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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린밸트 관리 어떻게 바뀌나/ 시행령·규칙 내용 요약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이 오는 7월1일부터 시행된다.그 시행령과 시행규칙 내용을 알아본다.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개발제한구역 조정이후 존치되는 구역을 보다 종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시·도지사가 계획안을 세워 관계부처 협의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친뒤 건교부장관의 승인을 받아 5년 단위의 개발제한구역관리계획을 수립한다. 건축물 연면적 5,000㎡ 이상,토지형질변경 면적 2만㎡이상은 관리계획에 반영된 경우에만 시장·군수가 허가할 수 있다. ■주택 부속건축물제도 폐지 그동안 과도한 규제를 해왔던 주택의 부속건축물(헛간 변소 창고 등) 제도를 폐지하고 그 건축 허용면적(100㎡)만큼을 주택 건축허용면적에 포함했다.따라서 주택을 증·개축(나대지의 경우 신축도포함)할 수 있는 면적은 구역지정 당시 거주자는 200㎡(60평)에서 300㎡(90평)이하,5년이상 거주자는 132㎡에서 232㎡이하,기타의 경우는 100㎡에서 200㎡이하까지 허용한다. 구역지정 당시부터 주택의 대지안에 100㎡를 초과하는 부속건축물이건축물관리대장에 주택부속건축물로 올라있는 경우 모두 주택으로 봐 상한선 제한을 받지 않는다. ■주택 및 근린생활시설 부지조성 허용면적 조정 종전 건축면적의 2배이내,330㎡이하로 제한하던 것을 330㎡ 이하로 단순화했다.주민 생활편의를 도모하고 합리적인 토지이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축사·콩나물 재배사 건축 허용규모 조정 농림수산업시설 중 축사와 콩나물 재배사에 대해 건축허용규모를 종전의 가구당 1,000㎡ 이하에서 300㎡ 이하로 축소한다.축산단지로 지정된 곳은 1,500㎡까지 건축할 수 있도록 완화한다.축사와 콩나물재배사는 가구당 한종류만 설치토록 했으나 앞으로는 주민들의 소득증대를 위해 2종류를 건축할 수 있도록 했다. ■LPG가스 충전소 설치가능 시장·군수가 세우는 배치계획에 따라 구역지정당시부터 거주한 자에 한해 LPG가스 충전소를 설치할 수 있도록 했다. ■실외체육시설 설치 가능 현재는 국가·지자체·체육진흥공단만 체육시설의설치가 허용됐다.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되는 경우 일반인도 배구장·테니스장·잔디축구장·야외수영장 등 실외체육시설을 설치할 수 있다.현재는 구역내에서는 간이골프장·골프연습장·음식점·유스호스텔은 설치할 수 없었으나앞으로 공원으로 지정된 지역에서는 조성계획을 수립해 설치할 수 있도록 한다.골프장을 건설할 경우 9홀 이상의 대중골프장을 반드시 병행 설치토록 하되 임야가 과도하게 포함되지 않토록 설치요건을 강화한다. ■취락지구의 지정 및 건축의 특례 개발제한구역내 취락지구 지정대상 취락의 규모는 주택 20가구 이상이며 주택밀도는 단위면적 ha당 주택 20가구(가구당 면적 500㎡)이상으로 한다.철거주택 이주단지 조성 등 다른 법률에 의해 취락을 정비할 수 있게 된 경우 10가구 이상이면 취락으로 지정토록 한다. ■여가활용시설 설치 가능 수련원 야영장 등 청소년 수련시설의 설치가 가능해지며 민간인도 개발제한구역안에서 도시공원사업을 할 수 있다. ■건축물의 용도변경 주택·공장 등 기존건축물을 용도변경할 수 있는 범위는 단란주점,안마시술소를 제외한 건축법상 제1·2종 근린생활시설 전부와세차장·병원·치과병원·한방병원으로 확대한다. ■토지매수청구권 제도 도입 구역지정 이전의 지목대로 사용할 수 없게 돼토지가격이 동일구역안 동일지목의 개별공시지가보다 하락한 경우(평균치의50% 미만) 국가에 매수청구를 할 수 있다.또 토지에 대한 행위제한으로 토지의 합법적 사용 및 수익을 얻는 것이 불가능하게 된 토지도 마찬가지다. ■개발제한구역 훼손부담금 제도 개발제한구역의 훼손을 억제하고 개발제한구역내 주민지원사업 등 관리에 필요한 재원마련을 위해 훼손부담금을 징수한다.이를 ‘토지관리 및 지역균형개발 특별회계’에 편입해 국가에 매수청구된 토지의 매수비용 및 도로,상하수도 등 주민지원사업의 설치비용과 구역관리비 등으로 사용한다. 박성태기자
  • 그린벨트 건축규제 대폭 완화

    오는 7월1일부터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내 창고,헛간 등 주택 부속건축물을 주거용으로 전용할 수 있게 돼 그린벨트내 주택 건축허용면적이 지금보다 100㎡(30평) 늘어나게 된다. ㏊당 20가구 이상이 들어선 그린벨트 취락지구에서는 거주기간에 관계없이300㎡(90평)까지 주택을 증·개축할 수 있게 된다.또 LPG 충전소,청소년 수련시설,간이골프장 설치 허용 등 그린벨트 지역에서의 건축규제가 대폭 완화된다. 이와 함께 토지매수청구권과 개발제한구역 훼손부담금제도가 새로 도입된다. 건설교통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개발제한구역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시행령,시행규칙 제정안을 마련해 26일 입법예고하고 절차를거쳐 오는 7월1일부터 시행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정안은 민간업체와 개인에 대해서도 간이골프장과 골프연습장,유희시설,휴양시설 등의 도시공원사업 참여를 허용하는 등 민자유치를 통한 그린벨트내 도시공원사업이 본격화될 수 있도록 했다. 그린벨트 안에서 주택·근린생활시설 부지를 조성(형질변경)할 수있는 요건도 현행 ‘건축면적의 2배 이내,330㎡(100평)이하’에서 ‘330㎡’로 단순화함으로써 종전과 달리 100평 이내에서는 건축면적의 2배를 초과하는 대지를 조성할 수 있도록 했다. 제정안은 휴양림·수목원 뿐만 아니라 청소년 수련원·야영장 등 청소년 수련시설도 그린벨트 안에 들어설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그린벨트 지역을 휴식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시계획시설로 결정하는 경우 민간인도 배구장과 테니스장,잔디축구장,야외수영장 등 옥외체육시설을 설치할 수 있게 된다. 박성태기자 sungt@
  • 도심 낙산 제모습찾기 나선다

    서울 중심부에 있는 낙산이 제모습을 찾게 된다. 서울시는 26일 혜화문에서 동대문까지 약 3㎞에 걸쳐 있는 낙산의 훼손된지형을 회복시키기 위해 종로구 동숭동 동숭시민아파트 철거 부지에서 고건(高建) 시장과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낙산 복원사업 기공식을가졌다. 서울시는 2002년 말까지 사업비 840여억원을 들여 종로구 동숭동과 성북구돈암동 일대 6만1,000여평의 낙산을 복원,녹지 및 역사탐방로를 조성하고 공원 및 체육시설 등을 설치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지난 97년부터 낙산 내에 있는 일반주택 362개동과 아파트 30개동에 대한 철거 및 보상작업에 나서 최근 이를 거의 마무리지었다. 서울시는 동대문에서 혜화문까지 이르는 2.1㎞ 구간에 서울 성곽을 따라 3∼4m 폭으로 역사탐방로를 조성하고 820평 규모의 조각정원을 설치,문화활동공간으로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400∼700평 규모의 광장 3곳을 설치,민속놀이 등 각종 이벤트 공간으로 활용하기로 했다.또 산책로 곳곳에 체력단련장 5곳,배드민턴장 3곳,농구장 1곳 등을 설치하고 노인정과 휴게실 등도 마련할 방침이다. 특히 조선조에 이수광이 ‘지봉유설’을 저술했던 초가집인 ‘비우당(庇雨堂)’도 복원한다. 녹지 복원을 위해 소나무 느티나무 등 11만여그루의 나무와 구절초 등 3만포기의 풀도 심을 계획이다. 한편 해발 125m인 낙산은 지난 1940년 조선총독부에 의해 16만7,000여평이공원으로 지정됐으나 개발 바람으로 97년에는 지정 당시의 4분의 1에 불과한3만9,000평만 공원용지로 남아 있었다.또 정상까지 아파트와 주택이 들어서고 공원용지에 불량주택이 들어서는 등 무분별한 개발 때문에 그동안 공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하지 못했었다. 김용수기자 dragon@
  • 상암신도시 청사진

    상암 새천년 신도시 구상은 크게 디지털·미디어시티와 환경친화적 주거단지,밀레니엄 공원 등 지구별 계획,그리고 세부 실행계획으로 나뉘어 있다. ◆디지털·미디어시티 소프트웨어,멀티미디어,컨텐츠,전자출판 등 정보미디어분야의 국내외 기업을 중점 유치,기업단지를 조성한다. 또 여의도 방송가와 연계한 미디어 프로덕션센터 및 인터넷방송,디지털 위성방송 등을 유치해 미래형 미디어산업의 거점으로 삼는다. 전시·회의·숙박·판매기능이 가능한 지원시설로 매머드 컨벤션센터의 기능을 할 수 있는 ‘상암메세’를 건립하고 인근 신촌지역 대학과 연계,핵심기술인력을 교육·훈련·공급할 ‘디지털·미디어 아카데미아’와 첨단과학기술의 체험교육장이 될 ‘꿈의 과학관’을 건립한다. ◆환경친화적 주거단지 환경·정보통신 인프라를 완비한 직장·주거 근접형단지로서 디지털·미디어시티에 종사하는 전문인력과 국내에 장기체류하는외국인 등을 위한 비즈니스주거 위주로 개발된다.특히 디지털·미디어시티종사자를 위한 도심형 주거,상암산·매봉산주변의 단지형 주거,밀레니엄공원 주변의 전원형 주거 등으로 특화 조성한다. 이곳은 또한 빗물 재활용,매립가스 열연료화 등 환경인프라를 철저히 구축하고 단지 내 도로도 보행 및 자전거 등 무공해 위주로 설계한다. ◆밀레니엄 공원 개발시대의 부산물인 난지도 일대 110만평을 인간과 환경이공존하는 시범지역으로 지정,대규모 환경·생태공원으로 꾸민다.14만평 규모의 평화의공원 외에 난지천 일대 12만평에 습지학습원과 콘서트광장,조깅코스 등이 어우러지는 난지천공원을 마련한다.또 이와 별도로 매립장 터에는 5만평 규모의 생태공원이 조성되고 매립지 상단 10만여평에는 9홀 규모의 생태 대중골프장이 들어선다. ◆추진 및 재원조달 계획 디지털·미디어시티는 올해 시장조사와 기업 유치방안을 확정한 뒤 2010년까지,주거단지는 올해 3공구 건설계획을 수립하고 2006년까지 개발을 마무리할 계획이다.밀레니엄공원은 올해 기본계획과 실시설계를 완료,오는 9월 착공해 2002년 상반기 중 완공한다. 디지털·미디어시티와 주거단지에 투입될 8,764억원의 사업비는 우선 서울시 일반회계를 투입한 뒤 부지를 처분,회수하며 밀레니엄공원 조성사업비 768억원은 서울시 일반회계로 충당한다.골프장은 공공기관이나 단체의 자본을유치,조성할 계획이다. ◆문제점 대단위 체육시설과 주거단지,첨단 디지털·미디어밸리 집중에 따른교통수요의 폭증이 우려된다. 여기에다 대규모 사업비 투입에 따른 서울시의 재정압박과 당초 용역결과와달리 크게 앞당겨진 추진일정 등이 자칫 졸속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다. 심재억기자 jeshim@
  • 분수대·공연장 갖춘 소공원 ‘눈길’

    분수대와 야외 공연장까지 갖춘 새로운 개념의 소공원이 조성돼 시민들의여유공간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송파구는 관내 올림픽파크텔 앞 풍납대로변 200여m 구간에 성내천 비탈을이용한 소공원을 조성,22일 이를 일반에 공개한다. 이 소공원은 특히 인근 성내천에서 걷어낸 퇴적토를 사용하는 등 이른바 돈을 들이지 않은 비예산사업으로 조성돼 다른 자치단체에도 자투리땅 활용의성공사례가 되고 있다. 조성된 소공원에는 한강을 형상화한 길이 30m,폭 1m의 계류형 분수대가 만들어져 수변 분위기를 연출하는가 하면 비탈을 이용해 20여평의 야외무대를설치,전시회나 소음악회 등을 가질 수 있는 ‘문화가 있는 쉼터’로 꾸며졌다. 이곳에서 사용하는 물은 지하철 8호선 선로공사때 찾아낸 지하수를 끌어다쓰고 있으며 분수대를 거친 물은 다시 몽촌토성 연못으로 보내 수자원을 재활용하고 있다. 송파구는 이 공원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공원 곳곳에 20개의 벤치와 체육시설을 설치,인근 주민들이 편하게 찾을 수 있도록 배려했다. 송파구 관계자는 “대로변의 자투리땅을 활용한 소공원으로 단순한 편의시설외에 인근 주민들을 위해 계류형 분수대와 공연시설을 설치하는 등 공원으로서의 기능을 적극적으로 확대했다”며 “앞으로 이같은 공원을 마을 단위마다 설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심재억기자 jeshim@
  • 민원처리공개방 업무 확대

    서울시가 부패 척결을 위해 시행중인 민원처리온라인공개시스템의 대상업무가 대폭 확대된다. 서울시는 지난해 4월 도입한 이 시스템의 처리대상 업무를 지난 3월 26개에서 41개로 늘린 데 이어 오는 7월1일부터 13개를 추가,54개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추가 공개 업무는 ▲체육시설등록 및 행정처분,구민체육센터 위탁계약 등문화관광분야 6개 ▲건설업등록,하천점용허가 등 건설분야 2개 ▲주거환경개선사업,건축사행정처분 등 주택분야 3개 ▲개발제한구역내 토지형질변경허가 등 도시계획분야 1개 ▲위험물제조소 설치허가 등 소방분야 1개 등이다. 한편 주요 민원의 처리과정을 인터넷에 공개하는 이 시스템이 도입된 이후민원처리가 신속해지고 부패가 줄어들었다는 것이 민원인들의 평가다. 17일현재 10만3,000건의 민원업무가 등록됐고 55만6,000여명이 조회한 것으로 집계됐다. 김용수기자 dragon@
  • 부동산중개 등10개업종 상품광고피해보상기준 공개 의무화

    다음달 1일부터 부동산중개업,증권투자업 등 10개 업종은 상품광고를 할 때피해보상기준 등을 광고내용에 반드시 포함시켜야 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9일 이들 업종이 인쇄 및 방송매체(라디오 제외)를 통해광고할 때 소비자의 선택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야 하는 ‘중요한 표시·광고사항 고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부동산중개업은 중개수수료 과다징수에 따른 피해보상기준을 명시해야 하고증권투자업은 상품의 실현수익률과 종합주가지수 변동률,수수료 등을 알려야 한다. 이밖에 학습교재 판매업,학원 운영업,장의업,체육시설 운영업,할인카드회원권 운영업,사진현상·촬영업,화물자동차 운수업,완구 제조업도 피해 발생시보상 또는 환불기준 등을 제시해야 한다.이중 장의업의 경우 광고뿐 아니라판매제품인 수의에도 원단의 종류,제조지역 등을 명시해야 한다. 이 고시를 위반할 경우 1억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함혜리기자 lotus@
  • 화성 덕천온천 개발 6월 착공

    경기도 화성군 팔탄면 덕천리 일대 온천관광단지 개발사업이 이르면 오는 6월부터 시작될 전망이다.경기도는 ㈜화성온천으로부터 덕천리 일대 81만6,000여㎡에 호텔과 콘도미니엄 등 숙박시설을 갖춘 대단위 온천관광단지를 개발한다는 사업계획서를 제출받아 교통영향평가에 착수했다고 26일 밝혔다. 화성온천측은 지난 92년 이 일대를 온천지구로 지정받아 지난해 9월 환경영향평가를 마쳤으며 수도권정비심의위원회 심의와 개발계획 승인을 받는대로사업에 착수하기로 했다. 화성온천 관계자는 “빠르면 오는 6월쯤 개발에 착수해 오는 2005년까지 부대시설을 포함한 모든 건설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업계획서에 따르면 온천단지에는 343실 규모의 호텔과 108실짜리 콘도미니엄,128실의 유스호스텔 등 숙박시설과 음식점 및 농수산물 직판장,상가 등이 들어서게된다.또 각종 레저시설을 갖춘 6만4,000여㎡ 규모의 대형 온천시설을 건립하며 우체국,보건소,소각장 등 공공시설도 갖추게 된다. 노인들을 위한 33실 규모의 노인휴양촌과 게이트볼장,골프연습장 등 체육시설도 들어서며 15만여㎡의 주변 터는 녹지로 조성하거나 고속도로 용지로 남겨둘 예정이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 서울대공원 청소년수련장 재개장

    과천 서울대공원에 청소년들이 심신단련 및 여가선용을 할 수 있는 대규모수련장이 만들어져 11월 말까지 개방된다. 서울시는 과천 서울대공원 안 2만3,600평 부지에 청소년들이 야영 및 체력단련을 할 수 있는 16개 종류 146개 시설을 갖춘 수련장을 마련,17일 재개장했다. 하루 1,000여명이 이용할 수 있는 수련장에는 야영장,캠프파이어장을 비롯해 배구·농구장 등 체육시설,취사장 및 샤워장 등 편익시설이 마련돼 있다. 이용을 원하는 학생 및 기업체,공공기관 등은 2일 전까지 전화나 서면으로신청하면 된다.이용요금은 연령별로 200∼700원이다.문의 500-7146. 문창동기자
  • 관공서 전화번호 찾기 “고생 끝”

    잠실야구장의 전화번호는 전화번호부 어디에 나와 있을까.머리글자 낱자를따라 ‘ㅈ’란을 뒤진다면 찾을 수 없다.먼저 ‘서울시’란을 펼쳐든 다음‘문화관광국’을 찾고,다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를 찾아야 한다.글씨가깨알같아 지나치기 십상이므로 대단한 정성으로 유심히 살펴야 한다.숨은 그림 찾기 수준이다.당연히 손은 전화 다이얼 114를 돌리게 된다. 이렇게 이용하기 불편한 전화번호부가 다음달부터 이용자 중심으로 개편된다.기획예산처는 16일 민생개혁 차원에서 한국전화번호부주식회사와 함께 다음달 4일 서울지역 전화번호부(상호부)를 시작으로 전화번호부의 행정기관번호안내 체계를 전면 개편하겠다고 밝혔다.내년 11월까지 전국 23개 지역전화번호부를 3단계로 나눠 모두 개편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개편내용은 색인에 민원서비스 담당기관과 인터넷 홈페이지를 수록하고 관공서 직제에 따라 분류된 내용을 민원서비스별로 분류하는 것이다.우선 1단계로 ‘관공서 찾기 안내’에 150여종의 주요 민원서비스 찾기어(語)를게재한 뒤 내년 하반기까지는 주요 민원서비스를 ‘민원·신고’‘상담·안내’‘취업’ 등의 항목으로 분류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이에 따라 ‘잠실야구장’은 ‘경기장’란에서 쉽게 찾을 수 있게 된다.‘서울시’→‘서울지방경찰청’을 찾아야 하는 ‘강서운전면허시험장’은 곧바로 ‘운전면허시험장’란에서 찾게 된다.‘강동세무서’는 ‘국세청’→‘중부지방국세청’을 거치지 않고 ‘세무서’란을 보면 된다. 개편안은 미국이 지난 95년 추진한 전화번호부 개편안을 바탕으로 한 것이다. 진경호기자 jade@
  • “서울 대모산 체육시설 불법”구청상대 철거소송 승소

    대법원 민사3부(주심 李敦熙 대법관)는 6일 증권가에서 ‘광화문 곰’으로널리 알려진 고 고성일(高盛逸·78)씨와 유족들이 서울 강남구 대모산에 있는 고씨의 땅에 체육시설 등을 설치한 서울 강남구청 등을 상대로 낸 시설물철거 등 청구소송 상고심에서 “구청은 약수터 등을 철거하고 고씨에게 1억100여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주민들이 대모산에 약수터나 배드민턴장 등을 자치적으로 설치, 사용해온 점은 인정되나 구청이 이를 막지 않고 시설물에 대한보수공사도 해주는 등 사실상 주민들과 함께 관리해 왔으므로 구청측에 불법 점유의 책임이 있다”고 밝혔다. 지난 66년 28만7,000여평에 달하는 이 땅을 사들인 고씨는 70년대부터 인근주민들이 등산로와 약수터 주변에 체육시설 등을 설치하자 주민들과 마찰을빚어오다 구청측으로부터 땅 매입 약속을 받았으나 구청측이 이를 지키지않자 96년 소송을 냈다. 강충식기자 chungsik@
  • “골드뱅크 연고지를 여수로”

    ‘2010년 여수 세계 박람회 홍보를 위해 골드뱅크를 잡아라’ 전남 여수시(시장 朱昇鎔)가 광주를 연고지로 둔 프로농구단 ‘골드뱅크 클리커스’를 여수로 끌어오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시는 3일 한국프로농구연맹과 골드뱅크 구단,세계 박람회 유치위원회,전남도 등에 보낸 공문을 통해 체육시설 지원과 행정적 뒷받침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건축 연면적 6,511㎡(1,970평)인 진남체육관(2,434석)을 골드뱅크 농구단의홈구장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또 10월말까지 5억4,000여만원을 들여 국제규격의 관람석과 난방설비 등을 완비한다. 또 연면적 4,440㎡(1,331평)에 2,100석인 시립 흥국체육관을 보조경기장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인구 33만여명으로 전남 제1의 도시인 여수에는 지난 46년 여수대 (당시 여수수산학교)에서 농구부가 창설된 이래 현재 여천초등교와 여천중,여수여고등 5개 학교에 농구부가 있으며 길거리 농구대(50개) 등 시민들의 농구열기가 뜨겁다. 현재 광주시는 연고지 고수를 노리는 가운데 여수·전주·군산시 등이 골드뱅크 유치 경쟁에나서고 있다. 여수 남기창기자
  • 용인수지에 3천여평 공급

    한국토지공사가 경기도 용인 수지2지구에서 상업용지 등 4필지 3,200여평을오는 6일부터 8일까지 공급한다. 이번에 공급되는 용지는 수지2지구에서 공급되는 마지막 용지로 각각 1필지씩 상업용지 180평,근린생활시설용지 111평,업무시설용지 1,791평,생활체육시설용지 1,176평이다. 토공은 이 가운데 업무시설용지와 생활체육시설용지는 재감정해 공급가격을 종전에 비해 20% 할인해 판매한다. 평당 공급가는 상업용지가 660만원,근린생활시설용지 450만원,업무시설용지가 310만원,생활체육시설용지가 300만원이다. 입찰참가자격 및 대금납부조건은 토지대금을 5개월이내에 일시불로 납부할경우 1순위,2∼3년 분할로 납부시 2순위가 주어진다. 용인 수지2지구는 현재 입주가 진행중인데다가 오피스텔 건축이 가능한 업무시설용지는 건축조례 개정으로 용적률이 400%에서 300%로 축소됨에 따라가격을 대폭 인하했다. 토지공사는 이와함께 선착순 수의계약으로 전용주거 단독택지 34필지를 선착순수의계약으로 공급중이다. 면적은 필지당 64∼86평으로 평당 공급가는 295만원이며,대금은 2년 분할납부 하면된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출입국 관련 민원서류 10種 내일부터 팩스 신청 발급

    2일부터 출입국에 관한 사실증명 등 그동안 시·군·구 등 일선 행정기관에서 다루지 않던 10가지 민원서류도 팩스로 신청하면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해당 민원은 외국인 등록사실증명,출입국에 관한 사실증명,대학교육비납입증명,체육시설업 신고필증 제교부신청,장애인 증명,모자가정증명서,주택자금상환 증명서,이륜자동차 등록원부,항만시설관리권,등·초본,병적증명 등이다. 팩스민원 발급제도는 지난 96년 10월 도입됐다.팩스로 처리가 가능한 민원건수는 모두 245건이다. 박현갑기자 eagleduo@
  • ‘관광상품권제’도입

    정부는 서울 및 수도권 북부지역의 400만 주민을 위해 오는 2004년까지 서울 성북구 석관동 한국예술종합학교 일원에 ‘제2의 예술의 전당’을 세우기로 했다. 모두 1,800억원을 투입할 이 시설은 공연장과 전시장은 물론 야외극장과 영화관까지 갖춘 국내 최초의 ‘종합문화예술 테마파크’로 조성된다. 박지원(朴智元) 문화관광부 장관은 22일 기자회견을 갖고 청와대에 보고한이같은 내용의 올해 주요 업무계획과 정책과제를 밝혔다. 체육정책은 국민들이 손쉽게 운동과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생활권 체육시설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바꾸기로 했다.이에 따라 2009년까지 4,640억원을들여 전국 232개 시·군·구에 다목적운동장과 배드민턴·게이트볼·농구·미니축구장과 체력단련장,조깅·산책로가 포함된 5,000평 이상의 생활체육공원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문화부는 이와 함께 여름에 집중되어 있는 휴가를 분산하여 관광산업을 활성화하는 ‘휴가 연중분산제도’와 숙박·항공·음식·유원지·레저시설 등의 서비스를 모두 제공받을 수 있는 ‘국민관광상품권’제도를 도입키로 했다.또 한달에 하루씩 공연장 및 영화관의 관람료를 할인하는 ‘연극ㆍ영화의 날’을 지정하여 국민의 문화향수 기회를 넓히고,문화산업을 발전시키는 방안도 추진한다. 한편 박장관은 이날 “관련법에 따라 전국적으로 카지노를 7∼8개 허가해줄수 있는 상태”라면서 “상반기에 서울·부산에 외국인전용 카지노를 허가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서동철 박성수기자 dcsuh@
  • 장애인·노약자 재활시설 조성

    동작구는 대방동 노량진근린공원에 1,225㎡의 부지를 확보,오는 5월까지 장애자와 노약자들을 위한 재활 체육공원을 조성하기로 했다. 장애인과 노약자들이 정상인용 체육시설을 이용하는데 따른 불편을 없애는한편 건강을 회복시켜줘 재활을 돕자는 취지에서다. 동작구는 이를 위해 7,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공원에 보행연습대와 낮은철봉 등 재활체육시설 21종 23점을 비롯,자전거 및 휠체어보관대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특히 자체개발한 휠체어 역기대와 입식 허리돌리기 기구 등 재활용 체육기구 18종을 함께 설치하고 공원 바닥에는 특수고무로 제작된 바닥재를 깔 방침이다. 동작구 관계자는 “노약자와 장애인은 물론 정상적인 체육활동이 어려운 임산부 등이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공원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심재억기자
  • 공익시설 시민에 전면 개방

    인천시에 있는 모든 공익시설이 시민들에게 개방된다. 인천시는 17일 시민들의 위한 문화·운동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현실을감안,다음달부터 시내 전역에 있는 186개 공익시설을 일반인에게 개방하기로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공익시설이 체육행사 등을 위해 부분적으로 개방된 적은 있으나 모든 시설물이 개방되기는 전국적으로 인천이 처음이다. 개방 대상은 ▲시청과 공무원교육원 등에 있는 53개 운동시설 ▲각종 문화회관과 구청 등의 65개 강당 ▲문화예술회관 등 36개 공연·전시실 ▲남동구청·여성복지관 등 5개 예식실 ▲공무원교육원 등의 10개 어학·전산실 ▲17개 근린공원 체육시설과 체육광장 등이다. 시는 이들 시설물을 본래 사용목적에 저해되지 않는 ‘틈새’ 시간대에는연중무휴(야간시간대 포함)로 개방하는 것을 원칙으로 정했다. 따라서 스포츠,세미나,정보생활 등 건전한 사회활동을 위한 경우라면 시민누구나 공익시설을 이용할수 있다. 시는 시설물 개방을 위해 지난 한달간 일제조사와 기관별 자료정리를 마쳤다.시민들이 인터넷으로 시설물 이용신청이 가능하도록 오는 26일부터 인터넷 홈페이지를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시설개방으로 보안 및 시민안전에 위해가 되는 시설물은 부분적으로이용을 제한하고 현행 조례상 사용료를 내야 하는 시설물은 종전처럼 요금을 징수할 방침이다. 인천 김학준기자 hjkim@
  • [돋보기] 골프 대중화는 대세

    요즘 골프회원권 가진 사람치고 걱정 없는 사람이 없어 보인다. 지난달 정부의 체육시설에 관한 법률시행령이 발표되면서 부터다. 이달부터 골프장 회원모집이 전면 자율화돼 회원을 무제한으로 모집할 수있도록 허용한다는 발표였다.가뜩이나 부킹 보장이 안돼 울화가 치미는 마당에 회원권 소지자들은 신규회원을 더 늘리려는 골프장들의 횡포가 불을 보듯 뻔하다고 울상이다. 이 때문에 전국 골프장마다 회원들의 문의전화가 폭주하고 있다. 시민들은 시민들대로 정부가 업자들의 배불리기에 앞장섰다고 힐난했다. 하지만 관련법 시행령을 가만 들여다 보면 뭔가 잘못 알고 있다는 느낌을지울 수 없다.실제 발표된 법개정 내용과 언론보도와는 큰 차이가 난다는 얘기다. 지난달 시행령이 발표되자 언론에서 앞다퉈 법안의 개악(開惡)에만 초점을맞추다보니 단서조항(부칙)은 전혀 언급을 않은 탓이다.단서조항에는 ‘앞으로 건설되는 신설골프장에 한한다’는 내용이 뚜렷이 명시돼 있다.이미 회원모집이 끝난 기존골프장은 해당사항이 없다는 얘기다. 시행령 공포를 반길 것이라던 신설골프장들도 오히려 회원모집 절차가 복잡해졌다.종전에는 총 투자비율에 따라 정해진 회원만 모집하면 그만이었다.하지만 앞으로는 총 모집인원수를 미리 명시해야 하기 때문에 회원권가격이 사전에 매겨진다.업자는 투자비내에서 모든 시장상황을 예측하고 적정 회원수와 가격을 산정해내야 한다. 과거에는 대략 1,000억원의 조성비(18홀)를 기준으로 회원모집이 일률적으로 이뤄졌었다.하지만 앞으로는 골프장의 수준과 자금력,회원수,부킹함수 등에 따라 회원권가격이 매겨질 수 밖에 없다.회원권시장에는 주중·주말회원권을 비롯 월별,계절별회원권 등 다양한 가격대의 상품출시가 가능해진다. 결국 법개정은 그동안 왜곡됐던 골프회원권 시장기능을 자율화시키고 형편에 맞게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초점을 맞춘 셈이다. 골프대중화의 요체는 골프를 음지에서 양지로 끌어 내는 일이다. 국내 골프인구는 이미 350만을 넘어섰고 세계는 바야흐로 골프산업화시대를 맞고 있다.그럼에도 언론에 비친 국내 골프계는 여전히 ‘사치’와 ‘특권층’‘환경파괴의 주범’쯤으로 내몰리고 있다. 온 국민들이 박세리,김미현의 활약에는 박수를 보내면서도 그런 선수들이자라온 국내 골프환경에는 유독 냉담한 까닭이 무엇인지 곰곰히 따져 봐야할 때다. 박성수 체육팀기자 songsu@
  • 명동에 청소년 문화회관 설치

    명동 유네스코회관에 청소년종합문화회관이 설치되고 남산 옛 안기부 건물이 인성수련도장으로 활용된다.또 청소년 관련 프로그램을 청소년들이 직접평가해 폐지·존속 여부를 결정하는 일몰제가 도입된다. 서울시는 31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서울청소년육성종합계획’을 확정, 발표했다.이를 위해 올해 사업비 509억여원을 포함해 2002년까지 3년간모두 1,632억7,000여만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계획에 따르면 서울시는 명동 유네스코회관의 2∼7층과 9∼10층을 임차,‘청소년종합문화회관’을 설치할 방침이다.올해 안에 2층에 도자기,사진·영상,애니메이션교실 등 문화센터를 개설하고 내년에는 9∼10층에 유스호스텔과 청소년교류센터를 만들 계획이다.이어 2002년엔 3∼7층에 공연장 및 놀이공간을 만들 예정이다. 또 오는 6월까지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과 강남지역 2호선 지하철역 1곳에청소년을 위한 ‘정보인터넷플라자’와 ‘복합문화갤러리’를 만들고 7월중엔 남산 옛 안기부 건물을 개조해 ‘남산골 청소년 전통마을’로 조성,인성수련 및 한문서당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동작구 신대방동 보라매공원,강동구 고덕동 까치근린공원,도봉구창동운동장, 뚝섬체육공원, 서울대공원 등에 청소년 전용 테마파크를 조성하고 경기도 송추와 남양주에 위치한 예비군훈련장 2곳을 서바이벌게임장으로활용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특히 각 프로그램에 대해 청소년들이 직접 평가를 해 폐지 또는존속 여부를 결정하는 ‘일몰제’를 도입,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청소년 프로그램 시민공모제’를 도입해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발굴할 방침이다. 한편 서울시는 청소년들이 문화·체육시설을 이용할 때 비용을 대폭 할인해주는 ‘청소년문화카드제’를 2002년부터 도입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하기로했다. 김재순기자 fidelis@
  • “초원속의 집” 골프장 속 콘도 노려라

    조경과 경관이 빼어난 골프장 주변 별장형 전원주택과 콘도를 노려라. 유명 골프장에 붙은 전원주택과 콘도건설이 잇따라 선뵌다. 삼성중공업은 경기 용인시 기흥읍 코리아골프장안에 150실 규모의 콘도를짓기로 하고 오는 5월께 분양에 나선다.골프장 가까운 곳에 일반 콘도를 지은 예는 많았지만 골프장안에 전원형 콘도를 건립하기는 처음이다.골프장안에 콘도가 들어설 수 있게된 것은 지난해 3월 ‘체육시설의 설치 및 이용에관한 법률 시행령’을 개정,같은해 4월부터 국제경기를 유치할 수 있는 18홀 이상 골프장에 한해 5층 이내 콘도 등 숙박시설을 지을 수 있도록 허용한데 따른 것이다. 삼성중공업은 콘도 회원수를 일반 콘도와 달리 1실당 2구좌로 한정,한 가구가 2인 명의로 분양받아 사실상 전원주택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대지 150평 안팎에 건평 38∼65평형짜리 고급 전원주택인 셈이다.분양가는 평당 650만∼750만원쯤 예상하고 있다. 삼성중공업 건설부문 권상문(權相文)사장은 “외국은 골프장안 전원주택이많다”며 “국내 골프장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전원주택인 만큼 수요자들이 대거 몰릴 것”이라고 말했다. 핀크스는 제주도 핀크스골프장과 붙어있는 22만평에 실버형 전원주택단지를 건설할 계획이다.핀크스는 이곳에 150가구 정도의 주택을 짓기로 하고 오는 9월께 분양에 나설 계획이다.사업허가구역이 골프장과 붙어있지만 경계가달라 주택허가를 받을 수 있다. 핀크스는 시냇물이 단지안을 흐르도록 하는 등 자연환경을 그대로 살린채집을 지을 계획이다.또 외관은 전통양식으로 꾸미고 집안은 첨단 시설을 갖추는 등 동·서양이 어우러지는 설계를 도입키로 했다. 핀크스는 획일적인 주택이 아닌 입주자가 원하는대로 지어주는 주문주택 건설 방식을 택한다는 계획이다.분양가는 가구당 5억원쯤으로 예상된다. 핀크스 이영덕(李英悳)사장은 “명문골프장답게 고급 주택을 지을 계획”이라며 “계획이 알려지면서 분양을 받겠다는 사람이 몰리고 있다”고 말했다. 두산건설은 강원도 강릉시 경포대 근처에 아예 콘도,전원주택 등 숙박시설을 포함한 골프장 사업을 추진중이다. 또코리아골프장 부근의 골드골프장과 충북 진천의 계룡 C·C도 이같은 형태의 콘도를 짓는 등 유명골프장을 중심으로 별장형 주택과 전원형 콘도 건립이 붐을 이룰 전망이다. 류찬희 전광삼기자 ch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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