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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태환 “김종 만났을 때 무서웠지만 올림픽 출전 생각뿐이었다”

    박태환 “김종 만났을 때 무서웠지만 올림픽 출전 생각뿐이었다”

    김연아, 늘품체조 ‘미운털’ 의혹 손연재 시연회 참석 비난 빗발 아시아수영선수권대회에서 4관왕에 오른 ‘마린보이’ 박태환(27)이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의 올림픽 출전 포기 외압 논란에 대해 “당시엔 너무 높으신 분이라서 무서웠지만 올림픽에 나가고 싶다는 생각뿐이었다”고 처음으로 당시 상황을 직접 설명했다. 박태환은 21일 일본 도쿄 시내에서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김 전 차관으로부터) 기업 후원이나 대학교수 관련된 얘기가 나왔지만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며 “올림픽에 나가야 하는데 어떻게 하면 나갈 수 있을까 그런 생각만 했다”고 말했다. 박태환은 리우올림픽에서 성적이 부진했던 것에 대해 “핑계를 대고 싶지는 않다”면서도 “최고의 컨디션을 발휘해야만 하는데 수영 외에 생각할 게 굉장히 많았다. 정신적으로 자리를 잡지 못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뒤늦게 한다”며 외압이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는 생각을 내비치기도 했다. 앞서 박태환 측은 김 전 차관이 지난 5월 25일 박태환과 소속사 관계자, 대한체육회 관계자 등을 만나 리우올림픽 출전을 포기하도록 종용했다고 주장했다. 박태환 측이 공개한 녹취록에 따르면 김 전 차관은 ”(기업 스폰서) 그런 건 내가 약속해줄 수 있다. 단국대학교 교수 해야 될 것 아니냐”라며 출전 포기 회유성 발언을 했다. ‘최순실 국정 농단’의 불똥은 ‘피겨여왕’ 김연아(26)와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22·연세대)에게도 튀었다. 지난해 대한체육회가 선정한 스포츠영웅 리스트에서 김연아가 제외된 것은 그가 늘품체조 시연회 참석에 거절해 정부로부터 ‘미운털’이 박혔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체육회는 당시 선정위원회에서 50세 이상 선수를 대상으로 하자는 내부 기준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그해 스포츠영웅에 선정된 인물은 양정모(63), 박신자(75), 김운용(85) 씨 등이었다. 김연아 측은 “늘품체조 시연회 불참으로 불이익을 받았다고 생각한 적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지난해 ‘50세 이상’이라는 나이 기준에 비난 여론이 높자 대한체육회는 올해 스포츠영웅으로 김연아를 선정해 23일 헌정 행사를 한다. 반면 늘품체조 시연회에 참석한 손연재에게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손연재가 지난 2월 체육상 대상을 받은 배경에 대한 의혹과 손연재 어머니가 리우올림픽에서 대회 시설에 출입할 수 있는 AD카드를 부당하게 발급받았다는 의혹 등이 나오고 있다. 손연재의 인스타그램에는 1300개가 넘는 비난 댓글이 달린 상태다. 손연재 소속사인 갤럭시아 SM은 “근거 없는 억측이나 추측성 기사로 비인기 종목에서 국위를 선양해온 운동선수의 명예를 흠집 내는 일이 없도록 간곡히 부탁한다”고 밝혔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손연재 ‘차움 떡’ 논란 해명…소속사 “후원사, 의료기관 등에 감사 표현”

    손연재 ‘차움 떡’ 논란 해명…소속사 “후원사, 의료기관 등에 감사 표현”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 선수 측이 21일 일명 ‘차움 떡’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손연재의 소속사 갤럭시아SM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손연재가 차움병원에 떡을 돌린 사실에 대해 차움에만 돌린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 갤럭시아SM은 “차움에 떡을 돌린 것에 대해서도 갖은 억측이 나오나 이는 아시아 선수권 3연패를 달성한 뒤 당시 대한체조협회와 후원사, 의료기관, 지인들에게 일괄적으로 감사의 뜻을 표한 것이라는 점을 알려드린다”고 강조했다. 이어 “매니지먼트사로서 손연재 선수와 관련된 구구한 억측들에 대해 일일이 대응해야 하는 상황에 안타까움과 비애를 느낀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난 김연아 안 좋아해”…김종 전 차관 발언 파문

    “난 김연아 안 좋아해”…김종 전 차관 발언 파문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이 김연아 선수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밝히는 등 스포츠 스타들에 대한 부적절한 말을 쏟아냈다는 언론 보도가 나와 파문이 일고 있다. 최근 김연아 선수는 ‘늘품체조’ 시연회 등 각종 정부 행사에 참석하지 않아 ‘미운털’이 박혔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21일 SBS는 김종 전 문체부 차관이 과거 박태환에게 리우올림픽에 출전하지 않는 대신, 김연아처럼 후배들의 멘토로 나서 기업 후원을 알아보는 건 어떠냐고 제안했고, 그러면서 자신은 김연아를 참 안 좋아한다고 밝힌 뒤 이 사실을 절대로 얘기하지 말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김 전 차관은 김연아를 싫어하는 이유를 구체적으로 밝혀달라는 SBS의 요청에 아무런 답변도 하지 않았다. 김 전 차관은 IOC 선수위원을 노리던 탁구 스타 유승민 씨는 흠이 있어서 IOC 위원이 될지 모르겠다고 말했고, 한국 체육계와 마찰로 러시아로 귀화한 쇼트트랙 안현수는, 금메달을 땄어도 인정받지 못한다며 깎아내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연아 소속사 “늘품체조 시연회 불참, 불이익 당했다고 생각한 적 없어”

    김연아 소속사 “늘품체조 시연회 불참, 불이익 당했다고 생각한 적 없어”

    ‘피겨 여왕’ 김연아 선수의 소속사가 최근 김연아가 늘품체조 시연회에 참석하지 않아 불이익을 당했다는 의혹에 대해 선을 그었다. 21일 YTN에 따르면 김연아의 소속사는 “보도된 것처럼 불이익을 당했다고 생각한 적은 없다”고 밝혔다. 김연아 소속사 관계자는 YTN을 통해 “당시 피겨 선수인 김연아의 이미지와도 맞지 않았고, 다른 일정과도 겹쳐 참석하지 못했을 뿐 다른 이유는 없다”고 말했다. 대한체육회도 지난해 스포츠영웅 선정 당시 김연아가 전체 평가의 10%를 차지하는 인터넷 투표에서 1위를 했지만, 선정위원들의 종합 평가에서 밀린 것이라며 외부의 압력은 없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아름, 늘품체조 논란에도 꿋꿋 행보 ‘글램핏 전도 중’

    정아름, 늘품체조 논란에도 꿋꿋 행보 ‘글램핏 전도 중’

    미스코리아 출신 트레이너 정아름이 ‘늘품체조’ 논란에 휩싸인 뒤에도 활발한 SNS 활동을 통해 ‘건강전도사’로 활약하고 있다. 정아름은 21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홈트레이닝 글램핏 영상을 공개했다. 글램핏은 글래머러스한 라인을 위한 웨이트 트레이닝 중심의 운동법이다. 톱에 밀착 트레이닝복 팬츠 차림의 정아름은 덤벨, 물병 등을 이용해 글램핏 시범을 진지하게 선보이고 있다. 정아름은 최근 ‘늘품체조’ 논란에 휩싸였으나 SNS를 통해 운동을 전도하는 ‘건강전도사’로의 행보를 꿋꿋하게 걸어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늘품체조’에 추가 예산이 투입됐다는 비판이 나왔고 문화체육관광부는 정아름이 제안했다고 떠넘겼다. 그러나 정아름은 “내가 아닌 차은택이 제안했다. 내가 한걸로 하라고 강요받았다”고 폭로한 바 있다. 사진=정아름 인스타그램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연아·손연재 논란에 이상화 재조명…朴대통령 질문에 ‘쿨한 답변’

    김연아·손연재 논란에 이상화 재조명…朴대통령 질문에 ‘쿨한 답변’

    21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스타인 김연아와 손연재에게 ‘최순실 게이트’의 불똥이 튀었다. ‘피겨 여왕’ 김연아는 ‘늘품체조’ 시연회에 불참했다는 이유로 정부로부터 불이익을 받았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손연재는 대한체조협회 요청으로 ‘늘품체조’ 시연회에 참석했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팬들의 곱지 않은 시선을 받고 있다. 한편 김연아와 손연재가 ‘최순실 게이트’로 인해 피해를 받으면서 여자 스피드 스케이팅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이상화 선수가 박근혜 대통령의 질문에 담담한 답변을 내놓은 사실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박 대통령은 2014년 러시아 소치 동계올림픽 개막을 한 달 앞두고 태릉선수촌을 찾아 국가대표 선수들을 격려했다. 당시 박 대통령은 이상화 선수를 만나 “무슨 비결이 있나요. 그렇게 잘할 수가 있어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이상화 선수는 “그냥 열심히 항상 최선을 다하는 거죠, 뭐”라고 답했다. 박 대통령이 “쉬는 시간도 중요한데 쉴 때는 주로 뭘 하나”라고 관심을 보이자 이상화 선수는 “잠이 늘 부족해서 주로 수면을 취한다. 그리고 시즌 중에는 너무 바빠서 사실 여가 시간도 별로 없다”고 말했다. 당시 네티즌들은 “그냥 열심히 항상 최선을 다하는 거죠, 뭐”라며 당연하면서도 무덤덤하게 대답한 이상화 선수에 대해 신선하고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연재 소속사 “체조 알린다는 취지…비인기 종목 선수 명예에 흠집내지 말라”

    손연재 소속사 “체조 알린다는 취지…비인기 종목 선수 명예에 흠집내지 말라”

    ‘최순실 게이트’의 불똥이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22·연세대)에게도 튀고 있는 가운데 손연재의 소속사가 해명에 나섰다 피겨 김연아(26)가 늘품체조 시연회 참석을 거절한 뒤 2015년 대한체육회가 선정한 스포츠영웅 리스트에서 제외되는 등 각종 불이익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일부 팬들이 이 행사에 참석한 손연재에게 비난을 보내고 있는 것. 21일 현재 손연재의 인스타그램에는 비난 댓글이 이어지고 있으며, 손연재의 소속사인 갤럭시아SM 홈페이지는 하루 트래픽 한도를 초과해 접속이 안 되고 있다. 이 외에도 손연재에 대한 의혹은 줄줄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손연재가 지난 2월 대한체육회 체육상 대상을 받은 배경,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손연재의 어머니가 대회 시설에 출입할 수 있는 AD카드를 부당하게 발급받았다는 의혹, 손연재가 박근혜 대통령 대리 처방 의혹에 연루된 차움병원에 다녔다는 점 등에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갤럭시아SM 관계자는 시연회 참석 논란에 대해 “문화체육관광부가 대한체육회와 대한체조협회를 통해 참석 요청 공문을 보냈다”면서 “체조선수로서 국민에게 좋은 체조를 알린다는 취지로 참석했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체육회 스포츠영웅 리스트와 체육상 대상은 관계가 없다”면서 “체육상은 전년도에 가장 괄목할만한 성적을 거둔 선수에게 주는데, 손연재는 지난해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와 아시아선수권에서 3관왕을 차지했고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서도 금메달을 땄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손연재 모친의 리우올림픽 AD카드는 정상적인 절차를 밟아서 받았다”고도 말했다. 차움병원에 관해서는 해명자료를 통해 “고질적인 건강 문제로 국내 체류 시 차움병원뿐 아니라 여러 의료기관에 다녔다”며 “차움병원은 2014년 초부터 건강검진을 받고 식단 구성에 도움을 받고자 방문했다. 치료비를 정상적으로 냈다”고 밝혔다. 갤럭시아SM은 “타당한 문제 제기는 필요하지만, 근거없는 억측이나 추측성 기사로 비인기 종목에서 국위를 선양해 온 운동선수의 명예에 흠집을 내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줄 것을 간곡히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순실 게이트’ 불똥...손연재 인스타그램까지

    ‘최순실 게이트’ 불똥...손연재 인스타그램까지

    ‘최순실 게이트’의 불똥이 리듬체조 손연재(22·연세대) 선수에게도 튀고 있다. 피겨 김연아(26)선수가 늘품체조 시연회에 참석을 거절한 뒤 2015년 대한체육회가 선정한 스포츠영웅 리스트에서 제외되는 등 각종 불이익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일부 팬들이 이 행사에 참가한 손연재에게 비난을 보내고 있는 것. 또 박근혜 대통령이 차움병원에서 ‘길라임’ 가명을 사용했다는 보도 후에는 손연재 선수가 과거 차움병원에서 찍힌 사진이 있다는 이유로 논란의 대상이 됐다. 21일 현재 손연재의 인스타그램에는 비난 댓글이 달리면서, 평소 100여 개 안팎이던 댓글 숫자가 700~1000개에 이르고 있다. 손연재의 소속사인 갤럭시아SM 홈페이지는 하루 트래픽 한도를 초과해 접속이 안 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손연재의 인스타그램과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는 지난 2월 대한체육회 체육상 대상을 받은 배경에 대해서도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학선도 ‘늘품체조’ 시연회 부상중에 참석…“거절 명분 없었다”

    양학선도 ‘늘품체조’ 시연회 부상중에 참석…“거절 명분 없었다”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체조 스타 ‘도마의 신’ 양학선이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늘품체조’ 시연회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양학선은 부상을 당해 회복중이었고 몸상태가 완벽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21일 체육계에 따르면 양학선은 지난 2014년 11월 26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진행했던 늘품체조 시연회에 손연재와 함께 참석했다. 당시 양학선은 2014 인천 아시안게임때 당한 부상이 다 회복되지 않은 상태였다. 양학선 측 관계자는 지난 4일 스포츠Q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햄 스트링 부상이었기 때문에 어디에 나가지 못할 정도는 아니었다. 체조협회에서 참가 협조를 해달라고 하는데 거절할 명분이 없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한편 KBS는 지난 19일 김연아가 2014년 있었던 늘품체조 시연식에 나가지 않아 박근혜 정부로부터 ‘찍혔다’고 단독 보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연재 최재우 인성 논란…”김연아와 사진 찍고 SNS로 ‘NICE!’” 무슨 뜻?

    손연재 최재우 인성 논란…”김연아와 사진 찍고 SNS로 ‘NICE!’” 무슨 뜻?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늘품체조 시연회 참석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스키 선수 최재우가 피겨 선수 김연아에게 무례한 발언을 한 사실이 재조명받고 있다. 지난 2014년 최재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연아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진짜 여신이었다”라는 글을 덧붙였다. 이후 그는 손연재의 동영상을 게재하며 “아침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는 사진이 있지만 난 이게 더 좋다”라고 남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가 말하는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는 사진’은 김연아와의 함께 찍은 사진으로 추정된다. 해당 게시물에는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ㅋㅋㅋㅋㅋ”이라는 댓글을 달았고, 그녀의 소속사 관계자 “Nice”라고 남겼다. 이에 누리꾼들은 그들의 태도를 지적하기 시작했다. 이에 최재우는 “내가 연재한테 부탁했다”며 “오해하지 말아 달라”고 해명했으나 논란은 더욱 거세졌다. 1994년 동갑내기인 손연재와 최재우는 앞서 IB 스포츠 소속 선수로 함께 몸담은 이력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연아, 박근혜 정부에 ‘미운털‘?…23일 시상식서 입장발표 관심

    김연아, 박근혜 정부에 ‘미운털‘?…23일 시상식서 입장발표 관심

    ‘피겨 여왕’ 김연아가 최근 박근혜 정부로부터 미운털이 박혔다는 보도가 나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9일 KBS는 이번 정부의 ‘비선 실세’ 최순실 씨의 조차 장시호 씨 측근의 말을 인용해 김연아가 자신과 이미지가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늘품체조’ 시연회 참석을 거부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찍혔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김연아는 오는 2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리는 ‘스포츠 영웅 시상식’에서 명예의 전당에 헌액될 예정이다. 이에 김연아가 박근혜 정부에 미운털이 박혔다는 의혹에 대해 어떤 입장을 밝힐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김연아는 대한체육회가 선정하는 2015년 스포츠영웅에서 어리다는 이유로 제외됐다. 당시 김연아는 인터넷 투표에서 12인의 후보 중 80%가 넘는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지만 결국 최종심사에서 탈락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연아 박태환 이어 손연재까지…‘최순실 게이트’ 피해자?

    김연아 박태환 이어 손연재까지…‘최순실 게이트’ 피해자?

    21일 체육계에 따르면 김연아와 박태환, 손연재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스포츠 스타들도 ‘최순실 게이트’로 인해 직간접적으로 피해를 입고 있다. 우선 ‘마린보이’ 박태환은 최근 언론 보도에 나온 것과 같이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으로 부터 리우 올림픽 불참을 종용 받는 등 대표적인 피해자다. ‘피겨 여왕’ 김연아는 ‘늘품체조’ 시연회에 불참했다는 이유로 불이익을 받았다는 보도가 계속 나오고 있다. 반면 손연재는 대한체조협회 요청으로 ‘늘품체조’ 시연회에 참석했었다.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손연재는 팬들의 곱지 않은 시선을 받고 있고, 소속사 홈페이지가 다운되기도 했다. 김연아는 대한체육회가 선정하는 2015년 스포츠영웅 선정 과정에서 12명의 후보 가운데 인터넷 투표에서 82.3%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지만 최종심사에서 제외됐다. 손연재는 김연아가 거절했던 늘품체조 시연회에 참석한 뒤 대한체육회에서 3년 연속 최우수상과 대상을 받았다. 과거 이 상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에게만 수여된 상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늘품체조 거절한 김연아, 화보 보니 ‘흔들림 없는 미모’

    늘품체조 거절한 김연아, 화보 보니 ‘흔들림 없는 미모’

    늘품체조 시연식 참석을 거절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는 김연아가 화보를 통해 압도적인 미모를 과시했다. 쥬얼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는 최근 김연아의 겨울 화보 3컷을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김연아는 고요한 계절의 낭만적인 순간을 즐기는 따뜻하고 온화한 아름다움을 전한다. 테이블에 기댄 채 온화한 미소를 띄운 화보 속 김연아는, 긴장감은 잠시 내려놓은 채 오롯이 그녀만의 포근한 겨울 낭만을 품은 듯 하다. 블랙 컬러에 화이트 페플럼 포인트룩과 김연아 특유의 길고 깊은 눈매가 돋보이는 화보에서는 모던한 의상에 핑크 자개 주얼리가 눈에 띈다. 피아노의 선율로 겨울 낭만의 절정을 들려주는 듯한 화보에서 김연아는 블루 그레이 컬러의 우아한 자수 드레스 룩으로 ‘겨울 여신’을 완성했다. 한편 19일 김연아가 차은택 씨 등이 주도한 늘품체조 시연회 참석을 거절한 뒤 대한체육회 ‘스포츠영웅’ 선정에서 배제 되는 등 정부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는 보도가 나와 논란이 되고 있다. 사진=제이에스티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연아, 늘품체조 시연회 불참…장시호 “쟤는 문체부에 찍혔어”

    김연아, 늘품체조 시연회 불참…장시호 “쟤는 문체부에 찍혔어”

    ‘최순실 국정 농단 파문’이 정국을 뒤흔들고 있는 가운데, 이들 세력의 입김에 피겨 여왕 김연아도 피해를 봤다는 증언이 나왔다. 김연아가 차은택씨가 주도한 늘품체조 시연회에 참석해달라는 요청을 거절하자 정부로부터 미운털이 박혔다는 것. 19일 KBS에 따르면 지난 2014년 11월 26일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한 늘품체조 시연회에 김연아도 참석해달라는 요청을 받았으나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신의 이미지와는 맞지 않는다는 게 이유였다. 이 행사에는 최순실씨의 측근인 차은택씨 주도로 정부예산을 따낸 이 행사에 손연재 선수와 양학선 선수등 체조 스타들이 참석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시를 받은 체조협회의 요청에 의해서였다. 그리고 지난해 초, 최순실씨의 조카 장시호씨의 당시 측근은, 장씨로부터 김연아와 관련한 이야기를 들었다. 장씨 측근은 “(장시호씨가) 김연아는 찍혔다고. 쟤는 문체부에 찍혔어 그런거에요. 왜라고 물었더니 찍혔어. 안좋아(라고 얘기했다).”라고 전했다. 공교롭게도 김연아씨는 이후 대한체육회가 선정하는 2015년 스포츠영웅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도 제외됐다. 당시 12명의 후보가운데 인터넷 투표에서 82.3%라는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지만 받았지만, 최종심사에서 당초 규정에 없던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배제된 것. 팬들의 비난이 빗발치면서 나이 제한이 없어졌고 김연아는 2016년 스포츠 영웅으로 선정됐지만, 김연아는 그동안 명성과 실력에 비해 상복이 적은 스타로 알려져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美 대학생들이 선보인 ‘마네킹 챌린지’ 영상 ‘화제’

    美 대학생들이 선보인 ‘마네킹 챌린지’ 영상 ‘화제’

    미국의 한 대학교 학생들이 선보인 ‘마네킹 챌린지’ 영상이 화제다. ‘마네킹 챌린지’는 마네킹처럼 멈춰 있는 것을 말한다. 단 촬영자는 제외다. 지난해 10월 미국 플로리다 잭슨빌의 한 고등학교 학생들이 시작한 이 놀이는 힐러리 클린턴, 비욘세, 호날두 등 유명인들이 참여하면서 빠른 속도로 확산됐다. ‘텍사스 A&M 대학교’ 운동선수들이 이 유쾌한 놀이에 도전장을 던졌다. 선수들이 고난도 체조 동작들을 선보인 상태로 멈춰 있는 사이 촬영자가 체육관 안을 누비며 이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렇게 촬영된 영상은 지난 9일 텍사스 A&M 대학교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됐다. 해당 영상은 공개 후 현재(18일, 10시 기준)까지 1582만회가 넘는 재생수를 기록하며 누리꾼들에게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 영상=Partyall 유튜브 채널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양구, 스포츠전시관 건립 ‘체육 메카’ 박차

    연간 80개 이상의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를 유치하는 인구 2만 4000여명 초미니 자치단체 강원 양구군이 스포츠전시관을 건립해 스포츠마케팅에 나선다. 양구군은 이런 장점을 각종 희귀 스포츠자료를 한자리에 모아 전시하는 스포츠전시관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6억원을 들여 양구읍 하리 일대 1611㎡ 부지에 200㎡ 규모로 내년까지 건립할 계획이다. 스포츠전시관에는 희귀한 스포츠 기념주화, 기념품, 메달, 상패, 화보, 사인 유니폼, 사진, 각종 스포츠 관련 물품 등을 체육계 인사들로부터 기증받아 전시할 예정이다. 전시관 인근에는 스포츠 마케팅의 도시를 알리는 상징 조형물을 설치하고 명예의 전당을 만들어 양구군과 관련된 인물을 선정해 등재하기로 했다. 지역에서 개최된 스포츠대회에 참가했던 선수 가운데 올림픽, 세계선수권대회, 아시안게임에서 입상한 인물 등을 대상으로 150~200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양구군은 10여년 전부터 축구, 야구, 펜싱, 레슬링, 체조 등 국제규격의 운동장과 체육관을 건립해 해마다 80건이 넘는 전국단위 대회를 유치한다. 접경지역이지만 각종 체육시설을 갖춘 데다 서울 등 수도권과 교통이 좋아지고 펜션 등 숙박시설이 늘어나 체육 전지훈련을 하기 위해 찾는 체육인들도 는다. 스포츠전시관까지 건립하면 체육인들과 가족들이 찾는 새로운 명소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김형관 양구군 문화체육과 시설계장은 “양구지역은 해마다 80~90개 스포츠대회가 열리는 등 전국 스포츠 메카로 자리잡았다”면서 “스포츠전시관이 개관되면 전국 최고의 스포츠 자치단체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양구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초미니 지자체, 양구군 스포츠전시관으로 마케팅 올인

    연간 80개 이상의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를 유치하는 인구 2만 4000여명 초미니 자치단체 강원 양구군이 스포츠전시관을 건립해 스포츠마케팅에 나선다. 양구군은 이런 장점을 각종 희귀 스포츠자료를 한자리에 모아 전시하는 스포츠전시관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6억원을 들여 양구읍 하리 일대 1611㎡ 부지에 200㎡ 규모로 내년까지 건립할 계획이다. 스포츠전시관에는 희귀한 스포츠 기념주화, 기념품, 메달, 상패, 화보, 사인 유니폼, 사진, 각종 스포츠 관련 물품 등을 체육계 인사들로부터 기증받아 전시할 예정이다. 전시관 인근에는 스포츠 마케팅의 도시를 알리는 상징 조형물을 설치하고 명예의 전당을 만들어 양구군과 관련된 인물을 선정해 등재하기로 했다. 지역에서 개최된 스포츠대회에 참가했던 선수 가운데 올림픽, 세계선수권대회, 아시안게임에서 입상한 인물 등을 대상으로 150~200명 선정할 계획이다. 양구군은 10여년 전부터 축구, 야구, 펜싱, 레슬링, 체조 등 국제규격의 운동장과 체육관을 전립해 해마다 80건이 넘는 전국단위 대회를 유치한다. 접경지역이지만 각종 체육시설을 갖춘데다 서울 등 수도권과 교통이 좋아지고 펜션 등 숙박시설이 늘어나 체육 전지훈련을 하기 위해 찾는 체육인들도 는다. 스포츠전시관까지 건립하면 체육인들과 가족들이 찾는 새로운 명소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김형관 양구군 문화체육과 시설계장은 “양구지역은 해마다 80~90개 스포츠대회가 열리는 등 전국 스포츠 메카로 자리잡았다”면서 “스포츠전시관이 개관되면 전국 최고의 스포츠 자치단체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양구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정부 인증 의료기관 1647곳 PC서 다 확인할 수 있다

    정부 인증 의료기관 1647곳 PC서 다 확인할 수 있다

    평균 수명 연장으로 인해 국민 1인당 의료비 지출이 갈수록 증가하는 추세다. 높은 수요에 따라 의료기관 서비스의 질이 중요해지고 있다. 현재 정부 인증을 통해 검증 받은 의료기관에 대한 정보는 의료기관평가인증원 홈페이지에서 열람 할 수 있다. 2016년 10월 말 기준으로 인증 획득 의료기관은 1,647개소로 나타났다. 전국에 급성기병원 317개소, 치과병원 14개소, 한방병원 12개소, 요양병원 1,154개소, 정신병원 150개소가 인증을 완료했다. 전년 대비 24% 증가한 수치다. 의료기관 평가제도에 대한 선진화 방안의 일환으로 시작된 의료기관 인증제는 도입 초기 2011년에는 85개소에 불과했지만 현재 20여 배 이상이 증가한 상태다. 의료기관 인증제는 지난 2010년 말 도입된 후 6년여 동안 꾸준히 인증의료기관을 확대하고 있다.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하 인증원)에 따르면 2010년을 시작으로 2012년 124개소, 2013년 385개소, 2014년 842개소, 2015년 1,325개소가 인증을 마쳤다. 믿을 수 있는 인증 의료기관 확산을 위해 시작된 의료기관 인증제는 정부가 나서 병원의 전반적인 의료서비스 상태를 검증한다. 환자의 안전 확보와 의료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에 주력하는 제도이다. 석승한 인증원장은 17일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인증 병원이 더욱 많아질 수 있도록 의료기관의 인증제 참여를 적극 독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의료기관 인증제는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시행되고 있는 상태이며,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병원 등(요양병원, 정신병원 등은 제외)에 대한 자율인증과 요양 및 정신병원에 대한 의무인증이 이어지고 있다. 의료기관 인증제의 조사기준과 조사위원 교육프로그램은 국제의료질관리학회(ISQua)의 인증을통해 신뢰도가 높다고 평가되며, 인증 이후에도 중간자체조사, 중간현장조사 등을 통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우석 ‘1번 배아줄기세포’ 국가 배아줄기세포로 등록

    황우석 ‘1번 배아줄기세포’ 국가 배아줄기세포로 등록

    질병관리본부가 황우석 박사의 ‘1번 배아줄기세포’(NT-1)를 국가 배아줄기세포로 정식 등록했다. 연구기관이나 연구자가 배아줄기세포를 연구하려면 줄기세포주 등록제에 따라 질병관리본부에 정식 등록해야 한다. 질병관리본부는 NT-1이 ‘체세포복제방식으로 수립된 줄기세포주’라는 황 박사 측 주장을 증명할 자료는 없지만, 단성생식으로 만들어진 인간 배아줄기세포의 기본적인 특성은 확인돼 국가 배아줄기세포로 등록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체세포복제 배아줄기세포는 핵이 제거된 난자에 피부세포 등 체세포의 핵을 이식해 수립한 줄기세포를 말하며, 단성생식 배아줄기세포는 수정되지 않은 난자에 전기 자극 등을 줘 마치 수정된 것처럼 만들어 추출한 줄기세포다. 체세포 복제와 단성생식으로 만든 배아줄기세포 모두 다른 장기나 뼈 등 인체조직으로 분화할 수 있다. 국가 배아줄기세포주로 등록하려면 수립 방법과 연구이용 동의 등의 절차가 윤리적으로 적법해야 하며, 배아줄기세포주의 유전정보와 유전자 발현, 분화능력 등을 과학적으로 검증받아야 한다. 질병관리본부 검증 과정에서 NT-1 수립 과정이 윤리적 기준에 부합하는지는 보지 않았다. 질병관리본부는 그동안 NT-1을 만드는 데 필요한 난자를 수급하는 과정에서 비윤리적 행위가 있었다는 이유로 황 박사 측의 등록 신청을 거부해 왔다. 질병관리본부는 “해당 줄기세포주를 수립한 2003년에는 난자 채취 시 지켜야 하는 동의 절차에 대한 규정이 없었기 때문에 윤리적 적합성은 등록 요건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봤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6월 대법원은 황 박사 측이 제기한 등록신청반려취소 소송에서 등록 신청은 받아줘야 한다고 판결했다. NT-1이 정식 등록됨에 따라 2005년 황우석 사태 이후 정체됐던 국내 배아줄기세포 연구가 활성화될지 주목된다. 바이오 업계는 다양한 연구 가능성을 열었다는 점에 의미를 뒀지만, 실질적인 후속 연구가 이뤄지지 못하면 업계 파장은 크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 대체적인 시각이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역도요정 김복주’ 경수진, 청순미 넘치는 미모 ‘이성경과 극과극 매력’

    ‘역도요정 김복주’ 경수진, 청순미 넘치는 미모 ‘이성경과 극과극 매력’

    배우 경수진이 ‘역도요정 김복주’ 제작발표회에서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15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연출 오현종, 극본 양희승 김수진) 제작발표회에는 이성경, 남주혁, 경수진, 이재윤 등이 참석했다. 이날 경수진은 레이스 소재의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극중 ‘체조요정’다운 청순미를 발산했다. 리듬체조 선수 송시호 역을 맡은 경수진은 “내 배역은 예민하고 모든 일에 완벽함을 추구한다. 그래서 오히려 자신을 무너뜨린다. 남주혁의 전 여자친구이기도 하다. 우리 드라마의 어두움을 담당하고 있다”고 역할을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리듬체조라는 게 생소해서 손연재 선수 기사를 많이 봤다. 또 기초체력을 길러야해서 걸을 수 있는 거리는 다 걸어다녔다. 아침에 공복으로 3~4시간 운동을 하고, 저녁에도 그렇게 했다. 유연성 때문에 스트레칭은 계속 했다. 한 3개월 동안 몸을 만들었다. 체조선수처럼 보이고 싶었다”라며 역할을 위해 쏟은 노력을 전했다. ‘역도요정 김복주’는 꿈을 향해 달려가는 체대생들의 치열한 모습과 스물한 살 역도선수 김복주(이성경)에게 닥친 폭풍 같은 첫사랑을 그리는 감성 청춘 드라마. 16일 수요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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