리가 들렸다. 4년 전부터 방학 때마다 비만교실에 참여해 왔다는 이두익(13)군 역시 이를 악물고 매트를 뛰어넘었다. 몸무게를 밝히기 꺼린 이군은 “스쿼트(복부·허벅지·척추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 같은 하체운동을 할 때는 정말 힘들지만, 그래도 겨울방학 동안 3㎏이나 빠졌다”고 자랑했다. 서초구는 2007년부터 여름과 겨울로 나눠 어린이 비만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초등학교 3~6학년 아동 100명을 대상으로 관내 4개 문화체육센터에서 일주일에 세 번, 하루 2시간씩 진행된다. 외형상 과체중인 아이들도 있었지만, 정상 범위에 있는 것처럼 보이는 아이들도 눈에 많이 띄었다. 서초구청 장서연 주무관은 “비만이 아니더라도 방학을 맞아 자녀의 건강 관리에 신경을 쓰는 학부모가 많다”고 귀띔했다. 50분간의 실내운동을 마친 아이들은 수영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근력운동을 할 때와는 달리 활기를 띤 아이들은 첨벙첨벙 물장구를 치며 수영을 즐겼다. 마무리 스트레칭을 한 뒤 발갛게 상기된 얼굴로 숨을 고르던 김유승(13)군은 “3학년 때 어머니의 권유로 처음 오게 됐다”며 “이곳에서는 새로 알게 된 친구들과 즐겁게 운동을 할 수 있어 좋다”고 웃었다. 정소정 건국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소아기 비만은 성인기 비만으로 이어지고,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다”면서 “6가지 식품군(곡류군, 어육류군, 채소군, 지방군, 우유군, 과일군)을 골고루 섭취하고 반드시 운동이 아니더라도 외부 활동을 늘려야 한다”고 말했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정준하 다이어트 효과, 완전 다른 사람 ‘정준하 18kg감량 깜짝’

    정준하 다이어트 효과, 완전 다른 사람 ‘정준하 18kg감량 깜짝’

    정준하 다이어트 효과가 화제다. 방송인 정준하가 배우 고경표와 투샷에도 굴욕 없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tvN ‘감자별 2013QR3’ 측은 14일 카메오로 출연한 정준하와 출연 배우 고경표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준하와 고경표가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정준하는 고경표 옆에서 한층 날렵해진 얼굴선과 날렵해진 몸매를 뽐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정준하는 지난 몇 달 동안 MBC ‘무한도전-밀라노 특집’을 위해 체중 감량에 돌입한 바 있다. 정준하 다이어트 효과에 네티즌은 “정준하 다이어트 효과 대박이다” “정준하 다이어트 효과, 정준하 18kg감량..정준하 고경표 투샷에서 나타나네” “정준하 다이어트 효과, 정준하 18kg감량..주름은 어쩌지” “정준하 다이어트 효과, 정준하 18kg감량..정준하 다이어트 효과 제대로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정준하는 최근 진행된 ‘감자별 2013QR3’에 카메로로 함께했다. 정준하가 맡은 역할은 금보라(왕유정)의 남동생이자 고경표(노민혁)의 외삼촌인 왕준하. 왕준하는 가족들 사이에서 ‘오해의 왕 준하’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모든 일을 오해하는 인물이다. 정준하가 출연하는 tvN ‘감자별 2013QR3’은 14일 전파를 탈 예정이다. 사진 = tvN (정준하 다이어트 효과, 정준하 18kg감량)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준하, 18kg 체중 감량 후 “다른 사람”

    정준하, 18kg 체중 감량 후 “다른 사람”

    방송인 정준하와 배우 고경표의 투샷이 공개되며 정준하의 달라진 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tvN 시트콤 ‘감자별 2013QR3’ 제작진은 노민혁 역의 고경표와 카메오로 나선 정준하의 투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준하는 고경표와 나란히 서서 어깨동무를 한 채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한 정준하의 몰라보게 야윈 얼굴과 날씬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준하는 MBC ‘무한도전’에서 패션모델에 도전하기 위해 무려 18kg을 감량한 바 있다. 한편 정준하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다이어트 돌입. 점심 닭 가슴살, 고구마, 토스트 한 쪽. 이렇게 한 끼”라는 글과 함께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피서왔니?” 펭귄+코끼리물범 수 십만마리 해변 집결

    “피서왔니?” 펭귄+코끼리물범 수 십만마리 해변 집결

    언뜻 보면 펭귄 수 천 마리가 봉긋 솟은 수많은 바위 곁에 서 있는 것 같지만, 사실 위 사진은 엄청난 수의 코끼리물범과 펭귄이 한곳에 ‘집결한’ 모습을 담고 있다. 마치 한여름 피서 나온 인파처럼 해변을 가득 메운 킹펭귄(임금펭귄)과 코끼리물범의 모습은 남극권 대서양에 있는 사우스조지아섬에서 포착됐다. 수많은 코끼리물범이 몰린 이유는 번식을 위해서다. 코끼리물범은 매년 남극에 봄이 찾아오면 번식을 위해 이 섬에 몰려들며, 수컷이 먼저 사우스조지아섬에 도착해 암컷지배권을 두고 다툼을 벌이는 사이, 암컷들이 들어와 짝짓기를 하거나 새끼를 낳는다. 이날 해변에 ‘집결’한 코끼리물범은 4000마리, 펭귄은 무려 30만 마리로 추정되며, 이들은 서로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며 물놀이나 휴식, 사냥을 즐겼다. 이 동물들은 모두 사우스조지아섬에서 새끼를 낳고 기르고 있으며, 드넓은 해변에서 종종 영역다툼을 벌이기도 한다. 이를 포착한 미국의 사진작가 존 이스트콧과 이바 모마티우크는 “펭귄과 코끼리물범은 가능한 한 서로를 모르는 척 하려고 노력했지만, 종종 코끼리물범은 가까이 다가오는 펭귄에게 사납게 이빨을 드러내며 위협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갈로 뒤덮인 넓은 해변에 마치 휴가를 나온 듯한 동물들로 꽉 차 있었다”면서 “그곳은 우리가 지금까지 본 최고의 자연 서식지이자 휴식 장소였으며, 동물들이 새끼를 낳고 기르고 잠자는 모습들을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식육목(食肉目) 물범과 중 가장 큰 몸집을 자랑하는 코끼리물범은 다 자라면 몸무게가 4t에 이른다. 킹펭귄 역시 지구상에 생존하는 모든 펭귄 중 두 번째로 키가 크고 체중이 많이 나간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188cm 11살 농구 선수…네티즌 “사실은 성인 선수?” 의구심

    188cm 11살 농구 선수…네티즌 “사실은 성인 선수?” 의구심

    188cm 키의 11살짜리 농구 선수가 네티즌들의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188cm 11살 농구 선수’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초등학생 또는 중학생 정도로 보이는 아이들이 실내 체육관에서 땀 흘리며 농구 경기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사진은 언뜻 보면 평범한 장면처럼 보인다. 그러나 이 사진이 눈길을 끄는 이유는 따로 있다. 바로 선수들 중에 유독 키가 큰 한 사람 때문이다. 그러나 사진과 함께 올라온 설명에 따르면 성인처럼 보이는 선수는 11살에 불과하다. 이 11살짜리 소년의 키는 무려 6피트 2인치(188cm)에 체중은 170파운드(77kg)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188cm 11살 농구 선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188cm 11살 농구 선수, 정말 11살 맞아?” “188cm 11살 농구 선수, 성인 선수가 함께 자선경기 뛰어주는 거 아닐까” “188cm 11살 농구 선수, 어떻게 저렇게 키가 컸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88cm 11살 농구 선수 화제…실제 경기하는 모습 보니 놀라워

    188cm 11살 농구 선수 화제…실제 경기하는 모습 보니 놀라워

    188cm 키의 11살짜리 농구 선수가 온라인 상에서 화제다. 최근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188cm 11살 농구 선수’라는 제목의 사진이 한 장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초등학생에서 중학생 정도로 보이는 실내 체육관에서 농구 경기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언뜻 보면 평범한 장면처럼 보이지만 이 사진이 눈길을 끄는 이유는 따로 있다. 바로 또래 아이들과 달리 상대적으로 키가 엄청나게 큰 한 사람 때문이다. 사진과 함께 올라온 설명에 따르면 성인처럼 보이는 선수는 11살 소년. 이 소년의 키는 무려 6피트 2인치(188cm)에 체중은 170파운드(77kg)에 달한다는 것이다. 188cm 11살 농구 선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188cm 11살 농구 선수, 타고난 농구선수네” “188cm 11살 농구 선수, 언제 저렇게 컸지” “188cm 11살 농구 선수, 또래보다 훨씬 커서 불편한 점도 많을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천재 견공, 주인을 ‘심폐소생술’ 로 살리다

    천재 견공, 주인을 ‘심폐소생술’ 로 살리다

    기도가 막혀 생명이 위독한 상황이 빠진 주인을 심폐소생술로 살려낸 영리한 견공의 사연이 네티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13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사연의 주인공은 리버풀에 살고 있는 레슬리 헤일우드(61)와 그녀의 충직한 파트너 넬(저먼 셰퍼드·골든 리트리버 혼혈 종)이다. 사연은 이렇다. 새해 첫 날이 얼마 남지 않은 지난 31일 밤 11시 30분, 헤일우드는 식당에서 거실로 나가다 우연히 초콜릿 상자를 봤다. 무심코 초콜릿 한 개를 집어 입에 넣고 다시 거실로 향하던 헤일우드는 뭔가 잘못됐다는 것을 느꼈다. 초콜릿이 기도에 막혀 숨이 쉬어지지 않았던 것. 정신이 혼미해지는 상황에서 거실에 쓰러진 헤일우드는 손으로 가슴을 치며 초콜릿을 뱉어내보려 했지만 전혀 소용이 없었다. 얼굴에 피가 몰리고 산소 공급이 중단된 상황에서 헤일우드가 죽음의 공포를 느끼던 순간, 구원의 손길이 다가왔다. 거실에 잠들어있던 넬이 주인의 신음소리를 듣고 황급히 깨어났던 것. 60cm에 육박하는 어깨높이에 체중이 30kg이 넘는 대형견인 넬은 두 앞발로 주인의 가슴을 치며 심폐소생술을 시작했다. 힘이 무척 좋았던 넬은 계속 헤일우드의 가슴과 기도를 압박했고 곧 기적이 일어났다. 초콜릿 조각이 헤일우드의 기도를 벗어나 거실 바닥에 떨어진 것이다. 주인의 목숨을 구한 충직한 파트너 넬은 이제 겨우 생후 17개월에 불과하지만 리버풀 안내견 센터에서 정식 코스를 이수한 준비된 견공이었다. 위급상황에 대비한 훈련도 받았지만 실전에서 심폐소생술을 성공시킨 경우는 매우 드물기에 넬의 활약은 더욱 돋보인다. 헤일우드는 “넬은 정말 놀라울 정도로 똑똑하다. 그 영리함이 내 목숨을 구한 것”이라며 미소를 지었다. 한편 넬이 피를 이어받은 저먼 셰퍼드와 골든 리트리버는 모두 높은 지능에 충성심을 겸비한 고급 견종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이들은 후각·청각이 예민하고 동작이 민첩해 군용견·경찰견·안내견 등으로 많은 활약을 보이고 있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188cm 11살 농구 선수…또래 아이들 압도하는 경기 모습

    188cm 11살 농구 선수…또래 아이들 압도하는 경기 모습

    188cm 키의 11살짜리 농구 선수가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188cm 11살 농구 선수’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초등학생 또는 중학생 정도로 보이는 아이들이 실내 체육관에서 농구 경기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언뜻 보면 평범한 장면처럼 보이지만 이 사진이 눈길을 끄는 이유는 선수들 중에 유독 키가 큰 한 사람 때문이다. 사진 속에서 성인처럼 보이는 선수는 11살에 불과하다는 것이 핵심이다. 이 11살짜리 소년의 키는 무려 6피트 2인치(188cm)에 체중은 170파운드(77kg)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188cm 11살 농구 선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188cm 11살 농구 선수, 언제 저렇게 키가 컸지” “188cm 11살 농구 선수, 농구 잘하겠네” “188cm 11살 농구 선수, 실제 플레이도 잘할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88cm 11살 농구 선수, 너넨 내 상대가 안 돼 ‘얼마나 클까?’

    188cm 11살 농구 선수, 너넨 내 상대가 안 돼 ‘얼마나 클까?’

    188cm 11살 농구 선수가 화제다. 최근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 등에 올라온 ‘188cm 11살 농구 선수’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네티즌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188cm 11살 농구 선수’ 사진에는 실내 체육관에서 농구 경기를 하고 있는 초등학생 아이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평범한 장면이 촬영된 이 사진에서 눈길을 끄는 점은 같이 농구를 하고 있는 또래 아이들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키가 엄청나게 큰 한 사람이다. 이 게시물 등록자에 따르면 성인처럼 보이는 이 사람은 11살 소년에 불과하지만 키가 무려 6피트2인치며 체중은 170파운드(188cm, 77kg)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188cm 11살 농구 선수’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188cm 11살 농구 선수, 엄청 크네”, “188cm 11살 농구 선수, NBA에서 볼 수 있겠네”, “188cm 11살 농구 선수, 멋있다”, “188cm 11살 농구 선수..잘 자라다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188cm 11살 농구 선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88cm 11살 농구 선수, 또래를 압도하는 월등한 경기력

    188cm 11살 농구 선수, 또래를 압도하는 월등한 경기력

    188cm 키의 11살짜리 농구 선수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188cm 11살 농구 선수’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외국의 한 실내 체육관에서 초등학생 또는 중학생 정도로 보이는 아이들이 농구 경기를 하고 있는 광경이 담겨 있다. 언뜻 보면 평범한 장면처럼 보이지만 이 사진이 눈길을 끄는 이유가 있다. 바로 선수들 중에 유독 키가 큰 한 선수 때문이다. 게다가 더욱 놀라운 점은 사진 속에서 성인처럼 키가 큰 선수의 나이가 11살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사진과 함께 올라온 설명에 따르면 이 11살짜리 소년의 키는 무려 6피트 2인치(188cm)에 이른다. 또 체중은 170파운드(77kg)나 된다. 188cm 11살 농구 선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188cm 11살 농구 선수, 아이들과 함께 농구하는 성인을 착각한 것 아닐까” “188cm 11살 농구 선수, 타고난 농구선수네” “188cm 11살 농구 선수, 실제 플레이를 보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태생부터 다른 남녀의 뱃살, 빼는 방법도 달라야

    다이어트를 계획 중인 이들은 대부분 가장 살을 빼고 싶은 신체부위로 뱃살을 꼽는다. 배에 살이 가장 쉽게 찌고, 이런 뱃살이 체형의 변화를 이끌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자신의 뱃살을 정확히 이해할 필요가 있다. 그래야 다이어트에 성공할 가능성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남자와 여자의 뱃살 남자와 여자는 뱃살의 원인도 다르고, 감량 방법도 다르다. 이 차이를 알지 못해 남자가 여자의, 또는 여자가 남자의 뱃살 감량법을 적용한다면 노력에 비해 큰 성과를 내지 못한다. 중요한 것은 내 뱃살을 충분히 아는 것이다. 여자의 뱃살은 대부분 피부 바로 밑에 축적되는 피하지방이다. 피하지방은 특히 아랫배와 허벅지, 엉덩이 등에 많이 쌓이는데, 손으로 잡았을 때 두껍게 잡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런 피하지방은 복근이 약하면 내장 부위가 팽창하면서 불룩 앞으로 튀어나오기도 한다. 특히 출산 이후에 생기는 뱃살은 유난히 관리가 어렵다. 반면, 남자들은 내장지방이 쌓여 복부비만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남자들의 뱃살을 ‘꺼지지 않는 배’라고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내장지방은 뱃속 장기 주위에 축적된 지방이어서 눈에 보이지도, 만져지지도 않는다. 옆으로 누웠을 때 무게에 의해 변형되어 축 처지는 여자의 피하지방과 달리 내장지방은 복부 내부라는 한정된 공간에 머무르기 때문에 유동성이 적어 늘 산처럼 불룩한 형태를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뱃살이 갉아먹는 건강 남녀의 뱃살은 태생이 다르지만 공통점도 있다. 바로 뱃살이 건강을 위협한다는 사실이다. 대한비만학회에 따르면 복부비만을 가진 사람이 정상인보다 성인병에 걸릴 위험이 2배나 높다. 비만은 단순히 체중이 증가하는 것이 아니라 체내 지방 총량이 정상 범위를 넘어선 상태를 말한다. 이는 단순한 미용상의 문제를 넘어 고혈압·당뇨·이상지혈증 등 다양한 만성질환을 유발하며, 심장병과 뇌졸중을 일으키는 동맥경화의 원인이 되는가 하면 대장암·신장암·전립선암을 일으키기도 한다.   -남녀의 뱃살 다이어트 5계명 먼저, 피하지방으로 인한 복부비만이 대부분인 여성의 경우 자세를 바르게 교정하고, 부종을 막기 위해 나트륨을 줄인 저염식 다이어트 식단을 실천하는 것이 우선이다. 또 물을 자주, 그리고 많이 마셔야 하며, 밥과 빵 등에 많은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이는 대신 단백질을 많이 먹는 게 좋다. 그러려면 밥보다 지방이 없는 육류와 함께 야채, 과일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또 내장 팽창으로 인한 뱃살을 막기 위해서는 복근을 강화해 배에 힘을 실어주는 것이 좋다. 피하지방이 많이 쌓이는 아랫배, 허벅지, 엉덩이 등의 근육을 강화하는 것과 함께 틈날 때마다 해당 부위를 가볍게 마사지해주면 부종도 예방할 수 있다. 이와 달리 남자들은 적극적으로 칼로리를 소모해야 한다. 남성의 뱃살은 대부분 내장비만형이기 때문이다. 흔히 뱃살을 뺀다며 윗몸일으키기를 하곤 하는데, 이런 운동은 사용하는 근육이 제한적이어서 칼로리 소모량이 적다. 칼로리 소모량을 늘리기 위해서는 유산소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또 가능한 술과 야식, 고열량의 기름진 음식을 피하거나 줄이는 게 좋다. 규칙적이고 적당한 식사와 칼로리 소모량이 많은 유산소운동을 하다보면 자연스레 뱃살은 빠지게 된다. 심경원 이대목동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복부비만은 건강에 치명적이어서 그냥 지나치기에는 너무 위험하다”면서 “복부비만이 의심되면 적극적인 다이어트와 함께 고혈압이나 당뇨 등 성인병을 꾸준히 체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이종원 선임기자의 카메라산책] ‘400㏄의 기적’…대한적십자사 ‘헌혈의 집’ ‘혈액원’ 가다

    [이종원 선임기자의 카메라산책] ‘400㏄의 기적’…대한적십자사 ‘헌혈의 집’ ‘혈액원’ 가다

    해마다 되풀이됐던 ‘피 가뭄’ 현상이 해갈되는 듯하다. 최근 들어 젊은 층을 중심으로 헌혈자가 늘어나면서 혈액 비축량이 증가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모두 270만 8172명이 헌혈에 참여해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종전의 단체 헌혈에서 ‘헌혈의 집’을 통한 개인 헌혈로 정책을 바꾼 것이 주효했다. 대한적십자사 ‘구로헌혈의 집’은 지하철역과 버스 환승장이 있는 교통 요지에 자리하고 있다. 날마다 이곳을 지나는 수많은 사람만큼이나 엄청난 용량의 혈액이 흘러들고 또 나가는 곳이다. 헌혈자 기준으로 전국 1, 2위를 다투는 이곳에서는 하루 평균 100명 이상의 사람들이 ‘피를 본다’. 헌혈의 집 박경미 간호사는 “인터넷, 책, TV를 보면서 느긋한 마음으로 헌혈을 할 수 있다”며 “쾌적한 실내는 물론 헌혈자의 마음을 안정시켜 주는 환경을 갖추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피를 나누겠다고 팔을 걷어붙인 사람들의 결심은 소중하지만 누구나 원한다고 다 헌혈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철분 부족이나 체중 미달인 여대생, 전날 과음한 노래방 사장님, 귀에 피어싱을 한 지 1년이 채 안 된 가수 지망생 등등…. 퇴짜 맞고 돌아서서 나가는 이들의 아쉬운 모습은 헌혈의 집에서 흔한 풍경이다. 하지만 100회 헌혈로 ‘명예의 전당’에 오른 사람, 너끈히 400㏄의 혈액 팩 하나를 채우는 60대 할머니도 있다. 이처럼 한명 한명에게서 어렵게 모은 ‘귀하신 피’는 병원으로 가기 전 담당 지역 혈액원으로 보내진다. 병원에서 새 주인을 만나는 행운을 얻으려면 예쁘고 건강한 피로 뽑혀야 하기 때문이다. 그곳에서 검사 및 제제 과정을 거치는 것이다. 대한적십자사 서울서부혈액원은 서울 강서 일대 병원을 책임지고 있다. 공급팀에서는 이제 막 들어온 혈액을 보관하기 위한 온도 측정이 한창이다. 적정 온도인 섭씨 1~6도를 맞춰서 보관했는지 재는 것이다. 이어서 제제팀으로 옮겨진 혈액은 동일한 무게를 달아 원심분리기 안에서 돌린다. 분리기를 거친 혈액은 두 가지 색깔로 변해 있었다. 김석완 제제팀장은 “종류별로, 비중 차이에 따라 ‘혈장 제제’ ‘혈소판 제제’로 나눠 병원에 공급한다”고 말했다. 헌혈할 때 샘플링한 혈액은 곧바로 검사실로 보낸다. 혈액형과 각종 바이러스 감염 상태를 검사하기 위해서다. 몇 년 전 신종플루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면서 혈액 수급에 비상이 걸린 적이 있다. 일부 병원에서는 혈액 재고가 바닥나 수술을 연기해야 하는 상황까지 벌어졌었다. 김 팀장은 “바이러스 질환이 유행하면 헌혈을 꺼리는데 여러 검사를 통해 의심이 되면 제외하니 걱정 말고 헌혈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침 9시가 되면 혈액원 차량들은 일제히 ‘피 배달’에 나선다. 큰 수술이 많은 대형병원에는 서너 시간 간격으로 하루 4차례씩 혈액을 배달해 주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서부혈액원 고중석 공급팀장은 “겨울철은 소위 헌혈의 비수기인데도 늘어나는 헌혈자 덕분에 병원으로 공급할 혈액이 부족하지 않다”고 말했다. 서울성모병원 소아백혈병 병동에 입원 중인 종식(6)이는 다음 주 골수이식수술을 받는다. 종식이는 한 기업의 단체 헌혈을 통해 기증받은 혈액으로 수술을 할 예정이다. 종식이가 건강을 되찾게 되면 헌혈자들은 ‘400㏄의 기적’을 보게 된다. 최근 들어 다량의 혈액이 필요한 백혈병 아이들을 비롯해 많은 환자들이 헌혈이라는 사랑의 힘에 의해 생명을 이어 가고 있다. 헌혈은 우리 사회 안에서 순환하며 서로를 살리는 생명의 불이자 사랑의 힘이다. 400㏄의 혈액으로 만들어 낼 수 있는 기적은 무한하다. 글 사진 jongwon@seoul.co.kr
  • 자기 손으로 식사량 제한하는 다이어트 방법

    자기 손으로 식사량 제한하는 다이어트 방법

    자신의 손을 사용해 식사량을 제한하는 획기적인 다이어트 방법이 해외 언론에 소개돼 눈길을 끈다. 1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이른바 ‘핸드 다이어트’로 불리는 다이어트는 음식 섭취 시 자신의 엄지, 검지 등 손가락과 손바닥과 같은 특정 부위만큼 먹는 것으로, 식사량을 조절할 때 한눈에 비교하기 쉽도록 가이드라인을 정하는 방법이다. 이는 당신이 식사할 때 음식을 얼마나 먹어야 할지 자기 생각보다 정확히 보여주는 것으로 덜 먹게 하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전문가들은 많은 사람이 식사량 조절을 하려고 해도 정보 부족으로 실패하고 있으며 이는 과체중을 유발하는 주된 요인이라고 설명한다. 핸드 다이어트가 권장하는 일부 음식 제한량을 살펴보면, 살코기는 손가락을 제외한 손바닥 크기보다 많이 먹지 말아야 하며, 파스타 등 탄수화물의 양은 꽉 말아쥔 주먹보다 적게 먹어야 한다. 이에 따르면 빵을 먹을 때에도 발라먹을 수 있는 버터나 땅콩버터, 치즈의 양도 조절해야 한다. 일반 버터는 검지 한마디를 넘지 말아야 하며, 땅콩버터는 엄지 한마디, 치즈는 검지와 중지의 중간 두마디가 최대치다. 같은 맥락으로 자신이 가진 소지품이나 주변에서 쉽게 접하거나 본 적 있는 사물과 비교해 그램(g) 단위까지 식사 시 섭취량을 제한하는 것이 이 다이어트의 핵심이다. 여기까지 보면 다이어트를 이렇게까지 할 필요 있느냐고 생각하는 이들도 있겠으나, 미국 암학회(ACS)에 따르면 사람들이 종종 섭취하는 파스타의 양은 권장량보다 5배나 많다. 이는 ‘접시를 비워야 한다’는 심리적 요인으로 제한량보다 과도하게 섭취하는 것이라고 한다. ‘가스트릭 마인드 밴드’(심적인 위밴드 정도의 의미)라는 다이어트 책을 출간한 마틴과 매리언 쉬르란 부부 역시 “눈으로 직접 확인하는 식사량 조절이 허리둘레에서 커다란 차이를 나타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같은 방식을 우리가 평소 먹는 음식에 적용해 식사량을 조절한다면 체중 감량에 효과가 있을지도 모르겠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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