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체조
    2026-04-08
    검색기록 지우기
  • 사위
    2026-04-08
    검색기록 지우기
  • 모모
    2026-04-0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8,720
  • 은평 자활 근로자 셀프 리더십 교육

    서울 은평구가 자활 근로자들이 삶을 주도적으로 가꿀 수 있도록 셀프 리더십 교육에 나선다. 은평구는 오는 26~27일 이틀간 공공(뉴딜)일자리 사업 참여 근로자를 대상으로 ‘긍정적인 삶의 변화를 위한 취업 지원 및 노동교육’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근로자들에게 삶의 비전과 희망을 심어 주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변모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첫날은 이미지와 첫인상, 이미지 구성요소, 면접의 중요성 등 면접에서 성공하는 이미지를 만드는 법에 대한 강의가 준비됐다. 이튿날에는 노동권익을 높이기 위한 노동교육, 행복 구성요소 이해, 삶의 비전과 자기 성찰, 긍정적 마인드를 통한 삶의 변화를 주제로 취업 지원 강의가 진행된다. 교육 마지막 시간에는 웃음치료사를 초빙해 생활체조 등 구직자들이 함께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 구 관계자는 “대개 저소득층인 공공일자리 근로자들이 마음을 다스리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삶을 변화시켜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의는 구청 생활경제과 일자리지원팀. (02-351-6825).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블라인드 채용’ 공정사회로 간다

    경력직 공무원 채용에도 적용 법 개정 추진해 민간 확대키로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올 하반기부터 공공부문에서 ‘블라인드 채용’을 전면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2005년부터 학력·나이·시험성적 등의 정보를 일절 면접관들에게 제공하지 않는 ‘블라인드 면접’을 공무원 채용에 이미 도입했다. 응시원서에 신상정보는 기재하지 않고, 학력란도 사라졌다. 서류전형에는 필요한 자격증 등만 기재한다. 하지만 공무원도 경력직 채용 때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경우가 있다. 공공기관은 블라인드 채용방식이 들쑥날쑥이라 전반적인 손질이 필요했다. 문 대통령의 공공기관 블라인드 채용 전면 시행 발언은 실력과 인성만으로 평가하는 공정사회를 만들겠다는 의지에서 비롯됐다. 차별 없이, 실력을 겨룰 기회를 보장받고, 평등한 기회와 공정한 심사가 이뤄져야 사회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다는 뜻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정부 결정만으로 가능한 공공부문에서 시작하되, 궁극적으로 민간부문으로 확산되는 ‘마중물’ 역할을 하도록 만들자는 의미”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채용하는 분야가 일정 이상 학력이나 스펙, 신체조건을 요구하는 특별한 경우 외에는 이력서에 학벌·학력·출신지·신체조건 등 차별적 요인을 기재하지 않도록 해서 명문대나 일반대 출신이나, 서울에 있는 대학이나 지방대 출신이나 똑같은 조건과 출발선에서 실력으로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기획재정부와 행정자치부, 인사혁신처 등은 이달 중 관계부처 합동으로 ‘제출서류 표준양식’ 등 공공부문의 블라인드 채용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공공기관과 지방공기업의 인사지원서, 면접에서 출신지, 가족관계, 신체조건 등 인적사항을 삭제하고 실력 중심의 평가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민간부문 확산을 위해 현장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한 블라인드 채용 가이드북을 마련하고 ‘채용 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블라인드 채용) 법제화 전까지는 민간 쪽은 강제할 수 없는데, 대기업들도 과거 사례들에 의하면 훨씬 실력과 열정 있는 인재를 채용할 수 있었다는 게 증명이 됐다”며 민간부문 도입을 권유했다. 이어 “혁신도시 사업으로 이전된 공공기관이 신규 채용을 할 때 적어도 30% 이상 지역인재를 채용하도록 할당제를 운영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대선 당시 문 대통령은 ‘스펙 없는 이력서:블라인드 채용 강화를 통해 불합리한 채용관행 개선’이란 내용으로 공공부문 블라인드 채용 의무제를 공약했다. ‘스펙’ 자체가 본인 노력보다는 ‘금수저’란 용어가 일반화될 만큼 부모의 사회적 지위와 경제적 능력에 좌우되는 현실 때문이다. 문 대통령은 대담집 ‘대한민국이 묻는다’에서 “교육 자체가 대물림처럼 돼 버리고 계층 상승의 사다리가 부서져 버렸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지난해 촛불집회가 불붙는 과정에서도 “능력 없으면 네 부모를 원망해. 돈도 실력이야”라는 최순실의 딸 정유라의 한마디가 기폭제 역할을 했다. 대선 당시 문 대통령은 블라인드 채용의 장점을 설명하면서 현재 청와대 부대변인을 맡고 있는 고민정 전 KBS 아나운서를 예로 들었다. 고 부대변인은 2003년 블라인드 채용으로 KBS에 입사했다. 문 대통령은 “KBS가 2003년부터 5년 동안 블라인드 채용을 했는데 명문대 출신이 70∼80%에서 30% 이하로 줄고 지방대 출신이 10%에서 31%로 늘어났다”면서 “학력과 스펙, 사진을 없애니 비명문대도, 지방대도 경쟁에서 이길 수 있었던 것”이라고 말했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문 대통령 “올해 하반기부터 블라인드 채용 실시하라”

    문 대통령 “올해 하반기부터 블라인드 채용 실시하라”

    문재인 대통령이 올해 하반기부터 공무원과 공공기관 직원을 채용할 때 학벌과 출신지 등을 쓰지 않는 ‘블라인드 채용제’를 실시할 것을 주문했다. 그는 대선 후보 시절부터 20~30대 여성들의 노동시장 진입 확대 등을 위해 블라인드 채용을 도입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그는 22일 오전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면서 “공무원과 공공 부문은 정부 결정만으로 가능하지 않겠나”라면서 “올해 하반기부터 공무원과 공공부문의 인재를 채용할 때 블라인드 채용제를 실시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어 문 대통령은 “채용하는 분야가 일정 이상의 학력이나 스펙, 신체 조건을 요구하는 특별한 경우 외에는 이력서에 학벌·학력·출신지·신체조건 등 차별적 요인을 일절 기재하지 않도록 해서 명문대 출신이나 일반대 출신이나 서울에 있는 대학 출신이나 지방대 출신이나, 똑같은 조건과 출발선에서 오로지 실력으로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민간 기업들도 블라인드 채용을 확대했으면 좋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블라인드 채용제) 법제화 전까지는 민간 쪽은 우리가 강제할 수 없는데, 민간 대기업들도 과거 블라인드 채용제를 실시한 사례들에 의하면 훨씬 실력과 열정 있는 인재를 채용할 수 있었다는 게 증명이 됐다”면서 “민간 대기업들에도 권유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또 “혁신도시 사업으로 지역으로 이전된 공공기관이 신규채용을 할 때 적어도 30% 이상은 지역인재를 채용하도록 지역인재 채용 할당제를 운영했으면 한다”면서 “그래야 혁신도시 사업이 지역인재까지 발탁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내는 진정한 혁신도시, 진정한 국가 균형발전사업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원래 혁신도시 사업을 할 때 (채용 할당제가) 하나의 방침이었는데,들쭉날쭉한다. 관심을 갖고 노력하는 공공기관은 20%를 넘어선 곳도 있고, 관심이 덜한 공공기관은 10%도 안 될 정도로 지역마다 편차가 심한데 적어도 30% 정도는 채용하도록 확실한 기준을 세우든지 독려하도록 해달라”고 참모들에게 지시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세월호 선체 3D 정밀 촬영 시작…접근 어려운 화물칸도 진행

    세월호 선체 3D 정밀 촬영 시작…접근 어려운 화물칸도 진행

    세월호 선체 내부와 외부 전체에 대한 3D(3차원) 촬영이 19일부터 시작됐다.미수습자의 흔적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접근이 어려운 화물칸도 촬영한다. 선체 3D 촬영은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가 국내 한 전문업체에 의뢰해 진행된다. 3D 촬영은 미수습자 추가 발견 가능성이 있는 화물칸을 포함해 세월호 선체 내·외부 전체에 대한 정밀 점검에 목적이 있다. 레이저 빔을 활용한 3D 촬영은 일반 방식으로는 촬영이 힘든 선체 내부에 대한 정밀 촬영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3D 방식은 항만 바닥을 바라보고 누워있는 좌현과 화물칸 내부 등 접근이나 수색이 힘든 부분에 대한 정밀 촬영이 가능하다. 선조위는 화물칸 수색이 시작되면 선체 추가 절단이 불가피한 만큼 원형 모습 기록 차원에서도 영상 촬영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해양수산부와 선체 정리 업체 코리아쌀베지가 확인한 화물칸 내부는 차량, 컨테이너 등이 진흙과 뒤엉켜있고, 지장물이 최고 7m 높이로 쌓여 있다. 세월호 객실부 1차 수색은 현재 마무리 절차를 밟고 있다. 수색팀 진입로 확보와 실내 지장물 때문에 손길이 닿지 못한 공간을 훑어보는 2차 정밀 수색까지 끝나면 객실부 수색은 모두 마무리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5층 창문서 떨어진 2세 아기, 기적적 생존…어떻게?

    5층 창문서 떨어진 2세 아기, 기적적 생존…어떻게?

    운이 좋은 2살 여자 아이가 5층 자신의 침실 창문에서 떨어졌지만 기적적으로 살아남았다. 17일(현지시간) 뉴욕데일리뉴스는 미국 뉴욕의 브롱크스 아파트에서 떨어진 오드리아나 쥬바(2)가 건물 입구에 설치된 차양으로 떨어져 가까스로 목숨을 건졌다고 보도했다. 엄마 켈리 쥬바(31)에 따르면, 딸 오드리아나는 평소 자신의 침실 창문턱에 앉아 태블릿을 갖고 노는 것을 좋아했다고 한다. 딸아이 방 창문은 항상 잠겨 있었고, 2살짜리 아이가 스스로 창문을 연다는 건 상상도 할 수 없었다. 그러나 사고는 지난 16일 저녁 6시 30분 경 오드리아나의 사촌 이사벨 고프(17)가 오면서 발생했다. 비가 오는 소리를 듣고 싶었던 이사벨은 창문을 열었고, 둘은 작은 침대를 함께 공유하며 놀고 있었다. 이사벨이 피자 한 조각을 가지러 거실로 간 사이, 오드리아나는 혼자 방에 남게 됐다. 곧 천둥치는 소리와 함께 우는 소리가 들렸고 당황한 이사벨은 조카의 침실로 달려갔다. 그녀는 “방에 도착했더니 오드리아나가 보이지 않아서 창문 밖을 내다보았다. 차양 아래로 떨어진 오드리아나를 보고 비명을 질렀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오드리아나는 다행히 아파트 입구를 가리고 있던 녹색 차양(가로 2.4m, 세로6m)위에 걸렸고, 차양과 가까운 곳에 사는 2층 이웃이 창문을 열어 아이를 안으로 끌어당겼다. 그리고 검사를 위해 의료센터로 데려갔다. 옆 방에서 비명을 듣고 달려왔던 엄마는 “꽤 충격적이었다. 내 심장이 내려 앉아서 아직 완전히 돌아오지 않았다. 딸이 살아있다는게 기적”이라고 가슴을 쓸어내렸다. 이어 “딸아이는 오른팔에 멍만 들었을 뿐, 뼈가 부러지거나 부상을 입지도 않았다”며 신기해했다. 아빠 알렉스 쥬바(31)도 “딸이 아마 체조가 선수가 될 것”이라고 농담을 하면서도 “아픈 곳 없이 살아줘서 감사하고 기쁘다”는 안도의 말을 전했다. 한편 현지 언론은 가족들은 오드리아나가 떨어지기 바로 몇 시간 전에 창문 보호대 설치에 대한 통지를 받았으나, 이사를 온 뒤 얼마 되지 않아 보호대 설치의 필요성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사진=뉴욕데일리뉴스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여름 준비합시다” 레이양, 다이어트 부르는 ‘꿀복근’ 공개

    “여름 준비합시다” 레이양, 다이어트 부르는 ‘꿀복근’ 공개

    피트니스 전문가 겸 배우 레이양의 건강미 넘치는 운동복 자태가 눈길을 끈다. ​레이양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 준비합시다. #운동하는 레이 #다이어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레이양은 탱크톱 스타일의 운동복을 입고 크로스핏과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다져진 근육질 몸매를 선보였다. 포토샵을 하지 않은 무보정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선명한 명품 복근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레이양은 최근 종영한 MBC 수목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극본 양희승 연출 오현종)에서 리듬체조부 코치 ‘성유희’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과 개성 넘치는 연기를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현재 김현욱 아나운서와 함께 종합편성채널 채널A ‘닥터 지바고’의 MC로 활동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연예가중계’ 손연재♥최종훈 “교제 3개월 째, 서로 알아가는 중”

    ‘연예가중계’ 손연재♥최종훈 “교제 3개월 째, 서로 알아가는 중”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와 그룹 FT아일랜드 멤버 최종훈의 열애 소식이 재조명됐다. 지난 16일 KBS2 ‘연예가중계-연예가 HOT클릭’ 코너에서는 손연재와 최종훈의 열애 소식이 보도됐다. 최근 한 매체가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을 보도하자 양측 소속사는 “최근 호감을 갖고 서로 조심스럽게 알아가는 단계”라며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을 취재한 기자에 따르면, 손연재와 최종훈은 지난 2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친한 선후배 사이로 지내다가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교제한 지 3개월 정도 된 것으로 알려졌다. 열애 소식을 보도한 기자는 “손연재의 생일이 5월 27일이었다. 최종훈이 친구들과 깜짝 생일 파티를 열어줬고, 생일 케이크와 꽃다발도 함께 건넸다”고 전했다. 사진=KBS2 ‘연예가중계’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수지, 후배 손연재 안고 대성통곡한 사연

    신수지, 후배 손연재 안고 대성통곡한 사연

    신수지가 손연재와 얼싸안고 통곡한 사연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신수지는 최근 bnt와의 화보 촬영 및 인터뷰에서 리듬체조 선수 시절부터 현재까지 모든 속 이야기를 털어놨다. 그는 “운동할 때 가장 행복하지만 리듬 체조 선수 시절에는 외로웠다. 올림픽 순간을 제외하고는 지옥이었다. 행복했던 적이 없다”고 털어놨다. 앞서 신수지는 지난해 9월 방송된 KBS2 퀴즈프로그램 ‘1대 100’에 출연해 후배인 손연재를 언급한 바 있다. 이날 조충현 아나운서는 신수지에게 “올림픽에서 손연재 선수가 4위한 걸 더 안타까워했다고요?”라고 질문했다. 이에 신수지는 “눈물이 많이 났는데, 안타까운 마음보다는 대견한 마음에 울었다”며 “제가 선수일 때만 해도 세계 장벽이 너무 높아 10위권 안에 드는 게 불가능했었는데, 그 장벽을 허물고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모습이 너무 감동스러웠다”고 답했다. 이어 “해설 끝내고 기다리다 연재를 만났는데 ‘연재야!’ ‘언니!’하며 아무 말도 안 하고 껴안고 계속 울었다”며 “말은 하지 않아도 ‘너 정말 고생했다’ ‘언니도 고생 했어요’하는 마음이 전해졌다”고 말해 녹화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한편 신수지는 이번 인터뷰에서 선수로 활동하며 승부 조작을 당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bnt제공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손연재와 열애’ 최종훈, 귀여운 얼굴+탄탄한 몸매 ‘다 가졌네’

    ‘손연재와 열애’ 최종훈, 귀여운 얼굴+탄탄한 몸매 ‘다 가졌네’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와 그룹 FT아일랜드 멤버 최종훈이 열애를 인정했다. 지난 14일 한 매체는 손연재와 최종훈이 일본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양측 소속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조심스러운 단계다. 따뜻한 시선으로 봐라봐달라”며 열애를 인정했다. 이와 함께 지난 3월 최종훈이 출연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수마트라’ 편이 재조명되고 있다. 당시 최종훈은 탄탄한 몸매와 귀여운 얼굴로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바 있다. 한편, 손연재와 최종훈은 지난 3월부터 연인 관계로 발전, 석 달째 교제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사진=SBS ‘정글의 법칙 in 수마트라’ 방송 캡처, 연합뉴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자치단체장 25시] 안양川 → 생태川 → 힐링川… 마침표 없는 ‘안양 부흥 사업’

    [자치단체장 25시] 안양川 → 생태川 → 힐링川… 마침표 없는 ‘안양 부흥 사업’

    맑은 물이 도심 한가운데를 굽이쳐 흐르는 안양천은 경기 안양의 자존심이자 상징이다. ‘안양천 명소화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기념하는 음악회가 지난달 쌍개울 문화광장에서 열렸다. 1980~90년대 수질 오염이 극심했던 안양천 제방에 자생식물을 심고 물의 흐름을 개선해 자연형 생태하천으로 복원했다. 자전거도로·산책로를 조성하고 쉼터를 만들어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자연을 만끽하며 마음껏 걷고 달릴 수 있는 최고의 힐링 공간이 됐다. 안양의 자존심을 되살려 새로운 부흥을 이끌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5대 핵심전략 사업 중 하나다.●어릴 때 쌍개울서 멱 감던 안양 토박이 어린 소년 시절 쌍개울에서 멱 감고, 콩 서리 하던 이필운(62) 안양시장. 그는 14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온 가족이 식사하며 담소할 수 있는 야영장을 안양천에 만들기 위한 구상을 하고 있다”며 아직 명소화 사업을 멈추지 않고 있다. “안양시가 산업화시대 중심지였던 그때는 희망과 미래가 있는 도시였습니다.” “새로운 돌파구를 찾지 못하면 안양은 쇠퇴하는 도시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안양의 현 상황을 ‘저수지 둑에 생긴 틈’으로 인식하는 민선 6기 이 시장은 “이 틈을 막아 새로운 도약을 해야 한다”며 안양 부흥의 의지를 내비쳤다. 1960년대부터 공장 연기가 하늘을 뒤덮던 안양은 2차산업의 급격한 성장으로 1970~80년대 수도권 남부의 대표적인 산업도시로 성장했다. 2004년까지만 해도 지방자치 경쟁력에서 전국 2위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잘나가던 도시였다. 그러나 굴뚝산업이 하나둘 떠나고 혁신도시로 공공기관 등이 이전함에 따라 인구 감소와 재정악화, 원도심 침체 등을 겪으며 쇠퇴하고 있다. “바로 눈에 띄지는 않지만 조금씩 쇠퇴해 가다 어느 순간 갑자기 도시는 황폐한 모습을 보입니다.” 이 시장은 현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미래를 위한 전환점을 만들어야 했다. 많은 고심과 준비 끝에 지난해 2월 ‘제2 안양 부흥 비전’을 선포했다. 희망찬 비전도시, 따뜻한 인문도시, 힘 있는 경제도시, 여유로운 힐링도시를 목표로 특성화된 권역별 발전계획 수립, 사람 중심의 인문도시 조성, 안양천 명소화 사업 추진 등 5대 핵심 전략 사업을 내세웠다.●“경제·인문도시 조성이 중요한 핵심” 이 시장은 “힘 있는 경제도시와 인문도시 조성은 안양 부흥의 가장 중요한 핵심”이며 “물질적 풍요뿐만 아니라 정신적 가치도 자못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지난해 2월 인문도시 조성을 위한 전담 조직과 조례를 만들었다. 대학과 교육지원청, 종교단체 등 11개 기관과 인문도시 사업을 위한 공동 협약을 체결해 여러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시장이 ‘안양 부흥’에 애착을 갖는 것은 안양 토박이로 고향에 대한 사랑과 지역민에 대한 봉사라는 소명 때문이다. 경찰공무원인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고등학교 때 공무원이 되겠다는 결심을 한 이 시장은 “대학 입학 때도 공무원시험에 도움이 되는 학과(성균관대 행정학과)를 선택했다”며 “어려운 사람을 위해 봉사하는 공직 생활을 하겠다는 생각에 늘 공직자가 되기 위한 준비를 했다”고 밝혔다. ‘준비된 공무원’ 이 시장은 안양 부흥을 이끌기까지 정치적 위기와 좌절이 있었다. 고향으로 돌아와 부시장으로 재직 중 2007년 안양시장 재보궐 선거에 갑작스레 출마, 당선돼 민선 4기 후반부를 이끌며 행정가에서 정치인으로 무난하게 자리잡은 이 시장. 차기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100층의 초고층 복합건물 건립 계획이 호화청사 논란에 휩싸였다. 이 시장은 “시민의 재산인 시청사 부지를 시민들에게 돌려주려는 계획”이었다며 호화청사로 치부된 당시 상황을 못내 안타까워했다. 초고층 복합건물 신축계획 무산과 민선 5기 시장선거 패배는 이 시장에게 4년간 자기 성찰과 숙고의 시간이 됐다. 그는 “시련과 좌절이 정치적 자산이 돼 현 안양 부흥을 이끄는 원동력이 됐다”고 담담하게 말했다.●원도심 개발 등 권역별 발전 진행 ‘착착’ 현재 안양 곳곳에 원도심 개발 등 권역별 발전과 맞춤형 도시 재생을 위한 여러 사업이 진행 중이다. 대표적 원도심인 만안구 박달동 일원 342만㎡에 실리콘밸리를 조성하는 것은 이 시장이 특히 많은 공을 들이고 있는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의 하나다. 첨단산업단지와 친환경 주거단지가 들어서는 실리콘밸리를 조성, 4차 산업혁명의 선도 지역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총 12조 7000억원의 민간투자와 16만 5000명의 고용효과가 기대된다. 만안·동안구의 균형 발전을 이끌 개발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시는 1293억원을 들여 매입한 만안구의 옛 농림축산검역본부 5만 6309㎡를 행정·문화·비즈니스의 중심축으로 개발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우여곡절이 많았던 냉천지구(11만 9680㎡·안양5동) 주거환경개선 사업도 지난달 25일 경기도의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해 14년 만에 첫발을 내딛게 됐다. 노후된 단독·다가구 주택이 밀집한 1700여 가구의 냉천지구는 2019년 상반기 착공해 2022년 1900여 가구의 새 주거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오랫동안 이 시장이 전력을 쏟고 있는 안양시민의 숙원인 안양교도소 부지 문제도 2030년 안양도시계획이 최종 확정돼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안양교도소 부지는 지식산업과 문화여가, 주거 등 복합용지로 변경돼 개발 사업이 본격 추진될 계획이다. 청년 실업이 사회문제로 고착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 시장은 청년 창업자와 구직자를 위한 사업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시는 안양창조경제융합센터에 청년 창업을 지원할 청년 공간 에이큐브(A-cube)를 열었다. 우수한 창업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는 데 필요한 기술, 투자 등을 뒷받침하는 청년 창업의 인큐베이터이자 요람이다. 올 하반기 시는 예비 창업자와 창업 초기 기업이 일정 기간 안정적으로 사업할 수 있도록 롯데시네마 일번가 쇼핑몰 587㎡의 공간에 만안청년창업공간도 조성할 계획이다. 청년 구직자들이 다음달부터 시 산하기관 5곳에서 6개월간 직장 체험을 할 수 있는 사업도 추진한다.●전국 최초 ‘민간어린이집 준공영화’도 전국 최초 ‘민간어린이집 준공영화’도 이 시장이 내세우는 사업 중 하나다.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민간과 국공립 간 보육 환경 격차를 해소해 어린이집 선택권을 확대했다. 시는 민간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3~5세 어린이 부모들이 부담했던 차액보육료를 전액 지원하고 있다. 주변의 불우 이웃을 발굴해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안양형 복지모델’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시는 올해 하반기부터 전화 한 통으로 복지제도 안내에서 전문적 심층 상담까지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복지전담콜센터를 운영한다. 우편집배원, 가스검침원 등 발굴단이 네트워크를 구성해 어려운 이웃 발굴에도 나선다. ●새달 50개국 참여 ‘세계태권도 한마당’ 다음달이면 세계 태권도인의 눈과 귀가 안양으로 향한다. 50여개국에서 5000여명의 태권도인이 참여하는 ‘2017 세계태권도 한마당’이 다음달 29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다. 품세, 격파, 호신출, 태권체조를 선보이는 지구촌 태권도 축제이자 무예경연이다. 이 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안양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도시 브랜드 파워를 키워 안양 부흥을 꾀하겠다는 계획이다. 항상 맑은 미소로 진솔한 마음을 전하는 이 시장은 소통을 통해 차근차근 안양 부흥의 해법을 찾아가고 있다. ‘찾아가는 진심토크’로 대변되는 ‘원탁토론회’, ‘열린시장실’, ‘새모람데이’, ‘초심의 하루’, ‘경제투어’ 등 다양한 소통 방식을 구사한다. 이 시장은 “아무리 의도가 좋아도 소통 없는 정책은 언제라도 지역민으로부터 외면받을 수 있다”며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최종훈 손연재 열애 인정 “3개월째 핑크빛” 일본 데이트 포착 ‘달달’

    최종훈 손연재 열애 인정 “3개월째 핑크빛” 일본 데이트 포착 ‘달달’

    ‘체조요정’ 손연재(23)와 그룹 FT아일랜드의 리더 최종훈(27)이 열애를 인정했다. 손연재 측 스포츠마케팅업체 갤럭시아SM은 14일 보도자료를 내고 “서로를 알아가는 조심스러운 단계라고 한다.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활동하는 두 사람에게 따뜻한 격려를 부탁한다”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최종훈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역시 보도자료에서 “본인에게 확인해본 결과 최근 서로 호감을 느끼고 알아가는 중이라고 한다.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달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3월부터 연인 관계로 발전해 석 달째 교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날 디스패치는 최종훈과 손연재가 일본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단독 포착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저녁, 최종훈이 손연재의 깜짝 생일파티를 열어 친구들을 초대했다. 또한 지난 1일 ‘FT 아일랜드’ 일본 도쿄 아레나 투어에도 손연재는 최종훈을 위해 일본을 찾았다. 편안한 옷차림의 두 사람은 주위의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자유롭게 놀이공원을 다니며 달콤한 데이트를 즐겼다. 디스패치는 측근의 말을 빌려 “최종훈은 잘 웃기고, 손연재는 잘 웃는다. 두 사람 모두 밝다”며 “성격부터 취미까지 공통점이 많다. 대화가 끊이지 않는다”고 전했다. 최종훈과 손연재는 골프를 즐기고 미술에 관심이 많다고 알려졌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3월 4일 태릉선수촌에서 리듬체조 선수 은퇴를 선언했다. 최종훈이 속한 FT아일랜드는 지난 7일 데뷔 10주년 기념앨범 ‘오버 텐 이어스’(0ver 10 Years)를 내고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손연재♥최종훈, 데이트 포착 ‘성격부터 취미까지 공통점 많아’

    손연재♥최종훈, 데이트 포착 ‘성격부터 취미까지 공통점 많아’

    FT아일랜드 최종훈과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열애설이 터졌다. 14일 디스패치는 최종훈과 손연재가 일본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단독 포착했다. 지난 1일 일본 아레나 투어 중인 최종훈을 위해 손연재가 일본을 찾아 함께 놀이공원 데이트를 즐겼다. 디스패치는 측근의 말을 빌려 “최종훈은 잘 웃기고, 손연재는 잘 웃는다. 두 사람 모두 밝다”며 “성격부터 취미까지 공통점이 많다. 대화가 끊이지 않는다”고 전했다. 최종훈과 손연재는 골프를 즐기고 미술에 관심이 많다고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저녁, 최종훈이 손연재의 깜짝 생일파티를 열어 친구들을 초대했다. 또한 지난 1일 ‘FT 아일랜드’ 일본 도쿄 아레나 투어에도 손연재는 최종훈을 위해 일본을 찾았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주위의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자유롭게 놀이공원을 다니며 달콤한 데이트를 즐겼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블랙리스트 더 있었다…감사원, 444건 확인

    박근혜 정부의 특정 문화예술인 지원배제 명단인 이른바 ‘블랙리스트’가 집요하고 광범위하게 적용된 것으로 확인됐다. 감사원이 전수조사해 확인한 피해 건수만 총 444건으로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확인한 374건보다 훨씬 많았다. 3억원 부당지원 논란이 있었던 늘품체조는 운동강도가 높아 심혈관계 질환자에게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감사원은 13일 국회가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와 관련해 감사를 요구한 12건에 대해 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또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문화체육관광부 기관운영감사도 함께 벌여 위법·부당사항 79건을 적발하고 문체부 실·국장 6명을 포함해 28명에 대해 징계를 요구했다. 이 가운데 문체부 국장급과 한국마사회 각 1명은 중징계(정직)를, 최순실 이권 사업에 개입한 이기우 한국그랜드레저코리아(GKL) 대표에 대해서는 해임건의를 각각 요구했다. 감사원에 따르면 블랙리스트는 청와대 대통령비서실(문화체육비서관실)이 주도해 만들었다. 2013년 9~11월 정치·이념적으로 편향된 작품에 정부가 지원했다는 논란이 일자 문화체육비서관실은 문체부에 정부지원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다. 또 문체부가 2013년과 2014년에 선정한 우수도서 가운데 이념편향 논란이 있는 작품이 포함되자 비서관실은 2014년부터 문체부에 각종 심사위원의 자격심사를 요구했다. 진보성향 작품과 단체에 문예기금 지원이 부적절하다는 압력을 넣은 것도 이때부터다. 실제로 비서관실은 2014년 3월 문체부에 책임심의위원 105명 중 19명을 배제하도록 지시했다. 이에 문체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 그대로 전달했고, 문예위는 따랐다.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66명의 심의위원을 배제했다. 이 밖에도 문예위는 청와대의 지시에 따라 ‘공연예술발표공간 지원사업’에 지원한 96개 단체 가운데 22개를 배제하는 등 2015~2016년 배제한 단체만 총 298개에 이른다. 감사원 관계자는 “블랙리스트로 부당하게 배제된 사례는 총 444건으로 문화·예술 부문이 417건, 영화 5건, 출판 22건”이라며 “문체부 장관에게 3명 징계 및 6명 주의를 요구했다”고 말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레이양, 볼륨감 넘치는 ‘아찔한 S라인’

    레이양, 볼륨감 넘치는 ‘아찔한 S라인’

    13일 레이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복입으면 항상 새로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레이양은 타이트한 원피스를 입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포토샵을 전혀 하지 않은 무보정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볼륨감 넘치는 S라인 몸매와 탄탄한 애플힙을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레이양은 최근 종영한 MBC 수목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극본 양희승 연출 오현종)에서 리듬체조부 코치 ‘성유희’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과 개성 넘치는 연기를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 몸매 독보적” 레이양, 초밀착 원피스에 드러난 대형 S라인

    “이 몸매 독보적” 레이양, 초밀착 원피스에 드러난 대형 S라인

    피트니스 전문가 겸 배우 레이양의 완벽한 원피스 자태가 눈길을 끈다. ​13일 레이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복 입으면 항상 새로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레이양은 타이트한 원피스를 입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포토샵을 전혀 하지 않은 무보정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볼륨감 넘치는 S라인 몸매와 탄탄한 애플힙을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레이양은 최근 종영한 MBC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에서 리듬체조부 코치 성유희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뽐낸 바 있다. 현재 김현욱 아나운서와 함께 종합편성채널 채널A ‘닥터 지바고’의 MC로 활동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수부 “세월호 수색 8월 말까지 마무리”

    해수부 “세월호 수색 8월 말까지 마무리”

    세월호 미수습자 수색 작업이 8월 말까지 마무리 될 예정이다.이낙연 국무총리는 10일 오전 전남 목포 신항을 찾아 이철조 세월호 현장수습본부장으로부터 “17일까지 1차 수색을 완료하고 이번달 말까지 손길 닿지 못한 곳 정밀 수색한다”는 보고를 받았다. “객실 수색을 끝내고 7~8월 화물칸을 수색할 계획”이라고 밝힌 이 본부장은 “늦어도 8월 말까지 수색을 완료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현재 3~5층 객실 총 44개 수색 구역 중 34개 구역 수색을 끝냈다. 단원고 학생 객실이 있던 4층은 수색을 마쳤으며 3층과 5층 일반인 객실도 마무리 단계다. 객실을 제외한 로비·창고·화장실 등에 대한 수색이 이어지고 있다. 수습본부는 화물칸 수색을 위해 준비에 들어갔다. 다음주 선체조사위원회·미수습자 가족과 논의해 수색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현재까지 단원고 조은화(4층 선미)·허다윤(3층 중앙)양과 이영숙(3층 선미)씨의 유해가 수습됐다. 고창석 단원고 교사 유해 일부는 침몰해역 수중수색 과정에서 발견됐다. 현재 미수습자는 단원고 남현철·박영인군과 양승진 교사, 권재근·권혁규 부자 등 5명이다. 9일 3층 중앙 주방 구역에서 사람의 것으로 추정되는 뼈 1점이 발견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윌리엄, 체조요정으로 변신한 윌리엄 ‘엄마 미소’

    윌리엄, 체조요정으로 변신한 윌리엄 ‘엄마 미소’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이 애교를 선보였다. 9일 윌리엄의 공식 SNS에 “굿모닝, 운동으로 아침을 시작합시다! 저희 아빠가 운동을 시작하셔서 저도 응원 차원에서 하기로 했어요. 아빠! 화이팅!”이란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윌리엄은 손가락으로 입을 가리킨 채 애교있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샘 해밍턴과 윌리엄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중이다. 오는 11일 방송될 ‘슈퍼맨이 돌아왔다’ 186회는 ‘익숙한 것들과 결별하기’라는 부제로 꾸며진다. 이중 윌리엄은 아빠 샘과 놀이터 나들이를 떠나 오르기 실전에 돌입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IOC 9일 도쿄올림픽 메달 확정, 혼성 종목 얼마나 늘까?

    IOC 9일 도쿄올림픽 메달 확정, 혼성 종목 얼마나 늘까?

    “짜릿함을 더할 것이라고 100% 확신합니다.” 지난해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수영 남자 평영 100m 세계신기록을 작성하며 금메달을 목에 건 애덤 피티(23·영국)가 8일(이하 현지시간) BBC와의 인터뷰를 통해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의 혼성 종목 도입 움직임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혼성 종목과 혼성 계주 등이 성 평등을 진작시킬 것이며 올림픽을 즐기는 이들에게 “더 많은 즐거움”을 안길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2015년 세계수영선수권에 처음 혼성 혼계영이 선보였을 때 영국 대표팀을 지도해 금메달로 이끈 피티는 “(올림픽에서의) 일들을 살짝 조금 더 즐겁게 만들 어떤 일들”이라며 “분명히 매우 진지한 일이다. 오랜동안 해온 일들을 뒤섞으면 대단한 일이 돼 조금 짜릿함을 더하고 지켜보는 일을 대단하게 만들 것”이라고 들떠했다. IOC는 일정을 한달 앞당겨 9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집행위원회를 통해 도쿄올림픽 메달이 주어지는 종목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방송은 전했다. 양궁을 필두로 유도, 근대5종, 탁구, 태권도, 철인3종(트라이애슬론)과 싱크로나이즈드 수영 등에 혼성 종목들이 등장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바하마제도에서 열린 세계릴레이선수권에서 4x400m 혼성 계주가 큰 인기를 끈 것도 도쿄 대회에서의 혼성 종목 도입 가능성을 높였다. 리우올림픽에는 306개 메달 종목에 1만 1000여명의 선수가 출전했는데 도쿄 대회를 맞아 IOC에 접수된 새로운 종목 수만 60개가 넘는다. IOC는 리우 때와 같은 메달 수를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추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런 상황에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야구-소프트볼, 카라테, 스포츠클라이밍, 서핑과 스케이트보딩 등 다섯 종목을 추가하기로 했다. 카누, 조정과 사격 등에서는 남자 종목을 없애고 여자 종목으로 대체하는 반면 복싱과 역도는 별도의 체급을 신설하자고 제안했다. 국제수영연맹(FINA)은 혼성 4x100m 자유형과 혼성 4x100m 혼계영 외에도 현재 자유형만 있는 50m 스프린트를 성별로 영법별로 모두 확대하자고 주장하고 있다. IOC의 ‘어젠다 2020’ 중에는 젊은 관객을 더 끌어와야 한다는 아이디어도 포함돼 있다. 이에 따라 3x3 농구, BMX 프리스타일, 하이다이빙(절벽 다이빙)과 체조 출신 선수들이 참여하는 파쿠르 등이 앞으로 도입될 수도 있겠다고 방송은 전했다. 한편 IOC는 이날 집행위에서 2024년 올림픽은 LA, 2028년 올림픽은 파리가 개최하도록 권고하는 안을 채택할 수 있다고 미국 언론들이 전망하고 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길섶에서] 접경지역/이경형 주필

    북서풍이 불거나 안개가 많이 낀 날은 소리가 더 잘 들린다. “미제 놈들의 핵전쟁 놀음….” 임진강 건너 황해도 개풍군 임한면 마을 쪽에서 틀어 대는 대남방송은 이제 귀에 많이 익었다. 이른 아침 산책길을 나설 때면 으레 북쪽에서는 북 아나운서의 도발적인 억양이 귓전을 때린다. 남쪽 갈현리 마을 동네 스피커에서는 ‘행사 알림’ 방송에 이어 국민보건체조 구령이 이어진다. 파주 오두산 앞 임진강 하구에서 강을 따라 동북쪽으로 약 4㎞ 지점까지는 비무장지대(DMZ)가 없다. 임진강 폭이 남북을 갈라놓는 경계선이다. 탄현면 만우리 앞의 강폭은 썰물 때는 400m도 채 안 된다. 해발 125m의 보현산 산정에서 내려다보면 임진강 북안의 북한 마을은 바로 코앞의 이웃 마을이다. 접경지역에서 살다 보면 남북 간의 긴장도 평범한 일상사일 뿐이다. 우리 군의 대북방송은 스피커 방향이 북쪽으로 향해 있는 탓인지 이곳에선 들어 본 적이 없다. 남북이 상호 심리전으로 방송을 하고는 있지만 과연 효과가 있는지는 의문이다. 남북이 머지않아 교류의 물꼬를 트고 비방 방송도 중단하지 않을까.
  • [포토] 공중에서 벌어지는 ‘아슬아슬한 퍼포먼스’

    [포토] 공중에서 벌어지는 ‘아슬아슬한 퍼포먼스’

    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의 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는 ‘독일 체조 페스티벌’에 참가한 아티스트가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독일 체조 페스티벌’은 오는 10일까지 계속된다. 사진=EPA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