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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의회 김경자의원 ‘서울시 어르신 생활체육대회’서 축사

    서울시의회 김경자의원 ‘서울시 어르신 생활체육대회’서 축사

    서울시의회 김경자 의원(국민의당, 강서2)은 10월 18일 잠실실내체육관 일대에서 개최된 제11회 서울시 어르신 생활체육대회 참석해 축사를 하고 참석한 선수들과 관계자를 격려했다. 올해로 11회를 맞는 서울시 어르신 생활체육대회는 ‘건강 100세, 함께하는 생활체육!’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생활체육지도사들의 인솔 하에 5,000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한 이 행사는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생활체육종목의 참여기회를 제공하고자 5개 정식종목과 1개 시범종목이 자치구별 대항전으로 치러진다. 그간 참여자들의 다양한 종목에 대한 신설 요구를 반영하여 작년 4종목이었던 정식종목을 올해 5개 종목으로 확대했다. 생활체조는 잠실실내체육관, 탁구는 잠실실내보조 제1체육관, 배드민턴은 잠실실내보조 제2체육관, 게이트볼은 잠실보조경기장, 파크골프는 잠실파크골프장에서 개최됐다. 올해 시범종목인 족구는 잠실풋살경기장 및 다목적경기장에서 진행되며 내년부터는 정식종목으로 채택될 예정이다. 김의원은 이 날 축사에서 “세월을 이겨내 건강하게 운동하시는 모습을 보니 매우 감동적이다.” 라며 감상을 말한 뒤 “서울시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한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마련할 수 있도록 서울시의원으로서 더욱 노력하겠다.” 며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는 정식경기 및 시범경기 외에도 번외경기, 체험마당 등도 함께 열렸다. 4개의 번외종목은 대형윷놀이, 딱지치기, 기네스게임, 한궁으로 옛 추억을 되살릴 수 있는 종목으로 구성되었고, 부대 이벤트로 2016 환경부 미세먼지 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미세먼지 주요발생 시기인 겨울, 봄을 앞두고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정보를 제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서울 어르신 생활체육 대회, 노란옷 맞춰입고 ‘신나게~’

    [서울포토] 서울 어르신 생활체육 대회, 노란옷 맞춰입고 ‘신나게~’

    제11회 서울 어르신 생활체육 대회가 18일 잠실실내체육관 일대에서 진행됐다. 대회에 참가한 어르신들이 생활체조 경기를 펼치고 있다최해국 선임기자seaworld@seoul.co.kr
  • KB스타즈가 ‘왕별’ 품었다…최대어 박지수 1순위 지명

    KB스타즈가 ‘왕별’ 품었다…최대어 박지수 1순위 지명

    14% 확률 뚫고 골밑 보강단박에 우리은행 ‘대항마’로안덕수 감독 큰절하며 ‘감격’“오늘이 내 인생 터닝포인트” 향후 15년간 한국 여자농구를 책임질 선수로 평가받는 고교 최대어 박지수(18)가 KB스타즈에 둥지를 틀었다. KB스타즈는 17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17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신입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 지명권을 얻어 분당경영고 3학년생인 센터 박지수를 선택했다. KB스타즈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 3위에 올라 1순위 지명권을 얻을 확률이 14.3%에 불과했음에도 1순위를 차지하는 행운을 누렸다. 상대적으로 골밑이 약했던 KB스타즈는 박지수가 합류함에 따라 통합 4연패를 달성한 우리은행의 강력한 대항마로 떠오르게 됐다. ●키 195㎝·최연소 성인 국가대표 박지수는 키 195㎝의 장신 센터로 고교 1학년 때인 2014년 7월 한국 여자농구 사상 최연소(만 15세 7개월)로 성인 국가대표팀에 발탁된 ‘특급 신인’이다. 농구 국가대표 출신 박상관 전 명지대 감독과 배구 청소년대표 출신 이수경씨의 딸인 박지수는 부모로부터 훌륭한 신체조건을 물려받았음은 물론 ‘농구 지능’도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큰 키에도 불구하고 볼 컨트롤과 야투가 정확하다. 박지수는 올해 리우올림픽 최종예선에서 장신의 외국 선수들과의 대결에서 밀리지 않으며 세계무대에서도 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안 감독 새옷입고 행사장 1등 도착 안덕수 KB스타즈 감독은 이날 1순위 지명권이 결정되자 양손을 번쩍 들며 환호했고 박지수를 지목한 뒤에는 큰절을 하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안 감독은 1순위의 기운을 받기 위해 양복과 구두, 와이셔츠, 넥타이, 양말까지 모두 새것으로 입고 나왔다. 신인 드래프트 행사장에 1등으로 온 구단이 1순위를 뽑는다는 농구계 속설 때문에 가장 먼저 도착해 자리를 지키기도 했다. 안 감독은 “오늘이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다. 너무 뽑고 싶었던 선수였는데 오늘 이런 결과가 나와 기쁘다”며 “저변이 부족한 한국 여자농구에서 드물게 나온 최고의 선수이기 때문에 훌륭한 선수로 잘 키우겠다”고 말했다. 박지수는 “주변의 기대가 큰 만큼 꼭 보답하도록 하겠다. 부담감 또한 이겨내야 할 숙제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시즌 WKBL의 판도를 뒤흔들 선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삼성생명은 ‘인성여고 이주연’ 한편 2순위 지명권을 받은 삼성생명은 인성여고의 이주연(18)을, 3순위의 우리은행은 분당경영고의 나윤정(18)을 각각 지명했다. KDB생명은 지난 시즌 최하위를 기록해 1순위 지명 확률이 28.6%로 가장 높았지만 결국 4순위 지명권을 얻는 불운 속에 분당경영고 차지현(18)을 선택했다. 이로써 신인드래프트에 참가한 분당경영고 출신 세 명의 선수는 모두 1라운드에서 프로구단의 지명을 받게 됐다. 5순위 신한은행은 삼천포여고의 한엄지(18)를, ‘첼시 리 혈통사기’ 사건에 대한 징벌로 마지막 순번인 6순위를 부여받은 KEB하나은행은 수원대 박찬양(23)을 각각 선발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마리텔’ 손연재, 곤봉 기술 3연속 실수에 “나 왜 이래?” 당황

    ‘마리텔’ 손연재, 곤봉 기술 3연속 실수에 “나 왜 이래?” 당황

    ‘마리텔’ 손연재가 화려한 곤봉 기술을 선보여 화제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래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는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등장해 화려한 리듬체조 기술을 선보였다. 이날 손연재는 “리듬체조가 보기에는 쉬워 보이는데 일반 분들이 하시면 어려울 것”이라며 모르모트 PD에게 곤봉을 건네줬다. 모르모트 PD는 양말부터 벗으며 적극적으로 임할 것을 예고했다. 손연재는 곤봉을 양손에 들고 돌리는 기술을 시도했다. 이를 보던 모르모트PD는 그룹 클론의 노래 ‘초련’ 안무를 떠올리며 따라해봤지만 잘 되지 않았다. 흥미를 잃은 모르모트 PD는 “아까 보니까 엄청 높이 던지시던데”라고 말을 걸었고, 손연재는 모르모트 PD에 앞서 시범을 보였다. 하지만 연이어 실패하자 “나 왜 이래? 미쳤나 봐”라며 민망한 듯 말했다. 이어 모르모트PD에게 곤봉을 건넸고, 모르모트 PD가 단번에 성공하자 “저보다 잘하시네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손연재는 다음 주에도 ‘마리텔’에 출연할 것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밥 딜런, 노벨문학상 선정…반전운동 기수에서 20세기 대중음악 상징으로

    밥 딜런, 노벨문학상 선정…반전운동 기수에서 20세기 대중음악 상징으로

    2016년 노벨문학상은 미국 싱어송라이터 겸 시인 밥 딜런에게 돌아갔다. 밥 딜런은 세계 대중음악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중 한 명으로 꼽힌다. 본명은 로버트 앨런 지머맨으로 1941년 미네소타 주 덜루스에서 러시아계 유대인 중산층 자녀로 태어났다. 밥 딜런은 영국 시인 딜런 토머스의 영향을 받아 평생 사용한 예명이다. 10살 때부터 시를 쓰기 시작한 그는 1959년 미네소타 대학교에 입학했으나 1961년에 중퇴했다. 이후 자신의 우상인 포크 가수 우디 거스리를 만나기 위해 뉴욕으로 향했으며, 그리니치 빌리지 주변의 클럽들을 전전하며 연주를 하다 음반 제작가 존 하몬드의 눈에 띄어 데뷔하게 된다. 1963년 발표한 앨범 ‘더 프리휠링 밥 딜런’(The Freewheelin‘ Bob Dylan)은 밥 딜런에게 개인적 성공을 안겼을 뿐 아니라 대중음악 역사에 날카로운 빗금을 그은 작품이다. 시적이면서 정치적 깊이가 있는 가사와 모던 포크의 간결함을 수용한 이 앨범은 곧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다. ‘블로잉 인 더 윈드’(Blowin’ In The Wind), ‘돈트 싱크 트와이스’(Don‘t Think Twice), ‘잇츠 올 라이트’(It’s All Right) 등 수록곡들이 줄줄이 명곡의 반열에 올랐다. 특히 잭 케루악, 앨런 긴즈버그 등 비트 세대 작가들의 영향을 받은 그의 시적인 가사는 대중음악의 가사 수준을 시적 수준으로 끌어 올렸다. 아울러 ‘더 타임스 데이 아 어 체인징’(The Times They Are A-Changin)과 ‘블로잉 인 더 윈드’와 같은 노래는 미국 내 반전운동을 확산시키는 데 크게 기여했다. 그는 노래하는 음유시인이자 반전운동의 기수였다. 밥 딜런은 당대의 슈퍼스타였던 비틀스와 교류하며 서로에게 영향을 끼쳤다. 비틀스의 존 레넌은 딜런의 깊이 있는 가사에 영향을 받았으며 밥 딜런은 비틀스의 로큰롤이 가진 에너지에 매료됐다. 이에 밥 딜런은 단조로운 정통 어쿠스틱 포크 사운드에서 벗어나 일렉트릭 사운드로의 전환을 시도했다. 1965년 뉴포트 포크 페스티벌(The Newport Folk Festival) 무대에 오른 그는 일렉트릭 사운드를 선보여 수많은 포크 팬들의 야유와 반발을 샀다. 하지만 밥 딜런은 아랑곳하지 않고 ‘브링 잇 올 백 홈’(Bringing It All Back Home), ‘하이웨이 61 리비지티드’(Highway 61 Revisited), ‘블론드 온 블론드’(Blonde On Blonde) 등의 앨범을 발표하며 포크록의 영역을 확장해나갔다. 1966년에는 오토바이를 타다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한 뒤 록 밴드 더 밴드와 함께 잠적해 루츠 록(Roots Rock) 장르의 음악을 만들기도 했으며 1967년에는 앨범 ‘존 웨슬리 하딩’(John Wesley Harding), ‘내슈빌 스카이라인’(Nashville Skyline)을 발표하며 컨트리 록의 유행을 이끌기도 했다. 1982년 작곡가 명예의 전당에, 1988년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1999년 타임스지는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밥 딜런을 선정했다. 2012년 밥 딜런에게 ‘자유의 메달’ 훈장을 수여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그는 음악을 통해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전했고, 미국 대중음악 역사에서 딜런 같은 거인은 없었다”라고 치켜세웠다. 2000년대 들어서도 그의 음악 여정은 멈추지 않았다. 2009년 4월 28일 그는 33번째 스튜디오 앨범 ‘투게더 스루 라이프’(Together Through Life)를 발매했으며 이 앨범은 빌보드 차트와 영국(UK)앨범 차트 1위를 거머쥐며 변함없는 영향력을 자랑했다. 또 지난해에는 새 앨범 ‘섀도우즈 인 더 나이트’(Shadows In The Night)를 발표하기도 했다. 이 음반에는 밥 딜런이 직접 선곡하고 재해석한 프랭크 시내트라의 명곡 10곡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밥 딜런이 한국을 찾은 것은 딱 한 번뿐이었다. 2010년 3월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콘서트를 열고 ‘라이크 어 롤링 스톤’, ‘블로잉 인 더 윈드’ 등 히트곡을 선보여 6000여명의 관객을 감동으로 몰아넣었다. 한국에서 기자회견, 인터뷰 요청에 일절 응하지 않아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지만, 허례허식 없는 소탈한 모습으로 화제가 됐다. 경호, 통역 인원을 최소화하고 환영 행사도 정중하게 거절했다. 당시 그가 대기실에 요청한 것은 화이트 와인 한 병, 재떨이 그리고 물뿐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중음악평론가 임진모는 “로큰롤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두 뮤지션이 밥 딜런과 비틀스”라며 “비틀스의 노래가 시적인 가사로 바뀐 것은 밥 딜런 영향이 컸다”고 설명했다. 이어 “밥 딜런은 20세기 대중음악에 막대한 영향을 미쳤을 뿐 아니라 2000년대에도 꾸준히 앨범을 내며 여전히 젊은 사람들 못지않은 실험적인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또 밥 딜런의 시적인 노랫말에 대해 “밥 딜런 이전의 대중음악은 ‘보이 미츠 걸’(Boy meets girl) 수준의 사랑과 이별 노래가 주를 이뤘다. 그런데 밥 딜런의 노래는 반전과 평화, 시대 의식과 자유의 메시지가 있었다”고 높이 평가했다. 그러면서 “미국인들에게도 밥 딜런의 노랫말을 해석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심지어 밥 딜런 노래를 풀이하는 전문 강좌가 미국 대학가에 생기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수현, 프로볼러 도전 “평소 볼링 마니아..개인적으로 지원”

    김수현, 프로볼러 도전 “평소 볼링 마니아..개인적으로 지원”

    배우 김수현이 프로볼러에 도전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3일 김수현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김수현이 프로볼러 선발전에 신청서를 제출한 것이 맞다. 평소 볼링을 좋아한다. 개인적으로 지원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김수현의 프로볼러 도전 소식을 인정했다. 앞서 한국프로볼링협회 측은 배우 김수현이 한국 프로볼러 22기 선발전에 도전한다고 알린 바 있다. 김수현은 평소 볼링 마니아로 알려져 있다. 지난 2014년 열린 팬미팅에서도 “여유 시간엔 대부분 볼링을 즐기며 지낸다. 볼링공은 14~15파운드 무게를 든다”고 밝힌 바 있다. 올해 프로볼링은 22~23일 1차, 29~30일 2차 평가전을 거친 후 다음달 중순 입소 교육 과정을 거쳐 신인 프로볼러를 최종 선발한다. 지난 2014년에는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신수지가 테스트를 통과해 프로볼러가 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리우 銀보다 빨랐다… 마린보이 금빛부활

    리우 銀보다 빨랐다… 마린보이 금빛부활

    ‘마린보이’ 박태환(인천)이 리우올림픽 은메달보다 빠른 기록으로 전국체육대회 수영 자유형 2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박태환은 10일 충남 아산시 배미수영장에서 열린 제97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남자 일반부 자유형 200m에서 1분45초01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자신이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 세운 한국 기록(1분44초80)에 근접한 전성기 못지않은 성적이다. 특히 박태환은 지난 8월 리우올림픽 자유형 200m에서는 1분48초06으로 출전 선수 47명 가운데 29위에 머물러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당시 쑨양(25·중국)이 1분44초65를 기록해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자유형 200m에서 금메달을 따냈고 은메달은 1분45초20의 기록으로 터치패드를 찍은 채드 르클로스(24·남아프리카공화국)에게 돌아갔다. 박태환은 ‘리우에서 오늘 같은 기록이 나오지 않아 아쉽지 않느냐’는 취재진에 질문에 “그러게요. 이 기록이면 은메달인가요?”라고 되물은 뒤 “이번 올림픽은 나와 인연이 아니었던 것 같다”며 아쉬워했다. 이어 “(1분) 44초라는 기록이 나왔으면 굉장히 좋았을 텐데 그래도 45초라는 좋은 기록이 나와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돌아온 양학선 男기계체조 도마 ‘도마의 신’ 양학선(수원시청)도 금빛 연기로 부활했다. 양학선은 이날 천안 남서울대 체육관에서 열린 기계체조 남자 일반 도마 결선에서 1, 2차 시기 평균 15.012점으로 금메달을 땄다. 양학선은 첫 번째 시도 ‘여2’(도마를 앞으로 짚고 두 바퀴 반 비틀기)에서 착지 때 한 발 앞으로 움직여 15.175점을 받았다. ‘로페즈 트리플’(도마를 옆으로 짚고 세 바퀴 비틀기)을 선보인 2차 시기는 14.850점을 획득했다. ●‘주부 역사’ 윤진희 통산 6번째 3관왕 ‘주부 역사’ 윤진희(경북)는 3관왕으로 우뚝 섰다. 리우올림픽 동메달 리스트인 윤진희는 온양고 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일반 53㎏급에서 인상 88㎏, 용상 108㎏, 합계 196㎏으로 3개 금을 ‘싹쓸이’했다. 그는 여고부 시절이던 2005년부터 자신의 통산 6번째 대회 3관왕을 일궜다. 남편 원정식(경기)은 11일 남자 일반 69㎏급에 출전해 부부 동반 금메달에 도전한다. ‘카누 여제’ 이순자(전북)는 백마강 카누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일반 K1-500m 결승에서 1분54초14로 금메달을 땄고 K2-500m에서도 배지언(전북체육회)과 1분46초64로 우승했다. 이순자는 2000년부터 2012년까지 대회 13년 연속 금을 캔 부동의 강자다. 탁구 ‘얼짱’ 서효원(부산·렛츠런)은 아산 호서대 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일반 단식 결승에서 이은혜(대한항공)를 3-2로 꺾고 2연패를 달성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WSJ “트럼프 다시 일어나”… 사퇴론 수면 아래로

    트럼프 “법인세 20%P 낮춰야” … 클린턴 “소득세 20년 안 내” 힐러리 클린턴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와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는 9일(현지시간) 2차 TV 토론에서 무슬림 이민과 시리아 정책, 의료보험, 세금 등을 놓고 날 선 공방을 벌였지만 북핵과 한반도 문제에 대해서는 거론하지 않았다. 미국 언론들은 트럼프의 주장 가운데 과장되거나 사실이 아닌 내용이 많았다고 지적했다. 트럼프는 이날 무슬림 혐오증과 이민 대책을 묻는 질문에 “분명한 것은 많은 사람들이 지금 TV 화면에서 폭탄테러가 일어나는 참상을 보는 것”이라며 검증시스템을 도입해 선별적으로 이민을 허용할 것을 주장했다. 클린턴은 “미국 무슬림은 이 사회에 직접 통합되고 싶어 한다”며 “우리가 싸우고 있는 상대는 이슬람이 아니라 테러리스트”라고 강조했다. 트럼프는 “버락 오바마 행정부의 미숙한 외교정책이 시리아 내전을 키웠다”고 주장하며 “러시아와 시리아 정부를 비판하지만 클린턴은 정작 (오바마 정부가 지원하고 있는) 반군의 실체조차 모르고 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는 “나는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을 좋아하지 않지만 알아사드는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를 죽이고 있고, 러시아는 (시리아에서) IS를 사살하고 있다”며 시리아 문제 해결을 위해 미국과 러시아가 협력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하지만 CBS는 “러시아와 시리아 정부군 폭격의 목표는 IS가 아니라 알아사드에 대항하는 시리아 반군”이라고 지적했다. 클린턴은 시리아 내전에 대해 지상군 대신 특수부대를 활용하고 수니파 중동인들, 이라크 쿠르드족을 협력자로 삼아 IS를 격퇴하겠다는 오바마 행정부의 입장을 고수했다. 국민의 건강보험 가입을 의무화한 오바마 정부의 의료보험제도 ‘오바마 케어’에 대해서 클린턴은 “빈부 격차를 줄이고 보험에 가입할 수 없는 사람들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트럼프는 이에 “오바마 케어는 너무 비싼 데다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며 “내년 가입자의 보험료는 60% 폭등할 것”이라고 맞받아쳤다. 보험 없이 어떻게 기존 상황을 변화시킬 수 있느냐는 질문에 트럼프는 “민간 보험업체들의 경쟁을 통해 보험의 질을 개선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득세와 법인세율에 대해서 트럼프는 인하를, 클린턴은 인상을 주장하는 기존 정책을 고수했다. 트럼프는 “법인세율을 현 35%에서 15%로 줄여야 한다”며 “미국인은 세계에서 세금을 너무 많이 내며 클린턴이 주장하는 증세는 재앙”이라고 단언했다. 클린턴은 “트럼프의 말은 20년 가까이 연방소득세를 안 낸 사람의 주장”이라며 “금융위기 이후 돈을 번 이들의 세금을 늘려 열심히 일하는 중산층에게 투자해야 한다”고 반박했다. 토론회 직후 트럼프의 러닝메이트인 마이크 펜스는 “트럼프가 대승했다”며 그간의 갈등을 봉합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의 지지에 따라 ‘트럼프 사퇴론’은 수면 아래로 가라앉는 모습이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비디오테이프 스캔들과 공화당 내 역풍으로 휘청거렸던 트럼프가 토론에서 다시 일어났다”고 평가했다. WSJ는 “토론 전반에는 매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됐지만 후반에는 성공한 듯 보였다”며 “처음에 잘하다가 나중에 못한 1차 토론 때와 어떻게 보면 반대였다”고 평가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신수지, ‘볼륨+탄력’ 몸매 관리 비결? “음식 조절보단 운동”

    신수지, ‘볼륨+탄력’ 몸매 관리 비결? “음식 조절보단 운동”

    전 리듬체조 선수 신수지가 완벽한 S라인 몸매를 드러내 화제다. 최근 디지털매거진 지오아미코라이와 헬스를 주제로 화보 촬영을 진행한 신수지는 자신의 몸매 관리 노하우를 공개했다. 과거 그는 리듬체조 선수 시절 몸무게가 40kg 밖에 나가지 않아 아동복 사이즈 옷을 입었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신수지는 그때보다 체중이 많이 늘었지만 훨씬 더 건강하고 탄력 있는 몸매를 갖게 돼 ‘워너비 몸짱 스타’로 각광받고 있다. 이에 대해 신수지는 “먹는 것을 좋아해서 음식 조절보다는 운동에 집중하는 편”이라며 건강과 몸매를 동시에 챙기는 운동법을 설명했다. 그는 “TV를 보거나 침대에 누워서도 스트레칭이나 힙업 운동을 한다. 특히 제자리 걷기를 무릎을 높이 들어서 하면 한 시간만 해도 땀이 뻘뻘 나고 몸매 관리에도 좋다”고 제안했다. 무엇보다 자신만의 비밀 다이어트 병기로 실리콘 재질의 닥터케어 ‘발가락링’을 추천했다. 신수지는 “선수 시절에도 ‘백 일루션’이라는 기술을 쓸 때, 발가락이 휘어서 염증이 생기고 건강이 나빠졌다. 발에서 전체적인 몸의 밸런스가 이뤄지는데 이게 무너지니까 건강이 안좋아지는 거다. 실리콘 발가락링을 끼고 운동을 했더니 자세도 좋아지고 운동 효과도 더욱 컸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평소에 발가락링을 끼고 양말을 신고 다니면 된다. 그것만으로도 자세 교정이 되고,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수지의 화보와 메이킹 영상은 지오아미코리아 홈페이지와 네이버 TV캐스트, SNS 등을 통해 공개된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마리텔’ 생방송, 손연재부터 헨리까지..‘본방은 다음 주에’

    ‘마리텔’ 생방송, 손연재부터 헨리까지..‘본방은 다음 주에’

    ‘마리텔’이 화려한 라인업으로 다시 한 번 주목 받고 있다. 체조 요정 손연재부터 의학전문기사 홍혜걸과 그의 아내 여에스더까지 모두 만나볼 수 있다.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지난 8일 방송에서 9일 MLT-36 생방송을 진행할 출연자들을 공개한 바 있다. 여기에는 기존 출연자인 강성태와 김구라부터 홍혜결과 여에스터 부부, 헨리, 그리고 손연재가 포함돼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과거 MBC ‘무한도전’, SBS ‘런닝맨’을 통해 남다른 예능감을 뽐낸 바 있는 손연재에 많은 이목이 집중됐다. 또한 헨리는 ‘헨리의 대박 부동산’을 진행해 궁금증을 유발시켰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시영, 운동 전에도 후에도..변치 않는 미모 ‘옆에 누구?’

    이시영, 운동 전에도 후에도..변치 않는 미모 ‘옆에 누구?’

    이시영이 ‘우리동네 예체능’ 여성 출연자들과 함께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배우 이시영은 최근 KBS2 ‘우리동네 예체능’ 마지막 방송이 시작하기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함께 양궁 편에 출연한 가수 전효성,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신수지와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세 사람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밝은 미소를 짓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이시영은 사진과 함께 “우리동네 예체능 마지막”이라는 글과 눈물을 흘리는 이모티콘을 남기며 종영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시영은 이전에도 꾸준히 “폐지하지 말라”는 응원 글을 남기며 종영을 아쉬워해왔다. 이시영은 이어 “효성이랑 수지씨랑 이시영. 효성이 예뿌당♥”이라고 쓴 뒤 “강호동 파이팅ㅋㅋ”이라는 장난스런 멘트를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8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배우 이시영이 출연했다. 이날 이시영은 가수 이상민의 공황장애 해소를 위해 복싱을 권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도 정보경 3연패… ‘리우 銀’ 설움 메쳤다

    유도 정보경 3연패… ‘리우 銀’ 설움 메쳤다

    리우 금빛 스타들 충남서 금빛 승부 ‘골프 전설’ 박세리, 성화 최종 점화 고장의 명예를 걸고 겨루는 제97회 전국체육대회가 7일 충남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개막했다. 45개 정식 종목과 2개 시범 종목(택견·수상스키)에 참가한 17개 시·도 2만 4800여명의 선수단은 오는 13일까지 일주일간 열전을 이어 간다. 개막식에서는 여자골프의 ‘살아 있는 전설’ 박세리(39)가 최종 점화자로 나서 성화대에 불을 붙였다. 대전 출신인 박세리는 1998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데뷔해 메이저대회 5승을 포함해 LPGA 투어 통산 25승을 거뒀으며, 2007년 골프 명예의 전당에 가입했다. 박세리는 오는 13일 인천 스카이72 골프&리조트에서 열리는 국내 유일의 LPGA 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에 선수로는 마지막으로 출전한다. 그는 첫날 1라운드를 모두 마친 뒤 동료 선수와 대회 관계자는 물론 골프팬 누구나 지켜볼 수 있도록 ‘열린 은퇴식’을 한다. 이번 대회에는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메달리스트가 대거 출전했다. 대회 첫날인 이날 서산 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유도 경기에서는 리우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딴 정보경(25·안산시청)이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 양궁에서는 리우올림픽에서 남녀 개인 및 단체전을 휩쓴 남자부 구본찬(제주), 김우진(충북), 이승윤(경기)과 여자부 장혜진(서울), 기보배, 최미선(이상 광주)이 국내 정상을 놓고 뜨거운 승부를 벌인다. 50m 권총에서 대역전극으로 올림픽 사상 첫 개인 종목 3연패를 일군 진종오(부산)는 50m 권총 개인전과 10m 공기권총 개인·단체전에 나서 ‘사격 황제’의 위용을 과시할 태세다. 펜싱 에페 남자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따낸 박상영(서울)도 에페 개인과 단체전에서 감동 재현을 노린다. 수영 박태환(인천)과 남자체조 양학선(경기)은 자존심 회복을 벼른다. 박태환은 자유형 200·400m와 계영 등 단체전, 양학선은 도마와 단체전에 출전한다. 한편 경기도는 대회 15회 연속 종합 1위에 도전한다. 2002년부터 1위를 굳게 지켜 온 경기도는 이번에도 맞수 서울의 추격을 뿌리칠 자신감에 차 있다. 전국체전에 이어 오는 21일부터는 제3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펼쳐진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꽈~악!…악력 측정만으로 건강상태 알 수 있다”

    “꽈~악!…악력 측정만으로 건강상태 알 수 있다”

    혈압, 맥박, 콜레스테롤 등등의 수치는 모두 건강상태를 말해주는 지표다. 그러나 이제는 간단한 '악수'만으로도 건강상태를 알아볼 수 있을 것 같다. 최근 오스트리아 비엔나 대학 연구팀은 악력(握力)을 측정하는 것 만으로도 건강상태를 쉽게 알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일반적으로 악수를 통해 알 수 있는 악력은 30~40대에 최고치에 이르렀다가 나이를 먹으며 점점 감소한다. 이는 전신의 근력이 떨어지고 있다는 뜻으로 악력 만을 운동으로 키우는 것이 아닌 전신의 근육을 골고루 향상시키는 운동이 건강에 좋다. 연구팀은 17~90세 독일인 총 1만 1000명을 피실험대상에 올려 악력을 측정했으며 이 결과를 나이와 성별, 신체조건등의 변수를 고려한 후 건강상태와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는 흥미롭다. 연구팀이 만든 권장 악력치보다 약한 사람의 경우 실제 건강상태와 연동돼 있음이 확인됐기 때문이다. 연구팀은 특히 미래의 치사율, 인지능력 저하, 회복능력 등을 악력을 통해 예측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연구를 이끈 나디아 스테이버 박사는 "악력 측정은 정말 간단하고 값싼 방법이면서도 효과적인 건강검진 수단"이라면서 "만약 누군가 권장 악력 수치보다 낮다면 추가적이고 종합적인 건강검진을 받을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와 유사한 연구결과는 캐나다 연구팀도 발표한 바 있다. 지난해 5월 맥매스터 대학 인구집단건강연구소는 악력이 약하면 심근경색, 뇌졸중, 조기사망 위험이 크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전세계 17개국 35~70세 성인 13만 9691명을 대상으로 악력을 측정해 4년을 지켜본 결과에 따르면 악력이 5kg 줄어들 때마다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 위험이 16%, 심혈관질환에 의한 사망 위험이 17%, 심혈관질환 이외의 원인에 의한 사망 위험이 17%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젝스키스 16년 만에 신곡 발표, 아이돌 1세대 귀환 ‘시대 초월할까’

    젝스키스 16년 만에 신곡 발표, 아이돌 1세대 귀환 ‘시대 초월할까’

    젝스키스가 16년 만에 신곡을 발표한다. YG엔터테인먼트가 5일 공개해 기대를 모았던 ‘WHO’S NEXT‘ 티저의 주인공은 바로 젝스키스였다. YG는 6일 오전 10시 공식블로그(www.yg-life.com)에 젝스키스의 신곡 발표 소식을 알리는 포스터를 게재했다. 포스터에 따르면 젝스키스는 오늘 밤 12시 신곡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젝스키스의 신곡은 지난 2000년 고별앨범을 발표한 후 16년 만에 공개하는 것. 인기 정상의 그룹 이었지만 돌연 해체를 발표하면서 기약 없는 공백기에 들어간 젝스키스. 하지만 최근 재결합을 결정한 뒤, YG의 지원 속에 본격적인 컴백 준비에 들어갔다. 특히 젝스키스는 지난 달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되었던 단독콘서트 2016 젝스키스 콘서트 ’옐로 노트(YELLOW NOTE)‘에서 이번 컴백과 신곡에 대해 언급하며 팬들에게 많은 관심을 당부한 바 있다. 16년 만에 발표되는 젝스키스의 신곡이 시대를 넘어 어떤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팬들 앞에 설지 기대를 모은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서울 플러스] 용산 내일 실버스포츠 축제

    용산구(구청장 성장현) 7일 용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제6회 실버스포츠 페스티벌이 열린다. 지역 노인들로 구성된 11개 팀이 참가해 경로당과 어르신교실 등에서 갈고닦은 에어로빅, 건강체조 등 춤과 노래 실력을 뽐낸다. 공연장 밖에서는 포토존, 네일아트 등 체험 부스가 운영되고 행사 뒤 빵과 음료, 기념품(에코백)도 나눠 준다.
  • [서울 플러스]

    광진 오늘 ‘9988 해피투게더’ 광진구(구청장 김기동) 6일 군자동 광진광장에서 주민 한마음 대축제인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9988 해피투게더’ 축제를 연다. 축제는 기념식과 가수왕 선발대회, 초대가수 공연, 홍보 및 체험 부스 운영 등으로 구성된다. 건국대 응원단 ‘악스케이’와 광진노인종합복지관 댄스스포츠팀 공연이 식전행사로 펼쳐진다. 강서 정부합동평가 서울 1위 강서구(구청장 노현송) ‘2016 정부합동평가’에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2위에서 한 단계 도약했다. 정부합동평가는 행정자치부가 주관이 돼 서울시의 경우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일반행정, 사회복지 등의 9개 분야를 평가한다. 강서구는 전 항목에서 고르게 좋은 성적을 내 합계점수 88점(전체 100점)을 얻었다. 금천 중년 행복찾기 새달까지 금천구(구청장 차성수) 6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여러 가지 갈등으로 인해 스트레스와 우울감으로 힘들어하는 중년을 위해 힐링 프로그램인 ‘내 인생의 행복찾기’가 열린다. 내 마음과 주변을 돌아보는 ‘심리상담사의 집단상담’, ‘힐링 전문강사 특강’, ‘건강의 명약 웃음찾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서초 오늘 배냇저고리 만들기 서초구(구청장 조은희) 6일 구청 대강당에서 임신 부부 66쌍을 대상으로 배냇저고리 만들기 행사를 개최한다. 제11회 임산부의 날을 기념하는 자리로 천연유기농 저고리, 손싸개를 예비 부모들이 직접 만들어 아기의 첫 선물로 준비한다. 남편이 7㎏ 무게의 앞치마를 입어 보며 임신의 어려운 점을 공감하는 임부체험 코너도 준비됐다. 용산 내일 실버스포츠 축제 용산구(구청장 성장현) 7일 용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제6회 실버스포츠 페스티벌이 열린다. 지역 노인들로 구성된 11개 팀이 참가해 경로당과 어르신교실 등에서 갈고닦은 에어로빅, 건강체조 등 춤과 노래 실력을 뽐낸다. 공연장 밖에서는 포토존, 네일아트 등 체험 부스가 운영되고 행사 뒤 빵과 음료, 기념품(에코백)도 나눠 준다. 성북 8일 제2회 돌봄박람회 성북구(구청장 김영배) 오는 8일 오전 11시부터 구청 앞 바람마당에서 ‘제2회 성북구 돌봄박람회’가 개최된다. 국내 최초 유니세프 인증 아동친화도시인 성북구는 지난해 제1회 틈새 돌봄 박람회로 학부모 및 아동에게 즐거운 체험행사와 돌봄 관련 정보를 제공한 데 이어 올해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친근하고 편안한 ‘라라잼’의 클래식 공연을 선보인다.
  • 광진 ‘개방형 경로당’ 남녀노소 모두 즐겁네

    서울 광진구의 경로당이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지역 사랑방으로 변신해 화제다. 경로당 개방은 물론 누구나 어울릴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이웃과 소통하는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광진구는 자양4동의 ‘자양4동 제4경로당’을 ‘소규모복지센터형 경로당’으로 정하고, 수요자 중심의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구는 세대 간 소통을 원활하게 하고 경로당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복지관 인기 프로그램과 수요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지역 주민에게 개방한다. 이를 위해 지난달 구는 대한노인회광진구지회, 광진노인종합복지관과 프로그램 선정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의를 했다. 제4경로당에서는 매주 월요일 노래교실, 화요일 레크리에이션, 수요일 댄스교실&생활체조, 목요일 노인실버체조, 금요일에는 무료 영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린다. 이미 구는 지역 내 9개 경로당을 ‘개방형 경로당’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경로당이 특정 어르신들끼리의 공간이 아닌 지역 주민과 소통하는 가운데 함께 어울리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경로당이 마을공동체 회복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레이양, 트레이닝복에도 빛나는 무결점 피부

    레이양, 트레이닝복에도 빛나는 무결점 피부

    배우 레이양이 MBC 수목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에 합류해 미모의 리듬체조부 코치로 변신했다. 레이양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BC 수목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극본 양희승 연출 오현종)의 첫 촬영 인증샷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레이양은 경쾌한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그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무결점 피부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역도 요정 김복주’는 역도선수 김복주의 첫사랑과 체대생들의 치열한 일상과 성장을 다룬 감성 청춘 드라마로 레이양은 리듬체조부 코치 ’성유희‘ 역을 맡아 열연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일상 속의 예술예술이 된 사물

    일상 속의 예술예술이 된 사물

    창원조각비엔날레 관람 열기 동시대 최고 수준의 조각가들이 대거 참여한 2016 창원조각비엔날레가 경남 창원시 용지호수공원과 성산아트홀, 문신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다. 3회째를 맞아 이탈리아, 스페인, 미국, 중국 등 14개국 116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올해 비엔날레의 주제는 ‘억조창생’(億造創生). 윤진섭 예술감독은 “수많은 백성을 뜻하는 고어 억조창생(億兆蒼生)을 비틀어 세상의 사물에 예술가의 혼을 불어넣어 예술작품으로 거듭 태어나게 한다는 포괄적인 의미의 전시제목”이라며 “지나치게 난해한 오늘날의 예술 현상에서 벗어나 일상 속의 예술, 예술 속의 일상을 추구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이탈리아 등 14개국 116명 작가 참여 이번 창원조각비엔날레에는 유독 이탈리아 현대미술가들의 참여가 눈에 띈다. 윤 감독은 “이탈리아 현대조각의 흐름 속에서 한국 현대조각, 특히 창원조각비엔날레의 미래적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이탈리아 현대조각을 집중 조명했다”고 말했다. 도심에 위치한 용지호수 주변의 잔디광장에는 이탈리아 트랜스아방가르드의 주요 멤버인 밈모 팔라디노의 작품 ‘말’을 비롯해 1960년대 이탈리아 전위미술 운동인 아르테 포베라의 대표작가 미켈란젤로 피스톨레토의 수상 설치물, 이탈리아 조각계의 거장 노벨로 피노티의 조각 작품이 전시됐다. 이탈리아에 거주하며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한국조각가 박은선의 대리석 조각작품과 함께 문신미술관에서는 이탈리아 대리석 가공회사인 헨로재단이 주관하는 국제조각공모전 수상작품 특별전도 열리고 있다. 잔디광장에서는 이 밖에 중국의 첸웬링과 양치엔의 작품, 김영원의 인체조각, 이경호의 지구온난화를 경계하는 10m 높이의 스테인리스 조각도 만날 수 있다. 잔디광장을 벗어나 호수변으로 작품들을 감상하며 호젓한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종이의자로 유명한 박원주는 소나무 옆에 꽃사과나무를 심고 그 사이에 알루미늄으로 된 의자를 설치한 작품 ‘나무그늘’을 선보였다. 자연 속에서 작업하는 야투그룹 멤버들은 용지호수 공원 옆 숲속에 자연의 나무를 이용한 설치작품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응우는 대나무를 이용해 바람결을 표현한 작품을, 전원길은 소나무 옆에 설치한 철 구조물에 파 씨앗을 심어 수직으로 자라게 하는 작품을, 고승현은 나무줄기를 삼각 트러스로 연결해 공간을 만드는 작업을 각각 선보였다. ●흙·불·나무·쇠 소재 ‘오브제’ 풍성 성산아트홀에서 열리는 ‘오브제-물질적 상상력’전은 국내외 작가 70여명이 초대된 대규모 전시로 오브제를 매개로 전개되는 설치전이 중심을 이룬다. 7개 전시실 800여평의 전시공간에서 주로 전위의 입장에서 작업해 온 기존작가들의 작업들이 흙, 물, 불, 공기, 나무, 쇠 등 소재별로 군집을 이뤄 소개된다. 화가 황주리가 나무의자를 이용해 만든 오브제 작품 ‘추억의 고고학’, 로봇디자인 등 기계적인 조형물을 선보이는 김진우의 미래 인류를 상징하는 작품이 눈길을 끌었다. ●현대·추상·미니멀·구상조각의 향연 아울러 군용물품을 연상시키는 조각작품으로 독자적인 추상조각 세계를 구축한 김인경의 특별전이 마련됐다. 또 성산아트홀 7전시실에서는 창원이 낳은 한국 근현대의 대표적인 조각가 5인의 작품세계를 기리는 ‘5인의 거장 특별전’이 열린다. 한국 현대조각의 선구자 김종영과 추상조각의 대가 문신, 순수 추상조각의 대를 잇는 박종배, 미니멀한 모더니즘 조각을 구현하는 박석원, 구상과 비구상을 아우르는 중진 조각가 김영원 등 5명의 작품을 비교하며 감상할 수 있다. 전시는 10월 23일까지. 창원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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