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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파링 학폭’ 일진 고교생 2명 상해죄로 징역형 추가

    ‘스파링 학폭’ 일진 고교생 2명 상해죄로 징역형 추가

    격투기 ‘스파링’을 가장한 학교 폭력으로 동급생을 중태에 빠뜨렸다가 최근 중형을 받은 ‘일진’ 고등학생 2명이 또 다른 범행으로 징역형을 추가로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단독 김은엽 판사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상 공동상해 및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된 A(17)·B(17)군에게 장기 10개월에서 단기 6개월의 징역형을 각각 선고했다고 4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9월 12일 오후 3시 10분 인천시 중구 한 건물 옥상에서 동급생 C(17)군을 심하게 폭행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A군은 소화전 철제 문짝으로 C군 머리를 내리쳤고, B군은 담뱃불로 그의 목과 가슴을 지졌다. C군은 흉골이 부러지고 2도 화상을 입는 등 전치 4주의 병원 진단을 받았다. A·B군은 C군이 여학생들의 사진을 휴대전화에 저장해뒀다며 때린 것으로 조사됐다. 김 판사는 “피고인들은 같은 학교 학생인 피해자를 상대로 담뱃불로 피해자의 몸을 지지는 등 범행 수법이 매우 위험했고 피해자가 중한 상해를 입었다”면서도 “피고인들이 범행을 모두 자백한 점 등은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앞서 A군과 B군은 중상해 등 혐의로 구속 기소돼 지난달 21일 장기 8년∼단기 4년의 징역형을 각각 선고받았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28일 오후 3시께 인천시 중구 한 아파트 내 주민 커뮤니티 체육시설에 몰래 들어가 동급생 D(17)군을 폭행해 크게 다치게 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대구시 거리두기 2단계 상향…고강도 단속 실시

    대구시 거리두기 2단계 상향…고강도 단속 실시

    대구시가 오는 5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상향했다. 대구시는 3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3명이 발생하자 거리두기 단계를 올렸다. 대구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추세는 5월 들어 주간 평균 한자리수의 안정세를 유지하다가, 유흥주점 및 종교시설(이슬람기도원)에서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5월 마지막주에 28.3명으로 치솟았다. 6월 첫 주엔 주간 평균 45.3명으로 폭증했다. 이는 지난해 3월 18일 97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최다 확진자 숫자이다. 이에 따라 5일 0시부터 오는 20일 자정까지 대구 전역을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시행한다. 앞으로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추세에 따라 전문가 의견 등을 수렴하여 완화, 연장 또는 격상하는 등 적극적이고,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거리두기 상향에 따라 100인 이상 모임?행사는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스포츠 관람의 수용인원은 10%이내로 축소되며 국?공립시설의 이용인원은 50%에서 30%이내로 제한된다. 이와 함께 6일까지 이미 집합금지 조치가 내려진 유흥?단란주점 뿐 아니라 유흥시설 5종( 유흥?단란주점, 콜라텍, 감성포차, 헌팅포차) 전체와 무도장, 홀덤펍 및 홀덤게임장, 그리고 노래연습장에 대해서 집합금지 조치가 내려진다. 그리고 식당?카페는 강화된 2단계 적용으로 오후 9시부터 익일 05시까지 운영시간이 제한된다. 단 1주간 식당?카페에서의 환자발생 추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1주후 2단계 정부안과 같이 22시부터 영업시간 제한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식당?카페의 영업시간 이후 배달?포장은 가능하다. 장례식장, 돌잔치 전문점에 대해서는 현행 1.5단계 신고?허가면적 4㎡당 1명에서 100명 미만으로 인원이 제한되고, 결혼식장의 경우 이미 몇 달 전부터 예약 등이 끝난 상태를 고려하여 현행 1.5단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목욕장업, 실내 체육시설은 면적당 인원제한과 함께 22시부터 익일 05시까지 운영이 중단된다. 학원은 시설 신고?허가면적 4㎡당 1명 또는 한 칸 띄어 앉기에서 시설 면적 8㎡당 1명 인원 제한 또는 두 칸 띄우기로 강화된다. 그러나 22시 이후 운영을 중단하는 학원에 대해서는 4㎡당 1명 또는 한 칸 띄어 앉기를 지켜주면서 학원 운영을 하면 된다. 그리고 독서실?스터디카페의 경우도 22시 이후 운영이 중단되고 단체룸의 경우에는 수용가능인원의 50%만 가능하다. 파티룸의 경우 개별방 면적 8㎡ 당 1명에서 21시부터 익일 05시까지 영업이 금지된다. 종교시설은 좌석 수 기준 30% 가능했지만 이번 조치로 좌석 수 기준20%이내 참여가 가능하다. 이번에 실시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는 집합금지 대상은 최소화 하되 고위험시설에 대한 지도점검의 강화, 위반 시 무관용 원칙 적용 등을 통해 7월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백신 예방접종 전 방역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상향에 따라 유흥시설 및 일반음식점(bar 형태) 등에 대한 고강도 단속과 점검을 실시한다. 시와 구?군 공무원, 경찰과 합동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하여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및 고발(1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 벌금) 등 관용없는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특히, 최근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바(bar) 형태의 술집에 대해서는 구?군 업소별 전담책임제를 운영하여 방역수칙 준수여부와 유흥접객행위 등 불법영업을 특별 단속한다. 채홍호 대구시행정부시장은 “코로나19 대응에 집중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대구시는 그 어느 때보다도 비상한 각오로 신속하고 과감한 조치를 통해 이번 위기를 극복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청담동 호텔 수영장서 30대男 사망…안전요원 없이 18분간 방치

    청담동 호텔 수영장서 30대男 사망…안전요원 없이 18분간 방치

    청담동 호텔 수영장서 사건 발생유족이 호텔 과실치사로 고소경찰, 관계자 소환 조사 서울 강남구 소재 한 호텔 수영장에서 30대 남성이 숨졌다. 사건 당시 수영장에는 안전요원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3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 한 호텔 수영장에서 30대 남성 A씨가 숨진 사건과 관련한 고소장을 접수 받아 수사 중이다. 사고가 발생한 시점은 지난 3월 4일이었다. 현행 체육시설법 시행규칙에 따르면 해당 호텔은 수영장에 최소 2명 이상의 안전요원을 배치했어야 하지만, 사고 당시 호텔 측은 1명의 안전요원을 고용했고 그마저 자리를 비운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물에 빠진 A씨를 발견한 것도 안전요원이 아닌 다른 손님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물속으로 들어간 뒤 18분 동안 방치돼 있다 사망했다. 호텔 측은 안전요원을 1명만 채용한 사실과 당시 자리를 비운 사실을 인정했다. 또 강남구청의 시정명령에 따라 추가 채용 공고를 올리고 조문을 가는 등 유가족에게도 사과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유가족 측은 “호텔 측이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한 적이 없고 잘못도 인정하지 않고 있다”며 지난달 21일부터 호텔 앞에서 사과와 피해 보상을 요구하는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경찰은 사고 당일 A씨를 변사자로 접수하고 타살 혐의점과 과실치사 가능성에 대한 내사를 진행하다가 지난달 A씨 유족이 고소장을 제출해 정식 수사를 하고 있다. 경찰 조사와 부검 결과 타살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호텔 관계자들을 소환해 조사하고 있으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중구, 백신접종 완료자에 경로당·복지관·수영장·실내체육시설 완전 개방

    중구, 백신접종 완료자에 경로당·복지관·수영장·실내체육시설 완전 개방

    서울 중구는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끝낸 주민에게 경로당, 복지관, 수영장, 실내체육시설을 완전 개방한다고 밝혔다. 구는 75세 이상 백신 접종 대상자 중 85%가 예약했으며, 이 중 1차 98%, 2차 95%가 접종을 끝내 전국 최고 수준의 집단 면역을 형성한 것으로 판단해 이렇게 결정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31일 정부가 백신 접종자에 대한 인센티브를 발표함에 따라 구는 노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에 대한 개방을 확대한 것이다. 경로당 운영시간은 지난 4월부터 오후 1시~5시였지만, 1일부터 종일 개방하고 있으며, 오는 7일부터는 접종 완료자에게 식사도 제공할 예정이다. 복지관, 체육시설 등에 개설된 프로그램 수강 인원 제한엔 접종을 끝낸 주민을 예외로 적용한다. 또 그간 문을 닫았던 충무스포츠센터, 회현체육센터 수영장을 오는 14일부터 개방한다. 수영장에서도 접종을 끝낸 사람에겐 수용인원 제한이 적용되지 않는다.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비대면 위주로 프로그램을 운영했던 보훈회관은 오는 7월부터 백신 접종자 대상으로 대면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복지관과 자치회관에서 인기 강좌였지만 비말 발산 우려로 폐강됐던 노래교실, 요가교실 등 동적인 프로그램도 다시 개설해 수강 신청을 받기로 했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앞으로 백신 접종자에 대한 공공시설 개방을 더 확대하겠다”며 “올 하반기 지역주민 70% 이상 예방접종이 완료되면 집단면역이 형성돼 예전처럼 마스크를 벗고 일상으로 돌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하남시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최우수상…교부금 80억 확보

    하남시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최우수상…교부금 80억 확보

    경기 하남시는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2021, 경기 FIRST’에서 위례신도시 내 복합 체육시설 건립 사업으로 대규모 사업 부문 최우수상을 차지하며 특별조정교부금 80억원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신도시인 미사지구의 부족한 학교·문화시설 확충하기 위해 학교시설과 연계한 복합문화시설 ‘생활 SOC 사업’과 문화·체육시설 등이 부족한 원도심인 덕풍동 옛 시청사 부지에 ‘시민행복센터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공모에서 최우수를 수상한 ‘삼.위.일.체 한지붕 세 가족 건강한 동행’사업은 위례신도시 내 복합 체육시설 조성을 내용으로 한다. 하남시 학암동 87번지 일원 부지 3000㎡, 연면적 6900㎡, 지하1층~지상4층 규모의 복합체육시설 건립하는 사업이다. 복합체육시설에는 수영장, 가상체험(VR) 체육시설, 다목적 체육관 등 생활체육시설을 비롯해 문화교실 등 생활문화센터와 어린이(아동) 돌봄시설, 커뮤니티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김상호 시장은 이번 공모를 포함, 3년 간 진행된 공모심사에서 모두 사업설명 PT를 직접하며 심사위원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김 시장은“이번 수상은 열병합발전소라는 기피시설과 생활인프라 부족으로 힘들었던 하남 주민들에게 특별한 보상이 될 것”이라며 “또 3년 간 확보한 220억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은 지역숙원인 지역 균형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 지붕 세 가족인 하남·송파·성남 등 3개 지자체 주민들이 복합체육시설인 삼위일체로 하나 되고, 더 좋은 공동체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 제주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 위반업소 무더기 적발

    제주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 위반업소 무더기 적발

    제주지역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난달 31일부터 ‘2단계’로 격상돼 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방역수칙을 위반한 업소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제주도는 지난달 10일부터 31일까지 도청 전 부서와 행정시, 자치경찰, 읍.면.동 합동으로 특별점검반을 편성해 다중이용시설 1만 313개소를 대상으로 집중방역 점검을 실시한 결과 총 172건의 위반업소가 적발됐다고 1일 밝혔다. 이중 45곳에 대해서는 과태료 및 고발 등의 행정처분을 했고, 나머지 127건은 행정지도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처분 대상에서는 31일부터 적용된 밤 11시 이후 영업을 하는 등의 집합제한 규정을 위반사례가 17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음식물 섭취 위반이 15건, 5인 이상 집합금지 위반 6건, 출입자 명부 미작성 5건, 거리두기 미준수 1건, 가창시 마스크 미착용 1건 등이다. 행정지도 사항에서는 출입자 명부 작성 미흡에 대한 시정조치가 38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5인 이상 집합금지 34건, 마스크 미착용 27건, 체온계 미비치 7건, 테이블간 거리두기 미준수 4건, 손소독제 미비치 2건, 기타 15건 등이다. 제주도는 지난 31일 0시부터 오는 13일 자정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해 시행중이다. 2단계 격상에 따라 유흥시설 5종·홀덤펍,식당·카페,실내체육시설,노래연습장,실내스탠딩공연장,파티룸은 밤 11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 영업이 제한된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김경영 서울시의원 “시민안전 담보 위한 야외 운동기구의 표준화된 매뉴얼 조속 마련”

    김경영 서울시의원 “시민안전 담보 위한 야외 운동기구의 표준화된 매뉴얼 조속 마련”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경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초2)이 시의회사무처 예산정책담당관에 분석 의뢰하여 발간된 ‘서울시 공원 내 체육시설(사용) 실태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13년부터 공원 내 야외 운동기구 관리 부실 문제가 끊임없이 지적돼 왔음에도 불구하고 서울시 대다수의 자치구에서 별다른 개선책 없이 그대로 방치되어 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공원 내 야외 운동기구는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 및 관련 법령에 따른 생활체육시설이나, 설치 및 관리에 대한 명확한 규정이 없어 안전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여 관리 부실 문제의 개선이 요구되어 왔다. 이에 국가권익위원회에서는 2013년, 2019년 야외 운동기구 사후 관리 미흡 및 안전사고 피해보상 대비 취약 문제 등을 지적하며, 각 지방자치단체 조례 제․개정을 통해 관리 기준 구체화 및 안전사고 피해보상을 위한 영조물배상공제 가입 의무 규정을 마련할 것을 권고했다. 한국소비자원에서는 2016년, ‘야외 운동기구 안전실태조사’를 실시해 야외 운동기구 설치 및 사후관리 기준의 개선과 소비자 주의사항을 권고했으며, 언론에서도 현재까지 야외 운동기구 관리 소홀과 안전사고에 대한 지적이 제기되어 온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현재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야외 운동기구 관련 조례가 규정되어 있는 자치구는 단 9개구에 불과해, 나머지 16개구는 구체적인 관리 기준 및 안전사고 피해보상 규정이 없어 권익위원회 제도 개선 권고 이후 후속조치가 미진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2020년 7월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2021년 7월부터는 야외 운동기구도 안전확인시험기관의 안전확인 대상생활용품으로 포함됨에 따라 관련 기준 마련 및 기설치 기구에 대한 대책 마련이 요구되어, 반드시 후속조치가 이루어져야 하는 실정이다. 또한, 서울시에서 2020년 하반기에 실시한 본청 소관 야외 운동기구 전수조사에서 약 2천여 대 중 276점에 대한 보수 조치와 함께, 절반 이상의 운동기구에 안내문이 미부착되어 개선 조치가 이뤄졌으나, 자치구 소관 운동기구는 여전히 방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지적에 대해 보고서에서는 시민들이 야외 운동기구 이용 시 안전을 담보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자치구별 조례 제·개정을 통한 관리 규정 마련과 실태조사가 선행되어야 하며, 적정 안전수준 확보를 위해 서울시가 표준화된 설치 및 안전관리 매뉴얼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언하고 있다. 이에 김 의원은 “야외 운동기구에 대해 자치구마다 관리 기준이 혼재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내구연한에 대한 기준조차 마련되어 있지 않아 담당 공무원들이 생고생을 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안전한 운동기구 사용과 행정력 낭비 방지를 위해 서울시에서는 조속히 체계화된 안전 관리 기준을 제시하고, 기설치 기구에 대한 보완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경영 의원은 최근 자치구마다 공원 내 운동시설이 현격한 양적․질적 차이가 벌어지고 있어 안전성 문제와 지역 간 불평등 문제가 발생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야외 운동기구는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가족단위 이용시설인 만큼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크게 제한되는 현 시국에서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안전하게 최소수준 이상의 시설을 누릴 수 있도록 서울시의 세심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체육·관광 소비쿠폰 하반기에 재개될 듯

    체육·관광 소비쿠폰 하반기에 재개될 듯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됐던 체육·관광·숙박 소비쿠폰이 하반기에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31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6월 중순쯤 발표 예정인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에 이런 내용을 담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와 백신 접종 등으로 경기회복 속도가 예상보다 빨라지면서 확실하게 경제 반등을 뒷받침할 수 있는 내수 진작책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정부는 지난해 하반기 코로나19 확산세가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체육·숙박·관광·영화·전시·공연·외식·농수산물 8대 소비쿠폰을 마련했지만, 지난해 11월 재확산으로 중단했다. 올해 백신 접종 규모가 점점 늘면서 정부는 하반기부터 쿠폰 재개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체육쿠폰은 헬스클럽 같은 실내체육시설 이용권 구매 때 3만원의 환급 혜택을, 숙박쿠폰은 온라인 숙박 예약자에게 3만~4만원 할인을, 관광쿠폰은 공모에 선정된 우수관광상품 예약·선결제 이용자에게 30% 할인 혜택을 준다. 영화쿠폰(6000원)과 공연쿠폰(8000원), 전시쿠폰(2000~3000원) 등도 할인이 주어진다. 지난 4월엔 비대면·온라인 중심으로 공연·외식 쿠폰이 재개됐다. 세종 나상현 기자 greentea@seoul.co.kr
  • 임성환 경기도의원,부천생활체육관계자와 해그늘 체육공원 시설개선 정담회

    임성환 경기도의원,부천생활체육관계자와 해그늘 체육공원 시설개선 정담회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임성환(더불어민주당·부천4)의원은 지난 28일 부천상담소에서 부천시 체육진흥과 및 부천시 생활체육동호회 관계자와 함께 해그늘체육공원 관련 애로사항 청취하고 시설개선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부천지역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하부공간(송내IC~라일락마을)에 있는 해그늘체육공원의 생활체육시설 및 편의시설의 개선을 위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자 마련됐으며 현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정담회에 앞서 임성환 의원은 “코로나로 활동이 어려운 시기에 생활체육 동호인 및 지역사회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서 좋은 시설에서 운동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지역주민들의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좋은 의견을 경청해서 잘 반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생활체육 관계자는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가 오래 돼서 하부공간이 낙석 및 낙수로 인해 비가 오면 안전에 문제이며, 빛이 들어오는 공간대문에 여름철에 차광막 역할 및 주차장확보, 탈의실 겸 락카 설치 등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에 부천시 관계자는 “낙석 및 낙수는 도로공사와 협의해야 할 문제이며, 배수시설 및 빛 차단 시설 등은 예산의 범위 내에서 요구사항에 맞게 검토해보겠다”고 답했다. 임성환 의원은 “생활체육의 활성화와 지역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하여 현장의 낙석·낙수 등 안전에 문제 있는 부분은 잘 점검해 도로공사에 빠른 시일내 요청해야하고, 주차장 확보는 어려운 점이 있지만 경찰서에 협조를 구해 일방통행 등 주차가 원활할 수 될 수 있도록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임성환 의원은 “오늘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해그늘체육공원의 개선을 위해 현안을 잘 점검하여 현장의 불편사항이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 관계기관과 협의를 해보겠다. 지역주민들이 편리한 생활체육시설 이용을 위해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대차 스타리아 LPG 통학차, 최대 1300만 원 정부지원 혜택

    현대차 스타리아 LPG 통학차, 최대 1300만 원 정부지원 혜택

    현대자동차가 지난 4월에 새롭게 출시한 다목적 승합차 ‘스타리아(STARIA)’ LPG 모델이 어린이 통학차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는 정부의 어린이 통학차량 지원 사업 대상으로 선정되어 보조금을 받을 수 있고, 엔진 배기량과 차체가 커지면서 성능과 함께 편의성도 좋아졌기 때문이다.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지원 사업은 미세먼지에 취약한 어린이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통학차 신차 구입 시 7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하는 것으로, 금년에 한해 기존 경유차 폐차 조건이 사라져 LPG 통학차를 새롭게 구매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신청할 수 있다. 또한, 보유 중인 노후 경유차를 폐차할 경우에는 조기폐차 지원금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지난 2월부터 조기폐차 지원금 상한액이 2배 확대되어, 소상공인·영업용·생계형 목적 차량이거나 배출가스 저감장치가 미개발 또는 장착불가한 차량의 소유자는 최대 600만 원까지 가능하다. 신차구입 보조금 700만 원과 더하면 최대 1,300만 원의 정부 지원금 혜택이 제공된다. 지원 대상 시설 또한 확대됐다. 기존 유치원, 어린이집, 학원, 체육시설 등 뿐 아니라, 아동복지시설, 청소년수련시설, 장애인복지시설, 체육교습업, 사회복지관 등 모두 18종 시설 및 차주가 신청 가능하다. LPG 어린이 통학차 전용모델은 현대차 스타리아가 유일하다. 스타렉스의 후속모델로 약 14년 만에 풀체인지(완전변경)로 출시됐다. LPG 모델의 경우, 스마트스트림 3.5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40PS(마력)으로 성능이 크게 향상됐고, 높은 전고(1,990mm)와 넓은 전폭(1,995mm) 및 긴 전장(5,255mm)으로 넉넉한 실내 공간을 확보한 것이 인기요인이다. 스타리아 통학차 전용모델 뿐 아니라 일반모델이나 LPG 외 연료 모델을 신규 구매하여 LPG 어린이 통학차량으로 구조변경한 경우에도 지원받을 수 있다. 어린이 보호차량 전문업체 아이버스는 스타리아 LPG 일반형 모델을 어린이 통학차량으로 구조변경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8월 출시 예정인 스타리아 통학차 사전예약을 받고 있다. 어린이 발판, 스톱 표지판, 경광등 등 어린이 보호 시스템을 전자동으로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업계 관계자는 “어린이는 단위체중당 호흡량이 어른보다 2배 이상 많아 차량 배출가스 등 대기오염에 취약하다”며, “친환경 LPG 통학차 보급이 확대되어 어린이 건강 보호와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원금 및 지원 대상 확대에 힘입어 정부의 통학차 지원 대상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 올해 보조금 지원 대수 6000대 중 3000여 대가 이미 선정됐다. 오는 2023년 4월부터 대기관리권역 내 경유 통학차의 등록이 전면 금지되는 만큼, 통학차 교체 계획이 있다면 서두르는 것이 좋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치광장] 주거, 인간다운 삶의 기본/이창우 서울 동작구청장

    [자치광장] 주거, 인간다운 삶의 기본/이창우 서울 동작구청장

    사람이 안정적인 주거환경에서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것은 인간이 누려야 할 기본 권리다. 동작구는 민선6기부터 자치구 단위에서 공공주택 공급을 시도하는 ‘동작구형 공공주택’을 핵심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주거안정성을 측정하는 대표적인 지표로 전체 주택에서 공공임대주택이 차지하는 비중을 의미하는 공공주택 재고율이 있는데, 동작구의 재고율은 2020년 12월 말 기준 8.2%이며, 2025년까지 1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정부에서 발표한 주거복지 종합대책인 주거복지로드맵 2.0에 수록된 공공임대주택 재고율 목표와도 일치한다. 동작구는 주택의 양적 확대에만 집중하지 않았다. 주택공급을 ‘복지’의 개념으로 접근해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청년층과 신혼부부를 비롯해 한부모 가정, 홀몸어르신 등 다양한 계층에 대한 주거 안정성을 확보하고자 노력했다. 그 결과 2015년 상도동 지역에 모자안심주택 26가구를 공급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383가구를 공급했으며, 252가구의 추가물량을 확보했다. 동작의 대표적인 주택 공급모델로는 LH 또는 SH공사가 주택을 매입하면 구에서 지역수요에 맞는 입주자를 자체 선정해 운영하는 ‘맞춤형 매입임대주택’, 노후 공공시설 등을 새롭게 신축하며 공공주택과 결합한 ‘복합화 시설’을 들 수 있다. 올해 하반기 대방동 지역에는 어르신자립형 공공주택과 구립어린이집을 함께 조성한 복합건물이 완공되는데, 전국 최초로 기초자치단체에서 자체 건설하는 공공주택이라 의미가 있다. 또 공공주택과 주민체육시설 등이 결합한 ‘상도동 생활SOC?행복주택 복합시설’은 2024년 완공을 목표하고 있으며 공공주택, 구립경로당, 공영주차장, 수영장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공공주택 공급은 인간다운 삶을 위한 첫 번째 조건인 주거안정을 위한 정책으로 오랫동안 국가적 차원에서 추진했던 주택공급 문제를 지방정부에서 주도했단 점에서 의의가 있다. 차별받지 않는 공정한 도시를 실현하고자 한다. 누구나 형편에 맞는 주거지원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보편적 주거복지 실현을 위해 앞으로도 고민할 것이다.
  • 광주시의회 6월 1일부터 제286회 1차 정례회

    광주시의회 6월 1일부터 제286회 1차 정례회

    경기 광주시의회는 6월 1일부터 18일까지 일정으로 제286회 광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회기 동안에는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해 2020회계연도 통합 결산 승인안, 2021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시정질문, 조례안 등 주요 안건 심사가 진행된다. 제출된 안건 중 의원발의 조례안은 ▲광주시의회 의원 소송비 지원에 관한 조례안(동희영 의원), ▲지방 명칭 일괄 개정을 위한 광주시의회 사무기구의 설치 및 직원 정수 조례 등 일부개정조례안(주임록 의원), ▲광주시 직장 내 괴롭힘 금지 등에 관한 조례안(박상영 의원), ▲광주시 주민 행복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미영 의원) ▲광주시 체육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은채 의원), ▲광주시 동물보호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미영 의원) 등 6건이다. 정례회 세부일정으로는 6월 1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일부터 6일간 집행기관의 행정업무 전반에 대한 실태를 파악하고 올바른 정책방향을 제시하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이후 6월 11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집행부에 대한 시정질문을 실시하고, 17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2020회계연도 통합 결산 승인안과 2021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종합 심사할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18일 제3차 본회의에서는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승인안, 2020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조례안 등 각종 안건 처리와 시정질문에 대한 답변을 듣고 제286회 정례회를 모두 마무리할 계획이다. 임일혁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행정사무감사, 예산·결산 심사 등 많은 중요 안건 심사가 예정되어 있다”며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1년간의 행정을 되짚어 보면서 시정의 잘못된 부분이 개선될 수 있도록 살피고 합리적 대안을 제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제주도 31일부터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지역전파 확산”

    제주도 31일부터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지역전파 확산”

    지역 내 전파가 확산하는 제주도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상향 조정된다. 제주도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한다고 28일 밝혔다. 도는 이달 다른 시도를 왕래한 대학 운동부 확진자와 관련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했다. 가족 모임이나 결혼 피로연과 같은 공동체 모임을 통해 산발적으로 집단감염과 소규모 감염이 지속적으로 생겨 거리두기를 격상하게 됐다. 최근 일주일간(20∼26일) 하루 평균 확진자는 12.6명,감염병 재생산지수는 일주일 만에 0.8(19일 기준)에서 1.4(26일 기준)로 증가했다. 감염병 재생산지수가 1이 넘으면 지역 유행에 대한 경고 상태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유흥시설 5종·홀덤펌, 실내체육시설, 노래연습장, 실내 스탠딩공연장, 파티룸은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영업이 제한된다. 식당과 카페는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포장·배달 운영만 허용된다. 도는 방역수칙 위반 정도가 중대하고 집단감염의 원인을 제공한 경우에는 방역 조치 비용, 확진자 치료비 등에 대해 구상권(손해배상 청구권)을 적극적으로 행사할 방침이다. 또 사업자를 포함해 방역수칙 위반자는 생활지원금이나 정부의 4차 재난지원금 지원, 손실보상금 지원 등 경제적 지원 대상에서 모두 제외한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브리핑에서 “그동안 여행객이나 도외 방문자 발 감염이 주를 이뤘으나, 최근에는 가족이나 지인, 직장 동료 간 지역사회 전파가 곳곳에서 번져가고 있다”며 “일일 확진자 수와 의료자원 여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거리두기 상향을 조정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제주에서는 27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명이 발생해 지난해부터 누적 확진자가 1002명이다. 올해 들어 총 581명이 추가로 확진, 이달에만 288명이 나왔다. 감염 경로가 불명확해 조사 중인 확진자는 총 44명으로 이달 신규 확진자의 15%다. 현재 집단감염 사례는 대학운동부 관련 66명, 제주시 직장 및 피로연 관련 22명, 제주시 일가족 관련 17명, 제주시 목욕탕 관련 12명이다. 제주시 지인 모임 8명, 서귀포시 직장 관련 7명, 서귀포시 가족 제사 5명 확진 등 총 8건이다. 제주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동작, 옛 수산시장 부지 축구·야구장 새달 1일 개장

    서울 동작구가 옛 노량진수산시장이 있던 수협 유휴부지에 생활체육시설인 축구장과 야구장 조성을 완료하고 다음달 개장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체육시설 조성은 지난해 11월 이창우 동작구청장과 홍진근 수협중앙회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사업을 본격화했다. 전 수산시장 부지 약 4만 8000㎡를 업무시설 용도로 개발하기 전까지 3년 이상 주민을 위한 체육시설로 운영하기로 한 것이다. 수협에서 체육시설을 만들어 동작구에 무상 제공하면 구에서 운영을 맡는 방식으로 추진했으며 야구장 1면, 축구장 및 육상트랙 1면, 주차장 65면 등이 조성됐다. 3개월여의 공사 끝에 이달 초 완공된 체육시설은 시범운영을 거쳐 다음달 1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체육시설은 1·9호선 노량진역과 연결돼 있고, 노들로 및 올림픽대로 등 주요도로와 인접해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황진희 경기도의원, 안중근 공원 진입로 환경개선 관련 관계자 회의 실시

    황진희 경기도의원, 안중근 공원 진입로 환경개선 관련 관계자 회의 실시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부위원장 황진희 의원(더불어민주당·부천3)은 지난 24일 안중근 공원을 방문해 안중근 공원 진입로 환경개선 관련 관계자 회의를 실시했다. 이번 회의는 안중근 공원 내 노후된 진입로 및 입구 주변 환경개선을 위한 지역 주민과 관련 부서와 대책을 마련하는 자리로, 황진희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양정숙 부천시 의원, 공원관리과장, 공원관리팀장, 체육시설팀장 등 담당 공무원과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안중근 공원은 주민 이용율이 높고 노후 시설과 이용 불편에 따른 민원이 잦아 노후 정자 교체, 노후 바닥 포장 정비 및 배수 구간 신규 조성, 수목 정리, 기존 체육 시설 이설·정비 등 공원 이용 주민들의 요구에 맞는 환경개선이 필요한 실정이다. 황진희 부위원장은 “진입로 환경개선을 통해 인근 주민들과 공원 이용객들에게 안전한 환경 제공이 필요하며, 늘어나는 이용객들을 위한 노후된 바닥 시설 및 바닥 정비 등의 환경개선은 반드시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공원 진입로 환경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황 부위원장은 “다른 어느 곳보다 환경개선이 시급한 실정이므로 주민과 공원 이용객들의 편의와 안전을 우선할 수 있도록 기존 확보된 환경개선사업 예산 중 일부를 사용하여 공원 진입로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해결책을 제시했다. 안중근 진입로 환경개선을 위해 중동 일반광장 환경개선사업 특조금으로 확보된 10억원 중 필요한 예산 4000만원을 5월 중으로 성립전예산으로 신청해 9월 말까지는 공원 진입로가 정비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중기 서울시의원, “잠원한강공원 성수대교 남단, 시민의 공간으로 재탄생”

    성중기 서울시의원, “잠원한강공원 성수대교 남단, 시민의 공간으로 재탄생”

    성수대교 남단 잠원한강공원 일대가 서울시민의 공간으로 다시 태어난다. 서울특별시의회 성중기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25일 ‘2021년 잠원 생태, 이용숲 조성 공사’ 현장을 찾아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의견을 청취했다. 지난 18일, 서울시는 한강의 자연성 회복과 도심 생태 공간 확보를 위한 한강숲 추가 조성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서울시는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15년부터 ‘한강숲 조성사업’을 시행하고, 지난해까지 총 108만 그루의 나무를 한강공원에 심었다. 올해 추가 조성사업으로 잠원한강공원 성수대교 남단과 생태학습원 주변에 나무 약 1만 5000 그루가 식재되고, 노후시설물 정비 및 체육시설 추가 설치를 거쳐 오는 7월에 시민에게 개방될 예정이다. 성 의원은 잠원한강공원 일대 한강숲 공사와 관련하여 시민 요청으로 수차례 현장을 살피고, 시민 의견 반영과 공간 개선을 위해 서울시 담당부서와 협의를 지속해 왔다. 그동안 성수대교 남단 일대는 폐목재와 공사 잔해물 등이 방치되고, 한강의 잦은 범람으로 인한 퇴적물이 쌓여 식재지가 훼손되어 있어 정비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이에 따라 잠원한강공원 성수대교 남단 일대에 토양을 개량하고 소나무, 낙우송, 상수리나무, 버드나무 등 수변생태숲과 완충숲 등을 조성하고 시민을 위한 체육시설도 추가로 설치되고 있다. 성 의원은 “조성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시민들과 만나보니 시민 한 분 한 분이 특별한 관심을 갖고 계셔서 보람을 느낀다”며 “새로 태어날 한강숲이 미세먼지 저감 효과뿐만 아니라 서울시민의 쾌적한 휴식 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한강숲 조성사업을 통해 시민 역할의 중요성을 체감하게 되었다”며 공사 현장을 시민들이 직접 관심을 갖고 지켜볼 수 있는 ‘시민감시단’ 신설 필요성도 제안했다. 또한, “앞으로도 시의원으로서의 본분을 지키면서 지역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사업마다 시민 의견이 반영되고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서울시와 적극적으로 협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설] 60~74세 예약률 56%, 백신 접종 유인책 서둘러야

    코로나19 백신은 일시적 수급 불균형에서 벗어나 정상화 추세에 접어들었다. 한미 정상이 ‘글로벌 백신 파트너십’에 합의한 데 이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3분기 미국 모더나 백신의 위탁생산 계약을 새롭게 체결했다. 아스트라제네카(AZ), 노바백스, 스푸트니크V에 이어 모더나까지 네 종류의 백신을 생산하는 한국은 수급 불안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나라가 됐다. 이제 문제는 백신 공급이 아니라 국민 사이에 퍼져 있는 접종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이다. 정부는 당초 9월까지 전 국민 70%에 백신을 1차 접종해 11월에는 집단면역을 형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백신 수급이 호전된 이후에는 접종에 속도를 붙여 집단면역 형성 시기를 9월로 앞당긴다는 야심찬 목표도 제시했다. 그런데 부작용에 대한 두려움이 우선 접종 대상인 고령층을 중심으로 자리잡으면서 접종 예약률이 기대에 못 미치는 변수가 발생한 것이다. 60~74세 접종 대상자 911만 221명 가운데 그제 현재 사전 예약을 마친 사람은 506만 3637명으로 예약률은 55.6%에 그친다. 기저질환이 있는 고령층은 부작용에 대한 불안감이 적지 않다. ‘가짜뉴스’가 특정 백신에 대한 불신을 증폭시키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백신에 대한 불신과 관계없이 하루 벌어 하루 살아야 하는 서민층에선 ‘백신을 맞으면 며칠은 쉬어야 하는데 그럴 여유가 없다’는 안타까운 목소리도 나온다. 그럴수록 방역 전문가들은 접종 예약률을 끌어올려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지금은 정부가 백신 접종 부작용에 대한 국민의 우려를 조금이라도 떨칠 수 있도록 ‘백신 인센티브’를 검토할 시점이다. 더불어민주당이 어제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들에게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방안을 정부에 건의한 것은 다행스럽다. 민주당은 접종 완료자에게 오후 10시 이후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 제한을 풀고, 자발적으로 백신을 맞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연령 제한 없이 접종하며, 백신 접종자의 문화체육시설 자유출입 허용 등의 방안을 건의했다. 여기에 ‘백신휴가’와 ‘백신여권’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민주당이 제시한 인센티브는 사회생활이 활발한 청장년층에게는 ‘당근’이다. 하지만 치사율이 높아 당장 접종률을 높여야 하는 고령자들에게도 매력적인 유인 방안이 되기에는 부족하다. 그런 점에서 미국의 일부 지역에서 시행하는 백신 장려금이나 백신로또도 굳이 외면할 필요는 없다. 재정의 추가 부담은 물론 걱정스럽다. 하지만 접종률이 떨어지고, 집단면역이 늦어짐에 따른 사회적 비용을 감안하면 고려하지 않을 이유는 없다고 본다.
  • 27일 당인리 발전소 편의시설 건립 설명회

    27일 당인리 발전소 편의시설 건립 설명회

    서울 마포구가 당인동에 있는 서울복합화력발전소 내 주민편의시설 건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구는 이를 위해 오는 27일 서강동 주민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열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사업비 302억원을 투입해 조성하는 주민편의시설에는 수영장을 비롯해 종합체육관, 헬스장, 풋살장 등이 들어선다. 내년 1월 착공해 2023년 5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구 관계자는 “지역 내 부족한 실내 체육시설을 확충하고 주민들의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주민편의시설 건립을 추진해왔다”면서 “사업 부지가 한강변이라는 지리적 이점을 이용해 주민들이 한강을 바라보며 체육활동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한강 조망 생활체육시설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화력발전소는 우리나라 최초의 석탄발전소인 당인리발전소를 액화천연가스(LNG) 복합화력발전소로 대체해 지하화하고, 지상은 문화복합공간으로 탈바꿈하는 리모델링 사업을 하고 있다. 현재 1단계 사업인 발전소 지하화 및 지상부 공원화 작업은 완료했다. 주민편의시설을 포함한 문화창작발전소 및 광장 조성 등 2단계 사업은 2023년까지 마칠 계획이다. 구는 지상부 공원 개장을 앞두고 지난 4월 한 달간 명칭 공모를 해 서울화력발전소 지상부 공원의 이름을 ‘마포새빛문화숲’으로 결정했다. 마포에 새로운 빛을 공급하는 문화복합공간이라는 의미가 담겼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마포새빛문화숲을 조성함으로써 홍대와 한강을 잇는 문화복합공간이 탄생하게 됐다”며 “서울화력발전소 일대가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백신 접종자 경로당·수영장·박물관 자유출입 허용 검토

    백신 접종자 경로당·수영장·박물관 자유출입 허용 검토

    고령층 접종 예약률 저조하자 대책 고심연령 제한 해제·자영업자 우선 접종 추진백신 맞으면 가족 모임 제한 완화도 검토이르면 내일 구체적 인센티브 발표할 듯당정이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 ‘인센티브’와 관련해 ‘경로당·사회복지관 프리패스’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쏟아내면서 실제 얼마나 현실화할지 주목된다. 오는 27일 첫발을 떼는 65~74세 고령층 등의 백신 접종 예약률이 생각보다 저조하자 이를 끌어올리기 위해 방역 당국과 여당이 머리를 맞댄 자리에서다. 구체적인 접종 인센티브는 이르면 26일 발표될 가능성이 높다. 전혜숙 더불어민주당 백신·치료제특별위원회 위원장은 24일 방역 당국과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백신 접종자가 경로당이나 사회복지관을 자유롭게 출입하도록 하자는 제안과 백신이 헛되이 낭비되면 안 되니 자발적으로 백신을 맞고자 하는 분에게는 연령 제한을 풀자는 이야기 등이 나왔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이와 함께 ▲접종 완료자의 다중이용시설 출입 기준 완화 ▲자영업자·소상공인 우선 백신 접종 ▲마스크 의무 착용 범위 축소 등이 논의됐다고 전했다. 전 위원장은 또 회의 모두발언에서 “백신 접종자의 문화체육시설 자유 입장을 적극적으로 도입할 필요가 있다. QR코드를 이용해 백신 접종을 구분하는 방법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실내체육시설·수영장·공공박물관 등에 대한 출입 제한을 완화할 가능성을 내비쳤다. ‘백신여권’과 관련한 논의도 있었다. 전 위원장은 “다른 나라와 함께 백신여권을 상호 인정해 자가격리를 면제하는 정책이 굉장히 필요하다. 적극적으로 검토돼야 한다는 논의를 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은경 질병관리청장도 브리핑에서 “해외 국가별로 접종 증명서의 진위 확인 등과 관련해 실무협의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양 국가 간에) 상호 정리되는 부분이 있으면 해당 국가부터 자가격리 면제를 적용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정부는 인센티브로 가족 간 모임 제한을 완화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보고했다. 구체적인 인센티브 발표 시기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총리가 주재하는 회의가 열리는 수요일(26일)이나 일요일(30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아직 (발표 시기를) 특정할 상황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접종 예약률은 현재 저조한 상태다. 방역 당국에 따르면 현재 60~74세 고령층, 만성 중증 호흡기질환자,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 저학년 교사 및 돌봄인력의 평균 예약률은 이날 0시 현재 56.5%로 정부 목표인 70~80%에 미치지 못했다. 방역 당국은 이날 고령층의 높은 백신 접종 예방 효과를 알리는 데도 주력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17일 0시 기준 60세 이상에서 백신 1회 접종을 마치고 항체가 형성되는 기간인 2주가 지난 후 감염 예방 효과는 89.5%로 나타났다. 사망 예방 효과는 100%였다. 이범수·기민도 기자 bulse46@seoul.co.kr
  • 김기덕 서울시의원, 노을공원 하부에 ‘서울시민체육공원’ 추진

    김기덕 서울시의원, 노을공원 하부에 ‘서울시민체육공원’ 추진

    서울특별시의회 부의장인 김기덕 의원(더불어민주당·마포4)이 24일 부의장실에서 박홍섭 전 마포구청장, 이원범 마포구체육회장, 유천길 전 마포구테니스협회장, 정청래 국회의원실, 신종갑‧김영미‧최은하 마포구의원, 서울시 공원녹지정책과장 이하 직원, 용역사, 마포구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민체육공원 조성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 부의장이 2021년도 핵심 사업추진을 위해 서울시로부터 2억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난지천공원 일대(47,120㎡) 부지에 추진케 된 ‘서울시민체육공원 조성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 현황에 대해 의견교환 및 향후 계획을 논의하고 지역특성에 맞는 구상을 의회 차원에서 제안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김 부의장은 “생활체육시설이 서울시 인구수에 비해 턱없이 부족해 공공 생활체육인프라 확충 및 신설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유휴부지를 활용한 서울시민체육공원 조성을 구상해온 핵심 사안들을 지난해부터 서울시에 서면시정질문 등을 통해 수차례 건의해왔고 예산을 반영시키기 위해 노력을 기울인 결과, 서울시 공원녹지정책과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의 협조로 용역을 착수하게 되는 결실을 맺게 되어 주민과 함께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코로나19로 억제되어왔던 시민들의 생활체육여가문화 수요급증 현상에 비해 부족한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전국 청소년 중 약 18%가 스마트폰과 인터넷에 과의존 위험군으로 분류됨에 따라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뛰어놀 공간 조성 ▲서북권을 대표하는 생활체육의 메카로서 주민들의 뜻이 반영된 휴식과 힐링의 공간으로 조성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는 방안 마련과 신속한 사업진행을 위한 용역기간 단축 등 핵심요구사안을 충분히 반영하여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 부의장은 또, 친환경 관광자원 도입을 위한 방안으로 ‘자가발전 모노레일’을 제시하면서 상암DMC, 월드컵공원, 난지한강공원 등을 포함한 상암 일대 생태, 역사, 체육공원 등 지역 이점을 살린 친환경 탄소중립 관광자원을 개발함으로서 K-그린뉴딜 정책과 글로벌 4차산업을 선도하는 서북부 관광벨트 조성에도 박차를 가해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월드컵공원은 서울의 서쪽에 위치하여 1978년부터 1993년까지 15년간 서울시민이 버린 쓰레기로 만들어진 2개의 거대한 산과 넓은 면적의 평매립지를 2002년 월드컵 개최와 새천년을 기념하기 위해 난지도 쓰레기매립장을 안정화, 공원화하면서 270만㎡의 면적의 대규모 환경‧생태공원으로 만들어 ▲평화의공원 ▲하늘공원 ▲노을공원 ▲난지천공원 ▲난지한강공원 등 5개 테마공원으로 조성됐는데, 이에 더해 서울시민체육공원까지 조성된다면 거대한 생태, 환경, 문화여가, 레저가 접목된 문화관광벨트 조성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 부의장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마포구의 공원율은 18.62%로 서울시 평균(26.35%)보다 7.73%p 낮은 편으로 나타났고, 주제공원 중 체육공원과 수변공원이 전무해 시민들을 위한 체육공원이 필요하다는 주장에도 힘이 실리고 있다. 김 부의장은 “2020년도에만 연간 방문객 수 920만명이 찾은 월드컵 공원 내 사업대상지가 입지해 있고 난지천 공원과 연계한 스포츠 시설 활용도 가능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지역주민들에게 각광받는 놀거리, 쉴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탈바꿈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마포구 지역주민의 요구에 부합하는 건강, 문화, 복지, 환경을 연계한 가족친화형 명품 웰빙 생활체육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이 지역 시의원으로서 앞장서 일하겠다”며 각오를 밝히고, “사업완성을 위해 지역 정청래 국회의원과 함께 뛰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상암동에 서울시민체육공원이 조성된다면 축구장, 파크골프장, 테니스장, 풋살장, 족구장, 농구장, 배드민턴장, 게이트볼장, 다목적운동장, 야외운동기구, 주차장, 어린이 복합 놀이시설, 야외무대, 화장실과 탈의실, 샤워실, 사무실이 접목된 관리동 등 스포츠랜드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되며, 김기덕 부의장의 의지와 관계부서의 협조에 따라 용역을 올 연말까지 마무리하고 내년도 예산에 조성사업을 추진하게 되면 월드컵 근린공원 조성계획 변경 절차 등을 거칠 전망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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