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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해군 병력·기지 감시한 스파이?…법무부, 中 국적자 2명 기소 [핫이슈]

    美 해군 병력·기지 감시한 스파이?…법무부, 中 국적자 2명 기소 [핫이슈]

    미국에서 미 해군의 군사 정보를 수집하고 군 관계자를 정보원으로 포섭하려고 시도한 중국 국적자 2명이 적발됐다고 뉴욕타임스(NYT) 등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 법무부는 이날 오리건주에 거주하는 영주권자 위안스 첸(38)과 관광비자로 입국한 중국인 리런 라이(39)가 중국 국가안전부(MSS)를 위해 이런 간첩 활동을 한 혐의로 기소됐다고 발표했다. 이 사건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국가 안보와 무역, 이민 등 다양한 문제로 중국에 보다 강도 높은 대처를 하려는 와중에 발생했다고 NYT는 짚었다. 첸과 라이는 지난달 미 연방수사국(FBI)의 광범위한 방첩 수사의 일환으로 체포됐다. 첸은 2015년 미국 비자로 입국해 이후 영주권을 취득했고 라이는 중국에 거주하며 간첩 활동 감독을 위해 간헐적으로 미국에 입국했다고 조사됐다. FBI 진술서에는 라이가 2021년 중반부터 첸을 정보원으로 영입했다고 적혀 있다. 두 사람은 2022년 북부 캘리포니아의 한 체육시설 사물함에 현금 1만 달러(약 1350만원)를 숨겨두는 ‘데드 드롭’ 방식으로 군사 정보를 사고팔려고도 했다. 또 캘리포니아주의 해군 신병 모집소와 워싱턴주의 해군 기지를 촬영하는가 하면, 첸이 해군 신병들(중국계 포함)의 이름 및 출신지를 수집해 MSS에 전송한 정황도 드러났다. 2023년에는 첸이 미 해군 항공모함 USS 에이브러햄 링컨호 기내 견학을 주선하고 그곳에서 촬영한 사진과 영상도 중국 측 정보원에게 전달했다고 알려졌다. 미 법무부는 이들이 이후에도 MSS를 위해 미 해군의 잠재적 포섭 대상을 물색하는 등 간첩 활동을 계속해왔다고 적시했다. 두 사람은 유죄 확정 시 최대 10년의 징역형과 25만 달러(약 3억 4000만원)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고 전해졌다. 팸 본디 법무장관은 성명에서 “이 사건은 중국 정부가 우리 군 안팎에서 지속적이고 공격적으로 간첩을 심으려 했다는 사실을 드러낸다”고 밝히면서 “우리는 외국 정보요원을 단호히 폭로하고 국민을 보호하겠다”고 강조했다.
  • 美 해군 병력·기지 감시한 스파이?…법무부, 中 국적자 2명 기소 [핫이슈]

    美 해군 병력·기지 감시한 스파이?…법무부, 中 국적자 2명 기소 [핫이슈]

    미국에서 미 해군의 군사 정보를 수집하고 군 관계자를 정보원으로 포섭하려고 시도한 중국 국적자 2명이 적발됐다고 뉴욕타임스(NYT) 등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 법무부는 이날 오리건주에 거주하는 영주권자 위안스 첸(38)과 관광비자로 입국한 중국인 리런 라이(39)가 중국 국가안전부(MSS)를 위해 이런 간첩 활동을 한 혐의로 기소됐다고 발표했다. 이 사건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국가 안보와 무역, 이민 등 다양한 문제로 중국에 보다 강도 높은 대처를 하려는 와중에 발생했다고 NYT는 짚었다. 첸과 라이는 지난달 미 연방수사국(FBI)의 광범위한 방첩 수사의 일환으로 체포됐다. 첸은 2015년 미국 비자로 입국해 이후 영주권을 취득했고 라이는 중국에 거주하며 간첩 활동 감독을 위해 간헐적으로 미국에 입국했다고 조사됐다. FBI 진술서에는 라이가 2021년 중반부터 첸을 정보원으로 영입했다고 적혀 있다. 두 사람은 2022년 북부 캘리포니아의 한 체육시설 사물함에 현금 1만 달러(약 1350만원)를 숨겨두는 ‘데드 드롭’ 방식으로 군사 정보를 사고팔려고도 했다. 또 캘리포니아주의 해군 신병 모집소와 워싱턴주의 해군 기지를 촬영하는가 하면, 첸이 해군 신병들(중국계 포함)의 이름 및 출신지를 수집해 MSS에 전송한 정황도 드러났다. 2023년에는 첸이 미 해군 항공모함 USS 에이브러햄 링컨호 기내 견학을 주선하고 그곳에서 촬영한 사진과 영상도 중국 측 정보원에게 전달했다고 알려졌다. 미 법무부는 이들이 이후에도 MSS를 위해 미 해군의 잠재적 포섭 대상을 물색하는 등 간첩 활동을 계속해왔다고 적시했다. 두 사람은 유죄 확정 시 최대 10년의 징역형과 25만 달러(약 3억 4000만원)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고 전해졌다. 팸 본디 법무장관은 성명에서 “이 사건은 중국 정부가 우리 군 안팎에서 지속적이고 공격적으로 간첩을 심으려 했다는 사실을 드러낸다”고 밝히면서 “우리는 외국 정보요원을 단호히 폭로하고 국민을 보호하겠다”고 강조했다.
  • 박승진 서울시의원 “서울시교육청의 중랑구 학교예산 16억원 추경 편성 환영”

    박승진 서울시의원 “서울시교육청의 중랑구 학교예산 16억원 추경 편성 환영”

    서울시의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3)이 지난 6월 27일 서울시회의 본회의를 통과한 2025년 제1회 서울시교육청 추가경정예산에 지역구 학교예산 16억 900만원이 편성됐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지역구내 학교인 원묵초, 중흥초, 장안중, 원묵고 등 4개 학교의 학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개선 사업 예산이 확보됐다며 환영했다. 구체적으로는 원묵초 학생들의 안전한 체육관 이용을 위한 ▲체육관방수공사 8100만원, 중흥초 학생들의 쾌적한 급식을 위한 ▲급식실환기개선 2억 6300만원 장안중 학생들의 면학환경 조성을 위한 ▲소음저감시설개선 1억원 원묵고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위한 ▲본관동화장실개선 11억 6500만원 등이다. 박 의원은 평소 관내 학교를 수시로 방문해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의 의견을 청취하며 학생들의 교육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고심하고 있다. 이번 추경예산 편성도 이같은 노력의 결과물로, 학생들과 학부모가 원하는 사업예산 확보를 통해 교육환경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서울시교육청 재정 상황이 좋지 않음에도 지역구 학교예산으로 16억원을 편성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학생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최우선이었기 때문이다”라며 “2026년 본예산 편성시에도 중랑구내 모든 학교의 필요한 예산을 확보해 학생들과 학부모가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국회에서는 박홍근 국회의원(중랑구을)이, 서울시의회에서는 제가 앞장서서 해내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 김동연, “폭염 사각지대 없도록”···취약계층 보호·안전 강화’ 특별 지시

    김동연, “폭염 사각지대 없도록”···취약계층 보호·안전 강화’ 특별 지시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독거노인과 논밭 근로자 등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 도모 대책을 강화하라고 각 시군에 특별 지시했다. 김 지사는 “도내 대부분 지역에서 체감온도 33도 안팎의 폭염이 발생하고 있고, 평년 대비 높은 기온으로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피해가 우려된다”며 “폭염 피해 예방에 있어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하고 꼼꼼하게 예방 대책을 강화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 지사 지시에 따라 경기도는 ▲폭염 취약계층(독거노인, 공사장 야외근로자, 논·밭 근로자) 안부 확인·예찰 등 안전 도모 대책 추진 강화 ▲여름철 체육행사 현황 파악 및 안전사고 예방 조치 확인 ▲폭염이 심한 시간(14~17시)에는 실외 작업을 일시 중지하고, 휴게시설·무더위쉼터 등을 적극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 ▲무더위쉼터 정보 현행화 및 운영 상태 점검 ▲온열질환 피해 최소화를 위한 폭염대비 행동요령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해달라고 시군에 요청했다. 경기도는 지난달 29일부터 폭염 대비 합동전담팀(TF)을 가동 중이다. 전담팀은 상황총괄반, 복지분야대책반, 건강관리지원반, 농축수산물대책반, 구조구급반, 홍보반 등 6개 반 12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와 함께 경기도는 도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폭염 대응 방문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한다. 폭염에 취약한 노인, 거동 불편자, 만성질환자 등 건강취약계층 14만 가구를 대상으로 보건소 방문간호사와 건강관리 인력이 가정을 방문하거나 전화, 문자 등의 방식으로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하루 최고 체감온도가 33℃ 이상으로 오르는 폭염특보 발령 시기를 중심으로 폭염대응 상황관리 체계를 구축·운영하고, 각 시군 보건소와 협력해 대상자들의 ▲탈수 및 열사병 예방 교육 ▲건강 상태 모니터링 ▲폭염 시 행동요령 안내 ▲응급상황 시 대처 방법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양우산, 쿨스카프, 식염포도당 등 시군별 폭염 대비 건강 물품을 지원한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4월 11일부터 전국 최초로 경기 기후보험을 시행해 온열·한랭질환 진단 시 진단비(10만 원) 등을 지원한다.
  • ACC-광주예고, 전통과 현대를 ‘잇-다’

    ACC-광주예고, 전통과 현대를 ‘잇-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광주예술고등학교와 손잡고 청소년 예술인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협력 전시를 연다. 전통 한국화의 기법과 정신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이번 전시는 전통과 현대의 예술을 ‘잇는’ 의미를 담았다. 전시명은 ‘잇-다’. ACC는 오는 7월 13일까지 문화정보원 내 ‘대나무 정원’에서 광주예술고 한국화과 학생들의 작품 전시를 연다고 2일 밝혔다. 전시는 ACC가 추진하는 지역문화예술 활성화 사업의 일환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기관인 ACC는 지난해부터 지역 예술인과 청년 예술인을 대상으로 대나무 정원의 일부 공간을 전시 장소로 개방해왔다. 이 공간은 본래 관람객의 휴식공간이지만, 예술 전시와 자연의 조화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광주예고 한국화과 1~3학년 재학생 69명이 참여해 우수 실기작 50여 점을 출품했다. 작품들은 수묵담채화, 채색화, 민화적 기법 등 한국화 전통 기법을 기반으로 하되, 청소년다운 창의성과 실험정신이 더해졌다. 이를 통해 고전과 현대가 공존하는 새로운 예술의 언어를 시도한다. ACC 측은 “대나무와 전시작이 어우러진 이색적 공간을 통해 관람객에게 신선한 예술적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청소년 예술인들의 가능성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특히 전통적으로 평면 회화로 알려진 한국화 장르를 넘어선 입체 설치작품 7점도 함께 전시된다. 학생들은 전통 소재와 기법을 바탕으로 현대적 조형 언어로 공간을 구성, 한국화의 표현영역을 확장하는 시도에 나섰다. ACC는 이를 통해 한국화가 가진 장르적 경계를 넘어선 새로운 가능성을 조명하겠다는 계획이다. 전시 개막식은 오는 20일 오후 3시 대나무 정원에서 열린다. 광주예술고 국악과 학생들이 판소리와 가야금 연주를 펼치며 행사의 서막을 연다.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김상욱 ACC 전당장은 “이번 전시는 전통을 계승하면서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려는 지역 청소년 예술인들의 창의적 도전을 응원하는 자리”라며 “시민들이 젊은 작가들의 열정과 가능성을 함께 나누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ACC는 지난해부터 광주·전남 지역의 대학 예술계열 학과 졸업 전시도 공모를 통해 지원하고 있다. 올해 역시 해당 프로그램을 이어가며 지역 예비 문화예술인들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 국민체육진흥공단, 체육진흥투표권사업 공공위탁 전환 위한 한국스포츠레저 출범

    국민체육진흥공단, 체육진흥투표권사업 공공위탁 전환 위한 한국스포츠레저 출범

    국민체육진흥공단은 2일 체육진흥투표권사업 공공위탁 전환을 위해 설립한 자회사인 한국스츠레저 출범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서울 중구 정동 1928아트센터에서 지난 1일 열린 출범식에는 하형주 이사장을 비롯한 25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하형주 이사장은 “한국스포츠레저 주식회사의 출범은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체육진흥투표권사업 운영을 위한 중대한 전환점”이라며 “혁신적 성장으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될 수 있도록 소통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체육공단은 이번 체육진흥투표권사업의 공공위탁 전환을 기점으로 투명성과 전문성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체육진흥투표권사업은 대한민국 체육 재정의 90% 이상을 조성하는 공익사업이다.
  • 창원 파크골프장 5곳 이달 5일부터 ‘유료’ 전환

    창원 파크골프장 5곳 이달 5일부터 ‘유료’ 전환

    경남 창원시 파크골프장이 유료로 운영된다. 시는 “창원시 파크골프장 관리 및 운영 조례에 따른 사용료 유예기간 만료에 따라 이달 5일부터 파크골프장 유료화를 시행한다”고 말했다. 지역 내 9개 파크골프장 중 이번에 유료로 전환되는 곳은 대산면·북면장애인·호계·용원·소사 파크골프장 등 총 5곳이다. 시는 이들 파크골프장에는 부대시설과 편의시설이 완비돼 안정적 운영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장천·가포·풍호·광석골 등 나머지 4곳은 잔디 식재·시설 보완 공사를 마무리하고 나서 내년 6월 말까지 단계적으로 유료로 전환된다. 시는 유료화 시행에 맞춰 회원관리, 예약·결제 시스템 구축을 마쳤다. 시설 보완 공사도 막바지 단계에 있다. 이용객이 가장 많은 대산면 파크골프장은 2023년 11월부터 올해 4월까지 잔디 식재, 화장실·쉼터 등 2차 공사를 완료했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자 마지막 3차분 공사만을 남겨두고 있다. 주민 편의시설도 대폭 보강했다. 기존 화장실 1개 동과 접이식 그늘막 12개소 외에 화장실 3개 동, 퍼걸러 12개소, 급수시설 1개소가 추가로 설치됐다. 시는 파크골프장 이용자 대부분이 고령층임을 고려해 안전 대책도 마련했다. 간호 인력 상시 배치, 폭염 쉼터·의무실 운영, 자동심장충격기 확대 등이 주요 대책 내용이다. 새로운 예약·결제 시스템에 따라 이용자들은 창원시설공단 통합예약시스템 회원가입 후 관내·관외 구분, 70세 이상 등 감면 사항을 자동 확인할 수 있다. 매번 증명서를 제출하는 번거로움 없이 편리하게 파크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다. 김영철 창원시 체육진흥과장은 “경남은 물론 전국 여러 시군에서 파크골프장 유료화를 앞서 시행하고 있다. 창원시는 상대적으로 유료화 시행이 늦었다”며 “초기 온라인 회원가입 등으로 평소보다 입장 시간이 다소 지연될 수 있지만 철저히 준비해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 민선 8기 3주년 안성시, ‘시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도시로 도약’

    민선 8기 3주년 안성시, ‘시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도시로 도약’

    김보라 시장이 이끄는 안성시가 민선 8기 3년 동안 산업, 문화, 교통, 복지 등에서 이룬 성과를 바탕 삼아 ‘지속 가능한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고 자평했다. ‘시민중심·시민이익’을 슬로건으로 내건 안성시는 도시 혁신과 변화를 끌어내며,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과 도시 브랜드 제고를 향한 전환점을 마련했다. 다음은 안성시가 지난 3년간 이룬 성과를 정리했다. ●인구 변화 안성시는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도 지속적인 인구 증가세로 ‘살고 싶은 도시’ 위상을 높였다. 민선 8기가 출범한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약 8천 명이 늘면서 2024년 기준 안성 인구는 20만 8천 8백여 명이다. 특히 생산가능인구(15세~64세)가 2천여 명 증가해 2024년 기준 13만 3천여 명을 기록했고, 30대 인구 증가율은 가장 높게 나타났다. 또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태어난 출생아 수는 약 2천 4백여 명으로, 안성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산업·경제 안성시는 산업구조 고도화와 기업 유치를 강화하며 첨단산업 거점 도시로 빠르게 전환 중이다. 대표적인 성과는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유치다. 2027년 착공, 3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는 동신일반산업단지는 1만 6천 명의 고용 창출, 2조 4천억 원의 생산유발효과가 기대되는 안성 산업 도약의 핵심축이다. 시는 반도체 관련 조직개편, 한경국립대 반도체 계약학과 운영지원, 관련 기관 업무협약, 반도체 기업 맞춤형 지원사업, 안성산업진흥원 및 반도체인력양성센터 설립 추진 등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또한, 현대차 배터리 연구시설 유치 등 대기업 투자를 이끌었고, 기계·장비, 식료품, 자동차부품 분야의 제조업도 성장 중이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도 강화됐다. 이차보전금, 특례보증, 통근버스 지원 등 실질적 지원책이 확대됐고, 전통시장 환경개선, 점포 리모델링, 특성화 사업 공모 선정 등을 통해 지역 상권의 경쟁력도 높아지고 있다. ●문화·관광 안성시는 지속 가능한 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하며 도시브랜드를 한층 끌어올렸다. 지난해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대한민국 문화도시’와 ‘2025 동아시아 문화도시’에 동시에 선정됐다.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은 지난해 예비사업을 필두로 올해는 문화장인학교, 찾아가는 안성문화장, 15분 문화교류장 등 본사업을 전개하며 3년간 최대 2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2025 동아시아 문화도시’는 중국, 일본과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는 가운데 지난 4월에는 안성에서 개막식이 열렸고, 전통 공연과 문화탐방, 체험 등을 해외 대표단에 선보이며 글로벌 문화도시의 저력을 알렸다. 안성의 대표 행사인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는 해를 거듭할수록 방문객이 늘면서 지난해에는 총 56만 8천 명이 찾아 역대급 흥행을 기록했다. 고삼호수, 금광호수, 칠곡호수, 청룡호수 등 지역의 대표 수변 자원을 활용한 호수 관광개발에 적극 나서며,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에 힘썼다. 금북정맥 생태문화탐방로와 금광호수 하늘전망대(25m), 하늘탐방로(167m)는 안성의 자연과 문화를 집약한 대표 명소로 부상했다. ● 대중교통 대중교통 활성화의 대표 정책인 광역교통망 확충은 신분당선 강남역을 오가는 버스(4401번·4402번)를 도입했고, 최근 서울 송파구 문정로데오거리 입구까지 운행하는 버스(4305번) 개통됐다. 어르신, 저소득층 지원에 이어 아동, 청소년까지 전 시민 무상교통 사업의 지원 범위를 확대했고, 수요응답형 버스와 행복택시 운행으로 안성맞춤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안성-구리 고속도로가 개통돼 물류·통근·관광 여건이 크게 개선됐다. ● 복지·정주 여건 안성시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확대와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정주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며, ‘모두가 살고 싶은 도시’ 조성에 나섰다. 영유아·아동을 위한 지원으로는 공공산후조리원 유치, 아동보호전문기관 설치, 출산정책 확대, 병원 야간진료 등을 추진했다. 또한, 유엔아동권리협약의 4대 기본권을 시정에 반영해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준비하고 있다. 청년층을 위한 지원은 청년전용 문화공간인 ‘청년톡톡’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주거·창업·해외연수 등 청년 자립과 자기 계발을 돕는 다양한 지원책을 강화했다. 어르신 복지는 일자리 확대, 재택의료 및 AI 건강관리, 이·미용비 및 목욕비 지원, 건강한 아침 천원식당 등을 추진했다. 특히 노인돌봄과 신설 등으로 어르신 복지의 전문성과 대응력을 높였다. 시는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공공 인프라도 확충했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는 물론, 안성맞춤공감센터, 평생학습관, 안성뮤직플랫폼, 문화사료관, 환경교육센터, 1면 1도서관, 미디어센터 등을 신설하며 시민 여가와 문화 욕구를 충족하고 있다. 이외에도 도시바람길숲, 공공심야약국, 대림동산 장애인복지시설, 권역별 체육센터, 반려견 같이파크 등도 조성해 살기 좋은 안성을 한층 강화했다. 김보라 시장은 “그동안 안성은 시민들과 함께 도시 전반에 걸친 혁신을 이루며 새로운 역사를 그려갔다”며 “시민 일상에 행복이 닿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도전과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우직하게 달려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의 화두가 헛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며 시민이 체감하는 삶의 질 향상과 지역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 울산시, 반구천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막판 ‘총력’

    울산시, 반구천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막판 ‘총력’

    울산시가 ‘반구천의 암각화’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막판 총력전을 벌인다. 울산시는 김두겸 시장을 단으로 문화경제사절단을 오는 3일부터 14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튀르키예, 프랑스 등 3개국에 파견한다고 2일 밝혔다. 특히 사절단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 오는 10일부터 참석해 반구천 암각화의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막바지 외교 활동을 벌인다. 반구천 암각화의 등재는 오는 12일 회의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반구천 암각화는 국보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와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를 포함하는 반구천 일원 3㎞ 구간의 유산이다. 한반도 선사 문화의 정수로 평가받는다. 사절단은 세계적 문화시설인 ‘오페라 바스티유’와 2024 파리올림픽 카누 경기장인 ‘바이에르-쉬르-마른 수상경기장’을 시찰하면서 울산시의 문화·체육 인프라 사업 방향도 모색한다. 앞서 사절단은 3일부터 7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를 찾아 에너지부 장관, 에너지 기업 관계자 등과 ‘한-우즈베크 경제협력 토론회’를 열고 산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이어 페르가나에서 한국 조선업 인력난 해소를 위한 기술 인력 양성 과정 수료식에 참석하고 사업 성과를 직접 점검할 방침이다. 오는 8일부터 9일까지는 튀르키예 코자엘리시를 방문해 타히르 부육아큰 시장과 면담하고, 양 도시 간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또 라마다 프라자 호텔에서 열리는 ‘튀르키예 진출 전략 설명회’에 참석해 울산 기업들의 해외 진출 기반 마련과 현지 산업 협력을 도모할 계획이다. 김 시장은 “반구천 암각화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순방은 단순한 문화외교를 넘어 산업, 인재, 기반 시설 등 시정 전반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포괄적 외교 활동”이라고 말했다.
  • 과천시, 문원체육공원·갈현초에 야외 물놀이터 개장

    과천시, 문원체육공원·갈현초에 야외 물놀이터 개장

    경기 과천시는 여름철을 맞아 문원체육공원과 갈현초등학교에 야외 물놀이터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문원체육공원 물놀이터는 7월 5일부터 8월 17일까지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 50분까지다. 갈현초등학교 임시 물놀이장은 27일 개장해 8월 2일까지 1주일간 운영한다. 이용은 전면 무료이며, 과천도시공사 누리집(gcpool.co.kr)을 통해 회차별 40명까지 선착순 예약할 수 있다. 현장에서도 회차별 20명까지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다. 매주 월요일과 비가 내릴 때,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면 운영하지 않는다. 과천시는 안전관리자 1명, 안전요원 9명, 응급구조사 1명 상시 배치하고, 수질검사, 저류조 청소 등 시설을 수시로 점검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단순한 물놀이 공간을 넘어, 가족 모두가 함께 웃고 쉴 수 있는 쉼터가 되길 바란다”라며 “깨끗하고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목포시, ‘목포대교’ 최신 LED 빛으로 새단장한다···야간경관 명소화

    목포시, ‘목포대교’ 최신 LED 빛으로 새단장한다···야간경관 명소화

    목포를 대표하는 야간경관 명소 목포대교가 다채로운 빛으로 새단장을 해서 관광객을 맞이한다. 목포시는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세부사업으로 노후된 목포대교 경관조명 시설물을 리모델링하는 ‘목포대교 경관조명 특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2012년 개통된 목포대교는 그동안 목포를 대표하는 야간경관 명소로 자리매김했으나, 조명 시스템의 잦은 고장과 연출의 단조로움으로 인해 개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시는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4대 관광거점도시로 선정되며 총 1,00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했고, 이중 목포대교 경관조명 특화사업에 사업비 조정을 거쳐 96억 원을 확보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 지난달 27일 개최된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에서 현재 설치된 주탑, 접속교 하부, 난간 등 노후 조명을 최신 LED 조명으로 교체하고, 프로그래밍 기반의 연출기법을 적용해 다채로운 야간경관을 구현할 계획을 확정했다. 시는 앞으로 문화관광체육부 기본계획 변경 승인과 더불어 실시설계 및 교량의 구조안전성 검토(풍동시험 포함)를 시행해 익산지방국토관리청과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 부산 국제여자농구대회...9월 7일까지 해외팀 초청 규모 확대

    부산 국제여자농구대회...9월 7일까지 해외팀 초청 규모 확대

    부산시는‘2025 서머(summer)시리즈 인(in) 부산 국제여자농구대회’를 연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퓨처스리그 ▲유소녀 농구클럽 국제대회 ▲박신자컵 여자 국제농구대회 등 3개로 구성된다. 퓨처스리그는 이날부터 10일까지 사직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예년에는 2군이나 신인급 선수들의 경연장이었으나, 이번 대회에서는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소속 6팀 시즌 베스트 5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고 일본, 싱가포르 등 해외 4팀을 초청하는 등 대회 규모를 확대했다. 2025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유소녀 농구클럽 국제대회는 다음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산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다. 전국 유소녀 농구클럽 총 33개 팀이 사전에 3차 리그를 통해 8개의 우승팀을 가린 후, 부산 대회에서 일본, 대만 등 해외 8팀과 최종 우승 경쟁을 벌인다. 이전시즌 우승팀 연고지에서 개최되는 2025 박신자컵 여자 국제농구대회’는 다음달 30부터 9월 7일까지 사직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소속 6팀과 일본, 스페인, 헝가리 등 해외 4팀이 각축을 벌이는 이번 대회에서는 2025-2026 시즌 여자프로농구의 판도를 알 수 있다. 손태욱 시 체육국장은 “창단 이래 첫 우승을 한 비엔케이(BNK) 썸 여자프로농구단의 연고지에서 개최하는 대회인 만큼 농구 활성화와 저변 확대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갓 쓰고 도포입고 에헴~’

    ‘갓 쓰고 도포입고 에헴~’

    조선시대 선비의 삶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전국 각지에서 운영돼 관심을 끈다. 경북 영주문화관광재단은 이달부터 10월까지 영주시 순흥면 선비촌에서 ‘2025 안빈낙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선비의 삶과 문화를 현대적 감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영주 선비촌에서 만나는 리얼선비 풍류’를 주제로 ▲안빈낙도 새로보기 ▲안빈낙도 음미하기 ▲안빈낙도 유람하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안빈낙도 새로보기’는 참가자들이 당일 및 1박 2일 동안 선비촌에 머물며 선비복을 입고 사진을 찍고, 전통 민속놀이도 즐기며 선비의 풍류를 알아가게 된다. ‘안빈낙도 음미하기’는 전통주 문화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체험을, ‘안빈낙도 유람하기’는 선비의 삶에서 얻는 쉼과 자연, 치유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영주의 정체성이 깃든 선비정신과 고즈넉한 풍류를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했다. 경남도 지정 전문예술법인인 ‘경남국악관현악단 휴’는 오는 11월까지 창원향교에서 ‘선비문화피움’ 행사를 마련한다. 전통과 현대를 잇고 풍류를 즐긴 선비들의 삶을 재조명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7월에는 선조들의 풍자와 해학을 풀어보는 마당극 ‘맹인잔치길 구경났네’가, 9월에는 창원향교를 주제로 한 창작뮤지컬 ‘꽃물 들다’가 펼쳐진다. 10월에는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예절교육, 한복과 악기체험, K-뷰티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11월에는 연례악과 함께하는 창원향교 기로연이 예정돼 있다. 광주 광산구는 월봉서원 등에서 오는 12월까지 ‘달의 정원-월봉서원’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월봉서원에서 선비의 하루를 체험하고, 달빛 아래 LP에서 흘러나오는 음악과 참가자들의 사연을 함께 들으며 힐링하는 음악토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와 국가유산청은 영주시의 ‘2025 안빈낙도 프로그램’, 창원시의 ‘선비문화피움’ 등 지역관광개발 및 국가유산 활용사업 공모 사업을 통한 우수 프로그램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 김형재 서울시의원 발의 “정치 편향 막고 공익 중심으로”…홍보매체 시민개방 조례 개정안 본회의 통과

    김형재 서울시의원 발의 “정치 편향 막고 공익 중심으로”…홍보매체 시민개방 조례 개정안 본회의 통과

    서울시의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 강남2)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홍보매체 시민개방에 관한 조례’ 개정안이 지난달 27일 열린 제331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됐다. 이번 조례 개정은 서울시가 제공하는 지하철, 가판대, 구두수선대 등 공공 홍보매체의 정치적 중립성과 공익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보완책으로, 시민 눈높이에 맞는 공정한 운영 기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 의원은 “서울시의 홍보매체 시민개방 사업은 시정 홍보 시 공모를 통해 선정된 홍보 소재를 서울시 보유 매체에 홍보함으로써, 서울시민의 공익활동 활성화 및 영세소상공인 등의 경제 활동을 촉진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그러나 최근 일부 정치적으로 편향된 활동을 이어온 단체들까지 선정 대상으로 포함되는 사례가 발생하는 등, 제도의 신뢰와 취지가 훼손될 우려가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김 의원이 대표발의해 개정된 ‘서울시 홍보매체 시민개방에 관한 조례’는 기존의 경우 ‘특정 종교나 정당 등을 홍보하는 기업 및 단체’만 선정 대상에서 배제하게 되어 있었으나 앞으로는 ‘특정 종교나 정당 등을 비방하는 단체’도 선정에서 제외될 계획이다. 이러한 조례 개정 취지에 대해 김 의원은 “공공 매체를 통해 일방적인 정치적 주장이 유통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고, 사업의 정치적 중립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개정안에는 홍보 소재 선정을 심의하는 ‘홍보매체 시민개방 심의위원회’의 구성을 다양화하는 조항도 함께 포함됐다. 그동안 심의위원회 구성은 광고·언론계 인사에 편중되어 있었지만, 이번 개정을 통해 소상공인 및 비영리활동 분야 전문가도 위원으로 위촉할 수 있도록 조치해, 동 사업의 취지에 부합하는 균형 잡힌 심의가 이뤄질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김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서울시의 공공 홍보매체가 정치적 중립성과 공정성을 갖춘 채, 정말 시민과 지역에 도움이 되는 단체를 지원하는 방향으로 운영되기를 기대한다”면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서 앞으로도 이 제도가 본래 취지대로 시민 편익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김혜영 서울시의원 “서울의 야간관광 랜드마크 ‘서울달’, 서울관광 대표 브랜드로 키워야”

    김혜영 서울시의원 “서울의 야간관광 랜드마크 ‘서울달’, 서울관광 대표 브랜드로 키워야”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혜영 의원(국민의힘, 광진4)은 지난달 16일 열린 제331회 정례회 2024회계연도 결산심사에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을 상대로, 서울시가 추진 중인 야간관광 콘텐츠 ‘서울달’ 사업의 발전 방향과 운영 전략에 대해 제언했다. 김 의원은 “서울달은 서울의 밤을 배경으로 한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잡고 있으며, 외국인 관광객과 MZ세대를 중심으로 관심이 점차 확산되고 있다”면서 “서울을 대표하는 야간관광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체계적인 운영기반 마련이 필요하다”고 발언했다. 특히 김 의원은 “현재 서울달은 강풍 등 기후에 따른 운영 제약 문제로 인해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갖추고 있지 않다”며 “서울달이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사업이 되기 위해서는 보다 근본적인 경영 효율화 전략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관광체육국이 향후 제시할 사업 운영 계획에는 이러한 부분이 충분히 반영되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서울달이 서울의 야경만을 즐기는 체험에 그치지 않고, 인근 지역 소상공인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 “서울달 탑승객에게 지역 상점 쿠폰 제공, 인증샷 이벤트 등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해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상권으로 관광 수요를 확장할 수 있다”고 제언했다. 또한 “서울달은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충분히 매력적인 콘텐츠”라며 “여행사 등과 협업하여 서울달을 포함한 전용 투어 코스를 개발하는 등 외국인 관광 유치를 위한 전략적 활용 방안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의원은 “서울달은 단순한 이벤트성 콘텐츠가 아니라, 서울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야간관광 자산”이라며 “향후에는 보다 전략적이고 지속가능한 관점에서 서울달 사업을 운영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금천의 가슴에 세계를 품고”…글로컬(glocal) 축제 ‘GAF 공연예술제’ 참석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금천의 가슴에 세계를 품고”…글로컬(glocal) 축제 ‘GAF 공연예술제’ 참석

    올해 13년째 개최하는 대중과 함께하는 예술인의 축제 ‘제13회 GAF(Glocal Acting Festival) 공연예술제(파종(播種) : 예술의 씨앗을 심다!)’가 지난 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8월 9일까지, 총 39일간의 행사로 이어진다. 서울시의회 시의원 아이수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이 지난 1일 금천구 독산동 금천뮤지컬센터에서 개최한 ‘제13회 GAF(Glocal Acting Festival) 공연예술제(파종(播種) : 예술의 씨앗을 심다!)’ 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지난 1일 개최한 ‘GAF 공연예술제’ 개막식은 (사)한국연기예술학회에서 주최하고, 금천뮤지컬센터, 예술사회적협동조합 등 9개 단체가 주관하며, 서울시, 서울시의회, 금천구청, (사)한국연극협회 등이 후원한 이날 개막식은 본선참가팀 예술인을 비롯해, 지역민 등 약 200여명에 가까운 열띤 관심과 참여 속에, 2시간 가까운 개막공연 및 리셉션 행사가 이어졌다. 본 공연예술제는 행사를 주최한 (사)한국연기예술학회 오진호 이사장을 비롯해, 축제추진위원장인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 (재)서울문화재단 송형종 대표와 (사)한국연극협회 손정우 이사장 등 예술인력 다수가 참여해 자리를 빛냈으며 ▲시민참여예술 뮤지컬 갈라쇼 ▲내빈소개 및 축사 ▲공연예술제 및 프로그램 소개와 추가공연에 이어 마지막 ▲개막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개막식 행사 축사를 맡은 축제추진위원장 아이수루 시의원은 “파종, 예술의 씨앗을 심다!”라는 부제에 맞게, 전문 예술인, 대학생인 예비예술인, 참여예술가, 지역주민까지 함께하는 행사로서, 그 무엇보다 성대한 축제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개막식 이후, 다음 달 8월 9일까지 약 1달 이상 추진하는 이번 예술제 행사를 통해, 전문예술인 및 예비예술인의 공연은 물론, 시민참여 교육프로그램, 야외무대 관람 등 다양한 주체의 공연 참여를 통해 서울 서남권 일대 멋진 글로벌(global) 축제의 일환이 되길 기대한다”라는 말도 덧붙였다. 본 GAF 공연예술제는 혁신과 의고(擬古)의 금천에 역동적으로 뻗어나가는 에너지(global)와 지역에 뿌리를 내리는(local) 정서의 필요성이 곧 예술에 있다는 착안에 따라, 관문도시인 금천 지역민의 정서에 뿌리내리면서 단순히 지역에만 머물지 않고, 글로벌을 지향하는 축제로 시작한 행사이다. 이에 지난 2012년 제1회 GAF를 개최한 이래, 연기예술인의 교류와 공연예술의 새로운 발전 기회의 장을 제공하고자, 현재까지 13년째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다. 특히, 본 행사는 2024년, 서울시 민간축제지원 사업으로 선정된 이후, 2년 연속 금천에서 민간축제 지원사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이제 대중과 함께하는 장르예술제로 발전할 만큼 의미가 크다고 볼 수 있다. 본 축제는 ‘금천의 가슴에 세계를 품고, 세상을 향해 나가는 글로컬(glocal) 축제’로서 ▲의고 예술(지역의 역사, 문화, 삶에 기반한 예술) ▲혁신 예술(글로벌을 지향하는 혁신적 예술활동 지원) ▲참여 예술(지역주민들이 주체로 참여하는 예술) ▲치유 예술(취약계층의 삶을 섬세하게 배려하고 치유하는 예술) ▲친환경 축제(환경위기 상황에서 지속가능한 친환경 예술 지향)를 목적으로 추진하는 행사로, 올해 역시 성대한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수루 의원은 “금천의 가슴에 세계를 품고, 세상을 향해 나가는 글로컬 축제인 ‘GAF 공연예술제’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그동안 소외되었던 서남권 일대 문화예술 활성화는 물론, 예술인 지원과 예술창작기회 제공, 다양한 시민참여를 통한 서남권 지역주민의 문화복지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뜻도 전했다. 올해 7월 1일부터 8월 9일까지 39일간 진행하는 본행사는, 전 공연 입장권 무료이며, 7월 2일에서 8월 6일까지 ▲예술인 행사(전문 예술인, 예비 예술인, 해외(일본) 초청 공연)와 7월 1일에서 8월 9일까지 ▲지역민 행사(시민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 취약계층 예술프로그램 등/ 거리 야외무대 운영(8.9.))가 이어진다. 그리고, 8월 7일 폐막식(폐막공연 및 리셉션) 이후에도 8월 9일 GAF 야외무대에서는 ‘거리 야외무대’(문화예술교육 체험부스, 버스킹 공연, 매직쇼, 버블쇼)가 펼쳐져, 로컬 예술 공연을 통한 지역 시민들의 문화예술 활동도 장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국가대표 축구를 단돈 1천 원에’…경기도, ‘기회경기관람권’ 판매

    ‘국가대표 축구를 단돈 1천 원에’…경기도, ‘기회경기관람권’ 판매

    동아시안컵 한일전 포함 남녀 국가대표 총 6경기 대상 경기도가 ‘기회경기관람권’ 이용 대상자에게 용인, 수원, 화성에서 열리는 동아시안컵 축구 국가대표 경기 관람권을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판매 대상은 ‘2025 EAFF E-1 챔피언십 축구 국가대표 경기’(옛 동아시안컵) 관람권이다. 7월 7일 오후 8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대 중국, 15일 오후 7시 24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대 일본, 13일 오후 8시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리는 (여자 대표팀) 대한민국 대 일본의 경기 등 경기도에서 모두 6경기가 열린다. ‘기회경기관람권’은 스포츠 경기를 보다 많은 도민이 저렴한 비용으로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이다. 70세 이상 노인과 동반 1인, 장애인과 동반 1인은 축구, 야구, 농구, 배구 종목의 19개 프로스포츠단 경기를 1천 원에 관람할 수 있다. 올해부터 적용 대상을 국가대표 경기까지 확대했다. 모두 3등급 좌석으로, 사전에 경기도가 대한축구협회로부터 구매했다. 티켓은 경기도체육회(ggsports.gg.go.kr) 및 경기도장애인체육회(psg.or.kr) 누리집에서 각 경기일 기준 3일 전까지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총 402경기에서 2만 1,548명의 도민이 기회경기관람권으로 스포츠를 관람했고, 올해는 5월 말 기준으로 1만 3,432명이 혜택을 누렸다.
  • [문소영 칼럼] 대통령의 임면권과 공공기관장 임기

    [문소영 칼럼] 대통령의 임면권과 공공기관장 임기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대통령 선거 직전에 박근혜 정부에서 문화계 블랙리스트를 작성한 전 관료를 공공기관장으로 임명했던 것이 드러나 논란이라는 보도를 봤다. 이제 시작이구나 생각했다. ‘알박기 인사’ 및 기관장 사퇴 논란 말이다. ‘알박기 인사’란 대통령 임기 종료 직전에 공공기관장을 임명하는 행위를 말한다. 이런 공공기관장 알박기 논란은 정부 성격이 보수인지 진보인지와도 관계없다. 때문에 정권이 교체되면 전 정권에서 임명한 공공기관장과 임원들의 사퇴 여부가 논란이 돼 왔다. 이재명 정부가 들어섰지만 현재 기관장 10명 중 7명꼴(약 221명)로 1년 이상 임기를 남겨둔 상황이다. 일각에서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유임됐으니 전 정부에서 임명한 공공기관장과의 ‘불편한 동거’가 무방할 것으로 판단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들이 국무회의 등에서 새 정부의 국정철학에 협조하겠다고 밝힌 뒤 대통령의 유임 결정이 있었던 만큼 대통령이 임면권(任免權)을 행사한 것으로 봐야 한다. 윤석열 정부에서는 공공기관의 대표나 임원, 감사 등 문재인 정부가 임명한 인사들과 ‘불편한 동거’를 했다. 그 이유는 법원에서 공공기관의 물갈이 인사를 막았기 때문이다. 법원은 박근혜 정부에서 임명된 환경부 산하 공공기관 임원들에게 사표를 받고, 이 자리에 청와대가 내정한 인물이 임명되도록 개입한 혐의로 기소된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에게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징역 2년을 선고했다. 법원은 판결문에서 “이전 정부에서도 같은 행위가 있었더라도 명백히 법령에 위반되고 폐해도 매우 심해 타파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런 법원의 판례가 형성된 만큼 무리한 ‘물갈이 인사’는 위법 논란에 휩싸일 수 있다. 공공기관은 정부와 발맞춰 국정의 목표를 수행하는 기관이다. 과거 정부의 인사가 새 정부의 국정철학을 집행하는 데 걸림돌이 되거나 새 정부 정책의 발목을 잡는 일이 발생할 수 있다. 새 정부의 부처 등에서 기관장 등을 패싱할 수도 있다. 그보다 앞서 눈치 빠른 공공기관 구성원들이 기관장 등에 반기를 들 수도 있어 정책이 산으로 갈 우려도 있다. 최근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국회에서 ‘방송 3법 개정안’에 대해 부정적으로 언급하자 방통위 사무처장 직무대행이 면전에서 부인한 것을 사례로 들 수 있겠다. 눈 가리고 아웅 하고 있지만, 새 정부가 출범하면 대선 과정에서 기여한 인사들은 역량에 따라 공공기관장과 임원 등에 임명돼 왔다. 보수·진보 정부를 가리지 않고 사실상 ‘엽관제’로 운영되는 게 현실이다. 이 현실을 은폐하기 위해 활용되는 법안이 2007년에 제정된 공공기관운영법이다. 공모제를 도입하고 사장추천위원회 등을 통해 기관장을 모시도록 했지만, 많은 경우 내정자들이 존재했다. 그러다 보니 내정자가 최종 후보에 낙점되지 않으면 2차, 3차 사장추천위원회 구성 등으로 시간과 예산이 낭비됐다. 정권 말과 정권 초에 공공기관장 임명과 면직을 둘러싼 혼란을 종식하려면 공공기관 운영법을 개정해야 한다. 대통령 임기와 공공기관장의 임기를 맞추는 방향이 바람직하다. 한국은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거의 유일하게 1997년 이래 정권교체가 자연스러운 나라다. 법 개정을 한들 여야 어느 한쪽에 일방적으로 유리하지 않다. 새 정부가 들어서면 공공기관장이나 임원 등이 사표를 제출해 새 정부에 신임을 묻는 새로운 관행을 만드는 것도 시도해 볼 만하다. 우리나라에는 대통령이 임명하는데도 임기를 보장하는 자리가 많아 대통령의 인사권이 제한되는데 이를 규정한 해당 법률들에 위헌적 요소가 있다는 지적도 숙고해 봐야 한다. 유권자에게 권력을 위임받은 대통령이 임명하는 자리라면 해임의 권한도 대통령에게 있는 게 마땅하다. 장차관의 임명과 해임 권한은 대통령에게 있는데, 장차관 산하의 공공기관장의 임기는 오히려 보장하는 것이 이상하다는 지적도 있다. 대통령이 민심을 반영해 공직에서 일할 사람을 선정하고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 해임하는 것이 민주적인 방식이라고 볼 수 있다. 문소영 대기자
  • 전남도, 관광진흥기금 저리 융자 추진

    전남도, 관광진흥기금 저리 융자 추진

    전라남도가 관광업계의 경영안정을 돕고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2025년 하반기 관광진흥기금 융자’를 실시한다. 관광진흥기금 융자 대상은 국내외여행업, 관광숙박업과 관광펜션업, 야영장업과 한옥체험업 등 민간 관광사업체의 시설 확충·운영 자금이다. 올 하반기 총 융자 규모는 50억 원 내외로 대출금리는 자체 최저금리인 1.0%다. 지원 내용은 관광사업 운영을 위한 관광호텔과 관광펜션업 등 관광시설의 신·증측과 개보수를 위한 시설자금 융자와 인건비, 사무실 임차료 등 관광업체의 운영자금 융자다. 융자 한도는 대상 업종과 용도에 따라 1억 원에서 최대 30억 원이며 상환기간은 신축은 11년(4년 거치 7년 분할), 증축은 7년(3년 거치 4년 분할), 개보수는 5년(2년 거치 3년 분할), 운영자금은 업종 관계없이 5년(2년 거치 3년 상환)이다. 특히 지난해 연말 여객기 사고 등에 따라 관광업계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운영자금 상환기간을 한시적으로 2년 연장한다. 하반기 관광진흥기금 융자 지원 사업 신청 기간은 7월 16일까지며, 사업 소재 시군 관광부서에 우편이나 직접 방문(시설자금)해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요건, 제출 서류, 유의 사항 등 자세한 내용은 전남도나 시군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현호 전남도 관광체육국장은 “지난 연말 여객기 참사로 어려운 여행사와 관광업체의 경영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올 상반기는 역대 최대인 111억 원으로 확대 선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관광업 활성화와 경영난 해소를 위해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2013년부터 관광진흥기금 644억 원을 조성, 현재까지 174개 업체에 582억 원을 지원했다.
  •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전문위원실, ‘의원 입법활동 지원 우수부서’ 2년 연속 선정!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전문위원실, ‘의원 입법활동 지원 우수부서’ 2년 연속 선정!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위원장 황대호) 전문위원실이 ‘2024년도 의원 입법활동 지원 우수부서’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2024년도 의원 입법활동 지원 우수부서’ 선정은 2024년 의원발의 조례 제·개정 입법지원 실적을 정량적, 정성적 평가를 통해 선정된 결과로, 총 13개의 전문위원실 중에서 문화체육관광전문위원실은 모든 평가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으며 지난 해에 이어 2년 연속 그 공을 인정받았다. 문화체육관광전문위원실은 2024년 1월부터 12월까지 소속 의원 및 타 상임위 의원 발의 조례 총 38건의 제·개정을 지원하였으며, 실효성 있는 조례 제·개정을 위한 토론회 및 간담회, 연구용역 총 16건을 지원하는 등 탁월한 의사진행과 입법지원을 선보였다. 특히, 「경기도 영아 문화향유 환경 조성 지원 조례(조미자 의원, 더불어민주당, 남양주3)」, 「경기도 스포츠 후원 활성화 지원 조례(이학수 의원, 국민의힘, 평택5)」, 「경기도 산업관광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이한국 의원, 국민의힘, 파주4)」 등 전국 및 광역 최초의 조례를 잇따라 제정 지원함으로서 지방의회의 선도적 역할과 위상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이다. 황영주 문화체육관광수석전문위원은 “지난 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부서로 선정된 것을 뜻깊게 생각하며, 늘 전문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한발 앞선 의정활동 지원에 헌신한 직원들에게 이 영광을 돌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황대호(더불어민주당, 수원3) 위원장은 “전문위원실은 일선에서 지역구 활동에 매진하는 의원이 느끼는 주민의 요구와 수요를 구체적인 정책과 입법, 예산수립으로 실현 시켜주는 의정활동의 핵심과도 같은 존재”라고 설명하며 “지금까지 수석전문위원을 비롯한 문화체육관광전문위원실 직원들의 열정과 헌신 덕분에 상임위원 모두 만족스러운 입법성과를 거두었다. 앞으로도 경기도의회를 대표하는 전문위원실로서 도민을 위한 전문적이고, 창의적인 의정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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