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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노윤호 오늘 21일 현역 입대, “조용한 입대 원해…시간 장소 공지 안 해”

    유노윤호 오늘 21일 현역 입대, “조용한 입대 원해…시간 장소 공지 안 해”

    유노윤호 오늘 21일 현역 입대, “조용한 입대 원해…시간 장소 공지 안 해” 유노윤호 오늘 21일 현역 입대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가 오늘 21일 현역 입대한다. 유노윤호는 이날 경기도의 한 육군 훈련소로 입소한다. 앞으로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자대 배치 후 21개월간 군 복무를 이행한다. 앞서 조용히 입대하고 싶다는 뜻을 밝힌 유노윤호는 이날 별다른 입영행사나 인사 없이 조용히 훈련소에 들어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노윤호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유노윤호가 조용히 입대하기를 희망 한다”며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 입대 장소 및 시간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유노윤호는 지난달 14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진행된 동방신기 앙코르 콘서트에서 군 입대를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유노윤호는 “군 입대는 새로운 여행을 다녀오는 것이다. 웃으면서 떠나고 싶다. 믿음을 저버리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유노윤호는 최근 입대 전까지 주연을 맡은 SBS플러스 웹드라마 ‘당신을 주문합니다’ 촬영을 마쳤으며,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동방신기 스페셜 라이브 투어 콘서트와 광주 유니버시아드 대회 개막식 축하공연을 갖고 열정적인 무대를 펼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했다. 입소 하루 전인 20일에는 별다른 일정 없이 가족 및 지인들과 오붓한 시간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유노윤호의 전역일은 2017년 4월 20일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노윤호 입대 절친 손호준과 찰칵 “조용한 입대 원해”

    유노윤호 입대 절친 손호준과 찰칵 “조용한 입대 원해”

    유노윤호 오늘 21일 현역 입대, “조용한 입대 원해…시간 장소 공지 안 한다” 유노윤호 오늘 21일 현역 입대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가 오늘 21일 현역 입대한다. 유노윤호는 이날 경기도의 한 육군 훈련소로 입소한다. 앞으로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자대 배치 후 21개월간 군 복무를 이행한다. 앞서 조용히 입대하고 싶다는 뜻을 밝힌 유노윤호는 이날 별다른 입영행사나 인사 없이 조용히 훈련소에 들어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노윤호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유노윤호가 조용히 입대하기를 희망 한다”며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 입대 장소 및 시간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유노윤호는 지난달 14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진행된 동방신기 앙코르 콘서트에서 군 입대를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유노윤호는 “군 입대는 새로운 여행을 다녀오는 것이다. 웃으면서 떠나고 싶다. 믿음을 저버리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유노윤호는 최근 입대 전까지 주연을 맡은 SBS플러스 웹드라마 ‘당신을 주문합니다’ 촬영을 마쳤으며,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동방신기 스페셜 라이브 투어 콘서트와 광주 유니버시아드 대회 개막식 축하공연을 갖고 열정적인 무대를 펼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했다. 입소 하루 전인 20일에는 별다른 일정 없이 가족 및 지인들과 오붓한 시간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유노윤호의 전역일은 2017년 4월 20일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비상? 추락?’…女체조선수들의 트램펄린 연기

    [포토] ‘비상? 추락?’…女체조선수들의 트램펄린 연기

    각국의 체조선수들이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2015 팬 아메리칸 게임(the Pan American Games)’에서 여자부 트램펄린 연기를 펼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프타임] 손연재 세계선수권 출전권 확보

    손연재(21·연세대)가 19일 대한체조협회의 우수 선수 추천을 받아 오는 9월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리는 리듬체조 세계선수권 출전권을 확보했다. 손연재는 이날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 필승체육관에서 열린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서 네 종목 합계 70.850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발목 부상으로 기권한 지난 4월 1차 선발전 점수와 합치면 5위에 머물렀으나 협회의 추천을 받았다.
  • [포토] 둥근 후프 속으로 쏙~

    [포토] 둥근 후프 속으로 쏙~

    캐나다 체조선수 카르멘 웰랜이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2015 팬 아메리칸 게임(the Pan American Games)’에서 후프 개인 결승전 연기를 펼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리듬체조...곤봉연기...”모든 게 아름답다”

    리듬체조...곤봉연기...”모든 게 아름답다”

    18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2015 팬 아메리칸 게임(the Pan American Games) 리듬체조 개인 종합 부문(the rythmic gymnastics individual all-around)에서 캐나다 카르멘 웨란 선수가 곤봉연기를 펼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볼...몸..유니폼..모든 게 하나..”

    “볼...몸..유니폼..모든 게 하나..”

    17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2015 팬 아메리칸 게임(the Pan American Games) 리듬체조 개인 종합 부문(the rythmic gymnastics individual all-around)에서 캐나다 카르멘 웨란(Carmen Whelan) 선수가 환상적인 볼 연기를 펼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00세 시대 新노년] 순천 죽청마을 ‘9988 쉼터’ 할머니들의 하루

    [100세 시대 新노년] 순천 죽청마을 ‘9988 쉼터’ 할머니들의 하루

    현재 우리 사회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13%에 달한다. 2년 뒤면 14%를 넘고 2023년에는 20%가 넘는 초고령사회가 된다. 이쯤 되면 노인, 노년이란 단어의 기준도 달라져야 한다. ‘70대 젊은이, 80대 중년’이라는 말과 함께 100세 시대가 현실이 될 것이다. 그렇다고 마냥 반길 일만은 아니다. 경제력이 없거나 거동이 불편하면 자식과 사회로부터 제대로 보호받지도 못해 고통스러운 노후가 되기 십상이다. 100세 시대에 자식과 사회에 짐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최근 전국 곳곳에서 아름다운 노후를 위한 여러 가지 노력이 시도되고 있다. 서울신문은 창간 111주년을 맞아 100세 시대에 대비하는 노인들의 변화된 삶을 5회에 걸쳐 조명해 본다. “외로움요? 그런 거 몰라요. 우리는 혼자가 아닌걸요. 주변에 이렇게 많은 친구가 있는데요.” 지난 14일 오전 전남 순천시 서면에 위치한 죽청마을의 ‘죽청마을 9988 쉼터’에서 만난 할머니들은 연신 웃음을 참지 못했다. 무엇이 그리 즐거운지 소녀들처럼 수다를 떨었다. 김영애(83) 할머니는 “할머니 10명이 함께 생활하면서부터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9988 쉼터는 99세까지 건강하게 살라는 의미를 가진 경로당이다. 일반적인 경로당과 달리 할머니들이 함께 잠자고 빨래하고 끼니도 해결하는 생활공간이다. 할머니들은 대부분 집에서 혼자 지내다 지난해 11월부터 이곳에서 함께 생활하고 있다. 낮에 어울리는 것 외에 저녁에도 방 2개에 나눠 같이 잔다. 인근에 있는 집에 들러 잠깐 볼일을 보러 가는 것 외에는 하루를 온통 함께 보낸다. 식사도 아침 7~8시, 점심 오후 1시, 저녁 오후 7시 30분 등 규칙적으로 한다. 하루 세끼를 꼬박꼬박 따뜻한 밥으로 해결한다. 이전에는 힘든 밭일을 하고 나면 밥을 짓기 싫어서 굶기도 했지만 이젠 여럿이 함께 식사하니 밥맛이 더 좋다. 덩달아 외로움이 사라진 지도 오래됐다. 김 할머니는 “같이 먹고 자고 놀고 생활하는 우리는 한 식구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며 “밥하는 사람, 된장국 끓이는 사람, 반찬 만드는 사람, 청소하는 사람 모두 웃으면서 준비를 한다”고 말했다. ●순천시 쉼터 42곳 ‘실험 성공’… 9월까지 10곳 확대 89㎡(27평) 규모로 방 2개와 거실이 있는 쉼터에는 냉장고, 샤워시설, 전기밥솥, 가스레인지, 선풍기, TV 등이 갖춰져 있다. 이불, 베개, 장롱도 시에서 구입해 줬다. 겨울에는 난방비도 지원한다. 처음에는 할머니들끼리 생각이 다르고 취향도 맞지 않아 티격태격하는 등 의견 충돌도 있었다. 하지만 계속 같이 지내다 보니 양보심과 배려심이 생기면서 이제는 집안 식구들 이상으로 친자매처럼 지낸다. 임옥남(80) 할머니는 “집에서 혼자 처량하게 지내야 할 형편인데 이렇게 어울리며 살게 해 줘 고마운 마음뿐”이라면서 “아파 누워 있을 때 물 한잔 가져다줄 사람이 없어 눈물이 날 때도 있었는데 이제는 외롭지 않고 사는 게 재미있다”고 말하며 웃음을 보였다. 지난해 4월 문을 연 서면의 ‘지본마을 9988 쉼터’에서도 8명의 할머니가 함께 거주한다. 자식 3명이 모두 세상을 떠나고 큰며느리(68)와 살고 있는 박봉남(89) 할머니는 잠자리에 들 때 외에는 쉼터에서 하루 종일 시간을 보낸다. 같이 생활하는 할머니들이 밥을 직접 먹여 주기도 하는 등 뒷수발을 하고 있다. 인근 마을에 딸이 살고 있지만 사위에게 미안하기도 하고 여기가 편해 아침 일찍부터 찾아온다. 이이남(79) 할머니는 “한집 식구라는 마음으로 서로서로 챙기고 있다”며 “처음에는 방귀 뀌는 사람, 코 고는 사람, 늦게까지 안 자는 사람 등 서로 불편했는데 이제는 공동생활에 적응해 가장 안락한 집이 됐다”고 말했다. 지난 4월에는 이복순(84) 할머니가 갑자기 복통을 호소하면서 쓰러지자 옆에 있는 쉼터 사람들이 택시를 불러 급히 병원으로 옮겨 응급조치한 일도 있었다. 입맛이 없거나 힘이 없어 누워 있는 사람들을 위해 서로 미음과 죽을 끓여 주기도 하고, 청결에 신경을 써야 해서 귀찮지만 샤워도 자주 하는 등 정신적으로도 건강해지는 모습들이다. 인근에 위치한 ‘해룡마을 9988 쉼터’의 최점엽(89) 할머니는 “자녀들이 모두 서울 등 타지에 살고 있어 안부 전화를 받는 정도지만 쉼터에서 사람들과 어울린 후로는 아들들도 고민이 줄어들었다며 좋아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부천에 산다는 아들(53)은 “거리가 멀어 명절에 찾아오는 것이 고작이어서 건강 걱정 등 항상 죄스러운 마음만 있었는데 어머니가 웃음도 짓고 밝은 얼굴로 보내고 계셔서 언제나 고마운 마음을 갖는다”고 말했다. ●“고독사·우울증 등 해결 큰 역할… 경로당보다 발전한 모델” 순천시는 2013년부터 이 같은 9988 쉼터를 42곳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서 305명의 노인이 함께 즐거운 노년을 보내고 있다. 매월 난방비 20만원과 1인당 4만원의 부식비, 쌀 20㎏ 1포씩을 지원한다. 할아버지들이 함께 생활하는 9988 쉼터는 주암과 월등 등 3곳이 있다. 할아버지들은 할머니들과 달리 여러 사람과 같이 지내는 것이 불편하고 다소 부담돼 잠잘 때는 대부분 자기 집으로 돌아간다. 주민들의 호응이 커지면서 순천시는 오는 9월까지 쉼터를 52곳으로 확대하고, 2018년에는 100곳으로 늘려 운영할 계획이다. 낮 시간대에 노인들의 무료함을 달래 주기 위해 한글 교실과 요가·체조·전통 뜸·치매 예방 교실 등을 운영하고 있다. 김청수 순천시 노인복지담당은 “자원봉사단체 회원 200여명이 매월 2~3번 정도 찾아와 뒷시중을 드는 등 서로 어울리기도 하고 자녀들도 문안 인사를 오면서 자연스레 효 문화도 되살아나는 것 같다”고 밝혔다. 김명수(73) 대한노인회 순천시노인대학 학장은 “경로당은 단순한 노인들의 휴식처였지만, 9988 쉼터는 한 단계 발전한 새로운 모델”이라면서 “9988 쉼터가 독거노인의 고독사와 치매, 우울증 등의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글 사진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줄만 잡고 10m 높이 번지점프 하는 남성

    줄만 잡고 10m 높이 번지점프 하는 남성

    안전장치 없이 맨손으로 줄만 잡고 번지점프 하는 남성의 영상이 유튜브 상에서 화제다. 그 주인공은 세계 최고의 스턴트맨인 영국인 데미안 월터스(Damien Walters·32). 지난 2015년 7월 2일 유튜브에 데미안이 게재한 영상에는 10m 높이에서 맨손으로 줄만 잡고 번지점프를 하는 데미안의 아찔한 모습이 담겨 있다. 데미안은 안전장치 없이 양손으로 줄만 잡은 채 수직으로 뛰어내린 다음, 땅에 설치된 매트 위로 가볍게 내려앉는다. 체조선수 출신의 스턴트맨, 마살아츠, 프리러닝, 무술감독, 체조코치, 프리러너인 데미안 월터스는 최근 높이 3m가 넘는 높이의 원형 트랙을 시속 14km로 유지해 달리는 영상을 선보여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유튜브에 게재된 그의 영상은 현재 232만 32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Damien Walter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2015 광주유니버시아드] 손금 보니 리우가 보인다

    [2015 광주유니버시아드] 손금 보니 리우가 보인다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1·연세대)가 3관왕에 오르며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U대회) ‘여왕’으로 거듭났다. 손연재는 13일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열린 광주U대회 리듬체조 종목별 결선 후프와 볼에서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전날 개인종합 금메달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만 3개의 메달을 수확, 김종호와 이승윤(이상 양궁), 박대훈(사격), 김기정, 신승찬(이상 배드민턴)에 이어 여섯 번째로 한국선수단 3관왕에 성공했다. 동유럽 강호가 대거 출전했음에도 한 수 위 기량을 과시하며 오는 9월 독일 슈투트가르트 세계선수권과 내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전망을 한층 밝혔다. 손연재가 유럽 선수들이 참가한 국제대회에서 세 개 이상의 금메달을 딴 건 지난해 4월 포르투갈 리스본월드컵 4관왕 이후 두 번째다. 개인종합과 종목별 결선을 합쳐 총 8차례 연기를 펼쳐 6차례나 18점을 넘는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첫 종목 후프에서 8명의 선수 중 가장 먼저 무대에 오른 손연재는 이스라엘 피아니스트 다니엘 아드니의 클래식 연주곡 ‘코니시 랩소디’에 맞춰 물 흐르는 듯한 연기를 펼쳤다. 개인종합에서 받았던 18.000점을 훌쩍 뛰어넘는 18.300점을 받아 마리아 티토바(러시아·18.000점), 멜리치나 스타뉴타(벨라루스·17.850점) 등 경쟁자를 물리쳤다. 볼 종목에서도 손연재의 선전은 계속됐다. 스페인 가수 라파엘의 팝 ‘소모스’를 배경음악으로 클린 연기를 펼쳤고, 역시 개인종합에서 기록한 18.150점보다 높은 18.250점을 받았다. 앞서 연기를 펼친 간나 리자트디노바(우크라이나)와 티토바가 각각 18.100점과 18.000점의 높은 점수를 받아 부담이 될 수 있었지만 손연재는 전혀 밀리지 않았다. 곤봉 종목에서는 수구를 놓치는 실수가 나와 17.800점을 기록했고, 스타뉴타와 함께 공동 은메달을 수상했다. 이 종목 금메달은 18.200점을 받은 리자트디노바가 가져갔다. 마지막 리본 종목에서는 수구가 엉키는 실수를 범했고, 17.800점으로 스타뉴타(17.900점)에 이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손연재는 “(지난 4월 다친 발목이 완전히 낫지 않아) 진통제를 먹고 경기를 치렀다. 전관왕을 하지 못해 아쉽지만 부상 없이 대회를 치러 기쁘다”고 말했다. 또 “세계선수권에서는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것을 보여주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You를 아니까 U 기록도 新났다

    You를 아니까 U 기록도 新났다

    “어젯밤만 해도 종합 1위를 확정했다는 것이 믿기지 않았는데 이제야 실감이 나네요.” 유병진(명지대 총장)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U대회) 선수단장은 13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성공적인 대회에 일조한 것 같아 기쁘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국은 13일 기준 금 47개, 은 32개, 동메달 29개를 획득해 나란히 금메달 34개를 따낸 러시아와 중국을 제쳤다. ●양궁 세계 新·육상 한국 新 등 기록 풍성 한국선수단은 이로써 하계U대회는 물론 국제종합대회 첫 종합 우승의 영예까지 거머쥐었다. 역대 대회 최다 메달뿐만 아니라 세계신기록 2개(양궁), 대회신기록 7개(양궁 5개, 사격 2개), 한국신기록 1개(육상 남자 100m) 등 풍성한 기록까지 남겼다. 유 단장은 선수단 분위기를 끌어올린 원동력으로 대회 초반 금빛 레이스를 펼친 유도 대표팀을 꼽았다. 그렇다면 당초 금메달 25개 이상에 종합 3위 탈환을 목표로 내걸었던 한국이 1위를 차지한 비결은 뭘까. 무엇보다 개최국의 특권으로 여겨지는 선택 종목 덕을 봤다는 분석이다. 현지 적응이 필요 없고 익숙한 환경, 편안한 분위기 덕을 볼 수 있는 개최국 이점이 분명 있겠지만 전통적인 효자 종목인 양궁과 태권도에 각각 콤파운드와 품새(각각 금 5개)가 신설된 것도 긍정적이었다. 유지현 대회 조직위원회 대변인은 그러나 광주대회 선택종목에는 배드민턴, 양궁, 태권도 등 전통적인 효자종목뿐만 아니라 절대 약세일 수밖에 없는 조정 등도 포함됐다고 지적했다. 나아가 2013년 카잔대회 때 개최국 러시아가 14개 선택 종목에 걸린 93개 금메달의 44%인 41개를 따낸 것에 비춰 지난 12일까지 한국이 93개 중 29개 획득에 그친 것은 선택 종목의 기여가 상대적으로 덜한 방증이라고 주장했다. ●개최국 특권에 국가대표들 빠져 덕 유 단장은 대회 특성상 나이 제한 때문에 A급 국가대표가 출전하지 않은 나라가 많았고, 여기에 선수 정보를 상대적으로 파악하기 어려워 한국 선수들이 제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덕을 봤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유도와 양궁 등에서 경쟁국 전력을 철저히 분석하고 런던올림픽 이후 세대교체가 잘 이뤄진 것이나 516명의 역대 최대 선수단을 꾸려 메달 유력 종목의 엔트리를 1.5배로 한 것도 경기력을 끌어올리는 바탕이 됐다고 풀이했다. 그러나 너무 들떠선 안 될 것이다. 한국 체육의 영원한 숙제는 여전하기 때문이다. 육상과 조정, 농구, 배구, 수구 등 다섯 종목에서 한국은 단 하나의 메달도 따지 못했다. 기계체조에서 금메달을 노리던 양학선(광주시청)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출전을 포기해 대회 흥행에 찬물을 끼얹었다. ●세대교체·경쟁국 전력 분석 주효 당장 뾰족한 해결책을 기대하긴 어렵지만 육상, 수영, 체조 등 기초종목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방안과 농구와 배구, 수구 등 구기종목의 경기력 향상, 선진국에서 즐기는 수영과 조정 등 수상 종목의 육성책을 고민해야 한다. 일부에선 이번 U대회에서 한국이 역대 최고 성적을 올린 것이 내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출전을 준비하는 선수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선수단의 고위 관계자는 “비과학적인 얘기라고 할지 모르겠지만 대회 조직위와 경기단체들의 협조가 잘 이뤄지고 홈 관중의 열광적인 응원도 분명 무시할 수 없는 요인”이라고 말했다. 이런 기술 외적인 요인들이 배제됐을 때도 리우올림픽에서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대한체육회의 과제란 지적이다. 광주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2015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 떴다, 그녀… 연재 홀릭

    [2015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 떴다, 그녀… 연재 홀릭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1·연세대)가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U대회)에서 한국 리듬체조 사상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손연재는 12일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열린 광주U대회 리듬체조 개인종합 결승 및 예선에 출전, 리본과 곤봉 종목에서 각각 18.050점과 18.350점을 받았다. 전날 볼(18.150점)과 후프(18.000점) 종목을 합쳐 총점 72.550점을 기록했다. 2위 간나 리자트디노바(우크라이나·71.750점)를 여유 있게 제치고 37명의 선수 중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2013년 러시아 카잔대회에서 볼 종목 은메달을 따 한국 리듬체조 사상 U대회 첫 메달을 딴 손연재는 2년 만에 안방에서 열린 대회에서 시상대 맨 위에 섰다. 네 종목 모두 종목별 결선 진출에 성공해 13일에는 다관왕에 도전한다.  지난 11일 볼과 후프 종목 합계 1위를 기록한 손연재는 이날 첫 종목 리본에서 수구 끝이 약간 엉키면서 감점을 받았다. 지난해 기록한 개인 최고점수 18.200점에 약간 못 미쳤다. 그러나 마지막 종목 곤봉에서는 완벽에 가까운 연기를 선보여 리자트디노바의 추격을 따돌렸다.  손연재는 “금메달을 딸 것이라곤 생각하지 못했다. (세계랭킹 1위인) 마르가리타 마문과 (3위인) 야나 쿠드럅체바 두 선수가 안 왔지만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함께하는 대회라 금메달보다는 수행 목표에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이어 “13일은 또 다른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종목마다 집중하겠다. 지난달 치른 아시아선수권에선 실수가 있었는데, 확실하게 보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지난해 포르투갈 리스본월드컵에서 개인종합 금메달 등 4관왕에 오르고 인천아시안게임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며 최고의 한 해를 보낸 손연재는 올해 발목 부상으로 고전했다. 지난 4월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후프 연기 도중 발목을 다쳐 남은 경기를 기권했다. 같은 달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도 기권해 걱정의 목소리가 나왔다. 그러나 지난달 충북 제천에서 열린 아시아선수권에서 3개의 금메달을 따 건재를 과시했고 U대회에서도 금빛 연기를 펼쳤다.  아시아선수권 직후 다시 러시아 모스크바로 전지훈련을 떠난 손연재는 엄청난 훈련량을 소화하며 프로그램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덕분에 이번 대회에서 손연재는 네 종목 모두 별다른 실수 없이 연기를 펼치는 등 안정된 모습을 보였다. 반면 리자트디노바 등 경쟁자들은 예상보다 저조한 성적표를 받으며 고개를 숙였다.  손연재는 오는 9월 독일 슈투트가르트세계선수권에 출전해 내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출전권 획득에 도전한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화려한 2단 평행봉 연기

    화려한 2단 평행봉 연기

    12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 콜리시엄에서 열린 2015 팬 아메리칸 경기대회(2015 Pan American Games) 이틀날 여자 기계체조 팀결승전에서 미국의 메간 스캑스(Megan Skaggs) 선수가 2단 평행봉 연기를 펼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평균대 위 아슬아슬한 연기

    평균대 위 아슬아슬한 연기

    12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 콜리시엄에서 열린 2015 팬 아메리칸 경기대회(2015 Pan American Games) 이틀날 여자 기계체조 팀결승전에서 멕시코의 엘사 가르시아 로드리게스Elsa Garcia Rodriguez) 선수가 평균대 연기를 펼치고 있다. ⓒ AFPBBNews=News1
  • 봉을 향해서

    봉을 향해서

    12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 콜리시엄에서 열린 2015 팬 아메리칸 경기대회(2015 Pan American Games) 이틀날 여자 기계체조 팀결승전에서 미국의 아멜리아 헌드레이(Amelia Hundley) 선수가 2단 평행봉 연기를 펼치고 있다. ⓒ AFPBBNews=News1
  • [2015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 한국, 배드민턴 ‘金 싹쓸이’… 하계대회 첫 종합 1위 확정

    [2015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 한국, 배드민턴 ‘金 싹쓸이’… 하계대회 첫 종합 1위 확정

    한국 배드민턴이 대회 폐막을 이틀 앞둔 12일 걸린 5개의 금메달 모두를 독식하며 한국의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첫 제패가 확정됐다. 이소희(인천국제공항)-신승찬(삼성전기)이 12일 전남 화순의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어우둥니-위샤오한(중국)과의 광주U대회 여자복식 결승에서 2-0(21-16 21-13)으로 이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앞서 여자단식의 간판 성지현(MG새마을금고)은 태국의 부라나쁘라슷숙 폰팁을 2-0(21-18 21-19)으로 꺾고 2011년 러시아 카잔대회에서 한국 배드민턴에 첫 금메달을 안긴 뒤 대회 2연패에 성공했다. 지난 8일 혼합단체전 금메달과 함께 한국선수단 일곱 번째 2관왕에 올랐다. 이어 남자단식의 유망주 전혁진(동의대)은 7살이나 형인 간판 손완호(김천시청)와의 결승을 2-1(22-20 13-21 21-17) 승리로 장식, 대회 첫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김기정(삼성전기)-신승찬은 혼합복식 결승에서 장카이신-루징야오(대만)를 2-0(21-14 21-11)으로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신승찬은 혼합단체전에 이어 개인전 혼합복식, 여자복식까지 제패하면서 한국의 다섯 번째 3관왕이 됐다. 김기정은 김사랑(삼성전기)과 짝을 이뤄 이날 밤 10시 58분쯤 끝난 왕이류-장원(중국)과의 남자복식 결승을 2-0(21-16 22-20)으로 이겨 한국의 여섯 번째 3관왕에 등극했다. 2세트 21-20으로 앞선 상황에 한국 진영에 떨어진 셔틀콕이 라인을 벗어나지 않았다며 중국이 강력하게 항의하다 받아들여지지 않자 판정에 수긍했다. 한편 한국은 이날 밤 11시 현재 리듬체조와 테니스, 배드민턴 등에서 무려 금메달 9개를 추가, 금메달 44개로 남은 이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하계유니버시아드 사상 첫 종합 1위를 확정했다. 2위 러시아와 3위 중국의 금메달 수가 나란히 32개인 가운데 러시아가 결승에 진출한 종목은 8개뿐이어서 한국을 추월할 수 없다. 중국 역시 최대한 따낼 수 있는 금메달이 7개에 불과하다. 한국이 국제종합 스포츠대회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한 것은 2007년 이탈리아 토리노동계유니버시아드에 이어 두 번째이며 하계대회로는 처음이다. 화순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오늘의 유니버시아드]

    ■체조 리듬체조 종목별 결선(오후 2시 광주여대유니버시아드체) ■축구 남자 결승 한국-이탈리아(오후 7시 나주공설운) ■탁구 남녀 단식 준결승 및 결승(오전 10시 장성홍길동체) ■태권도 남녀 단체 겨루기 예선 및 결승(오전 9시 조선대체)■핸드볼 여자 결승 한국-B조 1위(오후 6시 나 ■수구 남자 9~12위전 한국-터키(오후 2시 염주수영장)
  • 완벽한 유연성으로 승부를

    완벽한 유연성으로 승부를

    12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 콜리시엄에서 열린 2015 팬 아메리칸 경기대회(2015 Pan American Games) 이틀날 여자 기계체조 팀결승전에서 멕시코의 아마란타 토레스 누네즈(Amaranta Torres Nunez) 선수가 평균대 연기를 펼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군·해병대 잇단 여름훈련 캠프

    해군과 해병대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특수작전 훈련을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잇달아 개최한다. 해군은 이달 27~31일 4박 5일간 경남 진해군항에서 ‘제3기 해군 특수전 전단 캠프’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고무보트 기동, 생존 수영, 목봉 체조, 20㎏ 무장 산악행군 등의 훈련을 체험한다. 참가 희망자는 고등학생 이상의 남성으로 제한된다. 다음달 10~14일에는 진해군항에서 4박 5일간 ‘제1기 해군 해난구조대 캠프’를 개최한다. 남녀 구분 없이 고등학생 이상이면 참가할 수 있고 수영, 고무보트 기동, 스쿠버 잠수훈련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 희망자는 이달 13~24일 해군 홈페이지(www.navy.mil.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해병대도 이달 27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중·고등학생 이상을 대상으로 한 ‘2015년 여름 해병대 캠프’를 연다. 13~15일 해병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를 받는다. 해군과 해병대는 캠프 기간 동안 전문교관의 안전 감독과 의료진의 상시 대기 태세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나비처럼 날아서

    나비처럼 날아서

    12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 콜리시엄에서 열린 2015 팬 아메리칸 경기대회(2015 Pan American Games) 이틀날 여자 기계체조 팀결승전에서 미국의 메간 스캑스(Megan Skaggs) 선수가 2단 평행봉 연기를 펼치고 있다. ⓒ 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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