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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그콘서트 정아름, 몸매 비결 알고보니..

    개그콘서트 정아름, 몸매 비결 알고보니..

    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의 ‘라스트 헬스보이’에 출연한 정아름이 화제다. 지난 주 이연이 출연해 화제가 됐던 ‘라스트 헬스보이’에 이번에는 정아름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정아름이 완벽한 바디라인과 놀라운 유연성을 선보여 눈길을 끈 가운데, 과거 발언이 세삼 화제다. 정아름은 지난 2012년 방송된 스토리온 ‘다이어트워6’에 출연해 “과거 골프선수 시절 체력을 위해 피자 한 판과 치킨 10조각, 삼겹살 한 근 등을 먹어 80kg에 육박했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정아름은 “삼겹살 한 근 정도는 거뜬하게 먹고 피자 한 판도 먹는 대식가였다. 하지만 그 후로 꾸준한 운동과 요요를 막기 위해 식이요법으로 체중 조절을 하는 등 피나는 노력을 해 살을 25kg 뺐다”고 밝혔다.연예팀 chkim@seoul.co.kr
  • 개그콘서트 정아름, 비키니 몸매 깜짝

    개그콘서트 정아름, 비키니 몸매 깜짝

    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의 ‘라스트 헬스보이’에 출연한 정아름이 화제다. 지난 주 이연이 출연해 화제가 됐던 ‘라스트 헬스보이’에 이번에는 정아름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정아름이 완벽한 바디라인과 놀라운 유연성을 선보여 눈길을 끈 가운데, 과거 발언이 세삼 화제다. 정아름은 지난 2012년 방송된 스토리온 ‘다이어트워6’에 출연해 “과거 골프선수 시절 체력을 위해 피자 한 판과 치킨 10조각, 삼겹살 한 근 등을 먹어 80kg에 육박했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정아름은 “삼겹살 한 근 정도는 거뜬하게 먹고 피자 한 판도 먹는 대식가였다. 하지만 그 후로 꾸준한 운동과 요요를 막기 위해 식이요법으로 체중 조절을 하는 등 피나는 노력을 해 살을 25kg 뺐다”고 밝혔다.연예팀 chkim@seoul.co.kr
  • 비거리 높이고 슬라이드 방지하는 기능성 골프양말 ‘투홀(TOHOL)’

    비거리 높이고 슬라이드 방지하는 기능성 골프양말 ‘투홀(TOHOL)’

    골프인구 500만 시대가 열렸다. 이처럼 골프가 대중화되면서 골프용품이나 장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골프는 타수를 줄이는 것이 경기의 핵심이기 때문에 한 타라도 줄이기 위해 골프 스윙의 정확성을 높여주는 장비가 필수다. 보통은 드라이브나 골프화에 집중하지만, 최근에는 골프양말에도 과학을 더한 기능성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골프전문가들은 굿샷의 비밀은 엄지발가락에 있다고 강조한다. 그렇기 때문에 체중이동의 축이 되는 엄지발가락을 잡아주는 것만으로도 스윙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 이러한 원리에서 탄생한 것이 바로 ㈜지매드(www.gmade.kr)의 골프 양말 ‘투홀(TOHOL)이다. 투홀은 실리콘과 특수원사를 사용해 오른쪽 엄지발가락은 백스윙 시 견고한 축을 구축하도록 하고, 왼쪽 엄지발가락은 다운 스윙 시 체중이동을 용이하게 한다. 정확하게 체중이 이동되면 비거리가 향상되고 방향성까지 높일 수 있다.(오른손잡이 기준) ㈜지매드의 관계자는 “골프 스윙 시 가장 중요하지만 아마추어들이 가장 잊어버리기 쉬운 체중이동을 용이하게 할 수 있도록 고안된 골프양말”이라며 “양쪽 엄지발가락에 탄성소재를 사용해 잊어버리기 쉬운 체중이동을 쉽게 인지 할 수 있게 도와 준다”고 밝혔다. 또한 “투홀은 정확한 체중이동이 가능하고 비거리 향상과 슬라이스 방지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며 “이렇게 되면 골프 스윙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고, 스코어에서도 타수를 줄이는 것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골프양말 투홀은 실용 특허 제20-0472894호를 획득했으며 라운딩 시 가장 먼저 생각나는 양말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밤잠 부르는 음식 이어 탈 없는 식품 눈길, 배도 채우고 부담도 줄이는 6가지 무엇?

    밤잠 부르는 음식 이어 탈 없는 식품 눈길, 배도 채우고 부담도 줄이는 6가지 무엇?

    밤잠 부르는 음식이 화제다.  최근 포털 사이트 ‘야후닷컴’은 영양학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밤에 먹어도 탈이 나지 않는 식품 6가지를 공개했다. 밤에 먹어도 탈 없는 첫 번째 식품은 아몬드다. 아몬드에는 얼굴 안색을 좋게 하는 비타민E가 풍부하며 단백질과 오메가-3 지방산도 함유돼 있다. 다만 아몬드는 고 칼로리 식품이므로 20개 정도만 섭취하는 것이 좋다. 나트륨이 첨가됐거나 조리된 아몬드는 피해야 한다. 베리류와 감귤류도 밤에 먹어도 탈 없는 식품이다. 당분이 많은 과일을 먹으면 체내 수분을 빼앗아 몸이 부을 수도 있다. 반면 딸기나 라즈베리 같은 베리류와 자몽과 같은 감귤류는 수분이 많아 포만감을 주고, 항산화제와 비타민이 풍부해 면역력도 강화시켜준다. 권장량은 딸기 등은 1컵 정도, 자몽은 반개, 귤은 2개 정도이다. 밤에 먹어도 탈 없는 세 번째 식품은 아스파라거스다. 아스파라거스에 풍부한 프리바이오틱(생균제)은 소화계통을 깨끗하게 청소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또 아스파라거스는 많이 먹어도 체중 증가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네 번째 밤에 먹어도 탈 없는 식품은 닭고기, 생선이다. 닭이나 생선의 기름기가 없는 살코기 부위는 섭취 시 신진대사를 촉진해 수면 중 칼로리를 태우는 데 도움을 준다. 아보카도 또한 밤에 먹어도 탈 없는 식품에 선정됐다. 아보카도에는 건강에 좋은 지방이 함유돼 있어 야간 식탐을 억제해 준다. 아보카도의 적정 섭취량은 반 개정도다. 밤에 먹어도 탈 없는 식품 마지막은 바로 물이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 마시는 한 잔의 물은 체내 나트륨을 줄이는데 효과적이다. 반면 탄산이 들어있는 음료는 가스를 증가시킬 수 있으니 피해야 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새끼 오리 돌보며 함께 노는 거대 카피바라

    새끼 오리 돌보며 함께 노는 거대 카피바라

    새끼 오리들의 영원한 친구 카피바라. 지난 2일(현지시간) 허핑턴포스트코리아는 가정집 욕조에서 새끼 오리들과 즐겁게 놀고 있는 포유류 동물 카피바라 영상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카피바라(Capybara)는 몸길이 105~135cm, 체중 35~65kg까지 성장하는 동물로 설치류 중 가장 크기가 크며 인디오 말로 ‘초원의 지배자’라는 뜻을 가졌다. 영상을 보면 욕조에서 ‘조조’란 이름의 카피바라 등을 밟고 새끼 오리 세 마리가 올라가 있다. 새끼오리들의 성가신 움직임에도 불구 조조는 꼼짝하지 않고 부동자세로 서 있다. 아마도 새끼 오리가 등에서 떨어질까 봐 걱정이 되는 모양이다. 사우나에 간 성인어른처럼 반신욕이라도 즐기는 듯 가만히 있는 카피바라의 모습이 신기하기만 하다. 잠시 뒤, 조조가 머리를 물속에 넣어 잠수하자 새끼 오리들이 등에서 내려 ‘삐악삐악’ 거린다. 한편 카피바라는 완전한 초식동물로서 주로 물속이나 물가에 나 있는 볏과의 풀을 먹으며 우기에는 40마리 정도가 무리를 이루어 생활하며 건기에는 100마리가 넘는 대집단 생활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JoeJoe The Capybara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0.4초…공이 돈다, 방망이는 헛돈다

    0.4초…공이 돈다, 방망이는 헛돈다

    “투수가 던진 공이 포수 미트에 들어가기까지 몇 바퀴 도는지 아십니까.” 류중일 삼성 감독은 지난 1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KBO리그 kt와의 시즌 1차전을 앞두고 취재진을 만난 자리에서 갑자기 질문을 던졌다. 이날 선발 윤성환이 구속은 빠르지 않지만 공 끝이 좋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회전수를 화두에 올린 것이다. 시속 150㎞가 넘는 강속구를 던져도 난타를 당하는 투수가 있는 반면, 140㎞가 채 되지 않아도 타자들의 배트를 힘으로 밀어내는 투수가 있다. 공에 체중을 얼마나 전달하고 회전을 많이 거느냐에 따라 타자들이 느끼는 체감 스피드는 크게 다르다. 악력이 좋기로 유명한 윤성환의 평균 직구 구속은 140㎞대 초반이지만, 손가락으로 눌러 던지기 때문에 회전수가 많다. 요즘은 초고속 카메라를 통해 투수가 던진 공의 회전수를 파악할 수 있는데, 류 감독은 “과거 TV에서 본 기억이 있다. 투수의 손을 떠난 공은 처음에는 회전하지 않고 어느 정도 날아갔을 때부터 돈다. 포수 미트에 꽂힐 때까지 5바퀴 정도 돌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직구라면 류 감독의 생각보다 훨씬 많이 회전한다. 과거 오승환(한신)이 국내에서 뛰던 시절 한 스포츠 전문 케이블 방송사가 직구 회전수를 분석했는데, 초당 최고 57회까지 돌았다. 40회가량인 보통 투수보다 1.5배 가까이 많이 회전했다. 포수 미트에 들어가는 시간이 0.4초인 것을 감안하면 타자 앞에서 22.8회 회전한 것이다. 오승환도 엄청난 악력으로 공을 찍듯이 잡고 던져, ‘돌직구’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알고도 치지 못하는 공이 됐다. 변화구는 직구보다 회전수가 떨어진다. 가장 오래된 변화구인 커브는 보통 초당 20~25회 회전해 직구보다 절반 정도 덜 돈다. 대신 공기나 중력 저항을 받아 큰 낙차를 그린다. 포수 미트로 갈 때까지는 8~10회 회전한다는 유추가 가능하다. 류 감독이 TV에서 본 것은 커브 등 느린 변화구일 가능성이 있다. 옥스프링(kt)이 던지는 너클볼은 회전이 거의 없는 구질이다. 손톱 끝으로 공을 잡고 밀듯이 던지는 너클볼은 공기 저항에 따라 아무도 예측할 수 없는 움직임을 보인다. 2012년 메이저리그(MLB)에서는 RA 디키(당시 뉴욕 메츠)가 20승을 올리며 너클볼 투수 최초로 사이영상까지 거머쥐었다. 초고속 카메라가 없던 1987~1999년 선수 생활을 한 류 감독이 공에 가장 많은 회전을 넣었다고 생각한 선수는 누구일까. 류 감독은 “(작고한) 최동원 선배가 최고였다. 대학 시절 (아마 최강) 쿠바도 눌러 버렸다”고 회상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韓 5세 이하 아동 3% 발육부진…영양교육 통해 수치 낮춰야”

    “韓 5세 이하 아동 3% 발육부진…영양교육 통해 수치 낮춰야”

    “북한 어린이들의 영양결핍이 심각하다고 들었습니다.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북한도 지원할 수 있습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상공회의소에서 의미 있는 행사가 열렸다. 유엔 주도 국제협력기구 ‘영양개선국제연대’(GAIN)가 한국 등 세계 32개 국가의 영양실태를 담은 ‘영양불균형 지도’를 공개하면서 영양결핍·비만 등 영양불균형 문제의 심각성을 호소한 것이다. GAIN은 이날 190여 유엔 회원국들의 영양불균형 지도 개발 프로젝트 착수 계획도 밝혔다. 이 프로젝트가 탄생하기까지는 글로벌 웰니스 전문기업 암웨이의 후원이 있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스티브 밴앤덜 암웨이 회장은 서울신문 기자와 단독으로 만나 “현재 7개국에 영양소 보충제품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데 미래에 북한도 지원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며 북한 돕기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영양불균형 지도 개발 프로젝트에 어떻게 참여하게 됐나. -영양부족 해소가 최대 관심사인데 한눈에 볼 수 있는 영양불균형 실태 자료가 없어 자료를 수집해 왔다. 그러던 중 비영리단체 GAIN이 글로벌 영양불균형 지도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해서 상호 이해관계가 맞아 후원하게 됐다. 나라별 영양결핍과 발육부진, 비만 상태와 원인 등 정보를 제공해 문제 해결을 모색하고자 한다. →한국은 영양부족도 있지만 비만이 심각한데. -한국뿐 아니라 많은 나라에서 비만이 영양불균형의 결과로 심해지고 있다. 다양한 형태의 영양불균형에 맞는 식품과 운동, 수면 등 프로그램이 적용돼야 한다. 영양불균형 지도에 따르면 한국에서는 성인 32%, 5세 이하 아동 7%가 과체중인 반면 5세 이하 아동 3%는 발육부진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한국의 유치원, 초등학교 등과 연계해 올바른 영양 교육을 제공해 왔는데, 3%보다 더 낮아질 수 있는 방안을 찾아 협력하기를 기대한다. →북한도 영양결핍이 심각한데 지원 계획이 있나. -암웨이가 오늘 공개한 한국 등 32개국 지도 외에 GAIN이 추가로 공개한 지도 개발 프로젝트에 북한에 대한 정보가 많지는 않지만 들어있다. 5세 이하 아동의 발육부진 등 영양부족률이 27.9%에 이른다. 10명 중 3명은 나이에 맞게 키가 자라지 못하는 것이다. 현재 아프리카·중남미 등 7개국에 영양소 보충제품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데 2017년까지 지원 대상을 15개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별도로 중국·인도 정부와도 지원 사업을 협의하고 있다. 현재 북한에 대한 지원은 이뤄지지 않고 있지만 미래에 지원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고 본다. 글 사진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비만인 사람, 냄새 더 날까?...연구해 보니

    비만인 사람, 냄새 더 날까?...연구해 보니

    비만인 사람들에게서는 특유의 ‘고약한 냄새’가 난다는 선입견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미국 로스앤젤래스의 캘리포니아대학 연구진은 실험 참가자들을 두 그룹으로 나눈 뒤, A그룹에게는 뚱뚱한 사람의 사진을, B그룹에게는 정상체중인 사람의 사진을 보여줬다. 이후 실험 참가자들에게 특정 식용색소의 색을 넣은 로션의 냄새를 맡게 했고, 냄새의 강도나 느낌에 대해 점수를 매기게 했다. 그 결과 뚱뚱한 사람의 사진을 본 실험 참가자들은 해당 로션의 냄새가 매우 불쾌하다고 평가를 내린 반면, 날씬하거나 정상 체중인 사람의 사진을 본 실험 참가자들은 비교적 쾌적하고 상쾌한 느낌의 냄새가 난다고 답했다. 하지만 실제로 A그룹과 B그룹의 실험에 쓰인 로션은 모두 무향의 같은 제품이었다. 연구를 이끈 캘리포니아대학의 심리학자 아야코 토미야마 박사는 “이번 연구는 많은 사람들이 뚱뚱한 사람에게서는 좋지 않는 냄새가 난다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입증한다”면서 “이러한 결과는 내재된 편견이 사실로 드러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몸무게가 주는 ‘낙인’이 우리 삶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 알게 된다”면서 “실제로 실험 결과 체질량지수(BMI)가 높은 사람의 사진일수록 더 불쾌한 냄새가 난다는 답변이 나왔다”고 덧붙였다. 과거 연구에서도 역겹다고 느끼는 감정과 악취를 느끼는 자각활동 간에 연관관계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된 바 있다. 전문가들은 일반적으로 잠재의식 속에 뚱뚱한 사람, 비만인 사람에 대한 혐오감이 존재하며, 그것이 냄새로서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비만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Obesity) 최신호에 실렸다. 사진=포토리아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성형의 역습? 남미 톱스타, 봉춤 추다 ‘가슴보형물’ 터져

    성형의 역습? 남미 톱스타, 봉춤 추다 ‘가슴보형물’ 터져

    황당한 가슴사고를 당한 톱스타가 긴급수술을 받았다. 수술이 늦었다면 자칫 목숨이 위태로울 수 있었다. 미녀가 많기로 유명한 베네수엘라의 톱스타 디오사 카날레스(여)는 최근 폴댄스에 푹 빠졌다. 방송을 위해서였지만 폴댄스의 매력은 카날레스를 바로 사로잡았다. 문제의 사고는 폴댄스를 연습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두 손으로 봉을 잡고 하체를 일으켜 거꾸로 서는 고난도 기술을 익히는 날이었다. 카날레스는 봉을 잡고 힘차게 몸을 일으켰다. 한쪽 다리를 쭉 뻗고 또 다른 다리를 구부리면서 완성도 높은 포지션을 잡았지만 한쪽 가슴이 봉에 부닥치는 사고를 당했다. 가벼운 충돌이었다면 사고가 날 리 없었지만 체중을 실은 동작의 충격은 컸다. 퍽하는 소리가 나면서 카날레스는 가슴 속에서 무언가 움직이는 느낌을 받았다. 실리콘 보형물사고였다. 유방 확대수술을 받으면서 카날레스는 양쪽 가슴에 실리콘 보형물을 삽입했다. 강한 충격에 자리를 이탈하면서 터진 건 오른쪽 가슴 실리콘 보형물이었다. 통증을 호소하는 카날레스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진단을 받았다. 병원에선 "고정돼 있던 실리콘 보형물이 자리에서 이탈했다. 자칫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다"며 긴급수술을 권유했다.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는 말에 카날레스는 바로 수술대에 올랐다. 다행히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다. 회복치료를 받고 있는 카날레스는 경과를 걱정하는 팬들에게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개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녀는 "폴댄스를 추다 사고를 당했지만 긴급수술을 받고 이젠 괜찮다"면서 "곧 건강한 모습으로 팬들과 다시 만나겠다"고 말했다. 카날레스는 수술을 받은 가슴사진을 공개해 또 한번 화제가 됐다. 사진=디오사 카날레스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新 평판 사회] 외모에 갇힌 연예계

    [新 평판 사회] 외모에 갇힌 연예계

    “바나나 한 개 계란 두 개/정말 피곤해 남들처럼 예뻐지는 게/예뻐졌다, 매일 듣고 싶었던 말/정말 한 번도 듣지 못했던 말/달라 모든 게 달라졌어”(‘예뻐졌다’ 가사의 일부) 지난해 8월 ‘슈퍼스타K’ 출신 가수 박보람은 무려 32kg을 감량해 주목을 받았다. 데뷔곡 ‘예뻐졌다’에는 아예 외모에 대한 스트레스와 이를 극복(?)한 스토리를 담았다. 인터넷에서는 달라진 그의 외모에 대한 관심이 쏟아졌고 다이어트 비법까지 화제에 올랐다. 이 노래 속 가사처럼 우리 사회는 외모지상주의에 짓눌려 있다. 특히 연예계에서 경쟁력과 평판을 가르는 결정적인 잣대는 외모다. ‘외모=돈’의 등식이 성립되면서 그에 따른 폐해도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실력보다 외모를 중시하는 풍토의 폐해가 가장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쪽은 가요계다. 일찌감치 조관우와 김범수가 외모에 대한 편견 때문에 한동안 ‘얼굴 없는 가수’로 활동했던 것은 익히 알려진 사례다. TV에서 가수로 활동하려면 외모가 받쳐 줘야 한다고 인식하는 기획사와 미디어의 합작품이었다. 가수 김범수는 지난해 11월 인터뷰에서 “데뷔 초 오디오형 가수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반쪽짜리 가수 혹은 아웃사이더 같았다. 열등감과 피해 의식에 극도로 위축됐을 때 대중이 내 손을 들어 줬다”고 고백했다. 아이돌 음악이 유행하면서 가요계의 외모지상주의는 더욱 판을 치고 있다. 남녀 아이돌을 막론하고 인형 같은 외모는 팬덤을 공략하기 위한 필수 조건으로 통한다. 특히 노출이 심한 걸그룹의 경우 노래 실력보다는 외모와 이미지에 심하게 집착해 결국 그것이 스스로 가수로서의 수명을 단축시키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가요 기획사들이 데뷔나 컴백을 앞둔 걸그룹에 가장 먼저 요구하는 것은 노래가 아닌 다이어트다. 회사에 출근하자마자 매일매일 몸무게를 체크하는 것은 물론 회사 내의 비주얼 디렉터들은 화면에 비쳐질 이들의 몸매에 항상 신경이 곤두서 있다. 한 걸그룹 멤버는 “회사에 오면 일단 체중계 위에 올라가는데, 50㎏이 넘으면 혼이 난다. 긴 머리가 몸무게로 잡힐까 봐 다른 멤버가 머리채를 잡아 준 적도 있다. 170㎝의 장신이라도 50㎏을 넘으면 안 되는 기준은 똑같이 적용된다”고 말했다. 시중에 ‘걸그룹 다이어트’, ‘걸그룹 성형’이라는 단어가 유행할 정도로 이들의 성형과 다이어트는 일반화됐다. 유명 걸그룹을 데뷔시킨 가요 기획사의 관계자는 “데뷔 준비가 거의 다 된 연습생이 있었는데 짧은 옷을 입혔을 때 군살 때문에 옷태가 나지 않아 데뷔가 보류됐다. 결국 전신 지방흡입 수술을 거쳐 팀에 합류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연습생을 선발할 때 오히려 성형을 많이 한 얼굴은 제외된다. 데뷔 직전 팀 분위기에 맞춰 멤버별로 이미지에 맞춘 성형수술을 할 때 방해가 되기 때문”이라고 귀띔했다. 한 실력파 걸그룹을 보유한 기획사의 이사는 “실력을 평가받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외모는 즉시 평가돼 팬덤이 생긴다”면서 “걸그룹에 ‘얼굴 마담’ 격의 멤버가 한 명씩 있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이며, 외모 만들기에 투자하는 게 더 빠르다는 판단을 하는 회사들이 당연히 많을 수밖에 없다”고 털어놨다. 가창력이 뛰어난 한 솔로 가수의 소속사 대표는 “외모가 뛰어난 아이돌 가운데는 정작 가창력은 형편없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방송사에서도 각종 프로그램 출연자를 섭외할 때 그들을 우대하는 게 현실”이라고 말했다. 웃기는 것이 능력인 개그계에서조차 외모지상주의는 뿌리 깊다. 여성의 외모 비하가 개그 소재로 자주 쓰이는 데다 얼굴이 예쁜 개그우먼이 대거 등장해 비교 대상이 되면서부터 그 현상은 더욱 심해졌다. 예전과 달리 최근 들어 성형수술을 감행하는 개그우먼들이 상당수다. 개그우먼 박나래와 강유미는 “여자답게 살고 싶었다”며 공공연하게 성형수술을 하기도 했다. 성형을 여배우들의 전유물로만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단골 성형외과를 정해 놓고 필요한 부분을 그때그때 ‘손보는’ 남자배우도 부지기수다. 데뷔를 코앞에 둔 신인 남자배우의 소속사 홍보팀장은 “자연 미남이 화면발까지 잘 받는 경우는 거의 없다. 남자배우에게 중요한 코와 턱선 등을 잡아 주는 시술은 일반적”이라면서 “연기력 자체도 중요하지만 그때그때 트렌드에 맞는 얼굴을 갖추는 것은 기본”이라고 밝혔다. 단골 연예인들을 관리하는 서울 압구정동의 한 성형외과 상담실장은 “남성 연예인의 경우 가수는 V라인의 얼굴을 선호하고 배우는 섹시한 턱선을 중요시한다. 요즘은 남자배우나 가수들도 휴식기에는 필러, 보톡스, 지방분해 주사, 윤곽 주사 등을 수시로 맞으러 다닌다”고 말했다. 이처럼 외모지상주의로 치닫는 연예계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대중에게 판타지를 주는 게 직업의 속성인 만큼 불가피한 측면이 크다는 시각이 많다. 그러나 ‘외모=능력’, ‘외모=인격’으로 사회적 분위기를 몰아가고 미디어가 이를 조장하는 악순환은 끊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가요 홍보사 포츈엔터테인먼트의 이진영 대표는 “케이팝을 선도하는 한국에서 비슷한 외모와 스타일의 획일화된 아이돌 그룹을 찍어 내듯 하는 것은 장기적으로 보면 경쟁력을 스스로 약화시키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런 비판적 시각을 반영하듯 최근에는 방송계에서도 외모지상주의의 틀을 깨는 프로그램들이 속속 선보이고 있다. MBC가 신설한 ‘복면가왕’은 가수들이 가면으로 얼굴을 가리고 오로지 가창력으로만 승부하는 프로그램. 최근 막을 내린 Mnet ‘언프리티 랩스타’는 프로그램 제목처럼 여성 래퍼들이 외모보다 실력으로 경쟁해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사회적 분위기와 결탁한 방송연예계의 외모지상주의를 극복하는 것은 말처럼 쉬울 수가 없다. 김성철 고려대 미디어학부 교수는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켜야 한다는 미디어의 속성과 연예산업의 자본 논리가 맞물려 있는 한, 외모지상주의의 부작용은 쉽게 떨쳐 내기 어렵다”면서 “방송의 외모지상주의가 조금씩이라도 극복되면 인간을 인격이 아니라 겉모습으로 평가하는 왜곡된 세태도 조금씩 바뀌어 갈 것”이라고 진단했다. 외모가 ‘매력 자본’으로 엄청난 위력을 발휘하고, ‘젊고 예쁜 것’만을 절대적 미의 기준으로 강요하는 풍토는 지금의 사회가 건강하지 못하다는 결정적인 방증이라는 것이다. 심영섭 대구사이버대 교수는 “사회 전반의 관심이 실력보다 외모로 평가하는 매력 자본에 쏠리면서 다양한 아름다움이 아닌 절대적이고 폭력적인 아름다움이 강요되고 있다. 관련 산업이 성행하면서 끊임없이 또 다른 기준이 제시되고 있는데, 이를 무작정 따라가다 보면 인간의 존엄성이나 건강한 자기 이미지는 파괴될 수밖에 없다”고 꼬집었다. 대중문화 평론가 김갑수씨는 “1990년대 포스트모더니즘의 유행과 함께 소비사회가 극에 치달으면서 개인의 내적 가치는 갈수록 무시되고 있다. 자기 가치가 발현될 통로가 막히다 보니 실력보다 당장 외모로 인정받으려는 욕망이 커지고, 방송이나 미디어가 이를 부추기는 것이 문제”라며 “이 악순환의 고리를 끊는 것이 외모지상주의 사회를 극복하는 하나의 방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여학생 뚱뚱할 수록 취업 확률 높아…남학생은 반대 “이유는 무엇?”

    여학생 뚱뚱할 수록 취업 확률 높아…남학생은 반대 “이유는 무엇?”

    남학생은 반대 여학생 뚱뚱할 수록 취업 확률 높아…남학생은 반대 “이유는 무엇?” 여학생은 비만일수록 취업할 확률이 높아지고, 반대로 남학생은 취업 확률이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김진영 건국대 교수와 양혜경 건국대 교수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의 한국교육고용패널 자료를 활용해 4년제 대학 진학·졸업자의 비만도와 취업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했다. 31일 두 교수가 내놓은 ‘비만이 취업 준비 및 취업에 미치는 영향’ 논문에 따르면 여학생은 체질량지수(BMI) 25 이상의 비만일 때 적정 체중인 경우보다 취업 확률이 0.19%포인트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BMI는 신장과 체중의 비율을 이용한 비만측정 지수로,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BMI가 18.5 미만이면 저체중, 23 이상이면 과체중, 25 이상이면 비만으로 보고 있다. 비만 여학생의 취업 확률이 높은 것과는 달리 BMI 18.5 미만의 저체중 여학생은 적정 체중인 또래들보다 취업할 확률이 0.13%포인트 낮았다. 전체적으로 여학생은 BMI가 증가할수록 취업에 성공할 확률이 0.021∼0.025%포인트 증가한다고 논문은 설명했다. 그러나 남학생은 여학생과 반대의 양상을 보였다. 비만인 남학생은 저체중이나 적정 체중인 경우에 비해 괜찮은 일자리를 얻을 확률이 0.2%포인트 낮았다. 남학생은 전체적으로 BMI가 커질수록 괜찮은 일자리를 찾을 확률이 0.03%포인트 줄었다. 하지만 논문은 이러한 비만과 취업률 간의 상관관계가 취업 준비 과정에서부터 이어져 온 것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다시말해 노동시장에서 뚱뚱한 사람을 차별한다면 해당 취업 준비생들이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학점 관리 등을 더 열심히 하게 되고, 이것이 취업률을 높이는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추론인 셈이다. 그러나 비만과 취업 준비 과정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꼭 그렇지만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남학생은 BMI 23 이상의 과체중이면 취업 준비를 더 열심히 하지만 비만 단계일 때는 오히려 준비를 소홀히 하고, 여학생도 비만도가 높아질수록 취업 준비를 열심히 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기 때문이다. 논문은 “남학생이나 여학생 모두 비만 자체가 취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이라면서 “이런 결과는 서구에서 진행해 온 선행 연구 결과와는 크게 달라 주목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외국의 기존 연구들에 따르면 비만일수록 여자의 취업률은 떨어지고 남자는 과체중 정도까지는 취업률이 높아지는 것이 정설이었으나, 이번 연구에서 반대의 결과가 나타난 것은 국가마다 비만에 대한 노동시장의 인식이나 평가가 다를 수 있다는 사실을 암시한다”고 분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학생, 비만일수록 취업 확률 높다? ‘충격 결과’ 남학생은 반대

    여학생, 비만일수록 취업 확률 높다? ‘충격 결과’ 남학생은 반대

    김진영 건국대 교수와 양혜경 건국대 교수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의 한국교육고용패널 자료를 활용해 4년제 대학 진학·졸업자의 비만도와 취업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여학생은 비만일수록 취업 확률이 높아졌으며 남학생은 반대였다. 31일 두 교수가 내놓은 ‘비만이 취업 준비 및 취업에 미치는 영향’ 논문에 따르면 여학생은 체질량지수(BMI) 25 이상의 비만일 때 적정 체중인 경우보다 취업 확률이 0.19%포인트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BMI는 신장과 체중의 비율을 이용한 비만측정 지수로,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BMI가 18.5 미만이면 저체중, 23 이상이면 과체중, 25 이상이면 비만으로 보고 있다. 비만 여학생의 취업 확률이 높은 것과는 달리 BMI 18.5 미만의 저체중 여학생은 적정 체중인 또래들보다 취업할 확률이 0.13%포인트 낮았다. 전체적으로 여학생은 BMI가 증가할수록 취업에 성공할 확률이 0.021∼0.025%포인트 증가한다고 논문은 설명했다. 그러나 남학생은 여학생과 반대의 양상을 보였다. 비만인 남학생은 저체중이나 적정 체중인 경우에 비해 괜찮은 일자리를 얻을 확률이 0.2%포인트 낮았다. 남학생은 전체적으로 BMI가 커질수록 괜찮은 일자리를 찾을 확률이 0.03%포인트 줄었다. 하지만 논문은 이러한 비만과 취업률 간의 상관관계가 취업 준비 과정에서부터 이어져 온 것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노동시장에서 뚱뚱한 사람을 차별한다면 해당 취업 준비생들이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학점 관리 등을 더 열심히 하게 되고, 이것이 취업률을 높이는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추론인 셈이다. 그러나 비만과 취업 준비 과정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꼭 그렇지만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여학생, 비만일수록 취업할 확률 높아져 ‘충격’ 남학생은 반대 왜?

    여학생, 비만일수록 취업할 확률 높아져 ‘충격’ 남학생은 반대 왜?

    김진영 건국대 교수와 양혜경 건국대 교수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의 한국교육고용패널 자료를 활용해 4년제 대학 진학·졸업자의 비만도와 취업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여학생은 비만일수록 취업 확률이 높아졌으며 남학생은 반대였다. 31일 두 교수가 내놓은 ‘비만이 취업 준비 및 취업에 미치는 영향’ 논문에 따르면 여학생은 체질량지수(BMI) 25 이상의 비만일 때 적정 체중인 경우보다 취업 확률이 0.19%포인트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BMI는 신장과 체중의 비율을 이용한 비만측정 지수로,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BMI가 18.5 미만이면 저체중, 23 이상이면 과체중, 25 이상이면 비만으로 보고 있다. 비만 여학생의 취업 확률이 높은 것과는 달리 BMI 18.5 미만의 저체중 여학생은 적정 체중인 또래들보다 취업할 확률이 0.13%포인트 낮았다. 전체적으로 여학생은 BMI가 증가할수록 취업에 성공할 확률이 0.021∼0.025%포인트 증가한다고 논문은 설명했다. 그러나 남학생은 여학생과 반대의 양상을 보였다. 비만인 남학생은 저체중이나 적정 체중인 경우에 비해 괜찮은 일자리를 얻을 확률이 0.2%포인트 낮았다. 남학생은 전체적으로 BMI가 커질수록 괜찮은 일자리를 찾을 확률이 0.03%포인트 줄었다. 하지만 논문은 이러한 비만과 취업률 간의 상관관계가 취업 준비 과정에서부터 이어져 온 것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노동시장에서 뚱뚱한 사람을 차별한다면 해당 취업 준비생들이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학점 관리 등을 더 열심히 하게 되고, 이것이 취업률을 높이는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추론인 셈이다. 그러나 비만과 취업 준비 과정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꼭 그렇지만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김수영 8주만에 47kg 감량’ 개콘 출연 이연vs유승옥, 몸매 대결 승자는?

    ‘김수영 8주만에 47kg 감량’ 개콘 출연 이연vs유승옥, 몸매 대결 승자는?

    ’김수영 8주만에 47kg 감량’ ’개그콘서트’에 이연의 등장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 10초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이연의 몸매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이연은 29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라스트 헬스보이’에 깜짝 등장해 우월한 몸매를 과시했다. 이연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복근과 각선미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이연은 키 170cm를 자랑하며 몸매가 그대로 드러난 의상을 입고 등장,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이연은 지난해 10월 머슬매니아 선발대회에서 ‘비즈 비키니’ 톨 부분과 ‘여자 모델’ 톨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특히 풍만한 몸매는 물론 잘록한 허리, 탄탄한 엉덩이라인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춰 완성형 몸매의 표본을 보여줬다. 유승옥은 지난해 머슬매니아 세계대회에서 ‘아시아 최초 세계 머슬매니아 톱 5’에 진출한 바 있다. 당시 유승옥은 서양인 위주로 뽑는 머슬매니아 커머셜 대회에서 동양인으로 최초 선정돼 큰 화제를 낳기도 했다. 유승옥은 키 172cm, 몸무게(체중) 58kg, 신체사이즈 35-23.5-36.5, 완벽한 몸매를 자랑한다. 김수영 8주만에 47kg 감량, 김수영 8주만에 47kg 감량, 김수영 8주만에 47kg 감량, 김수영 8주만에 47kg 감량, 김수영 8주만에 47kg 감량 사진 = 서울신문DB (김수영 8주만에 47kg 감량) 연예팀 chkim@seoul.co.kr
  • 여학생 뚱뚱할 수록 취업 확률 높아 “남학생은 반대” 분석해보니

    여학생 뚱뚱할 수록 취업 확률 높아 “남학생은 반대” 분석해보니

    남학생은 반대 여학생 뚱뚱할 수록 취업 확률 높아 “남학생은 반대” 분석해보니 여학생은 비만일수록 취업할 확률이 높아지고, 반대로 남학생은 취업 확률이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김진영 건국대 교수와 양혜경 건국대 교수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의 한국교육고용패널 자료를 활용해 4년제 대학 진학·졸업자의 비만도와 취업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했다. 31일 두 교수가 내놓은 ‘비만이 취업 준비 및 취업에 미치는 영향’ 논문에 따르면 여학생은 체질량지수(BMI) 25 이상의 비만일 때 적정 체중인 경우보다 취업 확률이 0.19%포인트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BMI는 신장과 체중의 비율을 이용한 비만측정 지수로,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BMI가 18.5 미만이면 저체중, 23 이상이면 과체중, 25 이상이면 비만으로 보고 있다. 비만 여학생의 취업 확률이 높은 것과는 달리 BMI 18.5 미만의 저체중 여학생은 적정 체중인 또래들보다 취업할 확률이 0.13%포인트 낮았다. 전체적으로 여학생은 BMI가 증가할수록 취업에 성공할 확률이 0.021∼0.025%포인트 증가한다고 논문은 설명했다. 그러나 남학생은 여학생과 반대의 양상을 보였다. 비만인 남학생은 저체중이나 적정 체중인 경우에 비해 괜찮은 일자리를 얻을 확률이 0.2%포인트 낮았다. 남학생은 전체적으로 BMI가 커질수록 괜찮은 일자리를 찾을 확률이 0.03%포인트 줄었다. 하지만 논문은 이러한 비만과 취업률 간의 상관관계가 취업 준비 과정에서부터 이어져 온 것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다시말해 노동시장에서 뚱뚱한 사람을 차별한다면 해당 취업 준비생들이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학점 관리 등을 더 열심히 하게 되고, 이것이 취업률을 높이는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추론인 셈이다. 그러나 비만과 취업 준비 과정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꼭 그렇지만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남학생은 BMI 23 이상의 과체중이면 취업 준비를 더 열심히 하지만 비만 단계일 때는 오히려 준비를 소홀히 하고, 여학생도 비만도가 높아질수록 취업 준비를 열심히 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기 때문이다. 논문은 “남학생이나 여학생 모두 비만 자체가 취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이라면서 “이런 결과는 서구에서 진행해 온 선행 연구 결과와는 크게 달라 주목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외국의 기존 연구들에 따르면 비만일수록 여자의 취업률은 떨어지고 남자는 과체중 정도까지는 취업률이 높아지는 것이 정설이었으나, 이번 연구에서 반대의 결과가 나타난 것은 국가마다 비만에 대한 노동시장의 인식이나 평가가 다를 수 있다는 사실을 암시한다”고 분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수영 47kg 감량, 개그콘서트 이연 출연까지 화제

    김수영 47kg 감량, 개그콘서트 이연 출연까지 화제

    개그콘서트 헬스보이 김수영이 8주만에 47KG 감량에 성공해 화제다. 29일 방송된 KBS ‘개그콘서트-라스트 헬스보이’에서는 김수영의 살빼기 프로젝트가 이어졌다. 이날 체중계에 올라간 김수영은 지난 주 125.3kg에서 4.1kg이 빠진 121.2kg 몸무게를 기록했다. 무려 다이어트 도전 8주 만에 47kg 감량에 성공한 것. 이승윤은 “8주만에 47KG을 감량했다. 이제 초고도 비만에서 고도 미만이 됐다”고 설명했고 김수영은 살 쪘을 때 못입었던 잠바를 입어보이며 만족스러워 했다. 한편, 이날 김수영의 다이어트를 돕기 위해 모델 이연이 깜짝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수영은 “더이상 못 하겠다”며 다이어트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이에 이승윤은 두 달 간의 다이어트로 지친 김수영을 위해 운동 환경을 바꿨다면서 이연을 무대 위로 불러냈다. 이연은 몸매가 그대로 드러난 화이트 톱에 블랙 밀착 팬츠를 입고 무대에 올라 8등신 볼륨몸매를 과시했다. 이어 이연은 아령을 들고 다양한 자세로 시범을 보이면서 김수영이 즐겁게 운동할 수 있도록 도와 눈길을 끌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남미 톱스타, 봉춤 추다 ‘가슴 보형물’ 터져

    남미 톱스타, 봉춤 추다 ‘가슴 보형물’ 터져

    황당한 가슴사고를 당한 톱스타가 긴급수술을 받았다. 수술이 늦었다면 자칫 목숨이 위태로울 수 있었다. 미녀가 많기로 유명한 베네수엘라의 톱스타 디오사 카날레스(여)는 최근 폴댄스에 푹 빠졌다. 방송을 위해서였지만 폴댄스의 매력은 카날레스를 바로 사로잡았다. 문제의 사고는 폴댄스를 연습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두 손으로 봉을 잡고 하체를 일으켜 거꾸로 서는 고난도 기술을 익히는 날이었다. 카날레스는 봉을 잡고 힘차게 몸을 일으켰다. 한쪽 다리를 쭉 뻗고 또 다른 다리를 구부리면서 완성도 높은 포지션을 잡았지만 한쪽 가슴이 봉에 부닥치는 사고를 당했다. 가벼운 충돌이었다면 사고가 날 리 없었지만 체중을 실은 동작의 충격은 컸다. 퍽하는 소리가 나면서 카날레스는 가슴 속에서 무언가 움직이는 느낌을 받았다. 실리콘 보형물사고였다. 유방 확대수술을 받으면서 카날레스는 양쪽 가슴에 실리콘 보형물을 삽입했다. 강한 충격에 자리를 이탈하면서 터진 건 오른쪽 가슴 실리콘 보형물이었다. 통증을 호소하는 카날레스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진단을 받았다. 병원에선 "고정돼 있던 실리콘 보형물이 자리에서 이탈했다. 자칫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다"며 긴급수술을 권유했다.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는 말에 카날레스는 바로 수술대에 올랐다. 다행히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다. 회복치료를 받고 있는 카날레스는 경과를 걱정하는 팬들에게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개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녀는 "폴댄스를 추다 사고를 당했지만 긴급수술을 받고 이젠 괜찮다"면서 "곧 건강한 모습으로 팬들과 다시 만나겠다"고 말했다. 카날레스는 수술을 받은 가슴사진을 공개해 또 한번 화제가 됐다. 사진=디오사 카날레스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김수영 8주만에 47kg 감량, “이제는 고도미만” 개그콘서트 이연 덕분? 다이어트 비법보니

    김수영 8주만에 47kg 감량, “이제는 고도미만” 개그콘서트 이연 덕분? 다이어트 비법보니

    8주만에 47kg 감량, 김수영 “이제는 고도미만” 다이어트비법은 개그콘서트 이연? ‘대박’ ‘김수영 8주만에 47kg 감량 8주만에 47kg 감량 개그콘서트 이연’ 개그콘서트 헬스보이 김수영이 8주만에 47KG 감량에 성공해 화제다. 29일 방송된 KBS ‘개그콘서트-라스트 헬스보이’에서는 김수영의 살빼기 프로젝트가 이어졌다. 이날 체중계에 올라간 김수영은 지난 주 125.3kg에서 4.1kg이 빠진 121.2kg 몸무게를 기록했다. 무려 다이어트 도전 8주 만에 47kg 감량에 성공한 것. 이승윤은 “8주만에 47KG을 감량했다. 이제 초고도 비만에서 고도 미만이 됐다”고 설명했고 김수영은 살 쪘을 때 못입었던 잠바를 입어보이며 만족스러워 했다. 한편, 이날 김수영의 다이어트를 돕기 위해 모델 이연이 깜짝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수영은 “더이상 못 하겠다”며 다이어트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이에 이승윤은 두 달 간의 다이어트로 지친 김수영을 위해 운동 환경을 바꿨다면서 이연을 무대 위로 불러냈다. 이연은 몸매가 그대로 드러난 화이트 톱에 블랙 밀착 팬츠를 입고 무대에 올라 8등신 볼륨몸매를 과시했다. 이어 이연은 아령을 들고 다양한 자세로 시범을 보이면서 김수영이 즐겁게 운동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연의 모습에 활력을 찾은 김수영은 “더 뛸 수 있는데 더할게요”라고 각오를 다지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모델 이연은 지난 2014년 머슬매니아 비키니 부문과 여자 모델 부문에서 챔피언 타이틀은 얻었다. ‘개그콘서트’ 방송 이후 이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개그콘서트-라스트 헬스보이’에 출연. 잠깐 출연했는데, 생각지도 못한 실시간 1위까지. 큰 관심 감사드립니다. 캡처해주시고 축하해주신 모든 분 고맙습니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사진=KBS 개그콘서트 방송캡처(‘김수영 8주만에 47kg 감량 8주만에 47kg 감량 개그콘서트 이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남학생은 반대’ 유승옥, 연예활동 반대 이유? ‘알고보니 폭소’

    ‘남학생은 반대’ 유승옥, 연예활동 반대 이유? ‘알고보니 폭소’

    ‘남학생은 반대’ 유승옥, 연예활동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유승옥과 관련된 ‘이색투표’가 진행 중이다. ‘유승옥, 어떤 직업이 잘 어울릴까’라는 제목으로 화제스타 유승옥과 관련된 이색 투표가 진행중 인 것. 현재 다시 교직으로 돌아와야 한다는 의견과 연예인이 더 잘 어울린다는 의견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특히 “교직으로 돌아와야 한다”는 의견의 상당수가 ‘남학생’들로 추정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유승옥은 교생 실습을 하다 연기자로 캐스팅 된 것으로 알려진다. 유승옥 교원자격증 이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교원자격증이 있다면 사립학교 교사 지원이 가능하다. 한편 유승옥은 지난해 머슬매니아 세계대회에서 ‘아시아 최초 세계 머슬매니아 톱 5’에 진출한 바 있다. 당시 유승옥은 서양인 위주로 뽑는 머슬매니아 커머셜 대회에서 동양인으로 최초 선정돼 큰 화제를 낳기도 했다. 유승옥은 키 172cm, 몸무게(체중) 58kg, 신체사이즈 35-23.5-36.5, 완벽한 몸매를 자랑한다. ‘남학생은 반대’ 유승옥, 연예활동, ‘남학생은 반대’ 유승옥, 연예활동 ‘남학생은 반대’ 유승옥, 연예활동, ‘남학생은 반대’ 유승옥, 연예활동 사진 = 서울신문DB (‘남학생은 반대’ 유승옥, 연예활동) 연예팀 chkim@seoul.co.kr
  • 김수영 8주만에 47kg 감량 성공 ‘표정보니.. 만족’

    김수영 8주만에 47kg 감량 성공 ‘표정보니.. 만족’

    29일 방송된 KBS ‘개그콘서트-라스트 헬스보이’에서는 김수영의 살빼기 프로젝트가 이어졌다. 이날 체중계에 올라간 김수영은 지난 주 125.3kg에서 4.1kg이 빠진 121.2kg 몸무게를 기록했다. 무려 다이어트 도전 8주 만에 47kg 감량에 성공한 것. 이승윤은 “8주만에 47KG을 감량했다. 이제 초고도 비만에서 고도 미만이 됐다”고 설명했고 김수영은 살 쪘을 때 못입었던 잠바를 입어보이며 만족스러워 했다. 사진=KBS 개그콘서트 방송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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