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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어 통역 엠블럼 제작 등 10건 ‘적극행정’ 우수사례에

    수어 통역 엠블럼 제작 등 10건 ‘적극행정’ 우수사례에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수어 통역 엠블럼 제작, 국내 최초 장애예술 표준 공연장 마련, K-콘텐츠 불법유통 대응체계 구축, 구글 인앱결제 의무화 선제 대응 등 10건을 ‘2023년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업무를 추진한 21명도 우수직원으로 선발됐다. 한국수어 통역 서비스를 나타내는 전용 엠블럼 제작은 농인들을 위한 수어 통역 제공 문화를 조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농인들이 수어 통역을 제공하는 QR코드를 확인할 수 있도록 엠블럼을 만들어 삼성전자 생활가전제품에 적용하는 등 일상에서 쉽게 수어 통역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 10월 개관한 장애예술 표준 공연장인 모두예술극장은 장애예술인의 활동과 장애인 관객의 향유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K-콘텐츠 불법유통 대응체계 구축은 문체부가 국내외, 범부처, 민간의 역량을 총동원해 불법유통 근절대책을 마련하고 창작자와 콘텐츠 산업 생태계 보호에 이바지한 사례로 꼽혔다. 구글의 인앱결제 의무화에 따른 선제 대응은 음악저작권자, 음원 서비스 사업자 등으로 구성된 상생협의체를 구성해 권리자 몫을 유지하면서 소비자가격 상승을 최소화하는 상생 방안이다. 이외에도 지역축제 ‘착한가격 캠페인’,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숙박할인권 사업, 옛 전남도청 복원사업의 시공사 선정 시 ‘기술 제안 입찰’ 방식 적용, 국립중앙박물관의 고객서비스 개선, 시니어 친화형 체육시설 모델 개발, 예술인 수요를 반영한 예술인패스 개선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문체부는 지난해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총 37건을 대상으로 심사해 적극행정 사례를 선정했다. 우수직원에게는 장관 표창과 함께 성과급 최고등급, 승진 가점 등 인사상 혜택을 준다.
  • 동해시, 100억 들여 백세건강스포츠센터 건립

    동해시, 100억 들여 백세건강스포츠센터 건립

    강원 동해시는 노인 건강과 체력 증진을 위해 백세건강스포츠센터를 짓는다고 10일 밝혔다. 백세건강스포츠센터 건립에는 국비 30억원을 포함 총 100억원이 투입된다. 시는 지난해 9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를 확보했다. 백세건강스포츠센터는 천곡동 동해웰빙레포츠타운에 지상 3층 연면적 2737㎡ 규모로 지어진다. 1층은 건강측정·운동처방실, 게이트볼장, 2층은 배드민턴장과 GX(Group Exercise)실, 사무실, 3층은 다목적실내체육관으로 구성된다. 시는 강원도의 지방재정투자심사를 통과한 뒤 올해 하반기 기본 및 실시설계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용빈 시 체육교육과장은 “지난해 해오름스포츠센터에 이어 백세건강스포츠센터까지 건립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체육,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경의선 지하화·정비사업… 빛보다 빠르게 변화하는 서대문 될 것” [2024 새해 포부 서울 단체장에게 듣는다]

    “경의선 지하화·정비사업… 빛보다 빠르게 변화하는 서대문 될 것” [2024 새해 포부 서울 단체장에게 듣는다]

    연세대 앞 16만 5000㎡ 부지 조성의료·창업 플랫폼 ‘新대학로’ 추진노후 건축물·도시 인프라 재개발1000만 뷰 홍제천 카페 폭포 대박안산 황톳길·반려견 산책로 인기청년상인 이대상권 창업도 지원 이성헌 서울 서대문구청장은 매일 ‘딸’이라고 부르는 ‘몽실이’를 비롯해 진돗개 5마리를 산책시키는 것으로 새벽을 연다. 서대문구 주민들과 같은 길을 걷고, 같은 식당을 다니고, 같은 가게에서 물건을 산다. 운동복을 입고 다닐 때는 그가 구청장인 줄 아무도 몰라본다. ‘찐 서대문 사람’인 것이다. 그래서일까. 그는 서대문구 지역 현안과 문제해결에 누구보다 열심이다. 이미 서대문에서 16대와 18대 국회의원을 지내고 27년 동안 지역 당협위원장을 지내 ‘서대문구 전문가’로 불리는 그다. 하지만 여전히 지역에 대해 공부하고 주민들을 만나 이야기를 듣는다. 그리고 이 구청장은 올해를 서대문구 변화의 원년으로 삼았다. 올해 1월 1일 서대문구청 입구에 걸린 문구는 ‘빛보다 빠르게 변화하는 서대문’이다. 8일 이 구청장으로부터 서대문이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를 들어 봤다.-올해 서대문구에서 가장 관심 있게 봐야 하는 사업을 소개해 달라. “서대문구에는 땅이 별로 없다. 산이 5개, 대학이 9개나 되다 보니 상대적으로 개발 부지가 부족한 것이다. 이 때문에 개발지를 찾는 게 일이다. 그런데 이번에 정부에서 ‘철도 지하화 특별법’을 추진하면서 서대문에 개발 부지가 생겨나게 됐다. 신촌 연세대 앞의 경의선 철도 지하화가 이뤄지면 약 16만 5000㎡(5만평) 정도 되는 부지가 생긴다. 여기에 산학공동연구단지, 청년창업연구단지, 호텔, 공동주택, 공연장, 체육시설, 공원, 주차장 등의 인프라 시설을 밀집시켜 신(新) 대학로를 만들려고 한다.” -좀더 구체적으로 이야기해 달라. “아직 개발 구상을 그리는 단계다. 현재 ‘경의선 지하화 및 입체복합개발 기본구상 수립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경제성이 충분해 민간자본을 통한 개발이 가능하다고 본다. 특히 경의선이 지하화되면 연세로 일대 지하에 세브란스병원과 연계한 의료 신산업 거점과 창업 플랫폼, 청년 업무·문화공간 조성이 가능하다. 현재 서울시 균형발전본부에 ‘연세로 일대 입체복합개발 사업’도 제안해 놨다. 이 사업이 추진되면 서대문구의 성장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최근에 재개발·재건축 사업도 속도가 빨라진 것 같다. “잘 봤다. ‘빛보다 빠르게 변화하는 서대문구’가 되기 위해선 노후한 건축물과 도시 인프라부터 바꿔야 한다. 먼저 홍제동 유진상가와 인왕시장 복합개발을 통해 50층 이상의 초고층 건물을 조성, 서북권의 랜드마크를 만들려고 한다. 이를 위해서 서울시 최고의 재개발 전문가를 부구청장과 도시정비국장으로 스카우트했다. 또 민간 재개발 전문가를 총괄기획가로 위촉하고, 개발사업 전담부서인 신통개발과를 신설했다. 다른 정비사업들도 속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다.”-요즘 홍제천에 외국인들이 많이 보인다. “나도 산책하면서 외국인들이 확실히 많이 늘어난 것을 느낀다. 특히 지난해 4월 개장한 홍제천 카페 폭포가 인기다. 카페 폭포는 서울시의 수변감성도시 첫 번째 사업으로 만들어졌는데 한 달에 5만여명이 방문하고, 음료도 하루 700잔 정도 팔린다. 지금 누적 매출이 5억원을 넘겼는데, 월 6000만원 정도 되는 것이니 말 그대로 ‘대박’을 친 것이다. 요즘에는 틱톡 등 소셜미디어(SNS)에 홍제천 폭포와 카페가 소개돼 관련 게시물이 총 1000만 뷰 이상을 기록했다. 그 덕분인지 남미, 아프리카, 동남아 등 세계 각국에서 온 외국인들의 방문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 그리고 이들이 자신의 SNS에 홍제천 폭포를 다시 올리면서 또 한번 인기를 끄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다. 참고로 이 카페에서 발생하는 수익금은 청년 장학금으로 쓰이니 많이 이용해 달라.” -지난해 안산에 개장한 황톳길과 반려견 산책로도 인기라고 들었다. “하하! 황톳길은 길지 않은 거리인데 정말 인기다. 지난해 8월 17일 개장 이후 벌써 20만명이 방문했다. 아직 와보지 않으신 분들을 위해 짧게 소개하면 길이 450m, 폭 2m의 황토로 만들어진 길인데 길 양쪽 끝 지점에 세족 시설과 쉼터를 마련했다. 겨울철에도 황톳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전국 최초로 온실 하우스까지 설치했다. 인기가 워낙 좋아서 올해 100m가량 연장하고, 내년에는 천연동 산복도로 1.3㎞ 구간에도 황톳길을 추가 조성할 예정이다. 반려견 산책로는 나도 자주 이용한다.” -신촌에 서대문구 직영 매장을 열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신촌·이대 상권이 침체하면서 골목의 명물 가게들도 사라지고 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지난해 12월 ‘행복이화 카페-빵 사이에 낀 과일’을 오픈하게 됐다. 이대 재학생과 졸업생들의 추억이 담긴 곳임은 물론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높여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그뿐만 아니라 청년 상인의 이대 상권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구청이 직접 점포를 확보해 제공하는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 가평군, 2026년까지 317억 투입 문화·체육시설 건립

    가평군, 2026년까지 317억 투입 문화·체육시설 건립

    경기 가평군은 2026년까지 사업비 317억여원을 들여 문화·체육시설 확충에 나선다. 가평군은 올해 문화·체육센터 2개소를 준공하는 등 2026년까지 가평읍, 설악면, 청평면, 조종면, 상면, 북면 등 6개 읍면에 생활체육 활성화 및 건강증진 도모를 위해 단계적으로 문화·체육 인프라를 갖춰 나가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현재 공정률 75%를 보이고 있는 조종 반다비 문화·체육센터는 조종면 현리(조종생활체육공원 내) 일원에 연 면적 2188㎡의 지상 2층 규모로 건립 중이며,8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어 11월 개관 예정인 설악 반다비 문화·체육센터는 설악면 선촌리(설악도서관 앞) 일원, 연 면적 2531㎡에 지상 3층 규모로 35%의 공정률을 나타내고 있다. 정부에서 명칭을 지정해 사용토록 한 반다비(Bandabi)는 지난 2018년 평창 동계 패럴림픽 공식 마스코트로 반달가슴곰의 ‘반달’과 대회를 기념한다는 뜻의 ‘비(碑)’를 합쳐 만들었다. 강한 의지와 용기를 가졌으며 패럴림픽 선수들이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게 응원하는 따뜻한 성격을 지닌 캐릭터이다. 이와 함께 군은 2025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설악면 신천리 514-1번지 일원인 설악 체육공원 주차장 면적을 4,193㎡로 확충해 약 60대를 주차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 올 상반기 관계기관 협의 등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하반기부터 2025년 말까지 파크골프장 4개소를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군은 타 읍면에 비해 문화·체육시설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상면 연하리(상면사무소 후면) 일원에 문화센터,야외공연장,운동시설 등을 고루 갖춘 상면 문화·체육시설 및 공간 조성을 2026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한편, 군은 지난 수년간 종합운동장 시설개선, 한석봉 체육관 등 다목적체육관 건립, 야구장 및 축구장, 테니스장, 국궁장 등 공공 체육시설 확충에 1000억원 이상을 집중 투자하고 매년 20여 개가 넘는 전국 및 도 단위 체육대회로 활력이 넘치는 가평을 만들어 나가는 등 스포츠 메카로 거듭나고 있다.
  • 서울 중구, 공공체육시설 이용시 ‘중구민 우선 등록제’

    서울 중구, 공공체육시설 이용시 ‘중구민 우선 등록제’

    서울 중구는 지역 주민이 보다 편안하게 공공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조례를 개정해 ‘공공체육시설 중구민 우선 등록제’를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대상이 되는 시설은 충무스포츠센터, 회현체육센터, 손기정문화체육센터,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장충문화체육센터, 훈련원공원종합체육관, 무학봉체육관 등 중구시설관리공단에서 위탁 운영 중인 7곳이다. 다음달 프로그램부터 매월 등록 시기가 전월 ▲19일(중구민 재등록회원) ▲21일(중구민 신규회원) ▲23일(타구민 재등록회원) ▲25일(타구민 신규회원) 순으로 진행된다.중구민은 매월 19일과 21일에 온라인 또는 현장 신청을 할 수 있다. 다만, 온라인 신청은 3월 프로그램 접수 기간인 2월 19일부터 가능하다. 중구에 살지 않지만 중구에서 생활하는 학생·직장인·사업자는 온라인 신청을 할 수 없으며, 현장 신청을 하는 경우 우선 접수 대상으로 보고 중구민과 같은 기간에 신청할 수 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중구민을 위해 만들어진 시설을 더 많은 중구민이 이용하게 하자는 취지”라며 “중구가 제공하는 공공서비스가 중구민의 복지와 행복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합리적으로 시설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22년 막 내린 파주 시대…한시적으로 흩어지는 NFC

    22년 막 내린 파주 시대…한시적으로 흩어지는 NFC

    한국 축구의 심장부였던 파주 축구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가 22년 시대를 마무리했다. NFC는 내년 5월 충남 천안에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가 들어설 때까지 전국 각지로 그 기능이 흩어진다. 대한축구협회는 4일 “파주NFC에 상주하던 근무자들이 2일 자로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으로 업무 공간을 모두 옮겼다”면서 “이로써 2001년부터 약 22년간 이어져 온 축구 대표팀의 파주 시대가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협회는 “파주시와 맺은 계약상 사용 종료일은 오는 23일이지만 원활한 새해 업무 시작을 위해 직원들이 미리 근무지를 옮겼다”고 부연했다. 이에 따라 파주NFC가 갖추고 있던 여러 기능들이 현재 건립 중인 천안축구종합센터가 완공될 때까지 한시적으로 전국에 분산된다. 각급 대표팀 훈련은 충남 천안, 경남 창원, 전남 목포에 있는 축구센터 3곳을 비롯한 지방자치단체와 민간 시설에서 이뤄진다. 이미 2019년부터 유소년 육성은 목포와 창원을 거점으로, 지도자 교육은 경남 양산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상황이다. 축구종합센터는 내년 5월 말 완공 예정이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올해 상반기 내에 문을 열어야 했으나 늦춰졌다. 대표팀 전용 훈련장 건립이 숙원이었던 축구계는 정부의 지원과 파주시의 협조를 받아 2001년 11월 파주NFC 시대를 열었다. 약 3만 4000평 부지에 천연잔디구장 6개, 인조잔디구장 1개를 비롯해 숙소, 식당, 강의실, 체력단련장 등을 갖춘 파주NFC는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신화를 시작으로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16강, 2010년 여자 17세 이하(U17) 대표팀의 사상 첫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 대회 우승, 2012년 런던 올림픽 동메달, 2019년 20세 이하(U20) 월드컵 준우승, 2022년 카타르월드컵 16강 등 한국 축구의 역사와 함께했다. 이와 관련,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파주시가 그동안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로 한국 축구 발전에 기여한 것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건립 중인 축구종합센터는 전체 규모가 파주NFC의 4배에 이른다. 모두 11면에 달하는 축구장을 비롯해 스타디움, 숙소동, 실내축구장, 축구박물관, 체육관, 생활체육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 전북 진안에 유도 꿈나무들이 모여든다

    전북 진안에 유도 꿈나무들이 모여든다

    전북 진안에 전국의 유도 꿈나무들이 몰려들며 스포츠마케팅 효과를 톡톡히 거두고 있다. 4일 진안군에 따르면 현재 전국 꿈나무 유도 국가대표팀이 동계 훈련을 위해 진안을 방문했다. 전국 꿈나무 유도 국가대표팀 임희대 감독 및 지도자 6명과 함께 50여명의 꿈나무 국가대표 선수들은 지난 2일부터 15일까지 14일간 전지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또 이들의 훈련을 돕기 위해 훈련 파트너로서 전주 우석중·고 30여명 및 인천 삼산초 등 14개 학교에서 180여명이 방문해 총 230여명이 진안군에서 전지훈련에 참가하고 있다. 진안군이 전지훈련지로 주목받는 이유는 전지훈련팀에게 체육시설 대관료 무료, 관광지 입장료 감면 및 편의시설 제공 등 적극적인 지원이 있기에 가능했다. 특히 진안군은 전지훈련 홍보 책자를 제작해 전국 지자체, 직장운동경기부와 연계한 주요 실업팀, 학교에 배부하는 등 홍보에도 집중하고 있다. 전춘성 진안군수와 정봉운 진안군체육회장은 지난 3일 전지훈련이 진행되는 진안읍 문예체육회관을 찾아 진안군 방문을 환영하고 훈련을 격려했다. 전춘성 군수는 “이번 전지훈련 방문 규모는 역대 최고”라며 “전지훈련 유치에 힘써주는 체육회 관계자들 모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각종 스포츠 경기 대회와 전지훈련 등을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 ‘언제나 든든한 내 편’ 중구, 새해 행정·복지 서비스 늘려

    ‘언제나 든든한 내 편’ 중구, 새해 행정·복지 서비스 늘려

    서울 중구가 주민에게 든든한 힘이 되어주기 위해 새해부터 각종 행정, 복지 서비스 혜택을 확대하고 지원 대상을 넓힌다고 3일 밝혔다. 특히 이러한 혜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맞춤형 통합정보 플랫폼도 개통된다.전 주민 생활안전보험 가입…상해 의료비 1인당 한도 상향 구는 ‘안전 중구’를 최우선 목표로 모든 주민이 재난과 안전사고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생활안전보험을 가입해준다. 중구에 주민등록을 둔 주민과 외국인은 누구나 오는 2월 9일부터 1년 동안 자동으로 가입된다. 상해 의료비 1인당 한도가 지난해 30만원이었던 것이 50만원으로 상향된다. 올해 신설된 장례비는 800만원 한도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어린이가 보행 중 교통사고를 당해 다치면 100만원 한도에서 치료비도 지급한다. 새해부터는 대형폐기물 배출 신고도 간편해진다. 중구 홈페이지나 모바일앱 ‘빼기’ 서비스를 통해 배출 신고와 수수료의 납부가 24시간 가능해진다. 어르신 교통비 지원 1만원 증액…보훈예우수당 중복 지급 복지 혜택도 더욱 확대된다. 저소득 장애인 전동보장구 수리비의 경우 배터리 교체 비용이 새롭게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5세~18세 유‧청소년 취약계층에 지급하는 스포츠 강좌 이용권은 월 9만 5000원에서 10만원으로 지원금액이 늘어난다. 장애인 스포츠 강좌 이용권의 지원금은 월 9만 5000원에서 11만원으로 늘어나며 지원 대상도 18세~64세에서 5세~69세로 확대된다. 중구가 지난해 11월부터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시행한 어르신 교통비 지원도 올해부터 월 1만원 증액한다. 중구에 주민등록을 둔 65세 이상 모든 어르신은 월 3만원 한도 내에서 버스비와 택시비를 사용한 금액만큼 돌려받을 수 있다. 아직 신청하지 않았다면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문의 후 방문하면 된다. 중구 보훈예우수당의 경우 서울시 보훈수당 대상자에게는 중복 지급하지 않았던 규정이 바뀌어 올해부터 중복 지급이 허용된다. 앞으로는 참전 명예수당, 생활보조수당, 독립유공생활지원수당 수급자 중 수권자도 중구 보훈예우수당을 매월 7만원씩 받을 수 있다. 서울엄마아빠택시 새로 도입…부모급여 지원금 올라 출산과 자녀 돌봄을 위한 지원도 대폭 늘어난다. 새해부터는 24개월 이하 영아 1인당 연간 10만원의 택시 이용권을 지급하는 ‘서울엄마아빠택시’가 새롭게 도입돼 양육자의 외출이 수월해진다. 또 둘째 자녀 출산으로 첫째 자녀(12세 이하) 돌봄에 공백이 발생한 가정에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의 90~100% 신규 지원한다. 24개월 미만 영아 가정에 주던 부모 급여의 경우 만 0세는 월 70만원에서 100만원, 만 1세는 월 35만원에서 월 50만원으로 지원금이 오른다. 기존에 출생아 1명당 200만원씩 바우처로 지급하던 첫만남이용권도 첫째 자녀 200만원, 둘째 자녀부터는 300만원으로 상향 지원된다. 다음 달부터는 중구민의 스포츠시설 이용 권한도 강화한다. 충무스포츠센터, 회현체육센터 등 7개 공공 체육시설의 프로그램 접수 기간에 차등을 두고 중구민이 먼저 신청한 뒤 다른 지역 주민이 신청하도록 규정을 바꾼다. 통합정보 플랫폼 ‘내 손에 중구’ 2월 개통 중구민이 받을 수 있는 이러한 모든 혜택을 한눈에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는 맞춤형 통합정보 플랫폼 ‘내 손에 중구’도 다음 달 29일 개통을 앞두고 있다. 중구민이라면 누구나 스마트폰 앱을 통해 생활 필수 정보, 분야별 혜택 정보, 생애주기별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동주민센터 자치회관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도 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중구는 새해에도 주민에게 든든한 힘이 되어줄 것”이라며 “더 많은 주민들이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구가 제공하는 모든 행정 서비스를 더욱 세심히 들여다보겠다”라고 밝혔다.
  • 예술센터·체육관·도서관 잇단 개관… 일상 속 ‘창의 인재’ 자라나는 구로

    예술센터·체육관·도서관 잇단 개관… 일상 속 ‘창의 인재’ 자라나는 구로

    고척 창의문화예술센터 4월 준공직업·재난안전 등 체험 공간 조성G밸리 다목적 체육관 등 공사 한창쌍용차 부지 복합개발도 착공 예정 서울 구로구는 새해 고척동 창의문화예술센터, G밸리 다목적 체육관, 도서관 등 수년간 준비해 온 다양한 생활 기반 시설 개관을 앞두고 있다.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환경부터 구민들의 건강한 삶을 돕는 시설까지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생활인프라가 문을 연다. 오는 4월 준공 예정인 고척동 창의문화예술센터는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 건물에 창의융합교육장, 학습·직업체험지원센터, 공연장 등 교육 시설을 한곳에 모았다. 학교 이외의 공간에서도 배움을 얻고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특히 재난안전체험장은 구로구에 재난 안전 문화를 높일 수 있는 시설로 주목된다. 화재탈출·진압 체험실, 지진탈출 체험실, 응급처치 교육실 등을 갖춰 남녀노소 누구나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 사고의 대처 방법을 배울 수 있다. 구로디지털단지(G밸리)에는 다목적 체육관이 7월 준공된다. G밸리엔 중소벤처기업 지식산업센터가 밀집해 있어 종사자들과 주민들이 이용할 체육, 녹지 공간 등 여가 시설이 부족했던 것을 보완하기 위해서다.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의 건물엔 헬스장과 기구 필라테스, 서킷핏 등 다목적 체육시설이 설치될 예정이다. 신도림역 인근 구로동 1-4 유수지에서는 지상 3층 규모의 공공도서관이 연내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인근의 복합문화공간 다락과 함께 신도림역으로 오가는 주민들이 언제든 이용할 수 있는 편의시설이 될 수 있다. 개봉1동 제2자치회관 내 유휴공간에는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통합건강관리를 하는 모자건강센터도 생긴다. 구로구에선 올해 공사를 시작하는 생활 기반 시설도 적지 않다. 항동복합행정센터 잔여부지에 수영장을 포함해 추진 중인 국민체육센터가 올해 착공된다. 개봉1동 주민센터를 신축하며 공영주차장과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공사와 가리봉동 옛 시장 부지에 공공주택과 공영주차장, 공공지원시설을 조성하는 사업도 추진된다. 도서관이 포함된 구로동 쌍용자동차부지 복합개발도 착공 예정이다. 문헌일 구로구청장은 “민선 8기 3년 차를 맞아 그동안 추진해온 사업들이 가시화되면서 여러 생활 기반 시설이 드디어 문을 열고 주민들과 만나게 돼 감개무량하다”며 “40만 구로구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구 전 지역에 다양한 생활 기반 시설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 거제시 출산장려금 내년부터 다시 지급

    거제시 출산장려금 내년부터 다시 지급

    폐지됐던 경남 거제시 출산장려금이 내년 다시 지급된다. 31일 거제시는 보건복지부 협의와 출산장려·다자녀 가정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예산 확보 등으로 출산장려금 사업을 재시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장려금은 첫만남이용권 200만원을 포함해 첫째 300만원, 둘째 500만원, 셋째 이상부터는 1000만원이다. 단, 첫만남이용권은 출생신고 때 바로 지급하고, 출산장려금은 1세가 되는 해 신청하면 준다.출산장려금은 영유아가 1세(첫돌)가 되는 해부터 현금 대신 사용처(의복, 음·식료품, 가구, 도서, 육아용품)가 한정된 선불카드 형태로 반기별 분할 지급한다. 출산장려금 폐지 이후 장려금을 받지 못한 영유아까지(2022년생) 소급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내년부터 다자녀 기준을 3명에서 2명으로 바꾸고, 지원 정책을 확대한다. 자녀 2명이 있는 가구는 공공체육시설 사용료, 장난감도서관 연회비, 조선해양문화관 관람료 등 공공시설 이용료를 면제 또는 감면을 받을 수 있고 둘째 아이부터 2년간 종량제 봉투를 지원받는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시민과 약속을 지킬 수 있어 다행”이라며 “문제없이 지원하여 지역 내 출산가정 경제적 부담을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할아버지~손자 함께 즐겨요”… 울산, 명품 파크골프장 만든다

    “할아버지~손자 함께 즐겨요”… 울산, 명품 파크골프장 만든다

    할아버지부터 손자까지 3대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파크골프가 인기다. 저렴한 비용에 운동 효과도 뛰어나 어르신들의 생활체육으로 자리잡고 있다. 2020년 4만 5478명이던 대한파크골프협회 등록 회원 수는 올해 3배인 13만 9411명으로 급증했다. 미등록 동호인까지 합치면 전국적으로 30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이런 가운데 울산에 전국 최고의 명품 파크골프장 2곳이 조성된다. 이들 파크골프장은 일반 대중골프장처럼 클럽하우스와 연습장, 쉼터 등을 갖추고 2026년 문을 연다. 울산시는 남구 삼산·여천매립장과 북구 강동관광단지에 파크골프장을 만든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2026년 명품 파크골프장 2곳이 문을 열면 전국 대회도 유치할 계획이다.●2026년 문 열면 전국대회 유치 계획 삼산·여천 파크골프장은 여천동 1268-2 일원 삼산·여천 쓰레기매립장 25만 7750㎡ 중 7만㎡에 36홀 규모로 조성된다. 시는 지난 3월 의뢰한 ‘실외체육시설 타당성 및 기본구상 수립 용역’도 최근 완료하고 내년 1~6월 실시설계를 진행할 계획이다. 조성은 내년 7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진행된다. 1~2개월 시범 운영을 거쳐 2026년 1월 정상 개장을 목표로 한다. 이 파크골프장은 삼산·여천매립장 완충녹지와 함께 조성돼 ‘정원 속 파크골프장’으로 불릴 전망이다. 삼산·여천 파크골프장은 국내에선 보기 드문 총거리 2000m의 긴 구장으로 설계될 예정이다. 코스는 파4 100m, 파5 150m 등 총 36홀로 조성돼 전국 대회 개최도 가능하다. 특히 울산시는 삼산·여천 파크골프장을 경기장과 부대시설이 일반 대중골프장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만들 계획이다. 샤워나 간식을 즐길 수 있는 클럽하우스와 연습장 등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사업비는 파크골프장을 조성하는 데 47억원, 완충녹지를 만드는 데 53억원이 투입된다. 삼산·여천 쓰레기매립장은 1970년 국가공단 주변 완충녹지로 지정된 이후 1981년부터 1994년까지 생활쓰레기를 매립했다. 이어 2009년 4월 안정화 기간이 만료됐고 현재 사후관리 중이다. 전체 부지 중 삼산매립장은 사후관리가 완료됐지만 여천매립장은 2032년까지 사후관리가 예정돼 있다. 따라서 시는 여천매립장을 파크골프장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낙동강유역환경청에 승인을 요청할 계획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삼산·여천매립장에 들어설 파크골프장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국 대회 개최도 가능하다”면서 “무엇보다 이 파크골프장은 완충녹지와 함께 조성돼 정원 속에 파크골프장이 내려앉은 것 같은 느낌을 들게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파크골프장은 생활쓰레기매립장에 공원(완충녹지)을 겸한 체육공원으로 조성돼 2028년 국제정원박람회 개최 장소로도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여름 시원·겨울 따뜻, 사계절 스포츠로 시는 또 북구 산하동 강동해양관광단지에 총사업비 49억원을 들여 강동파크골프장을 만든다. 11만 978㎡ 부지에 36홀 규모로 2025년 1월 착공해 2026년 4월 준공할 계획이다. 강동관광단지 내 롯데리조트 부지 인근 야트막한 뒷산에 있어 정자 몽돌해수욕장을 비롯한 동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바다를 품은 명품 파크골프장’이 탄생할 것으로 보인다. 이곳은 해풍의 영향으로 여름은 시원하고 겨울은 따뜻해 사계절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다. 울산시는 녹지와 경사도 등 자연적인 환경을 최대한 활용해 일반 골프장에 비견될 정도로 고급스럽게 조성할 방침이다. 시는 연습장과 쉼터, 야간 조명 등을 조성해 시민들뿐 아니라 관광객들까지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강동파크골프장은 관광단지 내에 있어 일년 내내 파크골프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강동관광단지에는 앞으로 롯데리조트와 호텔 등 다양한 숙박시설이 들어선다. ●日 벤치마킹, 스포츠 문화도시로 도약 울산시는 명품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달 25일부터 지난 1일까지 일본 파크골프장 3곳을 방문해 시설과 운영 방법을 배웠다. 현지 시찰은 지난달 25일 후쿠오카시의 ‘쓰키구마 파크골프장’을 시작으로 27일 구마모토시의 ‘도토리숲 파크골프장’, 29일 홋카이도의 아바시리시 ‘덴토란도 파크골프장’ 순으로 진행됐다. 일본은 파크골프장의 본고장이면서 생활스포츠 천국으로 불릴 만큼 파크골프 저변이 확대돼 있다. 쓰키구마 파크골프장은 도시공원 내 총 2만㎡ 부지에 18홀로 조성됐고 후쿠오카 공항과 가깝다. 지자체가 조성한 뒤 민간에 위탁해 관리하고 있다. 1999년 8월 조성된 쓰키구마 파크골프장에는 연간 5만명이 방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용료는 성인 기준 평일 200엔(약 1800원), 주말 500엔이다. 이 파크골프장은 코스와 코스 사이에 19개의 벤치 등 휴게시설을 설치했고 조경수와 언덕 등 자연환경을 그대로 살린 특징을 가지고 있다. 높낮이가 있는 코스를 돌면서 경기를 즐겨 재미와 운동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 울산시는 강동파크골프장 조성 때 쓰키구마 파크골프장의 장점을 적극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도토리숲 파크골프장은 코스 총길이 712m에 18홀 규모로 조성됐다. 이 파크골프장은 양계장에서 나오는 퇴비를 이용해 잔디를 관리, 친환경적인 운동 환경을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샤워룸과 파크골프 후 바비큐를 즐길 수 있는 시설도 갖췄다. 도토리숲 파크골프장은 1985년까지 양계장으로 운영됐던 곳에 만들었다. 양계장은 주변에 주택이 들어서면서 이전했다. 양계장이 떠난 자리에 파크골프장을 조성했다. 이용료는 성인 1명에 500엔으로 공공시설과 별 차이가 없다. 홋카이도 도립공원 안에 조성된 아바시리시의 덴토란도 파크골프장은 총 36홀에 코스 총거리가 1600m에 달하는 대형 시설이다. 산속 지형을 그대로 이용해 만들어져 노인들에겐 다소 부담이 있다. 추운 날씨와 많은 강설량 탓에 11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는 운영되지 않는다. 아바시리시가 있는 홋카이도는 파크골프 발상지로 알려졌고 마쿠베쓰 지역에서는 해마다 국제 대회가 열린다. 이에 시는 삼산·여천매립장 파크골프장에 도토리숲 파크골프장의 장점을 도입해 ‘정원 속의 파크골프장’으로 조성하고 강동파크골프장은 파크골프의 발상지인 홋카이도의 장점을 활용해 야간에 이용할 수 있는 고급 시설로 만들 계획이다. 김 시장은 “현재 파크골프 코스 등에 대한 국제 공인 기준이 없다”면서 “울산이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의 파크골프장을 만들어 국제 파크골프장의 모델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체육은 단순히 경기만 하는 게 아니라 함께 즐기는 문화가 되고 나아가 서비스산업으로 지역 경제를 이끄는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다는 확신을 얻었다”며 “이번 일본 시찰에서 확인한 우수 사례들을 현재 추진 중인 울산시 사업에 적극적으로 반영, 울산을 ‘꿀잼 스포츠 문화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강조했다.
  • 부산 구덕운동장 일원에 축구전용구장 재추진

    부산 구덕운동장을 지역 유일 축구전용구장으로 건립하는 사업이 재추진된다. 부산시는 서구 대신동 구덕운동장 재개발 사업대상지가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혁신지구’ 후보지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사업계획서 작성 등을 거쳐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면 시는 사업 재원으로 국·시비 각 250억원을 확보하게 된다. 시는 이 재원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주택도시기금 융자사업인 리츠 사업을 활용해 구덕운동장 일원에 축구 전용 경기장과 문화·체육·상업 시설, 공동주택을 건립하는 복합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8152억원으로 예상되며, HUG와는 내년 초 리츠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구덕운동장 재개발은 시와 주택도시기금 등의 출자로 부동산 투자회사를 세워 추진하고, 준공 후에 지분에 따라 수익을 배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비, 구덕운동장 사업대상 토지 등을 출자하고, 재개발 완료 후에는 축구전용 경기장과 문화체육시설 등을 현물 인수하는 방식으로 재정부담 없이 사업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구덕운동장은 1928년 들어선 지역 첫 공설운동장이다. 1971년 체육관, 1973년 종합운동장·야구장이 건립되면서 종합체육시설로 면모를 갖췄다. 그러나 시설이 낡은 데다 동래구 사직운동장, 연제구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이 들어서면서 활용도가 낮아져 재개발 요구가 많았다. 시는 지난해 민간제안사업 방식으로 구덕운동장 일원을 재개발하는 방안을 추진했다. 하지만 금리 인상과 원자재 가격 상승, 건축 경기 위축 등이 겹쳐 사업성이 떨어지면서 추진력을 잃었다. 이에 시는 도시재생 혁신지구 지정과 리츠를 병행해 재개발을 추진하는 것으로 방향을 수정했다.
  • 이효원 서울시의원,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14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이효원 서울시의원,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14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효원 의원(국민의힘·비례)은 지난 27일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의 주관으로 열린 ‘제14회 우수의정대상’에서 우수의정대상을 받았다. 우수의정대상은 전국 시·도의회 의원 중 성실한 의정활동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방자치 발전에 이바지한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서울시의회 김현기 의장(국민의힘·강남 제3선거구)은 우수의정대상 수여하며 “2023년 가장 큰 성실·헌신·열정으로 의정활동을 한 24명의 서울시의회 의원에게 상을 수여한다”라고 말하며 “서울시의회를 빛낸 수상 의원에게 큰 축하와 박수를 보낸다”라고 치하했다.이 의원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비례대표 시의원으로 서울시의 발전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또한 이 의원은 “시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언제나 헌신하고 노력하며 시의원으로의 사명감을 잊지 않고 성실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우수의정대상을 받은 이 의원은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서울시민의 문화복지 증대와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사회적 약자의 문화관람 기회를 보장하는 ‘서울시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최적관람석 설치·운영 조례’의 최적관람석을 서울시립체육시설까지 확대하는 개정안의 발의하는 등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는 의정활동을 하고 있다.
  • 그토록 반대했던 군부대 ‘임실 효자’ 됐네

    그토록 반대했던 군부대 ‘임실 효자’ 됐네

    전북 임실군 임실읍은 인구가 7200명에 지나지 않는 작은 지역이지만 대기업 프랜차이즈들을 쉽게 볼 수 있다. 썰렁했던 산촌에 음식점과 카페가 즐비하게 들어섰다. 젊은이들이 늘어나 야간에도 활기가 넘친다. 10년 전 이전한 육군 제35 보병사단 군 장병들의 영향이다. 주민들이 이전을 강력하게 반대했던 군부대가 지역 경제를 살리는 효자로 떠올랐다. 최정예 지역 방위 사단이 주민과 함께하는 민군 상생 협력 본보기로 자리매김한 것이다. 27일 35사단에 따르면 새해 1월 2일이면 부대 이전 10주년을 맞는다. 58년간의 전주시 송천동 시대를 마감하고 2014년 1월 임실읍 대곡리에 새 둥지를 틀었다. 이전 과정에서 해당 지역 주민들은 5년여 동안 극렬하게 반대했다. 일부 주민들은 견디기 힘든 주파수의 ‘장송곡 시위’를 장기간 벌이다 처벌받기도 했다. 그러나 부대 이전 이후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 ‘군의 사기 진작’과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모범 사례가 됐다. 우선 임실 지역경제에 훈풍이 불기 시작했다. 스산했던 임실읍 인구가 1000여명 이상 늘었다. 새로운 아파트와 상가가 들어서 읍내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다. 주택건설 붐이 불면서 땅값도 올랐다. 특히, 신병 수료식과 장병 면회로 연간 6만 5000여명이 임실군을 찾으면서 사람들이 늘 북적인다. 임실 관광지도 방문객이 늘어나는 등 파급 효과가 확산되고 있다. 인구 유입과 장병 가족들의 소비, 면회객과 방문객으로 인한 경제 유발 효과는 연간 65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지역민과 함께하는 ‘국민의 군대’ 역할도 눈에 띈다. 호우 피해 복구, 산불 진화, 제설, 코로나19 방역 활동 등 대민 지원으로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부대에서 소비하는 주부식 재료도 임실지역 청정 농산물로 대체해 농가의 판로 확보와 소득 보장에도 기여하고 있다. 임실군도 아낌없는 장병 지원에 나섰다. 부대 장병들이 읍내에 편리하게 외출할 수 있도록 버스를 제공한다. 매월 장병 1인당 이발비 6000원과 임실 사랑 상품권 6000원을 지급하고 공공 체육시설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지역 내 맛집 등도 장병들에게 할인 서비스를 통해 상생 노력을 하고 있다. 심민 임실 군수는 “35사단의 지역 기여도는 측정하기 힘들 정도”라며 “군무원들을 위해 200세대의 임대 아파트를 건설하는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민군 상생 협력의 100년을 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이전 반대했던 군부대가 지역경제 효자 됐다

    이전 반대했던 군부대가 지역경제 효자 됐다

    전북 임실군 임실읍은 인구가 7200명에 지나지 않는 작은 지역이지만 대기업 프랜차이즈들이 쉽게 눈에 띈다. 썰렁했던 산촌에 음식점과 카페가 즐비하게 들어섰다. 젊은이들이 늘어나 야간에도 활기가 넘친다. 10년 전 이전한 육군 제35 보병사단 군 장병들의 영향이다.주민들이 이전을 강력하게 반대했던 군부대가 지역 경제를 살리는 효자로 떠올랐다. 최정예 지역 방위 사단이 주민과 함께하는 민군 상생 협력 본보기로 자리매김한 것이다. 27일 35사단에 따르면 새해 1월 2일이면 부대 이전 10주년을 맞는다. 58년간의 전주시 송천동 시대를 마감하고 2014년 1월 임실읍 대곡리에 새 둥지를 틀었다. 이전 과정에서 해당 지역 주민들은 5년여 동안 극렬하게 반대했다. 일부 주민들은 견디기 힘든 주파수의 ‘장송곡 시위’를 장기간 벌이다 처벌받는 등 우여곡절 끝에 임실 시대를 열었다. 그러나 부대 이전 이후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 ‘군의 사기 진작’과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모범 사례가 됐다. 우선 임실 지역경제에 훈풍이 불기 시작했다. 스산했던 임실읍 인구가 1000여명 이상 늘었다. 새로운 아파트와 상가가 들어서 도시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다. 주택건설 붐이 불면서 땅값이 폭등할 정도다. 특히, 신병 수료식과 장병 면회로 연간 6만 5000여명이 임실군을 찾으면서 사람들이 북적이고 상가들이 활기를 띠고 있다. 임실 관내 관광지도 방문객이 늘어나는 등 파급 효과가 확산되고 있다. 인구 유입과 장병 가족들의 소비, 면회객과 방문객으로 인한 경제 유발 효과는 연간 65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지역민과 함께하는 ‘국민의 군대’ 역할도 눈에 띈다. 호우 피해 복구, 산불 진화, 제설, 코로나19 차단 방역 활동 등 대민 지원으로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부대창설 기념 음악회, 지역주민 초청행사, 민군 화합행사 등 다양한 친군 활동은 군과 주민들이 소통하며 유대 관계를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됐다. 부대에서 소비하는 주부식 재료도 임실지역 청정 농산물로 대체해 농가의 판로 확보와 소득 보장에도 기여하고 있다. 임실군도 아낌없는 장병 지원에 나섰다. 부대 장병들이 읍내에 편리하게 외출할 수 있도록 버스를 제공한다. 매월 장병 1인당 이발비 6000원과 임실 사랑 상품권 6000원을 지급하고 공공 체육시설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지역 내 맛집 등도 장병들에게 할인 서비스를 통해 상생 노력을 하고 있다. 심 민 임실 군수는 “35사단의 지역 기여도는 측정하기 힘들 정도”라며 “군무원들을 위해 200세대의 임대 아파트를 건설하는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민군 상생 협력의 100년을 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김춘곤 서울시의원 “서울 시립체육시설 조례로 안전관리 강화”

    서울특별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과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춘곤 의원(국민의힘, 강서4)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립체육시설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개정안이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2일 본회의를 통과했다. 체육시설 이용 중 사고는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고 과거 거제시에서 넘어지는 농구대에 중학생이 머리를 다쳐 사망하는 사고도 있어 김 의원은 서울시 체육시설의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오랜 기간 모색하다 조례를 개정하게 됐다. 조례의 주요 개정 내용은 시장이 체육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안전관리 및 시민의 안전한 체육시설 이용을 위해 ▲안전관리 실태조사 ▲가이드라인 제작·배포 ▲안내표지판 설치 등의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다. 또한 시장, 시립체육시설의 수탁자 또는 사무를 위임받는 자가 체육시설의 사용자에게 응급전문인력(의사, 간호사, 응급구조사)을 참여 인원수에 따라 배치하도록 시민들에게 사전에 공지하는 의무를 추가로 부여하고 있다. 김 의원은 “2023년 한 해에만 서울 시립체육시설 이용 중 35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하는 등 지속적인 사고 문제가 대두되고 있어 사전 예방과 응급조치를 위해 필요한 조치이며 이를 통해 스포츠 행사 시 시민들의 안전한 체육활동을 도모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생각한다”라며 조례 개정의 의미를 설명했다. 2023년 서울 시립체육시설에서 발생한 35건의 안전사고는 산악문화체험센터 실내볼더링장 1건, 잠실야구장 관람석 등 30건, 목동빙상장 아이스링크 3건, 서울월드컵경기장 풋살구장에서 1건이다. 본회의를 통과한 「서울특별시립체육시설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공포 후 즉시 시행될 예정이다.
  • 양주시 태릉 스케이트장 대체 후보지 ‘광사동 나리공원’ 선정

    양주시 태릉 스케이트장 대체 후보지 ‘광사동 나리공원’ 선정

    경기 양주시가 국제 스케이트장 유치 후보지로 광사동 나리농원 약10만㎡를 지목했다. 22일 시에 따르면 해당 부지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연장,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개통,전철 7호선 연장 예정 등으로 뛰어난 교통 접근성을 갖고 있다. 또 인근 고읍신도시 등 배후도시를 갖추고 있고 대규모 부지인 만큼 확장성이 뛰어난 장점이 있다. 강수현 시장은 이날 “국제 스케이트장이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해당 시설은 선수들과 일반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생활체육시설과 상업시설이 결합한 형태로 발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대한체육회는 지난 13일 조선왕릉의 세계문화유산 등재로 철거해야 하는 태릉선수촌 내 국제 스케이트장을 대신할 새로운 스케이트장 건립을 위해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고를 냈다. 대상지는 스피드스케이트 전용 400m 트랙을 갖춰야 해 부지가 5만㎡ 이상은 되어야 한다. 대한체육회는 내년 2월 8일까지 제안서를 받아 현지실사 등을 거친 뒤 4~5월쯤 최종 부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양주시는 이미 국제 스케이트장 유치를 위해 추진위원회 발대식과 범시민 온오프라인 서명운동을 진행하는 등 강력한 의지를 대내외적으로 알리며 유치 활동을 지속해 왔다. 스케이트장의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유치추진 자문단을 구성하고 인근 지자체와의 협력도 강화할 계획이다.
  • 울산시 내년 국비 2조 5908억원 확보… 역대 최고 규모

    울산시 내년 국비 2조 5908억원 확보… 역대 최고 규모

    울산시가 내년 국비 2조 5908억원을 확보했다. 시는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확보로 민선 8기 현안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게 됐다. 울산시는 22일 정부의 2024년 예산 국회 통과 결과, 역대 최대 규모인 총 2조 5908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0.3%(2416억원) 늘었고, 미래 먹거리 위한 신규 사업도 역대 최대로 총 90건에 1600억원을 챙겼다. 내년 주요사업 중 미래 먹을거리인 신규사업은 일자리·산업 분야에서 지역특화 프로젝트 302억원, 멀티오믹스 기반 난치암 맞춤형 진단·치료기술 상용화 45억원, 영남권 제조업 AI융합 기반조성 사업 20억원, 반도체특성화대학원 지원 30억원 등이다. 도로·사회간접자본(SOC) 분야는 울산 도시철도(트램) 1호선 건설 27억원, 하이테크밸리일반산단 기반시설 구축 54억원, 울산 KTX역세권 일반산단 진입도로 개설 5억원 등이다. 문화·관광·체육 분야는 동구 일산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10억원, 울산 상개복합체육시설 조성 10억원,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 32억원 등이다. 안전·환경 분야는 울산 국가산단 지하배관 현장 안전관리시스템 구축 25억원, 여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5억원, 선암수변 치유의 숲 조성 28억원 등이다. 보건·복지 분야는 울산하늘공원 제2추모의 집 건립 25억원, 최중증 주간 그룹 일대일 지원 17억원 등이다. 또 계속사업 중 일자리·산업 분야는 3D프린팅 융합기술센터 구축 73억원, 국립울산 탄소중립 전문과학관 건립 95억원, 해상물류 통신기술 검증 테스트베드 구축 35억원 등이다. 도로·사회간접자본(SOC) 분야는 울산신항 개발사업 1388억원, 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 건설 1040억원, 농소~강동간 도로개설 150억원, 제2명촌교 건설사업 20억원 등이다. 문화·관광·체육 분야는 울산 경상좌도 병영성 보수정비 32억 원, 문화도시 조성 15억원, 스마트관광도시 조성 5억원, 반구대 일원 역사문화탐방로 조성(1단계) 5억원 등이다. 안전·환경 분야는 온산하수처리시설 증설 및 개량사업 10억원, 온산국가산업단지(제4분구) 완충저류시설 설치 15억원, 온산하수처리구역 하수관로 부설공사 10억원,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5억원 등이다. 보건·복지 분야는 부모급여(영아수당) 지원 695억원, 산재전문 공공병원 건립 157억원 등을 확보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역대 최대의 국가예산 확보 성과는 ‘꿈의 도시, 울산’을 실현할 중요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시민과 함께 위대한 울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원주 도심에 아이스링크…입장료 무료

    원주 도심에 아이스링크…입장료 무료

    강원 원주 명륜동 야외 아이스링크가 22일 개장한다. 원주시가 댄싱공연장에 조성한 아이스링크는 일반존과 키즈존으로 나뉘었다. 일반존은 만 6세 이상이 입장할 수 있고, 키즈존은 보호자를 동반한 만 3세 이상이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주말·공휴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다.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정비를 위해 문을 열지 않는다. 입장료는 무료이고, 스케이트와 안전모, 보호대 등의 장비는 대여료를 내야 한다. 아이스링크 개장식은 오는 23일 오전 10시 열린다. 폐장일은 내년 2월 11일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은 따로 장비를 준비할 필요 없이 따뜻한 옷과 장갑을 가지고 오면 바로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다”며 “앞으로도 체육시설을 확충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내년 문체부 예산 6조 9545억원 확정, 올해보다 3.17% 증가

    내년 문체부 예산 6조 9545억원 확정, 올해보다 3.17% 증가

    내년도 문화체육관광부 예산이 올해보다 2137억원(3.17%) 증액된 6조 9545억원으로 확정됐다. 애초 문체부가 올린 정부안보다는 총 251억원이 삭감됐다. ●청년, 노인, 장애인 등 예산 증액 내년도 시범사업으로 성년이 되는 청년(19세) 16만명을 대상으로 순수예술(공연·전시)에 사용할 수 있는 ‘청년 문화예술패스’를 연 10만원 지원한다. 이 밖에 ‘꿈의 오케스트라’ 등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예술활동 지원이 67억원에서 107억원으로 늘었다. 확률형 아이템 정보공개 모니터링 예산 17억원도 새롭게 편성됐다. 취약계층 문화향유를 지원하는 ‘통합문화이용권’ 지원 금액이 11만원에서 13만원으로 인상된다. 생활체육활동을 보조하는 ‘스포츠강좌이용권’은 지원 대상이 10만 6000명에서 14만명으로 늘어난다. 시니어 친화형 체육시설 건립이 6억원에서 56억원으로 껑충 뛰는 등 노인 세대 지원사업이 468억 원에서 502억원으로 증가한다. 장애인 맞춤형 지원사업 예산도 2701억원에서 2855억원으로 대폭 증액됐다. ●예술인 해외 진출 돕는 기반 조성 문체부는 내년도 예술인에 대한 단순한 생계 보조형 소액지원을 줄이고 대규모 간접 지원을 추진한다. 예술가들이 국내시장을 넘어 해외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미술유통업계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주요 행사 계기 특별전을 개최하는 등 한국미술을 세계 무대로 내보내는 데 주력한다. 47억원이 집행될 예정이다.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30주년 계기 케이(K)-아트 특별전도 17억원이 신규로 잡혔다. 원천 지식재산권(IP)을 보유한 출판사의 수출을 돕는 ‘케이(K)-스토리마켓’, ‘부산국제아동도서전’ 등이 신규로 생긴다. 출판 수출 지원 예산은 이에 따라 68억원에서 81억원으로 증액됐다.국립발레단, 국립오페라단, 국립국악원, 국립극장 등 6개 국립예술단체와 2개 전속단체에서 활동하는 청년 공연예술인을 대폭 확대한다. 화랑에 소속되지 않은(비전속) 신진작가를 대상으로 아트페어 참여, 마케팅, 비평지원 등 시장 진도 적극 지원한다. 문학·시각예술·공연 창작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은 27억원에서 100억원으로 뛰었다. 작품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의도다. 평택 평화예술의전당, 부산 국제아트센터 등 주요 문화예술 기반시설을 구축하는 데 432억원을 투입한다. ●콘텐츠 정책금융 1조 7400억원 공급 세계적인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에 대한 국내 콘텐츠 지식재산(IP) 전부 양도 등 종속 현상을 타파하기 위해 민관이 힘을 모은다. 모태펀드와 달리 투자 제한이 없는 ‘전략펀드’를 새롭게 조성한다. 정부와 콘텐츠 분야 민간 기업이 공동 출자해 총 6000억원 규모 펀드를 조성한다. 영상전문투자조합 출자를 80억원에서 250억원으로 늘리는 등 케이(K)-콘텐츠 펀드 출자를 확대 1900억원에서 내년 3400억원으로 늘려 콘텐츠 시장에 1조 7400억원 규모 정책금융을 공급한다. 우리 기업의 콘텐츠 수출을 현지에서 지원하는 ‘콘텐츠 비즈니스센터’ 10개소를 새롭게 조성하는 예산도 올해 102억원에서 내년 172억원으로 늘어난다. 일본 도쿄에 기업지원센터가 새로 들어선다. 예산이 47억원으로 잡혔다. ‘챗 지피티(Chat-GPT)’로도 급부상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에 92억원을 신규 지원한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방송영상콘텐츠 전문인력(후반작업) 양성 프로그램을 10억원 규모로 도입한다. 세계 저작권 현안 신속 대응 연구가 올해 20억원에서 내년 85억원으로 늘어난다.●지역소멸 막자...문화환경 조성 박차 지역에 양질의 일자리와 문화환경을 조성해 지역소멸위기에 적극 대응한다. 순천 애니메이션 클러스터 조성 예산이 2억원에서 내년에 193억원으로 늘어난다. 대전 버추얼 프로덕션 공공 스튜디오 조성에 신규로 125억원을 투입한다. 이 밖에 기존 24개 문화도시 조성 지원과 함께 새로 선정된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을 시범 지원한다. 내년에 390억원이 책정됐다.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늘리기 위한 예산도 편성했다. 남부권 지역 명소를 대대적으로 개발하는 광역관광개발사업이 올해 55억원에서 내년에는 278억원 규모로 추진된다. 도시와 산업관광도 443억원에서 내년 607억원이 책정됐다. 인구감소지역 방문 시 상품가격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디지털관광주민증이 올해 3억원 규모에서 내년에는 30억원으로 뛰었다. 발급 대상 지역도 올해 15개에서 40개 지역으로 넓힌다.<br> ●파리올림픽 지원, 생활체육 지원확대 내년에는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2024 파리올림픽·패럴림픽’ 등 대형 국제 스포츠대회가 열린다. 이에 대응해 예산도 늘었다. 선수들의 사기 진작과 경기력 향상을 위해 수당·식비·국외 훈련비 등 국가대표 훈련지원을 지난해 515억원에서 570억원으로 강화한다. 특히, 파리올림픽을 계기로 우리나라의 스포츠, 예술, 패션, 전통문화 등 다양한 역량을 선보이는 대규모 올림픽 마케팅을 전개한다. 애초 86억원이 잡혔으나 201억원으로 크게 늘었다. 또 국제대회 개최 및 참여 기회를 계기로 국내 유망 스포츠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신규로 30억원이 책정됐다. 스포츠산업 펀드 출자도 100억원에서 300억원으로 대폭 확대한다. 스포츠산업의 민간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전년 800억원 대비 100% 이상 증가한 1637억원 규모 융자도 제공한다. 생활체육지도자 처우를 개선하고 체육지도자 양성 예산도 33억원에서 42억원으로 늘린다. 또 체육인들에게 인문 문화를 활용한 심리지원도 할 계획이다. 19억원이 신규로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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