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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추위에 오래 있으면 저절로 운동 효과”

    “강추위에 오래 있으면 저절로 운동 효과”

    영국 텔레그래프는 4일(현지시각) 호주 시드니 대학의 폴 리 박사가 ‘섭씨 15도 이하 기온의 추위에 10~15분 노출되면 특정 호르몬 변화로 열량이 연소되면서 1시간 운동한 것에 상응하는 효과가 나타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신체가 낮은 기온에 노출되면 이리신(irisin)과 FGF21이라는 두 가지 호르몬이 방출되면서 칼로리를 저장하는 백색지방(white fat)이 에너지를 연소시키는 갈색지방(brown fat)으로 바뀌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실험에서 기온을 점차 낮추어 15도 이하로 몸이 떨리는 상황이 되자 이들의 근육에서는 이리신이, 갈색지방에서는 FGF21이 각각 방출되면서 지방세포가 열을 발산하기 시작했다. 이들을 10~15분 몸이 떨리는 온도에 노출시켰을 때 이리신이 증가하는 비율은 이들에게 1시간 동안 운동용 자전거 페달을 밟게 했을 때와 맞먹는 수준이었다. 앞서 가벼운 추위에 자주 노출되는 것이 체중을 줄이는 방법이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도 발표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0분 이상 추운 데 있으면 운동 효과 ‘대박’

    10분 이상 추운 데 있으면 운동 효과 ‘대박’

    영국 텔레그래프는 4일(현지시각) 호주 시드니 대학의 폴 리 박사가 ‘섭씨 15도 이하 기온의 추위에 10~15분 노출되면 특정 호르몬 변화로 열량이 연소되면서 1시간 운동한 것에 상응하는 효과가 나타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신체가 낮은 기온에 노출되면 이리신(irisin)과 FGF21이라는 두 가지 호르몬이 방출되면서 칼로리를 저장하는 백색지방(white fat)이 에너지를 연소시키는 갈색지방(brown fat)으로 바뀌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실험에서 기온을 점차 낮추어 15도 이하로 몸이 떨리는 상황이 되자 이들의 근육에서는 이리신이, 갈색지방에서는 FGF21이 각각 방출되면서 지방세포가 열을 발산하기 시작했다. 이들을 10~15분 몸이 떨리는 온도에 노출시켰을 때 이리신이 증가하는 비율은 이들에게 1시간 동안 운동용 자전거 페달을 밟게 했을 때와 맞먹는 수준이었다. 앞서 가벼운 추위에 자주 노출되는 것이 체중을 줄이는 방법이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도 발표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쇼트트랙·피겨 경기장 빙질은 태릉과 비슷”

    무른 빙질에 적응해야 하는 부담을 떠안은 스피드스케이팅과 달리 쇼트트랙과 피겨스케이팅 대표팀의 경기장 적응에는 큰 어려움이 없을 전망이다. 쇼트트랙과 피겨스케이팅이 열리는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의 빙질이 스피드스케이팅 경기가 열리는 아들레르 아레나와 달리 태릉실내빙상장과 비슷하기 때문이다. 프랑스 퐁트로뮤에서 쇼트트랙 대표팀의 전지훈련을 이끌고 있는 윤재명 감독은 5일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의 빙질이 태릉과 비슷하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말했다. 한국 대표팀보다 먼저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훈련을 소화한 각국 선수들은 빙질에 대해 “단단히 얼어붙어 있는 편”이라고 입을 모아 평가하고 있다. 얼음이 적당히 녹아야 ‘수막현상’으로 마찰력이 줄어드는데, 얼음이 체중의 압력에 녹지 않고 단단히 얼어 있으면 속도를 붙이는 데 어려움을 겪게 된다. 이는 태릉빙상장과 비슷한 환경이다. 태릉빙상장은 최근 공사로 난방 시설이 개선되면서 예전보다 많이 따뜻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다른 세계적인 경기장들과 비교하면 여전히 추운 편이다. 얼음도 딱딱하게 얼어 있는 편이다. 낮은 실내 온도와 딱딱한 빙질은 기량 향상에 악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꼽혀 왔으나, 이번 대회의 실전 경기장이 태릉과 비슷한 환경으로 만들어진 덕에 역으로 한국 선수들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높아진 것이다. 윤 감독도 “빙질은 우리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예상했다. 쇼트트랙 대표팀은 6일 소치에 도착해 마지막으로 현지 적응 훈련을 하고, 10일 남자 1500m를 시작으로 메달 사냥에 들어간다. 피겨스케이팅도 마찬가지다. 고난도 점프를 하는 피겨 선수들에게 딱딱한 빙판은 부상으로 이어질 수도 있는 불리한 조건이다. 하지만 피겨 대표팀도 주로 태릉빙상장에서 훈련을 해 왔다. 익숙한 환경이다. 더욱이 김연아를 비롯한 피겨대표팀은 12일 출국 전까지 태릉빙상장에서 훈련할 계획이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소치는 지금] “4년 기다렸다” 한국 선수단 18번째로 입촌

    [소치는 지금] “4년 기다렸다” 한국 선수단 18번째로 입촌

    동계올림픽 3회 연속 종합순위 ‘톱10’ 진입을 노리는 한국 대표팀이 소치올림픽 선수촌에 공식 입촌했다. 한국 선수단은 5일 오후(이하 현지시간)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의 올림픽 빌리지 내 광장에서 대회 조직위원회가 개최한 입촌식 행사에 참석했다. 한국은 이번 대회 88개 참가국 가운데 18번째로 선수촌에 공식 입촌했다. 총 120명의 한국 선수단 중 빙상, 컬링 대표 등 65명은 해안클러스터에서 지내며, 스키와 썰매·바이애슬론 선수들은 산악 클러스터의 ‘마운틴 빌리지’와 ‘인듀어런스 빌리지’로 나뉘어 올림픽 기간을 보낸다. 한국 선수단의 ‘맏형’인 이규혁(36·서울시청)은 “진짜 올림픽 시작을 알리는 행사라 긴장감도 느껴지고 만감이 교차한다”면서 “우리 선수들 모두 이 순간을 위해 4년을 준비했다. 결전의 날만 남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곧이어 열린 개최국 러시아 선수단의 입촌식에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러시아 입촌식 중 국기게양식이 끝난 뒤 무대에 오른 푸틴 대통령은 선수들에게 “러시아는 젊고 유망한 팀이다. 최고의 성적을 내 달라”면서 “우리 모두 선수 여러분을 대단하게 생각하며 희망을 걸고 있다”고 강조했다. 푸틴 대통령은 대회 유치 과정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했다. 앞서 김진선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 위원장이 소치 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로 나섰다. 김 위원장은 이날 소치로 들어온 성화를 들고 아들레르 지역에서 200m 구간을 달렸다. 김 위원장은 성화 봉송 뒤 “이제부터 평창올림픽이 사실상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소치 대회의 진행 상황을 면밀히 살펴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오는 9일이면 평창 대회 개막까지 꼭 4년이 남는다. 이런 가운데 ‘빙속 여제’ 이상화(25·서울시청)는 대회 공식 홈페이지에 체중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선수마다 홈페이지 공식 프로필에 수상 이력이나 경력, 체격, 취미, 별명, 우상 등을 적어 넣을 수 있는데 이상화는 165㎝에 62㎏, 별명은 ‘꿀벅지’라고 기입했다. 팬들이 붙여 준 별명을 거리낌 없이 적은 것. 반면 나란히 대회 2연패를 노리는 ‘피겨 여제’ 김연아(24)는 키 165㎝라고 적었지만 체중은 적지 않았다. 소치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과한 업무’ 자살 공무원 국가유공자로 등록 가능

    업무 스트레스로 근무 중에 자살한 공무원도 ‘국가유공자’로 봐야 한다는 행정심판 결정이 나왔다. 한 지방자치단체에서 재산세 관련 업무를 담당하던 A씨. 산적한 업무와 촉박한 시간에 비해 재산세를 담당하던 공무원은 A씨를 포함, 세 명뿐이었다. 그는 과중한 업무로 우울증에 시달리다 2007년 5월 끝내 시청 지하실에서 스스로 목을 매 숨졌다. A씨의 부인은 “남편을 국가유공자로 인정해 달라”며 유공자 유족 등록신청을 했지만 국가보훈처 안동보훈지청은 이를 거부했다. 국민권익위원회 중앙행정심판위원회는 이런 국가보훈처의 처분은 위법·부당하다고 5일 재결했다. 이에 따라 A씨의 유족은 유공자 등록이 가능해졌다. 중앙행심위는 “과중한 업무로 인한 급격한 체중 감소, 사망 직전 우울증 상태에 있었을 것이라는 의학적 소견, 업무 과중 정도 등을 고려할 때 A씨는 정상적 인식 능력이나 억제력이 현저히 저하된 상태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15도 이하 추위에 있으면 절로 다이어트

    영국 텔레그래프는 4일(현지시각) 호주 시드니 대학의 폴 리 박사가 ‘섭씨 15도 이하 기온의 추위에 10~15분 노출되면 특정 호르몬 변화로 열량이 연소되면서 1시간 운동한 것에 상응하는 효과가 나타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신체가 낮은 기온에 노출되면 이리신(irisin)과 FGF21이라는 두 가지 호르몬이 방출되면서 칼로리를 저장하는 백색지방(white fat)이 에너지를 연소시키는 갈색지방(brown fat)으로 바뀌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실험에서 기온을 점차 낮추어 15도 이하로 몸이 떨리는 상황이 되자 이들의 근육에서는 이리신이, 갈색지방에서는 FGF21이 각각 방출되면서 지방세포가 열을 발산하기 시작했다. 이들을 10~15분 몸이 떨리는 온도에 노출시켰을 때 이리신이 증가하는 비율은 이들에게 1시간 동안 운동용 자전거 페달을 밟게 했을 때와 맞먹는 수준이었다. 앞서 가벼운 추위에 자주 노출되는 것이 체중을 줄이는 방법이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도 발표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추우면 살 빠진다? 과학적 입증

    영국 텔레그래프는 4일(현지시각) 호주 시드니 대학의 폴 리 박사가 ‘섭씨 15도 이하 기온의 추위에 10~15분 노출되면 특정 호르몬 변화로 열량이 연소되면서 1시간 운동한 것에 상응하는 효과가 나타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신체가 낮은 기온에 노출되면 이리신(irisin)과 FGF21이라는 두 가지 호르몬이 방출되면서 칼로리를 저장하는 백색지방(white fat)이 에너지를 연소시키는 갈색지방(brown fat)으로 바뀌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실험에서 기온을 점차 낮추어 15도 이하로 몸이 떨리는 상황이 되자 이들의 근육에서는 이리신이, 갈색지방에서는 FGF21이 각각 방출되면서 지방세포가 열을 발산하기 시작했다. 이들을 10~15분 몸이 떨리는 온도에 노출시켰을 때 이리신이 증가하는 비율은 이들에게 1시간 동안 운동용 자전거 페달을 밟게 했을 때와 맞먹는 수준이었다. 앞서 가벼운 추위에 자주 노출되는 것이 체중을 줄이는 방법이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도 발표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5분간 추위 노출, 1시간 운동 효과” 연구 발표…주의점은?

    “15분간 추위 노출, 1시간 운동 효과” 연구 발표…주의점은?

    15분간 추위에 노출되면 1시간 동안 운동한 것과 맞먹는 체중 감량 효과가 나타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4일(현지시간) 텔레그래프 등 외신에 따르면 15도 이하 기온에 10∼15분 노출되면 특정 호르몬 변화로 열량이 연소되면서 1시간 동안 운동한 것에 상응하는 효과가 나타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호주 시드니 대학의 폴 리 박사는 사람의 몸이 낮은 기온에 노출되면 ‘이리신(irisin)’과 ‘FGF21’이라는 두 가지 호르몬이 방출되는데 이 호르몬에 의해 칼로리를 저장하는 ‘백색지방’이 에너지를 연소시키는 ‘갈색지방’으로 바뀌게 된다고 설명했다. 폴 리 박사는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기온을 낮췄을 때 신체의 변화에 대한 실험을 진행했다. 기온을 점차 낮춰 15도 이하로 몸이 떨리는 상황이 되자 이들의 근육에서는 이리신이, 갈색지방에서는 FGF21이 각각 방출되면서 지방세포가 열을 발산하기 시작했다. 10∼15분간 몸이 떨리는 온도에 노출시켰을 때 이리신이 증가하는 비율은 이들에게 1시간 동안 운동용 자전거 페달을 밟게 했을 때와 맞먹는 수준이었다. 인간을 포함한 포유동물은 잉여 칼로리를 저장하는 백색지방과 에너지를 연소시키는 갈색지방 등 두 종류의 지방조직을 가지고 있다. 인간은 태아와 신생아 때를 제외하곤 갈색지방이 거의 없고 대부분 백색지방만 분포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왔지만 최근에는 성인도 소량의 갈색지방을 지니고 있으며 날씬한 사람일수록 갈색지방이 많다는 연구결과들이 나오고 있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의 과학전문지 ‘셀 대사’(Cell Metabolism) 최신호에 실렸다. 15분 추위 노출 연구 결과에 네티즌들은 “15분 추위 노출, 1시간 운동 효과라니 이거 따라한다고 얼어죽는 사람 나올라”, “15분 추위 노출, 1시간 운동 효과? 혈압 높은 사람들은 조심해야 할 듯”, “15분 추위 노출, 1시간 운동 효과라니 추운 곳에서 운동하면 더 효과가 클 것 같지만 운동을 하면 몸에서 열이 나니 소용 없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추우면 살 빠진다? 연구 입증

    추우면 살 빠진다? 연구 입증

    영국 텔레그래프는 4일(현지시각) 호주 시드니 대학의 폴 리 박사가 ‘섭씨 15도 이하 기온의 추위에 10~15분 노출되면 특정 호르몬 변화로 열량이 연소되면서 1시간 운동한 것에 상응하는 효과가 나타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신체가 낮은 기온에 노출되면 이리신(irisin)과 FGF21이라는 두 가지 호르몬이 방출되면서 칼로리를 저장하는 백색지방(white fat)이 에너지를 연소시키는 갈색지방(brown fat)으로 바뀌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실험에서 기온을 점차 낮추어 15도 이하로 몸이 떨리는 상황이 되자 이들의 근육에서는 이리신이, 갈색지방에서는 FGF21이 각각 방출되면서 지방세포가 열을 발산하기 시작했다. 이들을 10~15분 몸이 떨리는 온도에 노출시켰을 때 이리신이 증가하는 비율은 이들에게 1시간 동안 운동용 자전거 페달을 밟게 했을 때와 맞먹는 수준이었다. 앞서 가벼운 추위에 자주 노출되는 것이 체중을 줄이는 방법이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도 발표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상화, 체중 공개…키 똑같은 김연아는 대체 몇 ㎏?

    이상화, 체중 공개…키 똑같은 김연아는 대체 몇 ㎏?

    이상화, 체중 공개…키 똑같은 김연아는 대체 몇 ㎏? ‘빙속여제’ 이상화가 소치동계올림픽 공식 프로필에 여자로서 다소 민감할 수 있는 체중을 당당히 공개해 눈길을 끈다. 반면 ‘피겨여왕’ 김연아의 체중은 여전히 ‘비밀’이다. 2014 소치동계올림픽 공식 홈페이지는 개막을 앞두고 올림픽 참가 선수단의 공식 프로필을 전부 공개했다. 프로필에는 각 선수들의 신상명세를 비롯해 수상 이력과 경력, 각자의 우상, 별명까지 상세히 소개돼 재미를 안겼다. 이중 스피드스케이팅의 이상화의 공식 프로필이 단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상화는 키 165㎝, 체중 62㎏ 등 신체사이즈를 가감없이 공개했다. 단아한 미모가 빛나는 사진 역시 감탄을 자아냈다. 여기에 ‘꿀벅지’라는 별명도 함께 언급해 폭소를 안겼다. 그렇다면 ‘피겨여왕’ 김연아는 어떨까. 김연아는 키를 165㎝라고 공개했다. 이상화와 같은 신장이다. 하지만 김연아는 체중은 비밀로 부쳤다. 털털한 매력의 이상화와 달리 신비로운 ‘요정’으로서의 이미지를 강조하려고 한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5분간 추위 노출, 1시간 운동 효과” 연구 발표…살 빼고 싶으면 외출?

    “15분간 추위 노출, 1시간 운동 효과” 연구 발표…살 빼고 싶으면 외출?

    15분간 추위에 노출되면 1시간 동안 운동한 것과 맞먹는 체중 감량 효과가 나타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4일(현지시간) 텔레그래프 등 외신에 따르면 15도 이하 기온에 10∼15분 노출되면 특정 호르몬 변화로 열량이 연소되면서 1시간 동안 운동한 것에 상응하는 효과가 나타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호주 시드니 대학의 폴 리 박사는 사람의 몸이 낮은 기온에 노출되면 ‘이리신(irisin)’과 ‘FGF21’이라는 두 가지 호르몬이 방출되는데 이 호르몬에 의해 칼로리를 저장하는 ‘백색지방’이 에너지를 연소시키는 ‘갈색지방’으로 바뀌게 된다고 설명했다. 폴 리 박사는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기온을 낮췄을 때 신체의 변화에 대한 실험을 진행했다. 기온을 점차 낮춰 15도 이하로 몸이 떨리는 상황이 되자 이들의 근육에서는 이리신이, 갈색지방에서는 FGF21이 각각 방출되면서 지방세포가 열을 발산하기 시작했다. 10∼15분간 몸이 떨리는 온도에 노출시켰을 때 이리신이 증가하는 비율은 이들에게 1시간 동안 운동용 자전거 페달을 밟게 했을 때와 맞먹는 수준이었다. 인간을 포함한 포유동물은 잉여 칼로리를 저장하는 백색지방과 에너지를 연소시키는 갈색지방 등 두 종류의 지방조직을 가지고 있다. 인간은 태아와 신생아 때를 제외하곤 갈색지방이 거의 없고 대부분 백색지방만 분포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왔지만 최근에는 성인도 소량의 갈색지방을 지니고 있으며 날씬한 사람일수록 갈색지방이 많다는 연구결과들이 나오고 있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의 과학전문지 ‘셀 대사’(Cell Metabolism) 최신호에 실렸다. 15분 추위 노출 연구 결과에 네티즌들은 “15분 추위 노출, 1시간 운동 효과라니 나도 해볼까”, “15분 추위 노출, 1시간 운동 효과? 혈압 높은 사람들은 살 빼겠다고 함부로 따라하면 위험할 것 같다”, “15분 추위 노출, 추운 곳에서 운동하면 몸에서 열이 나니 효과가 반감되는 걸까” “15분 추위 노출, 1시간 운동 효과? 몸이 떨릴 만큼 기다려야 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상화, “체중 62㎏” 공개…김연아는 왜 공개 안하지?

    이상화, “체중 62㎏” 공개…김연아는 왜 공개 안하지?

    이상화, “체중 62㎏” 공개…김연아는 왜 공개 안하지? ‘빙속여제’ 이상화가 소치동계올림픽 공식 프로필에 여자로서 다소 민감할 수 있는 체중을 당당히 공개해 눈길을 끈다. 반면 ‘피겨여왕’ 김연아의 체중은 여전히 ‘비밀’이다. 2014 소치동계올림픽 공식 홈페이지는 개막을 앞두고 올림픽 참가 선수단의 공식 프로필을 전부 공개했다. 프로필에는 각 선수들의 신상명세를 비롯해 수상 이력과 경력, 각자의 우상, 별명까지 상세히 소개돼 재미를 안겼다. 이중 스피드스케이팅의 이상화의 공식 프로필이 단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상화는 키 165㎝, 체중 62㎏ 등 신체사이즈를 가감없이 공개했다. 단아한 미모가 빛나는 사진 역시 감탄을 자아냈다. 여기에 ‘꿀벅지’라는 별명도 함께 언급해 폭소를 안겼다. 그렇다면 ‘피겨여왕’ 김연아는 어떨까. 그녀는 늘씬한 키 165cm를 공개했지만 체중은 비밀로 부쳤다. 털털한 매력의 이상화와 달리 신비로운 ‘요정’으로서의 이미지를 강조하려고 한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상화, 체중 공개…62㎏이라는데 김연아는 몇 ㎏?

    이상화, 체중 공개…62㎏이라는데 김연아는 몇 ㎏?

    이상화, 체중 공개…62㎏이라는데 김연아는 몇 ㎏? ‘빙속여제’ 이상화가 소치동계올림픽 공식 프로필에 여자로서 다소 민감할 수 있는 체중을 당당히 공개해 눈길을 끈다. 반면 ‘피겨여왕’ 김연아의 체중은 여전히 ‘비밀’이다. 2014 소치동계올림픽 공식 홈페이지는 개막을 앞두고 올림픽 참가 선수단의 공식 프로필을 전부 공개했다. 프로필에는 각 선수들의 신상명세를 비롯해 수상 이력과 경력, 각자의 우상, 별명까지 상세히 소개돼 재미를 안겼다. 이중 스피드스케이팅의 이상화의 공식 프로필이 단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상화는 키 165㎝, 체중 62㎏ 등 신체사이즈를 가감없이 공개했다. 단아한 미모가 빛나는 사진 역시 감탄을 자아냈다. 여기에 ‘꿀벅지’라는 별명도 함께 언급해 폭소를 안겼다. 그렇다면 ‘피겨여왕’ 김연아는 어떨까. 그녀는 늘씬한 키 165cm를 공개했지만 체중은 비밀로 부쳤다. 털털한 매력의 이상화와 달리 신비로운 ‘요정’으로서의 이미지를 강조하려고 한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빙속여제’ 이상화 체중 공개…김연아랑 비교되네

    ‘빙속여제’ 이상화 체중 공개…김연아랑 비교되네

    ‘빙속여제’ 이상화가 소치동계올림픽 공식 프로필에 여자로서 다소 민감할 수 있는 체중을 당당히 공개해 눈길을 끈다. 2014 소치동계올림픽 공식 홈페이지는 개막을 앞두고 올림픽 참가 선수단의 공식 프로필을 전부 공개했다. 프로필에는 각 선수들의 신상명세를 비롯해 수상 이력과 경력, 각자의 우상, 별명까지 상세히 소개돼 재미를 안겼다. 이중 스피드스케이팅의 이상화의 공식 프로필이 단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상화는 키 165㎝, 체중 62㎏ 등 신체사이즈를 가감없이 공개했다. 단아한 미모가 빛나는 사진 역시 감탄을 자아냈다. 여기에 ‘꿀벅지’라는 별명도 함께 언급해 폭소를 안겼다. 그렇다면 ‘피겨여왕’ 김연아는 어떨까. 그녀는 늘씬한 키 165cm를 공개했지만 체중은 비밀로 부쳤다. 털털한 매력의 이상화와 달리 신비로운 ‘요정’으로서의 이미지를 강조하려고 한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추운 데 있으면 살 빠진다? 연구 입증

    영국 텔레그래프는 4일(현지시각) 호주 시드니 대학의 폴 리 박사가 ‘섭씨 15도 이하 기온의 추위에 10~15분 노출되면 특정 호르몬 변화로 열량이 연소되면서 1시간 운동한 것에 상응하는 효과가 나타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신체가 낮은 기온에 노출되면 이리신(irisin)과 FGF21이라는 두 가지 호르몬이 방출되면서 칼로리를 저장하는 백색지방(white fat)이 에너지를 연소시키는 갈색지방(brown fat)으로 바뀌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실험에서 기온을 점차 낮추어 15도 이하로 몸이 떨리는 상황이 되자 이들의 근육에서는 이리신이, 갈색지방에서는 FGF21이 각각 방출되면서 지방세포가 열을 발산하기 시작했다. 이들을 10~15분 몸이 떨리는 온도에 노출시켰을 때 이리신이 증가하는 비율은 이들에게 1시간 동안 운동용 자전거 페달을 밟게 했을 때와 맞먹는 수준이었다. 앞서 가벼운 추위에 자주 노출되는 것이 체중을 줄이는 방법이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도 발표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5분간 추위 노출, 1시간 운동 효과” 연구 화제…김연아 이상화 몸매 비결이 이것?

    “15분간 추위 노출, 1시간 운동 효과” 연구 화제…김연아 이상화 몸매 비결이 이것?

    15분간 추위에 노출되면 1시간 동안 운동한 것과 맞먹는 체중 감량 효과가 나타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4일(현지시간) 텔레그래프 등 외신에 따르면 15도 이하 기온에 10∼15분 노출되면 특정 호르몬 변화로 열량이 연소되면서 1시간 동안 운동한 것에 상응하는 효과가 나타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호주 시드니 대학의 폴 리 박사는 사람의 몸이 낮은 기온에 노출되면 ‘이리신(irisin)’과 ‘FGF21’이라는 두 가지 호르몬이 방출되는데 이 호르몬에 의해 칼로리를 저장하는 ‘백색지방’이 에너지를 연소시키는 ‘갈색지방’으로 바뀌게 된다고 설명했다. 폴 리 박사는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기온을 낮췄을 때 신체의 변화에 대한 실험을 진행했다. 기온을 점차 낮춰 15도 이하로 몸이 떨리는 상황이 되자 이들의 근육에서는 이리신이, 갈색지방에서는 FGF21이 각각 방출되면서 지방세포가 열을 발산하기 시작했다. 10∼15분간 몸이 떨리는 온도에 노출시켰을 때 이리신이 증가하는 비율은 이들에게 1시간 동안 운동용 자전거 페달을 밟게 했을 때와 맞먹는 수준이었다. 인간을 포함한 포유동물은 잉여 칼로리를 저장하는 백색지방과 에너지를 연소시키는 갈색지방 등 두 종류의 지방조직을 가지고 있다. 인간은 태아와 신생아 때를 제외하곤 갈색지방이 거의 없고 대부분 백색지방만 분포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왔지만 최근에는 성인도 소량의 갈색지방을 지니고 있으며 날씬한 사람일수록 갈색지방이 많다는 연구결과들이 나오고 있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의 과학전문지 ‘셀 대사’(Cell Metabolism) 최신호에 실렸다. 15분 추위 노출 연구 결과에 네티즌들은 “15분 추위 노출, 1시간 운동 효과라니 추운 빙상장에서 연습하는 김연아, 이상화는 어떻게 될까”, “15분 추위 노출, 1시간 운동 효과? 혈압 높은 사람들은 추운날 조심해야 할 텐데”, “15분 추위 노출, 김연아 이상화의 몸매 비결이 이거였나?” “15분 추위 노출, 1시간 운동 효과? 김연아 이상화가 추운 곳에서 연습해서 효과를 본 건가?” “15분 추위 노출, 1시간 운동 효과? 김연아, 이상화처럼 추운 곳에서 운동하면 나도 효과를 볼 수 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5분간 추위 노출, 1시간 운동 효과” 연구 발표…김연아 이상화도?

    “15분간 추위 노출, 1시간 운동 효과” 연구 발표…김연아 이상화도?

    15분간 추위에 노출되면 1시간 동안 운동한 것과 맞먹는 체중 감량 효과가 나타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4일(현지시간) 텔레그래프 등 외신에 따르면 15도 이하 기온에 10∼15분 노출되면 특정 호르몬 변화로 열량이 연소되면서 1시간 동안 운동한 것에 상응하는 효과가 나타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호주 시드니 대학의 폴 리 박사는 사람의 몸이 낮은 기온에 노출되면 ‘이리신(irisin)’과 ‘FGF21’이라는 두 가지 호르몬이 방출되는데 이 호르몬에 의해 칼로리를 저장하는 ‘백색지방’이 에너지를 연소시키는 ‘갈색지방’으로 바뀌게 된다고 설명했다. 폴 리 박사는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기온을 낮췄을 때 신체의 변화에 대한 실험을 진행했다. 기온을 점차 낮춰 15도 이하로 몸이 떨리는 상황이 되자 이들의 근육에서는 이리신이, 갈색지방에서는 FGF21이 각각 방출되면서 지방세포가 열을 발산하기 시작했다. 10∼15분간 몸이 떨리는 온도에 노출시켰을 때 이리신이 증가하는 비율은 이들에게 1시간 동안 운동용 자전거 페달을 밟게 했을 때와 맞먹는 수준이었다. 인간을 포함한 포유동물은 잉여 칼로리를 저장하는 백색지방과 에너지를 연소시키는 갈색지방 등 두 종류의 지방조직을 가지고 있다. 인간은 태아와 신생아 때를 제외하곤 갈색지방이 거의 없고 대부분 백색지방만 분포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왔지만 최근에는 성인도 소량의 갈색지방을 지니고 있으며 날씬한 사람일수록 갈색지방이 많다는 연구결과들이 나오고 있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의 과학전문지 ‘셀 대사’(Cell Metabolism) 최신호에 실렸다. 15분 추위 노출 연구 결과에 네티즌들은 “15분 추위 노출, 1시간 운동 효과라니 빙상장에서 연습하는 김연아, 이상화는?”, “15분 추위 노출, 1시간 운동 효과? 혈압 높은 사람들은 함부로 따라하면 안되겠다”, “15분 추위 노출, 김연아, 이상화의 몸매 비결이 추운 곳에서 훈련하기 때문인 걸까” “15분 추위 노출, 1시간 운동 효과? 김연아, 이상화도 추운 곳에서 연습할 텐데 어떨까” “15분 추위 노출, 1시간 운동 효과? 김연아, 이상화는 추위 때문일까 연습 덕분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형빈 “정경미, 격투기 데뷔한다니까 복탕·오리고기 해줘”

    윤형빈 “정경미, 격투기 데뷔한다니까 복탕·오리고기 해줘”

    종합격투기 선수 데뷔 앞둔 개그맨 윤형빈(34)이 소감을 밝혀 화제다. 윤형빈은 4일 서울 강남구 로드FC 오피셜 체육관 ‘서두원 짐’에서 열린 ‘로드FC 데뷔전 미디어데이’에서 이종격투기 선수 서두원·송가연, 정문홍 대표와 기자회견을 가졌다. 윤형빈은 오는 9일 서울 올림픽홀에서 일본 선수 다카야 츠쿠다와 로드FC 데뷔전을 갖는다. 윤형빈은 결혼하기 전부터 꼭 종합격투기 무대에 서겠다고 아내(정경미)를 세뇌시켰다”면서 “그래서인지 로드FC에 출전한다고 말했을 때 거부감이 없었다”고 밝혔다. 윤형빈은 또 “아내가 안 하던 복탕을 해온다던가 오리고기를 내오기도 했다”면서 “최근에는 아침에 일어나서 체중조절을 하고 있으면 닭 가슴살을 삶아서 내주기도 한다. 대견하기도 하고 고마우면서 미안한 마음이다”라고 덧붙였다. 서두원도 형수님이 형빈이형 몰래 ‘운동 잘하고 있느냐. 일본 선수한테 이길 수 있을 것 같냐’는 등의 문자를 저에게 보낸다”며 정경미의 남다른 남편 사랑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강도 운동하면 고칼로리 음식 안 땡긴다

    고강도 운동하면 고칼로리 음식 안 땡긴다

    강도 높은 운동을 할수록 열량(칼로리)이 높은 음식을 찾게 되리라 생각하기 쉽지만, 오히려 그 반대의 현상을 보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는 고강도 운동이 체중 감량과 같은 다이어트를 촉진하는 데 매우 효과적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 연구를 이끈 다니엘 크랩트리 박사(영국 애버딘대학 로웨트영양건강연구소)는 “이번 연구의 주목적은 고강도 운동의 기간에 따라 칼로리가 높고 낮은 음식에 대한 뇌 반응을 살펴보는 것이며, 중점은 보통 ‘1차 미각 피질’로 언급되는 섬엽(insula)이라는 뇌 영역에 있다”면서 “섬엽의 활성화는 식욕을 증가시키고 음식을 섭취하면 좋은 기분이 들게 한다”고 설명했다. 영국 영양학자들로 구성된 이들 연구팀은 신체 건강한 남성 15명을 모집해 1시간 동안 계속 달리는 운동을 하도록 요청했다. 이후 ‘기능성 자기공명영상’(fMRI) 장치를 사용해 참가자들의 식욕에 관한 뇌 반응을 기록했다. 이때 연구팀은 참가자들에게 건강한 음식이나 건강에 나쁜 음식의 사진을 보여주고 나타나는 뇌 반응을 관찰했다. 이 실험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건강에 나쁜 음식 사진으로는 피자, 햄버거, 도넛 등의 고칼로리 음식이, 건강에 좋은 음식 사진으로는 사과, 딸기, 포도, 당근 등의 저칼로리 음식이 사용됐다. 연구팀은 참가 남성들이 고칼로리 음식 사진을 봤을 때 섬엽에 관한 뇌 반응이 감소하는 것을 발견했다. 반면 건강식 사진을 봤을 때는 섬엽이 활성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연구팀은 참가 남성들에게 배고픈 정도를 물었고 그들의 혈액 표본을 채취해 식욕 자극과 억제에 관여하는 두 호르몬을 분석했다. 크랩트리 박사는 “참가자들은 달린 뒤 배고픔을 느끼는 정도가 억제됐다”면서 “호르몬 분석에서도 식욕 자극 호르몬은 감소했고 식욕 억제 호르몬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섬엽은 갈증과도 연관성이 있으므로 참가자들은 (본능에 따라) 수분 함량이 높은 저칼로리 음식을 선택했을 수도 있다고 한다. 그런 음식을 섭취함으로써 참가자들은 운동으로 유발되는 갈증을 만족시킬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이번 연구는 식욕과 운동 사이의 특정한 연관성을 뇌 영상을 사용해 조사한 최초의 실험 중 하나라는 점에서 그 의의가 매우 크다고 볼 수 있다. 크랩트리 박사는 “이번 연구는 건강하고 날씬한 남성들의 뇌 활동에 관심을 둔 것”이라면서 “과체중이나 비만인 참가자들을 포함하고 (달리기가 아닌) 다른 운동이나 다른 강도의 운동을 사용한 추가 연구가 진행되면 사람들이 건강하게 체중을 감량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임상영양학저널’(AJCN)에 게재됐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신인 275순위’ 스미스 희귀병 너머 기적 쐈다

    2014년 미국프로풋볼(NFL) 챔피언 결정전인 슈퍼볼 최우수선수(MVP)는 ‘무명의 라인배커’ 맬컴 스미스(25)의 몫이었다. 드래프트 전체 275순위의 한계는 물론 희귀 질환까지 날려 버린 것이어서 더 값졌다. 3일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의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애틀 시호크스와 덴버 브롱크스의 제48회 슈퍼볼 2쿼터 종료 3분 전. 스미스는 덴버의 노장 쿼터백 페이튼 매닝(38)의 패스를 독수리처럼 공중에서 가로채 엔드존으로 내달린 뒤 한 손으로 엔드라인에 공을 콱 찍었다. 22-0. 사실상 승부에 방점을 찍은 터치다운이었다. 시애틀은 43-8, 대승을 거두고 처음 정상에 올랐다. 이어진 MVP 발표. 스미스는 놀란 표정으로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며 “시애틀 수비진을 대표해서 받는 상이라고 생각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1971년 척 하울리(댈러스 카우보이스)와 2001년 레이 루이스(볼티모어 레이븐스)에 이어 슈퍼볼 MVP에 오른 역대 세 번째 라인배커로 기록됐다. 2003년 덱스터 잭슨(탬파베이 버커니어스) 이후 11년 만에 탄생한 수비수 MVP로도 이름을 올렸다. 사연은 MVP보다 더 극적이다. 2011년 시애틀 입단으로 NFL에 진출한 스미스는 두 달 전까지만 해도 후보 선수였다. 드래프트 7라운드 전체 275순위 출신인 그의 설 자리는 없었다. 그런데 지난해 중순 동료의 무릎 부상으로 기회를 잡았다. 남은 정규시즌 세 경기에 이어 지난달 20일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와의 내셔널 콘퍼런스 챔피언십에서 23-17로 앞선 종료 직전 샌프란시스코의 공격을 탱크처럼 온몸으로 저지해 눈길을 끈 데 이어 결국 이날 MVP까지 움켜쥐었다. 스미스는 대학 시절 음식이 오래 식도에 머무는 식도이완 불능증으로 체중을 불려야 하는 풋볼 경기를 계속하기 어렵겠다는 진단을 받았다. 수술로 나아진 듯했지만 그는 지금도 위산의 식도역류증으로 고통받고 있다. “먹는 건 고된 훈련 중 하나”라고 어려움을 털어놓은 그의 말에 ESPN은 “어렵기만 했던 스미스의 인생에 의미 있는 트로피가 생겼다”고 축하를 전했다. 경기는 2007년 ‘빈스 롬바르디’를 들어 올렸던 노장 매닝의 ‘큰 경기 울렁증’이 도지면서 덴버의 참패로 끝났다. 매닝은 첫 스냅(센터백의 공격 시작 패스)에서 매니 라미레스가 던져준 공을 놓치는 바람에 경기 시작 12초 만에 ‘세이프티’(공격자 진영에서 데드볼이 되는 것·2점)의 빌미를 제공했다. 2007년 2월 시카고 베어스의 데븐 헤스터가 인디애나폴리스 콜츠와의 킥오프 14초 만에 득점한 것을 2초 앞당긴 슈퍼볼 사상 최단 시간 득점이었다. 덴버는 15년 만의 정상 탈환 좌절은 물론 2001년 뉴욕 자이언츠 이후 13년 만에 ‘슈퍼볼 한 자릿수 득점’의 불명예까지 맛봐야 했다. 반면 1976년 창단된 시애틀에겐 38년 만의 슈퍼볼 정상. 2006년 첫 무대에서 한국계 스타 하인스 워드가 뛴 피츠버그 스틸러스에 10-21로 졌던 한도 8년 만에 말끔히 풀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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