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체육시설
    2026-01-21
    검색기록 지우기
  • 전세 매물
    2026-01-21
    검색기록 지우기
  • 금통위
    2026-01-21
    검색기록 지우기
  • 보도자료
    2026-01-21
    검색기록 지우기
  • 여름방학
    2026-01-2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114
  • “전지훈련팀 잡아라”…강원 지자체들 인센티브 ‘팍팍’

    “전지훈련팀 잡아라”…강원 지자체들 인센티브 ‘팍팍’

    강원권 지방자치단체들이 스포츠 전지훈련팀 유치에 공을 들이고 있다.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관광지 홍보효과도 기대할 수 있어서다. 삼척시는 올해 80여 개 팀 연인원 1만 6000명 규모의 전지훈련팀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미 1~2월 축구, 야구, 육상, 카누, 핸드볼, 태권도 등 77개 팀 연인원 1만 2046명이 삼척에서 전지훈련을 갖기로 했다. 삼척시는 이들에게 종합운동장, 시민체육관, 복합체육공원 등 공공체육시설을 무료로 개방하고, 음료와 간식 구입비로 쓸 지역화폐도 지급한다. 지난해 삼척에서는 연인원 1만 4967명이 전지훈련을 가져 11억 2200만 원의 경제유발효과를 냈다. 우종원 삼척시 체육과장은 “삼척은 겨울철에 온화한 날씨를 보여 전지훈련 최적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며 “전지훈련 유치는 스포츠산업 외 관광 홍보에도 큰 기여를 한다”고 설명했다. 양구군은 전지훈련팀이 박수근미술관, 백자박물관, 수목원 등의 관광지를 투어하는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양구군은 지난해 연인원 1만 7000명보다 3000명 많은 2만 명 규모의 전지훈련팀을 올해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박찬웅 양구군스포츠재단 팀장은 “기존 체육시설 무료 이용과 숙박비 지원에 관광을 연계한 프로그램까지 더해지면 전지훈련을 온 선수들의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영월군은 전지훈련팀에게 숙박비와 식비를 지원하는 인센티브제를 도입했다. 지원액은 전지훈련팀이 숙박과 식사로 쓴 실비의 15%이고, 최대한도는 1개 팀당 200만 원이다. 박정인 영월군 문화관광체육과 주무관은 “스포츠파크 내 축구장, 테니스장, 볼링장 등의 체육시설 무료 이용은 기존과 동일하게 이뤄진다”며 “올해부터 전지훈련팀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태백시는 100억 원을 들여 구 함태초교를 전지훈련센터로 조성한다. 또 태백선수촌 내 다목적체육관 건립도 추진한다. 다목적체육관이 지어지면 태백선수촌 수용인원이 50명에서 160명으로 늘어난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총 490억 원 규모의 다목적체육관이 2025년 첫 삽을 뜰 수 있도록 주관 부처, 협회와 협력해 나갈 것”이라며 “스포츠산업 육성을 통해 최대한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 스타들 해외로 가버렸네… 전지훈련 메카 제주는 울상

    스타들 해외로 가버렸네… 전지훈련 메카 제주는 울상

    겨울 전지훈련 메카 제주가 울상이다. 제주도에 300여개팀 5200여명이 전지훈련을 하기 위해 입도한 가운데 유명프로팀과 선수들이 제주보다 해외로 전지훈련을 떠났기 때문이다. 롯데 삼성 NC KIA 등 프로야구 구단들은 코로나19 유행 전인 2020년 이후 3년 만에 미국, 일본, 호주 등으로 해외로 전지훈련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안타깝게도 지난해 동계 시즌때 류현진 김광현 등 유명 야구선수와 팀들이 대거 제주에서 전지훈련을 하며 화색이 돌던 모습과는 다른 풍경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월 현재 300여개팀 5200여명이 입도해 제주시와 서귀포시 일원에서 전지훈련을 진행 중이라고 3일 밝혔다. 그러나 대부분 오는 10일 예정된 제주평화기태권도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모인 팀들로 알려졌다.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마케팅 활동이 다소 주춤해왔으나, 지난해 하반기부터 제주도를 총괄로 한 전담 조직(TF) 운영을 통해 전국체전, 소년체전, 장애인 체전 등 대규모 행사 현지방문 마케팅 활동을 추진해 왔다. 또한 공공체육시설 무료개방, 상해보험 가입, 선수단 수송, 스토브리그 개최, 심판지원 등을 약속하며 훈련단 입도를 유도해 왔다. 스타급 선수와 팀들이 없어 다소 맥빠져 보이지만 올해 코로나 이전 수준인 10만명을 목표로 전지훈련 전담 조직(TF)을 활용한 현장 합동마케팅 전개와 함께 2026년 전국체전과 연계한 전지훈련 유치홍보에 만전을 기해 나가고 있다. 현재 12월말 기준 3만 1569명이 제주를 찾아 5만명 목표치를 달성해 실속을 챙길 전망이다. 특히 향후 굵직굵직한 대회들이 예정돼 있어 다시 화색이 돌 전망이다. 이달에는 제주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 국제교류 지원사업을 통해 태국 등 현지 프로팀과의 원정 연습경기 등으로 국외에 제주브랜드 홍보를 강화한다. 4월에는 한국여자프로골프 국내 개막전인 롯데렌터카 여자오픈골프대회를 시작으로 4~5개의 남녀 프로골프대회 제주 개최를 통해 관광객을 유치한다. 또한 6월에는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 국가대표 농구예선전이 제주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한국프로배구연맹(KOVO)에서 주최하는 여자배구 정규리그 일부 대회를 제주에서 개최할 수 있도록 주최 측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오성율 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2023년에는 코로나 상황을 뛰어넘어 제주가 스포츠 메카로서 도약하는 발판의 해로 삼아 제주 스포츠산업 활성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노원 생존 걸린 재건축·바이오단지·광운대역세권 개발 신속 추진”[2023 서울 단체장에게 듣는다]

    “노원 생존 걸린 재건축·바이오단지·광운대역세권 개발 신속 추진”[2023 서울 단체장에게 듣는다]

    재선한 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에게 지난 4년은 노원의 현재를 분석하고, 다가올 미래의 청사진을 그리는 시간이었다. 특히 오 구청장은 지역이 노후화되고 인구가 많이 줄어든 노원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자 미래 성장 동력을 찾는 데 애써 왔다. 그 결과 두 번째 임기가 시작된 지 반년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벌써 구체적인 성과가 하나둘씩 나타나고 있다. 광운대역 물류부지 내 시멘트 저장 시설인 사일로 4기가 완전히 해체되면서 이 부지에 업무·상업·주거 시설을 건설하는 광운대역세권 개발 사업이 본격화됐다. 또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말 재건축 안전진단기준을 대폭 완화한다고 발표함에 따라 지역 내 노후 아파트 재건축 사업도 탄력을 받게 됐다. 2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고 말한 오 구청장이 꿈꾸는 노원의 미래에 대해 들어 봤다. 다음은 오 구청장과의 일문일답. -‘재건축·재개발 신속 추진’을 올해 핵심 목표로 꼽았다. 앞으로의 추진 방향과 계획은. “노원구에는 지은 지 30년 이상 지난 아파트가 서울시에서 가장 많다. 지난해 말 기준 45개 단지, 6만 7000여 가구이며 2030년이 되면 119개 단지, 약 10만 9000가구에 이르게 된다. 최근 10년 사이에 인근 신도시로 인구가 많이 빠져나갔는데 그 이유가 주거 환경이 노후하고 열악해서다. 아파트가 오래돼 층간소음이나 수도관 노후로 인한 녹물 문제, 주차 전쟁 등 주민들이 각종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재건축을 추진한 단지는 많았으나 건물이 구조적으로 안전하다는 이유로 많은 단지가 안전진단 기준을 통과하지 못했다. 이에 노원구는 지난 민선 7기부터 정부에 여러 차례 안전진단기준 완화를 건의했다. 다행히 지난해 말 국토부가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을 대폭 완화하겠다고 발표했고, 이에 따라 노원구도 노후 아파트 재건축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더불어 구는 변화하는 재건축 상황에 발 빠르게 대비하고자 이미 지난해 9월 국회의원, 시의원, 구의원, 재건축·재개발 추진 주체, 관련 민간단체, 전문가 등 90명으로 구성된 ‘노원 재건축·재개발 신속추진단’도 발족했다. 재건축은 주민 삶의 질을 좌우하는 문제인 만큼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단계별로 대책을 수립해 최대한 지원하겠다.” -창동차량기지와 도봉면허시험장 이전 부지에 바이오 단지를 조성하는 대형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데. “창동차량기지와 도봉면허시험장을 합하면 7만 5000평 규모다. 민선 7기부터 서울의 마지막 대규모 개발지인 이곳에 무엇을 해야 노원구에 도움이 될 수 있을지 많이 고민했다. 고민 끝에 미래 3대 먹거리이자 무공해 산업인 바이오산업이야말로 노원구의 지역 특성과 상황에 가장 알맞다고 생각했다. 바이오 분야 일자리 창출 효과는 제조업의 2배로, 바이오 단지가 조성되면 적어도 8만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다. 주요 시설이 될 노원서울대병원을 중심으로 바이오 관련 기업과 연구소를 유치해 세계적인 바이오 의료 단지를 조성하려고 한다. 주변에는 쇼핑몰, 호텔 등을 조성하는 계획도 세웠다. 창동차량기지를 남양주 진접으로 이전하는 공사는 이미 시작됐고, 2025년이면 완료된다. 이른 시일 내에 서울시, 서울대병원과 3자 협약을 맺고 노원서울대병원 건립을 본격화할 것이다.” -광운대역세권 개발도 도시의 풍경을 바꿔 놓을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인데. “광운대역세권 개발은 광운대역 내 물류부지 15만 6492㎡에 상업·주거·공공 시설을 복합 개발하는 사업이다. 2009년부터 추진했는데 민간 사업자 공모가 두 번이나 유찰되면서 우여곡절을 겪었다. 개발 계획이 확정되고 나서도 물류기지 내 항운노조의 점거 등으로 어려움을 맞기도 했으나 여러 차례 대화와 중재로 잘 해결됐다. 지난해 말 물류부지 내에 있는 시멘트 저장시설인 사일로 4기가 모두 해체되면서 개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호텔과 업무·판매 시설 등을 갖춘 최고 49층 높이의 랜드마크 건물을 비롯해 실내 수영장이 있는 다목적 체육시설, 문화체육센터, 청년창업지원센터, 공공 기숙사 등이 들어선다. 내년 초 착공을 시작해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데 서울 동북부 최대의 개발 사업이 될 것이다.” -도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청년을 위한 정책에도 힘을 쏟고 있는데. “노원구민의 27%가 청년이다. 또 지역 내 대학교가 7곳이 있어 노원구에 거주하거나 노원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청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해 문을 연 ‘노원청년일삶센터’와 ‘청년내일’을 중심으로 청년 지원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노원청년일삶센터는 청년의 삶 전반에 걸쳐 특화된 프로그램을, 청년내일은 청년들의 취업을 지원하는 데 특화된 공간이다. 구는 또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지원도 강화하고 있는데 기존에 구비로 지원하는 자립정착금을 100% 인상하고, 지원 범위도 시설보호아동에서 가정위탁아동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청년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올해부터는 정식 조직개편을 통해 청년정책과도 신설했다. 청년들이 행복해하고, 살고 싶어 하는 젊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 광주시 ‘U대회 기념재단’ 설립 안한다

    광주시 ‘U대회 기념재단’ 설립 안한다

    광주시가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광주U대회)의 정신을 계승하고 레거시(유산)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예정됐던 ‘광주U대회 기념재단’을 설립하지 않기로 했다. 광주시는 대신 올 상반기 중 210억원대의 대회 잔여재산이 확보되면 이 돈을 지역 체육 발전에 활용하겠다는 복안이다. 광주시는 오는 2월 광주U대회조직위원회가 해산되면 새로운 법인체를 꾸려서 출범시키려 했던 광주U대회 기념재단을 설립하지 않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광주시는 2015년 광주U대회 개최 당시 ‘대회 정신을 후대에 계승하고, 대학 체육 발전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기념재단을 설립하기로 했다. 그러나 지역 내에서는 ‘U대회가 전 세계 대학생을 위한 체육 축제라고는 하지만, 대상이 대학생뿐이어서 지나치게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광주시가 이번 결정에 이런 지적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광주시 관계자는 “따로 기념재단을 설립하지 않더라도 광주시 자체적으로 U대회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대회 조직위가 청산되고 대회 잔여재산이 광주시로 환수되면 관련 행사 개최나 체육시설 건립 등 시민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지역 체육 발전에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설명했다. 광주시는 이와 관련해 올 상반기 중 정부와의 협의를 거쳐 대회 잔여재산 확보액이 최종 결정되면 이 돈을 광주시 예산에 추가로 편성하거나 별도의 체육기금으로 조성·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대회 잔여재산 확보 가능액에 대해서는 최소 200억원이 넘을 것으로 전망했다. 2015 광주U대회에선 현금 3052억원이 대회 운영비로 조달됐다. 이 가운데 광주시는 1306억원을 지원했으며, 조직위는 262억원을 조달했다. 대회가 끝난 뒤 남은 금액은 421억원으로, 현재 광주은행에 예치돼 있다. 잔여재산은 대회 운영비 조달 기여율에 따라 배분되는 만큼 광주시는 42.8%의 기여율로 180억여원, 조직위는 8.6%로 36억여원을 각각 확보할 전망이다. 광주시로서는 조직위 확보액을 포함해 216억여원을 새해 예산으로 추가 활용할 수 있게 된 셈이다.
  • 대중형 골프장 이용료 주중 18만 8000원, 주말 24만 7000원

    대중형 골프장 이용료 주중 18만 8000원, 주말 24만 7000원

    ‘대중형 골프장’으로 지정되려면 코스 이용료를 주중 18만 8000원, 주말 24만 7000원보다 낮게 책정해야 한다. 정부의 세제 지원을 바라는 골프장 체육 시설업자들은 2023년 1월 1일부터 대중형 골프장 지정 신청을 할 수 있다. 지난해 5월 국회는 골프장 분류체계를 회원제 골프장과 비회원제 골프장으로 나누고, 비회원제 골프장 중에서 이용료 등의 내용을 담은 ‘체육시설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 개정’을 완료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해 12월 30일 시행한 ‘대중형 골프장 지정에 관한 고시’에서 대중형 골프장의 지정 요건으로 ▲코스 이용료를 대중형골프장 코스 이용료 상한 요금보다 낮게 책정할 것 ▲약관 규제에 관한 법률 제19조의3에 따른 표준 약관 중 골프장 이용에 관한 표준약관을 사용할 것으로 정했다. 이어 대중형 골프장의 코스 이용료의 상한액을 2022년 10월 수도권 회원제 골프장 비회원 대상 평균 입장 요금에 통계청이 발표한 오락 및 문화 소비자물가상승률 2.8%를 반영한 뒤 회원제 골프장과 대중형 골프장 간 과세 차등액인 3만 4000원을 뺀 금액으로 고시했다. 이렇게 해서 산출된 금액은 주중 18만 8000원, 주말 24만 7000원이다. 대중형 골프장으로 등록을 원하는 골프 사업자는 이용 요금 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며, 4·5·6월과 9·10·11월 평균 요금이 정부가 제시한 상한 요금을 넘지 않아야 등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새해 첫날부터 ‘골프장 이용요금 표시관리 기준’이 전격 시행된다. 이에 따라 모든 골프장은 사용자가 골프장 예약 시 확인할 수 있도록 골프장 누리집 내에 코스 이용료(그린피)를 게재해야 하고, 카트와 식음료 등의 부대 서비스 이용 요금은 누리집뿐만 아니라 현장에서도 알려야 한다. 다만, 캐디 서비스 이용 요금은 골프장에 직접 지불하는 금액이 아니어서 표시 의무 이용요금에서 제외됐다.
  • 이종태 서울시의원 “강동구 전체, 교육환경 개선 관련 서울시교육청 예산 726억 확보”

    이종태 서울시의원 “강동구 전체, 교육환경 개선 관련 서울시교육청 예산 726억 확보”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종태 의원(국민의힘·강동2)은 서울시교육청 2023년도 본예산에서 강동구 교육환경 개선과 관련해 약 726억 원이 확보됐다고 밝혔다. 이 의원이 밝힌 강동구 교육환경 개선 관련 학교별 주요 예산으로는 ▲명원초 급식실 및 학생식당 신증축 16억원 ▲천동초 외부창호개선 12억원 ▲명일여고 화장실개선 11억원 ▲길동초 급식실개선 6억원 ▲고명초 다목적체육시설 환경개선 5억 4천만원 ▲대명초 출입문 등 창호개선 3억 5천만원  ▲신명중 외벽개선 3억 4천만원 ▲신명초 교사동 바닥개선 및 방수공사 6억 2천만원 등이 있다. 특히, 이 의원은 “지난 8월 추경에 이어, 이번 23년도 교육청 본예산에서도 강동구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이 많이 확보돼서 기쁘다”고 말하며, “강동구 학부모님들이 원했던 학교 노후시설 개선이 점차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덧붙여 이 의원은 “강동구 소재 학교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교육환경 개선 중심의 의정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것을 밝혔다. 한편, 이번 2023년도 서울특별시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은 지난 16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15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 공공기관 360개 이르면 내년 지방 이전… 지자체들 유치 작전 분주

    공공기관 360개 이르면 내년 지방 이전… 지자체들 유치 작전 분주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을 밝힘에 따라 ‘혁신도시 시즌2’를 준비하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의 발걸음이 빨라졌다. 기획재정부는 지난 20일 열린 ‘2022년 시·도 경제협의회’에서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본격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확인했다. 국토교통부도 내년 업무보고에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포함시켰다. 우동기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은 지난 15일 대통령 주재 제1차 국정과제점검회의에서 “산업은행의 부산 이전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360개 공공기관 이전 원칙과 방법을 마련해 빠르면 내년 하반기에 이전되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김태흠 충남지사는 최근 윤석열 대통령을 만나 “공공기관 이전에 ‘드레프트제’(우선 선택권)를 도입해 달라”고 건의했다. 과거 공공기관 이전에서 배제된 지자체에 이번에는 우선권을 줘야 한다는 것이다. 충남도와 대전시는 세종시 인접지라는 이유로 1차 혁신도시 지정 때 제외됐다가 2020년 10월 뒤늦게 충남도청이 있는 내포신도시가 충남혁신도시로 지정됐다. 충남도는 한국환경공단 등 대형 기관 10개를 포함해 총 25개 공공기관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대전시는 역세권지구와 연축지구를 중심으로 대전형 혁신도시 모델 계획을 수립했다. 수도권 공공기관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기 위해 지역산업과 연계성이 큰 중점 유치 공공기관 24곳을 선정했다. 대구시도 지역 산업 및 기존 이전 공공기관과의 연계성을 고려해 산업진흥군, 헬스케어군, 환경·에너지군, 전략유치군 등 4개 분야에서 유치 희망 공공기관을 선정해 놓은 상태다. 기업은행과 한국산업기술진흥원·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한국환경산업기술원·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등 총 18곳이 유치 희망 대상이다. 경북도는 원자력안전위원회 등 20여곳을 원한다. 부산시는 금융허브 완성을 위해 산업은행뿐만 아니라 수출입은행, 수협중앙회 등도 부산으로 옮겨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부산시는 27일 산업은행 본점의 신속한 이전을 위해 산업은행 임직원에게 민간주택을 특별분양하고 지방세를 감면해 주겠다고 밝혔다. 부산도시공사는 산업은행 사옥을 신축할 부지를 지원하고, 부산 남구와 부산문화회관은 산업은행 임직원에게 체육시설 사용료 감면, 공연 관람료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전북도는 ‘공공기관 추가 이전 관련 전북 이전 당위성 논리 발굴’ 연구용역을 추진 중이다. 김관영 전북지사는 “타깃 공공기관을 선정하는 데 그치지 말고 해당 공공기관이 왜 전북으로 이전해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구하라”고 주문했다. 전남도는 농협 유치 당위성을 피력하고 나섰다. 첨단화되는 농업 환경에 대비하고 농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차원에서 농협 전남 이전이 절실하다는 입장이다. 농업 관련 기관과의 시너지, 농도 전남을 테스트베드화하는 전략이 농업 미래에 중요하다는 주장이다. 강원도는 한국은행 본점 등 32곳의 이전을 원하고 있다.
  • 열심히 달린 마포… 외부 재원 814억 확보·평가 25건 수상

    열심히 달린 마포… 외부 재원 814억 확보·평가 25건 수상

    서울 마포구가 올 한 해 총 814억 8653만원의 외부 재원을 확보하고, 정부·서울시 등 기관 평가에서 총 25건의 수상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그동안 공모 사업별 추진 현황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외부 재원 확보를 위해 전 부서가 협업하며 체계적으로 대응해 왔다. 올해 구가 확보한 외부 재원은 공모 사업 41건, 외부 기관 평가 시상금 24건, 특별교부금 42건, 특별교부세 21건 등이다. 특히 구는 외부 재원을 망원유수지 체육시설 개선, 상암근린공원 책쉼터 건립, 횡단보도 바닥신호등 설치, 어린이공원 재정비 등 구민을 위한 인프라를 조성하는 데 집중적으로 투입했다. 또한 구는 행정안전부, 서울시 등 여러 외부 기관 평가에서도 좋은 성적을 받았다. ▲행안부 재난관리평가 우수구 ▲국토교통부 대한민국 주거복지대전 장관상 ▲서울시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3년 연속 S등급 달성 등 올 한 해에만 총 25건의 수상 실적을 기록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구민과 소통하며 구민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포구 전 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구정을 펼쳐 올해 좋은 결실을 이뤘다”면서 “앞으로도 경제, 복지,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내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건립 ‘본격화’…예산 196억원 확보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건립 ‘본격화’…예산 196억원 확보

    충남 천안시와 대한축구협회가 함께 추진하고 있는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건립사업이 관련 예산확보와 함께 본격화된다. 26일 천안시에 따르면 2023년도 본예산에 110억 원과 실내체육관 건립에 30억 원 등 196억 원의 도비(국비 보전금 포함)를 확보했다. 대한축구협회도 훈련시설 조성을 위해 건축허가와 실시계획 인가 등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2023년 예산 511억 원을 반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는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 가산리 120번지 일원 45만1693㎡ 용지에 천안시와 대한축구협회가 국가대표 훈련시설과 시민을 위한 생활체육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추정 사업비만 천안시 1894억 원, 대한축구협회 1200억 원 등 총 3094억 원이다. 이곳에는 11만5255㎡의 국가대표 훈련시설로 소형스타디움(1만3098㎡), 실내 훈련장(9692㎡), 숙소(8877㎡ 지하1, 지상4), 축구장 6면(천연5, 인조1)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내년 7월에는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안 수영장(25m×6레인)과 체력측정실, 운동처방실 등을 갖춘 체육관 건립도 추진된다. 이밖에 축구장(4면), 풋살장(4면), 테니스장(5면), 족구장(2면), 그라운드골프장(8홀), 웰빙트레킹코스 등 생활체육시설 조성도 계획중이다. 천안시 관계자는 “지난 4월 25일 착공한 사업지 내 도시개발사업 부지조성 공정률은 현재 25%”라며 “건립 후 대한축구협회 이전과 전국단위 유소년축구대회 개최 등이 계획돼 천안이 한국 축구의 중심으로 부상할 것”이라고 말했다.
  • 박석 서울시의원 “도봉구 지역 예산 53억 원 추가 확정”

    박석 서울시의원 “도봉구 지역 예산 53억 원 추가 확정”

    서울특별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도봉3)은 둘리쌍문공원 정비·체육시설 조성 5.5억원, 중랑천 걷고 싶은길 조성(노원교~도봉구청) 5.7억원, 도봉구 초등학교 바닥신호등 설치 3.8억원 등 2023년도 서울시 예산에서 도봉구에 투입될 예산으로 총 53.1억 원이 추가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방학동 성당에서 신동아아파트 사거리 방향 도로(시루봉로 128~135 구간)는 우회전 차량 대기로 상습적인 교통체증이 발생하는 구역으로, 우회전 차선 확대에 필요한 사업비 9억 원이 2023년도 서울시 예산에 담겼다. 박 의원에 따르면, 도봉동 화학부대 이전부지 개발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조사 용역을 위한 3억 원도 서울시 예산으로 편성됐다. 특히, 2016년 화학부대 이전 후 방치되고 있는 도봉동 438번지 일원에 주민 편익시설 유치를 위해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시행할 예정이며, 이는 대규모 개발 가능 토지자원 확보를 통해 미래의 정책적 수요에 대응력을 키워 지역균형발전과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중랑천 노원교부터 도봉구청 사이 구간(1.1km)의 걷고싶은길 조성사업에 6억원이 투입된다. 황토 포장과 지압 보도로 건강길을 조성해 시민들의 중랑천 이용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둘리쌍문근린공원 정비 및 체육시설 조성을 위한 5.5억 원도 내년도 예산에 포함됐다. 이에 박 의원은 “둘리쌍문근린공원의 노후 시설 교체, 산책로 정비 등 환경개선사업을 위해 4.1억원, 세심천 지구에 복합체육시설 조성을 위한 설계비 1.4억원이 편성되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도봉구 전체 초등학교의 주출입문 횡단보도마다 바닥형 보행신호등 설치를 위한 예산 3.8억 원이 편성되어 안전한 통학로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밝은 도봉구 조성을 위한 ▲태양광LED 안전표지 정비 사업 4.7억 원, ▲저소득 및 다문화 사회문화 교육프로그램 운영 지원 1억 원, ▲도봉 동행뮤직페스타 2.7억 원, ▲도봉소방서 정문 및 민원실 등 재배치 공사 2억 원, ▲도봉노인종합복지관 화장실 리모델링 공사 1.8억 원 ▲지능형 CCTV고도화 4.7억 원 등 살기 좋은 도봉구를 만드는데 필요한 다양한 분야의 예산들이 증액됐다. 박석 의원은 “서울시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어렵게 확보한 예산인 만큼, 도봉구가 더 살기 좋은 동네로, 더 발전하는 지역으로 나아가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봉구 지역발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시민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예산이 취지대로 집행되도록 면밀히 챙기겠다”고 밝히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 [포토] 광운대역 인근 시멘트 저장시설 사일로 철거

    [포토] 광운대역 인근 시멘트 저장시설 사일로 철거

    23일 오후 서울 광운대역 인근 시멘트 저장시설 사일로가 철거되고 있다. 현대산업개발은 사일로(시멘트 시설) 철거 등을 진행하고, 내년 하반기에 예정대로 광운대 역세권 개발 사업을 착공할 예정이다. 광운대 역세권 개발은 2026년까지 지하철 1호선 광운대역 주변 14만8천166㎡ 땅에 최고 49층짜리 복합건물과 2천694세대 규모의 아파트, 다목적 체육시설 및 도서관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 한남교 천안시체육회장 연임 성공

    한남교 천안시체육회장 연임 성공

    한남교 충남 천안시체육회장이 민선2기 선거에서 연임에 성공했다. 3일 천안시체육회 선거운영위원회에 따르면 22일 오후 천안 백석동 한들문화센터에서 실시된 천안시체육회 선거결과 전체 선거인단 261명 중 224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기호 2번 한남교 후보가 132표를 득표해 기호1번 이성만 후보에 승리했다. 한남교 당선인은 “천안체육의 힘찬 재도약을 위해 체육인 중심의 행정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며 “민선 1기에 쌓은 경험을 토대로 천안체육의 새지평을 열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 당선인의 주요 공약은 △회원종목단체 지원 강화 △시민한마음체육대회 참가종목 확대 △2025년 충청남도체육대회 유치 △종목별 전국대회 적극 유치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체육인프라 확충 △생활밀착형 체육시설 확충 △체육의 날 기념행사 개최 △임기 내 체육회 예산 100억 확보 △천안시민의 상 체육부문 후보자 추천 등이다. 한 당선인은 천안시배드민턴협회장과 천안시 종목단체협의회장,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천안유치위원회 실무위원등을 역임하고 현재는 충청남도·천안시 체육진흥협의회 위원과 초대 천안시체육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 청량리 미주아파트, 최고 35층 1370가구로 재탄생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 맞은편 미주아파트가 최고 35층 1370가구 아파트로 재건축된다. 서울시는 21일 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동대문구 ‘청량리 미주아파트 재건축 기본계획 변경 및 정비구역 지정·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아파트는 1978년 준공된 노후 아파트로 8개동 1089가구다. 단지 내부가 20m 폭의 도시계획도로로 분리돼 있어 2010년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서 2개의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됐지만 이번 심의에서 하나의 정비구역으로 정리됐다. 미주아파트는 이번 심의에 따라 기존 아파트는 철거되고 최고 35층의 10개 동, 1037가구로 재건축된다. 공공주택 162가구가 포함돼 있으며 45㎡, 59㎡, 69㎡, 79㎡ 네 가지 평형으로 공급된다. 아울러 청량리역으로의 접근이 용이하도록 공공성을 담보한 공공 보행 통로와 도로 및 공원 등 공공기여 계획도 함께 반영했다. 공공 회의실과 체험 공방, 스터디룸 등 커뮤니티 시설을 지역 주민에게 개방해 기존 거주민들과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심의에서는 서초구 반포유수지 내 체육시설을 확충하는 방안도 통과됐다. 2005년부터 반포종합운동장으로 이용돼 온 반포유수지의 유수지 구간을 일부 덮어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등 복합체육시설을 건립한다.
  • 마포 “공무원 이름 걸고 정책 투명하게 공개”

    마포 “공무원 이름 걸고 정책 투명하게 공개”

    서울 마포구가 주요 정책을 투명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담당 공무원의 이름을 구민에게 공개하는 ‘정책실명제’를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마포구는 ‘2022년 정책실명제 중점 관리 대상 사업’ 31개를 선정하고 담당 공무원과 참여자를 비롯해 사업 개요, 추진 과정 등을 기록한 ‘정책실명제 사업내역서’를 마포구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정책실명제는 정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자 주요 정책에 참여하는 관련자의 실명과 사업 추진 과정을 기록하고 공개하는 제도다. 올해 마포구가 공개한 대상 사업은 ▲민선 8기 공약 사업 및 역점 사업 25건 ▲30억원 이상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공사·사업 5건 ▲1억원 이상의 연구 용역 사업 1건 등이다. 공약 사업 중에서는 생활체육시설 연중무휴 개방, 마포 어린이 천문과학관 운영, 마포순환열차버스 운영, 임신부 지원 공간인 ‘햇빛센터’ 건립 등 구민의 관심도가 높은 사업이 포함됐다. 구는 이 외에도 구민이 공개를 원하는 사업에 대해 신청을 받아 공개하는 ‘국민신청실명제’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정책실명제 중점 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발굴해 구민의 알권리를 실현하고 이를 통해 청렴하고 공정한 행정을 지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노원구, 월계동 시멘트 저장시설 23일 완전 해체… 광운대역세권 개발 본격화

    노원구, 월계동 시멘트 저장시설 23일 완전 해체… 광운대역세권 개발 본격화

    서울 노원구 월계동 광운대역 물류부지 내에 있는 시멘트 저장시설인 사일로가 오는 23일이면 모두 사라진다. 이로써 광운대역세권 개발 사업도 본격화된다. 노원구는 높이 40m, 지름 20m 규모의 원형 사일로 4기를 완전히 철거한다고 21일 밝혔다. 그동안 사일로에서 나오는 분진 등으로 인근 월계동 주민들은 40여년간 고통을 감내해왔다. 구는 지난해 12월 사일로 철거 착공식을 하고 지난 9월부터 네 차례에 걸쳐 철거를 진행해왔다. 지류 창고와 사일로 2기 해체를 시작으로 총 3기의 사일로를 철거했고, 오는 23일 남은 사일로 1기를 철거할 예정이다. 광운대역세권 개발 사업은 광운대역 내 물류 부지를 업무·상업·주거시설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복합 개발해 동북권 경제 거점으로 조성하는 게 목표다. 내년 상반기 중 지구단위계획 결정 고시 예정이며, 2024년 착공해 2028년 준공할 계획이다. 개발은 상업업무용지, 복합용지, 공공용지로 나누어 추진된다. 상업업무용지에는 호텔, 업무, 판매시설 등을 갖춘 최고 49층 높이의 랜드마크 건물이 들어선다. 복합용지에는 3400가구 규모의 주거 시설과 실내 수영장을 갖춘 다목적 체육시설, 문화시설 등이 어우러진 문화복합 주거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공공용지에는 모든 연령대가 이용할 수 있는 문화체육센터와 도서관, 월계3동 주민센터 등 주민편의 시설을 비롯해 지역 내 7개 대학 청년들의 창업을 돕는 청년창업지원센터, 공공 기숙사가 들어선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월계동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사일로 완전 해체는 광운대역세권 개발 사업의 본격 추진을 알리는 신호탄”이라며 “광운대역을 비롯한 월계동 일대가 서울 동북권의 새로운 중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전북지역 폐교, 문화체육 시설로 탈바꿈되나

    전북지역 폐교, 문화체육 시설로 탈바꿈되나

    인구감소에 따른 농어촌 폐교가 지역 문화 시설로 탈바꿈될 전망이다. 전라북도교육청은 지역 특성에 맞춰 적극적 폐교 활용 정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폐교 활용 기본 방향은 학생 교육활동을 위한 체험시설, 청소년 자치 예술미래공간, 어린이 생태놀이터 등 자체 교육기관 설립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또 도교육청은 폐교가 위치한 지역의 지자체와 협의해 지자체에서 필요로하는 문화 체육시설, 평생교육시설, 생태환경시설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이같은 폐교 활용 기본방침을 지역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들에게 안내하고, 정책 변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지난 8월부터 ‘지역과 상생하는 맞춤형 폐교 활용 T/F’를 구성·운영해오고 있다. 그 결과 타 시도 폐교 활용 현황 등을 분석하고, 지역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들과 소통하면서 ‘폐교재산 활용 및 관리 업무 매뉴얼’도 제작했다. 서거석 교육감은 “폐교를 보존·관리 위주의 소극적 관점이 아닌 지역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지역 맞춤형으로 활용 방안을 마련해 교육행정의 신뢰도와 투명성을 높여야 한다”면서 “지역사회의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역과 상생하는 맞춤형 폐교활용 계획을 수립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전북의 폐교는 40곳으로, 대부분 자체활용되거나 대부 계약을 통해 활용되고 있지만 일부는 그대로 방치된 것으로 파악된다.
  • 폐교의 변신은 무죄,전북교육청의 새로운 시도

    폐교의 변신은 무죄,전북교육청의 새로운 시도

    전북지역 폐교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간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전북도교육청의 새로운 폐교 활용 방안이 주목받고 있다. 20일 전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폐교 활용 방안을 추진한다. 보존·관리 위주의 기존 소극적 폐교 정책에 일대 변화가 이루어질 예정이다.도교육청의 새로운 폐교 활용 기본 방향은 학생 교육활동을 위한 체험시설, 청소년 자치 예술미래공간, 어린이 생태놀이터 등 자체 교육기관을 설립하는 방안이다. 폐교가 위치한 지역의 지자체와 협의해 지역이 필요로하는 문화 체육시설, 평생교육시설, 생태환경시설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저극적인 이용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앞서 도교육청은 지난 8월부터 ‘지역과 상생하는 맞춤형 폐교 활용 TF’를 구성해 운영해왔다. TF를 통해 타·시도 폐교 활용 현황 등을 분석하고, 지역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들과 소통하면서 ‘폐교재산 활용 및 관리 업무 매뉴얼’도 제작했다. 서거석 교육감은 “폐교를 보존·관리 위주의 소극적 관점이 아닌 지역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지역 맞춤형으로 활용 방안을 마련해 교육행정의 신뢰도와 투명성을 높여야 한다”면서 “지역사회의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역과 상생하는 맞춤형 폐교 활용 계획을 수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내 폐교는 40곳에 이른다. 현재 24곳을 자체활용 중이고 9곳은 대부를 해준 상태다. 섬 지역 폐교 7곳은 보존 관리만 하고 있다.
  • 따뜻한 남부지방 동계 스포츠 훈련 인기

    따뜻한 남부지방 동계 스포츠 훈련 인기

    울산·경남·전남 등 따뜻한 남부지방이 동계 전지훈련 장소로 인기다. 남부지방은 온화한 기온에 종목별 경기장 인프라도 구축돼 학생, 아마추어, 프로팀까지 전지훈련 캠프를 차리고 있다. 울산시는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축구와 야구를 비롯한 9개 종목 64개 팀 1200여명이 문수야구장 등에 동계 전지훈련 캠프를 차린다고 19일 밝혔다. 충남 천안중을 비롯한 중학교 축구 14개 팀은 내년 1월 5일부터 19일까지 울주군 간절곶 스포츠파크에서 겨울철 담금질을 한다. 이어 내년 1월 28일부터는 경북 강구초를 비롯한 전국 초등부 8개 축구팀이 남구 삼호초 등에 동계훈련 캠프를 차린다. 또 문수야구장에서는 내년 1월부터 2월까지 경기항공고와 성균관대 야구팀이 동계훈련을 한다. 복싱·사격·수영 등도 내년 1~2월 동안 문수실내사격장 등에서 훈련을 할 예정이다. 경남에는 축구 등 1379개 팀이 지난달 20일부터 내년 3월 말까지 동계훈련 캠프를 차린다. 경남은 국제공인 사격장, 역도경기장, 남해 스포츠파크 등 종목별로 특화된 체육시설만 200여개에 이른다. 여기에다 경남은 전지훈련팀 심리 상담, 경기력 향상 특화프로그램 지원 등 선수단 지원정책을 펼치고 있다. 전남 해남군에도 지난달 국민체육진흥공단 펜싱팀을 시작으로 동계 전지훈련팀이 속속 찾고 있다. 내년 2월까지 이어질 동계훈련 기간 육상 20개 팀 521명을 비롯해 14개 종목, 130개 팀, 1850여명의 선수가 전지훈련을 한다. 내년 1월에는 전국 초등학교 12개 축구팀이 참가하는 스토브리그도 2주간 열린다.
  • 따뜻한 기온·훌륭한 경기장… 올겨울 동계훈련은 남부지방서

    따뜻한 기온·훌륭한 경기장… 올겨울 동계훈련은 남부지방서

    울산·경남·전남 등 따뜻한 남부지방이 동계 전지훈련 장소로 인기다. 남부지방은 온화한 기온에 종목별 경기장 인프라도 구축돼 학생, 아마추어, 프로팀까지 전지훈련 캠프를 차리고 있다. 울산시는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축구와 야구를 비롯한 9개 종목 64개 팀 1200여명이 문수야구장 등에 동계 전지훈련 캠프를 차린다고 19일 밝혔다. 충남 천안중을 비롯한 중학교 축구 14개 팀은 내년 1월 5일부터 19일까지 울주군 간절곶 스포츠파크에서 겨울철 담금질을 한다. 이어 내년 1월 28일부터는 경북 강구초등학교를 비롯한 전국 초등부 8개 축구팀이 남구 삼호초등학교 등에 동계훈련 캠프를 차린다. 또 문수야구장에서는 내년 1월부터 2월까지 경기항공고와 성균관대 야구팀이 동계훈련을 한다. 복싱·사격·수영 등도 내년 1~2월 동안 문수실내사격장 등에서 훈련을 할 예정이다. 경남에는 축구 등 1379개 팀이 지난달 20일부터 내년 3월 말까지 동계훈련 캠프를 차린다. 경남은 국제공인 사격장, 역도경기장, 남해 스포츠파크 등 특화된 종목별 체육시설만 200여개에 이른다. 여기에다가 경남은 전지훈련팀 심리 상담, 경기력 향상 특화프로그램 지원 등 선수단 지원정책을 펼치고 있다. 전남 해남군에도 지난달 국민체육진흥공단 펜싱팀을 시작으로 동계 전지훈련팀이 속속 찾고 있다. 내년 2월까지 이어질 동계훈련 기간 육상 20개 팀 521명을 비롯해 14개 종목, 130개 팀, 1850여명의 선수가 전지훈련을 한다. 내년 1월에는 전국 초등학교 12개 축구팀이 참가하는 스토브리그도 2주간 열린다.
  • 김기덕 서울시의원, ‘버려진 땅을 월드컵 난지체육공원으로 조성해 시민 품으로’

    김기덕 서울시의원, ‘버려진 땅을 월드컵 난지체육공원으로 조성해 시민 품으로’

    서울의 대표명소 월드컵공원 내 난지천공원 하부 일대에 주민 친화적 명품 힐링 체육공원 도입이 가시화돼 착공을 준비하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울시의회 김기덕 의원(4선·더불어민주당·마포4)은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월드컵공원 내 난지천공원에 체육공원을 조성하기 위한 2023년 예산 16억 5천만원을 의원 발의 예산으로 증액 확보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에 따르면 월드컵공원 난지천공원 일대 버려진 땅(난지교~구룡사거리) 47,120㎡ 규모의 부지에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파크골프장 등 생활체육시설과 산책로, 진입광장, 데크브릿지 및 쉼터 등을 설치하고, 초화원을 조성해 주민 친화적 명품 체육공원으로 조성될 전망이다. 해당 사업이 정상궤도에 올라 추진되기까지 최초 제안하고 이를 추진하기 위해 용역비를 반영하는 등 물꼬를 뜬 김기덕 의원의 공로가 크다는 후문이다.지난 2020년 김 의원은 난지천공원 일대 해당 규모의 부지를 찾아내어 서울시를 상대로 서면 시정질문을 통해 사업을 제안하는 한편, 2021년도 핵심 사업추진을 위해 서울시의회 부의장 재임 시절 수차례에 걸친 관계 공무원, 지역주민대표 등과 업무간담회 끝에 서울시로부터 2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서울시민체육공원 조성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착수하게 하는 등 지속적인 관심과 심혈을 기울여왔다. 특히 2022년 7월 사업추진계획 수립 및 기술용역 타당성 심사를 거쳐 9월 실시설계용역(2억 원) 착수에 들어갔으며, 한국지역난방공사 및 서울시 물재생시설과 등 유관부서와의 업무협의를 갖고, 생활체육공원 조성 공사예산을 내년도 본예산에 반영해줄 것을 집행부에 요구했으나, 사업비가 반영되지 않는 등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정상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김 의원이 의원 발의 예산으로 16억 5천만 원을 확보하게 됨에 따라 내년 착공을 앞두게 됐다. 이에 대해 김기덕 의원은 “생활체육시설이 서울시 인구수에 비해 턱없이 부족해 공공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갈증을 느껴온 마포구 주민들께 기쁜 소식을 전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버려진 땅이 시민 품으로 돌아가 코로나19로 억제돼왔던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김 의원은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어 전국적인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파크골프장과 피트니스 코트, 초화원으로 꾸며지는 산책로 등을 난지천공원에 조성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는 명품 생활체육공원으로 조속히 거듭나도록 끝까지 살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월드컵 난지체육공원은 오는 2023년 초에 도시공원위원회 심의 및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고 3월경에는 공사발주 및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또한 해당 사업은 ▲코로나19로 억제되어왔던 시민들의 생활체육여가문화 수요급증 현상에 비해 부족한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 ▲코로나19로 전국 청소년 중 약 18%가 스마트폰과 인터넷에 과의존 위험군으로 분류됨에 따라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뛰어놀 공간 조성 ▲서북권을 대표하는 생활체육의 메카로서 주민들의 뜻이 반영된 휴식과 힐링의 공간으로 조성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는 방안 마련과 신속한 사업 진행 등 김 의원의 핵심 요구 사안이 반영돼 추진되어 왔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