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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나요, 1명이 100명 살리는 방법

    아시나요, 1명이 100명 살리는 방법

    김광일(6)군은 갓 돌이 지났을 때 뜨거운 물을 뒤집어쓰고 얼굴·목·어깨·팔 등 상반신 대부분에 화상을 입었다. 울산·부산의 병원을 옮겨 다니며 누군가가 기증한 피부를 급히 이식받아 패혈증으로 인한 사망을 막을 수 있었지만, 화상을 입은 피부는 사고 5년이 지나도록 재생되지 않았다. 김군처럼 신체에 큰 화상을 입은 중증 화상 환자들은 자신의 몸에서 피부를 채취할 수 있는 부분이 많지 않아 피부를 기증받지 않고서는 정상적인 재건 수술이 힘들다. 그러나 우리나라에는 기증자가 거의 없어 한 해 유통되는 인체조직 30여만 건의 80%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인체조직 기증은 사후에 피부·뼈·연골·인대·혈관·심장판 등을 기증하는 생명나눔이다. 장기기증으로 살릴 수 있는 생명은 제한돼 있지만 인체조직을 기증하면 1명의 기증자가 최대 100명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 장기이식은 기증자와 이식자의 조직형이 일치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반면 인체조직은 누구에게나 이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기증한 인체조직은 가공을 거쳐 골육종(뼈에 생기는 암) 환자, 화상 환자 등에게 돌아간다. 김군 외에도 네 살 때 물이 펄펄 끓는 가마에 빠져 엉덩이에 심한 화상을 입고 평생 바로 앉을 수 없었던 김명민(44·가명)씨, 13세에 골육종에 걸려 수술을 받고서 20년간 무릎을 구부릴 수 없었던 황연옥(34·여)씨 등 수많은 이들이 누군가 기증한 인체 조직으로 새 삶을 찾았다. 하지만 사고를 당하거나 병에 걸린 환자 누구나 인체조직을 기증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 관계자는 “국내 인체조직 기증자가 워낙 적어 외국에서 대부분 인체조직을 수입하고 있지만 최근에는 이마저 물량이 부족해 피부이식재는 동이 난 상태”라면서 “병원마다 이식재를 구하느라고 발을 구르고 있다”고 말했다. 이식재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다 보니 수급불균형이 고착화되면서 생긴 현상이다. 이식재의 질 저하도 우려된다. 아무래도 자국 국민을 우선적으로 신경 쓸 수밖에 없다 보니 질 좋은 인체조직을 먼저 사용하고 남은 물량을 우리나라로 수출할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장기·인체조직 등 인체 유래물을 자국 내에서 자급자족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피부이식재는 큰 문제가 없지만 뼈는 같은 인종의 것이 크기와 모양 면에서 더 적합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우리나라는 조직 기증에 대한 제도 미비, 홍보 부족, 사회적 무관심 등으로 기증 문화가 정착되지 못하고 있다. 올 6월 기준 인체조직기증을 서약한 사람은 26만 1805명으로 장기기증 서약자 82만 2573명의 3분의1 수준이다. 심지어 이식재를 많이 사용하지 않는 진료과의 의사조차 인체조직 기증을 낯설어한다. 의료진을 대상으로 인체조직 기증에 대한 교육을 시행해야 한다는 의무 규정도 없고, 수업 시간에 이를 전문적으로 가르치는 의과대학도 드물다. ‘가족의 인체조직을 기증하시겠습니까’라는 의료진의 한마디에서부터 생명 나눔이 시작되지만, 의사들도 좀처럼 기증운동에 나서지 않다 보니 일반인은 아예 인체조직 기증이 무엇인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가 지난해 인체조직 기증에 대한 국민 인식도를 설문조사한 결과 39.1%만이 ‘알고 있다’고 답했고 10명 중 4명은 인체조직기증과 장기기증을 같은 것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실제 우리나라의 인체조직 기증자 수는 2009년 기준 인구 100만명당 3명에 그쳤다. 인체조직 기증이 가장 활발한 미국은 같은 기간 100만명당 133명, 스페인 58.5명, 호주 19.5명, 영국 6.6명이 인체 일부를 기증했다. 한국에서 기증문화가 활성화되지 못한 이유는 동양권 특유의 유교 문화의 영향 때문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서양과 달리 아시아 대부분의 나라는 고인이 생전 인체조직기증 서약을 통해 기증 의사를 밝혔더라도 반드시 유족 한 명의 동의가 있어야 기증할 수 있도록 법적 제한을 두고 있다. 생전에 가족을 설득하지 못하면 인체조직 기증은 물론 장기 기증도 할 수 없다. 적지 않은 가족들이 ‘사후 고인의 시신을 훼손하고 싶지 않다’며 가족의 기증 의향에 동의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유족이 걱정하는 것만큼 시신 훼손이 심하지는 않다. 피부는 등이나 허벅지에서만 2㎜ 정도의 두께로 기증을 받고 뼈는 양팔과 다리에서만 적출한다. 그다음 대체재를 넣어 시신을 복원·정돈하고 유가족에게 인계한다. 유족이 봤을 때는 일반 시신과 별 차이가 없다. 생명나눔 문화를 정착시키려면 유족에게 합당한 예우가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현재 인체조직기증자 유족에게는 장례 보조비, 위로금, 진료비를 포함해 최대 540만원까지 금전적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 하지만 생명나눔 활동가들은 금전적 보상 제도가 오히려 기증자와 유족의 생명나눔 정신에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어 정신적 예우 방안을 함께 모색해야 한다고 말한다. 미국은 매년 열리는 캘리포니아 축제 ‘로즈퍼레이드’에 기증자의 유가족을 참가시키고 있다. 유족은 기증자의 사진을 들고 퍼레이드 꽃마차에 앉아 수많은 인파의 박수를 받는다. 기증자와 그 가족에게 존경심을 표하는 것이다. 홍콩에는 기증자 추모공원이 있고 스페인에서는 기증자에 대한 존경의 의미로 장례식 때 의료진이 대거 참석한다. 미국·캐나다에서는 유족의 심리 치료를 위해 전문 상담사와의 상담을 주선하기도 한다. 정부뿐만 아니라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기증 장려 운동도 필요하다. 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 관계자는 “인체조직기증 독려 조례안을 만들어 시민들이 생명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지자체장이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톱모델 하이디 클룸, 美 방송서 초민망 구르기 화제

    톱모델 하이디 클룸, 美 방송서 초민망 구르기 화제

    독일 출신의 세계적 톱모델이자 섹시 스타인 하이디 클룸(41)이 방송에서 다소 민망한 장면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NBC 방송 ‘더 투나잇 쇼’에 게스트로 나온 하이디 클룸은 진행자 지미 펄론과 함께 체조하는 동작을 시연하는 과정에서 다소 야릇한 장면을 만들었다. 영상을 보면, 치마정장 차림으로 출연한 클룸이 펄론과 발목을 잡고 앞구르기를 하는가 하면 서로 껴안은 채 매트 위를 옆으로 데굴데굴 구르기도 한다. 펄론은 하이디 클룸의 치마 아래로 들어가며 “훔쳐보지 않을 거다”, “나는 눈을 감고 있겠다. 날 믿어라” 등의 말로 그녀를 안심시키며 분위기를 띄웠다. 성적인 코드를 겨냥한 퍼포먼스는 아니었지만 다소 민망한 장면이 연출되자 관객들은 폭소했다. 하이디 클룸은 이 장면을 보지 못한 팬들을 위해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해당 영상을 자랑스럽게 올리기도 했다. 한편, 하이디 클룸은 지난 1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은 팬티 하나만을 입고 아무 것도 입지 않은 사진을 게시하며 “오늘 밤에 입을 것이 필요해”라는 글을 달며 파격적인 노출을 감행한 바 있다. 사진·영상=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넥센-LG(잠실) ●NC-SK(문학) ●두산-한화(대전 이상 오후 6시 30분) ■프로축구 ●서울시청-고양대교(보은종합운) ●현대제철-부산상무(화천종합운) ●스포츠토토-수원FMC(한밭종합운 이상 오후 7시) ■테니스 △소강배전국남녀중고대항대회(양구테니스파크) △춘천오픈(춘천송암스포츠타운) ■사격 박종규·안자이 미노루배 한일대회(오전 9시 충북종합사격장) ■육상 목포국제육상투척경기대회(오전 10시 목포 유달경기장) ■체조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체조대회(오전 9시 양구문화체육회관) ■탁구 제47회 문화체육부장관기 전국남녀학생종별대회(오전 9시 영천체육관)
  • [당신의 책]

    [당신의 책]

    기베르 드 노장의 자서전(기베르 드 노장 지음, 박용진 옮김, 한길사 펴냄) 중세 프랑스 수도사 기베르 드 노장(1053~1125년)의 고백록. 1114~1117년에 쓰였고 수없이 인용됐던 책의 첫 완역본이다. ‘혼자 부르는 노래’라고 이름 붙인 이 자서전은 “오 위대하신 하느님! 끝없는 실수로 하느님이 정한 길에서 벗어나기를 수없이 하였음을 고백합니다”로 시작한다. 어린 시절부터 수도원장이 되기까지 자신의 성장과정을 되돌아보고 속세의 당면 문제들을 가감없이 서술한다. 당대에는 별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중세 유럽의 가족제도, 결혼풍습, 신분체계 등 다양한 모습을 담고 있어 19세기 이래 다양한 측면에서 새롭게 해석되어 왔다. 원래 총 3권으로 이루어졌으며 특히 3권에서는 12세기 프랑스 북부도시 랑에서 일어난 폭동과 코뮌 운동을 상세히 기록해 근대 부르주아 혁명의 기원이 중세에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료로 취급됐다. 316쪽. 2만 2000원. 이덕일의 고금통의 1·2(이덕일 지음, 김영사 펴냄) 많은 대중 역사서를 펴낸 역사학자 이덕일의 역사 지혜서. 한국과 중국 고전에 등장하는 1000여개의 역사적 순간에서 오늘을 가치 있게 사는 방법, 더 나은 내일을 위한 통찰의 메시지를 전한다. ‘고금통의’(古今通義)는 중국 역사서 사기(史記)의 삼왕세가(三王世家)에 나오는 말이다. 예나 지금이나 관통하는 의(義)는 같다는 뜻으로, 지금 벌어지는 일의 미래도 옛일에 비춰 알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정조의 수원 화성 축조에서 일자리 창출의 모범답안을, 고려시대 계수관 제도에서 지방자치의 참모습을 발견한다. 조선 후기 실학자 유수원의 공생공영 철학에서는 승자 독식 사회의 모순을 해결할 실마리를, 고구려의 망명객 수용 정책에서는 진정한 국가의 품격을 읽는다. 정치·경제·문화·생활 등 여러 분야에 걸쳐 명문장과 생각의 단서, 그리고 오래된 교훈이 즐비하다. 오늘을 위한 성찰을 담은 1권 512쪽· 내일을 위한 통찰을 모은 2권 520쪽. 각 권 1만 8000원. 레드마켓, 인체를 팝니다(스콧 카니 지음, 전이주 옮김, 골든타임 펴냄) 인체조직이나 장기, 난자, 대리모 등 인간과 인체를 놓고 비밀거래가 이루어지는 ‘레드마켓’을 고발한 책. 탐사 저널리스트인 저자가 전 세계 레드마켓의 거대한 지하경제를 쫓아다니며 현장에서 5년을 보내고 쓴 책이다. 주민들 대부분이 돈을 벌기 위해 자신의 신장을 팔아 ‘키드니바깜’이라는 별칭이 붙은 인도의 마을, 서구의 의과대학이나 실험실에서 사용될 해부학용 해골을 위해 묘지나 영안실, 화장장에서 인간의 뼈를 훔치는 부도덕한 도굴꾼들, 신자들의 머리카락을 미국의 가발 제조사에 팔아 연간 600만 달러의 돈을 버는 고대 사원 등 흥미롭지만 소름 돋는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수십억 달러짜리 지하 거래의 성장과 몰락 및 재기를 초기 의학 연구와 오늘날의 대학 연구 활동에서부터 가난에 피폐해진 유라시안 지역과 서구의 첨단 실험실에 이르기까지 생생하게 폭로한다. 296쪽. 1만 6000원. 파리의 심판(조지 M 태버 지음, 유영훈 옮김, 알에이치코리아 펴냄) 1976년 6월 7일자 ‘타임’ 월요일판에 프랑스 주재원 조지 태버가 쓴 ‘파리의 심판’이라는 기사가 실렸다. 파리의 한 와인 시음회에서 라벨을 가리고 시음하는 블라인드 테이스팅 결과 캘리포니아 와인이 모든 프랑스 와인을 눌렀다는 내용이었다. 이 현장을 취재한 유일한 기자였던 저자는 훗날 이 사건이 와인의 역사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를 담은 역사서를 구상하고 전 세계 와인 산지를 누빈다. ‘파리의 심판’은 1976년 5월 24일 파리에서 열린 시음회 현장을 복원하고, 그 현장의 맥락을 와인의 세계사로 확장시킨 논픽션이다. 2005년 초판 발행 10년 만에 새로운 완역으로 복간됐다. 560쪽. 1만 8000원.
  • 체조 선수냐?…中 지하철 무임승차 ‘급증’

    중국이 지하철 무임승차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중국 법률전문지 파즈완바오(法制晩報)는 22일 자 지면에 베이징 지하철 개표구를 체조 선수처럼 점프해 뛰어넘는 남성 사진을 게재했다. 이 밖에도 개표구를 다양한 방법으로 빠져나가는 사람들의 사진을 공개하면서 빈번한 무임승차 문제를 비중 있게 다뤘다. 보도에 따르면 베이징의 지하철 요금은 2위안(약 330원). 지하철 측은 “무임승차 벌금은 운임의 10배를 부과한다”고 강력하게 경고하지만 효과는 크지 않다고 밝혔다. 또한 여름 방학을 맞아 승객이 늘면서 자연히 무임승차 건수도 늘었지만, 뾰족한 묘수가 없어 대책위는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한화건설 ‘필리핀 아레나’ 준공…5만 1000석 세계최대 돔 공연장

    한화건설 ‘필리핀 아레나’ 준공…5만 1000석 세계최대 돔 공연장

    한화건설은 필리핀 마닐라 인근의 불라칸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돔 공연장인 ‘필리핀 아레나’의 준공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돔 공연장은 연면적 7만 4000㎡, 지붕 면적 3만 5948㎡, 5만 1000여석 규모로 서울 잠실 올림픽체조경기장(1만 5000석)의 3배에 달한다. 준공식에는 베니그노 아키노 필리핀 대통령과 조지프 에스트라다 전 필리핀 대통령, 발주처인 INC의 에두아르도 마날로 총재, 이근포 한화건설 사장 등 6만여명이 참석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5인조 신예그룹 전설, 손끝까지 살아있는 ‘칼군무’ 안무연습 영상 공개

    5인조 신예그룹 전설, 손끝까지 살아있는 ‘칼군무’ 안무연습 영상 공개

    4년이라는 연습기간을 마무리하고 데뷔한 남성 5인조 신예 전설이 손끝까지 살아있는 칼군무가 담긴 데뷔곡 ‘미련이 남아서(미.남)’의 안무 연습 영상을 공개했다. 전설의 소속사 제이케이스페이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24일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타이틀곡 ‘미련이 남아서(미.남)’의 안무 연습 영상을 게재했다. 이 영상에서 멤버들은 손끝까지 힘을 실은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오차 없는 호흡으로 높은 완성도를 자랑했다. 특히 ‘깔창 빼고’ 평균 신장 184cm를 자랑하는 전설 멤버들은 신발을 벗고 8등신 몸매라는 으리으리한 비주얼로 눈 뗄 틈 없는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이번 안무연습 영상에는 가요 프로그램 무대에서 포착하기 힘든 전체적인 스토리라인이 한 눈에 알아볼 수 있게 담겨 시선을 끌었다. 후렴구에서는 밖으로 뻗어나가는 모습을 표현한 ‘성장댄스’, 좌우가 완벽한 대칭을 이루는 ‘데칼코마니 댄스’, 멤버 유제혁과 한 몸이 된 것처럼 움직이는 안무 ‘섀도우 댄스’ 등이 인상 깊게 그려졌다. 전설은 대형기획사 연습생 출신 멤버들 리슨(본명 이승태), 로이(본명 진분), 이창선, 리토(본명 김민준), 유제혁로 구성된 5인조 보이그룹으로, 평균 신장 184cm에 이르는 탁월한 신체조건과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보컬실력과 무대 위 퍼포먼스에 능한 실력파로 온라인을 중심으로 입소문이 난 준비된 신예다. 지난 9일 발표한 데뷔곡 ‘미련이 남아서’는 영국의 인기가 원 디렉션(One Direction), 우리나라의 동방신기와 함께 작업했던 미국 작곡가 이언 제임스(Iain James)의 작품으로, 전설의 멤버 리토가 작사를 맡았다. 떠나가는 연인을 바라볼 수 밖에 없는 남자의 애절한 심경을 표현한 가사를 특징으로 한다. 사진=JK SPACE 엔터테인먼트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육류파문’ 스타벅스 앞, 中 할머니들 아침부터 ‘보란듯이’ 건강체조

    중국에서 유통기한이 지난 육류가 맥도날드와 KFC 등 유명 패스트푸드 체인점 외에 스타벅스 등 다른 유명 식품 브랜드 매장에도 공급됐으며 일본에도 일부 제품이 수출된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확산하고 있다. 스타벅스는 21일 저녁 웨이보(微博·중국판 트위터)에 올린 성명에서 문제가 된 중국 푸시(福喜) 식품과 직접 거래 관계는 없지만 스타벅스에 원재료를 공급하는 다른 업체가 푸시 식품에서 닭고기를 구매했다고 확인했다. 스타벅스는 이에 따라 이 닭고기가 사용된 ‘치킨 애플소스 파니니’를 각 지역 매장에서 철수했다고 밝혔다. 중국의 토종 패스트푸드 체인인 디코스 역시 문제가 된 업체로부터 공급받은 고기를 사용한 샌드위치를 매장에서 철수했으며 이밖에 버거킹과 파파존스 피자 역시 해당 업체로부터 공급받은 육류를 이용한 제품의 판매를 중단했다. 또 이케아도 지난 2012년부터 지난해 8월까지 푸시 식품으로부터 공급받은 닭고기를 이용한 메뉴를 식품 매장에서 판매했다고 밝혔다. 파문이 확산하자 중국 국가식품약품감독총국은 이번에 적발된 푸시 식품 상하이(上海) 본사 외에 중국 내 다른 푸시 식품 공장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앞서 지난 20일 상하이 동방위성TV는 푸시 식품 상하이 공장이 유통 기한이 지나 이미 변색하고 악취가 나는 육류를 재가공해 포장하는 방식으로 유통기한을 속이고 유명 패스트푸드점에 납품해 왔다고 보도했다. 미국 OSI 그룹 자회사인 푸시 식품은 상하이 외에 허베이(河北)와 광둥(廣東)성 등에도 공장을 두고 있으며 중국 내 맥도날드를 비롯한 많은 식당 체인점에 원재료를 공급하고 있다. 또 이번에 문제가 된 공장은 홍콩과 일본 수출 허가도 갖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홍콩 식품감독당국은 상하이 푸시 식품 공장에서 홍콩에 원재료를 공급한 적은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일본 맥도날드측은 22일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일본 내 매장에서 판매되는 맥너겟 중 20%가 푸시 식품에서 공급받은 것이라면서 전날부터 해당 제품의 판매를 중단했고 공급처를 중국 내 다른 공장과 태국 등으로 옮겼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디즈니월드 직원들의 ‘시크릿 근무조건’ 공개

    디즈니월드 직원들의 ‘시크릿 근무조건’ 공개

    어린이들의 꿈과 환상을 자극하는 미국의 디즈니월드에서 일하려면 특별한 ‘조건’이 있어야 한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미국 디즈니월드 매직킹덤에서 일할 때 지켜야 하는 다양한 근무 조건을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1. “모른다”고 말하지 않는다 디즈니월드 직원이라면 관광객이 묻는 모든 질문에 “모르겠다”라는 답변을 내놓아서는 안된다. 이곳에서 일하는 직원들은 가장 정확한 답변을 위해 ‘혹독한’ 훈련을 받지만, 그래도 혹시 답을 알 수 없는 질문을 받는다면 곧장 관계자에게 전화를 걸어 문의해야 한다. ▲2. 캐릭터 특징을 깨지 않는다 디즈니의 수많은 캐릭터들은 고유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디즈니 캐릭터 인형을 쓰고 일하는 직원들은 캐릭터 특유의 목소리나 손짓, 성격 등 다양한 개성을 깨뜨려서는 안된다. 예컨대 인형을 쓴 배우들은 단순히 탈을 쓴 채 서 있는 것이 아니라, 지정된 구역으로 나가기 전 해당 캐릭터의 특징들을 몸에 익히는 훈련을 받은 뒤에야 ‘무대’에 나설 수 있다. ▲3. 손가락 한 개로 특정한 곳을 가리키지 않는다 디즈니월드에서 일하는 직원들은 2가지 이유에서 ‘손가락 지칭’이 금지된다. 첫 번째는 일부 국가의 문화에서는 손가락으로 무엇인가를 가리키는 것이 예의에 어긋나기 때문이며, 두 번째는 손가락을 한 개가 아닌 2개를 이용할 경우 아이들이 훨씬 더 알아채기 쉽기 때문이다. ▲4. 쓰레기를 주울 때에는 반드시 ‘이렇게’ 해야 한다 디즈니월드의 모든 직원은 쓰레기를 보는 즉시 줍는 것이 의무다. 하지만 가던 길을 멈춰가며 쓰레기를 줍거나 허리를 구부려 줍는 것은 금물. 반드시 ‘기품있고 우아한’ 자세로 쓰레기를 치워야 한다. ▲5. 역할에 알맞은 복장을 착용해야 한다 디즈니월드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퍼레이드에서 자신의 역할이 매우 미미하다 할지라도 반드시 역할에 어울리는 복장을 착용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각각의 신체조건도 매우 중요한데, 오디션 시 신데렐라나 백설공주 등 디즈니 ‘공주’ 역을 맡기 위해서는 키가 162.6~172.7㎝ 사이어야 한다. ▲6. 트위터는 사용할 수 없다 디즈니월드 내에서 특정 캐릭터 역할을 맡은 직원들은 트위터 등 SNS에 자신의 역할과 관련한 어떤 멘트도 남길 수 없다. 디즈니월드에서 일을 해 본 경험이 있는 한 여성은 “그곳에서 SNS를 사용하는 것은 매우 큰 문제가 될 수 있다. 우리는 캐릭터나 우리가 맡은 역할과 관련한 그 어떤 이야기도 SNS에 올릴 수 없었다”고 전했다. ▲7. 진지하게 행동해야 한다 근무시간 동안에는 찌푸린 얼굴을 하거나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행위 또는 나쁜 자세로 휴식을 취하는 행위 등이 모두 금지다. 디즈니 직원들은 어느 순간이든, 아무도 보고 있지 않는 곳이라 할지라도 진지하고 얌전한 태도를 유지해야 한다. ▲8. ‘디즈니룩’을 고수해야 한다 디즈니월드 뿐만 아니라 디즈니 리조트 등 계열사에서 일한다면 반드시 ‘디즈니 룩’을 고수해야 한다. 디즈니룩이란 머리부터 발끝까지 회사가 정한 용모규정이다. 남성의 경우 머리는 반드시 뒤로 모두 넘겨 이마를 노출해야 하고 귀나 셔츠 깃 등을 가릴 만큼 길어서도 안된다. 여성도 역시 깔끔하게 빗질해 머리를 정돈하고 클래식하면서도 유지하기 쉬운 스타일로 근무해야 한다. 남녀모두 손톱길이도 일정한 길이로 유지해야 한다. ▲9. 타투나 피어싱은 일부만 허락된다 타투나 피어싱은 금지하고 있지만, 타투의 경우 ‘철저하게’ 가린다면 일부 허용되기도 한다. ▲10. 안경과 선글라스는 착용 가능, 브랜드는 노출할 수 없다 일부 직원 중 안경을 착용해야 할 경우에도 디즈니룩을 완벽하게 갖춰야 한다. 선글라스를 쓰는 것 역시 허용되기는 하지만 규정된 컬러와 스타일 내에서만 가능하며, 특정 브랜드의 로고나 스타일이 노출되서는 안된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보양식… 얼음조끼… 수박화채, 사기는 높이고 체력소모는 막고

    보양식… 얼음조끼… 수박화채, 사기는 높이고 체력소모는 막고

    연일 계속되는 찜통더위로 산업현장이 근로자 보호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20일부터 용접과 도장 등 현장작업으로 체력 소모가 많은 근로자에게 해물갈비탕과 삼계탕, 소고기보양탕 등 보양식을 점심으로 제공한다. 혹서기(7월 20일~8월 31일) 동안 매일 제공한다. 수박과 아이스크림, 미숫가루 등 시원한 간식도 덤으로 나간다. 가장 무더운 낮시간 불볕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점심시간을 기존 1시간에서 1시간 30분으로 늘린다. 또 지난달 16일부터 에어컨 3000대와 시원한 바람이 나오는 스폿쿨러 800여대, 제빙기 200대 등 각종 냉방기도 가동하고 있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무더위로 근무의욕과 생산성이 떨어지는 근로자들의 체력을 지키면서 더위를 식힐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미포조선도 혹서기 동안 보양식을 제공하고 수박과 빙과류를 내놓을 예정이다. 현대차 울산공장은 지난 16일 체력 보강 차원에서 울산공장 24개 사내식당에서 삼계탕을 제공했다. 4만 그릇의 삼계탕과 1200통의 수박이 제공됐다. 현대차는 지난 1일부터 현장 직원들의 더위탈출을 도우려고 매일 4만개의 빙과류를 일터로 배달하고, 이번주부터는 매주 가장 더운 날을 정해 수박화채, 아이스홍시 등 과일류와 아이스커피, 스포츠음료 등 냉음료를 특별간식으로 제공한다. 기온이 높아지면 스프링클러를 가동해 공장지붕에 물을 뿌려 더위를 식혀줄 예정이다. SK에너지 울산콤플렉스 등 지역 정유·석유화학 업체들도 혹서기에 근로자들에게 특식을 제공하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도 직원들에게 얼음조끼를 제공하고 8월 말까지 매주 한 차례 이상 특식을 제공키로 하는 등 여름나기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또 한진중공업과 르노삼성차 등 부산지역 기업들도 마찬가지다.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는 근로자들의 건강을 위해 전 직원 ‘국민체조’로 하루를 시작한다. 또 현장 근로자들의 작업능률을 높이려고 ‘에어클링 재킷’과 햇볕을 가릴 수 있는 머리띠를 제공하고 있다. 평균 기온이 30도를 넘으면 1시간의 특별 휴식시간을 별도로 제공하고 삼계탕과 육류 등 보양식을 차린다. 얼음 생수와 아이스크림 등 간식도 나간다. 7월에서 8월 초 11일간을 집중휴가기간으로 정해 전체 공정을 멈추고 휴가를 실시한다. 르노삼성차도 7~8월 두 달간 근로자들에게 음료수와 아이스크림을 매일 제공하고 복날에는 백숙과 수박화채 등을 제공한다. 이와는 별도로 르노삼성차는 현재 진행 중인 임단협이 완료되는 대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부산 오성택 기자 fivestar@seoul.co.kr
  • 보시라이 내연녀 장웨이제 아나운서, 군터 폰 하겐스 인체표본 전시?…MBC ‘서프라이즈’ 의혹 제기

    보시라이 내연녀 장웨이제 아나운서, 군터 폰 하겐스 인체표본 전시?…MBC ‘서프라이즈’ 의혹 제기

    보시라이 내연녀 장웨이제 아나운서, 군터 폰 하겐스 인체표본 전시?…MBC ‘서프라이즈’ 의혹 제기 부패 혐의로 숙청된 보시라이 전 중국 충칭시 당서기의 과거 내연녀 장웨이제 아나운서가 인체표본 전문가 군터 폰 하겐스 작품으로 만들어져 전시됐다는 의혹을 MBC ‘서프라이즈’가 다뤘다. 20일 오전 방송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는 2012년 미국에서 개최된 인체표본 전시회를 방문한 중국인 관람객의 일화를 공개했다. 과거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장웨이제 아나운서가 군터 폰 하겐스 제작 인체표본으로 전시됐다는 충격적인 얘기다. 보쉰에 따르면 미국에 전시된 인체표본은 얼굴 골격부터 신체조건까지 장웨이제 아나운서와 들어 맞았다. 중국 다롄 방송사에서 큰 인기를 누렸던 장웨이제 아나운서는 1998년 실종했다. 장웨이제 아나운서는 당시 보시라이 다롄시 시장과 내연 관계에 있었고 임신까지 했으며 보시라이 시장의 아내 구카이라이가 이를 알고 격노했다. 보시라이 시장은 변호사인 구카이라이가 필요했고, 결국 장웨이제 아나운서를 버렸다. 장웨이제 아나운서는 갑자기 자취를 감췄다. 장웨이제 아나운서 실종 사건을 취재하던 미국 방송사는 ‘다롄시 한 호텔에서 장웨이제 아나운서를 군터 폰 하겐스의 인체표본 공장으로 옮겼다’고 말하는 한 남성의 제보를 받았다. 아직 장웨이제 아나운서와 보시라이 시장 사이의 논란은 미궁에 빠져있다. 이에 대해 군터 폰 하겐스는 “장웨이제 아나운서 인체표본 주장은 터무니 없다. 중국인 임신부인 것은 맞지만 유족의 동의로 받은 것이다”고 주장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실종된 장웨이제 아나운서, 인체표본 전시?…MBC ‘서프라이즈’, 보시라이 내연녀 관련 의혹 제기

    실종된 장웨이제 아나운서, 인체표본 전시?…MBC ‘서프라이즈’, 보시라이 내연녀 관련 의혹 제기

    실종된 장웨이제 아나운서, 인체표본 전시?…MBC ‘서프라이즈’, 보시라이 내연녀 관련 의혹 제기 부패 혐의로 숙청된 보시라이 전 중국 충칭시 당서기의 과거 내연녀 장웨이제 아나운서가 인체표본 전문가 군터 폰 하겐스 작품으로 만들어져 전시됐다는 의혹을 MBC ‘서프라이즈’가 다뤘다. 20일 오전 방송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는 2012년 미국에서 개최된 인체표본 전시회를 방문한 중국인 관람객의 일화를 공개했다. 과거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장웨이제 아나운서가 군터 폰 하겐스 제작 인체표본으로 전시됐다는 충격적인 얘기가 MBC ‘서프라이즈’ 방송 내용의 골자다. 보쉰에 따르면 미국에 전시된 인체표본은 얼굴 골격부터 신체조건까지 장웨이제 아나운서와 들어 맞았다. 중국 다롄 방송사에서 큰 인기를 누렸던 장웨이제 아나운서는 1998년 실종했다. 장웨이제 아나운서는 당시 보시라이 다롄시 시장과 내연 관계에 있었고 임신까지 했으며 보시라이 시장의 아내 구카이라이가 이를 알고 격노했다. 보시라이 시장은 변호사인 구카이라이가 필요했고, 결국 장웨이제 아나운서를 버렸다. 장웨이제 아나운서는 갑자기 자취를 감췄다. 장웨이제 아나운서 실종 사건을 취재하던 미국 방송사는 ‘다롄시 한 호텔에서 장웨이제 아나운서를 군터 폰 하겐스의 인체표본 공장으로 옮겼다’고 말하는 한 남성의 제보를 받았다. 아직 장웨이제 아나운서와 보시라이 시장 사이의 논란은 미궁에 빠져있다. 이에 대해 군터 폰 하겐스는 “장웨이제 아나운서 인체표본 주장은 터무니 없다. 중국인 임신부인 것은 맞지만 유족의 동의로 받은 것이다”고 주장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원 소방헬기 조종사, 더 큰 피해 막으려 애쓴 듯” 광주 헬기 추락사고 목격자들 전해

    “강원 소방헬기 조종사, 더 큰 피해 막으려 애쓴 듯” 광주 헬기 추락사고 목격자들 전해

    ‘강원 소방헬기 조종사’ ‘광주 헬기 추락’ ‘헬기 사고’ ‘광주 성덕중’ ‘강원 소방헬기’ 강원 소방헬기 조종사가 더 큰 피해를 막기 위해 끝까지 조종간을 놓지 않은 것 같다고 광주 헬기 추락 사고 목격자들이 전하면서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17일 오전 광주 광산구 고실마을 한 아파트 단지와 학교 인근에서 발생한 광주 헬기 추락 사고를 눈으로 목격한 시민들은 이구동성으로 “조종사가 참사를 막기 위해 끝까지 조종간을 놓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사고 현장 인근에 사는 김모(53)씨는 “헬기가 추락한 곳으로부터 10여m 떨어진 곳에 학교와 고층 아파트 단지, 단독주택이 빼곡히 들어서 있어 조금만 방향이 틀어졌어도 대형 인명피해를 입을 뻔 했는데 천만다행”이라고 말했다. 이어 “’두두두’하는 소리가 점차 굉음으로 변해 ‘무슨 일인가’ 싶어 사무실 밖으로 나가봤더니 4∼5초 사이에 ‘꽝’하는 굉음과 함께 폭발했다”고 말했다. 김씨는 “헬기가 추락 직전까지 낮게 비행하다 사람이 없는 큰 도로변 옆으로 떨어졌다”며 “아무리 생각해봐도 조종사가 탈출보다는 안전한 추락장소를 찾았다고 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 다른 목격자 김모씨도 “추락할 때 헬기가 낮게 비행하다 ‘팍팍팍팍’하는 소리와 함께 빙글빙글 돌다 인적이 없는 곳으로 떨어져 폭발했다”고 전했다. 김씨도 “헬기 머리 부분부터 떨어졌는데 현재는 형체조차 알 수 없는 상황”이라며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조정사가 인구밀집지역을 피해가기 위해 끝까지 조정기를 잡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비행운행 기록 등은 토대로 사고 당시 어떤 상황이었는지를 파악할 예정이다. 한편 사고 헬기는 세월호 수색 현장 지원을 마치고 복귀하던 강원 소방1항공대 소속 소방헬기로 이날 오전 10시 53분쯤 광주 광산구 장덕동 수완지구 한 아파트 인근 도로변 인도로 추락해 폭발했다. 이 사고로 헬기에 타고 있던 조종사 정성철(52) 소방경, 조종사 박인돈(50) 소방위, 정비사 안병국(39) 소방장, 구조대원 신영룡(42) 소방교, 구조대원 이은교(31) 소방사 등 전원이 사망했다. 또 사고 당시 주변을 지나가던 고등학교 3학년 박모(18)양이 헬기 파편에 다리를 맞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주 헬기추락 “사람이 없는 도로변 떨어져…탈출보다 안전한 추락장소 찾은 듯”

    광주 헬기추락 “사람이 없는 도로변 떨어져…탈출보다 안전한 추락장소 찾은 듯”

    광주 헬기추락 “사람이 없는 도로변 떨어져…탈출보다 안전한 추락장소 찾은 듯” 광주 헬기 추락 사고 목격자들은 추락한 강원 소방본부 헬기 조종사가 더 큰 피해를 막기 위해 끝까지 조종간을 놓지 않은 것 같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17일 오전 광주 광산구 고실마을 한 아파트 단지와 학교 인근에서 발생한 광주 헬기 추락 사고를 눈으로 목격한 시민들은 이구동성으로 “조종사가 참사를 막기 위해 끝까지 조종간을 놓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사고 현장 인근에 사는 김모(53)씨는 “헬기가 추락한 곳으로부터 10여m 떨어진 곳에 학교와 고층 아파트 단지, 단독주택이 빼곡히 들어서 있어 조금만 방향이 틀어졌어도 대형 인명피해를 입을 뻔 했는데 천만다행”이라고 말했다. 이어 “’두두두’하는 소리가 점차 굉음으로 변해 ‘무슨 일인가’ 싶어 사무실 밖으로 나가봤더니 4∼5초 사이에 ‘꽝’하는 굉음과 함께 폭발했다”고 말했다. 김씨는 “헬기가 추락 직전까지 낮게 비행하다 사람이 없는 큰 도로변 옆으로 떨어졌다”며 “아무리 생각해봐도 조종사가 탈출보다는 안전한 추락장소를 찾았다고 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 다른 목격자 김모씨도 “추락할 때 헬기가 낮게 비행하다 ‘팍팍팍팍’하는 소리와 함께 빙글빙글 돌다 인적이 없는 곳으로 떨어져 폭발했다”고 전했다. 김씨도 “헬기 머리 부분부터 떨어졌는데 현재는 형체조차 알 수 없는 상황”이라며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조정사가 인구밀집지역을 피해가기 위해 끝까지 조정기를 잡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비행운행 기록 등은 토대로 사고 당시 어떤 상황이었는지를 파악할 예정이다. 한편 사고 헬기는 세월호 수색 현장 지원을 마치고 복귀하던 강원 소방1항공대 소속 소방헬기로 이날 오전 10시 53분쯤 광주 광산구 장덕동 수완지구 한 아파트 인근 도로변 인도로 추락해 폭발했다. 이 사고로 헬기에 타고 있던 조종사 정성철(52) 소방경, 조종사 박인돈(50) 소방위, 정비사 안병국(39) 소방장, 구조대원 신영룡(42) 소방교, 구조대원 이은교(31) 소방사 등 전원이 사망했다. 또 사고 당시 주변을 지나가던 고등학교 3학년 박모(18)양이 헬기 파편에 다리를 맞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네티즌들은 “광주 헬기추락, 더 큰 참변을 막기 위해 노력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광주 헬기추락, 도로변 인도로 내려온 것 보면 조종간 놓지 않은 게 맞는 듯”, “광주 헬기추락, 사고 왜 일어났는 지 당국에서 철저히 조사해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주 헬기 추락 사고 사망자 5명, 조종사가 더 큰 피해 막으려 끝까지 애쓴 것 같다” 목격자들 전해

    “광주 헬기 추락 사고 사망자 5명, 조종사가 더 큰 피해 막으려 끝까지 애쓴 것 같다” 목격자들 전해

    ‘광주 헬기 추락’ ‘광주 헬기 사고’ ‘광주 광산구 고실마을’ ‘광주 성덕중’ ‘강원 소방헬기’ 광주 헬기 추락 사고 목격자들은 추락한 강원 소방본부 헬기 조종사가 더 큰 피해를 막기 위해 끝까지 조종간을 놓지 않은 것 같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17일 오전 광주 광산구 고실마을 한 아파트 단지와 학교 인근에서 발생한 광주 헬기 추락 사고를 눈으로 목격한 시민들은 이구동성으로 “조종사가 참사를 막기 위해 끝까지 조종간을 놓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사고 현장 인근에 사는 김모(53)씨는 “헬기가 추락한 곳으로부터 10여m 떨어진 곳에 학교와 고층 아파트 단지, 단독주택이 빼곡히 들어서 있어 조금만 방향이 틀어졌어도 대형 인명피해를 입을 뻔 했는데 천만다행”이라고 말했다. 이어 “’두두두’하는 소리가 점차 굉음으로 변해 ‘무슨 일인가’ 싶어 사무실 밖으로 나가봤더니 4∼5초 사이에 ‘꽝’하는 굉음과 함께 폭발했다”고 말했다. 김씨는 “헬기가 추락 직전까지 낮게 비행하다 사람이 없는 큰 도로변 옆으로 떨어졌다”며 “아무리 생각해봐도 조종사가 탈출보다는 안전한 추락장소를 찾았다고 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 다른 목격자 김모씨도 “추락할 때 헬기가 낮게 비행하다 ‘팍팍팍팍’하는 소리와 함께 빙글빙글 돌다 인적이 없는 곳으로 떨어져 폭발했다”고 전했다. 김씨도 “헬기 머리 부분부터 떨어졌는데 현재는 형체조차 알 수 없는 상황”이라며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조정사가 인구밀집지역을 피해가기 위해 끝까지 조정기를 잡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비행운행 기록 등은 토대로 사고 당시 어떤 상황이었는지를 파악할 예정이다. 한편 사고 헬기는 세월호 수색 현장 지원을 마치고 복귀하던 강원 소방1항공대 소속 소방헬기로 이날 오전 10시 53분쯤 광주 광산구 장덕동 수완지구 한 아파트 인근 도로변 인도로 추락해 폭발했다. 이 사고로 헬기에 타고 있던 조종사 정성철(52) 소방경, 조종사 박인돈(50) 소방위, 정비사 안병국(39) 소방장, 구조대원 신영룡(42) 소방교, 구조대원 이은교(31) 소방사 등 전원이 사망했다. 또 사고 당시 주변을 지나가던 고등학교 3학년 박모(18)양이 헬기 파편에 다리를 맞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주 헬기추락 “시민 피해 줄이려 조종간 끝까지 놓지 않아”

    광주 헬기추락 “시민 피해 줄이려 조종간 끝까지 놓지 않아”

    광주 헬기 추락 사고 목격자들은 추락한 강원 소방본부 헬기 조종사가 더 큰 피해를 막기 위해 끝까지 조종간을 놓지 않은 것 같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17일 오전 광주 광산구 고실마을 한 아파트 단지와 학교 인근에서 발생한 광주 헬기 추락 사고를 눈으로 목격한 시민들은 이구동성으로 “조종사가 참사를 막기 위해 끝까지 조종간을 놓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사고 현장 인근에 사는 김모(53)씨는 “헬기가 추락한 곳으로부터 10여m 떨어진 곳에 학교와 고층 아파트 단지, 단독주택이 빼곡히 들어서 있어 조금만 방향이 틀어졌어도 대형 인명피해를 입을 뻔 했는데 천만다행”이라고 말했다. 이어 “’두두두’하는 소리가 점차 굉음으로 변해 ‘무슨 일인가’ 싶어 사무실 밖으로 나가봤더니 4∼5초 사이에 ‘꽝’하는 굉음과 함께 폭발했다”고 말했다. 김씨는 “헬기가 추락 직전까지 낮게 비행하다 사람이 없는 큰 도로변 옆으로 떨어졌다”며 “아무리 생각해봐도 조종사가 탈출보다는 안전한 추락장소를 찾았다고 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 다른 목격자 김모씨도 “추락할 때 헬기가 낮게 비행하다 ‘팍팍팍팍’하는 소리와 함께 빙글빙글 돌다 인적이 없는 곳으로 떨어져 폭발했다”고 전했다. 김씨도 “헬기 머리 부분부터 떨어졌는데 현재는 형체조차 알 수 없는 상황”이라며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조정사가 인구밀집지역을 피해가기 위해 끝까지 조정기를 잡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비행운행 기록 등은 토대로 사고 당시 어떤 상황이었는지를 파악할 예정이다. 한편 사고 헬기는 세월호 수색 현장 지원을 마치고 복귀하던 강원 소방1항공대 소속 소방헬기로 이날 오전 10시 53분쯤 광주 광산구 장덕동 수완지구 한 아파트 인근 도로변 인도로 추락해 폭발했다. 이 사고로 헬기에 타고 있던 조종사 정성철(52) 소방경, 조종사 박인돈(50) 소방위, 정비사 안병국(39) 소방장, 구조대원 신영룡(42) 소방교, 구조대원 이은교(31) 소방사 등 전원이 사망했다. 또 사고 당시 주변을 지나가던 고등학교 3학년 박모(18)양이 헬기 파편에 다리를 맞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네티즌들은 “광주 헬기추락, 이런 사고 이제 다시 일어나지 말아야 하는데”, “광주 헬기추락,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광주 헬기추락, 정말 안타깝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청순 민낯 보니…172cm·52kg·33-24-35 예술 몸매 ‘깜짝’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청순 민낯 보니…172cm·52kg·33-24-35 예술 몸매 ‘깜짝’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청순 민낯 보니…172cm·52kg·33-24-35 예술 몸매 ‘깜짝’ 2014 미스코리아 진(眞)으로 선정된 김서연(22 서울 진)의 청순 민낯이 화제다. 김서연은 지난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4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영예의 진을 차지했다. 김서연은 이화여대 경영학과에 재학 중인 재원이다. 김서연은 172.8cm에 52.4kg, 33-24-35인치의 우월한 신체조건으로 시선을 모았다. 신수민(20·경북 진)씨가 선, 이서빈(21·경기 미)씨가 선 라피네로 각각 선발됐다. 앞서 김서연은 지난 13일 방송된 KBS2 ‘다큐 3일’의 ‘미인의 조건-2014 미스코리아 합숙소 72시간’ 편에 출연해, 인터뷰에서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청순한 외모를 자랑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서연은 미스코리아 도전에 대해 “열심히 할 자신은 있다”며 “학생 때보다 훨씬 더 막중한 책임감이 있을 것 같고, 한국의 당당한 대표가 되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해야할 것 같다”고 각오를 밝힌 바 있다. 네티즌들은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몸매가 역대급인 듯. 미모 장난이 아니네”,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이대 경영학과면 공부도 잘하는데 미모도 엄친아네”,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정말 우월한 유전자를 모두 가진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청순 민낯 화제 “한국의 당당한 대표가 되기 위해 엄청난 노력해야 할 듯”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청순 민낯 화제 “한국의 당당한 대표가 되기 위해 엄청난 노력해야 할 듯”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청순 민낯 화제 “한국의 당당한 대표가 되기 위해 엄청난 노력해야 할 듯” 2014 미스코리아 진(眞)으로 선정된 김서연(22 서울 진)의 청순 민낯이 화제다. 김서연은 지난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4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영예의 진을 차지했다. 김서연은 이화여대 경영학과에 재학 중인 재원이다. 김서연은 172.8cm에 52.4kg, 33-24-35인치의 우월한 신체조건으로 시선을 모았다. 신수민(20·경북 진)씨가 선, 이서빈(21·경기 미)씨가 선 라피네로 각각 선발됐다. 앞서 김서연은 지난 13일 방송된 KBS2 ‘다큐 3일’의 ‘미인의 조건-2014 미스코리아 합숙소 72시간’ 편에 출연해, 인터뷰에서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청순한 외모를 자랑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서연은 미스코리아 도전에 대해 “열심히 할 자신은 있다”며 “학생 때보다 훨씬 더 막중한 책임감이 있을 것 같고, 한국의 당당한 대표가 되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해야할 것 같다”고 각오를 밝힌 바 있다. 네티즌들은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몸매가 예술이네”,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청순 민낯도 예뻐요. 세계에서도 통할 미모”,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역대급 몸매인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민낯도 청순…반전 몸매는?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민낯도 청순…반전 몸매는?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민낯도 청순…반전 몸매는? 2014 미스코리아 진(眞)으로 선정된 김서연(22 서울 진)의 청순 민낯이 화제다. 김서연은 지난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4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영예의 진을 차지했다. 김서연은 이화여대 경영학과에 재학 중인 재원이다. 김서연은 172.8cm에 52.4kg, 33-24-35인치의 우월한 신체조건으로 시선을 모았다. 신수민(20·경북 진)씨가 선, 이서빈(21·경기 미)씨가 선 라피네로 각각 선발됐다. 앞서 김서연은 지난 13일 방송된 KBS2 ‘다큐 3일’의 ‘미인의 조건-2014 미스코리아 합숙소 72시간’ 편에 출연해, 인터뷰에서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청순한 외모를 자랑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서연은 미스코리아 도전에 대해 “열심히 할 자신은 있다”며 “학생 때보다 훨씬 더 막중한 책임감이 있을 것 같고, 한국의 당당한 대표가 되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해야할 것 같다”고 각오를 밝힌 바 있다. 네티즌들은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민낯도 정말 청순하네”,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서울에서 미스코리아가 나왔네”,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이대 다닌다고? 멋지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이화여대 경영학과 재학 中 ‘민낯’도 청순해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이화여대 경영학과 재학 中 ‘민낯’도 청순해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이화여대 경영학과 재학 中 ‘민낯’도 청순해 2014 미스코리아 진(眞)으로 선정된 김서연(22 서울 진)의 청순 민낯이 화제다. 김서연은 지난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4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영예의 진을 차지했다. 김서연은 이화여대 경영학과에 재학 중인 재원이다. 김서연은 172.8cm에 52.4kg, 33-24-35인치의 우월한 신체조건으로 시선을 모았다. 신수민(20·경북 진)씨가 선, 이서빈(21·경기 미)씨가 선 라피네로 각각 선발됐다. 앞서 김서연은 지난 13일 방송된 KBS2 ‘다큐 3일’의 ‘미인의 조건-2014 미스코리아 합숙소 72시간’ 편에 출연해, 인터뷰에서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청순한 외모를 자랑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서연은 미스코리아 도전에 대해 “열심히 할 자신은 있다”며 “학생 때보다 훨씬 더 막중한 책임감이 있을 것 같고, 한국의 당당한 대표가 되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해야할 것 같다”고 각오를 밝힌 바 있다. 네티즌들은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정말 늘씬하고 예쁘다”,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미모가 확실하네”,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앞으로 승승장구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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