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체조
    2026-04-0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8,720
  • [여야 경기도지사 후보 표심 르포] 새누리당 남경필 후보 캠프 면면

    [여야 경기도지사 후보 표심 르포] 새누리당 남경필 후보 캠프 면면

    남경필 새누리당 경기지사 후보는 캠프 선거대책위원회를 묵직하게 꾸렸다. 중앙당 선대위, 정몽준 서울시장 후보 캠프와 견줘도 전혀 손색이 없는 중량감을 지녔다는 평가다. 명예선대위원장에 중앙당 공동선대위원장인 서청원 의원과 이명박 정부 특임장관을 지낸 고흥길 전 의원을 추대했다. 고문단에는 이한동 전 국무총리를 비롯해 이재창·전용원·이해구·이자헌 전 의원을 선임했다. 공동선대위원장에는 당내 경선에서 경쟁을 벌였던 정병국·원유철 의원과 김영선 전 의원이 합류했고, 심재철·홍문종 의원과 김소영(43) 서울시의원 등을 포함해 모두 6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김소영 위원장이 눈길을 끈다. 김 위원장은 1986년 서울 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 체조 선수로 선발됐지만 훈련 중 사고를 당해 1급 척수장애인이 됐다. 이후 장애를 극복하고 한국척수장애인협회 재활지원센터장이 돼 다른 장애인들의 재활을 도왔다. 남 후보는 김 위원장의 인생스토리가 ‘함께하는 따뜻한 캠프’로 명명된 선대위에 적임자라고 판단해 직접 연락을 취해 김 위원장을 영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선대위 총괄본부장은 경기도당위원장인 김학용 의원, 대변인은 이종훈 의원, 공보단장은 이상일 의원, 조직총괄본부장은 김영우·노철래 의원, 기획본부장은 정태근 전 의원이 맡고 있다. 남 후보와 함께 ‘쇄신파’의 선두주자로 불렸던 정 전 의원은 2011년 12월 새누리당 전신 한나라당에서 ‘재창당’을 요구한 뒤 받아들여지지 않아 탈당했다가 최근 복당했다. 그는 7·30 재·보궐 선거 등을 통해 국회 재입성 등이 거론되고 있다. 정책본부장은 임해규 전 의원, 홍보본부장은 박창식 의원, 청년본부장은 김상민 의원, 여성본부장은 손인춘 의원, 상황실장은 홍승표 전 용인부시장 등이 각각 맡아 임무를 수행 중이다. 경기 지역 전·현 의원들을 선대위에 대거 투입해 총력전을 펼치는 모양새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엑소 기자회견, ‘크리스 사태’ 처음 입 뗐다. “심적·육체적 고통”

    엑소 기자회견, ‘크리스 사태’ 처음 입 뗐다. “심적·육체적 고통”

    아이돌 그룹 엑소가 멤버 크리스가 팀을 나간 이른바 ‘크리스 사태’에 대해 입을 열었다. 엑소는 25일 오후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첫 번째 콘서트 ‘엑소 프롬, 엑소플래닛 #1-더 로스트 플래닛’ 개최를 앞두고 기자회견을 가졌다. 엑소 리더 수호는 기자회견에서“콘서트를 불과 1주일 앞둔 시점에서 모든 안무와 동선을 새로 준비해야 했지만 최선의 무대를 만들 수 있어 멤버 모두가 고맙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레이는 “이번 일에 상처받고 실망한 부분도 많고 팬들 사이에도 오해와 루머로 편가르기가 생기는 등 속상한 부분이 많았다”면서 “그래도 이번 일을 통해 하나의 엑소가 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루한은 앞으로 계획에 대해 “앞으로 엑소는 11명으로 활동하는 것은 변함없을 것”이라면서 “오는 6월 홍콩 콘서트를 시작으로 베이징, 창사 등 중화권 콘서트도 예정대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타오도 “여러가지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앞으로 11명이 힘을 모아 아시아에서 1등, 세계에서 1등하는 팀이 되도록 멈추지 않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엑소M으로 크리스와 함께 활동해 온 멤버 첸은 “비온 뒤에 땅이 단단하게 굳는다고 이번 일 이후 우리 멤버 모두가 단단하게 뭉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엑소 멤버 크리스는 지난 15일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을 무효로 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하며 팀에서 떠났다. 엑소는 지난 23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콘서트를 통해 모두 4만2000명의 관객을 모았다. 엑소 기자회견 및 크리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엑소 기자회견 소식에 네티즌들은 “크리스 사태, 당황스럽다”, “크리스 사태, 솔직한 심정같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삼성, 사회공헌 패러다임 바꿨다

    삼성, 사회공헌 패러다임 바꿨다

    삼성그룹의 사회공헌활동 패러다임이 바뀌었다. 뙤약볕에서 무거운 짐을 나르는 이른바 ‘땀 봉사’에서 임직원의 취미와 특기를 나누는 ‘재능봉사’로 무게 중심이 이동했다. 지난달엔 그룹 내 재능봉사 참여인원이 처음으로 1만명을 넘어섰다. 그룹 차원에서 장려하는 측면도 있지만 재능봉사 자체가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계속하는 것이기 때문에 많은 직원이 스스로 참여하고 있다고 삼성은 설명한다. 20일 삼성그룹에 따르면 지난달 재능봉사에 참여한 삼성 임직원은 모두 1만 700명이다. 지난해 539개이던 봉사팀 수도 올 3월 677개로 크게 늘었다. 삼성사회봉사단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통해 봉사하다 보니 봉사하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 만족도가 높아졌다”며 “금전 기부나 단순 노력봉사에서 벗어나 봉사활동 방식에 변화가 필요하다는 인식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그룹은 재능봉사의 유형을 크게 세 가지로 나눴다. 첫째, 업무지식을 활용한 봉사다. 호텔신라 피트니스 강사로 구성된 시우터봉사팀의 활동이 대표적이다. 피트니스 강사라는 전문성을 살려 2005년부터 노인복지시설 어르신들의 건강 유지를 위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달 17일에도 10명의 회원이 경기 화성의 애덕의 집을 찾아 생활체조와 레크리에이션, 마사지 활동을 펼쳤다. 또 삼성 SDS 임직원 30여명은 IT기업의 특성을 살려 지난달 15~30일 전국 소년원 10곳을 찾아 정보화교육을 실시했다. 둘째, 동호회 중심의 재능기부 활동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은 그림에 소질이 있는 임직원 60여명을 뽑아 지난달 19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지동 벽화마을에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했다. 또 삼성전자 DS(부품) 부문의 나노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밴드, 이미용, 사진, 웃음치료, 스포츠마사지 등 6개 동호회는 지난달 19일 경기 화성 금곡리 경로당을 찾아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삼성전기 부산사업장 등산 동호회 ‘두발로’ 회원 25명도 지난달 12일 부산시 장애인복지관 장애아동 15명과 함께 해운대 문테로드 둘레길을 돌며 봄나들이를 했다. 두발로 회원 박은진씨는 “그동안 부서원들과 배식봉사나 복지시설 청소 등의 단순 노력봉사활동은 해왔지만 재능봉사는 이번이 처음”이라면서 “봉사를 하는 저나 받는 분들이 모두 즐거웠다. 취미가 봉사가 돼 더 뜻깊었다”고 말했다. 셋째, 전문가들로 구성된 봉사단도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삼성 계열사 소속 변호사 260명으로 구성된 삼성법률봉사단은 지난달 22일 서울소년분류심사원에서 위탁소년 200명을 대상으로 강의와 면담 활동을 실시했고, 삼성서울병원 의료진 90명으로 구성된 삼성의료봉사단도 지난달 충북 진천에서 무료 진료활동을 펼쳤다. 또 ‘삼성3119구조단’ 단원 20명도 지난달 9일 경기 고양 양일초등학교에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박근희 삼성사회봉사단 부회장은 “임직원의 전문성을 활용하는 자원봉사 활동은 기업 사회봉사활동의 또 다른 흐름”이라며 “회사 차원에서도 임직원들이 마음껏 재능봉사를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이건희 회장 일반병실 옮겨…‘사망설’ 보도한 매체도 있다? ‘황당’

    이건희 회장 일반병실 옮겨…‘사망설’ 보도한 매체도 있다? ‘황당’

    이건희 회장 일반병실 옮겨…‘사망설’ 보도한 매체도 있다? ‘황당’ 급성 심근경색으로 심장 스텐트(stent) 시술을 받고 입원 중인 이건희(72) 삼성그룹 회장이 병세가 호전돼 입원 9일 만에 중환자실에서 일반 병실로 옮겼다.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커뮤니케이션팀은 20일 “지난 일요일(5월 18일) 설명 드린 대로 이건희 회장은 모든 검사결과가 매우 안정적이고, 상태가 많이 호전되어 어제(5월 19일) 일반 병실로 옮겼다”고 밝혔다. 삼성그룹 관계자는 “어제 저녁 VIP실로 병실을 옮겼다”고 전했다. 이 회장은 11일 새벽 서울 순천향대학 서울병원에서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으로 옮겨온 이후 그동안 이 병원 3층 심장내과 중환자실에서 저체온 치료와 진정 치료를 받아왔다. 앞서 의료진은 18일 “모든 검사결과가 매우 안정적이고 완만하게 회복 중이다. 조만간 일반 병실로 옮기는 것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 회장은 10일 밤 심근경색을 일으켜 순천향대학 서울병원에서 심폐소생술(CPR)을 받고 삼성서울병원으로 옮겨와 11일 오전 2시쯤 막힌 심혈관을 넓혀주는 심장 스텐트 시술을 받았다. 시술 직후부터 13일 오후 2시까지 약 60시간에 걸쳐 저체온 치료를 받았다. 12일 오전에는 심폐보조기 에크모(ECMO)를 제거했다. 저체온 치료는 인체조직에 혈류공급이 재개되면 활성화 산소 등 조직에 해로운 물질이 생성될 수 있기 때문에 체온을 32∼33℃로 낮춰 세포 대사를 떨어지게 함으로써 뇌·장기 등의 조직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한 요법이다. 의료진은 13일부터 진정치료를 계속하고 있다. 진정치료는 환자에게 진정제를 투여해 일정 기간 수면 상태에서 행하는 치료를 말한다. 의료진은 이 회장이 고령인데다 지병이 있었던 점 등을 고려해 의식 회복을 서두르기보다는 심장과 뇌가 최상의 상태가 될 수 있도록 당분간 진정치료를 계속한다는 의견을 모은 상황이다. 이 회장의 의식 회복 시점이 늦춰지면서 항간에는 여러 형태의 위독설이 나돌았고, 사망 보도를 한 매체도 있었다. 이에 대해 삼성서울병원과 삼성그룹은 “안정된 상태에서 호전되고 있다”며 위독설을 일축했다. 윤순봉 삼성서울병원 사장은 지난 16일 병원 임시기자실에 내려와 “이건희 회장의 예후가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 이전보다 조금 더 좋아진 상태”라고 말했다. 삼성그룹은 블로그에 “(이 회장은) 매우 안정된 상태에서 점차 호전되고 있으며, 이에 의료진은 서두르지 않고, 안전하고 완벽한 회복을 위하여 치료를 계속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삼성그룹은 루머가 계속 나돌 경우 법적 대응을 하는 방안도 내부적으로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망 보도를 한 한 매체에는 정정보도를 요청했다. 이 회장 곁에는 부인인 홍라희 리움미술관장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에버랜드 패션사업부문 사장 등 딸들이 지키고 있으며, 장남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최지성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장이 수시로 병원을 찾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건희 회장 일반병실, 빨리 쾌차하셔야 될텐데”, “이건희 회장 일반병실, 이제 회복하는 것만 남았네. 다행이다”, “이건희 회장 일반병실, 어서 자리 털고 일어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건희 회장 현재 상태, 안정적 회복중…조만간 일반병실 이동 검토”

    “이건희 회장 현재 상태, 안정적 회복중…조만간 일반병실 이동 검토”

    ‘이건희 현재 상태’ 이건희 회장 현재 상태가 안정적인 회복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급성 심근경색으로 심장 스텐트 시술을 받고 1주일째 입원 중인 이건희(72) 삼성그룹 회장이 안정적인 상태로 완만하게 회복 중이라고 삼성서울병원 의료진이 지난 18일 밝혔다. 의료진은 이건희 회장을 조만간 일반 병실로 옮기는 것을 검토 중이다.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커뮤니케이션팀은 삼성서울병원에서 알려온 내용을 이같이 전했다. 의료진은 “모든 검사결과가 매우 안정적이고 완만하게 회복 중이다. 조만간 일반 병실로 옮기는 것도 검토하고 있다”는 내용을 전달했다. 이건희 회장은 지난 10일 밤 심근경색을 일으켜 순천향대학 서울병원에서 심폐소생술(CPR)을 받고 삼성서울병원으로 옮겨와 11일 오전 2시쯤 막힌 심혈관을 넓혀주는 심장 스텐트(stent) 시술을 받았다. 시술 직후부터 13일 오후 2시쯤까지 약 60시간에 걸쳐 저체온 치료를 받았다. 12일 오전에는 심폐보조기 에크모(ECMO)를 제거했다. 저체온 치료는 인체조직에 혈류공급이 재개되면 활성화 산소 등 조직에 해로운 물질이 생성될 수 있기 때문에 체온을 32∼33℃로 낮춰 세포 대사를 떨어지게 함으로써 뇌·장기 등의 조직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한 요법이다. 의료진은 13일부터 진정치료를 계속하고 있다. 진정치료는 환자에게 진정제를 투여해 일정 기간 수면 상태에서 행하는 치료를 말한다. 의료진은 이건희 회장이 고령인데다 지병이 있었던 점 등을 고려해 의식 회복을 서두르기보다는 심장과 뇌가 최상의 상태가 될 수 있도록 당분간 진정치료를 계속한다는 의견을 모은 상황이다. 이건희 회장의 의식 회복 시점이 늦춰지면서 항간에는 여러 형태의 위독설, 건강악화설 등이 나돌았다. 이에 대해 삼성서울병원과 삼성그룹은 “안정된 상태에서 호전되고 있다”며 위독설을 일축했다. 윤순봉 삼성서울병원 사장은 지난 16일 병원 임시기자실에 내려와 “이건희 회장의 예후가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 이전보다 조금 더 좋아진 상태”라고 말했다. 삼성그룹은 블로그에 “(이건희 회장은) 매우 안정된 상태에서 점차 호전되고 있으며, 이에 의료진은 서두르지 않고, 안전하고 완벽한 회복을 위하여 치료를 계속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란다 커가 직접 밝힌 ‘동안 피부’의 비결은?

    미란다 커가 직접 밝힌 ‘동안 피부’의 비결은?

    세계적인 모델이자 가장 핫 한 스타인 미란다 커가 자신의 ‘동안 안색’ 비결을 소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고의 베이비페이스로 유명한 미란다 커는 특히 밝고 투명한 피부빛 때문에 31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더욱 어려 보인다는 평을 받는다. 그녀는 최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한 화장품 브랜드 행사에서 건강하고 빛이 나는 안색의 비결을 “엄청난 샐러드 사랑”이라고 밝혔다. 미란다 커는 “나는 매일 많은 양의 샐러드를 먹는다. 여기에는 케일과 회향(fennel), 마카다미아 너트 오일과 시금치 등이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또 “신선한 레몬을 짜서 사과 식초와 함께 마시고, 페타치즈(양이나 염소의 젖으로 만드는 흰색의 부드러운 그리스 치즈)와 올리브, 오이를 많이 먹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그녀는 인터뷰 중에서도 직접 채소를 갈아 만든 주스를 간간히 마셨으며, 구운 닭고기와 생선 등도 빠질 수 없는 식단 중 하나라고 직접 밝혔다. 슈퍼 푸드로 알려진 ‘노니’ 역시 그녀의 ‘비밀무기’ 중 하나다. 남태평양 일대에서는 만병통치약으로도 불리는 노니는 열대 식물로, 울퉁불퉁한 감자와 비슷한 생김새를 가졌다. 미란다 커는 “노니주스와 베리류의 일종인 고지 베리(goji berries), 치아씨드 등의 슈퍼푸드가 최고의 안티 산화제이자 피부에 매우 필요한 에센스라고 생각하고 밤마다 챙겨먹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미란다 커는 어렸을 때부터 꾸준히 해 온 기계체조 및 요가와 스트레칭으로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뿐만 아니라 지난 달 방한 당시에도 조깅을 빼놓지 않았을 정도로 ‘조깅 신봉자’로 알려져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이건희 회장 일반병실로 옮겨…현재 상태는?

    이건희 회장 일반병실로 옮겨…현재 상태는?

    이건희 회장 일반병실로 옮겨…현재 상태는? 급성 심근경색으로 심장 스텐트(stent) 시술을 받고 입원 중인 이건희(72) 삼성그룹 회장이 병세가 호전돼 입원 9일 만에 중환자실에서 일반 병실로 옮겼다.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커뮤니케이션팀은 20일 “지난 일요일(5월 18일) 설명 드린 대로 이건희 회장은 모든 검사결과가 매우 안정적이고, 상태가 많이 호전되어 어제(5월 19일) 일반 병실로 옮겼다”고 밝혔다. 삼성그룹 관계자는 “어제 저녁 VIP실로 병실을 옮겼다”고 전했다. 이 회장은 11일 새벽 서울 순천향대학 서울병원에서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으로 옮겨온 이후 그동안 이 병원 3층 심장내과 중환자실에서 저체온 치료와 진정 치료를 받아왔다. 앞서 의료진은 18일 “모든 검사결과가 매우 안정적이고 완만하게 회복 중이다. 조만간 일반 병실로 옮기는 것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 회장은 10일 밤 심근경색을 일으켜 순천향대학 서울병원에서 심폐소생술(CPR)을 받고 삼성서울병원으로 옮겨와 11일 오전 2시쯤 막힌 심혈관을 넓혀주는 심장 스텐트 시술을 받았다. 시술 직후부터 13일 오후 2시까지 약 60시간에 걸쳐 저체온 치료를 받았다. 12일 오전에는 심폐보조기 에크모(ECMO)를 제거했다. 저체온 치료는 인체조직에 혈류공급이 재개되면 활성화 산소 등 조직에 해로운 물질이 생성될 수 있기 때문에 체온을 32∼33℃로 낮춰 세포 대사를 떨어지게 함으로써 뇌·장기 등의 조직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한 요법이다. 의료진은 13일부터 진정치료를 계속하고 있다. 진정치료는 환자에게 진정제를 투여해 일정 기간 수면 상태에서 행하는 치료를 말한다. 의료진은 이 회장이 고령인데다 지병이 있었던 점 등을 고려해 의식 회복을 서두르기보다는 심장과 뇌가 최상의 상태가 될 수 있도록 당분간 진정치료를 계속한다는 의견을 모은 상황이다. 이 회장의 의식 회복 시점이 늦춰지면서 항간에는 여러 형태의 위독설이 나돌았고, 사망 보도를 한 매체도 있었다. 이에 대해 삼성서울병원과 삼성그룹은 “안정된 상태에서 호전되고 있다”며 위독설을 일축했다. 윤순봉 삼성서울병원 사장은 지난 16일 병원 임시기자실에 내려와 “이건희 회장의 예후가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 이전보다 조금 더 좋아진 상태”라고 말했다. 삼성그룹은 블로그에 “(이 회장은) 매우 안정된 상태에서 점차 호전되고 있으며, 이에 의료진은 서두르지 않고, 안전하고 완벽한 회복을 위하여 치료를 계속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삼성그룹은 루머가 계속 나돌 경우 법적 대응을 하는 방안도 내부적으로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망 보도를 한 한 매체에는 정정보도를 요청했다. 이 회장 곁에는 부인인 홍라희 리움미술관장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에버랜드 패션사업부문 사장 등 딸들이 지키고 있으며, 장남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최지성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장이 수시로 병원을 찾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건희 회장 일반병실, 그나마 다행이다”, “이건희 회장 일반병실, 많이 회복된 건가”, “이건희 회장 일반 병실 빨리 쾌차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룹 엑소 소송 불화에도 국내 단독콘서트 예정대로

    그룹 엑소 소송 불화에도 국내 단독콘서트 예정대로

    그룹 엑소가 중국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인 멤버 크리스(본명 우이판·24)가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데 대해 “멤버들이 상처를 받았다. 이런 행위는 신의를 저버린 행동”이라고 비난했다. 지난 17일 중국의 인터넷 매체인 텐센트오락은 SM을 통해 엑소-M과 인터뷰했다며 크리스가 지난 15일 SM을 상대로 ‘전속 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을 낸 데 대한 멤버들의 입장을 보도했다. 엑소-M은 중국에서 활동하는 엑소의 유닛(소그룹)으로 크리스를 비롯한 중국인 멤버 4명이 포함돼 있다. 텐센트오락에 따르면 멤버 타오는 “우리 모두에게 중요한 월드투어를 앞두고 어느 누구와 상의도 없이 이런 행동을 한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는 신의를 저버린 나쁜 행동”이라고 비난했다. 멤버들은 “크리스의 소송 제기 움직임을 전혀 몰랐다”면서 오는 23~25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릴 단독 콘서트를 예정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완만하게 회복 중...일반 병실 이동 검토”, ‘위독설’ 불식,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완만하게 회복 중...일반 병실 이동 검토”, ‘위독설’ 불식,

    급성 심근경색으로 심장 스텐트 시술을 받고 1주일째 입원 중인 이건희(72) 삼성그룹 회장이 안정적인 상태로 완만하게 회복 중이라고 삼성서울병원 의료진이 18일 밝혔다. 의료진은 이 회장을 조만간 일반 병실로 옮기는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커뮤니케이션팀은 삼성서울병원에서 알려온 내용을 이같이 밝혔다. 의료진은 “모든 검사결과가 매우 안정적이고 완만하게 회복 중이다. 조만간 일반 병실로 옮기는 것도 검토하고 있다”는 내용을 전달했다. 이 회장은 지난 10일 밤 심근경색을 일으켜 순천향대학 서울병원에서 심폐소생술(CPR)을 받고 삼성서울병원으로 옮겨와 11일 오전 2시쯤 막힌 심혈관을 넓혀주는 심장 스텐트(stent) 시술을 받았다. 시술 직후부터 13일 오후 2시쯤까지 약 60시간에 걸쳐 저체온 치료를 받았다. 12일 오전에는 심폐보조기 에크모(ECMO)를 제거했다. 저체온 치료는 인체조직에 혈류공급이 재개되면 활성화 산소 등 조직에 해로운 물질이 생성될 수 있기 때문에 체온을 32∼33도 낮춰 세포 대사를 떨어지게 함으로써 뇌·장기 등의 조직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한 요법이다. 의료진은 13일부터 진정치료를 계속하고 있다. 진정치료는 환자에게 진정제를 투여해 일정 기간 수면 상태에서 행하는 치료를 일컫는다. 이 회장의 의식 회복 시점이 늦춰지면서 항간에는 여러 형태의 위독설, 건강악화설 등이 나돌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엑소 콘서트 “예정대로 진행” SM 소송 뒤 연락두절한 크리스는 어디에?

    엑소 콘서트 “예정대로 진행” SM 소송 뒤 연락두절한 크리스는 어디에?

    ‘엑소 콘서트, 크리스 소송’ 그룹 엑소가 멤버 크리스의 소송에도 불구 단독 콘서트를 예정대로 개최한다.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6일 “엑소 콘서트 일정은 정상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엑소는 콘서트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크리스 참석 여부에 대해 “크리스와는 연락이 닿고 있지 않은 상태다. 콘서트 참석 여부는 알 수 없다”라고 밝혔다. 지난 15일 엑소 멤버 크리스는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송을 냈다. 크리스는 지난 11일 새 앨범 ‘중독’ 중국 쇼케이스를 마친 후 현지에 남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엑소는 오는 23~25일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첫 단독 콘서트 ‘엑소 프롬 엑소플래닛 #1 - 더 로스트 플래닛’을 개최한다. 네티즌들은 “엑소 콘서트, 크리스 없는데 의미 있나”, “엑소 콘서트, 예정대로 진행한다고? SM 독하네”, “엑소 콘서트, 크리스 꼭 함께 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수지, 체조선수다운 유연성+로켓 가슴 발사 ‘볼륨감 깜짝’

    신수지, 체조선수다운 유연성+로켓 가슴 발사 ‘볼륨감 깜짝’

    전 국가대표 체조선수 신수지가 KBSN ‘날아라 슛돌이6’에 임하는 소감을 전했다. 15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시 이패동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어린이 축구장에서 진행된 KBSN ‘날아라 슛돌이 시즌6’ 기자간담회 현장에서 신수지가 프로그램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이날 신수지는 “한때 나도 국가대표였는데 이번에 어린이 축구로 나서게 돼 기쁘다. 과거 경험을 살려 열심히 하겠다”고 어린이 축구단의 매니저 역할을 맡은데 의욕을 밝혔다. 이어 신수지는 “지금은 현역에서 은퇴했는데 그래도 스포츠 관련 방송을 할 수 있어 좋다”며 “항상 개인 종목인 체조를 해서 단체 종목 하는 사람들이 부러웠는데 이제 할 수 있게 됐다. 그로 인해 나도 굉장히 느끼는 점도 많았고 무엇보다 아이들이 하루하루 달라지는 모습이 굉장히 감동적이다. 어머니와 같은 매니저가 되겠다”며 프로그램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신수지 각오를 접한 네티즌은 “신수지 보면 볼수록 매력있다”, “신수지 파이팅”, “신수지도 아이들 좋아하는 구나”, “신수지..너무 예뻐진 거 아니야?”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과거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화제를 모았던 ‘신수지 로켓 가슴 발사’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다시금 눈길을 끌었다. 해당 사진은 KBS 뉴스 스포츠타임에 방송 중인 ‘신수지의 1분 피트니스’ 코너를 캡처한 것. 사진 속 신수지는 균형 있는 상체 만들기라는 주제로 상체를 뒤로 젖히는 시범 동작을 보여주고 있다.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답게 신수지는 탁월한 유연성을 과시했다. 특히 신수지가 휴대폰 폴더를 접은 듯 한 동작을 한 순간 그녀의 볼륨감이 천장을 향해 그대로 도드라져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원순 정몽준 지지율 변화는?…새누리당 서울시장 경선 결과 정몽준 선출

    박원순 정몽준 지지율 변화는?…새누리당 서울시장 경선 결과 정몽준 선출

    ‘박원순 정몽준 지지율’ ‘새누리당 서울시장 경선 결과’ ‘서울시장 여론조사 결과’ 박원순 정몽준 지지율 격차가 점점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새누리당 서울시장 경선 결과 정몽준 의원이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로 선출됐다. 정몽준 의원은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자선출대회’에서 경쟁후보인 김황식 전 총리와 이혜훈 최고위원을 누르고 박원순 서울시장과 맞붙게 됐다. 정몽준 의원은 국민참여선거인단의 현장투표(대의원 20%, 당원·국민선거인단 각 30%)와 여론조사(20%)를 합쳐 총 3198표를 얻어 압도적 표차로 1위를 차지했다. 김황식 전 총리와 이혜훈 최고위원은 각각 958표와 341표를 얻어 뒤를 이었다. 정몽준 의원은 현장투표와 여론조사 지지율을 표로 환산한 총 4497표 가운데 71.1%를 얻어 애초 예상을 깨고 압승했다.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가 결정되면서 박원순 시장과 정몽준 의원의 지지율 변화가 어떤 변화를 보일지 주목된다. 최근 이뤄진 여론조사에서는 세월호 참사 전후로 박원순 시장과 정몽준 의원 간 지지율 격차가 더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일보와 한국갤럽이 지난 1~5일 실시해 7일 발표한 서울시장 가상대결에서 정몽준 의원 39.2%, 박원순 시장 45.6%로 박원순 시장이 6.4%포인트 앞서고 있다. 3차 조사(3월 15일) 때의 지지율 격차 0.4%포인트(정몽준 의원 42.1%, 박원순 시장 42.5%)에 비해 격차가 벌어졌다. 정몽준 의원 지지율이 빠지고 박원순 시장이 올라간 데 대해 전문가들은 3차 조사 이후 정몽준 의원 아들이 페이스북에 올린 ‘미개인’ 글 파문과 세월호 참사 영향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 여론조사 표본은 집전화 400명과 휴대전화 DB 400명 등 총 800명(20대 이하 122명, 30대 143명, 40대 149명, 50대 182명, 60대 이상 204명. 지역·성·연령별 가중치 부여)으로 구성했고 최대 허용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3.5%포인트다. 응답률은 32.08%다. 또 노컷뉴스가 포커스컴퍼니와 함께 2일과 4일 실시해 7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도 박원순 시장이 정몽준 의원을 44.6% 대 28.9%로 앞서는 것으로 나왔다. 지난 3월 24∼25일 조사에서는 박원순 시장과 정몽준 의원이 39.0% 대 40.4%로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이 조사는 서울에 거주하는 만 19살 이상 성인남녀 684명을 대상으로 유선전화 70%, 휴대전화 30%의 임의 걸기 방식으로 진행됐고, 최대 허용 오차 범위는 95% 신뢰 수준에서 ±3.75%포인트이며 응답률은 13.3%이다. CBS와 포커스컴퍼니의 3월 24∼25일 조사에서는 박원순 시장이 39.0%였고 정몽준 의원은 40.4%, 지지후보 없음/모름/무응답은 20.6%였다. 최근 조사가 유선전화 70%, 휴대전화 30% 임의걸기 방식으로 진행된 데 비해 3월 조사는 100% 유선전화 임의걸기 방식으로 실시된 점도 차이를 낸 것으로 보인다. 또 종편 채널 MBN과 매일경제가 7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서도 박원순 시장이 49.3%, 정몽준 의원이 37%로, 박원순 시장이 오차 범위를 벗어난 우세를 보였다. ‘세월호 참사’ 이전인 지난 3월 14~16일 조사에선, 박원순 시장이 47.1%, 정몽준 의원이 40.7%로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는 서울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남녀 600명에게 전화면접조사(유선 68%, 무선 32%)를 통해 이뤄졌으며 최대 허용 오차 범위는 95% 신뢰 수준에서 ±4.0%포인트이며 응답률은 14.8%이다. 그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정몽준 의원은 세월호 참사와 관련한 막내아들의 페이스북 글 논란과 관련, “제 아들의 철없는 짓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제 막내아들 녀석도 너그럽게 용서해주시길 바란다”면서 말을 잇지 못하고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비박계’ 대표주자 가운데 한 명인 정몽준 의원은 1988년 13대 총선에서 무소속으로 국회에 입성한 이후 19대 국회까지 지역구로만 내리 당선된 7선 의원이다. 2009~2010년 한나라당(새누리당 전신) 대표를 지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몽준 서울시장 후보 확정, 정몽준 해명 통했나 ‘가족사진 봤더니..’

    정몽준 서울시장 후보 확정, 정몽준 해명 통했나 ‘가족사진 봤더니..’

    정몽준 서울시장 후보 확정, 정몽준 해명 정몽준 의원이 6·4 지방선거의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로 최종 확정돼 새정치민주연합 박원순 현 시장과 대결을 벌이게 됐다. 정몽준 의원은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자선출대회’에서 경쟁후보인 김황식 전 총리와 이혜훈 최고위원을 누르고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 앞서 정몽준 의원은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 정몽준입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남겼다. 이 글에서 정몽준은 “최근 당원들에게 아내가 한 발언이 오해가 있는 것 같다”며 “아내와 저는 아들의 글이 변명의 여지가 없는 잘못이라고 생각하고, 아들의 잘못을 엄히 바로 잡았다. 부부가 4일간 기도원에 가서 참회의 시간을 보냈다”고 적었다. 이어 정몽준은 “제 아내를 만나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앞에서 사과하고 뒤에서 딴 말을 하는 이중 얼굴을 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엔 정몽준의 아내인 김영명 씨가 새누리당의 한 중랑구청장 예비후보 캠프를 방문한 자리에서 “막내가 일을 저지른 거 아시죠?”라며 지난달 일어난 아들 논란을 언급한 동영상이 게재됐다. 그는 “그 아이가 지금 대학가는 것을 실패하고 재수생이다. 바른 소리를 했다고 격려해주시고 위로해주시기는 하는데 시기가 안 좋았다”라고 말해 논란을 일으켰다. 정몽준 서울시장 후보 확정, 정몽준 해명을 접한 네티즌은 “정몽준 서울시장 후보 확정, 정몽준 해명..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네”, “정몽준 서울시장 후보 확정, 정몽준 해명..그냥 가만히 있지”, “정몽준 서울시장 후보 확정, 정몽준 해명..사람 생각은 모두 다르니까”, “정몽준 서울시장 후보 확정, 정몽준 해명..끊임없이 논란이 생기네”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몽준 막내 아들은 지난 달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세월호 침몰 사고 이후 벌어진 사회적 혼란에 대해 “국민이 모여서 국가가 되는 건데 국민이 미개하니까 국가도 미개한 것 아니겠냐”는 글을 남겼다. 이에 정몽준은 “유가족과 실종자 가족 여러분, 국민 여러분께 깊이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 제 막내아들의 철없는 짓에 아버지로서 죄송스럽기 그지없다. 아이도 반성하고 있지만 모든 것은 저의 불찰이다”라고 공식 사과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정몽준 서울시장 후보 확정, 정몽준 해명)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정몽준, 가족들 발언 논란 불구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 당선

    정몽준, 가족들 발언 논란 불구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 당선

    새누리당 서울시장 경선 후보인 정몽준(64) 의원은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 정몽준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최근 당원들에게 아내가 한 발언이 오해가 있는 것 같다”며 논란이 되고 있는 부인 김영명(58) 씨의 발언에 대해 해명했다. 앞서 한 매체가 11일 공개한 동영상에는 정몽준의 부인이 최근 서울 중랑구청장 후보 캠프를 방문한 자리에서 막내 아들 예선(19) 씨의 ‘국민정서 미개’ 발언과 관련해 “바른소리 했다고 격려해주시고 위로해주시긴 하는데 시기가 안 좋았고 어린아이다보니까 말 선택이 좀 안 좋았던 것 같다”고 말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정몽준 의원은 “아내는 엄마다 보니 아들도 걱정되고 남편인 제 걱정도 되어 몸살도 크게 앓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제 아내를 만나보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앞에서 사과하고 뒤에서 딴 말 하는 이중 얼굴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정몽준 의원은 12일 서울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자 선출대회에서 김황식 전 총리와 이혜훈 최고의원을 누르고 본선행을 확정지었다. 이로써 정 의원은 6·4지방선거에서 재선을 노리는 박원순 현 시장과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몽준, 막내아들 발언 언급하며 수락연설 중 눈물…차기대선 불출마 입장 밝혀

    정몽준, 막내아들 발언 언급하며 수락연설 중 눈물…차기대선 불출마 입장 밝혀

    ‘정몽준 막내아들 발언’ ‘정몽준 눈물’ 정몽준 막내아들 페이스북 논란을 언급하며 정몽준 의원이 후보 수락연설 도중 눈물을 흘렸다. 6·4 지방선거의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로 선출된 정몽준 의원은 12일 막내아들의 세월호 참사에 대한 “국민정서 미개” 발언으로 논란을 일었던 사실을 울먹이면서 언급했다. 정몽준 의원은 “제 아들의 철없는 짓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제 막내아들 녀석도 너그럽게 용서해주시길 바란다”고 사과했다. 정몽준 의원은 이날 송파구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자 선출대회 후보수락연설에서 “김황식 후보의 경륜과 이혜훈 후보의 정책을 합해서 반드시 서울시를 탈환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저희 셋은 경선 과정의 모든 일은 뒤로 하고 이제부터 새로운 모습으로 화합하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정몽준 의원은 “이번 서울시장 선거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누가 제대로 지켜줄 수 있는지 구별하는 역사적 선거”라며 “잠자는 서울을 깨워 일자리와 복지를 챙길 수 있는 시장을 뽑을 수 있는 의미있는 선거”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상황이 쉽지는 않다. 국민께서는 여당인 새누리당에 많은 책임을 묻고 있고 많은 역할을 요구하고 있다”며 “무능하고 위험한 세력에게 시장직을 계속 맡길 수는 없다. 저 정몽준이 서울시민들과 함께 막아내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서울을 살리고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을 지키겠다”면서 “서울 시민의 일자리와 복지를 챙기는 ‘일복시장’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몽준 의원은 “오늘의 승리는 당원 동지 여러분의 승리이며 서울시민 모든 분들의 승리”라며 “저는 부족함이 많은 사람이다. 여러분께서 제게 주셨던 좋은 가르침의 말씀, 항상 가슴에 깊이 새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쟁자인 김황식 전 총리에 대해 “경선 중에 불편하셨던 점은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길 간곡히 부탁 올린다”고 말했고, 이혜훈 후보에 대해선 “정말 힘드셨을 텐데 끝까지 멋진 모습 보여주셔서 존경을 올린다”고 했다. 정몽준 의원의 막내아들인 정모(18)씨는 지난 21일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 방문을 비난한 여론을 거론하면서 “국민이 미개하니까 국가도 미개한 것 아니겠느냐”는 글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려 논란을 불러왔다. 이어진 당선자 기자간담회에서 정몽준 의원은 시장 당선시 차기 대선 불출마 선언 여부를 묻는 질문에 “저는 서울시장 임기 4년을 열심히 재밌게 하면서 서울시민과 함께 임기를 마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현대중공업 주식 백지신탁 문제에 대해선 “시장이 되면 심사위원회에서 심사해서 백지신탁하라면 법대로 할 생각”이라고 기존 입장을 재차 확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몽준 막내아들 발언 언급하며 눈물…정몽준 아내 발언 해명 등 바빴던 이틀

    정몽준 막내아들 발언 언급하며 눈물…정몽준 아내 발언 해명 등 바빴던 이틀

    ‘정몽준 막내아들’ ‘정몽준 아내 발언’ 정몽준 의원 막내아들 발언을 언급하며 정몽준 의원이 수락연설 도중 눈물을 흘렸다. 6·4 지방선거의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로 선출된 정몽준 의원은 12일 막내아들의 세월호 참사에 대한 “국민정서 미개” 발언으로 논란을 일었던 사실을 울먹이면서 언급했다. 정몽준 의원은 “제 아들의 철없는 짓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제 막내아들 녀석도 너그럽게 용서해주시길 바란다”고 사과했다. 정몽준 의원은 이날 송파구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자 선출대회 후보수락연설에서 “김황식 후보의 경륜과 이혜훈 후보의 정책을 합해서 반드시 서울시를 탈환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저희 셋은 경선 과정의 모든 일은 뒤로 하고 이제부터 새로운 모습으로 화합하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정몽준 의원은 “이번 서울시장 선거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누가 제대로 지켜줄 수 있는지 구별하는 역사적 선거”라며 “잠자는 서울을 깨워 일자리와 복지를 챙길 수 있는 시장을 뽑을 수 있는 의미있는 선거”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상황이 쉽지는 않다. 국민께서는 여당인 새누리당에 많은 책임을 묻고 있고 많은 역할을 요구하고 있다”며 “무능하고 위험한 세력에게 시장직을 계속 맡길 수는 없다. 저 정몽준이 서울시민들과 함께 막아내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서울을 살리고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을 지키겠다”면서 “서울 시민의 일자리와 복지를 챙기는 ‘일복시장’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몽준 의원은 “오늘의 승리는 당원 동지 여러분의 승리이며 서울시민 모든 분들의 승리”라며 “저는 부족함이 많은 사람이다. 여러분께서 제게 주셨던 좋은 가르침의 말씀, 항상 가슴에 깊이 새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쟁자인 김황식 전 총리에 대해 “경선 중에 불편하셨던 점은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길 간곡히 부탁 올린다”고 말했고, 이혜훈 후보에 대해선 “정말 힘드셨을 텐데 끝까지 멋진 모습 보여주셔서 존경을 올린다”고 했다. 지난 11일 정몽준 의원은 부인 김영명씨가 막내아들 발언에 대해 “시기가 안 좋았다”고 말해 논란이 일자 “최근 당원들에게 아내가 한 발언이 오해가 있는 것 같다. 아내와 저는 아들의 글이 변명의 여지가 없는 잘못이라고 생각하고, 아들의 잘못을 엄히 바로 잡았다”면서 “부부가 4일간 기도원에 가서 참회의 시간을 보냈다. 제 아내를 만나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앞에서 사과하고 뒤에서 딴 말을 하는 이중 얼굴을 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몽준, 아들 발언 해명한 부인 발언 해명.. 논란 딛고 서울시장 후보 확정

    ‘정몽준, 아들 발언 해명한 부인 발언 해명.. 논란 딛고 서울시장 후보 확정

    ‘정몽준 부인 발언 해명, 서울시장 후보 확정’ 정몽준(64) 새누리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경선을 코앞에 두고 아들에 이어 부인의 발언이 논란이 돼 해명에 나섰다. 새누리당 서울시장 경선 후보인 정몽준 의원은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 정몽준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최근 당원들에게 아내가 한 발언이 오해가 있는 것 같다”며 논란이 되고 있는 부인 김영명(58) 씨의 발언에 대해 해명했다. 앞서 한 매체가 11일 공개한 동영상에는 정몽준의 부인이 최근 서울 중랑구청장 후보 캠프를 방문한 자리에서 막내 아들 예선(19) 씨의 ‘국민정서 미개’ 발언과 관련해 “바른소리 했다고 격려해주시고 위로해주시긴 하는데 시기가 안 좋았고 어린아이다보니까 말 선택이 좀 안 좋았던 것 같다”고 말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정몽준 의원은 부인 발언을 두고 “아내는 엄마다 보니 아들도 걱정되고 남편인 제 걱정도 되어 몸살도 크게 앓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제 아내를 만나보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앞에서 사과하고 뒤에서 딴 말 하는 이중 얼굴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라며 해명 글을 남겼다. 앞서 정몽준 의원의 아들 예선 씨는 지난달 21일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국민이 미개하니까 국가도 미개한 것 아니겠느냐”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려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네티즌들은 “정몽준 해명 하느라 바쁘네”, “정몽준 부인 발언 해명, 가족들이 입 조심 해야할 듯”, “정몽준 아들 이어 부인 발언 해명, 그래도 결국 후보 확정 됐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몽준 의원은 12일 서울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자 선출대회에서 김황식 전 총리와 이혜훈 최고의원을 누르고 본선행을 확정지었다. 이로써 정 의원은 6·4지방선거에서 재선을 노리는 박원순 현 시장과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울시장 정몽준 對 박원순

    서울시장 정몽준 對 박원순

    6·4 지방선거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로 정몽준 의원이 12일 선출됐다. 이미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로 확정된 박원순 현 시장에 이어 정 의원이 여당 후보로 확정됨에 따라 향후 4년간 1000만 서울시민의 삶을 책임질 서울시장 자리를 놓고 여야 간 대결이 본격적으로 펼쳐지게 됐다. 아울러 13일 새정치연합 전북도지사 후보 선출을 마지막으로 17개 광역단체장 여야 후보가 모두 확정되면 전국은 ‘지방 권력’ 쟁탈을 위한 선거 국면에 일제히 돌입하게 된다. 정 의원은 이날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 선출대회에서 선거인단 투표와 국민 여론조사를 합산한 최종 득표율에서 71.1%를 획득, 각각 21.3%와 7.6%에 그친 김황식 전 국무총리와 이혜훈 최고위원을 큰 격차로 누르고 후보로 뽑혔다. 정 의원은 후보 수락 연설에서 “본선 승리를 통해 반드시 서울시를 탈환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서울시장 선거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누가 제대로 지켜 줄 수 있는지 구별하는 역사적 선거”라며 “서울시민 여러분의 꿈과 비전을 하나도 빠짐없이 서울 시정에 반영하겠다”고 했다. 김상연 기자 carlos@seoul.co.kr
  • 정몽준 막내아들 페이스북 논란 언급하며 눈물 흘린 정몽준, 해명 들어보니

    정몽준 막내아들 페이스북 논란 언급하며 눈물 흘린 정몽준, 해명 들어보니

    ‘정몽준 막내아들 페이스북’ ‘정몽준 해명’ 정몽준 막내아들 페이스북 논란을 언급하며 정몽준 의원이 후보 수락연설 도중 눈물을 흘렸다. 6·4 지방선거의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로 선출된 정몽준 의원은 12일 막내아들의 세월호 참사에 대한 “국민정서 미개” 발언으로 논란을 일었던 사실을 울먹이면서 언급했다. 정몽준 의원은 “제 아들의 철없는 짓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제 막내아들 녀석도 너그럽게 용서해주시길 바란다”고 사과했다. 정몽준 의원은 이날 송파구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자 선출대회 후보수락연설에서 “김황식 후보의 경륜과 이혜훈 후보의 정책을 합해서 반드시 서울시를 탈환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저희 셋은 경선 과정의 모든 일은 뒤로 하고 이제부터 새로운 모습으로 화합하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정몽준 의원은 “이번 서울시장 선거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누가 제대로 지켜줄 수 있는지 구별하는 역사적 선거”라며 “잠자는 서울을 깨워 일자리와 복지를 챙길 수 있는 시장을 뽑을 수 있는 의미있는 선거”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상황이 쉽지는 않다. 국민께서는 여당인 새누리당에 많은 책임을 묻고 있고 많은 역할을 요구하고 있다”며 “무능하고 위험한 세력에게 시장직을 계속 맡길 수는 없다. 저 정몽준이 서울시민들과 함께 막아내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서울을 살리고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을 지키겠다”면서 “서울 시민의 일자리와 복지를 챙기는 ‘일복시장’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몽준 의원은 “오늘의 승리는 당원 동지 여러분의 승리이며 서울시민 모든 분들의 승리”라며 “저는 부족함이 많은 사람이다. 여러분께서 제게 주셨던 좋은 가르침의 말씀, 항상 가슴에 깊이 새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쟁자인 김황식 전 총리에 대해 “경선 중에 불편하셨던 점은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길 간곡히 부탁 올린다”고 말했고, 이혜훈 후보에 대해선 “정말 힘드셨을 텐데 끝까지 멋진 모습 보여주셔서 존경을 올린다”고 했다. 정몽준 의원의 막내아들인 정모(18)씨는 지난 21일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 방문을 비난한 여론을 거론하면서 “국민이 미개하니까 국가도 미개한 것 아니겠느냐”는 글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려 논란을 불러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몽준 눈물, 당선 수락연설에서 눈물..왜? “아들 철없는 짓 사과드린다”

    정몽준 눈물, 당선 수락연설에서 눈물..왜? “아들 철없는 짓 사과드린다”

    ‘정몽준 눈물’ 새누리당 정몽준 의원이 6.4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가 됐다. 정몽준 의원은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 선출대회’에서 3198표를 획득하며, 958표를 얻은 김황식 전 총리와 342표의 이혜훈 최고위원을 누르고 서울시장 후보로 확정됐다. 이날 정몽준 의원은 후보자 당선 수락연설에서 “아들의 철없는 짓을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제 막내아들 녀석도 너그럽게 용서해주시길 바란다”며 눈물을 보였다. 이에 정몽준 의원은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로 결정된 박원순 현 서울시장과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정몽준 의원은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6남이다. 1988년 13대 총선에서 국회에 진출한 정몽준 의원은 지난 19대 총선에서 서울 동작을에 출마해 7선을 달성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