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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현천 생태하천화 28일 착공

    당현천 생태하천화 28일 착공

    물이 흐르지 않는 건천(乾川)인 노원구 ‘당현천’이 친환경 생태하천으로 재탄생한다. 노원구는 오는 28일 오후 2시 상계역 환승주차장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주민 등이 참가한 가운데 당현천(조감도)을 친환경 생태하천으로 조성하는 공사에 착수한다고 17일 밝혔다. 상계역 남측 불암교에서 중랑천 합류지점까지 3.15㎞ 구간을 생태·문화·체육시설을 갖춘 친환경 테마하천으로 복원하는 사업으로, 모두 232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하류 구간인 당현4교∼당현3교 사이 0.8㎞는 조류, 물고기 등이 서식하는 ‘하중도’ 등을 조성하는 등 자연생태구간으로 복원한다. 중류인 당현3교∼당현2교간 0.9㎞는 친수이용구간으로 수변무대 및 분수, 벽천(壁泉), 어린이 전용 물놀이장 2곳 등을 설치한다. 상류인 당현2교∼불암교간 1㎞는 문화의 벽, 참여의 벽 등 5개 테마의 벽면갤러리(길이 50m, 높이 2.5m)와 워터스크린(길이 30m, 높이 3m), 수변무대,2400㎡ 규모의 불암광장 등 문화공간으로 꾸며진다. 당현천에는 하루 4만 4000t의 물이 흐르게 되고 유선형의 산책로, 인라인 스케이트장,2.65㎞의 자전거도로가 조성돼 한강까지 연결된다. 기존의 10개 교량 가운데 물넘이교, 새싹교는 철거 뒤 비대칭 사장교 형태로 신설되고, 나머지 8개는 아치형 스카이라인, 상징조형물 등 교량별 성격에 맞게 리모델링된다. 당현천변에는 벚꽃나무를 심어 봄엔 벚꽃터널을, 여름엔 메밀밭, 가을엔 갈대숲을 각각 조성한다. 주말에는 ‘차 없는 거리’를 운영, 주민 참여 문화행사를 여는 등 동북부의 랜드마크로 육성할 계획이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군포시, 버스정류소 흡연금지

    새해부터 경기도 군포시 버스정류소에서 흡연이 금지된다. 13일 군포시에 따르면 간접흡연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내년 1월부터 시내 주요 버스정류소와 시민체육광장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할 예정이다. 금연구역으로 지정되는 버스정류소는 시내 397곳 중 중심지와 아파트단지 부근 등 이용객이 많은 100곳으로,1∼2월 시범 실시를 거쳐 3월부터 본격 시행된다. 복합체육시설인 시민체육광장 내 금연구역은 사무실,3개 실내체육관, 관람석, 실외체육시설 등이며, 지정된 휴게실 등에서만 흡연이 허용된다.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화장실을 휴식공간으로

    화장실을 휴식공간으로

    “화장실이야 휴게실이야.” 강남구가 화장실 업그레이드에 나섰다. 도시문화의 척도인 화장실을 단순한 화장실이 아닌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바꾸기 위한 것이다. 최근 증축을 끝낸 강남구청 4층에 입구와 내부를 휴게공간처럼 꾸민 시범 화장실을 마련, 공개했다. ●453개 화장실 업그레이드 추진 12일 강남구가 마련한 ‘화장실 문화 수준향상 추진계획’에 따르면 공공화장실 및 공중화장실 200곳, 개방화장실 103곳, 상가 및 아파트단지 내 화장실 150곳 등 모두 453개 화장실의 업그레이드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공중화장실 가운데 2곳을 선정해 각각 100만원씩, 모두 200만원의 시설개선 비용을 지원했다. 상가 및 아파트 단지 상가 화장실에 대해서는 시민단체 회원들의 모니터링을 통해 시설 개·보수나 주민 개방에 앞장선 곳을 선정해 소모품 비용을 지급하기로 했다. 점수가 60점 이상으로 24시간 개방하는 화장실에 월 8만원을 지원하고,24시간 이내로 개방하는 화장실에는 월 6만원을 지원한다. 강남구는 또 화장실 문화 향상을 위해 한국화장실협회와 공동으로 올해 처음으로 ‘아름다운 화장실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화장실을 단순한 용무만 보는 곳에서 휴식공간으로 인식을 바꿔 문화와 휴식이 있는 공간으로 꾸미기 위한 것이다. ●“화장실끼리 경쟁합니다” 시장·상가건물로는 대치동 롯데백화점 고객용 화장실이, 문화체육시설로는 수서동 강남스포츠문화센터 화장실이, 공원 분야에서는 학동근린공원내 화장실이, 음식점 중에서는 도곡동 1901의1 ‘우각-엄마의 품’내 화장실이 각각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 같은 화장실 경진대회를 연 2회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구청내 시범화장실에 가보니 기존 개념과 다른 화장실을 최근 구청 4층에 설치했다. 입구는 밤색과 흰색의 타일로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도록 했고, 곳곳에 화분을 비치했다. 화장실이 아니라 사색의 공간으로 변신한 것이다. 특히 여성 화장실에는 휴식시설을 마련, 화장이나 담소를 나눌 수 있도록 했다. 남자 화장실 소변기 칸막이에는 유명한 작가의 그림을 그려넣었다. 화장실에 그림을 그린 작가 김세정씨는 “조그만 공간이라도 그림과의 대화가 될 수 있고, 순간이나마 재미있고 즐거운 휴식의 공간이 되게 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국·도립공원 콘도 허용

    국·도립공원 콘도 허용

    국립공원·도립공원 등에도 콘도가 지어져 회원이 아닌 사람도 성수기에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 영화·광고 등 디지털 콘텐츠를 만드는 중소기업은 수도권에 있어도 법인세와 소득세를 10% 감면받을 수 있다. 의료관광 특구와 클러스터도 조성되며, 스포츠구단의 축구·야구장 등 보유세 부담도 줄어든다. 정부는 이같은 내용의 ‘3단계 서비스산업 경쟁력 강화 대책’을 10일 발표했다. 우선 ‘융합시대’에 맞춰 영상·방송·통신·출판·정보통신 산업을 제조업 등과 같은 하나의 ‘대분류’산업으로 묶어 통합·관리하기로 했다. 최근 급성장한 온라인게임산업, 만화출판업도 별도 산업으로 신설된다. 특히 광고물작성업, 영화·비디오 제작업, 출판업, 전문디자인업 등은 ‘지식기반산업’에 포함된다. 이렇게 되면 수도권에 위치한 대부분의 관련 중소기업들은 현행법에 따라 법인세와 소득세를 10% 감면받게 된다. 특히 국립공원이나 도립공원 등 자연공원에도 콘도 설치가 허용된다. 단, 비회원도 여름이나 겨울 성수기에 콘도를 이용할 수 있는 조건하에서다. 다만 비회원의 성수기 콘도 이용 비율은 최대 50%를 넘지 못한다. 의료관광 특구와 클러스터도 조성된다. 성형수술 등 경쟁력이 있는 의료 상품을 개발·특화시켜 해외 환자는 물론 의료기관을 유치해 관광수지 적자를 해소한다는 복안이다. 축구장, 야구장 등 체육시설용 토지에 대한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부담도 줄어든다. 연극 등 소극장의 ‘통합마케팅’ 시스템도 구축된다. 대학로 등에 공연장 온라인 발권시스템을 마련하고 ‘시즌티켓’이나 ‘공동티켓’ 등 다양한 티켓제도가 도입된다. 법무법인(유한) 소득에 대해서는 법인세를 물리지 않고, 변호사 등 법무법인 사원의 소득에 대해서만 과세하는 ‘동업기업(파트너십) 과세제도’ 적용이 허용된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Metro] 고양 장애인 전용 체육관 건립

    고양시에 장애인 전용체육관이 건립된다. 시는 10일 장애인들의 체육활성화를 위해 일산서구 탄현동 111번지 일대 2000여㎡에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5000여㎡ 규모의 전용체육관을 내년 5월 착공,2010년 7월 완공하기로 했다. 이 곳에는 국제 경기가 가능한 실내 수영장과 헬스센터, 농구장, 배구장, 탁구장, 수(水) 치료실 등 장애인들의 재활 치료와 체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각종 체육시설과 편의시설이 갖춰지며 장애인은 물론 비장애인들도 이용 가능하다. 체육관은 2002년 홀트 아동복지재단이 고양시에 무상 기증한 부지 1만여㎡ 가운데 장애인 종합복지관이 지어지고 남은 부지에 건립된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 전용체육관이 개관하면 지난 2004년 문을 연 장애인종합복지관과 더불어 장애인의 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고양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복지시설 무료 셔틀버스 운행”

    이르면 내년부터 사회복지시설에서도 노인·장애인·국민기초생활수급자 등을 위한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국민고충처리위원회는 10일 이런 내용을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에 담아 개정하도록 건설교통부에 권고했다. 현행 규정에 따르면 일정한 노선을 따라 무료로 운행하는 셔틀버스는 운행이 금지되고 있다. 다만 학원·호텔·체육시설·금융기관 등 고객 유치를 목적으로 하는 일부 시설에 대해서만 예외적으로 허용하고 있다. 고충위 관계자는 “사회복지시설에서 셔틀버스를 운영하면 사회적 약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반면, 여객운송사업체의 경영에 미치는 영향은 적을 것”이라면서 “건교부와 보건복지부 등도 사전 협의에서 긍정적 입장을 나타냈다.”고 설명했다.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Local & Metro] 인천, 한복 착용 장려조례 제정

    인천시의회가 우리 민족의 고유 의상인 한복 착용을 장려하는 조례를 만들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인천시의회는 9일 의원 10명이 공동발의한 ‘한복착용 장려를 위한 지원 등에 관한 조례안’이 문교사회위원회 심의를 거쳐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 조례는 남자가 저고리와 바지, 여자가 저고리와 치마 등 전통복식(개량한복은 제외)을 입었을 경우 인천시립미술관, 인천도호부청사 등 문화시설이나 유적을 입장할 때 요금을 감면해주는 내용이다. 또 인천시가 시립 체육시설을 이용해 주관하는 각종 공연이나 종합문화예술회관의 이용요금 등을 할인해줄 수 있도록 정했다. 이 조례는 내년 3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시는 이를 근거로 한복 착용자에 대한 구체적인 우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Metro& Local ] 인천, 한복 착용 장려조례 제정

    인천시의회가 우리 민족의 고유 의상인 한복 착용을 장려하는 조례를 만들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인천시의회는 9일 의원 10명이 공동발의한 ‘한복착용 장려를 위한 지원 등에 관한 조례안’이 문교사회위원회 심의를 거쳐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 조례는 남자가 저고리와 바지, 여자가 저고리와 치마 등 전통복식(개량한복은 제외)을 입었을 경우 인천시립미술관, 인천도호부청사 등 문화시설이나 유적을 입장할 때 요금을 감면해주는 내용이다. 또 인천시가 시립 체육시설을 이용해 주관하는 각종 공연이나 종합문화예술회관의 이용요금 등을 할인해줄 수 있도록 정했다. 이 조례는 내년 3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시는 이를 근거로 한복 착용자에 대한 구체적인 우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공장설립때 도시계획위 심의 면제 상호저축은행 영업구역 제한 완화

    앞으로 1만㎡ 미만의 공장을 설립할 때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가 면제된다. 또 상호저축은행의 영업구역 제한이 완화된다. 정부는 5일 한덕수 총리 주재로 규제개혁장관회의를 열어 지난 10월 전경련이 제출한 규제개혁 건의과제 가운데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선정된 현안 중 75건의 규제개선방안을 확정했다고 국무조정실이 발표했다. 정부는 우선 상호저축은행에 대해 본점 소재지에 따라 자본금 한도를 정하고 영업지역을 제한하는 현행 제도가 불합리하다는 지적에 따라 영업구역을 현재 11개 권역에서 6개 동일 경제생활권역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또 현재 계획관리지역내에서 적은 규모의 공장을 설립하는 경우에도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치도록 돼 있어 중소기업을 창업하는 데 애로가 있는 만큼 1만㎡ 미만의 공장을 설립하는 경우에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절차를 생략하기로 했다. 아울러 새로운 온천이용업소표시를 개발, 목욕탕·여관 등과 차별화하는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 현재의 온천표시( )는 지난 1981년 온천법 제정 이후 온천이용 허가를 받은 자에게만 사용을 제한하고 있으나 차별 논란이 일고 있는 실정이다. 종업원수 500인 이상 기업 등의 직장체육시설 설치 및 개방 의무도 폐지된다. 최근 체육공원, 도시공원 등 공공체육시설이 확대돼 직장체육시설의 설치 및 개방의 필요성이 감소한 데다, 직장내 체육시설은 근로자 복지를 위한 근로조건의 하나로 노사간 합의를 통해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 외국인 및 소방안전 관련 규제도 개선된다. 현재 거주지 관할 출입국관리사무소나 출장소에서만 가능했던 외국인 민원업무가 전국 모든 관리사무소나 출장소에서 가능해진다. 외국인 어학연수생도 6개월 이상 수학한 경우 아르바이트가 허용되며, 외국인 아동은 거주사실 확인만으로 국내 초·중·고교 입학이 가능해진다. 소방안전규제의 경우 현재 건축물의 안전관리수준과 무관하게 매년 실시해야 하는 소방시설 종합정밀점검 및 화재보험협회 안전점검을 안전등급이 우수한 건축물 등에 대해 일정 기간 면제해 주기로 했다. 신축건축물의 경우엔 1년간 자체 소방점검의무가 면제된다.임창용기자 sdragon@seoul.co.kr
  • [Metro] 과천 청소년수련관 완공

    과천시는 다음달 1일 문원동 199 일원에 ‘과천시청소년수련관’을 개관한다고 27일 밝혔다. 지하 2층, 지상 3층(연면적 8300㎡) 규모의 수련관에는 연주실과 음악실, 창작실, 요리교실 등 문화 시설과 수영, 헬스 등 다양한 체육시설, 공연시설, 청소년 동아리방, 식당 등을 두루 갖추고 있다.과천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양천 계남근린공원 새단장

    양천 계남근린공원 새단장

    양천구 신정 3동 산 61의3 계남근린공원이 웰빙공원으로 꽃단장한다. 양천구는 26일 낡은 산책로와 체육시설물을 대대적으로 정비해 도심속에 주민 휴식공간으로 조성한다. 계남근린공원은 44만 173㎡의 대규모 터에 약수터, 체육시설, 편의시설 등이 잘 구비돼 주민 휴식처로 사랑을 받아 왔지만 조성된 지 20여년이 넘어 시설물이 너무 노후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게이트볼장, 농구장, 족구장, 배수로, 등산로, 팔각정자 등 29종의 체육시설 역시 부분적인 보수가 필요하다. 총사업비 4억 5000만원을 투입해 11월 공사에 들어가 내년 5월까지 말끔하게 정비한다. 우선 딱딱한 콘크리트 바닥은 그린우드칩 포장으로, 부식된 의자나 계단목도 새것으로 교체한다. 또 노후된 시설은 철거하고 현대적 감각에 맞는 새로운 시설로 리모델링한다. 추재엽 구청장은 “생태연못, 탐방로, 야생화 산책로 등 다양한 생태환경을 추가로 조성할 것”이라면서 “휴식기능 외에 청소년들의 자연학습 장소로도 손색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Local] 현대차 종합복지관 착공

    현대자동차가 노사 합의에 따라 울산 북구에 건립해 기부채납하는 종합복지회관(조감도)이 23일 기공식을 가졌다. 현대차 노사는 2004년 단체교섭에서 지역발전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으로 200억원을 들여 북구에 종합복지관을 지어 기부채납하기로 합의했다. 연암동 북구보건소 옆 9000㎡ 부지에 4층 규모로 2009년 준공될 종합복지회관에는 수영장·헬스장 등 체육시설과 어학실·강의실을 비롯한 교육시설, 전시실·예식장·교양교실을 포함한 문화공간이 마련된다.울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Zoom in 서울] 고척동 하프돔 야구장 2010년 개장

    [Zoom in 서울] 고척동 하프돔 야구장 2010년 개장

    서울 구로구 고척동에 국내 첫 ‘하프돔(half-dome) 야구장’이 2010년 3월에 들어선다.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동대문운동장 부지에 ‘동대문 디자인플라자 앤드 파크’(가칭)가 지어짐에 따라 이를 대체하는 국제 규격의 야구장인 ‘서울 하프돔 야구장’을 고척동 63의6 일대에 짓기로 했다. 하프돔 구장은 절반 정도만 지붕을 만드는 것으로,1루와 외야 일부만 덮는 형태이다. 야구장 규모는 세로 122m, 좌우 폭 98m로, 아마추어 야구 국제 규격에 맞췄다. 관중석은 총 2만석으로 동대문운동장(2만 2700석)보다 줄어든다. 운동장 지하에는 25m 레인 7개를 갖춘 수영장과 100명이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헬스장을 만든다. 운동장 건립에는 393억원이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 또 야구장 남쪽에는 1200석과 350석짜리 규모의 공연장과 200석 크기의 영화관을 2개씩 만들어 문화·체육 복합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야구장과 공연장 주변은 안양천의 체육시설과 연계해 산책 등을 할 수 있는 가족공원(2만 5985㎡)으로 꾸밀 계획이다. 문화시설의 경우 건립을 한 뒤 일정기간 사용을 하고 기부채납하는 민자유치 사업(BTO 방식)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사업비는 555억원 수준으로 추산했다. 여기에 부지 매입 비용 680억원을 추가할 경우 총 사업비 규모는 1644억원에 달한다. 시 관계자는 “하프 돔구장 예정 부지는 1977년 도시계획시설상 체육시설로 지정됐으나 실제로는 쓰레기 및 골재 적치장으로 방치된 곳”이라면서 “국철 1호선 구일역사와 연결 통로를 만들고 도로 등을 새로 조성하면 이곳은 서남권 문화·체육의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관계자는 또 “동대문운동장이 철거됨에 따라 내년에 열리는 고교야구 전국대회 등 주요 대회는 1·2월에 완공하는 구의정수장과 신월정수장을 이용하고, 잠실경기장이나 목동구장도 활용하도록 해 대회에 지장이 없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강릉, 9만㎡ 축구공원 21일 착공

    ‘축구의 도시’인 강원 강릉시에 축구공원이 만들어진다. 강릉시는 19일 노암동 노암초교와 강남동사무소 인근의 8만9930㎡에 축구장과 풋살경기장, 공원이 어우러진 축구공원을 조성하기로 했다.모두 174억 57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인조 잔디구장 3면과 풋살경기장 1면, 조명타워 2기 등이 설치된다. 이 사업은 21일 공사에 들어가 2010년 마무리된다. 축구공원은 축구장 본연의 목적 외에 주민들이 가족과 함께 이용하도록 생활체육시설, 어린이 유희시설 등 공원시설을 갖춘다. 또 주변 모산봉과 연결하는 내부순환 산책로를 만든다. 축구공원은 외지 전지 훈련팀 유치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은 2005년 7월 축구공원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국민체육진흥공단으로부터 지원받은 2002 한·일 월드컵 잉여금과 시비 등으로 추진된다. 최명희 강릉시장은 “축구공원이 조성돼 잔디구장 3개면이 확충되면 민간·공공기관의 잔디구장과 합쳐 10개 축구장이 생기게 된다.”며 “국내·외의 외지 전지훈련팀 유치와 전국대회 개최 등 스포츠 마케팅에도 상당한 활력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강릉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미용·성형수술·보약도 소득공제

    미용·성형수술·보약도 소득공제

    ‘13월의 보너스’ 연말정산 시즌이 다가왔다. 어떻게 하면 효과적인 세(稅)테크를 할 수 있을까. 이번 연말정산은 새롭게 바뀌는 부분이 적지 않아 꼼꼼히 챙겨봐야 한다. 우선 올해 연말정산부터 미용, 성형수술, 보약 등의 비용에 대해서도 의료비 공제를 받을 수 있다. 보톡스, 유방확대, 지방흡입은 물론 스케일링, 임플란트·보철, 라식, 모발이식, 비만치료 비용도 공제대상이다. 한의원 조제약이나 각종 건강식품 구입 비용도 포함된다. 다만 의료비를 신용카드로 결제했더라도 소득공제는 한 번만 가능하다. 신용카드 사용액 가운데 의료비 공제분을 뺀 금액만 소득공제 대상이 된다. 지난해까지는 신용카드로 결제한 의료비는 이중공제가 가능했다. 특히 다자녀 가구 추가 공제도 처음 도입된다.2명일 경우 50만원,3명 150만원,4명 250만원 등 자녀의 수에 따라 추가공제를 받을 수 있다. 대신 소수 공제자 추가 공제는 없어진다. 신용카드 소득공제도 바뀐다. 체크카드, 현금영수증, 학원지로 납부 수강료 등을 포함한 신용카드 공제대상은 총급여액의 20% 초과금액에 대해 20%까지 적용된다. 지난해까진 총급여액의 15%를 넘는 금액에 대해 15% 공제를 받을 수 있었다. 따라서 부부가 맞벌이를 한다면 연봉이 많은 배우자 카드로 몰아서 사용하는 것이 유리하다. 유치원, 영·유아 보육시설, 학원 등 취학 전 아동이 월 단위(주 1회 이상) 교습을 받고 지출한 학원비도 공제받을 수 있다. 체육도장, 수영장 등 체육시설도 포함된다. 지난해까지는 1일 3시간, 주 5일 이상 교습비에 대해서만 소득공제를 해줬다. 20세 초과 자녀의 결혼, 또는 부모의 장례나 결혼식을 치렀을 경우 건당 100만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 방송통신대학, 산업대학, 전문대학 등에서 학점을 따기 위해 시간제로 등록한 경우도 수업료를 공제받을 수 있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인천, 아시안게임 주경기장 후보지 연내 결정

    인천시는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을 치를 주경기장을 새로 건립하기로 하고 올해 안에 후보지를 결정한다.18일 인천시에 따르면 2002년 월드컵 개최를 위해 지은 종합경기장인 남구 문학경기장은 관람석 규모가 5만석에 불과해 아시안게임을 주관하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가 정한 주경기장 관람석 규모 7만석에 못 미치고 있다. 시는 문학경기장의 증축을 검토했지만 관람석을 2만석이나 늘리는 것이 불가능한 것으로 나타나자 7만석 규모의 주경기장을 신축하기로 했다. 현재 검토 중인 후보지는 서구, 계양구, 남동구 등 3개 지역의 개발제한구역이다. 시는 주경기장 부지에서 탈락한 2곳에 대해서도 아시안게임 개최에 필요한 축구장 등 체육시설과 공원을 지어 대회가 끝난 뒤 생활체육시설로 활용할 방침이다. 주경기장 인근에는 OCA 규정에 따라 2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선수촌과 미디어촌 아파트 4000가구를 건립한다.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인천, AG 주경기장 후보지 연내 결정

    인천시는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을 치를 주경기장을 새로 건립하기로 하고 올해 안에 후보지를 결정한다.18일 인천시에 따르면 2002년 월드컵 개최를 위해 지은 종합경기장인 남구 문학경기장은 관람석 규모가 5만석에 불과해 아시안게임을 주관하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가 정한 주경기장 관람석 규모 7만석에 못 미치고 있다. 시는 문학경기장의 증축을 검토했지만 관람석을 2만석이나 늘리는 것이 불가능한 것으로 나타나자 7만석 규모의 주경기장을 신축하기로 했다. 현재 검토 중인 후보지는 서구, 계양구, 남동구 등 3개 지역의 개발제한구역이다. 시는 주경기장 부지에서 탈락한 2곳에 대해서도 아시안게임 개최에 필요한 축구장 등 체육시설과 공원을 지어 대회가 끝난 뒤 생활체육시설로 활용할 방침이다.주경기장 인근에는 OCA 규정에 따라 2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선수촌과 미디어촌 아파트 4000가구를 건립한다.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성북, 민원처리기간 또 단축

    성북구가 올 1월과 4월에 이어 세 번째로 민원처리기간을 단축했다. 성북구는 15일 민원인들의 경제적, 시간적 비용을 절감하고 행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27개 민원사무의 처리기간을 단축했다고 밝혔다. 민원사무처리기간을 단축한 것은 올들어서 벌써 세 번째다. 앞서 법정처리 기한이 있는 전체 495종의 민원사무 가운데 그 기간이 3일 이상인 338종의 민원사무에 대해 처리시한을 단축하기로 하고, 이미 올해 1월1일자로 84종,4월1일자로 61종 등 모두 145종의 민원처리기간을 단축했다. 하지만 주민 서비스 향상을 위해 이미 단축한 145종의 민원사무에 대한 재조사를 벌여 이 가운데 27종의 처리기간을 또다시 줄였다. 구 관계자는 “서울 시내 모든 자치구의 민원처리 기한을 종류별로 모두 비교했다.”면서 “우리의 목표는 서울에서 가장 빠른 민원처리”라고 말했다. 단축된 민원업무를 사례별로 보면 법정처리기한이 7일인 ‘재가노인복지시설 설치신고’는 지난 4월1일 하루를 단축한 데 이어 이번에 이틀을 다시 단축했다. 이에 따라 접수한 지 4일이면 처리가 가능하게 됐다.또 법정처리기한이 60일인 보육시설 폐지신고는 올 1월1일 53일을 줄인 데 이어 이번에 4일을 재단축해 3일 이내로 처리기간을 단축했다. 이 밖에 ‘체육시설업 등록신청’은 5일이 추가로 단축됐고 ‘저수조청소업 개설신고’는 역시 하루가 더 단축돼 5일 이내에 처리되게 했다.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의정중계석] 성동의회, 물재생센터 리모델링 촉구

    강남구의회와 송파구의회가 정례회를 개회했다. 성동구의회가 중랑물재생센터의 리모델링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성동구의회(의장 정찬옥) 성동구의회는 14일 성동구 중랑물재생센터의 리모델링 추진을 강력히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결의문을 통해 중랑물재생센터를 친환경적 복합시설로 탈바꿈시켜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적극 해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의회는 특히 서울시의 소극적인 행정으로 지역주민들은 30여년 동안 온갖 악취와 환경 불량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면서 지역주민 불편 해소 및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중랑물재생센터 시설을 지하화하고 지상을 공원·체육시설로 조성해 쾌적한 도시환경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주장했다.●강남구의회(의장 이학기) 15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한 달간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08년 예산안 심사와 안건처리를 비롯해 행정사무감사, 구정질의 및 조례안을 처리하게 된다.15일에는 제1차 본회의를 열어 맹정주 구청장으로부터 2008년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을 듣고 예산의 결산검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등의 절차를 진행한다.●강서구의회(의장 김기홍) 김기홍 의장은 14일 서울시립강서도서관(관장 육심원)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감사패는 지역주민들의 평생학습과 독서, 문화활동을 위해 강서도서관 시청각실 환경을 개선하고 자료분실방지 시스템 설치에 의회가 기여한 데 대한 감사의 뜻으로 전달하게 됐다. 김 의장은 “강서지역 구민들은 문화와 교육 인프라 등에서 다른 구에 비해 소외된 부분이 적지 않다.”면서 “지역 사회의 교육인프라 구축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강북구의회(의장 윤영석) 지난 7∼13일 7일간의 일정으로 제117회 임시회를 열었다.1차 본회의에서는 모두 91건의 주민숙원사업을 포함한 지역의 발전 및 개발계획에 대해 구정질문을 했다.2차 본회의에서 의원별 질의에 대한 구청 집행부측의 답변이 있었다. 행정위원회 회의에서는 여권업무 추진현황에 대한 관계국장의 보고를 받았고, 건설위는 미아제4주택재개발 정비구역 지정에 대한 의견을 듣었다. 이 자리에서 현장방문을 결정하기도 했다. 행정위 2차 회의에서는 국·공유지 변상금 체납징수 현황 보고의 건, 건설위의 사회복지(장애인복지)시설·법인 및 단체 지원현황 보고의 건 등을 처리했다.시청팀
  • 지자체, 체납세 징수 묘안 백출

    지자체, 체납세 징수 묘안 백출

    연말을 앞두고 지방자치단체가 체납 지방세 징수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1개월반 동안 세금 탈루자를 색출, 징수하겠다는 각오들이다. 세금을 더 거두는 만큼 지역의 개발 사업을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행정자치부에 컨설팅 감사를 청구, 탈루·은닉 세원 발굴 기법까지 전수받는다. 체납세 징수에 수사 기법이 동원되고, 관외 체납자를 찾아 나서며, 직원들의 책임 할당제까지 시행하는 등 방법도 다양하다.14일 전국 지방단체에 따르면 경남도의 경우 10월말 현재 지방세 체납세액은 도세가 837억원이고, 시·군세는 1521억원에 달한다. 도의 지방세 징수 목표율은 90%다. 도세는 목표를 상회하고 있지만 시·군세는 87.3%로 목표에 미달된다. 목표 달성을 위해 시·군은 기발한 아이디어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사천시 체납세 징수반은 끈질진 추적으로 유명하다. 2004년 부도내고 잠적했던 김모(46)씨가 부산의 건설회사 임원으로 근무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 체납액 1억 3000만원을 받아냈다. 당시 김씨는 체납세 납부를 거절하려다 형사고발을 준비하자 즉시 납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94년 부도난 S사가 2004년 폐업,1억 6000만원을 결손처리했다가 다시 징수했다. 징수팀이 이 회사의 재산상태를 점검하던 중 지난 9월 토지를 소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 법적 절차를 밟아 전액 징수할 수 있었다. ●책임량 할당·관외 출장 창원시는 본청과 읍·면·동 합동으로 ‘관외징수팀’을 구성, 원정 징수에 나설 계획이다. 팀당 5명씩 3개팀을 구성된 원정팀은 16일까지 서울·경기지역을 훑고,26∼30일 경북과 부산지역 체납세를 징수할 예정이다. 시는 상습 고액체납자 120명의 주소지와 직장을 확인했으며, 이들의 체납사유 및 징수가능 여부, 행정규제, 공매처분 대상 등에 대한 분석을 마친 상태다. 진해시도 연말까지 체납액 122억원을 징수하기 위해 개인별 책임 할당제를 도입했다. 시는 6·7급 직원 244명을 선발,1인당 체납자 3∼5명씩 할당해 연말까지 30억여원을 징수할 계획이다. 또 관외 체납액 정리를 위해 다음달 중 4개 팀을 편성, 서울·경기와 부산·경남, 기타 지역을 대상으로 출장징수에 나서기로 했다. ●면허 취소·실적 우수 직원 표창 울산시는 최근 지방세 체납자 7명에 대해 골프장 회원권과 콘도 회원권을 압류했다. 회원권까지 압류한 것은 처음이다. 시는 10월까지 시 인근 10개 지자체 관내에 있는 골프장·콘도·종합체육시설 등 47개 시설의 회원권 소지자 3만 3300여명을 대상으로 체납 여부를 조사했다. 경북 경산시는 연말까지 체납세 220억원 징수를 위해 전 직원이 거리로 나섰다.850여 직원이 각 50만원 이상 체납자 5명씩, 모두 4230명을 대상으로 직접 방문 또는 전화로 체납세 자진 납부를 독려하고 있다. 시는 세무과에 1일 징수 실적 상황판을 비치, 실적이 좋은 부서와 직원은 표창할 계획이다. 경북 안동시도 100만원 이상 및 지방세 3회 이상 체납자 360여명(체납액 14억원)이 자진 납부를 않으면 식당, 게임장 등의 면허를 정지하거나 취소하기로 했다. 전남 여수시는 자동차세를 2년이상 밀린 1만 5729대를 대상으로 강제 매각 조치를 하고 있다. 창원 이정규기자 jeo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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