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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원제 골프장 ‘부가금’ 유지

    국민체육진흥 부가금이 회원제 골프장 입장료에는 그대로 존속된다. 국회는 7일 본회의를 열어 회원제 골프장을 제외한 체육시설 입장료에 붙는체육진흥부가금 폐지를 골자로 한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을 심의, 의결했다. 정부는 당초 부가금 전면 폐지안을 국회에 제출했으나 이날 수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전국 140여개 회원제 골프장 입장객들은 앞으로도 한 차례에 3,000원의 부가금을 내야 한다. 이번 국회 수정안은 부가금의 일시 폐지로 국민체육진흥 재원의 갑작스러운감축을 우려한 때문이었으나 골프장 업계와 각종 준조세 폐지를 주장해온 시민들의 반발이 예상된다.국회는 또 이날의 법안 통과로 골프대중화라는 시대흐름에 찬물을 끼얹었다는 비난을 면키 어렵게 됐다. 정부는 내년 1월부터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을 시행할 방침이다. 박해옥기자 ho
  • 그린벨트내 골프장 규제 완화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안에서의 대규모 골프장 건설이 한층 쉬워질 전망이다. 건설교통부는 5일 그린벨트 안의 골프장 건설과 관련,지자체가 중앙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에 올릴 경우 지역 특성과 환경 등 주변 여건을 보아 선별승인하는 방안을 내년 7월부터 시행하는 ‘그린벨트 관리계획’에 포함시킬것을 긍정적으로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이런 방침은 정부와 지자체가 그간 도시계획법에서 골프장을‘녹지조성에도움이 되는 시설’로 간주,극히 제한적이나마 허용해온데다 그린벨트 유지와 도시간 경계선 확보 등을 위해 골프장 건설이 오히려 효과적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건교부는 그린벨트 해제 지침상 구역 내 설치가 허용되는 실외 체육시설에골프장이 포함될 수 있다는 점을 들어 골프장 설치 허용을 긍정적으로 보고있다. 대신 골프장 건설로 환경문제 등이 제기될 수 있는 점을 감안해 골프장 건설 주체가 ‘공원용지로 지정되고도 장기간 미집행 상태에 있는 용지’를 공원으로 조성토록 해 지역사회에 기여케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현재 그린벨트 안에서의 골프장 건설은 토지형질변경이 따르는 행위로 간주돼 건물면적 3,300㎡(1,000평) 이상일 경우 건교부와 반드시 사전 협의토록돼 있으나 대부분 엄격히 제한돼 왔다. 박성태기자 sungt@
  • 청소년에 술팔면 즉각 허가취소

    청소년들이 마음놓고 놀이·휴식·오락을 즐길 수 있는 청소년전용공간(Green Zone)이 대폭 확충된다. 내년부터는 미성년자를 접대부로 고용하거나 미성년자에게 술을 파는 업소는 단 한차례만 적발돼도 영업허가를 취소하는 ‘원 스트라이크 아웃’제도가 시행된다. 정부는 4일 정해주(鄭海주)국무조정실장 주재로 행자·교육·문화관광·보건복지·노동·건설교통부 차관과 대검차장,경찰청장,청소년보호위원장 등이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청소년보호특별대책을 마련했다. 정부는 통행금지구역(Red Zone) 설정 등 억제적인 정책만으로는 청소년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보고 건전한 놀이 및 수련 공간을 대폭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이에 따라 우선 각급 학교 운동장과 시민회관,문화·체육시설 등 공공시설을 청소년에게 전면 개방된다.도시 공원에 길거리 농구,롤러브레이드장(場) 등 청소년이 좋아하는 운동시설도 설치된다. 이도운기자 dawn@
  • 골프대중화 국회서 되레 제동

    골프대중화 시대를 맞았음에도 불구하고 국회가 입법 과정에서 찬물을 끼얹어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국회 문화관광위는 3일 문화관광부가 제출한 국민체육진흥법안 개정안 중‘회원제 골프장에 대한 부가금 폐지’ 조항을 부가금을 존속시키는 쪽으로수정,통과시켰다.개정안은 다음주중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당초 문화부는 ‘골프장 등 대통령이 정하는 체육시설의 입장료에 부가금을 부과한다’는 제19조 3항을 삭제한 개정안을 문광위에 제출했으나 문광위는 심의 과정에서 “고소득층이 주로 이용하는 회원제 골프장 입장료에 대한부가금 부과 및 징수 제도는 필요하다”며 이 조항을 존속시킨 채 수정안을통과시켰다. 이에 대해 골프관련 단체는 물론 골프 대중화에 기대를 걸고 있던 많은 시민들은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는 처사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한달삼(韓達三) 골프장사업협회 회장은 “대통령도 골프대중화가 필요하다고 역설한 마당에 이와 정반대로 나가는 국회의원들의 처사를 이해할 수 없다”며 “체육진흥기금 부가금 자체를 올연말 폐지키로 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독 골프장에만 존속시키겠다는 발상은 여전히 골프를 특수계층만의 전유물로 남기고 싶다는 뜻이 반영된 것”이라고 꼬집었다. 경기도 동두천 다이너스티CC의 한 관계자도 “회원제 골프장에 부과되는 체육진흥기금 부가금은 3,000∼3,500원에 불과,큰 비중을 차지하지도 않는다”며 “자그마한 것 하나에서부터 발상의 전환을 하지 못하는 의원들에 대해실망이 크다”고 말했다. 폐지안을 제출했던 문화부도 “골프대중화의 전제조건인 과중한 특소세는고사하고 부가금 폐지마저 거부하는 의원들의 행태라면 앞으로도 골프대중화는 요원할 수 밖에 없다”며 반발했다. 곽영완기자 kwyoung@
  • 서대문구 독립공원 세계적 관광명소 육성

    서대문구(구청장 李政奎)는 1일 관내 전 지역을 5개 권역으로 나눠 지형·환경·역사성 등을 고려한 테마공원으로 조성하는 계획을 마련했다. 민족 정기가 서린 서대문 독립공원을 중심으로 안산과 백련산에 ‘그린라인’(Green Line)을 선포하고 무악재 일대를 문화와 역사가 공존하는 통일관문으로 만든다는 구상이다.신촌의 대학가는 서대문 독립공원과 연계, 민·관·학의 화합을 상징하는 장소로 꾸밀 계획이다. 서대문구는 이를 위해 역사·문화·휴식·화합 등을 주요 테마로 잡고 오는2002년까지 870억여원을 들여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우선 2만9,456평의 서대문 독립공원을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키운다는 계획이다.서대문형무소 역사관 주변의 조경 및 휴식시설에 무궁화·소나무 등 향토수종을 심고 담장을 정비하는 한편,가까운 불량건물 밀집지역 350여평을공원에 편입시킬 방침이다. 59만9,015평 넓이의 안산 일대는 서부지역의 대표적인 향토공원으로 다듬어진다. ‘1인 1그루 심고 가꾸기 운동’을 통해 경관림을 조성하고 기존 산책로를 활용해 산악자전거(MTB)코스를 개발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이 일대를연희, 봉원, 신촌, 홍제·천연지구로 나눠 자연학습장, 야외조각전시장, 산림욕장, 게이트볼장, 다목적광장 등을 만들고 순환도로와 산복도로를 개설·확장할 계획이다. 30여만평의 백련산 일대는 교양·체육시설 위주의 문화공원으로 꾸며진다. 문화체육회관을 축으로 학술·교양·레저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홍은동 산11의17에 들어설 자연사전시관 외에 문화·예술인 사랑방, 문학박물관,미술전시관 등을 건립할 생각이다. 무악재에는 전설과 설화를 컨셉으로 한 소공원이 만들어진다.조선 개국설화인물인 무학대사 등의 동상과 상징 조형물을 설치하고, 안산과 인왕산을 잇는 구름다리도 놓을 계획이다. 안산의 봉수대를 케이블카로 연결하는 계획도세우고 있다. 이밖에 홍제천변을 낙엽의 거리와 야외조각전시장,자전거도로가 조화를 이루는 휴식공간으로 꾸미고 신촌대학가에서는 연중 주민축제를 열어 화합의무대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정규 구청장은 “권역별로 문화와 휴식과 화합이 함께 하고 자연이 어우러지는 테마공원을 만들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재순기자 fidelis@
  • 달라진 연말정산 “알면 돈된다”/공제대상·한도 알아보면

    국세청이 21일 ‘올해 연말정산 요령’을 발표했다.연말정산은 근로소득자의1년 급여에서 각종공제액을 제외,부담 세액을 확정한뒤 매월 급여 지급때 이미 징수된 세액과 비교해 부족하거나 남는 세금을 납부 또는 환급하는 절차다.근로소득자는 가능한한 다음달 말까지 연말정산 관련 구비서류를 소속 직장에 제출해야 하며 늦어도 내년 1월 급여지급 전까지 제출해야 연말정산을 받을 수 있다.세금 환급이나 추가징수는 내년 1월분 급여에서 이뤄지며 그렇지 않으면 2월 급여에 반영된다. 올해 연말정산에서는 공제혜택이 크게 확대된 게 특징이다.달라진 연말정산 요령을 살펴본다. ■근로소득 공제한도 확대 연간 급여〔급여+상여금-비과세소득(숙직비,일비,여비 등 실비 변상적인 소득)〕에서 공제되는 근로소득 공제액이 연간 900만원에서 1,200만원으로 상향조정됐다.또 고소득 계층으로 갈수록 경감비율을 낮게 적용했다. ■의료비 공제한도 인상 의료비 공제한도가 큰병이나 사고를 당한 경우 실제지출액에 못미친다는 지적에 따라 연간 1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인상했다. 의료비는 연간 급여의 3%를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서만 공제된다.단 65세이상 노인 및 장애인의 의료비는 한도없이 공제된다.그러나 질병치료 성격이 아닌 건강진단비,미용·성형비,건강증진의약품 구입비는 제외된다. ■교육비 공제한도 인상 유아교육의 보편화 추세가 반영돼 취학전 아동의 학원비도 1인당 연간 100만원까지 공제된다.미술,음악,영어,바둑,웅변,서예,무용 등 학원관련법에 따라 설립된 학원에서 1주일에 5일이상,1일 3시간이상교육을 받을 경우다.체육시설인 태권도나 수영장 비용은 제외된다.대학등록금 공제는 15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확대됐지만 초·중·고생 등록금은 전액 공제에서 1인당 150만원으로 축소됐다. ■보장성보험료 공제한도 인상 자동차보험,손해보험,상해보험 등 보장성보험의 공제한도가 연 50만원에서 70만원으로 확대됐다.의료보험,고용보험료는전액 공제된다. ■신용카드 공제신설 신용카드 사용금액도 공제된다.중산층의 세부담 경감과 함께 자영업자의 과표 양성화 효과를 노린 조치다.연간 급여의 10%를초과하는 금액의 10%에 대해 300만원 한도에서 공제된다.카드사용 영수증은 카드회사가 연말에 보내준다. ■벤처기업의 개인출자금 공제한도 인상 벤처기업 활성화 차원에서 인상됐다.중소기업창업투자기업,신기술사업투자조합에 투자 또는 출자하거나 벤처기업에 직접 투자하는 경우 당해 출자·투자금의 30%가 공제된다.지난해에는 20%였다.공제시기는 출자·투자일이 속하는 과세년도부터 2년이 지날 때까지다./추승호 기자 chu@
  • 쓰레기매립장에 복합 체육시설

    전북 남원시(시장 崔珍榮)가 혐오시설인 쓰레기 매립장에 축구장과 골프연습장 등을 갖춘 복합체육시설을 만들기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남원시는 지난 79년 조성된 주생면 위생쓰레기매립장의 매립이 대부분 완료됨에 따라 매립장 위에 대규모 골프연습장을 만들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골프 연습장은 길이 250m,폭 90m,30타석으로 매우 큰 규모다. 남원시는 구체적인 사업추진 계획을 올해 안에 마련,내년 초 공사에 들어가연말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현재 이 매립장의 매립이 완료된 1,7000여평의 부지 중 3,000여평엔 잔디가 깔린 축구장이 조성돼 있다.따라서 내년에 골프연습장이 추가로 들어서면쓰레기 매립장이 복합 체육시설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남원시는 시 수익사업의 하나로 현재 어현동 관광단지 뒷산의 골프연습장을 ‘직영’하고 있으나 이 연습장은 내년에 착공될 춘향촌 테마공원 조성공사로 인해 금명간 폐쇄될 계획이다. 최진영 남원시장은 “매립장 부지에 좋은 시설을 갖춘 다양한 체육시설을만들어 주민들이 이용하도록 하면 쓰레기 매립장에 대한 주민들의 부정적인이미지가 많이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주 조승진기자 redtrain@
  • [시·도의원 초대석] 김옥자 서초구의원

    올해로 9년째 서초구의회에서 뛰고 있는 3선의 김옥자(金玉子·57·반포1동) 부의장은 지역주민들이 붙여준 ‘가로등 아줌마’란 별명을 자랑스럽게 여긴다.관내 사평로를 비롯,지역의 어두운 곳을 밝히는 가로등과 보안등 설치를 위해 3년동안 동분서주해 받은 선물이기 때문이다. 김부의장은 크게 드러나지는 않지만 주민들에게 아주 절실한 문제에 남다른 관심을 가져왔다.반포1동 734의12 일대 사유지 도로에 도시가스관을 매설하는 문제라든가 반포인터체인지 인근의 도로 모서리정리 등이 좋은 예다. 서초에 뿌리내린지 올해로 22년째인 그는 여성이라는 ‘편견의 벽’을 넘어 부의장에까지 올랐지만 지금도 자가용을 타지 않는다.또 웬만한 거리는 대중교통도 거의 이용하지 않고 걷기를 즐긴다.지역 곳곳을 살필 수 있을 뿐아니라 주민들과 솔직하게 대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가로등사업 외에도 신반포로의 주흥교 확장,관내 여성회관 및 복지관 건립사업,관내 82개 경로당에 CC­TV 138대 설치,반포어린이집 등 보육시설 환경개선,주공 3단지 체육시설 정비 등 그의 손을 거쳐간 숙원사업은 수없이 많다. “지방자치는 주민자치이고 주민자치는 결국 생활자치지요.구정과 구의정에 주민들이 보다 큰 관심을 갖고 참여할 때 지역도 발전하고 주민의 생활의질도 향상됩니다.의회가 할 일도 결국은 주민들을 보다 가까이 접근시키는일이지요” 이런 노력으로 의안 최다발의 의원으로 꼽히기도 한 김부의장은 특히 여성의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통해 왜곡된 여성관을 바꿔야 한다고 힘주어 말한다. 심재억기자 jeshim@
  • 민간 체육시설기금 융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민간체육시설 신규 사업자를 대상으로 체육시설 기금을 융자 지원한다.지원규모는 총 130억원으로 대중 종합체육시설은 최고 15억원,수영장은 5억원까지 시설비의 50%를 연리 7%,3년거치 7년상환 조건이다. 신청서 교부 및 접수는 새달 1일부터 8일까지 공단 기금지원과(전화 410-1264)에서 한다.
  • [우리구 역점사업] 강북구/ 주민 문화복지시설 확충 총력

    강북구(구청장 張正植)는 새 천년을 앞두고 문화복지시설 향상에 온힘을 쏟고 있다. 서울 북부 변두리지역에 위치해 문화불모지나 다름없는 강북구는 최근 생활수준 향상과 함께 주민들의 문화욕구가 높아감에 따라 구민회관 정보화도서관 청소년수련원 노인종합복지관 다목적운동장 등 문화복지시설을 한꺼번에건립하고 있다. 구민회관이 없는 강북구는 구민회관을 짓기 위해 어려운 재정여건에도 불구하고 민선 1기가 시작된 지난 95년부터 해마다 구민회관 건립자금을 적립해왔다.예산을 아끼고 아낀 결과 지금까지 총 730억원의 기금을 모아 지난달 25일 수유6동 360일대에 구민회관을 착공했다. 연건평 3,400평 규모로 내년말 완공되는 구민회관은 700석 규모의 공연장,300석 규모의 소강당을 비롯,전시실과 문화의 집 등 문화시설,수영장 헬스장에어로빅실 등 체육시설,야외 공연장,소공원 등이 들어선다. 또 오동근린공원에는 내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연건평 1,700평의 정보화도서관 건립공사가 한창이다.정보화추세에 맞춰 인터넷을 통한 전자정보자료실,영상자료실,시청각실,지역정보센터 등 첨단 개념의 도서관으로 꾸미고 있다. 청소년들의 휴식공간을 마련해주기 위해 북한산 국립공원 기슭인 수유4동산20일대 2,000평 부지에는 ‘청소년수련원’을 짓고 있다.이곳에는 청소년극장 수영장 등 체육시설 뿐만 아니라 어학실 컴퓨터실 음악실습실 그룹활동실 정보센터 강당 등이 내년말까지 들어서게 돼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 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된다. 강북구는 또 수유5동 122일대에 내년 3월 개관예정으로 연건평 740평 규모의 노인종합복지관을 세우고 있다.이와 함께 오동근린공원내에 3,640평 규모의 다목적운동장을 조성,내년 3월 구민에게 개방할 계획이다.이곳에는 3,000석 규모의 관람석과 가로 110m,세로 80m의 다목적 그라운드가 들어선다. 장정식 구청장은 “내년에 문화복지시설이 잇따라 문을 열게되면 주민들의문화복지 수준이 눈에 띄게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수기자 dragon@
  • 32개 공공기금 ‘고무줄 집행’

    올해 32개 공공기금 운용 규모가 당초 계획보다 5조원 가까이 증액 집행돼여전히 방만하게 운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31일 기획예산처에 따르면 10월까지 올해 32개 공공기금의 운용 규모는 당초 99조5,789억원에서 104조4,163억원으로 4조8,374억원이 늘었다. 군인복지를 향상하기 위해 설치된 군인복지기금은 대표적인 방만운용 사례다.운용 규모가 당초 2,312억원에서 3,337억원으로 44%나 증액됐다.PX 면세물품 판매 수입과 골프장,휴양소 등 복지·체육시설 운영 수입이 늘어난 게가장 큰 요인이다.또 올해 정부예산에서 군인 자녀 학자금 대부사업 명목으로 225억원을 지원받았다.기금의 콘도회원권 매입액을 당초 5억원에서 56억원으로 10배 이상 늘려 집행하기도 했다. 정보화촉진기금은 정보화 공공근로사업을 위해 예산에서 2,000여억원을 지원받아 운용 규모가 당초 1조6,903억원에서 1조8,934억원으로 늘었다.공공근로사업 예산은 행정자치부가 집행하고 있어 기능이 중복된다는 지적을 받고있다. 기금이 집행 과정에서 고무줄처럼 늘어난 것은 예산과는 달리 국회 심의를받지 않아 주먹구구식으로 집행되기 때문이다.그나마 공공기금은 국회에 운용 계획을 보고하지만 기타 기금은 주무 부처장의 승인만으로 지출용도를 변경할 수 있다.기금이 ‘부처의 뒷주머니’라고 불리는 것도 이 때문이다. 환율 유지를 위한 외국환평형기금이나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이 올 광복절경축사에서 밝힌 경제대책의 후속 조치로 서민·중산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국민주택기금의 융자 지원이 대폭 늘어나는 등 경제난 때문에 기금 규모가증액될 수밖에 없는 불가피한 측면은 있다. 그러나 상당수 기금이 적자 폭이 확대돼 국가재정의 건전성을 해치고 있는데도 자산운용 수익을 차입금 상환에 사용하지 않는 것은 큰 문제라는 지적이다. 기금은 예산의 예외적인 제도로 특정 분야의 사업에 지속적이고 안정적인자금 지원이 필요하거나 탄력적인 집행이 필요할 때 설치된다.그러나 칸막이식 운용에다가 세입·세출 예산과의 분리로 운용 상황을 검증할 마땅한 수단이 없는 실정이다. 내년 32개 기금의 전체 운용 규모는 올해보다 11조2,000억원(10.7%)이 증가한 115조6,000억원으로 계획돼 있다. 손성진기자 sonsj@
  • 학교·목욕탕서 담배 못핀다

    앞으로 학교와 목욕탕에서도 지정된 곳에서만 담배를 피울 수 있다.금연구역이 확대된 데 따른 것이다. 보건복지부는 26일 이같은 내용의 국민건강증진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확정,12월1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초·중등 교육법 및 고등교육법의 적용을 받는 초·중·고·대학 교사(校舍)와 공중위생법의 적용을 받는 사우나장 등 목욕장을 추가로 금연구역으로 지정했다.이에 따라 교무실,대학 강의실 등에서 담배를 피우려면 지정된 휴게실 등 흡연실에서만 가능하게 됐다.그러나 골프장 등에 딸린 목욕탕은 체육시설 설치법의 적용을 받아 담배를 피울 수 있다.또 입법예고 당시 금연구역으로 포함됐던 전자방·만화방·도서대여점은 관련 단체의 반대등으로 빠졌다. 금연구역에서 담배를 피우면 최고 100만원의 과태료를 물게 된다. 한편 현재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곳은 연면적 3,000㎡의 사무용 건물,300석이상의 공연장,연면적 1,000㎡의 학원 등이다. 임태순기자 stslim@
  • 광진구 노는땅 주민공간 활용

    광진구가 최근 공공시설의 쓸모없는 유휴공간을 개발,주민들을 위한 체육및 휴식공간으로 요긴하게 활용해 호평을 얻고 있다. 배수지에 체육공원을 만드는가 하면 유수지에 생태숲을 가꾸고 주차장으로활용하기도 한다.또 중랑천 둔치를 개발,휴식과 여가선용의 장소로 제공하고구 청사에 푸른쉼터를 조성,주민들에게 휴식공간을 만들어주고 있다. 광진구는 구의2동 아차산배수지 5,400평에 5억원의 예산을 들여 ‘아차산배수지 체육공원’을 조성,다음달 초 준공할 예정이다. 이 체육공원에는 축구장,인조잔디구장,테니스장,배드민턴장,육상 및 조깅트랙 등이 들어선다.특히 240평 규모의 인조잔디구장에는 이동식 시설을 설치,농구 미니축구 게이트볼 족구 핸드볼 등 다양한 스포츠 활동이 가능하다. 또한 수해방지를 위해 만들어진 자양·구의유수지가 악취와 해충 등으로 주변 생활환경을 해치는 것을 막기 위해 이곳에 생태공원 및 주차장을 조성하고 있다. 구의유수지 3,000여평에는 내년 말까지 주변에 나무를 심어 생태숲으로 만들고 분수대도 설치할 방침이다.물을 끌어들여 연꽃과 부레옥잠 갈대 등 수질정화작용이 큰 식물을 심고 각종 물고기와 원앙새 검둥오리 등을 풀어 자연학습장으로 꾸밀 계획이다. 자양유수지 5,500평은 인근 주택가의 심각한 주차난을 반영,복개한 뒤 주차장으로 꾸미고 있는 중이다.총 63억7,200만원의 예산이 투입돼 내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236면의 주차장 공사가 진행중이다. 이와 함께 중랑천 군자교에서 장평교에 이르는 1.4㎞구간에서는 요즘 ‘중랑천둔치공원’ 조성공사가 진행중이다.이미 지난해 5억원을 투입,210m의 자전거도로를 만들었으며 내년 5월 완공을 목표로 농구장과 배구장 등 체육시설과 총 1,290m의 자전거도로,각종 휴게시설 설치공사가 한창이다.또 곳곳에게이트볼장과 자연학습장도 조성할 계획이다. 정영섭(鄭永燮) 구청장은 “쓸모없이 버려진 땅을 적극 발굴,주민들을 위한용도로 개발함으로써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주민복지도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용수기자 dragon@
  • 강북구 공공근로사업‘모범생’

    강북구(구청장 張正植)가 공공근로사업을 통해 관내 교육환경을 크게 개선,생산적 공공근로의 새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교실과 체육시설을 도색해주고 놀이기구를 정비해주는가 하면 책걸상을 수리해줌으로써 공공근로의 생산성을 제고하고 주민들의 행정에 대한 신뢰도도 높이는 효과를보고 있는 것. 구는 공공근로사업 활성화와 학교환경 개선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올해 초부터 지난 9월 말까지 연인원 1만7,000명의 공공근로인력을 동원, 관내 26개 초·중·고교 가운데 18개 학교의 환경을 개선했다. 구는 올해 1단계 공공근로사업이 시작되기 전인 1월 초 각 학교로부터 환경개선 신청을 받은뒤 1차로 50명의 인력을 배치,우선 8개 학교의 환경을 개선했다. 성과가 좋자 각급 학교에서 줄줄이 신청을 해오는 바람에 구는 공공근로 인력을 130명으로 늘렸으며 올해 말까지 모두 22개 학교의 환경을 개선해줄 계획이다. 학교환경 개선에 나선 공공근로인력은 각 학교의 교실 담장 교문 체육시설을 새롭게 도색해주었다.또 운동장을 평탄하게 고르고 배수로를 팠으며 보행로도 정비했다.책걸상 및 수도와 변기 체육시설 등도 수리해주고 도서정리는물론 급식지원까지 해주고 있다. 이같은 구의 교육환경 개선작업에 대한 학교측의 반응은 대단했다.지난 6일수유초등학교에서 열린 운동회때는 학부모회장이 구청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고 학생 37명은 고맙다는 내용의 편지를 구청에 보내왔다.강북중학교에서는 교장과 학부모들이 구청에 직접 찾아와 구청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기도했다. 장정식 구청장은 “학교환경 개선은 공공근로에 나선 사람들에게 보람과 성취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사업”이라면서 “앞으로도 이 사업을 지속적으로 벌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용수기자 dragon@
  • 전주,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 제정

    전북 전주시(시장 金完柱)는 13일 자원봉사 활동을 시민운동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자치단체가운데 처음으로 ‘자원봉사 활동 지원 조례안’을 제정,시행하기로 했다. 시는 조례안을 오는 18일 열리는 임시회에 상정할 계획이다. 시는 자원봉사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자원봉사 신청과 교육훈련,봉사증 교부 등의 업무를 담당할 ‘자원봉사종합센터’를 개설하고 자원봉사와 관련한 다양한 시책을 강구하며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권장하는 자원봉사 발전위원회를 가동하기로 했다. 자원봉사자들에게 교통비·식대 등 경비와 필요물품을 지원하고 사고 발생에 대비해 보험료 일부를 지원해 보험에 가입하도록 할 방침이다. 자원봉사자들이 활동 실적에 따라 동물원,체육시설 등 시 산하 공공시설을일정기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마일리지 제도를 도입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원조례안의 목적은 자원봉사활동을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운영함으로써 시민들의 공동체 의식을 확산시키는 것”이라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
  • “광진구 ‘허파’ 아차산 잘 가꿔 시민의 품으로’

    아차산이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다. 광진구(구청장 鄭永燮)는 5일 구 면적의 13.3%를 차지하고 있는 아차산을효율적으로 가꿔 시민들에게 체육·휴식공간으로 돌려주기 위한 ‘아차산 가꾸기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면적이 69만6,000평에 이르는 아차산은 서울 동쪽 도심과 가깝게 있어 찾는사람이 평일 약 3,500명,휴일에는 1만명에 이르는 곳. 구는 이곳을 도심속에서 자연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있는 녹지공간으로 꾸며 시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우선 아차산과 붙어있는 광장동 381 일대 국공유지와 사유지 3만7,400여평을 연차적으로 매입,자연녹지로 보존해나갈 방침이다. 또 아차산 입구 광장동 370 일대 2,500평 부지에 29억3,500만원을 들여 내년말까지 ‘만남의 광장’을 조성,시민들에게 휴식공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다.이곳에는 공원상징 조형물과 자연관찰로가 들어선다. 내년부터는 토사유출을 막기 위해 암벽 주변에 잔디 맥문동 등 다년생 풀을심을 방침이다. 구는 이와 관련,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기 위해 오는 15일 구청 대강당에서 공청회를 갖는다. 한편 구는 지난 95년부터 아차산가꾸기에 나서 그동안 등산로와 각종 휴식·체육시설을 조성하고 자원봉사자 44명으로 구성된 ‘아차산 지킴이’를 운영,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아차산을 가꿔나가도록 유도해왔다. 정영섭 구청장은 “구의 허파와 같은 아차산을 개발과 보호가 조화될 수 있도록 가꿔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휴식공원으로 만들어나가겠다”면서 “아차산지킴이를 활성화시켜 시민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이끌어나갈 계획”이라고말했다. 김용수기자 dragon@
  • 市 체육시설 민간 위탁경영

    서울시 소유인 잠실야구장의 운영권이 프로야구 두산과 LG구단으로 넘어가는 등 시 체육시설 4곳이 민간에 위탁,운영된다. 서울시는 최근 수탁자선정위원회를 열어 두산과 LG구단을 잠실야구장의 공동운영업체로 확정하고 잠실수영장은 서울시수영연맹에,잠실탁구장은 한국여성스포츠회에,목동빙상장은 한국동계스포츠센터에 위탁 운영하기로 했다.두산과 LG구단의 위탁수수료는 30억3,200만원이다.잠실수영장과 탁구장은 11월부터,목동빙상장은 12월부터,잠실야구장은 2000년부터 위탁경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심재억기자 jeshim@
  • 문예기금 2005년 1월까지 폐지

    영화관,공연장,박물관 등 문화시설 관람객의 입장료에 부과돼온 준조세 성격의 문예진흥기금 제도가 늦어도 2005년 1월 이전에 폐지된다. 규제개혁위원회(공동위원장 金鍾泌국무총리·李鎭卨서울산업대총장)는 17일전체회의에서 문화관광부의 규제 244건을 검토, 이 가운데 14건을 폐지하고22건을 개선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규제개혁위는 문예진흥기금 모금 의무제도를 오는 2005년부터 폐지하되,기금목표액인 4,500억원(현재 조성액 3,200억원)이 그 이전에 달성될 경우 조기에 폐지하기로 했다. 국무조정실 관계자는 “규제개혁위는 문예진흥기금 모금제도를 늦어도 2003년부터는 폐지할 방침이었으나 문화관광부측이 강력히 반대해 시기가 늦춰졌다”고 말했다. 한편,규제개혁위는 경기장,수영장,스키장,종합체육시설,골프장,경마장,볼링장에 입장할 때 부과하는 부가금 징수제도를 내년부터 폐지하기로 했다. 또골프연습장과 볼링장·테니스장·에어로빅시설·당구장·썰매장·헬스클럽은신고대상 체육시설에서 제외돼,자유롭게 운영할 수 있게 된다. 이와함께 규제개혁위는 연면적 1만㎡ 이상의 건물을 지을 때 건축비용의 1%를 미술장식품 설치에 사용토록 돼있는 현행 규정을 ▲연면적 1만∼2만㎡는0.7% ▲2만㎡ 초과시는 초과분의 0.5%를 추가하도록 완화하기로 했다. 이도운기자 dawn@
  • [인턴십의 세계] 美 비즈니스 인턴십(하)

    미국의 경우 인턴쉽은 기업뿐아니라 공익단체에서도 많이 뽑는다.실무경험을 익힐수 있고 취업알선도 해주지만 대부분 무보수라는게 아쉬운 점이다.월급을 주는 곳은 거의 모두가 상당한 수준의 영어실력은 물론 경력까지 요구하기도 한다. ●베네통 USA(의류).6∼8주 회계 광고 고객서비스 업무.이탈리어 능통자 우대.베네통 제품 5점 제공.무급 전화 212-593-0290●도나 마이온 (의류).12주 디자인 마케팅 제작업무.패션디자인 개별평가 지도.패션 디자인의 모든 것을 배울수 있음.무급.전화 212-730-6701●익스플로레이션 인 트래벌(여행)유동적.열대우림지 동물보호업무.푸에르토리코 멕시코 에콰도르 뉴질랜드 오스트레일리아 근무.학점 이수에 필요한 증명서 발급.전화 802-257-0152●볼론티어스 포피스(서비스).2∼3주 외국인들이 그룹으로 이루어 생활하면서 지역사회 서비스프로그램 참여.학점이수 증명서 발급 숙식보조.175달러. 전화 802-259-2759. ●NBC(방송)10∼14주.뉴스 스포츠 마케팅지원업무.수습직 입사에 도움업무에따라 다양.무급.전화 212-664-5255. ●암트랙(철도운송).15주.재정 행정 인력관리 업무.체육시설 무료이용권제공. 시간당 8∼10달러 전화 213-683-3516●시카고여성재단(비영리)12∼24개월(주당 20시간).행정지원업무.업무관련여행경비지원.확점이수 증명서 발급.정규직원 채용기회 부여.취업알선.시간당 7.5달러.전화 312-266-1176. ●뉴욕공익조사그룹(비영리)유동적.입법과정 감시 대중지원 조직업무.대중연설기술 요구됨.정식직원 채용.취업알선.숙소보조.월 300달러.전화 518-436-0876. [국제인턴쉽 사전Ⅱ 발췌]
  • 새달부터 달라지는 것들

    다음달부터 아파트 상가에 공연장과 체육시설,출판사 등이 들어설 수 있게된다. 규제개혁위원회(공동위원장 金鍾泌국무총리·李鎭卨서울산업대총장)는 다음달 주택건설 기준 등에 관한 규정이 개정돼 공동주택 상가 시설과 관련된 규제가 대폭 완화된다고 30일 밝혔다. 그러나 안마시술소와 단란주점의 공동주택 상가 진입은 계속 제한된다. 새 규정에 따라 100가구이상 단지의 관리사무소와 상가내 공중화장실 설치의무가 없어지고 3,000가구이상 단지에 동사무소·파출소·우체국 등 근린공공시설 설치를 위해 500㎡ 이상의 대지를 확보토록 한 규제도 폐지된다. 이와 함께 2개 이상의 아파트 단지가 1개의 진입도로를 공동으로 이용할 경우,공동이용 아파트 단지 전체를 1개의 단지로 보아 진입도로폭을 산정하게된다. 이밖에 내달부터 진폐 등 산업재해와 관련된 직장에 근무하는 근로자들의건강진단도 일반 직장인들을 위한 건강진단기관에서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도운기자 da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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